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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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지구촌구호 개발연대 이사장 전병금 목사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을 역임한 전병금 원로목사(강남교회)는 지구촌구호 개발연대 이사장으로 미얀마의 소수민족 로힝야를 위해 고아원과 여성센터를 설립해 돕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목회여정을 정리한 책 <내 목회의 징검다리>를 집필해 출간했다.    동 연대가 지원하는 로힝야는 미얀마에서 핍박을 받다가 지금은 방글라데시로 건너와 살고 있다. 동 연대는 이들을 위한 고아원을 만들어서 돕고 있다. 그리고 학대를 당한 여성들을 위해서 트라우마 치료를 위한 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전목사는 지난해 중순부터 책을 집필하기 시작해 지난해 말에 <내 목회의 징검다리>라는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을 출간한 이유에 대해 전목사는 “지난해 여름 아내가 목회를 하면서 어려웠던 일, 실패했던 일, 고통당했던 일 등을 쓰면 후배들이 어려운 일을 극복해 나갈 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 이야기가 맞다고 생각이 들어서 책을 쓰기 시작해서 지난해 말에 출판이 됐다”면서, “쉽게 읽을 수 있고, 감동이 된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연락도 온다”고 했다.     전목사는 지난 2022년부터 한신대 신학생 전액장학금 운동본부 대표회장으로 지난해까지 활동했으며, 현재는 후임자에게 자리를 주고 사임한 상황이다. 전목사는 “대표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약 7~8년 장학금을 지원할 금액이 모금됐다. 이제는 현역에 계신 분에게 자리를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내려놓게 됐다”고 말했다. 동 본부는 지난 2022년부터 발족돼서 2023년부터 장학금을 주기 시작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노회의 목사후보생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목사는 은퇴 후 책을 읽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연합기관 등에서 행사를 할 때 초청하면 함께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대한기독교서회 사장취임식에서 축도를 했으며, 박승렬목사의 교회협 총무 취임예배에서도 폐회기도를 했다.     전목사는 한국교회에 대해 “한국교회가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과 동시에 삶에서 빛과 소금이 되는 것에 대해 강조를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믿음을 가진 사람이 구원을 받는다. 그러나 세상 속에서 자신을 죽이고 다른 사람을 높이고 섬기면서 나가는 성도들로 한국교회가 교육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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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선한목자교회 유기성원로목사
      유기성목사는 2003년부터 2023년까지 담임목사로 헌신한 선한목자교회를 조기은퇴하며 동교회의 원로목사가 되었고, 현재 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의 이사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최근 2024년에는 제 4차 한국로잔대회의 한국준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대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또한 유목사는 선한목자교회 담임목회에서 은퇴한 이후, 예수동행운동을 섬기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목요일마다 ‘예수동행 목요집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고, 매주 전국의 여러 교회를 찾아 주일예배 설교를 섬긴다. 또 주중에는 국내외에서 예수동행 세미나와 부흥회를 인도하며, 해외에서도 예수동행운동을 나누고 있다.   그는 “제가 은퇴를 준비하며 가장 두려웠던 것은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이 실재가 아닌 구호에 그쳤다는 평가를 받는 것이었다. 그래서 ‘은퇴를 예수님을 바라보는 내 믿음의 검증의 시간’으로 받아들였다”며, “자연히 저에게 있어 은퇴를 위한 가장 중요한 준비는 집도, 돈도, 건강도, 사역도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였다”고 전했다.   또한 “일기를 쓰고 나누는 삶은 마치 유리 상자 안에 사는 것 처럼 숨고 싶을 만큼 부담스럽기도 했다. 그러나 일기에 쓸 수 없는 일은 하지 않게 되었고, 그 결과 죄와 유혹으로부터 제 자신을 지킬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큰 은혜는, 주님과 친밀해지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의 영광이 더 선명해졌고, 깊고 놀라운 은혜의 세계를 이전보다 훨씬 풍성히 누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유목사는 은퇴 후 예수동행집회를 시작하며, 다시 한 번 ‘개척교회 목회자’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며, 주님의 관점이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두 세 사람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그 이후 예수동행운동은 ‘많은 사람을 모으는 사역’에서 ‘적은 수라도 공동체를 세우는 사역’으로 전환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유는 예수님과의 친밀함은 개인 영성이 아니라 공동체 영성임을 확신하기에, 사람 수가 아니라 공동체가 세워졌는가가 열매를 결정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유였다.   