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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적 음악예배로 위로의 메시지… 베스퍼스 합창단, 인천서 음악예배
    ◇베스퍼스 합창단은 8월 18일에 「어두운 후에」란 제목으로 예배음악 관련 공연을 가진다.     베스퍼스 합창단(단장=윤준호)은 기획공연 「어두운 후에」를 오는 18일 인천 엘림아트센터에서 갖는다. 예전적 예배와 어우러지는 예배음악을 구현하기 위해 모인 베스퍼스가 기존의 예배 프로젝트가 불가능했던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며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이번 레퍼토리에 담았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상실과 어두움의 시대를 지나며 우리의 연약함과 유한함을 기억하고 언젠가 마주하게 될 위로와 밝음의 순간을 소망하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상실과 어두움에 대한 탄식으로 시작된다. 르네상스 시대의 영국 작곡가 윌리엄 버드(1543-1623)의 모테트 「여호와여, 너무 분노하지 마시오며」(Ne irascaris, Domine)가 울려펴진다. 이 곡은 이사야 64:9-10의 말씀을 가사로 했다. 다음으로 「주의 거룩한 성읍들이 광야가 되었으며」(Civitas sancti tui facta est deserta)를 부른다. 이어 시편 42:1-3을 내용으로 하는 영국 작곡가 허버트 하웰스(1892-1983)의 앤섬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Like as the hart)를 노래한다.   이번 연주회의 중심이 되는 작품은 프랑스 작곡가 모리스 뒤뤼플레(1902-1986)의 「레퀴엠 작품번호 9번」(Requiem Op.9)인데, 예전적 텍스트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죽음을 바라보는 시선에 작곡자의 개인적 해석을 담기 시작했던 후기 낭만시대 흐름의 선상에 있는 곡이다. ‘최후의 심판’과 같은 절망적인 톤이 아닌 천국소망으로 안내하는 따뜻한 시선이 인상주의적 색채 안에 녹아들어 있다.   그리고 스코틀랜드의 작곡가 제임스 맥밀런(b. 1959)의 「오 찬란한 새벽이여」(O radient dawn)를 부른다. 끝으로, 요한계시록 21:1-4의 말씀을 가사로 한 영국 작곡가 에드가 베인튼(1880-1956)의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And I saw a new heaven)를 연주회를 마무리 한다.     베스퍼스 합창단은 이번 연주회의 선곡에 대하여 “황폐화된 예루살렘에 대한 애가(W. Byrd)를 통해 이 땅의 현실을 바라보는 이 시대 우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이어지는 앤섬은 하나님을 갈구하며 헤매는 영혼의 지친 상태(H. Howells)를 잘 나타내고 있다. 레퀴엠이라는 어둠의 시간을 지나고 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새벽 빛(J. MacMillan)과 계시록에서 이야기하는 새 예루살렘에 대한 소망으로 우리의 시선을 옮겨보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파이프 오르간을 보유해 음악적으로 훌륭한 자연울림의 홀에서 합창과 오르간 사운드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라 전했다. 이번 연주회에 베스퍼스의 합창과 더불어 오르가니스트 박시애가 함께 하며, 백정진이 지휘한다.   티켓 구매 사이트로 이동하기). 문자메시지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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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4
  • 치유와 회복위한 메시지를 전한다, 안산서 김현진화백 개인전
          인생을 아름답게 회복해 주신 하나님 사랑을 그림으로 간증 보는 이마다 살아계신 하나님 만나며 영육이 회복되길 기원 예담 김현진집사(안산 한소망교회·사진)의 개인전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아름다운 내 인생」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에서 열린다. 축복, 사랑, 고백 등 6가지 시리즈의 주제로, 그림 총 150여 점을 전시한다. 다양한 색채와 질감으로 회복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작품들은 전시기간 동안 날마다 작가와의 만남과 함께 작품설명을 직접 들으며 감상이 가능하다.   ◇「완전한 사랑」(2022)   이번 전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발표했던 작품 몇 점을 포함하여 신작을 선보인다. 작품은 요철지에 혼합재료로 그린 작품 55점과 도자기 타일에 도자기 안료 및 각종 보석으로 그린 그림 100여 점이다. 소주제는 「당신은 축복의 사람입니다」, 「사랑합니다」, 「나는 꽃」, 「고백」, 「완전한 사랑 십자가」, 「내 마음의 보석상자」로 총 6가지 주제이다.   첫 번째 주제는 「당신은 축복의 사람입니다」 시리즈이다. 작품은 이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당신을 사랑하고 축복하며, 당신은 꽃보다 아름답고 천사보다 귀한 축복의 사람이라는 뜻을 전한다. 축복의 사람 시리즈 5점과 도자기 안료 및 각종 보석들로 표현한 작품도 몇 점을 함께 전시한다.   ◇「사랑합니다 -나팔꽃사랑」   두 번째 주제는 「사랑합니다」 시리즈이다. 