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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 미래전략」 출간
    미래 강국되기 위한 분야별 미래발전 방안과 전략을 제시 30명의 석학과 전문가들이 자신이 전공한 분야별로 집필   인공지능과 메타버스가 우리의 미래를 변화시키고 결정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한국 기독교와 교회도 이러한 시대 변화를 이해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목회 전략이 필요하다. 이러한 때에 국제미래학회 안종배교수(사진)가 인공지능과 메타버스시대, 대한민국과 기업, 그리고 기관 및 개인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강국이 되기 위한 분야별 미래 발전 방안과 미래전략을 제시한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 미래전략>을 박영사에서 출간했다. 이 책은 국제미래학회 국내 최고의 석학과 전문가 30명이 함께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시대에 각 40개 분야별 흐름과 키워드를 짚어내고 현안을 위한 해법과 미래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미래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문명대변혁으로 초지능·초연결·초실감을 구현하는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시대가 도래했다. 이로 인해 이미 전 세계는 인공지능과 메타버스시대 미래 강국이 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공지능과 메타버스시대 경쟁력은 곧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효과적으로 잘 활용하는 역량이기도 하다.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이해하고 인공지능과 메타버스가 각 영역에서 적용되어 미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미래전략을 입안하고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국제미래학회는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함께 인공지능과 메타버스에 의한 변화를 연구하고 이에 대비하기 위한 미래전략을 위한 통찰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쉽게 이해하고, 인공지능과 메타버스가 어떻게 우리의 산업과 비즈니스와 생활에 적용되고 활용되는지를 파악하고,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의 미래전략을 이해하고 입안할 수 있도록 국제미래학회 30명의 석학과 전문가들이 자신의 전문 분야별로 집필했다.   이 저서의 필진은 안종배 교수, 이주호 사회부총리 및 교육부 장관(후보), 김진형 인천재능대학교 총장, 김태현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신성철 카이스트 16대 총장, 이남식 서울예술대학교 13대 총장, 권호열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원장,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이순종 서울대 미대 명예교수, 주영섭 14대 중소기업청장, 최운실 한국지역사회교육재단 이사장, 강건욱 서울대 의대 방사선의학연구소 소장, 강병준 전자신문 편집국장, 고문현 한국ESG학회 회장, 권원태 한국기후변화학회 고문,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 김들풀 IT뉴스 대표, 김명주 제3대 한국인터넷윤리학회 회장, 김병희 24대 한국광고학회 회장, 김세원 카톨릭대학교 교수, 김형준 명지대학교 교수, 문형남 대한경영학회 회장, 박수용 한국블록체인학회 회장, 심현수 국제미래학회 미래직업위원장, 안동수 한국블록체인기업협회 수석부회장, 엄길청 국제투자분석가, 이주연 아주대 한국시스템엔지니어링학회 회장, 이재홍 한국게임정책학회 회장, 이창원 한국프로젝트경영학회 회장, 한상우 삼일회계법인 고문 등으로 각 부문별 국내 최고의 석학과 전문가들이 함께 연구하며 저술했다.   이 책의 특징은 한 권으로 다양한 분야별 인공지능과 메타버스시대 미래전략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를 담았다는 점이다. 