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출판/문화/여성
Home >  출판/문화/여성  >  문화

실시간뉴스
  • 홀라이프워십, 첫 싱글앨범 2곡 발매
    ◇홀라이프워십은 싱글앨범 「그 사랑으로」와 「할렐루야 찬양해」를 발표했다.  홀라이프워십은 지난 20일 싱글앨범 「그 사랑으로」와 「할렐루야 찬양해」를 발매했다. 「그 사랑으로」는 우리의 삶이 예수의 사랑으로 인함을 고백하고 있다.    「그 사랑으로」는 홀라이프워십의 3기 멤버인 리카C가 작사와 작곡, 편곡한 곡이다. 특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에 의해 발매가 앞당겨졌다. 이는 홀라이프워십의 월간 예배모임인 「WIST」에서 시각장애인 찬양팀인 「에필로그」와 지미선 찬양사역사가 함께 불러 관심을 모았다. 이 곡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알지 못했으나, 그 사랑을 깨달은 순간부터 그동안의 삶과 과정이 모두 그 사랑으로 인함이었음을 고백하게 됐다는 작곡가의 고백을 담았다.    「할렐루야 찬양해」는 홀라이프워십의 3기 멤버로 함께했던 선데이 박(Sunday Park)이 작사, 작곡, 편곡한 곡이다. 이는 함께 부를 수 있는 워십 곡으로, 베드로전서 4장 13절 그리스도 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는 말씀을 묵상하며 쓰여졌다. 작곡가는 고난을 당하면 근심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성경은 크게 기뻐하는 것이 오히려 고난을 이기는 행동이며. 고 난 중에 기뻐할 수 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 이 곡을 썼다고 한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4-02-26
  • 청현재이 선교회, ‘말씀깃발전’ 진행
    ◇청현재이 문화선교회는 제13회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말씀깃발전을 진행한다.   100여개 말씀 깃발·메시지 깃발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가능 새로 개관한 기독교전용 아트센터서 ‘말씀그라피’ 전시도     청현재이 문화선교회(대표=임동규·사진)는 오는 31일까지 사순절과 부활절을 맞아 제13회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말씀깃발전을 비롯해, 「다시 살아나셨느니라」란 주제의 말씀그라피전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예수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한다.   말씀그라피는 ‘말씀’과 ‘캘리그라피’가 합쳐진 말이다. 이 단체는 캘리그라피를 통해, 살아 있고 활력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데 주력하는 초교파 말씀선교단체이다.   말씀깃발전은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인이 말씀을 중심으로 합력하여, 「말씀 앞에 하나가 되자」는 기치 하에 2014년부터 매년 사순절과 부활절 기간에 진행된다. 신학대학교와 기독교단체, 전국의 교회와 함께 진행해 오고 있는 범 기독교 말씀문화 캠페인이다.   임동규대표는 “교회들과 협력하여 예수부활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말씀깃발전을 개최한다”며, “안양시 삼막에 위치한 기독교 전용갤러리 청현재이 아트센터에서는 부활절 말씀그라피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부활절 말씀깃발전은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인이 말씀을 중심으로 합력하여, 말씀 앞에 하나가 되자는 기치하에 2014년부터 매년 사순절과 부활절 기간에 신학대학교와 기독교 단체, 전국 교회에서 함께 진행해 오고 있는 범 기독교 말씀문화 캠페인이다.   이는 시편 60편 4절에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깃발을 주시고 진리를 위하여 달게 하셨나이다’란 말씀에 따라, 주를 경외하는 기독교인들이 기독교 중요절기인 부활절에 예수님 부활을 축하하는 메시지 깃발과 마태복음으로 묵상하는 말씀 깃발 등을 교회와 교회 주변에 다는 행사이다. 교인들뿐 아니라 국민들에게 예수님 부활을 널리 알리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누는 전국민 기독교 문화행사인 것이다.   말씀깃발전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교회는 청현재이 말씀그라피 선교회 홈페이지에서 100여개의 말씀 깃발과 메시지 깃발을 무료로 다운로드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각 교회 환경에 맞게 현수막 업체 등을 통해 출력, 제작하여 교회 내외부와 가로등에 배너로 설치하면 된다.   동 단체는 “한국교회가 부활절 말씀깃발전에 적극 참여하여, 말씀깃발을 교회 내부를 비롯해, 거리를 지나가는 지역주민들이 잘 볼 수 있는 위치에 내걸기를 바란다”며, “이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을 알림과 동시에, 우리를 대신해서 홀로 고통 당하시고 죽으셨던 예수님의 고난, 죽으심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함께 기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취지를 전했다.     