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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완목사의 「들풀 위에 깃든 소망」
        홍동완목사(도심리교회·사진)의 〈들풀 위에 깃든 소망〉은 〈들풀 위에 깃든 사랑〉에 이어 그 두 번째로 출간했다. 이 책의 묶음을 하늘·땅·물·벗으로 했다. 서로 연결되어 있기에 글의 내용에 따라 정확히 구별할 수 없다. 하늘은 신성의 거룩함을, 땅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존재의 본질을, 물은 하나님의 원시적 자연을, 벗은 인간들 안에 더불어 사는 희로애락의 삶을 볏단처럼 하나씩 묶어 보았다.   이 책은 도심리 마을 사람들과 뒤엉켜 살아가는 가운데 하나님과 하나님이 주시는 통찰을 더욱 깊이 깨달아 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나누고 있는, 평범한 영성적 삶의 이야기이다. 이 책은 자연, 사람, 하나님이 함께한 통전적인 영성과 삶을 갖게 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균형 잡힌 삶의 실천을 이끌며, 더불어 누구나 자신이 있는 현 위치에서 소망을 품게 한다. 〈예영커뮤니케이션 펴냄/신국판 반양장 204쪽/값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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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
    2020-03-19
  • 한희철목사의 「사순절 묵상집」
      한희철목사(정릉교회·사진)의 〈지킴 20 버림 20: 40가지 키워드로 읽는 사순절 묵상집〉은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요한 절기이지만, 매년 돌아오는 절기 중 하나가 되고 사순절을 의미있게 보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묵상집이다. 40일 동안 하루에 하나의 키워드를 만나게 된다. 하루 묵상은 그날의 키워드와 그와 관련된 묵상글, 묵상을 되새기게 하는 한 줄 성서구절, 일러스트 그림과 짧은 기도로 구성되어 있다.   사순절 묵상집하면 어쩐지 깊이 있고 무거울 것 같아 선뜻 시작하기가 어렵게 느껴지지만, 이 책은 다가가기가 훨씬 쉽고, 부담 없다. 하루에 한 편을 편안하게 읽고 묵상하다 보면 무덤덤했던 사순절이 어느 샌가 의미있게 다가옴을 느끼게 될 것이다.  〈겨자나무 펴냄/신국판 변형 176쪽/값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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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
    2020-03-19
  • 김석년목사의 「쉬지 않는 기도」
      김석년목사(패스브레이킹 기도연구소·사진)의 〈쉬지 않는 기도〉는 기도가 바로 세워져 하나님과 친밀한 사귐이 있는 ‘쉬지 않는 기도’로 나아갈 때 나 자신이 살아나고 교회가 살아나서 그리스도인의 향기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했다. 실제적 필요를 향한 작은 응답이며, 우리에게 힘이 되는 기도실천서이다.     한 사람의 기도가 ‘쉬지 않는 기도’로 나아갈 때 평안이 오고 역사를 바꾸는 핫이슈가 된다. 그러나 막상 하나님과 친밀한 사귐이 있는 기도의 필요를 깨닫고 기도하기로 마음먹은 이들에게는 실제적인 가르침이나 안내서가 필요하다. 쉬지 않는 기도가 무엇인지, 어떻게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는지 설명하면서 기도의 근간인 정시기도, 사도신경으로 드리는 아침의 기도, 십계명으로 드리는 정오의 기도, 주기도문으로 드리는 밤의 기도로 구성되었다.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기도 지식만큼 중요한 것은 기도의 능력이다. 기도하길 원하는 우리의 영적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김목사는 서울신학대를 졸업했다. 1994년에는 ‘푸르고 푸른 희망 공동체’를 꿈꾸며 서초교회를 개척하고, 2020년 새로운 소명으로 서초교회를 조기 은퇴했다. 현재는 패스브레이킹 기도연구소 소장으로 기도’를 가르치고 훈련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샘솟는기쁨 펴냄/신국판 변형 320쪽/값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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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
    2020-03-19
  • 옥수영목사의 「건강한 교회 세우기」
        옥수영목사(은혜로운교회·사진)의 <건강한 교회 세우기>는 위기에 처해 있는 한국교회가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는 매뉴얼을 담은 책이다. 건강한 교회, 부흥하는 교회의 모델과 그 비결을 제시한다. 한국교회는 다시 교회의 본질로 돌아가 성경적인 교회관과 초대교회의 신앙 구조를 회복하고, 잃었던 영성과 야성을 되찾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은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초신자들에게는 교회생활의 기본이 무엇이며 신앙성장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가르쳐준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한 성도들에게는 무너졌던 신앙관을 회복하고 새로운 사명감으로 교회를 아름답고 굳건하게 세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별히 제직들과 평신도 사역자들에게는 힘과 용기를 불어 넣어 새로운 교회 목표를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꿈과 비전을 심어 줄 것이다. 〈쿰란출판사 펴냄/신국판 반양장 336면/값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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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사도신경」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사도신경>은 특별히 부활절을 기다리는 사순절에 함께 공부하기에 적절하다고 소개한다. 