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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성환목사의 「복음 제자 소명」 발간
      복음가치 성찰·제자도 실천·소명의식 함양위한 길라잡이 “말씀교육·제자훈련통해 신실한 믿음 길러내는 사역 절실”       ‘세상을 생명의 빛으로, 열방을 그리스도께로, 교인을 순결한 그리스도의 신부 된 교회로’란 표어를 품고 목회 사역에 전념하고 있는 배성환목사(성남산성교회·사진)는 신간 〈토라 민수기, 신명기로 배우는 복음 제자 소명〉을 발간하면서 현대사회 속에서 방황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신앙 길라잡이 사역을 펼치고 있다.   1995년 목회를 시작한 배성환목사는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세계 복음화를 꿈꾸며 선교사역에 관심을 품으면서 선교 현장을 방문, 신학교 강좌와 더불어 목회자 세미나 모임을 통해 목회자들의 말씀 사역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사역에 나서고 있다.   기독교인으로서 익히 듣고 알아야 할 복음의 가치와 제자로서의 의무, 소명 의식을 기반으로 하는 신앙인의 삶을 알리고자 도서 시리즈를 집필, 발간하고 있는 배목사는 세 번째 저서인 〈토라 민수기, 신명기로 배우는 복음 제자 소명〉을 통해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복음을 부여잡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아가도록 힘을 불어넣고 있다.   유대인들은 토라의 같은 본문 구절을 수천 년 동안 매일 읽는 전통을 통해 신앙심과 자기 정체성을 굳건하게 지켜왔다고 강조한 배목사는 “지난 26년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에서 목회 사역을 펼쳐오고 있는데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참된 믿음이 무엇인지 성찰하는 과정에서 쌓은 믿음이 목회의 원동력이 됐다”며, “예수님께서 알려 주신 복음의 진의를 바로 알기 위해선 히브리어 원단어의 의미를 알 필요가 있다. 이를 바로 안다면 본문이 청중에게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명쾌히 알 수 있으며 이를 토대로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말씀을 어떻게 삶에 적용하고 영적 성장과 훈련에 임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고 전했다.   교회란 이웃이 필요로 하는 것과 더불어 이웃에게 필요한 것까지 모두 충족하는 나눔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피력한 배목사는 “이벤트성의 단기적인 활동은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교회에 요청하는 사역이 아니다. 특히 코로나 이후를 대비한다고 생각한다면 더더욱 지양해야 할 자세이다”며, “앞으로 교회가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실히 존재하기 위해선 구태의연하게 자신을 치장하기보다 진실함을 갖추고 지속적이고 성실하게 이웃을 돌보는 사역이 절실히 요구된다. 여기에는 교인들을 말씀으로 교육하고 훈련하여 신실함으로 무장하는 사역이 밑바탕에 깔려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열두 제자에게 복음을 가르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삶 속에서의 실천을 강조하셨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는 배목사는 “토라를 통해 이야기하고자 하는 하나님 말씀의 진의를 깨닫고 성경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신앙과 힘을 얻을 때 비로소 구속자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된다”며,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머리이신 예수님의 인도함을 받으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머리가 아니고 예수님께서 머리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CLC 펴냄/신국판 292쪽/값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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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김한성교수의 「선교지에 어떤 교회를 세울 것인가?」
