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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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라이프워십, 첫 싱글앨범 2곡 발매
    ◇홀라이프워십은 싱글앨범 「그 사랑으로」와 「할렐루야 찬양해」를 발표했다.  홀라이프워십은 지난 20일 싱글앨범 「그 사랑으로」와 「할렐루야 찬양해」를 발매했다. 「그 사랑으로」는 우리의 삶이 예수의 사랑으로 인함을 고백하고 있다.    「그 사랑으로」는 홀라이프워십의 3기 멤버인 리카C가 작사와 작곡, 편곡한 곡이다. 특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에 의해 발매가 앞당겨졌다. 이는 홀라이프워십의 월간 예배모임인 「WIST」에서 시각장애인 찬양팀인 「에필로그」와 지미선 찬양사역사가 함께 불러 관심을 모았다. 이 곡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알지 못했으나, 그 사랑을 깨달은 순간부터 그동안의 삶과 과정이 모두 그 사랑으로 인함이었음을 고백하게 됐다는 작곡가의 고백을 담았다.    「할렐루야 찬양해」는 홀라이프워십의 3기 멤버로 함께했던 선데이 박(Sunday Park)이 작사, 작곡, 편곡한 곡이다. 이는 함께 부를 수 있는 워십 곡으로, 베드로전서 4장 13절 그리스도 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는 말씀을 묵상하며 쓰여졌다. 작곡가는 고난을 당하면 근심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성경은 크게 기뻐하는 것이 오히려 고난을 이기는 행동이며. 고 난 중에 기뻐할 수 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 이 곡을 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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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청현재이 선교회, ‘말씀깃발전’ 진행
    ◇청현재이 문화선교회는 제13회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말씀깃발전을 진행한다.   100여개 말씀 깃발·메시지 깃발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가능 새로 개관한 기독교전용 아트센터서 ‘말씀그라피’ 전시도     청현재이 문화선교회(대표=임동규·사진)는 오는 31일까지 사순절과 부활절을 맞아 제13회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말씀깃발전을 비롯해, 「다시 살아나셨느니라」란 주제의 말씀그라피전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예수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한다.   말씀그라피는 ‘말씀’과 ‘캘리그라피’가 합쳐진 말이다. 이 단체는 캘리그라피를 통해, 살아 있고 활력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데 주력하는 초교파 말씀선교단체이다.   말씀깃발전은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인이 말씀을 중심으로 합력하여, 「말씀 앞에 하나가 되자」는 기치 하에 2014년부터 매년 사순절과 부활절 기간에 진행된다. 신학대학교와 기독교단체, 전국의 교회와 함께 진행해 오고 있는 범 기독교 말씀문화 캠페인이다.   임동규대표는 “교회들과 협력하여 예수부활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말씀깃발전을 개최한다”며, “안양시 삼막에 위치한 기독교 전용갤러리 청현재이 아트센터에서는 부활절 말씀그라피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부활절 말씀깃발전은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인이 말씀을 중심으로 합력하여, 말씀 앞에 하나가 되자는 기치하에 2014년부터 매년 사순절과 부활절 기간에 신학대학교와 기독교 단체, 전국 교회에서 함께 진행해 오고 있는 범 기독교 말씀문화 캠페인이다.   이는 시편 60편 4절에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깃발을 주시고 진리를 위하여 달게 하셨나이다’란 말씀에 따라, 주를 경외하는 기독교인들이 기독교 중요절기인 부활절에 예수님 부활을 축하하는 메시지 깃발과 마태복음으로 묵상하는 말씀 깃발 등을 교회와 교회 주변에 다는 행사이다. 교인들뿐 아니라 국민들에게 예수님 부활을 널리 알리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누는 전국민 기독교 문화행사인 것이다.   말씀깃발전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교회는 청현재이 말씀그라피 선교회 홈페이지에서 100여개의 말씀 깃발과 메시지 깃발을 무료로 다운로드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각 교회 환경에 맞게 현수막 업체 등을 통해 출력, 제작하여 교회 내외부와 가로등에 배너로 설치하면 된다.   동 단체는 “한국교회가 부활절 말씀깃발전에 적극 참여하여, 말씀깃발을 교회 내부를 비롯해, 거리를 지나가는 지역주민들이 잘 볼 수 있는 위치에 내걸기를 바란다”며, “이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을 알림과 동시에, 우리를 대신해서 홀로 고통 당하시고 죽으셨던 예수님의 고난, 죽으심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함께 기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취지를 전했다.     또한 부활절 말씀깃발전과 함께 진행되는 부활절 말씀그라피전은 최근 경기 안양 삼막맛거리촌에 개관한 기독교 전용갤러리 「청현재이 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오는 3월 1일부터 약 한달간 진행된다. 전시 주요작품은 예수 부활의 말씀깃발을 포함해, 예수께서 남기신 말씀들이 감성적인 말씀그라피 작품으로 전시되고 있다.   동 선교회는 작품 관람을 통해 부활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성찰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   한편 말씀그라피전 관람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이며, 주일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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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김상철감독 신작 「부활: 그 소망」 개봉예정
