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출판/문화/여성
Home >  출판/문화/여성  >  여성

실시간뉴스
  • 한국YWCA 총회서 평화통일운동도
    ◇한국YWCA연합회는 2024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여성참여와 교류통한 한반도 평화제체 기반 마련 중점 ‘성평등’ 관점에서 에너지 전환사회 구축하는 비전을 채택   한국YWCA연합회(회장=원영희장로)는 지난달 22일 새문안교회에서 전국 50개 회원YWCA 대표와 연합회 직무상대표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앞으로 2년간 「성평등 관점을 반영한 정의로운 탈핵·탈석탄 에너지 전환사회 구축」을 비전으로 활동한다. 그리고 조은영회장(사진) 등 회장단을 선출했다.     이번 총회 사무회의에서는 2024~2025년 공천위원·법인이사 선출의 건을 비롯한, 광명YWCA 탈퇴의 건, 2024-2025 한국YWCA 운동 및 운영정책 채택의 건, 2024년 한국YWCA 사업계획과 예산안 승인의 건 등 안건을 처리했다.    추후 2년간의 연합회와 전국 50개 회원YWCA는 「성평등 관점을 반영한 정의로운 탈핵·탈석탄 에너지 전환 사회 구축」을 비전으로 활동한다. 그리고 「탈핵기후생명운동」을 중점운동으로 정하여, ‘성평등운동’, ‘평화·통일운동’, ‘청(소)년운동’ 등 YWCA 목적에 기반한 운동을 지역 특성에 맞게 추진하는 정책과 사업을 전개한다.   한국YWCA 중점운동으로 채택된 「탈핵기후생명운동」은 △에너지전환 △성평등 관점의 기후 대응 △탈핵·기후관련 시민의식 확산의 과제로 사업을 펼친다. 아울러 성평등운동은 △성평등정책 실효성 제고 △젠더기반 폭력 저지 △성평등 운동 주체역량 강화 등을 목표로 한다. 평화·통일운동은 △일상 속 평화 문화를 확산 △여성 참여와 교류를 통한 한반도 평화체제 기반 마련 등을 목표로 한다. 청(소)년운동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에서 민주시민의 역량 획득 △주체적으로 활동할 추진체계의 마련 등을 목표로 사업을 펼친다.   각 운동영역의 사업 계획에는 4월 총선 대응 YWCA 의제 제안과 유권자 운동, 지역운동 활성화, 공익법인 책무성 강화, 청년리더십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2년 임기로 활동할 회장, 제1부회장, 제2부회장 선출이 이어졌다. 신임 회장단으로는 조은영회장(사진), 김은경 제1부회장, 이은영 제2부회장, 서다미 청년부회장이 선출되었다.   조은영회장은 “지역법인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50개 지역YWCA와 협력하고 연대하여 2024년 한 해에도 ‘성평등 관점을 반영한 정의로운 탈핵·탈석탄에너지 전환 사회 구축’ 을 비전으로 기독여성시민사회운동단체로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힘차게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YWCA 목적 실현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활동가와 실무활동가들을 격려하기 위해 2022년 제정된 이행자리더십어워즈의 제3회 수상자로 (사)한국YWCA연합회 원영희 직전회장이 선정됐다. 원영희 직전회장은 지난 4년간 회원YWCA 재구조화와 한국YWCA연합회 100주년 기념사업, 한국YWCA 회관 마스터리스 등 굵직한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한국YWCA구조변화와 전국YWCA 법인화를 통해 기독시민여성단체로서 공익운동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공헌한 업적이 선정사유이다.   한편 개회예배에서는 이상학목사(새문안교회)가 「잃어버린 복음의 자신감을 회복하라!」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출판/문화/여성
    • 여성
    2024-02-26
  • 예장 합동, 권역별 100일간 기도회
    ◇예장 합동 한국교회 저출산극복 사명자대회는 권역별 기도회를 갖는다. (사진은 출범식 사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다음세대목회부흥운동본부(본부장=이성화목사)는 5월 19일까지 6개 권역에서 100일간의 기도행진을 하며, ‘한국교회 저출산극복 사명자대회’를 진행한다. 시대적 과제인 저출산 문제에 한국교회의 연합대응을 촉구하며,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다함께 기도한다.   오는 18일 주다산교회(담임=권순웅목사)에서 전국연합 기도회를 시작으로, 서울서북·대구경북·전북·광주전남·부울경·제주 권역에서 열린다. 오는 3월 3일 서문교회에서 서울서북권역 기도회, 3월 10일 대구대명교회에서 대구경북권역 기도회, 3월 17일 군산드림교회에서 전북권역 기도회, 3월 24일 광주중흥교회에서 광주전남권역 기도회, 4월 7일 대암교회에서 부울경권역 기도회, 4월 14일 탐라교회에서 제주권역 기도회를 갖는다.    그리고 마지막 5월 19일에는 생명존중주일을 맞아 교회별로 기도회가 열릴 예정이다.   다음세대 목회부흥운동본부장인 이성화목사는 “저출산 문제는 담론에서 그칠 문제가 아니다”며, “이번 기도회를 통해 저출산 문제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을 대국적으로 드러내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교단 연합을 도모한다. 하나님의 문화명령에 내포된 출산사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다”고 밝혔다.   케그리마 강사는 동 교단 총회장인 오정호목사, 부총회장 김종혁목사와 김영구장로, 증경총회장 배광식목사, 김유진교수(총신대), 김성원목사(광주중흥교회), 김수경소장(사랑연구소), 김진하목사(예수사랑교회) 등이다.   한편, 이 교단 다음세대목회부흥운동본부는 지난해 ‘한국교회 저출산극복 사명자대회를 출범하고,△출산사명운동 △돌봄시설입법 △’비혼주의‘ 극복 △3040세대 부흥 △사명자대회 로드맵’을 주제로 각각 메시지를 선포했다.      
