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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헌곤목사의 '한국교회 순교자열전'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 관장을 맡으며 한국교회의 순교 역사를 알리는 사역에 매진해온 김헌곤목사(사진)는 최근 한국교회 순교자의 역사를 조명한 신간 〈한국교회 순교자열전〉을 발간했다. 김목사는 6·25전쟁 중 정읍 두암교회에서 순교한 고 윤임례집사의 손자로 한국의 순교사 연구에 매진하면서 한국교회가 순교자의 신앙을 기억하고 이들의 신앙을 이어받도록 하고자 교육 사역에 힘쓰고 있다. 신간 〈한국교회 순교자열전〉은 로버트 토마스선교사부터 성서번역가 이수정, 백홍준, 구연영 전덕기 등 한국교회 초기 순교자를 시작으로 조춘백, 김동훈, 남궁억, 이기풍, 주기철 등 일제강점기 폭압적인 기독교 탄압 속에서 순교한 이들의 역사를 기록했다. 또한 강성진, 김개수, 김관주, 김응락, 남궁혁, 노형래, 문준경, 박석현, 손양원 등 사회 각계에서 활동하며 복음 전파에 앞장서다 한국전쟁에 휘말려 순교한 이들을 하나하나 기록하며 이들의 진실 어린 신앙과 사역을 면면이 밝혀준다. 또한 일본 군인의 계획적 학살의 현장을 고스란히 담은 제암리교회와 한국 기독교 최대 순교자를 배출한 염산교회, 65명의 전 교인이 순교한 야월교회 등 전국 각지에서 신앙을 지키고자 순교한 이들이 잠든 곳을 일일이 찾아가 그곳에서 일어난 사건과 순교자의 자세를 묵묵히 적었다. 끝으로 좥해방 후 북한교회 순교사좦란 주제로 1945년부터 2006년까지 북한 전역에서 일어난 순교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해방 이후 한국전쟁을 거치며 사라져버렸으리라 짐작했던 북한교회가 여러 탈북자의 증언을 통해 관제교회가 아닌 지하교회로서 교회가 아직까지 현존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책 말미에서 김헌곤목사는 “순교자 중엔 스데반의 순교적 죽음에 필적할 만한 발자취도 있다. 총칼 앞에 죽어가는 최후의 순간까지 기독교인의 존엄을 지키면서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용서하고, 심지어 축복하는 기도로 생을 마감한다”며, “어떤 순교자는 찬송을 부르며 할렐루야를 외치고, 손을 흔들며 웃으면서 최후를 맞이한 이들도 있다. 순교의 피가 흐르고 있기에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포기하지 않으실 것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도서출판 토비아 펴냄/신국판 344쪽/값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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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이향아시집 「캔버스에 세우는 나라
      호남대 명예교수인 이향아원로시인(사진)의 제17시집인 〈캔버스에 세우는 나라〉를 도서출판 「지혜」에서 펴냈다. 「답사」를 비롯한 「오래된 것을 향한 묵념」, 「맨 처음을 만나러」 등 65편이 수록했다. 이 시들은 기독교정신의 사유로 새로운 나라를 추구하고 있다.   이 시집 표제인 「캔버스에 세우는 나라」에서 ‘서툰 목수처럼 지었다 헐고 헐었다가 다시 짓네’란 구절처럼 새로운 나라를 세우는 삶이다. 특히 이 시집에서 세속적인 가치를 비판하고, 이 비판적 사랑을 통해 순수한 향기와 빛깔로 세워진 고요한 궁전과도 같은 나라라고 할 수가 있다. ‘살고 싶은 나라 하나 세우는 일, 죽어서 묻힐 나라 세우는 일, 숨어서 몰래 모반하지도 망명도 하지 않고, 원하던 나라 하나 비밀처럼 세우는 일’이 「캔버스에 세우는 나라」일 것이다.   이향아시인은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1963년부터 1966년까지 〈현대문학〉 3회 추천을 받아 등단했으며,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집 〈캔버스에 세우는 나라〉 외에 〈화음〉, 〈온유에게〉, 〈안개 속에서〉 등 24권, 수필집으로 〈쓸쓸함을 위하여〉, 〈불씨〉 등 16권, 문학이론서 및 평론집으로 〈창작의 아름다움〉, 〈시의 이론과 실제〉,〈삶의 깊이와 표현의 깊이〉 등 8권, 영역시집 〈In a seed〉, 한영대조시집 〈By The Riverside At Eventide〉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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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데이빗 예레미야목사 '포워드' 출간
      미국 캘리포니아 셰도우마운틴커뮤니티교회 담임목사이자 작가인 데이비드 예레미야목사는 신작 〈포워드〉를 출간하고, 코로나19로 인해 혼란에 빠지지 말고 하나님의 계획을 믿을 것을 독려했다.   예레미야목사는 “우리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해 두신 가장 좋은 것이 바로 우리 앞에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며, “다가오는 선거와 코로나19, 그 밖의 어떤 것도 하나님이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예비하신 은혜를 놓치게 하거나 하나님의 계획을 막을 수 없다”고 주장다.   신작에 관해 예레미야목사는 “이 책은 최근 벌어진 사건들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를 겪었고, 그로 인해 비대면 사회가 시작되는 등 우리의 삶 전체가 변해 버렸다. 