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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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회의 공적 과제와 방안을 제안
      「기독교사상」서 ‘공공신학’을 특집기독교사상  타자와의 차 인정, 권리와 자유를 변호해야 창조문예는 어린이날 맞아 ‘동시’와 ‘동화’를 특집으로 기획 여의도교회 창립 63주면 맞아 목회사역 조명  신앙계 〈기독교사상〉은 「공공신학과 교회의 공적 과제」란 주제로 특집을 기획했다. 『공공신학으로 가는 길』의 저자 최경환 박사가 공공신학이 무엇이며 공공신학이 어떤 길을 보여주는지 소개하였다. 최박사는 공공신학의 성격을 규명하기 위해 공공신학의 발흥 배경을 여섯 가지로 정리한 신학자 더키 스미트의 제안을 소개한다. 또한 공공신학의 특징을 세 가지로 정리하며, 공공신학이 합리성과 보편성을 확보하려 한다는 점, ‘공통적인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진다는 점, 사회참여의 정당성에 대해 고민한다는 점을 꼽았다. 이러한 공공신학은 다원주의 사회 속에서 기독교의 길을 제시하기도 하고, 이 사회에서 소외된 낯선 이들을 끌어안기도 한다. 최박사는 타자와의 차이를 인정하고, 그들의 권리와 자유를 변호해 주는 행동과 몸짓이 바로 공공신학의 과제라고 주장했다.   또한 성석환 교수는 공공신학의 관점에서 보수 기독교계의 정치세력화를 비판하고, 한국교회의 공적 과제를 제안하였고 귀베르나우의 분석을 빌려, 종교적 배경을 가진 극우세력의 성장을 집단적 감정이 정치적 결집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교회의 정치참여가 이들의 모습과는 달라야 한다고 주장한다. 종교적 동질성을 권력으로 실체화하려는 욕망을 멀리하고, 공공선에 이바지하는 참여적 공공성을 회복해야 하고 이를 위해 시민사회의 공론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독교 시민단체를 활성화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김성수 박사(서울신학대)는 독일의 공적 신학을 소개하며 한국교회가 추구해야 할 노선을 제시하며 신뢰를 잃어가는 교회의 위기 극복을 위해 독일의 공적 신학에 주목하자고 말했다. 이를 위해 필자는 먼저 독일의 공적 신학의 선구적 사상가들을 살핀다. 마르틴 루터는 신앙의 공적 성격을 강조하였고, 디트리히 본회퍼는 교회가 타자를 위한 교회라고 주장하였다. 다음으로 필자는 독일을 대표하는 기독교윤리학자이자 평화윤리 전문가인 볼프강 후버의 공적 신학을 소개한다. 그에 따르면 교회는 신학적 이유와 실존적 이유로 사회와 국가에 대해 책임을 갖는다.   〈신앙계〉는 여의도순복음교회 63주년을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하나님의 손길」이라는 특집기사가 게재됐다. 창립자 조용기 목사의 사역과 2대 담임목사인 이영훈 목사의 신앙뿌리인 조부 이원근 장로에 대해 다뤘다.   소설가 김성일 장로의 「너와 함께 있으리라」 칼럼이 연재 중이며 브래드TV의 김종철감독의 마지막 때를 조명하는 콘텐츠인 큰 그림으로 세상 읽기, 소설가 이철환의 동화와 나태주 시인의 시도 연재중이다. 이밖에도 비타민C 박사 이왕재 교수의 건강이야기와 문화평론가 강진구 교수의 문화칼럼 영화 「미나리」와 「원더풀 코리아」 기사와 김양규 한의사의 「우리 몸을 새롭게」라는 건강칼럼도 눈에 띈다.   〈창조문예〉는 「작가연구」 스무번째로 김 석시인의 대표작 「시법」 외 아홉편과 연보, 「나의 문학 나의 신앙」과 작품론을 수록했다. 또한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날 동시와 동화를 특집으로 수록했다. 또한 박이도시인의 「육필서명본에 담은 시화담 : 박목월 송상옥 박종구」(15)와 김종회의 「소설로 읽는 한국 현대문학 100년」인 「미성년의 사랑 체험과 경계의 미학」으로 황순원의 「소나기」를 분석했다. 정선혜의 「한국 아동문학 산책」은 「너도 꼭 무엇엔가 귀하게 쓰일 거야」 - 권정생론」(3) 등이 각각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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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김관선 목사, 〈내 몸이 성전입니다〉 출간
    ‘몸’의 의미를 하나님나라 신학 관점에서 분석·적용 “예배당보다 그리스도인의 삶이 더욱 멋져야 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중서울노회 증경노회장인 김관선목사(산정현교회 담임)는 최근 〈내 몸이 성전입니다〉 도서를 출간했다. 이번 출간은 김목사가 요즘 교회가 세상의 비난이 되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점에 대해 안타까움을 갖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몸의 가치를 다루고 있다. 몸으로 시작해서 삶으로 끝나는 페이지를 한 장 씩 넘길 때마다 우리에게 주신 몸의 가치를 높이고 그래서 만들어질 건강한 성전다운 삶과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게 된다.   