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7(화)

출판/문화
Home >  출판/문화  >  문화

실시간뉴스

실시간 문화 기사

  • 성서원서 제작, 교회서 ‘전시실’운영
      성경 66권, 성경인물, 예수생애, 신앙인물 271개 족자로 제작 교회와 가정, 일터서 벽걸이로 활용, 신앙의 삶에 일깨움 주고    성서원(회장=김영진장로)에서 제작한 〈전시형 족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든 사람들에게 신앙의 삶을 위해 새롭게 기획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생애, 그리고 신앙인물의 삶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족자는 시와 일러스트, 사진과 명화로 제작되어 신앙의 삶을 일깨워 주고 있다.   이 족자는 271개 족자로 제작되었다. 성경 66권과 성경인물인 아담을 비롯한 하와, 가인, 아벨, 이삭, 모세, 다니엘, 베드로 등 120명, 그리고 에수의 생애인 좥미소를 지으시는 예수님좦을 비롯한 좥분노하시는 에수님좦, 좥귀신을 쫓으시는 예수님좦, 좥용서하시는 예수님좦, 좥십자가를 지시는 예수님좦등 40개의 액자 속에 담았다. 또한 신앙인물은 이상재를 비롯한 이승훈, 이기풍, 길선주, 김용기, 한경직, 마르틴 루터, 톨스토이, 슈바이처, 빌리 그레이엄 등 45명이 담겨져 있다.   이러한 족자중 〈성경 66권〉은 성경 첫 권인 〈창세기〉부터 맨 마지막 권인 〈요한계시록〉까지 66권 전부를 전시형 족자형태로 하나하나 계괄적으로 살펴 볼 수 있도록 했다. 각 권마다 4행 4연으로 쓰인 시와 성경의 내용을 함축하고 있는 명품 일러스트, 그리고 시해설의 3단계를 통해 성경 66권의 놀랍고 오묘한 세계 속으로 인도하고 있다.   또한 인물의 경우에는 대표적인 신앙의 인물을 선정했다. 그 인물의 생애중 신앙의 삶을 담았다.   이 족자는 김영진시인이 시로 쓰고, 서예가 조현판선생의 붓글씨, 세계적인 화가가 그린 명화와 사진, 김천정일러스트 작가의 삽화를 더해 제작된 전시용 실사 족자이다. 특히 가정과 교회, 일터에서도 단순한 ‘말씀액자’대신에 시와 명화로 제작된 ‘벽걸이 족자’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족자중 가정과 일터에서도 가훈적이고, 잠언적인 족자를 골라 벽걸이로 활용하면 신앙의 삶에 대한 일깨움과 전도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 종로 3가 초동교회의 경우에는 이 벽걸이족자로 좥성경책 66권 전시실좦을 만들고, 새신자가 오면 제일 먼저 이 전시실을 소개해 준다. 교인들 대부분 이 전시실이 “우리 교회의 자랑이에요”라고 입을 모았다. 성경 66권을 시와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위대한 인물들의 신앙적인 삶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성서원은 이 족자의 주문이 들어오면 제작을 하기 때문에 주문수량에 따라 3~4일정도 소요된다고 밝혔다. 특히 100개 이상 주문시 OEM방식으로 제작해 준다. 연하장, 결혼답례용, 판촉, 창립기념일, 등 가종 행사 선물용으로 회사명과 단체명, 개인명 등을 족자 하단에 넣어 제작하기도 한다.
    • 출판/문화
    • 문화
    2020-10-27
  • '은혜'와 '사랑'이 흐르는 창
      김선희작가의 생명은 붉은 색조의 아름다운 열매를 등장시키고 있다. 투명한 수채화로 더욱 생동감이 넘친다.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한 북쪽의 아시아권에서는 에덴동산이 위치해서인지 붉은 열매인 석류를 생명 과일로 인식하여 오고 있다. 우리도 상식적으로 모든 열매 속에는 씨가 있고 그 씨가 생명을 잉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이 작가는 이 모든 생명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희생된 예수님을 떠 올리게 작품을 구상하고 있다. 탐스러운 열매들 배후에 있는 나뭇가지가 십자가 형태로 은유적인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즉 십자가 사건이 없으면 영적인 생명이 무익함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장 6절).