작품은 우리의 삶과 사랑을 마치 꽃 돌보듯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길 원하며, 말로 다 할 수 없는 사랑으로 당신을 기뻐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작품은 총 6점이다. 이번 전시의 대표작인 「나의 소원, 나의 기도」를 포함한다. 대표작으로 꼽은 이유에 대해 김현집집사는 “모든 앞길 아시는 주님께 모든 삶을 올려드리는 소녀의 고백을 담은 작품이다”며,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순결한 주님의 신부로서 하나님께 사랑고백하고, 또 각자 하나님 앞에서 소원하는 꿈을 하나님과 함께 이뤄 나가셨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인생의 어떤 어려움도 함께 이겨나가도록 해요(동백꽃)」, 「오직 당신만을 순결하게 순수하게 사랑합니다(백합화)」, 「태양과 같이 빛나게 당신을 사랑합니다(해바라기)」 등이 있다. 작품제목에 나타나듯, 각종 꽃의 의미나 속성을 의인화해 사랑을 표현했다.   ◇「승리의 나팔」(2022)   세 번째 주제는 「나는 꽃」 시리즈이다. 작품은 우리의 삶이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나 아름다운 향기가 되길 바란다는 뜻을 내포한다. 이를 통해 예수님의 향기가 가득 퍼져 하나님 나라를 이루길 기도하는 마음을 전한다. 「내 꿈이 이루어지는 대한민국」, 「민들레꽃향기」, 「달맞이꽃」, 그리고 「전세계 위에, 온 나라 위에 피어난 백합화」 등 7점을 전시한다.   네 번째 주제는 「고백」 시리즈이다. 우리를 위해 목숨을 버려 사랑하신 그 사랑, 너무나 아름다워 붓을 들어 표현할 수 밖에 없는 완전한 사랑을 표현했다.   ◇「내 마음의 보석상자」   다섯 번째 시리즈는 「내 마음의 보석상자」 시리즈이다. 보석 같은 완전한 사랑이 마음 안에 들어와 삶이 보석상자가 됐음을 고백하는 이야기이다. 마음 안에 보석이신 예수님께서 임재하며 보석상자로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 삶의 노래를 그림으로 표현했다.   여섯 번째 시리즈는 「완전한 사랑 십자가」 시리즈이다. 이 또한 도자기 타일과 각종 보석을 이용했다. 우리를 위해 목숨을 버리기까지 사랑하신 그 사랑,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그 사랑을 그림 노래로 불러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 그리고 영광 올려드리고자 했다. 작품을 통해 완전한 사랑 십자가를 묵상하며 다양한 십자가의 의미를 되새기고 붓으로 표현한 그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나는 꽃-사랑합니다」   김집사는 “하나님 앞에서 내 인생을 아름답게 회복시켜 주신 고백과 간증을 담은 작품들을 소개하고 함께 은혜를 나눌 생각에 깊은 감사를 느낀다”고 전시 소감을 전했다. 그림을 그리게 된 배경에 대해 “전도를 참 좋아하고 많이 했었다”며, “내가 만나지 못하는 사람과 나라에까지 복음을 전할 수 있어 그림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림을 보는 이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며, 마음의 아픔이나 짐을 내려놓고 육신의 질병에서 나음 받길 간절히 기도드리는 마음으로 작품을 낳고 있다. 나의 그림이 기독문화 가운데뿐만 아니라 세상에서도 거룩한 빛으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해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다리 역할을 잘 감당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김집사는 덕성여대를 졸업하고 개인전 40여 회 개최, 단체전 80여 회 참여했다. 복음을 중심에 둔 회복의 그림을 통해 사람·지역·나라를 치유하고자 하는 기독미술작가이다. 유튜브 '예담 김현진 그림 이야기'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그림에 대한 작가의 이야기와 작품을 온라인상으로 감상할 수 있게끔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남편 서영원집사 역시 화가로 부부전을 16회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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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전남성시화운동본부․전남출산운동본부, 제2차 다자녀출산다짐 행복드림콘서트 개최
     전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이명운목사)와 전남출산운동본부(이사장 박영종 장로)는 7월 31일 오후 4시 목포 상락교회(담임=김운태, 전남출산운동본부 총재)에서 ‘제2차 다자녀출산다짐 행복드림콘서트’를 개최했다.   목포시내 교회에 출석하는 가임부부 50명을 초청해 열린 이날 행사에 앞서 드린 예배는 전남출산운동본부 총재 김운태 목사의 인도로 전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명운 목사가 기도를 했다. 극동방송 여성합창단의 찬양에 이어 총신대 교수를 지낸 서창원 목사가 말라기 2장16절을 본문으로 “거룩한 씨로 번성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서목사는 “제가 스코틀랜드에서 공부할 때 20명의 자녀를 낳은 부부를 보았다. 이것은 특별한 경우”라며 “하나님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요구하신 것은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함이다.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이 그리스도인 가정의 일”이라고 강조했다. 