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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년맞이 명시·명언 특별서예전 성황
      10명 시인들의 시와 명언, 성경구절 등을 붓글씨로 작성 ‘하나님의 복음을 깨닫는 계기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도     소망선교회(회장=홍덕선장로·사진)는 2019년 송년맞이 명시.명언 특별 서예전을 지난 2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 인사동 소망화랑에서 갖고 있다.   이번 서예전은 명시와 명언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사랑의 길을 일깨워 주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관람자 중 한 분은 “하나님의 복음을 깨닫는 계기로 승화시킨 전시회였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번 서예전은 서예가인 춘파 홍덕선장로가 명시와 명언들을 일일이 붓글씨로 써서 전시한 것이다. 박종구시인을 비롯한 김소엽, 최규창, 정재영, 오성건시인 등 10명의 시와 성경구절 등이 전시됐다.   특히 시에는 박종구의 '출발의 노래', 김소연의 '이루지 못한 사랑', 최규창의 '파도', 정재영의 '하늘카메라', 오성건의 '세상 사노라면'과 '여보시게', 김흥용의 '빈손 인생', 최석산의 '행복의 길', 이정균의 '부모의 기도', 이영만의 '모정', 이강철의 '눈 내리는 창을 바라보며', 그리고 명언에는 도산 안창호선생의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심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는 구절 등을 작품화했다.   박종구시인의 '출범의 노래'는 6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지막 연은 “우리 앞에 트인 저 눈부신 항로/벗이여/이 아침 비로소 돛을 올리자/급하고 강한 바람/세미한 음성의 새 언어/무수한 나래로 비상하는/아 우리의 새 아침이여”라고 출범의 아침을 보여 준다.   또한 김소엽의 '이루지 못한 사랑'에서도 5연 중 마지막 연에서 “아름답고 깨끗한/추억마다/반짝이는 별/별이 되게 하소서”라고 아름답고 깨끗한 추억의 별이 될 수 있도록 기원한다.   최규창의 '파도'란 시에서 “하루 종일 사나운 바람에/두들겨 맞고/절룩거리며 돌아온 밤마다/눈을 부릅뜬 파도는/문이 꼭꼭 잠긴 방안에 가두고/어렸을 적에 회초리를 맞듯이/밤이 깊어 갈수록/더 세게 때리더라/밤이 깊어 갈수록/더 크게 호통치더라”고 파도를 회초리로 이미지화해 회개하는 마음을 담았다.        또한 정재영은'하늘카메라'에서 “하늘은/번개를 터뜨려/어둔 세상/사진을 찍는다// 골수 깊이 숨은 사랑/가슴속까지/환히 다 찍혀 들킨다/무섭다”고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고 계심을 깨닫도록 한다.   오성건은 '세상 사노라면'이란 시에서 “우리 세상/사노라면/바람 불어 가슴 시린 날/어찌 한 두 번 이겠는가/그래도 그러려니 사는거다”고 삶에 대한 달관한 듯한 심정을 노래한다.   이러한 특별 서예전을 기획한 홍덕선장로는 “무엇보다 명시와 명언을 통해 하나님의 복음을 일깨워주는 데에 있다”면서, “이 특별전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가 사랑, 그리고 은혜와 축복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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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한국 '기독교시' 다시 읽기 48] ‘하나님나라’를 꿈꾸는 소망 - 가영심의 「물」
      내 혼의 눈부신 나라에 가 닿으리    내가 나이던 것을 다 허물고  가진 것 다 비운 목숨으로 가 닿으리  어디였을까 어디였을까  내 안에 찬란히 소리치는  서러운 혼이 있어  영생의 물줄기를 흔들며 노래하는 물소리    내 혼의 눈부신 물의 나라  눈멀어 더듬듯 황홀히 흘러  그렇게 가 닿으리  가 닿으리                  - 「물」의 전문   가영심(賈永心)의 이 시는 2000년 제20회 한국기독교문학상 수상시집인 〈저녁향기〉(문학아카데미 펴냄·1999년)에 수록되어 있으며, 물의 이미지를 통한 영생에의 소망을 추구했다. 물은 투명하고 깨끗하며, 정화시키는 이미지를 지니고 있다. 이 물이 흘러가 닿는 곳은 ‘눈부신 나라’이고 ‘물의 나라’인 영원한 생명을 누릴 ‘하늘나라’로 전개했다. 하늘나라는 물처럼 깨끗하고 투명한 나라이며, 눈부신 나라이기 때문이다.   이 시에서 물은 고여있는 것이 아니라 흐르는 물이다. ‘가 닿으리’나 ‘물줄기’, 그리고 ‘물소리’는 흐르는 물에서만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은 정적인 것이 아니고 동적인 이미지를 지닌다. 