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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유옥합] 명철 얻은 자, 주향한 사명의 행복
      좁은 길로 들어가서 제 십자가를 지고 자기를 부인한 자가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기 위해 흘리는 감격의 눈물은 아픔이 아니라 벅찬 마음이다. 주께서 명철을 주셨기에 기쁨과 감사함 가득 안고 함께 갈 수 있었음에 주께 더욱 감사의 표현이다.   나에 나 된 것은 주의 은혜라는 고백을 할 수 있는 명철, 많이 남긴 자에게 더 많은 것으로 맡기신다는 주님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려 드린다. 남은 여정도 더 성화되어가는 명철로 거듭난 지체들의 서로 사랑의 목적을 이웃 사랑에 두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주님의 제자화에 본분을 다하는 날들로 모두 선용되길 기도드린다.   주님의 말씀은 살아있어 넉넉함으로 주님을 위해 살고 살리라는 굳은 사랑의 고백의 날들로 그리 살아드릴 수 있는 명철로 주의 말씀이 믿음대로 되는 것을 실감하며 주께서 동행하고 계심을 느끼는 감격의 시간들이다.   주를 향한 삶이 이런 기쁨과 감사인 것을 ...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며 진리를 알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그 고귀한 마음과 뜻에 온전히 드릴 수 있고 더 많은 달란트를 남길 수 있는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에 벅찬 새 날들이다. 무엇보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명철을 얻은 자가 하나님을 사랑하여 주의 백성으로 회복을 하는 사랑의 실천이다.   대자연을 창조해주시고 진정한 선과 아름다움을 알게 하신 주님께 악을 떠난 마음에 담기게 한 명철을 펼쳐 더 돈독한 제자화의 나날들을 기대한다. 무엇보다도 주님을 더 사랑하는 게 무엇인지 서로 사랑이 숭고한 자리에 잡히도록 인도해주신 주님의 사랑에 오늘도 명철은 행함으로 기쁨이 되어 더욱 감동과 감격의 새날들로 영위되어가는 인도 역사하심의 날들로 드린다.   오늘의 해가 저물어 밤이 되니 새벽을 향해 벌써 마음이 달려간다. 이 밤도 주님의 품안에서 쉬는 감사로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새 날로 드려지길 기도드리며 새 생명의 탄생으로 선을 이룰 수 있는 아름다움의 날이 되길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께 아뢰며 우리의 몸과 마음을 의탁 드린다. 주님의 동행은 더 많은 주의 일에 가슴 벅찬 소망으로 한층 현숙한 여인이 더 성장하여 주의 지체들과 더불어 새 계명을 실현하는 하나된 공동체의 확장을 위한 이웃을 사랑하여 복음의 나눔이다. 말씀에 순종하는 겸손한 서로 사랑은 주를 사랑하여 온 율법의 완성을 이룰 수 있는 섭리로써 함께 동행하는 행복한 삶으로 주님 주신 평안과 은혜가운데 세상의 가치기준이 아닌 주의 경륜을 이루는 푯대를 향하여 경주자로 더 많은 태신자들이 주님의 새신자가 되는 일에 드리는 충성이다.   주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알고 복음을 듣는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즐거움이 없다는 고백으로 더 많은 이들이 깃들 수 있는 주의 공동체로 세워가는 행복이다.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이루실 영생과 신은 오직 유일신 하나님만이 존재하는 그 나라이다. 가장 찬란하게 빛날 그곳에서  함께 누릴 영원한 생명의 환희로 기뻐 뛸 소망이 있는 우리, 주님 주신 평안의 쉼과 생명은 영생과 안식에 이르게 될 주의 뜻이기에 명철을 얻은 자가 주를 사랑하여 이웃을 사랑하고 지체들을 사랑하여 주의 나라를 확장해가는 선은 세상에서 가장 축복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의 사명 행복임을…….  /오이코스대학 객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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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20-06-25
  • [목회자 칼럼] 교회지도자들의 사명의 자세
      사도행전 20장 17~38절 말씀은 바울 사도의 많은 중요한 설교 중에서 교회의 지도자들에게 주어진 말씀으로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복음을 위해 매진할 것을 요청한다. 주님을 만난 순간부터 끊임없이 달려오고 오로지 복음증거를 위해 충성하여 많은 교회가 세워지고 구원의 열매들이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바울 사도에게 위험, 비방, 모욕, 환난, 결박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은 계속되었다. 그렇지만 현실 앞에서 그는 어떠한 태도로 일관했는가?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았다는 고백이다.   생명이 귀하지 않는 것이 있겠는가. 생명은 가장 고귀하고 가치가 있는 것을 바울 사도가 모르고 한 고백이 아니라 자기에게 생명을 주신 분이 주님이시기에 주님을 위해 생명을 바치는 것은 가장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며 생명 때문에 생명의 이유를 잃지 않기 위해서였다. 자신의 생명을 관심 밖에 둠으로써 자신이 존재하고 있는 그 거룩한 복음 사역 목적을 완성하려고 했던 것이다.   