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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기독교 정서 대응방침 마련할 것”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이승희목사·사진, 이하 대기총)는 지난 27일 반야월교회(담임=이승희목사)에서 ‘제24회 대표회장 이승희목사 취임감사예배’를 드리고, 여러운 시기 대구지역 교회들의 연합과 지역복음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송기섭목사(동막교회)의 사회로 최원주목사(남덕교회)의 기도, 반야월교회 예수사람 찬양단의 경배와 찬양, 반야월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 홍석환장로(강북성산교회)의 성경봉독, 신현진목사(남부교회)의 설교, 유인상목사(서일교회)의 축사, 류재양장로(반야월중부교회)의 격려사, 손창호장로(반야월교회의 인사), 송주열장로(대구서부교회)의 광고, 최부영목사(공항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또 권영진 대구시장과 우동기 대구교육감이 참석해 이승희목사의 대표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유인상목사는 축사를 통해 “나라를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다. 어려울 때 일수록 교회의 책임이 막중하다”며, “이 어려운 시기에 이승희목사가 대기총의 대표회장이 된 것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이승희목사가 대표회장의 직임을 잘 감당할 수 있게 돕자. 그래서 대구가 제2의 예루살렘의 영광을 회복하게 하자”고 전했다.  이승희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대구의 교회연합과 복음화라는 대기총의 설립목적에 맞게 2,600여 교회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연합체의 위상을 높이는데 힘쓰겠다“며, “어려운 시기 개교회에 힘을 불어넣는 창의적인 사업을 펼치며 교회를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갈수록 거세지는 반기독교적 정서 확산과 활동에 대해 전문기구를 만들어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승희목사는 대구지역에서 부활절연합예배와 광복절연합예배를 준비할 예정이며, 이단과 반기독교적 정서에 대한 대응방침을 마련해 각 교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16-11-30
  • “온누리에 사랑의 온정이 가득하길”
    ▲ 예천군기독교연합회는 지난 20일 예천군 남본교차로에서 2016년 성탄 트리 점등식을 진행했다.    예천군기독교연합회(회장=김병우목사)는 지난 20일 예천군 남본교차로에서 ‘2016 성탄트리 점등식’을 갖고, 지역을 위해 거룩한 사역을 이루어 나가기로 다짐했다. 특히 이날 동연합회는 학생들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그리스도의 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김병우회장은 인사말에서 “어지럽고 불안한 국가적인 모습들과 우리들이 안고 있는 한국 교회의 위기적 상황들속에서 더 새롭게 변화되어 거룩한 사역을 이루어 나아가는 큰 줄기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을 기대한다”며, “성탄트리 점등과 부흥성회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치고 고된 마음과 육체적 위로가 되고 다시 한 번 달려갈 기운이 생기고, 작전이 생겨지고, 하나님의 코칭이 이루어지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드리면서 이번 점등식과 부회성회를 통해 예천의 모든 교회가 행복하고 풍성한 열매들로 가득 채워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점등식에 참석한 이현준군수는 “성탄트리를 밝힘으로써 우리 예천으로 시작하여 온누리에 사랑의 온정이 가득해지길 기원한다”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 예천지역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시는 예천군기독교인들의 큰 잔치인 복음대성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군수는 또 “성탄트리 점등식을 위해 애쓰신 연합회 임원진과 기독신우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오늘을 계기로 예천의 기독교인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 ‘새 천년 희망의 땅 웅비예천’ 건설이 앞당겨 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동연합회는 이날 크리스천이면서 관내 모범생들인 권하늘, 박정호, 황경배, 권영탁, 이호연, 오은영, 정미화, 이회령, 김재혁, 이슬기, 권기훈, 이승희, 김민경 등 13명의 학생에게 장학금(각 20만 원)을 전달했다. 김병우회장은 이군수에게 “2016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고 예천군 관내 소외되고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맡겼다.  특히 이날 점등식을 위해 최성열 예천군기독신우회 회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회원들은 행사 전부터 준비와 손님맞이 교통정리 등을 위해 힘썼으며, 예천중앙교회 성가대(지휘=남종덕)는 찬송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동연합회는 예천교회에서 「명사초청 간증집회」를 가졌다. 이군수를 비롯한 기독연합회 산하 교회 목사 및 교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재완장로, 최수민권사(영화배우 차태민 부모)부부가 간증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16-11-23
  • 산사태로 예배당 반파, 복구위한 지원 절실
