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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이해로 통일시대의 방향 제시
      기독교사상 종교·문화적 관점의 평양 분석으로 새 시대 준비 「창조문예」서 시편묵상, 한국 기독교시 산책 등을 연재, 「신앙계」서 ‘사람 구하는 교회’ 조명 4차 산업혁명 대비위한 소통형 선교 플랫폼 구축 월간목회  새해를 맞아 1월호 교계잡지는 급변하는 현대사회에 발맞추어 개인과 교회의 변화를 통한 새로운 희망의 길을 제시했다. 〈기독교사상〉는 「평양은 어떤 도시인가」, 〈월간목회〉는 「플랫폼 생태계와 교회」, <신앙계>는 「거룩한 습관으로 새해를 시작하라」란 특집으로 꾸몄다. 기독교문학 종합월간지인 〈창조문예〉 1월호는 시편묵상과 한국 기독교시 산책, 어원으로 보는 시대어 등을 연재했다.  〈기독교사상〉 1월호에서는 이순자박사(숙명여대)가 「평양의 문화유산과 역사유적」란 주제로 평양에 있는 여러 문화유산을 통해 한반도 역사의 중심에 있던 평양의 모습을 역사문화적 측면에서 일러 준다. 노승림박사(영국 워릭대)는 「도시의 중심을 장악한 문화의 위용」란 주제로 평양의 공연장 건물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문화 중심 계획도시’인 오늘날 평양이라는 도시의 성격을 문화적 관점에서 규명한다. 이용민박사(연세대)는 「해방 이전 평양의 기독교 교세」라는 제목으로 해방 이전에 있었던 평양의 교회와 기독교계 학교, 병원과 평양 예수교서원 등 기타 기관을 통해 해방 이전 평양과 기독교와의 연관성을 다루고 있다. ‘성서와 설교’ 코너에서는 고성은박사(호서대)가 「한국교회사 속 예화를 찾아 스스로 조심할 것」이란 제목으로, 조헌정목사가 「분단 상황에서 성서읽기 마태 족보의 비밀」이란 제목으로 성경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또한 최중화교수(부산장신대)가 「미쉬나: 유대인과 함께 읽는 성서」란 주제로 미쉬나를 소개 미쉬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짚어 준다.  〈월간목회〉 1월호에서는 이선영교수(구미대)가 「연결과 소통의 장으로 세워질 플랫폼 교회」란 주제로 “교회는 플랫폼이 성경적 원리에서 출현했다는 점을 이해하고 역사적으로 하나님이 허락하신 선교의 도구로서 인식해야 한다”며, “오늘의 교회는 공유경제시대의 플랫폼을 하나님이 주신 새로운 기회로 보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면서 세상으로 나가 소통하는 플랫폼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논평했다. 서동혁교수(단국대)는 「시대의 변화를 이끄는 선교적 플랫폼 전략」이란 주제로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시대의 교회는 내적으로 성숙해지고 외적으로 복음을 확장하는 사역을 동시에 감당해야 한다”며, “플랫폼을 통해 반기독교 정서나 기독교에 편견을 가지고 있는 전도대상자들과의 접점을 만들어 인격적인 관계를 맺고 소통을 이뤄낼 수 있다. 참여자 중심의 선교적 플랫폼은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고 서술했다. 이도영목사(더불어숲동산교회)가 「더불어숲 페어라이프센터를 통한 플랫폼 사역」란 주제로 “선교적 교회는 이 세상을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선교적 사명을 최우선으로 삼는 교회다”며, “교회의 본질인 공동체성 회복의 일환으로 시작된 ‘더불어숲 페어라이프센터’를 통해 개인과 사회를 변화하는 새로운 생태계를 구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정진화대표(갓러브하우스)가 「선교적 공공재 플랫폼의 실제」, 이재윤목사(주님의숲교회)가 「플랫폼으로서의 교회 공간 활용의 실제」란 주제로 현대사회 속 선교 플랫폼의 구축과 활용에 대해 논했다.  <신앙계> 1월호 커버스토리는 한기채목사(중앙성결교회)의 「사람을 세우는 교회, 세상을 구하는 교회」를 꿈꾸는 목회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소설가 김성일장로의 「너와 함께 있으리라」 칼럼이 연재 중이며 전 세계를 걸으며 중보기도하는 헨리 그루버목사의 기도 칼럼, 「변화들」이란 제목으로 벤 토레이신부의 글이 게재됐다. 특별기고로는 「플라스틱 부메랑 쇼크」란 주제로 환경을 파괴하는 플라스틱의 무분별한 사용 자제를 통해 하나님의 피조세계를 사랑하는 기독교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달의 인터뷰로는 김남순대표(미래희망가정경제연구소)를 만나 목회자들의 은퇴 준비에 대해 들어봤다.  〈창조문예〉 1월호 초대시로는 김태준의 「이불」이 게재됐으며, 김유중의 「불행했던 한 천재를 기리며」란 제목의 권두칼럼이 게재됐다. 