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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계엽목사의 '빛 된 열매의 삶'
      베들레헴교회 한계엽목사(사진)가 출간한 ?빛 된 열매의 삶?이 지난 10월 1일 개역개정에서 킹제임스 버전으로 출간됐다. 2006년 초반에 출간하여 13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책은 바울서신 중에서 사도행전과 접목하여 시대순으로 성경을 편집한 것이 특징이다.       한목사는 책에 대해 “신학생들이 주로 공부하는 교재로 소제목을 통해 바울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명료하게 할 수 있다”며, “바울의 의도를 정확하게 전하고 싶었고, 하나님의 복음만을 전하고 싶었던 바울의 마음을 잘 나타냈다”고 전했다.   또 “소제목을 달고 수정하는 과정에서 반년이라는 시간이 걸릴 만큼 애정으로 탄생한 책이다”라며, “사도행전 20장 22절부터 35절까지를 핵심으로, 책의 제목처럼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복음을 말씀을 가지고 살아내는 것이다. 지식이 아니라 아는 것을 살아내는 것이 믿는 자의 삶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예수님의 생애 4복음서를 합치는 작업을 하고 있는 한목사는 “성경에 지식으로 잘못 전해지는 것이 싫다”며, “하나님의 말씀은 그때그때 나의 영적상태에 따라 틀리다. 오직 말씀을 중심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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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바른 복음을 이해하는 접근법 제시 - 박영선목사의 '하나님의 설복'
    박영선목사(남포교회 원로목사·사진)의 〈하나님의 설복〉은 로마서를 기반으로 우리가 받은 구원이 무엇인지를 알려 준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설명할 때, 복음이 자랑스럽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복음 이전 인간의 상태가 얼마나 끔찍한지를 알리고 복음을 이해하는 접근법을 제시해 준다.이 책에서는 구원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으로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음을 주장한다. 다만 우리의 의지가 요구되는 지점은,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선택하시는 칭의의 단계를 거친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이 되었을 때, 그 신분에 걸맞게 살아가야 하는 성화의 단계임을 일깨운다.저서로는 〈하나님의 열심〉, 〈믿음의 본질〉 등이 있다. 〈무근검 펴냄/신국판 반양장 167쪽/값 12,000원〉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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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전통신앙’과 ‘이단신앙’ 비교 분별 - 김철웅목사의 '이단분별신학'
        김철웅목사(은혜의강교회·사진)의 〈이단분별신학〉은 성경과 교회사적 관점에서 ‘정통신앙’과 ‘이단신앙’을 비교 분별함으로써 한국교회에 방어 시스템을 체계화하기 위하여 저술한 책이다. △구원파 △동방교 △몰몬교 △밤빌리아추수꾼 △신천지 △승리재단 △천부교 △통일교 △한농복구회 △천국복음전도회 등 국내외적으로 유명한 20여 개의 이단에 관한 분석으로 이들의 신학적 오류를 분명히 드러낸다.이를 통해 다음세대들에게 이단에 대한 교육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부록으로는 구원파, 신천지 등 각종 여러 이단들에 대한 좥표준 이단분별 가이드라인좦에 따른 이단 분석표, 삼위일체, 성령사역 등 성경의 핵심사항에 대한 좥세부적 항목 저촉사항좦이 있다. 〈황금이삭 펴냄/신국판 반양장 441쪽/값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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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바른 신앙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회복 - 이정애목사의 '묵시의 화살'
