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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라이프워십, 첫 싱글앨범 2곡 발매
    ◇홀라이프워십은 싱글앨범 「그 사랑으로」와 「할렐루야 찬양해」를 발표했다.  홀라이프워십은 지난 20일 싱글앨범 「그 사랑으로」와 「할렐루야 찬양해」를 발매했다. 「그 사랑으로」는 우리의 삶이 예수의 사랑으로 인함을 고백하고 있다.    「그 사랑으로」는 홀라이프워십의 3기 멤버인 리카C가 작사와 작곡, 편곡한 곡이다. 특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에 의해 발매가 앞당겨졌다. 이는 홀라이프워십의 월간 예배모임인 「WIST」에서 시각장애인 찬양팀인 「에필로그」와 지미선 찬양사역사가 함께 불러 관심을 모았다. 이 곡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알지 못했으나, 그 사랑을 깨달은 순간부터 그동안의 삶과 과정이 모두 그 사랑으로 인함이었음을 고백하게 됐다는 작곡가의 고백을 담았다.    「할렐루야 찬양해」는 홀라이프워십의 3기 멤버로 함께했던 선데이 박(Sunday Park)이 작사, 작곡, 편곡한 곡이다. 이는 함께 부를 수 있는 워십 곡으로, 베드로전서 4장 13절 그리스도 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는 말씀을 묵상하며 쓰여졌다. 작곡가는 고난을 당하면 근심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성경은 크게 기뻐하는 것이 오히려 고난을 이기는 행동이며. 고 난 중에 기뻐할 수 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 이 곡을 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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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청현재이 선교회, ‘말씀깃발전’ 진행
    ◇청현재이 문화선교회는 제13회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말씀깃발전을 진행한다.   100여개 말씀 깃발·메시지 깃발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가능 새로 개관한 기독교전용 아트센터서 ‘말씀그라피’ 전시도     청현재이 문화선교회(대표=임동규·사진)는 오는 31일까지 사순절과 부활절을 맞아 제13회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말씀깃발전을 비롯해, 「다시 살아나셨느니라」란 주제의 말씀그라피전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예수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한다.   말씀그라피는 ‘말씀’과 ‘캘리그라피’가 합쳐진 말이다. 이 단체는 캘리그라피를 통해, 살아 있고 활력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데 주력하는 초교파 말씀선교단체이다.   말씀깃발전은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인이 말씀을 중심으로 합력하여, 「말씀 앞에 하나가 되자」는 기치 하에 2014년부터 매년 사순절과 부활절 기간에 진행된다. 신학대학교와 기독교단체, 전국의 교회와 함께 진행해 오고 있는 범 기독교 말씀문화 캠페인이다.   임동규대표는 “교회들과 협력하여 예수부활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말씀깃발전을 개최한다”며, “안양시 삼막에 위치한 기독교 전용갤러리 청현재이 아트센터에서는 부활절 말씀그라피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부활절 말씀깃발전은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인이 말씀을 중심으로 합력하여, 말씀 앞에 하나가 되자는 기치하에 2014년부터 매년 사순절과 부활절 기간에 신학대학교와 기독교 단체, 전국 교회에서 함께 진행해 오고 있는 범 기독교 말씀문화 캠페인이다.   이는 시편 60편 4절에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깃발을 주시고 진리를 위하여 달게 하셨나이다’란 말씀에 따라, 주를 경외하는 기독교인들이 기독교 중요절기인 부활절에 예수님 부활을 축하하는 메시지 깃발과 마태복음으로 묵상하는 말씀 깃발 등을 교회와 교회 주변에 다는 행사이다. 교인들뿐 아니라 국민들에게 예수님 부활을 널리 알리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누는 전국민 기독교 문화행사인 것이다.   말씀깃발전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교회는 청현재이 말씀그라피 선교회 홈페이지에서 100여개의 말씀 깃발과 메시지 깃발을 무료로 다운로드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각 교회 환경에 맞게 현수막 업체 등을 통해 출력, 제작하여 교회 내외부와 가로등에 배너로 설치하면 된다.   동 단체는 “한국교회가 부활절 말씀깃발전에 적극 참여하여, 말씀깃발을 교회 내부를 비롯해, 거리를 지나가는 지역주민들이 잘 볼 수 있는 위치에 내걸기를 바란다”며, “이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을 알림과 동시에, 우리를 대신해서 홀로 고통 당하시고 죽으셨던 예수님의 고난, 죽으심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함께 기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취지를 전했다.     또한 부활절 말씀깃발전과 함께 진행되는 부활절 말씀그라피전은 최근 경기 안양 삼막맛거리촌에 개관한 기독교 전용갤러리 「청현재이 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오는 3월 1일부터 약 한달간 진행된다. 전시 주요작품은 예수 부활의 말씀깃발을 포함해, 예수께서 남기신 말씀들이 감성적인 말씀그라피 작품으로 전시되고 있다.   동 선교회는 작품 관람을 통해 부활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성찰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   한편 말씀그라피전 관람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이며, 주일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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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김상철감독 신작 「부활: 그 소망」 개봉예정
