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0(월)

출판/문화
Home >  출판/문화  >  문화

실시간뉴스

실시간 문화 기사

  • '은혜'와 '사랑'이 흐르는 창
      정두옥작가의 감추인보화는 마태복음 13장 44절의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로 이분화시켜 설명하고 있다. 상단의 보이지 않는 세계는 어둡고 잘 보이지 않지만 아주 값진 보화가 감추어진 영적세계, 천국으로 표현했고 하단은 이 세상은 가시적으로는 잘 보이지만 딱딱하고 황량한 땅, 생명력을 잃어버린 배금사상을 대비시키고 있다. 상단의 세계에 밝은 빛만 비쳐 들게 되면 그야말로 이 세상에서 보지 못한 땅이요 보배로운 세계가 펼쳐짐을 말한다. 그 빛은 예수님의 말씀이요(요한복음 1장 1~5절) 최고의 능력인 것이다. 이 빛이 모든 사람에게 발견되어 천국이 소유되기를 염원하고 있다. /정재규(미술평론가·대석교회 원로목사)
    • 출판/문화
    • 문화
    2020-07-31
  • 30일, 아이비엔터테인서 「마마누요」
      아이비엔터테인먼트(대표=표인봉)는 오는 30일 대학로 SH아트홀에서 뮤지컬 「마마누요」 상연을 시작하고, 이웃사랑의 정신을 공연 문화 콘텐츠로 전달하는 사역을 펼친다.    이번 상연을 통해 기독교 뮤지컬의 저변 확장과 더불어 코로나19로 침체되는 사랑나눔의 가치를 전달하는 사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초로 공개되는 뮤지컬 「마마누요」는 성경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을 가미해 풀이한 창작 뮤지컬로 유명 개그맨·배우 표인봉목사가 제작·연출을 맡았다.    예술학교 학생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뮤지컬 「마마누요」는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 속 이야기를 희극적 풀이를 통해 재구성해 전달하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꾸며졌다. 출연진으로는 강성진과 전형민, 권오성, 김재민, 장인혁, 이한솔, 허 훈, 이승준, 이연홍, 조연진, 김혜진, 장선미, 안현아, 박이나, 이영주 등 여러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하며 하모나이즈가 연주를 맡아 뮤지컬의 풍성함을 더해줄 방침이다.    뮤지컬 관계자는 “복음서 속에 수록되어 있는 여러 에피소드 장면을 희극적 코드를 가미해 재미있게 재구성한 옴니버스 뮤지컬을 선보이게 됐다”며, “성경 속 이야기가 모두에게 잘 알려진 신나는 음악으로 이뤄진 쥬크박스 뮤지컬로 유쾌한 웃음으로 경쾌하게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뮤지컬 속으로 빠져 들도록 구성했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 출판/문화
    • 문화
    2020-07-14
  • '은혜'와 '사랑'이 흐르는 창
      변영혜작가의 상처 입은 치유자는 이사야서 53장 5절의 말씀을 근거로 한 작품인다. 이 땅에 오셔서 수많은 병자를 고쳐주시고 죄 때문에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을 위해 죄의 짐을 대신 짊어지고 죽으심으로 이를 믿는 모든 사람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게 하신 하나님의 절대 법칙을 순종하신 예수님의 형상을 직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뒤엉켜진 가시로 만든 관으로 인해 고통스러워하시는 모습은 마치 불붙는 가시 떨기나무 속에서 모세에게 들려주셨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하고 예수님 탄생 700년 전에 예수님의 고통을 이미 예언한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이 적중하였음을 생각하며 작품화한 것이다.   /정재규(미술평론가·대석교회 원로목사)
    • 출판/문화
    • 문화
    2020-07-14
  • 번개탄TV서 유튜브 정규방송 송출
    번개탄TV(대표=임우현)는 지난달 16일 동 단체 유튜브 채널에서 정규방송을 송출하고, 기독교 문화 콘텐츠의 온라인 방송화 사역에 박차를 가했다.   동 단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개교회의 예배와 사역 프로그램이 모두 중지된 상황 속에서 온라인 기독교 문화 콘텐츠 사역을 통해 다음세대 신앙전수를 목표로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 사역을 전개하고자 정규 방송을 준비했다.   매일 정기적으로 송출하는 기독교 문화 사역 영상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젊은 그리스도인들이 교회 출석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신앙심을 잃지 않고 기독교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바로 세울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임우현대표는 “유튜브 안에 예배의 현장을 만들어주기 위해 번개탄TV 정규방송을 준비하게 됐다”며,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이들과 하나님은 알고 있지만 갖은 유혹에 빠져 삶이 예배가 되지 못하는 젊은 사람들, 교회가 어떤 곳인지 잘 알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준비한 방송이다”고 알렸다. 이어 “각 가정에서 부모님들이 틀어놓기만 해도 아이들이 복음을 만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프로그램을 계획했다”며, “지금은 무엇보다 아이들이 복음을 들을 기회를 많이 제공해야 할 필요가 있는 시기이다”고 덧붙였다.   