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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명대 문화기술대학원 김 정교수
      “하나님을 만나면서 보이지 않던 내 인생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게 됐다. 그 전엔 세상적인 것을 갈구했다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이후에는 인생의 초점을 가족과 친지 등 주위사람들을 알게 되었다”고 말하는 김 정교수   상명대학교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로 춘천 예사랑비전교회(담임=홍요셉목사)에 다니고 있는 김교수는 고2때 목사님들께 받은 성경에서 사도신경을 외우며 하나님을 만났다. 4년 전에 한국에 돌아와서 인생가운데 우울하기도 하고 아픔이 있었지만 20여년전에 전도했던 친구의 인도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김교수는 “찬양을 위해 찬양 사역자들을 가르치면서도 내 모습이라고 생각을 안했다. 그러나 이후 세상노래가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의 찬양을 위해 ‘마리아의 노래’를 발표하게 됐다. 막달라 마리아의 모습을 보고 곡을 먼저 세상에 먼저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크로스오버 가수인 김교수는 클래식 성악가나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평화아리랑 등 국악과 곧 발표할 포크송 가요까지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교수는 앞으로 계획에 대해 “기독교천사운동연합 홍보대사로 선교사들을 돕는 취지의 나눔천사운동연합 콘서트를 다니고 있다. 열방교회, 소외된 이웃을 돕는일에 더욱 앞장서고 싶다”고 밝혔다.   특별히 “2020년에는 모든 중심이 하나님의 일을 우선순위로 할 것이다”며, “열방 가운데 한 영혼을 위해서라도 하루하루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주위 분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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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희망오름센터 전 센터장 장남수목사
      “오랜 기간을 청소년 복지 관련 일에 종사하다 보니 의미 있는 일에 때로는 지치기도 한다. 사람들은 분명 우리가 하는 일을 의미 있는 일이라고 칭찬하는데 정작 실무자는 ‘의미 있는 일’이라는 당위에 많은 희생을 치르기도 한다. 청소년 복지사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좋은 일’이라는 미명하에 희생을 강요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복지사들도 노동의 정당한 대우를 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들이다”고 말하는 장남수목사(사진).   장목사는 “16년 넘게 복지사로, 센터장으로 일하면서 많이 지치고 상처받은 것이 사실이다. 물론 학생들과 잊지 못할 순간들도 많이 만들었다. 나의 20대와 30대를 받친 만큼 후회는 없다”며, “그러나 복지센터를 대하는 공무원들의 태도, 학부형의 태도, 학생들의 태도에 많이 실망하기도 했다. 상처를 받기도 했다. 우리가 하는 일이 좋은 일이라며 좋은 일 하는데 댓가를 바라는 것은 진정성이 없는 일이라며 무보수 노동을 강요하는 시선도 있었다”고 회상했다.   복지사들에 관한 처우개선 문제에 관하여 “복지사들은 사람들의 인권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정작 그들의 인권은 누가 보호하는지 모르겠다”며,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할 것 같다. 복지사들의 희생을 당연시 여기지 말고 귀하게 여기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장목사는 “복지사들에 대한 처우가 개선된다면 그들은 청소년들에게 더욱 양질의 복지를 제공할 것이다”며, “복지사들만이 아니라 타인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노동자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는 사회를 위해 기도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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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다음 세대를 세우는 ‘쉐마교육’ 앞장 - 과천약수교회 설동주목사
