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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완목사의 「들풀 위에 깃든 소망」
        홍동완목사(도심리교회·사진)의 〈들풀 위에 깃든 소망〉은 〈들풀 위에 깃든 사랑〉에 이어 그 두 번째로 출간했다. 이 책의 묶음을 하늘·땅·물·벗으로 했다. 서로 연결되어 있기에 글의 내용에 따라 정확히 구별할 수 없다. 하늘은 신성의 거룩함을, 땅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존재의 본질을, 물은 하나님의 원시적 자연을, 벗은 인간들 안에 더불어 사는 희로애락의 삶을 볏단처럼 하나씩 묶어 보았다.   이 책은 도심리 마을 사람들과 뒤엉켜 살아가는 가운데 하나님과 하나님이 주시는 통찰을 더욱 깊이 깨달아 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나누고 있는, 평범한 영성적 삶의 이야기이다. 이 책은 자연, 사람, 하나님이 함께한 통전적인 영성과 삶을 갖게 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균형 잡힌 삶의 실천을 이끌며, 더불어 누구나 자신이 있는 현 위치에서 소망을 품게 한다. 〈예영커뮤니케이션 펴냄/신국판 반양장 204쪽/값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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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
    2020-03-19
  • 한희철목사의 「사순절 묵상집」
      한희철목사(정릉교회·사진)의 〈지킴 20 버림 20: 40가지 키워드로 읽는 사순절 묵상집〉은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요한 절기이지만, 매년 돌아오는 절기 중 하나가 되고 사순절을 의미있게 보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묵상집이다. 40일 동안 하루에 하나의 키워드를 만나게 된다. 하루 묵상은 그날의 키워드와 그와 관련된 묵상글, 묵상을 되새기게 하는 한 줄 성서구절, 일러스트 그림과 짧은 기도로 구성되어 있다.   사순절 묵상집하면 어쩐지 깊이 있고 무거울 것 같아 선뜻 시작하기가 어렵게 느껴지지만, 이 책은 다가가기가 훨씬 쉽고, 부담 없다. 하루에 한 편을 편안하게 읽고 묵상하다 보면 무덤덤했던 사순절이 어느 샌가 의미있게 다가옴을 느끼게 될 것이다.  〈겨자나무 펴냄/신국판 변형 176쪽/값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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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
    2020-03-19
  • 김석년목사의 「쉬지 않는 기도」
      김석년목사(패스브레이킹 기도연구소·사진)의 〈쉬지 않는 기도〉는 기도가 바로 세워져 하나님과 친밀한 사귐이 있는 ‘쉬지 않는 기도’로 나아갈 때 나 자신이 살아나고 교회가 살아나서 그리스도인의 향기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했다. 실제적 필요를 향한 작은 응답이며, 우리에게 힘이 되는 기도실천서이다.     한 사람의 기도가 ‘쉬지 않는 기도’로 나아갈 때 평안이 오고 역사를 바꾸는 핫이슈가 된다. 그러나 막상 하나님과 친밀한 사귐이 있는 기도의 필요를 깨닫고 기도하기로 마음먹은 이들에게는 실제적인 가르침이나 안내서가 필요하다. 쉬지 않는 기도가 무엇인지, 어떻게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는지 설명하면서 기도의 근간인 정시기도, 사도신경으로 드리는 아침의 기도, 십계명으로 드리는 정오의 기도, 주기도문으로 드리는 밤의 기도로 구성되었다.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기도 지식만큼 중요한 것은 기도의 능력이다. 기도하길 원하는 우리의 영적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김목사는 서울신학대를 졸업했다. 1994년에는 ‘푸르고 푸른 희망 공동체’를 꿈꾸며 서초교회를 개척하고, 2020년 새로운 소명으로 서초교회를 조기 은퇴했다. 현재는 패스브레이킹 기도연구소 소장으로 기도’를 가르치고 훈련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샘솟는기쁨 펴냄/신국판 변형 320쪽/값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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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
    2020-03-19
  • 존 오웬의 「죄 죽이기」 화제