번개탄TV는 이번 정규방송을 시작으로 다음세대 기독 어린이·청소년·청년들과 소통하며 신앙심을 키워주는 공개방송 콘텐츠를 하고 있다. 공개방송은 지역별 기독 청소년·청년을 초대해 방송에 출연하거나 방청하는 오픈스튜디오 방식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자극적인 소재를 풀어내기보다 소통을 바탕으로 복음을 건강하게 전달하여 신앙인을 키우는 데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다음세대 사역자들이 자신의 사역을 홍보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방안을 모색하고 온라인 찬양집회나 새 앨범 소개 등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 출판/문화
    • 문화
    2020-07-12
  • 예수전도단서 「챔피온 영 피플」 발매
      예수전도단(대표=박석건목사) 서울화요모임은 지난달 23일 전국 온·오프라인 음원 매장에서 CCM 앨범 「챔피온 영 피플」을 발매하고, 기독 청년들을 위한 찬양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 발매는 다음세대 신앙을 이어갈 기독 청년들의 신앙과 영성을 함양하고 복음전파의 사명을 실천하도록 각성을 촉구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독 청년들의 삶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된 이번 앨범에는 「아름다우신 영광」과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이 수록됐다.   예수전도단 관계자는 “앨범을 듣는 모든 이들이 바로 챔피언이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청년들이 만나길 고대하는 마음을 풀고 기도하며 기획했다”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비전을 기독 청년들이 바로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도한 가운데 맺은 서울화요모임의 작은 응답 중 하나이며 사역의 새로운 전환점을 찾기 위해 시작한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 그리고 다음 세대를 지금도 선교의 주체로 부르고 계신다”며, “이 앨범을 듣는 모든 이에게 챔피언이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기를 믿음으로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 출판/문화
    • 문화
    2020-07-12
  • '은혜'와 '사랑'이 흐르는 창
      이현정작가의 보혈의십자가는 이 세대에 있어서 십자가의 의미는 무엇인가를 재 조명하고 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근본적인 의미가 변질될 수는 없다. 다만 영적인 의미를 현대 감각으로 해석하고 있다는 말이다. 사실적인 내용의 십자가가 아니라 이를 해체 시켜 상징적인 의미를 부각시키는 조형미를 추구하고 있다. 종선과 횡선의 십자가 형태 위에 과감하게 못을 하나 등장시켜 십자가의 고통을 대신하였고 화면을 가득하게 채우고 있는 붉은 색은 신음 가운데 흘러나오는 예수님의 피를 표현하고 있다. 이 십자가는 어두운 세상을 비추어 주는 한 줄기의 빛이요 생명이 되었다고 역설하고 있으며 그의 이 사랑과 희생 때문에 죄 가운데서 영원히 죽을 인생들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됨을 감사하고 있는 것이다. /정재규(미술평론가·대석교회 원로목사)
    • 출판/문화
    • 문화
    2020-07-12
  • •‘은혜’와 ‘사랑’이 흐르는 창•
      윤석원작가의 생명의 씨앗은 요한복음 12장 24절의 말씀을 표현한 것인데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고 하신 말씀인데, 원래 열매는 과실을 뜻하는데 이것의 어간인 취한다, 잡는다는 의미인 헬라어 할파조에서 유래한다. 진정한 열매는  땅에 떨어져 죽을 때, 즉 남을 위하여 주는 자가 될 때에 비로소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이다. 예수님이 밀알이 되셔서 십자가에서 희생 당하심으로 많은 생명이 구원 받고 생명을 얻게 되듯이 남을 위해서 희생하는 삶이 구원과 생명의 씨앗이 된다는 역설의 진리를 구현하고 있는 것이다./정재규(미술평론가·대석교회 원로목사)
    • 출판/문화
    • 문화
    2020-07-03
  • 가수 비와이의 「네오 크리스천」 공개
      가수 비와이는 지난 15일 전국 온·오프라인 음원 매장에서 신규 앨범 「네오 크리스천」을 발매하고, 기독 예술인으로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앨범은 대한민국 대표 래퍼 비와이와 소신있는 발언들로 주목받고 있는 래퍼 심바 자와디가 합작으로 제작한 음악을 수록하였으며 최근 설립된 레이블 데자부 그룹의 멤버인 두 음악인이 꾸준히 서로의 작품활동에 참여하며 호흡을 맞춰오다 지난 4월 12일 해당 앨범의 선공개곡인 「네오 크리스천 플로우」를 공개하며 앨범 준비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네오 크리스천」은 신기독인이라는 뜻으로 기존의 기독교인들의 부정적 이미지를 깨는 새로운 기독인이 되고자 하는 두 아티스트의 메시지가 담긴 앨범이다. 신규 앨범 「네오 크리스천」에는 C JAMM, Jvcki Wai가 피쳐링으로 참여해 다채로움을 더했다.   비와이와 심바 자와디는 「네오 크리스천」의 앨범 발매와 동시에 뮤직비디오, 라이브 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발표하며 다양한 행보를 보여줄 예정이다.