특별 게스트로 초대된 목포 출신 가수 장욱조 목사는 “다자녀 캠페인송-다자녀 나라사랑” 곡을 처음으로 이날 행사에서 발표해 큰 박수를 받았다.    조의환목사(그리스도교단 증경 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2부 행사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의 진행으로 시작됐다. 김목사는 경과보고를 통해 “2017년 10월 박영종 장로님께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총재 전용태 장로님께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운동을 건의를 했다. 그래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출산위원장으로 임명했다.”며 “2018년 2월 전용태 장로, 박영종 장로, 김철영 목사 등이 청와대를 방문해 사회정책비서관과 저출산극복방안을 협의를 하고 전국적으로 출산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남출산운동본부 이사장 박영종 장로는 인사말씀을 통해 “지난해 우리나라 신생아 출생률은 0.81퍼센트로 세계에서 최하위 저출산 국가로 경제, 안보,교육, 각 분야에 인적 자원의 소멸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는 국가적 유ㅣ기요 기독교의 위기”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 저출산 극복을 위해 333출산정책을 제안한다.”며 “우선은 새로운 출산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이 시급하다. 가임부부 가치관 변화와 온 국민이 함께하는 출산을 위해 공익광고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유휴 퇴직 공직자 등이 출산상담요원이 되어 상담원 1인이 연중 30가임 부부를 대상으로 10회 이상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상담요원 공공일자리 부여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오늘 같은 '가임부부 다자녀출산 다짐 생명잔치'를 계속 개최해 나가도록 하여 생명질서를 회복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전용태장로(법무법인 로고스 설립자)와 (주)동국성신 강국창회장이 격려사를 전했다.   전용태장로는 “역대 정부나 사회 각계에서 적극적인 출산장려정책을 펴고 있지만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도리어 해를 거듭할수록 출산률은 점점 더 떨어져가고 있다.”며 “이러할 때 목포의 젊은 크리스천 부부들을 초청해 생명 존중과 출산의 중요성을 소개하고 선물을 증정하고 다자녀출산 공동선언을 채택하여 주신 것에 심심한 경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생명존중과 신앙심과 애국심은 어두워만 가고 있는 우리 사회에 한줄기 빛이 되어 가정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희망의 등불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인구 감소 대책을 위해 1억원을 희사하고 저출산 극복운동에 나선 강국창 회장은 “인구는 국력이고 출산은 애국”이라고 강조했다.   강회장은 “국가가 존재하려면 영토와 국민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저출산률, 자살률, 해외입양 등으로 국가 소멸의 위기에 처해 있다. 이는 교회의 침묵과 정부의 무능이 주요한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와 국민이 함께 실효성 있는 출산정책을 세우고 적극 참여하여 국가 소멸을 방지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축사는 박홍률 목포시장과 김원이 국회의원이 전했다. 박시장은 “지난해 우리나라 출산률은 0.81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는 매년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우리 목포 또한 예외는 아니다.”며 “목포시의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목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원이 국회의원은 “저출생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청년들에게 있어 미래에 대한 불안”이라며 “출산을 위한 예산을 늘리는 게 능사가 아니라, 복지․보건․주거․교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그래서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 없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50명의 가임부부들은 윤정심 성도의 낭독으로 “다자녀 출산다짐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공동선언문에는 “우리는 정부의 출산정책에 부응하고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해산에 따른 고통은 도리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축복임을 깨달아 마음을 모아 다자녀 출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고 선언했다.   