      거룩한 삶을 이루어나가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지침 담아 그리스도인답게 권리와 의무따라 살아가는 법을 깨닫도록   ‘청교도의 황태자’ 존 오웬의 대표작 〈죄 죽이기〉는 1656년에 출간되었고, 1658년에 개정증보판이 발간되었다. 이 역서는 개정증보판을 대본으로 사용했다. 이 책에 수록된 글들은 원래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교한 강론들이다. 당시는 종교개혁자들에 의해 정립된 복음에 입각한 설교들이 많이 행해지고 있었고, 청교도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지만, 복음적인 경건은 많이 쇠퇴한 시대였다.   오웬은 이 모든 것의 해법이 죄 문제를 중심으로 한 성화론이라는 기둥을 다시 일으켜 세워서 실천해나가는 것이라고 믿었다. 그는 「죄 죽이기」의 강론을 통해서 성화론의 포문을 열었는데, 이 책은 신자들의 삶 속에서 실제로 죄를 죽이는 의무를 수행함으로써 거룩한 삶을 이루어나가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지침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총 1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주제 본문인 로마서 8장 13절을 설명하는 부분이고, 2~4장은 죄 죽이기의 일반 원리를 설명하는 부분이며, 5~6장은 죄 죽이기를 정의하는 부분이고, 7~8장은 죄 죽이기를 위한 일반적인 지침들을 설명하는 부분이며, 9~13장은 죄 죽이기를 위한 실천적인 지침을 설명하는 부분이다. 여기에서 일반적인 지침들과 구체적인 지침들은 14장에 나오는 실천적인 지침을 실행하기 위한 예비적인 것들이다.   오웬은 주제 본문인 로마서 8장 13절을 근거로 해서, 죄를 죽이는 것은 신자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고, 오직 신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밝힌다. 신자 안에 있는 죄는 근본적으로 그가 믿고 거듭날 때에 이미 그리스도의 피의 효능으로 말미암아 타격을 입어서, 전에는 그를 지배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    하지만 신자 안에는 여전히 죄가 남아 있어서, 그가 거듭날 때에 그에게 주어진 새 생명의 원리 및 성령과 싸움을 벌인다. 따라서 이 싸움을 매일 평생 해나가는 것은 신자의 아주 중요한 의무이다.   또한 기독교를 믿는 신자가 죄를 완전히 죽이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하지만, 실제로 그 목표를 이 땅에서 이루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미 죄의 지배에서 벗어난 신분을 가진 신자는 죄의 성향을 약화시켜서, 자신의 삶 속에서 지속적으로 대부분의 경우에 죄를 이기고 선과 의와 거룩함을 이루는 삶을 사는 삶을 지향해야 한다. 그런데 죄를 죽이는 일을 주관하시는 성령은 우리의 믿음과 의지를 통해 역사하신다. “성령은 우리 없이 우리를 거슬러서 역사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우리와 더불어 역사하신다”고 말한다. 한편으로는 죄에 대해 잘 알아야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하나님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은 믿음으로 아는 것이기 때문에, 성경에서 하나님의 엄위하심과 크심에 관해 말씀하고 있는 것들과 약속들을 매일같이 깊이 묵상하여, 그 말씀이 우리의 지성을 채우고 우리의 의지와 감정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여기에서 「죄 죽이기」라는 책을 진지하게 읽어야 할 이유가 있다. 신자로서의 모든 권리와 의무를 포기하고, 심지어는 최악의 경우에 구원 받지 못할 수도 있는 길을 택해서 가는 것은 지독하게 어리석은 일이기 때문이다.    오웬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정말 그리스도인답게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따라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CH북스 펴냄/신국판 반양장 212쪽/값 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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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도서
    2020-03-19
  • 존 오웬의 「죄 죽이기」 화제
      거룩한 삶을 이루어나가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지침 담아 그리스도인답게 권리와 의무따라 살아가는 법을 깨닫도록   ‘청교도의 황태자’ 존 오웬의 대표작 〈죄 죽이기〉는 1656년에 출간되었고, 1658년에 개정증보판이 발간되었다. 이 역서는 개정증보판을 대본으로 사용했다. 이 책에 수록된 글들은 원래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교한 강론들이다. 당시는 종교개혁자들에 의해 정립된 복음에 입각한 설교들이 많이 행해지고 있었고, 청교도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지만, 복음적인 경건은 많이 쇠퇴한 시대였다.   오웬은 이 모든 것의 해법이 죄 문제를 중심으로 한 성화론이라는 기둥을 다시 일으켜 세워서 실천해나가는 것이라고 믿었다. 