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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S, 국제 찬송가 경연대회 개최
    CTS기독교TV는 제2회 CTS 국제 찬송가 경연대회를 지난달 19일 참가접수를 시작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대회는 실력과 영성을 겸비한 새로운 찬양사역자 발굴, 다음세대까지의 기독교 문화 전파, 예배 찬송의 활성화를 통한 한국교회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열리고 있다.   참가대상은 국내와 해외로 나눠 진행되며 해외부문은 해외거주 교포와 현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솔로와 8인 이내 중창부문으로 경연을 진행한다. 9월 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고 있다.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3분 내외의 온라인 영상으로 온라인 예선이 진행된다. 이어 대면심사로 10월 8,9일 본선 1차, 10월 30일 본선 2차를 거쳐 11월 20일 생방송으로 결선을 진행한다. 단, 해외 참가자는 리허설까지 온라인심사로 진행된다.   총 상금 3000만원이 걸려있는 이번 대회의 수상자에게는 CTS 방송 및 행사 출연 및 교회 사역 추천 및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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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6
  • 기독교미술상에 서동희작가 수상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회장=방효성)가 오는 4일부터 갤러리 라메르에서 제56회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기독교 미술 이야기, 여섯 개의 시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150여 명의 회원들이 다양한 작품으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제33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상에 서동희작가(공예분과)가, 제8회 한국기독교미술청년작가상에 최소진(서양화), 최명원작가(한국화)가 선정돼 시상식이 진행된다.   올해로 56주년을 맞이한 동 협회는 ‘대한민국기독교미술상’을 제정해 시상을 해왔다. 또한, 기독청년작가들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한국기독미술청년작가상’을 운영하고 있다.   방효성회장은 “세상 문화 속에 기독교의 문화는 그 나라의 가치관과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가 되고 있다”면서, “이 땅에 기독교 미술인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문화선교사들이다. 이들이 전하는 그림을 통해 아름다운 기독교문화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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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6
  • [바리톤 고성진의 예배음악 12] 교파 교리에 따른 찬송가 가사 문제점
      개신교회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때, 칼빈에 의해 탄생된 장로교회와 영국의 웨슬리로 인해 탄생된 복음주의 교회로 나누게 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장로교에는 기장(기독교장로회)과 예장(예수교장로회)으로 나누고 그 교파 안에 많은 교단(예장통합, 예장합동등) 들이 있다.   복음주의교회는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순복음, 구세군등 장로교회가 아니면 복음주의교회라고 볼 수 있다.   칼빈의 장로교회는 칼빈의 “예정론”을 믿는다. 한걸음 깊이 들어가면 절대예정론과 상대예정론으로 나뉘게 된다.   이야기의 주제와 핵심은 여기 있다. 예를 들자면 찬송가 90장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날 먼저 사랑 했네”라는 찬양이 있는데, 이 가사는 내가 예수님을 알기 전에 이미 나를 사랑 하셔서 구원 하셨다는 가사다. 이것은 예정론을 노래하고 있으며, 만세전에 이미 구원이 예정되었다고 믿는다.   