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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지구촌구호 개발연대 이사장 전병금 목사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을 역임한 전병금 원로목사(강남교회)는 지구촌구호 개발연대 이사장으로 미얀마의 소수민족 로힝야를 위해 고아원과 여성센터를 설립해 돕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목회여정을 정리한 책 <내 목회의 징검다리>를 집필해 출간했다. 동 연대가 지원하는 로힝야는 미얀마에서 핍박을 받다가 지금은 방글라데시로 건너와 살고 있다. 동 연대는 이들을 위한 고아원을 만들어서 돕고 있다. 그리고 학대를 당한 여성들을 위해서 트라우마 치료를 위한 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전목사는 지난해 중순부터 책을 집필하기 시작해 지난해 말에 <내 목회의 징검다리>라는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을 출간한 이유에 대해 전목사는 “지난해 여름 아내가 목회를 하면서 어려웠던 일, 실패했던 일, 고통당했던 일 등을 쓰면 후배들이 어려운 일을 극복해 나갈 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 이야기가 맞다고 생각이 들어서 책을 쓰기 시작해서 지난해 말에 출판이 됐다”면서, “쉽게 읽을 수 있고, 감동이 된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연락도 온다”고 했다. 전목사는 지난 2022년부터 한신대 신학생 전액장학금 운동본부 대표회장으로 지난해까지 활동했으며, 현재는 후임자에게 자리를 주고 사임한 상황이다. 전목사는 “대표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약 7~8년 장학금을 지원할 금액이 모금됐다. 이제는 현역에 계신 분에게 자리를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내려놓게 됐다”고 말했다. 동 본부는 지난 2022년부터 발족돼서 2023년부터 장학금을 주기 시작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노회의 목사후보생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목사는 은퇴 후 책을 읽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연합기관 등에서 행사를 할 때 초청하면 함께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대한기독교서회 사장취임식에서 축도를 했으며, 박승렬목사의 교회협 총무 취임예배에서도 폐회기도를 했다. 전목사는 한국교회에 대해 “한국교회가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과 동시에 삶에서 빛과 소금이 되는 것에 대해 강조를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믿음을 가진 사람이 구원을 받는다. 그러나 세상 속에서 자신을 죽이고 다른 사람을 높이고 섬기면서 나가는 성도들로 한국교회가 교육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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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목자교회 유기성원로목사
유기성목사는 2003년부터 2023년까지 담임목사로 헌신한 선한목자교회를 조기은퇴하며 동교회의 원로목사가 되었고, 현재 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의 이사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최근 2024년에는 제 4차 한국로잔대회의 한국준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대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또한 유목사는 선한목자교회 담임목회에서 은퇴한 이후, 예수동행운동을 섬기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목요일마다 ‘예수동행 목요집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고, 매주 전국의 여러 교회를 찾아 주일예배 설교를 섬긴다. 또 주중에는 국내외에서 예수동행 세미나와 부흥회를 인도하며, 해외에서도 예수동행운동을 나누고 있다. 그는 “제가 은퇴를 준비하며 가장 두려웠던 것은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이 실재가 아닌 구호에 그쳤다는 평가를 받는 것이었다. 그래서 ‘은퇴를 예수님을 바라보는 내 믿음의 검증의 시간’으로 받아들였다”며, “자연히 저에게 있어 은퇴를 위한 가장 중요한 준비는 집도, 돈도, 건강도, 사역도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였다”고 전했다. 또한 “일기를 쓰고 나누는 삶은 마치 유리 상자 안에 사는 것 처럼 숨고 싶을 만큼 부담스럽기도 했다. 그러나 일기에 쓸 수 없는 일은 하지 않게 되었고, 그 결과 죄와 유혹으로부터 제 자신을 지킬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큰 은혜는, 주님과 친밀해지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의 영광이 더 선명해졌고, 깊고 놀라운 은혜의 세계를 이전보다 훨씬 풍성히 누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유목사는 은퇴 후 예수동행집회를 시작하며, 다시 한 번 ‘개척교회 목회자’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며, 주님의 관점이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두 세 사람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그 이후 예수동행운동은 ‘많은 사람을 모으는 사역’에서 ‘적은 수라도 공동체를 세우는 사역’으로 전환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유는 예수님과의 친밀함은 개인 영성이 아니라 공동체 영성임을 확신하기에, 사람 수가 아니라 공동체가 세워졌는가가 열매를 결정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유였다. 그는 “은퇴 후 이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나라는 질문 앞에서 흔들린 적이 있었다. 그때 주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기 위해 보내심을 받았다(누가 4:43), 하나님의 나라를 담대히 전파했다(행 28:31)는 말씀으로 내 인생의 목표를 다시 분명히 하셨다”며, “이제 제 관심은 단 하나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는 것, 그리고 다음 세대가 예수님과 실제로 동행하도록 돕는 것이다”고 아직도 달려가야할 사명이 있음을 고백했다. 그 여정 속에서 어린이 예수동행 캠프와 다음세대 사역이 시작되었고, 아이들이 “예수님은 내 안에 계신다”고 고백하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 끝으로 유목사는 “은퇴 후 내가 잘한 한 가지는 목회보다 예수님을 붙들고 살아온 것이 가장 잘한 일이었다”며,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직에서의 은퇴는 끝이 아니라,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의 새로운 시작이었다”고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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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대한성공회 의장주교 역임한 김근상 주교
대한성공회 의장주교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김근상주교(사진)는 은퇴 이후 평화협력관으로 활동하면서 남한과 북한의 평화를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현재 김주교는 2027년 노벨평화상 대한민국 국민 추천 추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이 위원회는 12.3 계엄사태를 극복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노벨평화상을 받게 하기위한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오는 3월에는 준비위원회로 정식으로 발족된다. 김주교는 위원회가 발족하면 후배들에게 자리를 주고 뒤에서 지원하는 일을 할 예정이다. 김주교가 은퇴 후 일한 평화협력관은 남한과 북한의 관계를 돕는 일이었다. 그러나 개성공단이 문을 닫은 이후로는 활동에 제약이 컸다. 그래서 주로 해외에 관련된 사람들과 남북관계 해결을 위한 내용으로 만남을 가졌다. 지난 2024년 이 일을 마친 김주교는 이후 가족들과 여행을 다니는 시간을 가졌다. 김주교는 “현직에 있을 때는 어디를 가게 되도 일 때문에 가는 것이었다. 그러다 작년에는 시간이 많이 나서 가족들과 함께 순수하게 여행을 다녔다”고 말했다. 지나온 사역에 대해서 김주교는 “주교가 된 직후부터 북한돕기에 관심이 많았으나 국내 모금이 쉽지 않았다” 면서,“우리가 낸 헌금으로 제3세계를 돕는 대신 해외 성공회조직이 한국과 제3세계에 지원하려던 자금을 북한으로 보내도록 가교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와 협력으로 서울 정동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 앞 건물을 철거한 일도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기존에는 건물에 가려 성당이 보이지 않았지만, 철거를 통해 시민들이 아름다운 건축물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올해가 서울대성당이 세워진 지 1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라고 말했다. 김주교는 현재 한국교계의 모습에 대해서 “사역을 시작한지가 47년이 됐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 교회가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아프다. 교회는 이름없이 섬기면서 많은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면서, “교회가 기득권을 내려놓고 사람들을 섬기는 모습으로 바뀌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주교는 성공회대학교 이사장과 WCC 10차 총회 준비위원회 상임위원 등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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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NCCK 인권센터 전 이사장 김성복목사
