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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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아카데미 이선근연구원
      “진보와 보수가 서로 접점 없이 싸우고 다투는 모습을 보며 기독교 정신에 대해 생각해본다. 토론은 항시 필요하지만 다툼과 논쟁은 지양되어야만 한다. 기독교 문화가 토론의 문화를 만들어 가기보다는 다툼의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다”고 말하는 현장아카데미 이선근연구원(사진).   이연구원은 “우리는 ‘연구하는 사람들 숲속의 나무’를 만들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신앙을 훈련하고 공부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듣기’훈련과 ‘읽기’훈련을 하며 편견 없이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읽고, 나누고 있다. 서로 듣고 이해하고자 하는 분위기 속에서 나의 생각도 더욱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께서 잘 먹고 잘 사는 세상이 하나님 나라라고 가르친 것은 아니었다”며, “우리가 존재함의 기쁨을 그 자체로 향유할 수 있는 곳, 그러한 공동체가 결국은 예수가 꿈꿨던 하나님 나라가 아닌가 싶다. 그런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서로 배제하는 것이 아닌 서로 감싸 안아야 한다. 그게 진짜 기독교인이다. 이때 필요한 것은 자기를 버리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옳고 그름에 앞서 대화의 태도가 우선이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연구원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바로 옆에 이웃의 고통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것만 같아 가슴이 아프다”며, “성탄절이 우리 옆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이웃을 위한 축제였으면 좋겠다. 주변에 고통 받는 이들을 돌아보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 연대하고, 함께 기도하는 성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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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성천교회 최두영전도사
      “항상 소망을 담아 복음과 기도의 증인이다”고 소개하는 성천교회 최두영전도사(사진).   최두영전도사는 “교회와 세상 사이에서 이중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던 때에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존재적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십자가 복음 앞에 깊이 회심하게 되어 순회선교단이란 단체에서 훈련을 받고 선교사로 헌신하였다”며, “선교지로 당장이라도 나가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 나에게 청소년과 청년사역을 하는 것은 내 의지가 아닌 주님을 따라 걷고 있는 일이다”고 고백했다.   최전도사는 현재 교회에서 고등부 전도사로 사역하며 ‘리빌딩 워십’이란 예배팀에서 담당 교역자로 복음 집회를 담당하고 있다. 이 복음집회는 많은 인원이 아닌 복음 앞에 정직하게 반응하길 결단하는 한 사람을 섬기다는 점을 지향하며, 내부적으로는 철저히 복음으로 무장한 예배팀을 양육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청소년 복음훈련소’라는 캠프를 섬기며 아이들이 복음 앞에 존재적 죄인인 자신의 실체를 인정하고 복음의 새 소망을 품게되는 일들을 보고 있고 ‘망치소리’란 무브먼트 사역을 하며 교회 안에서 가볍게 나눌 수 없는 사회적 문제들에 대한 문제나 교역자들이 꺼려하는 질문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토론하며 행동하는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최전도사는 “비전이라는 것을 자의적으로 생각하고 싶지 않다”며, “과거에는 빨리 선교사가 되고 싶었고 빨리 목사가 되어 좋은 사역자가 되고 싶었지만 복음 앞에 서면 설수록 그것이 악한 욕망이고 지독한 자아추구일 뿐임을 알게해주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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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해외에 있는 동포 돌봄위해 함께 힘써야” - 한국복음주의협의회 명예회장 김명혁 목사