신앙에 갓 입문한 사람도,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온 사람도 복음을 더 깊이 이해해야 한다고 느끼며, 그러한 필요를 채우기 위해 모인 자리에서 함께 공부하기에는 기독교 신앙의 여러 항목을 간결하게 요약한 사도신경이야말로 좋은 주제라고 말한다. 이 책은 사도신경을 여섯 부분으로 나누어 각 부분에 대한 개념 설명과 함께 적용을 다루고 있다. 주기도문과 함께 주문처럼 입술로만 읊조리는 신앙고백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우리의 삶에서 이 사도신경이 어떤 의미를 갖고 생명을 얻게 되는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몇몇이 모여 함께 사도신경을 공부할 수 있도록 나눔 질문과 참고 성경 본문, 그리고 함께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그뿐 아니라 소모임 인도자를 위한 가이드도 수록되어 있다. 〈죠이북스 펴냄/4×6판 변형 216쪽/값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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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안점식교수의 「복음과 세계 종교」
        안점식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사진)의 <복음과 세계 종교>는 세계관 구조 분석이라는 도구를 통해서, 세계 종교이자 한국 문화의 토양으로 자리 잡은 여러 종교들이 기독교와 유사해 보이지만 실은 전혀 다른 문제의식과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보여 준다. 세계의 종교들을 살펴보면 유사한 특성을 지니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포스트모더니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기독교만이 진리라고 설득하기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    이 책은 절대적 진리에 대한 회의와 거부, 개체들에 대한 특수성과 다양성 인정 등과 같은 포스트모더니즘의 특징은 예술과 철학, 종교, 문화 등 다방면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포스트모더니즘이 종교 분야에서는 종교 다원주의로 나타나며, 여러 종교에서 나타나는 유사성은 이러한 종교 다원주의에 더욱 힘을 실어주는 것처럼 보인다. 다양한 종교에서 피상적으로 나타나는 유사한 현상들에 주목할 것이 아니라, 각 종교가 지닌 세계관의 구조를 분석해야 한다고 말한다.    안교수는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그 후 합동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재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에서 교수로 사역하고 있다. 〈죠이북스 펴냄/신국판 반양장 332쪽/값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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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안점식교수의 「복음과 세계 종교」
        안점식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사진)의 <복음과 세계 종교>는 세계관 구조 분석이라는 도구를 통해서, 세계 종교이자 한국 문화의 토양으로 자리 잡은 여러 종교들이 기독교와 유사해 보이지만 실은 전혀 다른 문제의식과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보여 준다. 세계의 종교들을 살펴보면 유사한 특성을 지니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포스트모더니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기독교만이 진리라고 설득하기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    이 책은 절대적 진리에 대한 회의와 거부, 개체들에 대한 특수성과 다양성 인정 등과 같은 포스트모더니즘의 특징은 예술과 철학, 종교, 문화 등 다방면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포스트모더니즘이 종교 분야에서는 종교 다원주의로 나타나며, 여러 종교에서 나타나는 유사성은 이러한 종교 다원주의에 더욱 힘을 실어주는 것처럼 보인다. 다양한 종교에서 피상적으로 나타나는 유사한 현상들에 주목할 것이 아니라, 각 종교가 지닌 세계관의 구조를 분석해야 한다고 말한다.    안교수는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그 후 합동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재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에서 교수로 사역하고 있다. 〈죠이북스 펴냄/신국판 반양장 332쪽/값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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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제16회 창조문예 문학상에 오승재작가