      한국교회 미래를 위한 다음세대 책임은 목회자들의 몫 사단법인 설립으로 쉐마사역에 대한 사회적 역할 커져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과천약수교회(담임=설동주목사·사진)는 ‘쉐마교육’으로 유명한 교회다.     동 교회가 운영하는 쉐마학당연구원은 오는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16기 글로벌 쉐마학당 지도자 컨퍼런스를 준비중이며, 컨퍼런스를 수료하면 수료증과 더불어 2020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여름수련회에 참석하실 수 있는 자격을 주고 있다.   1984년 개척하여 36년째 목회를 하고 있는 설동주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부흥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침체된 한국교회에 ‘쉐마교육’이라는 대안을 제시하며 새로운 영적 에너지를 불어 넣고 있다. 그동안 교회이름으로 꾸준히 해오던 쉐마사역을 2019년 말에 정부로부터 법인 설립인가를 받고 ‘사단법인 쉐마학당연구원’이라는 독립법인을 공식 출범시켰다.    설목사에게 법인 설립의미를 물었다. “사단법인이란 법인격이 부여된 사람의 단체로서 주무관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설립할 수 있다. 법률상 사람과 같은 자격을 갖춘 단체를 말 한다”며, “법률적인 자연인을 출산한 만큼 책임감도 더 무겁다. 전 세계를 품고 목회하라는 하나님의 준엄한 명령으로 알고 ‘쉐마교육’을 통하여 국내는 물론 일본, 필리핀 등 글로벌사역을 더 활발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사단법인 쉐마학당연구원은 한국사회의 다음세대 문제와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간의 소통의 중요성을 통해 바람직한 가정과 건강한 다음세대를 세워 지역사회와 가정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했다”고 법인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설목사는 “사람을 사람답게 키우려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를 양육해야 한다. 말씀을 제쳐놓고 부모가 이루고 싶은 꿈을 자녀에게 전이시켜 성공시키려 할 때 아이들은 망가진다”면서 자녀교육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믿는 사람들의 가치관이 아주 중요한데, 하나님말씀을 기반으로 신앙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가르치는 방법이 바로 ‘쉐마교육’이다”고 강조했다.    설목사는 “신앙회복, 가정회복, 교회부흥 더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을 원하는 목회자들에게 그 대안으로 검증된 쉐마교육을 자신 있게 제시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 연구원은 △언론 매체와의 공동사업 △쉐마교육을 통한 건강한 가정 만들기와 다음세대 세우기 사업 △부모와 자녀간의 소통을 통해 쉐마보급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인재개발, 교육, 연구 및 컨설팅 등 쉐마문화 확산 사업 △쉐마연구와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 △도서출판 쉐마학당연구원을 통한 문서선교 등을 구체적 사업계획으로 제시했다.   특별히 새해를 맞아 CTS교류 공동사업, 부모와 함께하는 금토캠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여름 수련회, 봄,가을 쉐마세미나(좋은 부모 세우기 세미나), 대안학교 학생지원 및 섬지역 쉐마 독서토론 수업 , 다음세대를 위한 작은도서관 설립(지역 주민을 위한), 도서출판 쉐마학당연구원을 통한 교회학교 교재 출판 및 토요쉐마학당 교재 출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설목사는 “교회들의 요청에 따라 오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천안 백석대학교에서 선착순 2백가정이 참여하는‘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여름수련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밖에도 각 지역별로 후속 쉐마 세미나를 요청하는 교회가 많아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사단법인으로 인가된 것을 기점으로 ‘쉐마강사 자격증’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천약수교회는 지금까지 15회에 걸친 쉐마학당 지도자 컨퍼런스를 실시하여 수많은 가정을 신앙공동체로 회복시키고 교회부흥의 한축을 감당해왔다. 쉐마학당은 CTS기독교티비, C채널, 국민일보16회 특집 보도 등으로 이미 그 명성을 떨치고 있다. 과천약수교회에서는 매 주 토요일과 주일에 부모와 자녀간의 ‘쉐마교육’이 실시되고 있으며 외부인 참관을 위해 모든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개최된 글로벌 쉐마학당 지도자 컨퍼런스는 국내는 물론 해외 10여개 국가에서 참여할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국내 700여 교회에서 실시해 왔으며 4200여명의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컨퍼런스를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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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연구에 게으르지 않은 목회자가 되자 - 나사렛성결회 증경 총회장 현해춘 목사