그는 “은퇴 후 이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나라는 질문 앞에서 흔들린 적이 있었다. 그때 주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기 위해 보내심을 받았다(누가 4:43), 하나님의 나라를 담대히 전파했다(행 28:31)는 말씀으로 내 인생의 목표를 다시 분명히 하셨다”며,    “이제 제 관심은 단 하나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는 것, 그리고 다음 세대가 예수님과 실제로 동행하도록 돕는 것이다”고 아직도 달려가야할 사명이 있음을 고백했다. 그 여정 속에서 어린이 예수동행 캠프와 다음세대 사역이 시작되었고, 아이들이 “예수님은 내 안에 계신다”고 고백하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   끝으로 유목사는 “은퇴 후 내가 잘한 한 가지는 목회보다 예수님을 붙들고 살아온 것이 가장 잘한 일이었다”며,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직에서의 은퇴는 끝이 아니라,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의 새로운 시작이었다”고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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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대한성공회 의장주교 역임한 김근상 주교
       대한성공회 의장주교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김근상주교(사진)는 은퇴 이후 평화협력관으로 활동하면서 남한과 북한의 평화를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현재 김주교는 2027년 노벨평화상 대한민국 국민 추천 추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이 위원회는 12.3 계엄사태를 극복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노벨평화상을 받게 하기위한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오는 3월에는 준비위원회로 정식으로 발족된다. 김주교는 위원회가 발족하면 후배들에게 자리를 주고 뒤에서 지원하는 일을 할 예정이다.    김주교가 은퇴 후 일한 평화협력관은 남한과 북한의 관계를 돕는 일이었다. 그러나 개성공단이 문을 닫은 이후로는 활동에 제약이 컸다. 그래서 주로 해외에 관련된 사람들과 남북관계 해결을 위한 내용으로 만남을 가졌다. 지난 2024년 이 일을 마친 김주교는 이후 가족들과 여행을 다니는 시간을 가졌다. 김주교는 “현직에 있을 때는 어디를 가게 되도 일 때문에 가는 것이었다. 그러다 작년에는 시간이 많이 나서 가족들과 함께 순수하게 여행을 다녔다”고 말했다.    지나온 사역에 대해서 김주교는 “주교가 된 직후부터 북한돕기에 관심이 많았으나 국내 모금이 쉽지 않았다” 면서,“우리가 낸 헌금으로 제3세계를 돕는 대신 해외 성공회조직이 한국과 제3세계에 지원하려던 자금을 북한으로 보내도록 가교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와 협력으로 서울 정동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 앞 건물을 철거한 일도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기존에는 건물에 가려 성당이 보이지 않았지만, 철거를 통해 시민들이 아름다운 건축물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올해가 서울대성당이 세워진 지 1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라고 말했다.    김주교는 현재 한국교계의 모습에 대해서 “사역을 시작한지가 47년이 됐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 교회가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아프다. 교회는 이름없이 섬기면서 많은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면서, “교회가 기득권을 내려놓고 사람들을 섬기는 모습으로 바뀌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주교는 성공회대학교 이사장과 WCC 10차 총회 준비위원회 상임위원 등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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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NCCK 인권센터 전 이사장 김성복목사
       NCCK 인권센터 전 이사장 김성복목사(사진)는 의료용대마의 전면적인 합법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사단법인 한국대마산업협회 고문을 맡게 되면서 의료용 대마농사를 짓는 일도 하고 있다. 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통일운동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목사는 “마약에 등급이 있다. 현재 대마는 1등급인데 이것을 3등급으로 낮춰야 한다. 미국에서 이 일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을 한국도 받아들여야 한다. 한국에서도 대통령이 시행령을 개정하면 의료용대마의 합법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의료용대마로 인해 치료가 가능한 질병으로는 「△근위축성 측삭 경화증(루게릭병) △자폐 스펙트럼 장애 △암 △만성 또는 난치성 통증을 유발하는 상태 △간질 또는 발작을 유발하는 상태 △녹내장 △파킨슨병」 등이 있다.     의료용대마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에 대해 김목사는 “파킨슨병을 앓고 있다. 이제 14년이 됐다. 처음에 이 병이 와서 미국을 방문했을 때 의사가 대마에서 추출한 CBD 오일이 몸에 좋다고 권했다. 그것을 먹어보니까 증상이 호전되는 것을 느꼈다”면서, “한국에 들어오면서 복용이 중단되게 됐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환자들의 필요를 느끼고 의료용대마 합법화 운동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서 의료용대마는 뇌전증환자들에게만 허용이 된 상황이다. 