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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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적 관점통한 구약해석 조명
     기독교사상서 「구약성서 연구경향」 특집 기독교사상 고고학·문학비평 발달에 따른 구약연구 현황 제시 「창조문예」는 시편묵상, 한국 기독교시 산책 등 연재, 「신앙계」는 ‘찬양선교 사역’ 조명 교회의 저작권 의식 함양통한 문화선교 활성화 도모 월간목회 녹음이 짙어지는 여름을 맞아 7월호 교계잡지는 성서 연구의 새로운 지평과 교회문화 발달을 위한 저작권 의식 함양에 관해 조명했다. 〈기독교사상〉은 「구약성서 연구의 새로운 경향」, 〈월간목회〉는 「교회와 저작권」, 〈신앙계〉는 「내가 왕바리새인입니다」란 특집으로 꾸몄다. 기독교문학 종합월간지인 〈창조문예〉는 시편묵상과 한국 기독교시 산책 등을 연재했다.  〈기독교사상〉은 임미영교수(안양대)가 「고고학이 구약 연구에 끼친 최근 영향」이란 주제로 오늘날 고고학적 연구는 성서가 그리는 역사적 배경으로 들어가 당시 사람들의 의식주, 문화와 관습, 종교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들을 드러내어 더 나은 성서 해석과 이해를 도모하려는 방향으로 바뀌었음을 전한다. 최종원교수(서울신대)는 「신명기 연구의 어제와 오늘」이란 주제로 과거의 연구가 신명기 본문의 층을 나누는 데 집중했다면, 21세기 이후부터는 본문의 상호 문맥을 어떻게 이어가느냐의 문제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성서와 설교’ 코너에서는 고성은박사(호서대)가 「부부는 무엇으로 사는가」란 제목으로, 조헌정목사가 「이스라엘-유다 분쟁과 한국전쟁」이란 제목으로 성경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또한 윤성덕박사(히브리유니언대)가 「미쉬나 제6권 ‘토호롯’: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은 어떤 권위를 가질까」란 주제로 미쉬나 속에 담긴 유대인 성서 인식에 대해 짚어 준다.  〈월간목회〉는 계승균교수(호남신대)가 「교회는 저작권으로부터 자유로운 성역인가」란 주제로 “교회 공동체 내에서 정당하게 저작물이 이용되고 기독문화를 발전시키는 창작자들을 돕고 창작자들은 좋은 창작물로서 기독문화를 형성해 이를 통해 감동과 감사를 느끼는 선순환을 이루어야 한다”고 전했다. 함승모대표(CCLI 한국지사)는 「저작권 인프라 구축, 건강한 기독문화 생태계를 조성한다」란 주제로 “저작권을 준수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당당하고 풍성한 기독문화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고 진단했다.    〈신앙계〉는 커버스토리로 한국 복음성가 1세대 사역자인 전용대목사(아워드림선교회)의 「저의 버팀목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란 주제로 이야기를 실었다. 소설가 김성일장로의 「너와 함께 있으리라」 칼럼이 연재 중이며 전 세계를 걸으며 중보기도하는 헨리 그루버목사의 기도 칼럼, 「배교, 전쟁, 회복과 명성」이란 주제로 벤 토레이신부의 글이 게재됐다. 메시아닉 유대인 사역자 아셰르 인트레이터목사의 칼럼도 연재 중이다. 이달의 인터뷰로는 하미연대표(센신코리아)를 어머니의 암 투병 과정에서 만난 하나님의 이야기를 전하고, 고종호회장(필로스로이테크)이 4차원의 영성과 전인적 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창조문예〉는 초대시로 박 준의 「말하기」이 게재됐으며, 문흥술의 「비평 노트와 공룡」이란 제목의 권두칼럼이 게재됐다. 신작 다섯 편으로는 고훈과 주경림, 이충재, 김문한, 황금녀의 시가 각각 게재됐다. 연재되는 작품은 김철교의 「시편묵상」(19회), 강정규의 「설명 말고 그려라」(3회), 김봉군의 「세계 국가 시대의 시조 이야기」(2회), 최규창의 「한국 기독교시 산책」(12회)인 「생활화한 ‘신앙의 삶’을 추구 - 김보림의 시」, 이상범의 「마녀사냥」(15회)가 각각 게재됐다. 또한 김익하의 연재소설 「토렴」 2회도 연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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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4
  • 정한신박사의 「일상기도」 화제