신작 다섯 편으로는 임지현, 최춘희, 이 경, 송광택, 박성준의 시가 각각 게재됐다. 연재되는 작품은 김철교의 「시편묵상」(13회), 송성헌의 「시와 인문학」(마지막 회), 신혜련의 「예술가들의 작품과 사생활」(10회), 이어령의 「살찐 새는 날지 못한다」, 최규창의 「한국 기독교시 산책」(7회)인 「임성숙 - 하나님 중심의 성숙한 삶」, 박재양의 「어원으로 본 시대어」(마지막 회), 이상범의 「코헬렛은 예언자가 아니었다」가 각각 게재됐다. 또한 재미작가 이영묵의 소설 「내 몸매가 어때요」도 연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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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도서
    2018-12-31
  • 이승희목사의 「그리스도인 어떻게 살 것인가」
      ▲ 이승희목사 이승희목사(반야월교회·사진)의 〈그리스도인 어떻게 살 것인가〉는 세상의 가치관이 흔들리고 혼란스럽다 하더라도, 에베소서의 말씀대로 ‘그리스도 안에서’(in Christ, en Christos) 사는 영적 유익을 누리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에베소서에 관한 풍부한 해설을 통해 오늘의 세상 속에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 된다. 에베소서는 신론, 기독론, 성령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 기독교윤리 등을 망라하는 심오한 신학의 정수를 증명하고 있기에 ‘바울신학의 왕관’이라고 불린다. 또한, 성도들을 영적으로, 문화적으로 무장할 수 있는 귀한 진리들의 보배가 담겨 있다. 저자는 에베소서 강해를 통해 교리적으로 화석화되기 쉬운 기존 교인들에게 역동적인 활력을 불러일으켜 구원받은 은혜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전신 갑주를 입고 그리스도의 정병(精兵)이 되어 영적 전투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한다. 세계는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한차례 거대한 패러다임이 바뀔 때마다 교회는 변화를 맞이하면서 진통을 겪는다. 이러한 시대 속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에베소서를 통해 믿음이 기본적인 진리에서 진일보하여 세상을 해석하고, 바른 ‘기독교 세계관’을 갖추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저자는 성경 원문에 대한 이해가 깊고 분명하다. 원어의 의미를 깊이 연구하고 그 의미를 메시지로 승화시키는 탁월한 안목을 갖고 있다. 설교할 때 원어를 깊이 연구하고 살피는 일은 쉽지 않다. 원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원어에 대한 훈련이 선행되지 않으면 힘든 일이다. 또한 저자는 성경 본문의 의미가 무엇이며,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잘 제시하고 있다. 뛰어난 본문 해석은 성경을 영감된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으로 믿는 바른 성경관, 성경애독, 성경 해석 방법론의 훈련이 요구되는 어려운 작업이다. 또 신학이 있는 메시지이다. 저자는 장로교 목회자로서 개혁주의 신학이라는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성경본문을 해석하고 적용을 이끌어 낸다. 때로는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잘못된 성경 해석이나 성경관, 신학을 비판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쉽고 간결하여 내용이 잘 전달된다. 언어는 표현과 의미전달이 생명이다. 에베소서 강해는 자칫 신학적으로 어렵고 진부해질 수 있는데, 이 책은 전혀 그렇지 않다. 문장이 매우 간결하고 읽기 쉬운 데다가 삶의 적용도 뛰어나다. 이 책이 단순히 한 권의 설교집이 아닌 목회자와 평신도 모두에게 성경에 대한 안목과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한국교회의 강단을 한 차원 더 높여 주고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으로 보인다. 종교개혁 501주년을 맞는 이 중요한 시점에 한국교회 안에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는 진정한 말씀운동이 일어나길 간절히 소망한다. 이 책에 대해 김남준목사(열린교회)는 “익숙해진 실패를 떨치고, 승리를 꿈꾸며 새롭게 도전하도록 부른다. 공허한 논쟁을 하며 시간을 허비하도록 부추기지 않는다. 