    ◇촬영 당시 김상철감독(왼쪽)과 이어령작가(오른쪽) (사진 김상철감독 블로그)   김상철감독의 신작 「부활: 그 소망」이 개봉될 예정이다. 다큐멘터리 형식의 이 영화는 각자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후 ‘소망’을 통해 고난을 극복해 가는 여러 사람들에 주목한다.   영화는 배우 권오중과 말기암 시한부 판정을 받고 10년 넘게 살아내고 있는 천정은자매 등이 출연한다.   김상철감독(베델회복공동체 대표)은 지난 몇 년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부활: 그 증거」를 발표해, 한국교회에 위로와 소망을 전했다. 이 작품은 고통 속에서 역설적으로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살았던 사람들의 흔적을 따라가는 영화이다. 이번 「부활: 그 소망」 신작은 그 두 번째 시리즈이다. ‘주인’이 바뀐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증거하는 부활의 증인들은 이제 그 ‘소망’을 전한다.   김상철감독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가장 큰 고통이다. 그러나 부활의 소망을 가진 사람들은 고통과 고난을 오히려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왜나하면 그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를 열게 되고 부활의 소망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죽음은 소망이 된다. 이 땅에서의 삶을 마친 후 궁극적으로 고대했던 천국에 갈 수 있는 여정에 들어서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극중에는 항암치료 120차를 넘긴 천정은자매를 비롯해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이동원목사, 그리고 남편을 잃은 정애숙씨, 딸을 잃고 예수를 영접한 이어령작가, 그리고 초대교회의 사도 도마와 제자들의 삶을 통해 부활의 소망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그린다.   지난 22일 용산아이파크몰 CGV 6관에서 영화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김상철감독은 "죽음이 두려운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과 분리되기 때문이다"며, "우리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 믿음은 우리의 삶에서 어떻게 투영되는가, 그 믿음을 가진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라는 부분에서 이 영화는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부활은 이해의 영역이 아니라 믿음의 영역이다”고 전했다.   한편 김감독은 <제자, 옥한흠>, <아버지의 마음> 등을 연출했고, 제14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기독영화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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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창원에 주기철목사 생가전시관 개관
    ◇예장 통합측 경남노회와 창원시는 주기철목사 생가전시관을 개관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경남노회(노회장=이상근목사)와 경남 창원특례시(시장=홍남표)는 주기철목사(1897~1944)의 일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생가전시관(관장=김관수장로)을 지난 14일 개관했다. 주기철목사 기념관에 위치한 생가전시관은, 올해 주목사의 순교 80주년을 맞아 일사각오 정신을 널리 알린다.   2024년 올해는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항일운동을 펼치다 순교한 주기철목사의 80주년이 되는 해이다. 주기철목사는 경남 창원 출생으로 부산, 마산, 평양에서 목사로 활동했다. 1938년 일본 경찰에게 검거되어 복역 중 옥사했다.   이번 주기철목사 생가복원사업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경남노회에서 1억 3000만원의 사업비로 한옥 형태의 생가 1동 38.61㎡을 복원해 창원특례시에 기부채납했다. 시는 1억원의 사업비로 생가복원 콘텐츠를 제작·설치했다.   새로 개관한 생가 전시관은 방 2칸과 마루, 부엌 등으로 구성된 한옥 모습이다. 각 방에는 ‘설교를 준비하는 주 목사’와 ‘독립운동을 위해 태극기를 그리는 주 목사’ 모습이 모형으로 제작됐으며, 마루에는 그의 삶을 전하는 디지털 영상 장치가 마련됐다. 야외에는 벤치에 앉아 있는 주 목사의 동상이 놓인다.   지난 14일 열린 개관식에는 경남노회장 이상근목사를 비롯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이달곤 국회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기철 목사의 ‘일사각오’ 정신을 기리며 생가전시관 개관을 축하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생가 전시관 개관으로 시민들이 주기철 목사의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숭고한 정신을 마음속에 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시관은 그분의 사상과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교육의 마당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관장인 김관수장로는 “오는 4월 순교 80주기 기념식과 제3회 소양학술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며, “지난해 기념관에 1만 8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생가 전시관 개관으로 더 많은 이들이 주목사의 고귀한 정신을 함께 느끼고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2024-02-16
  • 양화진문화원서 역사강좌 진행