물의 흐름은 깨끗하게 정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그 물의 흐름은 물의 나라로 가는 길이다. 이 물의 생리를 시적 상상력으로 화자가 꿈꾼 영생의 나라를 형상화했다.   제1연은 1행으로 구성되어 있다. ‘눈부신 나라’에 가 닿으려는 굳건한 의지를 보여준다. ‘가 닿으리’란 것은 물과 함께 동행한 단호하고 흔들리지 않은 자세를 표현했다. 또한 물의 동적인 생리가 표현상 생략되어 있지만, ‘가 닿으리’에는 물과 함께 동행하여 눈부신 나라에 가겠다는 의지이다. 이 1행의 구절에는 절제되고 함축된 표현으로 눈부신 나라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담았다.   제2연은 영원한 생명을 영위하기 위해 하늘나라를 향한 노래이다. 육신의 세속적이고 이기적인 모든 것을 씻어내고, 인간적인 탐욕을 비운 깨끗한 영혼으로 합류하려고 한다. 이 1행과 2행은 빌립보서 2장 7절과 8절의 “자기를 비워”나 “자기를 낮추시고”, 그리고 1장 23절의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3장 13절의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나, 14절의 “푯대를 향히여”란 구절의 가르침에 연유한다. 나란 존재를 허물고 지닌 모든 것을 비운다는 것은 속물적인 심성들을 버리고, 순수하고 깨끗한 양심으로 목적한 지점인 하늘나라에 가겠다고 염원한다. 그것은 기독교인들의 통곡의 회개기도이다. 하나님 앞에서 눈물의 기도로 내가 나이던 것을 허물 수 있고, 가진 것을 다 비울 수 있기 때문이다. “어디였을까”를 반복하는 것도 스스로를 돌아보고, 목적한 지점을 향한 간절함의 표출이다. 특히 “영생의 물줄기를 흔들며 노래하는 물소리”는 천사들의 찬양을 연상시켜 준다.   제3연은 꿈꿔왔던 눈부신 물의 나라인 하늘나라로 향하는 황홀한 걸음걸이다. “그렇게”란 제2연의 1행과 2행의 전형적인 신앙의 삶으로, 그리고 “눈멀어 더듬듯 황홀히 흘러”서 하늘나라로 향한 의지이다. “가 닿으리”를 반복한 것도 소망에 대한 결연한 자세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러한 이 시에서 물의 이미지를 극대화시켜 현실의 세계에서 내세의 세계로 갈 것을 소망한 것은, 기독교시의 지평을 확대시키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특히 기독교적인 세계관이거나 내세관에 대한 비유의 시적 방법과 구성, 훌륭한 시적 상상력 소재의 활용 등은 시작의 능숙함을 엿보게 한다. 그의 제4시집인 〈내 가슴의 벽난로에 장작을〉 (마을 펴냄·1994년)에 수록된 「내 사랑은」이란 시에서도 「물」과 같은 기독교적 내세관을 드러내 보여준다.    /시인·한국기독교문인협회 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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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한국직장선교연합회서 예술제
      한국직장선교연합회(회장=박은규장로)는 지난달 9일 서울 서문교회(담임=한진환목사)에서 「주여 나를 보내소서」란 주제로 예술제를 열고, 모든 평신도가 일터 사역자로 일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번 예술제는 전국 각지에서 직장선교에 헌신하고 있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직장 선교사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공고히 다지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예술제에서는 서울교통공사기독선교연합회와 경기남부경찰선교회, 대전직장선교연합회, 울산광역시기독공무원선교회, 전남순천시청기독공직자선교회, 보험기관선교연합회 등 여러 기관에서 조직한 찬양단이 나서 합창시간을 가졌다.   이어 베데스다워십선교단과 글로리아코랄여성선교단, 서문남성합창단 등 합창 선교단이 출연해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은규회장은 “한국직장선교연합회는 전국에 있는 여러 직장선교회의 연합단체로서 현재 전국적으로 8천여 개 선교회에서 80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며, “직장선교를 통한 민족복음화 사명이 우리에게 맡겨진 거룩한 사명임을 깨닫고 한마음으로 헌신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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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19-12-05
  • 밴드 ‘동행’서 크리스마스 앨범 발간