예정론을 믿지 않는 교파, 교단은 이찬송가를 부르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 개신교는 이미 교파의 특징인 교리가 교차되어 교회 성장과 부흥만을 이야기 하고 있다.   예정론을 믿음으로 유아세례를 준다, 예정론을 믿지 않으면 유아세례 없었다. 대신하여 성결교회는 ‘헌아예식’이라하는 축복기도 형태에서 1996년부터 유아세례를 주게 되었다.   한 가지 예를 들어 보았는데 찬송가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변화되어야 함을 이야기 하지만 고쳐지지 않아서 어찌 해야 하나 하며 안타까운 마음이다 /한서대교수 ※ 본 칼럼의 내용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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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2
  • 오승재원로작가, 「문집」 5권 화제
    오늘의 사회와 교회의 단면부각, 본래적 기능 회복할 길을 제시 물질문명에 현혹된 삶 속에서 생명을 살리는 소망의 길로 인도 원로작가인 오승재장로(한남대 명예교수·사진)의 문학을 집대성한 문집 〈토기장이가 빚은 질그릇〉 5권을 북랩출판사에서 펴냈다. 195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된 이후 지금까지 발표한 소설과 꽁트, 에세이를 묶었다. 제1권부터 제3권까지는 소설, 제4권은 에세이, 제5권은 꽁트를 수록했다. 제1권 수필은 〈아시아제〉와 제2권 소설은 〈신 없는 신 앞에〉, 제3권 소설은 〈요단강건너가 만나리〉와 제4권 에세이 〈부끄러운 유산〉, 제5권은 꽁트 〈틈새로 본 그리스도인〉등으로 분류 했다.   이 문집에 수록된 소설과 꽁트, 에세이는 오늘의 사회와 교회의 단면을 부각시키고, 본래적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특히 풍요로운 물질문명에 현혹된 세상의 삶 속에 생명을 살리는 소망의 길을 제시했다. 이러한 오작가의 소설은 한국 기독교문학의 진수를 보여주고, 질적 향상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5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작인 〈제삼부두〉는 그 당시 높은 수준의 소설로 평가됐다. 이무영작가는 ‘심사평’에서 “「제삼부두」를 당선작으로 결정함에 있어서 박화성여사나 황순원씨나 필자나 별다른 이견이 없었다. 「제삼부두」가 당선작으로 뚜렷한 새것을 갖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이만한 문장력과 저력이 있다면 충분히 자기 길을 개척해 나갈 수 있으리라는 데 합의를 보았다. 우리는 완전무결한 작품도 좋지만 대성할 수 있는 작가를 찾아내는 것도 우리의 임무의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또한 1960년 1월호 〈현대문학〉에 게재된 「해고」란 소설은 인간의 조건에 거듭되는 실망감을 추구했다.    또 1968년 10월호 〈현대문학〉에 게재된 「아시아제」는 사회의 단면부각에 성공한 소설로 평가되기도 했다. 그 당시 김현문학평론가는 1968년 10월 27일자 주간조선에서 “한 사람의 운명의 기복을 그림으로써 풍속의 전모를 파악하겠다는 재래적인 태도를 작자는 과감하게 버리고 여러 명의 학생을 동시에 등장시킴으로써 하와이에 온 한국 학생의 풍속을 그대로 재현시키려 하고 있는데 그 의도는 한국의 상황으로 그것이 완전히 축소될 수 있다는 점에서 퍽 행복한 결론을 얻는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1971년 1월호 〈현대문학〉에 게재된 「제일교회」는 정착되는 기독교적 지성을 추구했다.    특히 제5권의 꽁트만 모은 〈틈새로 본 그리스도인〉천국을 소망하는 기독교인이 지상에서 육신을 가지고 실상 속을 살아가는 이모저모가 때로는 웃게도 하고 안타까운 울림을 주기도 한다.   이러한 5권의 문집을 펴낸 오작가는 “저는 하나님이 진흙 한 덩이로 빚은 하나의 질그릇에 불과합니다. 천하게 쓰일 그릇으로 빚어졌다 할지라도 그분의 뜻을 따라 얼마나 성실하게 순종하며 살았느냐가 제가 세상과 회계하고 떠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오작가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과 섞여 살면서 갈등하고 때로 하나님을 원망했으나 이것은 제가 높아져서 세상을 내 뜻대로 재단하고 싶은 오만 때문이었습니다.”면서, “토기장이가 빚은 질그릇은 문집의 제목이라기보다 제 존재의식이자 신앙고백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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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2