이에 대해 김목사는 “몸이 움직일 때마다 주님께 영광이 돌아가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도리어 삶을 망가뜨리는 몸으로 인해 머리 되신 주님을 욕되게 하는 일들이 다반사”라면서, “그리스도인은 머리 되신 주님의 몸 역할을 해야 하며, 그 몸으로 삶을 가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주신 몸의 가치를 높여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삶을 이어야 한다”며 “그 삶을 몸으로 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몸을 건강하게 가꾸고 때로는 몸을 아끼지 않고 착한 삶을 살아감으로 내 몸이 거룩한 성전이 되게 하는 것이다.   저자는 신체의 장기들과 영적인 부분들을 연결시키며 그리스인으로서의 삶에 대해 재밌게 풀어간다. 이 책 1부 ‘몸이 성전 되다’에서 △몸: 몸은 하나님의 신비한 작품 △귀: 하나님의 귀를 닮아 가자 △눈: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며 살자 △입: 하나님의 입을 대신해서 말하자 △손: 우리 손으로 하나님 손을 대신 하자 △발: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이 되자고 강조했다.   또한 2부 ‘성전으로의 삶을 살다’에서 △장: 보이지 않는 장 잘 관리하고, 애끓는 가슴 갖자 △피: 피는 생명, 나의 피 흘림으로 생명을 살리자 △뼈: 몸을 지탱하는 프레임, 영적 뼈대를 든든히 하자 △살: 몸이 존재하려면 살이 필요, 하나님이 은혜 주셔야 유지 △뇌: 온몸을 통제, 주님만을 머리로 삼고 살아가자 △삶: 나의 존재 자체는 하나님께 있으므로 착한 사람 되어 천국 같은 세상을 만들자고 호소했다.   저자는 ‘목사’라고 불릴 때마다 “정말 목사답게 살고 있는가”에 대해 고민한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직함에 맞는 태도는 화려한 경력이 아니라 삶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스도인다운 삶이 없다면 오랜 신앙생활이나 화려한 수식어가 붙더라도 공허할 수밖에 없다는 것. ‘몸’이 움직여 ‘삶’을 만들어 낸다. 역사 속에서 건강한 삶을 가꿨던 그리스도인들이 삶을 통해 세상을 바꿨고, 주님이 원하신 세상에 근접했다.   저자는 서양사와 신학을 공부하면서 이 시대의 교회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 “우리 몸의 모든 지체가 건강하게 기능하면서 주님이 뜻하신 삶을 연출할 때 세상은 더욱 아름답게 바뀔 것”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오늘도 강단에서 “예배당보다 그리스도인의 삶이 더 아름답고 멋져야 한다”고 설파한다. 이 책은 그 삶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을 담았다.   역사 공부를 하면서 세상의 흐름을 읽어 내기를 좋아하는 저자는 신학을 통해 역사 속에 흐르는 하나님의 손길을 드러내는 것을 사명으로 1906년 평양에서 시작하여 조만식장로, 주기철목사 그리고 장기려장로로 이어진 산정현교회에서 27년째 목회하고 있다. 또 교회가 유지해 온 그 역사와 가치를 오늘에 가장 적절하게 접목시키려고 말씀 사역에 집중하고 있으며 대한예장 합동 교단지인 〈기독신문〉의 주필로 글쓰기도 꾸준히 하고 있다. 저서로 《리셋》(두란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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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 민찬기목사, 〈지혜로운 인생 경영 교과서3〉 출간
    “돼지막사서 예수인교회타운 건립까지 과정서 지혜 필요”   유혹과 절망 가득찬 오늘의 성도에게 길의 빛 잠언 강해     10년 이상 잠언서를 강해 설교한 깊이있는 내용으로 현대 성도들 인생살이 관련 성경적 해법을 제시하는 도서가 출간됐다.   저자 민찬기목사(예수인교회, 총회 은급연금가입연구위원장)는 최근, 『지혜로운 인생 경영 교과서 3』 저서를 발행했다.   이 강해집은 자료 빈곤으로 고민하고 있는 목회자들과 잠언서를 공부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민목사는 앞서 발간한 『지혜로운 인생 경영 교과서 1~2권』에서 성경 한 장당 설교를 서너 편씩 넣었고, 한 절 한 절의 주석과 단어 연구를 하면서 지혜로운 인생 경영 교과서인 잠언을 폭넓게 이해토록 전개했다. 이번 3권에서는 잠언 11~17장을 다뤘으며, 후속으로 계속해서 잠언 31장까지 펴내려는 계획을 가지고 편집 중에 있다.   이번 3권에 대해 민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잠언 말씀은 ‘기생충’ 영화에서처럼 두 계층을 비교 대조한다.”며 “악인과 의인, 억울함과 신원함, 음녀와 현숙한 여인을 비교해서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영화 기생충이 씁쓸함으로 현대 사회의 아픔을 여운으로 남기는 것과 달리 잠언은 성도의 위로가 하나님께 있고, 그것이 바로 지혜가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며 “계층, 이념, 성별, 연령으로 나뉘어 갈등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예배처 대신 영화관을 찾고, 설교 대신 영화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오늘날의 대중들이 잠언을 봐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민목사는 1988년도에 돼지막사같은 예수인교회에 부임해 개척하다시피하면서 33년을 달려왔다. 이에 대해 “다른 이의 목회가 쉽게 이뤄지고 급성장했다고 생각하지만 결코 만만치 않은 시간과 남 몰래 흐르는 눈물이 있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며 “그린벨트로 묶여 논과 밭만 있던 고양군이 1990년대 초, 시로 승격 후 급격한 발전과 함께 교회도 같이 성장했다.”