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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 미래전략」 출간
    미래 강국되기 위한 분야별 미래발전 방안과 전략을 제시 30명의 석학과 전문가들이 자신이 전공한 분야별로 집필   인공지능과 메타버스가 우리의 미래를 변화시키고 결정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한국 기독교와 교회도 이러한 시대 변화를 이해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목회 전략이 필요하다. 이러한 때에 국제미래학회 안종배교수(사진)가 인공지능과 메타버스시대, 대한민국과 기업, 그리고 기관 및 개인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강국이 되기 위한 분야별 미래 발전 방안과 미래전략을 제시한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 미래전략>을 박영사에서 출간했다. 이 책은 국제미래학회 국내 최고의 석학과 전문가 30명이 함께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시대에 각 40개 분야별 흐름과 키워드를 짚어내고 현안을 위한 해법과 미래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미래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문명대변혁으로 초지능·초연결·초실감을 구현하는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시대가 도래했다. 이로 인해 이미 전 세계는 인공지능과 메타버스시대 미래 강국이 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공지능과 메타버스시대 경쟁력은 곧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효과적으로 잘 활용하는 역량이기도 하다.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이해하고 인공지능과 메타버스가 각 영역에서 적용되어 미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미래전략을 입안하고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국제미래학회는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함께 인공지능과 메타버스에 의한 변화를 연구하고 이에 대비하기 위한 미래전략을 위한 통찰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쉽게 이해하고, 인공지능과 메타버스가 어떻게 우리의 산업과 비즈니스와 생활에 적용되고 활용되는지를 파악하고,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의 미래전략을 이해하고 입안할 수 있도록 국제미래학회 30명의 석학과 전문가들이 자신의 전문 분야별로 집필했다.   이 저서의 필진은 안종배 교수, 이주호 사회부총리 및 교육부 장관(후보), 김진형 인천재능대학교 총장, 김태현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신성철 카이스트 16대 총장, 이남식 서울예술대학교 13대 총장, 권호열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원장,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이순종 서울대 미대 명예교수, 주영섭 14대 중소기업청장, 최운실 한국지역사회교육재단 이사장, 강건욱 서울대 의대 방사선의학연구소 소장, 강병준 전자신문 편집국장, 고문현 한국ESG학회 회장, 권원태 한국기후변화학회 고문,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 김들풀 IT뉴스 대표, 김명주 제3대 한국인터넷윤리학회 회장, 김병희 24대 한국광고학회 회장, 김세원 카톨릭대학교 교수, 김형준 명지대학교 교수, 문형남 대한경영학회 회장, 박수용 한국블록체인학회 회장, 심현수 국제미래학회 미래직업위원장, 안동수 한국블록체인기업협회 수석부회장, 엄길청 국제투자분석가, 이주연 아주대 한국시스템엔지니어링학회 회장, 이재홍 한국게임정책학회 회장, 이창원 한국프로젝트경영학회 회장, 한상우 삼일회계법인 고문 등으로 각 부문별 국내 최고의 석학과 전문가들이 함께 연구하며 저술했다.   이 책의 특징은 한 권으로 다양한 분야별 인공지능과 메타버스시대 미래전략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를 담았다는 점이다. 