그는 「죄 죽이기」의 강론을 통해서 성화론의 포문을 열었는데, 이 책은 신자들의 삶 속에서 실제로 죄를 죽이는 의무를 수행함으로써 거룩한 삶을 이루어나가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지침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총 1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주제 본문인 로마서 8장 13절을 설명하는 부분이고, 2~4장은 죄 죽이기의 일반 원리를 설명하는 부분이며, 5~6장은 죄 죽이기를 정의하는 부분이고, 7~8장은 죄 죽이기를 위한 일반적인 지침들을 설명하는 부분이며, 9~13장은 죄 죽이기를 위한 실천적인 지침을 설명하는 부분이다. 여기에서 일반적인 지침들과 구체적인 지침들은 14장에 나오는 실천적인 지침을 실행하기 위한 예비적인 것들이다.   오웬은 주제 본문인 로마서 8장 13절을 근거로 해서, 죄를 죽이는 것은 신자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고, 오직 신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밝힌다. 신자 안에 있는 죄는 근본적으로 그가 믿고 거듭날 때에 이미 그리스도의 피의 효능으로 말미암아 타격을 입어서, 전에는 그를 지배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    하지만 신자 안에는 여전히 죄가 남아 있어서, 그가 거듭날 때에 그에게 주어진 새 생명의 원리 및 성령과 싸움을 벌인다. 따라서 이 싸움을 매일 평생 해나가는 것은 신자의 아주 중요한 의무이다.   또한 기독교를 믿는 신자가 죄를 완전히 죽이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하지만, 실제로 그 목표를 이 땅에서 이루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미 죄의 지배에서 벗어난 신분을 가진 신자는 죄의 성향을 약화시켜서, 자신의 삶 속에서 지속적으로 대부분의 경우에 죄를 이기고 선과 의와 거룩함을 이루는 삶을 사는 삶을 지향해야 한다. 그런데 죄를 죽이는 일을 주관하시는 성령은 우리의 믿음과 의지를 통해 역사하신다. “성령은 우리 없이 우리를 거슬러서 역사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우리와 더불어 역사하신다”고 말한다. 한편으로는 죄에 대해 잘 알아야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하나님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은 믿음으로 아는 것이기 때문에, 성경에서 하나님의 엄위하심과 크심에 관해 말씀하고 있는 것들과 약속들을 매일같이 깊이 묵상하여, 그 말씀이 우리의 지성을 채우고 우리의 의지와 감정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여기에서 「죄 죽이기」라는 책을 진지하게 읽어야 할 이유가 있다. 신자로서의 모든 권리와 의무를 포기하고, 심지어는 최악의 경우에 구원 받지 못할 수도 있는 길을 택해서 가는 것은 지독하게 어리석은 일이기 때문이다.    오웬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정말 그리스도인답게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따라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CH북스 펴냄/신국판 반양장 212쪽/값 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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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세계명작과 성경의 만남 2] 쾌락주의와 인간의 부패 - 오스카 와일드의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디모데후서 3장 4~5절에서 바울은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라고 했다.   아일랜드 시인이며 런던의 극작가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는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The Picture of Dorian Gray)에서 초상화가 바질 홀원드가 감탄을 금치 못할 만큼 비범한 미모의 도리언 그레이의 전신 초상화를 그리고 있는데, 쾌락주의자 헨리 워튼 경이 쾌락주의 철학과 퇴폐적인 재담으로 도리언 그레이를 부패시킴으로써 결국 파멸되게 하는 씁쓸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헨리 경은 낭만적인 올리브색 얼굴과 얼굴의 초췌한 표정과 느릿느릿 이어지는 낮은 목소리가 무엇인지 모르게 도리언의 마음을 사로잡는 무엇인가가 있었다.    헨리 경은 뛰어나게 매력적인 도리언을 보고 충동적인 말을 했다. “그레이 씨, 당신은 정말 아름다운 얼굴을 지녔소. 그 잘생긴 얼굴에, 미는 천재성의 한 형태지요. 그 미는 그 미를 지닌 사람을 군주로 만듭니다. 당신이 진정으로 온전하고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는 기한이 몇 년밖에 남지 않았어요. 당신의 젊음이 가면 당신의 아름다움도 더불어 사라질 것이요. 항상 새로운 감동을 찾아 나서시오. 또 하나의 새로운 쾌락주의 이것이 우리 세기가 원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젊은 시절로 되돌아갈 수 없습니다”   초상화가 바질 홀워드가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화를 그리고 있는 동안, 헨리경은 도리언이 뛰어나게 아름다운 젊음을 유지하는 동안, 그 젊음이 살아지기 전에 쾌락주의적 감동을 마음껏 누리라는 퇴폐적인 충동질을 했다. 