고 밝혔다.   예수인교회는 처음에 무허가 건물에서 모였는데, 신도시가 조성되면서 열악한 형편에서 조립식 예배당을 건축했고, 인구 유입으로 건축과정에 IMF를 겪으면서 교회의 보릿고개를 넘어야 했던 적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민목사는 예수인교회의 성장과 더불어 어떻게 목양해야 할지 장기적인 지혜가 필요했다. 그 때 민목사에게 도움이 되었던 게 바로 제자훈련과 잠언 말씀였다.   이에 대해 민목사는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 할 때 잠언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적용하면서 말씀을 증거 했다.”며 “환난에 이를 때에는 구원을 바랬고(잠 11:8), 인내가 필요한 때에는 묵묵히 하나님을 바라보았으며(잠 12:16, 26), 사람의 길보다 하나님의 길을 걸어가려고 노력했다(잠14:12).”고 간증했다.   또한 “한국교회에 여전히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많은 후배 목사들과 성도들이 있다.”며 “과거 자료가 부족해 잠언 강해의 어려움을 겪었던 것처럼 지혜롭게 성도들을 잘 양육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한국교회에서 문학서 강해는 아직도 놓아야 할 다리가 많다. 이 잠언 강해서가 유혹과 절망으로 가득 찬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발의 등이, 길의 빛이 될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민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과 졸업, 총신대 신학대학원 졸업, 명지대학교 대학원 졸업(윤리학 석사),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D. 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예수인교회 담임목사, 총회 은급연금연구위원장, 교회갱신협의회 공동대표, 한국SIM국제선교회 부이사장, 21세기 시니어선교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또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군선교회 회장, 기독신문 논설위원, 기독신문 이사장, 총회세계선교회(GMS) 부이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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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 박상봉교수의 「불링거」 화제
    종교개혁후 후반기활동, 교회개혁과 그 개혁된 교회보존 앞장 보편교회의 개념아래 이단들과 로마 카톨릭교회 오류를 비판     박상봉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사진)의 〈불링거〉는 1530년 이래로 자신의 신학적·교회정치적인 사역을 통해 당대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불링거는 종교개혁 후반기에 활동하며 칼빈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취리히의 종교개혁을 완성했다. 보편교회의 개념 아래 이단들과 로마 가톨릭교회의 오류를 명확하게 비판했으며, 교회의 개혁과 그 개혁된 교회의 보존에 일생을 쏟았다.   불링거는 종교개혁이 진행된 후반기의 인물이다. 칼빈은 알지만 칼빈 이후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한 사람이 오고 가면 다른 사람을 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섭리는 항상 있어 왔다.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이름이지만 불링거가 있어서 칼빈이 기억되는 것이다.   이 책은 불링거는 종교개혁 당시 자신의 권위와 역할에 비해 긴 시간 동앙 츠빙글리와 칼빈의 그늘 아래서 너무 작게 소개되었다. 1530년 이래로 자신의 신학적 교회정치적인 사역을 통해 당대 가장 킁 영향력을 행사한 인물이었다. 츠빙글리 사후 가장 힘든 시기에 취리히 교회의 대표 목사로 선출된 그는 카펠 전쟁에서 비극적으로 사망한 전임자의 뜻을 이어받아 취리히 종교개혁을 완성했다. 불링거는 취리히 교회의 의장으로 사역했던 44년동안 개혁파 교회를 스위스 국경을 넘어 유럽 전역에 확산시키고 견고히 세우기 위해 온 열정을 쏟았다. 유럽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교리 논쟁을 넘어 사도적 가르침에 근거한 정통신학을 추구하면서 하나의 보편 교회를 이루기 위해 노력을 쉬지 않았다.    그리고 동서유럽에서 영국 메리 여왕의 박해, 로마 카톨릭의 종교재판, 오스만 터키의 위협 등으로 고난 받는 사람들의 위로자로서 헌신했다.   또한 124권의 저술, 7,000회에 달하는 설교 원고, 12,000통의 서신 등 그의 방대한 문헌 유산은 그가 어떻게 살았는지를 증명해 준다. 대표적으로 『50편 설교집』, 1549년 『취리히 합의서』, 1566년 『스위스 제2 신앙고백서』 등은 오늘날까지도 개혁파 신학의 중요한 글로 읽혀지고 있다. 이렇게 볼 때 불링거에 대한 지식 없이 16세기 스위스 종교개혁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부분적이고 단편적일 수밖에 없으며, 그를 한국교회에 소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스위스 종교개혁과 불링거 연구는 교회의 개혁과 그 개혁된 교회의 보존에 우리의 시선을 고정 시킨다. 