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4(목)

출판/문화
Home >  출판/문화  >  출판

실시간뉴스

실시간 출판 기사

  • 배광식 외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해설서」
      배광식목사 외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해설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에 대한 해설서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는 웨스트민스터 헌법을 기초하여 장로교회의 표준이 되는 교회헌법을 제정하고 시행함으로 개혁교회의 특징인 헌법주의를 지향하여 왔다. 그런데 많은 목회자들과 임직자, 교회직원들에게 있어서 헌법의 내용을 해석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왔다.   이 책은 94회기의 헌법해설 방향을 기초로 하여 최근 개정된 헌법까지 반영했다. 예장 합동측 교단의 헌법 해설과 개정을 위해 노력해 오고 목회하면서 헌법을 적용해본 경험들과 신학교에서 강의된 내용을 넣어, 실제적이고 학문적인 해설을 수록하고 있다. 또한 가장 성경적이며 정통신학인 개혁주의 신학을 기초로 하여 작성했다.   교회헌법의 분류 중에서 「정치」와 「권징조례」를 해설했고, 정치 부분은 최근까지 헌법 개정의 결과와 총회 결의를 반영해 2015년 5월에 발행한 『헌법해설서』를 개정증보판으로 발간했다.(익투스 펴냄/신국판 양장 600쪽/값 32,0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21-06-22
  • 신앙의 기본인 문제를 일깨워 준다 - 벤 마이어스의 「사도신경」
      벤 마이어스의 〈사도신경〉은 「에센셜 시리즈」로 기독교 신앙의 본질인 전통들, 즉, 사도신경, 주기도문, 십계명 등을 명확하면서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분석하고 풀어내고자 하는 기획 연재이다. ‘사도신경’이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나머지, 우리는 우리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이 책은 하나님의 성별이나 아버지 되어주심, 처녀의 잉태, 지옥으로 내려가심, 성 삼위일체 등과 같은 어려운 문제들을 다루면서도, 기독교 전통의 풍부함을 잘 살리고, 지금의 시대적 요구 또한 만족시킨다. 우리는 ‘사도신경’을 믿고, 암송하지만, 과연 우리의 삶은 진정 그 진리 위에서 살아가고 있을까? 깊은 자문을 하고, 적용하게 하는 탁월한 책이다.   또한 신앙의 기본이 되는 것들이 가지는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 줄 것이다. 위대한 전통과의 만남은 성경적이면서 강력한 힘으로 우리를 기본으로 돌아가게 할 것이며,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지속적인 성장을 맛보게 할 것이다.(솔라피데출판사 펴냄/46판 양장본 208쪽/값 12,0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21-06-22
  • 김영진의 「긍정의 말」과 「지혜의 말」 화제
      매일 매일을 ‘좋은 날’로 만드는 인생문장의 365개를 소개 고전과 인물, 역사를 넘나들며 밝은 에너지를 주는 잠언서     원로 출판인이자 시인·수필가인 김영진장로(성서원·사진)는 날마다 긍정의 힘과 지혜를 일깨워 주는 〈1일 1페이지 긍정의 말〉과 〈1일 1페이지 지혜의 말〉을 펴내 화제가 되고 있다. 단 한 번의 기회, 단 한 번의 인생을 매일매일 행복하게 살기 위해 밝은 에너지가 되어 주는 말들을 모았다. 그리고 성공과 행복을 인생에 맞아들이고 삶이 충만해지도록 도와줄 지혜와 긍정의 말을 모은 것이다.   〈1일 1페이지 긍정의 말〉은 매일 매일을 좋은 날로 만드는 인생 문장 365개를 소개한다. 이 책은 ‘퍼서 쓰는 만큼 채워진다’, ‘내 안의 나침반과 지도를 신뢰하자’, ‘낮아지려 할수록 높아진다’ 등 국내 외 고전, 인물, 역사를 넘나들며 인생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글들이다.   