교회역사를 살펴보면 그래서 베드로 사도들을 비롯하여 다른 사도들도 주의 복음을 증거하다 잡혀서 모진 고문을 당하며 마지막에는 순교를 기꺼이 당하면서 그들의 생명을 주님께 기쁘게 드릴 수 있었던 것이다. 신앙의 선배들은 날마다 복음을 위해 자신들의 생명을 언제든지 희생하기 위하여 생명을 보자기에 쌓아서 내어드릴 준비를 항상 하고 다녔던 것이다. 당신은 그대의 생명을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하나뿐인 생명을 누구를 위해 바치려는가? 주여, 나로 하여금 이작은 생명을 주를 위해 값지게 드릴 수 있게 하소서!   또한 지도자로서 영적 위험을 경계하여야 한다. 교회의 지도자들이 교회를 보호하고 교인들을 바로 양육하고 변화시키는 일을 하려 할 때 여러 가지로 극복해야 할 위험과 장애물이 있는데 영적인 지도자들이 빠지기 쉬운 위험성을 살피고 경계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보호하고 끝까지 책임을 다해야 한다.   방심하지 말고 계속 깨어있으라는 것이다. 마가복음 13장 35절에서 예수님께서도 재림을 준비하고 항상 깨어있으라고 말씀하셨다. 오늘날은 이단과 사악한 이리들이 교회와 교인들을 넘어뜨리고 있는 배교의 시대를 살고 있기에 최선의 주의를 기울일 것을 촉구하는 목회적 용어의 말씀으로 새겨야 한다. 열심히 사역을 하였던 신앙의 앞서갔던 분들이 영적인 장애물들 앞에서 속절없이 무너졌던 일들을 우리는 수없이 많이 보고 충격을 받았었고 세상으로부터 세찬 비난과 교회의 권위에 도전을 받았었고 지금도 받고 있음을 가벼이 보고 넘길 일이 아니다. 영적인 책임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항상 무장하고 깨어있어 주의하여야 한다.   지도자들에게 영적으로 위험한 일들에는 명예심과 물욕, 탐심으로 인해 교인을 더 많이 교회당을 더 크게 짓으려는 마음이 생긴다. 사람들과 교계로부터 인정받으려는 욕구를 경계하고 극복하기 위하여 날마다 성경의 거울에 나를 비추어보며 말씀과 기도로 자신을 무장하고 주님 안에 거해야 한다. 또한 교회의 지도자는 아낌없이 주는 자가 되어야 한다. 예수님은 자신의 생명을 죄인인 우리를 살리려고 대속 물로 아낌없이 우리에게 주셨다.   예수님의 말씀과 예수님을 본받는 사도들과 신앙 선배들의 참된 본을 받아 우리 모든 동역 자들이 오늘날의 교회들과 성도들 세상 사람들에게 큰 축복의 역사를 만들어 가기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간구한다.  /예장 합동개혁측 총회장, 유향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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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20-06-24
  • [건강교실] 맑은 눈으로 여름나기 (1)
      여름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올해는 6월부터 최고기온이 30도를 넘기면서 여름 내내 상당히 잦은 고온현상이 나타날 거란 예측이 있다. 고온다습한 기온이 계속되는 여름철 안과는 눈병환자들로 몸살을 앓게 된다. 여름철 손상받기 쉬운 눈 건강. 원인과 예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여름철에 쉽게 걸리는 유행성 눈병에는 대표적으로 유행성 눈병인 유행성각결막염과 급성출혈성결막염, 소위 아폴로 눈병이 있다. 그 외에도 여름철에는 세균성 결막염도 잘 생길 수 있다. 최근 봄철에서 초여름에 이어지는 잦은 황사는 눈점막에 손상을 주어 결막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의 침투를 더욱 쉽게 한다. 여름철에 눈병으로 불리는 결막염을 옮기는 아데노바이러스는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활동성이 커 여름철에 유행하게 되며, 감기처럼 전파되어 전염력이 매우 높은 질환이라, 유행 시기가 되면 빠른 전파를 보인다.   유행성각결막염이나 급성출혈성결막염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일어나는 질병으로 이 바이러스에 대해 특별한 치료는 하지 않는다. 바이러스에 의한 감기처럼 보통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되지만, 세균성 각결막염과의 감별을 위해서라도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게다가 가렵다고 눈을 비비면서 세균에 의한 이차감염과 그에 따름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기에 병 자체는 바이러스 질환이지만, 세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항생제 안약을 보통 점안하게 된다.   유행성 각결막염은 발병하고 나서 2주까지, 급성출혈성결막염은 발생 후 최소 4일간은 전염력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수건이나 개인 물품을 따로 쓰고 학교나 직장은 쉬는 것이 꼭 필요하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가지 않고 가족과도 조심하는 것이 전파를 줄이는 데 중요하다.   모든 전염병 예방의 기본은 손씻기이다. 눈병이 유행할 경우에는 사람이 많은 장소나 수영장 출입은 삼가하면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외의 유행성각결막염·급성 출혈성 결막염 예방 수칙으론 외출 후는 물론이고, 평상시에도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물에 손을 자주 씻도록 하고 수건이나 개인 소지품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으며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밀집된 장소는 피하고, 특히 전염 시기에는 가급적 수영장 출입을 삼가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눈의 흰자부위인 결막이 충혈되거나, 눈에 통증, 이물감 들의 증상이 발생하면 손으로 비비거나 만지지 말고 안과전문의의 적절한 진료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   많은 이들이 눈 병은 조금만 참으면 좋아진다는 오해를 가지고 있다. 