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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명세계선교회 이기도목사
    ▲ 러시아 톰스크 집회에서 집회를 인도하는 이기도목사.   ▲ 이기도목사 13년간 세계 30개국에서 성령의 역사로 영적 외침 선포 주님의 지상명령 순종하기 위해 재정의 우선순위 결정 세계 23개국, 250여명의 세계교회 지도자들이 모여 열린 어명세계선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전 세계에 주님의 지상명령을 전하는 일에 헌신하는 어명세계선교회 대표 이기도목사(주예수이름교회·사진)의 외침이다. 민족과 세계열방을 구원하는 초교파 선교단체를 설립하여 ‘선교가 곧 어명’임을 전하는 이목사는 올해도 전 세계를 돌며 복음전도 집회와 현지 지도자 세미나 사역, 현지교회 개척, 선교사 협력 사역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교회의 관심을 모았던 국제적인 대회를 마치고 다시 전 세계 선교현장을 누비고 있는 이기도목사를 만났다. “선교는 어명입니다. 온 인류와 우주의 왕이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는 부활 승천하시며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제자들에게 지상 최고, 최대의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그 일에 순종하는 것이 제 일생의 사명입니다” 지난 13년간 세계 30개국에서 선교집회와 지도자 세미나 등을 통해 복음을 전해왔던 이목사는 올해도 수많은 해외집회 일정을 보여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세계대회를 마친 직후부터 △2018년 11월 19일부터 25일 이집트 카이로집회 △2018년 12월 3일부터 10일까지 인도 디마푸르 집회 △1월 7일부터 11일까지 대만 타이페이 기륭집회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불가리아 소피아 집회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동경집회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러시아 시베리아 집회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인도네시아 바탐집회 △4월 1일부터 5일까지 몽골집회,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필리핀 산페르난도 집회 △5월 1일부터 7일까지 멕시코 만사니오 시청 앞 광장집회 △5월 20일부터 29일까지 우크라이나, 불가리아, 루마니아 동유럽 3개국 집회 등 이목사의 영적외침을 기다리고 기대하는 현장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 이목사는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육체적, 경제적, 영적인 많은 도전과 핍절함이 있기도 하지만 감사함으로 부르짖어 간구할 때 마다 풍성히 공급하시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며, “선교는 주님의 지상명령이고 주님이 계획하시고 보내시고 부르시고, 성령의 역사로 구원과 치유와 회복을 이루시기 때문에 필요한 공급 또한 모든 필요를 채워주신다”고 비결을 전했다. 이목사의 해외사역은 수많은 군중들이 모이는 대형 집회가 주를 이룬다. 이목사의 하나님이 이끄시는대로 성령의 인도따라 도착한 곳은 언제나 복음을 듣기 위해 모인 인파로 발디딜 틈이 없다. “세계대회를 통해 불가리아 지도자들이 한국교회의 기도와 선교사들의 희생, 방송선교의 필요성을 깨닫고 돌아가 저를 초청했습니다. 수많은 현지인들이 모인 것을 보고 복음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목사는 때마다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고백하며 이제 한국교회들도 여러 경제적 어려움이 있더라도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기 위한 재정의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고 조언한다. 선교를 위해 재정의 옥합을 깬다는 심정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의 부활은 우리 자신의 영육간의 부활, 선교의 부활로 이어져야 합니다. 인류구원의 역사를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신뢰하고 아들을 주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져주실 것을 믿고 나아가야 합니다. 바로 ‘거룩의 부활! 사명의 부활! 선교의 부활!’을 외쳐야 합니다” 선교사명을 감당하며 세계를 향해 ‘어명’을 외치는 이목사의 힘찬 발걸음이 복음에 갈급한 전 세계 선교현장의 역사를 이뤄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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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8
