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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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라이프워십, 첫 싱글앨범 2곡 발매
    ◇홀라이프워십은 싱글앨범 「그 사랑으로」와 「할렐루야 찬양해」를 발표했다.  홀라이프워십은 지난 20일 싱글앨범 「그 사랑으로」와 「할렐루야 찬양해」를 발매했다. 「그 사랑으로」는 우리의 삶이 예수의 사랑으로 인함을 고백하고 있다.    「그 사랑으로」는 홀라이프워십의 3기 멤버인 리카C가 작사와 작곡, 편곡한 곡이다. 특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에 의해 발매가 앞당겨졌다. 이는 홀라이프워십의 월간 예배모임인 「WIST」에서 시각장애인 찬양팀인 「에필로그」와 지미선 찬양사역사가 함께 불러 관심을 모았다. 이 곡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알지 못했으나, 그 사랑을 깨달은 순간부터 그동안의 삶과 과정이 모두 그 사랑으로 인함이었음을 고백하게 됐다는 작곡가의 고백을 담았다.    「할렐루야 찬양해」는 홀라이프워십의 3기 멤버로 함께했던 선데이 박(Sunday Park)이 작사, 작곡, 편곡한 곡이다. 이는 함께 부를 수 있는 워십 곡으로, 베드로전서 4장 13절 그리스도 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는 말씀을 묵상하며 쓰여졌다. 작곡가는 고난을 당하면 근심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성경은 크게 기뻐하는 것이 오히려 고난을 이기는 행동이며. 고 난 중에 기뻐할 수 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 이 곡을 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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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청현재이 선교회, ‘말씀깃발전’ 진행
    ◇청현재이 문화선교회는 제13회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말씀깃발전을 진행한다.   100여개 말씀 깃발·메시지 깃발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가능 새로 개관한 기독교전용 아트센터서 ‘말씀그라피’ 전시도     청현재이 문화선교회(대표=임동규·사진)는 오는 31일까지 사순절과 부활절을 맞아 제13회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말씀깃발전을 비롯해, 「다시 살아나셨느니라」란 주제의 말씀그라피전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예수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한다.   말씀그라피는 ‘말씀’과 ‘캘리그라피’가 합쳐진 말이다. 이 단체는 캘리그라피를 통해, 살아 있고 활력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데 주력하는 초교파 말씀선교단체이다.   말씀깃발전은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인이 말씀을 중심으로 합력하여, 「말씀 앞에 하나가 되자」는 기치 하에 2014년부터 매년 사순절과 부활절 기간에 진행된다. 신학대학교와 기독교단체, 전국의 교회와 함께 진행해 오고 있는 범 기독교 말씀문화 캠페인이다.   임동규대표는 “교회들과 협력하여 예수부활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말씀깃발전을 개최한다”며, “안양시 삼막에 위치한 기독교 전용갤러리 청현재이 아트센터에서는 부활절 말씀그라피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부활절 말씀깃발전은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인이 말씀을 중심으로 합력하여, 말씀 앞에 하나가 되자는 기치하에 2014년부터 매년 사순절과 부활절 기간에 신학대학교와 기독교 단체, 전국 교회에서 함께 진행해 오고 있는 범 기독교 말씀문화 캠페인이다.   이는 시편 60편 4절에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깃발을 주시고 진리를 위하여 달게 하셨나이다’란 말씀에 따라, 주를 경외하는 기독교인들이 기독교 중요절기인 부활절에 예수님 부활을 축하하는 메시지 깃발과 마태복음으로 묵상하는 말씀 깃발 등을 교회와 교회 주변에 다는 행사이다. 교인들뿐 아니라 국민들에게 예수님 부활을 널리 알리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누는 전국민 기독교 문화행사인 것이다.   말씀깃발전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교회는 청현재이 말씀그라피 선교회 홈페이지에서 100여개의 말씀 깃발과 메시지 깃발을 무료로 다운로드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각 교회 환경에 맞게 현수막 업체 등을 통해 출력, 제작하여 교회 내외부와 가로등에 배너로 설치하면 된다.   동 단체는 “한국교회가 부활절 말씀깃발전에 적극 참여하여, 말씀깃발을 교회 내부를 비롯해, 거리를 지나가는 지역주민들이 잘 볼 수 있는 위치에 내걸기를 바란다”며, “이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을 알림과 동시에, 우리를 대신해서 홀로 고통 당하시고 죽으셨던 예수님의 고난, 죽으심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함께 기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취지를 전했다.     또한 부활절 말씀깃발전과 함께 진행되는 부활절 말씀그라피전은 최근 경기 안양 삼막맛거리촌에 개관한 기독교 전용갤러리 「청현재이 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오는 3월 1일부터 약 한달간 진행된다. 전시 주요작품은 예수 부활의 말씀깃발을 포함해, 예수께서 남기신 말씀들이 감성적인 말씀그라피 작품으로 전시되고 있다.   동 선교회는 작품 관람을 통해 부활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성찰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   한편 말씀그라피전 관람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이며, 주일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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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김상철감독 신작 「부활: 그 소망」 개봉예정
