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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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도현가수, 기아대책을 통해 기부
      기아대책(회장=유원식)은 지난 10일 가수 윤도현씨와 그 가족이 동 단체에 코로나19 기부금을 전달했음을 전하고, 바이러스 전파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정상적인 삶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달했다.    윤씨는 “지금은 우리가 서로를 더 귀하게 여겨야 하는 시기인 것 같다”며, “작게나마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속히 다시 평상시처럼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아대책의 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고용상태가 불안정한 저소득 가정들이 가장 먼저 타격을 입고 있다”며, “윤씨의 후원은 이번 사태로 직장을 잃거나, 사업 환경이 극단적으로 안좋아진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기부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 단체는 전달된 후원금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들에게 긴급생계비와 생필품, 마스크, 손소독제 등이 들어 있는 키트를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희망친구 기아대책 1989년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로 해외를 돕는 국제구호개발 단체이다. 유엔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아 국내와 북한을 비롯한 전 세계 50여 개 국에 기대봉사단을 파견하고, 국제개발협력 사업 및 긴급구호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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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성누가회 회장 신명섭원장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기에 의료만큼 좋은 직업도 없을 것이다”고 말하는 신명섭원장(사진).   신명섭원장은 ‘교육’과 ‘의료’, ‘복음 전파’의 모범을 보인 그리스도의 3중 직무를 본받아 초교파 복음주의 의료선교 단체인 성누가회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일에 힘쓰고 있다. 신원장은 “한국은 의료가 발전하여 가난한 사람도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지만, 많은 나라에서는 대다수 사람들이 병원에 갈 수 없는 환경에 처해있다”며, “저개발국가일수록 약품에 대한 수요가 더 높다. 성누가회는 국내외 성경공부와 전도활동을 실시하고 기독교 세미나를 개최하여 가르치며 의료활동을 통해 환자들을 치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힐링핸즈 사역을 통해 의약품의 제공과 내과, 외과, 치과, 한방과 등의 치료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힌 신원장은 “우리나라에는 단기의료봉사, 의료선교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힐링핸즈 사역을 통해 알게 됐다”며, “의료선교를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서 현지 정부와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법적 절차를 잘 준수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활동을 통해 복음이 전파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데 현지에 있는 교회, 선교사와 협력 관계를 가지고 선교전략을 잘 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세계 곳곳에 의료봉사를 시행하는 단체는 많이 있지만 복음의 전파만이 사람의 영혼까지 살릴 수 있다”며, “성누가회는 의료선교를 통해 육체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치유하고 살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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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갑을농원 정준화대표
      “20년 전부터 묘목재배 생산과 판매사업을 시작해 체리, 프룬, 사과대추, 포도 등 열매가 나오는 모든 품종의 묘목들을 판매하고 있다. 오랜 시간 생산과 유통을 해 온 노하우로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상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품을 전국으로 판해하고 있다”고 말하는 갑을노원 정준화대표(사진).   서양자두라고 불리는 ‘프룬’에 관해 정대표는 “현재 국내 생산된 생과일이 1개 평균 2,000원에 유통되고 있으며 프룬으로 인한 농가 소득도 다른 과일에 비하여 월등이 높다”며, “프룬의 주요 영양소는 식이섬유, 철분, 칼륨, 비타민A다. 100g을 기준으로 식이섬유가 7g, 철분이 0.9mg, 칼륨이 732mg, 비타민A가 781U 함유되어 있다. 당뇨를 예방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당뇨병 치료와 예방에 적합한 과일이다”고 말했다.   정대표는 “프룬은 먼저 변비 예방과 개선에 좋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내 환경 개선과 내장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며, “또한 노화를 방지하고, 비타민K와 비타민B6가 풍부해 뼈 건강에도 좋다. 이에 더해 나트륨 배출효과가 뛰어나고 눈과 피부, 빈혈, 간, 체중조절 등에도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정대표는 “귀농 하시는 분, 귀농 하실 분, 현재 과수 농사를 하는데 수입이 원활하지 않는 농민 등을 대상으로 과수 농사 전과정을 교육하고 있다”며, “교육을 통해 한 농가도 실패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도록 현장 교육까지 실시하고 있다. 2020년 고소득 추천 묘목 프룬과 체리에 대해 무료 상담과 컨설팅을 해드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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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카이퍼 소천 100주년 사업을 준비 - 전 총신대총장 정성구 목사