    ◇양화진문화원은 제12회 양화진역사강좌를 진행한다.(사진은 이덕주교수)     100주년기념교회가 운영하는 양화진문화원(원장=김 헌·사진)은 이 교회 선교기념관에서 「양화진의 역사와 미래」란 제목으로 제12회 양화진역사강좌를 다음달 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한다.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원에 참배객이 100만명을 넘은 것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선교사묘원이 생기게 된 초기역사와 100주년기념교회가 세워지게 된 과정 등을 다룬다.   첫 강의는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이사장 이덕주목사가 「왜 양화진에 외국인선교사묘원이 생겼나」란 제목으로 지난 15일 강의했다.    그리고 두번째 강의에서는 100주년기념교회 대외협력팀장인 정철길장로가 「왜 100주년기념교회가 세워졌을까」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세번째 강의에서는 100주년기념교회 양화진 안내를 맡고 있는 설기환장로가 「왜 백만명이 양화진외국인 선교사 묘원에 왔을까」라는 제목으로 강의한다.    마지막 강의에서는 정은숙집사와 이경주집사가 「양화진홀과 기록관의 소명은 무엇인가」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특히 로제타홀선교사의 일기를 낭독하는 시간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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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6
  • 한국미술인선교회, 제10회 아트랜스로지전
    ◇한국미술인선교회는 제10회 아트랜스로지 전시회를 갖는다.   새로 합류한 16명의 작가들이 선교적 사명과 헌신을 결심 화폭에 ‘하나님의 말씀’과 ‘신앙의 삶’을 담아 깊은 감동주고   한국미술인선교회(회장=신혜정)는 28일까지 서울 마포구 극동갤러리에서 제10회 아트랜스로지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선교회에 새로이 합류한 16명의 새 작가들이 선교적 사명을 결심하며, 연합의 정신으로 자신의 재능을 하나님나라를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전시는 고민경작가를 비롯한, 공 호, 김선경, 김정수, 김창현, 김훈동, 박가나, 방영옥, 송경희, 유우선, 윤종원, 윤혜숙, 이미연, 이창수, 전지현, 황성혜 등 총 16명이다. 이들은 그림과 사진 등의 자신의 은사와 신앙을 화폭에 투영해 내고 있다.   ◇왼쪽부터 신혜정회장, 이미연, 박가나, 김정수, 공 호, 김창현, 윤종원, 김선경, 방영옥, 송경희, 이창수, 고민경, 황성혜.   신혜정회장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우리에겐 창조성이 있다. 창조주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보고 느끼고 표현해 내는 사람들이 예술가이기도 하다”며, “기독미술인들은 그러한 은사를 부여받아 미술이란 양식을 통해 창조의 구원의 역사를 표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다”고 말했다.    또 신회장은 “혼돈의 시대를 고군분투로 살아내며, 삶의 최고의 가치를 하나님나라와 주님께 두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뜻을 정한 이들이 있다”면서, “작품에 말씀을 담고, 삶을 투영한 신앙을 표현하며 그 길을 황소처럼 뚜벅뚜벅 걸어나가는 이 열여섯명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맛보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곽병준 미디어차장이 찬양인도를 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신혜정회장의 사회로 열린 가운데, 곽병준 미디어차장의 「하늘을 바라보라」 찬양 인도, 계명혜부회장의 기도, 정미경목사(서빙고 온누리교회)의 말씀선포, 정두옥 전 회장의 축사 등의 순서로 드렸다.   ◇정미경목사는 '하나님의 시간'에 대해 설교했다.   온누리교회 아트비전 중보기도 담당인 정미경목사는 「‘카이로스’,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작가들에게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자가 될 것을 권면한 정목사는 “사람에게는 다 때가 있다. 자신이 어떤 때를 지나고 있는지 분별하는 것은 중요하다. 때는 크로노스와 카이로스로 나뉜다. 크로노스는 인간의 시간이다. 카이로스는 장차 일어날, 우리가 미리 알 수 없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시간이다. 전도서 3장 11절 말씀처럼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실‘ 하나님을 인내하며 기다리자”고 말했다.   또한 정목사는 “예수님에게도 크로노스의 시간이 있었다.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란 한문장의 말씀으로 설명된다. 그리고 예수님은 서른살이 되어서야 하나님의 역사를 이뤄가는 ‘카이로스’의 시간에 자신의 모든 것을 맡겼다”면서, “눈물과 어둠의 골짜기를 지나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머지않아 카이로스의 시간이 올 것을 잊지 말자. 이 시간은 영원하지 않다. 우리의 본향은 영원한 하나님 나라이다. 고통도 결국 끝이 난다. 카이로스의 때를 위해 빚어오신 시간이다”고 강조했다.   ◇정두옥 전 회장이 축사를 했다.   정두옥 전 회장은 축사를 통해 “30여년 전, 이십대 후반에 예수님을 만났다. 어떻게 이 복음을 전할까 싶어서 추상화를 많이 그렸다. 그러다 문득 나처럼 고군분투하는 사람이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고 신문을 통해 이 단체를 알게 됐다”면서, “같은 마음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고 소중하며, 큰 자산이 되는지 모른다. 이것이 은혜이다. 무엇보다 각 사람이 먼저 은혜를 받아야 한다. 또 서로가 은혜 중에 거하도록 격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트랜스로지’(artransloje)는 이 단체의 이름을 영문으로 재해석하여 붙인 이름이다. ‘주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예술가들’이란 뜻으로, 적극적인 선교를 목적으로 하며 주님의 사랑을 바탕으로 한 헌신과 나눔·섬김으로 하나되길 소망하는 한국미술인선교회의 새로운 멤버들를 위한 기획전이다. 매 짝수달에 기도모임을 갖는다.    ◇아트랜스로지전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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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4-02-15

실시간 문화 기사