      일상을 기도로, 기도를 일상으로 누릴 수 있는 자리로 초대 새벽부터 밤까지 삶의 순간 주님 기억하도록 기도로 구성  정한신박사(일상생활사역연구소 기획위원·사진)의 〈일상기도〉는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상기도: 첫 번째 기도〉는 새벽부터 밤까지 삶의 모든 순간 주님을 기억하는 기도로 구성되어 있다. 하루를 주님께 의탁하고, 일터와 가정에서의 삶을 준비하며, 일과 가정을 돌보고, 나 자신과 관계를 보듬으며, 분주한 일상 가운데 주님을 기억하고, 사소한 일상을 주님께 올려드리고, 마침내 하루를 마무리할 때까지 성도의 하루를 기도로 드릴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일상기도021를 통해 독자들도 오늘 하루 모든 순간에서 기도의 자리를 경험하며 일상에서 예배하는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일상기도: 두 번째 기도〉는 지금 이곳에서 함께 하나님 나라를 일구어 가는 기도로 구성되어 있다. 인생의 사계절을 살아가고 성장해 가는 일부터 계획과 다짐, 시작과 창조, 공동체와 섬김, 그리고 이웃과 세상과 나라를 위한 중보까지 더욱 큰 시야를 가지고 기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일상기도」를 통해 독자들도 오늘 하루 모든 순간에서 기도의 자리를 경험하며 일상에서 예배하는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 책은 저자가 밝혔듯이 “일상생활이 곧 예배요 기도입니다”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일깨워 준다. 아침 출근길 열차를 기다리는 플랫폼, 운전하는 차 안, 강의실과 연구실, 도서관과 서재, 식당과 카페, 여행지와 공원……. 〈일상기도〉는 다양한 일상의 순간과 공간에서 일상의 언어로 기록된 기도문들이다. 〈일상기도〉는 저자가 일상생활사역연구소에서 ‘TGIM’ 사역을 섬기며 시작되었다. TGIM(Thank God, it’s Monday!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주일 예배당에 국한된 신앙이 아니라 평일의 일상적인 삶에서도 믿음으로 살아가는 일상영성에 관한 책을 함께 읽고 적용하는 소그룹 운동으로, 저자와 TGIM 구성원들은 매번 모임을 마무리하며 그날 다룬 일상의 주제를 짧은 기도문으로 표현하면서 일상생활과 관련된 기도의 언어를 배우고 훈련할 수 있었다. 〈일상기도〉는 가정과 직장, 교회와 세상에서 보고 듣는 일들, 하루를 살아가며 일터와 삶터에서 만나는 문제들, 사람들과의 관계 등 모든 것이 기도의 주제가 되어 삶의 모든 순간, 주님께 기도하는 삶으로 인도해 준다. 저자는 서문에서 “일상기도는 일상 속에서, 일상을 드리며, 일상의 언어로 드리는 기도이다. 일상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자신의 일상을 주제로 진솔하게 드리는 기도가 일상기도이다. 「일상기도」는 일상을 기도로 드리고, 기도를 일상으로 누릴 수 있도록 기도의 자리로 초대한다”고 밝혔다. 류호준목사(백석대 은퇴교수)는 “저자는 먼저 내면을 들여다본 후 하늘을 바라본다. 숨 쉬듯 물 흐르듯 하늘을 향해 간절히 고백한다. ‘일상기도’는 인간 삶의 어느 한 부분이라도 하나님의 돌봄과 관심에서 제외되지 않는다는 신앙에서 우러나온 고백이다. 책상에, 일터에, 식탁에 두고 읊조릴 기도문이다”고 추천했다. 저자인 정한신박사는 일상생활사역연구소 기획연구위원이며, 일상의 인문학을 나누는 ‘일상학교’의 대표 겸 프로그램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부산대학교에서 법학(헌법)을 전공하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직업윤리 강의로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죠이선교회 펴냄/정한신 저/A5 변형 308쪽/값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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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도서
    2019-06-25
  • 인적 네트워크통한 지방교회 대안 제시
      월간목회  무너져가는 농어촌교회 회복위한 방법 제기한일관계 개선 전환점위한 개선방안 논의 기독교사상 6월호 교계잡지는 시골교회에 관해 조명했다. 〈월간목회〉는 '농어촌교회, 해법을 찾는다', 〈기독교사상〉은 '개선 시급한 한일 관계', 〈신앙계〉는 '고난에 담긴 하나님의 계획'이란 특집으로 꾸몄다. 기독교문학 종합월간지인 〈창조문예〉는 시편묵상과 한국 기독교시 산책 등을 연재했다. 〈월간목회〉는 강성열교수(호남신대)가 '농어촌교회와 도시교회의 상생, 생명목회 일구다'란 주제로 “농어촌교회와 도시교회가 하나님 나라 공동체의 지체로서 농어촌의 삶과 경제를 안정된 궤도에 오르도록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수일목사(흰돌교회)는 '농어촌교회, 강소형교회가 답이다'란 주제로 “농어촌교회가 현실적으로 많은 난제를 안고 있지만, 총회나 노회, 개교회적으로 성령의 힘과 지혜를 모으면 능히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고 진단했다. 