      40여 년간 총신대학교와 대신대학교에서 칼빈주의와 실천신학 교수로 봉직했고, 세 번의 총장과 대학원장까지 역임한 한국 최고의 칼빈 학자인 정성구박사는 1985년부터 칼빈주의 연구원과 칼빈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정박사는 “무엇보다 오는 11월 아브라함 카이퍼 소천 100주년 사업을 국내외적으로 진행하는 일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대한 한국교회의 많은 관심과 협력이 절실하다”고 근황을 밝혔다. 그는 “세계적인 칼빈주의 학자이자 정치가인 카이퍼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해야 한다는 ‘영역주권’ 사상을 전파했다”,며 “인본주의 유물주의 세계관을 걷어내고 그 자리를 하나님 중심의 세계관, 곧 16세기 칼뱅주의 세계관을 확산시켰다. 이제 한국겨회는 그러한 소중한 전통을 우리의 대안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카이퍼는 독자적으로 개혁주의 원리에 입각한 학문을 수립하려고 했다. 기독교를 단순히 학문으로 보거나 과학으로는 생각지 않았지만,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과 실제가 오직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릴 뿐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이 본래 창조의 목적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며, “종교개혁이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조장하는 것이라면, 결국 학문적 사색도 당연히 하나님의 주권과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 아래 놓이지 않으면 안된다”고 역설했다.   정박사는 “오늘의 한국교회가 지나치게 신앙이 내면화되고 자기 자신의 안락하고 행복만을 추구하는 듯 보이는 기복적인 신앙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창조적으로 하나님의 나라 건설과 하나님의 왕권을 수립해야 한다”며, “우리는 1세기 전 아브라함 카이퍼가 던진 영역주권 사상과 삶의 전 영역에 하나님의 영광과 주권을 위해서 일하고자 했던 그 용기와 확신 그리고 그의 칼빈주의 신학과 신앙을 부흥시켜야 하리라고 본다”고 말했다.   끝으로 “세계적으로 위대한 신학자 아브라함 카이퍼의 소천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는 정말로 가치 있고, 위대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나 혼자의 힘으로는 역부족이니 한국교회 전체가 이 일에 나서기를 촉구한다. 한국교회가 새롭게 태어나 대한민국 사회에 본을 보일 수 있길 기대한다. 하나님게 영광을 돌리는 교회가 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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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1분 릴레이 기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도 - 한영훈목사
      다시금 이 땅에 기도의 부흥이 일어나 경제위기 극복 다짐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만을 의지하며 참고 인내하길 소망   하나님 아버지 지금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나라 국난을 넘어 전 세계적 재난으로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두려움에 떨며 이 모든 고통을 한몸으로 받고 있습니다. 이 가여운 백성들이 두려움에서 벗어나며 고통 속에서 해방되어 주님의 은혜를 느낄 수 있게 성령께서 함께하여 주시며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바이러스로 인해 혼란스러운 이 시국에 우리나라의 경제는 큰 어려움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이 나라를 지켜주시옵소서. 다시금 이 땅에 기도의 부흥이 일어나 극복하게 하옵소서. 절망치 않고 낙심치 않으며 더욱 기도에 힘쓰며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여 오직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이 어려운 경제를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한량없으신 주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은혜를 믿습니다. 어려운 경제 속에 고통받고 있는 주님의 백성들을 가엾이 여겨주시고 돌보아 주시옵소서. 주님의 은혜를 깨닫게 하여주시옵소서.   시편 37편 5~7절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의 말씀처럼 어려움 속에도 악의 길을 택하지 않으며 선하신 주님의 뜻을 참고 기다리는 우리들이 될 수 있게 성령께서 굳건히 붙들어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한국기독교부흥사단체총연합 중앙회장·한영신학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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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하나님이만드신아름다운세상 유지철대표
      “창조주로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온전히 바라보는 신앙의 자세가 한국교회에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하는 유지철대표(사진).   유지철대표는 하나님을 구원자의 측면에서만 바라보지 말고 자연 세계의 창조자이자 보호자라는 사실을 알고 그리스도인이 여기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유대표는 “산업혁명를 시점으로 발생한 개발제일주의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 세계를 무분별하게 파괴했다”며,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발생한 환경 훼손은 지구 생태계 전역에 극심한 변화로 이어지면서 인간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수준까지 도달했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기독교인은 자연을 대할 때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지 함께 고민하고 이를 일상해서 실천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며, “그간 개발만을 우선했던 관점에서 벗어나 환경을 왜 보호하는 데에 교회가 나서야 하는지 고찰하면서 교회가 자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유대표는 일상에서 남용하는 자원 소비의 문화가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파괴하는 가장 큰 문제점임을 알고 교회가 이 문화를 바꾸는 일에 앞장서야 하지 않는가 하고 질문을 던졌다. 