헨리경은 “유혹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그 유혹에 빠져보는 것이네”라고 하고 젊음을 지니고 있을 때 그 젊음의 최고의 아름다움을 이용하라고 했다.   도리언이 재능에 찬 여배우요 가수요 절세 미녀인 17세의 시빌 베인과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고 했을 때, 헨리경은 아름다움의 추구가 우리 인생의 진정한 비밀이라고 했다.   도리언은 헨리경에게 시빌 베인과 결혼하기로 했다고 말하고, 헨리경과 초상화가를 초청하여 극장에 가서 시빌 베인의 연기를 보기로 했다. 시빌의 연기는 그날따라 형편없었다. 헨리경은 실망하여 “우리 가자”하고 저런 배우와는 관계를 끊으라고 충동질을 하듯 했다. 다음날 헨리경이 찾아와서 도리언에게 시빌이 음독자살했음을 알렸다.   도리언은 음악에 헌신하고, 향수와 보석과 자수품을 수집하고 연구했다. 도리언의 38세 생일날 저녁에 초상화가 바질이 늦은 밤에 도리언을 찾아와서 도리언의 좋지 못한 평판에 대해서 훈계하면서 충고하자 도리언은 화를 내면서 칼로 초상화가 바질을 찔러 죽였다. 도리언은 자신의 초상화를 쳐다보자 고통의 부르짖음이 터져 나왔다. 초상화에는 잔혹하고 교활한 얼굴에 더하여 초상화의 손에 피까지 묻어 있었다. 도리언은 칼로 초상화를 찔렀다.   부르짖는 소리와 쿵하는 소리에 하인들이 문을 박차고 들어왔다. 주인의 아름다운 초상화가 벽에 걸려있는 것을 보았다. 마룻바닥에는 칼로 가슴에 질려 죽은 역겨운 용모를 한 남자를 보았다. 하인들은 죽은 남자의 반지가 주인의 것임을 알았다.   요한1서 2장 16~17에서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고 했다.  /라이프신학원 총장, 국제크리스천학술원 원장, 한국기독교영성총연합회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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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쉐이커스미니스트리서 앨범 공개
      쉐이커스미니스트리(대표=이요한목사)는 지난 10일 동 단체 홈페이지에서 어린이 찬양 앨범인 「예수님 따라 한걸음」이 발매됐음을 알리고, 음악을 통한 어린이들의 신앙 함양을 도모한다고 전했다.   동 선교회는 이번에 발매한 「예수님 따라 한걸음」을 통해 교회의 소망이 될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잘 전달하기 위한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앨범에는 「예수님 따라 한걸음」과 「날 찾아오신 예수님」, 「말씀이 육신이 되어」 등 총 3곡의 어린이 찬양이 수록되어 있으며 매해 여름에 개최되는 쉐이커스 어린이 말씀캠프에서 주제가로 불렸던 곡으로 구성됐다.   선교회 관계자는 “「예수님 따라 한걸음」은 마가복음이 증거하는 제자도에 기초하여 예수께서 스스로 섬김의 본이 되고 제자들과 동행하기 원하시는 마음을 담았고, 「날 찾아오신 예수님」은 아무런 조건과 자격이 없는 우리를 사랑하사 친히 찾아온 누가복음 속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요한복음 1장 14절에 등장하는 말씀을 찬양제목으로 삼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는 하늘 보좌와 영광을 버리고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친히 세상에 오신 예수의 영광을 선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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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0-03-18
  • 제이리미디어서 신작 영화 시사회
      스페인의 유명 순례지 산티아고 향한 인생여정을 조명 “사회적 약자의 거친 삶 속에서 희망의 꽃 발견하길 기대”   제이리미디어(대표=이종은감독)는 지난 16일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시사회를 열고, 신작 영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사회를 통해 신작 다큐멘터리 영화 「산티아고의 흰 지팡이」를 알리고 영화를 통해 건네주고자 했던 삶의 열정과 희망의 회복이 우리 사회에 잘 전파되길 기원했다.   이날 공개된 영화 「산티아고의 흰 지팡이」는 50대 시각장애인 여성과 18세 소녀의 산티아고 순례길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매해 전 세계의 순례자들이 방문하는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중심으로 다양한 촬영기법을 바탕으로 수려한 풍광 아래 여정길의 아름다움을 잘 담아냈다.   1급 시각장애인으로 사물의 어렴풋한 형상만 겨우 볼 수 있는 재한과 비인가 대안학교 졸업반으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는 다희는 수백 킬로미터에 달하는 길고 험난한 순례길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다.