제1부에서는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 세계 변화를 전반적으로 다루고, 제2부에서 시대에 걸맞는 대한민국 국가 미래전략을 제시한다. 제3~6부에서는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 정치·의료·문화, 경제·직업, 경영, 교육의 변화 등 각 분야별 미래전략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제7부에서는 웹3.0, 블록체인, NFT 및 인공지능과 메타버스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고 있다. 부록에서는 국제미래학회와 대한민국 인공지능메타버스포럼을 포함한 관련 기관의 인공지능 메타버스 교육과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이 저술을 총괄한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은 “이 책이 누구에게나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 미래전략을 쉽게 이해하고 입안하는 데 도움이 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과 기업, 기관 및 개인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또한 한국 기독교와 한국 교회가 미래 사회 변화를 이해하여 이에 대응하는 미래목회 전략을 입안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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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3
  • 유태화교수의 「하나님 나라와 광장신학」
      백석대학교 유태화교수의 〈하나님 나라와 광장신학〉은 성경신학의 기초 위에 조직신학으로 쌓아 올린 하나님 나라, 공공신학에 관한 성벽과 같은 작품이다. 하나님 나라가 교회, 이스라엘, 아브라함을 넘어서까지 소급될 수 있다면, 그 하나님 나라의 실체는 어떤 구성과 내용을 담고 있는지 밝히려 한다.   이 책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방식으로 구성 된다. 제1부는 성경신학적인 접근을 시도할 것이고, 제2부에서는 조직신학적인 접근을 모색하게 된다.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은 모두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의중을 수렴하는 일을 본질적인 과제로 삼는다. 조직신학은 성경의 표면적인 고찰에만 머물지 않고, 성경 전반을 지배하는 하나님의 사유의 체계에 집중하는 심층적인 이해를 추구한다. 그리고 성경의 전체 구조에 반영되어 있는 하나님의 사유의 체계를 끌어내고, 그 체계 위에서 성경의 진술을 고찰한다.   또한 이런 광정을 통하여, 성경의 고유한 문화와 언어와 신학을 찾아내고, 동시에 청중의 상황을 분석하고 명확히 규정하는 일을 수행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성경의 지평과 청중의 지평이 해석학적으로 연결되어 하나님의 명징한 말씀이 살아서 울려 퍼지도록 하는 조직신학적인 작업은 꼭 필요한 작업이다. 여기에 더하여 역사를 통하여 수긷렴되는 교회의 경험을 반추하게 되고, 현실 적합성을 가진 구체적인 실천을 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유교수는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한 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을 공부하였다. 현재는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며, 선교지의 신학교를 방문하며 지도자를 세우는 일에 마음을 기울이고 있다.(아바서원 펴냄/135×210 양장 340쪽/값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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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바이끄 이스나이니의 「바이끄 이야기」