  • 윤영철목사의 「하여, 그말씀 그대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회복하는 길
      윤영철목사(한아름공동체교회)의 〈하여, 그말씀 그대로〉은 언제부터인가 성경의 장절을 따라 남긴 묵상 기도문이다. 그리스도인이 된 자신을 위해서, 나아가 시대와 환경과 사람과 교회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고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이 책은 겉사람만의 변화가 아닌 속사람까지의 변화는 신앙생활을 위한 바른 안내와 훈련을 끊임없이 반복함으로 인해 얻게 되는 좋은 열매이다. 그래서 성경이 반드시 필요하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 이라는 사실을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선명하게 인식하고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성경의 구절구절들을 통해 바르게 알고 믿게 된 바대로,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내기를 반복해야 한다.    윤목사는 미국에서 유학하던 중에 목회자로의 부르심으로 인해 귀국하였고, 이후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2005년 한아름공동체교회를 개척하여 현재까지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예영커뮤니케이션 펴냄/167×225 반양장 256쪽/값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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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 이춘복목사의 「주기도문」 - ‘주기도문’의 연구로 ‘기도’를 배운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라는 질문 앞에 이춘복목사(경기중앙교회)는 〈주기도문〉을 펴내게 됐다. 기도는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지만,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어렵게 다가오는 것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이 책은 성도들에게 가장 강조하는 것은 기도이고, 목회사역에 가장 중요한 것도 기도라고 생각한다. 오늘도 기도를 떠나지 않고 살아야 한다. 기도의 가장 고전은 분명히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이고, 이 주기도문을 배우고 연구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빠른 길이다. 이 책을 통해  기도의 진수라고 할 수 있는 주기도문의 의미를 조금이라도 더 분명히 알고, 그렇게 기도함으로 하늘과 땅을 잇는 신비를 경험하게 되기를 바란다.    이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락교회 부목사와 한양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경기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쿰란출판사 펴냄/신국판 반양장 176쪽/값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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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 이나빌의 「그들은 왜 이슬람을 떠나는가」
      이나빌의 〈그들은 왜 이슬람을 떠나는가〉는 이슬람을 떠난 Ex 무슬림들의 증언과 이슬람 경전 및 사료에 근거해 이슬람과 무슬림의 진실을 밝힌 책이다. 자신이 믿어 오던 이슬람 종교를 떠나 무신론자가 되거나 다른 종교로 개종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을 ‘Ex 무슬림’이라 부른다.    이 책은 지구상에서 가장 열성적이고 집단적이며, 배교자를 사형으로 다스릴 정도로 극단적이기까지 한 이슬람에서 수십만 명 혹은 수백만 명의 무슬림이 이탈하는 현상의 실체와 원인을 밝히기 위해, 저자는 3년 동안 Ex 무슬림 50여 명을 직접 취재하거나 그들의 책과 영상을 보며 그 증언을 듣고 기록했다. 무슬림의 사고와 의식세계를 파악하기 위해 꾸란과 하디스, 이슬람 고전들을 번역하고 그 의미를 풀이했다.   이작가는 24년 동안 중동 국가에서 거주하며 아랍어와 이슬람 종교를 연구했다. 『니끼우 요한의 연대기와 이슬람의 이집트 침략』을 저술했고, 유튜브 채널 〈이슬람의 상자〉 〈이슬람의 창〉 등 운영하고 있다.(CLC 펴냄/신국판 반양장 796쪽/값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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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