  •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 강무영 대표회장
      한국교회 분열은 낮은 자리에 서지 않으려는 마음이 원인 “평신도들의 눈물어린 헌금을 가치있는 사역에 사용해야” “한국교회가 분열되고 다툼이 끊이지 않는 것은 부활정신이 실종됐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희생과 겸손, 사랑으로 교회가 회복될 때 한국교회가 회복될 수 있다”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 대표회장 강무영장로는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성경으로 돌아가는 개혁과 갱신을 주문했다. 강장로는 “부활절을 앞둔 고난주간을 지내면서 한국교회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정신을 배워야 한다”며, “겸손·희생·사랑을 마음에 간직하고 종려주일에 나귀를 타고 오신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부끄러운 행위를 회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분열된 기독교의 모습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며, “한국교회가 이렇게 어려움에 처한 것은 목회자들 뿐 아니라 평신도들인 장로들도 책임이 크다”고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강장로는 “당회는 목회자와 장로들이 함께 이끌어가는 기구인데 그동안 장로들이 목회자들이 더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야하는 협력자의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며, “잘하고 있는 일은 힘써 돕고 잘못된 일은 바로잡았어야 하는데 목회자에 대한 무조건적인 순종이 미덕으로 여겨지면서 자정능력을 상당부분 상실한 것이 사실이다”고 지적했다. 특히 “우리 기독교가 세상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상실한 것은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배워서 실천하는 모습이 약했기 때문이다. 본래 사울이었던 사도 바울이 높은 자의 이름에서 낮은 자로 변하여 사명을 감당한 것처럼 우리도 낮은 자리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기관의 분열상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전한 강장로는 기독교 연합기관의 분열은 매우 부끄러운 일이며 결코 있어서는 안 될 모습이라고 주장했다. 한기총과 한교연의 분열 당시 한기총 실행위원이었던 강장로는 당시 분열을 적극적으로 반대했다고 한다. 강장로는 “사람이 하고 있는 일은 어디든지 문제가 있다. 어디든 천국이 있겠는가?”라고 반문하며 “잘못했을 때는 뒤돌아보고 반성하면서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바른 모습이지 둘로 갈라져서 분열하는 모습은 옳지 않다”고 주장했다. 특히 기독교 연합기관들이 평신도들의 눈물어린 헌금으로 운영되는 점을 지적하고 “한국교회 각 단체들마다 소요되는 기본 경비를 비롯한 예산이 막대하다. 소요되는 경상비는 다 어디서 나오는지 생각해봐야 한다”라며, “그 모든 재원은 평신도들에게서 나오는 헌금이다. 그럼에도 눈물어린 헌금을 사용하는 것은 조직 안에 있는 목회자들이다. 목회자들은 한국교회 평신도들이 힘써 모아준 소중한 재원을 가치 있는 하나님 나라 사역에 사용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역설했다.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정신을 수차례 강조한 강장로는 창립 31주년을 맞은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의 초기 설립정신이 바로 교회회복의 열쇠임을 단언했다. 강장로는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은 결국 먼저 말씀을 익히고 이를 실행하고 실천하는 것이다”라며, “우리 협회는 바이블아카데미를 통해 60여명이 등록하여 매주 화요일마다 40명이 두시간씩 성경공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서는 이 같은 성경중심의 회복운동에 동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별히 협회의 실천적 활동에 대해 “성경은 약한자와 병든자, 힘든 사람들에게 주는 사랑의 교훈이다. 우리 협회는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교도소 재소자에게 어썸제이 찬양단을 통한 감동의 사역과 군부대에서 장병들을 위한 진중세례,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한 3대가 함께하는 찬양제(1회 연동교회, 2회 명성교회)를 활성화 시키고 있다”며, “한국교회가 이러한 복음적 사역에 관심을 갖고 변화될  진정한 부활의 정신으로 회복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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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8