      밴드 동행은 지난달 21일 전국 온·오프라인 음원 매장에서 앨범 ‘Christmas’를 발매하고, 성탄절을 준비하며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리는 음악을 공개했다.   키보디스트 최유정과 기타리스트 손성목의 듀오 밴드인 동행은 이번 앨범을 통해 구세주이신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리고 기뻐하는 감사를 담아 제작했으며 2013년 매해 작곡한 성탄 노래를 모으고 새로운 곡들을 추가해 내놓게 됐다. 앨범에는 「기쁘다 구주오셨네」와 「저 들 밖에 한밤중에」, 「그 어린 주 예수」, 「만백성 기뻐하여라」 등 여러 성탄곡이 수록됐다.   동행측은 “어린 시절부터 오랫동안 듣고 불러왔던 노래들을 재편곡하여 다시금 듣고 싶게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찬송가의 매력이자 깊이라고 생각한다”며, “성탄절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악기를 동원해 성탄절 노래를 새롭게 구성했다. 이를 통해 노래 안에 아름다운 소리를 담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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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19-12-05
  • 기독교문협, 반석교회서 세미나 및 문학사랑방
      기독교문학이 생기를 얻으려면 기독교문화가 토착화돼야 교인과 문인들이 함께 어우러진 시와 노래, 악기 연주로 성황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문인협회(이사장=김영진시인)는 세미나 및 제39회 문학사랑방을 지난달 29일과 30일 대전 반석교회(담임=박정미목사·수필가)에서 가졌다. '한국 기독교문학의 방향'이란 주제로 가진 세미나와 문학사랑방은 한국 기독교문학의 질적 향상을 통한 하나님의 복음전파에 기여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특히 교인들과 지역의 주민, 문인들과 함께 가진 '문학사랑방'인 '가을의 끝자락 - 시와 노래의 축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승화시켰다.   최은하원로시인을 좌장으로 가진 세미나는 유승우시인과 오승재작가가 주제를 발표했다. 유시인은 '기독교문학의 방향 - 현대시는 이미지의 형상화'란 제목에서 “기독교문학의 방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독교’라는 접두사를 벗어나는 것이다. 왜냐하면 문학은 예술이며, 예술은 그 작품으로만 말해야 하기 때문이다”면서, “‘시는 이미지이다’라는 말은 시의 형식적인 정의다. 신의 체험을 어떻게 형상화하여 보여주느냐 하는 물음에 대한 답이다. 지식이나 사상이라면 설명이라는 형식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종교나 예술은 이해가 아니라 느낌이며 체험이다”고 밝혔다.   또한 유시인은 “시인은 곧 강열한 사랑을 하는 사람이다. 모든 예술작품 곧 시와 노래와 그림은 그리움의 열매 곧 사랑의 열매이며, 사랑의 열매는 곧 영혼의 열매인 것이다. 열매는 생명의 집이며, 시는 영혼의 집이다”고 강조했다.   오승재작가는 '기독교문학의 방향 - 독자가 없는 기독교문학'이란 제목에서 “우리나라에는 불교문학, 유교문학이란 명칭이 없다. 유교와 불교는 이미 우리나라에 생활화되고 있는 문화기 때문이다. 서구에 기독교문학이란 명칭이 없는 것도 그들의 문화는 이미 기독교문화가 생활화되어 있는 문화이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기독교문학이 생기를 얻으려면 먼저 기독교문화가 토착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오작가는 “기독교인이 쓴 글만이 기독교문학이라는 주장은 누가 기독교 세계관을 가진 기독교인인가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기독교문학을 계속 하겠다면 ‘기독교’라는 접두어를 빼고, 문학을 통해 기독교 세계관의 향기를 풍기며, 기독교문화를 확장하는 데 일익을 감당하겠다는 소명을 가지고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세미나가 끝난 후 오후 7시 30분부터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문학사랑방은 문학과 노래가 어우러진 축제였다. 이 축제는 김석림상임이사의 사회와 이문수시인의 기도, 박정미목사의 '가죽옷의 은혜'란 제목의 설교, 김영진이사장의 인사 등 순서로 예배를 드린 후 가졌다.   최규창명예이사장의 사회로 가진 문학사랑방은 문인과 교인들의 시 낭송과 찬양이 어우러진 시간이었다. 