때때로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 우리는 삶의 동력을 잃어버린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이런 일로 인해 길을 잃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으신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이러한 일들을 반드시 겪어 내야만 하고, 또 이겨내야 한다. 나는 지금의 상황으로 인해 겁에 질린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웅크리고 있었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우리가 다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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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류철배목사 외 「다음 세대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류철배목사를 비롯한 김종욱목사, 최규명목사, 강정웅장로 4명이 편집한 〈다음 세대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가 출간됐다. 한국교회 절반 이상이 아예 교회학교가 없고, 그 외의 교회는 교회학교 학생 수가 나날이 줄고 있다. 인구감소와 사회경제적인 상황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고 여기지만, 그 모든 상황을 극복하고 놀랍게 교회학교가 부흥하는 15개 교회가 있다. 어떻게 그런 부흥과 성장이 있는지, 사역자들이 뜨거운 열정으로 소개하고 비전을 공유하였다.   이 책은 한국교회 안에서 교회교육의 모범이 되는 교회들의 사례 들을 묶은 것이다. 우리가 다음 세대를 놓치거나 포기하지 않는다면 아직도 희망이 있다. 우리라도 다음 세대를 붙잡아야 한다. 우리가 그들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다음 세대는 회복의 그 날이 올 것이다. 목회 철학이 달라 마음에 안 들거나 현실적으로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사례를 보면, 미래교회와 다음 세대를 놓치지 않으려는 뜨거운 열정이 있고 나름대로 다음 세대를 위해 고민하는 몸부림이 있다.   또한 다음 세대의 부흥은 담임목사를 비롯한 목사들과 장로들의 정확한 현실적 문제 인식을 해야 한다. 비전을 통한 교회학교 교육정책의 과감한 변화와 교회의 아낌없는 관심과 투자가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그 후에 다음 세대를 살리는 교사와 교역자들의 사명과 열정, 그리고 부모가 본을 보이는 가정에서의 신앙교육으로 완성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믿음의 선배들을 통해 복음의 바통을 받았다. 우리도 다음 세대에 이 복음의 바통을 전해 주어야 한다. 예기치 못했던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이 더해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애쓰는 모든 이들에게, 그리고 다음 세대 부흥을 꿈꾸면서 최선을 다하는 모든 교회에, 이 책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참고자료로 활용되기를 소망한다. 〈따스한 이야기 펴냄/160×230 반양장 320쪽/값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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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조지 버워의 '메시올로지'
      조지 버워의 〈메시올로지〉는 조지 버워가 직접 만든 말로, 하나님은 사람들을 당신께 이끌기 위해 인내와 긍휼, 열정으로, 종종 엉망인 상황에서도 위대한 일을 행하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엉망이라고 말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주권적으로 일하고 역사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책은 하나님께서는 삶에서 경험하는 연약함과 실패를 통해서도 주권적으로 인도하시고 놀라운 방법으로 역사하며 아무리 절망적일지라도 하나님은 그분의 인내와 긍휼로 우리를 품어 주시고 회복시켜 주심을 짚어준다. 〈예영커뮤니케이션 펴냄/140×200 176쪽/값 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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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김철수아동문학가의 '철수 생각(둘)'