  • 동안교회, 아동미술대회 시상식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동안교회는  제1회 아동미술대회와 아트페스티벌을 열었다.   동안교회(담임=김형준목사)는 지난 2일 교회 1층 중예배실에서 제1회 아동미술대회 시상식을 갖고, 2층 로뎀갤러리에서 전시회 및 아트페스티벌을 열었다. 동 교회는 이번 축제를 위해 지역아동과 주민들에게 교회를 개방하고, 가족들과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함께하는 우리 동네 이야기」란 주제로 열린 아동미술대회의 수상자는 총 112명이다. 수상자는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에서 각각 67명과 46명이다. 기존 84명에게 시상하려던 계획과 달리, 이번에 동대문구청에서 대회 취지에 공감해 「동대문구 구청장상」이 추가되는 등 대회 규모가 커졌다.   저학년 부문에서 정유찬(초3) 군이 「중랑천」이란 작품으로 대상을, 또 고학년 부문에서 「추억의 건널목」 이란 제목으로 원보연(초6) 양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대상 2명, 구청장상 3명, 금상 2명, 은상 4명, 동상 6명, 장려상 35명, 입상 60명의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비롯한 전자기기, 문화상품권 등의 상품이 수여됐다. 이날 시상자로는 동 교회 한기석목사, 동대문구 이필형구청장, 심사위원장인 구자승교수(전 상명대) 등이 참여했다. ◇대상을 수상한 원보연 양(왼쪽)과 정유찬 군(가운데).   구자승교수는 “심사위원 4명과 함께 공정한 심사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이 대회가 다른 어린이미술대회과 눈에 띄는 점은 대부분의 출품작들이 어른의 손을 타지 않은 순수한 작품들이라는 것이다. 지금처럼 이상적인 방향으로 2회, 3회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이필영구청장은 “나도 어렸을 때 조그만 상을 받았던 행복한 기억이 있다.”며, “동안교회와 함께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사업, 어린이 사생대회 등 선한 영향력을 위해 함께 많은 일을 하고 있다. 교회에 감사드린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워십댄스팀인 헤븐메이드는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동 교회 미술선교부 담당 권지용목사는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고, 총 229점의 작품이 접수됐다”며, “이번에는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추후 대상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에 장려상(고학년)을 수상한 노유주(청량초4) 양은 “이 동네에서 나고 자랐다. 우리 마을하면 떠오르는 게 외대앞 역이라서 이곳을 그렸다”면서, “상을 받아 뿌듯하고 기쁘고 행복했다. 오늘 아트페스티벌은 되게 두근거리고 재밌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에 있으면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에 수상한 112명의 작품들은 24일까지 동 교회 로뎀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날 오전 시상식 이후, 10여가지의 미술·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아트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번에 미술대회에서 수상 어린이들을 포함한 가족들까지 약 200명이 어우러져 문화를 즐기는 지역축제의 장이 됐다.   이날 교회 2층에는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캘리그라피 △머그컵 만들기 △‘매직키링’ 만들기 △‘버튼뱃지’ 만들기 등의 9가지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그리고 이벤트 존에서는 가족을 위한 선물추첨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번 축제 개최배경에는 동안교회가 그 중심이 된 가운데, 지역을 섬기길 원하는 동 교회 미술인선교부 기독작가들의 헌신이 있었다.    동안교회 미술선교부(회장=장은영작가)는 3년간의 코로나 기간을 지나며 문화적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길 소망했다. 미술선교부 고문인 박나영집사는 “우리 교회 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꿈마루 도서관」과 교회 내 「로뎀갤러리」는 이 지역에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 어르신 등 소외계층에게 문화적 체험을 제공하는 개방공간으로서 교회 문턱을 낮추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교회가 지역문화 발전에 보탬이 될 의사를 밝혔다.   한편 미술선교부는 오는 9일부터 「토요 어린이 문화강좌」를 연다. 교인을 비롯한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개설되는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저학년을 위한 ‘토브 창조 공예’와 고학년을 위한 ‘조각보 공예’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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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5
  • 아트미션, 21회 크리스천 아트포럼
    ◇아트미션은 「생명 돌봄의 예술」이란 주제로 크리스천 아트포럼을 개최하고, 기독미술인이 ‘생명문화’를 확산할 것을 제안했다.   기독교 미술이 추구해야 할 궁극적 가치로 ‘공동선’을 제시 생태위기 시대에 창조적 영성·문화적 책임감으로 응답해야   기독미술인단체 ‘아트미션’(회장=천동옥)은 지난 1일 서울 경동교회(담임=임영섭목사)에서 제21회 크리스천 아트포럼(C.A.F)을 개최했다. 「생명 돌봄의 예술」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기독교 예술인으로서 각자 재능을 통해 ‘생명’의 문화를 전하는 방법을 모색하며, ‘공동선’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번 포럼은 동 단체 이오성총무의 진행으로, 네 강사의 발제를 들으며 예술적 영성을 심화하는 자리였다. 강사로 신국원교수(총신대 명예)를 비롯한, 라영환교수(총신대), 서나영교수(총신대 스펄전 칼리지), 서성록교수(안동대 명예)가 참여했다.   신국원교수는 「생명 돌봄: 회복된 문화- 예술의 소명」이란 제목으로 발제했다. 신교수는 “‘생명 돌봄’은 환경윤리의 문제 그 이상의 것이다”면서, “구원의 완성은 이 땅이 치유되고 회복되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신교수는 “오늘날 생태 위기의 근본적 원인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타락과 오만한 자율적 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다”며, “예술 창작을 소명으로 받은 그리스도인 작가들은 이를 반성하고, ‘문화 돌봄’에 앞장서야 한다”고 권면했다.   