문인들 중에서는 유혜목시인의 '내 안의 당신', 이선님시인의 '당신의 나라로', 이정혜시인의 '촛불의 기도', 권오숙시인의 '나와 예수님', 이희복시인의 '가을에 부치다', 최은하시인의 '별 하나와 나', 그리고 교인 중에는 박 일권사의 장 콕도 시인 '귀', 박진우집사의 '내 가슴 설레느니', 조병훈권사의 '가을이 아름답습니다'란 제목의 시 낭송, 이명희아동문학가의 뱀의 꼬리와'란 제목의 동화구연이 있었다.   찬양에는 남현주학생의 '임재', 이승우권사와 그 자녀인 김효중과 김현중의 '나의 어머니', 원종혁권사의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그리고 나영웅어린이의 피아노연주인 '쇼팽 왈츠 13번' 박석현장로와 박영근권사, 나영찬권사와 박혜경권사의 색소폰연주와 찬양인 ?가을이라 가을바람?, 박광철집사와 박진우집사, 함훈욱청년의 브라스밴드 연주, 박종현학생을 비롯한 김성진, 나새연, 최인영의 바이올린 연주, 송치선집사를 비롯한 33명의 에바다 오케스트라의 연주 등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김영진이사장은 “교인들 모두가 다양한 악기로 연주하는 것은, 반석교회가 다양한 취미생활을 권장하는 결과임을 입증해 준다”면서, 선도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교회이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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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은혜'와 '사랑'이 흐르는 창
        장금숙의 폭풍우는 염료를 사용한 섬유로 만든 작품이다. 여기에서 그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핵심은 누구나 사람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예상하지 못한 갖가지 어려움과 고통을 만나게 되어 있다. 그것은 마치 무서운 폭풍우를 만난 것처럼 두렵게 느껴지고 절망할 때도 있는데 이 어두움 뒤에서 빛으로 다가오시는 우리 주님을 바라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이다. 시편 27편 1절에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라고 하고 외친 다윗의 믿음처럼 강하고 담대 하자는 것이다. 어두움을 거두어 내시고 빛으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은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신 빛으로 이땅에 오신 분이시다. 평안을 주시는 주님만 의지하자(요한복음 14장 27절).   /정재규(미술평론가·대석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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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한계엽목사의 '빛 된 열매의 삶'
      베들레헴교회 한계엽목사(사진)가 출간한 ?빛 된 열매의 삶?이 지난 10월 1일 개역개정에서 킹제임스 버전으로 출간됐다. 2006년 초반에 출간하여 13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책은 바울서신 중에서 사도행전과 접목하여 시대순으로 성경을 편집한 것이 특징이다.       한목사는 책에 대해 “신학생들이 주로 공부하는 교재로 소제목을 통해 바울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명료하게 할 수 있다”며, “바울의 의도를 정확하게 전하고 싶었고, 하나님의 복음만을 전하고 싶었던 바울의 마음을 잘 나타냈다”고 전했다.   또 “소제목을 달고 수정하는 과정에서 반년이라는 시간이 걸릴 만큼 애정으로 탄생한 책이다”라며, “사도행전 20장 22절부터 35절까지를 핵심으로, 책의 제목처럼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복음을 말씀을 가지고 살아내는 것이다. 지식이 아니라 아는 것을 살아내는 것이 믿는 자의 삶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예수님의 생애 4복음서를 합치는 작업을 하고 있는 한목사는 “성경에 지식으로 잘못 전해지는 것이 싫다”며, “하나님의 말씀은 그때그때 나의 영적상태에 따라 틀리다. 오직 말씀을 중심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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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바른 복음을 이해하는 접근법 제시 - 박영선목사의 '하나님의 설복'