이 책을 통해 그 어느 하루도 어두운 날 없이 푸르른 날들을 지닐 수 있도록 인도한다. 또한 외부의 날씨야 비바람이 치고 천둥이 치더라도 내면의 날씨는 늘 푸른 날들로 바꿔 준다. 내면이 밝으면 바깥도 밝아지고, 저마다 귀한 보물단지를 내면에 간직하고 있다. 우리 안에 있는 그 보물을 어떤 사람은 반짝반짝 광채가 나도록 내보이면서 살고, 어떤 사람은 자기 안에 보물이 있는지도 모르는 채 체념과 절망 속에서 마지못해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자기 안에 간직된 이 보물을 어떻게 꺼내어 쓰느냐에 달려 있다. 진정한 나를 실현하는 것이야말로 인생 최고 최대의 목표일 수밖에 없다. 구김살 없이 활짝 밝은 나날을 영위하기 위해 힘이 되고 에너지기 되어 주는 말들을 찾아 준다. 진정한 자아를 찾아 나아가는 데에 황금의 말이 되어줄 글들을 날마다 만날 때 마다, 살아갈 이유와 명분을 회복할 수 있고, 또 다시 뛰고 싶은 열정을 채울 수 있을 것이다.   〈1일 1페이지 지혜의 말〉은 삶이 충만해지고 성공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인생 수업의 문장 365개를 소개한다.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떠나는 인생이지만, 후회 없는 삶을 살려면 날마다 새로운 마음가짐을 지녀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삶과 행복을 지킬 수 있도록 지혜를 담아 준다. 저자는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가꾸기 위해 가져야 할 자세,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갈 때 알아야 할 지혜가 무엇인지 차근차근 말하고 있다. 흐린 안경이나 흐린 유리창으로는 사물을 확실히 보지 못한다. 사물을 바라보는 것은 눈이지만 눈으로만 세상을 보는 게 아니다. 생각이 흐리면 눈이 밝아도 세상이 어두워 보인다. 세상을 똑바로 제대로 보려면 생각의 창을 닦아야 하는 것을 일깨워 준다.   또한 농부가 밭을 갈듯이 생각의 밭을 갈아야 한다. 밤낮없이 생각을 갈고 닦아야 새 곡식과 새 과일을 거둘 수 있다. 생각의 창을 닦으면 세상이 보이고 미래가 보인다. 막힌 길이 뚫리고 절망이 희망으로 변한다. 방법을 연구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지혜를 찾아 준다. 아침이면 집을 떠났다가 밤이면 집으로 돌아오는 인생이 되풀이 되더라도 세월이 흐름에 따라 뭔가 더 새로워지고 나아지는 느낌으로 살아온 사람이 있는가 하면, 수렁에 빠진 것처럼 암담한 나날 속에서 헤매는 사람도 있다. 이 지구 또한 수레바퀴처럼 돌고 또 도는 세상이지만, 사람이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정신적으로 여물어가 가야 한다.    김장로는 월간 《새벗》 300호, 500호 발행, 성서원을 37년째 경영하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감사, 한국시인협회 이사, 한국기독교문인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문학예술대상, 노산문학상, 대통령 표창, 대한민국 은관문화훈장 등 수상하기도 했다.(엘도라도 펴냄/140×200 반양장 각 372쪽, 380쪽/값 각16,0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21-06-22
  • 오늘의 신학·교육·목회의 방향을 제시 - 윈필드 베빈스의 「웨슬리 부흥운동의 7가지교훈」
    웨슬리 운동은 18세기를 넘어 오늘날까지도 기독교 세계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윈필드 베빈스교수의 〈웨슬리 부흥운동의 7가지교훈〉은 존 웨슬리의 생애와 웨슬리안 목회를 통해 200년 전에 탄생한 영적 운동이 어떻게 오늘날까지도 영향을 줄 수 있게 되었는지에 대해 가르쳐 준다. 이 책은 오늘날 신학 교육과 목회를 돌아보게 만들고, 한국교회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방향을 알려준다. 