안일했던 삶을 버리고 주님을 위해 살도록 이끈다”며, “때로는 군가처럼 힘찬 리듬으로 우리의 나태한 마음을 일깨우고, 때로는 따뜻한 격려로 우리의 낙심한 마음을 일으켜 세우며, 다시 복음을 위해 살 수 있도록 다독인다”고 말했다. 또한 박용규교수(총신대 신대원)는 “에베소서를 강해하거나 배우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많은 유익과 도전을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삶의 경험과 목회경험, 본문의 역사적 배경과 정확한 의미파악, 삶의 적용에 이르기까지 많은 것이 한 권의 책에 풍성하게 녹아져 있다. 이 책은 몇 가지 점에서 에베소서 연구의 중요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고 추천했다. 〈익투스 펴냄/이승희 저/A6 변형 324쪽/값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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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7
  • 인크라이스트 편집부의 「지혜로 승부하라」
      〈지혜로 승부하라〉는 연말연시를 맞아 기독교인끼리 추천하기 좋고 비기독교인에게도 선물하기에 부담이 없는 감성적인 디자인을 갖추었다. 하루하루가 버거운 이들에게 “괜찮아, 오늘부터 시작하면 돼”라며 희망을 선사하는 이 책은 수많은 선택에 꼭 필요한 지혜인 잠언을 묵상할 때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의 마음을 담고 있다. 잠언 말씀과 일상의 감성이 담긴 사진으로 구성되어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짚어 본다면 세상을 아우르는 지혜와 놓치고 있었던 일상의 행복을 다시금 느끼게 될 것이다. 찰나와 영원을 찬찬히 넘나들며 우리의 삶을 짚어 소소한 행복과 변함없는 기준을 발견하길 소망하고 있다. 〈인크라이스트 펴냄/인크라이스트 편집부 저/B6변형 272쪽/값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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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도서
    2018-12-23
  • 임동환목사의 「강하지 않아도 괜찮아」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상처와 열등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러다 간혹 인생에서 큰 문제에 부딪혔을 때, 이것들은 고난과 좌절의 형태로 사람들 앞에 나타난다. 그러나 고난의 광야를 지날 때, 이를 해결할 방법은 늘 우리 가까운 곳에 있다. 그 답은 ‘묵상’이다. 묵상은 모세에게 능력을 주었고, 여호수아에게 두려움을 이길 힘을 주었으며, 기드온에게는 열등감을 이기고 새사람으로 나아갈 길을 열어 주었다. 이처럼 묵상은 우리에게 크나큰 힘을 준다. 강하지 않아도 괜찮다. 성경의 묵상에 답이 있다. 저자는 ‘용서 연구’로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국내 최고의 용서 연구자로, 이미 〈상한 마음의 치유와 용서〉를 통해 이 땅 위의 수많은 사람의 상한 마음을 치유했다. 이 책은 저자가 2018년도에 CTS 기독교 TV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마다 ‘빛으로 소금으로’이란 프로그램에서 나누었던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은혜로운 성경의 인물들을 통해 성경 묵상의 힘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성경 묵상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을 위해 성경 묵상의 유익함 등에 대해서도 이론적인 내용을 기반으로 이를 설명했다. 이 책을 통해 삶에 지친 사람들, 인생에서 꿈을 잃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평안을 가지고 살아갈 힘을 얻기를 기대한다. 〈북랩 펴냄/임동환 저/A5 변형 202쪽/값 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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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도서
    2018-12-23
  • 「종교개혁기념 공동학술도서」 출간
