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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데반돌봄사역원 원장 배현숙사모
      “모든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사랑하고 돌보기 위해 존재한다. 이를 실천하고자 초대교회는 이웃돌봄에 매진했다”고 말하는 배현숙원장(스데반돌봄사역원·사진).   배원장은 ‘우리가 돌보면 하나님께서 돌보신다’란 표어를 바탕으로 스데반돌봄사역원을 통해 교회 주변에서 어려움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돌보고 치유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이웃돌봄 사역의 중요성을 한국교회에 전하고자 교육 사역에도 힘쓰고 있다.   돌봄 사역 지도자 강습회를 통해 이웃사랑의 정신을 교회에서 실천하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전한 배원장은 “예수 그리스도께 평생 제자들에게 가르친 것은 이웃 사랑과 실천이다. 실천이 없다면 그것은 반쪽에 불과하다”며, “우리의 관심과 사랑을 갈구하는 이들이 주변에 많은데 교회가 이들에게 먼저 다가가 돌보고 치유하는 일에 나서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20일부터 2박 3일간 진행한 강습회에 많은 이들이 참석해 이웃돌봄의 중요성과 활동 방법 등을 전수받았다”며, “지난해에는 예장 통합측과 MOU를 체결하여 여러 차례 교육을 진행했으며 다가오는 2월 24일 부산 영도구에 있는 땅끝교회에서 지도자 강습회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 사회에서 이웃을 향한 마음이 사라지고 각박해지고 있다”며, “그리스도께서 주신 사랑을 이웃에게 진정성을 갖추어 나눌 때 이 사회가 이전보다 더 나은 공동체로 변화하리라 생각한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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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요한선교단 대표 김동진목사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사랑의 편지이다. 우리는 말씀을 연애편지를 읽듯 한자도 빼먹지 않고 끝까지 반복적으로 읽어야 한다. 그리고 그 말씀을 우리 영혼 속에 각인시키는 것이 암송이다”고 말하는 김동진목사(사진).   성경통독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김목사는 “30년 전 한 지인이 성경통독을 통해 알콜중독을 극복하고 새 삶을 사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지켜본 경험이 있다”며, “그때 성경통독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았고, 30년간 쉬지 않고 성경통독을 해왔다. 목사로서 성경을 통독하고 암송하는 방법을 여러 교인들에게 가르치고 수많은 기적체험을 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김목사는 “한번은 화곡동 88체육관에서 3천 명이 모여 성경통독을 한 적이 있었다”며, “그때 40년간 앞을 보지 못했던 정하준권사가 눈을 뜨고 앞으로 보게 된 이적을 경험했다. 그 외에도 암이 치유되거나 다른 크고 작은 질병들이 고치심을 받는 것을 보며 이루 말할 수 없는 행복과 감사함을 느끼곤 했다”고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오는 27일 마석답내교회에서 있을 ‘구정 특별 신학성경통독’에 관해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성경만 가지고 오면 참여할 수 있다”며, “95세 참여자는 베드로전·후서, 요한 1·2·3서, 유다서, 디도서, 빌레몬서 전체를 암송하고, 78세 참여자는 시편 1~20편 전체를 암송한다. 한 초등학생 참석자는 요한복음 1~3장 전체와 시편 120~135편 전체를 암송할 예정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말씀을 암송할 수 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참여해서 은혜와 도전을 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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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한국교회의 새 종교개혁 필요성 절실 - 기독교지도자협 대표회장 신신묵 목사
      46년 동안 시무한 교회를 은퇴하고 동역하고 있던 부목사를 후임자로 세워 교계에 큰 귀감을 주었던 신신묵목사(한강중앙교회·사진). 현재는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를 통해 원로 교계 지도자들과 더불어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참된 목회자상을 마음속에 품고 목회 사역에 힘을 쓸 수 있도록 열정을 불어 넣는 일을 하고 있다.   신목사는 맡고 있던 교회 목회를 내려놓은 후 한국교회에 원로 지도자들이 모여 한국교회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했다. 이를 위해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회장으로서 신년하례회, 일요기도회 등 정기 기도회를 통해 교계 원로 인사들 간 고충을 나누고, 광복기도회, 세계평화기도회 등을 통해 한국은 물론 세계의 안녕과 평화를 위한 기도를 간구하고 있다. 