    ◇촬영 당시 김상철감독(왼쪽)과 이어령작가(오른쪽) (사진 김상철감독 블로그)   김상철감독의 신작 「부활: 그 소망」이 개봉될 예정이다. 다큐멘터리 형식의 이 영화는 각자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후 ‘소망’을 통해 고난을 극복해 가는 여러 사람들에 주목한다.   영화는 배우 권오중과 말기암 시한부 판정을 받고 10년 넘게 살아내고 있는 천정은자매 등이 출연한다.   김상철감독(베델회복공동체 대표)은 지난 몇 년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부활: 그 증거」를 발표해, 한국교회에 위로와 소망을 전했다. 이 작품은 고통 속에서 역설적으로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살았던 사람들의 흔적을 따라가는 영화이다. 이번 「부활: 그 소망」 신작은 그 두 번째 시리즈이다. ‘주인’이 바뀐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증거하는 부활의 증인들은 이제 그 ‘소망’을 전한다.   김상철감독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가장 큰 고통이다. 그러나 부활의 소망을 가진 사람들은 고통과 고난을 오히려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왜나하면 그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를 열게 되고 부활의 소망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죽음은 소망이 된다. 이 땅에서의 삶을 마친 후 궁극적으로 고대했던 천국에 갈 수 있는 여정에 들어서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극중에는 항암치료 120차를 넘긴 천정은자매를 비롯해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이동원목사, 그리고 남편을 잃은 정애숙씨, 딸을 잃고 예수를 영접한 이어령작가, 그리고 초대교회의 사도 도마와 제자들의 삶을 통해 부활의 소망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그린다.   지난 22일 용산아이파크몰 CGV 6관에서 영화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김상철감독은 "죽음이 두려운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과 분리되기 때문이다"며, "우리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 믿음은 우리의 삶에서 어떻게 투영되는가, 그 믿음을 가진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라는 부분에서 이 영화는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부활은 이해의 영역이 아니라 믿음의 영역이다”고 전했다.   한편 김감독은 <제자, 옥한흠>, <아버지의 마음> 등을 연출했고, 제14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기독영화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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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창원에 주기철목사 생가전시관 개관
    ◇예장 통합측 경남노회와 창원시는 주기철목사 생가전시관을 개관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경남노회(노회장=이상근목사)와 경남 창원특례시(시장=홍남표)는 주기철목사(1897~1944)의 일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생가전시관(관장=김관수장로)을 지난 14일 개관했다. 주기철목사 기념관에 위치한 생가전시관은, 올해 주목사의 순교 80주년을 맞아 일사각오 정신을 널리 알린다.   2024년 올해는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항일운동을 펼치다 순교한 주기철목사의 80주년이 되는 해이다. 주기철목사는 경남 창원 출생으로 부산, 마산, 평양에서 목사로 활동했다. 1938년 일본 경찰에게 검거되어 복역 중 옥사했다.   이번 주기철목사 생가복원사업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경남노회에서 1억 3000만원의 사업비로 한옥 형태의 생가 1동 38.61㎡을 복원해 창원특례시에 기부채납했다. 시는 1억원의 사업비로 생가복원 콘텐츠를 제작·설치했다.   새로 개관한 생가 전시관은 방 2칸과 마루, 부엌 등으로 구성된 한옥 모습이다. 각 방에는 ‘설교를 준비하는 주 목사’와 ‘독립운동을 위해 태극기를 그리는 주 목사’ 모습이 모형으로 제작됐으며, 마루에는 그의 삶을 전하는 디지털 영상 장치가 마련됐다. 야외에는 벤치에 앉아 있는 주 목사의 동상이 놓인다.   