제1부에서는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 세계 변화를 전반적으로 다루고, 제2부에서 시대에 걸맞는 대한민국 국가 미래전략을 제시한다. 제3~6부에서는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 정치·의료·문화, 경제·직업, 경영, 교육의 변화 등 각 분야별 미래전략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제7부에서는 웹3.0, 블록체인, NFT 및 인공지능과 메타버스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고 있다. 부록에서는 국제미래학회와 대한민국 인공지능메타버스포럼을 포함한 관련 기관의 인공지능 메타버스 교육과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이 저술을 총괄한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은 “이 책이 누구에게나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 미래전략을 쉽게 이해하고 입안하는 데 도움이 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과 기업, 기관 및 개인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또한 한국 기독교와 한국 교회가 미래 사회 변화를 이해하여 이에 대응하는 미래목회 전략을 입안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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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3
  • 유태화교수의 「하나님 나라와 광장신학」
      백석대학교 유태화교수의 〈하나님 나라와 광장신학〉은 성경신학의 기초 위에 조직신학으로 쌓아 올린 하나님 나라, 공공신학에 관한 성벽과 같은 작품이다. 하나님 나라가 교회, 이스라엘, 아브라함을 넘어서까지 소급될 수 있다면, 그 하나님 나라의 실체는 어떤 구성과 내용을 담고 있는지 밝히려 한다.   이 책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방식으로 구성 된다. 제1부는 성경신학적인 접근을 시도할 것이고, 제2부에서는 조직신학적인 접근을 모색하게 된다.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은 모두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의중을 수렴하는 일을 본질적인 과제로 삼는다. 조직신학은 성경의 표면적인 고찰에만 머물지 않고, 성경 전반을 지배하는 하나님의 사유의 체계에 집중하는 심층적인 이해를 추구한다. 그리고 성경의 전체 구조에 반영되어 있는 하나님의 사유의 체계를 끌어내고, 그 체계 위에서 성경의 진술을 고찰한다.   또한 이런 광정을 통하여, 성경의 고유한 문화와 언어와 신학을 찾아내고, 동시에 청중의 상황을 분석하고 명확히 규정하는 일을 수행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성경의 지평과 청중의 지평이 해석학적으로 연결되어 하나님의 명징한 말씀이 살아서 울려 퍼지도록 하는 조직신학적인 작업은 꼭 필요한 작업이다. 여기에 더하여 역사를 통하여 수긷렴되는 교회의 경험을 반추하게 되고, 현실 적합성을 가진 구체적인 실천을 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유교수는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한 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을 공부하였다. 현재는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며, 선교지의 신학교를 방문하며 지도자를 세우는 일에 마음을 기울이고 있다.(아바서원 펴냄/135×210 양장 340쪽/값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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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바이끄 이스나이니의 「바이끄 이야기」
