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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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민 지원과 강해설교에 집중하고 있다” - 사)나눔과기쁨 상임대표 박순오 목사
      대구서현교회에 1997년 12월 부임해 17년간 섬기다 정년을 5년 앞둔 2014년 조기은퇴한 박순오목사는 사단법인 나눔과기쁨의 이사장으로서 또한 ‘강해대지설교클리닉’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박목사는 한 교회에서 17년간 시무하며 교회의 양적, 질적인 성장을 이룬 모범적인 목회자요 뛰어난 강해설교자로 알려져 있다.   박목사는 “은퇴 후에 나눔과기쁨의 이사장으로 취임해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서경석목사의 뒤를 이어 특히 탈북민을 돕는 사역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러한 사역에 한국교회가 좀 더 많은 관심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목사는 활발한 강연활동도 벌이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가 주최한 기독교제모습찾기 천국대회에 강사로 나선 박목사는 “한국교회는 사도행전의 교회를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도행전적 교회란 “한마디로 성령에 충만한 교회이다. 교회는 말씀과 기도로 성령이 충만해야 한다. 그래야 부흥하고, 마귀의 공격을 이겨낼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사도행전의 교회는 선교하는 교회, 전도하는 교회이다. 사도행전에는 마침표가 없다”며, “오늘 우리 한국교회가 사도행전을 이어가는 것이다. 이를 위해 특히 목회자들은 개인의 욕심을 버리고 영성회복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세미나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박목사는 “성경본문을 읽지만 실제로 설교 때는 본문을 인용하지 않거나, 본문을 인용하지만 본문의 주제와 다르거나 일관성 없는 대지를 제시하는 것들을 보았다. 또 대지는 잘 구성했는데 적용이 부족한 설교들도 적지 않았다”며, “설교가 바로 서지 않으면 성도가 변화될 수 없고 한국교회가 회복될 수 없다. 그래서  남은 생애를 후배 목회자들이 성경중심적인 설교를 할 수 있도록 돕는데 아낌없이 헌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목사는 “강해대지설교클리닉은 교회 형편에 따라 세 가지 일정으로 진행할 수 있다.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2박3일 과정에서 강해대지설교의 원리에 대해 강의하고 참여자들이 주어진 본문을 가지고 설교문을 작성해서 시연한다”며 사역의 내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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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예장 웨신측 총무 강일만목사
      “세계 선교의 비전을 품은 지도자들이 모여 성경적인 바른 교회를 섬기고 교계의 표준총회를 세우는 한해를 만들고자 한다”며, “특히 장기적으로 질적·양적 성장을 이뤄내고 총회 건물을 구입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은퇴목사에 대한 은급제도도 추진하여 목회자 복지증진에도 힘쓰고자 한다”고 말하는 강일만목사(사진). 강목사는 “총무로서 가장 중요한 일은 교단을 위해 사역하시는 목사님들을 정성껏 섬기는 일이다. 교단의 궂은 일들을 처리하며 그 누구보다도 낮은 곳에서 섬겨야만 하는 자리가 총무의 자리이다”며, “김춘택총회장님의 선한 영향을 많이 받았다. 항상 말씀과 섬김의 실천을 강조하시는 김총회장님을 본받아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벗어나지 않고 항상 섬기는 자세로 총무의 사역을 감당하고자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교회 개척을 준비 중인 강목사는 “교회를 개척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 줄 알고 있지만, 그것이 또 주님께서 명령하시는 길임을 항시 세기고 있다”며, “편한 길이 아니라 가야 할 길을 택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시길 항상 기도한다. 말씀과 관련 서적들을 읽으며 스스로를 연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인들을 섬길 줄 아는 부끄럽지 않은 목회자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강목사는 “우리 웨신총회를 위해 목사님들이 바쁜 사역 중에도 큰 관심과 헌신을 아끼지 않고 계시다”며, “특별히 우리 교단이 계획하고 있는 교단의 건물 매입과 은급제도 확립을 위해 많은 기도와 물질의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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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큰은혜교회 김철수 안수집사