지난 14일 열린 개관식에는 경남노회장 이상근목사를 비롯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이달곤 국회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기철 목사의 ‘일사각오’ 정신을 기리며 생가전시관 개관을 축하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생가 전시관 개관으로 시민들이 주기철 목사의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숭고한 정신을 마음속에 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시관은 그분의 사상과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교육의 마당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관장인 김관수장로는 “오는 4월 순교 80주기 기념식과 제3회 소양학술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며, “지난해 기념관에 1만 8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생가 전시관 개관으로 더 많은 이들이 주목사의 고귀한 정신을 함께 느끼고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2024-02-16
  • 양화진문화원서 역사강좌 진행
    ◇양화진문화원은 제12회 양화진역사강좌를 진행한다.(사진은 이덕주교수)     100주년기념교회가 운영하는 양화진문화원(원장=김 헌·사진)은 이 교회 선교기념관에서 「양화진의 역사와 미래」란 제목으로 제12회 양화진역사강좌를 다음달 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한다.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원에 참배객이 100만명을 넘은 것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선교사묘원이 생기게 된 초기역사와 100주년기념교회가 세워지게 된 과정 등을 다룬다.   첫 강의는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이사장 이덕주목사가 「왜 양화진에 외국인선교사묘원이 생겼나」란 제목으로 지난 15일 강의했다.    그리고 두번째 강의에서는 100주년기념교회 대외협력팀장인 정철길장로가 「왜 100주년기념교회가 세워졌을까」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세번째 강의에서는 100주년기념교회 양화진 안내를 맡고 있는 설기환장로가 「왜 백만명이 양화진외국인 선교사 묘원에 왔을까」라는 제목으로 강의한다.    마지막 강의에서는 정은숙집사와 이경주집사가 「양화진홀과 기록관의 소명은 무엇인가」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특히 로제타홀선교사의 일기를 낭독하는 시간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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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4-02-16
  • 한국미술인선교회, 제10회 아트랜스로지전
    ◇한국미술인선교회는 제10회 아트랜스로지 전시회를 갖는다.   새로 합류한 16명의 작가들이 선교적 사명과 헌신을 결심 화폭에 ‘하나님의 말씀’과 ‘신앙의 삶’을 담아 깊은 감동주고   한국미술인선교회(회장=신혜정)는 28일까지 서울 마포구 극동갤러리에서 제10회 아트랜스로지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선교회에 새로이 합류한 16명의 새 작가들이 선교적 사명을 결심하며, 연합의 정신으로 자신의 재능을 하나님나라를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전시는 고민경작가를 비롯한, 공 호, 김선경, 김정수, 김창현, 김훈동, 박가나, 방영옥, 송경희, 유우선, 윤종원, 윤혜숙, 이미연, 이창수, 전지현, 황성혜 등 총 16명이다. 이들은 그림과 사진 등의 자신의 은사와 신앙을 화폭에 투영해 내고 있다.   ◇왼쪽부터 신혜정회장, 이미연, 박가나, 김정수, 공 호, 김창현, 윤종원, 김선경, 방영옥, 송경희, 이창수, 고민경, 황성혜.   신혜정회장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우리에겐 창조성이 있다. 창조주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보고 느끼고 표현해 내는 사람들이 예술가이기도 하다”며, “기독미술인들은 그러한 은사를 부여받아 미술이란 양식을 통해 창조의 구원의 역사를 표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다”고 말했다.    또 신회장은 “혼돈의 시대를 고군분투로 살아내며, 삶의 최고의 가치를 하나님나라와 주님께 두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뜻을 정한 이들이 있다”면서, “작품에 말씀을 담고, 삶을 투영한 신앙을 표현하며 그 길을 황소처럼 뚜벅뚜벅 걸어나가는 이 열여섯명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맛보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곽병준 미디어차장이 찬양인도를 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신혜정회장의 사회로 열린 가운데, 곽병준 미디어차장의 「하늘을 바라보라」 찬양 인도, 계명혜부회장의 기도, 정미경목사(서빙고 온누리교회)의 말씀선포, 정두옥 전 회장의 축사 등의 순서로 드렸다.   ◇정미경목사는 '하나님의 시간'에 대해 설교했다.   온누리교회 아트비전 중보기도 담당인 정미경목사는 「‘카이로스’,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작가들에게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자가 될 것을 권면한 정목사는 “사람에게는 다 때가 있다. 자신이 어떤 때를 지나고 있는지 분별하는 것은 중요하다. 때는 크로노스와 카이로스로 나뉜다. 크로노스는 인간의 시간이다. 카이로스는 장차 일어날, 우리가 미리 알 수 없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시간이다. 