또한 노숙자초청잔치 등을 진행해 교회 주변에서 힘들게 살고 있는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   교계의 큰 어른으로서 모범을 보이는 신신묵목사는 한국사회에서 아름답지 못한 모습을 비치는 한국교회를 걱정했다. 신목사는 “과거 믿음과 열정으로 순교를 마다하지 않았던 한국교회 신앙의 선조들께서 남기신 유산을 우리가 잘 잇고 있는지 고심한다”며, “현재 한국교회 내 많은 이들이 요구하고 있는 윤리 쇄신 운동의 저변에는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타락상을 더는 용인할 수 없음을 보여 주고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또한 신목사는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은 물론 기독교인이 보기에도 한국교회에 타락한 목회자가 너무나도 많다”며, “과거 신앙의 선배들과 달리 오늘날 목회자들은 물욕과 명예욕이 많아 보인다. 그렇기에 타락한 모습을 보이고 교단과 교계 연합기관이 분열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 때문에 과거 마르틴 루터가 500년 전 그리했듯 한국교회에는 반드시 개혁이 필요하다. 제2의 종교개혁이 한국교회에 필요하다고 본다”며, “개개인의 욕심을 버리고 하나로 뭉쳐 전진할 때에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다운 교회로 바로 설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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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상명대 문화기술대학원 김 정교수
      “하나님을 만나면서 보이지 않던 내 인생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게 됐다. 그 전엔 세상적인 것을 갈구했다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이후에는 인생의 초점을 가족과 친지 등 주위사람들을 알게 되었다”고 말하는 김 정교수   상명대학교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로 춘천 예사랑비전교회(담임=홍요셉목사)에 다니고 있는 김교수는 고2때 목사님들께 받은 성경에서 사도신경을 외우며 하나님을 만났다. 4년 전에 한국에 돌아와서 인생가운데 우울하기도 하고 아픔이 있었지만 20여년전에 전도했던 친구의 인도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김교수는 “찬양을 위해 찬양 사역자들을 가르치면서도 내 모습이라고 생각을 안했다. 그러나 이후 세상노래가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의 찬양을 위해 ‘마리아의 노래’를 발표하게 됐다. 막달라 마리아의 모습을 보고 곡을 먼저 세상에 먼저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크로스오버 가수인 김교수는 클래식 성악가나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평화아리랑 등 국악과 곧 발표할 포크송 가요까지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교수는 앞으로 계획에 대해 “기독교천사운동연합 홍보대사로 선교사들을 돕는 취지의 나눔천사운동연합 콘서트를 다니고 있다. 열방교회, 소외된 이웃을 돕는일에 더욱 앞장서고 싶다”고 밝혔다.   특별히 “2020년에는 모든 중심이 하나님의 일을 우선순위로 할 것이다”며, “열방 가운데 한 영혼을 위해서라도 하루하루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주위 분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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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희망오름센터 전 센터장 장남수목사
      “오랜 기간을 청소년 복지 관련 일에 종사하다 보니 의미 있는 일에 때로는 지치기도 한다. 사람들은 분명 우리가 하는 일을 의미 있는 일이라고 칭찬하는데 정작 실무자는 ‘의미 있는 일’이라는 당위에 많은 희생을 치르기도 한다. 청소년 복지사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좋은 일’이라는 미명하에 희생을 강요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복지사들도 노동의 정당한 대우를 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들이다”고 말하는 장남수목사(사진).   장목사는 “16년 넘게 복지사로, 센터장으로 일하면서 많이 지치고 상처받은 것이 사실이다. 물론 학생들과 잊지 못할 순간들도 많이 만들었다. 나의 20대와 30대를 받친 만큼 후회는 없다”며, “그러나 복지센터를 대하는 공무원들의 태도, 학부형의 태도, 학생들의 태도에 많이 실망하기도 했다. 상처를 받기도 했다. 우리가 하는 일이 좋은 일이라며 좋은 일 하는데 댓가를 바라는 것은 진정성이 없는 일이라며 무보수 노동을 강요하는 시선도 있었다”고 회상했다.   복지사들에 관한 처우개선 문제에 관하여 “복지사들은 사람들의 인권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정작 그들의 인권은 누가 보호하는지 모르겠다”며,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할 것 같다. 