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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틸리히통해 예언자의 정신 배웠다” ─ 한신대학교 김경재 명예교수
      장공 김재준박사와 함석헌선생을 주로 연구하며 다수의 저작을 발표하고, 대학 강단에서는 학생들을 평생 가르쳐왔던 한신대 김경재명예교수(사진)는 은퇴 후에도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근래 서양 신학자 폴 틸리히에 관한 저서 〈틸리히 신학 되새김〉을 출간하기도 했던 김교수는 “틸리히는 신학의 임무를 기독교의 영원한 메시지를 매 시대마다 그 시대의 언어와 정신으로 새롭게 해석해 주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래서 해석과도 통하는 것이다”며, “중재라고 하는 것도 기독교가 그동안 이분법적으로 갈라놓았던, 이성·신앙, 지성·믿음, 개인·사회, 현세·내세, 이런 일체의 이항 대립적인 구조들을 해석학적인 순환 원리에 의해 종합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틸리히에게서 배운 깨달음에 대해 김교수는 “틸리히에 의하면 사회주의의 뿌리가 구약의 예언자 사상 속에 있다. 사회주의 운동은 성서가 말하는 예언자 정신의 세속적 표현이라는 것이다”며, “사회주의가 공의로움과 평등을 주장할 때, 그것은 약자들의 권리를 짓밟는 것을 하나님이 용서하지 않는다는 구약의 정신을 공유한다. 예언자의 말에 대한 정치철학적, 정치사회학적 표현이 사회주의 운동임을 틸리히는 갈파했다. 이것이 내 머리 속에 들어왔던 것이다. 백번 이해가 갔다. 그렇게 이해해야 옳다”고 피력했다. 한편 2016년 예장 통합측이 장공 김재준박사의 제명을 철회했던 101회 총회를 회상하며 김교수는 “한국개신교회 장로교의 역사 속에서 의미 깊은 일이었다. 당시 예장 통합 총회장이었던 이성희목사를 위시한 임원진들의 큰 결단이 있었고, 그 사건 자체가 역사적이었다”며, “개신교는 그동안 분열로 점철된 역사를 이어왔는데 그 와중에 예장통합 총회에서 과거 사건인 제명을 철회하는 아름다운 일을 행한 것이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젊은 후학들에게 김교수는 “나는 비전과 꿈이 있었고, 신앙적으로 말하면, 성령의 인도하심이 있어서 신학을 했다. 신학을 밥벌이 하려고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젊은이들이 고전을 이해하려하거나 한 신학자와 전체적으로 깊이 씨름하려고 하는 정열이나 야망이 부족한 것 같다. 20세기 거성들과 깊은 씨름을 해라. 그러면 신학을 한 것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고, 용기도 얻을 것이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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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세계곳곳에 찬양하는 공간 생기길 소망” - 커피랑도서관 장덕성대표
      ‘만일 나팔이 분명하지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투를 준비하리요’라는 말씀을 항시 붙잡고 ‘커피랑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 장덕성대표(사진). 장덕성대표는 찬양을 안 들으면 살 수 없는 사람이었다. 장대표는 소중하게 생각하고 의지했던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해 마음이 힘들 당시 찬양으로 위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래서 찬양이 나오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취지를 가지고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 곳에 오시는 손님들의 요구에 바로 반응을 하다 보니 8가지의 공간 컨셉들이 나와서 현재에 커피랑 도서관이 되었다고 한다. 장대표는 “커피랑 도서관이 제공하는 음악은 어디서나 똑같게 표준화가 되어있어서 선교하기 좋은 공간이다”며, “찬양안에 거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는 속도가 다르다는 걸 경험해서 찬양하는 공간을 전세계적으로 만들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장대표는 “기독교인들이 이곳에 와서 공부를 할 때에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공부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장대표는 ‘만일 나팔이 분명하지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투를 준비하리요(고린도전서 14장 8절)’라는 말씀을 붙잡고 비즈니스 사역을 하며, 하나님의 영적 전투에서 커피랑 도서관은 나팔로 쓰일 것 같다며, 전세계에 나팔이 꽃히는 날 그 때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날이 될수도 있겠구나 하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장대표는 “커피랑도서관은 하나의 수단과 표현이고, 오로지 목적은 찬양이다”고 전했다. 현재 100개 지점을 앞두고 6주년 기념예배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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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1
  • 감신대 대학원 총여학생회 임지희회장