또한 부활절 말씀깃발전과 함께 진행되는 부활절 말씀그라피전은 최근 경기 안양 삼막맛거리촌에 개관한 기독교 전용갤러리 「청현재이 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오는 3월 1일부터 약 한달간 진행된다. 전시 주요작품은 예수 부활의 말씀깃발을 포함해, 예수께서 남기신 말씀들이 감성적인 말씀그라피 작품으로 전시되고 있다.   동 선교회는 작품 관람을 통해 부활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성찰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   한편 말씀그라피전 관람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이며, 주일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이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4-02-26
  • 김상철감독 신작 「부활: 그 소망」 개봉예정
    ◇촬영 당시 김상철감독(왼쪽)과 이어령작가(오른쪽) (사진 김상철감독 블로그)   김상철감독의 신작 「부활: 그 소망」이 개봉될 예정이다. 다큐멘터리 형식의 이 영화는 각자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후 ‘소망’을 통해 고난을 극복해 가는 여러 사람들에 주목한다.   영화는 배우 권오중과 말기암 시한부 판정을 받고 10년 넘게 살아내고 있는 천정은자매 등이 출연한다.   김상철감독(베델회복공동체 대표)은 지난 몇 년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부활: 그 증거」를 발표해, 한국교회에 위로와 소망을 전했다. 이 작품은 고통 속에서 역설적으로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살았던 사람들의 흔적을 따라가는 영화이다. 이번 「부활: 그 소망」 신작은 그 두 번째 시리즈이다. ‘주인’이 바뀐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증거하는 부활의 증인들은 이제 그 ‘소망’을 전한다.   김상철감독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가장 큰 고통이다. 그러나 부활의 소망을 가진 사람들은 고통과 고난을 오히려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왜나하면 그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를 열게 되고 부활의 소망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죽음은 소망이 된다. 이 땅에서의 삶을 마친 후 궁극적으로 고대했던 천국에 갈 수 있는 여정에 들어서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극중에는 항암치료 120차를 넘긴 천정은자매를 비롯해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이동원목사, 그리고 남편을 잃은 정애숙씨, 딸을 잃고 예수를 영접한 이어령작가, 그리고 초대교회의 사도 도마와 제자들의 삶을 통해 부활의 소망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그린다.   지난 22일 용산아이파크몰 CGV 6관에서 영화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김상철감독은 "죽음이 두려운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과 분리되기 때문이다"며, "우리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 믿음은 우리의 삶에서 어떻게 투영되는가, 그 믿음을 가진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라는 부분에서 이 영화는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부활은 이해의 영역이 아니라 믿음의 영역이다”고 전했다.   한편 김감독은 <제자, 옥한흠>, <아버지의 마음> 등을 연출했고, 제14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기독영화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4-02-26
  • 창원에 주기철목사 생가전시관 개관
    ◇예장 통합측 경남노회와 창원시는 주기철목사 생가전시관을 개관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경남노회(노회장=이상근목사)와 경남 창원특례시(시장=홍남표)는 주기철목사(1897~1944)의 일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생가전시관(관장=김관수장로)을 지난 14일 개관했다. 주기철목사 기념관에 위치한 생가전시관은, 올해 주목사의 순교 80주년을 맞아 일사각오 정신을 널리 알린다.   2024년 올해는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항일운동을 펼치다 순교한 주기철목사의 80주년이 되는 해이다. 주기철목사는 경남 창원 출생으로 부산, 마산, 평양에서 목사로 활동했다. 1938년 일본 경찰에게 검거되어 복역 중 옥사했다.   이번 주기철목사 생가복원사업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경남노회에서 1억 3000만원의 사업비로 한옥 형태의 생가 1동 38.61㎡을 복원해 창원특례시에 기부채납했다. 시는 1억원의 사업비로 생가복원 콘텐츠를 제작·설치했다.   새로 개관한 생가 전시관은 방 2칸과 마루, 부엌 등으로 구성된 한옥 모습이다. 각 방에는 ‘설교를 준비하는 주 목사’와 ‘독립운동을 위해 태극기를 그리는 주 목사’ 모습이 모형으로 제작됐으며, 마루에는 그의 삶을 전하는 디지털 영상 장치가 마련됐다. 