    ◇촬영 당시 김상철감독(왼쪽)과 이어령작가(오른쪽) (사진 김상철감독 블로그)   김상철감독의 신작 「부활: 그 소망」이 개봉될 예정이다. 다큐멘터리 형식의 이 영화는 각자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후 ‘소망’을 통해 고난을 극복해 가는 여러 사람들에 주목한다.   영화는 배우 권오중과 말기암 시한부 판정을 받고 10년 넘게 살아내고 있는 천정은자매 등이 출연한다.   김상철감독(베델회복공동체 대표)은 지난 몇 년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부활: 그 증거」를 발표해, 한국교회에 위로와 소망을 전했다. 이 작품은 고통 속에서 역설적으로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살았던 사람들의 흔적을 따라가는 영화이다. 이번 「부활: 그 소망」 신작은 그 두 번째 시리즈이다. ‘주인’이 바뀐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증거하는 부활의 증인들은 이제 그 ‘소망’을 전한다.   김상철감독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가장 큰 고통이다. 그러나 부활의 소망을 가진 사람들은 고통과 고난을 오히려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왜나하면 그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를 열게 되고 부활의 소망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죽음은 소망이 된다. 이 땅에서의 삶을 마친 후 궁극적으로 고대했던 천국에 갈 수 있는 여정에 들어서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극중에는 항암치료 120차를 넘긴 천정은자매를 비롯해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이동원목사, 그리고 남편을 잃은 정애숙씨, 딸을 잃고 예수를 영접한 이어령작가, 그리고 초대교회의 사도 도마와 제자들의 삶을 통해 부활의 소망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그린다.   지난 22일 용산아이파크몰 CGV 6관에서 영화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김상철감독은 "죽음이 두려운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과 분리되기 때문이다"며, "우리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 믿음은 우리의 삶에서 어떻게 투영되는가, 그 믿음을 가진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라는 부분에서 이 영화는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부활은 이해의 영역이 아니라 믿음의 영역이다”고 전했다.   한편 김감독은 <제자, 옥한흠>, <아버지의 마음> 등을 연출했고, 제14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기독영화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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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창원에 주기철목사 생가전시관 개관
    ◇예장 통합측 경남노회와 창원시는 주기철목사 생가전시관을 개관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경남노회(노회장=이상근목사)와 경남 창원특례시(시장=홍남표)는 주기철목사(1897~1944)의 일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생가전시관(관장=김관수장로)을 지난 14일 개관했다. 주기철목사 기념관에 위치한 생가전시관은, 올해 주목사의 순교 80주년을 맞아 일사각오 정신을 널리 알린다.   2024년 올해는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항일운동을 펼치다 순교한 주기철목사의 80주년이 되는 해이다. 주기철목사는 경남 창원 출생으로 부산, 마산, 평양에서 목사로 활동했다. 1938년 일본 경찰에게 검거되어 복역 중 옥사했다.   이번 주기철목사 생가복원사업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경남노회에서 1억 3000만원의 사업비로 한옥 형태의 생가 1동 38.61㎡을 복원해 창원특례시에 기부채납했다. 시는 1억원의 사업비로 생가복원 콘텐츠를 제작·설치했다.   새로 개관한 생가 전시관은 방 2칸과 마루, 부엌 등으로 구성된 한옥 모습이다. 각 방에는 ‘설교를 준비하는 주 목사’와 ‘독립운동을 위해 태극기를 그리는 주 목사’ 모습이 모형으로 제작됐으며, 마루에는 그의 삶을 전하는 디지털 영상 장치가 마련됐다. 야외에는 벤치에 앉아 있는 주 목사의 동상이 놓인다.   지난 14일 열린 개관식에는 경남노회장 이상근목사를 비롯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이달곤 국회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기철 목사의 ‘일사각오’ 정신을 기리며 생가전시관 개관을 축하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생가 전시관 개관으로 시민들이 주기철 목사의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숭고한 정신을 마음속에 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시관은 그분의 사상과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교육의 마당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관장인 김관수장로는 “오는 4월 순교 80주기 기념식과 제3회 소양학술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며, “지난해 기념관에 1만 8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생가 전시관 개관으로 더 많은 이들이 주목사의 고귀한 정신을 함께 느끼고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2024-02-16