조광수목사(뿌리교회)가 좥빚진 자의 심정으로 농어촌교회를 바라보자좦란 주제로 “농어촌지역에서 재배된 농수산물을 소비하는 로컬푸드 직영매장을 운영하면서 도시교회는 농촌교회를 도울 수 있고, 농촌교회는 농촌의 희망으로 지역을 섬길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기독교사상〉은 서정민 교수(메이지가쿠인대)가 '해방 후 한일 기독교 관계와 역사적 책임의 문제'란 주제로 군사독재 시기 한국 민주화운동에 진력한 인사들의 배후에는 일본 기독교인들의 지원이 있었으며, 두 나라 사이의 가교 역할을 했던 기독교 지도자들이 있었음을 살펴보았다.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일본)는 좥한일 관계의 새로운 100년을 찾아좦란 주제로 유럽의 석탄공동체를 예로 들면서 한일 관계 미래의 100년을 위하여 ‘우애’의 개념에 기초한, 동북아시아 부전 공동체를 만들어갈 것을 제안하고 한국과 중국, 일본이 중심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밝혔다. ‘성서와 설교’ 코너에서는 고성은박사(호서대)가 '주일을 거룩히 지키라'란 제목으로, 조헌정목사가 '이스라엘 왕국 분열과 한반도 분단'란 제목으로 성경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또한 전재영박사(텔아비브대)가 '쉬나 제5권 ‘코다쉼’:“이는 지극히 거룩하니…”란 주제로 미쉬나 속에 담긴 유대인 성서 인식에 대해 짚어 준다. 〈신앙계〉는 커버스토리로 이은태이사장(에든버러 칼리지)의 '하나님의 약속은 오늘도 유효하다'란 주제로 이야기를 실었다. 소설가 김성일장로의 '너와 함께 있으리라' 칼럼이 연재 중이며 전 세계를 걸으며 중보기도하는 헨리 그루버목사의 기도 칼럼, '환멸감과 함께 이루어진 싸움'이란 주제로 벤 토레이신부의 글이 게재됐다. 이달의 인터뷰로는 심주일목사(창조교회)를 만나 탈북민 출신 목회자로서 북한선교의 중요성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CCM 가수 조서연이 전하는 음악인으로서의 간증 이야기를 나누었다. 〈창조문예〉는 초대시로 이해인의 '행복도 새로워'가 게재됐으며, 문흥술의 '감동을 주는 ‘좋은’ 작품'이란 제목의 권두칼럼이 게재됐다. 신작 다섯 편으로는 고창수와 김창범, 정순영, 이원로, 이길원, 박기훈의 시가 각각 게재됐다. 연재되는 작품은 김철교의 '시편묵상'(18회), 강정규의 '쓰고 또 써라'(2회), 김봉군의 '들머리 이야기'(1회), 최규창의 '한국 기독교시 산책'(11회) '이문수 - 내면화된 정서의 객관화', 이상범의 '몽테뉴는 잔혹을 미워했다'(14회)가 각각 게재됐다. 또한 김익하의 연재소설 '토렴' 1회도 연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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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5
  • 사회주의권 지역의 선교전략 분석
      기독교사상서 「사회주의권 교회들의 선교」 특집 사회주의권 지역의 선교전략 분석 기독교사상 사회주의권 국가 선교위한 다각적 방법 논의 가정의 달을 맞아 5월호 교계잡지는 사회 공동체와의 소통에 대해 조명했다. 〈기독교사상〉은 「사회주의권 교회들의 선교」, 〈월간목회〉는 「교회의 공공성」, 〈신앙계〉는 「우리시대의 참 스승과 아비를 만나다」란 특집으로 꾸몄다. 기독교문학 종합월간지인 〈창조문예〉는 시편묵상과 문학 에세이 등을 연재했다. 〈기독교사상〉은 안교성교수(장신대)가 「사회주의 국가들에서의 선교신학과 실천의 변화」란 주제로 사회주의 국가 속에서 현지 기독교가 보인 선교신학을 살펴봄으로써 사회주의권 선교를 위해서는 상황화적 접근이 필요함을 밝혔다. 베를린 장벽 붕괴를 취재했던 게르하르트 라인은 「동서 독일의 갈등과 화해: 독일의 경험」이란 주제로 20세기에 일어난 독일의 역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큰 틀에서 설명하고 정리했다. ‘성서와 설교’ 코너에서는 고성은박사(호서대)가 「자녀와 부모의 역할」이란 제목으로, 조헌정목사가 「마가의 ‘빈 무덤’을 넘어서」란 제목으로 성경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또한 최영철교수(서울장신대)가 「미쉬나 제4권 ‘네지킨’: “반드시 배상할지니라”」란 주제로 미쉬나 속에 담긴 유대인 성서 인식에 대해 짚어 준다. 〈월간목회〉는 박성철교수(경민대)가 「공공성의 회복은 교회 정체성의 회복이다」란 주제로 한국교회는 기복주의신앙의 극복을 통해 사적인 영역에서 벗어나고, 디아코니아에 대한 총체적 인식의 공유와 실천을 통해 교회의 공공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전했다. 정재영교수(실천신대)는 「공동선의 추구, 공신력 있는 교회 만든다」란 주제로 조직으로서의 교회가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사회 전체의 공평성과 공공선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한 점을 밝혔다. 