  • 교도소사역, 시니어들과 교제 활발 - 세계목회자 선교협의회 배 타 선 대표회장
    ▲ 배타선대표회장  “오늘날 한국교회를 지탱하는 토대에는 과거 민족의 지도자로서 청빈한 삶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고자 부단히 노력한 목회자들의 정신이 있다”고 말하는 세계목회자 선교협의회 대표회장 배타선목사(사진). 여성목회자로서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이사이기도 한 배목사는 문경시 점촌문희교회에서 교육목사로 섬기며 복음전파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문희 노인대학 학장으로 지역의 시니어들과 함께 교류하며 신앙을 전하는 일도 적극 나서고 있다. 배목사는 “최근 문희 노인대학 학장으로 여러 시니어들과 함께 울릉도에 다녀왔다”며, “해마다 동남아지역과 미국까지 다녀오기도 했으나, 연세가 많은 분들을 위해 국내로 많이 다니며 교제의 장을 넓히고 있다”고 말했다. 또 “봄이 되어 함께 하나님이 허락하신 아름다운 풍광을 누리며 교제하고 영혼구원 사역도 함께 펼칠 수 있어서 참 기쁘다”면서, “문경지역은 유교가 강한데 60여명의 시니어들과 함께 글과 생활영어를 통해 배우는 기쁨도 누리고, 지역 교회에 인도하여 구원받도록 하는 일도 함께 하여 보람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지역에서 시니어들을 위한 사역을 활발히 펼치는 배목사는 지역의 노인대학 학장 중 회장으로 선출 될 만큼 지역에서 신망이 두텁다. 특히 지역에서 100년이 넘는 지역교회들도 많은데 여성목회자로 한국교회에 헌신한 배목사의 사역을 인정하여 상주교도소에 여성대표로 말씀을 전하도록 추천 받는 등 지역사회에서도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배목사는 “상주교도소에서 말씀을 전하게 된 것이 참으로 감사하다”며, “다른 교도소에 비해 죄가 약한 분들이 많았다. 시편 7장 7-11절 말씀에 감동이 되어 말씀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또 “당시 인간의 삶은 기도가 본분이며 기도의 삶은 생명이라고 말했다. 포기하지 않는 삶이 기도이며 하나님의 힘을 개입시키는 기도, 기도의 분량을 빼앗기지 말고 시험에 들지 말고 기도하자고 권면했다”면서,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자녀를 위해, 입을 크게 벌리고 기도하라는 말에 제소자들이 눈물바다가 되어 회개의 역사가 일어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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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9-04-18
  • 성공회대학교 신학연구원 연구교수 신익상교수
    ▲ 신익상교수   “고민을 하면 할수록 신학의 역할은 신을 해명하는 것이 아니라 신을 실천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신익상교수(사진). 신익상교수는 서울장신대와 성공회대, 연세대, 이화여대 교수들과 함께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간상황에 대한 신학적 성찰」이란 주제로 연구재단 일반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신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서 인간의 삶에 대해 연구를 진행할수록 문제 자체는 산업혁명이 아니라 인간을 예속하는 ‘자본’에 있음을 깨닫는다”며, “신학자는 인간이 고통을 받는 상황 속에서 신학함이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월호 사건과 같은 아픔 속에서 교회는 무엇을 했어야 했는가”며, “교회의 역할은 단순히 그 사건을 신을 통해 해명하는 것이 아닌 신을 실천하는 것이었다”고 역설했다. 신교수는 “신을 실천하는 것은 ‘약자’의 편에 서서 함께 연대하는 것이다”며, “하지만 ‘약자’는 고정되어 있는 개념이 아니라 언제나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주체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약자를 공격하는 사람들은 약자를 윤리적으로는 죄인, 병리적으로는 환자로 규정한다”며 이미 이렇게 상대를 규정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일은 정말 어렵고 고된 작업이 될 것이다”며 걱정했다. 끝으로 신교수는 “대학에서 신을 실천하고 약자와 함께 하는 젊은 대학생을 교육하기에는 이미 대학생들 자체가 너무도 약자다”며, “하지만 젊은 세대는 자신들의 창조성으로 사회적 약함을 스스로 뛰어넘기도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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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9-04-10