        “북녘에 있는 우리 동포를 돕는 일에 한국교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의무가 있다. 복음전파라는 그리스도의 지상명령뿐만 아니라 하나 된 민족으로서 외면하지 말아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이다”고 강조한 김명혁목사(강변교회 원로·사진).   김목사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면 후학을 양성하고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을 역임해 건강한 신학자 교육에 매진해왔다. 이후 한국복음주의협의회 명예회장으로서 원로 목회자이자 신학자로서 정치적 격변기를 맞이하는 오늘날 사회 속에서 교회가 가야 할 방향을 신학적인 시선으로 정립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매년 연변을 찾아가 북한 동포 아이들을 만난다고 말한 김목사는 “복음주의협의회에서는 20년 동안 매년 연변에 있는 아이 150여 명을 돕고자 매년 3천만 원을 지원하며 북녘에 있는 우리 동포를 돕고 있다”며, “1년에 한 번씩 연변을 찾아가 우리의 지원을 받고 있는 아이들을 만나 삶을 포기하지 않고 끈기를 가지고 살 수 있도록 격려하고 위로하고 있다”고 전했다.   예수님께서는 교회가 이 세상의 빛이자 소금이라고 하셨다고 밝힌 김목사는 “어려운 사람을 돕는 착한 일을 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이라고 마태복음에 기록되어 있다”며, “국내든 국외든 이념과 종교를 떠나 주변에 춥고 굶주리고 있는 이웃이라면 누구든 돕는 일에 매진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활동을 펼칠 때에 오늘날 교회의 모습이 조금 더 아름다워지고 부드러워지며 불신자라도 교회를 존경하게 될 것이다”며, “손양원목사와 한경직목사, 장기려박사처럼 우리가 지닌 모든 것을 다 바쳐 주변에 불우한 이를 돕는 사역에 매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교회는 교인들 간의 상호교제뿐만 아니라 교회 바깥에 있는 이웃을 환영하고 돌보며 섬기기 위해 예수님께서 세우신 조직이다”며, “설교를 통해 누군가를 가르치는 데에 치중하기보다 이웃을 섬기도 돌보며 치유하는 일에 앞장서는 한국교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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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평화산책 이재길단장
      “우리 평화산책은 40여 명이 모여 학력, 성별, 직업에 관계없이 이 땅에 평화가 도래하길 원하는 마음으로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좥시대의 아픔을 노래하는 시민합창단좦이라는 슬로건 아래 우리들은 고통을 호소하는 이웃들과 연대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가 노래한다”고 말하는 평화산책 이재길단장(사진). 이단장은 “세월호 집회와 부당해고를 고발하는 현장, 노동자들이 연대하는 집회 등에 참여해 그들과 함께 노래했다”며, “우리가 힘은 없지만 정의와 사랑, 평화를 부를 수 있는 한 어디든 함께한다. 힘 없는 민중들이 함께 모여 노래하고 연대할 때 세상은 조금씩 바뀌어 갈 것이라 믿는다. 우리는 세상이 바뀔 수 있다는 믿음에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연대해야 하는 현장이 없어지길 기도하고 있다. 그것은 곧 그만큼 세상이 평화롭고 정의로워졌다는 의미일 것이기 때문이다”며, “우리 평화산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많은 이들이 함께 노래하길 바란다. 노래를 통해서 세상이 조금 더 밝고 따듯해지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우리 사회에 관해 이단장은 “정치인들이 4-5일만 단식해도 언론에서 대서특필하는 반면, 이름 없는 서민들은 목숨걸고 40일을 단식해도 알려지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며, “이러한 현실을 대면할 때마다 답답함을 누를 수가 없다. 그럼에도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기에 지금의 불공정한 사회를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 있다. 그리고 잊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 항시 깨어있어서 결코 수구세력에 지배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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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아세아연합신학대 선교중국어학과 우심화교수
      “그리스도인으로서 중국어를 잘하는 중국전문인을 원하는 학생들이 많이 왔으면 좋겠다”고 전하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선교중국어학과 우심화교수(사진). 1983년 아세아연합신학연구원에서 신학공부를 하면서 중국어 과목을 가르치고 있던 우심화교수는 학교에서 계속해서 강의를 해줬으면 하는 제안을 받아 지금까지 교수로 섬기고 있다. 최근에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한국어 CCM 복음 성가 중국어 번역의 문제점과 제안」이란 논문도 발표했다. 우교수는 “아세아연합신학대에 맛있는 중국집이 생겼습니다. 많이들 오셔서 짜장면을 먹어주세요.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학과를 중국집으로 비유하였다. 