NCCK 인권센터 전 이사장 김성복목사(사진)는 의료용대마의 전면적인 합법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사단법인 한국대마산업협회 고문을 맡게 되면서 의료용 대마농사를 짓는 일도 하고 있다. 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통일운동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목사는 “마약에 등급이 있다. 현재 대마는 1등급인데 이것을 3등급으로 낮춰야 한다. 미국에서 이 일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을 한국도 받아들여야 한다. 한국에서도 대통령이 시행령을 개정하면 의료용대마의 합법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의료용대마로 인해 치료가 가능한 질병으로는 「△근위축성 측삭 경화증(루게릭병) △자폐 스펙트럼 장애 △암 △만성 또는 난치성 통증을 유발하는 상태 △간질 또는 발작을 유발하는 상태 △녹내장 △파킨슨병」 등이 있다. 의료용대마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에 대해 김목사는 “파킨슨병을 앓고 있다. 이제 14년이 됐다. 처음에 이 병이 와서 미국을 방문했을 때 의사가 대마에서 추출한 CBD 오일이 몸에 좋다고 권했다. 그것을 먹어보니까 증상이 호전되는 것을 느꼈다”면서, “한국에 들어오면서 복용이 중단되게 됐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환자들의 필요를 느끼고 의료용대마 합법화 운동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서 의료용대마는 뇌전증환자들에게만 허용이 된 상황이다. 또한 이들을 위한 의료보험도 지원된다. 만약 의료용대마가 전면적으로 합법화돼서 국산화가 되면 이들을 위한 의료보험비도 줄어들 것이라고 김목사는 말한다. 오는 2월에는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의료용 대마 합법화 시민모임 창립된다. 이 모임에 김목사도 함께하면서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김목사는 에큐메니칼운동에 대해 “현재 NCCK가 부채로 인해서 어려움에 있다. 재정적으로 압박을 받지 않도록 대대적인 모금운동을 해야된다. 이전에 NCCK 인권센터 이사장을 할 때 모금활동을 통해서 재정적 압박에서 벗어난 적이 있다”면서, “NCCK의 재정적 상황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목사는 오는 2월 8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의장상을 받게 된다. 이 회의에 의장상은 대통령명의의 상이다. 김목사는 “이 상을 받기위해서 평화통일 운동을 한 것은 아니다. 통일운동을 하다보니까 상도받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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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예장 합동한신측 증경총회장 이영식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한신 총회장을 지낸 이영식 원로목사(사진)는 은퇴 후에도 쉼 없는 사역을 통해 교계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목사는 현재 목포덕인고 목회자협의회 회장과 목포지역 원로목사들의 모임인 목포 목우회 회장, 동 교단 호남노회 원로목사회 회장, 로고스교회 설교목사, 목포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운동의 추진위원장 등 다양한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특히 이목사는 노회와 원로목사들의 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이목사는 “원로목사들과 함께 교단과 노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그리고 개교회의 섬김을 받게 되면 감사의 뜻을 교회에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목사는 최근 원로목사들의 모임이 활성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모임을 통해 교단과 노회를 돕고 있다면서 이러한 사실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목사는 지난 2024년에는 출산운동에 일환으로 저출산대책 세미나를 추진했다. 이 세미나에서는 당시 CBS 사장이었던 김진오권사와 당진동일교회 이수훈목사 등이 초청되어 강의를 진행했다. 지금도 다양한 방면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목사는 다양한 곳에 성금을 기탁하면서 물질을 흘려보내고 있다. 모교인 목포덕인고등학교와 교단 내 목회자, 방송선교 등 다양한 분야에 지원을 했다. 이목사는 현역시절부터 다양한 사역들을 펼쳤다. 특히 연합사역에 매진했다. 이목사는 한국교회100주년 기념사업 당시 교단 총무로서 실무에 참여했다. 또한 목포시 기독교가 100주년을 맞이했을 때 기독교연합회 회장을 맡아 관련된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특히 연합사역을 하면서 관계를 맺은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고, 지속적으로 유지했다. 이목사는 사역했던 교회와도 완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교회에서 초청해주면 설교를 전하기도 하며, 후임목회자와 교제도 완만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후임목회자가 의견을 구하면 이목사는 목회에 대한 조언을 아낌없이 하고 있다. 이목사는 “예수님 안에서 관계를 가지고 유지하면 그것이 성장하는 지름길이다”면서,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후배목회자들에게 이 관계의 중요성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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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노정선박사
연세대학교 교수를 역임한 노정선박사(사진)는 남한과 북한의 평화운동을 전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노박사는 은퇴 후에도 SNS를 활용한 교회사역과 북한식량 문제 해결을 위한 밤나무심기 운동 등으로 통일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도 노박사는 민주평통 서대문 협의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고문으로 활동 중이며, 서울 YMCA 통일위원장 등 직책을 맡아서 활동하고 있다. 노박사는 “6년 전부터 교회를 개척했다. 교회 이름은 평화교회이다. 교회 건물은 없고, 페이스북방송을 통해서 주일에 40분씩 방송하고 있다. 교인들은 교파에 관계없이 초교파로 함께 모이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교회이름이 평화교회이기 때문에 세계평화운동에 대해 관련된 것을 주로 전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서 그리고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평화를 위해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박사는 북한의 심각한 식량난을 해결하기 위해 밤나무 심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북한인구가 2,500만명인데 1인당 밤나무나 잣나무 한 그루씩만 심어주면 식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실제로 노박사는 8년 전 임진강 건너편 개풍군 관산반도에 잣나무 3만 그루를 심는 등 실천적인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노박사는 “나무 한 그루에 1달라 정도 된다. 2,500만 그루를 심는다고 하면 우리나라 돈으로 300억 밖에 안된다. 300억이면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다만 3년이 지나야 열매가 맺기 때문에 그 전까지는 직접 지원을 해야한다”면서, “그 금액을 포함하면 500억 정도 된다. 한국교회가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사역에 동참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박사는 연세대 교수로 제직 중일 때 기억에 남는 일로 기독학생회 SCA에서 지도교수를 맡은 것을 꼽았다. 이 단체는 신앙을 가치를 기반으로 민주화운동 등을 전개했다. 현 국회의장인 우원식의원도 노박사에게 직접 지도를 받은 사람이다. 군사정권에 의해 없어진 이 단체는 최근 재건운동을 통해 다시 시작됐다. 노박사는 새롭게 시작된 단체에서 고문을 맡고 있다. 또한 노박사는 2000년 3월 평양 고려호텔에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최성익서기장, 김철수참사와 만나서 김대중대통령과 김정일위원장의 정상회담을 조직하는데 성공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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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지구촌구호 개발연대 이사장 전병금 목사
