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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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신대서 교회음악과 동문음악회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동문음악회에서는 전국 현장의 교회음악 사역자 및 목회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동문회(회장=이병승목사)는 지난달 28일 동 대학 음악동 콘서트홀에서 2022 동문음악회를 개최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이란 주제로 열린 음악회는 84학번부터 15학번까지 전국 각지의 개교회와 현장에서 교회음악사역자 및 목회자로 활동하는 동문들이 참여했다.   이날 1부는 기악 위주의 프로그램이었다. 오르간 김혜영은 바흐의 「오소서, 이방인의 구세주여」로 막을 올렸다. 그리고 오르간 육수희와 피아노 김미리는 듀엣으로 티에노 파타치니의 「바딸리에로」 등을 협주했다. 또 테너 이성현과 피아노 함지희는 헨델의 레치타티보 「하늘에 계신 주가」 등을 연주, 그리고 피아노 윤현진은 리스트의 「베르디의 리골레토 주제에 의한 콘서트 패러프레이즈」를 독주했다. 피아노 심수현과 오르간 김진희 듀오는 「예수 사랑하심은」 등을 연주했다.   2부는 성악 프로그램이 주를 이뤘다. 바리톤 이창범과 오르간 김혜영은 슈퇼첼의 「당신이 내 곁에 계신다면」을, 또 소프라노 홍효정과 피아노 인영미는 이율구의 「세상을 사는 지혜」를 연주했다. 그리고 허림의 지휘로, 소프라노 홍효정, 플롯 서지혜는 「십자가의 사랑이」 등을 연주했다. 마지막으로 신형준의 지휘로, 챔버콰이어 보체리카는 칸타타 「주님을 찬양하라」 등을 합창했다. 끝으로 교회음악과 주제가를 다함께 불렀다.   동문회장 이병승목사는 “우리의 존재 이유이자 주인되시는 최고의 삼위일체 하나님께 최선의 음악을 들려드린다”며, “이 아름답고 역사적인 자리에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문 선·후배 목회자와 사모 여러분들을 초대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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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예장문화법인, 성탄캐럴 음원발표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문화법인 허브는 2022 성탄캐럴 음원발표회 및 공연을 통해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통합측 문화법인 허브(이사장=주승중목사)는 지난 1일 오후 12시 연동교회 2층 더게일홀에서 2022 음원발표회 및 음악회를 가졌다. 「캐럴 인 서울」이란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는 동 단체가 만든 무료음원 성탄 재즈캐럴 5곡을 공개하고 전곡 라이브공연으로 교인 및 시민들과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   80여명의 관객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김지선아나운서의 사회로, 인사나눔과 연주자 소개,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손은희사무총장은 “추운 날씨에 자리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캐럴음악회가 내년에도, 또 그 다음해도 계속돼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음원제작에 참여한 아티스트는 피아노 민세정과 베이스 이건승, 보컬 유유리와 첼로 정희진이었다. 피아노 편곡과 프로듀싱을 담당한 민세정은 이날 공연에서 “앨범을 준비하며 많은 에피소드들이 있었다”며, “제한된 시간 안에 곡 녹음과 세션 섭외를 해야만 했다. 8월부터 준비했다. 교회나 길거리에서 울려퍼졌을 때 듣기 쉽고 편안하게 들리는 데에 중점적으로 편곡을 했다. 특히 오늘 보컬 유유리씨는 보컬임에도 글로켄슈필을 연주했다”고 말했다.   김지선아나운서는 “해마다 크리스마스 시즌 때면 거리마다 캐럴이 넘쳤었다”며, “그러나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모임의 축소, 또 저작권으로 인한 제약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캐럴을 거리에서 듣기 어려워졌는데 이번 무료배포로 우리의 음악이 거리에 흘러넘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들은 음악회에서 「귀중한 보배합을」 첫 곡으로 연주했다. 그리고 「그 맑고 환한 밤중에」, 「천사 찬송하기를」, 「참 반가운 성도여」,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등 앨범 신곡을 연주했다. 현장에 참여한 교인 및 시민들은 박수를 치며 화답했다. 앵콜곡으로 팝송 「렛 잇 스노우」와 찬송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를 연주했다.    그리고 이날 음원발표회 현장에 참석한 관객들에게 드립커피와 샌드위치를 나눠주었다.    동 단체는 서울시와 함께 종교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위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성탄 캐럴 음원을 제작해 배포했다.현재 '캐럴 인 서울'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동 단체는 오는 6일에 가수 마음전파상(자두, 오화평)의 무대로 두 번째 캐럴음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020년부터 매 성탄시즌 때마다 성탄기념 앨범을 발간해 오고 있으며, 이번 신곡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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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한동대, 2022 학부합창대회 성황