눈 질병의 증상으로 대개 충혈과 안구통증, 심한 이물감이 있ㅇ며 특히 눈물과 눈곱이 많이 생긴다. 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환자 중 눈부심을 호소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표층 각막염이 동반되기 때문이다.  /한양대구리병원 안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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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20-06-24
  • “남북문제 앞서 남한통일을 이루어야” - 횃불트리니티대 명예총장 김상복 목사
      “우리가 우선적으로 실천해야 할 일은 남북통일이나 남한의 통일 이전에 먼저 한국교회의 통일이 이루는 것이다”고 강조한 김상복목사(횃불트리니티대 명예총장, 할렐루야교회 원로).   서울대학교 문리대와 미국 그레이스신학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김상복목사는 워싱턴신학대 교수와 볼티모어벧엘교회 목사 등을 거쳐 할렐루야교회에서 시무하며 한국교회의 귀감을 보이며 발전을 이루는 데에 앞장섰다. 2010년 10년간 몸담았던 교회에서 은퇴한 김목사는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과 세계복음주의연맹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교회의 신학 발전과 더불어 세계 기독교 공동체 속 한국교회의 위상을 드높였다.   지난 12일 「6·25 70주년 회고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란 주제로 영락교회(담임=김운성목사)에서 진행한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최이우목사) 조찬기도회·발표회에서 김상복목사는 「남북통일보다 남한통일이 우선입니다」란 주제로 설교하며 한반도 분단의 아픔을 하루빨리 멈추기 위해선 남한 사회의 일치를 이뤄야 하며 이를 위해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목사는 “통일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하기 때문에 통일을 위한 하나님의 특별한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주시도록 한국교회가 합심해서 중보하며 간구해야 한다”며, “한국교회는 남북통일보다 더 급선무인 남한의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삼위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신성과 인성과 십자가의 복음을 믿는 사도신경을 함께 고백하는 모든 한국교회는 성령께서 우리를 이미 하나로 만들어 주신 것을 인정하고 감사하며 한국교회의 가시적 통일을 실현해야 한다”며, “교단과 신학은 다르더라도 기본적 신앙을 공유하는 한국교회가 지엽적 차이로 서로를 거부하고 무시하고 배척하는 것은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부인하는 것이다. 한국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임을 감사하며 모두 인정하고 통일이 될 때 교회 밖에서도 교회의 하나 됨을 느낄 수 있도록 교회의 하나 된 문화와 행동을 차분히 일으켜 나가는 것이 우선이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남북통일의 실현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남한통일과 교회통일이 우선이다”며, “남북통일을 위한 기도보다 남한통일을 위한 기도와 노력이 선행되야 남북통일도 이룰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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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0-06-24
  • 부강한 국가를 위한 교회의 역할
      6·25전쟁는 아무 준비 없이 몰아닥친 전쟁으로 피비린내 나는 죽음의 역사였다. 우리는 항상 영육 간에 준비된 하나님의 사람, 준비된 나라와 민족이 되어야 한다. 한국전쟁은 우리 민족사에 있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비극의 전쟁으로 유엔군 전사자 37,902명을 기록한 수많은 인명피해를 남겼다. 아직도 휴전이라는 상태로 전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라는 아픔을 안겨준 6·25전쟁는 수많은 이산가족과 함께 평생 고통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이들이 많다. 비록 민족의 아픔을 남긴 역사였지만, 미래를 바라보는 꿈을 가지고 나가야 한다. 이스라엘 지도자 모세가 죽은 후에 낙심한 이스라엘을 위하여 하나님은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모세의 후계자로 선택한 후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명하시기를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고 하셨다. 