    박영선목사(남포교회 원로목사·사진)의 〈하나님의 설복〉은 로마서를 기반으로 우리가 받은 구원이 무엇인지를 알려 준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설명할 때, 복음이 자랑스럽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복음 이전 인간의 상태가 얼마나 끔찍한지를 알리고 복음을 이해하는 접근법을 제시해 준다.이 책에서는 구원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으로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음을 주장한다. 다만 우리의 의지가 요구되는 지점은,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선택하시는 칭의의 단계를 거친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이 되었을 때, 그 신분에 걸맞게 살아가야 하는 성화의 단계임을 일깨운다.저서로는 〈하나님의 열심〉, 〈믿음의 본질〉 등이 있다. 〈무근검 펴냄/신국판 반양장 167쪽/값 12,000원〉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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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전통신앙’과 ‘이단신앙’ 비교 분별 - 김철웅목사의 '이단분별신학'
        김철웅목사(은혜의강교회·사진)의 〈이단분별신학〉은 성경과 교회사적 관점에서 ‘정통신앙’과 ‘이단신앙’을 비교 분별함으로써 한국교회에 방어 시스템을 체계화하기 위하여 저술한 책이다. △구원파 △동방교 △몰몬교 △밤빌리아추수꾼 △신천지 △승리재단 △천부교 △통일교 △한농복구회 △천국복음전도회 등 국내외적으로 유명한 20여 개의 이단에 관한 분석으로 이들의 신학적 오류를 분명히 드러낸다.이를 통해 다음세대들에게 이단에 대한 교육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부록으로는 구원파, 신천지 등 각종 여러 이단들에 대한 좥표준 이단분별 가이드라인좦에 따른 이단 분석표, 삼위일체, 성령사역 등 성경의 핵심사항에 대한 좥세부적 항목 저촉사항좦이 있다. 〈황금이삭 펴냄/신국판 반양장 441쪽/값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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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바른 신앙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회복 - 이정애목사의 '묵시의 화살'
    이정애목사(인애교회)의 〈묵시의 화살〉은 영적으로 혼란한 시대에 하나님의 지도자와 백성들이 잘못된 신앙으로 살아감으로서 기독교가 벼랑 끝에 서 있다고 말한다. 사람들의 마음에 믿음을 실추시키며 하나님의 이름을 땅에 추락시킨 잘못을 회개하여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두려워하고 인정하는 자리로 돌아가야함을 일깨워 준다. 이 책은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바른 신앙의 자세로 살아가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회복되어야 한다. 교회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다함으로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하며, 교회의 지도자들은 세상의 본이 되어 삶을 살아야 한다. 그리고 타락하고 암울한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나라와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 하나님의 신실한 백성과 지도자들로 일어나야 할 것이다. 또한 교회와 지도자와 백성들은 지금의 이 자리에서 변화되고 개혁되지 않는다면 결코 주님 앞에 서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은 지금의 자리에서 거짓, 비리, 수치, 가면, 욕심을 벗어버리고 신실한 백성으로 주님 앞에 서는 자들이 되었으면 한다. 창조주의 마음으로 여러분의 영성이 회복되어 하나님 앞에 깨끗한 자로 사회와 민족과 세계를 밝히는 등불이 되길 바란다. 이목사는 2014년 장로교총회 신대원을 졸업하고 현재 인애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창조주의 마음 1〉, 〈창조부의 마음 2〉 등이 있다.  〈베드로서원 펴냄/신국판 반양장 304쪽/값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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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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