      은퇴한 이후에도 여전히 강의활동을 활발히 진행중인 현해춘목사(사진)는 “나사렛 교단 소속 교회들이 평택지역에 많이 있다. 수요일마다 평택에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며, “또 서울에서는 금요일마다 모여 강의를 하고 있다. 많은 목회자들이 더욱 목회연구에 열심을 내주었음 좋겠다. 그러한 마음에서 젊은 목회자들을 강의를 통해 돕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교회의 현상황에 대해 현목사는 “다양한 문화운동들이 우리 사회에서 확장되고 있는 모습을 본다. 문화운동들이 일어나는 모습이 보기 좋을 때도 있지만 이를 통해 우리 사회가 복음에 대한 열정을 잃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며, “분명 문화운동이 더욱 세련되고 흥미롭게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사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문화운동도 우리 사회에 나름의 기여를 하겠지만 그럼에도 교회가 나서서 복음운동에 앞장서야 한다. 복음이야말로 사람과 세상을 변혁하는 힘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교회가 최근 침체기에 빠지면서 신학교들도 어렵다. 신학생들은 줄어들고 있고, 기존의 목회지망생들도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목회를 포기하고 다른 길들을 모색하는 경우가 많다”며, “한국교회가 직면한 어려움들을 쉽게 극복할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한국교회가 큰 충격을 받아야 변화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한국교회가 자체갱생을 통해서 변하는 것은 힘들 것이라 보고 있다. 다만 어려운 시대일수록 신앙의 사람이 등장했던 역사를 돌이켜 보며 한국교회가 지금의 위기를 분명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근황에 관해 “나이가 있는 만큼 건강을 위해 꾸준히 걷고 있고, 또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책을 읽고 있다”며, “젊은 목회자들은 젊은 시절 확실한 신앙의 자기 체계를 갖추어가길 조언한다. 복음에 대한 확실한 이해가 부재하면 목회자의 열심히 오히려 사회악이 될 수도 있다. 늘 성경 연구에 힘쓰고 복음의 본질을 알기 위해 노력하는 목회자들이 한국교회에 더욱 많아지기를 기도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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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선교기업 SHEMA C.T.O 박오진선교사
      “새로운 사역지를 준비하며 신 사업을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 하나님 안에서 선교에 잘 쓰일 수 있도록 언어훈련과 사역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7년간 중국선교를 마치고 안식년을 맞은 박오진선교사(사진)는 2011년부터 시작한 중국선교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새로운 선교지를 향한 비전을 키워가고 있다. 특별히 지난해 3월부터 SHEMA 선교기업을 세워 C.T.O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박선교사는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기술차원이 아니라 자신의 미션이라 인식하고 이를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중국에서 주로 캠퍼스 사역에 집중했다. 연변과기대에서 사역을 시작했는데 과거 CCC에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것이 계기가 되었고, 1990년 필리핀의 한 형제를 후원하며 선교에 대한 소망함을 갖게 됐다”고 말하는 박선교사는 현재 선교기업에서 미세먼지를 거를 수 있는 마스크 제품개발을 돕고 있다.   박선교사는 “마스크 디자인도 뛰어나고 들어가는 소재가 경쟁력이 있다. 미세먼지나 세균, 바이러스를 걸러낼 수 있는 소재들을 연결하여 만들고 있다”며, “KF 80부터 94이상까지 항균 항 바이러스 제품을 개발중이다”고 소개했다.   ‘KF80’은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고, ‘KF94’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걸러낸다.   2017년에 뇌진탕의 사고를 당했음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었다고 고백하는 그는 특별히 “한국에서 준비하고 있는 사업들이 올해 새로운 사역지를 향해서 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예수의 마음으로 주변을 향해서 나갈 수 있도록 열정을 다시 회복하려고 노력중이다”고 말하며 앞으로 열어주실 사역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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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신현교회 이정현전도사