-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을 역임한 전병금 원로목사(강남교회)는 지구촌구호 개발연대 이사장으로 미얀마의 소수민족 로힝야를 위해 고아원과 여성센터를 설립해 돕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목회여정을 정리한 책 <내 목회의 징검다리>를 집필해 출간했다. 동 연대가 지원하는 로힝야는 미얀마에서 핍박을 받다가 지금은 방글라데시로 건너와 살고 있다. 동 연대는 이들을 위한 고아원을 만들어서 돕고 있다. 그리고 학대를 당한 여성들을 위해서 트라우마 치료를 위한 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전목사는 지난해 중순부터 책을 집필하기 시작해 지난해 말에 <내 목회의 징검다리>라는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을 출간한 이유에 대해 전목사는 “지난해 여름 아내가 목회를 하면서 어려웠던 일, 실패했던 일, 고통당했던 일 등을 쓰면 후배들이 어려운 일을 극복해 나갈 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 이야기가 맞다고 생각이 들어서 책을 쓰기 시작해서 지난해 말에 출판이 됐다”면서, “쉽게 읽을 수 있고, 감동이 된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연락도 온다”고 했다. 전목사는 지난 2022년부터 한신대 신학생 전액장학금 운동본부 대표회장으로 지난해까지 활동했으며, 현재는 후임자에게 자리를 주고 사임한 상황이다. 전목사는 “대표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약 7~8년 장학금을 지원할 금액이 모금됐다. 이제는 현역에 계신 분에게 자리를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내려놓게 됐다”고 말했다. 동 본부는 지난 2022년부터 발족돼서 2023년부터 장학금을 주기 시작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노회의 목사후보생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목사는 은퇴 후 책을 읽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연합기관 등에서 행사를 할 때 초청하면 함께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대한기독교서회 사장취임식에서 축도를 했으며, 박승렬목사의 교회협 총무 취임예배에서도 폐회기도를 했다. 전목사는 한국교회에 대해 “한국교회가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과 동시에 삶에서 빛과 소금이 되는 것에 대해 강조를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믿음을 가진 사람이 구원을 받는다. 그러나 세상 속에서 자신을 죽이고 다른 사람을 높이고 섬기면서 나가는 성도들로 한국교회가 교육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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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목자교회 유기성원로목사
- 유기성목사는 2003년부터 2023년까지 담임목사로 헌신한 선한목자교회를 조기은퇴하며 동교회의 원로목사가 되었고, 현재 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의 이사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최근 2024년에는 제 4차 한국로잔대회의 한국준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대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또한 유목사는 선한목자교회 담임목회에서 은퇴한 이후, 예수동행운동을 섬기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목요일마다 ‘예수동행 목요집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고, 매주 전국의 여러 교회를 찾아 주일예배 설교를 섬긴다. 또 주중에는 국내외에서 예수동행 세미나와 부흥회를 인도하며, 해외에서도 예수동행운동을 나누고 있다. 그는 “제가 은퇴를 준비하며 가장 두려웠던 것은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이 실재가 아닌 구호에 그쳤다는 평가를 받는 것이었다. 그래서 ‘은퇴를 예수님을 바라보는 내 믿음의 검증의 시간’으로 받아들였다”며, “자연히 저에게 있어 은퇴를 위한 가장 중요한 준비는 집도, 돈도, 건강도, 사역도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였다”고 전했다. 또한 “일기를 쓰고 나누는 삶은 마치 유리 상자 안에 사는 것 처럼 숨고 싶을 만큼 부담스럽기도 했다. 그러나 일기에 쓸 수 없는 일은 하지 않게 되었고, 그 결과 죄와 유혹으로부터 제 자신을 지킬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큰 은혜는, 주님과 친밀해지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의 영광이 더 선명해졌고, 깊고 놀라운 은혜의 세계를 이전보다 훨씬 풍성히 누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유목사는 은퇴 후 예수동행집회를 시작하며, 다시 한 번 ‘개척교회 목회자’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며, 주님의 관점이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두 세 사람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그 이후 예수동행운동은 ‘많은 사람을 모으는 사역’에서 ‘적은 수라도 공동체를 세우는 사역’으로 전환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유는 예수님과의 친밀함은 개인 영성이 아니라 공동체 영성임을 확신하기에, 사람 수가 아니라 공동체가 세워졌는가가 열매를 결정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유였다. 그는 “은퇴 후 이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나라는 질문 앞에서 흔들린 적이 있었다. 그때 주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기 위해 보내심을 받았다(누가 4:43), 하나님의 나라를 담대히 전파했다(행 28:31)는 말씀으로 내 인생의 목표를 다시 분명히 하셨다”며, “이제 제 관심은 단 하나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는 것, 그리고 다음 세대가 예수님과 실제로 동행하도록 돕는 것이다”고 아직도 달려가야할 사명이 있음을 고백했다. 그 여정 속에서 어린이 예수동행 캠프와 다음세대 사역이 시작되었고, 아이들이 “예수님은 내 안에 계신다”고 고백하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 끝으로 유목사는 “은퇴 후 내가 잘한 한 가지는 목회보다 예수님을 붙들고 살아온 것이 가장 잘한 일이었다”며,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직에서의 은퇴는 끝이 아니라,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의 새로운 시작이었다”고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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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대한성공회 의장주교 역임한 김근상 주교
- 대한성공회 의장주교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김근상주교(사진)는 은퇴 이후 평화협력관으로 활동하면서 남한과 북한의 평화를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현재 김주교는 2027년 노벨평화상 대한민국 국민 추천 추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이 위원회는 12.3 계엄사태를 극복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노벨평화상을 받게 하기위한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오는 3월에는 준비위원회로 정식으로 발족된다. 김주교는 위원회가 발족하면 후배들에게 자리를 주고 뒤에서 지원하는 일을 할 예정이다. 김주교가 은퇴 후 일한 평화협력관은 남한과 북한의 관계를 돕는 일이었다. 그러나 개성공단이 문을 닫은 이후로는 활동에 제약이 컸다. 그래서 주로 해외에 관련된 사람들과 남북관계 해결을 위한 내용으로 만남을 가졌다. 지난 2024년 이 일을 마친 김주교는 이후 가족들과 여행을 다니는 시간을 가졌다. 김주교는 “현직에 있을 때는 어디를 가게 되도 일 때문에 가는 것이었다. 그러다 작년에는 시간이 많이 나서 가족들과 함께 순수하게 여행을 다녔다”고 말했다. 지나온 사역에 대해서 김주교는 “주교가 된 직후부터 북한돕기에 관심이 많았으나 국내 모금이 쉽지 않았다” 면서,“우리가 낸 헌금으로 제3세계를 돕는 대신 해외 성공회조직이 한국과 제3세계에 지원하려던 자금을 북한으로 보내도록 가교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와 협력으로 서울 정동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 앞 건물을 철거한 일도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기존에는 건물에 가려 성당이 보이지 않았지만, 철거를 통해 시민들이 아름다운 건축물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올해가 서울대성당이 세워진 지 1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라고 말했다. 김주교는 현재 한국교계의 모습에 대해서 “사역을 시작한지가 47년이 됐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 교회가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아프다. 교회는 이름없이 섬기면서 많은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면서, “교회가 기득권을 내려놓고 사람들을 섬기는 모습으로 바뀌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주교는 성공회대학교 이사장과 WCC 10차 총회 준비위원회 상임위원 등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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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대한성공회 의장주교 역임한 김근상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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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NCCK 인권센터 전 이사장 김성복목사