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플라멩코 댄스라고 하는 어렵고 열정적인 춤을 취미로 삼는 재한은 순례길의 종착지인 산티아고 콤포스텔라 대성당 앞 광장에서 플라멩코 춤을 추기 위해 길에 나섰다.   예고편 영상에는 18세 소녀 김다희양과 시각장애인 다희가 나오 산티아고 순례길에 나서게 된 동기를 이야기했다. 또한 두 사람이 거센 비바람을 뚫고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담겨 이들의 순례길이 순탄하지 않았을 것을 암시하고 있다.   프랑스 생장에서 종착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의 여정을 아름다운 영상을 담은 우리나라 최초의 본격 산티아고 순례길 다큐멘터리 영화인 「산티아고의 흰 지팡이」는 아름다운 영상을 위해 드론과 짐벌 카메라 등 다양한 촬영 장비와 다양한 촬영기법을 두루 활용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산티아고 순례길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장애인, 청소년, 여성이라고 하는 약자의 몸으로 여러 가지 역경을 이겨내는 재한과 다희의 도전을 담은 다큐영화 「산티아고의 흰 지팡이」는 작년 EBS국제다큐페스티벌 한국다큐멘터리 파노라마 부분에 초청된 것을 시작으로, 속초 국제 장애인영화제, 가치봄 영화제 등에 초청되어 관객과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시사회 관계자는 “3월 영화 개봉에 맞춰 시사회뿐만 아니라 영화 OST 작업에 참여했던 음악인들과 주인공 재한이 소속된 플라멩코 댄스팀 등이 출연하는 공연 등 다양한 사전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이들이 이 영화를 통해 삶의 용기와 희망을 찾게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그리스도의 열두 제자 중 한 명으로 알려진 사도 야고보의 유해가 묻힌 장소로 유명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까지의 순례길을 지칭하는 산티아고 순례길은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아 1년에 5,000명 이상의 한국인이 이 길을 걷고 있으며, 특히 작년에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순례자를 위한 숙소인 알베르게에서 식사를 대접하는 내용을 담은 TV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기도 하는 등 앞으로도 산티아고 순례길의 인기는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출판/문화
    • 문화
    2020-03-18
  • ‘은혜’와‘사랑’이 흐르는 창
      김저미의 살리는 것은 영이니 라는 작품은 인간의 외형적인 육체를 그린 것이 아니라 육체에 내재한 영혼을 표현한 것이다. 요한복음 6장 63절의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요 생명이니라 하신 말씀을 근거로 한 것이다. 예수님의 이 말씀에서 영감을 받아 인격체들을 색채로 나타내면서 진정한 사람의 실체를 설명하려 한 것이다. 주님께서 이 땅 위에 오신 목적도 모든 사람의 죽은 영을 살리시기 위해 오신 것이지 썩어 없어질 육체를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라는 암시와 함께 그러므로 육신을 위해 무엇을 먹고 입고 마실까를 염려하지 말고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밝은색으로 담아내고 있다. /정재규(미술평론가·대석교회 원로목사)
    • 출판/문화
    • 문화
    2020-03-18
  • 옥수영목사의 「건강한 교회 세우기」
        옥수영목사(은혜로운교회·사진)의 <건강한 교회 세우기>는 위기에 처해 있는 한국교회가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는 매뉴얼을 담은 책이다. 건강한 교회, 부흥하는 교회의 모델과 그 비결을 제시한다. 한국교회는 다시 교회의 본질로 돌아가 성경적인 교회관과 초대교회의 신앙 구조를 회복하고, 잃었던 영성과 야성을 되찾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은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초신자들에게는 교회생활의 기본이 무엇이며 신앙성장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가르쳐준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한 성도들에게는 무너졌던 신앙관을 회복하고 새로운 사명감으로 교회를 아름답고 굳건하게 세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별히 제직들과 평신도 사역자들에게는 힘과 용기를 불어 넣어 새로운 교회 목표를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꿈과 비전을 심어 줄 것이다. 〈쿰란출판사 펴냄/신국판 반양장 336면/값 14,0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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