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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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년맞이 명시·명언 특별서예전 성황
      10명 시인들의 시와 명언, 성경구절 등을 붓글씨로 작성 ‘하나님의 복음을 깨닫는 계기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도     소망선교회(회장=홍덕선장로·사진)는 2019년 송년맞이 명시.명언 특별 서예전을 지난 2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 인사동 소망화랑에서 갖고 있다.   이번 서예전은 명시와 명언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사랑의 길을 일깨워 주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관람자 중 한 분은 “하나님의 복음을 깨닫는 계기로 승화시킨 전시회였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번 서예전은 서예가인 춘파 홍덕선장로가 명시와 명언들을 일일이 붓글씨로 써서 전시한 것이다. 박종구시인을 비롯한 김소엽, 최규창, 정재영, 오성건시인 등 10명의 시와 성경구절 등이 전시됐다.   특히 시에는 박종구의 '출발의 노래', 김소연의 '이루지 못한 사랑', 최규창의 '파도', 정재영의 '하늘카메라', 오성건의 '세상 사노라면'과 '여보시게', 김흥용의 '빈손 인생', 최석산의 '행복의 길', 이정균의 '부모의 기도', 이영만의 '모정', 이강철의 '눈 내리는 창을 바라보며', 그리고 명언에는 도산 안창호선생의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심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는 구절 등을 작품화했다.   박종구시인의 '출범의 노래'는 6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지막 연은 “우리 앞에 트인 저 눈부신 항로/벗이여/이 아침 비로소 돛을 올리자/급하고 강한 바람/세미한 음성의 새 언어/무수한 나래로 비상하는/아 우리의 새 아침이여”라고 출범의 아침을 보여 준다.   또한 김소엽의 '이루지 못한 사랑'에서도 5연 중 마지막 연에서 “아름답고 깨끗한/추억마다/반짝이는 별/별이 되게 하소서”라고 아름답고 깨끗한 추억의 별이 될 수 있도록 기원한다.   최규창의 '파도'란 시에서 “하루 종일 사나운 바람에/두들겨 맞고/절룩거리며 돌아온 밤마다/눈을 부릅뜬 파도는/문이 꼭꼭 잠긴 방안에 가두고/어렸을 적에 회초리를 맞듯이/밤이 깊어 갈수록/더 세게 때리더라/밤이 깊어 갈수록/더 크게 호통치더라”고 파도를 회초리로 이미지화해 회개하는 마음을 담았다.        또한 정재영은'하늘카메라'에서 “하늘은/번개를 터뜨려/어둔 세상/사진을 찍는다// 골수 깊이 숨은 사랑/가슴속까지/환히 다 찍혀 들킨다/무섭다”고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고 계심을 깨닫도록 한다.   오성건은 '세상 사노라면'이란 시에서 “우리 세상/사노라면/바람 불어 가슴 시린 날/어찌 한 두 번 이겠는가/그래도 그러려니 사는거다”고 삶에 대한 달관한 듯한 심정을 노래한다.   이러한 특별 서예전을 기획한 홍덕선장로는 “무엇보다 명시와 명언을 통해 하나님의 복음을 일깨워주는 데에 있다”면서, “이 특별전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가 사랑, 그리고 은혜와 축복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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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한국직장선교연합회서 예술제
      한국직장선교연합회(회장=박은규장로)는 지난달 9일 서울 서문교회(담임=한진환목사)에서 「주여 나를 보내소서」란 주제로 예술제를 열고, 모든 평신도가 일터 사역자로 일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번 예술제는 전국 각지에서 직장선교에 헌신하고 있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직장 선교사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공고히 다지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예술제에서는 서울교통공사기독선교연합회와 경기남부경찰선교회, 대전직장선교연합회, 울산광역시기독공무원선교회, 전남순천시청기독공직자선교회, 보험기관선교연합회 등 여러 기관에서 조직한 찬양단이 나서 합창시간을 가졌다.   