    • 교계종합
    2024-02-16
  •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평화서클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은 여성주의 평화서클을 진행한다.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원장=홍보연)은 22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4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마다 맑은샘교회에서 여성주의 평화서클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들이 자신을 발견하며, 스스로의 삶 가운데 발생하는 ‘갈등을 선물로 전환하는 능력’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모임에는 <갈등이 선물이 될 때> 저자인 반은기대표(평화교육연구소)가 강사로 나선다. 선착순 12명의 여성 참여자가 참여하며, 주차별 주제는 △생각보다 멋진 나 △두려움과 평화영성 △몸과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 등이다.   ◇반은기대표    강수빈실장은 “내면의 갈등과 외부로부터의 스트레스를 마주한 여성들의 상황에 공감하며, 그 안에서 평화를 구축하는 실제적인 경험을 이루기를 바란다”면서, “여성주의 평화서클은 여성과 영성, 평화라는 주제를 잇는다. '기도'라는 영적 실천에 있어 내부(마음)와 외부(몸)의 연결이 중요함을 일깨워 줄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강실장은 “어떠한 상황이 와도 기꺼이 헤쳐 나갈 힘을 갖게 될 것이다. 갈등에서 비롯되는 두려움이라는 핵심 감정을 어떻게 평화적이고 영적인 방식으로 풀어내게 될지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참여하면 좋겠다”고 부연했다.     서클프로세스는 ‘참여형 워크숍’ 혹은 ‘서로배우기’ 등으로 불리며, 일방적인 가르침보다는 참여자들이 함께 생각하고 배우는 과정이다. ‘진행자’(facilitator)는 강사나 교사를 가리키며, 서클을 열고 닫는 ‘서클 문지기’(circle keeper)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진행자는 가르치는 사람이라기 보다는 함께 배우기를 초대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서클의 방향성은 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이다. 주차별 주제들로 워크숍을 진행할 때 서로를 돌보는 지원 공동체를 구축할 수 있이다. 워크숍 내 실습은 3인 혹은 2인 1조로 진행되며, 함께 시작하여 함께 끝난다. 2시간의 시간 동안 ‘여성’, ‘영성’, ‘평화’란 키워드를 가지고, 우리가 마주하는 갈등이 ‘선물’로 변화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 교계종합
    2024-02-16
  • [해설] 한·일청년, 지역사회 내 지속가능한 실천 추구
    ◇제21차 한·일YWCA청년협의회가 한국에서 개최됐다.   문화교류, 공동관심사 연구, 활동교환 등 양국의 협력증진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위한 실천방안 수립   제21차 한·일YWCA청년협의회가 한국YWCA연합회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한국과 일본 YWCA 청년들 20여명이 모여 여성, 평화, 안보(WPS) 관점을 배웠다. 이들은 각국의 여성인권과 관련 이슈, 사회운동의 현황을 짚어보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방안 등을 모색했다.   무엇보다 이 협의회는 양국의 청소년들이 서로에 대한 보다 깊고 올바른 이해를 가지고,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공동의 활동을 찾고 실천할 수 있는 터를 마련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또한 양국 문화교류, YWCA청년활동 정보교환, 공동관심사 연구, 공동사업 계획 및 보고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 첫날에는 WPS 관점을 공부하고, 한일 양국의 페미니즘 양상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조경희 부교수(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는 “WPS는 서로 병렬적 관계가 아닌, 평화와 안보 문제를 여성의 시각으로 어떻게 재구성하는가의 문제이다. 젠더관점은 개념 중의 하나가 아닌 공통분모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강의 이후에는 양국의 청년들이 준비한 국가보고가 있었다. 한국청년들은 “앞으로 보편적 평등 속에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이야기의 장이 마련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차별되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등 각자가 해야 할 일에 대해 과제와 물음을 던졌다. 이들은 “페미니즘은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하는 것을 목적으로, 그 최종목적은 페미니즘의 소멸로 가야 한다. 즉 여성운동이 필요없는 시대로 귀결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한 사례로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과 양성평등 문화조성, 그리고 성차별 없는 조직문화의 확산에 대해 강조했다.   일본청년들은 여전히 정치에 있어서 여성의 진입장벽이 높은 점, 언론이나 광고 등 일상에서 요구되는 ‘여성성’을 지적하며, “성역할에 대한 인식이 아직 깊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또한 제일 미군기지과 관련된 사회적, 환경적 피해 및 군사적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이는 일본뿐 아니라 한국과도 깊이 연관된 문제이며,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관심을 촉구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일본YWCA에서 준비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 오전에는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한국YWCA가 주관한 「제163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여했다. 이번 수요시위에는 일본YWCA 청년활동가도 함께해 「민들레는 민들레」 곡을 합창하며 일본YWCA 나오 미카미활동가와 에리 카와고에활동가가 연대발언을 했다.   마지막날에는 양국청년들이 활동을 보고하며, 이후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공유했다. 한국청년은 ‘청년성’을 가지고 「탈핵생명 기후운동」, 「성평등운동」, 「평화운동」, 「청년의 정치참여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액션플랜 수립 시간에서 참가자들은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며, 이에 대응할 마지막 세대로서 구체적이고 즉각적인 행동을 다짐했다.   한편 한·일YWCA청년협의회는 1993년부터 한국과 일본 양국의 청년들이 2년 주기로 지속해온 활동이다. 매회마다 공동의 관심사에 대한 주제를 선정하고 공동의 활동을 찾아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와 국가 내에서 가능한 실천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양국의 정의, 평화, 생명운동 등 사회운동 참여에 기여하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국제적 감각과 자세를 갖춤으로써 문화적 차이와 다양성을 이해하는 문화적 감수성과 국가 간 경계의 틀을 넘어 세계시민을 길러내는 자리이다. 특히 한국과 일본 청년들 사이에서 문화적 교류가 활발해지며 호감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모임이 양국 화합의 물꼬를 트는 데 일조하길 소망한다.      