또한 이들을 위한 의료보험도 지원된다. 만약 의료용대마가 전면적으로 합법화돼서 국산화가 되면 이들을 위한 의료보험비도 줄어들 것이라고 김목사는 말한다. 오는 2월에는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의료용 대마 합법화 시민모임 창립된다. 이 모임에 김목사도 함께하면서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김목사는 에큐메니칼운동에 대해 “현재 NCCK가 부채로 인해서 어려움에 있다. 재정적으로 압박을 받지 않도록 대대적인 모금운동을 해야된다. 이전에 NCCK 인권센터 이사장을 할 때 모금활동을 통해서 재정적 압박에서 벗어난 적이 있다”면서, “NCCK의 재정적 상황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목사는 오는 2월 8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의장상을 받게 된다. 이 회의에 의장상은 대통령명의의 상이다. 김목사는 “이 상을 받기위해서 평화통일 운동을 한 것은 아니다. 통일운동을 하다보니까 상도받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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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예장 합동한신측 증경총회장 이영식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한신 총회장을 지낸 이영식 원로목사(사진)는 은퇴 후에도 쉼 없는 사역을 통해 교계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목사는 현재 목포덕인고 목회자협의회 회장과 목포지역 원로목사들의 모임인 목포 목우회 회장, 동 교단 호남노회 원로목사회 회장,  로고스교회 설교목사, 목포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운동의 추진위원장 등 다양한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특히 이목사는 노회와 원로목사들의 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이목사는 “원로목사들과 함께 교단과 노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그리고 개교회의 섬김을 받게 되면 감사의 뜻을 교회에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목사는 최근 원로목사들의 모임이 활성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모임을 통해 교단과 노회를 돕고 있다면서 이러한 사실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목사는 지난 2024년에는 출산운동에 일환으로 저출산대책 세미나를 추진했다. 이 세미나에서는 당시 CBS 사장이었던 김진오권사와 당진동일교회 이수훈목사 등이 초청되어 강의를 진행했다. 지금도 다양한 방면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목사는 다양한 곳에 성금을 기탁하면서 물질을 흘려보내고 있다. 모교인 목포덕인고등학교와 교단 내 목회자, 방송선교 등 다양한 분야에 지원을 했다.     이목사는 현역시절부터 다양한 사역들을 펼쳤다. 특히 연합사역에 매진했다. 이목사는 한국교회100주년 기념사업 당시 교단 총무로서 실무에 참여했다.     또한 목포시 기독교가 100주년을 맞이했을 때 기독교연합회 회장을 맡아 관련된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특히 연합사역을 하면서 관계를 맺은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고, 지속적으로 유지했다.    이목사는 사역했던 교회와도 완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교회에서 초청해주면 설교를 전하기도 하며, 후임목회자와 교제도 완만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후임목회자가 의견을 구하면 이목사는 목회에 대한 조언을 아낌없이 하고 있다.     이목사는 “예수님 안에서 관계를 가지고 유지하면 그것이 성장하는 지름길이다”면서,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후배목회자들에게 이 관계의 중요성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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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노정선박사
       연세대학교 교수를 역임한 노정선박사(사진)는 남한과 북한의 평화운동을 전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노박사는 은퇴 후에도 SNS를 활용한 교회사역과 북한식량 문제 해결을 위한 밤나무심기 운동 등으로 통일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도 노박사는 민주평통 서대문 협의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고문으로 활동 중이며, 서울 YMCA 통일위원장 등 직책을 맡아서 활동하고 있다.     노박사는 “6년 전부터 교회를 개척했다. 교회 이름은 평화교회이다. 교회 건물은 없고, 페이스북방송을 통해서 주일에 40분씩 방송하고 있다. 교인들은 교파에 관계없이 초교파로 함께 모이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교회이름이 평화교회이기 때문에 세계평화운동에 대해 관련된 것을 주로 전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서 그리고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평화를 위해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박사는 북한의 심각한 식량난을 해결하기 위해 밤나무 심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북한인구가 2,500만명인데 1인당 밤나무나 잣나무 한 그루씩만 심어주면 식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실제로 노박사는 8년 전 임진강 건너편 개풍군 관산반도에 잣나무 3만 그루를 심는 등 실천적인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노박사는 “나무 한 그루에 1달라 정도 된다. 2,500만 그루를 심는다고 하면 우리나라 돈으로 300억 밖에 안된다. 300억이면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다만 3년이 지나야 열매가 맺기 때문에 그 전까지는 직접 지원을 해야한다”면서, “그 금액을 포함하면 500억 정도 된다. 