    “목소리를 통해 하나님의 깊고도 뜨거운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말하는 신현교회 이정현전도사(사진). 이정현전도사는 갓디엘 워십팀에서 찬양인도자로 섬기고 있다. 내년에는 CCM 개인 싱글을 준비하고 있다.   이전도사는 “사역을 하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전적으로 인도하셨기 때문에 시작하게 되었다”며, “어렸을 적 꿈은 초등학교 선생님이었지만 가장 중요한 시기인 중학교 때에 병명을 알지 못하는 아픔이 찾아와서 꿈이라는 것에 한발짜국 더 가까이 갈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루하고 힘든 시간들로 인해 심적과 육적으로 지친 상태가 되어서 친구들과 함께 ‘자살’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도 해보고 고민하다가 학교 옥상에서 함께 뛰어내리는 날도 정했었다”고 말했다.   이전도사는 “그러나 그날이 교회 부흥회가 있던 날이었고, 항상 모든 일에 강요하지 않았던 어머님께서 그날따라 교회로 끌고 가셨다. 그날이 바로 새로운 삶을 살게 한 날이 되었다”며, “그날 후 찬양과 기도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강하게 경험하고 그 후의 삶은 180도 변하게 되어 ‘찬양사역자’라는 새로운 비전을 꿈꾸며 다음세대를 세워나갈 비전을 갖게 하셨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전도사는 “요즘 이 시대는 많은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들이 많다. 그렇기에 그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누구보다 먼저 앞장서서 전하고 싶다”며, “음악이라는 것에 사용되는 저의 목소리를 통해 이 세대에게 하나님의 깊고도 뜨거운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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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사)마음나눔 홍보이사 김진한
      “우리 (사)마음나눔은 청소년 문화축제나 교육포럼 등의 수익사업들을 통해 얻은 수익으로 다문화 가정, 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가 2020년 진행할 행사들을 다양한 언론사와 협력해 적극 홍보함으로써 지역민의 관심을 이끌고, 더 나아가 많은 기독인들의 후원과 협조를 이끌어내려고 계획하고 있다”고 말하는 김진한홍보이사(사진).   동 단체가 기획하고 있는 행사들에 관해 김이사는 “우리는 주로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교육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들은 홍보라 생각한다”며, “우리는 기존의 언론을 이용해서 우리가 기획하는 행사들을 적극 홍보할 계획을 갖고 있다. 다양한 홍보전략을 마련함으로써 마음나눔이 추구하고 있는 ‘나눔’의 이상을 실현해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많은 한국교회들이 여전히 ‘성장’이라는 패러다임에 갇혀 있는 모습을 볼 때 안타깝다. 물론 표면적으로는 ‘나눔’의 정신을 이야기하려고 하지만 그 이면엔 언제나 교세확장의 탐욕을 감추고 있는 듯 하다”며, “교인들은 교회수를 불리는 도구가 아니다. 교인들과 이웃들은 교회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 그 자체이다. 교인들과 이웃들을 위해서 교회가 있는 것이지 교회를 위해 교인들과 이웃이 있는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이사는 “나눔으로 교회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서도 적극 홍보전에 나설 계획이다”며, “지속적으로 나눔으로써의 교회 본질을 소개하고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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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광야빛의소리선교회 임태섭목사