이어 “그리스도인으로서 중국어를 잘하는 중국전문인이 되고자 하는 학생들이 진학하여 미래로 나아가는 학과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은퇴를 준비하고 있는 우교수는 “학과생들이 학과를 통해서 믿음과 중국어 실력이 함께 성장해 졸업할 때는 진학과 취업 모두를 할 수 있는 일꾼으로 배출하는 목표는 흐려지면 안된다”며, “그런 일을 못하면 학과자체가 있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하게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우교수는 “우리 학과생들이 중국을 알고 중국어를 잘하여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바램이다”며 “이 학과에 들어온 모두에게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학교생활 4년이라는 시간이 낭비가 아니고 유익하고 미래의 삶에 도움이 되는 4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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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루터의 개혁정신을 회복하자” ─ 연세대 김균진 명예교수
      은퇴 후에도 여전히 학문적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연세대 김균진명예교수(사진)는 4년간의 연구 끝에 〈루터의 종교개혁〉을 출간하고 “그의 수많은 문헌이 보여주는 것처럼 그는 분명히 하나님의 진리와 정의를 위해 싸운 그 시대의 예언자였다”며, “루터는 개인의 죄와 구원의 문제에 집중하는 ‘칭의론의 신학자’, ‘믿음과 사랑의 신학자’인 동시에, 하나님의 진리와 정의를 회복시키고자 노력한 인물이다”고 소개했다.   루터의 신학사상과 종교개혁의 정신에 관해 김교수는 “나에게 루터는 인간의 죄 문제를 깊이 다루는 ‘칭의의 신학자’인 동시에, 하나님의 진리와 정의를 위해 400명의 바알 예언자들과 싸운 구약의 엘리야 같은 인물이다”며, “루터의 칭의론은 죄 용서에 관한 구원론인 동시에, 교황이 지배하던 중세 기독교 세계 속에 하나님의 진리와 정의를 세우기 위한 무기였다는 사실을 보게 됐다. 이를 계기로 루터의 종교개혁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루터에 관한 많은 책이 종교개혁의 구체적 상황에서 추상화된 루터의 신학을 기술하고 있다. 역사적 배경과 상황을 배제하고 루터의 신학을 다룰 때, 그의 신학은 상황성을 결여한 추상적 이론이 되어버린다”며, “그래서 난는 종교개혁의 역사적 과정 전체를 기술하면서 그 이해를 바탕으로 루터의 신학을 다루고자 생각했다. 이렇게 당시 역사적 배경과 루터의 신학을 함께 이해할 때 새롭게 부각되는 측면들이 아주 많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교수는 본인이 소장하고 있던 신학서적 500여 권을 혜암신학연구소(소장=이장식박사)에 기증하며 “이 서적들은 내가 평생 연구활동을 해오면서 참조한 것들이어서 애착이 크다”며, “하지만 후학들의 연구에 도움을 주고자 기증을 결심하게 됐다. 서적 중에는 하이데거 원전을 비롯하여 독일어 원서가 약 250여 권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여전히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김교수는 “건강이 허락되는 한 한국의 조직신학을 위해 연구하고 싶다. 학계에 밀알이 된다는 심정으로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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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김완섭목사
    “그냥 성경공부가 아닌 체험훈련을 해야한다”고 말하는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소장 김완섭목사 김완섭목사는 “2013년 국토신앙전도단을 시작하면서 개혁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고 전국일주를 하면서 전도 소책자를 만들게 되었다. 불신자와 신자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담을까 사복음서를 계속 반복적으로 읽으면서 생각해보았다”며, “예수님 말씀을 계속 읽고 생각해보니 예수님은 순수한 동기를 원하시는구나를 느끼고 교회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김목사는 “전도를 하면서 교회에서 미치는 영향은 하나도 볼 수 없었다”며, “새로운 제자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기독교신앙은 본래 예수님의 가르침과는 완전히 동 떨어져있다”고 말하며, 신앙생활을 오래할수록 자꾸 낮아져야하고 자기 죄를 계속 깨달아야 한다. 알고 있는 말씀에 실천이 없다고 말하며 어떻게 말씀을 살아있는 말씀으로 바꿀 수 있을지 연구하고 고민했다. 김목사는 “궁극적인 목적으로는 ‘예수님마음훈련소’를 만드는 것이다. 커리큘럼을 만들어 훈련받고 훈련받은 사람들이 받은 훈련을 다른 사람들에게 훈련시키고 하는 것이 목표이다”며, “새로운 제자훈련을 체험한 사람은 그 말씀이 살아있는 것을 알게 되고 예수님 마음을 느끼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목사는 “신앙회복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 일에 같이 동역했으면 좋겠고 개인의 변화가 교회 개혁이 될 수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같이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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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감신대학교 종교철학과 장재호교수