    • 출판/문화
    • 문화
    2020-10-27
  • 11월, 극단 쏠라이트 미션서 뮤지컬 「문준경」 개관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는 극단 쏠라이트 미션(단장=심윤정)은 11월 10일부터 15일까지 정동 세실극장에서 뮤지컬 「문준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문준경」은 실존인물인 문준경전도사의 삶을 뮤지컬로 재조명한 창작뮤지컬이다. 문준경은 이성봉목사와의 만남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 진정한 삶의 이유와 목적을 찾고, 낙후된 섬 일대를 복음화 시키고 참된 사랑을 전하며 진정한 스승으로서의 삶을 살게 된다. 뮤지컬 「문준경」은 2014~2017년 전국적으로 교회를 대상으로 150회 초청 공연한 작품으로 이번에 서울시청선교회의 후원으로 세실극장에서 5차 공연을 열게 되었다. 11월 10일부터 15일까지 총 7회 공연하며 평일은 오후 7시 30분, 토요일은 오후 3시와 7시, 일요일은 오후 5시에 공연이 시작된다.   뮤지컬 「문준경」의 극본, 연출, 안무를 맡은 심윤정단장은 “문준경전도사는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 등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절에도 가난한 자, 병든 자 등 모두 위로하시고 복음으로 회복하여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끄셨고 정태기목사와 이만신목사, 김준곤목사 등 많은 제자를 양성하고 교회를 세워 복음의 증인으로 사시다가 순교하신 분이다”고 전했다. 또한 “이 시대는 화려한 겉모습의 수많은 사람들로 가득하지만 내면적으로는 서로에 대한 깊은 갈등과 상처들로 고통 받고 있지만, 뮤지컬 「문준경」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사랑을 발견하고 수없이 좌절하고 절망하는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삶의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시원한 해답을 전함과 동시에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음악과 춤을 통한 복음으로의 회복을 경험케 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 출판/문화
    • 문화
    2020-10-23
  • 춘파 홍덕선장로 제30회 서예전
      예서체·궁체 등 다섯 가지 서체로 잠언적인 일깨움을 주고 55점 전시, 바른 신앙의 삶과 예술적 감각으로 전도에 기여   원로 서예가인 춘파 홍덕선장로(사진)가 지난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제30회 서예전을 갖고 있다. 1980년 예총화랑에서 첫 서예전을 갖은 이후, 롯데화랑을 비롯한 세종문화회관, 백송화랑, 출판문화관, 운현궁미술관 등에서 가져 왔다. 이번 서예전은 하나님의 말씀을 다섯 가지 서체로 형상화해 누구나가 깊이 간직해 깨닫도록 했다.   이 서예전은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심이라(이사야 41:10)」을 비롯한 「여호와를 경애하며(시편 128:1~2)」,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시편 18:1)」,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렘 33:2)」,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시편 126:5)」, 「두려워 말라(이사야 41:10)」등 55점을 전시했다. 이 서예들은 예서체와 행서체, 궁체와 전서체, 원곡체로 창작했다. 대부분 성경의 구절을 작품화했으며, 잠언적인 구절로 일깨움을 주고 있다.   미술계에서는 이번 서예전에 관해 홍장로의 작품세계가 원숙한 경지에 있음을 보여 준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특히 성경말씀을 통해 신앙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일깨워 준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불신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이들이 스스로 교회에 나올 수 있는 자각과 함께 전도에도 기여하고 있다.   홍장로는 1975년 국전(대한민국미술대전)에 4회에 걸쳐 입선했으며, 제9회 원곡 서예상과 한국기독교미술상, 기독교문화대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기독교미술협회와 한국미술인선교회 회장을 지냈으며, 한국기독교서예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제10회와 15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와 주부클럽 서예실기대회 등 심사위원으로 지냈다. 현재 한국서가협회 초대작가이며, 춘파서예원 원장이다.   이러한 홍장로는 1965년 원곡 김기승선생을 만나, 그 문하에서 서예공부를 하면서 원곡의 수제자로서 원곡체를 계승해 발전시키고 있다.   홍장로는 “붓을 잡은지는 60년이 넘었지만, 서예 개인전은 1980년 인사동 예총화랑에서 처음으로 ‘춘파 홍덕선 서예 개인전’이란 이름으로 서예전을 열어 올해로 30회를 맞았으니 마음이 벅차다”고 이번 서예전에 대한 감회를 밝혔다.   또한 “그동안 나름대로 서예라는 아름다운 꽃을 피웠고 열매를 맺어 왔다. 서체도 다양하게 해서 행서·초서·예서·전서 등을 써 왔고 한글 궁체와 원곡 서체를 써왔다”면서, “추사 김정희 같이 독보적이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속되게 마구잡이 글씨도 아닌 생명 다하는 날까지 붓을 놓지 않고 쓰고자 한다”고 밝혔다.
    • 출판/문화
    • 문화
    2020-10-23
  • ‘은혜’와 ‘사랑’이 흐르는 창
      김용성작가의 빛과 소금은 마태복음 5장 13절 이하의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표현한 작품인데 예수님은 교훈을 주실 때 흔히 비유(헬, 파라볼레)적인 어법을 사용하셔서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 깨닫게 하시고 교만한 자들은 그들의 지식으로 멸망의 길을 가게 하신 것을 볼 수 있는데 기독교인들도 이름만 가진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영적으로 어둡기만 한 이 세상을 주님의 말씀과 참된 행실로 밝게 비추어야 할 사명이 있음을 이 작가는 직설 화법으로 호소하고 있다. 이 세상을 의미하는 어두운 배경에 빛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과 희생 정신으로 몸을 태우는 촛불을 등장시켰고 손에서 떨어지는 소금과 같이 부패를 방지하고 맛을 내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 가라고 호소한다.