        광야의빛의소리 선교회(대표=임태섭목사·사진)는 전국의 노숙자들을 돌보는 사역을 꾸준하게 전개하며 기독교의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동인천역, 평택역 등 수도권지역과 충주 등 충북권에서 주로 활동한다.   지난해 성탄절에서 동 선교회는 충주에 위치한 노숙자쉼터 재성이네집(대표=김창열권사)에서 노숙인들과 함께 성탄절축하예배를 드렸다. 특히 이날 충주중앙교회 김정배목사와 교인들이 함께했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50여 명의 노숙자, 독거노인 등이 성탄예배에 참석했다. 임태섭목사는 예배 시작 전 크리스마스 캐럴과 찬송을 뜨겁게 인도했고, 참가자들은 이에 맞춰 함께 찬양했다. 거리에서 생활하며 하루하루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지만 아기 예수의 오심을 기뻐하는 찬양은 대형교회 성가대의 찬양 못지않았다.   이어 자원봉사자들이 특별찬양을 했다. 주변 교회의 교인들로 구성된 이들은「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찬양했고, 참가자들은 박수로 함께 찬양에 동참했다.   특별찬양 후에 임목사는 성탄의 메시지를 전했다. 임목사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높고 높은 하늘 보좌를 떠나서 낮고 천한 인간의 세상에 오셨다. 이것이 바로 성탄의 기쁨이다”며, “오늘 우리가 마음을 열고 기쁜 마음으로 그 예수님을 영접할 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을 받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 임목사는 한 참가자에게 방한복을 선물로 입혀주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예배 후에 헌금을 집계하니 333,920원이 드려졌다.   풍성한 식탁교제가 펼쳐졌다.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줄을 서야만 했다. 재성이네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창열권사는 “언제나 가장 좋은 쌀과 재료로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이 일은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특별한 사명이기에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예배 후에는 풍성한 식탁교제가 펼쳐졌다.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줄을 서야만 했다. 재성이네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창열권사는 “언제나 가장 좋은 쌀과 재료로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이 일은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특별한 사명이기에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식탁교제가 끝나자 임목사는 정성을 다해 준비한 선물을 노숙자들에게 나눠줬다. 모두 전국의 후원자들이 보내 준 장감과 옷이었다. 선물을 받는 사람이나 나눠주는 사람이나 모두 얼굴에는 기쁨과 행복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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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한국사학경영연 김종후박사
      “건축비 50억이면 500억짜리의 학교인수, 부흥의 초석삼아야”  “나라 위급할 때마다 기독교인 선두, 선교사들의 교육선교 때문”   한국사학경영연구원(원장=김종후박사)은 국내에 있는 사립학교의 경영권에 대한 인수, 합병, 분리, 이양 등을 하는 기관이다. 특히 동 연구원은 학교 경영권을 교회가 인수할 수 있도록 중개, 알선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다. 1989년 설립된 연구원은 지금까지 30여 년간 약 100여 개의 학교에 대한 경영권 이전과 합병을 이루어 냈다. 교회가 학교를 인수하거나 설립하면 건축문제와 학원복음화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또한 교회는 학교 안에 있는 강당, 교육관, 체육관, 도서관 등의 여러 개의 실내공간을 활용하여 예배와 사역들을 해낼 수 있다.   학교 운동장, 잔디밭 등 넓은 녹지공간은 성도들의 교제와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학교 경영권 인수로 교회는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여 학원 복음화와 교회부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다. 한국교회와 사학과의 관계는 매우 긴밀하다. 예를 들면 명성교회(설립자=김삼환목사)는 경북 영주의 영광여자중고등학교를 인수하여 1991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경향교회(설립자=석원태목사)가 경복여자고등학교를, 수원중앙교회(설립자=김장환목사)는 용인에 있는 중앙예닮학교를, 꽃동산교회(설립자=김종준목사)는 경기도 양주의 쉐마기독학교를 각각 운영하고 있다.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들에게 복음적 교육으로 탈선을 막고 하나님의 자녀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이러한 학교를 통해 농어촌 목회자의 자녀들과 해외에 파견돼 있는 선교사들의 자녀교육까지도 한국교회가 품어야 할 몫이다. 개교회의 독립성이 보장되는 한국교회 특성상 대형교회들은 교회건물을 크게 지어 사회의 주목을 받는가 하면 작은 예배처소를 마련하는 데도 힘겨워하는 개척교회들도 많다. 