      〈바이끄 이야기〉는 평범한 무슬림 여성이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담하게 그린 책이다. 역자가 중간중간 증언한 이야기가 콜라보를 이루며 생생한 입체감을 느끼게 한다. 멀고 낯설게만 여기던 무슬림이 우리 곁에 와서 예수를 구주로 영접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놀랍기만 하다. 바이끄를 오래전부터 지켜보신 하나님은 그에게 믿음의 사람들을 붙여 주셨다. 부모와 형제같이 베풀어준 그들의 사랑이 하나님의 실존을 느끼게 해 주었다는 대목이 특히 감동적이다.   이 책은 크나큰 울림과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세계화와 다문화 현상으로 우리 곁에 다가온 다양한 외국인들에게 필요한 선교적 접근은 개종의 강요나 회유가 아니라, 그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동행하는 '선한 사마리아인'이 돼주는 일이다. 이러한 성경적 원리가, 바이끄 이스나이니라는 외국인 노동자가 담담히 풀어가는 이야기에 깊이 녹아 있다. 명절에 보육원이나 양로원을 찾아가는 방식의 산발적 선행이나 신속한 개종을 겨냥한 단발성 생색내기가 아니다.   또한 이 책은 생존을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으로 대한민국을 찾아온 그들을 평등한 이웃으로 보듬고 부모·형제가 되어주는 긴 동행을 말한다. 그 지속적 사랑과 존중이 빚어가는 점진적 변화의 여정이 어떤 설교나 강의보다 효과적으로 복음과 선교의 본질을 우리에게 가르쳐준다. 여느 간증들처럼 신비롭고 극적인 변화를 강조하거나 회심 이후 '불행 끝 행복 시작' 같은 작위적 대조 없이, 삶의 현실에서 여전히 부딪히는 수많은 도전을 끌어안고 믿음의 여정을 한 걸음씩 내딛는 잔잔한 이야기 전개가 되레 신뢰감을 준다. 이 진솔하고 소중한 책을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 모두에게 권한다.(하늘씨앗 펴냄/129×189 반양장 212쪽/갑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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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기독교사상, 「한국교회 에큐메니컬 운동…」 특집
      기독교사상 - 에큐메니컬운동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깊이 성찰 신앙계는 영안모자 백성학명예회장의 인터뷰, 창조문예는 작가연구에 박재화시인  ‘교회의 식탁’을 통해 가정과 말씀의 본질적인 중요성 추구 - 월간목회 12월호 기독교잡지들이 발행됐다. 〈기독교사상〉은 「한국교회 에큐메니컬 운동의 미래」, 그리고 〈월간목회〉는 「교회의 식탁」이란 특집을 기획했다. 〈신앙계〉는 특별 인터뷰로 매출 2조원의 기업을 일군 영안모자 백성학명예회장의 기업성장 비결과 이웃사랑 실천 이야기가 실렸다. 〈창조문예〉는 「작가연구 39」로 박재화시인의 대표작, 연보, 「나의 문학 나의 신앙」을 특집으로 실었다.  〈기독교사상〉은 「한국교회 에큐메니컬 운동의 미래」란 특집에서 에큐메니컬 운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성찰한다. 안교성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는 한국교회 에큐메니컬 기구의 역사를 살펴보고 향후 전망을 진단했다. 조직의 한계를 넘어 열린 ‘대화’ 공간으로서의 ‘에큐메니컬 마당’을 제안한다.   배현주교수(전 WCC 중앙위원)는 이 글에서 WCC 카를스루에 총회를 배경으로 21세기 한국교회 에큐메니컬 운동의 과제를 논하였다. 필자는 먼저 WCC 요안 사우카 총무(대행)의 한국 방문을 언급하였다. 사우카 총무는 이번 WCC 총회가 기후정의를 향한 전환점이 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세계의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건설해 나가는 데 세계 교회가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촉구했다.    남기평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이 글에서 기독청년 에큐메니컬 운동의 현실을 담담한 목소리로 풀어낸다. 먼저 남목사는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한국기독청년협의회로 대변되는 기독청년 운동의 역사를 살펴봤다. 필자에 따르면, 과거 군부 독재라는 파국의 역사 속에서 청년들의 희생과 헌신은 값지고 아름다웠다. 