      16세기 혼란의 시대 속에서 성경 강조한 개혁가의 정신 조명 “이 책들을 통해 많은 아픔을 겪고 있는 한국교회가 치유되길”   〈종교개혁500주년기념 공동학술도서 시리즈〉는 지난해 열린 종교개혁50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논문과 기타 논문을 추가해 발간한 도서이다. 지난해 10월 소망수양관에서는 한국교회 최초로 보수와 진보의 모든 신학자들이 연합하여 종교개혁50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열고, ‘참된 교회’를 회복하고자 했던 종교개혁가들의 신앙과 신학을 발판으로 사회에서 지탄받고 있는 한국교회의 개혁과 갱신, 일치를 위한 시간을 보낸 바 있다.    ‘저항’과 ‘변혁’이라는 정체성과 행동양식을 낳은 종교개혁의 두 키워드를 통해 오늘의 침체된 한국교회의 모습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고, ‘어두움 후에 빛을’이란 종교개혁의 모토를 통해 종교개혁가들이 어떻게 성경을 사랑하였으며 성경대로 살고자 했는가를 잘 조명했다.   종교개혁500주년기념공동학술대회준비위원회는 이날 학술대회에서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 ‘종교개혁’에 중점을 두고 발표한 총 80편의 논문과 몇 개의 논문를 추가하여 〈종교개혁500주년기념 공동학술도서 시리즈〉를 발간하고, 학술대회를 통해 종교개혁자들의 신앙과 정신, 우리가 배우고 이어야 할 점들을 논한 이야기가 한국교회 전체에 퍼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사상〉과 〈존 칼빈의 종교개혁 사상〉, 〈루터와 칼빈의 성경해석〉, 〈종교개혁과 오늘의 교회개혁〉, 〈종교개혁 신학의 전통과 그 영향〉, 〈종교개혁과 실천신학적 과제〉, 〈종교개혁과 기독교인의 윤리적 삶〉 등 7권의 책으로 나뉘어 편집된 이 시리즈 도서는 종교개혁의 신학과 정신을 전체적으로 잘 드러내어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한국교회가 갱신할 뿐 아니라 세계선교의 새로운 열정이 더해질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을 담아 세상에 공개했다.   종교개혁500주년기념 공동학술대회의 중심이었던 종교개혁자들은 기독교 진리의 최종 근거로 성경의 최고 권위를 강조했다. 16세기는 여러 사상들과 운동들이 복합적으로 중첩되던 시기였는데, 중세 말기 스콜라주의와 르네상스 인문주의, 수도원 중심의 금욕주의, 대학의 발전으로 인한 지성적 학문운동, 교황의 권위에 대립하는 민족적인 정치의식 등이 복잡하게 얽혀져 아주 혼란스러웠던 시기였다.  성경 말씀을 변두리에 팽개쳐 버렸고, 신학에 스콜라주의와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이 뒤섞인 혼돈의 시대였다. 이 같은 시대에 종교개혁자들이 새롭게 제기한 성경적 신학사상은 교회 안에서만 머무르지 않았으며 유럽 사회 전체를 바꾸는데 크게 기여했다. 16세기 종교개혁자들의 성경적 신학은 오늘 우리 개신교 신앙의 심장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교회 뿐 아니라 정치, 교육, 문화, 경제 등 사회 전 분야의 개혁을 가져왔다.   종교개혁자들의 열정과 노력을 이어 〈종교개혁500주년기념 공동학술도서 시리즈〉을 발간하면서 공동학술대회 준비위원회는 한국교회가 ‘오직 성경만으로’, ‘오직 은혜만으로’, ‘오직 믿음만으로’, ‘오직 그리스도 예수만으로’,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교회가 되며, 부패하고 어두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고 되고 모퉁잇돌이 되며 시대의 조류에 휩쓸리지 않는 나침반이 되도록 기도하면서 함께 노력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공동학술대회와 〈종교개혁500주년기념 공동학술도서 시리즈〉 발간을 진행하면서 신학적 순례의 길을 같이 하는 많은 동료들이 있음을 알게 됐다”며, “여러 교단의 신학자들이 함께 모여 일을 하면서 서로 간의 차이점보다 공통점들이 많은 것을 다시 한번 재발견하고 재확인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이를 통해 진보와 보수가 지니고 있는 이념의 담을 넘는 진솔한 신학적인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 스스로를 깊이 돌아보는 성찰의 지성소가 되길 희망한다”며, “수십 년간 지속되어 왔던 분단의 아픔과 지역의 갈등과 권력화와 세속화의 길을 걸어가는 여러 교단과 한국교회의 깊은 상처를 치유하는 기도의 마당이 되고 화합의 마당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고 덧붙였다. 〈나눔사 펴냄/종교개혁500주년기념공동학술대회준비위원회 편저/A5 변형 2,049쪽/값 90,000원〉
    • 출판/문화
    • 추천도서
    2018-12-23
  • 성경적 개혁통한 교회회복 추구