  • 양화진문화원서 역사강좌 진행
    ◇양화진문화원은 제12회 양화진역사강좌를 진행한다.(사진은 이덕주교수)     100주년기념교회가 운영하는 양화진문화원(원장=김 헌·사진)은 이 교회 선교기념관에서 「양화진의 역사와 미래」란 제목으로 제12회 양화진역사강좌를 다음달 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한다.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원에 참배객이 100만명을 넘은 것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선교사묘원이 생기게 된 초기역사와 100주년기념교회가 세워지게 된 과정 등을 다룬다.   첫 강의는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이사장 이덕주목사가 「왜 양화진에 외국인선교사묘원이 생겼나」란 제목으로 지난 15일 강의했다.    그리고 두번째 강의에서는 100주년기념교회 대외협력팀장인 정철길장로가 「왜 100주년기념교회가 세워졌을까」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세번째 강의에서는 100주년기념교회 양화진 안내를 맡고 있는 설기환장로가 「왜 백만명이 양화진외국인 선교사 묘원에 왔을까」라는 제목으로 강의한다.    마지막 강의에서는 정은숙집사와 이경주집사가 「양화진홀과 기록관의 소명은 무엇인가」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특히 로제타홀선교사의 일기를 낭독하는 시간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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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6
  • 한국미술인선교회, 제10회 아트랜스로지전
    ◇한국미술인선교회는 제10회 아트랜스로지 전시회를 갖는다.   새로 합류한 16명의 작가들이 선교적 사명과 헌신을 결심 화폭에 ‘하나님의 말씀’과 ‘신앙의 삶’을 담아 깊은 감동주고   한국미술인선교회(회장=신혜정)는 28일까지 서울 마포구 극동갤러리에서 제10회 아트랜스로지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선교회에 새로이 합류한 16명의 새 작가들이 선교적 사명을 결심하며, 연합의 정신으로 자신의 재능을 하나님나라를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전시는 고민경작가를 비롯한, 공 호, 김선경, 김정수, 김창현, 김훈동, 박가나, 방영옥, 송경희, 유우선, 윤종원, 윤혜숙, 이미연, 이창수, 전지현, 황성혜 등 총 16명이다. 이들은 그림과 사진 등의 자신의 은사와 신앙을 화폭에 투영해 내고 있다.   ◇왼쪽부터 신혜정회장, 이미연, 박가나, 김정수, 공 호, 김창현, 윤종원, 김선경, 방영옥, 송경희, 이창수, 고민경, 황성혜.   신혜정회장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우리에겐 창조성이 있다. 창조주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보고 느끼고 표현해 내는 사람들이 예술가이기도 하다”며, “기독미술인들은 그러한 은사를 부여받아 미술이란 양식을 통해 창조의 구원의 역사를 표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다”고 말했다.    또 신회장은 “혼돈의 시대를 고군분투로 살아내며, 삶의 최고의 가치를 하나님나라와 주님께 두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뜻을 정한 이들이 있다”면서, “작품에 말씀을 담고, 삶을 투영한 신앙을 표현하며 그 길을 황소처럼 뚜벅뚜벅 걸어나가는 이 열여섯명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맛보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곽병준 미디어차장이 찬양인도를 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신혜정회장의 사회로 열린 가운데, 곽병준 미디어차장의 「하늘을 바라보라」 찬양 인도, 계명혜부회장의 기도, 정미경목사(서빙고 온누리교회)의 말씀선포, 정두옥 전 회장의 축사 등의 순서로 드렸다.   ◇정미경목사는 '하나님의 시간'에 대해 설교했다.   온누리교회 아트비전 중보기도 담당인 정미경목사는 「‘카이로스’,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작가들에게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자가 될 것을 권면한 정목사는 “사람에게는 다 때가 있다. 자신이 어떤 때를 지나고 있는지 분별하는 것은 중요하다. 때는 크로노스와 카이로스로 나뉜다. 크로노스는 인간의 시간이다. 카이로스는 장차 일어날, 우리가 미리 알 수 없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시간이다. 전도서 3장 11절 말씀처럼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실‘ 하나님을 인내하며 기다리자”고 말했다.   또한 정목사는 “예수님에게도 크로노스의 시간이 있었다.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란 한문장의 말씀으로 설명된다. 그리고 예수님은 서른살이 되어서야 하나님의 역사를 이뤄가는 ‘카이로스’의 시간에 자신의 모든 것을 맡겼다”면서, “눈물과 어둠의 골짜기를 지나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머지않아 카이로스의 시간이 올 것을 잊지 말자. 이 시간은 영원하지 않다. 