    지난달 28일 울릉도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교회들을 위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달 28일 울릉도가 태풍 제10호 라이언록의 영향으로 심각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지역교회의 피해가 심각해 지원이 요청되고 있다. 이날 집중호우로 울릉도는 전 지역에서 낙석과 토사유출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으며, 산사태 등으로 인해 2명이 크게 다치고 32가구 64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특히 사동1리에 집중된 피해로 인해 지역을 지켜오던 사동교회(담임=탁수근목사)의 피해가 심각하다. 사동교회는 1986년 건축한 현재의 예배당이 심각한 파손을 입었으며, 사택의 경우 완전히 반파하여 거주가 불가능한 상태다. 교회 바로 뒤에서 일어난 산사태로 인해 예배당에는 50cm에 달하는 토사가 유입되어 침수피해와 함께 오래되어 낡은 예배당의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다. 특히 교육관과 사택은 1m가 넘는 토사가 밀려들면서 벽과 창이 모두 박살이 난 상태이며, 건물을 모두 헐고 새로 지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심각한 피해를 입은 사동교회는 20여명 남짓한 교인들이 출석하고 있으며, 재정적으로 자립하지 못한 상태이기에 이번 피해를 복구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담임인 탁수근목사는 “현재 교회의 상황이 너무나 힘들다. 그래도 예배는 드려야 하기에 밀려들어온 토사만 간신히 치우고 주일예배만 간신히 드리고 있다. 수요예배와 금요기도회는 불가능한 상태다”며, “본당은 너무 오래된 건물인지라 이번 피해로 인해 복구가 불가능해져서 재건축을 해야 할 상황이다. 겨울이 오기 전에 공사가 진행되어 예배당을 갖춰야 하지만 재정적으로 넉넉하지 못해 어렵다. 지원금이나 후원금이 들어오는대로 그것에 맞추어 공사를 진행해야 한다. 재정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현재 사동교회의 피해복구를 위해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유영식목사)가 가장 먼저 나선 상태다. 울릉지방회의 하상선목사는 “1938년 기상관측 이후 78년만에 집중호우 피해가 컸다.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이긴 하나 가장 피해가 큰 사동교회의 경우 미자립교회이기에 자체적 복구는 불가능해 육지에서의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며, “침례교단 임원회에서 500만원을 긴급지원해 주었다. 그러나 워낙 피해가 커서 복구하기까지의 시간과 비용이 얼마나 들지 답답한 상황이다”고 전했다.  한편 탁수근목사의 가족은 집중호우가 계속되어 피난을 결정한지 5분만에 산사태가 일어나 간신히 화를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 교계종합
    • 일반
    2016-09-12
  • “독도는 분명한 대한민국의영토” 천명
     나라살리기운동본부지저스119독도지킴이(대표회장=주녹자목사)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울릉도와 독도, 죽도에서 ‘제9차 독도기도 대성회’를 열고, 독도가 한국땅임을 공고히 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조일래목사)과 공동주최한 이번 기도회는 전국에서 모인 약 100여명의 교인들이 참석했으며, 울릉도에서 시작하여 인근의 죽도를 거쳐 독도에서의 기도대성회로 마무리 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 성회는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에 맞서, 기도의 성벽으로 독도를 지키고 남북통일과 세계복음화를 다짐하는 목표로 시작됐다. 특히 갈수록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일본의 독도영유권 야욕에 대해 목회자들이 앞장서기를 촉구하며, 독도가 분명한 대한민국의 영토란 사실을 전 세계에 알리고 이를 관리보존하는 일에 목회자들이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천명하고 있다.  동회의 대표회장인 주녹자목사는 “독도는 대한민국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관심이 너무나 부족하다. 특히 기독교인들은 남북통일문제 뿐만 아니라 독도문제 역시 시대가 요구하는 절대적 사명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며, “한국교계가 독도문제에 너무나 관심이 없다. 한국교회가 이 문제를 푸는데 앞장서야 하며, 이를 위한 사명자들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목사는 이번 대성회에 대해 “목회자들이 독도가 한국땅이란 것을 알린다면, 분명히 하나님께서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을 세계가 알 수 있도록 해주실 것이다. 이번 성회 역시 이러한 독도 영유권을 공고히 하고 알리는데 하나님께서 도와 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열게 되었다”고 밝혔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16-08-10
  • 교회 지도자로서 바로 설 것을 다짐
    ▲ 한국기독교장로회 전국장로회연합회는 전국 장로대회를 통해 지도자로서 바로 설 것을 다짐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최선태장로)는 지난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모든 일에 품위있고 질서있게하라」는 주제로 '제35회 전국장로대회'를 열고 교회와 교단의 지도자로서 바로 설 것을 다짐했다.  약 1,200여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주제강연과 특강, 연극공연, 회원의 밤, 지역장로회별 역사문화 탐방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김재성교수(한신대 신학과)와 류성민교수(한신대 종교학과)가 주제강연을 맡고 이남규교수(한신대 한국사학과)와 강영안이사장(고신대학교), 김애실대표(생터성경사역원)이 각각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극단 아벨(대표=김거성목사)이 「굿닥터」란 제목의 연극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대회에 참석한 장로회원들이 중심이 된 회원의 밤 역시 큰 호응을 받으며 흥겹고 경건함을 아우른 환상의 무대를 만들었다.  개회예배에서 차기회장으로 내정된 김재길장로의 인도로 대회장인 최선태장로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초교파 합창단인 경주장로합창단이 찬양했고, 최부옥총회장이 「그리스도인의 자격증 보유자」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총무인 김동한장로의 사회로 내빈소개와 대회장 최선태장로의 대회사, 대회준비위원장인 이성재장로(전북동장로회장)의 환영사, 푸른숲선산교회 여성중창단의 축하공연, 부총회장 고은영장로의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강성영 총장서리(한신대학교)와 백형수장로(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 김형표장로(남신도회전국연합회장)의 축사, 기장측 총무인 배태진목사의 인사가 있었다.  