담임목사들은 자녀 양육을 위해 질높은 보육과 방과후 돌봄교육을 교회가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전남성시화운동본부와 전남출산운동본부는 이들 부부에게 부부침대 최고급 시트와 통영 특산품 멸치 등 10만원 상당의 선물을 증정했다.   또한 전남출산운동본부 총재 김운태 목사는 젊은 나이에 7명의 자녀를 낳은 노민자(40세) 시민에게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김정열 목사(전남출산운동본부 사무총장)의 광고와 기념촬영으로 막을 내렸다.   한편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전남출산운동본부의 다자녀출산다짐 행복드림콘서트의 프로그램을 인천을 비롯한 전국 도시에서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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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 「진정한 부흥을 꿈꾸는가」란 앨범 발매, 이커브미니스트리서 찬양곡 수록
         이커브미니스트리가 지난달 26일 「진정 부흥을 꿈꾸는가」라는 제목으로 앨범을 발매했다. 이 예배팀은 2001년 모던워십의 바람을 일으켰던 디사이플스의 새로운 이름이다. 이 예배팀은 이번 앨범을 통해 진정한 부흥을 꿈꾼다면 나의 왕좌를 내려놓아야 함을 나타냈다.    예배팀 관계자는 “다른 수많은 주중 예배팀이 그렇듯이 이커브미니스트리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지금까지 광야같은 시간을 보내는 것 같다”면서,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광야 가운데에서 더 분명히 말씀하시는 주님의 말씀은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어 우리들을 더 굳건히 해주었다”고 했다. 그리고 “이번 코로나 팬데믹의 시간이 우리에게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니었다”고 했다.    또한 “진정한 부흥을 꿈꾸고 있는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정 부흥이 일어나면 제일 먼저 나타나는 현상은 주님을 내 삶에 진짜 주님을 인정하며 내가 차지하고 있는 왕좌를 내어드리는 것이다. 이 질문을 토대로 곡을 쓰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에서는 박철순간사(워십빌더스 대표), 심형진목사(스톤게이트 대표), 심종호간사(마커스워십), 염민규간사(예수전도단), 김명선(뷰티폴워십), 이광남전도사(선창교회), 이강훈전도사(더 푸른교회), 박지현전도사(한성교회) 등 유명 찬양사역자들이 참여했다.   또한 앨범제목과 동일한 <진정 부흥을 꿈꾸는가>를 포함해서 <복음의 영광을 아는 자들이여>, <내 모든 시험 닥치는 시련속에>, <우리는 지금도>, <교만했던 지난 날들>, <순종>, <주님은 나의 좋은 목자 되시며> 등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한편 이 예배팀은 매주 목요일 시냇가 푸른나무교회(담임=신용백목사)에서 정기예배를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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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 대한민국 독립과 자유의 초석 조명… 아트플랫폼, 1919 필라델피아 공연
    ◇아트플랫폼은 다큐멘터리 음악극 「1919 필라델피아」 3차 앵콜공연을 진행 중이다.   아트플랫폼(대표=이혜경)은 오는 31일까지 용산아트홀에서 보편적 기독교 정신을 따른 천부인권의 나라를 세우고자 했던 기독교인들의 행적을 재현한 「1919 필라델피아」를 공연한다. 이 공연은 1919년 4월 미국 필라데피아시에서 열린 제1차 한인자유대회의 회의록을 기반으로 한 다큐멘터리 음악극이다. 당시 의회 진행을 도왔던 유대인 랍비 조지 베네딕트의 개인 회고록을 최초로 공개해 각본에 더했다. 서재필, 이승만, 유일한, 민찬호 등 기독교인들이 등장한다. 또한 당시 대회 중 불렀던 노래 등 총 10곡을 삽입해 역사현장을 입체적으로 재구성했다.   이번 공연은 3차 앵콜공연으로, 「7월의 대한민국, 건국과 헌법」을 주요 테마로 잡았다. 1948년 7월 대한민국 건국 헌법의 기초가 된 제1차 한인의회의 제헌적 의미를 강조했다.   이혜경대표는 “이번 공연을 통해서 103년 전 선진들의 나라사랑과 헌신의 유업이 오늘날 우리나라 다음 세대를 이어가는 청년들의 비전과 소명으로 새롭게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특별행사로 전시회와 포럼이 있다. 공연장 로비에 「7월의 대한민국」과 「여러분을 제1차 한인자유대회 대의원으로 모십니다」이란 제목의 전시가 열린다. 이 전시는 제헌의 역사 및 자유민주주의 건국이념을 기억하고, 대중의 역사교육을 위해 진행된다.   포럼은 용산아트홀 세미나실에서 3회에 걸쳐 이루어졌다.  지난 7월 17일 제헌절을 기념해 「대한민국 헌법-건국과 통일」이란 제목으로 도태우변호사(선진화아카데미 대표), 김미영대표(자유와 법치민주주의연대)가 강연했다. 23일은 「대한민국 건국이야기」이란 제목으로 정경희국회의원이 강연했다. 24일은 「대한민국 역사 바로알기」란 제목으로 이호목사(홍보대사), 신철식(전 이승만기념사업회 회장)이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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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9
  • ‘기독교적 삶’ 담은 ‘서예’로 복음전파… 홍덕선장로, 한국미술관서 희수서예전