        김한성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사진)의 <선교지에 어떤 교회를 세울 것인가?>는 한국인 선교사들의 예배당 건축활동을 선교인류학적으로 조명하였다. 한국 교회들과 성도들 그리고 선교사들의 선교에 대한 헌신과 열정은 너무나도 귀하다. 하지만 불완전한 정보와 이해, 고정 관념 때문에 현지 교회를 섬기는 것이 도움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해악이 되고 있다.    이 책은 과연 한국인 선교사들의 예배당 건축 활동을 어떻게 선교인류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다시 일곱 개의 작은 질문을 하고 이것들에 대한 답을 일곱 장에 걸쳐서 하고 있다. 또한 선교학적 관점에서 면밀히 살펴보고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그리고 선교지 예배당 건축 지원을 여러 측면에서 살펴서 한국 교회의 선교지 교회 개척에 대한 인식 개선과 보다 성경적인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김교수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아세아학과를 졸업했다. 현재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선교영어학과에서 가르치고 있으며, 선교영어학과 학과장, 국제언어교육원 소장 등을 역임했다. <예영커뮤니케이션 펴냄/국판 반양장 212쪽/값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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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패트릭 몰리의 「어떻게 살 것인가」
      패트릭 몰리(작가)의 <어떻게 살 것인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정체성에 대한 참된 모습을 설명하고, 실제적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침을 제공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삶의 여러 가지 문제로 고민한다. 그리스도인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이 책은 실제적이다. 일상을 등한시한 채 하늘만 바라보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지금 딛고 선 땅 위에서 성실하게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당신을 이끌어가고 계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삶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 책에 담긴 날카로운 통찰을 도약대로 삼아 우리가 매일 직면하는 문제, 쟁점 그리고 유혹들을 들여다보아야 한다. 그러면 우리가 올바른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실제적인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가 되기를 바라는 그리스도인, 신학생과 목회자에게 일독을 권한다. <CH북스 펴냄/신국판 반양장 512쪽/값 1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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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이만규목사의 「권사, 그 영광스러운 직분」
        이만규목사(사진)의 <권사, 그 영광스러운 직분>은 바른 권사의 직분을 이해하고 훈련할 수 있는 권사 안내서이다. 권사는 한국교회 역사에서 교회를 섬기는 영광스러운 직분이고, 오늘의 한국교회를 세우는 일에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해 왔다. 그러나 오늘날 권사라는 영광스러운 직분자의 모습이 섬김이 아닌 권력으로 변질되어가고 있다. 이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바른 권사로 안내하는 정확한 안내서와 지침서가 필요했다.     이 책은 쓰임 받는 권사, 쓰임 받을 권사라면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권사는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교회를 섬겨 오늘의 우리 교회를 이루어 온 한국교회의 믿음의 그루터기이다. 그러나 마치 지도가 없는 여행처럼, 나침반이 없는 항해처럼 헌신만 강조 되었을 뿐 권사의 섬김에 대한 안내가 부족했다. 권사는 교회 안에서 어떤 자리를 부여받는 것이 아니라 섬김의 자리를 찾아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섬기는 직업임을, 섬김은 자리가 아니라 헌신임을 알아야 한다.     이목사님은 한국신학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경상도 산골(상주군 무릉교회)에서 전도사로 목회를 시작하여 서울 연동교회 부목사 등으로 목회 훈련을 하고 서울 신양교회에서 28년간을 담임목회하고 은퇴한 원로목사이다. 현재는 한국목회사역연구소 소장으로 섬기고 있다. <비전북 펴냄/신국판 반양장 211쪽/값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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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이연길목사의 「로마서」