    • 출판/문화/여성
    • 여성
    2024-02-16
  • 한국서 21차 한·일YWCA 청년협의회
    ◇한국YWCA와 일본YWCA는 양국의 청년들과 한·일YWCA청년협의회를 가졌다.   한국YWCA와 일본YWCA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 중구 소재 한국YWCA 연합회관에서 제21차 한·일YWCA청년협의회를 열고 양국의 청년들이 여성·평화·안보(WPS) 관점을 배우고 실천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참가자들은 특강을 비롯한 필드트립, 국가·활동보고, 조별토론, 문화교류, 액션플랜 수립을 진행했고, 각자 속한 국가와 지역사회에서의 실천방안을 모색했다.   첫날은 조경희 부교수(성공회대 동아시아 연구소)가 「WPS 동아시아 청년들」이란 제목의 특강을 갖고, 한국청년들은 「한국과 일본의 페미니즘과 젠더갈등」이란 제목으로 국가보고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문화교류의 밤을 가졌다.   둘째날에는 ‘전쟁과 여성 인권박물관’을 투어한 후,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1635차 수요시위에 참여해 발언하기도 했다. 둘째날 특강은 김은경위원장이 「여성의 정치참여가 WPS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란 제목으로 진행했다.   마지막날은 YWCA 청년들이 주도한 사회운동 활동에 대해 보고하고, 「벌새」 활동가가 「청년들이 주도하는 사회운동의 중요성」이란 제목으로 특강했다. 일본YWCA 하타 마이코 활동가는 「YWCA 청년들이 주도한 사회운동 활동보고」란 제목으로 발표했다.     한국YWCA연합회 원영희회장은 “한·일YWCA청년협의회는 한국과 일본의 우정 어린 관계를 지속해온 한국YWCA와 일본YWCA가 양국 YWCA의 우호적인 관계를 증진하고, 더 나아가 양국의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2024-02-16
  • 한국YWCA,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위한 수요시위
    ◇제163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 일본청년들이 연대발언을 했다.    한국YWCA연합회(회장=원영희장로)는 지난 14일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제163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를 주관했다. 이번 수요시위에는 제21차 한·일YWCA청년협의회 참석 차 한국을 방문한 일본YWCA 청년 활동가들도 함께했다.   일본YWCA 청년 활동가들은 연대발언과 특별 합창을 통해 일본군성노예제문제 해결을 위해 연대할 것임을 결의했다. 한국YWCA 청소년 회원인 Y-틴도 이번 집회에 함께해 연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일본청년들은 “일본의 전쟁(범죄)인 일본군성노예제문제를 한 명의 일본 청년으로서 그 책임과 어떻게 마주할 것인지 고민하며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정의기억연대는 수요시위를 통해 △전쟁범죄 인정 △진상규명 △공식사죄 △법적배상 △책임자 처벌 △역사교과서에 기록 △추모비와 사료관 건립 등을 일본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원영희 한국YWCA연합회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날 인사말에 나선 원영희 한국YWCA연합회 회장은 “한국YWCA연합회는 모든 형태의 젠더폭력 철폐를 위한 운동, 특히 전시 성폭력을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회장은 “하루 속히 이 땅에서 정의가 회복되어, 일본 정부가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죄하고 배상하기를, 또한 현 정부가 국민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하는 책임을 다하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은 수요시위 주간보고에서 진상규명과 공식사죄, 법적배상을 회피하는 일본정부를 지적했다. 또한 지난 11월 내려진 일본의 군‘위안부’ 배상 책임을 인정한 서울고등법원 판결에 대해서 “어렵게 쟁취한 승소판결의 이행을 받아내기 위해서라도, 하늘에 있는 피해자들은 물론 다가올 미래세대에게 지금 이 순간이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라도, 지치거나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연대발언 첫 발언자로 나선 김민선 Y-틴은 “우리가 정의한 평화란 ‘안심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게 되는 것, 이를 위해 우리 주변에 있는 차별과 정의롭지 못한 것에 대응하는 것이다’”며, “피해자들이 살아 있을 때 온전한 사죄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미카 미나미 일본YWCA 활동가는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결코 잊지 않고 기억하며, 우리 세대가 한·일의 틀을 넘어 연결되고, 이를 다음 세대에게 전하는 것이 ‘나 자신’이 짊어져야 할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날 집회는 서다미(한국YWCA연합회) 청년이사와 이예림(대학·청년YWCA 전국협의회) 회장, 박지인 (대학·청년YWCA 전국협의회) 기획국장의 성명서 낭독으로 마무리됐다.   ◇이들은 일본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요구했다.    
    • 출판/문화/여성
    • 여성
    2024-02-16

실시간 여성 기사

  • 여성 단신
    ◆서울YWCA, CBS성경동화 콘텐츠 제작· 서울YWCA(회장=조연신)는 CBS와 함께 성경 속 여성인물을 조명하는 프로젝트로 「CBS 성경동화-성경에서 만나는 여성」 시리즈를 공동제작했다. 기존 10명의 여성인물에서 5명을 추가로 제작했다. 인물은 미리암을 비롯한 훌다, 아비가일, 루디아, 슬로브핫의 딸(말라, 노아, 호글라, 밀가, 디르사)이다. 서울YWCA 유튜브 채널에 매주 업로드되고 있다.   ◆25일, 성공회 GFS 탈북여성돕기 이사회 · 대한성공회(의장주교=이경호 베드로) GFS는 오는 25일 사단법인 탈북여성돕기 이사회를 연다. 그리고 전국어머니연합회는 28일 연차총회를 열고 노정빈 봉사상 시상식을 갖는다.   ◆26일·27일 침례교 전국사모회 행복수련회 · 기독교한국침례회 전국사모회(회장=강근하사모, 총무=이미영사모)는 26일과 27일 대전시 중문교회에서 행복수련회를 가진다. 홀로 지내는 사모들의 모임인 ‘안나부’를 초청한다. 강사는 양선숙목사(중문교회)이다.   ◆30일, 기감 여선서 나라·민족위한 기도회 ·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회장=이정숙권사) 여선교회관는 30일 오후 2시 여선교회관 3층에서 나라와 민족, 여선교회를 위한 기도회를 연다. 이 기도회는 매달 마지막주 월요일에 열린다.   ◆31일, 예장 통합측 작은자복지재단 음악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작은자복지재단(대표이사=홍기숙)은 31일 오후 4시 연동교회에서 제25회 작은자 후원가족 음악회를 연다. 동 재단은 어려운 형편으로 학업을 이어가기 힘든 이들과 이들을 돕는 단체이다.