전도서 3장 11절 말씀처럼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실‘ 하나님을 인내하며 기다리자”고 말했다.   또한 정목사는 “예수님에게도 크로노스의 시간이 있었다.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란 한문장의 말씀으로 설명된다. 그리고 예수님은 서른살이 되어서야 하나님의 역사를 이뤄가는 ‘카이로스’의 시간에 자신의 모든 것을 맡겼다”면서, “눈물과 어둠의 골짜기를 지나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머지않아 카이로스의 시간이 올 것을 잊지 말자. 이 시간은 영원하지 않다. 우리의 본향은 영원한 하나님 나라이다. 고통도 결국 끝이 난다. 카이로스의 때를 위해 빚어오신 시간이다”고 강조했다.   ◇정두옥 전 회장이 축사를 했다.   정두옥 전 회장은 축사를 통해 “30여년 전, 이십대 후반에 예수님을 만났다. 어떻게 이 복음을 전할까 싶어서 추상화를 많이 그렸다. 그러다 문득 나처럼 고군분투하는 사람이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고 신문을 통해 이 단체를 알게 됐다”면서, “같은 마음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고 소중하며, 큰 자산이 되는지 모른다. 이것이 은혜이다. 무엇보다 각 사람이 먼저 은혜를 받아야 한다. 또 서로가 은혜 중에 거하도록 격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트랜스로지’(artransloje)는 이 단체의 이름을 영문으로 재해석하여 붙인 이름이다. ‘주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예술가들’이란 뜻으로, 적극적인 선교를 목적으로 하며 주님의 사랑을 바탕으로 한 헌신과 나눔·섬김으로 하나되길 소망하는 한국미술인선교회의 새로운 멤버들를 위한 기획전이다. 매 짝수달에 기도모임을 갖는다.    ◇아트랜스로지전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4-02-15

실시간 문화 기사

  • 영락미술인선교회, 제17회 정기전
    ◇영락미술인선교회는 회원작가 및 청년작가 40여명과 함께 제17회 정기전을 가졌다.    영락미술인선교회(회장=최진희)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서울 종로 갤러리인사아트 2층에서 「아름다운 동행」이란 주제로 제17회 정기전을 개최한다. 회원작가 및 청년작가 40여명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각자의 경험과 은사를 통해 화폭과 입체작업에 담아냈다.   이번 전시에는 회화, 서예, 조소, 도예, 디자인, 영상 등 여러 분야의 회원작가들이 에베소서 말씀의 부르심과 소망을 묵상하며 작품을 준비했다. 도예가 서동희교수(건국대 명예)를 비롯 동·서양 작가 4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청년미술인 초청공모」를 통해 선정된 김에스더, 김인경, 박열매, 박정근 4명의 청년미술인들도 참여했다.   최진희회장은 “우리에게 주신 귀한 은사로 어떻게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것인가 고민하며, 각자에게 주신 특별한 언어로 하나님의 사랑과 받은 은혜를 표현하고 그것을 나누고자 한다”고 전했다.   지난 17일 개회예배에는 영락교회 선교부 담당 조두형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후 서성록교수(안동대)의 강의가 이어졌다. 서교수는 「'공동선'을 모색하는 예술」이란 제목의 강연으로 , 예술을 통해 모두가 이로운 세상을 일궈가는 데 함께 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동 단체는 시각예술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을 전하려는 선교적 사명을 가진 미술인들의 모임이다. 매해 정기전을 하며 전시활동을 하고 재능기부의 사회봉사를 해오고 있다. 청년작가 지원을 비롯한 군선교 미술봉사 및 후원 등 활동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3-05-19
  • 장신대 소기천교수, 성지답사·이슬람선교 안내서 출간기념 북토크
    ◇장신대 소기천교수는 다섯 학우와 함께 <성지답사와 이슬람 단기선교 안내서> 출간기념 북토크를 가졌다.   성지답사에 필요한 기초적 내용과 배경을 알기 쉽게 설명 이슬람교의 신념과 문화를 이해하고 전략적인 대응 필요   장로회신학대학교 소기천교수(성지연구원 원장)는 지난 17일 서울 장로회신학대학교 소양관 606호에서 <성지답사와 이슬람 단기선교 안내서> 출간기념 북토크를 진행했다. 이 책은 이집트, 요르단, 이스라엘 등 성지와 이슬람 문화에 대한 기초적이며 전반적인 내용을 선교적 관점에서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성지연구원 원장 소기천교수의 편저로, 강한나, 강선영, 김예찬, 이미경, 권혁선 학생 등 학우 5명과 함께 책을 구성했다. 이번 북토크를 기획하고 준비한 강미경전도사가 전체 진행을 맡았다. 또한 첼리스트 정미림 첼리스트의 축하연주와 더불어, 첼로 반주에 따라 다섯 학우들이 각 주제별로 책 내용 일부를 낭독했다.   강한나학우는 이집트와 요르단에 대해 얘기했다. 그는 “한국교회가 이집트에서 오랜 시간 자리한 개신교 종파의 일종인 ‘콥트교’와의 연대를 통해 이집트 선교를 효과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요르단에 주목해야 하는데, 시리아 난민 사역을 통해 기독교 선교가 지속돼 오고 있다“고 말했다.   김예찬학우는 무함마드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인간 무함마드가 창시한 이슬람교는 20억명이 믿는 종교이기에 막강하다”며, “이슬람교는 종교이자 군사·사회·경제·문화의 조직체계이기에 그 장악력이 지대하다. 무하마드의 행동들은 신도들의 모범이 되기에 강한 영향력을 지닌다”고 말했다. 또한 “이슬람교는 매우 율법적인 종교로서 알라에 대한 복종을 강요한다”며, “알라와 무함마드의 언행록을 담은 이슬람 경전, ‘꾸란’은 극단적인 인과응보를 말한다. 