      “감신대 총장은 현재의 선거구조로는 이사들이 선출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학교의 진정한 주인은 학생들이다. 총장선거는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직선제 도입이 시급하다”고 말하는 임지희회장(사진). 임회장은 “학교의 여러 문제들이 있어도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문제는 언제나 뒷전이었다.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없는 구조에 탓한다”며,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총장선거는 더 이상 허용되서는 안 된다. 학생들이 구성원으로서 존중받기 위해서 총장선거 직선제 도입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한편 임회장은 감신대 여학생들의 권리를 지키는 일도 시급하다며 “일전에 한 남학생이 여학우 기숙사에 들어와서 여학우의 세탁물을 건드린 적이 있었다. 이러한 사건들이 여성들에게는 아주 큰 공포감으로 다가온다”며, “대학원 여학생회는 이런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학교측이 이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가해학생에게 엄중한 징계를 속히 내려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임회장은 “대학과 교회, 그리고 우리사회 내에서 건강한 성윤리가 뿌리내리고, 그릇된 성가치관들이 지양된다면 남성과 여성 모두가 평등하게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며, “평등이라는 가치는 쉽게 주어지지 않음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모든 차별이 사라지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려고 우리가 함께 노력한다면 반드시 그러한 사회가 도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며 희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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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1
  • 리모델링 완료한 삼양교회 차창규목사
    ▲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완공된 삼양교회 본당 모습.   부임 3년 만에 교인들이 하나가 되어 교회위해 21억 헌신 ‘The 쉼 문화공간’ 등 지역사회 위한 개방공간으로 변화 ▲ 차창규목사는 ‘나’가 아닌 ‘우리’가 되어야 하나님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전 교인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 헌신하여 이 일을 이룰 수 있었다. 우리 삼양교회가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가는 신앙의 공동체가 되길 기대한다” 올해 새롭게 리모델링을 마친 기독교대한감리회 삼양교회 담임 차창규목사는 그동안 사랑과 헌신으로 믿고 따라준 교인들과 동역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목회사역에서 ‘우리’란 말을 가장 중요시 여긴다는 차목사는 이번 리모델링을 진행하며 함께하는 교인들의 모습에서 아름다운 신앙공동체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2014년에 부임했을 때 낡은 시설로 인해 비가 새고 보일러가 고장나는 등 총체적인 어려움이 있었다. 이후 당회에서 교회 리모델링 안이 통과되었지만 먼저 교인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야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신앙의 밭’을 먼저 바꾸며 ‘나’가 아닌 ‘우리’가 되도록 말씀과 사역에 힘을 모았다” 처음 리모델링 안이 통과될 때 400여명이었던 교인이 600명으로 증가하고 지금은 1천여명의 교인들이 출석하는 교회로 부흥하기까지 차목사는 하나님 앞에 어떤 삶의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를 항상 고민하고 이를 교인들과 함께 나누는데 집중했다고 한다. 차목사는 “우리란 말은 ‘울다’ 어근 ‘울’과 사람을 의미하는 접미사 ‘이’가 더해진 말로, ‘울’+‘이’=> ‘울이’=> ‘우리’로 변화된 것이다. 곧 함께 울어주는 사람이라는 뜻이다”라며, “이러한 ‘우리’를 강조한지 3년 만에 교인들이 하나가 되어 교회를 위해 21억을 헌신했다”고 간증했다. 또 “지난해 리모델링을 시작하여 투명한 과정을 거쳐 내부공사와 사택구입, 외벽공사까지 순조롭게 하나님의 이끄심대로 완성해왔다”며, “이제는 심방을 다녀도 툴툴거리는 사람이 없고 행복한 모습으로 주님을 섬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강북구 6대 건물에도 선정된 동 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공간으로 카페와 소그룹 공간 등 다양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현재 본관은 △지하1층 만나홀(식당)과 △1층, 행정실과 로뎀나무카페 △2층, 예루살렘 채플 △3층, 예루살렘 채플 2층, 자모실 등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교육관은 △지하1층, 주차장 △1층, 새싹홀, 드림홀, 찬양대실 △2층, 시온채플 △3층, 목양실, 목회기획실, 방송실 △4층, 비전채플, 청소년, 청년사역실 △5층, 벧엘하우스 △6층, 벧엘하우스, 중보기도실 △7층, The 쉼 문화공간으로 구성됐다. 차목사는 “교회 리모델링을 준비하며 교회반경 1km의 교회들의 특징을 연구했다. 