        이연길목사(사진)의 〈로마서〉는 그리스도인들에게만 아니라 기독교의 진리를 바로 알기를 원하눈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사람들에게 믿음과 하나님의 의에 이른 길,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살아나가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기록한 책이다.    본 로마서 주석 2권이 다루는 9장에서 11장까지는 이스라엘의 구원 문제를 다루고 있다. 여기서 사도바울이 내놓은 문제는 ‘선택과 믿음’인데 선택이 먼저인지, 믿음이 먼저인지 명확한 답을 내놓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의 의에 이르는 길은 ‘믿음과 순종’이라고 한다. 로마서 12장에서 16장에 이르는 내용은 일반적으로 기독교 윤리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윤리라기보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하나님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밝히는 이야기이다.   이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성서신학을 연구했다. 현재는 미국 내 신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말씀목회 공동체 대표로 섬기고 있다. 〈쿰란출판사 펴냄/신국판 반양장 304쪽/값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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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정동섭박사의 「깨어나라 대한민국」
        정동섭박사(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총재·사진)의 신간 도서 〈깨어나라 대한민국〉은 애국심을 바탕으로 북한과의 밀접한 관계를 주장하는 국내 정치 세력을 향한 비판을 담고 있다. 저자는 현재 우리나라는 친북 성향이 짙은 정권의 비호로 전쟁의 소용돌이로 넘어갈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진단한다. 그의 분석에 따르면 서구식 민주주의로 풀이되는 남한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스탈린주의를 연원으로 두는 주체사상 체제 간의 체제 경쟁은 냉전이 종결된 현시점에서도 세계 분쟁의 위협 요소로 갈무리되는 형국이다.   이러한 갈등 저변에는 기독교 세계관과 주체사상 사교 신정체제의 충돌로 남한 사회 내부에서의 좌우 대립으로 촉발되는 진실 공방이 가열차게 진행되고 있다고 저자는 판단한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종교사회학적 관점에서 대한민국 사회가 처한 현실을 짚어보며 올바른 가치를 선택하도록 하기 위해 집필을 시작했다고 저자는 밝힌다.   저자는 “인간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내적 가치를 한 가지 꼽는다면 그것은 바로 자아 정체성이다. 사람은 자아 개념, 즉 자아 정체성을 따라 행동한다”며, “성소수자 논쟁이 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가 된 것은 사람에게 있어 정체성을 따라 행동한다는 기초 원리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친북·친중 정책을 펼치려는 현 정부의 정책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보장하는 정책인지 되짚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저자는 애국적 저항운동을 불러일으켜야 한다고 호소한다. 〈나라사랑 펴냄/국배판 반양장 304쪽/값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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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은혜'와 '사랑'이 흐르는 창
      이현정작가의 보혈의십자가는 이 세대에 있어서 십자가의 의미는 무엇인가를 재 조명하고 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근본적인 의미가 변질될 수는 없다. 다만 영적인 의미를 현대 감각으로 해석하고 있다는 말이다. 사실적인 내용의 십자가가 아니라 이를 해체 시켜 상징적인 의미를 부각시키는 조형미를 추구하고 있다. 종선과 횡선의 십자가 형태 위에 과감하게 못을 하나 등장시켜 십자가의 고통을 대신하였고 화면을 가득하게 채우고 있는 붉은 색은 신음 가운데 흘러나오는 예수님의 피를 표현하고 있다. 이 십자가는 어두운 세상을 비추어 주는 한 줄기의 빛이요 생명이 되었다고 역설하고 있으며 그의 이 사랑과 희생 때문에 죄 가운데서 영원히 죽을 인생들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됨을 감사하고 있는 것이다. /정재규(미술평론가·대석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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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이흥선교수의 「신천지 어떤 곳인가」 화제