무슬림은 자기 신앙과 행위에 따라 응징을 받는다. 이슬람이라는 용어도 '복종하다'를 의미한다. 이슬람을 평화의 종교라고 말하는 것은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미경학우는 이슬람교와 꾸란에 대해 기본적인 내용을 소개했다. 이슬람교의 기본 신념은 「이바다트」, 즉 ‘복종’으로 행해지는 행위들이다. 여기에는 다섯가지 행위가 있다. 첫째는 신앙고백이다. 둘째는 「샬라트」라고 일컬어지는 기도로, 하루에 다섯 번씩 하는 기도이다. 셋째는 재산의 일부를 내는 「자카트」, 즉 의무적인 ‘희사’이다. 넷째는 라마단 단식이다. 해뜨기 전부터 해지기 전까지 식사를 중단하고, 몸을 깨끗이 한다. 다섯째는 ‘순례’이다. 모든 지역에서 무수한 신자가 메카로 모여든다. 특히 이슬람교는 전쟁을 신의 의지에 따른 것이라 말하며, 필요한 싸움이라고 말한다. 기독교를 이교도로 정의하고, 이에 대적해 싸우라고 일러준다.   권혁선학우는 이슬람권 단기 선교와 가이드를 제시했다. 그는 “세계의 60%가 10/40창(북위 10도~40도 사이에 있는 지역)의 제한국가에 포함돼 있다”며, “그러나 단기선교는 여행비자로 나라에 대한 접근이 비교적 쉽다. 단기선교는 장기선교사와의 협력을 통해, 장기사역의 역량을 지원한다. 무엇보다 한류문화의 확산은 홍대거리와 이태원에 찾아오는 무슬림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내 외국인을 대상으로 길거리 전도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소교수는 “무슬림은 한국에서 자유롭게 포교를 한다. 지금 수도권 인근 모스크만 32개이다. 이것은 우리가 이슬람에 대해 무방비로 대처한 현실이다. 이슬람은 결코 교회에 선교의 자유를 허락하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 이슬람교의 실체를 제대로 알고 이슬람을 품을 수 있는 기회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신대 성지연구원은 평신도와 목회자들의 성경 연구와 복음을 통한 선교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40년 동안 성지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책을 편저한 소교수는 연세대 대학원과 장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 클레어먼트 신학교와 클레어먼트 대학교에서 불트만의 제자인 로빈슨에게서 신약성서신학과 나그 함마디 문서와 복음서를 공부했다. 는 △이집트 △요르단 △이스라엘Ⅰ △이스라엘Ⅱ, △이스라엘 Ⅲ △튀르키예 △이라크 △인간 무함마드 △꾸란 △이슬람 종파 △로마 천주교의 십자군 전쟁 △이슬람권 단기선교 △한반도를 덮친 이슬람의 실태 △한반도 이슬람 대비 전략 등이다. 주승중목사(주안장로교회)는 추천사를 통해 “지난 2019년에 안식년을 맞아 두 달간 예루살렘에 있는 장신대 예루살렘 성지연구소에서 머무르며, 이스라엘에 여러 성지를 다니고 그곳과 관련한 성경을 읽으면서 은혜의 시간을 보냈었다”면서, “그때 성경 이외에 성지와 관련된 문화, 역사, 고고학적인 배경 등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자료가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 책이 소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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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8
  • 7월, 2023 씨씨엠스타 시즌8 본선
    ◇두나미스는 2023 씨씨엠스타 시즌8의 지역별 예선전을 모두 마쳤다.(사진은 지난해 우승자들)   찬양사역자를 발굴하는 경연대회 「씨씨엠스타(CCMSTAR)」가 지난 13일 서울 성북구 정릉 벧엘교회에서 경기·서울 예선전을 마지막으로 지역별 예선을 모두 마쳤다. 본선은 7월 1일 정릉 벧엘교회에서 개최된다. 이 프로젝트는 찬양사역자로 활동하고 있거나 찬양사역자로 꿈을 키우고 있는 숨은 인재들을 찾아내 찬양사역자의 길로 이끌어주고 음반과 대외활동을 지원해주고 있다. 기독교 문화사역단체인 두나미스(대표=황한규집사)는 이 대회를 2년마다 개최해 오고 있다. 찬양을 사랑하는 크리스천이라면 나이 제한없이 누구나 참가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 대회는 음악적인 실력 뿐만 아니라 영성을 갖춘 자들을 뽑는 데 중점을 둔다. 그동안 지역예선으로 지난달 29일 광주 성광교회에서 호남·광주예선이, 지난 6일 대구 삼일교회에서 경상·대구예선을 치렀다.   올해 시즌8 대회 심사멘토는 CCM 「은혜로다」로 알려진 장종택목사를 비롯한, 「섬김」을 작곡한 강 찬목사, 「기대」를 쓴 박요한목사, 「야곱의 축복」로 알려진 김인식목사, 그리고 「행복」을 작곡한 찬양사역자 장한이 등이 참여한다.     이번 대회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 디지털싱글앨범 1곡 제작지원 등의 혜택 및 부상이 주어진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 디지털싱글앨범 1곡 제작 지원 등의 혜택 및 부상이 주어진다. 또한 은상과 동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원과 50만원, 트로피 등을 수여한다.   동 단체 대표인 황한규집사는 "찬양에 대한 소망의 꿈을 가지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한줄기 빛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3-05-12
  • 독창적 예술가 신정주 시인 전시회 화제