    • 출판/문화
    • 문화
    2020-06-24
  • 윤명현대표의 「사랑의 송가」 발매
      CCM 가수 윤명현대표(뮤직모아예술단·사진)는 지난 12일 전국 온 ·오프라인 음원 매장에서 「사랑의 송가」를 발매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음악 사역을 전개했다.     이번에 발매한 솔로 앨범 「사랑의 송가」는 국내외 세계적 음악인들에 대한 매니지먼트와 선교 찬양단 연주회를 하면서 앨범을 발매하겠다는 비전을 품었던 윤대표가 많은 이들의 성원과 피앤피엔터테인먼트의 후원으로 발표한 CCM 앨범이다.   신학과 음악을 공부한 윤대표는 1983년부터 오케스트라단과 합창단을 조직하고 뮤직모아예술단을 만들어 각 학교와 종교단체, 양로원 등 수도권 대학 캠퍼스 순회 공연 등을 3천여 회 기획했다.   또 지휘자 정명훈 연주회를 주관하며 클래식 음악계에서는 독보적인 회원 25만명을 확보했다. MBC 음악캠프 총감독으로도 활동했다. 지금은 유럽 15개국, 미국 33개주 투어 콘서트와 찬양투어 등 찬양사역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 출판/문화
    • 문화
    2020-06-24
  • 기독인문학연구원서 저자 북토크
      한국의 기독교 파시즘 현황·여성·탈북민 차별 현상 지적 “우리 사회의 팽배한 차별문화 근절위해 포용정신 절실”   기독인문학연구원(대표=고재백교수)은 지난 17일 동 연구원 방배동 강의실에서 「혐오를 부르는 이름, 차별」이란 주제로 북 토크를 진행하고, 차별에 관한 인문학적·성서학적 비판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북 토크는 비블로스성경인문학연구소(소장=박유미교수)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동 연구소가 발간한 신간 <혐오를 부르는 이름, 차별>을 놓고 한국사회와 교회에서 확산되는 차별 문화의 원인과 경향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교회의 각성을 촉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패널로 박성철교수(횃불트리니티신대)와 유연희교수(감신대), 이수봉박사(총신대)가 「한국교회 내 기독교 파시즘의 차별 기제에 대한 비판」과 「그녀를 창녀라 불렀다 : 레이블링으로 차별하기」, 「탈북민 차별 : 한반도 통일의 관점에서」란 주제로 발제했다.   박성철교수는 “작년까지 한국의 주류 기독교에서 파시즘 경향을 보였다면 올해에는 극우 기독교의 정치 세력화가 현실화된 모습이 나타났다”며, “한국교회의 기독교 파시즘은 아직 많은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지만, 초기에 이를 경계하고 막아야 한다. 성차별이나 소수자 차별을 종교적으로 정당화하는 것은 단순히 보수적인 태도인 것이 아니라 파시즘 논리를 바탕에 깔고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헤게모니 다툼은 특정 사상을 지지하는 이들의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본이나 권력을 지닌 상위 계층이 얼마나 이 사상에 동조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전광훈 사건의 경우 6~70%의 기독교인이 그를 반대했다. 전목사를 지지하는 근본주의 교회가 대형교회로 교계에서 자리를 잡고 있음을 간과해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유연희교수는 “성서에서 창녀로 불린 이들 중 공동체가 여성들에게 문란하다고 딱지를 붙여 차별한 것이 아닌지 분석했다. 성서 속 창녀라는 단어는 성매매 직업을 지닌 여성뿐만 아니라 문란하다고 여기는 여성에게 주어지는 꼬리표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솔로몬의 재판에서 재판관에게만 초점을 두고 정작 재판에 참여한 두 여성에게 레이블링을 일삼는 것을 넘는 새로운 해석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레이블링 행위는 역사상 오래전부터 일어난 일로 이분법적 관점에서 상대가 잘못되었다고 정죄하면서 타자화하는 것이다”며, “과거 한국사회는 빨갱이로 상대를 낙인찍었으며 오늘날에는 성소수자로 낙인찍으려고 한다. 이는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내적 공포의 발로이면서 자신과 상대의 유사점에서 자신을 잃으리라 생각하여 이를 거부하기 위한 논리로 귀결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이수복박사는 “통일을 대할 때 경쟁을 넘어 하나 되는 방법을 논하는 과정이란 바탕이 깔려있다는 점을 두고 볼 때 탈북민의 존재는 통일로 나아가는 발걸음이 전진된다는 것을 내포하는 존재이다”며, “이들과 조화를 이루는 사회가 세워진다면 통일이 더욱 진전되지만, 그렇지 못한다면 새로운 갈등의 요인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이 북한 출신이라고 하여 이들의 역량을 문제시해 직업 선택의 자유를 박탈하지 못하도록 하고 직업 선택을 충분히 보장하도록 제도적 대비책을 조속히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독일은 통일을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통일 이후 두 이질적 사회가 합쳐지면서 여러 가지 문제가 불거졌다. 독일을 통해 통일 이후에 일어날 문제점을 충분히 고민하고 해결할 방안을 모색할 필요하다”고 말했다.
    • 출판/문화
    • 문화
    2020-06-2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