    ◇홍덕선장로 40여 년간 32회 서예전 원곡체를 계승 발전시킨 인물로 평가 삶 속에 감동을 주는 성경구절과 명언,시 등을 작품으로 창작   춘파 홍덕선장로의 「희수 서예전」이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2일까지 인사동 한국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홍덕선장로의 나이 일흔일곱을 맞아 여는 개인전으로, 서예 작품 총 55점을 전시한다. 작품 대부분은 성경말씀이나 기독교 시를 적은 한글 서예와, 일부 사자성어·고사성어·한문 격언 등을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투영한 한문 서예들로 구성됐다.    ◇「고린도전서10:31」   대표적으로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심이라(사41:10)」,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시18:1)」,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막11:28)」, 「항상 기뻐하라(살전5:16-18)」,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수1:9)」,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시23)」,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빌4:6)」 등 삶에 힘과 교훈이 되는 성경구절 작품이 주를 이뤘다. 또한 윤동주의 「서시」 등 기독교인의 시도 있다. 그리고 「애시항구 인내」(사랑은 오래참고), 「흥기발광」(일어나 빛을 발하라), 「피차상애」(서로 사랑하라), 「세족지도」(발을 씻기심으로 구원) 등 성경구절이나 내용을 한문으로 표현한 작품도 눈에 띈다.   ◇「에베소서5:9」   홍장로는 문장공 홍만전(1541-1615)선생의 13대손으로 「홍만전선생 16자소」를 쓰기도 했었다. 그 외 ‘정신일도 하사불성’과 같은 한문 명구를 비롯해 허목선생, 홍가신선생, 두보선생 등 조선과 당나라 때 이름 난 시인들의 시도 찾아볼 수 있었다. 안창호선생, 충무공 이순신의 글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홍덕선장로가 첫 개인전을 연 1980년을 기점으로 이번이 32번째 개인전이다. 홍장로는 “일흔일곱 살까지 살아온 것은 하나님 은혜요, 32회 서예전을 개최함도 하나님 은혜이다”며, “더 잘 써야하는데 아직도 부족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젠 앞으로의 삶이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살도록 결심했다. 전시를 방문한 모든 이가 ‘럭키 세븐’의 날로 축하의 잔을 들었으면 하는 마음이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달 27일 한국미술관에서 홍덕선장로의 「희수 서예전」 개회예배를 가졌다. (사진제공 한성석실장)   전시 첫날 개막식 예배는 김은희집사(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사무총장)의 사회와, 유명애권사가 기도했다. 박종구목사(시인·월간목회 발행인)가 「읽을 수 있게 하라」란 제목으로 설교했고, 이숙경권사(재소자찬양대 지휘자)가 특송을 했다. 축사는 김경래장로(한국교회100주년기념재단 부이사장), 정영숙권사(사랑의쌀나누기운동위원회 위원장), 이정균장로(한국장로문인협회 회장)가 했다.   박종구목사는 “하박국은 기록 사역의 절정을 이룬다”며,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기록하라’ 하였듯, 글로써 세상에 복음을 전한 홍장로가 희수전을 연 것 자체가 에벤에셀이다”고 축복했다.   김경래장로는 “1985년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선교사를 기리기 위해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탑을 세울 적에 홍장로가 기념비에 글씨를 썼었다”며, “그 당시 37살이었던 홍장로와의 아름다운 인연과 지내온 세월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명숙권사는 “매주 토요일마다 사랑의 쌀 조찬예배에 하루도 빠짐없이 참석하는 것을 보고 존경하리만치 흐뭇함을 느낀다”며, “어린 아이같은 순수한 마음을 지닌 홍장로가 남은 세월동안 더 알차게, 하나님만 의지하며, 더욱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균장로는 “32회째 서예를 통해서 시와 명언으로 많은 사람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여 벌써 특별희수전을 여는 것에 깊은 감동을 표한다”고 말했다.   춘파 홍덕선장로는 원곡 김기승선생(1909-2000)의 수제자로, 40여 년간 붓을 잡으며 원곡체를 계승·발전시킨 인물로 평가된다. 동아문화센터, 기독교방송문화센터를 비롯, 각급 학교와 기업 등에서 서예를 수십 년간 가르쳤다. 한국미술인선교회 초대회장이자 현재 한국기독교서예협회 명예회장으로 문화선교에 힘썼다. 1975년에 처음으로 국전에 입선, 2007년 한기총 문화예술선교대상을 수상했고, 한국기독교100주년 기념탑 비문을 쓰기도 했다. 지난 2019년엔 소망화랑을 개설해 서예전, 시화전을 여는 등 소망화랑은 예술인들의 사랑방으로 통하고 있다. 또한 이곳에서 후학 양성을 위한 서예교실도 개설해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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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9
  • 한국교회 예배 회복위한 찬양집회, 유명 워십팀 플래닛쉐이커스 내한