라영환교수는 「샬롬으로서의 기독교 예술」이란 제목으로, 이시대에 기독교 예술가의 재능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관해 제언했다. 라교수는 종교개혁 이후 미술을 우상시하는 분위기 속에 17세기 네덜란드 미술계가 이를 어떻게 극복하고 세상에 예술을 드러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라교수는 “기독교 미술이 사람들에게 비교적 관심받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의 종교성이 개인의 신앙고백에 머물고 밖으로 확장되지 않는 데 있다”고 지적하며, “기독교 미학은 인간 존재에 대한, 보다 총체적인 이해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이 답을 하지 못하는 문제들에 대해 우리들의 예술적 작업을 통해 답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왼쪽부터) 서나영교수, 서성록교수, 신국원교수, 라영환교수는 문화적 책임감에 대해 다뤘다.   서나영교수는 「예술과 생명: 복음의 능력, 그 아름다운 비밀」이란 제목으로 발제했다. 서교수는 종교개혁 이후 프로테스탄트 화가들이 ‘일터선교사’로 복음을 전했듯이, 오늘날에 이르러 기독교 예술인의 사명에 대해 모색했다. 서교수는 “기독미술인들은 먼저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는 것을 멈춰서는 안 되며 그 아름다움과 하나가 돼야 한다”며, “ 기독미술인의 사명은 작가가 전인적이고 온전한 영성으로 성장하는 것, 그 길을 미술인의 사명으로써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길이다”고 도전했다. 또한 서교수는 “복음의 핵심 가치는 ‘생명’이다”며, “찬란하고 눈부신 생명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이 기독미술인이다. 세상을 ‘치유’하는 미술에 대해 고민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성록교수는 「예술은 어떻게 세상을 이롭게 할 수 있을까?」란 제목으로 발제했다. 그는 세상을 이롭게 하는 공공미술의 역사와, 개혁주의 예술철학자의 공적 역할에 대한 관점을 살펴보며, 우리가 재능을 통한 ‘공동선’의 추구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서교수는 “자신의 재능이 언약의 헌신에 기초할 때 진가를 발휘하게 된다”며, “오늘날처럼 전쟁과 폭력, 갈등이 격화되는 세상에서는 ‘친밀한 관계의 공동체’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절실하며, 이런 점에서 공동선에 기반한 예술은 분해된 공동체를 회복시킬 뿐만 아니라 새 예루살렘의 동산에서 사는 법을 대비하고 익히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기독예술인으로서 현장에서 갖는 여러 궁금증과 고민을 나눴다.   끝으로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기독교인 예술인으로서 정체성을 갖고 현장에서 작업하며 갖는 여러 궁금증과 고민을 나눴다. 참가자들 중에는 “새로운 기술의 끊임없는 등장으로 트렌드를 비롯한 모든 것이 급속도로 변하는 시대에 기독작가로서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이에 라영환교수는 “우리는 트렌드를 좇는 것 보다, ‘콜링’에 집중해야 한다”면서, “세상의 빠른 발전속도에 ‘숨막힌다’고 말하는 세상사람들에게 ‘새로운 숨’을 불어넣어주고, 위로를 전해줄 수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앞서 드린 1부 순서는 채문경교수(이화여대 명예)의 파이프오르간 연주와 김홍태교수(건국대)의 특송으로 열린 가운데, 동 단체 천동옥회장이 개회사를 전했다. 그리고 영신고문의 대표기도와 경동교회 임영섭목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한편 동 단체는 다음달 20일까지 경동교회 내 경동갤러리에서 「작은 정원」이란 주제로 아트미션 25주년 기념 소품전을 열고 있다. 41명의 기독작가들이 ‘생명 돌봄’의 청지기적 삶의 소명을 예술로 형상화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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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4
  • 영은미술관서 김용원작가 개인전
    ◇김용원작가는 오는 24일까지 영은미술관에서 「시대의 풍경, 잔상의 흔적」이란 주제로 개인전을 연다.    김용원작가(사진)는 오는 9월 24일까지 영은미술관에서 「2023 영은 아티스트 프로젝트」 일환으로 개인전을 연다. 「Ways of Mourning the landscape lost: 시대의 풍경, 잔상의 흔적」이란 주제로 인간의 자연파괴와 환경문제에 주목한다.   주최측은 “김작가는 인간이 초래한 자연의 파괴와 그로 인해 촉발된 각종 재난이나 환경 문제에 대해 감각적으로, 그러나 날카롭게 바라본다”며, “그의 작품은 우리가 보고 싶은 산수의 아름다운 풍경만을 표현한 듯하다. 그러나 각도를 달리하여 바라보면 황홀한 풍경 뒤편에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 자연의 한 장면을 목도할 수 있다”고 평했다.   김작가는 매일 조금씩 파괴되고 사라져가는 자연을 망각하지 않도록 그 과정을 기록하며 작품을 만든다. 주최측은 “그는 거대 어머니, 대자연의 품 안에서 끊임없이 ‘소멸·생성’하는 자연의 조각들을 애정 어린 시각으로 바라보며 생을 다한 자연물을 그린다”며, “그럼으로써 순환을 반복하는 자연에 경의와 애도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작가는 올해 초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제9회 ‘한국기독미술청년작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영은 창작스튜디오’ 12기 입주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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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31
  • 빅콰이어, 보성지역 찬양인도자학교