      월간목회  교회 공공성·사회적 책임·목회자 공인의식 강조 「창조문예」서 시편묵상, 한국 기독교시 산책 등을 연재, 「신앙계」서 ‘용서와 화해’ 조명 한국사회에서의 인권 이해·제도화 이해 다뤄 기독교사상 이번 12월호 교계잡지는 새해를 맞기 위한 금년도 결산과 함께 희망의 길을 제시했다. 〈월간목회〉는 「한국교회, 위기를 넘어 미래로」, 〈기독교사상〉는 「한국교회의 인권 이해」, 〈신앙계〉는 「한 해를 용서와 화해로 마무리하자」란 특집으로 꾸몄다. 기독교문학 종합월간지인 〈창조문예〉는 시편묵상과 한국 기독교시 산책, 어원으로 보는 시대어 등을 연재했다. 〈월간목회〉 12월호에서는 이성희목사(연동교회)가 「한국교회의 위기와 미래」란 주제로 “한국교회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성경적 개혁을 이루어야 한다”며, “한국교회가 말씀으로 돌아가 사회를 변화시킬 빛과 소금으로 돌아서야 할 때이다”고 서술했다. 채수일목사(경동교회)는 「한국교회의 위기와 공공성」이란 주제로 “한국교회의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공인의식이 강화되고, 공공성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어야 한다”며, “교회의 자기 개혁과 제도화, 사회적 책임성을 모색하는 공공성 신학이 대안이 될 것이다”고 논평했다. 손봉호교수(고신대)가 「목회자들의 위기의식과 대처방안」란 주제로 한국교회의 문제점과 해결책에 대해 진단했다. 〈기독교사상〉 12월호에서는 이정은교수(창원대)가 「한국 사회에서 인권의 제도화와 그 의미」란 주제로 인권의 제도화 과정에 대한 문제점으로 전문가와 행정기관의 비대칭성, 관료주의적 행정체계와 인권행정의 불균형을 지적했다. 손승호간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한국교회의 인권 이해」란 주제로 오늘날 성소수자에 대한 보수 개신교 진영이 보이는 태도는 성소수자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듯한 모습이라고 지적하며 성소수자 혐오를 멈춰야 함을 말하였다. 유연희교수(감신대)는 「퀴어신학: 퀴어스레 신학하기」란 제목으로 세계 신학계에서는 퀴어적인 접근 방법을 도입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송현강교수(한남대)의 「남장로교 군산스테이션과 3·1운동」이란 주제로 3·1운동 100주년 논문이 실렸다. ‘성서와 설교’ 코너에서는 김홍관목사가 「눈 뜬 자들의 성탄」이란 제목으로, 정현진목사가 「고난에는 아무런 뜻이 없을까」이란 제목으로 성경을 쉽게 전달했다 〈신앙계〉 12월호 커버스토리는 공윤수대표(꿈있는사람들)의 의료봉사사역에 대한 그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소설가 김성일장로의 ‘너와 함께 있으리라’ 칼럼이 연재 중이며 전 세계를 걸으며 중보기도하는 헨리 그루버목사의 기도 칼럼, 「변화」란 제목으로 벤 토레이신부의 글이 게재됐다. 특별기고로는 「크리스천의 자기경영」란 주제로 기독교인의 삶에 대해 알아보는 글이 실렸다. 이달의 인터뷰로는 레이첼 곽교수(백석대)를 만나 사명을 뛰어넘는 사랑에 대해 들어봤다 〈창조문예〉 12월호 초대시로는 장석남의 「종소리 속에서」와 조창규의 「베들레헴의 노래」가 게재됐으며, 김유중의 「한국문학박물관 건립 추진과 관련된 몇 가지 단상」이란 제목의 권두칼럼이 게재됐다. 신작 다섯 편으로는 이명희, 문현미, 맹숙영의 시가 각각 게재됐다. 연재되는 작품은 김철교의 시편묵상(12회), 송성헌의 시와 인문학(3회), 신혜련의 예술가들의 작품과 사생활(9), 이어령의 「한국말로 내리는 눈」, 최규창의 한국 기독교시 산책(6회) 「이탄 - 신앙 생활화의 건강한 삶」, 박재양의 「닭도리탕의 어원」, 이상범의 「폴 고갱의 ‘노란 그리스도가 있는 자화상’」이란 제목으로 각각 게재됐다. 또한 재미작가 이영묵의 소설 〈엘레지〉도 연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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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9
  • 조봉상목사의 「왜 신약교회도 율법을 지켜야 하는가?」
