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21(목)

출판/문화
Home >  출판/문화  >  추천도서

실시간뉴스

실시간 추천도서 기사

  • 9인(人)의 어른들로 본 신앙인의 삶
       이 책은 대천덕 성공회신부, 장기려의사, 유기농 개척자 원경선, 가나안 농군학교 설립자 김용기, 여성운동가 조아라, 나애시덕 선교사, 황광은목사, 동화작가 권정생, 동광원 설립자 이현필의 삶과 신앙이 담겨있다. 아홉 분의 어른들의 삶의 모습은 우리로 하여금 자신의 신앙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그뿐만 아니라 이분들의 삶을 통하여 예수 안에서 사는 방법을 깨닫고 성령의 조명으로 해방의 삶을 누리는 기쁨도 맛볼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기존의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 기독교인들의 참다운 모습, 아름다운 모습들을 묘사하고 있으며, 초대 기독교정신인 필요에 따라 물건을 나누며 살았던 그들의 모습들은 자본주의의 중독된 우리들에게 하나의 해독제가 될 것이다.   아홉 분의 삶의 내력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희망이 있느냐는 물음 자체가 죄스럽게 여겨진다. 그들은 희망에 대해 묻지 않고 희망을 살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들은 우리 앞에 별처럼 빛나는 존재로 우뚝 서 있다. 그들의 삶과 실천은 우리 앞에 건네진 질문이다. ‘그대는 어떻게 살 것인가?’ 그 질문에 대한 답은 머리로 구성하지 말아야 한다. 모름지기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을 믿는 이들이라면 이들처럼 한번 살아봐야 한다.   우리는 참 오랫동안 어른의 부재를 말해왔다. 정작 우리들 스스로가 누구에게 어른 노릇을 제대로 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부끄러움이 많다. 이 책에 소개된 어른들은 모두 우리 민족 고난의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했으며, 무엇보다 예수의 삶을 살려고 끊임없이 노력한 인물들의 이야기이다. 〈신앙과지성사 펴냄/양혜원, 지강유철, 김장생, 유성희, 최종수, 김정호, 이철지, 조현, 원혜영 저/A5 변형 360쪽/값 17,000원〉
    • 출판/문화
    • 추천도서
    2018-06-27
  • 로버트 실젠의 「가가와 도요히코 평전」
     우리 사회의 폭력과 착취구조에 따른 다양한 문제점 지적 사랑과 협동의 정신 통한 사회정의 실현코자 한 삶 ‘큰 울림’   로버트 실젠이 집필한 〈가가와 도요히코 평전〉은 20세기 초반을 살았던 인물들 중 3대 성인으로 추앙 받는 ‘사랑과 사회 정의의 사도’ 가가와 도요히코를 다룬 평전이다.   이 책은 사랑과 사회정의를 위해 치열하게 살았던 산증인 가가와 도요히코의 모든 삶의 기록이며, 그의 출생 100주년기념프로젝트로 출판된 것이다. 이 책이 최근 서정민, 홍이표에 의해 번역 출판돼 화제다.    사람의 생명이 돈과 이익 앞에서 한없이 경시되는 물신주의 사회가 더욱 심화되어 간다. 그 대표적인 사건으로 우리는 세월호의 비극을 경험했다. 한국사회가 ‘사람’, ‘평화’, ‘민주주의’ 등 이른바 기본부터 다시 고민해야 할 이때에 그 적절한 지도교사로 가가와 도요히코목사 만한 인물이 없다.   그리스도교 신앙을 철저히 실천했던 가가와는 우치무라 간조와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기독교 지성으로 꼽힌다. 그는 자본주의의 경제적 착취와 폭력을 비판했으며 반전운동에 힘썼다. 그가 일본의 군사체제를 비판한 혐의로 투옥되었을 때 뉴욕타임스는 ‘일본의 간디가 체포되다’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미 밝힌 것처럼 가가와는 슈바이처, 간디와 더불어 당대의 현존했던 3대 인물로 추앙받았던 인물로, 여러 인간적인 한계, 특히 전시 하에서 보인 국수주의적인 태도가 비판받으며 서서히 잊혀 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인으로서 가장 먼저 사랑과 협동의 정신으로 사회정의를 실현해 가고자 분투했다. 