      “우리 과는 이번 학기 전국 유명대학의 교수들을 모시고 최신 과학 전반에 관해 배우는 시간을 갖고 있다. 종교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신학과 철학 등의 인문학 분야만이 아닌 과학적 문제들에도 예민하게 노출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현상에 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종교철학적 사유로 훈련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유연한 지성인들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하는 감신대학교 종교 철학과 장재호교수(사진).   장교수는 “일부 교회와 목회자들이 자연과학에 대해 철저하게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태도로 교회는 21세기 과학의 시대에 언제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종교라는 신념의 영역을 지키기 위해 학문이라는 지식의 영역을 포기할 수 없다”며, “종교가 과학을 비롯한 학문을 무시하기 시작할 때 교회의 수준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떨어지게 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이어 “설교를 통해 과학에 무지한 기성세대 목회자가 마치 과학자인 것처럼 과학을 논하는 장면을 아주 자주 접하고 있다”며, 이는 매우 정직하지 못한 처사다”고 전했다. “만일 과학자가 종교의 영역을 그렇게 쉽게 논하며 비판한다면 아마도 목회자들은 매우 거세게 항의할 것이다. 이와 같은 논리로 목회자들이 과학의 영역을 그렇게 쉽게 논하면 논할수록 과학계의 반발도 거세게 일게 된다”며, 과학자들이 반발조차 하지 않고 교회를 무시한다면 그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는 것에는 엄청난 노력이 따르게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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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종합유통 마트 ‘럭스유통’ 이성훈장로
      합리적 가격에 최상의 상품을 전국으로 배송하는 시스템 최소의 비용으로 창업해서 입점하는 신개념 마트 추진     ‘함께행복복지센터’(회장=이성훈장로·사진)는 수원에 종합유통 마트인 ‘럭스유통’을 오픈했다. 이성훈회장은 “마트 사업을 통해서 어려운 미자립교회를 돕고, 선교사들을 위한 선교센터를 건립하는 등 복음전파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럭스유통은 ‘저렴한 가격에, 최상의 상품을 공급한다’는 원칙에 따라 모든 직원이 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 이회장은 “평생에 걸쳐 사업을 했기에 남다른 ‘영업 노하우가 있다. 그래서 확실한 가격 경쟁력이 있고, 다방면에 걸친 인맥을 통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상품을 확보했다”며, “누구나 최고의 만족을 얻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또 “럭스유통은 동네 마트가 아니다. 저렴한 가격에 최상의 제품을 전국으로 보내는 최적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전국 어디서나 주문하면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럭스유통의 주력은 쌀을 비롯한 농산품이다. 특히 쌀은 소비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대표는 “같은 지역의 쌀이라고 해서 다 같은 쌀이 아니다. 누가, 어떻게 농사를 지었느냐에 따라 쌀의 품질이 달라진다”며, “다년간의 거래로 최고의 품질을 생산하는 농가와의 직거래를 통해 좋은 쌀을 공급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쌀이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주변 교회와의 자매결연도 추진하고 있다. 이회장은 “주변의 교회, 특히 미자립교회가 있으면 최선을 다해 도우려고 한다. 교인들에게 일자리도 제공하고, 필요한 물품도 공급할 것이다”며, “관심 있는 수원지역 목회자들의 관심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이회장은 앞으로 마트를 계속 확장해나갈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보통 마트가 아니라 신개념의 마트이다. 사장이 직원을 고용해서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사업자를 내고 자신의 상품을 파는 시스템이다. 이회장은 “개인당 최소 300만원 있으면 정식사업자를 내고 마트에 입점해서 각종 생필품, 쌀, 고기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할 수 있다. 그러니까 모두가 사장인 마트이다”고 설명했다. 결국 개인사업이기에 따로 인건비가 들어가지 않고 모두 최선을 다해 일하게 된다. 영업노하우를 비롯해 운영에 대한 계획은 이대표가 제공한다.   이회장은 “청년들이 취직을 못한다고 하는데, 고민하지 말고 이 사업에 동참하기를 바란다. 