        〈왜 신약교회도 율법을 지켜야 하는가?〉는 이신칭의 교리로 인해 자칫 쉽게 무시될 수 있는 율법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저자 조봉상목사(골든벨교회)는 로마서를 통해 이신칭의의 시대가 열려 하나님의 절대주권 아래 인간의 구원이 시작됐음을 강조하면서도 사복음서와 여러 바울서신 등에서 복음과 율법이 함께 인용되어 이를 실천해야 할 것을 나타내는 부분을 지적한다.    이러한 이유로 과거로부터 교회사 곳곳에는 율법으로 얽힌 문제를 풀고자 여러 논쟁이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율법폐기론과 반율법주의, 신율법주의, 율법무용론 등 갖가지 이론들이 등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본 저서는 이신칭의로 얻은 구원이 율법의 완성을 통하여 확실한 구원으로 나아간다고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신약교회에서 폐하여진 율법은 과감히 버리고 강화된 율법은 이전보다 더욱 엄격하게 지켜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이어 사랑과 성령의 법은 율법 위에 있으며, 신약교회는 영원법과 도덕법뿐만 아니라 율법이 요구하는 어떤 것이라도 다 행할 수 있는 능력이 주어진다고 전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모든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 완전한 구원으로 나아간다고 설명하고 있다. 〈포도나무출판사 펴냄/조봉상 저/B5 변형 333쪽/값 18,000원〉
    • 출판/문화
    • 추천도서
    2018-11-15
  • 고영민박사의 「원문 번역·주석 성경」
      히브리어·헬라어를 비롯해 독일어·프랑스어 등 번역본 대조 “‘오직 성경’이란 종교개혁 정신을 이어 세상 변화시키길 소망” ▲ 고영민박사   종교개혁 500주년, 한국 선교 130주년을 기념해 출간한 고영민박사(독일 부퍼탈신학대, 백석대 전 총장·사진)의 〈원문 번역·주석 성경〉은 히브리어와 헬라어로 쓰인 구약·신약 성경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성경적으로 주석한 책이다.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비롯해 8개 국어를 전공한 고영민박사는 현대 한국인에게 익숙하지 않은 용어와 고어체로 인해 난해하게 여겨지는 한국어 성경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17년 동안 번역 작업에 열정을 쏟았다.   고영민박사는 이번 성경 번역을 진행하면서 한국어와 영어 성경을 비롯해 독일어, 프랑스어, 라틴어 번역 성경 등 총 43개 성경 번역본을 비교·대조하여 폭넓은 시각에서 성경을 번역하였다. 이를 통해 기존에 나와있는 한국어 성경과 차별점을 두었다. 고박사는 “사실상 이 세상에는 성경의 언어인 히브리어와 아람어, 헬라어를 정확하게 자국어로 번역한 성경은 없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번역하는 것도 불가능하다”며, “그러나 성경 속에 계시된 하나님의 뜻에 일치된 내용은 밝혀낼 수 있으며, 그렇게 해야 할 책임이 우리 모두에게 주어져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일을 위해서 권위있는 여러 사본을 비교·대조해 우리말로 옮기기 힘든 낯선 단어들은 극복하고자 노력했다”며, “성경은 있는 그대로 번역되고 해석될 때에만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참된 계시의 말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고박사는 “본서는 원칙적으로 문맥의 일관성보다는 히브리어나 헬라어의 문법과 구분, 단어들을 가능한 한 의미대로 유지하면서 축어적으로 번역하는 형식을 취하였다”며, “그러나 이해하기 힘들고 본문의 뜻을 전달하기 어려운 때는 원문이 지닌 역사적인 목적과 그 당시와 관련된 특별한 상황 등을 고려하면서 원문의 의미를 살렸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원문 번역·주석 성경〉은 △전통적·성경적 해석 원리에 의한 주석 △성경 해석의 기본 체제를 삼위일체식으로 밀접하게 연관시킨 주석 강해 △원문을 축자적으로 정확하게 직역한 후 수용 언어로 의역하는 최선의 표현 기법을 사용 △신학의 학문성과 주석의 창조성을 최대한으로 높여 교회와 목회 현장과 삶의 자리에 폭넓게 적용 가능하게 함 △학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학설을 성경적 관점에서 평가하고 결론을 내림 △구속사의 맥을 따라 원어와 문장, 전체 내용 등을 명확하게 강해 △성경의 사회상과 문화, 역사, 종교적 배경을 설명하기 위해 외경이나 고대 문헌, 고대 역사서 인용 △성경의 기본 자료인 고대 사본들을 세밀하게 비교·대조하여 원본에 가까운 번역 시도 △성경 지리와 고고학, 문화, 풍습 등을 현장 답사 경험을 통해 생생하게 묘사 △원어 단어뿐만 아니라 동의어, 반의어, 동음이의어의 의미와 유래 배경 등을 상세히 기술 △성경 본문을 내용별로 분해하여 성경 연구와 설교 준비 등에 유용한 자료 제공 △난해한 고어체, 익숙지 못한 용어 등을 현대 통용어로 쉽게 번역하는 한편 43개 성경 번역본을 비교·대조하여 성경의 다양한 번역 가능성을 제시하는 등 기존 성경과 구별되는 12가지 특징을 지니게 됐다.   