그의 길은 험난했지만 불굴의 정신과 업적들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여전히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생명과 평화 그리고 정의의 가치를 그는 이미 한 세기 전부터 이 극동지역에서 묵묵히 실현했고 애써 왔음을 이 책에서 재확인 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이미 수많은 가가와 평전이 나왔으나 저마다 너무 주관적인 서술과 편협한 자료 선택, 그리고 선양과 찬미를 통한 성인전(聖人傳) 류의 책이 많다. 특히 일본의 지배를 당했던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편견어린 감정은 일본인이 집필한 평전에 대한 의구심을 가질 수도 있다. 하지만 제3국의 시민인 실젠 선생은 그런 편견을 불식시킨다.    자유로운 자료선택과 개의치 않은 비판이 여과 없이 담겨있다. 동시에 협동조합 및 환경운동가로서의 입장에서 공과를 분명하게 기술한 가장 객관적인 가가와 평전이다. 이 책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출판되는 ‘가가와 도요히코’의 평전이라는 점에서 책의 의미가 더 크고 값지다.    가가와는 협동조합운동을 천국의 경제방식에 가깝다고 믿고 그 씨를 뿌리고 가꾸는 작업을 멈추지 않았다. 평생 가난한 이웃을 위해 헌신한 그의 사상과 생애의 모범은 신앙인과 비신앙인을 떠나서 다시금 주목하고 고찰해야 한다. 2018년은 그의 출생 130년이 되는 해이다. 특히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긴장이 더욱 고조되어 가는 이때, 이 평전은 늦었지만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그는 일본 노동운동의 선구자이자 생활협동운동의 지도자로 치열하게 살면서 작가로서도 이름을 알렸고 노벨평화상, 노벨문학상 후보에도 여러 차례 올랐다. 그가 주창하고 고군분투했던 많은 개혁과제들 중 상당수는 현재 일본 사회에서 구체적으로 실현됐다.    하지만 현재 우리 사회의 폭력과 착취구조, 그에 따른 문제점들은 그가 살던 시대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가 추구하려던 가치를 되새겨볼 필요는 여전하다.   일본의 가가와 기념관(고베)에서 이 책에 제공한 200점이 넘는 귀한 사진은 가치있는 평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신앙과지성사 펴냄/서정민·홍이표 편저/A5 변형 568쪽/값 28,000원〉
    • 출판/문화
    • 추천도서
    2018-06-12
  • 성경66권을 통한 영적 생명력 공급
      이 책은 일반적인 설교집과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 그것은 말씀의 메시지 속에 우리의 심령을 녹이는 초자연적인 성령의 지혜와 기름부음을 함께 느끼고 말씀 속에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말씀의 능력이 각 메시지 속에 깊숙하게 녹여져 있음을 감지하게 되며, 이는 저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강력한 은혜이면서도, 동시에 몸부림치며 준비한 저자의 기도 열정과 말씀준비의 열정이 함께 어우러진 성령의 도우심의 흔적이다.   이는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 한 교회를 살리기 위해, 한 민족을 살리기 위해서 바울처럼 무릎 꿇고 숱한 날들을 금식하며 기도와 성경연구로 몸부림친 설교자의 고뇌가 스며들었기 때문이다.    본서는 주님을 모르는 자에게 천국의 비밀을 알려주고, 신부된 교회가 어떻게 충성하며 주의 오심을 준비해야 할지에 대하여, 그리고 하나님의 종들이 어떻게 말씀을 준비하고 그 말씀을 강단에 적용할 것인지 그 길을 알려주며, 이 시대 우리의 심령에 지진이 일어나도록 놀라운 도전을 주며, 살아 숨 쉬는 역동적인 말씀의 진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저자는 순복음신학교 졸업, 한성신학교 졸업,California Geadyate School of Theology 졸업(MA), California Geadyate School of Theology 졸업하였다. 이후 가대리교회(전도사 1968-1974), 하나님의 성회 목사안수(1975), 예장미주대회 가입(1987), 동부노회 노회장(1991-1992), 워싱턴 주기도문교회 당회장(1997-현재), 메릴랜드 교포복음화 대회 대회장(1992), 메릴랜드 교회협의회 회장(2006), 한기총 워싱톤지부 회장(2006), 국내외(외국교회) 성회인도 700여회, 메릴랜드 목사회 회장(2010), 목회 44년차 (성경연구 10만여 시간), 워싱턴 성경신학대, 대학원 총장을 역임하고 있다(2007-현재).  <푸른서울 펴냄/김엘리야목사 저/신국판 변형 215쪽/값 13,000원>  