      신천지의 잘못된 교리 소개, 십자가중심으로 한 해석을 분석 요한계시록, 십자가중심으로 배경설명과 성경해석법 제시   코로나19로 인해 신천지가 국민의 주목과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에 대한 자료를 통합한 비판 반증서가 출판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신천지 어떤 곳인가〉란 책은 총신대학교(평교,전아) 실천목회연구 과정에서 강의하고 있는 이흥선교수에 의해 집필되었다.   이 책에서는 성경에서 예언서로 분류되고 있는 요한계시록의 해석을 종말의 전유물이 아닌 대부분 십자가 사건으로 재해석한 것은 새로운 시도여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신천지의 계시록 해석을 십자가 복음 중심으로 비교 반증한 책으로는 한국교회 최초의 책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책 서두에서는 신천지 이만희교주의 일탈된 도덕적 문제들을 여러 페이지에 걸쳐 생생한 사진들을 첨가하여 독자들에게 보여 줌으로써 생동감을 높여주고 있다. 또 요한계시록을 왜 십자가 중심으로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한 배경 설명과 성경 해석법을 제시하고 있어 십자가 복음을 중심으로 한 계시록 해석방향의 당위성을 설명해 준다. 책 3부에서는 신천지의 잘못된 교리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십자가 중심으로 한 해석을 비교 분석해 줌으로써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 외에도 신천지의 현황을 비롯하여 신천지에 빠졌을 때의 대처방법과 정통교회와 이단 분별법, 그리고 정통교단과 대표적 이단, 이교들의 현황까지도 소개해 주고 있어 한국사회의 종교는 물론 한국교회의 대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주었다.   저자는 한동안 이단연구를 해온 전문가로서 그동안 이단연구를 접고 신학대학이나 교회에서 십자가 복음만을 전하는 가운데 이번 신천지 반증서를 펴냈다. 책 집필 동기에 대해 저자는 “원래부터 신천지 비판 책을 쓰려고 한 것이 아니라 저의 중국교포 제자가 중국에서의 신천지 극성을 걱정하며 신천지 교리를 비판 반증한 자료를 요청해 와 자료정리 중 코로나19가 발생하는 바람에 자료를 보완하여 책으로 내게 되었다”며 “기존의 반증 서적들은 계시록 해석을 종말 때만의 사건으로 대환난이나 징조 등으로 대부분 해석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해석하는 방향과는 많은 차이점이 있기에 이 책을 내게 되었다”고 동기를 밝혔다.   이 책은 우리나라 최고의 조직신학자인 서철원박사 등이 감수하여 추천을 해 주었으며, 한국교회 원로 지도자와 이단연구가 등의 자문도 거쳤다. 그리고 예장 합동측 부총회장인 소강석목사(새에덴교회) 등도 추천해 주었다.   또한 전 총신대교수인 서철원박사는 “계시록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사역이다. 이흥선목사는 계시록의 핵심진리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이만희 이단을 논박하고, 그들의 주장들이 거짓임을 밝혀냈다”고 평가했다. 전 총신대와 칼빈대 총장인 길자연목사는 “복음의 핵심들을 단순하고 명료하게 전개해 주어 평신도들도 성경 전체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 한권이면 기독교의 대강을 알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단연구가인 최삼경목사는 “앞서 나온 많은 책들과 함께, 아니 다른 신학적 접근과 더 발전된 논리로 신천지 대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엔 크리스토 성경연구원 대표원장인 이상달박사는 “이 책은 참 복음을 갈망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에서 말하는 참 복음과 거짓복음을 식별하는 길잡이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성서북스사 펴냄/신국판 양장본 311쪽/값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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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5
  • 찰스 스펄전의 「신구약 인물 설교」
      찰스 스펄전의 〈구약 인물 설교〉와 〈신약 인물 설교〉는 19세기 영국에서 F.B. 마이어나 알렉산더 화이트, 조지 매더슨 등과 더불어 인물 설교의 고전으로 꼽힌다. 스펄전의 인물 설교는 구약 인물 설교와 신약 인물 설교로 구성되어 있는데, 본서는 신약의 인물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나누어 총 38편의 설교를 담았다.   이 책의 특징은 그동안 성경에서 주목을 받아온 인물뿐 아니라 주목받지 못했던 인물, 성경에서 잠깐 언급되거나 스쳐지나가는 인물도 재조명하여 설교자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준다는 점이다. 성경이 쓰일 당시 이방인이나 여성은 주목받지 못하는 존재였고, 이름도 없이 기록된 경우도 부지기수였다. 설교의 황태자라 불리는 스펄전은 성경 곳곳에 숨어 있어 쉽게 지나치기 쉬운 인물들에게도 빛을 비추어 그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영적 교훈에 대해 이야기한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의 삶 또한 지금 우리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다. 세상이 주는 유익과 유혹에 흔들리기도 하고, 눈앞에 닥친 위기 속에서 믿음을 놓치기도 한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기도 하고, 결국 하나님을 대적하여 떠나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성경이 쓰인 시기에나 지금 우리의 삶에서나 변함없이 역사하시고 섭리하셔서 결국 우리의 삶을 우리의 구주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로 이끌고, 하나님의 뜻을 신실하게 이루어 가신다.   