    ◇‘빅콰이어’는 문화사역이 잘 닿지 않는 지역 중 하나인 전남 보성에서 「찬양인도자학교」를 열고, 예배와 예배인도자를 세우는 데 도움을 제공했다.   가스펠 콰이어단체인 ‘빅콰이어’(대표=안찬용, 단장=이주영)는 7,8월에 걸쳐 7주간 전남 보성동산교회(담임=김상만목사)에서 보컬 트레이닝 프로그램인 「찬양인도자학교: 보성클래스」을 성료했다. 보성지역 7개의 교회들이 모여 함께 찬양과 보컬 트레이닝을 받는 자리가 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50여명의 참가자들은 전문가들에게 찬양과 보컬 관련한 전문 노하우를 배우며, 직접 실습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참여교회는 보성동산교회를 비롯한 과역중앙교회, 발포사랑교회, 벌교무만교회, 예당교회, 조성교회, 광주동암교회 등이다.   김상만목사는 “현실적으로 예배할 사람이 없고, 찬양할 사람이 없는 상황이었다. 또한, 찬양인도자학교를 한다고 해도 보성까지 와서 강의해주실 단체와 강사를 구하기도 쉽지 않았다”며, “이러한 현실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예배의 꿈을 꾸게 하시고, 도전하게 하셨다”고 말했다.   동 단체 이주영단장은 “하나님께서 빅콰이어를 대한민국 땅끝까지 보내시고, 귀한 예배자분들과 함께 찬양하고 예배하게 하셨다. 귀한 예배자분들을 통해서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사진은 이주영단장을 비롯해 미국 TV프로그램 「아메리칸 갓 탤런트」에서 출연했던 팝페라 가수 류하나, 찬양곡 「할렐루야」로 알려진 CCM 가수 지미선, KBS 「불후의 명곡」 콰이어 지휘자 김은실 디렉터, CCM 그룹 「에이멘」의 강중현교수(백석대) 등이다.   동 단체 안찬용대표는 “보성의 단원과 성도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하는 갈망과 열정이 대단했다”며, “상황과 환경이 된다면 지속적으로 예배와 찬양에 대해 가르치고 나누고 싶고 다음세대 친구들이 이 사역의 주역이 되도록 구체적으로 돕고 싶다”라고 했다.   한편 동 단체는 지난달 개최한 ‘2023 강릉세계합창대회’에 참여해 팝 앙상블 챔피언 전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찬양인도자학교 프로그램은 전남 광주지역을 위해 신안교회에서 ‘광주클래스’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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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8
  • 제천 세계기독교박물관 개관식
    ◇제천 세계기독교박물관은 3년만에 개관식을 갖고, 공식 개관해 많은 인사들이 축하의 자리에 함께 했다.(맨 왼쪽 김종식관장)    이스라엘 등 세계 70여개국에서 모은 1만 3천여점을 전시 성지를 본 딴 지형들과 성서 속 70여종의 식물원을 조성 등   충북 제천에 있는 세계기독교박물관(관장=김종식목사)는 지난 23일 코로나19로 미루던 개관식을 3년만에 갖고, 공식적으로 개관했다. 중세시대 양피지에 필사한 토라(율법서)를 비롯한 총 1만 3천여점에 달하는 성경 관련 소장품들이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서 교회 관계자와 주한 이스라엘 대사, 그리고 지역 시의회의장·의원 등이 참석했다. 백종선목사(기하성 증경총회장)의 감사기도와 함께, 국기게양식,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박물관과 식물원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스라엘 등 세계 70여개국에서 모은 1만 3천여 점의 성경 유물을 제천에서 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요청했다. 아키바 토르 주한 이스라엘 대사는 “한국교회의 이스라엘 사랑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이스라엘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산골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관장인 김종식목사가 코트라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중동 각지에서 모은 물건을 소장하고 있다. 각종 성경 종류를 포함한 성경 관련 유물과 식물이며, 현재 박물관 내부에는 1,500여점이 전시돼 있다. 나머지 1만 1천여점의 소장품은 절기 등에 따라 수시로 교체되어 선보이고 있다. 실제 예루살렘을 향하고 있는 본관 단층건물은 정면에는 큼직한 일곱 촛대와 함께, ‘태초에’를 의미하는 히브리어 ‘베레쉬트’가 새겨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천 세계기독교박물관 본관 이 박물관 야외에는 이스라엘 본토 모양에 따라 5000분의 1로 축소한 지도 모형이 있다. 그리고 「성경식물원」에는 성서 속 70여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다. 방문객들이 이스라엘을 가보지 않고도 마치 성지순례를 다녀 온 것 같은 체험 효과를 주기 위함이다. 김목사는 “한국교회 성도들이 하루라도 마음 편하게 쉬고 갈 수 있게 ‘방해받지 않는 골짜기 땅’을 달라고 기도했는데 딱 맞게 이뤄주셨다”고 설명했다.   ◇과거 안식일 식탁을 재현한 전시실   박물관의 전시실은 총 4개로, 특별전시실과 성경식물원이 있다. 제1전시실은 마가다락방과 같은 크기로 설계되었다. 이곳에서는 성경에 나오는 악기와 의상, 예가 살았던 시대의 생활도구, 홀로코스트 유물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나사렛 회당 크기에 맞춘 제2전시실에서는 600년 전 서기관이 양가죽에 필사한 토라와 1831년 프라하에서 인쇄된 바벨론 탈무드를 볼 수 있다. 제3·4전시실을 거치면서는 겨자씨, 타작기 등 성경에 나오는 물건 600여점을 볼 수 있다. 안식일 식탁, 성인식과 결혼식 등 유대인들의 절기와 관습에 대해서도 해설사 도움을 받아 안내받을 수 있다.   정규 해설시간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두 차례이며,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일요일 오전과 수요일에는 휴관한다.   김원장은 “중학생 시절 여름만 되면 원인 모를 병에 시달렸다가, 병을 고쳐주시면 성경에 나오는 물건을 모으는 주의 종이 되겠다고 서원기도를 올렸다”면서, “이후 다시 아프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후, 이 기억을 잊고 지내다가 코트라에서 이집트로 발령받으면서 서원기도가 떠올랐다고 한다. 그때부터 물건을 수집하기 시작했고, 성경 속 물건을 더 잘 설명하기 위해 예순 넘은 나이에 신학을 공부해 목사가 됐다. 김원장은 “성경 유물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은 한국교회에 주어진 축복이다”며, “기독교인은 물론 교인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 성경을 알아가는 곳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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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3-08-24
  • 9월 15일, 소프라노 최인애 리사이틀