    • 출판/문화
    • 추천도서
    2018-05-30
  • 유해석목사의 「 기독교는 이슬람을 어떻게…」
    ▲ 유해석목사  초대교회 이후 교회는 수많은 도전에 직면·문제 해결 방안 제시 “기독교의 전통과 역사에서 배울 내용 가운데 하나가 종교개혁”   유해석목사(FIM 국제선교회 대표·사진)가 집필한 〈기독교는 이슬람을 어떻게 볼 것 인가〉는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었던 IS 사태가 한풀 꺾인 상황이지만, 이슬람 문제는 또 다른 형태로 다시 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이유는 역사적으로 수천 년간 이어온 갈등 구조 때문이라 정의하고 있다. 이슬람은 여전히 우리에게 중요한 화두이다. 앞서 출간된 〈우리 곁에 다가온 이슬람〉과 〈기독교와 이슬람 무엇이 다른가〉에서는 우리 곁에 어느 사이에 가까이 다가와 있는 이슬람과 그들이 기독교와는 어떻게 다른지를 살펴 본 바 있다.   본서는 이슬람을 기독교적인 시각으로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초대교회 이후, 교회는 수많은 도전에 직면했으며 문제를 해결하고 그 대안을 제시해 왔다고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슬람의 공격을 받고 있던 종교개혁 시대는 종교적으로, 정치적으로 오늘날과 매우 유사한 시기였으며, 따라서 이슬람의 도전 앞에서, 종교개혁자들이 이슬람을 어떻게 바라보았으며, 그들의 대안은 무엇이었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오늘날 교회가 이슬람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안목을 제시해 준다.   또한 본서는 이슬람 치하에서 기독교인들이 어떤 고통과 압박 속에서 살았는지, 7세기 이후 최근까지의 기독교 박해 역사를 설명한다. 그리고 이슬람의 점령지역이 어떻게 이슬람화 되어갔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특히 이란인 시아파 무슬림으로서 기독교로 개종한 한 그리스도인의 생생한 간증과 함께 최근 이슬람권에서 부는 새로운 선교의 바람과 이슬람 선교를 위하여 꼭 알아야 할 여러 지침들을 소개하고 하고 있다.   유목사는 “위기는 위험한 기회다. 이슬람의 도전 앞에서, 우리는 기독교의 전통과 역사에서 배울 내용이 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종교개혁이다. 약 500년 전 유럽도 밀려오는 이슬람 세력 앞에서 풍전등화처럼 위태로워, 동유럽은 이미 이슬람 군대인 오스만 터키에 정복당하였고 유럽의 관문인 비엔나마저 정복될 위기에 놓여있었다. 바로 그때 종교개혁이 일어났다. 이제 우리는 종교개혁자들이 이슬람을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살펴보면서, 오늘날 교회가 이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배우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유목사는 최근 이슬람권에 변화에 대해 “아랍어로 ‘이슬람의 집’을 뜻하는 ‘다르 이슬람’은 서부 아프리카에서 인도네시아에 이르기까지 49개의 이슬람 국가와 16억 명의 무슬림을 포함하는 보이지 않는 종교제국을 지칭하는 이름이다. 이슬람은 선교적인 종교로서 모든 사람이 무슬림이 되기를 원한다. 그런데 최근에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며, “많은 무슬림들이 기독교로 개종하고 있다. 지난 20년 동안 이슬람 배경을 가진 기독교인들이 29개의 국가에서 70지역이 넘는 곳에서 백 개 이상의 새로운 교회를 세우고 수천 명의 무슬림들이 세례를 받았다. 어느 지역에서는 수만 명이 개종을 하기도 하였다”며 작금의 현상에 우려를 나타냈다.   한편, 저자 유해석목사는 총신대학교(B.A.)와 총신대신학대학원(M.Div. equiv.)을 졸업하였고, 영국 웨일스 대학교 신학-이슬람학부에서 철학석사(M.Phil.) 학위를 받았으며, 동대학원에서 철학박사(Ph.D.) 과정을 공부하였다. 그는 1990년부터 OM 선교회 소속 선교사와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파송선교사로 이집트 빈민가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FIM 국제선교회 대표로서 영국과 한국을 오가면서 사역하고 있다. 또한 총신대학교와 칼빈대학교신학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현재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실행위원이다.