이를 통해 고영민박사는 “많은 교회 역사가들은 종교개혁이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마르틴 루터가 번역한 독일어 번역성경에서 찾고 있다”며, “만일 한국교회가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서 성경만을 가르치고 이를 실천한다면 제2의 종교개혁의 불길이 일어 전 세계를 향해 타오르게 되리라 믿는다”고 마무리했다. 〈쿰란출판사 펴냄/고영민 역저/B5 변형 2,544쪽, 2,106쪽/값 79,000원, 5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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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5
  • 이상기온과 남북한 평화시대 탐구
    기독교사상  급변하는 생태계 변화와 동아시아 평화 무드 조명 「창조문예」서 시편묵상, 성지순례의 시, 한국 기독교시 산책 등을 연재 한국사회에 제기된 동성애 옹호 향한 교계비판 제시 월간목회   11월을 맞아 교계월간지들이 다양한 주제로 독자들에게 다가왔다. 〈기독교사상〉은 「기후변화·한반도의 평화, 평양과 뉴욕 방문기」란 특집으로, 〈월간목회〉는 「동성애 이슈,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란 특집으로 준비했다. <신앙계>는 「소확행, 감사의 시작」이란 특집으로 최근 유행하고 있는 소확행을 통해 기독교인이라면 무엇으로 행복을 느끼고 삶을 만끽해야 하는지 다뤘다. 기독교문학 종합월간지 〈창조문예〉 11월호는 시편묵상과 성지순례의 시, 한국 기독교시 산책 등을 연재했다.  〈기독교사상〉에서 이정배상임대표(ICE네트워크)는 「기후붕괴 시대의 종교-생태 맹(盲)에서 해방되는 기독교를 기대한다」란 주제로 기후 문제를 종교적 주제로 인식하여 신자들이 환경단체와 연대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서술했다.   이어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개신교계를 대표하는 특별수행원으로 참여한 이홍정총무(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한국교회의 내부개혁을 선교 과제로 인식하며 기독교인들이 냉전의식을 평화의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충청남도 선유문안(14)〉가 실렸으며, 송현강박사(한남대)의 「서울 지역의 기독교 3·1운동」이란 주제로 발표한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논문이 실렸다. ‘성서와 설교’ 코너에서는 정현진목사가 「뱀처럼, 비둘기처럼」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번 〈월간목회〉에서 김영한교수(숭실대)는 「동성애 독재에 저항하라」란 주제로 NAP를 시행하려고 하고 있는 이 시점에 한국교회는 초교파적으로 연대하여야 한다고 서술했다. 길원평교수(부산대)가 「영적 전쟁터에 선 오늘의 그리스도인」이란 주제로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동성애 문화가 형성되는 것을 막아야 하는 것은 교회의 본질적 사명이라고 논평했다. 소강석목사(새에덴교회)가 「동성애에 대항하는 한국교회의 전략」란 주제로 동성애를 조장하는 배후의 사상을 알고 지적·영적 무장을 갖추어 하나님의 도성을 세워 가는 일에 연합하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앙계〉 커버스토리는 한국CCC의 박상민목사의 목회·선교 스토리를 통해 캠퍼스 사역과 해외선교사역, 변화사역을 이끌고 있는 그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소설가 김성일장로의 ‘너와 함께 있으리라’ 칼럼이 연재 중이며 전 세계를 걸으며 중보기도하는 헨리 그루버목사의 기도 칼럼, 「이웃을 사랑하기」란 제목으로 벤 토레이신부의 글이 게재됐다. 특별기고로는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기도가 절실하다」란 주제로 급변하고 있는 한반도 주변의 정세와 기독교인으로서 해야할 것에 대해 알아보는 글이 실렸다. 이달의 인터뷰로 한국원로만화가협회 권영섭회장을 만나 기독교 만화가로서 복음을 처음 접하고 만화가이자 기독교인으로서 복음을 전하는 일은 무엇인지 들어봤다.   〈창조문예〉에서 박주택의 「우리는 무덤을 가지고 있다」이란 제목의 초대시와 전광식의 「문인들의 애장품」 제목의 권두칼럼이 게재됐다. 신작 다섯 편으로는 장승재, 이운룡, 가영심, 노혜봉, 이매수의 시가 각각 게재됐다. 연재되는 작품은 김철교의 시편묵상(11), 송성헌의 시와 인문학(2), 신혜련의 예술가들의 작품과 사생활(8), 이어령의 「제비가 물어다 준 신앙의 박씨」, 최규창의 박이도 시에 대한 「‘빛’에 대한 탐색과 추구」, 박재양의 「오백나한」, 이상범의 「앵커링 효과와 맥도날드 소송」이란 제목으로 각각 게재됐다. 또한 재미작가 이영묵의 장편소설 〈상여 소리〉도 연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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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1