쉽지만 깊이 있는 형태로 존 웨슬리에 대한 모든 핵심적인 부분들을 담았기 때문에 웨슬리 입문서로서 탁월한 이 책을 통해 교회와 목회 현장에서도 부흥운동이 재현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웨슬리를 더 적절하게 만나고 그와 대화할 수 있는 하나의 장을 제공해 준다. 여러분 모두에게 웨슬리와 감리교 운동과 함께 하시고 이를 가능케 하셨던 하나님 나라의 깊이와 넓이를 체험하게 할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현장과 목회의 삶에서 그러한 사건들이 재현되는 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쿰란출판사 펴냄/신국판 반양장 304쪽/값 15,0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21-06-20
  •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파우스트 ⅠⅡ」
      독일민족이 가장 자부심을 갖고, 사장 사랑하는 〈파우스트ⅠⅡ〉가 종문화사에서 출간 됐다. 특히 파우스트는 괴테문학의 진면목을 볼 수 있으며, 독일문학을 한층 성숙하게 한 작품이다. 괴테는 무신론자이자, 범신론의 논쟁에 휩쓸리기도 하지만, 그의 작품을 읽다 보면 그리스로마 신화와 구약성서와 신약성서를 충분히 섭득해야 그의 작품들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여긴다. 이 책은 주인공 파우스트는 모든 학문과 재주를 획득하였으나 만족치 못하고 우주의 신비와 최고의 향락 및 부귀를 맛보고자 악마에게 영혼을 판다. 악마는 파우스트가 이 세상에서 살아있는 동안 그가 원하는 것은 다 들어주고 그 대가로 24년 후에는 그의 영혼을 악마의 마음대로 가져가도 좋다는 계약을 맺는다. 주인공이 악마에게 파멸되는 존재가 아니라, 신에 의해 구원되는 존재로 서술하고 있다. (종문화사 펴냄/국판 반양장/값 15,0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21-06-13
  • 정성구목사의 「목사가 왜 욕을 해?」
      정성구목사(총신대명예교수)의 〈목사가 왜 욕을 해?〉는 지난 1년동안 본헤럴드, 기독교신문 인터넷판 신문에 매주 한 번씩 올렸던 글을 모았다. 어줍잖은 이 글은 온라인으로 전 세계를 돌아 다녔고, 여러 주간신문에 다시 실려 많은 이들이 읽어주었고, 공감했다.  이 책은 성경적인 시각에서 코로나19의 정국과 교회의 여러 이슈들을 그때 그때 마다 나름대로 분석하고, 고뇌하면서 썼던 시사적인 것들이 많다. 대부분의 논조가 나라를 걱정하고 한국 교회를 세우려는데 있었고, 어떤 상황에서도 역사적 개혁주의 사상을 지켜내려는 충심이 있었다는 것을 이해했으면 한다.    정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총신대학교와 대신개학교 총장과 대학원장, 칼빈대학교석좌교수를 지냈다. 현재는 총신대학교 명예교수이다. (킹덤북스 펴냄/신국판 반양장 360쪽/값 20,0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21-06-13
  • 노영상, 김도일 외 「마음을 품고 세상을 살리는 프런티어 목회」
    노영상, 김도일 외(총회한국교회연구원)의 〈마음을 품고 세상을 살리는 프런티어 목회〉는 총회한국교회연구원이 ‘새로운 목회의 프런티어들’이라는 워크숍을 통해 새로운 목회를 하는 목회자들에게 초점을 두고 마을목회의 사례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마을의 청소년들을 품는 교회, 사회적 경제를 기반으로 한 마을목회, 미래 세대를 세우는 마을목회, 마을목회와 카페 미니스트리 등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크게 5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마을의 청소년을 품는교회, 사회적 경제를 기반으로 한 마을목회, 미래 세대를 세우는 마을목회, 마을목회와 카페 미니스트리로 되어 있다. 특히 오늘날 교회 개척과 목회가 어려운 시대에 상당수의 목회자들이 카페를 세워 목회를 함께 하려는 노력들을 해오는 중이다. 기존 교회들도 교회 안팎에 카페를 만들어 주민 친화적 목회를 기획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 교회는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아야 한다. 