        김철수아동문학가(사진)의 〈철수 생각(둘)〉은 지난해 12월부터 전 세계인을 공포와 불안으로 몰고간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염병에 대한 다각적인 원인규명과 대처방법에 대해 다각적인 시각으로 조명했다.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대한일보, 광전매일신문, 호남일보 등에 발표했던 시사칼럼들이다.이 책은 시시각각 변하는 우리의 삶의 현장을 직시하면서 앞으로의 대처할 방법을 찾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사성 있는 이슈들을 모아 분석하고 대안을 찾아보기 위해 썼다. 우리 사회는 황금만능사상이 팽배하여 모든 것을 돈으로 감싸버리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제까지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일상생활에 대한 감사와 고마움을 다시 한번 상기하는 참회의 시간을 가져야겠다.김작가는 서울기독대학교를 졸업했다. 한국아동문학 작가상, 한국기독교문학상 등 수상했다. 현재는 월간 〈아동문학〉 발행인 및 계간 〈크리스찬 문학〉 발행인이며, 도서출판 샛별대표로 있다. 〈도서출판 샛별 펴냄/신국판 반양장 320쪽/값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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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장보철교수, 임덕규목사의 '코로나' 연구서
      목회적 돌봄과 상담에 대한 실제적인 전략과 방법의 지침서‘코로나19’의 현상과 사건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도록   CLC에서 장보철교수(부산장신대)의 〈코로나19 치유 핸드북〉과 임덕규목사(충성교회)의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그리스도 교회〉를 출간했다. 이 두 권의 책은 ‘코로나19’시대 속에서의 목회와 신앙의 삶을 제시했다. 〈코로나19 치유 핸드북〉은 코로나19 전염병의 확산으로 인해 사회 제 분야와 많은 사람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교회도 예외는 아니다. 이처럼 급격한 변화와 어려움을 몰고 온 코로나19 시대를 보면서 장보철교수는 신학교 교수로서 목회자로서 침묵을 지켜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그 안에 꿈틀거렸다. 그래서 그동안 신학교에서 연구하고 가르쳤던 경험을 통하여 코로나 시대에 목회적 돌봄과 상담에 대한 전략과 방법들을 내놓게 되었다. 〈코로나19 치유 핸드북〉은 이론서보다 실제적인 지침서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책으로서 코로나 시대에 목회전략과 어려움에 처한 교인들을 어떻게 위로하고 돌보면서 희망의 메시지를 줄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담고 있다. 반면에 이 작업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많은 이가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돌봄과 치유 방법을 다루지만 그러면서도 너무 가볍지 않도록 독자들의 생각과 사고를 자극하고 싶었다. 불과 200여 페이지 안팎의 작은 책이지만 코로나19로 심한 고통과 어려움을 당한 주님의 백성과 교회가 회복과 희망을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귀한 동반자와 나침반으로써의 역할을 신실하게 감당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더 나아가 비단 코로나19뿐만이 아니라, 이후에 발생할지도 모르는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나 다른 전염병 위기에도 적용되도록 만들었다. 장교수는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부산장신대학교 목회상담학 교수이자, 좥연세코칭저널좦 편집위원으로 섬기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그리스도 교회〉는 2020년을 살아가는 전 세계인들에게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출현은 엄청난 사건이다. 후에 현대 역사 서술에 대한 급격한 기점을 이 바이러스가 나온 시점으로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하물며 사회에서도 그럴진대 교회는 어떨까?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이 현상에 대하여 어떤 생각과 결론을 가져야 할까? 이런 근본적인 질문에 대하여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하나님의 관점으로 이 사태를 바라보고. 그 현상과 사건 속에는 분명한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믿으라고 촉구한다. 더 나아가, 이 땅의 온 교회가 예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잊어버리고, 십자가 대신 문명과 문화를 기대어 나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한다. 항상 반복되는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세속화’되어 자기 자신이라는 ‘우상’에 사로잡힌 교인들에게 저자는 촉구한다. 어서 깨어나 다시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한다고 말이다. 우리는, 교회는, 항상 다시 돌아가야 한다.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리고 그 보혈로 말미암은 결과인 대속교리를 다시 생각해야 한다. 결국 포스트 코로나 시기는 기본 중의 기본으로 극복해야 함을 설득한다. 임목사는 육군사관학교, 서울대학교 법대 및 동대학원 졸업하고 대한신학교,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졸업했다. 현재는 충성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코로나19 치유 핸드북〉 145×215 반양장 184쪽/값 8,000원,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그리스도 교회〉 122×185 반양장 115쪽/값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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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존 번연의 '천로역정', 연구 지침서도 수록