- NCCK 인권센터 전 이사장 김성복목사(사진)는 의료용대마의 전면적인 합법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사단법인 한국대마산업협회 고문을 맡게 되면서 의료용 대마농사를 짓는 일도 하고 있다. 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통일운동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목사는 “마약에 등급이 있다. 현재 대마는 1등급인데 이것을 3등급으로 낮춰야 한다. 미국에서 이 일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을 한국도 받아들여야 한다. 한국에서도 대통령이 시행령을 개정하면 의료용대마의 합법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의료용대마로 인해 치료가 가능한 질병으로는 「△근위축성 측삭 경화증(루게릭병) △자폐 스펙트럼 장애 △암 △만성 또는 난치성 통증을 유발하는 상태 △간질 또는 발작을 유발하는 상태 △녹내장 △파킨슨병」 등이 있다. 의료용대마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에 대해 김목사는 “파킨슨병을 앓고 있다. 이제 14년이 됐다. 처음에 이 병이 와서 미국을 방문했을 때 의사가 대마에서 추출한 CBD 오일이 몸에 좋다고 권했다. 그것을 먹어보니까 증상이 호전되는 것을 느꼈다”면서, “한국에 들어오면서 복용이 중단되게 됐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환자들의 필요를 느끼고 의료용대마 합법화 운동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서 의료용대마는 뇌전증환자들에게만 허용이 된 상황이다. 또한 이들을 위한 의료보험도 지원된다. 만약 의료용대마가 전면적으로 합법화돼서 국산화가 되면 이들을 위한 의료보험비도 줄어들 것이라고 김목사는 말한다. 오는 2월에는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의료용 대마 합법화 시민모임 창립된다. 이 모임에 김목사도 함께하면서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김목사는 에큐메니칼운동에 대해 “현재 NCCK가 부채로 인해서 어려움에 있다. 재정적으로 압박을 받지 않도록 대대적인 모금운동을 해야된다. 이전에 NCCK 인권센터 이사장을 할 때 모금활동을 통해서 재정적 압박에서 벗어난 적이 있다”면서, “NCCK의 재정적 상황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목사는 오는 2월 8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의장상을 받게 된다. 이 회의에 의장상은 대통령명의의 상이다. 김목사는 “이 상을 받기위해서 평화통일 운동을 한 것은 아니다. 통일운동을 하다보니까 상도받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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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NCCK 인권센터 전 이사장 김성복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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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예장 합동한신측 증경총회장 이영식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한신 총회장을 지낸 이영식 원로목사(사진)는 은퇴 후에도 쉼 없는 사역을 통해 교계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목사는 현재 목포덕인고 목회자협의회 회장과 목포지역 원로목사들의 모임인 목포 목우회 회장, 동 교단 호남노회 원로목사회 회장, 로고스교회 설교목사, 목포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운동의 추진위원장 등 다양한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특히 이목사는 노회와 원로목사들의 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이목사는 “원로목사들과 함께 교단과 노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그리고 개교회의 섬김을 받게 되면 감사의 뜻을 교회에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목사는 최근 원로목사들의 모임이 활성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모임을 통해 교단과 노회를 돕고 있다면서 이러한 사실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목사는 지난 2024년에는 출산운동에 일환으로 저출산대책 세미나를 추진했다. 이 세미나에서는 당시 CBS 사장이었던 김진오권사와 당진동일교회 이수훈목사 등이 초청되어 강의를 진행했다. 지금도 다양한 방면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목사는 다양한 곳에 성금을 기탁하면서 물질을 흘려보내고 있다. 모교인 목포덕인고등학교와 교단 내 목회자, 방송선교 등 다양한 분야에 지원을 했다. 이목사는 현역시절부터 다양한 사역들을 펼쳤다. 특히 연합사역에 매진했다. 이목사는 한국교회100주년 기념사업 당시 교단 총무로서 실무에 참여했다. 또한 목포시 기독교가 100주년을 맞이했을 때 기독교연합회 회장을 맡아 관련된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특히 연합사역을 하면서 관계를 맺은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고, 지속적으로 유지했다. 이목사는 사역했던 교회와도 완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교회에서 초청해주면 설교를 전하기도 하며, 후임목회자와 교제도 완만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후임목회자가 의견을 구하면 이목사는 목회에 대한 조언을 아낌없이 하고 있다. 이목사는 “예수님 안에서 관계를 가지고 유지하면 그것이 성장하는 지름길이다”면서,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후배목회자들에게 이 관계의 중요성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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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예장 합동한신측 증경총회장 이영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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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노정선박사
- 연세대학교 교수를 역임한 노정선박사(사진)는 남한과 북한의 평화운동을 전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노박사는 은퇴 후에도 SNS를 활용한 교회사역과 북한식량 문제 해결을 위한 밤나무심기 운동 등으로 통일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도 노박사는 민주평통 서대문 협의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고문으로 활동 중이며, 서울 YMCA 통일위원장 등 직책을 맡아서 활동하고 있다. 노박사는 “6년 전부터 교회를 개척했다. 교회 이름은 평화교회이다. 교회 건물은 없고, 페이스북방송을 통해서 주일에 40분씩 방송하고 있다. 교인들은 교파에 관계없이 초교파로 함께 모이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교회이름이 평화교회이기 때문에 세계평화운동에 대해 관련된 것을 주로 전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서 그리고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평화를 위해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박사는 북한의 심각한 식량난을 해결하기 위해 밤나무 심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북한인구가 2,500만명인데 1인당 밤나무나 잣나무 한 그루씩만 심어주면 식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실제로 노박사는 8년 전 임진강 건너편 개풍군 관산반도에 잣나무 3만 그루를 심는 등 실천적인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노박사는 “나무 한 그루에 1달라 정도 된다. 2,500만 그루를 심는다고 하면 우리나라 돈으로 300억 밖에 안된다. 300억이면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다만 3년이 지나야 열매가 맺기 때문에 그 전까지는 직접 지원을 해야한다”면서, “그 금액을 포함하면 500억 정도 된다. 