우리교회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책자로도 만들고 리더들도 교육시켜 비전대로 한걸음씩 나가고 있다”며, “교회건물을 1주일에 한번 예배 때만 쓰기보다는 지역사회를 위해 개방할 것이다”고 소개했다. 또한 “음악과 예술하는 사람들의 재능기부와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하여 건강한 교회가 지역사회에 더욱 밀접하게 접근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며, “교회가 가진 본질적인 것을 회복시키고 이 일에 대한 분명한 의미와 가치를 공유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특별히 교회의 리더인 목회자가 바로서야 함을 강조한 차목사는 “현재 한국교회가 사회적 지탄을 많이 받고 있다. 잃어버린 신뢰를 되찾기 위해서는 목회자들이 먼저 변화되어야 한다”며, “교회들이 겪는 여러 갈등들은 리더인 목회자들이 대부분 내 이야기만 하려고 하는데서 온다. 목회를 오래 하다보면 상의할 사람이 없는 경우가 많아지고 이것이 독단적인 생각에 빠질 수 있는 위험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목회자들을 다시 살리기 위해 ‘로뎀하우스’를 기획하고 있다. 이 곳은 목회자들의 상담과 내적 회복, 신앙의 훈련을 지원하는 힐링센터로 목회적 갈증과 허기를 느끼는 목회자들의 훌륭한 쉼과 회복의 장소가 될 것이다”면서, “이러한 사역을 위해 우리 삼양교회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그런 뜻을 가지고 있는 평신도 리더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포부도 밝혔다. ▲ 처음 리모델링 안이 통과될 때 400여명이었던 교인이 600명으로 증가하고 지금은 1천여명의 교인들이 출석하는 교회로 부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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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보수와 진보, 서로 화합해야 한다” - 한신대학교 이장식 명예교수
      한신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는 동 대학 명예교수인 이장식박사(사진)는 역사신학자로서 〈기독교 사상사 1·2권〉, 〈기독교신조사 상·하〉, 〈기독교사관의 역사〉, 〈한국교회의 어제와 오늘〉 등의 저술활동을 해왔다.  아흔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혜암신학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며 보수와 진보를 아울러서 한국교회와 신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박사는 “우리가 보수니 진보니 하지만 과거가 없는 현재가 없듯이 보수가 없는 진보가 없고, 진보가 없는 보수가 없다”며, “신학도 그렇다. ‘보수’란 단순히 과거에 있던 것을 그대로 물려받는다는 의미가 아닌 계승해 발전시킨다는 뜻이기에 ‘교리주의’에 빠져선 안 된다. 또 진보신학도 복음을 훼손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보수와 진보 기독교의 화합에 관해 이교수는 “보수와 진보가 비록 성경해석을 달리할 수 있어도 선교와 사회참여에 있어서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 보수는 보수대로, 진보는 진보대로 선교하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다”며, “어느 쪽이 맞고 어느 쪽이 틀렸다는 게 아니라 각자의 분깃, 즉 역할이 다를 뿐이다. 보수의 역할이 있는가 하면 진보의 역할 또한 있는 것이다. 그러니 서로 배척할 필요가 없다. 다 같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 중요한 일이다”고 설명했다. 현재 교계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는 기독교의 세속화에 대해 이박사는 “우리가 민주화 되고 소위 잘 살게 되면서 권위와 간섭, 압박과 견제는 사라지고 자율과 관용의 시대가 왔다”며, “기독교도 물질적으로 크게 성장했고, 덩달아 교파도 분열을 거듭하며 많아졌다. 그러면서 문제가 된 것이 바로 기독교인들의 흐려진 정체성다. 목사와 장로의 권위의식은 높아갔는데 기독교인이라는 자의식이 희미해진 것이다. 한마디로 세속화 된 것이다”고 경고했다. 이러한 세속화가 심화된 기독교를 향해 이박사는 “교회 지도자들에 대한 재교육이 시급하다고 본다. 그리고 평신도, 곧 장로와 집사들에 대한 교육도 있어야 한다. 주일학교 아이들 역시 마찬가지다”며, “‘질’의 문제는 아는 것, 즉 지식과 관련이 있다. 교회에서 교리도 가르치고 제자훈련도 시키고 해야 한다. 그래야 교회의 질적 성숙을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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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레크리에이션통해 복음 전하면 아이들 집중해” - 기독교놀이연구소 노승주소장