그들의 고충과 고민을 들으며 그들의 시도에 관심을 보이는 것 자체가 큰 의미를 갖는다. 상부의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저면을 떠받치고 있는 목회자들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것 또한 중요하다. 세련된 학자들의 글은 아니지만 투박한 글들에서 우리는 한국교회 현장의 음성을 듣게 된다.    대한민국은 전쟁의 잿더미, 빈곤의 수렁에서 벗어난 자랑스러운 나라이다. 첫 세기 동안에 성장을 위해 애를 썼다면, 이제 두 번째 세기에는 성숙을 위해 매진해야 할 것이다. 이 일을 위해 『마음을 품고 세상을 살리는 프런티어 목회』가 공헌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 (쿰란출판사 펴냄/신국판 반양장 352쪽/값 14,0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21-06-13
  • 고 정운상목사 설교집 「사랑의 줄」
    두 권의 설교집을 합본, ‘사랑’을 주제로 은혜와 축복의 감동 한결같은 성령의 위로와 바른 믿음의 삶위한 말씀을 전달      〈사랑의 줄〉은 1971년 한강장로교회를 개척한 고 정운상 목사의 설교집이다. 한강장로교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1980년에 출간된 『사랑의 줄』 제1권(목회 설교집)과 1982년에 출간된 제2권(절기 설교집)을 합본하여 출간했다. 수록된 설교들은 사랑을 주제로 은혜와 축복의 감동을 주고 있다. 또한 성령의 위로 속에서 바른 믿음의 삶을 위한 말씀으로 회자되어 왔다. 그것은 고 정목사의 설교가 지닌 특징으로 평가되어 왔다.   이 책은 그 당시 저자가 담임하고 있는 한강교회에서 주일 낮예배에 설교한 것을 녹음해 두었던 것이다. 녹음된 내용을 되도록 그대로 옮겼다. 그때그때 은혜로 받아 주었던 교우 여러분의 목자를 위한 기도와 사랑이 담겨 있다.   또한 저자인 정목사는 하나님의 사랑의 줄에 이끌리어 주의 복음을 전해 왔다. 목회 강단에 서서 30년, 부흥회 인도 500여 개 교회, 그것은 한마디로 사랑의 줄의 연결이었다. 그동안 때와 곳에 따라 어려움도 있었으나 한결같은 성령의 위로와 모인 성도들의 간절한 은혜 속에서 받아들여진 말씀의 전달이었고, 또한 증거하는 중에 스스로의 믿음을 강하게 붙들어 주는 말씀의 역사 곧 사랑의 줄이었음을 보여 준다.   그 당시 정목사는 “설교란 듣는 청중을 의식하면서 준비하고 특정한 상황 속에서 전달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그대로 활자화한다는 것은 조금 무리이다. 그렇다고 읽는 분들을 위해서 따로 설교 원고를 작성한다는 데에는 시간적인 부담을 느껴서 그동안 설교집의 발간을 조심스럽게 생각해 왔다”면서, “그러던 중에 유학차 파리로 떠나는 맏딸이 기념 봉사로 설교집의 발간을 서둘러, 녹음된 것을 지면으로 옮기고 또다시 원고지에 정리한 딸의 정성에 의해 『사랑의 줄』이 빛을 보게 되었다”고 제1권 설교집 서문에서 밝혔었다.   또한 정목사는 제2권 설교집 서문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줄에 이끌리어 오늘도 살아가고 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우리의 생활에 굴곡이 많다. 베드로처럼 바다 위라도 걷는 담대함이 있었는가 하면 한 비자 앞에서도 주님을 부인하고 저주까지 하는 비열하고 나약한 생활을 되풀이해 온 것 같다”면서 “넘어질 때마다 붙드시고 약해질 때마다 보살펴 주신 사랑의 눈길이요, 사랑의 줄이었다. 그중에도 절기 때가 되면 그때그때 절기 따라 받은바 은혜가 되새겨지고 해이해졌던 믿음이 다시 불일 듯 감격스러움을 느꼈다”고 밝혔다.   또한 정목사는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요 21:15) 고백할 수밖에 없었다. 저의 설교 제1집 ‘목회 설교집’이 출간된 후 여러분이 ‘절기 설교집’ 출간을 권고해 주실 때마다 저 나름대로 느껴본 것이 이것이고, 예수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사람 되어 세상에 오신 뜻깊은 성탄절을 맞으면서 『사랑의 줄』 제2권이 빛을 보게 된 연유도 여기에 있겠다”고 덧붙혔다.