  • 기감 교회교육 전문가 양성센터 오성주교수
    “교사들이 소명과 사명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전도하고 교회학교를 살릴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을 나눠야 한다”고 말하는 오성주교수(사진). 오성주교수는 황병준교수와 함께 교회교육 전문가 양성센터를 운영하면서 교회교육 사역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 오교수는 “현장에서 일하는 사역자들을 위해 워크숍 을 통해 재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5년 전 교회교육 전문가 양성센터를 시작했다”며, “교회교육을 전공한 여러 강사의 강의를 통해 교회학교 교사들이 새로운 교육방법을 배우고 연구하며 활용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까지는 봄학기에 이론 위주의 강의를 진행하고 가을학기에 현장 실습 위주의 강의를 진행했지만, 올해부터는 두 학기 모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향으로 바꾸었다”며, “교육을 통해 교회교육 사역자의 리더십을 키우도록 돕고 있으며 수강생들이 팀별 활동에 참여하고 다른 팀의 활동을 지켜보면서 현실적인 교회교육 방법에 대해 논의하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교수는 교회를 떠나는 어린이의 문제도 중요하지만, 교회학교 교사가 지녀야 할 소명감을 현재 한국교회가 잊지 않았는가 질문을 던졌다. 오교수는 “복음전파와 그리스도인의 양육이라는 교회학교 교사의 사명감은 처음부터 중요하게 다뤄졌다”며, “교회학교 교사는 과거 교회교육 사역자들이 품었던 이 희망을 잃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오성주교수는 “사실을 교회학교 교사들이 기억하고 이를 충실히 맡아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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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0
  • 기감 교회교육 전문가 양성센터 오성주교수
    “교사들이 소명과 사명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전도하고 교회학교를 살릴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을 나눠야 한다”고 말하는 오성주교수(사진). 오성주교수는 황병준교수와 함께 교회교육 전문가 양성센터를 운영하면서 교회교육 사역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 오교수는 “현장에서 일하는 사역자들을 위해 워크숍 을 통해 재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5년 전 교회교육 전문가 양성센터를 시작했다”며, “교회교육을 전공한 여러 강사의 강의를 통해 교회학교 교사들이 새로운 교육방법을 배우고 연구하며 활용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까지는 봄학기에 이론 위주의 강의를 진행하고 가을학기에 현장 실습 위주의 강의를 진행했지만, 올해부터는 두 학기 모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향으로 바꾸었다”며, “교육을 통해 교회교육 사역자의 리더십을 키우도록 돕고 있으며 수강생들이 팀별 활동에 참여하고 다른 팀의 활동을 지켜보면서 현실적인 교회교육 방법에 대해 논의하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교수는 교회를 떠나는 어린이의 문제도 중요하지만, 교회학교 교사가 지녀야 할 소명감을 현재 한국교회가 잊지 않았는가 질문을 던졌다. 오교수는 “복음전파와 그리스도인의 양육이라는 교회학교 교사의 사명감은 처음부터 중요하게 다뤄졌다”며, “교회학교 교사는 과거 교회교육 사역자들이 품었던 이 희망을 잃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오성주교수는 “사실을 교회학교 교사들이 기억하고 이를 충실히 맡아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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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0
  • 고객 필요 맞추는 장례 서비스 제공 - 효원가족공원 이사장 최 혁집사