유대표는 “2020년에 접어들면서 과소비를 지양하고 적은 자원 활용으로 현재 삶을 온전히 누리자는 ‘미니멀라이프’ 운동이 전 세계적으로 조명받고 있다”며, “교회가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과 장년들을 불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세계를 잘 지키고 가꿀 수 있도록 교육해 실천으로 나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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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기독교대한감리회 박승준목사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지 않고, 회중예배를 드리고 있는 교회도 나름의 사정이 있을 것이다. 작은 교회들은 월세의 압박이 있을 것이고, 대형교회는 사실상 담임목사의 결정보다 장로들의 결정이 더 큰 영향을 발휘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고 말하는 박승준목사(사진).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는 것에 관해 박목사는 “회중예배가 중단되어 노년층들이 교회에서 지인들을 만나고, 또 교제를 통해 위로를 받을 수 없다는 점이 아쉽다”며, “그런 분들을 위해 목회자들이 직접 대면 심방은 못할지라도 전화심방으로나마 함께 대화를 나누고, 힘든 상황을 위로해준다면 회중예배가 중단되어 생기는 문제점을 어느 정도는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고 전했다. 박목사는 “일부 사람들은 교회가 예배를 중단하지 않는 이유가 헌금 때문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며, “교회들이 예배를 계속 감행하는 것은 분명 돈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회중예배를 중단하는 교회들이 많이 있는 만큼 돈 때문에 예배중단을 하지 않는다는 사회적 오해만큼은 사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목사는 “교회의 사고가 너무 낡았다고 생각한다. 교회의 담론들이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것에 줄곧 실패해 온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며, “다행히도 이번 코로나-19라는 세계적 문제 앞에서 교회들이 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다행으로 생각한다. 예수가 그러했듯이 교회도 사회에 큰 울림을 줄 수 있길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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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영광기업 대표이사 정학영장로
      한국기독교회관 2층을 기독교 용품 전시장으로 활용 소모품 비용 90%를 절감하는 컬러주보복사기를 출시     영광기업 대표이사 정학영장로(사진)는 교회들이 매주 주보와 헌금봉투, 전도지 등을 자체 인쇄할 수 있도록 PC형 주보기와 디지털 칼라 주보복합기를 개발해 23년째 보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종로 5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전체를 임대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 교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장로는 “종로 5가 일대는 한기총, 교회협, 한교총, 한교연, 한 장총과 예장통합, 기장 등 교계 연합기관들과 교단들이 자리잡고 있는 기독교 중심지다”며, “그럼에도 종로 5가 인근에 기독교서적을 비롯해 기독교 용품과 제품들을 구입할 마땅한 곳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이점이 못내 아쉬워 조금은 무리가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전체를 임대해 관련 품목업체에 저렴하게 임대할 예정으로 있다”고 전했다.   영광기업은 임대한 한국기독교회관 2층의 리모델링을 이미 마쳤고, 10개의 업체를 선정해 입점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   정장로는 “기독교용품과 서적은 물론 교회와 관련된 모든 종류의 제품과 서비스들을 제공할 계획이다”며, “이곳을 교회부흥을 위한 컨설팅과 목회자들의 모든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기독교종합토탈 커뮤니티센터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젊은 청년시절 가난하게 살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사업가가 된 정장로는 과거 사업을 통해 여러차례 실패와 좌절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실패에도 불구하고 인내하며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 성공의 기쁨을 맛보기도 했다. 교회주보 인쇄기 사업이 번창하자 세상 문화에 휩쓸려 교회와 예수를 멀리하던 시절도 있었다.   정장로는 “하나님은 세상에 빠져 있는 나를 극단적인 방법으로 무릎 꿇게 하셨다”며, “하지만 결국 하나님께서는 나를 절망 가운데서 감싸 주시고, 다시금 새로운 삶을 열어주셨다. 이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신만큼 남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다짐했고, 어려운 교회들에는 주보를 무료로 제작해주기도 했다. 이러한 믿음의 여정을 통해 지금의 영광기업이 탄생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앞으로도 ‘적은 소득이 공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나으니라’는 잠언 16장 8절 말씀을 모토로 진실과 신뢰로 기업을 운영해 나갈 것이다”며, “주신 이도 하나님이시요, 거두는 이도 하나님이시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나에게 맡겨진 사명을 다하여 살 뿐이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에 아낌없이 순종할 것이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는 일에 늘 앞장서는 영광기업을 만들어 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정장로는 “기독교 업계에도 업체끼리 서로 배척하는 풍토가 남아 있어 매우 안타깝다. 이런 배타적인 생각을 모두 버리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었으면 한다”며, “기독교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종로 5가에 선한 기독교 기업들과 회사, 기관들이 입점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한다. 서적과, 음반, 성구, 성의, 기독교 상담 등 기독교에 관련된 사업을 하는 모든 업체들의 입점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광기업은 최근 잉크가 물에 번지거나 용지가 휘지 않고, 소모품의 비용을 90% 가량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컬러주보복사기 신제품을 출시했다. 최근 출시된 복사기는 3단 6면 주보와 4단 8면 주보 출력이 가능하다. 주보는 양면 연속 출력이 가능하고, 헌금봉투와 소봉투, 대봉투도 출력이 가능하다. 기존에 270만 원 하던 신제품을 현재 170만 원에 특별할인해 판매하고 있고, 이번에 주문하는 교회에 한해 15만원 상당의 잉크 한 세트를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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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지뢰제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 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오충일 목사