    • 출판/문화
    • 추천도서
    2018-05-16
  • 김기만 의원, 「기만이 60년 무대를 어머니 가슴에 품다」
      김기만 의원의 저서 〈기만이 60년 무대를 어머니 가슴에 품다〉은 자신의 에세이를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에세이를 통해 독자들을 감성 세계로 안내한다. 가난했지만 세상을 살아갈 소중한 용기를 준 부모님을 가장 존경한다는 4남 1녀 중 장남인 김기만 서울시의원의 92세 노모에 대한 환갑 아들의 사모곡이기도 하다.  저자는 작고하시기 3년 전부터 몸져누운 아버지의 대소변을 직접 받아내며 보살폈다. 또한 치매로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는 92세 어머니의 손을 꼭 잡고 부끄럽지 않은 시의원이 되겠다며 눈물로 다짐해온 든든한 효자 아들이기도 하다. 그는 언젠가부터 어머니에게 들려 드리기 위해 하루하루 글을 썼다고 하는 그의 모습에서 효심의 깊이를 우리는 엿볼 수 있다. 누구에게나 어머니는 그런 존재이다.  이 책은 10개의 테마와 에필로그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테마는 「산골 소년이 바라본 세상」, 「꿈의 희로애락이 함께 하던 사춘기 시절」, 「나의 찬란했던 청춘이여」, 「돈키호테 같은 기만이」, 「정치인으로서의 새로운 김기만」, 「주민의 마음을 디자인 하다」, 「건강해야 살 만 하다 소리 나온다」, 「향기로운 사람이여, 우리 꽃길만 걸어요」, 「약속」, 「서울시의회 본회의장」란 다양한 테마로 어린시절부터 현재의 정치인시절까지의 삶을 다양한 상황속에서 내비쳐주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에필로그 「엄마의 머릿속 지우개와의 대화」란 테마로 어머니에 대한 그의 효심을 볼 수 있다.  한편, 저자 김기만의원은 전남 함평 나산중학교 졸업, 천호상고, 명지전문대학, 경원대학교 동 대학원 태권도산업경영학 석사 졸업. 제8대. 제9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서울특별시의회 제12기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 2018 평창동계올림픽 특별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고요아침 펴냄/A5 변형 261쪽/값 20,000원〉
    • 출판/문화
    • 추천도서
    2018-05-02
  • 구유선작가의 「땅콩박사 조지 워싱턴 카버」
      구유선작가(사진)의 신간 <땅콩박사 조지 워싱턴 카버>는 미국 최초의 흑인 과학자 ‘조지 워싱턴 카버’의 일대기를 서술했다. 특별히 청소년에게 꿈과 도전을 심어주자는 취지로 출간된 이번 책에는 크리스천 조지 워싱턴 카버의 남다른 신앙과 비전이 담겨 있어 관심을 모은다. 흑인 노예의 아들로 태어나 미국 최초의 흑인 과학자로 유명한 조지 워싱턴 커버 박사의 일대기를 다뤘으며,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 조지 워싱턴 카버를 꿈을 이룬 멘토로 소개했다. 조지 워싱턴 카버는 미국 남부 땅에 땅콩을 심어 흑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것에서 나아가 땅콩 성분이 가진 화학반응을 다른 식물 성분과 융합해 화장품, 물감, 페인트, 잉크, 구두약 등을 만드는 실험을 했던 인물이다. 구유선 작가는 지난달 31일 발음교회 북카페에서 “10년 넘게 아이들을 가르치며, 꿈이 공부 잘하는 아이들만 꿀 수 있는 것으로 국한돼있는 현실이 안타까웠다”며, “흑인, 고아 등의 신분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조지 워싱턴 카버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싶어 이 책을 출판했다”고 밝혔다.    