    • 출판/문화/여성
    • 여성
    2023-10-16
  • 여성 단신
    ◆19일, 기윤실 공간이전 기념식·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19일 오후 6시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신 사무실 및 지하 공유공간(동네극장)에서 사무실 이전 감사예배 및 기념식을 갖는다. 약 19년간 용산구 한강로동을 떠나 동대문구 용두동으로 새롭게 공간을 이전한다.   ◆21일, 아산YMCA 30주년 기념식· 아산YMCA(이사장=이종명목사)는 21일 오후 1시 30분 온양민속박물관 구정아트센터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갖는다. 동 단체의 30년 이야기를 담은 <아산YMCA 처음> 발간식도 겸한다. 또한 동 단체 회원합창단과 싱어송라이터 이한철(불독맨션)의 특별공연이 마련돼 있다. ◆22일, 구세군 여성사역부 전라지방 교육 · 구세군대한본영 여성사역부(부장=장 스테파니)는 22일 군산 영문에서 전라지방 하사관 교육 및 직분자 대화나눔을 갖는다. 충성되이 여겨 맡기신 직분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25일, 새가정·교회여성협서 공동세미나· 새가정(회장=임성애)과 한국교회여성연합회(회장=김경은)는 25일 오후 2시 기독교 여성기관 공동세미나를 연다. 세미나는 「교회여성들의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이란 주제로 열리며, 강사는 이현주 편집국장(기독교연합신문)이다.   ◆한국YWCA 미디어콘텐츠상 공모 · 한국YWCA연합회(회장=원영희장로)는 25일까지 제27회 YWCA가 뽑은 좋은 미디어콘텐츠상 후보작 추천을 받는다. 대상 1편과 우수상 4편을 뽑는다.   ◆30일, 기감 여선서 세움 월요강좌 ·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이정숙)는  30일 여선교회관 9층 세미나실에서 세움 월요강좌를 연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내 마음」이란 주제로 전정숙 편집장(출판사 누림과 이룸)이 강의한다. 세움 월요강좌는 교회여성들을 위한 인문학 강좌이다.    
    • 출판/문화/여성
    • 여성
    2023-10-11
  • ‘프로라이프’ 등 생명운동단체 간담회
    ◇국내 생명운동을 전개하는 기독교단체와 시민단체는 낙태 관련 입법과 모자보건법의 개정을 촉구했다.   4년간 계류중인 모자보건법 개정 전 ‘낙태죄’ 우선 정비 요청 태아·여성의 생명보호와 건강증진을 위해 ‘낙태약’ 도입 반대   ‘행동하는 프로라이프’ 소속 62개 시민단체와 사단법인 프로라이프 등 국내 생명운동 단체들은 지난 19일 국회 정문 앞에서 낙태 관련 입법과 모자보건법의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세계 유래가 없는 초저출산 위기에서 낙태와 관련된 법안들은 여전히 4년간 입법 공백 상태로 국회에 계류 중이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지난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열어 먹는 ‘낙태약’ 도입 등의 내용을 포함한 모자보건법 일부 개정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날 이들은 태아와 여성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모자보건법 개정에 앞서 형법의 낙태죄 우선 정비 △태아 보호와 여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법과 제도 마련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최근 언론에 따르면 국회의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논의했다. 이에 국내 생명운동 단체들은 형법의 낙태죄 정리 없이 모자보건법의 개정을 논의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판단한다”면서, “이같은 국회의 행태를 비판하고, 낙태와 관련된 형법 및 모자보건법의 조속한 개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태아가 죽으면 대한민국도 죽고, 태아가 살아야 대한민국도 산다. 이 땅에 태어날 태아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일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이며, 지켜야 할 국가적 양심이다”면서, “21대 국회가 생명을 살리는 입법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이봉화상임대표(행동하는 프로라이프)는 “국회가 지난 4년간 낙태에 대한 입법 의무가 없는 것처럼 어떤 언급도 없이 최근 태아를 보호할 수 있는 보호출산제를 외면한 채 출생통보제만을 일방적으로 통과시켰다”며, “국회의 직무유기로 태아의 생명은 법적보호를 받지 못하고, 제대로 된 가이드라인이 없어 의료현장의 혼란만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함수연회장(프로라이프)는 “2019년 4월, 헌법재판소에서 낙태죄에 대한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린 이후, 국회는 태아를 보호하기 위한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지 않다”며, “이렇게 국회가 태아의 생명을 잊고 있는 동안, 의료현장에서는 지금 태어나도 독자적 호흡을 할 수 있는 8개월 이상의 태아 낙태까지 자행되고 있다. 낙태죄가 없어지면 여성의 권리가 보장될 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여전히 여성들은 낙태를 위한 현금마련을 위해 고통받고 있고, 임신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남성과 관계인들에 의해 낙태 수술대 위에 눕혀지고 있다”고 발언했다.   홍순철교수(고려의대 산부인과)은 “모자보건법은 모성과 아기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법이지만 최근 관련 제출법안들은 이에 반하며 약물로 어떻게 아기를 죽일 것인지, 임신 몇 주 이내 아기를 죽일지 등의 논의가 이뤄지고 있어 참담하다”고 평가했다.   송혜정대표(케이프로라이프)는 “단순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사람을 죽이는 것, 생명을 해하는 것은 인권이 아니다”며, “양심의 가책을 덜기 위해 낙태를 임신 중지라는 용어로 대체하고 있는데, 사람 죽이는 법을 만들지 않길 바란다. 생명이 걸린 문제이다”고 했다.   한편 복지부가 입법예고한 모자보건법 개정안은 △인공임신중절의 정의 △중앙 임신·출산 지원기관의 설치·운영 △임신·출산 종합상담 제공 △원치 않은 임신 예방 등 지원 △인공임신중절수술의 허용한계 및 형법 적용배제 규정 삭제 △인공임신중절에 관한 의사의 설명 의무 등 △인공임신중절 요청에 대한 거부·수락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한편 프로라이프는 30여년간 현장에서 낙태의 위기에 있는 여성을 상담하고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며 태아를 보호하는 일을 해 왔다.    