    ◇한동대학교 2022 학부합창대회에서 재치있는 가사와 퍼포먼스,코스튬으로 글로벌리더십학부가 수상했다. 한동대학교(총장=최도성)는 지난 23일 대학 캠퍼스 내 효암채플에서 2022 학부합창대회를 개최했다. 「MBTI」란 주제로 개최된 합창대회에서는 전체 학부생들이 모여 전공자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와 학부별 비전을 노래와 퍼포먼스, 그리고 영상으로 풀어냈다.   이번 합창대회의 1등팀은 글로벌리더십학부였다. 신나는 모험을 통해 꿈을 찾아가고 나를 발견하는 내용을 학부생의 입장에서 발랄하고 유쾌하게 풀어낸 점에서 성원을 받았다. 그리고 2등에 생명과학부, 3등에 기계제어공학부, 인기상에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동문응원상에 커뮤니케이션학부을 선정하고 각각 상금을 수여했다.   이환웅학우의 진행으로 열린 합창대회에서는 사람의 유형을 16가지로 나누는 ‘MBTI’ 분류법처럼 한동대 12개 학부의 색다른 매력과 특성을 무대에 담아냈다. 또 이 대회는 응원단의 축하무대, 행운권 추첨 등 20여년 진행된 전통행사로 한동인의 정체성을 돌아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학부합창대회 디렉터인 이준혁학우(법학부)은 “코로나 기간동안 캠퍼스 고유의 문화를 제대로 경험해보지 못한 학생들에게 한동의 좋은 문화를 이번 대회를 통해 경험하게 해주고 오랜 문화가 다시금 잘 자리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우승을 원하는 팀에 한 표씩 참여했다.   최도성총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및 비대면 방식전환으로 개인정서기반의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움츠러들었던 대학가의 풍경이 이처럼 다양하고 기발한 행사로 조금씩 활력을 찾아가고 있다”며, “함께 하는 공동체 의식의 회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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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월드비전 합창단서 기획연주회
    ◇월드비전 합창단은 2022 기획연주를 갖고 희망을 노래했다.   월드비전 합창단(원장=김민숙)은 지난 21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2022년 기획연주 「우리 함께 노래합시다」 단독 공연을 개최하고, 이 세상에 ‘소리’조차 낼 수 없는 아이들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공연은 1,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동 합창단을 이끄는 김보미지휘자를 비롯해 소프라노 강혜정, 소리꾼 고영열, 테너 존노 등이 함께 했다. 또한 합창단 연주반과 강남반·강북반·강서반·분당반·일산반 단원 전체가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하모니를 이뤘다.   이번 연주회에서 선보이는 곡들은 1960년부터 2022년까지 연주한 곡 중 월드비전 합창단과 관객들이 가장 애청한 곡을 투표해 선정했다. 이날 「섬집아기」, 「진달래꽃」, 「어메이징 그레이스」, 「상젤리제」, 「아름다운 세상」, 「마법의 성」 등 18곡을 연주했다. 특히 「홀로 아리랑」을 국악인 고영열이 협연했다. 또 「고향의 봄」, 「별」을 소프라노 강혜정과 함께 불렀다.   김보미지휘자는 “대중 친화적인 연주를 통해 관객 모두가 즐기는 시간이었을 것이다”며 “합창단의 62년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창단 62주년을 맞은 동 합창단은 1978년 영국BBC 주최 세계합창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었다. 아름다운 음색의 합창을 통해 세계 50개국 700여 도시에서 지구촌의 평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노래하며 지구촌 이웃들에게 치유와 위로를 전하고 있다.   한편 동 합창단은 지난 15일에 열린 제17회 G20 정상회의에 참여한 한국정부 대표단에 정책제안문을 전달했다. 정책제안문에는 식량위기 해결을 위한 2가지 제언이 담겼다. 지난해 G20 회의에서 식량위기 해소를 결의하며 채택한 「마테라 선언」 이행의 가속화와 식량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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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라이프호프, 자살유가족의 날 문화행사
      ◇라이프호프는 세계 자살유가족의 날을 맞아 문화행사를 열고, ‘남은 이’에게 회복의 메시지를 건넸다. 자살로 인해 상처받은 유족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주고 사랑으로 지켜지는 ‘생명’, 배려와 존중이 있는 사회를 소망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대표=조성돈목사)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JTN아트홀 3관에서 제6회 세계 자살 유가족의 날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11월의 크리스마스」란 주제로 열린 행사는 힐링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을 통해 자살유가족들의 삶에 작은 위로를 건넸다.   이날 힐링 프로그램은 8개 코스 중 참가자들이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게 구성됐다. 