      〈바이끄 이야기〉는 평범한 무슬림 여성이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담하게 그린 책이다. 역자가 중간중간 증언한 이야기가 콜라보를 이루며 생생한 입체감을 느끼게 한다. 멀고 낯설게만 여기던 무슬림이 우리 곁에 와서 예수를 구주로 영접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놀랍기만 하다. 바이끄를 오래전부터 지켜보신 하나님은 그에게 믿음의 사람들을 붙여 주셨다. 부모와 형제같이 베풀어준 그들의 사랑이 하나님의 실존을 느끼게 해 주었다는 대목이 특히 감동적이다.   이 책은 크나큰 울림과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세계화와 다문화 현상으로 우리 곁에 다가온 다양한 외국인들에게 필요한 선교적 접근은 개종의 강요나 회유가 아니라, 그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동행하는 '선한 사마리아인'이 돼주는 일이다. 이러한 성경적 원리가, 바이끄 이스나이니라는 외국인 노동자가 담담히 풀어가는 이야기에 깊이 녹아 있다. 명절에 보육원이나 양로원을 찾아가는 방식의 산발적 선행이나 신속한 개종을 겨냥한 단발성 생색내기가 아니다.   또한 이 책은 생존을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으로 대한민국을 찾아온 그들을 평등한 이웃으로 보듬고 부모·형제가 되어주는 긴 동행을 말한다. 그 지속적 사랑과 존중이 빚어가는 점진적 변화의 여정이 어떤 설교나 강의보다 효과적으로 복음과 선교의 본질을 우리에게 가르쳐준다. 여느 간증들처럼 신비롭고 극적인 변화를 강조하거나 회심 이후 '불행 끝 행복 시작' 같은 작위적 대조 없이, 삶의 현실에서 여전히 부딪히는 수많은 도전을 끌어안고 믿음의 여정을 한 걸음씩 내딛는 잔잔한 이야기 전개가 되레 신뢰감을 준다. 이 진솔하고 소중한 책을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 모두에게 권한다.(하늘씨앗 펴냄/129×189 반양장 212쪽/갑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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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기독교사상, 「한국교회 에큐메니컬 운동…」 특집
      기독교사상 - 에큐메니컬운동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깊이 성찰 신앙계는 영안모자 백성학명예회장의 인터뷰, 창조문예는 작가연구에 박재화시인  ‘교회의 식탁’을 통해 가정과 말씀의 본질적인 중요성 추구 - 월간목회 12월호 기독교잡지들이 발행됐다. 〈기독교사상〉은 「한국교회 에큐메니컬 운동의 미래」, 그리고 〈월간목회〉는 「교회의 식탁」이란 특집을 기획했다. 〈신앙계〉는 특별 인터뷰로 매출 2조원의 기업을 일군 영안모자 백성학명예회장의 기업성장 비결과 이웃사랑 실천 이야기가 실렸다. 〈창조문예〉는 「작가연구 39」로 박재화시인의 대표작, 연보, 「나의 문학 나의 신앙」을 특집으로 실었다.  〈기독교사상〉은 「한국교회 에큐메니컬 운동의 미래」란 특집에서 에큐메니컬 운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성찰한다. 안교성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는 한국교회 에큐메니컬 기구의 역사를 살펴보고 향후 전망을 진단했다. 조직의 한계를 넘어 열린 ‘대화’ 공간으로서의 ‘에큐메니컬 마당’을 제안한다.   배현주교수(전 WCC 중앙위원)는 이 글에서 WCC 카를스루에 총회를 배경으로 21세기 한국교회 에큐메니컬 운동의 과제를 논하였다. 필자는 먼저 WCC 요안 사우카 총무(대행)의 한국 방문을 언급하였다. 사우카 총무는 이번 WCC 총회가 기후정의를 향한 전환점이 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세계의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건설해 나가는 데 세계 교회가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촉구했다.    남기평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이 글에서 기독청년 에큐메니컬 운동의 현실을 담담한 목소리로 풀어낸다. 먼저 남목사는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한국기독청년협의회로 대변되는 기독청년 운동의 역사를 살펴봤다. 필자에 따르면, 과거 군부 독재라는 파국의 역사 속에서 청년들의 희생과 헌신은 값지고 아름다웠다. 해외 네트워크의 지원으로 청년들에게는 ‘돈·기회·장소’ 모두가 보장됐기 때문이다.      〈월간목회〉는 「교회의 식탁」란 특집에서는 ‘교회의 식탁’이 가진 의미와 중요성을 생각해보고 이를 극대화할 방안에 관해 고민한다. 장현승목사는 코로나19 시대 유일하게 모임을 가질 수 있었던 곳은 바로 가정이었다고 말한다. 