야외에는 벤치에 앉아 있는 주 목사의 동상이 놓인다.   지난 14일 열린 개관식에는 경남노회장 이상근목사를 비롯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이달곤 국회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기철 목사의 ‘일사각오’ 정신을 기리며 생가전시관 개관을 축하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생가 전시관 개관으로 시민들이 주기철 목사의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숭고한 정신을 마음속에 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시관은 그분의 사상과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교육의 마당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관장인 김관수장로는 “오는 4월 순교 80주기 기념식과 제3회 소양학술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며, “지난해 기념관에 1만 8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생가 전시관 개관으로 더 많은 이들이 주목사의 고귀한 정신을 함께 느끼고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2024-02-16
  • 양화진문화원서 역사강좌 진행
    ◇양화진문화원은 제12회 양화진역사강좌를 진행한다.(사진은 이덕주교수)     100주년기념교회가 운영하는 양화진문화원(원장=김 헌·사진)은 이 교회 선교기념관에서 「양화진의 역사와 미래」란 제목으로 제12회 양화진역사강좌를 다음달 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한다.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원에 참배객이 100만명을 넘은 것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선교사묘원이 생기게 된 초기역사와 100주년기념교회가 세워지게 된 과정 등을 다룬다.   첫 강의는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이사장 이덕주목사가 「왜 양화진에 외국인선교사묘원이 생겼나」란 제목으로 지난 15일 강의했다.    그리고 두번째 강의에서는 100주년기념교회 대외협력팀장인 정철길장로가 「왜 100주년기념교회가 세워졌을까」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세번째 강의에서는 100주년기념교회 양화진 안내를 맡고 있는 설기환장로가 「왜 백만명이 양화진외국인 선교사 묘원에 왔을까」라는 제목으로 강의한다.    마지막 강의에서는 정은숙집사와 이경주집사가 「양화진홀과 기록관의 소명은 무엇인가」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특히 로제타홀선교사의 일기를 낭독하는 시간도 진행된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4-02-16
  • 한국미술인선교회, 제10회 아트랜스로지전
    ◇한국미술인선교회는 제10회 아트랜스로지 전시회를 갖는다.   새로 합류한 16명의 작가들이 선교적 사명과 헌신을 결심 화폭에 ‘하나님의 말씀’과 ‘신앙의 삶’을 담아 깊은 감동주고   한국미술인선교회(회장=신혜정)는 28일까지 서울 마포구 극동갤러리에서 제10회 아트랜스로지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선교회에 새로이 합류한 16명의 새 작가들이 선교적 사명을 결심하며, 연합의 정신으로 자신의 재능을 하나님나라를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전시는 고민경작가를 비롯한, 공 호, 김선경, 김정수, 김창현, 김훈동, 박가나, 방영옥, 송경희, 유우선, 윤종원, 윤혜숙, 이미연, 이창수, 전지현, 황성혜 등 총 16명이다. 이들은 그림과 사진 등의 자신의 은사와 신앙을 화폭에 투영해 내고 있다.   ◇왼쪽부터 신혜정회장, 이미연, 박가나, 김정수, 공 호, 김창현, 윤종원, 김선경, 방영옥, 송경희, 이창수, 고민경, 황성혜.   신혜정회장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우리에겐 창조성이 있다. 창조주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보고 느끼고 표현해 내는 사람들이 예술가이기도 하다”며, “기독미술인들은 그러한 은사를 부여받아 미술이란 양식을 통해 창조의 구원의 역사를 표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다”고 말했다.    또 신회장은 “혼돈의 시대를 고군분투로 살아내며, 삶의 최고의 가치를 하나님나라와 주님께 두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뜻을 정한 이들이 있다”면서, “작품에 말씀을 담고, 삶을 투영한 신앙을 표현하며 그 길을 황소처럼 뚜벅뚜벅 걸어나가는 이 열여섯명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맛보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곽병준 미디어차장이 찬양인도를 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신혜정회장의 사회로 열린 가운데, 곽병준 미디어차장의 「하늘을 바라보라」 찬양 인도, 계명혜부회장의 기도, 정미경목사(서빙고 온누리교회)의 말씀선포, 정두옥 전 회장의 축사 등의 순서로 드렸다.   ◇정미경목사는 '하나님의 시간'에 대해 설교했다.   