    • 교계종합
    • 교단
    2016-08-02
  • 원만한 해결방안을 마련 위해 노력
     지난 13일 한·미군당국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AHHD)를 경북 성주군에 배치한다는 공식발표 후 지역의 반발이 심해지는 가운데, 지역 교계도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며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할 뜻을 밝혔다.  성주군 지역민들은 현재 국방부의 발표이후 매우 격양된 상태이다. 사드배치가 확정되자 약 5,000여명의 군민들이 성주읍 성밖숲에서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범군민궐기대회를 열었으며, 김항곤 군수를 포함한 10여명은 혈서를 쓰면서까지 사드배치 반대의사를 적극 표명했다. 사드반대범군민비상대책위원회는 “사드배치는 군민 4만 5천여명의 60%사 참외농사를 짓는 성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것이다”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사드배치를 저지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사드 전자파 유해성에 대한 최소한의 주민안전에 대한 설명과 납득할만한 구체적인 근거도 없이 중앙정부가 힘없는 자치단체를 상대로 일방적으로 통보한 치욕의 날이 될 것”이라며, “국민이 없는 국가가 있을 수 없듯이 주민없는 자치단체는 존립할 수 없다. 성주군민의 생존권이 보장되지 않는 사드 성주배치는 절대 반대하며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고 천명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성주군 지역 교회들의 연합체인 성주기독교연합회(회장=임남식목사는)는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하고 조만간 모임을 갖기로 했다. 동 연합회의 임남식목사는 1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드 배치 문제를 두고 회원들과 논의할 계획이다”며, “교회 역시 지역사회의 일원일 뿐만 아니라 바른 길을 제시해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에 어느때보다 지혜와 기도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 교계종합
    • 일반
    2016-07-19
  • 포항하늘소망교회, 금요기도회
     포항하늘소망교회(담임=최해진목사)는 지난 26일 오후 8시 교회 예루살렘실에서 금요기도회를 열고 한반도 통일, 대통령과 위정자, 지역복음화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기도회는 글로리아찬양단의 찬양, 합심기도, 최해진목사는 좥아합의 죽음좦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목사는 “북이스라엘의 왕인 아합과 남유다의 왕인 여호사밧이 동맹을 맺고 아람과의 전쟁을 앞두고 하나님 의 뜻을 묻기로 했다”며, “아합은 하나님의 뜻을 묻자는 여호사밧의 제안에 오직 전쟁에서 승리하고자 하는 욕심에서 자신의 뜻에 부합하는 말만을 듣고 싶어 했고, 400명 쯤의 거짓선지자들이 ‘거짓말 하는 영’을 받아 ‘길한’ 예언을 하자 좋아한 반면, 참선지자인 미가야가 하나님의 뜻, 곧 ‘흉한’ 예언을 솔직하게 전하자 싫어했다”고 전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15-08-24
  • “집회·시위자유는 민주정치 기본권”
     대구지방법원은 지난달 25일 대구지방경찰청이 제한한 ‘대구퀴어문화축제’의 동성로 개최를 허용해야 한다는 취지의 결정을 내렸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집회 및 시위의 자유는 민주정치의 실현에 매우 중요한 기본권이다”며 “경찰과 중구청의 집회 금지 처분 자체가 민주정치에 반하며, 나아가 누구나가 평등하게 누려야 할 인권의 자유를 침해당했다”고 결정했다.  이에 따라 대구퀴어문화축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본행사와 함께 거리행진이 진행됐다. 또 축제를 불허했던 경찰과 중구청은 지난 해 퀴어축제 당시, 동성애를 반대하는 기독교 청년 모임 야외행사에는 메인 무대를 대여하면서도 퀴어축제 행사에는 대여하지 않아 동성애 단체의 비난을 받았다.  이에 앞서 기독교단체들은 성의 문란을 주장하며 퀴어축 제에 반대하는 집회를 갖는 등 강한 반감을 나타냈다. 특히, 관할 구청인 중구청은 이들의 집단화, 농성과 반대가 이어지자 집회 불허 방침을 결정했고, 경찰도 이들의 거리행진 등을 하지 못하도록 원천적으로 봉쇄했다. 특히 기독교 단체들은 퀴어문화축제의 정상적인 진행을 주장하는 일부 NGO단체 관계자들에게까지 전화 등을 통해 축제를 지지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넣었으나, 법원의 이번 결정으로 인해 큰 타격을 받았다.  한편, 대구퀴어문화축제는 5일 본행사와 함께 동성로 대구백화점 인근에서 거리행진을 한다. 이에 앞선 1일부터 10일까지는 김민수 사진전이 열리고, 11일과 12일에는 영화제, 그리고 17일부터 19일까지는 연극제가 이어 열린다.