이는 한국 교회가 건전한 신학 위에서 어떻게 장구한 역사성을 가질 수 있는가에 대해 하나의 해답을 제시할 것이다.   특별히 한국 교회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며 루터, 츠빙글리, 칼빈 외에 다른 종교개혁자에게도 관심을 둔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이일에 유럽과 북미에서 종교개혁사를 전공하고 돌아온 다양한 신학자들이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불링거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가 취리히대학교뿐만 아니라 다른 유럽 대학교와 협업으로 이루어졌다. 한국 교회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불링거를 연구하여 소개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쁨이 크다. 단순히 번역물이 아닌 직접 우리말로 쓴 불링거 전기가 지상에 나온 것만으로도 큰 의의가 있다.   박교수는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와 신학석사를 취득했다. 그 이후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 신학부에서 종교개혁사를 전공했으며, 취리히 종교개혁자인 하인리히 불링거의 신앙교육서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수원에 있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역사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불링거 프로젝트 디렉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펴냄/128×188 양장 344쪽/값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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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 박영선 목사의 「씨 뿌리는 비유」
      박영선 목사(남포교회·사진)의 〈씨 뿌리는 비유〉는 2020년 11월, 인천 노회에서 강해한 설교를 정리한 글이다. 한 편의 설교로 이루어진 이 책은, 지금껏 우리가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성경 속 비유들에 대해 재정립하여 바르게 이해하도록 한다. 이 책에는 포도나무 비유, 씨 뿌리는 비유,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의 비유, 탕자의 비유, 그리고 스데반과 욥의 이야기 등이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성경의 비유들을 어떻게 오해하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동시에, 우리가 그렇게 오해할 수밖에 없는 이유, 즉 우리 각자가 갇혀 있던 신앙의 틀이 무엇인지 지적하여 깨닫게 한다. 또한 우리를 그 틀에서 벗어나게 하여 우리가 간과하고 있던 신앙 문제들을 정확히 직시하도록 해 주어 우리의 신앙 성장을 돕고, 성경을 바르게 읽을 수 있도록 인도한다.   또 고난과 후회를 통해 우리를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지혜가 여기 있다. 하나님은 열매를, 결과를 만들라고 재촉하지 않는다. 승리의 열매를 거둘 실력을 갖춘 존재로 자라게 하는 것이 그분의 목적이다. 잘잘못을 헤아리는 단순한 자기진단과 확신이라는 작은 만족을 넘어서, 불안과 시련을 건너고 시험과 유혹을 물리쳐야 이르게 되는 지혜와 감사의 자리를 확인한다.   박목사는 현재 30여년간 몸담아 온 남포교회에서 설교 사역을 계속해 오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하나님의 열심》, 《믿음의 본질》, 《성화의 신비》, 《구원 그 이후》 등이 있다.(무근검 펴냄/120×190 반양장 62쪽/값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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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도서
    2021-04-02
  • 「기독교사상」서 「미래를 전망」한 특집
    기독교사상  신학적 근거와 과거모습 정리, 오늘날의 대처방안 제시 「창조문예」서 최규창 시세계 정리, 「신앙계」는 ‘지·구역장님 응원’ 특집 양육 프로그램을 점검,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돼야  월간목회   〈기독교사상〉은 「코로나 시대, 예배의 본질을 생각하다」, 〈신앙계〉는 「지·구역장님, 응원합니다!」, 〈월간목회〉는 「양육 패러다임」 그리고 종합월간지인 〈창조문예〉는 「작가연구·19 최규창」을 특집으로 꾸몄다.   〈기독교사상〉에선 김명실 교수(영남신학대학교)의 「급변하는 시대에도 영속되어야 할 기독교 예배의 요소와 가치」란 주제로 사회와 교회가 불확실성의 시대를 ‘전통’과 ‘형식’을 통해 이겨내 왔음을 말하며, 오늘날 코로나19의 확산, 4차 산업혁명의 전개 등 급격한 사회가 급격히 변하는 상황에서도 계속 유지되어야 할 예배의 요소와 가치에 대해 논하였다. 이어 조기연 교수(서울신학대학교)는 「예배, 공동경험과 공동기억의 사건」이란 주제로 예배의 본질을 논하며 예배란 ‘공동경험’과 ‘공동기억’의 사건이라고 규정하였다. 