      정직한 운영으로 고객 신뢰 쌓는 상조업체운영 추구 “천국환송예식 전파로 기독교 장례문화를 알리고 있다” ▲ 최혁집사   효원가족공원의 이사장 최 혁집사(주다산교회·사진)는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장례 산업을 선도하며, 비리 없는 튼실한 장례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삶에 피할 수 없는 과정임에도 장례가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을 바꾸고자 은행원 출신이었던 최 혁이사장은 효원가족공원을 세웠다. 상조산업은 여타 산업처럼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최 혁이사장은 “여러 고객들이 안심하고 효원가족공원을 선택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인구변동 추세를 분석하고 소비변화 추이를 조사해 고객들의 요구 사항을 찾아 운영이 접목했다”며, “고객들은 넓은 녹지공간을 바탕으로 고인을 모시는 봉안당이 단순히 고인을 기리는 공간을 넘어 가족들이 나들이를 나와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공간이길 바랐다”고 전했다. 경기도 제1호 봉안전문 재단법인 설립허가를 받아 고객들의 신뢰를 쌓을 수 있었다고 밝힌 최이사장은 “2001년 장사등에관한법률이 시행되면서 납골시설에 따른 조항이 새롭게 생겼다”며, “해당 조항은 개인이나 종교시설에서 운영하는 봉안시설이 정부의 관리 대상이 아니기에 예기치 않은 문제들이 발생하여 이를 방지하고자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상조산업은 장례 시기를 예측할 수 없기에 상을 진행하는 짧은 기간 안에 모든 사항을 결정해야 한다고 역설한 최이사장은 “처리해야 할 일이 많아 경황이 없는 고객은 장례 과정이나 비용 등을 일일이 확인할 겨를이 없다”며, “이 때문에 장례업체가 제시하는 대로 장례 절차를 선택하다 보니 재정적으로 큰 피해를 보는 사례가 발생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우리 재단은 장례가 발생하면 유족과 상담을 진행하여 적합한 상품을 추천하고 2차 장지인 화장장과 최종 장지 선택까지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 안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한국추모시설협회 회원사들과 협력하여 유족에게 최적화된 시설이 제공되도록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례를 진행하면서 겪을 고충을 덜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초기 자본을 많이 투자하지 않아도 고객이 확보되면 수익이 난다고 맹신해 섣불리 상조산업에 뛰어드는 경우가 많다고 진단한 최이사장은 “충분한 자본 없이 시작한 상조회사는 수익을 내고자 각종 비리를 저지를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한 피해는 고객에게 돌아간다”며, “점차 강화되는 정부 규제를 버티지 못하고 급격한 인구 변화로 인해 문을 닫는 업체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사회에 장례문화가 올바르게 정착하지 못하는 이유로 상조업체가 장례를 상업적으로만 접근하는 점을 든 최이사장은 “상조회사는 대규모 자본을 투입해 기반을 다지기보다 고객들의 선수금으로 운영비를 충당하려는 경향이 강하다”며, “이 때문에 회사 재정이 부실해지고 더더욱 고객들을 유치해 수익을 내려고 하는 악순환에 빠진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 340여 개였던 상조회사가 최근 80여 개만 남은 상황이다”며, “상조기업이 문을 닫았다는 사실은 이 일로 많은 피해자가 발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로 인해 고객들은 자연스럽게 장례업계를 불신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성경적 기독교 장례인 천국환송예식을 개발하여 신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한 최이사장은 “정직을 내세운 투명한 운영을 통해 신뢰를 쌓는다면 장례 산업에 대한 고객의 불신도 서서히 회복될 것이라 믿는다”며, “한국사회가 지금보다 더욱 나은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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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 “북한선교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새사람교회 명예목사 송 석 준
      송석준목사는 평양에서 출생하여 1947년 평양신학교에 입학했다.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월남해서 1952년 총회신학교를 졸업하고 군목으로 전쟁에 참여했다. 이후 공군소령을 예편 후 회사를 경영하고 2014년 새사람교회에서 명예목사로 추대됐다. 송목사는 “먼저 나이가 있어서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근황에 대해 밝혔다. 송목사는 “매일같이 헬스장에서 두 시간씩 꼬박 운동을 한다. 지난 15년간 테니스를 쳤었는데, 지금은 다리가 불편해 그런 운동은 접었다”며, “그래도 꾸준히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목사는 또 “회사의 경영을 아들에게 물려줬지만 지금도 날마다 회사에 출근해서 업무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경영 전반에서 물러났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회사에 나갈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이다. 