비대면 기간 동안 오히려 가정과 말씀의 본질적 중요성을 재발견하게 되었다.    김성호목사는 복음을 잘 전하고자 하는 자는 복음을 듣는 자를 위해 그 복음을 번역해주는 수고를 감내한다고 말한다. 따뜻한교회는 도시라는 환경에서 복음을 ‘환대’의 언어로 번역하는 것이 효과적인 복음 전달법이라고 생각했다.       〈신앙계〉는 특별 인터뷰로 영안모자 백성학명예회장의 기업성장 비결과 큰 규모의 이웃 사랑 실천 이야기까지 모자왕의 풀스토리가 실렸다. 또한 기획연재로 ‘우리가 잘 몰랐던 조용기목사님 이야기’가 시리즈로 연재중이며, 유명 한의사인 김소형한의사의 건강칼럼, 비스트셀러 ‘풀꽃’의 나태주시인이 실렸다. 이밖에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대표, 소설가 김성일장로의 간증, ‘연탄길’의 이철환작가 등의 글도 만나볼 수 있다.      〈창조문예〉는 「작가연구」 서른아홉 번째로 박재화시인의 대표작 「새해의 기도」 외 9편, 연보, 「나의 문학 나의 신앙」 작품론 등을 수록했다. 「본지 출신 수필」로 김광영 외 8편이 실렸고, 「신작시 다섯 편」으로 최규창시인의 「사랑의 길-길·3」 외 4편이 실렸다. 또한 「한국 아동문학산책」 마지막회로 정선혜아동문학가의 「춘원 이광수의 동시세계(2)」가 수록됐고, 「현대소설과 한국 사회의 문화(6)」으로 김인경의 「죽음, 일상의 확인과 회복」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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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침신대서 교회음악과 동문음악회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동문음악회에서는 전국 현장의 교회음악 사역자 및 목회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동문회(회장=이병승목사)는 지난달 28일 동 대학 음악동 콘서트홀에서 2022 동문음악회를 개최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이란 주제로 열린 음악회는 84학번부터 15학번까지 전국 각지의 개교회와 현장에서 교회음악사역자 및 목회자로 활동하는 동문들이 참여했다.   이날 1부는 기악 위주의 프로그램이었다. 오르간 김혜영은 바흐의 「오소서, 이방인의 구세주여」로 막을 올렸다. 그리고 오르간 육수희와 피아노 김미리는 듀엣으로 티에노 파타치니의 「바딸리에로」 등을 협주했다. 또 테너 이성현과 피아노 함지희는 헨델의 레치타티보 「하늘에 계신 주가」 등을 연주, 그리고 피아노 윤현진은 리스트의 「베르디의 리골레토 주제에 의한 콘서트 패러프레이즈」를 독주했다. 피아노 심수현과 오르간 김진희 듀오는 「예수 사랑하심은」 등을 연주했다.   2부는 성악 프로그램이 주를 이뤘다. 바리톤 이창범과 오르간 김혜영은 슈퇼첼의 「당신이 내 곁에 계신다면」을, 또 소프라노 홍효정과 피아노 인영미는 이율구의 「세상을 사는 지혜」를 연주했다. 그리고 허림의 지휘로, 소프라노 홍효정, 플롯 서지혜는 「십자가의 사랑이」 등을 연주했다. 마지막으로 신형준의 지휘로, 챔버콰이어 보체리카는 칸타타 「주님을 찬양하라」 등을 합창했다. 끝으로 교회음악과 주제가를 다함께 불렀다.   동문회장 이병승목사는 “우리의 존재 이유이자 주인되시는 최고의 삼위일체 하나님께 최선의 음악을 들려드린다”며, “이 아름답고 역사적인 자리에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문 선·후배 목회자와 사모 여러분들을 초대해 기쁘다”고 말했다.  
    • 출판/문화
    • 문화
    2022-12-02
  • 예장문화법인, 성탄캐럴 음원발표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문화법인 허브는 2022 성탄캐럴 음원발표회 및 공연을 통해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통합측 문화법인 허브(이사장=주승중목사)는 지난 1일 오후 12시 연동교회 2층 더게일홀에서 2022 음원발표회 및 음악회를 가졌다. 「캐럴 인 서울」이란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는 동 단체가 만든 무료음원 성탄 재즈캐럴 5곡을 공개하고 전곡 라이브공연으로 교인 및 시민들과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   80여명의 관객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김지선아나운서의 사회로, 인사나눔과 연주자 소개,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손은희사무총장은 “추운 날씨에 자리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캐럴음악회가 내년에도, 또 그 다음해도 계속돼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음원제작에 참여한 아티스트는 피아노 민세정과 베이스 이건승, 보컬 유유리와 첼로 정희진이었다. 