해외 네트워크의 지원으로 청년들에게는 ‘돈·기회·장소’ 모두가 보장됐기 때문이다.      〈월간목회〉는 「교회의 식탁」란 특집에서는 ‘교회의 식탁’이 가진 의미와 중요성을 생각해보고 이를 극대화할 방안에 관해 고민한다. 장현승목사는 코로나19 시대 유일하게 모임을 가질 수 있었던 곳은 바로 가정이었다고 말한다. 비대면 기간 동안 오히려 가정과 말씀의 본질적 중요성을 재발견하게 되었다.    김성호목사는 복음을 잘 전하고자 하는 자는 복음을 듣는 자를 위해 그 복음을 번역해주는 수고를 감내한다고 말한다. 따뜻한교회는 도시라는 환경에서 복음을 ‘환대’의 언어로 번역하는 것이 효과적인 복음 전달법이라고 생각했다.       〈신앙계〉는 특별 인터뷰로 영안모자 백성학명예회장의 기업성장 비결과 큰 규모의 이웃 사랑 실천 이야기까지 모자왕의 풀스토리가 실렸다. 또한 기획연재로 ‘우리가 잘 몰랐던 조용기목사님 이야기’가 시리즈로 연재중이며, 유명 한의사인 김소형한의사의 건강칼럼, 비스트셀러 ‘풀꽃’의 나태주시인이 실렸다. 이밖에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대표, 소설가 김성일장로의 간증, ‘연탄길’의 이철환작가 등의 글도 만나볼 수 있다.      〈창조문예〉는 「작가연구」 서른아홉 번째로 박재화시인의 대표작 「새해의 기도」 외 9편, 연보, 「나의 문학 나의 신앙」 작품론 등을 수록했다. 「본지 출신 수필」로 김광영 외 8편이 실렸고, 「신작시 다섯 편」으로 최규창시인의 「사랑의 길-길·3」 외 4편이 실렸다. 또한 「한국 아동문학산책」 마지막회로 정선혜아동문학가의 「춘원 이광수의 동시세계(2)」가 수록됐고, 「현대소설과 한국 사회의 문화(6)」으로 김인경의 「죽음, 일상의 확인과 회복」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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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안요한목사, 신간 출판감사예배
    ◇안요한목사는 20여년 간의 해외선교 수기를 담은 「또 하나의 낮은 데로」  출판감사예배를 드렸다.   안요한목사(83세)은 지난 18일 책 <또 하나의 낮은 데로>(홍성사)를 출간하고 새빛요한교회 새빛브랜던기념관에서 출판감사예배를 드렸다. 이 책은 안목사가 20여년 전부터 힘써오고 있는 해외선교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설 <낮은 데로 임하소서>의 주인공으로 알려진 시각장애인 안목사는 2004년에 캐나다 인디언 선교에서 출발해 네팔,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인도, 태국, 미얀마, C국 총 7개국에 새빛선교센터를 세우고 시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선교활동을 해오고 있다. 그 이야기를 정리해 이번 신간을 집필, 출간했다.   ◇「또 하나의 낮은 데로」(2022)   안목사는 “책을 출간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은혜이다”며, “라오스, 일본, 피지, 블라디보스토크에도 새빛선교센터를 세우는 일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예배에서 서평을 맡은 송광택목사(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회 대표)는 “비장애인도 하기 힘든 해외선교를 불편한 몸으로 앞장서서 이끌어온 생생한 기록을 읽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나는 오래 전 새빛맹인진흥학교의 영어교사였었는데 그때의 감동이 뜨겁게 되살아나는 것을 느끼면서 이 책이 한국교회에 큰 활력을 주리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영화「낮은 데로 임하소서」를 감독한 이장호장로가 「보리밭」 등을 특별연주했다.   한편 저자 안요한목사는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부모의 가난하고 힘든 목회생활에 반발해 교회를 떠난 상태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취업의 길이 열려 도미하기 직전에 시력을 잃었다. 절망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 회심하고 한국신학대학교에 편입, 1978년 졸업 후 미아리에 새빛맹인진흥야간학교, 서울 방배동에 새빛시인교회, 경기도 용인에 새빛요한교회를 설립했다. 또 새빛맹인재활원과 선교사 숙소인 가보의 집 등을 운영하고, 국내·외로 수차례 집회를 인도해 오고 있다.  