    ◇사랑글로벌아카데미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플래닛쉐이커스와 찬양집회를 갖는다.   사랑글로벌아카데미(총장=오정현목사) 예배아카데미부가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2022 플래닛쉐이커스 라이브 인 서울」을 개최한다. 호주 출신의 세계적 워십팀 플래닛쉐이커스와 함께 한국교회의 예배회복을 위한 기폭제로 삼고자 찬양집회를 연다.   이번 집회는 플래닛쉐이커스 교회의 다음세대 워십팀인 플래닛붐이 처음으로 함께 내한하여 집회를 인도한다. 플래닛붐은 이미 한국 교회의 다양한 저변에서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는 힙합 찬양팀으로, 한국에서 첫 만남을 갖는다.   또한 이번 집회를 통해 코로나로 억눌렸던 여러 어려움을 돌파하고 더욱 활발한 찬양과 기독교 문화 공연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을 예정이다. 그동안 이와 같은 문화 사역이나 현대기독교 음악공연에 목말라 있던 이들에게 시원한 해갈을 가져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집회를 총괄하고 있는 이원준목사(부학장)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 찬양 집회로 모든 순서는 ‘워십 어게인’이라는 사명을 함께 나누는 거룩한 자리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지난 2018년 플래닛쉐이커스의 첫 내한 집회가 1회로 한정됐던 아쉬움을 고려하여 올해는 이틀에 걸쳐 집회가 이어진다. 티켓 구매의 편의를 위해 인터파크를 온라인 창구로 활용했다”고 밝혔다.   오정현 목사는 “첫번 째 내한집회로 많은 이들에게 뜨거운 은혜를 나누었던 플래닛쉐이커스를 다시금 만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다음세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올려드리는 곡조있는 기도를 통해 한국 교회와 성도들의 심령에 뜨거운 예배자의 마음을 주셔서 코로나로 무너졌던 현장 예배가 온전히 회복되고 예배의 감격을 통해 한국 교회가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플래닛쉐이커스는 지난 2018년 첫 번째 내한 집회에 이어 두 번째로 내한 집회를 갖는다. 「Nothing is impossible」, 「예수 아름다우신」, 「Turn it up」 등의 찬양뿐 아니라 다음 세대를 향한 예배 사역의 방향성으로 미래교회의 모델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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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5
  • 다양한 축제행사로 선교정신 조명, 25일부터 고대도 귀츨라프 축제 2022 개최
    ◇칼 귀츨라프선교사   기독교적 가치관 투영한 8편 엄선, 매일 오전 1편·오후 다큐 상영 보령시와 고대도 귀츨라프국제영화제 개최로 선교정신을 재현     「고대도 귀츨라프 축제 2022」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충남 보령 고대도에서 열린다. 「고대도 칼 귀츨라프 국제영화제」도 올해 첫발을 뗀다.   칼 귀츨라프(1803-1851)는 독일 개신교 목사로, 우리나라 최초의 선교사이다. 1866년 순교한 토마스 선교사보다 34년, 1884년 인천항을 통해 입국한 의료선교사 알렌보다 52년 앞서 1832년 조선을 선교하기 위해 방문한 인물이다. 1832년 7월 25일 상선을 타고 고대도로 들어와, 20여 일간 머무르며 조선인들에게 한문으로 번역된 성경과 교리 책자, 그리고 주기도문을 나눠 주며 복음을 전했다. 먹을 것이 곤궁한 조선인들에게 감자 파종법과 포도즙 짜는 방법을 알려주고, 감기 환자들에게 서양 약을 제공함으로 근대의술을 베풀었다. 또한 당시 순조에게 성경과 서양 서적, 망원경 등을 진상하며 기독교를 전했다. 특히, 한자문화권인 조선에 독자적 문자인 한글이 있음을 알고 한글의 우수성을 유럽에 소개하기도 했다.   고대도는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7월 25일을 칼 귀츨라프의 날로 지정하고, 올해도 유관단체와 함께 학술 심포지엄과 공연, 영화제 등 다양한 축제 행사를 마련했다. 축제기간 동안 학술 심포지엄을 비롯해, 축하공연, 주기도문 특강, 특별그림 전시회, 힐링워킹·하이킹, 그리고 하이라이트 행사인 국제영화제를 진행한다.   칼 귀츨라프 해양역사 문화보존사업회는 “올해 칼 귀츨라프 한국선교 190주년을 맞는다”며, “한국 최초의 선교사 귀츨라프의 고대도 상륙을 기념하고, 특히 올해는 귀츨라프 선교사의 사역 내용에 부합한 영화와 영상을 경험케 함으로써 그의 선교 소명을 나누려 한다. 보령시와 고대도를 연계하여 고대도 귀츨라프 국제 영화제를 매년 진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제1회 고대도 칼 귀츨라프 국제영화제의 주제는 「처음 들은 소식(요일3:11), 사랑과 희망」이다. 7일간 영화 1편씩 총 7편을 상영한다. 기독교적 의미와 가치관을 투영하고 있는 영화 중 감동적이고 대중적인 영화 및 다큐멘터리를 엄선했다. 고대도 선교센터, 칼 귀츨라프 전시관, 칼 귀츨라프 기념공원 등에서 상영한다.   개막작은 「한글성경, 조선을 깨우다」이다. 최초의 한글 성경은 누가 어떻게 번역하였으며, 한글 성경은 당시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한 물음의 답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이다. 폐막작은 「성경의 땅 이집트」이다. 그 외, 조선 최초 서양이민자 박연에 대한 다큐멘터리 「할로 꼬레아」를 비롯한 「조선의 별, 박에스더가 남긴 선물」, 「성경은 역사다」 등을 매일 오전마다 상영한다. 매일 오후는 귀츨라프 다큐멘터리를 상영할 계획이다.   메인 프로그램인 개막작 상영 때, 칼 귀츨라프 연구가인 오현기학회장(칼귀츨라프학회)와의 토크쇼 형태로 대담을 진행하는 특별한 영화감상 시간을 갖는다. 