피아노 편곡과 프로듀싱을 담당한 민세정은 이날 공연에서 “앨범을 준비하며 많은 에피소드들이 있었다”며, “제한된 시간 안에 곡 녹음과 세션 섭외를 해야만 했다. 8월부터 준비했다. 교회나 길거리에서 울려퍼졌을 때 듣기 쉽고 편안하게 들리는 데에 중점적으로 편곡을 했다. 특히 오늘 보컬 유유리씨는 보컬임에도 글로켄슈필을 연주했다”고 말했다.   김지선아나운서는 “해마다 크리스마스 시즌 때면 거리마다 캐럴이 넘쳤었다”며, “그러나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모임의 축소, 또 저작권으로 인한 제약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캐럴을 거리에서 듣기 어려워졌는데 이번 무료배포로 우리의 음악이 거리에 흘러넘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들은 음악회에서 「귀중한 보배합을」 첫 곡으로 연주했다. 그리고 「그 맑고 환한 밤중에」, 「천사 찬송하기를」, 「참 반가운 성도여」,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등 앨범 신곡을 연주했다. 현장에 참여한 교인 및 시민들은 박수를 치며 화답했다. 앵콜곡으로 팝송 「렛 잇 스노우」와 찬송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를 연주했다.    그리고 이날 음원발표회 현장에 참석한 관객들에게 드립커피와 샌드위치를 나눠주었다.    동 단체는 서울시와 함께 종교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위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성탄 캐럴 음원을 제작해 배포했다.현재 '캐럴 인 서울'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동 단체는 오는 6일에 가수 마음전파상(자두, 오화평)의 무대로 두 번째 캐럴음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020년부터 매 성탄시즌 때마다 성탄기념 앨범을 발간해 오고 있으며, 이번 신곡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출판/문화
    • 문화
    2022-12-01
  • 한동대, 2022 학부합창대회 성황
    ◇한동대학교 2022 학부합창대회에서 재치있는 가사와 퍼포먼스,코스튬으로 글로벌리더십학부가 수상했다. 한동대학교(총장=최도성)는 지난 23일 대학 캠퍼스 내 효암채플에서 2022 학부합창대회를 개최했다. 「MBTI」란 주제로 개최된 합창대회에서는 전체 학부생들이 모여 전공자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와 학부별 비전을 노래와 퍼포먼스, 그리고 영상으로 풀어냈다.   이번 합창대회의 1등팀은 글로벌리더십학부였다. 신나는 모험을 통해 꿈을 찾아가고 나를 발견하는 내용을 학부생의 입장에서 발랄하고 유쾌하게 풀어낸 점에서 성원을 받았다. 그리고 2등에 생명과학부, 3등에 기계제어공학부, 인기상에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동문응원상에 커뮤니케이션학부을 선정하고 각각 상금을 수여했다.   이환웅학우의 진행으로 열린 합창대회에서는 사람의 유형을 16가지로 나누는 ‘MBTI’ 분류법처럼 한동대 12개 학부의 색다른 매력과 특성을 무대에 담아냈다. 또 이 대회는 응원단의 축하무대, 행운권 추첨 등 20여년 진행된 전통행사로 한동인의 정체성을 돌아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학부합창대회 디렉터인 이준혁학우(법학부)은 “코로나 기간동안 캠퍼스 고유의 문화를 제대로 경험해보지 못한 학생들에게 한동의 좋은 문화를 이번 대회를 통해 경험하게 해주고 오랜 문화가 다시금 잘 자리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우승을 원하는 팀에 한 표씩 참여했다.   최도성총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및 비대면 방식전환으로 개인정서기반의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움츠러들었던 대학가의 풍경이 이처럼 다양하고 기발한 행사로 조금씩 활력을 찾아가고 있다”며, “함께 하는 공동체 의식의 회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출판/문화