특히 구 작가는 조지 워싱턴 카버 박사의 성공은 신앙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성경은 조지 워싱턴 카버에게 세상 창조의 이치와 세상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가르쳐주는 답안지였고, 하나님이 누구시고 예수가 누구인지 진리를 가르치고 깨우쳐주는 유일한 보물이었다”며, “청소년이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품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크리스천 과학자인 카버 박사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했다는 그의 믿음을 과학적으로 증명해가며, 삶의 즐거움을 찾았을 것이다”며,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하나님이 이 땅을 창조하셨음을 믿음으로써 신앙에서 비전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우 펴냄/A5 변형 232쪽/값 10,000원>
    • 출판/문화
    • 추천도서
    2018-02-12
  • 김만성목사 저 「청년의 길 33 전략」
    군선교사로 사역하며 20대 군인들에게 인생의 지혜 제시 사람의 마음을 얻는 비결과 세상을 다스리는 리더십 소개  〈청년의 길 33 전략〉은 기독교 자기성장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저자 김만성목사(사진)가 군인(병사)들을 대상으로 인문학과 기독교 자기계발에 대하여 강의한 내용을 묶은 책이다. 김목사는 10여 년간 군인교회에서 군선교사로 사역하며 군인(병사)들이 20대 황금기를 황금같이 보낼 수 있도록 애정과 노력을 쏟았다. 이 책에서 김목사는 20대를 보내고 있는 병사들에게 인생관을 총체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관점을 제시했다.  김목사는 “변화는 새로운 환경, 새로운 만남, 새로운 지식 속에서 일어난다”며 “군대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병사들이 생명 되신 예수님을 만나고 삶의 지혜를 얻어 변화되기 바라는 소망을 이 책에 담았다”고 전했다. 또한 김목사가 60년의 세월을 살아오면서 삶 속에서 적용하고 경험한 것을 위주로 기술하였다. 김목사는 상고를 졸업한 뒤 소규모 봉제공장에서 3년을 보내고, 군 제대 후 은행지점장까지 지냈다. 이후 신학을 시작하고 군인교회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면서 20대 병사들에게 인생의 지혜가 담긴 강의를 하기 시작했다.  이 책을 통해 김목사는 실력, 인격, 영성분야를 33가지 전략적인 주제로 꿰뚫어서 전체를 보게 했다.  제 1장 ‘실력’에서는 비전과 꿈, 목표와 전략, 선택과 집중 등의 내용으로 삶의 목표를 세우고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방법을 소개한다. 2장 ‘인격’에서는 생각, 말, 마음 등의 내용으로 지혜롭게 생각하고 말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3장 ‘영성’에서는 인간 영혼 속에 있는 5가지 보물이 유일성, 인격성, 거룩성, 사랑성, 영원성이라고 주장한다. 김목사는 “이것을 알고 이해한다면 삶의 현장에서 성공하고 행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마지막 4장 ‘특강’에서는 제테크와 건강관리 방법을 설명하고, 전체를 보는 능력을 다루며 해답을 제시한다.  한편 김목사는 청년뿐만 아니라 장년에게는 절제의 미를, 노년에게는 새로운 꿈을 줄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이어 김목사는 “여백을 자신의 언어로 채우고, 읽고 또 읽고 배우면서 청출어람이 되어 계속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끝으로 김목사는 책을 통해 “많은 주제를 선정한 이유는 각자의 인생관을 총체적으로 들여다보도록 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라며 “오늘 할 것과 미래를 향해 나아갈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갈릴리 펴냄/A5 변형 264쪽/값 13,000원〉        ◇이 책은 기독교 자기성장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저자 김만성목사가 군인(병사)들을 대상으로 인문학과 기독교 자기계발에 대하여 강의한 내용을 묶었다.