평론가 혹은 영화감독의 해설을 곁든 GV(Guest Visit)도 진행해,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및 선교 비전을 나눌 예정이다. 초대게스트로 정영숙배우와 김성운교수(고려신대원)가 함께 한다. 영화제 부대 행사로 스마트폰으로 만드는 1분 영화제, 페이스 페인팅, 즉석사진 및 선물증정 행사, 지역특산물 전시부스 등도 함께 열린다.     ◇보령 고대도에서 제9회 칼 귀츨라프의 날 축제가 열린다. 사진은 작년 축제 모습.   영화제 집행위원장 박상석목사는 “복음이 없었던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 조선인들에게 성경을 나눠준 칼 귀츨라프의 선교정신을 사람들이 기억하길 바란다”며, “그가 한글을 세계에 널리 알렸듯, 이번에 첫발을 뗀 영화제를 통해 한국 기독교 영화를 세계에 알리는 무대로서 발돋움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축제 첫날 진행되는 학술 심포지엄에는 독일 학자인 세바스찬 스토크상임연구원(베를린 브란덴부르크)을 비롯해, 오현기학회장, 정인모교수(부산대), 정혜민교수(부산대)가 발제한다. 주기도문 특강은 김석원목사(국제기도공동체)가 한다. 축하공연은 테너 조태진교수, 바리톤 안세환교수가 독창 및 중창, CCM가수 김석균목사가 공연, 클래식기타리스트 장하은이 공연하며, 동일프로이데 아카데미 초·중·고등학생의 특송으로 축제에 흥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정귀순작가의 칼 귀츨라프 특별그림을 전시한다.   한편 충남 보령의 고대도는 옛부터 일찍이 사람이 정착하여 마을이 형성됐던 섬으로 옛 집터가 많아 고대도라 불린다. 고대도는 깨끗한 청정해역으로 인접해 태안국립공원에 속하는 섬으로 어촌마을이다. 이곳에 귀츨라프 선교기념비가 조성된 기념공원, 그리고 귀츨라프 선교기념교회와 기념관이 있어 기독교인이 많이 찾는다. 한국섬진흥원은 고대도를 이달의 섬으로 선정하며, 근현대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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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5
  • 하나님의 말씀을 예술적으로 형상화, 기독교서예협서 서예전 수상작 전시
     ◇지난달 한국기독교서예협회 심사위원들이 출품작을 심사했다.   우리의 삶 속에서 기독교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인도 총 187점의 작품을 1부와 2부로 나누어서 20일까지 전시   ◇홍덕선명예회장   ◇한의숙회장   한국기독교서예협회(회장=한의숙권사)는 「제13회 대한민국기독교서예대전 수상작 전시회」를 오는 20일 오전까지 백악미술관에서 가진다.   여 점으로, 1부로 나뉘어 전시된다. 1부 전시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총 160여 점을 선보이고, 2부 전시는 오는 20일까지 일부 입선작을 교체하여 총 16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대상작 시우 홍성국목사의 궁체흘림 「고난의 신비」를 비롯하여, 우수상작 한돌 정현숙권사의 판본체 「시편 23편」, 심채 김미숙집사의 한문 「요한복음 3장」, 소운 최근옥성도의 문인화 「갈라디아서 5장 22절」 외 특선, 입선, 초대출품, 청년작가상 등의 수상작들을 만날 수 있다.    지난 3월 동 협회는 기독교 정신을 우리의 삶 속에서 실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서예술을 통해 승화시키고자 대한민국기독교서예대전을 공모했다. 출품내용은 성경 혹은 기독교적인 내용으로 국내외에 발표하지 않은 한글서예, 한문서예, 캘리그라피, 문인화 작품이다. 접수기간 동안 초대 출품작을 포함하여 총 187점이 접수됐고, 대상 1점, 우수상 3점, 특선 50점, 입선 92점, 청년작가상 1점까지 총 145점과 회원전 33점을 지난달 선정하고 발표했다.  ◇대상 홍성국목사   ◇대상작인 시우 홍성국목사의 「고난의 신비」      전시에 앞서 지난 14일 「제13회 대한민국기독교서예대전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대상은 한글 궁체 흘림체로 「고난의 신비」를 적은 시우 홍성국목사가 수상했다. 홍성국목사는 “제가 붓을 잡은 지 3년 반 만에 이렇게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실력과 인품을 겸비한 좋은 스승을 만났기 때문이다”며, 스승이신 옥주 이남아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원인을 알 수 없는 개인적 고난에 의해 서예를 시작하게 되었다. 한글로 성경말씀을 쓰는 것은 저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었다. 서예는 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마음을 정화시키는 영성수련의 장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상작의 내용은 기독교서적 <하비루의 길>에 나오는 글을 인용한 것으로, 고난을 감사와 인내로 받아들일 것을 권면하는 내용이다. 또 고난을 통해 장차 하나님의 더 큰 계획과 뜻을 알게 될 것이라 이야기하고 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서예대전은 한글, 한문, 캘리그라피, 문인화 등 서예를 통해 하나님을 나타내고, 말씀과 영광을 세상에 선포해 왔다. 전시된 작품을 통해 하나님의 숨결과 은혜의 신비로움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지녀야 할 마음의 자세와 교훈이다.   올해 심사는 한문 부문에 유창숙, 윤학상, 한글 부문에 박용희, 정성옥, 함민숙, 캘리그라피 부문에 오민준, 오세영, 문인화 부문에 김경희화백이 심사를 맡았다.   