    • 출판/문화/여성
    • 여성
    2023-09-22
  • 여성 단신
    ◆성공회 여성센터서 찾아가는 성교육· 대한성공회 여성선교센터(담당=최경자 사라)는 이번 달부터 ‘찾아가는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연중 진행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서 지난 115차 전국상임위원회에서 승인된 ‘성폭력 상담창구’를 안내하고, 더불어 ‘안전한 교회 문화’ 정착을 유도한다. 교회, 교무구, 교구, 지역, 활동단체 등의 단위로 신청가능하다.   ◆5일, 가정협 가정사역 강좌·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회장=조성은목사)는 5일 오후 1시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2023 가정사역 강좌를 연다. 「다양한 사회, 다양한 가정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다룬다. 강사는 김정희교수(목원대)이며, 논찬은 동 협회 부회장인 조주희목사(성암교회)가 갖는다.   ◆5일, 서울여대 청년마음캠퍼스· 서울여자대학교(총장=)는 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관 104호 국제회의실에서 청년마음캠퍼스를 「나와 친해지는 시간: 룩 앳 미」란 주제로 진행한다. 유튜버 무빙워터, 정혜윤 마케터, 뇌과학자 장동선교수(한양대)의 강연과 더불어 다양한 클래스 및 워크샵, 팝업공간이 마련된다.   ◆13일, 기감 총대 양성평등 워크숍 ·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양성평등위원회(공동위원장=한옥례·홍보연·황창진) 등은 13일 감리회 본부 16층 본부교회에서 총회 대표를 대상으로 2023 양성평등 워크숍을 갖는다. 이날 주제발제는 「양성평등 장정개정안」, 「청장년선교회 여성리더십 참여에 대한 제안」 등의 제목으로 진행된다.   ◆18일,예장 통합 여전서 작은자복지재단 연수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은정화권사)는 18일 여전도회관에서 제15회 작은자복지재단 및 시설 직원연수회를 갖는다.  
    • 출판/문화/여성
    • 여성
    2023-09-22
  • 2023 반핵아시아포럼에 8개국 참여
    ◇반핵아시아포럼(NNAF) 한국조직위원회는 우리나라 포함 8개국이 참여해 4박 5일간 일정으로 각국 상황을 공유하며 반핵운동 연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YWCA연합회 등이 소속된 ‘반핵아시아포럼’(NNAF) 한국조직위원회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부산, 울산, 경주, 삼척에서 「2023 반핵아시아포럼」을 열얼다. 「핵을 넘어, 생명과 평화의 아시아로!」란 주제로 열린 포럼은 8개국이 참여해 각국 반핵운동 상황을 공유하고, 탈핵을 위한 주제별의 논의를 가졌다.   이번 첫날 포럼은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열렸다. 각국에서 참여한 반핵·탈핵 활동가 총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을 비롯한 대만, 필리핀, 인도, 호주, 베트남, 태국, 튀르키예 등의 반핵운동 상황을 발표했다. 그리고 한반도·동북아 핵 군비경쟁 현황과 과제를 논의하고, 주제별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 주제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문제와 대응 △아시아의 핵무기 확산과 평화 △기후위기와 핵마케팅」 등이었다.   동 단체 양기석 공동조직위원장은 “단지 핵발전소 인근에 살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차별과 불평등을 견뎌야 할 이유는 없다. 제대로 처리할 수 있는 기술조차 없으면서 끊임없이 핵폐기물을 양산하는 것은 미래세대의 생존권과 환경권을 무시하는 처사이다”면서, “끊임없이 희생을 강요하는 핵발전을 정의로운 에너지로 바꾸는 것이 우리 시대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일본 사토 다이스케 사무국장은 “핵발전소 수출국 사람들은 수출 상대국 사람들에게 가해자의 입장에 있다”며, “방사능 가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 핵발전소 인근 주민, 수출 상대국 주민과 손잡고 싸울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 세계 어디에서나 핵발전 산업은 더 이상 유지할 수 없게 됐다”며, “핵무기로 이어지는 기술을 갖고 싶은 지배자들이 SMR 등 핵발전소에 국가예산, 국민세금을 대거 투입하기 시작했다. 그래야 계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 둘째날인 지난 20일에는 재부산 일본영사관 앞에서 핵오염수 투기 반대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마도 핵폐기장 유치 관련 동향 등을 살펴보는 세미나를 가졌다. 셋째날인 지난 21일에는 울산시청 남문에서 아시아와 한국사회의 탈핵 촉구 공동 기자간담회를 갖고, 고준위폐기물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또 넷째날인 오늘 22일에는 핵발전소 인근 갑상샘암 소송 현황과 과제를 나누고, 울진핵발전소 앞에서 울진 핵발전 추가 건설 반대 기자간담회를 가진다.   마지막날인 23일에는 서울에서 923 기후정의행진을 가질 예정이다. 패스트파이브 을지로점에서 청년 탈핵활동가둘이 집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첫날 가톨릭회관 로비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대한 사진전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핵 발전소의 위험성과 그 피해가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 출판/문화/여성
    • 여성
    2023-09-22
  • 한국YWCA, ‘양성평등 임금의 날’ 워크숍