    이정애목사(인애교회)의 〈묵시의 화살〉은 영적으로 혼란한 시대에 하나님의 지도자와 백성들이 잘못된 신앙으로 살아감으로서 기독교가 벼랑 끝에 서 있다고 말한다. 사람들의 마음에 믿음을 실추시키며 하나님의 이름을 땅에 추락시킨 잘못을 회개하여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두려워하고 인정하는 자리로 돌아가야함을 일깨워 준다. 이 책은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바른 신앙의 자세로 살아가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회복되어야 한다. 교회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다함으로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하며, 교회의 지도자들은 세상의 본이 되어 삶을 살아야 한다. 그리고 타락하고 암울한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나라와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 하나님의 신실한 백성과 지도자들로 일어나야 할 것이다. 또한 교회와 지도자와 백성들은 지금의 이 자리에서 변화되고 개혁되지 않는다면 결코 주님 앞에 서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은 지금의 자리에서 거짓, 비리, 수치, 가면, 욕심을 벗어버리고 신실한 백성으로 주님 앞에 서는 자들이 되었으면 한다. 창조주의 마음으로 여러분의 영성이 회복되어 하나님 앞에 깨끗한 자로 사회와 민족과 세계를 밝히는 등불이 되길 바란다. 이목사는 2014년 장로교총회 신대원을 졸업하고 현재 인애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창조주의 마음 1〉, 〈창조부의 마음 2〉 등이 있다.  〈베드로서원 펴냄/신국판 반양장 304쪽/값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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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기독교사상, 「송기득·손규태교수」 특집
      기독교사상 교회갱신 촉구한 고 송기득·손규태교수 신학 소개'창조문예'는 '작가연구' 세 번째로 최은하 시를 분석, '신앙계'는 ‘성탄 정신’ 조명공교회성 확립·지역사회와의 소통위한 교회비전 소개 월간목회     남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호 교계잡지는 진정한 기독교 신앙이 무엇인지 되물어보는 데에 집중했다. 〈기독교사상〉는 좥송기득, 손규태의 신학적 유산좦, 〈월간목회〉은 '목회 설계도', 〈신앙계〉는 '성탄, 우리는 진정한 예수님을 알고 있는가'란 특집으로 꾸몄다. 기독교문학 종합월간지인 〈창조문예〉는 한국 현대문학 100년과 아동문학 산책 등을 연재했다.〈기독교사상〉은 양명수교수(이화여대)가 좥송기득교수, 사람다움의 신학자좦란 주제로 고 송기득교수가 펼친 ‘인간화 신학’은 실존주의적 개인의 주체성과 사회과학적인 인간 해방이 결합되는 특성이 있다고 소개했다. 강성영교수(한신대)는 '손규태교수의 삶과 신학'이란 주제로 고 손규태교수가 보여 주었던 신학이 평화주의와 현대사회의 선교와 실천의 문제, 디트리히 본회퍼의 사상에 관심을 놓고 있다고 분석했다. 〈월간목회〉는 정갑신목사(예수향남교회)가 좥목회의 비전과 계획, 지금-여기 하나님의 뜻에 집중하다좦란 주제로 “목회계획은 사역의 상대적이고 가시적인 성과가 목표가 되어선 안 된다”며, “기도하고 대화하고 의논하면서 공동체적 동의가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방식으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신앙계〉는 커버스토리로 데뷔 21년차 가수 조성모가 새로 발매한 CCM앨범을 소개하고 크리스천 문화사역자로서 하나님의 가수가 되고 싶어 하는 간증을 전한다. 소설가 김성일장로의 좥너와 함께 있으리라좦 칼럼이 연재 중이며 전 세계를 걸으며 중보기도하는 헨리 그루버목사의 기도 칼럼과 아셰르 인트레이터목사의 칼럼도 연재 중이다. 이달의 인터뷰로는 십대들의 쪽지 발행인인 강금주변호사(백석대)를 다음세대 사역자의 소명의식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창조문예〉는 '작가연구' 번째로 최은하시인의 대표작과 연보, 작품론, 나의 신앙과 나의 문학을 수록했다. 또한 하현식의 '크리스마스 캐럴'이란 제목의 권두칼럼이 게재됐다. 신작 다섯 편으로는 김소엽과 윤미희의 시가 각각 게재됐으며 성탄절 애송시로 김현승과 황금찬, 임인수, 이성교, 석용원, 이 탄, 박종구, 최규창, 임만호, 이문수의 시, 성탄절 동화로 박승일, 루재하, 한상남의 동화가 게재됐다. 연재되는 작품은 김종회의 '채만식의 탁류'(4회), 김봉군의 '소재와 주제 : 달'(7회), 정선혜의 '박경종 탄생 백주년-절대긍정의 동심, 귀자연복인주'(4회), 이상범의 '모세와 이드로의 충고'(20회)가 각각 게재됐다. 또한 김익하의 연재소설 '토렴' 7회와 성지혜의 중편소설 '분재' 3회도 연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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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오류동교회, 「오류동교회이야기」 출간