    • 출판/문화
    • 출판
    2022-11-24
  • 김흡영교수의 「기독교 신학의 새길 도의 신학」
      학술성보다 목회자와 신학생위해 비교적 쉽게 서술한 안내서 도의 입장서 성서적 근거와 삼위일체로 조망 등 핵심내용 소개   김흡영교수(사진)의 〈기독교 신학의 새길 도의 신학〉은 지난 30년간 ‘도의 신학’을 묵상하고, 기도하고, 깨달으며 발표한 글 중 핵심적인 내용들을 모아 비교적 쉽게 도의 신학을 소개한 안내서이다. 이 책의 우선적 목적은 학술성보다 목회자와 신학생들 그리고 우리 신학에 관심있는 일반인들이 도의 신학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 책은 총 4부로 나누었다. 제1부는 도의신학 서설, 제2부는 예수 그리스도와 삼위일체 하나님, 제3부는 생명 생태신학과 K-영성, 제4부는 기독교와 유교, 인간 그리고 과학과 테크놀로지라는 제목을 달아 각 부에 세 마당씩 묶었다. 제1부 첫째 마당에서는 도의 신학이 태동하게 된 개인적 동기와 국내·외의 신학적 배경을 설명했다. 둘째 마당에서는 아직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서구의 로고스 신학의 한계와 그의 안티테제로서 20세기에 신학 혁명을 일으킨 프락시스신학 간의 이원화가 그동안 글로벌 신학이 처해 있는 딜레마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다. 셋째 마당은 도의 신학의 성서적 근거를 살피며, ‘도’가 ‘로고스’보다도 그리스도론을 비롯하여 오히려 성서적인 신학적 근본 은유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제2부 첫째와 둘째 마당은 도의 신학에서 본 그리스도론을 소개한다. 현대 그리스도론의 딜레마도 현대 신학의 고질적인 로고스와 프락시스의 이원화에 따른 로고스 그리스도론과 프락시스 그리스도론의 분리이다. 예수에 관해서는 도가 로고스보다도 더욱 성서적이다. 도가 지닌 인간 우주적이고 우주 생성적인 해석학적 지평은 현대 신학의 그리스도론이 추구하는 요소들을 충족시켜준다. 이러한 그리스도를 도의 시각에서 보는 그리스도론은 도가 근본 은유였던 우리에게 기독교가 시작하면서부터였다. 셋째 마당은 도의 입장에서 본 삼위일체론을 조망한다. 현대 삼위일체 신학의 흐름을 ‘동양화’라고 규정하고, 중아시아를 넘어 동아시아 쪽으로 더욱 전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덕경의 삼위일체 창조론과 신유교의 태극 관계론 그리고 주역의 변화론을 삼위일체론의 틀거리로 살펴본다. 하나이며 둘과 셋을 동시에 포함하는 사고방식은 동아시아인들이 일찍부터 공유하던 것이며, 태극의 사유에서 현저하게 나타나고, 천지인의 신유교적 삼위일체론에서 정점에 이른다.   제3부 첫째와 둘째 마당은 도의 신학 입장에서 구상한 생명-생태신학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신-인간-우주적 비전인 우리의 천지인 사상은 한글로 풀면 ‘하늘땅사람’이다. 이것은 현대 신학의 주요한 맥락적 구성요소인 신학과 생태와 생명의 세 극을 아우르는 생명-생태신학을 구성할 수 있는 통전적이고 포괄적인 틀거리를 제공한다. 셋째 마당에서는 우리가 지금 새롭게 경험하고 있는 인공지능과 코로나-팬데믹 시대의 영성으로서 몸과 숨의 영성을 제안한다. 몸과 숨의 우주적 영성의 구체적인 예로 다석 유영모의 ‘우주 산보 기도’를 해설한다. 이 우주적 기도는 유-불-선을 회통하며, 삼위일체적인 숨 신학과 몸 신학이라는 기독교 영성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   제4부 첫째와 둘째 마당은 도의 신학을 구성한 토대를 이룬 두 ‘기독교와 유교’의 대화를 요약한다. 첫째는 칼 바르트와 왕양명을 중심으로 성화론과 수신론의 대화이고, 둘째는 장 칼뱅과 퇴계 이황을 중심으로 비교해 본 인간론이다. 오늘날 미국과 중국의 첨예한 대립은 기독교와 유교의 만남이라는 문명사적 중요성을 함의한다. 셋째 마당은 그동안 천착해온 종교 간의 대화와 종교와 과학의 간학문적 대화를 종합하는 ‘신학과 동양 종교 그리고 과학 간의 삼중적 대화’ 방법론을 소개한다. 서로 간에 경의 태도를 가져야 하며, 삼중적 대화의 자리는 사람다움의 지혜이고, 자연과 무위에 대한 재해석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인공지능으로 초지능화 되어가는 초-테크놀로지 시대에 필요한 K-신학으로서 도의 신학을 제시한다.   김교수는 ‘도의 신학’ 창시자이다. 현재 한국과학생명포럼 대표이고, 케임브리지대학교에 본부를 둔 ‘세계과학종교학술원’ 창립 정회원이며, 예일대학교의 ‘예일종교생태포럼’ 자문위원이다. ‘아시아 신학자협의회’ 공동의장과 ‘한국조직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세계 여러 대학에서 「조직신학」, 「종교와 과학」 등을 강의했다.(동연 펴냄/148×210 반양장 190쪽/값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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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김완섭목사의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김완섭목사의 〈단에서 브엘세바까지〉는 2013년 4월 1일에 출발하여 3년 10개월 동안 전국을 체계적으로 전도해온 이야기들을 담았다. 