    • 문화
    2022-11-24
  • 안요한목사, 신간 출판감사예배
    ◇안요한목사는 20여년 간의 해외선교 수기를 담은 「또 하나의 낮은 데로」  출판감사예배를 드렸다.   안요한목사(83세)은 지난 18일 책 <또 하나의 낮은 데로>(홍성사)를 출간하고 새빛요한교회 새빛브랜던기념관에서 출판감사예배를 드렸다. 이 책은 안목사가 20여년 전부터 힘써오고 있는 해외선교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설 <낮은 데로 임하소서>의 주인공으로 알려진 시각장애인 안목사는 2004년에 캐나다 인디언 선교에서 출발해 네팔,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인도, 태국, 미얀마, C국 총 7개국에 새빛선교센터를 세우고 시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선교활동을 해오고 있다. 그 이야기를 정리해 이번 신간을 집필, 출간했다.   ◇「또 하나의 낮은 데로」(2022)   안목사는 “책을 출간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은혜이다”며, “라오스, 일본, 피지, 블라디보스토크에도 새빛선교센터를 세우는 일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예배에서 서평을 맡은 송광택목사(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회 대표)는 “비장애인도 하기 힘든 해외선교를 불편한 몸으로 앞장서서 이끌어온 생생한 기록을 읽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나는 오래 전 새빛맹인진흥학교의 영어교사였었는데 그때의 감동이 뜨겁게 되살아나는 것을 느끼면서 이 책이 한국교회에 큰 활력을 주리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영화「낮은 데로 임하소서」를 감독한 이장호장로가 「보리밭」 등을 특별연주했다.   한편 저자 안요한목사는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부모의 가난하고 힘든 목회생활에 반발해 교회를 떠난 상태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취업의 길이 열려 도미하기 직전에 시력을 잃었다. 절망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 회심하고 한국신학대학교에 편입, 1978년 졸업 후 미아리에 새빛맹인진흥야간학교, 서울 방배동에 새빛시인교회, 경기도 용인에 새빛요한교회를 설립했다. 또 새빛맹인재활원과 선교사 숙소인 가보의 집 등을 운영하고, 국내·외로 수차례 집회를 인도해 오고 있다.  
    • 출판/문화
    • 출판
    2022-11-24
  • 김흡영교수의 「기독교 신학의 새길 도의 신학」
      학술성보다 목회자와 신학생위해 비교적 쉽게 서술한 안내서 도의 입장서 성서적 근거와 삼위일체로 조망 등 핵심내용 소개   김흡영교수(사진)의 〈기독교 신학의 새길 도의 신학〉은 지난 30년간 ‘도의 신학’을 묵상하고, 기도하고, 깨달으며 발표한 글 중 핵심적인 내용들을 모아 비교적 쉽게 도의 신학을 소개한 안내서이다. 이 책의 우선적 목적은 학술성보다 목회자와 신학생들 그리고 우리 신학에 관심있는 일반인들이 도의 신학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 책은 총 4부로 나누었다. 제1부는 도의신학 서설, 제2부는 예수 그리스도와 삼위일체 하나님, 제3부는 생명 생태신학과 K-영성, 제4부는 기독교와 유교, 인간 그리고 과학과 테크놀로지라는 제목을 달아 각 부에 세 마당씩 묶었다. 제1부 첫째 마당에서는 도의 신학이 태동하게 된 개인적 동기와 국내·외의 신학적 배경을 설명했다. 둘째 마당에서는 아직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서구의 로고스 신학의 한계와 그의 안티테제로서 20세기에 신학 혁명을 일으킨 프락시스신학 간의 이원화가 그동안 글로벌 신학이 처해 있는 딜레마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다. 셋째 마당은 도의 신학의 성서적 근거를 살피며, ‘도’가 ‘로고스’보다도 그리스도론을 비롯하여 오히려 성서적인 신학적 근본 은유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제2부 첫째와 둘째 마당은 도의 신학에서 본 그리스도론을 소개한다. 현대 그리스도론의 딜레마도 현대 신학의 고질적인 로고스와 프락시스의 이원화에 따른 로고스 그리스도론과 프락시스 그리스도론의 분리이다. 