예배의 본질은 무엇보다도 십자가에서 달리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기억’하는 것인데, 이 ‘기억’은 단순히 머릿속으로 떠올린다는 뜻이 아니라, 예전적 실행 과정을 거쳐 과거의 사건을 현재 시점에서 다시 재현하는 것이다.    나인선 교수(목원대학교)의 「예배신학의 과거, 현재, 미래」란 주제를 통해 예배의 신학적인 근거가 되는 예배신학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그 미래를 전망하였다. 미래 예배학은 차가운 논리로 무장된 학문이 아니라, 창조와 구속 그리고 창조의 종말론적 완성인 새 하늘과 새 땅을 희망하며, 과거-현재-미래가 중첩된 종말론적 사건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기억하는,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의 부르심에 경배와 찬양을 드리는 ‘신령과 진정한 예배’의 도래를 선포하는 학문이 되어야 한다고 전망하였다. 또한 주목할 만한 글 장준영 교수(한국외대)의 「시대의 뛰떨어진 눈, 미래를 보지 못한다;미얀마 쿠데타를 보는 시선」을 다루고 있다.   〈월간목회〉에선 고형욱 목사의 「복음으로 삶의 현장을 변화시킨다」란 주제로 복음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복음의 관점에서 삶을 돌아보고, 복음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를 가르치는 것에 목회의 우선순위에 둔다. 또한 양육은 삶의 방향을 건드리는 훈련이기 때문에 배운 내용이 삶의 자리에서 실천되도록 피드백을 진행한다.   오정호 목사의 「평신도 제자훈련, 하나님의나라 확장의 열쇠」란 주제로 제자훈련은 예수님처럼 살기를 원하는 신앙인을, 예수의 사역을 계승하는 소명자로 만드는 사역이다.    유기성 목사의 「새가족 양육이 가져온 유익」란 주제로 새가족에게 십자가 복음 앞에서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고 고백하며 삶과 신앙을 돌아보게 한다. 이 과정에서 새가족 양육을 섬기는 바나바 역시 더 성숙한 제자로 세워진다.    〈신앙계〉는 특집으로 「지·구역장님, 응원합니다!」 다루었고, 기획연재로 「이란의 핵 개발과 제3차 세계대전의 그림자」와 「하나님이 주신 특급 정보」란 주제의 글이 게재되었고, 김은진 사모의 「생명보다 귀한 ‘신앙의 자유’」란 주제의 신앙 에세이에 관한 글이 올라왔다. 또한 유정옥 사모의 신앙이야기 「하나님은 치료하고 싶어 하신다」와 이왕재 교수(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의 비타민C박사의 건강한 삶, 건강한 신앙의 「‘비타민C’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하신 하나님」이 실렸다. 이 밖에도 이철환 작가, 김성일 소설가, 송길원 목사 등의 글이 연재중이다.   〈창조문예〉는 「작가연구」열아홉 번째로 최규창 시인의 「일몰」 등 대표작, 연보, 「나의 문학 나의 신앙」을 수록했다. 또한 임영천의 「잘못을 시인하는 일」이란 제목의 권두칼럼이 게재됐고, 신작 다섯 편으로 일본의 시인 시바사키 사토시와 성현식의 시가 각각 수록됐다.    연재작품으로는 박이도 시인의 「육필서명본에 담은 시화담-서정주·김승옥·김태규 편」(14회)와 한국 아동문학 산책(20회)인 정선혜의 「너도 꼭 무엇엔가 귀하게 쓰일 거야 : 권정생론②」, 박정미의 「‘자연’과 ‘인간’, 그리고 회복의 삶-천국의 맛과 향기」(14회) 등이 각각 게재됐다. 
    • 출판/문화
    • 추천도서
    2021-04-02
  • 국가 상징물의 의미·가치 숙고 조명
        기독교사상  애국가 작사가 논쟁의 배경·과정·교체 필요성 성찰「창조문예」는 「작가연구」 열여덞 번째로 이건숙 시를 분석 「신앙계」는 ‘감사’ 고찰 따스한 봄을 준비하며 3월호 교계잡지는 국가적 상징물이 지닌 의미에 관한 균형 잡힌 시야를 제공했다. 〈기독교사상〉은 「애국가, 개정해야 하나」, 〈신앙계〉는 「365일 감사하는 삶의 축복」이란 특집으로 꾸몄다. 기독교문학 종합월간지인 〈창조문예〉는 국내 유명 기독교 시인들의 작품과 작품관 소개 특집을 연재했다. 〈기독교사상〉에선 박재순소장(씨문제연구소)가 「새로운 애국가, 정말 필요한가」란 주제로 애국가의 역사적·문학적 의미를 정리한 후, 애국가 저자와 그 노래를 부른 시대적 상황을 이해한 후 애국가 폐지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도훈교수(한국교원대)는 「애국가 가사의 변천과 작사자 논쟁」이란 주제로 애국가 작사자 논쟁의 과정과 주요 쟁점을 정리했다. 김도훈교수(한국교원대)는 「애국가 가사의 변천과 작사자 논쟁」이란 주제의 글을 통해 애국가 가사의 원형이 1890년대 후반 대한제국 시절 무궁화가 후렴에서 비롯되었으며 1919년 현재의 애국가로 정리되는 형태를 짚어본다. 이어 1955년 국사편찬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작사자 논쟁 과정과 1960년대 전언에 근거한 주장, 1970년대 이후 오늘날까지 제기된 주장의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며 작사자 논쟁사를 설명했다. 