네일아트·메이크업·어깨안마 체험을 비롯해 립밤 만들기, 구슬십자수 만들기, 추억의 놀이, 캘리그라피 체험, 감정카드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80여명의 참가자들은 이화동 일대에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분전환을 했다.     ◇참가자들이 립밤만들기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장진원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기념식에서는, 동 센터 대표인 조성돈목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인사말을 건넸다. 조목사는 “우리 단체의 주된 목적은 유가족들이 일상을 회복하는 것이다”며, “이러한 일들은 사회의 금기를 깨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일종의 ‘낙인’을 지우고, 비슷한 일을 겪은 사람들끼리 네트워킹하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일이다. ‘남은 이’들이 사회에 다시 나오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3년 전에 처음으로 축제 형식으로 시작했다. 그때 여덟 가정을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고, 이 일을 본격적으로 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구상본부장(생명존중희망재단)은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또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가 많을수록 좋은 것 같다”며, “앞으로 유가족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발전시켜 나가겠다. 나아가야할 방향이 있다면 귀담아 듣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하상훈원장(한국생명의전화)은 ‘함께’, ‘기억’, ‘다짐’이란 키워드를 강조했다. 하원장은 “‘함께’ 이 슬픔을 극복해 가고, 사랑하는 가족을 ‘기억’하며,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다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경품추첨식이 있었다. 추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식품, 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지급했다.   이날 행사 마지막 순서로 드라마 「당신만이」 공연 관람이 이어졌다. 공연은 뮤지컬과 연극이 결합된 가족극으로, 가족에 대한 사랑과 따뜻함이 주 메시지였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 가족극 「당신만이」 공연 관람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전했다.       자살유가족이란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끊은 사람의 남겨진 가족 및 지인을 말한다. 동 센터 고영수실장은 “이들은 일반인들보다 진료비가 2.9배, 정신과적 의료 이용이 4.6배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 자살유가족의 자살 위험은 일반인 대비 최대 4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면서, “이런 심리·정서적으로 도움이 가장 필요한 자살유가족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에 하나가 ‘자조모임’이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동 센터는 매월 자조모임으로 「마음이음 예배」와 「로뎀나무」 모임을 갖고 있다.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예수님 말씀에 따라 생명의 가치를 실현하고, 한국교회와 함께 생명보듬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자살유가족 온라인 모임인 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운영=심소영)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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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평화나루도서관서 어린이그림전
    ◇평화나루도서관은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서초등학교 학생들의 그림을 전시하고, 인간의 탐욕과 오만을 경고하고 있다.   평화나루도서관은 기독교환경운동연대(대표=양재성목사), 염산교회(위임=김종익목사)와 함께 오는 4일까지 솔틴비전센터 3층 소금길갤러리에서 어린이 그림전을 개최한다. 「내가 바꿀 수 있어요, 기후위기!」란 주제의 그림전은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그림을 통해 기후위기의 경각심과 실천의 중요성을 전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서초등학교 재학생들의 그림작품을 151점을 선보인다. 이는 지난 「솔틴 어린이평화 그림공모전」 수상작이다. 기후위기 시대를 살고 있는 현 세대 아이들의 관점에서 환경오염·기후위기 관련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그림에 담겨있다. 생활 속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제시함으로 가능성이 있는 미래로 우리를 초대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가벽, 액자, 엽서 모든 전시관련 용품이 재활용품 또는 친환경 재료로 사용된 ‘친환경적’ 전시회이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임준형사무국장은 “이번 친환경적 전시가 앞으로 지역사회의 좋은 밑거름이자 영감으로써 자리잡아 확산되길 바란다”며,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월요일은 휴무이며, 일요일은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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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하남YWCA서 평화통일 음악회