여기 일어나라고 하신 말씀은 앞을 향한 전진할 자세를 의미하는 말이며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행동개시를 의미하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일어나는 자는 걸을 수 있고 걷는 자는 뛰어갈 수가 있다. 우리는 가나안 축복의 땅을 밝히 바라보면서 과감하게 일어나 하나님의 역사를 믿고 미래를 향하여 꿈을 가지고 전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한 하나님의 약속을 확실히 믿고 과감하게 전진해야 한다. 하나님은 이미 이스라엘을 향하여 약속하신 바가 있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이미 하나님이 약속한 땅에 믿음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됐다. 참된 믿음의 발자국은 요단강이 갈라지는 기적을 가져오게 하였고 여리고 성이 무너지는 승리를 성취하도록 이끄셨다.   이러한 승리자가 되는 비결은 바로 마음이 담대하고 강한 자가 되는 데에 있다. 여호수아서 1장 7절 말씀엔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라고 했다. 여깃 ‘담대히’라는 말은 히브리어 원어에 뜻을 살펴보면 ‘힘이 세다. 견고하다, 위대하다. 용기가 있다’라는 뜻을 가진 말이다. 그러므로 믿음이 강한 자는 무슨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어떠한 강한 대적도 쳐서 이기는 백전백승의 위대한 승리자가 되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마음의 강한 자에게 큰일을 맡겨주시고 그 강한 마음을 도구로 들어서 사용해 주시는 것이다. 이 지구상에서 하나님이 크게 쓰신 모든 사람의 공통점은 모두가 용감하고 담대한 사람들이었단 사실이다.   승리자가 되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함께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선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기를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라고 했다. 우리가 담대해질 수 있는 비결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실 때 되는 것이며 수많은 대적을 이길 수 있는 비결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시는 데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승리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여호와 하나님과 항상 함께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하면 무엇에든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크고 위대하게 쓰임 받는 승리자가 될 수 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는 승리자가 되기 위해선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언제나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며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기만 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되며 형통하게 된다고 했다.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복되게 사시며 나라와 민족이 모든 삶에서 승리가 있고 다시는 6·25전쟁 같은 역사가 되풀이하지 않기를 바라며 오늘도 주안에서 우리가 크게 쓰임 받고 매사에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란다. /한국개혁교단협의회 대표회장
    • 오피니언
    • 정론
    2020-06-24
  • 희망을 전하는 교회활동이 필요하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우울증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새로운 사회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른바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그것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는 계속 유지하데 마음의 거리는 가깝게 밀착해야 하고,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으로 몸과 정신의 활력을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소외계층과 같이 위기 상황에서 취약한 계층을 돌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만으로 불안과 우울에 취약한 현대인에게는 지금처럼 사회적으로 혼란스럽고 개인과 개인의 직접적인 소통이 자제되는 상황을 견디기 더욱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뿐만 아니라 이 시대가 너무 악하다. 말세에 고통 하는 때에는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고, 교만하며 감사치 아니하고, 배반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함으로써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시대이다.   