송목사는 “새사람교회에 오게 된 것은 CTS방송을 보던 중 김중기목사의 설교를 듣게 되면서였다”며, “김목사의 설교를 듣노라면 성경을 꿰뚫어 보고 하는 말씀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전했다. 송목사의 인생에는 거절이 많았다. 일본 지원병을 거절했고, 공산치하에서 군대를 거부했고, 노동당 조직부장을 거절했으며, 내 인생에서 하나님의 은혜도 많았다. 북한 청호리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난 것이 가장 큰 은혜였고, 피난길에서 살아남아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가 됐으며, 한국전쟁의 격전지에서 목숨 바쳐 나라를 이해 싸웠다. 새사람교회에서 다시 목사로서의 삶을 되찾은 것도 은혜다. 이제 에녹처럼 살다가 하늘에 들림 받는 게 소원이다. 하루빨리 북한으로 가는 길이 열려 북녘 동포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힌 송목사는 “남은 인생을 믿음 가운데 하나님과 대화하면서 하나님과 영원한 동행을 누리길 간절히 희망한다”며, “하나님과 함께하는 이 기쁨이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북한에 있는 동포들에게도 전해 우리 민족 모두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섬기고 기쁘게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송목사는 “짧은 않은 인생 가운데 많은 이들을 만났지만, 누구보다 귀중했던 만남은 바로 가족과의 만남이었다”며, “매순간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만나 귀한 관계를 맺었던 아내와 자녀들에게 감사하다. 대가족을 만들도록 허락하시고 축복하신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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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 특성화 전략으로 도약하는 칼빈대학교
    ▲ 칼빈대 김근수총장은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해 신학대를 후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화변혁의 칼빈주의에 기초해 성경중심 인문교양교육 강화 “신학대를 후원하는 것은 미래의 한국교회를 살리는 길이다” 칼빈대학교 총장 김근수박사는 1979년 3월부터 처음 교수로서 봉직하면서 지금까지 줄곧 학교를 지켰다. 유학기간을 포함해 7년이 공백이 있었지만 그는 늘 칼빈대 가운데서 존재했다. 그러면서 부총장을 포함해 학교의 중요한 요직은 두루 다 거쳤고, 총장대행까지 맡았다.  그러던 중 지난 2018년 11월 칼빈대의 제6대 총장으로 공식적으로 취임했다. 김총장은 “사실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던 일이었다. 그러다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본인을 총장으로 결정했다는 전화를 받았다. 이사장님을 비롯해 이사진들에게 먼저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운영과 관련해서 김총장은 “참된 개혁신학은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우리 칼빈대의 정체성은 칼빈신학의 정체성, 곧 늘 개혁되는 신학과 신앙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타까운 것은 여러 사람들이 개혁주의를 외치지만 사실은 개혁을 두려워하고 개혁에 저항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결국 교단도 학교도 도태되기 마련이다”고 지적했다. 교과과정과 관련해 김총장은 “칼빈주의에 기초한 칼빈대는 성과 속을 구별하지 않으며 교과부의 지침대로 학생들에게 광범위한 인문교양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래서 “성경이 최고의 고전이기에 성경중심의 교양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칼빈대는 매년 성경암송대회를 개최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칼빈대는 인구절벽으로 생긴 대학의 위기를 ‘특성화 전략’으로 돌파하고 있다. 칼빈대에는 학사학위과정으로 신학과, 아동보육학과, 복지상담학과, 글로벌문화산업경영학과, 교회음악과, 실용음악과, 영유아보육학과(계약학과), 아동청소년복지상담학과(계약학과) 등이 있다. 모두 특성화에 초점을 맞춰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석사학위과정으로 문학석사(M.A.), 신학석사(Th.M.), 목회학석사(M.div.) 과정이 있으며, 박사학위과정으로 철학박사(Ph. D.)과정이 마련돼 있다.  특히 신학과는 신학전공과 스포츠선교 전공으로 나뉜다. 스포츠선교는 한마디로 ‘축구부’이다. 칼빈대 축구부는 지난 해 축구대항전에서 8강까지 가는 기염을 토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전통의 축구강호들을 격파했다.  