온누리교회 아트비전 중보기도 담당인 정미경목사는 「‘카이로스’,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작가들에게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자가 될 것을 권면한 정목사는 “사람에게는 다 때가 있다. 자신이 어떤 때를 지나고 있는지 분별하는 것은 중요하다. 때는 크로노스와 카이로스로 나뉜다. 크로노스는 인간의 시간이다. 카이로스는 장차 일어날, 우리가 미리 알 수 없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시간이다. 전도서 3장 11절 말씀처럼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실‘ 하나님을 인내하며 기다리자”고 말했다.   또한 정목사는 “예수님에게도 크로노스의 시간이 있었다.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란 한문장의 말씀으로 설명된다. 그리고 예수님은 서른살이 되어서야 하나님의 역사를 이뤄가는 ‘카이로스’의 시간에 자신의 모든 것을 맡겼다”면서, “눈물과 어둠의 골짜기를 지나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머지않아 카이로스의 시간이 올 것을 잊지 말자. 이 시간은 영원하지 않다. 우리의 본향은 영원한 하나님 나라이다. 고통도 결국 끝이 난다. 카이로스의 때를 위해 빚어오신 시간이다”고 강조했다.   ◇정두옥 전 회장이 축사를 했다.   정두옥 전 회장은 축사를 통해 “30여년 전, 이십대 후반에 예수님을 만났다. 어떻게 이 복음을 전할까 싶어서 추상화를 많이 그렸다. 그러다 문득 나처럼 고군분투하는 사람이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고 신문을 통해 이 단체를 알게 됐다”면서, “같은 마음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고 소중하며, 큰 자산이 되는지 모른다. 이것이 은혜이다. 무엇보다 각 사람이 먼저 은혜를 받아야 한다. 또 서로가 은혜 중에 거하도록 격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트랜스로지’(artransloje)는 이 단체의 이름을 영문으로 재해석하여 붙인 이름이다. ‘주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예술가들’이란 뜻으로, 적극적인 선교를 목적으로 하며 주님의 사랑을 바탕으로 한 헌신과 나눔·섬김으로 하나되길 소망하는 한국미술인선교회의 새로운 멤버들를 위한 기획전이다. 매 짝수달에 기도모임을 갖는다.    ◇아트랜스로지전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4-02-15

실시간 문화 기사

  • 한국컴패션서 「가버나움」 상영회
      한국컴패션(대표=서정인목사)은 지난달 25일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특별상영회를 열고, 영화 「가버나움」을 소개했다.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후원자 240여 명이 참석해 중동 난민 문제를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상영회에는 컴패션 후원인 추상미감독이 나서 영화 「가버나움」이 지닌 의미를 짚어주고, 제3세계 어린이 후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추감독은 “영화 속 주인공처럼 이 시간에도 전쟁과 기근, 질병 등으로 인해 전 세계에서 수많은 어린이가 고통받고 있다”며, “오랫동안 후원을 지속하는 것이 힘겨운 일이지만, 영화와 비슷한 환경에 처한 아이들은 우리가 나누는 사랑을 통해 세상에 대한 신뢰를 품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아픈 마음에서 멈추지 않고 지금도 가난한 환경 속에서 힘겹게 사는 아이들을 향해 손을 내밀어 주시길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상영회 관계자는 “사람의 손으로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듯 전 세계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며, “어린이꽃이 활짝 피어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영화 「가버나움」은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살인미수범 소년 ‘자인’의 삶을 조명해 중동지역의 가난과 아동인권 문제를 다룬 영화이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19-05-03
  • 6일, 노아선교단서 어린이 문화공연
    노아선교단(대표=정래욱)은 오는 6일 정릉벧엘교회(담임=박태남목사)에서 노아 콘서트를 열고, 기독 어린이를 위한 문화활동을 펼친다. 이번 공연을 통해 동 선교단은 어린이들에게 기독교 문화을 통한 복음전파를 도모한다. 이날 콘서트는 한국월드비전(회장=양호승장로)의 후원으로 기독인 가정과 연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또한 노아선교단 소속 노아틴에이저와 노아키즈, 레이디 노아, 굿티비노아소년소녀합창단이 나서 다양한 찬양과 무대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가족 간 사랑과 사연이 담긴 가족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해 선물을 증정한다. 콘서트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 세대가 함께 모여 찬양하는 시간을 갖고자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기독교인으로서 세속 문화가 아니라 기독교 문화를 가지고 의미 있는 어린이날을 보내고자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전하신 무한한 사랑이 기독 가정 가운데 깃들길 바란다”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온 가정이 하나 되어 주님을 찬양하고 사랑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아선교단은 다음세대 문화선교사가 되어 교회학교마다 찬양팀을 세우고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이끄는 문화선교 단체이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19-05-03