복지사들의 희생을 당연시 여기지 말고 귀하게 여기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장목사는 “복지사들에 대한 처우가 개선된다면 그들은 청소년들에게 더욱 양질의 복지를 제공할 것이다”며, “복지사들만이 아니라 타인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노동자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는 사회를 위해 기도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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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다음 세대를 세우는 ‘쉐마교육’ 앞장 - 과천약수교회 설동주목사
      한국교회 미래를 위한 다음세대 책임은 목회자들의 몫 사단법인 설립으로 쉐마사역에 대한 사회적 역할 커져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과천약수교회(담임=설동주목사·사진)는 ‘쉐마교육’으로 유명한 교회다.     동 교회가 운영하는 쉐마학당연구원은 오는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16기 글로벌 쉐마학당 지도자 컨퍼런스를 준비중이며, 컨퍼런스를 수료하면 수료증과 더불어 2020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여름수련회에 참석하실 수 있는 자격을 주고 있다.   1984년 개척하여 36년째 목회를 하고 있는 설동주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부흥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침체된 한국교회에 ‘쉐마교육’이라는 대안을 제시하며 새로운 영적 에너지를 불어 넣고 있다. 그동안 교회이름으로 꾸준히 해오던 쉐마사역을 2019년 말에 정부로부터 법인 설립인가를 받고 ‘사단법인 쉐마학당연구원’이라는 독립법인을 공식 출범시켰다.    설목사에게 법인 설립의미를 물었다. “사단법인이란 법인격이 부여된 사람의 단체로서 주무관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설립할 수 있다. 법률상 사람과 같은 자격을 갖춘 단체를 말 한다”며, “법률적인 자연인을 출산한 만큼 책임감도 더 무겁다. 전 세계를 품고 목회하라는 하나님의 준엄한 명령으로 알고 ‘쉐마교육’을 통하여 국내는 물론 일본, 필리핀 등 글로벌사역을 더 활발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사단법인 쉐마학당연구원은 한국사회의 다음세대 문제와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간의 소통의 중요성을 통해 바람직한 가정과 건강한 다음세대를 세워 지역사회와 가정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했다”고 법인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설목사는 “사람을 사람답게 키우려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를 양육해야 한다. 말씀을 제쳐놓고 부모가 이루고 싶은 꿈을 자녀에게 전이시켜 성공시키려 할 때 아이들은 망가진다”면서 자녀교육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믿는 사람들의 가치관이 아주 중요한데, 하나님말씀을 기반으로 신앙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가르치는 방법이 바로 ‘쉐마교육’이다”고 강조했다.    설목사는 “신앙회복, 가정회복, 교회부흥 더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을 원하는 목회자들에게 그 대안으로 검증된 쉐마교육을 자신 있게 제시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 연구원은 △언론 매체와의 공동사업 △쉐마교육을 통한 건강한 가정 만들기와 다음세대 세우기 사업 △부모와 자녀간의 소통을 통해 쉐마보급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인재개발, 교육, 연구 및 컨설팅 등 쉐마문화 확산 사업 △쉐마연구와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 △도서출판 쉐마학당연구원을 통한 문서선교 등을 구체적 사업계획으로 제시했다.   특별히 새해를 맞아 CTS교류 공동사업, 부모와 함께하는 금토캠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여름 수련회, 봄,가을 쉐마세미나(좋은 부모 세우기 세미나), 대안학교 학생지원 및 섬지역 쉐마 독서토론 수업 , 다음세대를 위한 작은도서관 설립(지역 주민을 위한), 도서출판 쉐마학당연구원을 통한 교회학교 교재 출판 및 토요쉐마학당 교재 출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설목사는 “교회들의 요청에 따라 오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천안 백석대학교에서 선착순 2백가정이 참여하는‘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여름수련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밖에도 각 지역별로 후속 쉐마 세미나를 요청하는 교회가 많아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사단법인으로 인가된 것을 기점으로 ‘쉐마강사 자격증’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천약수교회는 지금까지 15회에 걸친 쉐마학당 지도자 컨퍼런스를 실시하여 수많은 가정을 신앙공동체로 회복시키고 교회부흥의 한축을 감당해왔다. 