    • 교계종합
    • 일반
    2015-08-24
  • 독일 통합과정 모델, 통일준비 필요
    ▲기독교한국침례회 해외선교는 「통일! 그 걸음을 내딛다」란 주제로 통일포럼을 열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곽도희목사) 해외선교회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포항중앙침례교회(담임=김중식목사)에서 「통일! 그 걸음을 내딛다」란 주제로 통일포럼을 열고, 구체적인 통일 준비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이날 강의는 한화룡교수(백석대)의 「북한 주민들의 생각을 들여다 보다」란 주제의 강의, 김영식목사(남서울교회·통일선교위원회)의 「영역별 통일선교란 무엇인가」란 주제의 강의, 양창석박사(전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장·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감사)의 「독일에게 그 길을 묻다」란 주제의 강의 등 순서로 진행됐다. 동포럼은 교회와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구체적인 통일 준비방안을 배우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북한을 이탈한 주민의 가정 정착의 현실과 어려운 이유들을 찾아보고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여러 코드들을 분석하면서 교회가 할 수 있는 일들도 모색했다. 특히 동서독 통합과정에서 발생한 가정정착의 모델은 한국교회에 구체적인 제안을 제시했다. 김영식목사는 “교회가 이 땅에 와 있는 탈북민들을 위한 사역을 감당하는 것은 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가장 실제적인 사역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 “한반도 분단의 현살과 상처를 복음으로 극복하기 위해, 통일 전후 현장에서 통일 인프라를 구축할 전문인 성도들이 ‘영역별 통일선교사’로 세워져야 한다”며, “자신의 전문성을 선교의 도구로 활용해 일터에서 접촉하게 될 북한주민들에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헌신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교회가 이 땅에 와 있는 탈북민들을 위한 사역을 감당하는 것은 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가장 실제적인 사역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양창석박사는 “이제는 한국교회가 북한 선교와 비전을 위해 본격적으로 기도해야 할 때이다”며,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을 통해 밝히셨던 ‘비폭력과 평화’를 바탕으로 대북 인도적 지원과 탈북민 지원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중식목사는 “교회는 분단과 민족의 아픔을 겪고 있는 이 땅에서 감당해야 할 사명이 있고 주님은 이 시대 교회를 통해 닫혀있는 북한이 열리고 통일이 준비되어지기를 원하신다”고 강조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15-08-24
  • 학급당 해외아동 1명과 결연지원
    .▲ 월드비전과 백양초등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100원의 기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월드비전(회장=양호승)과 울산 백양초등학교(교장=우정수)는 지난달 2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100원의 기적-더함과 나눔 글로벌 인성교육 프로젝트’를 12월까지운영한다고 밝혔다. 동학교는 ‘2015년 인성교육인증프로그램 활용 희망기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이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운영방식은 공감, 더함, 나눔, 보람 4개로 나눠서 진행된다. ‘공감’이란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한 학생 이해교육과 학부모의 학교방문을 계기로 학부모교육 및 홍보를 실시해 충분한 공감을 이끌어 내고 ‘더함’은 월별 인성덕목에 따라 학급과 가정에서 바른생활실천목표를 정하고 매월 실천행동목표를 선정해 실천해나가는 것을 의미한다.‘나눔’은학생 개인의 인성덕목 실천여부를 온도계 스티커판에 표시하고 학생들의 바른 행동 실천에 따른 학부모의 보상금 100원을 칭찬 저금통에 매일 적립해 매월 말 학급 모금함에 모으는 활동이다. ‘보람’은 100원 적립금으로 월드비전을 통한 해외 아동과 결연해 매월 학년 당 1명씩을 후원하고, 나머지 적립금은 연말에 불우이웃 성금으로 활용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동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이론적이고 형식적인 인성교육이 아닌 실천위주의 인성교육을 받으며, 학생들이 매일 자신이 정한 실천과제를 수행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바람직한 인성이 내면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정수교장은 “‘100원의 기적-더함과 나눔 글로벌 인성교육 프로젝트’를 통해 올바른 행동을 습관화하고 나눔을 실천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심성이 함양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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