류준영대표(공적신학실천센터)이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과 역할」란 주제로 한국교회가 지닌 개교회주의적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교회의 공적 소명 실현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음을 역설했다. 또한 신성철목사(사랑누리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섬김, 교회 공공성을 재건한다」란 주제로 은혜의 통로로서 성만찬이 가지는 공공성의 성격을 알리고 거리 입양과 교회건물 개방 등을 통해 권위자로 군림하는 공동체를 벗어나 지역사회를 위한 공공성을 실천하는 사례를 알려 준다. 〈신앙계〉는 커버스토리로 김성묵이사장(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가 「가정은 국가의 심장이다」란 주제로 이야기를 실었다. 소설가 김성일장로의 「너와 함께 있으리라」 칼럼이 연재 중이며 전 세계를 걸으며 중보기도하는 헨리 그루버목사의 기도 칼럼, 「한국의 특별한 역사 ②」란 주제로 벤 토레이신부의 글이 게재됐다. 또한 저명한 메시아닉 유대인 사역자 아셰르 인트레이터 목사의 칼럼도 연재한다. 이달의 인터뷰로는 이오성작가를 만나 그림을 통해 전하는 하나님의 이야기에 대해 전하고, 이순희목사를 만나 하나님께서 이끄신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창조문예〉는 초대시로 문삼석의 「나도 혼내줘」이 게재됐으며, 문흥술의 「문학의 속고갱이」란 제목의 권두칼럼이 게재됐다. 신작 다섯 편으로는 박병두와 김신지, 조두환, 이목우, 전해선의 시가 각각 게재됐다. 연재되는 작품은 김철교의 「시편묵상」(17회), 신혜련의 「예술가들의 작품과 사생활」(마지막 회), 전희훈의 「남미 기행」(1회), 강정규의 「창작론」(1회), 이상범의 「사울과 요나단, 그리고 다윗」(13회)이 각각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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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도서
    2019-05-07
  • 손매남박사의 「뇌치유상담학」 화제
     뇌 치유로 구조와 기능을 조정, 우리의 영혼을 흠없이 보전 치유의 성경적 원리, 부정적 조형의 성경적 치유상담 서술   손매남박사(한국상담개발원 원장·사진)의 〈뇌치유상담학〉은 기독교 뇌치유에 대한 상담의 필독서로 화제가 되고 있다. 뇌과학에서 신경가소상의 발간은 후성유전학의 등장으로 환경이 유전자를 지배하여 뇌와 몸, 정신건강과 영적 상태까지 영향을 주어 병을 일으키게 됨으로 뇌치유상담학은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학문임을 깨우쳐주고 있다. 우리의 생각이나 학습, 자극, 행동이 유전자를 변화시켜 뇌의 구조와 기능을 조정하여 우리의 영혼을 흠 없이 보전하는 생명과학의 책이다. 하나님은 우리 영혼을 지극히 사랑하시어 주님이 재림할 때까지, “너희 영과 혼과 몸이 흠 없이 보전”(데살로니가전서 5:23)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여기서 ‘혼’이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프쉬케’인데, 이것이 곧 마음이요 정신이다. 이 기능을 담당하는 곳이 바로 뇌이다. 또 시편 23:3에는 “내 영혼을 소생시키며…”라고 했는데 영혼은 ‘프쉬케’이고, 소생은 ‘이아트레이아’라고 하는 헬라어이다. 이 단어의 합성어가 바로 정신의학이다. 정신의 기능을 담당하는 곳은 바로 뇌이다. 그리고 잠언 14:10에서는 “…마음의 고통을 자기가 알고…”라고 하였는데 ‘자기’는 히브리어로 ‘네퓌쉬’인데 자기는 곧 뇌이다. 이 책은 마음과 행동, 정서를 결정하는 것이 뇌이기 때문에 뇌 속에서 무엇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생물학자들이 알고 있는 모든 자연과학적 지식과 정보, 그리고 기술을 총동원하여 뇌과학을 살펴보게 되리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이 책은 총 9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뇌와 신경세포의 이해와 기능을 통해 신경세포와 신경교세포, 신경세포의 정보전달, 신경전달 물질을 다루었고 제2부는 뇌와 신경세포의 구조와 기능을 통제 신경계의 기본모습, 뇌의 구조와 기능을 다루었다. 제3부는 뇌치유상담을 위한 뇌발달의 이해를 통해 태아기, 영아기,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 성인기, 노년기의 뇌발달을 다루었다. 제4부는 뇌치유상담을 위한 인간이해를 통해 생물학적 인간이해, 심리학적 인간이해, 사회학적 인간이해, 취약성스트레스의 인간이해를 다루었다. 제5부에서는 뇌치유상담을 위한 정신병리를 통해 자아구조와 정신병리, 정신병리의 증상론, 정신병리의 분류를 다루었으며 제6부에서는 뇌치유상담을 위한 정신기능의 이해를 통해 기억, 주의, 정서, 감각을 다루었고 제7부에서는 뇌의 부정적 조형과 정신장애를 통해 뇌의 성장과 발달, 뇌조형의 기본원리, 뇌 조형을 위한 임상검사, 뇌의 부정적 조형과 정신장애를 다루었다. 