쉐마학당은 CTS기독교티비, C채널, 국민일보16회 특집 보도 등으로 이미 그 명성을 떨치고 있다. 과천약수교회에서는 매 주 토요일과 주일에 부모와 자녀간의 ‘쉐마교육’이 실시되고 있으며 외부인 참관을 위해 모든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개최된 글로벌 쉐마학당 지도자 컨퍼런스는 국내는 물론 해외 10여개 국가에서 참여할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국내 700여 교회에서 실시해 왔으며 4200여명의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컨퍼런스를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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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연구에 게으르지 않은 목회자가 되자 - 나사렛성결회 증경 총회장 현해춘 목사
      은퇴한 이후에도 여전히 강의활동을 활발히 진행중인 현해춘목사(사진)는 “나사렛 교단 소속 교회들이 평택지역에 많이 있다. 수요일마다 평택에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며, “또 서울에서는 금요일마다 모여 강의를 하고 있다. 많은 목회자들이 더욱 목회연구에 열심을 내주었음 좋겠다. 그러한 마음에서 젊은 목회자들을 강의를 통해 돕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교회의 현상황에 대해 현목사는 “다양한 문화운동들이 우리 사회에서 확장되고 있는 모습을 본다. 문화운동들이 일어나는 모습이 보기 좋을 때도 있지만 이를 통해 우리 사회가 복음에 대한 열정을 잃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며, “분명 문화운동이 더욱 세련되고 흥미롭게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사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문화운동도 우리 사회에 나름의 기여를 하겠지만 그럼에도 교회가 나서서 복음운동에 앞장서야 한다. 복음이야말로 사람과 세상을 변혁하는 힘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교회가 최근 침체기에 빠지면서 신학교들도 어렵다. 신학생들은 줄어들고 있고, 기존의 목회지망생들도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목회를 포기하고 다른 길들을 모색하는 경우가 많다”며, “한국교회가 직면한 어려움들을 쉽게 극복할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한국교회가 큰 충격을 받아야 변화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한국교회가 자체갱생을 통해서 변하는 것은 힘들 것이라 보고 있다. 다만 어려운 시대일수록 신앙의 사람이 등장했던 역사를 돌이켜 보며 한국교회가 지금의 위기를 분명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근황에 관해 “나이가 있는 만큼 건강을 위해 꾸준히 걷고 있고, 또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책을 읽고 있다”며, “젊은 목회자들은 젊은 시절 확실한 신앙의 자기 체계를 갖추어가길 조언한다. 복음에 대한 확실한 이해가 부재하면 목회자의 열심히 오히려 사회악이 될 수도 있다. 늘 성경 연구에 힘쓰고 복음의 본질을 알기 위해 노력하는 목회자들이 한국교회에 더욱 많아지기를 기도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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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선교기업 SHEMA C.T.O 박오진선교사
      “새로운 사역지를 준비하며 신 사업을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 하나님 안에서 선교에 잘 쓰일 수 있도록 언어훈련과 사역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7년간 중국선교를 마치고 안식년을 맞은 박오진선교사(사진)는 2011년부터 시작한 중국선교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새로운 선교지를 향한 비전을 키워가고 있다. 특별히 지난해 3월부터 SHEMA 선교기업을 세워 C.T.O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박선교사는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기술차원이 아니라 자신의 미션이라 인식하고 이를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중국에서 주로 캠퍼스 사역에 집중했다. 연변과기대에서 사역을 시작했는데 과거 CCC에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것이 계기가 되었고, 1990년 필리핀의 한 형제를 후원하며 선교에 대한 소망함을 갖게 됐다”고 말하는 박선교사는 현재 선교기업에서 미세먼지를 거를 수 있는 마스크 제품개발을 돕고 있다.   박선교사는 “마스크 디자인도 뛰어나고 들어가는 소재가 경쟁력이 있다. 