이 같은 어둠의 현실 속에서도 희망이 있는 것은 교회가 빛과 소금의 역할이 있다는 것이다. 주님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어 가시기 때문이다. 소금은 본성상 부패시키는 균들을 죽이고 제거하는 요소이다. 그리스도인은 부패한 땅이 완전히 부패하는 것을 막아주는 요소이다. 빛은 어둠에 있는 사람들을 비추는 등불의 빛남이다.   따라서 교회가 희망의 산 소망을 갖게 해야 한다. 교회는 어두운 시대 속에서 고통 하는 영혼들에게 주님의 부활의 산 소망을 전하고 안식할 수 있도록 희망을 전하는 일에 주력해야 한다. 우리는 오직 신성한 생명으로 말미암아 이 신성한 생명 안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이 생명이 우리에게 가져다준 소망의 실제에 이룰 수 있도록 교회가 전력을 다할 때에 빛과 소금의 희망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치료하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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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2020-06-24
  • 어떠한 차별·혐오도 반대해야 한다
    4대 종단의 대표들이 모여 지난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금지의 법제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각 종단의 대표들은 한결같이 이 땅에서 그 어떠한 차별과 혐오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과 이러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 어떠한 차별도 금지하는 강력한 법 제정이 필수라고 역설했다. 이에 더해 차별금지법의 제정을 극구 반대하고 있는 세력이 일부 개신교인들이라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우리 개신교는 언제부터인가 사회적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보수 입장의 중심에 서고 있다. 정치 영역이든, 경제의 영역이든 개신교는 지속적으로 보수의 입장을 지지하고 있다.   문제는 보수의 핵심세력으로 인지되고 있는 보수 개신교가 정치·경제 영역을 넘어 혐오와 차별을 철폐하고자 목소리를 높이는 시대적 흐름에도 역행하여 자신들이 타종교·타문화를 비판할 수 있는 권리만을 주장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왜 유독 보수 개신교인들은 차별금지법에 이토록 격양되게 반대하고 있는가. 그 누구도 차별과 혐오를 조장할 수 없다는 시대적 명제 앞에 그들은 어떠한 논리적 근거로 자신들의 주장을 점철하고 있는가. 모든 사람들의 판단 위에 신의 명령이 있고, 그 신의 명령은 성경 안에 계시되어 있으며, 그 신의 명령은 자신들이 ‘옳게’ 해석하고 있으니 그 어떠한 논리보다 자신들의 성경 해석이 위에 있어야만 한다는 것인가.   우리 각자의 실존 자체는 타인과 긴밀하게 엮여 있다. 레비나스에 따르면 타인은 우리를 언제든 죽일 수 있지만 또 타인은 사랑의 감정을 통해 우리를 전혀 새로운 존재로 구성하기도 한다. 우리의 존재에는 이미 타인이 참여하여 ‘너 없는 나는 없다’고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차별금지법이 기독교를 공격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진지하게 믿고 있다면, 준법정신을 갖고 타인을 혐오하지 않으려 노력할 때 기독교는 결코 차별금지법에 의해 공격받지 않을 것이라는 아주 간단하고 단순한 사실을 믿고 차별과 혐오를 반대하는 시대력 요구에 동참해주길 바란다.
    • 오피니언
    • 사설
    2020-06-24
  •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목회
      인류 역사를 크게 나눌 때 B.C와 A.D로 나눈다. B.C.는 예수 탄생 이전과 A.D.는 예수 탄생 이후라는 뜻이다. 그런데 코로나19는 세계사적으로 큰 변화를 낳았다.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코로나 이전의 세상으로 돌아가는 것은 어렵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생긴 말이 B.C와 A.C라는 말이다. 여기에서 B.C.는 코로나19 이전을 말하고, A.C.는 코로나19 이후라는 뜻이다. 그만큼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은 세계적인 동시에 역사적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의학 전문가들은 올가을이나 늦어도 겨울철까지 2차 펜데믹이 올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교회는 어떤 충격을 받았으며 교회지도자들은 어떻게 크게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목회를 해야 할 것인가를 크게 고민하고 대응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예장 통합측이 전문회사에 의뢰해서 발표한 설문 결과, 70%의 교회에서 헌금이 줄었는데 평균 30% 정도 헌금 액수가 줄었다고 한다.   10주 이상 현장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대체한 후에 출석교인 회복이 60%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목회자들의 40%가 ‘교인들의 주일성수 인식 및 소속감이 약해지는 문제’가 가장 큰 문제라고 답을 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목회방안에 관해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먼저 본질에 더욱 집중하는 목회를 생각해야 한다. 