김총장은 “스포츠선교를 통해 축구선교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으며 무슬림 지역까지도 진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칼빈대 축구부는 지난해 대학연맹전에서 8강에 오르는 실력을 과시했다.   칼빈대는 ‘글로벌 대학교’를 지향하며 발전하고 있다. 네팔, 라오스, 베트남 등 여러 아시아 국가에서 온 학생들이 칼빈대에서 공부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나 말레시아 같은 이슬람권의 국가에서도 학생들이 오고 있다. 이 학생들에게는 30% 장학금이 지급되고 기숙사도 제공되고 있다. 김총장은 “외국학생들이 우리 대학에서 공부하면서 자연히 복음을 접하게 되고 회심해서 예수를 믿으면 다시 자기 나라에 가서 복음을 전하게 된다”며 글로벌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칼빈대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대학원 과정도 있다. 김총장은 “칼빈대 신대원을 졸업하면 합동측에 목사안수를 받아 활동할 수 있다. 교육과정 역시 총신대 신대원에 그다지 뒤지지 않으며 교수진 역시 검증된 훌륭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했다. 끝으로 김근수총장은 “미래의 교육을 위해서 신학대를 후원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김총장은 “한국교회의 위기는 지도자의 위기에서 시작됐다”며, “미래의 지도자를 키우는 신학교를 후원하는 것이 결국 미래의 한국교회를 살리는 길이다”고 강조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9-04-03
  • “난민을 돕는 사역에 전력하고 있다” - 기장 증경총회장 전 병 금 목사
    ▲ 전병금목사   전병금목사는 1979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기독교장로회 강남교회의 담임목사로 봉직했고, 2002년에는 기장 총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을 지냈으며, 지금은 명예회장으로 한국교회를 섬기고 있다. 전병금목사는 “지진이나 해일, 태풍, 쓰나미 등 세계에서 여러 가지 재앙이나 재난을 만난 이웃들을 돕는 지구촌구호개발이란 민간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근황에 대해 전했다. “5년 전에 네팔에서 큰 지진이 일어났는데 이곳에서 가옥을 68채를 새로 지어 난민들에게 제공했다”며,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나누었지만, 여전히 많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전목사는 전했다. 또한 “미얀마에서 박해를 피해 방글라데시로 탈출한 로힝야 난민을 돕기 위한 활동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여기에 병원과 고아원을 세워서 이들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전목사는 교계의 원로로서 한국교회를 위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전목사는 “지금 한국교회가 사회로부터 지탄과 비난을 받는 일은 매우 불행한 일이다”며, “이렇게 된 것은 무엇보다 일부 대형교회가 세습이라든지 재정비리 같은 문제를 일으켜서 그것이 전체 한국교회의 문제인 것처럼 사회에 비쳤다”고 말했다. 그래서 “한국교회는 먼저 지도자들부터 회개하고 양심에 바로 서야 한다”며, “신앙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양심의 소리,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한국교회의 목회자들은 지금까지 대체로 자기 교회를 부흥시키는 일에만 전력했다. 물론 전도하고 부흥시키는 일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그것으로만 끝나서는 안 되고 이제 초대교회가 그랬던 것처럼 나누는 일과 봉사하는 일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목사는 “한국교회는 3·1운동에서처럼 민족과 사회의 일에 관심을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그럴 때 다시 민족의 희망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목사는 본지에 대한 기대와 바람도 잊지 않았다. 전목사는 “50년 전에 기독교신문에서 근무했던 적이 있었다. 한국을 대표하는 초교파 정론지로서 지금까지 많은 일들을 해왔는데 앞으로도 계속 교회의 사명을 일깨우는 역할을 다해주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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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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