    ▲오류동교회는 지난해 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아 온 교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교회50년사 도서를 집필해 발간했다.     학술적 접근 탈피통한 교회사 집필의 새 이정표 설립 “교인이 손쉽게 읽으며 교회 비전을 공유하도록 집필”   오류동교회(담임=조종환목사·사진)은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오류동교회 이야기>란 책을 발간했다. 양장본에 두꺼운 크기를 자랑하는 통상의 교회사 서적과 달리 편찬 과정에서 실용주의적 태도를 견지해 도서 시장에서 쉽게 접하는 단행본으로 책을 출간, 교인들이 부담 없이 교회사를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기존의 개교회사 도서는 학술적인 분위기를 띠는 경향이 강하다고 진단한 조목사는 “이런 경향을 따라 교회사 책을 출간하면 현재 실제로 교회에 다니고 있는 교인들의 마음에는 쉽게 와닿지 않는 책이 된다”며, “이러한 분위기를 일신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교인들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일반적인 단행본 실용서처럼 하드커버가 아니라 반양장으로 책을 제작하고 검소하고 실속있는 디자인을 통해 교인들이 잘 읽을 수 있도록 책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교회사 50년을 이야기하기 전 교회가 속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류정호목사)의 전반적인 역사를 약술했다고 밝힌 조목사는 “오류동교회가 교단의 역사 속에서 시대별로 어떤 일을 해왔는지 짚어보며 현재까지 나아온 과정을 설명하는 데에 집중했다”며, “책 뒷부분에는 오류동교회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교회 방향을 교인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를 통해 교회의 역사 속 현장에서 일어났던 깊이 있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소장이나 장식을 책이 아니라 생동감 있게 교회의 역사를 알리고자 했다”며, “향후 필요하다면 20년에서 30년에 한 번씩 교회사 편찬을 진행할 수 있는 기틀을 닦아 이전까지 진행해온 사역이 목회 비전과 얼마나 부합했는지 돌아보고 앞으로의 사역방향을 재설정할 수 있는 지표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실용서를 목표로 책을 만들다 보니 독자 중심의 서적을 집필하게 됐다고 강조한 조목사는 “이전 담임 목회자들을 제외하곤 개인 사진을 넣지 않았다”며, “지금까지 교회에서 안수받았던 장로와 권사, 안수집사들의 사진을 모두 넣어야 하지 않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변별력을 갖추는 책을 만들기 위해선 독자가 편히 읽을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교회 장로들이 먼저 제안을 해 사진을 넣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책의 각 장을 나무를 본 따 만든 이름으로 지어 꾸몄다”며, “생명나무 교회부터 씨뿌리는 교회, 에셀나무 교회, 싯딤나무 교회, 겨자나무 교회에 이르기까지 이 교회를 시무한 목회자들의 정신이 깃든 제목을 통해 담임 목회자들의 사역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고 피력했다.   그간 한국교회에 자리 잡았던 교회사 서적 집필의 패러다임을 바꾸길 희망했다고 역설한 조목사는 “기존에 틀에 박힌 흐름을 탈피해 교단의 역사적 흐름 속에서 교회가 펼쳐온 사역이 무엇이었고 어떤 반응을 통해 복음전파에 헌신해왔는지를 조명했다”며, “이 책이 하나의 본보기가 되어 너무나 많은 재정을 소모하는 교회사 편찬을 지양하고 실용적이고 경제적이며 교인들이 즐겨 읽을 수 있는 교회사 제작의 길라잡이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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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한국 기독교시 다시 읽기 46] 일상의 삶 속에서 창조의 섭리를 추구 - 박이도의 「나의 형상」
      밤사이 하나님은 쉬지 않고 나의 형상(形象)을 새로이 지으신다   이른 아침 뜰에 나서면 풀섶에 숨은 이슬 햇살이 꿰어 매듯 사랑을 엮어 주네 밤사이 진 감꽃들이 하얗게 웃음짓는다 못다한 결백(潔白)의 생명(生命)으로 내 형상(形象)을 짓는다   아, 밤사이 내가 무엇을 꿈꾸었나 어둠에 빠져 허위적이며 먼 데만을 향해 손짓을 하였구나   이 아침의 밝음을 두고 이슬의 총명(總明)과 감꽃의 결백(潔白)을 두고 나의 참 형상(形象)을 두고 - 「나의 형상」의 전문  박이도(朴利道)의 「나의 형상(形象)」은 일상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형상화했다. 신앙의 삶 속에서 하나님은 쉬지 않고 나의 모습을 창조하신다고 일깨워준 시이다. 하나님의 창조섭리가 끝난 것이 아니라,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이 시는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 바탕을 두고 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를 일상의 삶 속에서 대입해 형상화했다. 