국토순례전도단은 처음부터 구원을 위한 복음과 삶을 위한 복음을 문서에 담아 전파하였고, 그것은 충분한 복음을 전국에 전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제1차 전국전도는 막을 내렸지만 그것은 또 다른 생명의 출발을 의미하는 것이다. 전국전도행전을 신앙개혁운동으로 펼쳐질 수 있는 모태로서의 전도행전을 소개한다.   김목사는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새소망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회하고 은퇴하였다. 지역교회연합을 위하여 거마지역크리스천커뮤니티를 섬기고 있다.(개혁과회복 펴냄/148×224 336쪽/값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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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박종순목사의 「묻고 답하고」
      박종순목사의 〈묻고 답하고〉는 가정, 개인, 교회, 사회 생활 면에서 신앙인들의 진솔한 고민에 대한 기독교 상담을 모아 펴낸 책이다. 신앙인이 일상 중에 만날 법한 다양한 상황들 속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관해 ‘예수 그리스도’, ‘성경’, ‘복음’이라는 정통적 가치 안에서 답을 찾고 올바른 길을 제시한다. 저자의 진솔한 문체와 상황을 바라보는 깊은 통찰력은 책을 읽는 이들에게 신앙생활 길라잡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이다.   박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숭실대학교를 졸업했다. 충신교회 원로목사이며 한중기독교교류협회 대표회장, 한국교회지도자센터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쿰란출판사 펴냄/155×224 반양장 344쪽/값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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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이재성목사의 「교회에서 보낸 하루」
      동천교회 이재성목사의 〈교회에서 보낸 하루〉는 처음 교회라는 곳에 도착한 이들을 안내하는 안내자와 같은 역할을 하기 원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이 책은 교회란 무엇이며, 기독교 신앙의 내용이 무엇인가를 처음 교회라는 곳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경험하게 될 예배의 자리를 통해 설명하고자 했다. 예배는 모든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고, 정신이 깃들어 있는 최고의 신앙 교육의 장이라는 생각에서이다.   이목사는 총신대학교,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했다. 현재는 동천교회에서 시무하며,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초빙교수로 후진양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예영커뮤니케이션 펴냄/151×211 반양장 112쪽/값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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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
    2022-11-24
  • 한국YWCA연합회 「땅끝에서 부르는 노래」
      한국YWCA연합회(회장=원영희장로)의 〈땅끝에서 부르는 노래〉는 희망이 사라진 곳, 땅끝으로 떠밀린 우리에게 사랑으로 찾아오시는 주님을 노래하며 그분과의 만남을 고대하고 준비하도록 안내하는 경건 묵상집이다.     이 책은 2022년 대림절 기간 동안 하루에 한 편씩 묵상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땅끝으로 떠밀린 사람들을 살펴보며 주님께서 그들에게 어떻게 찾아오셨는지 말씀으로 묵상한다. ‘땅끝’은 지도 끝처럼 물리적인 장소가 아니라 마음이 내몰린 자리이다. 이 책과 함께 묵상하면서 감사와 노래가 나올 수 없는 상황일지라도 담대하게 노래하며 주님이 내미시는 손을 붙잡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대한기독교서회 펴냄/116×181 반양장 72쪽/값 2,5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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