    ◇한국YWCA연합회는 지난 7일 ‘양성평등 임금의 날’을 맞아 워크숍을 갖고, 여성이 경제활동을 유지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 등을 요청했다.   한국YWCA연합회(회장=원영희장로)는 지난 7일 ‘양성평등 임금의 날’을 맞아 동 연합회 회관에서 ‘2023 양성평등 임금의 날’ 워크숍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동일노동에 대한 동일임금 보장과 성별에 따른 임금격차 해소를 요구했다. 또한 여성이 경제활동을 유지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 등을 제안했다.   2022년 기준, 한국의 성별임금격차는 31.2%이다. 한국은 OECD에 가입한 이래, 27년째 성별 임금 격차가 가장 큰 나라이다. 「양성평등 임금의 날」은 법정기념일로서, 성별에 따른 임금격차를 해소해 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날 워크숍은 동 연합회 김은경 성평등정책위원장의 사회로 열려, 김난주 성평등정책위원과 이한빛 성평등운동 간사가 각각 「지역별 성별임금격차와 여성경제활동」과 「국제지표에 따른 한국 성별 임금격차 현황」을 제목으로 발표했다.   김난주위원은 고용율을 비롯한 경력단절 여성의 비율과 임금근로자의 성별임금격차를 지역,연령의 변수로 분해하며, 여성경제활동을 위한 성별임금격차 해소 방안을 제시했다. 김위원은 “경력 단절이 해소된다면, 근속 연수에 따른 성별임금 격차가 줄어들면서 전체 임금 격차도 줄어들 수 있다”면서, 여성의 경제활동 보장을 위해 다음과 같은 제안했다. △여성친화도시 혹은 가족친화인증기업 연계 지역 성평등 근로환경 조성 △지방 출자 출연 기관 임금 현황 지방 △임금투명성 관련 법 제정 등이다.   이한빛간사는 이코노미스트 유리천장지수, 세계 성 격차 지수 등을 살펴보고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5번 항목인 성평등 지표의 기준을 제시했다. 이간사는 “성별임금격차 해소는 한국뿐 아니라 국제사회의 요청이자 유엔 회원국으로서 한국이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목표이다”고 강조했다.   ◇'2023 양성평등 임금의 날’ 워크숍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진행됐다. 이날 동 연합회는 정책요구서를 통해 △남성과 여성의 동등한 경제적 자립과 국가경제 지속적 발전을 위한 성별임금격차 해소, 근로환경 조성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성별근로공시제의 효과성 제고 △‘양성평등 임금의날’ 제정 취지에 걸맞은 공공기관 성평등임금공시제 도입·실시 등을 제언했다.   한편 동 단체는 성별에 따른 임금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13년부터 정책토론회, 캠페인, 국회 청원 등 활동을 진행하며, ‘동일 임금의 날 제정 운동’을 전개해 「양성평등 임금의 날」 제정에 기여한 바 있다.    
    • 출판/문화/여성
    • 여성
    2023-09-08
  • 10월, 여신협서 한·재일·일 포럼
    ◇여신협은 다음달 「기후위기 속 동북아 여성들과 함께 찾는 생명과 평화」란 주제로 제5회 한국·재일·일본 여성신학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사진은 지난 4회 포럼)   한·일 여성들이 함께 예배와 토론, 현장을 경험하는 계기로 동북아의 평화와 생태문제 등을 같이 고민하며 해답 강구   한국여신학자협의회(대표=진미리·강현미)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제5회 한국·재일·일본 여성신학포럼을 개최한다. 「기후위기 속 동북아 여성들과 함께 찾는 생명과 평화」란 주제로 열리는 포럼은 양국 여성들이 동북아 평화와 생태 문제를 두고 여성의 역할과 실천방안을 모색한다.   한·재일·일 여성신학자들은 1988년 합동세미나를 개최한 이후로, 한 해씩 서로 돌아가며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포럼의 두 번째 시즌 5회차(통산 25회)에 해당하는 이번 포럼은 지난 2020년 2월 오키나와에서 열린 포럼에 이어 한국의 여신학자들이 주최하게 됐다.   동 단체는 “언어가 다른 만큼 문화적 거리가 있는 한국과 일본, 그리고 둘 사이를 연결해 주는 재일 여성들이 한 자리에 모여 3박 4일간 함께 예배하고, 토론하고, 현장을 경험하는 포럼이다”며, “포럼은 매번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역동적이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잠시 소강 상태였던 포럼을 다시 열면서, 동북아 평화와 생태 문제 등을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모색하려 한다”고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일본 오키나와에서의 만남 이후, 코로나 팬데믹으로 3년간 멈췄다가 재개된다. 기후위기가 연결되어 ‘생명’을 살리고 살아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각국 소개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소모임 △성서모임 △주제강연 및 토론 △공동체 프로그램 △생태 탐방 △현장 강의 및 토론 등이 마련돼 있다.   이번에 참여하는 40여명의 한국·재일·일본 기독여성들은 서울에서 토론과 강의를 갖고, 강원도 생태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먼저, 프로그램 첫째날 여는 예배는 한국측이 준비한다. 둘째날은 양국이 주제발표를 하고, 토론하는 등 강의와 평화활동과 관련된 공동체 프로그램을 갖는다. 한국측 발표는 동 단체 강현미공동대표가 맡는다. 이후, 성서연구 모임을 갖는다.   셋째날은 다함께 강원도로 생태탐방을 떠난다. 「녹색교회」인 원주교회(담당=이쁜이사제)를 방문해 「‘녹색’으로의 선교 가능성」이란 제목으로 강의를 갖는다. 그리고 생태공동체로 알려진 영산마을을 방문한다. 또, 오래 전 천주교인들이 박해를 피해 떠나 정착한 것으로 알려진 마을이기도 하다. 환경적으로, 그리고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이곳을 둘러보며, 자작나무숲 둘레길을 걸으며 ‘평화의 기도’를 드리는 「라비린스 걷기」를 진행한다. 마지막날 닫는 예배는 일본측이 준비하고, 약속 선포식을 가진 후 마친다.   동 협의회 사무총장인 최은영목사는 “늘 현장에서 얻는 인사이트가 컸기에 이번에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포럼은 주변국 여신학자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동북아의 평화와 여성의 역할을 구체화하기 위해 1988년도부터 시작됐다. 처음에 평화, 인권을 주제로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회 포럼은 「동북아평화를 위한 여성연대」란 주제로 제주 강정 평화마을에서 해군기지 문제와 관련해 열었다. 2회는 「평화를 위한 일본 재일 한국 여성연대」란 주제로 오사카 이쿠노쿠 한인촌에서 조선인학교 등 재외동포에 대해서 다뤘다. 3회는 「이념을 넘어 평화로: 한반도 통일을 위한 여성의 역할」이란 주제로 파주 민통선에서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4회는 「전쟁, 젠더, 내셔널리즘: 오키나와에서 생각한다!」란 주제로 일본 오키나와에서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현장과 이를 기리는 한국인 위령탑, 미해군해상헬기기지 반대 시위현장 등을 둘러보며 동북아 여성들의 역할을 함께 논의했다.    