이 시에서 그리스도를 믿을 때, 누구든지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됨을 보여준다. 이것은 아담 안에서 죄인이 되었으나, 그리스도 안에서 의인이 되는 새로운 창조를 가리키고 있기 때문이다.   이 시는 4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2연은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형상화했다. 1연은 나의 형상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섭리가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밤사이’란 귀절을 통해 계속 진행되고 있는 하나님의 창조성을 강조한다. 지금 밤사이에도 하나님은 쉬지 않고 나의 형상을 만들고 있다.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창조되고, 새 삶을 누리고 있다는 의미이다.   제2연은 자연의 계속되는 창조와 내 형상의 창조를 노래한다. “이른 아침 뜰에 나서면/풀섶에 숨은 이슬/햇살이 꿰어 매듯/사랑을 엮어 주네”나, “밤사이 진 감꽃들이/하얗게 웃음짓는다”는 창조의 섭리에서 비롯된다. 밤을 보낸 이른 아침의 ‘이슬’을 통해 햇살이 꿰어 매듯 엮어주는 ‘사랑’을 발견하다. 또한 밤사이 진 감꽃에서 하얀 ‘웃음’을 본다. 이슬의 ‘사랑’이나, 감꽃의 ‘웃음’은 창조된 자연의 순수성이다. “못다한 결백의 생명”은 이슬의 ‘사랑’이나, 감꽃의 ‘웃음’에서 연유한 깨끗하고 죄가 없는 생명을 의미한다. 이러한 자연의 깨끗함, 즉 순수함으로 내 형상이 창조됨을 보여 준다.   제3·4연은 현세적 참회의 모습으로 전환되어 있다. 3연의 “내가 무엇을 꿈꾸었나”라고 반문하는 것은 참회의 모습이다. 그것은 “어둠에 빠져 허위적이며/먼 데만을 향해/손짓을 하였구나”는 어둠에 빠져 바른길을 향하지 못한 참회에 대한 답변이다. 그리고 4연에서 깊은 참회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아침의 밝음’과 ‘이슬의 총명’, 그리고 ‘감꽃의 결백’과 ‘나의 참 형상’을 두고 어둠에 빠져 허위적거린 것을 참회한다. 이 3·4연은 하나님의 지으심을 깨닫지 못한 채 쓸데없이 ‘먼 데만을 향해’ 허위적거린 현실적 자아를 깨닫고, 깊이 회개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이 「나의 형상」 은 신앙시가 빠지기 쉬운 창조섭리의 관념적 상황에서 벗어나 보편적 예술성을 획득하는 데에 성공한 시이다. 특히 하나님의 창조섭리가 오늘에도 계속 되고, 나의 형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창조의 섭리 속에서 참회의 모습은 시적 가치성을 더해 주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 시는 신앙의 삶 속에서 ‘창조의 섭리’와 ‘참회의 모습’을 깨달을 수 있다고 보여 준다. ‘나의 형상’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발견하고, 참회의 삶을 지닐 수 있기 때문이다./시인·한국기독교문인협회 전 이사장
    • 출판/문화
    • 출판
    2019-11-20
  • 이연호목사의 「은총으로 다시 태어난 삶」
      비슷한 신앙간증 책들은 많이 있지만, 이연호목사(선한목자교회·사진)의 〈은총으로 다시 태어난 삶〉은 저자의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경험을 담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감옥에서 고된 시간을 보내며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목사의 절박한 심정들이 절절히 묻어나고 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을 찾고, 만나고,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 옥중편지를 담고 있다.   이목사는 선교를 위해 찾았던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돌아오기 위해 숙소에서 짐을 정리하던 중 이유도 없이 영문도 모른 채 감옥에 갇혔었다. 4년 5개월 후 무죄로 석방되기까지 절망의 늪에서 다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만난다. 인생에 문제를 다시 되돌아보는 개인의 신앙체험을 담았다.   세상은 살기가 편해지고 좋아졌지만, 정신적으로 살아가기는 더 힘든 세상이다. 이런 세상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이목사는 이 책을 통해서 그런 사람들에게 삶에 희망을 전해 준다. 힘과 용기를 얻어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목적을 담아 메시지를 건네고 있다.   인간은 극심한 절망 앞에 정체성이 무너진다. 절망의 한복판에서 무너져 내리는 한 인간의 나약한 모습이 있다. 그러나 그 절망으로 끝난 것이 아니 희망과 성공으로 인도함을 받은 것을 이목사는 이야기한다.    이연호목사는 힘들고 좌절의 순간에도 중요한 소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이를 통해 현실을 보지 않고 희망찬 내일을 바라보며 소원했을 때 하나님의 축복이 어떻게 함께하였는지 그의 절절한 감옥 속 경험에서 알 수 있을 것이다. 〈생각나눔 펴냄/신국판 반양장 288쪽/값 14,0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19-11-20