       데뷔 32주년을 맞은 소프라노 최인애(청운교회 권사)의 리사이틀이 오는 15일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감사의 노래」란 부제로 열리는 공연은 최인애씨가 그동안 관객들에게 받아온 사랑에 보답하고,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께 감사함을 담아 성가곡을 중심으로 꾸민다.   최권사는 “코로나로 묶여버린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다시금 일상의 행복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었다”며, “데뷔 30주년을 훨씬 넘긴 시점에 노래할 수 있는 날들이 길지 않음을 깨닫고 지금까지 목소리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특별히 종교곡으로만 꾸미게 된 이번 공연은 클래식 성악가로서는 의미있는 공연이 될 것 같다”고 했다.   공연 1부에서는 헨델의 「주님, 감사합니다」로 무대를 연다. 이어서 드보르작의 「성서의 노래」를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께 감사함을 담아와 함께 국내 초연으로 선보인다. 그리고 성경 속 주요인물을 다룬 멘델스존 오라토리오 「엘리야」, 「사도바울」의 대표적인 곡을 공연한다.   2부에서는 대중에게 사랑받는 대표적 한국 작곡가의 곡들로 구성됐다. 성악가 최인애 삶의 고백이 될 손경민의 「여정」을 비롯한, 김효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신상우 「축복하노라」 등의 곡으로 채워진다. 특별히 제자들과 함께하는 순서도 준비해 더욱 풍성한 무대가 될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다가오는 가을밤을 수놓는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이 될 이번 공연은 해설과 함께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로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권사는 경희대 음악대학 교수, 국제캠퍼스 포스트모던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최권사는 경희대 음대와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국립음악원을 졸업했고, 벨리니 국제콩쿨 입상과 더불어 라이프찌히 오케스트라, 체코 프라하 국립오케스트라, 모스크바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해외 유수 오케스트라와 국내에서는 KBS교향악단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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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3-08-24
  • 9월, 한교총서 다문화 합창대회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이영훈목사·사진)은 다음달 16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본당에서 제3회 이주민 다문화 합창대회를 연다. 이 합창대회는 다문화공동체가 음악을 통해 건강한 관계 문화를 형성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동 단체 선교협력위원회(회장=김규세목사)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이주민들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로 세 번째 대회를 개최한다. 출신 및 문화적 다양성을 갖고 있는 이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다.   이번 대회 참가 합창단은 국내 거주 이주민과 다문화 구성원들로 이뤄진다. 각 합창단은 연령 상관없이 10명 이상 60명 이내로 구성됐다. 이날 대회는 지난 11일에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팀이 무대에 올라 승부를 겨룬다. 한국출신인은 20% 이내로 구성된 합창단 총 8팀은 다양한 곡 장르로 화합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본선에 진출한 모든 팀에는 상패 및 상금이 수여된다. 본선 진출팀은 이주민월드비전센터합창단을 비롯한, 인천 다문화합창단, 풍신 싱아웃코리아, 충주 친구들교회합창단, 행복메아리 아산시가족센터 다솜합창단, 금천행복한지역아동센터합창단, 순복음열방선교교회합창단까지 총 8팀이다. 이들에게는 추후 다양한 무대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상금은 대상 1팀에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1팀에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에 상금 100만원, 장려상 5팀에 상금 각 50만원이다.   대회 관계자는 “2019년, 2022년에 이어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합창대회는 교회와 지역 문화센터를 중심으로 합창을 통해 이주민들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한국사회에서 상생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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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2
  • 선교찬양단체 ‘크로체’ 국내외 공연
      찬양선교단체 ‘크로체’는 지난 13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찾아가는 콘서트를 진행한다. 음악을 통해 국내 및 해외 사역자들에게 음악으로 위로를 선사한다.   소프라노 지희경와, 테너 문제성, 그리고 피아노 이웅희까지, 클래식 전공자 3인으로 구성된 동 단체는 지난 13일 화평교회에서 국내 공연을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20일 송도 맑은샘교회, 25일 파주 성동교회에 이어, 다음달 3일 전농교회에서 콘서트를 진행한다.   또한 다음달 10일에는 태국 파타야 에덴교회(김기병 선교사)에서 공연한다. 그리고 이튿날인 11일부터 14일까지 파타야에서 진행되는 '사역자 위로회'에 참석해 음악으로 사역자들에게 위안을 전할 예정이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3-08-22
  • 히즈쇼, 가족뮤지컬 시즌2 공연