제8부는 부정적 뇌조형의 성경적 뇌치유상담을 통해, 성경속의 뇌과학, 뇌치유상담과 뇌치유의 성경적원리, 성경적 뇌치유 상담을 다루었고, 제9부에서는 신경가소성의 뇌치유상담을 통한 신경가소성의 치유원리, 신경가소성의 뇌치유상담, 신경생리학적 뇌치유상담, 인지행동치료, 보충제 기법을 다루었다.  손박사가 뇌치유상담학을 쓰게 된 근본 동기는 뇌과학의 발전으로 기독교에서도 상담과 정신치료를 뇌과학과 통합하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고 밝히기도 했다. 〈앤트북 펴냄/손매남 저/B5 변형 47쪽/2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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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도서
    2019-05-07
  • 「스토리텔링성경 - 레위기」 화제
      인간의 휴식과 위생, 건강 등 삶의 복지와 관련된 이야기로 전개 반제, 고제, 화목제 등 5대 제사  화제 등 4대 방식을 상세하게 진술 성서원은 〈성경〉 전장을 이야기로 풀어 쓴 〈스토리텔링 성경〉인 세 번째 〈레위기〉를 펴냈다. 아주 쉽고 재밌게 읽어 볼 수 있도록 이야기중심으로 엮었다. 이 책은 제사의 구례와 성결의 법도를 넘어 인간의 휴식과 위생, 건강 등 삶의 복지와 긴밀히 관련된 이야기로 전개했다. 이 〈스토리텔링성경-레위기〉는 김영진시인(성서원 회장)을 비롯한 강정훈목사(늘빛교회, 아동문학가), 천종수편집위원장(성서원) 3인이 공동으로 집필했다. 레위기의 내용을 「번제」를 비롯한 「모세의 출생과 도피」, 「화목제」, 「속좌제」, 「속건제」 등 27개 항목으로 나누어 엮어졌다. 이 생명말씀을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담아 우리 모두의 일상생활 속에 접목시켰다. 이 〈레위기〉는 그 성막을 누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그래서 레위기는 ‘성막을 중심으로’ 선민 이스라엘이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가 그 분을 섬기며 그 분과 교제하기 위한 절차와 자격에 관한 것들, 곧 제사의 규례와 성결의 법도를 기록하고 있다. 성경 통독을 굳게 마음먹고, 창세기부터 읽기 시작했다가 창세기를 무사히 마치고 이제 출애굽기까지 독파한 독자가 이제 좀 지칠 무렵에 레위기를 만난다. 그러나 레위기는 처음부터 스토리보다는 어렵고 딱딱한 제사 규정들로 꽉차 있다. 변제, 소제(곡식제사),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등에 관한 5대 제상의 규례와 그런 5대 제사를 바치는 4대 방식인 화제, 거제, 요제, 전제 등에 관한 규례가 아주 상세하게 진술되고 있다. 또한 안식일, 유월절, 무교절, 곡식 단 바치는 절기, 칠월 초하루, 속죄일, 초막절, 안식년, 희년 등 절기들과 성일들에 관한 온갖 규정들이다. 그러나 레위기 1장 1절이 여섯 쪽 분량의 스토리로 전개된다. 지루하고 딱딱한 제사 규정과 성결의 법도가 적절한 그림을 곁들여 이질적이고 이문화적 배경에서 나온 제사 규정에 대한 상세한 배경 설명 등으로 인해 지루하고 딱딱한 책을 흥미 있고 은혜로운 책으로 탈바꿈한다. 레위기의 제사 규례와 성결의 법도를 당대의 고루한 율법이나 규례 속에 그대로 묶어두지 않고, 그 속에서 메시아 예수에 관한 영적 진리를 이끌어내어 오늘날 성도들의 신앙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결시켜 주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속칭 문등병이라고 불리던 나병을 비롯해서 각종 악성 피부병과 곰팡이 균을 ‘죄’의 구체적인 현상으로 묘사하여, 그 죄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로 승화시킨 것은 레위기의 본질을 제대로 꿰뚫어본 것이라 할 수 있다. 독자들은 성경이 말하는 인간구원이 단순히 영적 차원만의 문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청결과 위생과 건강을 포함한 우리네 삶의 복지와도 긴밀히 관련되어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리하여 자칫 지루하고 딱딱하여 대충 넘어갈 뻔했던 레위기를 이토록 재밌고 유익하고 영적으로 깊은 은혜가 넘치는 책으로 만들어냈다. 성경말씀은 꿀보다 더 달다고 했다. 그런데도 왜 성경을 통독하는 일은 그렇게 힘든가? 어렵사리 읽어도 왜 그 뜻을 모르는가? 〈스토리텔링 성경〉은 그 문제를 고민했고, 해결해 준다. 그래서 스마트폰에 빨려들듯, 밤새워 읽을 수 있도록 쉽고도 재밌게 만들었다. 그래서 〈스토리텔링 성경〉은 남녀노소 누구나 재밌게 읽고, 일단 읽으면 정신없이 빠져들고, 읽고 난 후에는 그 내용이 드라마처럼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 우리 시대의 또 하나의 성경으로 회자되고 있다. 〈성서원 펴냄/김영진, 강정훈, 천종수 저/A5 변형 339쪽/값 12,000원〉