한국교회가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사역에 동참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박사는 연세대 교수로 제직 중일 때 기억에 남는 일로 기독학생회 SCA에서 지도교수를 맡은 것을 꼽았다. 이 단체는 신앙을 가치를 기반으로 민주화운동 등을 전개했다. 현 국회의장인 우원식의원도 노박사에게 직접 지도를 받은 사람이다. 군사정권에 의해 없어진 이 단체는 최근 재건운동을 통해 다시 시작됐다. 노박사는 새롭게 시작된 단체에서 고문을 맡고 있다. 또한 노박사는 2000년 3월 평양 고려호텔에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최성익서기장, 김철수참사와 만나서 김대중대통령과 김정일위원장의 정상회담을 조직하는데 성공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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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실시간 인터뷰 기사

  • 초베스트셀러 작가 김남준 목사, 독서로 영성 축적, 저술로 복음 전파
    개혁주의신학 서적보유, 열린교회 도서관서 삼매경 SNS 화법 익숙한 현대인에게 진리의 영성을 전한다 기도와 말씀으로 다져진 영성을 글로 남겨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초베스트셀러 작가인 목사가 있어 화제다.   김남준목사(열린교회)가 최근 생명의말씀사를 통해 〈다시, 게으름〉을 출간했다. 이는 40만 부 판매 초베스트셀러를 기록한 『게으름』의 다음 이야기다. 이 책에서 기존의 형식과 틀에서 벗어난 전혀 새로운 문체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화법에 익숙한 현대인들과의 대화를 시도한다. 시도 아니고 산문도 아닌, 간결하고 짧은 호흡의 글은 행간에 담긴 압축된 의미를 독자들로 하여금 곱씹어 보게 한다.   저자는 변천하는 시대 속에서 책을 통해 불변하는 진리를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저자는 모든 것이 변해 가는 지금도 변치 않는 사랑으로 이 세대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하나님 앞에 의미 있게 살 것을 호소한다. 특히 저자는 책의 서두에 무신론자의 삶을 택했던 젊은 시절, 잘못된 자기 사랑으로 인해 게을렀던 것임을 이해했을 때에야 그러한 비관적인 상황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음을 고백한다. 또한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감사만이 우리 안의 무기력하고 나태한 마음을 거부하고 새 생명으로 나아갈 힘을 준다는 사실을 체험적으로 말해 준다. 삶을 의미 없게 만드는 게으름은 곧 열정 없음이며, 영혼의 싫증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의 내용으로 지난 19일, 유튜브 ‘열린교회’ 채널에서 ‘작가와 함께 하는 온라인 북 콘서트’를 개최하고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박세나아나운서(극동방송)가 진행을 맡았고, 권정혜교수(고려대 심리학과)와 존노성악가(라비던스), 그리고 김주택성악가(미라클라스)가 패널 및 공연을 맡았다.   김목사는 이 책 외에도 『아무도 사랑하고 싶지 않던 밤』, 『깊이 읽는 주기도문』, 『신학공부, 나는 이렇게 해왔다』 등 굵직한 저작으로 기독교 출판에 한 획을 그었다.   이렇게 영적 내면의 세계를 글로 표현하게 된 계기는 스물한 살 때 톨스토이를 읽고 기독교에 귀의하면서부터이다. 이후 삼십 대 중반에 목회자가 됐고, 열린교회를 개척해서 지금까지 담임하고 있으며, 총신대학교 신학과 조교수로도 봉직하고 있다. 또한 C헤럴드 객원 논설위원으로 동역하고 있다.   김목사는 1997년 이래 기독교출판문화상을 4회 수상했다(1997, 2003, 2005, 2015). 대표적인 베스트셀러로 약 40만 부가 팔린 『게으름』 외에 『영원 안에서 나를 찾다』, 『염려에 관하여』 등 다수가 있다. 최근에는 장르에 매이지 않는 글쓰기로 일반 독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목사는 “1995년도에 작가로 데뷔를 했는데 26년 정도 세월이 흐르는 동안 세상이 엄청 바뀌었다”며 “그 당시보다 책을 훨씬 덜 읽는다”고 전했다. 그래서 일년 동안 작심을 하고 “도대체 이 사람들이 왜 책을 읽지 않는가?”라는 생각으로 연구를 했다. 그리고 1년 동안 현대 소설을 읽으며 하지 않던 SNS에 들어가서 “요즘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글들이 어떤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연구를 했더니 두 가지 결론에 도달했다는 것. 첫째는, 문장이 단문이다. 매우 짧은 문장을 선호하지, 옛날 우리 때처럼 화려하게 수식이 많이 된 문장들을 싫어한다. 두 번째는, 우리 때는 논리적인 글들을 원했는데 지금은 논리적인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감성적인 글을 원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제 옛날 문체로 쓰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고 제가 평생 써오던 글쓰기와는 완전히 다른 문체를 개발했다. 최근 “어떻게 하면 글쓰기를 통해서 현대인들에게, 이렇게 내가 써놨으니까 와라 그러지 않고 그 사람들이 원하는 글로 다가갈 수 있을까?”라고 고민하고 있는데 일반 문학 에세이 쪽으로 분류되어서 팔리고 있는데 뜻하지 않게 좋은 반응을 얻어 초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하게 됐다.   김목사는 방배동에서 월세 교회당을 사용했는데 약 3년 만에 1,000명으로 부흥해 더 이상 수용할 수가 없었다. 주인 건축업자가 “건물을 헐어 집을 지어야 하니 나가달라”고 했다. 그래서 1970년대에 평촌지역에 지어져서 가발공장으로 사용하다가 나중에 전자제품공장으로 사용하던 건물을 교회로 사용했다. 그 공장을 깨끗이 수리해서 쓰던 중 8년 전에 화재가 났다. 그런데 워낙 오래된 건물이다 보니까 도저히 다시 쓸 수가 없어서 허물어야 될 상황이었는데 완전히 허물고 새 예배당을 건축했다.   이처럼 목회과정에서 많은 눈물의 기도와 말씀 연구를 통해 다져진 영성을 글로 표현해 코로나19로 지친 현대인들을 깨우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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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30