    2021-07-29
  • 「기독교사상」서 ‘탄소중립 사회를 위하여’ 특집, 한국교회 ‘생태적 전환’ 절실
    기독교사상  지구환경을 최우선적 가치로 삼고 사회와 삶을 바꿔야 「신앙계」는 차별금지법, 평등법 바로 알기, 「창조문예」는 작가연구로 전길자의 시를 분석 마을목회, 지역사회의 공동체적 가치를 섬기는 목회로  월간목회   8월호 기독교잡지들이 발행됐다. 〈기독교사상〉은 「탄소중립 사회를 위하여」, 〈월간목회〉는 「교회, 마음을 품다」란 특집을 기획했다. 〈신앙계〉는 「차별금지법, 평등법」,〈창조문예〉는 「작가연구」로 전길자시인의 시세계를 기획했다.    〈기독교사상〉은 「탄소중립 사회를 위하여」란 특집에서 기후위기에 대해 조천호교수(경희사이버대학교)는 기후위기가 인류 문명의 종말을 가져올 정도로 심각하며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회심’, 즉 우리의 삶과 세상을 완전히 바꾸는 것뿐임을 강조한다.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한 인류 문명은 점점 더 빠르게 환경을 파괴하고 지구 기온을 상승하게 한다.    또한 민은주사무처장(부산환경운동연합)은 협치(거버넌스)를 중심으로 지자체와 시민사회의 탄소중립 활동을 살핀다. 우리 사회를 탄소중립 사회로 바꾸는 ‘거대한 전환’을 위해서는 민·관이 의사결정 과정에서부터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일이 중요하며, 특별히 시민주도형 기후위기 거버넌스가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양재성목사(가재울녹색교회)는 생태신학적 관점에서 기후위기를 살펴보고, 한국교회 생태운동의 간략한 역사와 향후 실천 방안을 소개한다. 영적이며 정신적인 존재인 인간은 소비적인 삶으로 인해 생태계를 파괴했다. 필자는 생태신학자 토마스 베리의 견해를 소개하며 생명적 우주론의 결핍을 문제시하고, 로이드 기링의 주장을 빌려 자연 속의 신성을 다시 발견해야 한다고 말한다.    〈월간목회〉는 ‘교회, 마음을 품다’ 특집으로 그 하나의 길로 ‘마을목회’를 제안하며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본다. 노영상교수는 그들을 사랑으로 포용하는 것이 마을목회의 방향성이다. 이 방향성대로 마을목회는 교회가 지역사회를 공동체적 가치를 가지고 섬기고 새롭게 구성해나갈 것을 강조한다.    이도영목사는 교회의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한 해답으로 지역교회가 지역을 섬기는 마을목회를 제시한다. 선교적 교회는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하시는지 분별하고 세상의 필요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화두인 생태와 온라인 세계에 성경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정우겸목사는 교회가 소재한 지역과 주민들은 교회가 끝까지 함께해야 할 공동체이자 동반자다. 신앙과 삶은 하나라는 모토 아래 교회가 지역을 품고, 평신도들과 함께 지역과 주민에게 특화된 사역을 지향하고 있다.   〈신앙계〉는 특집으로 〈차별금지법, 평등법〉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크리스천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평등법안의 독소조항은 무엇인지, 이 법안이 통과됐을 경우 사회와 교회가 어떤 재앙을 맞이할 지에 대한 특집기사가 실렸다. 그리고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노숙인 자활쉼터 ‘소중한 사람들’을 운영하고 있는 유정옥사모, ‘풀꽃’의 나태주시인, 영화 ‘회복’의 감독이자 이스라엘 중동 전문가인 브래드TV의 김종철 감독 등이 연재 중이다.    〈창조문예〉는 특집으로 「작가연구」 스물세 번째로 전길자시인의 대표작 「생애」외 9편과 연보 「나의 문학 나의 신앙」, 작품론 등 수록했다. 「신작 다섯 편」으로 양효원, 김예성시인의 시가 각각 수록됐다. 또한 「소설로 읽는 한국 현대문학 100년」 (23회)으로 「성장기 소녀의 동경과 환멸-오정희의 중국인거리」, 정종배는 「망우리 공원 문인열전」 (1회)으로 「남도 정서 일번지 민족 시인 영랑 김윤식」이 게재됐다. 그리고 박정미수필가의 「‘자연’과 ‘인간’, 그리고 ‘회복’의 ‘삶’」으로 「8월」 등이 각각 게재됐다. 