  • 16일, 다큐멘터리 영화 「교회오빠」 개봉
    암으로 숱한 어려움 겪어도 굴하지 않는 신앙·희망 다짐 “고난을 마주한 부부가 손을 맞잡고 사랑을 깨닫는 영화” 커넥트픽쳐스(대표이사=배경록)는 오는 16일 전국 극장에서 영화 「교회오빠」를 개봉하고, 말기 암을 겪는 과정에서도 그리스도인 된 삶을 살았던 고 이관희집사(안양제일교회)의 이야기를 전하기로 밝혔다. 동 단체는 개봉에 앞서 시사회를 진행하고, 암 투병을 하면서 신앙과 의지를 북돋웠던 이관희·오은주부부의 이야기가 널리 전해지길 희망했다. 2017년 방영된 휴먼 다큐멘터리 「앎:교회오빠」의 후속편인 영화 「교회오빠」는 다큐 방영 이후 재발한 대장암의 치료를 위해 제주도에서 생활하며 살았던 이관희집사의 마지막 3개월을 담은 작품이다. 시사회 참가자들은 영화를 통해 두 기독인 부부의 삶 속에서 기독교 신앙인으로서의 모범을 보았다고 전했다. 추연중대표(추미디어앤아트)는 “절망의 끝자락에 위태롭게 서 있는 이들에게 보여 주고 싶은 단 하나의 영화이다”고 말했다. 안찬용대표(GCM엔터테인먼트, 빅콰이어)는 “지금의 평범한 일상들이 누군가에겐 가슴 벅찬 시간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영화였다”고 밝혔다.  찬양사역자 염평안은 “이관희집사가 고난에 대처하는 자세와 그의 말, 행동을 보며 많은 감동을 느꼈다”며, “오랜만에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이다”고 강조했다. 이찬수목사는 “어떻게 이런 그리스도께 바쳐지고 헌신된 삶이 가능할지 어떻게 저 부부가 똑같은 마음으로 한 방향을 향해 저렇게 걸어갈 수 있을지 많은 생각이 드는 영화였다”고 말했다. 이호경감독은 “4년 전 인터넷 암환우 커뮤니티에서 이관희집사를 처음 만났다”며,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이관희집사와 오은주 부부로부터 많은 것을 받았다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 또한 “마라톤을 할 때 40㎞ 지점에서 움직일 수도 없고 호흡도 힘든 시점이 있다”며, “이때 옆을 보니 어떤 사람이 바리바리 큰 짐을 지고 온몸에 피를 흘려가면서 달려가는 모습을 보노라면 ‘아 저게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들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그때 그 사람이 ‘힘내세요’라고 격려해준다면 가슴 한쪽이 뭉클해질 듯 하다”며, “이관희집사는 내게 그런 존재였다”고 덧붙였다. 영화 관계자는 “영화 「교회오빠」는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을 마주한 두 부부가 서로의 손을 맞잡고 나아가며 사랑을 깨닫는 영화이다”며, “숱한 역경 앞에서 오직 예수 앞에 선 두 부부의 투병과 깨달음 그리고 사랑을 필름에 담았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 고난 앞에 선 모든 사람들과 고난을 지나왔던 모든 사람들, 살아가며 고난을 만나게 될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영화이다”며, “하루라도 더 온전한 삶을 살기 위해 몸부림쳤던 이관희집사의 순전한 믿음이 스크린을 통해서 펼쳐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 이관희집사는 “방송 후 수많은 환우들이 위로를 받고 전혀 예상치 못한 열매들을 맺었다”며,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믿음의 고백들을 쏟아내며 힘든 시간을 흘려보내는 영상이 이 시대 살아가는 많은 크리스천들에게 울림을 주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나님께서 우리 부부의 고난을 통해 이렇게 일하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선하신 계획을 따라 세우신 여러 일을 내 생애에 걸쳐 끝까지 이루시겠구나 생각했다”고 전한 바 있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19-05-03
  • [한국 기독교시 다시 읽기 19] 실천적인 ‘믿음의 삶’의 길 - 김영진의 「믿음을 위하여」