      “기쁨과 감동이 있는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교회학교 어린이들이 삶 가운데에서 기쁨과 은혜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하는 노승주소장(사진). 문화레크리에이션협회 이사와 교회레크리에이션협회 부회장을 맡은 노승주소장은 교회학교 아이들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아이들에게 심어주고자 기독교놀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노소장은 “레크리에이션은 놀이를 통해 날마다 새로워지고 회복되는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것을 뜻한다”며, “매일 새로운 존재처럼 거듭나 회복되는 일이 일어나는 곳이 바로 교회여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레크리에이션의 여러 가지 도구들을 통해 교회학교 어린이들이 교회교육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교회 안의 각 부서와 소그룹, 더 나아가서 교인 모두가 행복해지고 회복되는 기적을 체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교회의 레크리에이션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쉽게 알아가도록 하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힌 노소장은 “교회에 레크리에이션을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교회학교 교역자들이 전문을 받아야 한다”며, “기독교놀이연구소는 교회 레크리에이션 문화의 확산을 위해 교회학교 교역자를 훈련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어린이 사역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며, “하나님과 크리스천들을 위한 레크리에이션을 꿈꾸며 헌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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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0
  • 부흥세대 커뮤니티 대표 원종찬전도사
        “부흥의 세대를 일으키고자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원종찬전도사(사진). 처음 전도사 사역을 할 당시 수련회 준비가 막막했던 원종찬전도사는 같이 사역을 시작하게 된 전도사들과 함께 연합수련회를 준비해서 열었고, 수련회 마지막 날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부흥세대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부흥세대를 통해서 총 8년간 약 20회차 수련회를 진행 중이고 300교회와 15,000명 이상의 예배자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원전도사는 청소년캠프와 청년캠프 그리고 교회투어집회사역 등 여러 사역을 가지고 고민하면서 준비하고 있다. 원전도사는“청소년 캠프를 주로 사역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청년캠프도 진행할 예정이다”며, “청년캠프는 청년들이 세상에서 신앙을 지키면서 일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은걸 안다. 멘토들과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준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 외에도 교회투어집회사역은 사례를 받지 않고 필요로 하는 곳에 가는 사역으로 진행하고 있고, 후원해주는 파트너들의 후원금으로는 세분의 선교사님들과 미자립교회, 다음세대에게 흘려보내고 있다. 원전도사는 “부흥세대라는 이름처럼 부흥의 세대가 일어나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 가운데 보탬이 되는 팀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이 부흥의 세대를 일으키시는 그 현장에 함께 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것 같다”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는 파트너들을 많이 보내주신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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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0
  • “후진양성과 통일위해 애쓰고 있다” ─ 할렐루야교회 김성복 원로목사
      할렐루야교회를 개척해 열정적으로 목회를 했고, 횃불트리니티대학교를 세워 총장으로 섬기다 은퇴한 김상복목사는 후진양성과 한국교회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달 김목사는 메릴랜드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담임=백신종목사) 설립 40주년을 맞아 미국을 다녀왔다. 김목사는 “40년 전 개척했던 벧엘교회가 잘 성장했고, 후배 목사들이 사역을 잘하는 것을 보고 너무 기뻤다. 지금 젊은 목사들이 우리보다 새로운 방식과 열정으로 목회를 하고 있어서 선배로서 매우 흐뭇했다”고 전했다. 또 “그곳에서 3일에 걸쳐 부흥회를 인도했다. 이민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 동포들이 말씀을 사모하고 열정적으로 기도하는 것을 보며 큰 은혜를 받았다”며, “오후에는 벧엘 연합찬양대와 연합오케스트라 음악회도 열었다. 유명한 성악가들도 함께해서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개했다. 김목사는 “벧엘교회 외에도 볼티모어, 뉴저지, 텍사스에 있는 3교회를 방문했다. 젊은 목사들이 생가보다 훨씬 목회를 잘해서 교회가 안정적으로 부흥하는 것을 보며 선배로서 마음이 뿌듯했다”며, “아주 기쁜 여행,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또 김목사는 횃불트리니티대학의 명예총장으로 여전히 학원사역에도 힘을 쏟고 있다. 