  • 성경적 결혼으로 신앙과 교회전통 고수
      최근 경제가 어렵다는 이유로 소위 말하는 3포(연애포기, 결혼포기, 출산포기)가 청년들 사이에 유행하고 있다. 특히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미래에 없어질 나라 가운데 대한민국이 뽑혔다는 보도가 나올 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메아리결혼정보센터 진삼식대표는 “국가에서 저출산 대응예산으로 1년에 225조원의 놀라운 재정을 쏟아 붓는데도 출산율은 계속 떨어지는 현상은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며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더불어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자기의 형상대로 만드시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창1:28절)’고 복을 주셨는데, 하나님의 뜻에 부합된 축복을 따라 살고 있는지 점검해 보아야 한다.”며 결혼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고찰을 주문했다. 그에 따르면 결혼의 포기는 인구절벽 시대를 도출하며 결국 막대한 국가적 손실을 가져온다고 한다는 것이다. 이에 결혼부터 자녀양육까지 국가적 차원에서의 장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진대표는 “신앙의 전수와 기독교의 전통을 지키며 이 시대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의 역할을 하는 것이 성경적 결혼의 진수라 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타 기관과의 차이점에 대하여 묻자 “저희에게 의뢰하시려면 목사님추천서가 중요하다, 크리스천의 결혼에서 꼭 필요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평강교회 목사로서 동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진대표는 “목회자로서의 마지막 사명은 1년에 30명씩, 평생 300명의 성혼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날마다 새벽기도를 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최헌정기자메아리결혼정보센터 진삼식 대표 최근 경제가 어렵다는 이유로 소위 말하는 3포(연애포기, 결혼포기, 출산포기)가 청년들 사이에 유행하고 있다. 특히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미래에 없어질 나라 가운데 대한민국이 뽑혔다는 보도가 나올 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메아리결혼정보센터 진삼식대표는 “국가에서 저출산 대응예산으로 1년에 225조원의 놀라운 재정을 쏟아 붓는데도 출산율은 계속 떨어지는 현상은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며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더불어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자기의 형상대로 만드시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창1:28절)’고 복을 주셨는데, 하나님의 뜻에 부합된 축복을 따라 살고 있는지 점검해 보아야 한다.”며 결혼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고찰을 주문했다. 그에 따르면 결혼의 포기는 인구절벽 시대를 도출하며 결국 막대한 국가적 손실을 가져온다고 한다는 것이다. 이에 결혼부터 자녀양육까지 국가적 차원에서의 장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진대표는 “신앙의 전수와 기독교의 전통을 지키며 이 시대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의 역할을 하는 것이 성경적 결혼의 진수라 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타 기관과의 차이점에 대하여 묻자 “저희에게 의뢰하시려면 목사님추천서가 중요하다, 크리스천의 결혼에서 꼭 필요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평강교회 목사로서 동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진대표는 “목회자로서의 마지막 사명은 1년에 30명씩, 평생 300명의 성혼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날마다 새벽기도를 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최헌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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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8
  • 작은 교회를 위해 자비량으로 봉사 - 기성 증경총회장 백장흠목사