    ▲ 시인 최규창   남을 믿지 못하는 것은 나를 믿지 못하는 데서 온다 사람만이 아니라 날짐승이나 들짐승에게도 믿음을 주면 / 나를 따르는 것 믿음 없이 의심의 늪에 빠져 신음하는 자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가장 큰 믿음은 하나님 믿음으로 나를 자유케 하고 믿음으로 평화를 얻나니 - 「믿음을 위하여」의 전문 김영진의 「믿음을 위하여」는 일상의 생활 속에서 믿음의 삶을 추구했다. 자신에 대한 믿음과 주위에 대한 믿음의 마음, 그리고 믿음의 삶과 가치를 형상화한 것이다. 믿음의 삶을 통해 교훈이 되고 경계(警戒)가 되는 잠언(箴言)적인 형태로 구성했다. 특히 믿음은 자발적인 행위로 지니게 되고, 실천적인 삶에서 관계가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신앙의 믿음은 신앙의 대상인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지니게 되면, 스스로를 자유케 하고 평화의 마음을 지닐 수 있도록 일깨워 준다. <희망이 있으면 음악이 없어도 춤춘다>(웅진닷컴 펴냄, 2000년)란 시집에 수록된 이 시는 믿음의 삶을 두 갈래로 구성했다. 첫 연부터 제3연까지는 일상의 삶 속에서의 관계로 ‘믿음의 삶’과 ‘믿음의 길’, ‘믿음이 없는 삶’을 전개했다. 마지막 연인 제4연은 신앙의 대상에 대한 믿음이다. 첫 번째의 ‘믿음’은 인간과 주위의 사물에 대한 관계로 형성된다. 서로가 의심하지 않고 신뢰의 관계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 번째의 ‘믿음’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신앙의 삶을 지니게 된다. 믿음의 내용을 요약한 「사도신경」을 고백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첫 연은 인간관계의 믿음에 대한 삶이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남을 믿지 못한다는 잠언적인 표현이다. 상대인 ‘남’을 믿지 못하는 것은, 자신인 ‘나’를 믿지 못하는 데에서 오기 때문이다고 일깨워 준다. 제2연은 믿음에 대한 삶의 길이다. 믿음의 관계는 믿음을 주었을 때에 형성된다. 사람뿐만 아니라 날짐승이나 들짐승도 믿음을 주면, 나를 따른다는 것이다. 제3연은 믿음이 없는 삶에 대한 결과이다. 믿음이 없는 삶은 의심의 늪에 빠지고, 그 늪에서 신음하는 자들의 고통을 떠올려 준다. 서로의 관계가 신뢰하지 못하는 삶이기 때문이다. 믿음이 없는 신앙도 마찬가지이다. 행함이 없기 때문에 그 믿음은 죽은 것이다. 믿음이란 지금 실현되지는 못했지만, 그 소망하는 바를 향유하며, 그것이 있는 것처럼 확신하는 것이다. 그래서 의심의 늪에 빠지지 않고 신음하지 않는다. 제4연은 신앙의 대상에 대한 믿음을 추구했다. 여러가지 믿음 중에서도 신앙의 대상인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가장 큰 믿음으로 표현했다. 그 믿음이 가져다가 주는 것은, 죄사함(마태복음 9장 2절, 요한복음 3장 18절, 사도행전 10장 43절)을 비롯한 구원(마가복음 16장 16절, 사도행전 16장 31절, 고린도전서 1장 21절), 정결케 된다(사도행전 15장 9절), 죽음에서 자유케 된다(요한복음 11장 25절과 26절) 하나님과 화평을 누린다(로마서 5장 1절), 기쁨과 희락과 평강과 위로를 얻는다(로마서 1장 12절, 15장 13절, 베드로전서 1장 8절) 등이 있다. 이 축복과 은혜를 ‘자유’와 ‘평화’로 요약했다. 그것은 화자인 나를 자유케 하고, 평화를 얻을 수 있다고 고백했다. ‘자유’란 하나님을 믿음으로 인해 구속받지 않고 죄에서 구원받는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평화’는 성경에서 ‘평안’과 ‘평강’, ‘화평’ 등으로 표기된다. 궁극적으로 죄사함을 통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자가 누리는 심령의 평안을 의미한다. 이 평화는 하나님과의 화해를 근거로 하고, 그 화해는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자적 사역에서 이뤄진다(에베소서 2장 15절과 16절). 그것은 모든 것이 원만하여 마음에 걱정이 없는 상태인 것이다.  /시인·한국기독교문인협회 전 회장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19-04-25
  • 포트리스플레이어서 헨델 연주회
    ▲ 포트리스 플레이어스는 헨델의 메시아를 연주하면서 세상에 평화의 왕으로 온 예수의 사랑을 전했다.   포트리스 플레이어스(리더=김필승교수)는 지난 15일 경동교회(담임=채수일목사)에서 「헨델 메시아」란 주제로 연주회를 열고, 그리스도의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동 단체는 이번 연주회가 평화를 주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묵상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했다. 이번 연주회는 재한독일어권교회의 한국기독교장로회 가입 20주년을 기념해 열렸으며, 경동교회와 독일개신교연합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예언과 탄생」과 「예수의 수난과 속죄」, 「부활과 영원한 생명」 등 헨델의 「메시아」를 연주했으며,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 승천, 복음에 대해 나누었다. 연주회 관계자는 “고난주간을 맞아 진행된 이번 연주회를 통해 주님의 생애를 기억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길 희망한다”며, “경동교회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의 후원에 힘입어 이번 연주회를 열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헨델의 메시아를 연주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경동교회 모든 사람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오는 6월 10일 월요일에 국제루터교회에서 차기 연주회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포트리스 플레이어스는 2015년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 전파를 위해 클래식 음악 전공자들이 모여 창단한 기독 클래식 오케스트라·합창단이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19-04-25