    • 출판/문화
    • 추천도서
    2019-04-19
  • 허정윤박사 《과학과 신의 전쟁. 과학적 무신론 vs 과학적 유신론》
     ‘과학적 유신론’이라는 개념은 한국교회는 다소 낯설다. 과학과 유신론은 완전히 반대되는 세계라는 생각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허정윤박사의 신간 은 이러한 상식을 근본적으로 뒤집는 역작이다. 과연 과학적으로 신의 존재를 말할 수 있는가? 허박사는 먼저 과학적 유신론의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그것은 먼저 과학적 무신론을 효과적으로 비판하는 것이다. 허박사는 “당연한 말이지만 과학적 무신론을 극복해야 과학적 유신론이 가능하다. 그래서 과학적 유신론은 엥겔스의 유물론, 다윈의 진화론을 과학적으로 비판해서 그 문제점을 폭로한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의 제2부에서 이 작업을 철저하게 수행했다. 시간적으로는 약 3년의 세월이 여기에 소비됐다. 다음으로 허박사는 그의 저서에서 과학적으로 신의 존재를 설명하는데 주력한다. 허박사가 집중하는 지점은 우주의 가장 기본적인 법칙인 ‘에너지보존의 법칙’이다. 이것은 에너지가 다른 에너지로 전환될 때, 전환 전후의 에너지 총합은 항상 일정하게 보존된다는 법칙이다. 여기서 허박사는 “이 법칙은 영원한 에너지라는 개념을 말한다. 성경이 하나님에 대해 영원불변하다고 말하듯 에너지는 영원불변하는 속성을 갖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허박사는 현대 우주론의 근간인 빅뱅이론으로 나간다. 특히 우주의 시작을 의미하는 ‘대폭발’ 이전에 대한 설명은 상당히 흥미진지하다. 허박사는 “빅뱅 이전의 세계는 빅뱅으로 생겨난 지금의 우주와는 전혀 다른 세계로서 에너지 세계라고 부른다”며, “이 세계에 대해 현대과학이 아는 바는 거의 없지만 빅뱅을 가능하게 하는 영원한 에너지 세계라고 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빅뱅 이전의 에너지 세계와 빅뱅의 과정이 신의 존재를 설명할 수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또한 허박사는 이른바 ‘과학적 창조론’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허박사는 “창조과학적 창조론자들은 그동안 현대과학이 이룩한 현대문명의 거대한 실상을 보면서도, 과학적 사실을 부정하는 안식교회의 창조론 교리를 답습하고 있다”며, “기독교의 창조론이 '과학적 사실'에 기초해야 한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여라 가지 면에서 허정윤박사의 과학적 유신론은 많은 흥미를 유발시키고 있다. 저자는 은행원, 증권맨 등 직장생활을 한 뒤 총신대 평생교육원에서 공부해 신학학사(Th.B)를,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Th.M.)를, 평택대 피어선신대원에서 철학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 허정윤박사가 과학적 유신론에 대한 역작을 출간해 화제를 낳고 있다.    
    • 출판/문화
    • 추천도서
    2019-04-09
  • 하나님의 형상을 가꾸는 가정 조명
      월간목회  하나님 창조질서 완성 위한 가정의 회복 제기 「창조문예」는 시편묵상, 한국 기독교시 산책 등 연재, 「신앙계」는 ‘영적 갈급함’ 조명 부활에 대한 성서 속 인식과 부활절 유래 설명 기독교사상 부활절을 앞두고 4월호 교계잡지는 가정의 중요성과 부활에 대해 조명했다. 〈월간목회〉는 「건강한 가정을 위한 교회의 역할」, 〈기독교사상〉은 「부활절, 부활신앙」, 〈신앙계〉는 「하나님 당신을 갈망합니다」란 특집으로 꾸몄다. 기독교문학 종합월간지인 〈창조문예〉는 시편묵상과 한국 기독교시 산책 등을 연재했다. 〈월간목회〉는 김성진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가 「가정 사역에 대한 성경적 원리」란 주제로 “가정은 하나님 창조의 완성이자 인간사회의 다양한 제도들의 근원으로서,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조질서의 원형이다”며, “하나님을 삶 속에서 인정하고,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가정의 실천적 회복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기독교사상〉은 김선용교수(기독연구원 느헤미야)가 「신약성서가 말하는 부활」이란 주제로 성서에 나타난 부활기사를 역사가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접근해야 함을 언급하며 각 복음서와 바울서신들의 부활 기사가 어떻게 다른지를 비교하며 살펴보았다. 송정연교수(경민대)는 「한국교회에서의 부활절 예배」란 주제로 한국교회만의 독특한 의례인 새벽예배가 부활절과 연관되면서,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라는 전통이 생겨났음을 설명했다. 