    ◇‘히즈쇼’(대표=백종호)는 뮤지컬 시즌2 「드림호 ‘아크’의 비밀」을 통해 구별된 가치를 전파한다.   혼란한 세상 속에서 구별된 가치의 중요성을 즐겁게 풀어내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들도 감동받는 특별한 복음의 축제를 기독교 어린이콘텐츠 단체인 ‘히즈쇼’(대표=백종호)는 오는 2일과 3일 성신여대 운정캠퍼스 대극장에서 가족뮤지컬 시즌2 「드림호 ‘아크’의 비밀」을 공연한다.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세상’이라는 커다란 배에서 저마다의 꿈을 이루기 위해 경쟁하며 달려가는 우리들에게 복음을 전한다.   이번 시즌2 뮤지컬은 꿈을 이뤄주는 배 ‘드림호’ 속에서 펼쳐진다. 히즈쇼의 캐릭터 ‘보스’가 커다란 방주인 ‘드림호’를 사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쭈니’를 비롯한 주인공들은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7가지 열쇠 중 가장 많은 열쇠를 얻는 아이가 선장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배 안에서 서로 의심하고 경쟁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강한 태풍이 몰려오면서 드림호는 침몰 위기에 빠진다. 이에 등장인물들은 각기 다른 선택을 보이다가 협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관람객들은 하나님 나라의 귀한 가치를 배우며, 신앙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시즌2 뮤지컬은 시즌1때 보다 더 많은 배우와 캐릭터,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다양한 무대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주제곡 「아크의 비밀 사랑」, 「하나 되게 하옵소서」 등 15개의 노래들도 공연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낸다.   지난해 7,8월과 올해 2월에 진행됐던 시즌1 뮤지컬 「그의 나라를 찾아서」는 15만명 이상의 어린이에게 사랑을 받았다. 누적 200회 이상의 공연과 매회 매진을 기록하고, 연장 공연까지 진행되어 기독교 콘텐츠 흥행의 역사를 썼다.   히즈쇼 가족뮤지컬은 많은 어린이와 가정에 복음이 전해져야 한다는 사명으로 뮤지컬을 진행해 왔다. ‘가족’뮤지컬인 만큼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들 또한 은혜와 감동을 받는 이야기로 알려져 있다. 한 관람객은 “첫째의 초등학교 입학 전 관람했는데, 관람 이후 자녀교육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게 됐다”면서, “이전에는 요즘 부모들이 하는 것처럼 하며 아이들을 ‘적당히’ 키워낼 생각이었다. 하지만 ‘자기 선택에 책임질 수 있는 어른’을 키워낼 것이란 목표를 세우게 됐다”고 후기를 전했다.   이번 시즌2 공연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진행됐었다. 그리고 성신여대 운정캠퍼스 대극장에서는 26일과 27일, 그리고 9월 2일과 3일에 진행된다. 이번 히즈쇼 가족 뮤지컬 시즌2 공연시간은 120분이다. 그리고 교회에서 공연 신청하면,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교회에 직접 찾아가 공연 가능하다.   특히 동 단체는 「히즈쇼 포스터 붙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즌2 뮤지컬 2인 VIP석 무료 초대권을 50개 교회에 2장씩, 총 100명에게 증정한다. 이벤트 응모방법은 A4사이즈의 포스터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고 출력해, 교회에서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붙인 후, 히즈쇼 공식 인스타그램에 인증사진을 DM으로 보내면 된다. 다만 무료티켓은 평일에만 사용 가능하다.   한편 동 단체는 ‘하나님이 기획하고 만드는 쇼’라는 뜻의 기독교콘텐츠 제작사이다. 3D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스티커북 등의 출판물과 스마트콘텐츠 등 다양한 기독교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동 단체는 공연 수익의 일부를 복음이 필요한 선교지에 기독교 콘텐츠를 보급하는 사역으로 사용한다. 동 단체는 히즈쇼 어린이 성경콘텐츠를 영어, 몽골어, 힌디어 등으로 번역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공연 수익금으로 몽골어 어린이 성경동화를 제작하고 몽골 선교지에 보내는 데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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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2
  • 한국루터란아워, 8월 정오음악회
    ◇한국루터란아워는 월요 정오음악회에서 브람스의 가곡집 두 곡을 연주하며 발랄한 무대를 선보였다.   문화선교단체 한국루터란아워(이사장=김태훈장로)는 지난 21일 중앙루터교회 4층 본당에서 ‘8월 정오음악회’를 진행했다. 브람스 탄생 190주년을 맞아 가곡 무대를 선사하며,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음악회는 요하네스 브람스(1833-1897)의 탄생 190주년을 맞아 진행한 가곡 연주회였다. 프로그램은 「왈츠에 붙인 사랑의 노래」 op. 52번과 65번이었다. 이 두 곡은 연가곡집으로, 각각 18곡과 15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소프라노, 알토, 테너, 바리톤까지 혼성 4중창과 두 명의 피아노 연주자가 필요한 성악곡으로 구성돼 있다.   브람스는 자신의 스승이었던 슈만의 딸 율리에 대한 사랑을 품고 op.52번을 만들었다. 그리고, 6년 후 op.62번을 작곡했다. 두 가곡집은 합창과 독창이 어우러진 곡으로 각각 25분씩 진행됐으며, 밝은 왈츠 리듬에 중후한 느낌의 화성들이 이뤄진 무대를 만들었다.     특히 두번째 곡은 독일의 낭만주의 시인 게오르크 다우머(1800~1875)의 번역 및 번안 시집 <폴리도라>에서 가사를 가져다 썼다. 시들은 주로 러시아, 폴란드, 헝가리 민요로써, 사랑의 기쁨과 격정이 그 주조를 이룬다.   이날 출연진은 ‘삶과꿈 챔버오페라 싱어즈‘(대표=신갑순) 창립 33주년 기념 무대였던 라흐마니노프의 오페라 「알레코」의 합창 멤버들이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소프라노 권성순, 알토 김영옥, 테너 이영익, 바리톤 김지연이 출연했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소프라노 김선영, 알토 조우리, 테너 윤홍식, 바리톤 류승완이 출연했다. 피아노는 길선아·이호정이 연주했다.   한편 동 단체는 「그리스도를 모든 이에게, 모든 이가 교회로 서도록」이란 슬로건으로 문화선교를 지향하고 있는 평신도 단체이다. 매달 클래식 공연 등 「정오음악회」를 열고 후암동 지역의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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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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