예수에 관해서는 도가 로고스보다도 더욱 성서적이다. 도가 지닌 인간 우주적이고 우주 생성적인 해석학적 지평은 현대 신학의 그리스도론이 추구하는 요소들을 충족시켜준다. 이러한 그리스도를 도의 시각에서 보는 그리스도론은 도가 근본 은유였던 우리에게 기독교가 시작하면서부터였다. 셋째 마당은 도의 입장에서 본 삼위일체론을 조망한다. 현대 삼위일체 신학의 흐름을 ‘동양화’라고 규정하고, 중아시아를 넘어 동아시아 쪽으로 더욱 전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덕경의 삼위일체 창조론과 신유교의 태극 관계론 그리고 주역의 변화론을 삼위일체론의 틀거리로 살펴본다. 하나이며 둘과 셋을 동시에 포함하는 사고방식은 동아시아인들이 일찍부터 공유하던 것이며, 태극의 사유에서 현저하게 나타나고, 천지인의 신유교적 삼위일체론에서 정점에 이른다.   제3부 첫째와 둘째 마당은 도의 신학 입장에서 구상한 생명-생태신학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신-인간-우주적 비전인 우리의 천지인 사상은 한글로 풀면 ‘하늘땅사람’이다. 이것은 현대 신학의 주요한 맥락적 구성요소인 신학과 생태와 생명의 세 극을 아우르는 생명-생태신학을 구성할 수 있는 통전적이고 포괄적인 틀거리를 제공한다. 셋째 마당에서는 우리가 지금 새롭게 경험하고 있는 인공지능과 코로나-팬데믹 시대의 영성으로서 몸과 숨의 영성을 제안한다. 몸과 숨의 우주적 영성의 구체적인 예로 다석 유영모의 ‘우주 산보 기도’를 해설한다. 이 우주적 기도는 유-불-선을 회통하며, 삼위일체적인 숨 신학과 몸 신학이라는 기독교 영성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   제4부 첫째와 둘째 마당은 도의 신학을 구성한 토대를 이룬 두 ‘기독교와 유교’의 대화를 요약한다. 첫째는 칼 바르트와 왕양명을 중심으로 성화론과 수신론의 대화이고, 둘째는 장 칼뱅과 퇴계 이황을 중심으로 비교해 본 인간론이다. 오늘날 미국과 중국의 첨예한 대립은 기독교와 유교의 만남이라는 문명사적 중요성을 함의한다. 셋째 마당은 그동안 천착해온 종교 간의 대화와 종교와 과학의 간학문적 대화를 종합하는 ‘신학과 동양 종교 그리고 과학 간의 삼중적 대화’ 방법론을 소개한다. 서로 간에 경의 태도를 가져야 하며, 삼중적 대화의 자리는 사람다움의 지혜이고, 자연과 무위에 대한 재해석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인공지능으로 초지능화 되어가는 초-테크놀로지 시대에 필요한 K-신학으로서 도의 신학을 제시한다.   김교수는 ‘도의 신학’ 창시자이다. 현재 한국과학생명포럼 대표이고, 케임브리지대학교에 본부를 둔 ‘세계과학종교학술원’ 창립 정회원이며, 예일대학교의 ‘예일종교생태포럼’ 자문위원이다. ‘아시아 신학자협의회’ 공동의장과 ‘한국조직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세계 여러 대학에서 「조직신학」, 「종교와 과학」 등을 강의했다.(동연 펴냄/148×210 반양장 190쪽/값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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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김완섭목사의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김완섭목사의 〈단에서 브엘세바까지〉는 2013년 4월 1일에 출발하여 3년 10개월 동안 전국을 체계적으로 전도해온 이야기들을 담았다. 국토순례전도단은 처음부터 구원을 위한 복음과 삶을 위한 복음을 문서에 담아 전파하였고, 그것은 충분한 복음을 전국에 전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제1차 전국전도는 막을 내렸지만 그것은 또 다른 생명의 출발을 의미하는 것이다. 전국전도행전을 신앙개혁운동으로 펼쳐질 수 있는 모태로서의 전도행전을 소개한다.   김목사는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새소망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회하고 은퇴하였다. 지역교회연합을 위하여 거마지역크리스천커뮤니티를 섬기고 있다.(개혁과회복 펴냄/148×224 336쪽/값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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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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