    • 출판/문화
    • 출판
    2021-06-13
  • 홍인표의 「강아지똥으로 그린 하나님의 나라」
      〈강아지똥으로 그린 하나님의 나라〉는 아동문학 연구가 홍인표목사가 아동문학가이면서 기독교영성가인 권정생선생의 산문과 동시에 나타난 그의 사상을 천착해 그가 한국교회에 주는 애정 어린 질책과 현대인에게 주는 따뜻한 위로를 담아낸 책이다. 저자가 20대 대학생 때 권정생의 ‘강아지 똥’이란 그림책을 보며 거기서 감동을 받았다. 이후 40대에 박사과정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권정생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단순히 아름다운 동화가 아니라 굉장히 중요한 기독교 사상이 들어 있다고 한다. ‘하나님의 눈물’이란 동화에서 보면 ‘내가 이렇게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데 사람들은 기를 써가며 남을 해치고 있구나’하며 눈물을 흘리시는데, 이는 하나님의 애타는 음성을 들을 수 있었다고 한다. 저자는 항상 약자와 함께하셨던 예수님의 모습을 닮은 권정생의 삶을 소개하면서 현재 부와 권력을 쥐고 복음의 본질에서 벗어난 교회와 기독교인들에게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한 기독교인으로서의 삶인지 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권정생이 동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고 한다. 이전의 동화는 왕자와 공주가 나오고, 아름다운 동화. 신데렐라 이야기이지만 그의 동화는 힘없는 보통사람들이다. 그러나 이들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세움북스 펴냄/232쪽/값 16,0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21-06-11
  • 안준배의 「내가 걸은 한국문화, 한국교회」
    안준배목사(대학로순복음교회·사진)의 〈내가 걸은 한국문화, 한국교회〉는 〈크리스천 문학나무〉에 연재한 문학 평론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작가 박완서, 미술 김병종, 무용 육완순, 사진 한영수, 배우 윤여정, 김수환 추기경, 소강석 목사 등 종교 문화계 유명 인사들을 직접 만난 비하인드 스토리를 토대로 풀어 써 내려갔다.      이 책은 한국 문화사적인 인물이 백여 명, 한국 교회사적인 인물이 백여 명이 한국 현대사의 마디 마디로 등장한다. 저자는 6·25 동란의 와중에 태어나서 69년의 시간 속에 겪은 것을 문화적으로 서사하였다. 저자가 회심하고 나서인 1972년부터 연대순으로 조용기 목사, 강원용 목사, 김문환 교수, 민경배 교수, 백도기 목사, 김준곤 목사, 신현균 목사, 김삼환 목사, 이영훈 목사, 소강석 목사로부터 깊은 영향을 받고 동행한 결과물을 담아냈다.   저자는 1999년에 국악에 입문하여 구약 전도서를 30분 분량으로 작사하여 문성모 작곡, 김광숙 서도명창으로 2003년 5월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초연하였다. 상기 저서에서 저자는 경기명창 이은주, 판소리명창 박동진, 안숙선의 소리 세계를 평론하였다. 또한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역대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에 관한 일화도 적었다. 안목사는 현재 사단법인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 명예이사장, 기독교문화예술원장, 한국기독교성령역사연구원 원장, 대학로순복음교회 담임목사로 사역을 하고 있다.(쿰란출판사 펴냄/152×223 576쪽/값 20,0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21-06-1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