    • 출판/문화
    • 출판
    2021-07-29
  • 심은경사모의 「인플루언서 여성」
      심은경사모(성령의교회)의 〈인플루언서 여성〉은 비대면 시대 평범한 여성들의 영향력을 말하고 있다. 인플루언서는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사람을 가리키는데. 주로 SNS상에서 마케팅 업무와 관련되어 있다. 비대면 시대에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이 책은 당신이 평범한 여성이라도 괜찮다. 이 책의 중심인물인 요게벳, 드보라, 사라 그리고 룻도 특별할 것이 없는 평범한 이들이었다. 그런데도 그들은 하나같이 주어진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섬기며 선한 영향력을 끼쳤다. 크리스천 여성으로서 우리 모두는 인플루언서이다. 이렇듯 하나님은 우리 여성 크리스천에게 영향력이라는 범주를 이미 허락하셨다. 엄마로 사역자로 직장인으로 아내로 딸로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이미 확보한 오프라인 플랫폼이 있다.      또한 고령화, 저출산, 1인 가구 시대에 모든 여성이 혼인함으로써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전문인으로서 직업을 갖는 것도 아니다. 우리 주변에는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결혼하지 않는 여성들도 있고, 평범한 주부 생활을 이들도 흔히 발견된다.   따라서 특정한 영향력을 구분하기보다 하나님이 자연적으로 허락하신 영역에 포커스를 맞추고 싶다. 이런 의미에서 성경은 우리에게 어떻게 하면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는지, 인플루언서로서의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이러한 사명을 추구하는 인생을 살아갈 때 뒤따르는 결과는 무엇인지를 제시하고 있다.     셀럽이 아니어도 좋다. 당신이 스마트폰에 게시하는 글 및 동영상이 인기 반열에 오르지 않아 알고리즘에 나타나지 않아도 상관없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이미 허락하신 다양한 플랫폼이 있다. 바로 그곳에서 복음의 능력으로 선한 영향력을 퍼뜨림으로써 인플루언서 여성이 되라.      심사모는 부에노스아이레스신학대학교 졸업 후 남편과 함께 성령의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전 세계 4억 5천만 명 이상이 애용하는 성경 앱 유버전에 그녀가 기고하는 “말씀 묵상 계획”은 10만 명 이상이 팔로하고 있다.(CLC 펴냄/144×217 148쪽/값 8,0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21-07-12
  • 이기승목사의 「고난의 지성소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이기승목사(성산교회,사진)의 〈고난의 지성소에서 하나님을 만나다〉는 고난 중에 시편을 묵상하며 친밀하게 만난 하나님에 대해 나누는 솔직한 고백이다. 사람들의 경우, 삶은 고난으로 점철되어 있다. 욥기에 등장하는 엘리바스의 논지처럼 마치 인간은 고난을 위해 태어난 것 같다. 다시 말해, 삶은 고난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다. 그러나 고난을 견디기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인간은 고난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고난이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이 책은 시편을 크게 두 프레임으로 구성하여 하나님(영원성과 전능성)과 인간(제한성과 유약함)을 대비하여 묵상하고 서술하고 있다. 저자 또한 시편 기자들처럼 고난의 지성소에서 하나님을 만났다고 말한다. 그리고 저자는 그리스도인의 삶과 관련하여, 특히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성품과 하시는 일에 대해 의문을 가진 성도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데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서 글을 써 내려갔다.      시편 기자들 대부분의 삶의 자리는 고난이다. 시편 기자들은 고난의 심연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부르짖는다. 그런 면에서 고난에서 하나님을 만난 시편 기자들의 삶의 경험은 오늘 고난 속에 있는 우리에게 동질감을 줄 뿐 아니라, 큰 위로와 힘을 준다. 그리고 우리는 고난 가운데 시편을 묵상하면서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과 하나님에 대한 신앙으로 희망을 갖게 된다.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강사, 안양신학대학원 강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성산교회 담임목사, 순복음영산신학원에서 교수로 사역하고 있다.(예영커뮤니케이션 펴냄/152×210 220쪽/값 12,000원)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 출판/문화
    • 출판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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