특선은 강정호, 권국, 권성묵, 김권수, 김기현, 김민숙, 김영현, 김옥순, 김일문, 김종태, 김태효, 김형태, 노귀임, 류은숙, 박선아, 박성호, 박시현, 박유림, 백영덕, 변근주, 송성녀, 안상훈, 유근모, 윤재우, 이남영, 이복희, 이석귀, 이수범, 이숙희, 이순태, 이연, 이장우, 이종훈, 이중영, 이재송, 이지연, 이한나, 이희순, 임재선, 장기영, 장혜경, 전병준, 조성우, 조은심, 최봉인, 최세라, 최원희, 최은주, 홍선기가 수상했다.   입선은 강정호, 고석영, 고유자, 고유자, 권국, 김동실, 김동호, 김미숙, 김민숙, 김성진, 김영아, 김옥녀, 김일문, 김종직, 김현숙, 김형태, 노귀임, 류중현, 박미자, 박선아, 박성호, 박정희 박홍재, 백지은, 손윤기, 신명화, 안동칠, 안상훈, 오운근, 윤기상, 윤명수, 윤재우, 윤형노, 이기성, 이명용, 이복희, 이석귀, 이성교, 이순태, 이연, 이영미, 이정순, 이종훈, 이중영, 이지연, 이한나, 이현숙, 이희순, 이희연, 임재선, 장혜경, 전기성, 정성호, 정순덕, 정현숙, 조광세, 조주원, 조영호, 조형식, 진교섭, 진중현, 최근옥, 최봉인, 최세라, 최정인, 최한종, 한경미, 한세옥, 허미영, 황기주, 홍성국, 홍희자가 수상했다.   초대출품은 김경희, 김광운, 김명규, 김성구, 김승애, 김정희, 민병주, 박경남, 박대산, 박용희, 신세신, 신소희, 안정심, 양희수, 여영구, 염명동, 오세영, 유선숙, 유창숙, 윤길주, 윤학상, 이경호, 이순자, 장여정, 장영아, 전정수, 조용선, 한의숙a, 한의숙b, 한희자, 함민숙, 홍덕선이 참여했다.   청년작가상은 흰돌 윤기상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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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8
  • 평면 넘어 입체로 ‘부활소망’ 형상화, 누아주 기법 창시자 신성희 개인전
        회화의 의미 탐색하며 사각 캔버스 평면 안에서 입체를 표현 작품에 사도신경 신앙고백, 곳곳에 드러난 부활에 대한 믿음   ◇신성희집사의 개인전이 갤러리 현대 두가헌에서 열린다.     신성희집사(사진)의 개인전 「회화공간」이 오는 30일까지 갤러리 현대 두가헌에서 열린다.   「회화공간」전에서 작품 총 21점을 선보인다.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완성된 신성희집사의 종이 드로잉 작품을 중심으로, 평면과 입체가 공존하는 ‘회화를 넘어선 회화’ 영역을 개척한 그의 창조적인 작품세계를 조명한다. 신집사의 작품세계의 유기적 연속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드로잉 작품의 방법론과 긴밀하게 연결되는 <콜라주>, <연속성의 마무리>, <누아주> 회화 연작도 함께 소개한다.   신성희집사는 국내외 미술계에 ‘누아주’ 기법의 창시자로 알려졌다. 프랑스어로 ‘엮는다’ 또는 ‘묶는다’는 의미의 누아주는 평면에 입체를 더하기 위해 평생을 몰두한 신집사의 집념을 엿볼 수 있는 독창적 기법이다. 회화가 입체가 되어 스스로 일어남으로, 마치 죽음의 세력을 딛고 일어서는 부활의 사건과 같은 종교적 이미지도 연상된다.   기독교는 신성희집사의 작품세계에 있어 큰 영향을 줬다. 실제로 신집사는 믿음이 깊었다. 그의 신앙고백은 작품에서도 드러난다. 작품 중 <회화공간>(1986)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8’이란 숫자의 선을 따라 깨알같은 글씨로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생략)’라고 적힌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작품에 사도신경을 적어 넣음으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한 것이다. 이 작품은 이번 전시회에서도 만날 수 있다.   ◇회화공간(1986년작)   부인 정이녹권사(정운상 목사 딸)는 “남편의 작품엔 ‘8’이란 숫자가 자주 등장한다”며, “이는 영원을 의미하는 숫자이고, 영원한 생명과 부활을 내포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결혼 이전에는 불교에 심취했었으나,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부활의 약속을 믿게 됐다. 불교의 윤회설에 반하는 하나님의 창조신앙과 섭리를 깊이 믿는 기독교인이 된 것이다. 천국소망을 믿는 우리에겐 시작과 끝이 있다”고 전했다.   신성희집사의 대표 연작인 <연속성의 마무리>와 <누아주>가 다채로운 색채와 입체적 형상을 통해 맥시멀리즘을 지향했다면, 그의 드로잉은 미니멀하면서도 작은 디테일을 통해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회화공간」전을 통해 신집사가 프랑스에서 삶을 시작한 이후 평면에서 입체를 찾는 과정을 연대기적으로 살피며, 그가 우리에게 던진 ‘회화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한편, 신집사(1948-2009)는 한강교회를 개척한 정운상목사(한국기독교부흥협 전 증경대표회장)의 사위이다. 서울예고와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1980년 이후부터 프랑스에서 거주하며 독창적인 ‘누아주’ 기법을 처음으로 개발했다. 이후 스위스, 뉴욕, 일본 등 국내외 여러 곳에 다수의 그룹·개인전을 통해 작품을 선보였다. 1971년 한국미술대상전 특별상, 1969년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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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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