문성모목사(강남제일교회)는 「부활절과 음악」이란 주제로 부활절의 유래와 풍습에 관하여 짧게 언급한 다음 본격적으로 부활절의 음악에 관하여 논하였다. ‘성서와 설교’ 코너에서는 고성은박사(호서대)가 「부활을 소망하라」란 제목으로, 조헌정목사가 「예수와 민족, 그리고 민족주의」란 제목으로 성경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또한 이영길연구원(건국대 중동연구소)가 「미쉬나 제3권 ‘나쉼’ : 그 여자는 그의 집에서 나가서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려니와」란 주제로 미쉬나 속에 담긴 유대인 성서 인식에 대해 짚어 준다. 〈신앙계〉는 커버스토리로 석창우화백의 「두 팔을 잃은 대신 영원한 생명을 얻었습니다」란 주제로 이야기를 실었다. 소설가 김성일장로의 「너와 함께 있으리라」 칼럼이 연재 중이며 전 세계를 걸으며 중보기도하는 헨리 그루버목사의 기도 칼럼, 「한국의 특별한 역사」란 주제로 벤 토레이신부의 글이 게재됐다. 이달의 인터뷰로는 최려나대표(위드어스)을 만나 화상으로 죽음 직전에서 살아난 이야기를 전하고, 정태성원장(한국교회레크리에이션교육원)이 전하는 간증 이야기를 나누었다. 〈창조문예〉는 초대시로 이영춘의 「그믐달」이 게재됐으며, 문흥술의 「문학의 속고갱이」란 제목의 권두칼럼이 게재됐다. 신작 다섯 편으로는 이춘하와 이창식, 김장출, 김용희의 시가 각각 게재됐다. 연재되는 작품은 김철교의 「시편묵상」(16회), 신혜련의 「예술가들의 작품과 사생활」(13회), 이어령의 「예수님의 두 손, 바위와 보자기」(마지막 회), 최규창의 「한국 기독교시 산책」(10회)인 「전길자 - ‘돌아봄’과 ‘깨달음’의 삶」, 이상범의 「유럽 대성당에서 알게 된 것들」이 각각 게재됐다. 또한 재미작가 이영묵의 연재소설 마지막 회도 연재됐다.
    • 출판/문화
    • 추천도서
    2019-04-08
  • 「스토리텔링성경-출애굽기」 화제
        ‘이스라엘의 반성’, ‘모세의 출생과 도피’ 등 40개 항목 편집 흥미진진한 생명과 구원의 대하드라마로 하나님의 사랑이야기 성서원은 〈성경〉 전장을 이야기로 풀어 쓴 〈스토리텔링 성경-창세기〉에 이어 두 번째 〈출애굽기〉를 펴냈다. 아주 쉽고 재밌게 읽어 볼 수 있도록 이야기중심으로 엮었다. 이 책은 우리를 생명과 구원으로 이끄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친숙한 ‘이야기’란 그릇에 담아, 우리의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하려는 또 다른 획기적이고 참신한 교육적 시도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이 〈스토리텔링성경-출애굽기〉는 김영진시인(성서원 회장)을 비롯한 강정훈목사(늘빛교회, 아동문학가), 천종수편집위원장(성서원) 3인이 공동으로 집필했다. 출애굽기의 내용을 「이스라엘의 반성, 「모세의 출생과 도피」 등 40개 항목으로 나누어 엮어졌다. 이 생명말씀을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담아 우리 모두의 일상생활 속에 접목시켰다. 출애굽기에 관해서는 독자에 따라서는 이미 찰턴 헤스턴과 율 브리너가 주연을 맡았던 할리우드 대작영화 〈십계〉(1596)를, 그리고 한참 후에 나온 미국의 애니메이션 뮤지컬 드라마 영화 〈이집트 왕자〉(1998)를 기억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처럼 감동적인 드라마의 원 자료가 바로 구약성서 안의 「출애굽기」다. 영화나 애니메이션은 그것들대로 공헌한 바가 있지만, 어디까지나 그 자체가 〈성경〉은 아니다. 그러나 〈스토리텔링 성경·출애굽기〉는 성경에 기록된 출애굽기의 모든 내용, 곧 출애굽기의 전 장과 전 절을 하나도 빠짐없이 그대로 전달할 뿐만 아니라, 일반 개혁주의적인 주석과 강해가 언급하고 있는 공통된 해설을 발췌하여, 주석과 강해마저 이야기형식에 담아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이러한 이 책은 「△메시아 예수를 찾아가는 구속자 이야기이다, △성경은 가슴 적시는 하나님의 사랑이야기이다, △함께 모여 만든 팀스피릿작품이다, △흥미진진한 생명과 구원의 대하드라마이다, △누구나 읽고 싶은 또 하나의 성경이다」란 평가이다. 특히 성경 66권에는 숱한 인물이 등장하고 많은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러나 그 모든 인물과 이야기를 관통하여 흐르는 것이 있다. 그것은 ‘메시아 예수’다. 구약성경은 ‘장차 오실 메시아’를 이야기한다. 〈스토리텔링 성경〉은 그 흐름을 놓치지 않고, 모든 이야기와 사건과 인물 속에서 하나님의 구속사를 예리하게 추적한다. ‘메시아 예수’를 통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로까지 점진적으로 인류 역사 속에서 실현되고 있는 그 핵심을 충실하게 그려내고 있다. 또한 성경에는 삶 속에서 누구나 경험하게 되로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담겨 있지만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주로 다루다보니, 세밀하고 리얼한 심리 묘사가 생략되었다. 