우리의 본향은 영원한 하나님 나라이다. 고통도 결국 끝이 난다. 카이로스의 때를 위해 빚어오신 시간이다”고 강조했다.   ◇정두옥 전 회장이 축사를 했다.   정두옥 전 회장은 축사를 통해 “30여년 전, 이십대 후반에 예수님을 만났다. 어떻게 이 복음을 전할까 싶어서 추상화를 많이 그렸다. 그러다 문득 나처럼 고군분투하는 사람이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고 신문을 통해 이 단체를 알게 됐다”면서, “같은 마음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고 소중하며, 큰 자산이 되는지 모른다. 이것이 은혜이다. 무엇보다 각 사람이 먼저 은혜를 받아야 한다. 또 서로가 은혜 중에 거하도록 격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트랜스로지’(artransloje)는 이 단체의 이름을 영문으로 재해석하여 붙인 이름이다. ‘주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예술가들’이란 뜻으로, 적극적인 선교를 목적으로 하며 주님의 사랑을 바탕으로 한 헌신과 나눔·섬김으로 하나되길 소망하는 한국미술인선교회의 새로운 멤버들를 위한 기획전이다. 매 짝수달에 기도모임을 갖는다.    ◇아트랜스로지전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4-02-15

실시간 문화 기사

  • 박상수 작가, 성남아트센터에서 제11회 개인전
           조각작가 박상수작가가 글로벌아트전시기획사 제뉴인글로벌컴퍼니 주관으로 11번째 개인전을 9월 12일부터 21일까지 성남아트센터 갤러리808 제1전시실에서 진행한다. 심미주의 조각작가인 박상수 작가의 조각작품들이 이번 개인전에서 특유의 세련됨과 모던함으로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감각의 미를 보여주고 있다. 박상수 작가는 찰나의 순간을 포착해 삶의 아름다움을 모티브로 작품으로 표현한다. 작가는 특유의 고급스러움으로 기존의 조각작가들과 차별화를 만들어내는데, 곡선과 직선, 원형과 직각의 강약의 조절로 우아함, 세련됨과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박상수작가는 그동안 다양한 아트페어를 통해 작품을 국내외에 알려왔다. 싱가폴에서는 현지 갤러리의 초대로 초대전을 통해 많은 작품들이 판매되기도 했다. 또한, 삼성의 냉장고 쉐프컬렉션의 광고에도 메인 작품으로 참여한 바 있으며, 많은 공공기관들의 건물의 준공에도 참여해왔다.     한편 이번 전시를 주관하는 ‘제뉴인글로벌컴퍼니’는 지난 10년동안 다양한 채널을 갖춘 미술계의 고급아트플랫폼을 구축해왔으며, 서울을 비롯해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 영국 런던, 싱가폴 등에서 국내와 해외전시를 모두 진행해왔다. 국내에서는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성남아트센터와 같은 미술관들과 엘앤티렉서스, 여의도 IFC빌딩,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등의 기업들과 기획전시를 운영해왔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3-09-20
  • 제뉴인글로벌컴퍼니, 2023년 9월 뉴욕 아트페어 참가
    글로벌 아트전시기획주관사인 제뉴인글로벌컴퍼니는 9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뉴욕 아트페어에 참가했다.       글로벌 아트전시기획주관사인 제뉴인글로벌컴퍼니(대표=권지연)는 9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뉴욕 아트페어에 참가했다. 제뉴인글로벌컴퍼니는 2017년 3월부터 2019년 9월까지 연속으로 뉴욕어포더블아트페어에 참여했다. 제뉴인글로벌컴퍼니는 그동안 코로나로 뉴욕에서 열리는 아트페어에 참여하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는 뉴욕 맨하탄 남부에서 개최되는 아트페어에 참가했다. 이번 뉴욕 아트페어에는 전세계 100여개 갤러리가 참가하였으며, 뉴욕의 컬렉터들이 제뉴인글로벌컴퍼니의 중견과 신진작가들의 참신한 작품들에 대해 좋은 반응을 보였다.   제뉴인글로벌컴퍼니 전속작가인 이정연 작가의 작품이 판매되었으며, 윤선영, 최영옥, 곽경민, 김정애 작가의 작품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었다. 제뉴인글로벌컴퍼니는 뉴욕 아트페어에 참여하면서, 한국에서는 성남아트센터 갤러리808 제1전시실에서 박상수 개인전, 롯데월드타워 1층에서는 심민경 개인전도 진행 중이다. 또한, 서울 시내 면세점 VIP라운지에서도 그룹전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도 이 3개의 전시가 동시진행되고 있다.   한편 제뉴인글로벌컴퍼니는 국내와 해외에서 활발하게 전시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는 글로벌아트전시기획사로서, 지난 10년동안 다양한 채널을 갖춘 미술계의 고급아트플랫폼을 구축해왔다. 퀄리티있는 국내와 해외전시를 위한 아트플랫폼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3-09-15
  • 11월, 사랑의교회서 청년작가 공모
      사랑의교회(담임=오정현목사) 문화예술사역부(담당=유이삭목사)는 오는 11월 교회 창립 45주년을 기념해 「기독미술 청년작가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국의 기독미술청년작가를 발굴하고, 이들을 양육하여 동역하기 위해 이번에 대상자를 확대했다.   이번 공모전 1차 예선 접수기간은 11월 1일부터 9일까지이다. 공모부문은 한국화, 서양화, 판화, 조소, 공예, 사진이다. 출품자격은 대한민국 크리스천 등록 교인으로 미술대학 재학 또는 졸업자, 만 45세 이하인 자이다.   작품내용은 자유 주제이다. 다만, 기독교 교리를 벗어나지 않는 작품이어야 한다. 그리고 국내외 발표되지 않은 신작이어야 한다. 예선 출품작은 3점까지 가능하다.   또한 1차 예선 심사 발표일은 11월 15일이며, 2차 본선 심사 결과 발표는 11월 28일이다. 시상식은 12월 혹은 내년 1월 중에 열린다. 상금 규모는 지난 공모전보다 커졌다. 