    한우리교회에서 20년간 시무한 백장흠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증경총회장)는 2011년 은퇴 후 2012년부터 4명이 모여 교파를 초월해서 작은 교회에서 자비량으로 설교를 해주고 있다.   백목사는 “작은 교회들은 은퇴한 목사들의 다년간 다져진 노하우를 활용하고, 경험 많은 유능한 원로목사들은 작은 교회들을 위해 쉬지 말고 봉사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내가 도움을 준 작은 교회들은 사례비가 부담스러워 초청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공짜로 설교해 주냐고 묻는 경우도 있다”라며, “부르고 싶어도 몰라서 못 부르고, 어려워서 못 부르고, 부담돼서 못 부르는데 뻔뻔하고 배짱있게 요청해야 된다. 설교시키면 고맙다는 목사도 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백목사는 “교회가 부흥하려면 명장에게 물어야 되는데 묻지를 않고, 물어야 대답을 하는데 묻지 않는다”라며, “묻지 않는데 답하면 간섭이 된다. 선배 목사에게 묻고, 믿고 따라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백목사는 “현재 한국교회는 위기의식을 느껴야 한다”라며, “한국교회 상황이 딱하고, 이러다 자멸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듣기 좋은 말이 아니라 생명의 말씀을 전해야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교회가 듣기 좋은 말이 아니라 생명의 말씀을 전해야 된다”라며, “사역하면서 한국교회가 영성으로 가야 된다. 오직 예수님 정신,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일, 예수님께 집중하고,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을 따라가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백목사는 성결인신문, 기독교헤럴드 창간에 관여했다며 언론은 “공정한 보도는 기본이고, 비판하지 말고, 다양한 목회정보와 좋은 소식을 전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백목사는 그 외에도 선교사 2명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개척교회 목사를 돕고, 최근에는 후원금을 받아서 서울신학대학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해외에는 필리핀 산골에 있는 어려운 교회 두 곳과, 미얀마에도 한 곳를 지어주었고, 앞으로도 두 곳을 더 지원할 예정이다. 또 동영상을 제작하여 유튜브 방송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가나선교회를 검색하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백목사는 한우리교회를 20년 간 시무했으며, 제101년차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과 한국교회총연합회 공동회장, CTS 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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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7
  • 가스펠센터처치 예성훈 목사, 중·배려·이해하고 친구가 되는 목회자
    온라인으로 예배드리고 남자들로 이루어진 교회를 개척한 목회자가 있다. 지난 5월 가스펠센터처치 개척교회를 시작한 예성훈 목사는 총신대 기독교교육과를 졸업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신앙을 등진채 가나안 성도로 20년을 보낸 후 마흔 살이 되어 총신대 신대원 입학 목사가 됐다. 예목사는 주로 직장 근처에서 남자들을 일대일로 만나서 대화하며 복음을 전했다.   예목사는 “팀켈러 목사의 복음 설교 중 복음 소통 커뮤니케이션 방법론을 일대일 복음 전도 현장에 맞게  변형시켜서 ‘복음 대화’라는 방법론을 착안했고, 이것을 통해 일대일 전도 임상을 시작했다”라며, “복음 대화는 비신자의 세계관, 문화, 가치관, 그 삶을 존중하면서 그들의 삶의 언어로  복음을 변증 하는 4단계 전도법”이라고 말했다. 또 “모든 성도가 복음 대화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 가스펠 센터처치의 비전”이라며, “복음 대화는 예수님을 중심으로 우정을 쌓아가는 것으로부터 출발하고, 그를 존중하고 배려하고 이해하며 그리고 친구가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복음 대화는 △충분히 들어주기 △나에게 질문하기 △전도 대상자에게 구체적으로 질문하기 △전도 대상자의 언어로 복음 제시하기의 총 4단계로 진행된다”라고 설명했다.   예목사는 “복음 대화·선교 중심의 목회, 남자들이 중심이 되는 교회를 세우고, 특히 가정을 바로 세우기 위해 가장이 신앙의 중심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라며, “일터 중심의 선교 지향 소그룹의 공동체를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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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2
  • 신천지피해자연대 신강식 대표, ‘육체영생’ 허구 깨닫고 다시 돌아오라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신강식대표는 “가정에 신천지 신도가  한명이 생기면 직계 가족들은 물론 일족이 다 정신적, 영적으로 피폐하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면서, “특히 신천지는 신천지 신앙을 반대하는 가족들의 반대를 피하기 위해 가출과 이혼을 종용하여 개인과 가정을 망가뜨린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전피연을 조직하여 가족이 신천지에 빠져 힘들어하는 가족들을 위로하고 신천지에서 탈출한 이들이 정상적인 삶을 살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신대표는 가장 우려하는 부분으로 “이만희는 스스로 육체영생한다고 말하지만 고령인 자신이 죽은 이후 신도들이 사망한 이만희의 모습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일까 매우 우려된다”면서 “이제라도 거짓말을 멈추고 신도들에게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지 말라”고 말했다.  또 “신천지는 정통교회와는 달리 온갖 명목의 헌금을 요구하고, 어떤 한 사람이 내는 헌금액수가 줄어들면 그런 상황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되는 구조다”라면서 “이만희와 신천지집단은 육체영생을 미끼로 돈을 갈취하는 집단”이라고 지적했다.   신대표는 신천지 교주 이만희에 대한 2심 재판이 지연되는 것에 대해 “고령을 핑계로, 신병을 핑계로 재판을 최대한 미루는 것이 아닌가”라고 예상했다. 또 이만희가 반성하지 않는 이유는 “사기꾼의 전형적인 특징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면서 2심에서 반드시 실형이 선고되어 합당한 죗값을 받고 신천지 신도들이 환상을 깨고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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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2