    • 출판/문화
    • 추천도서
    2018-02-07
  • 그를 기억하는 것은 우리 후손의 책무
       이창호대표(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의 신간 〈보재 이상설 평전〉는 격변의 시대에 선비 집안에서 태어나 독립운동가가 되기까지 보재 이상설,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 발자취를 따라갔다. 2018년은 보재 이상설이 순국한 지 101년 되는 해이다.  벌써 10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그의 존재마저 희미해지고 있다.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겨우 헤이그특사의 한 사람 정도로만 기억할 뿐이다. 하지만 그는 우리나라 최초의 망명정부인 대한광복군정부를 세웠던, 독립운동의 독보적인 선구자이다.  보재 이상설은 1870년 충청북도 진천에서 태어났다. 그는 시대를 뛰어넘는 냉철한 지성과 뜨거운 애국심을 지녔던 독립지사로 25세 되던 해인 1895년 조선왕조 최후의 과거인 갑오문과에 급제해 자신만의 부귀영화를 꾀했다면 아마 일생을 평안하게 보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자신만의 정도를 지키며 끝까지 치열하게 국권회복을 위해 일제와 싸우다가 저 먼 이국땅에서 스러졌다. 그런 그를 다시 소환해 우리 가슴 깊이 기억하는 것은 이 땅에 살아 있는 우리 후손의 책무다.  지금 우리는 민족정신과 정의가 짓밟힌 어지러운 시대를 살고 있다. 지금 이러한 시기에는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자신만의 안위를 뒤로한 채 홀연히 국권회복투쟁에 나서 치열하게 일제와 싸웠던 보재 이상설의 바른 정신이 필요하다. 보재 이상설의 순국 101주년을 맞아 이 책을 통해 그의 정신이, 그의 삶이 현재에 다시 오롯이 살아 숨 쉬기를 바란다.  한편, 이창호대표는 현재 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 대표로 있다. 중국 헤이룽장성 목릉시 한국특별고문, 중국 성원국제 명예회장, 한국청소년봉사단연맹 부총재를 역임하고 있다, 〈벗나래 펴냄/A5 변형 288쪽/값 15,000원〉
    • 출판/문화
    • 추천도서
    2018-02-01
  • 교회갱신 위한 ‘북미교회’ 모델 제안
    “교회는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마음 품고 사랑해야”이머징교회·오아시스교회 등의 사회운동이 한국교회에 절실   현재 미국에서는 시대적 변화에 발맞추어 많은 지역에 있는 하나의 교회를 표방하는 멀티사이트교회가 부상하고 있다. 이상훈교수의 신간 〈리뉴처치〉는 단순히 변화된 세상에 대한 문화적 반응이 아닌, 본질을 추구해 가는 과정 속에서 발생하고 있는 북미 교회의 변화를 살펴보며 한국 교회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 교훈과 갱신의 길을 모색한다.  이 책에서 이교수는 시대별로, 지역별로 교회와 사회운동을 조명한다. 이교수는 “갈보리채플은 이원론적인 관점에서 성과 속을 구별해 왔던 근대주의적 사고를 거부하고, 복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인종과 문화의 차이를 아름답게 극복했다”면서, “대항문화의 상징이었던 히피들의 문화와 악기, 표현과 방식을 받아들이면서도, 세상 문화에 잠식되지 않고 이를 복음의 도구로 승화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바로 여기에 복음의 능력이 있다. 교회는 세상을 거부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그들을 사랑해야 한다”고 교회의 변화를 촉구했다.  