한국교회가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사역에 동참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박사는 연세대 교수로 제직 중일 때 기억에 남는 일로 기독학생회 SCA에서 지도교수를 맡은 것을 꼽았다. 이 단체는 신앙을 가치를 기반으로 민주화운동 등을 전개했다. 현 국회의장인 우원식의원도 노박사에게 직접 지도를 받은 사람이다. 군사정권에 의해 없어진 이 단체는 최근 재건운동을 통해 다시 시작됐다. 노박사는 새롭게 시작된 단체에서 고문을 맡고 있다. 또한 노박사는 2000년 3월 평양 고려호텔에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최성익서기장, 김철수참사와 만나서 김대중대통령과 김정일위원장의 정상회담을 조직하는데 성공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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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노정선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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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실직교인 위한 ‘나눔’의 카페로 활용
- “하나님 말씀대로 살자. 적은 숫자의 교인이라도 하나님 안에서 제대로 살아가며 행복하게 만들자, 천국의 소망을 갖게 하자.”라는 목회철학으로 사랑의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박현철목사(행복한교회)를 만나보았다.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행복교회를 섬기고 있는 박목사는 ‘카페베델’을 시작하면서부터 알려지기 시작했다. 박목사는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교인들 중 하나 둘 실직자가 나오기 시작했다. 작은 교회라 서로 가족처럼 직장을 찾아주려 노력하다가 없는 직장을 구하는 것도 중요하나 만들 수 있지 않나 하는 말씀을 받았다.”며 2020년 8월, 이렇게 만들어진 커피숍 ‘카페베델’에서 성도들은 헌신했고,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박목사는 “성도들만 목회자를 위하란 법이 있나? 목회자도 성도가 어려우면 발 벗고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카페베델에서는 하루 세 명씩 돌아가며 일하고 있으며, 여기서 얻은 이득은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베풀고 있다. 처음은 일자리의 공간이었지만 지금은 나눔의 공간이 되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서울 은평구청에서 이웃돕기 사랑의 상패도 받게 되었다. 박목사는 “물질은 나의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업에 쓰이는 것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네자녀의 아버지이기도 한 그는 자녀들 대학입시 전 3일 동안 금식기도를 하며 가장 중요한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라고 가르쳤으며, 이에 자녀들은 그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는 삶을 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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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실직교인 위한 ‘나눔’의 카페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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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 함기철총장님께 듣는다
- 사회: 최규창 편집국장 세계 최초 발명특허 독점제도, 새로운 교육의 패러다임 실천 평생학습 시대를 맞아 재능 경력인증으로 교육의 기회 부여 재능경력인증 대안대학교로 세계 최초 학위제도를 도입한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SHTCU)은 2012년에 개교한 이후 새로운 교육제도로 자리매김되고 있습니다. 돈이나 시간이 없어 학업의 꿈을 접을 수 밖에 없는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재능(국악, 서예 등) 및 직업(미용, 자동차 정비 등) 현장에서 갖고 있는 ‘재능이나 직업’을 갈고 닦아 최고의 ‘재능 및 직업의 달인’의 경지에 오른 사람들에게 학문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고 있습니다. 그 재능과 경력을 인증하여 ‘재능경력인증 학위’를 수여하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등을 수상 ▲「재능경력중심학점 인정 학사관리시스템」특허의 재능경력학위 인증 시스템에 근거하여 자신이 살아 온 삶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자신의 재능과 경력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것인가를 확증시켜 주는 학위제도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개교 이후 단계적 성장을 통해 80여명의 석박사를 배출하고, 함기철총장님은 2017년 한국방송신문협회에서 ‘한국신지식인상’, 2018년 한국대학발명협회에서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 등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국내 유일의 특별한 대학원의 설립동기를 듣고 싶습니다 △함총장= 저는 약 20년 동안 제도권 대학 교육현장에서 헌신하면서 ‘스펙중심’, ‘학력중심’의 한국교육이 가져온 불합리성과 사회적 불균형의 문제점을 뼈저리게 경험하였습니다. 따라서 저는 ‘인간중심’의 새로운 교육패러다임이 한국 교육현장에 뿌리를 내리게 하는 ‘교육혁명’이 필요하다는 것을 늘 절감해 왔습니다. 2016년 1월 세계경제포럼이 주최한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클라우스 슈밥회장이 제4차 산업혁명을 선언했으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기 위한 소리 없는 전쟁이 치열합니다. AI(인공지능)를 이용해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현상들을 데이터화해 이를 분석하고 사람들에게 맞춤형 예측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물인터넷과 ARㆍVR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산업발전은 국가의 경쟁력이 되었습니다. 이렇듯 4차 산업혁명은 인간의 삶을 180도 변화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금세기 최고의 미래학자로 꼽히는 토마스프레이는 앞으로 4년제 대학이 아니라, 2주에서 2달가량의 단기대학이 대세를 이룰 것이라 예측했습니다. 비대면사회의 대안으로서 이론과 실기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도록 다양한 실용융합대학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고민 속에 만들어진 대학이 바로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입니다. 이론·실기 조화 실용융합대학 설립 ▲재능경력인증 학위제도란 현장 실무경력과 기술능력을 인정하는 새로운 교육제도로 알고 있습니다. ‘이 제도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함총장= 경제성장과 함께 이제 기업이 찾는 인재상은 성실한 인재보다는 일을 잘 하는 인재, 다시 말해 이해력이 뛰어나 주어진 일을 잘 해내는 사람이 유능한 인재로 인정받게 되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늦었지만, 국방부가 추진하고 있는 ‘군 복무 학점 인정제’나 ‘학점은행제(일명 ‘레벨학위제’)’가 있는데, 그 뿌리를 보면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SHTCU)의 ‘재능경력인증 학위’와 크게 다를 것이 없습니다. 즉 학력중심의 교육제도에서 벗어나자는 교육혁명의 첨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장 실무경력과 기술능력을 인정해 주는 새로운 발명특허에 의한 교육제도로서 자격증과 경력사항에 부여하고 조기졸업과 재능경력학사 및 재능박사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돈이나 시간이 없어 학업의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으나, 어려서부터 일선 재능 및 직업현장에서 가진 재능이나 직업을 갈고 닦아 ‘최고의 재능 및 직업의 달인’의 경지에 오른 사람들에게 그 재능과 경력을 인증하여 ?재능경력인증학위를? 수여하는 새로운 교육패러다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능경력인증학위수여’는 어려서부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펼치며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에게 안겨드리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실무, 기술, 연마시간 수업 일수 반영 ▲재능경력인증교육제도 즉, 신한서재능대학원은 획일화, 표준화된 제도권적 교육프로그램 중심의 기존 교육방식에서 탈피한 것입니다. 