최소의 비용으로 확실한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며, “특히 신앙이 있는 믿음의 청년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각 지교회의 목회자들이 교인들에게 이 사업에 대해 많이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당연히 교인들의 수입이 늘어나면 교회도 더욱 안정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경에서 예수님은 많은 설명을 하지 않고 ‘와 보라’고 간단하게 초청했다. 백 마디의 말보다 직접 상담을 해보고, 와서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한 길이다”고 강조했다.   함께행복복지센터는 충북 충주에서 갈보리행복타운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미자립교회에서 은퇴한 목회자들의 노후를 위해 애쓰고 있다. 전라도 완도에 1만 평의 대지를 구입해서 선교센터 건축도 계획하고 있다. 이회장은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모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믿음 가운데 함께 일하고 나누는 행복한 세상이 나의 꿈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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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꿈의 성전’ 양천교회의 김동인목사
      행복 공간운동과 하이파이브, 예배캠페인 등 건강한 공동체 추구 프라미스센터, 하늘빛카페 통해 다음세대와 지역섬김 사역 앞장     “하나님이 기뻐하는 교회가 되어야 교인이 행복하고 세상에 소망이 될 수 있다. 성령의 능력을 따라 신앙의 삶을 이어가는 우리교회가 되길 소망한다”   1946년에 설립된 양천교회의 9대 담임으로 섬기고 있는 김동인목사는 교회의 비전을 이같이 설명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이웃을 섬기며 세계선교의 꿈을 가슴에 안고 주어진 사명에 최선을 다하는 역동적인 교회로의 부흥과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동 교회는 이같은 비전을 바탕으로 73년간 지역사회에서 소망이되는 교회를 목표로 하늘빛 카페사역과 착한이웃 반찬봉사 위원회, 작은도서관, 양천교회 어르신 문화교실, 어린이 한글교실, 이웃사랑 행복 바자회, 이웃초청음악회 등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특별히 이웃들을 위한 바자회 등 이익금 전부를 지역을 위해 사용하여 지난해 구청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복음화를 강조하고 있는 김목사는 “교회의 목적인 복음을 위해서는 진정성 있게 섬기고 나누는 실천이 중요하다”며, “섬기고 나누는 일에 앞장설 때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해지고 나눠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 양천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기 위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꿈꾸는 부흥은 수적인 부흥이나 양적인 부흥을 말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하나님을 경험하면 놀라운 변화가 있고 성숙과 성장의 역사들이 일어나게 될 교회를 통해 진정한 부흥이 일어난다”고 전했다.   올해로 창립 73주년을 맞은 동 교회는 지난 70주년에 ‘꿈의 성전’ 증축을 시작하여 이듬해에 입당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특히 프라미스센터를 통해 다음세대와 지역주민들을 섬기는데 앞장서고 있다.   김목사는 “어려운 시기에도 교인들의 헌신과 기도로 교회증축이 중단되지 않고 순조롭게 진행됐다”며, “우리교회 교인들은 교회를 사랑하고 헌신하는 마음이 특별하고 매주 토요일마다 7,80대 노권사님들 20여분이 솔선수범하여 환경미화를 하고 주일을 위해 기도하여 젊은 세대들에게 도전이 되고 있는 등 신앙이 잘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동 교회는 꾸준하게 이어온 다채로운 캠페인을 통해 교회공동체의 화합과 교제의 정신을 되새기고 있다. 특별히 교회가 행복해야 교인이 행복하고 세상이 행복하다는 정신으로 행복캠페인을 추진하고 행복하이파이브 인사, 불평제로 행복공간운동, 행복팔찌와 감사팔찌 운동, 행복대심방 등을 추진하여 큰 열매를 맺고 있다.   4대째 기장교회 출신인 김목사는 “지금까지 우리교회가 선배 목회자들의 헌신과 기도로 잘 달려올 수 있었다. 하나님의 은혜 속에 빚진 자의 마음으로 교회가 섬기고 나누는 교회의 사명을 지역안에서 선교적으로 감당하고 싶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다음세대가 소망이 있는 교회로, 건강하고 성경적인 교회, 성령을 강조하는 교회의 본질을 되찾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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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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