    ◇하남YWCA는 평화통일 음악회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통일 소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하남YWCA(회장=배윤례)는 지난 10일 미사도서관 4층에서 평화통일 음악회를 가졌다. 하남YWCA 합창단을 비롯해 재능기부 봉사단인 하남뮤직캠프과 중창단 두물소리가 참여해 평화와 그리움을 노래함으로 통일을 염원했다.   신정원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음악회는 손 풍금, 기타와 같은 여러 악기 연주 및 중창, 시 낭송 등 고향을 향한 그리움의 메시지가 담긴 프로그램들로 꾸며졌다. 이날 공연의 마지막 순서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출연자 전원과 관객이 함께 합창함으로 평화통일을 향한 소망을 되새겼다.   하남뮤직캠프가 「오빠 생각」, 「아침이슬」, 「가을」 등을 연주함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윤정희수필가는 나태주시인의 「멀리서 빈다」, 정호승시인의 「수선화에게」를 낭송했다. 두물소리는 「오 솔레미오」 등을 합창했고, 하남YWCA 합창단은 「내 나라 내 겨레」 등을 연주했다. 그리고 바리톤 이동준은 「사공의 노래」, 소프라노 정진영은 「신 아리랑」, 테너 강기석은 「그라나다」, 바리톤 이정근은 「투우사의 노래」를 독창했다. 연주에 피아니스트 진영진이 함께 했다. 기타와 손 풍금에 이경이 「고향 하늘」과 「비둘기야 높이 날아라」 등을 연주했다.   배윤례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음악회에 함께 해주신 회원들과 이사들, 하남시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음악회를 통해 힐링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 하남Y는 내년 사단법인으로 변화하려 한다. 앞으로도 하나님 나라 운동체로 더 아름답게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도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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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24일, 뮤지컬영화 「머슴 바울」 개봉
    ◇영화 「머슴 바울」은 한국인 최초 목사 김창식의 사랑과 헌신의 이야기를 뮤지컬 영화로 표현했다(사진은 영화 스틸컷).   머슴 김창식이 선교사를 만나고 한국인 최초목사가 된 이야기 초기 기독교의 핍박 속에서 헌신과 희생을 삶의 드라마로 승화     ◇권혁만 감독 한국 기독교 뮤지컬영화 「머슴 바울」(감독=권혁만)이 오는 24일 개봉한다. 이 영화는 ‘조선의 바울’로 불렸던 한국인 최초 감리교 목사인 머슴 김창식의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는 극적인 지점들을 재탄생시킨 뮤지컬 넘버가 돋보이며, 김창식이 조선의 바울이라 불리게 된 이야기를 통해 기독교 정신의 본질인 사랑과 용서의 의미를 되돌아 보게 한다. 머슴생활을 하던 김창식(1857~1929)은 올링거 선교사가 건넨 성경에서 산상수훈 구절을 만나 삶이 변화했고, 1901년 조선인 최초의 목사가 됐다. 그는 제임스 홀선교사(1860~1894)의 가족을 만난 이후 사회적으로 험난한 고난들을 이겨내는 과정 속에서 ‘조선의 바울’로 불리게 된다. 이는 제임스 홀선교사의 기록을 통해 세상에 공개됐다.   그리고 김창식목사의 사랑은 대대로 이어졌다. 그의 외아들 김영진과 제임스 홀선교사의 아들 셔우드는 해주 구세병원에서 의사로 일하다가 재회했고, 결핵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뜻을 모아 한국 최초의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했다. 이 비화가 영화에 오롯이 담겼다. 이 영화는 19세기 후반 암울하고 가난한 조선시대의 상황에서 기독교가 핍박을 이겨내고 나라·민족·이웃을 위해 헌신한 초기 기독교 역사를 담았다. 당시 서양 선교사가 아이들을 잡아간다는 소위 ‘영아소동’을 비롯해 청일전쟁, 평양 기독교도 박해사건, 최초의 목사 안수식 등이 대표적이다.   영화를 연출한 권혁만감독은 한국 기독교의 상징적인 역사인물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선보여 왔다. 대표작으로 손양원목사의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 주기철목사의 「일사각오」 등이 있다. 권혁만감독은 “청일전쟁으로 인해 전염병이 창궐하던 평양에서 김창식과 제임스 홀선교사가 보여준 희생과 헌신의 드라마가 코로나19로 일상이 멈췄던 현대인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 작품을 연출했다”고 밝혔다. 권감독은 안창호와 손정도목사의 우정과 독립운동을 그린 뮤지컬영화 「호조」를 내년에 개봉할 계획이다. 정지현음악감독은 영화의 뮤지컬 넘버 15곡과 배경음악 등을 제작·총괄했다. 그는 “자칫 무겁고 진지할 수 있는 내용과 주제를 복음적인 가치관 속에서 재치있고 리드미컬하게 풀어내려 했다”고 말했다. 정감독은 창작뮤지컬 「장 담그는 날」을 제작해 제10회 대구 국제 뮤지컬페스티벌(DIMF)에서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했다. 