반면 한편에서는 교회건물을 짓지 않고 학교의 강당이나 체육관 또는 다목적실을 예배처소로 이용하는 교회들도 늘어나고 있다. 삼일교회, 분당우리교회, 나들목교회, 제자들교회, 주님의교회, 세대로교회, 높은뜻 정의교회 등이 그 대표적인 교회들이다. ‘늘어나는 교인수를 감당할 수 없어서’, ‘학원 복음화를 비전으로 삼아서’, ‘예배당 마련에 들어갈 비용을 구제와 선교에 쓰기 위해서’가 학교를 사용하는 교회들의 주된 이유들이다. 안산동산교회의 경우는 학교로 들어간 것이 아니라 아예 처음부터 학교를 설립했다. 지금 안산 동산고는 지역 최고의 명문학교로 성장했다.   차세대 이끌 젊은 그리스도인 양성 1885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인천 제물포항을 통해 한국에 들어와 처음으로 시작한 사회사업은 학교를 세우는 일이었다. 언더우드는 지금의 연세대학교를 아펜젤러는 배재대학교를 설립하였다. 이만큼 그 당시 한국의 복음화를 위해서는 학교설립이 절실했던 것이다. 선교사들에 의해 세워진 학교에서 배출된 인재들이 도시와 농촌에서 계몽운동을 전개하여 민족복음화의 도화선이 되었다. 새문안교회와 정동교회도 이들 선교사들에 의해 설립되었다. 동연구원 김종후원장은 “우리나라 선교초기 언더우드와 아펜젤러와 같은 선교사들이 주력한 것은 학교를 세우는 일이었다. 이들은 배재학당과 이화학당 경신학교로 시작되는 교육과 제중원, 세브란스로 대표되는 의료를 선교의 두 축으로 삼았는데, 이는 우리나라의 근대교육의 기초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원장은 “학교법인은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가져다주는 선교어장이라 할 수 있다. 국내에 많은 사립학교, 사학이 있지만, 기독교가 사학을 맡아야 한다. 교회가 학교를 인수하면 교회부흥과 전도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된다”며, “사립학교는 미래세대를 교육하여 교회에 청소년들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주기 때문에 부흥을 북돋는 기독사학의 신시대가 도래할 수 있는 토양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김원장은 “교회를 이전하거나 신축하려고 계획 중이라면 그 예산으로 학교 경영권을 인수하라”며, “초·중·고, 대학에 재학 중인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한국교회의 사명이다”고 전했다. 또 “50억으로 교회를 건축하려고 한다면 500억 이상 되는 학교를 인수할 수 있다”면서 “교회를 부흥시키려면 학교를 인수하여 학생들과 그들의 2세들까지 함께 전도하라”고 강조했다. 교회·선교단체가 사학경영권 갖고 한국학중앙연구원이 발표한 2018년 종교현황에 따르면 개신교인 숫자가 1985년 648만 명에서 2015년까지 318만 명이 증가하여 총 967만 명으로 집계 됐다. 하지만 한국교회 현실을 보면 교인 수는 늘어났는데 출석성도는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이는 ‘이단의 증가’와 믿음은 있으나 교회에 나가지 않고 있는 사람들, 이른바 ‘가나안성도’들의 증가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신앙의 뿌리가 약하기 때문이다. 탈기독교 현상을 막을 수 있는 대안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김원장은 교회가 미션스쿨을 만들어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원장은 “강남에 있는 모교회가 수천억을 들여 교회건축을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밝히고 “경향교회처럼 학교를 인수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원장은 “경향교회가 오늘날의 대교회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밑바탕에는 경복여고를 인수하여 학교를 기반으로 교회를 건축하고 학생들과 그 가족들, 2세들까지 전도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또한 김원장은 “교회가 학교강당, 체육관 등을 이용, 증축하여 교회로 활용하면 5배 이상의 연면적을 확보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다”라며 “목회자가 정년이 되어 은퇴하면 학원의 이사장으로 취임해 후학을 양성하며 노후를 보람 있게 지낼 수 있다”고 부연했다. 종교개혁 503주년을 바라보고 복음수입 135년을 맞이하는 한국기독교의 당면과제는 기독교인구가 감소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출산저하로 인구감소, 소득증대로 인한 문화생활증가, 치열한 생존경쟁으로 맞벌이 가정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독교 내부에서 벌어지는 갈등들이 각종언론 매체를 통하여 여과 없이 보도되어 교회에 대한 인식률 저하도 기독교인 감소요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가 세상을 헤쳐 나가야 하는 사명은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이 ‘땅끝까지 복음을 증거하라’ 이기 때문이다. 