또한 이 책은 이런 인물들의 넘어짐과 회복, 그 속에 역사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제시함으로써 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섬김을 다짐하기로 우리를 이끄는 탁월한 설교들을 한데 모았다. 쉽고 재미있게 쓰인 이 설교들은 설교자들이 복음의 진리를 전하는 데 크게 유익할 뿐만 아니라 개인적 신앙 성숙을 위해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 성경을 통해 자신의 삶을 비추고 하나님의 뜻에 맞게 걸어가고자 하는 모든 교인에게도 신앙의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매우 유익한 자료이다. 〈CH북스 펴냄/신국판 반양장 각 594쪽/값 각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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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시집 「사랑은 저렇듯 끝이 없어라」 화제
      기독교문인협서 기획, 시인 75인의 147편 ‘사랑시’ 수록 하나님 사랑을 새롭게 깨닫고 사랑의 삶위한 길로 인도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문인협회(이사장=김영진시인)에서 편집한 ‘사랑’을 주제로 〈사랑은 저렇듯 끝이 없어라〉를 창조문예사에서 펴냈다.   이 시집은 동협회 시분과(위원장=홍계숙시인)에서 기획했다. 이 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하나님이 주신 사랑과 하나님을 향한 사랑, 인간관계에 대한 사랑과 자연사랑 등 ‘사랑’을 주제로 창작한 시모음집이다. 이성교원로시인을 비롯한 최은하, 유승우, 이향아, 김년균원로시인부터 젊은 시인들까지 75인의 147편이 수록되어 있다. 이 시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새롭게 깨닫는 계기가 되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의 길로 인도해 준다.   특히 유혜목시인은 「봄햇살을 맞으며」에서 “봄햇살을 맞으니/누군가를 사랑하는 법/새삼 배우고 싶어진다”고 봄햇살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도록 일깨워 준다. 또한 김보림시인은 「소망」에서 “목마른 자들은/다 나와서/돈없이 값없이 마시라 하신/주님의 영생수/마시고 또 마시고/퍼내고 퍼내어도/마르지 않는/사랑의 샘물/내 안에 흐르게 하옵소서”라고 ‘사랑’을 지니도록 기원했다.   동협회 시분과는 1984년에 〈교회절기 신앙시집〉(전망사 펴냄)을 펴낸 이후, 1985년에 〈한국기독교시선〉(대한기독교서회 펴냄), 1989년에 신앙시집 〈풀잎에 내리는 이슬처럼〉(성서교재간행사 펴냄), 2001년에 〈한국 기독교문학 대표작-시〉(코람데오 펴냄), 2015년에 〈한국교회 절기시 사전〉(코람데오 펴냄)을 펴냈다.   동 협회 이사장인 김영진시인은 이 시집의 「머리말」을 통해 “이번에는 ‘사랑’을 주제로 창작한 시를 모았다. 하나님이 주신 ‘사랑’과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시로 형상화한 것이다. 이 시를 통해 아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인도해 줄 것으로 믿는다. 사랑이 있는 삶을 지녀야만, 그 삶이 아름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또한 시분과 위원장인 홍계숙시인은 “이 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사랑’을 주제로 형상화했다. 하나님이 주신 사랑이나 하나님을 향한 사랑, 그리고 인간의 관계에 대한 사랑과 자연사랑을 추구했다. 이러한 사랑은 아가페적인 사랑에서 비롯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면서, “이 시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그리고 하나님의 은총에 대한 돌아봄과 깨달음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스스로의 잘못과 죄에 대한 회개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비롯되고 있다. 이러한 사랑을 노래하므로써 ‘사랑의 세상’을 만들어 가는 데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 시집에 수록된 시인들은 다음과 같다.   고환규, 권옥란, 김기동, 김년균, 김명환, 김보림, 김석림, 김순권, 김순규, 김영진, 김예성, 김윤도, 김재용, 김종욱, 김찬양, 김철수, 김한나, 김행숙, 김형주, 김효경, 노유섭, 류재하, 박경희, 박영하, 박원혜, 배상호, 배정규, 석운영, 신호현, 안중득, 안혜초, 양규창, 양효원, 엄문용, 엄원용, 오성건, 오인숙, 용혜원, 우성희, 유승우, 유혜목, 윤병춘, 이경자, 이매수, 이명희, 이문수, 이선님, 이선희, 이성교, 이수영, 이월순, 이정혜, 이춘원, 이택민, 이혜경, 이행자, 이향아, 이희복, 임승천, 임승환, 장지혜, 전길자, 전홍구, 정선혜, 정영기, 조옥순, 조창희, 최규창, 최은하, 최창일, 하나은, 한상남, 홍게숙, 홍금자, 황영준. 〈창조문예사 펴냄/신4×6판 반양장 240쪽/값 12,0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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