개인의 소질과 기능적 능력 존중을 통한 교육평준화 추구 및 자긍심 고취에 목적을 두고 창조교육 실현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교육혁신 실현을 위한 새로운 학위제도로 차별화된 창조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함총장=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이 학교와 같이 공식적 장소에서 교육내용대로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교육이 형식교육이라면, 저희 학교는 비형식 교육, 다시 말해 형식교육과 달리 학교교육 이외의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는 교육을 지향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정형화된 교육방식에서 탈피해 개인의 소질과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현장 실무중심의 자율적성 교육과정을 운용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론 중심 논문으로 학위를 수여하는 기존 교육제도보다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재능경력인증학위제도를 세계 최초로 고안했고, 혁신성을 인정받아 8년 전 시스템 발명 특허를 취득했으며, 최적의 신개념 학사관리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일선 현장에서 실무 기술을 연마하는 시간과 기업에 종사하는 시간을 수업 일수로 평가해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수여하는 학사 관리 시스템으로 교육 혁명에 버금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의 교육제도는 각 산업현장이 학교가 되고, 재능과 경력이 교육 수업일수로 환산되어 학위로 인정됩니다. 예컨대 경력사항에 포함된 사업체에서의 전공 관련 업무에 대한 일정 기준 이상의 근무시간과 교육기관에서의 교육 이수 시간을 설정된 학점으로 부여해 학위를 수여하는 것입니다. 10개의 발명특허와 관련 상표 등록 ▲개교를 하면서 여러 특허를 획득하셨다는데, 어떤 것이며 학교설립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지요? △함총장=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은 2014년에 「재능경력중심학점 인정 학사관리시스템」이라는 발명특허(제 10-1435363호)를 통해 재능경력학위 인증시스템에 근거하여 세계최초로 재능기부은행운영시스템(발명특허제 10-1504499)과 국내 최초의 영리법인 신한서 재능경력대학원(법인등록 164911-0022048)특허를 획득하고 상표등록 했습니다. 또한 특허청으로부터 ‘재능경력중심학점인정 학사관리시스템 및 학사관리방법’과 내증기부은행 제공방법 등 10개의 발명특허와 관련 상표등록을 완료해 최적의 교육프로그램 지위를 확보해 놓고 있습니다.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은 영리법인으로 지난 2012년 설립 등기를 마쳤으며, 국세법에 의해 사업자등록 인가를 받아 재능경력인증과 자격증 부여, 재능 경력 중심 학점인정 학사관리 시스템, 재능기부은행 서비스업으로 재능과 경력자들에게 학위를 수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의 계획과 포부를 들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함총장=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이 사회의 이슈로 떠오른 지 오래되었습니다. 큰 변화가 예상되는 영역 중 하나는 교육입니다. 새로운 사회는 새로운 인재를 필요로 하고 그러자면 새로운 교육이 필요합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교육은 어떻게 변화할 것이고 미래의 중요한 교육이슈는 무엇일까?’ 하며 고민하다 대안으로 떠오른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 이와 같은 학위제도는 사회를 아름답게 인류에 공헌하는 자세로 모두가 더불어 즐겁게 공유하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또한 세계 최초 교육제도 발명 특허로서 독점적인 교육혁명을 이루어 나아갈 것이며, 더불어 교육 개혁에 대한 꿈을 이뤄 나아가길 원합니다.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의 ‘재능경력인증 학위’는 우리 각자가 타고난 재능과 경력이 학위로 보상받는 자랑스러운 학위, 직업 현장에서 흘린 구슬땀 한 방울 한 방울이 경력이 되는 학위입니다. 이론 중심의 논문으로 받는 박사만 박사가 아닌 공존하는 시대를 맞이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사회와 인류를 위해 공헌하는 정직한 학위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그 길을 위해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이 교육혁명의 등불을 높이 들고 앞장 서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궁금한 것은 학위수여 대상자를 어떻게 선발하고, 심사하고, 가르치는 교수진들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요? △함총장= 권영해 (전국방부 장관), 오장섭 (전 건설교통부 장관), 이규정 (전 국회의원), 이진삼 (전 육군참모총장),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장관), 이우재(한국마사회 회장), 조찬형 (충남무형문화재 18호 소목장, 재능경력인증 전통민속창호학부문 박사), 김영구 심사위원(스페인 엑스트레마투라주 태권도협회장), 재능경력인증 양자물리학부문 박사) 등 국내 최고 권위와 실력을 갖춘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재능경력인증학위심사단이 학위인증 심사를 진행합니다. 경제, 경영 기타분야는 8인 이상, 예술, 체육, 대체의학 분야는 4인 이상의 해당분야 사회 저명인사를 위촉 심사하게 됩니다. 학위 산출 근거는 학위수여 희망자가 제출한 대상자의 이력서와 자격증, 연구실적, 상장, 재직증명서 등의 서류로, 이것을 토대로 전문성과 권위, 객관적,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검토·심사하여 종합적으로 학위인증과 수여를 결정하게 됩니다. 인간교육, 선비사상을 가르쳐야 ▲총장님의 설립배경에는 기독교정신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질적 향상을 위한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함총장=저는 감리교 모태신앙으로 구세군예산교회건립에 헌신봉사하신 어머님을 따라 청년시절을 보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랑과 정직이 제 삶을 만들었습니다. 1991년 해미면에 있는 한서대학교의 설립창시자이며, 한서대학교 임원으로 2010년 퇴임 후, 대학현장에서의 아쉬움을 극복하고자 2012년 신한서대학교 재능경력대학원을 설립하고 현재 이사장과 총장을 겸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지난 2018년 한국대학발명협회와 한국지식재산관리재단이 주관한 제6회 대한민국 지식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교육혁신 부문’ 최우수상 수상과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실시한 제6회 한국평화언론대상 ‘대학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게도 되었습니다. 이 일련의 과정들에서 제가 한일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행하시는 일에 저는 도구가 되어 그 분의 뜻을 이뤄가는 거라 믿습니다. 저는 전 재산을 내놓아 이 학교를 정상적으로 만들어 놓았고, 죽는 순간까지 순교하는 마음으로 가려합니다. 우리 한국교회도 세상의 허상을 보지 말고 진실을 바라보며, 원수를 사랑하고, 거듭 태어나기를 위해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위한 방편으로 올바른 한 마리의 양을 키우기 위해, 참 진리를 전파하기 위해 인간교육, 선비사상을 가르쳐야 하며 다 함께 앞으로의 세대에 대한 책임 있는 교육을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이 한국교회가 질적으로 가장 성장 할 방법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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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 함기철총장님께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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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를 과학적으로 반대하는 활동 벌인다” - 전 연세대 의대 교수 민성길 박사