그러다 보니 독자 스스로 자기 자신의 이야기로 환치하여 확대 해석하지 않으면 성경 이야기를 자기 인생에 적용시켜 해석하기가 힘들게 되어 있다. 〈스토리텔링 성경〉은 경건한 묵상을 통해 그런 심리를 생생하게 복원하고자 했다. 성경은 실로 장엄하고 흥미진진한 대하드라마로, 이름이 소개된 인물 3천여 명, 주연 10여 명, 조연 120여 명, 이름 없는 수많은 엑스트라, 주요 배경이 되는 나라 112개국, 촬영 장소가 무려 1,500여 곳에 달한다. 거대한 스케일의 이 대하드라마의 총감독은 하나님, 연출은 성령님, 주인공은 메시아 예수다. 〈스토리텔링 성경〉은 이토록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재밌고 장엄한 대하드라마가 바로 자기 자신의 이야기로 해석되어 피가 되고 살이 될 수 있도록 성경을 현대인의 살아가는 정황에 맞도록 리모델링 건축을 하고 있다. 그리고 성경 말씀은 꿀보다 더 달다고 했다. 그런데도 왜 성경을 통독하는 일은 그렇게 힘든가? 어렵사리 읽어도 왜 그 뜻을 모르는가? 〈스토리텔링 성경〉은 그 문제를 고민했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정신없이 빨려들듯, 한번 손에 잡으면 밤새워 읽을 수 있도록 쉽고도 재밌게 만들었다. 그래서 〈스토리텔링 성경〉은 남녀노소 누구나 재밌게 읽고, 일단 읽으면 정신없이 빠져들고, 읽고 난 후에는 그 내용이 드라마처럼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 우리 시대의 또 하나의 성경으로 회자되고 있다.
    • 출판/문화
    • 추천도서
    2019-03-10
  • 기독교사상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기독교사상  임시정부 형성과정에서의 기독교인 역할 추적 「창조문예」는 시편묵상, 한국 기독교시 산책 등 연재, 「신앙계」는 ‘순교적 신앙’ 조명 다문화사회로의 변화와 현대교회의 역할 연구  월간목회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월호 교계잡지는 100년 전 한국교회가 제시한 비전이 무엇이었고 어떻게 계승·발전해야 하는지 짚어 보았다. 〈기독교사상〉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월간목회〉는 「다문화사회와 목회」, 〈신앙계〉는 「100주년을 맞이한 3·1운동과 한국교회의 순교적 신앙」란 특집으로 꾸몄다. 기독교문학 종합월간지인 〈창조문예〉는 시편묵상과 한국 기독교시 산책 등을 연재했다. 〈기독교사상〉은 김용달소장(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무엇을 기억하고 기념할 것인가」란 주제로 3·1운동 후 국내외에서 생겨난 임시정부의 성립 과정과 성격에 대해 조명하고 우리가 기억해야 할 임시정부의 역사적 모습과 의의를 정리했다.  한시준교수(단국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대한민국 정부의 관계」란 주제로 1919년에 설립된 ‘임시정부’와 오늘날의 ‘정부’와의 관계를 집중 분석했다.  〈월간목회〉는 김기용교수(한일장신대)가 「다문화사회의 이주민목회, 계재광교수(한남대)는 「다문화사회 속 선교적 교회를 위한 리더십 연구」, 이정원목사(주하늘교회)가 「이주민 선교를 말하다」, 문창선목사(산소망교회)가 「지역교회 이주민 선교를 위한 제언」이란 주제 국내·외에서 급격히 진행하는 다문화사회로의 변화에 교회가 민감하게 반응할 것을 주문했다. 〈신앙계〉는 커버스토리로 김의신교수(미 텍사스대학교 MD 앤더슨 암센터)의 「작은 일에 감사하는 사람이 역경을 헤쳐 나갈 수 있다」란 주제로 미국 최대의 암 전문병원에서 31년간 재직한 김의신교수의 간증 에피소드를 실었다. 소설가 김성일장로의 「너와 함께 있으리라」 칼럼이 연재 중이며 전 세계를 걸으며 중보기도하는 헨리 그루버목사의 기도 칼럼, 「연합을 유지하기」란 제목으로 벤 토레이신부의 글이 게재됐다. 기획으로는 「부활절을 준비하는 사순절」이란 주제로 김해철목사(팔복교회)가 사순절의 유래와 사순절이 지닌 현대적 의의를 조명했다.  〈창조문예〉는 초대시로 홍신선의 「갈대는 악기를 켠다」가 게재됐으며, 김유중의 「무엇을 위한 시인인가」란 제목의 권두칼럼이 게재됐다. 신작 다섯 편으로는 이은무, 서경온, 홍금자, 황경식, 조세용, 김이대의 시가 각각 게재됐다. 연재되는 작품은 김철교의 「시편묵상」(15회), 신혜련의 「예술가들의 작품과 사생활」(12회), 이어령의 「인력거를 탄 어머니의 부활」, 최규창의 「한국 기독교시 산책」(9회)인 「김상길 - 삶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을 탐색」, 이상범의 「질투와 시기」가 각각 게재됐다. 또한 재미작가 이영묵의 소설 「에필로그」도 연재됐다.
    • 출판/문화
    • 추천도서
    201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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