이경분연구교수(한국학중앙연구원)는 「안익태의 애국가, 한국인의 불편한 자화상」이란 주제의 글을 통해 안익태가 애국가를 작곡한 애국자이면서, 동시에 일본과 나치에 부역한 음악가라는 모순된 사실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애국가 논의가 시작되어야 한다며 국가적 상징물에 과다한 의미를 부여하기보다는 실용적인 자세를 견지하고 통일 후 새 국가의 필요성이 대두될 때 자연스럽게 사회적 논의를 이끌어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신학, 세계의 주목을 받다」란 주제의 특별 이슈를 게재해 지난해 진행된 그리스도론 콘퍼런스에서 조명된 김동건교수(영남신대)의 저서 〈그리스도론의 미래 : 글로벌 시대의 예수 그리스도〉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신앙계〉는 현대적 감각에 맞게 로고와 표지 디자인을 새롭게 바꿔 정감 있고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로 변신했다. 기획 연재로 「제3성전과 마지막 때의 징조」와 「돌아온 다섯 평 창고의 기적」이란 주제의 글이 게재됐으며 김은진사모 「순교도 불사하는 북한 지하교회의 신앙」이란 주제의 신앙 에세이와 워싱톤순복음제일교회의 사역에 관한 글이 올라왔다. 또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노숙인자활센터를 운영 중인 ‘소중한 사람들’의 유정옥사모와 영화 「회복」의 감독이자 이스라엘 중동 전문가인 브래드TV의 김종철감독 등이 필진으로 참여했다 이 밖에도 소설가 김성일장로, 〈연탄길〉의 이철환작가, 대천덕신부의 아들인 예수원 벤 토레이이사장, 하이패밀리 송길원목사,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대표 등 유명 전문 필진들의 글이 연재 중이다. 〈창조문예〉는 신작 좥작가연구좦 열여덞 번째로 이건숙시인의 좥순교자의 아들좦 등 대표작과 연보, 작품론, 나의 신앙과 나의 문학을 수록했다. 또한 엄창섭의 좥감사에 관한 교시와 감성적 예감좦이란 제목의 권두칼럼이 게재됐다. 신작 다섯 편으로 신 선과 전석홍의 시가 각각 게재됐다. 연재되는 작품은 박이도시인의 좥육필서명본에 담은 시화담 : 문덕수·김문수·석용원 편좦(13회)와 박정미의 좥‘자연’과 ‘인간’, 그리고 ‘회복’의 ‘삶’ : 봄에는 천국의 문이 열린다좦(13회), 정선혜의 좥너도 꼭 무엇엔가 귀하게 쓰일 거야 : 권정생론 ①좦(19회) 등이 각각 게재됐다.
    • 출판/문화
    • 추천도서
    2021-03-05
  • 소강석목사의 '에델바이스, 당신'
    코로나로 흔들리는 인간존재의 근원적 질문과 해답을 제시마음의 상처를 치유, 바른 신앙생활을 영위할 희망의 메시지 소강석목사(새에덴교회·시인·사진)의 〈에델바이스, 당신〉은 영혼의 근원적 상처를 어루만지는 코로나 블루 치유서이다. ‘코로나19’의 광풍이 몰아치던 한복판에서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줄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 속에 인문학으로 묻고 성경으로 답하는 모토로 인문학 시리즈 설교로 코로나 극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소목사는 코로나 팬더믹 속에서도 시집 〈꽃으로 만나 갈대로 헤어지다〉와 전문 도서 〈포스트 코로나 한국교회의 미래〉에 이어 새 번째로 내놓은 것이다.이 책은 '에델바이스, 당신'을 비롯해 '광야를 지나는 중에도 꽃은 필까', '팬더믹을 극복하는 다섯 가지 방법' 등 기독교 인문학 시리즈 16편을 묶었다. 좥에델바이스, 당신좦은 신약성경 디모데후서 4장 19절부터 22절까지를 본문으로 인용해 에델바이스의 꽃말 ‘소중한 추억’을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내용이다. 또한 소목사는 “코로나의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이들에게 인간 존재의 근원적인 질문과 답을 제시하며, 믿음의 뿌리를 더 깊게 내리게 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아무리 혹한의 코로나가 우리 인생의 꽃대를 흔들어도, 알프스나 히말라야의 눈 속에서 앙증맞게 피어난 에델바이스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향기로운 꽃을 피워내야 한다”고 덧붙혔다. 코로나19는 세계사적 대전환 사건이다. 언제 이 위기가 끝날지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도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 번도 걸어 보지 못한 길을 걸어야 한다. 위기가 올수록 사람들은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게 된다. 삶과 죽음, 죄와 용서, 희망과 좌절, 성공과 실패에 관한 수많은 질문과 의문, 회의를 품고 황량한 인생의 거리를 배회한다. 특히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코로나 블루와 포비아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병을 앓고 있다.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이 불안하고, 인간이기에 외로운 것이다. 코로나 팬더믹의 상황속에서 사람들의 마음이 상처받아 무너지고 있다. 이 책이 코로나 팬더믹을 극복할 수 있는 코로나 블루 치유서가 되어 많은 이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코로나로 인하여 힘겹게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교인들에게 새 힘을 주는 희망의 메시지이다고 평가되고 있다. 우리 안에 사랑과 평화의 마음이 축적돼 한 송이 에델바이스를 피워 낸다면 코로나 대유행으로 차갑고 쓸쓸한 겨울은 사랑의 온기로 가득할 것이다. 겨울 에델바이스가 봄꽃들을 피어나게 하듯 우리 안에 진정한 봄의 향연이 일어날 것이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 오히려 우리가 그 이전까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소목사는 광신대학교와 개신대학원대학교를 거쳐 미국의 낙스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총회장,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이며 용인 죽전 새에덴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신정주의 교회를 회복하라〉, 〈꽃씨 심는 남자〉, 〈21세기 목회 뉴 트렌드〉 등 설교집과 에세이집 40여 권의 저서와 10권의 시집을 출간하였다. 〈쿰란출판사 펴냄/신국판 반양장 320쪽/ 값 14,000원〉  