비본질적이고 형식적이며 성장지상주의적 목회에 함몰되어 있었던 여러 요소를 잘라내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그 다음 건물 위주의 보이는 교회 목회를 지양하고 보이지 않는 교회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의 목회는 담을 쌓고 문으로 들어온 사람을 대상으로 양육하고 심방하는 관리형 목회였다. 비유를 들어 말하면 가두리 양식장과 같은 목회라 하겠다.   코로나19가 닥칠 것이라고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한 인간이 어떻게 미래를 알 것인가. 우리 모두 겸손하게 무릎꿇고 간절하게 기도하며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사도행전적 목회의 원형질을 찾아가자. 인간이 할 수 없다고 백기투항을 할 때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된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크로스로드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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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실천
    2020-06-24
  • 그리스도교·주체신앙대화연구소 정대일연구실장
      “북한선교를 위해서는 분단의 시기가 길었던 만큼 대화를 통해 북한의 인민들을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북한의 인민들은 주체사상을 기반으로 교육받았기에 그들과 대화하기 위해서는 주체사상에 대한 선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하는 정대일연구실장(사진).   정실장은 “주체사상은 1926년에서 1930년 사이 김성주가 손정도목사와 함께할 때 창시됐다”며, “김성주(일성)는 손정도목사의 구원신앙과 창조신앙에 많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즉 주체사상은 그 태동부터 이미 기독교 사상과의 대화에 기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독교와 주체사상은 모두 어떻게 인류는 구원에 이를 것이며, 그 구원의 주체는 누구인가라는 동일한 질문을 던진다”며, “이 둘의 대답은 차이가 있지만 구원과 창조라는 동일한 문제를 두고 씨름하고 있다. 그런 만큼 북한선교를 위해서 기독교가 주체사상과 대화를 나누는 일이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북한선교를 위해 북한 기독교에 대한 오해를 풀어야 한다고 말하는 정실장은 “북한 인민들은 기독교를 관념론적인 사상에 기반을 둔, 허상의 세계를 믿는 종교로 이해한다. 또한 기독교를 반동적 종교로, 즉 기독교가 역사적으로 가진 자의 편에 선 제국주의의 앞잡이로 생각한다”며, “이러한 오해들은 한국교회가 변증해야 할 과제라고 본다. 나는 기독교가 유물론이든 관념론이든 하나의 철학 사조 안에 가둬질 수 없다는 점과, 역사적으로 교회가 제국주의에 순응한 측면이 있지만 현재 많은 교회들이 이 점에 대해 반성하며 개선하려 노력하고 있다는 답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0-06-19
  • 모리아교회 윤요셉목사
      “한국사회엔 복음 사각지대가 수없이 많으며 특히 최하계층의 삶을 이어가면서 빈부격차를 몸소 체험하며 영육 간에 고갈된 삶 속에서 폭력, 술, 도박 등으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영혼들이 곳곳마다 수많이 상존해 있다”고 말하는 윤요셉목사(사진).   쪽방촌 거주민과 독거노인 돌봄 사역에 헌신하고 있는 윤요셉목사는 최근 세계성령중앙협의회에서 진행한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시상식에서 돌봄 사역을 통해 이웃사랑의 모범을 보여 상을 수상했다.   오늘날 한국교회의 위상이 땅으로 떨어지면서 많은 교인들이 등돌리고 있는 현실을 개탄한 윤목사는 “16년 전까지만 해도 쪽방촌 지역은 교회 십자가를 세우지 못할 정도로 주민들 사이에서 교회에 대한 불신이 깊게 자리잡았었다”며, “교회가 있는 동자동 쪽방촌만 해도 몇몇 대형교회에서 일 년에 한두 번씩 독거노인들을 위해 생필품이나 현금을 제공하곤 사진 몇 장 찍고 즉각 철수하길 반복했다. 이런 모습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해 진정으로 복음을 실천하는 교회 공동체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이웃돌봄 사역에 매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일시적인 행사로 먹거리나 생필품을 제공하는 것으로는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들의 심령을 결코 붙잡을 수 없다고 강조한 윤목사는 “돈만 가지면 누구에게든지 복음이 전해진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예수님은 오직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복음을 전하신 분이셨음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며, “한국교회가 70~80년대 부흥의 불길을 일으키려면 초심으로 되돌아가 몸과 마음이 아픔으로 얼룩진 이들의 쉼터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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