    • 출판/문화/여성
    • 여성
    2023-09-04
  • 여성 단신
    ◆한빛예술단 20주년 공연· 한빛예술단(단장=김양수)은 오는 13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어둠에서 빛으로」란 주제로 창단 20주년 기념공연을 연다. 동 단체는 전 단원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전문연주단으로, 한빛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한빛 브라스앙상블, 타악앙상블, 한빛 프로젝트 더 밴드가 소속됐다.   ◆러빙핸즈 서울 멘토모집· 일대일 멘토링전문 NGO ‘러빙핸즈’(대표=박현홍)는 16일과 23일 초록리본도서관에서 서울 105기 멘토양성과정을 진행한다. 이 과정을 수료한 자원봉사자(멘토)는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한 명(멘티)과 결연해 고등학교 졸업나이까지 정서적으로 지지하는 장기 멘토링을 진행한다.   ◆923 기후정의행진· 한국YWCA연합회 등이 속한 ‘923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는 23일에 서울 도심에서 광화문 일대에서 「위기를 넘는 우리의 힘」이란 주제로 「923 기후정의행진」을 진행한다. 반복되는 폭우, 폭염 속 기후참사를 애도하며, 에너지 체제 전환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역별로는 추진단위 결의에 따라 진행된다.   ◆기독여성상담소 세미나· 한국여신학자협의회 부설 기독교여성상담소는 다음달 5일 온라인 줌(ZOOM)으로 2023 하반기 세미나를 갖는다. 강사는 정희성교수(이화여대)이며, 주제는 「우리를 위하시는 하나님- 성폭력피해자에서 영웅이 된 성서의 여성들」이다.   ◆예장 통합 여전서 선교대회·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최효녀장로)는 다음달 10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제41회 선교대회를 연다. 전국 72지연합회의 선교동력을 하나로 모으고, 차세대 양성에 힘쓰기 위함이다. 특강은 동 교단 사무총장인 김보현목사가 「에큐메니컬 협력 선교와 다음세대 선교동역자 양성을 위한 제언」이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 출판/문화/여성
    • 여성
    2023-08-31
  • 예장 합신측 여전도회 총회·수련회
    ◇김명숙 신임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측 전국여전도회연합회(회장=김명숙·사진)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 광주시 소망수양관에서 제88회 총회와 수련회를 가졌다. 코로나 이후 3년만에 기존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모임은 지난 사역을 알리고, 여전도회원의 사명을 재점검했다.   이번 수련회는 「에스더의 신앙」이란 주제와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란 표어로 열렸다. 이번 수련회에서 동 교단 김만형총회장을 비롯해 총회 전도부장인 김무수목사, 유진소목사(호산나교회) 등이 개회예배 및 집회를 인도했다. 또한 이동열교수(합동신대원대)와 찬양사역자인 김석균목사 등을 강사로 초청해 참석자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김명숙 신임회장은 “많은 회원들이 모여서 예전과 같은 일정으로 수련회를 치를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린다”며, “88회기에 새롭게 선출된 저와 우리 모든 임원은 앞선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김 신임회장은 “이번 회기에는 아직 미결성된 지역 연합회 방문과 더불어, 우리가 후원하고 있는 미자립교회 방문, 합동신학원에 대한 지원, 군부대 방문 등을 놓고 기도하며 나아가려 한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동 연합회 87회기는 주요활동으로 △동 교단 총회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김학유), 총동문회(회장=김성규목사),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양일남) 등 주요자리 참석 △‘미스바찬양단’의 찬양 섬김 △동 총회 전도부와 전도활동 △취약계층 봉사활동 △코로나 기간동안 중단된 군부대 교회 방문 등을 진행했다.   또한 동 연합회는 매월 각 지연합회 18개 노회에 전도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2곳에 특수전도 지원금을, 3곳의 기관에 매월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3명의 선교사를 매월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미자립교회에 지원하는 사역을 진행했다.   이임한 차영주 전 회장은 “지난 87회기 총회 및 수련회는 창립 40주년이 되는 해였다”며, “모이기가 어려운 때에 미자립교회를 위해, 총회와 신학교, 군부대 선교지와 해외선교사들을 위해, 그리고 은퇴 목사님들을 위해, 교단의 상호적 협력을 위해 전국여전도회가 매달모여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을 위해 힘썼다. 오직 하나님 주권 속에서 다음 주자에게 88회기 바통을 잘 넘겨주어 주님과 동행하며 교단과 함께 발전하는 연합회가 되길 바란다”고 이임 소감을 전했다.  