    • 출판/문화
    • 추천도서
    2021-03-05
  •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기독교 신앙 그 개념의 역사'
    기독교역사를 개관, 여섯 가지의 기독교신앙의 중심주제 설명 그리스도인 신앙위한 믿음을 삶으로 구현하는 기본 틀을 제공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기독교 신앙 그 개념의 역사〉는 기독교 신앙의 근본을 명료하게 소개하는 안내서다. 세계 최대의 신앙 공동체인 기독교가 무엇을 믿는지, 그 믿음이 어디에서 왔는지, 수 세기 동안 어떻게 전개되어 왔는지, 현대 교회와 세계에서 위치하는 곳이 어디쯤인지 탐구한다. 그리스도인은 자기 믿음에 대해 깊이 있는 지식을 쌓고, 비그리스도인은 교리 문제에 관한 주요논쟁을 포함해 기독교 신앙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기독교 역사를 개관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런 다음 믿음의 본질에 관한 논의가 이어진다. 믿음의 뚜렷한 특성과 이 특성이 인간의 이성과 문화에 어떤 관련이 있는지 설명한다. 이어서 여섯 가지의 기독교 신앙의 중심 주제가 이어진다. 하나님, 창조, 예수 그리스도, 구원, 교회, 기독교의 소망이 그것이다. 모든 장은 그리스도인이 무엇을 믿으며, 그 믿음이 어떤 식으로 성경에 뿌리를 두고 있는지를 탐구한다.   또한 그리스도인이 무엇을 믿는지 공부해야 하는 까닭이 무엇일까? 여러 답변이 존재한다. 가장 중요한 답변은, 이 공부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에 깊이 있는 인식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 결과, 성찰과 개인적 성숙의 여정이 시작된다. 신앙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 신앙은 우리의 정신 세계와 믿음을 형성한다. 우리가 사는 복잡한 세상, 때로 이해할 수 없는 이 세상을 바라보는 지도를 내놓는다.   또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믿음을 삶으로 구현하는 기본 틀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장차 누릴 천국의 소망에 관한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삶과 죽음을 대하는 태도에 영향을 끼친다. 이 신앙 덕분에 행동과 사고방식에 큰 차이가 생긴다. 그리스도인은 단순히 하나님만 믿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에 관한 어떤 일들을 믿는데,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전체 인생관을 형성한다.   기독교의 삼위일체 교리는 성경에 그려진 엄청나게 풍성하고 강력한 하나님의 모습을 요약해서 말하는 교리다. 삼위일체 교리는 이해하기 쉬운 교리는 절대 아니지만, 하나님의 압도적 엄위와 영광, 광휘를 사람들에게 일깨워 준다. 하나님에 대한 근본 신앙은 그리스도인이 기도하고 예배하는 방식, 다른 이들에게 이 탁월하신 하나님에 관해 말하는 방식에 영향을 끼친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리스도인의 신앙에서 굉장히 중요하다. 예수 그리스도는 기독교가 전하는 소망의 메시지가 시작하는 출발점이자 중심이고 끝이다.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어떤 신앙을 굳게 믿지 않고는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거나 예배하거나 찬미하거나 본받을 수 없다. 예수는 우리가 본받아야 할 특별히 훌륭한 인간인지, 아니면 인간을 속량하려고 이 세상에 들어온 하나님의 아들인지에 따라 세상은 완전히 달라진다. 신자의 입장에서, 예수에 관해 올바른 개념을 갖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과 증거에 근본 요소다.   이 책의 목표는 기독교신앙이 어떤 식으로 성경에 바탕을 두고 있는지를 보여 주는 것이다. 이 책은 기독교의 모든 것을 소개하는 ‘원스톱 서비스’이며, 옆에 두고 때마다 참고할 기독교신앙 핸드북이며, 신학의 세계 지도이며, 기독교신앙의 백신 같은 책이라고 말한다.    편집주간으로 마르틴 루터 연구의 대가이자 교회사에 정통한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나섰으며 핵심 필진으로 녹스신학교 역사신학 교수인 제럴드 브레이와 크랜덜대학교 교 존 스택하우스, 세인트 멜리투스 칼리지 총장과 영국성공회 런던 켄싱턴 주교를 겸하고 있는 그레이엄 톰린, 옥스포드대 위클리프 홀 신약학 교수 피터 워커, 랭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 국제 디렉터 크리스토퍼 라이트 등이 참여했다. 자문 위원으로 다양한 국적을 지닌 신학 권위자들이 참여해 신학 스펙트럼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편향적이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였다.〈도서출판 CUP 펴냄/147×223 양장 860쪽/값 4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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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 지왕철목사의 '새로운 생명으로 새 삶을'