대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 500만원, 그리고 개인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우수상 2명에게 상장과 상금 각 100만원, 그리고 단체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1차 심사 통과자 전원은 입선으로 선정된다.   아트디렉터인 안기순권사는 “올해 제8회 공모전은 특별히 공모대상을 만 45세이하인 자, 그리고 전공 졸업자에서 재학생으로까지 확대했다”며, “또한 이번에 전국단위로 문호를 확대하여 사랑의 교회 성도가 아니어도 지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상자가 섬기는 교회는 달라도 함께 동역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자 하며, 요셉처럼 꿈을 꾸는 많은 청년작가들의 지원이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안권사는 “기독미술작가라하면 종교화가로 치부되어 작품성마저 인정받기 어려운 세상에서 신실하고 재능과 역량을 겸비한 기독미술작가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다”며, “기독신앙인으로 작품작업을 했던 빈센트 반 고흐, 마르크 샤갈 또는 한국의 김병종처럼 사랑받는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할 수 있게 미력이나마 보태기 위함이다. 기독작가들이 만물의 창조주이자 우주를 디자인한 대 예술가이신 하나님의 창조 영성을 닮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 단체는 미술을 통한 복음전파와 기독교 문화사역에 쓰임 받고자 2000년 3월 발족한 미술인선교회이다. ‘현대는 문화선교가 답이다’란 표어로, 하나님의 창조 영성을 닮아가며 오직 말씀 중심의 문화예술과 선교가 함께 하는 문화선교를 차세대 선교의 한 축으로 삼고 있다.   교회 지하 5층에 위치한 사랑아트갤러리는 다양한 전시회 및 작품 설치로 성도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의 공공재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3-09-14
  • 제20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개막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20주년 맞아 그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다가올 시대를 생각하며 「히스토리」란 주제로 영화 15편을 선정했다.   총 15편 중에 개막작 ‘지저스 레볼루션’·폐막작 ‘마이 대디’ ‘복음적 가치’ 깊이 느끼도록 감독과 관객 만남의 장 마련   제20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시선」이란 슬로건으로 오는 19일까지 필름포럼(대표=성 현목사)에서 열린다. 이 영화제는 ‘사랑’이란 복음적 가치를 영화예술로 승화한 작품을 소개해 오고 있다. 이번에 20주년 맞아 그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다가올 시대를 생각하며 주제를 「히스토리」로 정했다.   20돌을 맞은 이번 영화제는 오프라인 상영을 중심으로, 감독과 배우 등 관계자와 관객들이 직접 만나 영화에 담긴 ‘복음적 가치’를 깊이 느낄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이들과 오랫동안 함께한 감독인 이경미 감독과 최진영 감독의 특별전을 준비했다. ◇(왼쪽부터)조현기 프로그래머, 추상미 부집행위원장,  배혜화 집행위원장, 홍보대사 류승주, 홍보대사 리키 김, 필름포럼 대표 성 현목사가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총 15편의 영화 중 월드 프리미어 3편, 한국 프리미어 2편이 포함됐다. 그리고 다양한 시네토크와 무대인사 행사가 진행됐다. 영화제는 세 개의 섹션에서 작품을 선정했다. △주님이 빚은 세상의 다양한 모습과 삶을 영화를 통해 조망해보는 섹션 ‘아가페 초이스’ △전통적인 의미의 기독교영화, 선교영화를 상영하는 섹션 ‘미션 초이스’ △최근 소개된 작품들 중 다시 한 번쯤 주목해보면 좋을 영화와 하반기 국내배급 예정인 신작을 소개하는 섹션 ‘필름포럼 초이스’이다.     올해의 개막작은 「지저스 레볼루션」이다. 「아이 캔 온리 이매진」 등 최근 미국 기독교영화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어윈 브라더스가 연출한 영화로, 올해 부활절을 맞이해 개봉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개봉 당시 미국 박스 오피스 3위까지 올라갈 정도로 많은 관객에게 사랑받은 작품이다.     또한 올해의 폐막작은 일본 영화 「마이 대디」이다. 홀로 아이를 키우며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목사의 이야기이다. 목사를 소재로 기독교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흔치 않은 일본 영화가 올해의 폐막작으로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이번 ‘아가페 초이스’는 총 4편이다. 덴마크에서 한국인 입양아로 살아가며 겪는 정체성의 혼란을 담은 영화 「조용한 이주」가 있다. 또한 일본에서 난민이자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 「나의 작은 나라」를 상영한다. 지난 16일 문화선교연구원(원장=백광훈목사)은 이번 영화제 홍보대사인 리키 김과 함께 이 영화의 시네토크를 진행했다. 그리고 이혼을 앞둔 가정의 아이들이 머무르는 쉼터 이야기 「파편들의 집」은 추상미 감독과 재난 전문 다큐멘터리 연출가인 이승구PD가 뒷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미션 초이스’는 총 3편이다. 손양원 목사와 두 아들의 순교 일대기를 그린 동명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사랑의 원자탄」이 포함됐다. 이 영화는 기독교영화의 고전인 강대진감독의 1977년작으로 충무로에서 개봉된지 40여년만에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복원되어 이번 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된다. 시네토크에는 기독교영화계의 거장인 이장호감독이 함께 한다. 