  • 앤드류 나셀리의 '신학,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앤드류 나셀리박사(베들레헴신학대 교수)의 〈신약,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는 성경 해석의 기본 원리에 관한 풍성한 통찰과, 주해와 신학의 방법론과 본질에 관한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하는 신약 해석학 안내서로 신학해설의 길을 제시했다. 이 책은 자매편인 〈구약,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와 마찬가지로 주해와 신학을 포괄하여 성경을 주해하도록 돕는 12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부록을 통해 성경해석을 위한 자료 정리를 강조하고, 성경을 암기하는 중요성과 방법을 설명한다. 이 책은 성경 해석 방법을 실질적으로 철저하게 다루고 있다. 성경 해석의 기초 사항을 전부 포괄한다. 성경을 더 깊이 이해하는 일에 진지한 관심이 있다면, 분명히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나셀리는 그 주제를 다룰 때 대부분 독자가 그 분량이 걸리지 않게 하면서도 방대한 양의 세부 사항을 제시한다. 큰 그림을 살피면서도 작은 세부 사항에 관심을 쏟고 있다. 자신이 다루는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교육적으로 유익하게 제시하고, 지극히 명쾌하고 단순하게 했다. 이 책은 상세한 원리 설명과 함께 유용한 사례와 해답이 풍성하게 제시되어 있으며, 전문적인 신학교육을 받지않아도 간결하고, 읽기 쉽고, 최신 논의가 잘 반영되어 있다. 성경을 깊이 연구하길 원하는 평신도는 물론 전문적으로 성경을 해석하고자 하는 신학생과 목회자에게도 탁월한 안내자가 되어 줄 것이다. 앤드류 나셀리는 밥 존스 대학교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트리니티 신학교에서 신학과 신약 주해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는 9년간 D. A. 카슨의 연구 조교로 동역하였으며, 지금도 카슨 박사와 함께 신학 저널인 〈테멜리오스〉를 발행하고 있다. 현재 복음주의신학회와 성서학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베들레헴 신학교에서 신약학과 성경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나셀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민족이 기쁨을 얻도록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으뜸 되심을 향한 열심을 전파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으며, 그러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교회와 학교에서 연구하고, 글쓰고, 가르치고, 목양하는 데 힘쓰고 있다.〈죠이북스 펴냄/신국판 양장 600쪽/값 40,0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19-11-18
  • 이재영목사의 '희망도 습관이다'
      이재영목사(아름다운교회·사진)의 〈희망도 습관이다〉는 아트설교연구원 부대표이기도 한 저자의 세 번째 도서다. 이 책은 희망을 품고 사는 것도 습관이라고 일깨워 준다. 희망을 품지 못하게 만드는 절망, 염려, 근심, 걱정, 낙심 같은 문제를 짚어가면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희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나아가 희망과 감사가 서로 깊은 연관성을 갖고 있음도 언급한다. 마틴 루터도 “이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희망이다”라고 했다. 이 세상에 선순환을 만드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선물로 받은 희망이다. 그렇다면 이제 신앙과 삶으로 선순환을 만들어 내야 한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희망을 이 책 한 장 한 장을 통해 작은 선물로 받을 것이다. 이목사는 영남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는 대구에 있는 아름다운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또한 아트설교연구원 부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말씀이 새로운 시작을 만듭니다', '동행의 행복'이 있다. 〈CLC 펴냄/국판 반양장 244쪽/값 12,0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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