      참된 ‘신앙의 삶’ 영위와 ‘하나님의 나라’ 세우는 길로 인도 주제마다 훼손되고 변질된 교회와 삶을 위한 방향 제시     성경원형회복연합 대표 지왕철목사(예성벧엘교회·사진)의 〈새로운 생명으로 새 삶을〉은 성경의 본질과 원형을 회복하는 길을 제시했다. 성경의 본질을 찾아 참된 신앙의 삶을 영위하고, 이 땅에 바른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그것은 기독교신앙이 변형되고 훼손되어 변질된 오늘의 상황 속에서 회복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2015년 8월부터 기독교신문을 통해 발표한 내용을 하나로 모은 것이다. 한국교회가 성경 원형(본질) 회복 연합운동을 통해서 회복되기를 원하는 6가지 주제로 분류하고 본질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특히 그 주제는 좥△교회의 본질회복 △예배의 본질회복 △복음의 본질회복 △목양의 본질회복 △제사장 직분회복 △새생명의 회복좦 등으로 분류했다.   특히 제1부 좥교회의 본질회복좦의 경우에는 좥반석되신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어야 한다좦는 제목의 글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를 세우러 이 땅에 오셨다. 이 교회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고 변화된 사람들로 구성된 그리스도의 몸이다. 우리가 변화되어야 그의 신부가 되며, 한 몸이 될 수 있다. 행위의 변화가 아닌, 거듭난 생명의 변화요, 온전케 되는 성장이다. 목회는 복음으로 생명을 낳고 성도를 온전케 하여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는 것이다”라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일깨워 준다.   또한 제2부 좥예배의 본질회복좦의 경우에는 좥예배의 본질을 회복하자좦란 제목의 글에서 “예배의 본질은 모두 제물이신 예수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라. 재물 없이는 하나님께 절대로 나아갈 수 없다. 대부분 성도들이 제물을 헌금으로 알고 있어 하나님께 드린 예배가 재물 없이 드려졌음을 우리는 부인할 수 없다. 재물의 본질을 회복하여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자”고 제물의 본질을 회복해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러한 이 책은 주제마다 회복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교회나 성도의 삶이 훼손되고 변질됐기 때문이다. 그것은 성경의 원형을 회복하는 데에서 비롯될 수 있다고 가르쳐 주고 있다.   저자인 지목사는 이 책에서 “수천년의 기독교 역사 속에서 교회는 그 시대의 상황에 따라 조금씩 변형되어 훼손되고, 변질됨으로 성경에서 말하는 원형(본질)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떠난 종교로 타락 되었다”고 전제한 후, “엄격히 말해 오늘날 역사적 보수는 성경의 원형과 수많은 부분이 다름에도 마치 동일한 것으로 믿고 있다. 많은 성도들은 이런 차이점을 무시하거나 구분하지 못한다. 추락하는 한국교회를 위해 성경의 본질을 찾아 참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본지 최규창편집국장은 좥추천의 글좦에서 “본서의 저자 지왕철목사님은 훼손되고 변질된 성경의 원형을 회복시키고 알리는데 평생을 헌신한 목회자이다. 지목사님은 한국교회 정통 보수를 지향하는 한국기독교보수교단 대표회장을 역임하고, 성경 원형 회복운동본부를 설립하셨다. 오랜 세월 성경 중심의 깊은 신앙과 성령의 가르침을 통해 사도가 전한 복음의 본질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 오셨다”고 전했다.   또한 최국장은 “간략히 정리된 250여 편의 메시지들은 예수님이 전하신 메시지의 본질을 깨닫게 하고,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영적 깨달음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특히 성경이 말하는 성경의 본질과 원형이 무엇인지, 어떻게 이 일을 삶에 적용할 수 있는지 발견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도서출판 기독교신문 펴냄/140×200 반양장 182쪽/값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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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도서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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