  • 효율적인 노방전도와 관계전도 탐구
      월간목회  한국교회 향한 새로운 복음전도·개척 원리 제시 「창조문예」서 시편묵상, 시와 인문학, 한국 기독교시 산책 등을 연재 공산주의자들과 기독교인들의 사상적 화해 조명  기독교사상   〈월간목회〉 10월호는 「전도, 이렇게 한다」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번 호에서는 최형근교수(서울신학대)가 「오늘의 한국교회를 향한 새로운 복음전도와 교회 개척 원리」란 주제로 이 시대의 복음전도는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가진 근본적인 세계관의 변화에 관해 서술했다. 박기준목사(목자교회)가 「전도 장애 요소와 그 극복」이란 주제로 교회의 존재 목적에 대해 주님이 하셨던 가장 중요한 일은 전도하는 것이라고 논평했다. 서길원목사(상계교회)가 「효율적인 노방전도와 관계전도」란 주제로 전도가 어려운 시대인 것은 사실이지만, 전도는 분명 주님의 능력을 맛보는 축복이라 설명했다. 배만수목사(익산영락교회)가 「파워오이코스 관계전도」란 주제로 파워오이코스는 내 삶의 주변에 하나님께서 배치해 놓은 사람들을 찾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서술했다. 임석종목사(예수사람들교회)가 「구역을 통한 전도 전략」이란 주제로 구체적인 전도 대상자를 위한 치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론했다.    〈기독교사상〉 10월호는 「남과 북의 사상적 대화」이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번 호에서는 홍성현목사(갈릴리신학대학원 한국분원 원장)가 「공산주의자들과 기독교인들의 사상적 화해」란 주제로 남과 북이 사상적으로 어떻게 서로 화해하고 통일을 이룩할 수 있을지에 관한 주제로 서술했다. 변진흥박사(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 연구위원장)가 「주체사상과 종교의 공존은 가능한가」란 주제로 주체사상과 종교의 공존이 가능한지의 문제를 짚어보았다. 이밖에도 〈충청남도 선유문안(13)〉이 실렸으며, 도올 김용옥의 「나의 변화가 세상을 바꾼다·무아, 십자가, 인(仁)과 빔(虛)의 새로운 해석」이란 주제로 강연한 국제와이즈멘 여수세계대회 기조연설이 실렸다.   〈신앙계〉 10월호는 「두얼굴의 고통, 조울증」이란 특집으로 꾸며졌다. 최근 늘고 있는 조울증에 대해 기독교적 관점과 의학적 관점에서 어떻게 바라보고 치료해야 하는지 다뤘다. 커버스토리는 우리들교회의 김양재목사의 목회 스토리가 실렸다. 큐티 말씀 묵상을 통해 교회를 세우고 목욕탕규티목회세미나를 개최해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노력하는 그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한국CBMC 이승률 회장의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문이 게재됐다.  특별기고로는 오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독도에 대한 욕심을 거두지 않는 일본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하며 독도문제를 바라보는 올바른 관점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글이 실렸다. 이달의 인터뷰로 수동연세요양병원 염안섭 원장을 만나 에이즈와 동성애가 어떤 관계가 있는지 하나님께서 그를 의사로 부르신 소명은 무엇인지 들어봤다.      기독교문학 종합월간지인 〈창조문예〉 10월호는 시편묵상과 시와 인문학, 한국 기독교시 산책 등을 연재했다. 조창환의 「흰말」 제목의 초대시와 전광식의 「햇빛과 그늘, 구름, 그리고 문학」 제목의 권두칼럼이 게재됐다. 신작 다섯 편으로는 김영준, 고정애, 양효원, 조신권, 홍용선, 권혁재의 시가 각각 게재됐다. 연재되는 작품은 김철교의 시편묵상(10), 송성헌의 시와 인문학(1), 신혜련의 예술가들의 작품과 사생활(7), 이어령의 「지는 꽃의 아름다움」, 최규창의 임인수 시에 대한 「토속적 정서 속에 체험적 신앙을 접목」, 박재양의 「자리끼의 어원」, 이상범의 「유대인의 조크와 ‘페이소스’」란 제목으로 각각 게재됐다. 또한 재미작가 이영묵의 장편소설 〈절규〉도 연재됐다.
    • 출판/문화
    • 추천도서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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