    • 출판/문화
    • 문화
    2020-10-21
  • '은혜'와 '사랑'이 흐르는 창
      이미라작가의 The Blessing은 한마디로 인간의 중생 즉 거듭남을 설명하고자 한 것이다. 사람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불쌍한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인간은 반드시 중생해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데 그 과정에서 성령 즉 하나님의 영의 역사 하심이 우선 따라야 함을 전제로 하여 노란 색채로 이를 표현하였고 많은 사람들 사이에 표현된 십자가는 죄 때문에 죽게 되는 인생들을 위해 대신 죄를 짊어지고 죽으신 예수님을 인정하고 그 십자가의 길을 걸어갈 때 성령의 구원과 복을 받게 된다. 요한복음 3장 5절에 예수님께서 니고데모라는 인물에게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하신 이치를 극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 출판/문화
    • 문화
    2020-09-25
  • '은혜'와 '사랑'이 흐르는 창
      류봉현작가의 살리는 것은 영이니……라는 작품은 요한복음 6장 63절을 주제로 다룬 작품인데 하나님의 영, 즉 성령께서 베푸시는 은혜는 뭐니 해도 영적으로 죽어있는 인생들의 영혼을 살려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는 일인 것이다. 육신의 눈만 뜨고 사는 인생들은 보이는 것만이 모든 것인 줄 알고 속아 살고 있다. 보이지 않는 세계도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아무리 천국이 있음을 설명해도 들을 리가 없고 알 리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오직 성령(하나님의 영)께서만이 죽어 있는 영혼의 눈이 떠지게 만드실 수 있는 것이다. 작가는 이를 잘 파악해서 가시적인 세계와 비가시적인 세계를 단순화시켜 표현하고 있다. 가시적인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이 지금은 그 이름으로 보이지 않는 성령으로 오심을 극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요한복음 14장 26절)
    • 출판/문화
    • 문화
    2020-09-16
  • '은혜'와 '사랑'이 흐르는 창
      강진주작가의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라고 하는 작품은 시편 42편 1절의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하는 말씀을 주제로 하고 있다. 작가는 점점 타락해져 가고 있는 이 세상을 바라보면서 하나님께서 지으신 순수한 세계, 때 묻지 아니한 세계를 동경하면서 소돔과 고모라 같은 세상에서 살고 있는 모든 인생들이 속히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 마치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갈구하듯이 심령이 가난한 자들이 되어 하나님의 품 안에 안기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 품 안에 있을 때에만 진정한 평안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새들과 함께 평안을 누리는 사슴들의 모습이 정겹고 새롭게 느껴진다. 사슴을 의인화시킨 염색 작품이다. 미국의 시카고 등 국내외 단체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작가이다.
    • 출판/문화
    • 문화
    2020-09-11
  • '은혜'와 '사랑'이 흐르는 창
      황영숙작가의 고요한 음성이라는 조각 작품은 브론즈 작품으로 성경 아가서에 나오는 장면을 표현하고 있다. 흔히 알려진대로 사랑 이야기가 펼쳐져 있는 아가서는 젊은이들의 사랑 편지에 많이 이용되는 문장들이 등장한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봄철에 있는 유월절 8일째 되는 날에 이 아가서를 노래로 불렀다고 한다. 물론 사람끼리의 연인의 의미가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과의 관계를 노래한 것이다. 특히 예수님과 교인와의 관계를 영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옳을 듯하다.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그리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음성을 간절히 듣기 원하는 모습이 잘 나타나 있는 것이다. 부드러운 주님의 음성 나의 사랑하는 자의 음성을 듣기 원하네……. 황작가는 한국여류조각회회장과 이화여대 조소과에서 후진을 양성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하는 한국 구상 조각회의 거성이다.
    • 출판/문화
    • 문화
    2020-09-01
  • '은혜'와 '사랑'이 흐르는 창
      원문자작가의 사유공간은 자신의 마음 깊숙이 내재한 영혼 속에 담겨 있는 현실의 시간과 공간을 담아내고 있다. 묵상을 통한 소극적인 표현에서 탈피하여 그의 잠재된 적극성이 무한대의 원형으로 번져 나간다. 조용히 정지된 침묵 같지만 어둠을 뚫고 점점이 흘러나오는 사유의 빛은 그를 밀어 내는 어두움과 조화되어 독자의 감성을 두드리고 있다. 무엇인가 꽉 막혀 있고 갇혀 있던 것들이 좁은 통로를 빠져나와 좌우 사방으로 퍼져 나가며 밝고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이 그의 영혼 속에 새롭게 내재하면서 괴로웠던 과거가 치유되고 자유로운 해방감을 만끽하고 있는 것이다. 일찌기 그는 국전에서 한국화로 국회의장상을 받았고 지금은 이화여대에서 후학의 양성과 함께 새로운 추상적인 조형미를 연구하면서 프랑스를 비롯하여 국제적으로 수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 출판/문화
    • 문화
    2020-08-2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