- 은퇴 후에도 왕성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민성길 전 연세대 의대교수는 용인효자병원에서 지금도 환자를 돌보고 있다. 또한 한국성과학연구협회 회장으로 세미나와 강연 등 여전히 역동적인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민교수는 “비록 은퇴했지만 불러 주는 곳에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다”며, “한국사회에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동성애 문제를 법적, 신학적, 특히 과학적으로 입증하려한다”라고 말했다. 동성애문제에 대해 “애초에 의학에서 병이 아니라고 하며 시작했다. 이른바 인권운동에서 동성애를 정상화하려고 시도했고, 동성애차별에 대해 기독교가 말을 못하게 하는 일로 만들었다”며, “동성애는 이렇게 사회적으로, 가정적으로, 교육적으로 문제가 많다. 무엇보다 엘지비티(LGBT)가 득세해서 기독교를 공격하는 논리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동성애는 병적이라는 걸 입증하는 게 목표이다”고 했다. 그래서 “기초가 되는 과학적 사실을 발굴하고, 연구논문들을 밝히고, 직접연구하면 좋겠지만 연구비가 부족하다”며, “다른 외국에서 나와 있는 자료들을 발굴 종합해서 정보를 제공해드리고, 교육해드리고, 기독교 성윤리를 사회에 보급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매달 세미나, 유튜브도 재작한다. 초청받으면 강의하고, 책도 만들고 있다. 한국교회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민성길박사는 또한 성과학콜로키움에서도 큰 활동을 전개 중이다. 이 콜로키움은 동성애를 비롯한 엘지비티의 문제를 의학적이고 과학적인 면에서 비판하는 활동을 주로 전개하고 있어 한국교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민성길박사는 연세대 대학원을 마치고 △연세대 의과대 의학과 정신과학교실 교수, △대한임상독성학회 회장, △대한사회정신의학회 회장, △연세대학교 의학행동과학연구소 소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 △대한정신약물학회 회장, △대한정신약물학회 이사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주임교수, △연세대학교세브란스병원 정신과 과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학술기획위원장, △보사부 중앙약사심의위원,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공로상, △대한정신약물학회 공로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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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를 과학적으로 반대하는 활동 벌인다” - 전 연세대 의대 교수 민성길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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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소천 슬픔 극복, 후학 교육 힘써”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증경총회장 최건호 목사
- 최건호 목사(충무교회 원로)는 지난 1974년 7월 14일에 충무로 소재 교회로 부임한 후 급격한 부흥의 역사를 일으켰고, 강북에 있던 교회를 허허벌판 강남으로 이전했던 인물이다. 부임 후 2년 만에 697평 대지를 매입해 새성전 기공예배를 했고, 충무교회로 명칭 변경하면서 1979년 5월 28일 새성전으로 이전했다. 그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 교육부장, 목회자 재교육을 위해 설립한 총회교육원장으로 활약하며 교단 목회자 교육을 정착시키는데 앞장섰다. 이러한 교육열정과 공적을 인정해 총회 교육위는 성결교육대상을 시상했다. 이어 총회장을 역임한 후 지난 2005년 10월 30일에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목회 과정에 대해 서병하 장로(증경부총회장)는 “최건호 목사가 강북에서 강남으로 이전하자고 할 당시 가난했던 성도들이 절대 순종하는 마음으로 따라와 현재 모두 부유하게 됐다”며 “바쁜 목회 과정에서도 최 목사는 열심히 공부, 학자적 면모를 갖추고 서울신학대학교에도 출강을 했다”고 술회했다. 그러면서 최 목사가 새벽기도회 마치고 뉴스위크지를 들고 영어학원으로 향하는 모습을 목격하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이처럼 학문에 대한 열정을 다하던 그는 목회도 성공했고, 학자로서도 부족함이 없었다는 평을 얻었다. 그러면서 동시에 교단 정치에도 헌신해 총회장까지 역임했다. 열심을 다하던 그가 은퇴를 하면서 교회에서 떠나 후임자에게 맡기고 전국적으로 강의 및 집회 설교 초청받으면서 후학들에게 여러 가지 교훈을 남기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15일, 부인이 소천한 이후 외로움을 달래며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최건호 목사는 “아내가 소천하고 나니까 빈 공간이 너무 커 그립다”며 “하지만 후학들에게 많은 교훈을 전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잃지 않고, 그동안 쌓은 목회경험과 신학연구의 결과물을 다 전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은퇴 후에도 후학들에게 교육을 하기 위해 애쓰는 최 목사는 “성결교회 교육목회는 성결교회 신앙유산을 지키는 일”이라며 “후학들을 가르치기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은퇴 후에도 후학들에게 좋은 영적 유산을 물려주기 위해 사명을 다하는 목회자가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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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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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소천 슬픔 극복, 후학 교육 힘써”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증경총회장 최건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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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총무 고영기 목사
-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새에덴교회에서 개최되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58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고영기총무는 “교단 총무는 영광의 길이라기보다는 고난의 길”이라며, “총회 서기를 역임하면서 총무의 사역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것인지를 잘 알기에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했다. 고총무는 “지난 104회 총회에서 총무가 비상근제로 바뀌게 되면서, 노회 증경노회장들이 나를 총무로 적극 추천했다”며, “우리 평양노회는 총회장을 5명 배출했으나 최근 총회장을 배출하지 못했는데, 맥을 잇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의견에 따라 노회에서 만장일치로 나를 총무 후보로 결의해줬다”라고 말했다. 총무로서 앞으로 “첫째, 교단의 위상과 자존심을 세우고 둘째, 신뢰회복을 이루고 셋째, 소통하고 화합하는 정책을 전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며, “소강석총회장이 교단의 비전을 위해 중장기적인 전망을 세웠고 총회장님의 이러한 방향을 총무로서 정책적으로 잘 보좌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외적인 일을 해보면 본 교단이 한국교회의 장자교단인데도 본 교단에 권리나 지위를 주지 않는다. 대외적으로 약하다”며, “앞으로 본 교단의 위상을 드러내는 연합사업에도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본인의 가족은 “3대 장로 집안에 4대인 내가 목사가 됐고, 나의 아들들이 목사가 됐다”며, “집안 선조들의 기도가 지금까지 나의 목회와 사역의 힘이고 그분들이 뿌려놓은 것을 지금 열매를 거두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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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총무 고영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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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임마누엘순복음교회 최현철목사
- 충주임마누엘순복음교회(담임=최현철목사·사진)는 밥사랑공동체를 통해 노숙자들에게 무료숙식을 제공하고 있다. 충주시 문화동에 위치한 이 교회는 단지 숙식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농장에서 함께 일하며 일당을 지급해 노숙자들이 장기적으로 진정한 자활을 하도록 돕는다. 임마누엘교회의 최현철목사는 2006년 서울역 광장과 서울역 육교 위에서 4년 동안 무료급식 나눔을 한 이후로 지금까지 계속 노숙인 사역을 하고 있다. 노숙인 사역을 시작한 동기들 묻는 질문에 최목사는 “하나님께서 소외된 자를 위한 사역의 마음을 주셔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다”며 “노숙인 사역의 궁극적인 목표는 영혼구원이다”라고 말했다. 최목사는 본인 또한 세상의 문제로 아픔을 겪었기 때문에 소외된 자를 위한 사역을 하게 되었다며 알콜중독, 정신적인 문제 등으로 고통받았던 자신의 과거를 솔직히 고백했다. “여러 소외된 분들이 노숙인의 삶으로부터 벗어나 변화되고, 그리스도로 인하여 새로운 인생을 사는 것”이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이라고 밝힌 최목사는 “저 또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전도자의 삶을 충실히 사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서울역에서 저희 교회로 와서 생활하시는 형제들은 낮에 파농장에서 일을 합니다. 형제들이 일당 10만원을 받고 저축도 하면서 기뻐하는 모습을 목격하면서 저 또한 큰 소망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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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임마누엘순복음교회 최현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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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측 40주년준비위원장 김원광목사