또한 ‘이머징교회’를 소개하며, “이머징교회는 포스트모던 세대의 영적 갈망을 읽고 고전적 영성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한국 교회도 마찬가지다”며, “영적 공동체로서의 회복을 위해서는 도덕적 회복과 더불어 종교 본연의 깊은 영성과 체험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즉, 시대를 이해하고 다양한 실험을 통해 이 시대에 맞는 옷을 입되 참된 영성이 경험될 수 있다면, 교회는 다시 불타오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 “선교적 교회로의 갱신은 선교가 프로그램이 아닌 성도의 일상이 될 때 가능해진다. 모두가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을 꾸고 그의 선교에 동참하기 위한 삶을 살게 될 때, 교회는 비로소 선교적 교회가 된다”며, “그러나 선교가 일상이 되는 교회로의 전환은 결코 쉽지 않다. 의도적인 노력과 구조적 조정, 거기에 성령의 역사하심이 있을 때 가능하다. 당연히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고민과 사역 형성이 앞서 행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선교 기지로서의 사역 모델로 그레이스 시티교회를 제안한 이교수는 “특히 그레이스 시티교회의 비전은 ‘죄의 도시가 은혜의 도시로 변화되는 것’을 보는 데 있다”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 그분께서 받으시도록 하기 위해 자신은 어려운 곳에서 열심히 사역한다’는 헌신 아래 그들 스스로 ‘라스베이거스와 세상 전역에 영적 각성과 부흥을 위한 촉매제’가 되길 원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철학 위에서 그레이스시티교회는 마치 선교 기지처럼, 다른 교회의 성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역 기회와 선교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도시를 끌어안은 메가처치 모델로 ‘센트럴 크리스천교회’를 제안하며, “센트럴 크리스천교회의 섬김 사역이 특별한 것은 교회가 자기 자신의 번영과 성장에 초점을 두지 않는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복음과 문화 모델로 오아시스교회를 제안하며, “오아시스교회의 특별함은 도시의 상황과 한계를 이해하고 지역을 위한 영적 센터가 되었다는 점이다”고 밝혔다. 또한 “그들은 도시의 젊은이들이 겪는 시련과 좌절, 깨어진 관계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듬어 안으며 말씀과 예배 안에서 회복될 수 있는 공동체를 형성했다”며, “목적이 분명할 때 사역은 역동성을 얻고 더욱 자유로워진다”고 한국교회에 강조했다.  〈교회성장연구소 펴냄/A5 328쪽/값 13,000원〉
    • 출판/문화
    • 추천도서
    2017-07-19
  • “교회부흥은 속도 아닌 방향이 중요”
    신앙훈련 통해 예수의 마음에서 생각하는 일 생활화해야”지역사회 섬김위해 교인들과 설립한 필그림 수양관 소개도   삼척큰빛교회의 김성태목사는 최근 신간 〈교회의 심장이 다시 뛴다〉를 통해 한국교회에 ‘전도’보다 중요한 ‘양육’을 강조한다. 이 책은 김성태목사가 ‘양육’에 대한 방법뿐만 아니라 세상을 향한 따뜻한 사랑의 이야기를 전달해주는 책이기도 하다. 김목사는 교인 한 명이 아프면 밤새 잠 못 자고 기도하고 아파하는 목사, 학비가 없어 고통당하는 학생에게 사비를 털어 내주는 목사, 나태한 교인을 과감히 꾸짖어 경책하는 목사, 자신의 삶은 제로인 목사, 양육이 백 배 더 중요하다고 외치는 목사이기 때문이다.  