이외에도 대한성공회 서울교구장과 초대 관구장을 지냈던 김성수주교의 이야기 「시몬 김성수: 우리는 최고다」 등이 있다.   이번 ‘필름포럼 초이스’에는 6편이 꼽혔다. ‘2022 평화의 다리, 통일의 빛’ 사전제작지원 공모전에 선정된 「백두 대간」이 첫 선을 보였다. 또한 2004년 미쟝센단편영화제,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등에서 수상하면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이경미감독의 「잘돼가? 무엇이든」이 영화제 20주년을 맞아 다시 상영된다. 특히 이종락 목사의 ‘베이비박스’ 사역을 다룬 영화 「드롭박스」는 상영 전 이종락목사와의 시네토크를 통해 사역의 근황을 듣는 시간이 마련될 계획이다.   지난달 3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배혜화 집행위원장은 “기독교 영화를 성장시키기 위해 시작한 이 영화제가 20년이 됐다”며, “우리는 일반 영화제의 접근이나 기준에 따라 가지 않는다.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여 알토란 같은 작품들을 더 깊이 있게 다루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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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4
  • 홍익루트, 42회 정기전 「畵기애애」
      홍익여성화가협회인 ‘홍익루트’(회장=정해숙집사)는 오늘 13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3, 4관에서 「畵기애애」란 주제로 42회 정기전을 개최한다. 이 단체에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속해 있어 복음적 가치를 띤 작품을 접할 수 있다.   홍익루트는 독보적인 위상과 전통을 계승해온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한 여성작가들의 모임이다. 한국의 대표적 여성 미술가 단체로써 독창적인 예술작품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미술사 발전에 기여해왔다.   또한 홍익루트는 1982년 8월 서울 아랍문화회관에서 창립전을 개최한 이래 40여년 간 한국 현대미술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350여명의 회원이 있다. 회원 중에는 80세가 넘은 연세에도 왕성한 작품활동으로 대한민국 화단을 대표하고 있는 대선배 작가뿐 아니라, 대한민국 화단의 미래를 책임질 많은 젊은 현대 작가들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30대부터 8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대의 회원 115명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지난 12일 열린 오픈식에 자리한 홍익루트 회원들과 관계자들.   지난 12일 열린 오픈식에는 동 단체 회장을 역임한 황영자 전 회장(2대)을 비롯한, 서승원교수(홍익대 미대 명예), 주태석교수(홍익대 미대 명예)가 축사를 전하고, 서성록 전 회장(한국미술평론가협회), 김이순 전 회장(한국미술평론가협회), 그리고 많은 미술관계자들이 자리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홍익루트 회장 정해숙작가는 “전시의 부제인 ‘화기애애’처럼 홍익루트에는 올해 힘든 주변 환경 속에서도 예술의 열정이 타오르는 화기애애(畵氣靄靄)한 기운이 넘치고, 또한 예술의 길을 함께 걷는 동반자로서의 화기애애(和氣靄靄)한 기운도 가득 넘치고 있음을 느낀다”며, “풍 빈센트 반 고흐는 ‘나는 그림에 대하여 꿈을 꾸고 그 꿈을 그린다’고 했다. 뛰어난 예술성을 지니고 치열하게 작가의 꿈을 그리며 창작활동에 전념하는 홍익루트 회원 분들의 달란트의 결정체인 아름다운 작품들이 질병과 전쟁으로 힘든 현대인들의 마음속에 꿈과 따스한 위로를 전해드리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유일한 설치 작품인 정순아작가의 작품.   많은 자원들이 쉽게 소모되는 현대사회의 쓰레기더미에서 생명의 빛을 찾아내는 작업이다”아프리카 르완다 장터에서 찾아낸 털 스웨터를 풀었다 뜨기를 반복하며 실험과 설치를 즐겼다. 거듭 진화되며 기쁨과 환희를 제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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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4
  • '드러머 리노', 전통대북 연주로 활약
    ◇KBS 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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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2
  • 한국기독교역사박물관, 하반기 기획전시
      한국기독교역사박물관(이사장=정영록장로, 관장=한동인장로)은 오는 12월 30일까지 동 박물관 3층 기획전시장에서 「한국선교의 빛(光)과 빛(色)」이란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복음의 빛 흩어진 이야기들」이란 부제로 열리는 전시는 고서와 사진들을 통해 한국 기독교 역사에 비친 복음의 여명과, 그 가운데 흩어진 다양한 색깔의 이야기들에 주목한다.     주요전시물은 <평양노회지경각교회사기>(1925)이다. 이 땅에 복음이 전해지고 1925년까지 평양지역 교회의 역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역사적 문헌이 담긴 책이다. 이 책은 강규찬, 김선두, 변인서가 지었으며, 이 책을 통해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 때 장대현교회에 임했던 그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그대로 만날 수 있다. 이 책의 서론은 장대현교회를 담임하였던 영계 길선주목사가 썼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호주에서 온 장 페리선교사가 쓴 <회색 옷을 입은 남자>(1906)를 볼 수 있다. 