    물고기 뼈를 추상적 회화로 승화시킨 (고)박광호화백의 부인이자 시인으로 알려진 신정주 시인이 3번째 시집을 출간했다. 5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인사동에 소재하는 조형갤러리 2관에서 그동안 그린 그림들 30여점과 박광호화백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난 10일에는 지인과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식과 파티를 열고 전시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저명한 활동가 이 적목사가 참석해 격려사를 했고, 지인과 관객들은 축하의 인사말과 노래로 신작가를 축복했다.   신정주 시인은 한민족의 정체성을 가지고 한민족의 시원인 마고성의 이야기들과 한민족의 경전 천부경 그리고 환인. 환웅. 단군의 내용들을 소박하고 솔직한 표현으로 형상화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그녀는 미술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화가 남편의 작업들을 어깨넘어로 배워 그림을 스스로 그렸다. 그래서 신정주 시인의 그림들은 기교부리지 않은 솔직한 자신만의 독창성으로 그림을 그려서 표현을 한 것이다. 비전공자이지만 그녀만의 조형언어로 헌민족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철학적 깊이가 만만치 않은 견고함이 어느 화가 못지않다.   앞으로 시인이자 화가가 되는 그녀의 왕성한 활동이 기대된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3-05-12
  • 제2기 예배찬양사역자 훈련학교
      한국예배기획연구원(원장=안찬용교수)은 오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서울 은평구 은광교회에서 제2기 예배찬양사역자 훈련학교를 연다. 총 8주 동안 실력있는 찬양사역자들의 지도와 함께, 예배인도자에게 필요한 역량과 효과적인 예배기획에 대해 교육한다.   동 단체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전심의 예배와 한국교회의 영적부흥을 기대하며, 예배와 찬양사역을 함께 세워가길 원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훈련의 강사로, 1세대 찬양사역자들인 박정관목사(장신대 교수), 이유정목사(예배사역연구소 소장), 고형원 선교사가 참여한다. 또한 「밀알」로 알려진 천관웅목사, 「주님 한분만으로」를 작곡한 박철순대표, 마커스워십의 임선호 음악감독, 동 단체 원장인 안찬용교수(서울장신대) 등이 강의를 전한다.   강의 제목은 주차별로 「교회를 품는 인도자와 예배 찬양 사역」, 「하나님 마음에 합한 예배인도자」, 「다음세대 예배 사역과 예배팀의 역할」, 「열방을 품는 인도자와 예배 찬양 사역」, 「소그룹에서의 예배 인도 찬양 사역」, 「코로나 이후 교회와 예배 변화에 따른 대안」 등이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3-05-12
  • 사랑아트갤러리, 정해숙 초대개인전
    ◇정해숙작가 초대개인전 「천상의 노래」가 사랑의교회 사랑아트갤러리에서 다음달 4일까지 열린다.   ‘천상의 노래’ 연작과 ‘예수 그리스도’ 신작 등 40점 전시 “작품 속 ‘투영’의 공간은 영혼의 소망을 함축하는 공간”   정해숙작가(사진) 초대개인전이 「천상의 노래」란 주제로 다음달 4일까지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사랑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절대자가 전하는 치유의 빛을 그림에 ‘투영’해 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투영·주님의 눈물-베데스다」 연작을 비롯한, 「투영(예수님의 표적)」, 「투영(오병이어)」 등 40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정작가는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란 요한복음 12장 46절 말씀을 깊이 깨닫고, ‘빛’을 그려왔다”며, “그동안 예수님이 절대자라는 것을 증거하기 위해 예수님의 기적을 묵상하며 그린 그림들이다”고 소개했다.   또한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마음을 담은 「투영(천상의 노래)」 연작과,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고통받는 현 시대를 느끼면서 치유와 회복의 소망을 담은 「투영(주님의 시간, KAIROS)」 연작을 선보이고 있다. 그리고 십자가의 예수님을 묵상하며 그린 「투영(예수 그리스도)」를 발표했다. 정작가는 “부족한 제가 섬기는 사랑아트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 수 있어 너무나 기쁘고, 또 부족한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나의 작품들이 보는 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길, 또 힘든 시기에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위로와 회복을 안겨드리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작가는 고난 중에 하나님의 존재를 온몸으로 체험한 후부터 작품 속에 ‘빛’을 그리기 시작했다. 빛을 표현하면서 성경말씀 묵상 중에 떠오르는 장면이나, 설교말씀, 찬송가를 들으면서 떠오르는 장면들을 추상적으로 표현하게 됐다. 그는 “내 작품 속의 정신적 ‘투영’의 공간은 영혼의 소망을 함축하는 공간이다”며, “나의 소망은 모든 고난과 삶의 여정 속에서 우리를 구원하여주시고, 치유해주시며, 우리의 나아갈 길을 인도해주시는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 모든 것을 극복해내고 천국으로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라는 소망이다”고 말했다.     ◇「투영(천상의 노래)XVIII」, 162.2x130.3cm, oil on canvas, 2023   이번에 새로이 발표한 「투영(천상의 노래)XVIII」은 골로새서 3장 16절을 주제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정작가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우리들의 영혼이 곧 천상의 노래이다”며, “하늘에서 들려오는 따스한 주님의 음성과, 어떤 상황 속에서도 회복시키실 주님을 믿고,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투영(예수 그리스도)」,112.2x111.8cm, oil on canvas, 2023   또한 십자가를 연상시키는 「투영(예수 그리스도)」은 “어떠한 힘든 고난의 상황 속에서도 두 팔을 벌리시고 우리를 안아주시는 하나님을 담았다"며, "요한복음 12장 46절을 묵상하며, 캔버스를 이어 붙여서 십자가의 형태를 만들고, 그 위에 이 땅에 빛으로 오신 사랑의 예수님을 표현하였다"고 덧붙였다.   ◇「투영(주님의 눈물-베데스다)XV」, 30.5cm in diameter oil on canvas, ,2023         그리고  「투영(주님의 눈물-베데스다)」는 "물이 동할 때 들어가면 낫는다는 베데스다 못가에서 38년된 중풍병자를 고쳐주신 주님이 이 세상의 영과 육이 고통받는 모든 환자 분들에게 치유의 은혜를 베풀어주시길 소망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전시회 첫날 개회예배를 드렸다.   지난 6일 오전에 드린 개회예배에는 소프라노 인성희권사(백석대 교수)의 특송, 옥한성총무(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의 기도, 사랑의교회 SAGA 제자훈련아카데미 학장인 김대순목사의 설교,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방효성 명예회장과 사랑아트갤러리 아트디렉터이신 안기순권사의 축사 등이 있었다.   한편 정집사는 홍익대학교 및 대학원 서양학과를 졸업했고, 기독교미술대전 등 여러 미술대회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국내외 단체전 및 그룹전 등에 270여회 참여했다. 최근에는 현재 전시작을 비롯한 작품 100여점의 그림들과 성경말씀, 평문을 담은 책 <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3-05-11
  • 제뉴인글로벌컴퍼니,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타워 2의 12층에서 연중 기획전시 시작
      글로벌아트전시기획사인 제뉴인글로벌컴퍼니가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타워 2의 12층에서 연중 기획전시를 시작했다. 제뉴인글로벌컴퍼니는 이미 2020년 6월부터 도심의 최고급빌딩인 삼성동의 파르나스타워 29층,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15층에서 연중 기획전시를 진행해오고 있는데, 이에 더해 여의도의 국제금융센터(IFC) 타워 2의 12층까지 전용 전시장을 확장하게 되었다.   이번에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타워 2의 12층에서 첫번째 기획전시로 진행되는 개인전은 제뉴인글로벌컴퍼니의 전속작가인 이정연 작가의 개인전이다. 4월 16일부터 시작된 전시는 연장되어 5월 15일까지 열리며, 제뉴인글로벌컴퍼니가 주관한다.   제뉴인글로벌컴퍼니 권지연 대표는 “앞으로도 비즈니스영역의 고급전시장의 확장을 통해 비즈니스영역과 미술계를 잇는 브릿지 역할을 잘 감당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3-05-04
  • 파송·후원교회 공연 및 간증 진행
      ◇호산나 합창단은 14일까지 내한공연일정을 진행했다(사진은 지난 2일 순천향대학교 병원에서 열린 공연)   캄보디아 호산나합창단 내한공연 일정이 14일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합창단원들은 오는 15일 캄보디아로 돌아갈 예정이다. 이 합창단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김의배선교사와 정순영선교사가 사역하는 호산나학교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캄보디아 새찬양 대회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아세안 필름행사에서 특송하는 등 실력을 인증받은 합창단이다. 이번 공연은 호산나학교 이전 프로젝트 모금, 파송교회 및 후원교회 방문공연과 간증 등의 목적으로 진행된다.   합창단원들은 명성교회를 비롯해 주평강교회, 금곡교회, 전주 양정교회 등의 교회를 방문했으며, 국회조찬기도회와 동서대학교 채플, 서울 순천향대병원에서도 특별공연을 했다. 지난 2일 진행된 순천향병원에서의 공연에서 정순영선교사는 “귀한 자리에서 학생들과 공연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이곳에 계신 모든 분이 이번 공연을 듣고 많은 위로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합창단원들은 이날 「은혜」, 「어버이의 은혜」, 「축복합니다」를 비롯해 5곡을 불렸다.   한편 김의배선교사와 정순영선교사는 호산나학교 사역과 더불어 합창단과 앙상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선교에도 나서고 있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3-05-03
  • 이석자작가 「모란의 행복」 개인전