김목사의 교회는 한 교인이 암에 걸려 쓰러졌을 때 그날 밤 100명의 교인이 모여 밤새 철야 기도회를 연다. 서울대 출신의 집사가 교회 청소를 한다. 이렇게 교인이 한 가족 같다. 한국교회 양육의 롤모델 같은 교회다. ‘양육하는 교회는 망하지 않는다’를 몸소 실천하는 큰빛교회는 한국교회의 새로운 목회 방향임에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어떻게 해야 전도가 잘 되는지, 어떻게 해야 교인이 늘어나는지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다만 김목사는 “사랑을 베풀 곳은 얼마든지 많다. 또한 신앙인들이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사랑받을 대상을 발굴할 수 있다”면서 우리가 어떻게, 왜 사랑을 베풀어야 하는지를 말한다. 또한 “그것이 세상을 향해 좀 더 맑은 시선을 갖게 해주신 하나님의 뜻이다. 다른 사람보다 더 세심하고 정감 있게 사랑을 전하라는 뜻이다”면서 사랑을 실천할 것을 강조한다. 김목사는 또한 교회에서의 ‘신앙훈련’을 강조하기도 한다. “신앙 훈련은 평생토록 소홀히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양육으로 긴장의 끈을 조이며, 예수님의 마음에서 생각하는 일을 생활화해야 한다”며, “이러한 노력이 이어질 때 그나마 예수님 앞에 섰을 때 조금은 얼굴을 들 수 있지 않을까. 우리가 끝까지 양육훈련을 놓지 못하는 이유다”고 말하고 있다. 또 ‘초대교회’의 모습을 강조하기도 하는데, “큰빛교회는 더욱 초대교회를 닮아가기 위해 노력했다. 물론 그때와 지금의 사정이 달라졌으니 모두 일치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며, “하지만 적어도 복음을 전하는 일을 자랑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해야 하는 일로 받아들이고 소유가 아닌 나눔으로 향하며 주님 오시기를 기다렸던 자세를 갖추기 위해 기도했다”고 말했다. 특히 “초대교회를 통해 일어난 변화가 무엇인가. 강요 없이 신앙의 양심에 따라 나누어 칭송을 받은 사람이 되었고, 마침내 그리스도의 제자로 바로 서게 되는 것이다”면서, “큰빛교회에 생겨난 변화도 그렇다. 이곳 삼척을 잠시 머물렀다가 떠날 곳으로 생각했던 성도들이 이곳을 중심으로 뭔가 일을 벌인다. 꿈을 꾸고 새로운 연고지로 삼는다”고 말했다.  또한 “큰빛교회는 교회의 부흥에 대해 나눌 때 속도보다는 방향을 말하려고 노력한다. 자칫 양적인 성장으로 기울여질 수 있을 세상적인 기준에 휩쓸리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며, “그러기 위해 더욱 초대교회 벤치마킹을 잊지 않는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제야 분명히 깨달을 수 있다. 예수님께서 초대교회를 향해 부어주신 은혜가 수천 년을 관통해 삼척 큰빛교회에 임하고 계신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한편 김목사는 이 책에서 큰빛교회가 세운 ‘필그림 수양관’에 대해 소개했다. “동해바다를 품은 필그림수양관은 우리 교회가 지역사회를 섬기기 위해 어떤 것을 하면 좋을지 생각하면서 지은 공간이다”고 말하는 김목사는 “교회 내에만 머물 것이 아니라 교회 밖으로 시선을 돌려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하자고 생각했다”고 취지를 설명하기도 했다. 〈물맷돌 펴냄/신국판 264쪽/값 13,000원〉
    • 출판/문화
    • 추천도서
    2017-03-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