기독교정신에 기초하여 복음적 가치를 실현하는 학교라면 믿음을 가진 부모입장에서는 매우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비신자들의 부모들이 기독교 계열의 대안학교에 입학시키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반증하고 있다.     배출된 인재로 민족과 열방복음화 김원장은 “사립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사학비리가 있는 학교들이 방송에 보도될 때마다 그 피해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당한다. 이런 곳들이 바라는 것은 비리의 책임자들이 빨리 물러나고 정말 책임교육의 정신으로 재단을 운영해줄 새로운 경영주가 학교를 인수해 주는 것이다. 비리가 많고 문제가 많은 재단일수록 인수비용이 적어지는 경우가 많다. 교회가 부동산을 확장하는 것에 비하면 훨씬 작은 비용으로 학교를 인수해서 얻을 수 있는 부가가치는 엄청난데,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다. 이어 김원장은 “나라가 위급할 때마다 기독교인들이 선두에 있었다. 삼일운동이 그러했고, 독립군과 임시정부 때도 기독교인들이 그 중심역할을 했다. 일제강점기에도 신사참배, 우상숭배를 거부하며 나라를 지키는 일에 앞장섰던 사람들은 모두 기독교인들 이었다”면서 “기독교가 이러한 호국종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초창기 선교사들이 학교를 세워 교육선교를 했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과거 믿음의 선진들의 나라사랑 열정은 대단했다. 일제 강점기와 그 이후 분단으로 인한 38선 이북의 공산주의 지배, 6·25사변을 겪으며 신앙의 선배들은 순교의 피를 뿌렸다. 20세기 초 평양 대부흥에 이어 70년대 엑스플로 등 한국교회는 부흥의 불길이 타올랐고 지금은 1200만 성도를 품는 희망의 종교로 성장했다. 어떻게 이런 놀라운 부흥이 가능했을까?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선교사들의 교육선교가 부흥의 지렛대 역할을 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청소년들의 복음화 율이 갈수록 감소추세에 있는 현시점에서, 교회를 대형으로 건축하는 것 보다 더 시급하고 중요한 것은 한국교회의 미래를 책임지는 젊은 그리스도인들을 양성하는 일이다. 교회나 선교단체가 사립학교를 인수하여 학원을 복음화하고, 학원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교회를 세워 열방과 민족을 복음화 하는 사제 간의 선순환이 절실하다.   김원장은 “1910년 2월까지 설립된 기독교계 사립학교 통계를 보면 장로교 501개교, 감리교 158개교를 포함 신·구 교회가 세운 학교는 모두 796개교나 되었다. 기독교가 한국에 들어오면서 국민들의 의식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말하면서 그 당시 기독교교육의 의미를 이렇게 설명했다. “△기독교적 민주주의 교육과 기독교적 인재양성 △자주정신에 입각한 한국인의 양성 △평등사상에 의한 교육활동 △교육과정에 있어 근대식 교육과정 구성 △학기와 시간배정에 의한 근대 학제의 설립이 그 특징이다” 또한 “당시 기독교계 사립학교들은 고아나 버림받은 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쏟아 구제와 사회복지의 실질적인 현장이 되기도 했다. 많은 여학교들이 설립되면서 전통적으로 교육에서 배제 되어온 한국여성들을 교육현장에 불러냄으로써 학교가 여성해방의 공간이 되기도 했다. 일제 강점기 교육칙어에 의한 황국신민교육을 강요받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저항한 학교들은 독립을 지향하던 민족사학과 기독교정신을 강조해온 사학들 이었다”고 말했다.     교회의 사학운영은 미래 위한 투자 이어 김원장은 “학원선교가 중요한 이유는 역전승의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어려서부터 신앙인 교사의 모범을 보고 감화를 받은 학생은 재학시절 당장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살다가 역경을 만나면 바로 교회로 오게 될 확률이 매우 높다. 씨뿌리는 비유에서 보면 씨앗들이 여러 가지 조건을 가진 땅에 떨어진다. 그중에는 분명히 싹이 늦게 나고 자라는 것들도 있다. 중요한 것은 씨를 뿌리고 지켜보는 것이다. 하나님이 언제 거기 물과 바람과 햇빛을 주실지 우리는 모르기 때문이다”며 경험을 통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대한민국 헌법은 국민의 4대 의무에 교육의 의무를 규정하고 있다. 중학교 졸업자 가운데 고등학교를 진학하지 않는 학생은 거의 없다. 대학교 입학정원도 고등학교 졸업정원의 80%를 훌쩍 넘어 웬만하면 진학할 수 있다. 자본도 자원도 없던 대한민국이 6·25한국전쟁의 폐허에서 70년 만에 경제규모 세계 10위권으로 발전한 것도 허리띠를 졸라맨 선조들의 불타는 교육열 때문이었다.  끝으로 김원장은 “교회와 학교는 서로에게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면서 상생할 수 있는 파트너다. 