    ◇이석자작가의 모란꽃 그림들이 심미적 아름다움의 향을 뿜어내고 있다.     수채화 7점, 유화 25점으로 모란서 찾은 성령 열매를 형상화 맑고 투명한 기법을 적용해 만개 직전의 생생한 모란을 표현   이석자작가(분당 동문교회 권사)는 오늘 3일부터 8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 4층에서 「모란의 행복」이란 주제로 개인전을 갖는다. 만개 직전의 모란을 형상화하여 표현하고 있다. 오랜 시간 수채화를 그려온 이작가의 맑고 투명한 수채화 기법이 유화에 녹아있다.   이번 전시에는 수채화 7점과 유화 25점, 총 32점이 전시됐다. 작품제목은 주로 성경적인 가치에 따라 지은 이름이 많았다. 대표적으로 성령의 9가지 열매인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등이다.   특히 「창명(彰明)한 모란」과 「청명(淸明)한 모란」이란 작품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었다. ‘창명’은 빛이 환하고 밝다는 의미이며, ‘쳥명’은 빛이 환하고 맑다는 의미이다. 서로 비슷한 듯 다른 느낌의 모란이 양옆에 걸려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할 수 있게 해두었다.   이권사는 그림을 그리게 된 배경에 대해 “오랜 교편생활 뒤에 은퇴하고 10여년 정도 수채화를 그렸다”며, “수채화에 정진하던 중 유화로 영역을 넓혔다. 활짝 핀 절정의 꽃송이를 확대하면 극대화된 아름다움을 작품화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이권사는 작품의 심도를 더하기 위해 자신이 갖고 있던 수채화의 맑고 투명한 기법을 유화에 적용시키려고 영역을 확장했다. 이권사는 “무수히 붓질하며 색감과 명암을 선명히 묘사해 나의 그림도 감히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것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심혈을 기울여 그렸다”고 부연했다.   ◇이석자작가가 그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수많은 꽃 중에 모란을 택한 이유에 대해 이권사는 “모란은 여러 꽃 중에서 으뜸이다”며, “특히 모란의 꽃말은 ‘부귀영화’이다. 이를 소재 삼아서, 만개하기 직전에 활짝 피려는 순간을 포착해 캔버스에 담았다. 모란꽃 하나하나의 빛깔을 색채의 정수이고, 그 속의 꽃술은 사랑의 핵이라 여긴다. 이 작업을 하며 심히 감격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권사는 “‘아름다움이란 인간이 추구하는 가장 고귀한 가치이다”며, “모든 만물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란 성경말씀에서 영감을 얻어 활짝 핀 꽃송이를 확대해 그리게 됐다. 작품을 감상하는 이마다 기쁨의 엔돌핀이 솟아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의 부군인 김종기장로(시인)는 아내인 이작가 그림의 ‘생동감’을 주목했다. 김장로는 “작품을 자세히 보면 바람이 어느 방향으로 부는지까지 보인다”며, “그리고 모든 꽃의 빛깔이 다르다. 보통 ‘모란’하면 붉은색의 모란을 쉽게 떠올리지만 노란색, 하얀색, 보라색 등 붉은색뿐만 아니라 다양한 빛깔을 갖고 있다. 그리고 같은 붉은색이더라도 진하고 옅기에 따라 빛깔이 다르고, 안쪽에서 바깥 꽃잎으로 나갈수록 하얗게 옅어지는 특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늘 3일 오후 12시에 동일한 곳에서 축하예배를 드렸다. 장천재목사(동문교회)의 설교와 기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이권사는 2004년 제1회 예술의전당 부스전을 시작으로 총 24회 개인전을 개최했다. 또 국내외 초대전 및 단체전에 200여회 참여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고문, 환경미술협회 고문, 용인여성작가회 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3-05-03
  • 연극 「스크루테이프 편지」 성황
    ◇연극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에는 세 악마가 등장해 관객들에게 공감과 깨우침을 주고 있다.   기독교문화단체인 ‘야긴과 보아스’ 미니스트리(대표=추상미감독)는 다음달 10일까지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에서 연극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연출=이석준)를 공연한다. 현대인의 일상에 스며든 악마의 속삭임을 주 내용으로 하여, 기독교인에게는 일깨움을 주고, 비기독교인에게는 복음을 전한다.   이 연극은 영국의 기독교 사상가이자 인문학자인 C.S.루이스의 소설을 극화해 공연으로 만든 연극이다. 추상미감독은 “루이스의 명저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각색한 이 연극은 기독교 연극 사상 최초로 LG아트센터 무대에 올리게 됐다”며, “특별히 청년, 다음세대의 관심사에 맞춰 감각적으로 각색했다. 이 연극이 이 시대 교회와 성도를 일깨우고 영적 깊이를 전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기획의도에 대해 “C.S 루이스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는 현대사회 문화에 스며들어 있는 사상과 우리 일상의 모든 영역에 숨어있는 악마의 활동을 재치있는 방법으로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며, “기독교인들에게는 영적 분별력을 일깨우는 반면, 비기독교인들에게는 그들이 당연시했던 문화 코드가 사단의 전략일 수 있다는 것을 반어적으로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또 바라는 점에 대해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무대화하여 당시 루이스가 펼쳤던 복음에 관한 독창적인 시선을 극화함으로써 복음의 진리에 다가서는 통로를 삼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작품의 원작자인 C.S. 루이스는 1898년 아일랜드 벨파스트 출생으로 옥스퍼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가르친 명사이자 영국문학의 대표적인 작가이다.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신앙을 버리고 완고한 무신론자가 되었던 그는 1829년 회심 후, 치밀하고 논리적인 변증과 명료하고 문학적인 문체로 뛰어난 저작들을 남겼다. 그의 저서로는 <순전한 기독교>, <나니아 연대기> 등이 있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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