    • 출판/문화/여성
    • 여성
    2023-08-28
  • 교회여성연합회, 전체위원 연수회
    ◇한국교회여성연합회는 제35회기 실행위원 및 각부 위원 연수회를 갖고, 연합회의 정책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여성지도력 양성을 위한 각 부서 정책 방향성·전략을 점검 과학기술에 대한 신학적 성찰과 그리스도인 책임 특강도   한국교회여성연합회(회장=김경은장로)는 지난 24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아가페홀에서 「공평을 지키며 의를 행하라」란 주제로 제35회기 실행위원 및 각부 위원 연수회를 열었다. 이번 모임은 동 연합회의 활동을 점검하고, 부서별 정책을 통해 차세대 에큐메니컬 여성지도력 양성과 교회와의 연대 강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연수회는 주제특강과 더불어, 동 연합회의 역대 활동을 되돌아보고 미래정책을 논의했다. 이날 주제특강을 전한 김은혜교수(장신대)는 성찰과 전환의 시대를 맞아 교회가 하나님 사랑의 네트워크로서의 역할, 믿음의 공동체로 거듭날 책임에 대해서 다뤘다. 또한 지난 7월 진행된 「몽골 은총의 숲」 방문 보고시간을 통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연대의 중요성을 상기시켰다.   이날 주제특강을 전한 김은혜교수는 “코로나가 덮친 혼돈의 시대에 교회는 전환의 기로에 서 있다. 수많은 청년들이 교회를 등지고 떠난다. 또, 작은 교회를 시작으로 교회가 사라지고 있다. 이것이 팬데믹에 대한 교회의 현실이다”고 운을 뗐다. 김교수는 “성찰과 전환의 시대를 맞아, ‘새로운’ 세계에는 ‘새로운’ 교회가 필요하다. 교회가 건강하게 서기 위해서는 ‘개교회주의’와 ‘개인구원론’을 뛰어넘어 우리는 세상과 이웃과 다함께 가야 한다. 교회가 발전함으로 인해 사회가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코로나 이후 전환을 이끄는 시대정신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것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은혜교수는 코로나 이후 전환을 이끄는 시대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김교수는 “기술을 적극적으로 생각해야 비판할 수 있다. 의술, 디지털매체 등이 없이는 유지될 수 없는 사회가 돼버렸기 때문이다. 변화에 관심을 갖고 세상과 접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동 연합회 안미정총무는 동 연합회가 설립 이래 여성인권 증진, 민주화, 평화, 교회내 여성참여 등을 위한 발자취를 소개함과 더불어, 각 위원회의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그리고 동 연합회 각 부서가 매해 활동과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일관된 방향성을 유지하며 전문성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그리고 앞으로 지방교회여성연합회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 외에도, 차세대 여성지도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수립, 교회여성과 여목회자와의 연대 확대, 여신학생과의 교류·연계프로그램과 후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안총무는 “우리 단체 이름에 ‘교회’가 들어가 있듯이, 교회와의 연결점, 교회의 장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력할 것이다”며, “그리고 교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은 교회에, 교단에서 하는 일은 교단에 맡기고, 우리가 ‘연합’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을 맡으면 효율성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을 것이다. 한 가지 일을 하더라도 완성도있게 해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안미정총무는 동 연합회의 부서별 정책의 방향성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동 연합회는 11월 1일부터 나흘간 아시아 교회여성연합회(ACWC) 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그리고 2024년 137주년 세계기도일예배 예배문 작성국은 팔레스타인이며, 이듬해 3월 8일에 예정돼 있다. 이날 모임에서는 동 연합회 임원단이 기독교환경운동연대(사무총장=이진형)와 함께 지난 7월 다녀온 ‘몽골 은총의 숲’에 생태교육센터 방문 보고 시간을 가졌다. 이 숲은 한국교회가 몽골 아르갈란트 지역의 땅 30헥타르를 30년간 몽골의 정부로부터 임대하여 2만 8천여 나무를 심어 조성됐다. 연합회 김경은회장은 “우리 단체는 생태교육센터 건립을 위해 2019년 12월에 15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며, “이 센터를 통해 지역주민을 위한 일자리를 마련하고, 선교적 기반을 형성하며, 또 생태 영성 공동체를 조성하는 등 사역을 예정 중이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그리고 고 이상윤권사(주민교회)의 이름으로 동 연합회에 「몽골 은총의 숲」 헌금 전달식을 가졌다.   ◇주민교회 이훈삼목사는 고 이상윤권사를 대신해 「몽골 은총의 숲」 헌금을 전달했다.(왼쪽부터 주민교회 윤혜숙사모, 이훈삼목사, 김경은회장)   한편 이날 개회예배는 김경은회장의 인도로 열린 가운데, 서영란 제1부회장의 기도, 현정임서기의 성경봉독, 이숙진목사의 「묵은 땅을 갈아엎고 의를 심어 사랑을 거두라」란 제목의 설교와 축도가 있었다. 그리고 폐회예배는 김정옥 제2부회장의 인도로 열려, 목진희 부서기의 말씀나눔을 갖고, 다함께 ‘화해의 일꾼’이 되기 위한 결단과 다짐을 선포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 출판/문화/여성
    • 여성
    2023-08-2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