김목사는 “1주일에 2일 학교에 나가고 있다. 트리니티대학은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열정적인 글로벌 지도자들을 양육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비록 은퇴했지만 학교발전과 세계선교를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목사는 CTS에서 매일 방송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김목사는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원로로서 후배 목회자들을 위한 조언을 잊지 않았다. 그는 “목회는 종합예술이다”며, “예배, 교육, 전도, 친교, 섬김, 행정, 건축과 같은 교회의 기본적인 사역을 원만하게 수행하도록 가르쳐야 한다”고 전했다. 김목사는 “이제 남과 북 모두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기도하자”며 통일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통일이 되어 온 민족이 하나님을 찾도록 또 남북이 하나 되어 더는 굶는 사람이 없고 풍성한 경제 대국이 되도록 늘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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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0
  • ‘청송주왕산 싱싱사과’ 김진락대표
    ▲ ‘청송주왕산 싱싱사과’에서 생산하는 ‘싱싱사과즙’은 포털사이트 업계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영농조합법인 청송주왕산 싱싱사과’ 대표 김진락장로(사진)는 경북 청송에서 20년째 사과농사를 지으며 공판장운영을 통해 사과즙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또한 동 회사에서 판매하는 ‘싱싱사과즙’은 포털사이트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업가이자 농사꾼인 김장로는 “그동안 이룬 모든 성공들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셨기에 가능했다. 철따라 무르익고 열매 맺게 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싶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나같이 지극히 낮은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역사가 계속된다는 걸 전해주고 싶다”고 말하며 그가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간증을 시작했다. 7살에 친구의 인도로 신앙생활을 시작한 김장로는 자신에게 늘 자신감을 심어주는 교회학교 선생님을 만났다. 김장로는 그 선생님 덕분으로 신앙생활에 재미를 들이고 있었지만 자신보다 18살이나 더 많았던 큰 형이 시키는 밭일을 주일에도 해야했기 때문에 교회에 자주 갈 수 없었다. 그래서 김장로는 비오는 주말이 너무 좋았다고 한다. 비가 오면 교회에 가도 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비가 오지 않는 날이면 어김없이 주일에도 밭일을 해야만 했다. 김장로는 “한번은 교회에 너무 가고 싶어서 토요일 새벽 3시부터 아침 7시까지 비료로 쓸 풀을 산에 올라가 7짐을 만들었다. 보통 하루에 종일 일해도 4짐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힘과 속도가 생겼다. 큰 형님이 놀라 그날 내가 교회에 가는 것을 허락해주었다”며, “얼마 지나지 않아 앞두고 보리를 베야 하는 상황에서도 교회에 가고 싶은 마음에 초인적인 능력으로 작업을 미리 마쳐놓았다. 이후 큰 형은 교회에 가는 것 자체를 허락해주었다”고 회상했다. 김장로는 20대 초반에 큰 형으로부터 독립을 해서 자기 농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그가 가진 밭은 매우 척박했고, 아무리 노력해도 소출은 크게 늘지 않았다. 그럼에도 밭을 일구는 일에 집중하고 있을 무렵 김장로는 자신의 밭이 저수지 개발사업의 보상범위 안에 포함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되었다. 한번은 김장로의 모친이 환갑날 갑자기 사경을 헤매게 되었고, 환갑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친척들은 오히려 장례를 준비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그때 김장로는 어디서 용기가 났는지 모친이 살아날 것이라고 당당히 선포했고, 모두들 김장로의 언행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장로는 6시간을 내리 간절히 기도하며 찬송했고, 결국 그의 모친은 감았던 눈을 떠 10년을 더 건강하게 살 수 있었다. 30대 초반에 김장로는 졸음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당한 적이 있다. 당시 갑작스런 사고로 정신이 혼미했지만 김장로는 “죽으면 나의 영혼을 받아주시고, 아니면 더 열심히 전도하며 살겠습니다”라고 기도부터 했다고 한다. 김장로는 “그렇게 기도하며 병원에 실려가 누웠는데 한 간호사가 나를 자신의 형부로 착각해 의사와 간호사에게 나를 잘 보살펴달라고 요청했다”며, “마침 환자가 밀려있었지만 처제라는 사람의 도움으로 다친 내장기관의 치료와 수술을 빠르게 마쳤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여성은 병원의 수간호사였고, 옆 병상에 누워있던 자신의 진짜 사촌형부와 나를 착각해 벌어진 해프닝이었다”고 전했다. 김장로는 평소 사과농장 반경 40km 주변으로 태풍이 오지 않기를 기도하고 있다. 