이어 베데스다워십선교단과 글로리아코랄여성선교단, 서문남성합창단 등 합창 선교단이 출연해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은규회장은 “한국직장선교연합회는 전국에 있는 여러 직장선교회의 연합단체로서 현재 전국적으로 8천여 개 선교회에서 80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며, “직장선교를 통한 민족복음화 사명이 우리에게 맡겨진 거룩한 사명임을 깨닫고 한마음으로 헌신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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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밴드 ‘동행’서 크리스마스 앨범 발간
      밴드 동행은 지난달 21일 전국 온·오프라인 음원 매장에서 앨범 ‘Christmas’를 발매하고, 성탄절을 준비하며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리는 음악을 공개했다.   키보디스트 최유정과 기타리스트 손성목의 듀오 밴드인 동행은 이번 앨범을 통해 구세주이신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리고 기뻐하는 감사를 담아 제작했으며 2013년 매해 작곡한 성탄 노래를 모으고 새로운 곡들을 추가해 내놓게 됐다. 앨범에는 「기쁘다 구주오셨네」와 「저 들 밖에 한밤중에」, 「그 어린 주 예수」, 「만백성 기뻐하여라」 등 여러 성탄곡이 수록됐다.   동행측은 “어린 시절부터 오랫동안 듣고 불러왔던 노래들을 재편곡하여 다시금 듣고 싶게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찬송가의 매력이자 깊이라고 생각한다”며, “성탄절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악기를 동원해 성탄절 노래를 새롭게 구성했다. 이를 통해 노래 안에 아름다운 소리를 담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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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은혜'와 '사랑'이 흐르는 창
        장금숙의 폭풍우는 염료를 사용한 섬유로 만든 작품이다. 여기에서 그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핵심은 누구나 사람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예상하지 못한 갖가지 어려움과 고통을 만나게 되어 있다. 그것은 마치 무서운 폭풍우를 만난 것처럼 두렵게 느껴지고 절망할 때도 있는데 이 어두움 뒤에서 빛으로 다가오시는 우리 주님을 바라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이다. 시편 27편 1절에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라고 하고 외친 다윗의 믿음처럼 강하고 담대 하자는 것이다. 어두움을 거두어 내시고 빛으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은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신 빛으로 이땅에 오신 분이시다. 평안을 주시는 주님만 의지하자(요한복음 14장 27절).   /정재규(미술평론가·대석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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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한국 '기독교시' 다시 읽기 47] 기도의 모습과 거듭남의 삶
        꽃은 깊은 밤 홀로 깨어나, 별을 본다 잎을 두 손같이 펴 은혜의 빛을 받는다. 걸음보다 많은 어둠 시간보다 많은 눈물 눈물이 눈물을 낳지 않도록 꽃은 깊은 밤 홀로/피어난다. 지혜있는 자의 눈망울로 아침마다 새로 피는 꽃이 있어 햇빛은 늘 새롭다.          - '좥꽃은 깊은 밤 홀로'의 전문   이 탄(李炭)의 좥꽃은 깊은 밤 홀로좦란 시는, 깊은 밤에 기도하는 자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기도는 신자의 일상생활 속에서의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 기도의 모습은 아름다운 행위로 극대화시키고 있다. 이 시에서 기도의 시간을 ‘깊은 밤’이란 시간적 공간의 설정과 ‘기도의 모습’을 ‘꽃’으로 상징화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기도를 통해 거듭난 삶을 획득하고, 새로운 출발을 보여주고 있다. 이 시에는 깊은 밤에 홀로 깨어나 기도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담고 있다. 