      존 번연의 〈천로역정〉은 국내 천로역정 번역서 중 최초의 완역판으로, 원문에 가장 충실한 번역서라는 정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좥존 번연의 생애와 작품좦, 토의와 묵상을 위한 질문들과 요약 및 적용을 제시한 좥연구 지침서좦를 첨부하여 독자들에게 매우 깊은 감명과 흥미를 주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영국 근대 문학의 선구자로서 영국 문학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리가 문학의 성공이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갖는 것이라고 가정해 보자. 만일 그렇다면 인간의 죄로부터의 구속 과정을 천사들과 사람들이 간절히 읽고 싶어 하는 존 번연의 저서는 사람들에게 계속 영향력을 주게 될 것이다. 저자는 언약신학과 교리를 흥미진진한 사건으로 변화시키고 이 진리들을 의인화함으로써 우리의 상상력을 사로잡는다. 사실 〈천로역정〉을 완전하게 이해하는 사람은 숙달된 신학자라고 할 수 있다. 〈천로역정〉의 특별한 힘은 성경과 일반적이며 공통적인 감정에 의해 보강되는 진리를 제시한다는 데서 발견된다. 만일 진리가 영혼의 양식이라면, 이 책으로 영혼이 배부름을 얻을 수 있다. 존 번연의 직접적인 삶의 경험이 일부를 이루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이 내용이 모든 진실한 그리스도인의 여정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풍유로 이야기 되고 있다. 〈웹스터의 새 대학영어 사전〉은 풍유를 “인간의 실존이나 경험에 대한 진리 또는 일반론을 상징적이며 허구적인 비유와 행동 때문에 표현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 인물들과 장소들은 이 세상에서 한 그리스도인이 싸워나가고 있는 수많은 영적 전투들을 예증한다. 이 책은 마치 영원한 면류관을 얻을 것처럼 급히 생명을 향해 출발하는 사람들도 보여주는데 이를 통해 그들의 수고가 헛되어 바보처럼 죽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볼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이 책의 권고를 따른다면 이 책은 당신을 여행자로 만들어 줄 것이다. 이 책의 지시들을 이해한다면 이 책은 당신을 거룩한 땅으로 인도할 것이다. 진실로 이 책은 나태한 자들을 민첩하게 하고, 소경들이 기쁜 일들을 볼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CLC 펴냄/신국판 양장 596쪽/값 20,0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20-09-08
  • 박준형선교사의 '일상의 분별'
    박준형선교사(사진)의 신작 〈일상의 분별〉은 ‘분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넘어 우리의 일상사에서 어떻게 분별할 것인가, 동시대적인 문제를 어떻게 분별할 것인가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을 제시한다. 분별하는 사람은 어떠한 난관이나 어떠한 문제에 봉착하더라도 변함없고 한결같은, 요동치지 않는 삶을 살게 된다. 우리가 분별을 잘하게 되면, 하나님을 더욱더 잘 알게 되고 그럼으로써 하나님과 연합한 성숙한 신앙인이 되며, 지금보다 더 좋고 아름다운 모습, 더 나은 역사로 변화하게 된다고 말한다. 살면서 마주하는 수많은 문제들 속에서 어떻게 분별해야 할지 막막한 이들에게 이 책은 분별을 생활화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가이드를 해줄 것이다. 박선교사는 서강대학교 졸업 후 삼성물산, 삼성국제경영연구소, 삼성인력개발원을 거치면서 작가로서도 글 실력을 인정받았다. 2009년에는 미국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저서로는 〈볼프강의 글로벌 비즈니스 1, 2〉, 〈나는 매일 매너를 입는다〉, 〈변화의 파도를 타라 1, 2〉, 등 있다. 〈대한기독교서회 펴냄/신국판 반양장 304쪽/값 14,0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20-09-08
  • 차종환·최미경편저의 '유대인의 천재교육'
      〈유대인의 천재교육〉은 ‘유대인 자녀교육’의 증보판이다. 유대인은 우수하다고 흔히 말하지만, 유대인의 두뇌가 태어나면서부터 반드시 우수해서라고는 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이 다른 민족보다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온 비밀을 풀 수 있는 열쇠는 그들만의 독자적인 사고방식과 방법론으로 자녀들을 교육시키고, 자녀들과의 관계를 형성한다는 점이다. 이 책은 유대의 가정교육과 한국의 가정교육이 많이 다른 부분을 보여준다. 또 유대인의 어린이들은 절대로 엄마의 감시를 받으면서 책상 앞에 앉는 일이 없다. 〈쿰란출판사 펴냄/신국판 반양장 336쪽/값 14,0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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