그런데 2007년과 2010년 초대형태풍이 청송을 관통한다는 소식에 지역의 사과농장주들은 낙과를 염려해 손해를 감수하며 덜 익은 사과를 수확했지만 김 장로는 그저 기도하며 버텼고, 결국 본인의 사과농장에서 정확히 40km 떨어진 안동에서 태풍이 소멸되는 체험을 했다. 이러한 간증은 김 장로의 사업장 직원들과 주변 농장주들의 전도로 이어졌고, 태풍이 소멸된 날 8명을 교회로 전도해 데리고 갔다. 김장로는 이러한 간증을 전하며 예수를 믿는 일은 참으로 즐겁고 신나는 일임을 강조했다.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재미에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김장로는 오늘도 사업장 내에 마련한 ‘찬송가실’과 ‘기도실’에서 직원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수시로 기도한다. 김장로와 그의 사업체의 앞으로가 더욱 더 기대되는 이유이다. (문의: 010-887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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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9
  • 어린이 영성운동 주도하는 ‘더크로스처치’
    ▲ 박호종목사가 인도하는 다니엘키즈캠프에서는 매년 강력한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다.     365일·24시간 기도와 찬양이 끊이지 않는 ‘더크로스처치’ ‘다니엘 키즈 캠프’통해 기도하고 전도하는 다음세대 육성 더크로스처치(담임=박호종목사·사진)는 강력한 기도운동으로 유명하다. 전체 1100여 명의 교인 중 젊은이가 400여 명에 달하는 ‘한국기도의집(KHOP)’에선 365일, 24시간 기도와 찬양이 끊이지 않는다. 그리고 이 영적 부흥운동의 중심에는 박호종목사가 있다. 박목사는 “6·25전쟁 후 세계 최빈국이었던 이 나라가 경제대국에 올라 선 것은 기도로 고난을 돌파한 한국교회의 영성이 그 바탕에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교회에서도 제2의 조용기·하용조목사가 나오도록 신앙 유업을 다음세대에 전해야 한다”며, “신앙의 대를 잇지 못한다면 사사기 2장처럼 다음세대가 아니라 ‘다른세대’가 될 것이다”고 우려했다. 또 “목회자들은 기도의 집에서 성도나 세상 눈치를 보지 않고 성경이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그대로 전해야 한다. 그때 하나님께서 부흥을 부어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목사는 지난달 24일에 해외의 ‘기도의 집’ 사역자 및 목회자 44명을 초청해 교회에서 ‘아시아 기도의 집 리더십 서밋’을 개최했다. 중국, 일본, 태국, 스리랑카, 요르단, 미국 등에서 온 기도사역자들은 4박 5일간 기도와 찬양, 강의에 집중하며 한국 기도운동의 야성을 발견하고 세대를 잇는 성령운동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특히 오는 8월 12일부터 15일에는‘한국기도의집’이 주최하는 ‘4/14 다니엘 키즈 캠프’가 열린다.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으로 시대의 영성을 이길 어린이」라는 주제의 캠프에는 박호종목사를 비롯해 문정혜목사(4/14 다니엘 키즈 미니스트리 대표), 데이비드 차 선교사(KAM대표), 박정인목사(샘솟는교회) 등이 강사로 나서 「총체적 복음」, 「성령과 하나님의 나라」, 「마지막 때 정체성과 부르심」 등의 주제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박호종목사는 “이번 캠프의 핵심 키워드는 ‘아들 됨(sonship)’으로,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이 무엇인지에 관해 다음세대에게 전할 것이다”며, “진정한 권세는 정체성과 신분의 회복에서 나온다. 진리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가 어떠한 것인지 바로 알고 회복된 자들은 더는 이전과 같은 삶을 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부르심과 소명을 좇아 하나님 나라를 향하여 살아가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문정혜목사는 “정체성 혼란의 시대, 부모세대와 자녀세대의 반목과 갈등의 심화, 4차 산업혁명의 빠른 변화로 인한 불확실하고 불투명한 미래 등으로 대변되는 이 시대의 영성으로부터 우리의 다음세대를 지키는 방법은, 어려서부터 그릇되게 형성된 일그러진 정체성을 치유하고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을 심어주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프는 24시간 쉬지 않는 기도와 예배로 한국과 열방을 섬기는 ‘한국기도의집’의 키즈 예배팀이 3박 4일간의 예배를 책임진다. 박목사는 “우리의 다음세대들은 더는 기도하기를 꺼려하고, 어려워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기도는 기도의 자리에서 배우고, 예배는 예배의 자리에서 배워야 한다”며, “지난 10년간 24시간 쉬지 않는 기도와 예배로 이 땅을 중보해온 ‘한국기도의집’의 영성이 캠프에 참석한 다음세대들에게 흘러가 다시 한번 이 땅에 기도와 부흥의 불을 일으키는 시간이 될 것임을 확신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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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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