  • “집필과 평화운동으로 너무 바빠” - 기독교평화연구소 상임고문 문대골목사
      내년이 되면, 한 교회를 반세기째 섬기게 되는 원로목사가 있다. 그는 은퇴 후에도 한반도 평화를 위해 분주하게 사역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82세 나이로 접어든 문대골목사(생명교회)다. 문목사는 기독교평화연구소 상임고문과 인터넷신문 ‘평화시대’ 대표를 맡고 있으며, 함석헌기념사업회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최근에 〈함석헌 장준하 그리고 박정희〉라는 저서를 출간하기도 했다. 이 책은 2년 6개월간 인터넷신문 ‘에큐메니안’에 기고했던 글들을 모은 것이다.   현재 평화시대에 30회에 걸쳐 연재 중이다. 고 함석헌 전집이 세가지인데, 함석헌 옹의 외손자가 전집 원본 20권을 소장하고 있다. 이 중 함석헌이 말한 ‘생’ 부분만 발췌해서 정리한 내용을 문목사가 작성 중에 있다.   이에 대해 문목사는 “매주 원고 청탁받아 집필하느라 시간가는 줄 모른다”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사역을 위해 매진해 너무 바쁘다”고 전했다.   이처럼 지칠 줄 모르는 사역을 하는 모습은 은퇴 전 목회지에서도 여실히 드러난 바 있다. 문목사는 지난 1972년 4월 2일 상계1동 1008-17호 박성원 씨 댁에서 기도실 개설한 후 같은 달 15일에 생명교회 설립자 문대골 목사가 사재 헌납해 건축허가서 제출했고, 같은 해 6월 12일 성전 26평, 사택 8평 성전을 건축하고 24명의 교우가 첫 예배를 했다. 지난 1979년 3월 4일 설립예배를 한 후 1986년 9월 11일에 생명동산 건립 기공예배를 한 후 거주지가 없는 24세대에게 공동주택 입주를 하게끔 했다.   이와 함께 공동작업장을 개설했다. 당시 기업들 중에서 수작업 생산품을 제작하는 일들이 많았던 시대여서 생활에 상당한 보탬이 됐다는 후문이 있다. 또한 신용협동조합을 개설해 자금 문제로 고통받던 이들의 숨통을 열어주기도 했다. 이 당시 이자가 4부가 될 정도로 비쌌던 시대여서 저리 자금을 필요로 하던 사람들이 많아 큰 도움이 됐다.   아름다운 공동체를 일궈가던 생명교회는 1989년 4월 23일에 새 교회당에 입당했으며, 2006년 6월 11일에 ‘문대골목사 퇴임 및 원로목사 추대식’을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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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0
  •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 함기철 총장, 발명특허 재능경력인증 학위 수여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총장=함기철박사-사진)은 지난 2012년 설립됐으며, 세계 최초 교육제도로 재능경력중심 학점인정 학사관리시스템으로 발명 특허를 받아 설립된 법인이다. 국내발명특허제도 3건 및 국제발명특허 PCT 등록의 성과에 빛나고 있으며, 현재 미국, 캐나다, 인도, 중국, 필리핀, 일본, 유럽EU 등과 국제특허등록 신청 및 계약을 맺고 있다. 지적재산권을 확보한 독보적인 대학원으로서, 코로나19 사태로 대면 교육이 어려운 시대에 진실하고 정직한 개인별 기술과 재능경력을 인증해 주는 교육 혁명 선구자적인 대학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함기철 총장은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을 설립해 운영해 오기까지 많은 고난과 역경이 있었다. 교육제도 한계에 부딪힌 대한민국 현실에서 학력과 경력을 인정받지 못했던 많은 사람들의 애환을 달래 주는 교육혁명가로 부른다.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은 향후 5차 산업혁명을 꽃피울 재능과 경력을 겸비한 인재발굴과 육성을 위해 내실을 기하는데 역점을 둔다. 아울러, 사회에 재능을 기부하는 사람에게만 학위를 수여하겠다는 공약을 지키고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을 거쳐 간 동문들에게 정기적으로 인성과 소양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민국 교육혁명을 통해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신개념 교육혁명의 산실을 향해 나아갈 방침이다.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의 재능경력 학위 신청 서류는 산업체경력증명서, 자격증, 수상경력, 프로젝트 수행이력, 재능과 경력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 및 기타 실적증명서 등이다. 이에 대한 학위 심사는 각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학위심사위원회에서 경제, 경영, 유통, 예술, 건강, 식품, 대체의학, 기술응용 등 각 분야별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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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8
  • 농어촌교회 방문, 기도와 후원에 보람 - 예장 합동측 증경총회장 안명환목사