      오승재    2000년대부터 창작활동 주력, 신앙의식 중후하게 담아 내고 이정호    시를 한영번역, 영국시 번역으로 한국문학 향상에 기여     월간 〈창조문예〉(발행인=임만호시인·사진)는 제16회 창조문예 문학상에 오승재작가의 소설집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그리고 창조문예 번역상에는 이정호번역가로 선정했으나, 코로나19로 시상식을 갖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28일에 시상식을 갖을 예정이었지만, 계속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모든 일정을 연기했다.   오승재 수상자는 단편소설 「제3부두」로 195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등단 초기이던 1960년에 세례를 받은 이후 1970년대 전후에 문단 주류 문예지이던 〈현대문학〉 등에 많은 단편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대학에서 수학 교수로 강의하던 중 미국에 건너 가서 여러 해 동안 유학하고 1969년에 한남대 교수로 봉직하며 대학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정년 이후인 2000년대에 들어서며 창작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오승재의 소설문학은 초창기에 다양한 모색을 드러내다가 차츰 소재나 주제의 중추는 짙게 기독교적인 성향을 띠고 있다.    심사를 맡은 이명재문학평론가와 현길언작가, 최규창시인은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2019년)는 제4창작집이다. 역시 표제에 선명하게 나타난 바 기독교 신앙에 비중을 둔 소설들이 대부분이다. 원숙한 필치로 진솔하게 쓴 표제작과 더불어 동남아 지역으로 해외선교를 나간 제자에게 자상하게 쓴 「박 교수와 김삼순 선교사」 등이 눈길을 끈다. ‘교인’ 항목의 단편 5편과 「교회에도 수문장이 있다」, 「급매물 교회」를 포함한 ‘목자와 교회’ 항목 등 5편을 합해서 단편은 모두 10편을 실었다. 그리고 이밖에 다양한 콩트 14편을 더하여 구색을 갖추었다”고 밝혔다.   또한 심사위원들은 “자전적인 삶을 그린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는 최근의 신앙 의식을 중후하게 담아낸 단편이다. 입원 수술로 죽음의 고비를 넘긴 노부부의 순애보적인 사랑과 기독교 신앙을 원숙하고 진지하게 다루었다. 부부사랑과 심각한 건강문제에다 신앙 이야기임에도 현학성 없이 친근하게 다가온다. 건강문제로 천당 가는 문제를 앞에 둔 부부의 심경이 감동적인 설득력을 보인다”고 덧붙혔다.   이러한 오승재는 지금까지 네 권의 창작집을 펴냈다. 첫 창작집은 등단 12년 만에 상재한 〈아시아 제〉(1971)이다. 여기에는 6·25전쟁 전후의 사회상을 리얼하게 다룬 등단작으로부터 미국 연수과정에서 얻은 견문들을 흥미롭게 엮었다. 이어서 펴낸 제2창작집에는 〈신 없는 신 앞에〉(2005)이다. 이 창작집에는 하와이 연수 체험을 쓴 「루시의 방한」 외에 창작집의 표제작을 비롯해서 태반이 기독교계의 모순점을 풍자, 고발한 「제일교회」 등 12편이 주를 이룬다. 당시 유수한 문예지인 〈현대문학〉과 품격 높은 교양지 〈사상계〉에 발표된 단편들로서 눈길을 끈다. 제3창작집인 〈급매물 교회〉(창조문예사, 2014년)에 실린 대다수 단편들은 1998년 정년 이후 강의와 연구의 틀을 벗어난 여건에서 원활해진 작품 활동의 소산으로 보인다. 이 또한 표제작의 이름에서처럼 기독교계의 바람직하지 않은 폐단이나 반성할 점들을 지적하고 제시하여 경종을 울리는 것이다. 모두 14편을 4부로 나눈 편집부터 체계적이고 기독교 신앙 위주 성향이다.    한편 번역상에 선정된 이정호번역가는 〈창조문예〉 번역 등단자로서 한영번역 천옥희시인의 시조 「언덕 위에 쓴 편지」와 이향아시인의 「저녁 강가에 서다」 외 〈창조문예〉에 200여 편을 영역하였다. 또한 영한번역 영국 신앙 시인들의 「영혼의 노래」와 코리치 시인의 「노수부의 노래」를 번역함으로 한국문학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 출판/문화
    • 출판
    2020-03-11
  • 안래현의 「위대한 하나님의 나라」
      안래현장로(묵동제일교회)의 〈위대한 하나님의 나라〉는 성경에서 본 하나님과 그의 나라와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성경을 학문적으로 공부하지 않은 평신도이기에 신학적으로 부족함이 많고 오류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저자는 성경이 말하려는 것과 하나님의 마음을 많이 살피고 있다. 이 책은 성경의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정리했다. 땅을 밟고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는 한 인간의 삶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성경이 말해주는 하나님과 예수님, 위대한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준다. 그리고 그 나라가 독자들의 마음속에 살아 숨 쉬고 이 땅에 세워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 〈쿰란출판사 펴냄/신국판 반양장 208쪽/값 11,0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20-02-26
  • 김동건의 「그리스도론의 미래」
      지난해 영어판으로 출간돼 세계 신학계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김동건교수(영남신학대학교)의 책이 한국어 번역판인 〈그리스도론의 미래〉 글로벌 시대의 예수 그리스도는 한국 상황에 맞게 다듬고 보완해 나왔다. 이 책은 그리스도론의 전통적 주제를 새롭게 해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주적 그리스도론, 만인구원론, 과학적 결정론 등 앞으로 마주하게 될 새로운 그리스도론의 주제들을 다룬다. 이 책은 전체 2부, 12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제1부는 전통적인 그리스도론과 연관된 5개의 핵심 주제 그리스도론의 방법론, 성육신 신학과 전망, 우주적 그리스도와 역사적 예수의 조화 유형, 구원론의 쟁점들, 구원: 하나님의 은혜인가, 인간의 협력인가를 다룬다. 제2부는 그리스도론의 이슈들과 연관된 7개의 주제 그리스도의 개방된 제자도, 다원성 시대의 그리스도, 역사와 탈역사 사이의 그리스도, 공적 영역의 그리스도, 포괄적 그리스도론의 쇠퇴와 사적 그리스도론의 등장, 과학적 결정론과 그리스도, 지구인의 그리스도를 다룬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리스도론이 당면하고 있는 오늘의 도전을 이겨내고 21세기를 새롭게 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찾고자 한다. 〈대한기독교서회 펴냄/신국판 양장 496쪽/값 28,0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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