미세먼지나 세균, 바이러스를 걸러낼 수 있는 소재들을 연결하여 만들고 있다”며, “KF 80부터 94이상까지 항균 항 바이러스 제품을 개발중이다”고 소개했다.   ‘KF80’은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고, ‘KF94’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걸러낸다.   2017년에 뇌진탕의 사고를 당했음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었다고 고백하는 그는 특별히 “한국에서 준비하고 있는 사업들이 올해 새로운 사역지를 향해서 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예수의 마음으로 주변을 향해서 나갈 수 있도록 열정을 다시 회복하려고 노력중이다”고 말하며 앞으로 열어주실 사역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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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신현교회 이정현전도사
    “목소리를 통해 하나님의 깊고도 뜨거운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말하는 신현교회 이정현전도사(사진). 이정현전도사는 갓디엘 워십팀에서 찬양인도자로 섬기고 있다. 내년에는 CCM 개인 싱글을 준비하고 있다.   이전도사는 “사역을 하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전적으로 인도하셨기 때문에 시작하게 되었다”며, “어렸을 적 꿈은 초등학교 선생님이었지만 가장 중요한 시기인 중학교 때에 병명을 알지 못하는 아픔이 찾아와서 꿈이라는 것에 한발짜국 더 가까이 갈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루하고 힘든 시간들로 인해 심적과 육적으로 지친 상태가 되어서 친구들과 함께 ‘자살’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도 해보고 고민하다가 학교 옥상에서 함께 뛰어내리는 날도 정했었다”고 말했다.   이전도사는 “그러나 그날이 교회 부흥회가 있던 날이었고, 항상 모든 일에 강요하지 않았던 어머님께서 그날따라 교회로 끌고 가셨다. 그날이 바로 새로운 삶을 살게 한 날이 되었다”며, “그날 후 찬양과 기도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강하게 경험하고 그 후의 삶은 180도 변하게 되어 ‘찬양사역자’라는 새로운 비전을 꿈꾸며 다음세대를 세워나갈 비전을 갖게 하셨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전도사는 “요즘 이 시대는 많은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들이 많다. 그렇기에 그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누구보다 먼저 앞장서서 전하고 싶다”며, “음악이라는 것에 사용되는 저의 목소리를 통해 이 세대에게 하나님의 깊고도 뜨거운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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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사)마음나눔 홍보이사 김진한
      “우리 (사)마음나눔은 청소년 문화축제나 교육포럼 등의 수익사업들을 통해 얻은 수익으로 다문화 가정, 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가 2020년 진행할 행사들을 다양한 언론사와 협력해 적극 홍보함으로써 지역민의 관심을 이끌고, 더 나아가 많은 기독인들의 후원과 협조를 이끌어내려고 계획하고 있다”고 말하는 김진한홍보이사(사진).   동 단체가 기획하고 있는 행사들에 관해 김이사는 “우리는 주로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교육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들은 홍보라 생각한다”며, “우리는 기존의 언론을 이용해서 우리가 기획하는 행사들을 적극 홍보할 계획을 갖고 있다. 다양한 홍보전략을 마련함으로써 마음나눔이 추구하고 있는 ‘나눔’의 이상을 실현해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많은 한국교회들이 여전히 ‘성장’이라는 패러다임에 갇혀 있는 모습을 볼 때 안타깝다. 물론 표면적으로는 ‘나눔’의 정신을 이야기하려고 하지만 그 이면엔 언제나 교세확장의 탐욕을 감추고 있는 듯 하다”며, “교인들은 교회수를 불리는 도구가 아니다. 교인들과 이웃들은 교회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 그 자체이다. 교인들과 이웃들을 위해서 교회가 있는 것이지 교회를 위해 교인들과 이웃이 있는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이사는 “나눔으로 교회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서도 적극 홍보전에 나설 계획이다”며, “지속적으로 나눔으로써의 교회 본질을 소개하고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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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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