여성 선교사로서 겪었던 다양한 종교적, 문화적 체험을 기록한 선교 경험담 및 조선 생활 체험기이다.     그리고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고아원과 사회사업의 선구자로 불리는 영국 출신 진 페리선교사의 <칠구피의 즐겁이>(1906)를 선보인다. 이 책은 주인공이 세례를 받은 후 집에서 부르는 이름인 ‘섭섭이’에서 ‘즐겁이’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이외에도 이번 전시에서는 캐나다 선교사 제임스 게일의 <천로역정> 삽화를 비롯한 조선시대 선교사 사진 등을 볼 수 있다.   동 박물관은 “이번 전시에서는 본 박물관에 각기 다양한 빛깔로 자리하고 있는 초기 선교사들의 수많은 헌신적인 사랑과 열정을 통한 복음의 ‘빛’은 복음의 ’빚’이 되어, 이제는 복음의 생명력으로 우리가 각 나라에 펼쳐지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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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2
  • 10월, 영화 「프리 철수 리」 개봉
    ◇미국에서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이철수 사건’을 배경으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프리 철수 리」가 다음달 개봉한다.(사진은 영화 스틸컷)   미국에서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쓴 청년 이철수씨의 구명 과정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 「프리 철수 리」(감독=하줄리·이성민)가 다음달 18일 개봉한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철수 사건’의 전모와 한국 기독교단체들의 ‘이철수 구명운동’ 역사가 담겨있다.   이 영화는 1973년 21살의 한인 이민자 이철수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 총격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돼, 경찰의 인종차별적 수사와 백인 목격자들의 잘못된 증언으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10년간 교도소에 갇혔던 ‘이철수 사건’을 다루고 있다.   이 영화는 기자 출신의 재미교포 2세 하줄리감독, 이성민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지난 4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시사회에서 재미교포인 두 감독과 김수현프로듀서는 “이철수의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도록 영화로 만드는 게 한인 2세로서의 책임이자 사명으로 느껴졌다”며, “처음부터 목표했던 한국 개봉의 꿈을 이뤘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이철수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이철수 사건’의 변호사였던 재미 일본인 2세 랑코 야마다와 1970년대 한국에서도 함께 했던 ‘이철수 구명 운동’의 주역이었던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이문우 전 총무가 시사회에 참여했다. 이 두 사람은 42년 만에 재회했다.   이문우 전 총무는 "40년도 더 된 이야기가 지금 영화로 나오는 것이다"며, "더 빨리 나왔으면 좋았을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시 한국교회여성연합회는 긴밀한 관계에 있던 단체인 미국교회여성연합회에 이 사건을 알리고, 공정한 재판을 해달라는 탄원서를 판사에게 보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연합회에 소속된 7개 교단은 물론 여자기독교청년연합(YWCA) 등 관련 단체에 이철수 사건을 알리고 각종 홍보 자료를 만드는 등 대대적인 구명운동을 벌였다.   하줄리감독은 “언론계 멘토인 이경원원로기자를 통해 ‘이철수 사건’을 처음 알게 됐고, 이철수의 장례식장에 참석했다가 이경원기자가 ‘왜 이철수의 이야기가 잊혀져 버렸는지’ 분노하는 모습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다”고 밝혔다. 이성민감독은 “이철수 사건은 전례가 없었던 중요한 사건임에도 불구, 미국 공교육에서 한 번도 접한 적 없고, 이경원기자로부터 처음 들었다”고 얘기했다. 김수현프로듀서는 “나는 몰랐던 이철수 사건을 어머니가 알고 있었고, 이철수의 삶을 통해 어머니도 겪었을 이민자의 쉽지 않은 삶을 보여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건 이후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이민자 학생들이 100명이 넘는 공립 학교에서는 의무적으로 이중 언어 교사를 채용해야 한다’는 조례가 제정됐다. 그리고 이 영화는 제39회 미국 텔레비전 비평가협회상의 최우수뉴스정보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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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2
  • 교회와 복음콘텐츠 잇는 'GNC 웹 플랫폼' 출시
    ◇광야아트미니스트리를 비롯한 기독문화사역단체들은 교회와 복음콘텐츠를 연결하는 「GNC 웹 플랫폼」을 다음달 출시한다.(사진은 「GNC 웹 플랫폼」 웹페이지)   광야아트미니스트리(대표=김관영목사) 등 기독교 문화사역단체들이 속한 ‘GNC패밀리’는 지난 11일 광야아트센터에서 ‘제3회 굿뉴스 콘텐츠포럼(GNC)’을 진행했다. 동 단체는 「GNC 웹 플랫폼」를 출시하고, 이를 한국교회 문화목회의 한 대안으로써 제시했다.   새로이 출범한 「GNC 웹 플랫폼」은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교회사역과 문화목회를 하는 데 있어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복음콘텐츠를 손쉽게 찾고, 관련 사역자들과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동 단체는 이 서비스를 통해 여러 복음 콘텐츠들이 한국교회에 소개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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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2