- 예장합신측 교단설립 40주년을 맞아 준비위장 김원광목사는 “지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우리 합신 교단은 지난 40년간 많은 어려움 중에도 한국 교회 안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건강한 교단으로 성장해왔다고 자부한다”며, “이러한 자리에 이르게 된 것은 오직 종의 심정으로 주님을 충성스럽게 섬기려 한 선배 목회자들과 교단 산하 모든 목회자들의 선한 열심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하지만 작금의 목회 환경은 우리가 지난 40년간 경험해 온 일들과 성격이 전혀 다른 새로운 도전을 해 오고 있다. 특히 우리는 이번 교단설립 40주년 기념행사를 비대면으로 치러야만 하는 상황을 접했다. 대한민국이 세워진 후 모두가 처음 경험해 보는 팬데믹이 덮친 이유 때문이다”며, “팬데믹으로 교회의 모든 모임이 자유롭지 못하게 되었다. 예배와 교육, 성도 간의 교제와 전도 등등 교회 내에서 전통적으로 진행되던 모든 프로그램들은 국가에 의해 강제적으로 일정부분 통제를 당하게 되었다. 이로 인한 목회 현장의 피해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교단 설립 40주년 행사를 무엇보다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형제교회들을 돌보고 서로 격려하면서 우선 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40주년 행사 준비위원회에서는 이번 행사의 특징을 ‘비대면’과 ‘형제사랑’이라는 큰 틀 안에서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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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측 40주년준비위원장 김원광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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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실천연대 강남구대표
- 오는 18일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정의실천연대 강남구위원장은 “재판과정에서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와 대검찰청의 판결과 결정에 나는 억울하게 졌다. 이 사건은 그 당시 내 상대가 끌어들인 현직 검찰 최고위직의 오더로 시작됐다고 확신한다. 그러기에 나의 민·형사상 다툼은 고난을 예고하고 있었고, 나의 결정적인 증거도 약간의 허점 앞에 속수무책으로 질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건의 진실과 거리가 먼 대법원 판결과 헌법재판소와 대검찰청의 결정이 얼마나 엉터리였으면 위 모든 것을 밝히는 후배검사의 정확한 기소가 있었고, 선배판사들이 잘못 판단한 사실에 대해 후배판사들이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뒤집는 1심 판결에 2심에서도 원심을 유지하는 확정판결까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이 사건은 가히 검찰·사법혁명이라 불릴 수 있다”며, “불의한 어두운 사회에 예수를 따르는 삶은 권위주의의 검찰·사법부와 충돌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름 없는 한 국민의 삶은 불의를 보고 분노하면서 21년 동안이나 저항의 삶을 살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보잘 것 없는 국민 한 사람은 강하고 견고해서 어느 누구도 출입할 수 없었던 이 시대의 ‘여리고성’ 검찰·사법부를 무너뜨렸다”고 전했다. 강위원장은 “지금은 국민주권시대이다. 검찰·사법부는 언제까지 국민과 민족 앞에 역사의 죄인이 되려하는가? 이 시점에서 세상 누구도 안 믿는 검찰 사법부는 국민의 신뢰회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며, 법의 최고 존엄이 무너진 것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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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실천연대 강남구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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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YMCA 조규태회장
- 서울YMCA 조규태 회장은 YMCA운동이 기독교 사회운동으로서 청소년운동, 시민운동, 체육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지만, 국민들과 시민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청소년운동이라며 청소년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번 서울YMCA 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이하 국제청소년센터)의 개관에 대해 조회장은 120년동안 청소년운동을 해왔는데, 국제청소년센터는 앞으로 새로운 100년에 있어서 새로운 역사적인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YMCA는 기본적으로 청소년 운동단체이다. 국제청소년센터와 같은 곳에서 자란 청소년들이 미래에 가정을 꾸리고 그 자녀들이 다시 YMCA에서 자라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가 YMCA에서 만들어질 것이다”라고 말한 조회장은 인종, 연령, 성별을 초월해 하나가 되는 폭넓은 문화가 만들어지길 희망한다. 또한 YMCA운동은 생명운동이라고 강조하며, 코로나19 위기에서도 국제청소년센터를 개관할 수 있었다는 건 이 곳이 생명의 터전이 되고, 국민들이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희망터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신앙심이 없다면 선교단체인 YMCA의 활동목적을 달성할 수가 없다. 아무리 개인의 능력이 탁월하더라도 하나님의 관여가 없으시면 결과를 만들수가 없다”며, 조회장은 새벽기도를 강조했다. “새벽기도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너무 좋은 기회이다. YMCA활동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더 일찍 일어나서 하나님을 뵙기를 바란다”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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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YMCA 조규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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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활동가 최정은사모
- “긴 터널 시간이라 생각했던 마흔을 지나며 만난 그림책을 통해 조금씩 나아갈 수 있었고, 그림책 활동가의 일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와 제가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작은 응원이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최근 「마흔에게 그림책이 들려준 말」이라는 책을 출간한 최정은사모의 말이다. 최사모는 이 책에 대해 “이 책은 흔들렸던 마흔의 시절에 그림책을 통해 오늘의 나를 바라볼 수 있던 이야기와 애써 모른 척 했던 어제의 나의 모습 그리고 다시 내일을 꿈꾸며 나아가는 제 이야기와 그 꿈의 길에서 만나 저와 같은 듯 다른 우리의 이야기가 쓰여 있습니다. 그림책의 주인공처럼 묵묵히 오늘을 살아가려 애쓰던 마흔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최사모는 그림책활동가 일을 한다. 어린이와는 토론 프로그램인 ‘그림책 띵톡’을 진행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책’이라는 강의로 학교, 도서관, 문화센타 등에서 어른 그림책 친구들을 만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림책과 함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그림책을 읽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일을 한다. 그림책활동가로 그림책을 함께 읽고, 그림책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에 대해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이야기한다. 그 시간의 진행자와 낭독자로 미처 알지 못했던 자신의 감정과 모습을 알아차리는 참여자들의 모습을 목도하는 증인과 같은 역할을 하며 그림책이 주는 위로와 응원을 전달하는 통로의 역할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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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활동가 최정은사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