      1987년 6월 항쟁에 참여했고, 1990년대 중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과 2000년대 초반 노동일보 회장을 역임한 오충일목사는 강원도 양구에서 지내며 특히 국방부와의 협조 속에서 비무장지대의 지뢰를 제거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오목사는 “2004년 국가정보원 과거사건진실규명위원회 위원장을 했고, 2007년부터 2008년 1월까지 대통합민주신당 대표를 지냈다.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문재인 캠프(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에서 활동하는 등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이제는 양구의 산속에서 농사를 지으며 스스로를 성찰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근황을 밝혔다. 또 대구에 위치한 대경대에서 석좌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오목사는 국방부와의 협력 속에서 비무장지대의 지뢰를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휴전전 155마일 주변에 약 200만개의 지뢰가 매설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러한 지뢰는 무고한 민간인을 희생시키기에 빠른 시간 내에 제거하는 것이 절실하다”며, “피해를 당한 사람들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고난 속에 살게 된다”고 전했다. 또 “지금까지 전체의 15% 정도를 제거했는데, 앞으로의 과정이 더 중요하다. 월 1회 정도 국방부 담당자들과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일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뢰제거사업은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와 화해를 촉진시키는 일로서 무엇보다 한국교회의 많은 관심과 기도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목사는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는 지질학적으로 역사적으로 신학적으로 볼 때 매우 특별한 곳이 아닐 수 없다. 지질학자들에 따르면 마지막 빙하기 시절에 유일하게 한반도에만 풀과 나무가 자랐다. 그래서 공룡 같이 거대한 동물들이 유입된 것이다”며, “사실상 한반도에서 주변대륙으로 생물과 문화가 전파됐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회가 되는 대로 한반도의 지질학적 측면과 역사적 측면을 깊게 연구해서 발표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오목사는 “기독교신문은 54년의 역사에 빛나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교계신문으로서 한국교회의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했고, 나 역시 여러 인연이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교회를 선도하는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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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1분 릴레이 기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도 - 피종진목사
      고통에서 벗어나며 두려움을 떨쳐 낼수 있는 힘과 지혜와 용기를  예배의 중심을 굳건히 잡을 수 있게 성령의 힘으로 지켜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지금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고통을 받고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이 백성들이 고통에서 벗어나며 두려움을 떨쳐 낼 수 있는 힘과 지혜와 용기를 더하여 주옵시고 주님의 거룩한 치료의 손길로 보호해 주시며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시편 91편 1절~2절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말씀처럼 오직 주님만이 피난처요 요새시며 건지실 분이신 것을 굳게 믿습니다. 또한 바이러스 사태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정부와 치료를 위해 애쓰는 의료진의 손을 붙들어주시고 이들이 환자들을 잘 돌볼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굳건히 붙들어 주시옵소서   이 바이러스로 인해 예배를 제지당하고 방해받고 있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주님께 예배드리며 영광 돌려드리는 일임을 잊지 않고 이번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더욱 주님께 예배드릴 수 있는 우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시편 46편 1절~3절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오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의 말씀처럼 각 교계와 총회 지도자들이 어두움의 악한 세력에 흔들리지 않고 환난 중에 더욱 주님만을 바라보며 예배의 중심을 굳건히 잡을 수 있게 성령의 힘으로 지켜주시옵소서.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한국기독교부흥사총연 대표총재·남서울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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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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