  • 미술인선교회서 '기독교미술대전'
    ◇한국미술인선교회는 제31회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 시상식을 갖고, 기독미술작가 발굴에 힘쓰고 있다.   총 827점 공모작 중 ‘골든십자가상’ 3인 비롯한 49인 선정 조형성·예술성·영성의 조화로 세상 속 ‘전도체’ 역할을 추구   한국미술인선교회(회장=정두옥)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지하1층 특별관에서 제31회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을 개최한다.  동 단체는 골든십자가상 3명을 비롯한 특선과 입선 총 49명을 선정했고, 기독미술 저변 확대를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번 수상작들은 주님의 사랑을 영성적인 측면에서 표현한 상징적 작품은 물론 신앙인으로서 구원받고 은혜를 받은 기독작가들의 삶과 기도가 창의적이고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됐다. 이번 기독교미술대전은 최명룡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신미선, 조안석, 구여혜, 전태영, 황적환, 정두옥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827점 공모작 중에서 골든십자가상 3명, 특선 14명, 입선 32명이 최종 선정됐다. 또한 초대작가 10명을 선정했다.   동 단체는 지난해 30주년을 맞이해 공모요강을 대폭 개편하고 개최장소에 변화를 시도했다. 새로운 기독교 미술인들을 발굴하고, 우수작가들의 개인전(부스전)을 열어 주기 위해 미술계의 중심지인 인사동으로 옮긴 것이다.   ◇정두옥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지난 7일 열린 시상식에서 정두옥회장은 “복음을 시각예술로 증언하려는 우리의 진심이 아름답게 결실을 맺기를 기도한다”며, “한국 기독교계와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는 한국미술인선교회가 되기를 바라고, 지속적인 활동을 해 나갈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기독작가들의 신앙고백이 시각적인 형식으로 표현되고, 진리의 말씀 가운데 세상의 빛으로의 역할을 감당하는 귀한 모습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미술대전 심사위원회 최명룡 심사위원장(조각가)은 “‘기독 미술’이라는 분야가 일반 미술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점이 있을 것이며, 기독 미술인들에게도 쉽게 생각하기 어려운 영역이라 생각된다. 기독 미술인들과 일반 미술인과의 구별됨은 기독 미술인의 작품 속에는 작가의 신앙고백이 함께 하기 때문이다”면서, “이것은 기독 미술인으로서의 사명이기도 하다. 조형성과 예술성 그리고 영성이 서로 조화를 이루었을 때 작품은 성공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창의력이 더해질 때 감동을 주고 아름다운 세상을 전하는 좋은 ‘전도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최위원장은 "이것은 결국 사람이 주는 상이다”며, “마음에 어떤 중심으로 작품에 임했는지를 하나님께서 다 아신다. 나중에 더 큰 상급이 있을 것이다”고 격려했다.   ◇골든십자가상을 수상한 3인 중 박가나작가(왼쪽)   골든십자가상을 수상한 박가나작가(서양화)는 작품에 대해 “시시각각 달라지며, 항상 다른 색을 띠는 하늘빛을 담아 냈다”며, “말씀묵상을 통해 사도 바울에게 오신 성령님을, 또 어둠과 밝음의 대조를 통해 부활을 형상화했다. 그리고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내려와서 뿜어낸 그 ‘광채’는 어떤 것일까 생각하며 작업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작품에서 ‘빛의 향기’가 났으면 하고, 그게 바람이다”고 밝혔다. ◇골든십자가상을 수상한 3인 중 송경희작가(왼쪽)   골든십자가상으로 선정된 송경희작가(서양화)는 “주님의 사랑 속에 힘을 얻는 매일의 날들이 우리에게 있다. 삶에서 놓쳐버린 순간들을 되돌아보며 아파하기보다는 걸음을 늦추고 다시 찾아올 그 순간을 알아차릴 수 있는 지혜를 구한다”며,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만지시는 순간 가장 희미한 메아리까지도 놓치지 않는 내가 되고 싶다”고 소망했다.   ◇골든십자가상을 수상한 3인 중 이기선작가(왼쪽)   골든십자가상으로 선정된 이기선작가(서양화)는 “삶이 어렵고 무의미하게 느껴져 낙심 가운데 있을 때 출애굽기 묵상을 통해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과 ‘거기서 내가 너를 만나리라’는 말씀을 만나며 코로나 시기에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면서, “나의 인생을 완성해 가는 도구는 ‘의도된 경험’과 ‘의도하지 않은 상황’, 그리고 그것과 만나는 기도이다. ‘작업’ 역시 의도성을 가진 계획된 붓질, 그리고 의도성 없는 점들과 흐르고 뿌려진 흔적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주님을 부르는 기도로 이루어져 간다”고 설명했다.   앞서 드린 오픈예배는 정두옥회장의 인도로 열려, 황적환 증경회장의 대표기도, 강진주부회장의 성경봉독, 곽수광목사(푸른나무교회, 프레이즈개더링 대표)의 「광야의 잔치」란 제목의 설교와 축도, 이한진밴드의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드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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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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