그는 현재 단국대학교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서 뮤지컬학과 학생들을 가르치며, 웹 뮤지컬 컨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 ◇정지현 음악감독   이 영화는 사랑의 의미를 예술영화로 승화시킨 가치를 인정받아 2022 서울국제사랑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영화의 주연을 맡은 뮤지컬배우 김영훈은 김창식 목사의 모습을 재현했고, 영국 요크대에서 연기를 전공한 배우 해리는 제임스 홀선교사 역할을 맡았다.   한편 개봉일인 11월 24일은 128년 전, 김창식을 주의 종으로 인도한 제임스 홀선교사가 세상을 떠난 날이다.   끝으로 단체관람 신청도 가능하다. 교회나 신학교, 소모임 등이 단체관람을 신청하면, 배급사가 가까운 주변 극장을 섭외해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영화관람 이후 공과 소교재로 활용할 수 있는 브로슈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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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서울신대 심포니콰이어 정기연주회
    ◇서울신대는 예술의전당에서 심포니콰이어 정기연주회를 갖고, 헨델과 비발디 곡을 공연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냈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황덕형목사)는 지난 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38회 심포니콰이어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이번 공연은 시편 110편을 모티브로 한 헨델의 「주께서 말씀하시기를」과 비발디의 「대영광송」을 연주했다.   이번 연주회는 동 대학 교회음악과 교수들이 함께 모여 준비했다. 이날 공연은 서은주교수의 지휘로, 쳄발로 박승민, 서울신대 심포니콰이어가 5부 합창과 솔로 선율의 대조적 서사를 담아낸 헨델의 「주께서 말씀하시기를」을 연주했다. 이 곡은 시편 110편 1절부터 7절에 이르는 성구를 중심으로 총 9악장이다. 또 혼성 4부 합창으로 이루어진 비발디의 「대영광송」을 연주했다. 이 곡은 극적인 합창과 서정적인 아리아, 명확한 대비를 이루는 호모포니와 폴리포니 등 바로크 성악음악의 수작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테너 최성수의 오페라 토스카 「별은 빛나건만」 독창을 비롯해, 메조소프라노 송윤진의 오페라 카르멘 「하바네라」, 강수정교수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2번」, 백명진교수의 에드바르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등을 연주했다.   황덕형총장은 “스승과 제자들이 한 무대에서 아름다운 음악의 세계를 보여주는 모습도 보기 좋고, 스승과 제자를 넘어 예술인들이 함께 이룬 연주회가 뜻깊었다”고 말했다.   동대학교 백운주이사장은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영육이 깨끗해지는 것 같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마음의 여유로움과 따뜻함을 선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동 대학 교회음악회는 다양한 음악회와 정기연주회 등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있다. 또한, 교수들의 협연뿐만 아니라 교수와 학생들과의 음악회를 진행하면서 무대경험 공유와 협업 등을 통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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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2-11-13
  • 30일까지 강원도기독교미술인협회전
    ◇강원도기독교미술인협회는 제 25회 정기전을 개최하고, 지역에 기독미술인의 정체성을 드러냈다. 강원도기독교미술인협회(회장=권영순)는 지난 1일 춘천 아가갤러리에서 제25회 강원도기독교미술인협회 정기전 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전시를 통해 기독미술인으로서의 정체성과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전시는 이번달 30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에는 서양화, 동양화, 서예, 도예 등 총 46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권영순회장은 “세상이 혼란할수록 우리는 예수님만 붙잡고 나아가야 한다”며, “기독미술인들이 각자가 속한 홍천, 화천, 원주 등 강원지역 교회에서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주위 사람들에게 빛과 소금으로써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개막식은 권영순회장을 비롯해, 박인관목사(광염교회), 정재호목사(늘사랑교회), 이천식목사, 윤재선목사(산천무지개교회), 박민수 전 춘천교대총장, 김훈사무국장(춘천성시화운동본부), 이경범 강원CBS본부장, 유명애 수채화가, 황재국교수(강원대 명예) 등이 참석했다.   참여작가는 권영순, 김미경, 김병호, 김분호, 김춘배, 노영식, 박미량, 박민수, 박신희, 박옥매, 박인관, 방효성, 서영림, 신윤자, 안동훈, 양인평, 엄강희, 원영은, 원정상, 원정자, 유명애, 윤금순, 윤옥자, 이계화, 이동희, 이상근, 이은경, 이희숙, 임순천, 장기영, 전채윤, 정애리, 정영순, 조미행, 조영순, 조옥주, 지은환, 최의숙, 최정숙, 하용관, 한소은, 함민숙, 홍연화, 홍정윤, 황재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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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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