      “은퇴 후에도 행복하게 잘 산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증경총회장 안명환목사(수원명성교회)는 최근 화이자 제품으로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마쳤다. 접종을 마치자마자 6월 7일부터 전국의 농어촌 작은교회를 방문해 위로하고, 후원하는 사역을 시작한다.   이는 지난 2013년 제98회 총회장 취임을 하면서 “대형교회는 스스로 알아서 잘 하지만 교단 내 70% 교회는 미자립 상태인데, 이들 약한 교회를 돌볼 책임이 총회에 있다”며 “은퇴 후에도 농어촌이나 오지의 미자립교회를 순회하며 〈작은 교회 살리기 운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소록도를 방문해 장애우와 함께하는 예배를 하면서 전국 작은교회 순회를 약속했다.   이에 대해 안목사는 “1만1758개 교회가 소속된 합동교단에 성도 50명 이상 회집하는 교회가 5000개 정도이고, 나머지는 열악한 처지”라면서 “10명 미만 교회가 2000여개나 된다”고 진단했다. 또한 50명 이하 교회들 중 특히 농어촌교회 목회자들은 생활이 열악하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소록도에서 했던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농어촌 작은교회 순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에 안목사의 부인이 운전을 도맡아 하면서 부부가 함께 순회한다.   한편 은퇴 후의 삶에 대해 안목사는 “매일 기도 시간 길어졌고, 성경연구를 더 깊게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져 행복하다”며 “기도의 폭도 넓어져서 대한민국 전체 및 북방선교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목사의 부친은 충남노회 소속 안상각장로(모항교회)다. 부친은 총신대학교 설립 시기에 자신의 넓은 염전 재산을 빌려줘서 학교 자산 요건을 맞춰 줬던 인물이다.   안 목사는 총신신대원 제77회 졸업, 지난 1985년 10월 충남노회에서 목사 임직, 총회 정치부장과 총회세계선교회 부이사장을 역임한 후 제98회 총회장에 취임한 바 있다. 이후 한국교회총연합을 태동한 한국교회교단장협의회 공동회장을 지냈으며, 총신대 재단이사장을 역임했다.   은퇴 후에도 전국 작은교회를 위해 봉사하는 원로목사가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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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8
  • 분당차병원 청소년소아과 채규영교수, “신앙의 자유는 그 어떤 것으로도 막을 수 없다”
      분당차병원 청소년소아과 채규영교수는 의사로서 신학을 전공한 후 목사안수를 받았다. 이후 바쁜 시간 속에서도 복음을 전파하는 사역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의사로서 차별금지법을 저지하는 일에 적극 나서고 있다. 채교수는 “차별금지법은 독이든 사과와 같다. 겉으로 보기에는 차별금지와 평등을 말해서 좋은 것 같지만 그 속에는 신앙과 자유를 억압하는 요소가 들어 있다”며, “무엇보다 한국교회는 이를 저지하기 위해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 방역도 중요한 것이지만 신앙의 자유와 예배의 가치도 포기할 수 없는 소중한 가치이다. 한국교회는 그 동안 정부의 방역지침에 맞춰 최선을 다했다”며, “코로나 극복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인 한국교회의 노력은 정당하게 인정받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차별금금지법을 반대하는 이유는 혐오나 배제를 위함이 아니라 진정한 인권과 평등을 실현하기 위함이다. 성경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했다. 사랑의 마음으로 이웃을 돌보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며, “특히 기독 의료인들은 의사로서 사람의 생명을 다룬다. 사랑의 마음으로 사명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채규명교수는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의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중앙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신경학 전임의 △소아과청소년 전문의, 소아신경학 세부 전문의 △서울특별시립 어린이 병원 소아 신경과 △현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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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3
  • 사법정의실천연대 강남구 대표
      사법정의실천연대 강남구대표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판검사들은 국민에게 검찰·사법개혁에 저항하며 자기들의 양심은 아직도 하늘에 걸려있는 것으로 하자며 국민에게 수사와 판결로 어리숙한 공포정치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   강대표는 “민주주의는 법치주의이다. 법이 건실해야 나라가 건실해질 수 있고, 견제와 균형이 조화를 이루게 될 때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는데 그 오랫동안 검찰·사법부는 어떤 견제도 없이 국민 위에 군림해 왔다.    그 결과, 평범한 국민은 도저히 살아 돌아 올 수 없는 검찰·사법부와의 21년이라는 피눈물 나는 긴 전투를 하게 됐고, 계란으로 바위를 깨는 기적을 통해 모든 진실을 밝히며 승리까지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검찰·사법부는 자기들이 잘못한 수사나 판결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 나쁜 습관 때문에 국민을 아직도 사법피해자로 만들어 계속 거리로 내몰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검찰·사법부는 이미 국민의 손에 무너졌다. 이것은 지난날 왜정시대에서부터 지금까지 민족의 슬픈 역사 속에서 검찰.사법부에게 속절없이 당했던 가엾은 우리 민족의 영혼과 그동안 법의 존엄 앞에 절망했던 국민의 억울함까지 어느 정당 어느 정치인 뿐만 아니라 세계 인류를 통틀어서도 누구도 해결할 수 없었던 이 통쾌한 사법승리를 온 국민과 세상에 선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은 검찰·사법부의 주요 요직을 독차지 하고 있는 그들의 자리에 국민의 양심이 스며들어가야 하는 개혁입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국민 스스로 입증한 것이다”고 밝혔다. 정실련은 지난 5일 KBS와 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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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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