그 ‘기도하는 모습’을 ‘아름다운 꽃’으로 비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기도하는 자’는 ‘꽃’으로 표현했다. ‘꽃’을 ‘기도하는 자’로 의인화한 것이다. 그것은 기도하는 모습은 어떤 것보다도 아름답기 때문에 꽃으로 표현하였다. 이 시는 에베소서 5장 15절 “오직 지혜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란 귀절을 연상시키고 있다. 기도를 통해 ‘지혜있는 자의 눈망울’로 거듭나고, 새로 피는 꽃이 되었다. 그것은 새로운 삶을 영위하게 됨을 보여 준다. 제1연은 기도하는 모습과 하나님으로 부터 내려지는 ‘은혜의 빛’을 형상화했다. “꽃은 깊은 밤 홀로/깨어나, 별을 본다”는 기도하는 자를 ‘꽃’으로 의인화하고, “별을 본다”는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다. 그리고 “잎을 두 손같이 펴/ 은혜의 빛을 받는다”는 두 손을 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있음을 보여 준다. 즉 제1연은 깊은 밤에 홀로 깨어나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그 기도를 통해 은혜의 삶을 체험함을 보여 준다. 제2연은 삶의 역정과 기도의 결과를 형상화했다. “걸음보다 많은/어둠/시간보다 많은/눈물”은 세속의 삶에 대한 아픈 세월을 총체적으로 집약해 표현했다. ‘어둠’은 ‘빛’의 반대개념이며, ‘악의 세력’, ‘영적인 무지함’, ‘타락함’, 즉 ‘죄의 원인’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그리고 ‘눈물’은 육체적 고통보다는 정신적인 비탄을 의미한다. 그래서 ‘어둠’의 삶을 통해 ‘눈물’의 삶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삶은 “눈물이 눈물을 낳지 않도록/꽃은 깊은 밤/홀로/피어난다”고 기도의 삶과 거듭나는 삶을 떠올리고 있다. 그것은 “눈물이 눈물을 낳지 않도록”이란 귀절처럼 죄가 죄를 낳지 않고, 비탄의 삶을 종결시키려는 의지의 표현이다. 마지막 구절인 “지혜있는 자의 눈망울로/아침마다 새로 피는/꽃이 있어/햇빛은 늘 새롭다”는 기도에 대한 결과, 즉 기도의 열매이며 응답이다. 기도를 통해 ‘지혜있는 자’로 태어나고, 새로운 삶의 출발을 의미한다. “지혜있는 자의 눈망울로”는 기도의 결과로 거듭난 모습이며, “아침마다 새로 피는”것은 거듭나는 삶이다. “햇빛은 늘 새롭다”는 새로운 삶에 대한 여정이다. 이러한 이 시는 기도의 삶에 대한 거듭난 삶을 획득한 결과이다. 기도를 통해 세속의 역정과 비탄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의 출발을 보여 주었다. 특히 기도의 모습을 아름다운 꽃으로 비유한 것은, 기도의 삶이 아름답고 그 열매도 아름답기 때문이다. 이 탄의 신앙시 대부분은 거듭나는 자의 생활을 추구하고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빚어지는 그의 삶 그대로를 하나님 앞에 펼쳐보이고 있다. 그의 신앙시에 대한 전체적인 구조의 시간성이나 영혼론은 구김없는 진실과 사랑 속에서 이루어져 있으며, 하나님 앞에서 건강한 삶의 모습을 추구하고 있다.                                                                                                                                   /시인·한국기독교문인협회 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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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버켄장학회서 사진·영상 전시회
      버켄장학회(이사장=백도웅)는 지난달 14일 버켄문화센터 스페이스 코르에서 '빛, 마음 - 과거를 만나 새로운 내일로 초대되다'란 주제로 전시회를 열고, 동 장학회의 역사를 나누는 장소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전쟁 당시 생겨난 고아의 자립과 교육을 목표로 전 재산을 기부한 고 매들린 버켄여사의 정신을 이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일에 앞장설 수 있도록 북돋아주기 위해 준비됐다. 전시회는 오는 2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한국기독교회관의 옛 모습을 시작으로 한국교회의 중심지인 종로5가의 풍경을 담은 사진과 버켄장학회의 역사를 담은 흑백사진 100여 장, 다큐멘터리 영상 등을 전시했다. 또한 스크래치보드 체험전과 튤립접기 공간, 굿즈 상품 판매 부스 등을 통해 소외 아동 돌봄을 위한 기부에 동참하는 장소도 별도로 준비했다. 한편 버켄장학회는 다양한 장학지원 사업과 문화지원 사업을 통해 아픔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지원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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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은혜’와 ‘사랑’이 흐르는 창•