  • 7일, 필름포럼서 국제사랑영화제 개막
    ▲ 필름포럼은 삶의 의미와 사명에 대해 돌아보는 서울국제사랑영화제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필름포럼(대표=성 현목사)는 오는 7일 이화여대 ECC 삼성홀에서 「미션」이란 주제로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개막식을 열고, 복음을 전하는 현시대 기독교 선교영화에 대해 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영화제는 오는 12일까지 서울 필름포럼에서 진행하며 기독영화인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영화제 개막작으로는 페리 랑감독의 「하나님과의 인터뷰」가 선정됐으며, 6일 동안 기독교 선교영화 30편을 상영할 예정이다. 또한 「폴란드로 간 아이들」의 추상미감독이 기독영화인상을 수상한다. 영화제 관계자는 “이번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영화제의 존재 목적을 되새기고자 올해의 키워드를 「미션」으로 정했다”며, “문화선교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비전으로 시작된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이제 영화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가교가 되어 더 많은 관객과 만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는 기독영화인상 수상 10주년을 맞는 해이다”며, “이를 기념고자 최초 기독영화인 수상자인 권순도감독의 「남도의 백합화」를 비롯해 「폴란드로 간 아이들」까지 영화제 기간에 상영하며 문화선교연구원과 공동으로 한국선교영화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제를 통해  미션을 가진 기독교인을 비롯한 모든 이들이 삶의 의미와 사명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19-04-25
  • 드림팩트서 박누가선교사 영화 시사회
    ▲ 드림팩트는 위암 말기에도 불구하고 필리핀 어린이를 위해 헌신한 고 박누가선교사의 전기영화를 공개했다.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대표=김학중)는 지난달 24일 이봄씨어터에서 누가바 시사회를 열고, 고 박누가선교사의 이웃사랑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사회를 통해 동 단체는 고 박누가선교사의 전기영화 「아픈만큼 사랑한다」를 상영하고, 박선교사가 보여 주었던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기렸다. 이날 시사회는 행사 응모자를 추첨하여 선정된 사람들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기부하고 이를 영화표로 바꾸어 영화를 시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라면이나 쌀 등 식료품과 의류, 필기구, 가방 등 아이들에게 건네줄 물건을 기부했다. 시사회 참가자들은 “덜컹거리는 버스 안에서 박누가선교사의 진심 어린 행복한 표정이 인상적이었다”라거나 “이런 사람이 계시다는 게 놀라울 뿐이다”, “기부 시사회가 추가로 진행된다면 물품을 보내고 싶다”는 등 관람평을 남겼다. 시사회 관계자는 “마땅한 의료 시설이 없어 안타까운 죽음이 일상이 된 필리핀 오지 마을에 고 박누가선교사는 30여 년 동안 의료 봉사를 이어갔다”며, “버스 한 대로 자신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을 보살폈고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음에도 묵묵히 의료 봉사에 매진한 박누가선교사를 기리고자 이번 영화를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시사 응모에 뽑힌 사람들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을 가지고 영화 티켓과 바꿈으로써 자신을 내어놓고 이웃을 섬기며 사랑했던 고 박누가선교사의 정신을 기렸다”며, “기부를 통해 모인 기부 물품은 박선교사가 운영했던 필리핀 누가선교병원를 위해 쓰일 방침이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일 개봉한 「아픈만큼 사랑한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음에  다른 사람을 우선시했던 고 박누가선교사의 이야기를 빚은 휴먼 다큐멘터리 전기영화이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19-04-03
  • 기독교미술인협서 사순절 특별전시