공간을 필요로 하는 시간이 겹치지 않으면서 서로에게 공간과 재정을 상호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회를 통해서 학교에 공급되는 재정은 일반회계에 잡히지 않는 특별회계로서 학교가 교육청의 눈치를 보지 않고 필요한 곳에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비용이 된다”고 말하면서 “교회와 학교의 인력은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하며 재학생들에게 전도할 효과적인 기회를 제공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한국교회가 특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후원장이 이끄는 한국사학경영연구원은 수 십년간 서울, 경기, 인천, 청주, 천안, 경남에서 10여개의 대학법인 그리고 서울, 대전, 성남, 안양, 의정부, 용인, 화성 등에서 수십개의 초·중·고 법인의 인수 및 경영합리화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왔다. 김원장은 사회복지학 박사로서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 객원교수이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시 대학 수도권이전·유치 위원회 위원장을 엮임했다. 현재 운영 중인 한국사학경영연구원은 1989년 설립하여 30년째 운영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3,000여 채에 이르는 국내 저택들을 중개하는 부동산 컨설팅을 병행하고 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9-12-31
  • 평강한의원 이환용원장
      “아토피 피부염은 면역력 결핍이나 유전과 밀접한 관련” 한방 치료로 오장육부 조화시켜서 혈액순환을 돕는다     “한방은 치료효과가 더디게 나타나지만 원인 치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다”고 말하는 평강한의원 이환용원장(사진).   이환용원장은 “아토피는 그리스어가 어원으로 ‘비정상적인 반응’, ‘기묘한’, ‘뜻을 알수 없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말 그대로 다양한 원인이 복잡하게 뒤엉켜 발병하고 완화와 재발을 반복하는 것으로 원인이 복잡하고 치료가 어렵다는 것을 뜻한다”며, “아토피 피부염은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에게 나타나는 대표적인 피부질환으로 과거에는 어린 아이의 피부병이 잘 나으면 태열이라 하고 잘 낫지 않으면 습진이라 했다”고 아토피 피부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원장은 “아토피 피부염이 생기는 원인은 면역력 결핍이나 유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부모의 양쪽이 아토피 피부염이면 아이가 아토피일 확률이 80%이고 한 쪽이면 50%일 정도로 유전적 요인이 매우 크게 작용한다”며, “집 먼지, 애완동물의 털, 화학섬유, 항원이 강한 음식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 등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온도나 습도에 민감하여 겨울 또는 여름에 심해진다. 그리고 정신적인 불안감이나 스트레스에 의해 악화되는 경향을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이원장은 “아토피 피부염은 처음엔 작은 좁쌀 같은 것이 오돌토돌 생겨나는 형태로 시작되는데 이것이 여러 종류의 항원, 과도한 발한, 낮은 습도, 머리카락, 털, 비누, 세정제 등에 자극을 받으면 정상 피부보다 심하게 가려움을 느끼게 된다”며, “가려워서 긁으면 피부가 손상되어 붉게 부어 오르고 2차적인 세균 감염으로 끈적끈적한 부스럼이 생기게 된다. 부스럼이 생기면 더 가려워지는데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다가 코끼리 피부처럼 피부가 완전히 망가지게 되는 것이 아토피 피부염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원장은 “아토피에 대한 한방 치료는 오장육부를 조화롭게 하며 어혈을 없애주고 면역력을 증강시키며 혈액순환을 도와주는데서 출발한다. 피부의 독소를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인체의 자연치유능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는 것이 한방치료의 효과이다”며, “아토피 환자들에게 처방하는 한약은 유근피에 어성초, 삼백초 등의 약재를 첨가하여 피부를 보호하여 치료되는 특징이 있다”고 전했다.   이원장은 “우리 한의원의 한약은 아토피 피부염으로 인한 가려움증을 완화시키며, 치료를 위해 계속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가 되면 더 이상 바르지 않아도 되는 것이 특징이다”며, “또한 아토피뿐만 아니라 알러지 피부, 가려운 피부, 건선 피부, 지루성 피부, 여드름에도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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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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