      이혜영의 오병이어는 도자기로 만든 작품이다. 떡 다섯 개와 물고기 세 마리로 5천 명을 먹이고도 남았다는 기사는 우리가 익히 아는 성경 속의 내용인데 작품을 보면 가로줄에 5개와 세로줄에 7개로 총 35개로 만들어져 있다. 가로줄의 5개는 떡 다섯 개를 의미하고 7개는 완전 숫자로 많은 것을 의미한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이 기적을 나눔의 삶으로 표현하고 있다. 적은 것으로 많은 사람을 먹이고 흡족하게 하셨듯이 우리의 받은 바 믿음도 나누어야 한다는 것이다. 전도로 나누고 선교로 나누어야 함을 역설하고 있는 것이다. 배고픈 사람에게는 떡이 채워져야 하듯이 사람의 영혼에는 복음이 채워져야 함을 인식하고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여 많은 생명을 살내자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정재규(미술평론가·대석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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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실로암장애인복지관서 미술 전시회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이사장=김선태목사, 관장=김미경)은 지난 12일 실로암전시관 S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열고, 시각장애인의 미술감상을 지원하기 위한 작품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는 시각장애인의 아픔을 이해하고 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의 마음을 담은 다양한 미술작품을 전시·소개하기 위해 준비됐다. 전시회 동안 홍익대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에서 수학한 미술전시그룹인 ‘PIZA’ 소속 작가 9명의 작품 10여 점을 전시할 계획이다.   전시에 참여한 이하진작가는 “시각장애인이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작가들과 소통하는 일은 어렵고 느릴 수밖에 없다”며, “그렇지만 시각장애인이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작가들이 먼저 손을 내밀어 작품을 많이 만든다면 시각장애인 또한 비장애인과 동일하게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전시회가 오늘날 한국의 시각장애인이 미술감상을 함에 있어서 새로운 의미를 찾을 수 있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예술의 경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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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기독교천사운동연합서 콘서트
      목회자 사후 홀사모 등 유가족의 생계위한 지원이 절실 “우리가 받은 주님의 손길 다시금 전해주는 계기 만들자”     기독교천사운동연합(대표회장=김수배·사진)은 지난 17일 열린문교회(담임=김재원목사)에서 「아름다운 동행」이란 주제로 콘서트를 열고, 홀사모와 고아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콘서트는 갑작스러운 목회자의 죽음으로 홀로 남겨진 유가족들의 상처와 아픔을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기 위해 준비됐으며 전국을 순회해 목회자 유가족을 위로하는 사역으로 진행되고 있다.   2월 말까지 3개월 동안 예정된 콘서트는 교회연합과 일치를 통한 이웃돌봄의 정신에 근거해 홀사모로 불리는 목회자 유가족의 어려운 생활고를 지원하고자 초교파적으로 전국에 있는 교회를 순회하면서 진행할 방침이다.   콘서트 동안 크로스오버가수 김 정과 나유미, 송난영, 김윤서, 김영배, 전용대, 김민식, 이광희, 김학진, 임 재, 오수범 등 여러 찬양 사역자들이 나서며 성악가 김남두와 이연성, 가수 배은주, 윤희상, PK, 멘토, 아가페예술선교단 등 많은 크리스천 음악인·연예인들도 출연할 계획이다.   