    ▲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는 고난의 길을 가시 면류관과 예수 보혈로 이미지화한 그림 등을 전시했다.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회장=방효성장로)는 오는 4월 28일까지 사순절을 맞아 「십자가 행전」이란 주제로 서울 서초구 아트원갤러리에서 사순절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는 협회에 소속된 크리스천 작가 강미경, 김부자, 김영옥, 김용성, 김은희, 김인숙, 김정미, 류봉현, 박인옥, 방효성, 서미영, 송경희, 신동선, 심 연, 유미형, 유우선, 윤 경, 윤혜숙, 이송자, 이순배, 이오성, 이태운, 이한나, 이현정, 이혜영, 이호연, 정두옥, 조명숙, 정영모, 최진희, 황영숙 총 31명이 참여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십자가를 표현한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크릴, 유화, 대일밴드, 화선지 등 다양한 재료가 사용되었으며, 망망대로와 같은 인생 속에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십자가로 표현한 작품, 고난의 길을 가시 면류관과 예수 보혈로 이미지화한 그림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방효성회장은 “사순절을 맞이하여 우리를 위해 고초 당하신 예수님을 바라본다”며, “우리 죄를 대신 감다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심으로 영원한 생명과 부활의 소망을 주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십자가의 사랑을 캔버스에 담았다”고 전했다. 이어 “‘십자가 행전’이란 제목으로 드려지는 저희들의 예배가 하나님께 받아지길 바란다”며, “십자가의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유미형작가는 “예수님 보혈의 피가 우리를 치유하셨기에 우리가 지금 혜택을 누리며 살고 있다”고 고백하며 밝은 색채를 사용한 작품들을 소개했다. 한편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는 협회 정기전과 함께 대한민국기독교미술상, 청년작가상 등을 제정하여 시상하고, 매년 작가론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19-03-27
  • 로즈트리서 「마리아의 노래」 공개
    ▲ 전대현, 김송주, 장은영 세 아티스트가 ‘로즈트리’란 이름으로 모였다.   로즈트리는 지난 14일 「마리아의 노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고난 속에서 믿음으로 이겨내는 소망의 노래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마리아의 노래」는 로즈트리의 첫 번째 곡으로, 옥합을 깨뜨린 여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로즈트리는 이번 곡에 대해 “서로의 힘든 삶을 정직하게 나누며 고난의 참 의미를 구하며 함께 가사를 써 내려갔다”며, “모든 인생에는 깨져야만 흘러나오는 생명의 비밀이 반드시 있다고 우리는 확신한다. 그래서 지금 고난 가운데 있는 모든 상한 마음들과 이 노래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이 고난을 통해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드러내실 것이다”며, “믿음으로 기다리며 견디며 함께 부르는 노래가 되기를 꿈꾸며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은 전대현, 김송주, 장은영 세 아티스트가 ‘로즈트리’란 이름으로 모였다. 로즈트리는 주님 안에 굳게 뿌리를 내리고 서서 분명히 이루실 구원의 날을 흔들림 없이 기다리는 주님의 나무, 수많은 주님의(Lord’s) 나무들과 함께 아름다운 장미(Rose) 향기를 풍겨내는 큰 숲을 이루는 것을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지어진 이름이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19-03-27
  • 각박한 현대인의 자화상 그린 작품
    ▲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각색한 작품 뮤지컬 「날개 잃은 천사」가 개막됐다. 극단 조이피플(대표=김창대)은 오는 12월 8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북촌 아트홀에서 뮤지컬 「날개 잃은 천사」를 무대에 올린다. 뮤지컬 「날개 잃은 천사」는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각색한 작품이다. 원작은 1885년 저술된 단편소설로 기독교 신앙을 담고 있는 문학작품이다. 한 여인이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자신을 살려달라며 하나님께 울부짖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뮤지컬은 이어 구두장이 시몬이 외상값을 받으러 나왔다가 교회 앞에서 천사 미가엘을 만나는 것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미가엘은 시몬 집에서 구두장이로 살면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질문의 답을 찾는 과정이 주를 이룬다. 이 작품은 극단 조이피플이 존 버니언의 〈천로역정〉에 이어 두 번째로 내놓은 고전열전 시리즈이다. 조이피플 김창대 대표가 제작과 각색을 맡았고 극단아름다운 세상 서은영대표가 연출을 했다. 서대표는 제목을 원작과 달리 「날개 잃은 천사」로 바꾼 이유에 대해 “하늘에서 떨어진 미가엘이 극의 중심이고 또한 관객들이 믿음의 날개를 달라는 의미다”고 말했다. 또한 “교회 앞에서 미가엘을 구할까 말까 고민하던 시몬의 모습은 현대인의 자화상이다. 요즘은 어설프게 남을 도와줬다가는 외려 복잡한 일에 얽히는 경우가 많다보니 사람들이 대부분 ‘외면’을 선택한다”며, “비록 잠시 오해를 받을지언정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 외면하지 말고 용기를 낼 필요가 있다. 뮤지컬을 통해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19-03-1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