인동석사무국장(기독교천사운동연합)은 “주님 나라를 위해 헌신의 삶을 살다가 소천하신 목사님들의 남겨진 가족들을 우리가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유가족들의 얼룩진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으며 일어설 수 있도록 우리 기독교인들이 힘을 모아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열린문교회를 시작으로 열린 순회 콘서트는 동백열방교회(담임=장기철목사)와 순복음축복교회(담임=오영대목사), 광교안디옥교회(담임=김경섭목사), 안성제일교회(담임=양 신목사), 안산 주님의교회(담임=오영석목사), 성남순복음교회(담임=양병열목사) 등 여러 교회를 거쳐 진행할 계획이다.   콘서트 관계자는 “목회자의 아내라는 이름으로 한평생을 살다 남편과의 사별로 홀로 남겨진 홀사모들은 큰 변화를 겪게 된다”며, “사택을 비워 주고 교회를 떠나야 함은 물론 자녀교육과 생계에 대한 막막함이 가중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그중 일부는 파출부나 청소부로 간신히 생활을 유지하기도 하지만 지나친 경제적 압박으로 인해 영적 침체도 경험한다고 호소한다”며, “한평생을 목회자의 곁에서 목회자와 다름없는 삶을 산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의 의무가 아닌가 싶다. 많은 이들이 여기에 동참해 홀사모를 되돌아보고 이들을 통해 받은 주님의 손길을 우리가 다시금 건네주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독교천사운동연합은 2011년 목회자 유가족 지원을 위해 전·현직 목회자와 기독음악인, 찬양사역자들이 동역하고자 설립됐다. 동 단체는 캄보디아 선교지에서 교통사고로 소천한 고 방효원선교사 유가족돕기 사역과 이집트 폭탄테러로 순교한 고 김진규목사 유가족돕기 사역 등을 진행하며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환경 가운데 놓인 홀사모를 대상으로 생계비 지원과 자녀 장학금 지원, 목회자 장례 지원 등 사역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한 생활이 어려운 은퇴 목회자 생계비 지원과 장례비 지원, 전용 납골당 운영 등 새로운 지원 사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목회자 유가족 장학기금 조성사업과 홀사모 전용 쉼터 마련을 별도로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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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예장 고신측서 합창 찬양제 성황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총회장=신수인목사) 수도권장로회협의회(회장=최철수장로)는 지난달 26일 남서울교회(담임=최성은목사)에서 찬양제를 열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찬양제는 5개 교회 합창단이 나서 다양한 찬양을 선곡해 다채로운 교회음악을 선보이며 한국교회가 교회음악 발전을 위한 사역에 매진하고 있음을 알렸다. 또한 최철수장로(선두교회)가 고려신학대학원(원장=신원하박사)에 후원금을 전달해 양질의 목회자 양성을 지원했다.   이날 찬양제는 남서울교회에서 「예수는 나의 힘이요」와 「그는」, 서울시민교회(담임=권오헌목사)에서 「십자가 위의 주님」과 「험한 십자가 능력 있네 & 그 큰 사랑」, 선두교회(담임=곽수관목사)에서 「그가」와 「주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 꿈꾸는교회(담임=김기주목사)에서 「면류관 가지고」, 「기드온의 300용사」와 등촌교회(담임=문재섭목사)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과 「만물아 찬양하라」란 찬양을 불렀다. 또한 부천장로합창단(지휘=유흥창)이 나서 「주님 사랑해요」와 「넉넉히 이기느니라」, 테너 류정필이 「나의 믿음 약할 때」와 「하나님의 은혜」를 불렀다. 끝으로 참가자 전원이 헨델의 「메시아」를 합창해 마무리했다.   최철수장로는 “우리를 복 있는 하나님의 자녀로 택해주시고 친히 우리의 목자가 되셔서 올 한 해도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찬양을 통해 영광을 돌리고 모두가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찬양제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이들이 그 입술로 항상 하나님을 기뻐 찬양하시므로 늘 마음의 소원을 이루시는 승리자의 삶을 살아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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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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