      통신망 혁신·도약 보장 가능한 유선 인프라 사업을 추진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당한 미래형 선도산업으로 주목   김철수안수집사(사진)는 중학교 1학년 재학 중 집 근처 도림교회에서 세례를 받으면서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 직장생활을 했다. 잠시 CCC간사로 일하기도 했다. 간사 일을 하면서 목사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기도 했지만 뜻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원하던 목사가 되지는 못했지만 30년 넘게 교회 고교생부, 청년부 교사로 활동한 믿음 좋은 사업가가 되었다. 젊은 시절 한때는 레미콘자동화설비를 만들어 국내외에 판매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부도를 냈다. 다른 사업도 해보았지만 운이 없는지 잘 되지는 않았다. 그러던 중 지난 2001년부터 파워플러스라는 회사를 창업하여 ‘고압전선용 광대역 신호 결합장치’를 개발하여 국내외 전기회사 및 통신회사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을 현재까지 하고 있다.   중간에 연구비 부족과 인력 확충이 원활하지 않아 부도가 나서 잠시 일을 중단한 적도 있었지만 2008년 재기하여 태국, 스페인, 프랑스 등에 장비적용을 시작했고, 국내에서도 몇 차례 시도와 부분 응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집사가 만들어 팔고 있는 시스템은 사회 경제적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SOC사업, 전력회사 서비스 분야, 산업응용분야, 일반 사용자 대상 분야 등등 활용이 다양하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당한 미래형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업종이다.   특히 태국과 스페인, 프랑스에서는 한국 초고속 인프라 설비를 도입하여 광케이블을 대체할 수 있는 기능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프랑스 전력공사로부터는 22,90 0V 고압전력에 설치 제안을 받은 상황이다.   광케이블 설치비용의 2% 예산으로 프랑스 전체를 초고속 통신망을 갖출 수 있는 장비와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김집사는 지난 10여 년에 걸친 기술개발을 통하여 한국전기연구원 인증을 획득했고, 한국전력공사 7개 업소에 임상설치를 마쳤다.   전력선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설치가 가능한 제품으로 세계 40여 개국에서 프로젝트와 시연이 진행 중에 있다. 세계 최초 및 독점기술로 개발한 제품으로 누가 먼저 세계적으로 상용화하느냐에 따라 세계시장을 선도할 정도로 뛰어난 기술력과 인력을 자랑하고 있다.   현재 김집사는 PLC고압 고주파 고속 Coupler, 배전급 임피던스 매칭장치, 양방향 커플러, 6.6kv급 회전기 부분방전 센서용 커플러 등의 연구생산과 유통영업망 확충을 위해 3~5억 원 내외의 추가 투자를 받기위해 분주하게 오가고 있다.   기존 고압선을 이용한 유선망 인프라 사업은 값비싼 광케이블이나 동축케이블 대신 이미 설치된 전력선을 이용한 IT서비스로 고압 전선이 깔려 있는 전 국토에 PLC사업을 확대하기 위해‘고압전선용 광대역 신호 결합장치’는 반드시 도입해야 하는 요소 중에 하나이다.   비용과 시간절약에 필수적인 장비와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믿음과 성실, 신용으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고 있다”는 김집사의 말처럼 국가 기관 산업 중에 하나인 통신사업에 새로운 기술력과 장비로 비용절감에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유망 중소기업인 파워플러스는 2019년 연말 도약을 통해 정보통신분야 선도기업으로 발전 도약하기 위해 김철수집사를 중심으로 연구개발에 집중하는 한해를 보내고 있는 중이다.   아울러 통신망 혁신과 도약을 보장받을 수 있는 유선망 인프라 사업이다. 국내외 최초기술력을 가진 통신망 사업인 관계로 앞으로의 길은 전도유망하며, 투자에 대한 문의와 자문도 넘쳐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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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삼육프린트 최영찬장로
      “종이를 만지는 일을 한지가 벌써 60년이 넘었다. 나는 평생을 종이계통의 일을 하다보니 연세드신 목사님들께서 낡은 성경을 보시는 모습들을 많이 보게 됐다. 수십년 된 성경을 바꾸기 쉽지 않아 하시는 분들에게 평생을 봐온 성경을 수리해드리면 너무 좋아하신다”고 말하는 최영찬장로(사진).   성경을 수리하며 경험한 일화들에 관해 최장로는 “지금까지 200명 넘는 분들의 의뢰가 있었다. 그 중에는 눈물겨운 이야기들이 많다”며, “어떤 목사님들은 수리된 성경책을 택배로 받지 않겠다는 분도 계셨다. 택배 과정에서 혹여나 분실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낡은 성경책에 그만큼 정이 든 것이다”고 말했다.   최장로는 “성경책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단순히 돈벌이 사업으로 성경책을 수리하는 것이 아니다”며, “수리비용을 받고 있지만 선불로 받지 않는다. 목사님들에게 성경책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수리된 성경책을 목사님들이 받아보고 확인한 후에 후불로 수리비를 받고 있다. 성경책은 단순히 돈벌이 수단으로 격하될 수 없다. 세상에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것이 성경이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성경책 수리작업에 관해 최장로는 “성경책 겉면은 물론 내부까지 수리한다. 모든 지면을 해체하여 한 장 한 장을 따로 수리하고 다시 조립한다”며, “오래 되서 바스러진 성경지면도 있다. 그런 지면도 수리를 해드린다. 그렇게 수리를 해드리면 받아본 목사님들은 너무도 좋아하신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돈보다 더 소중한 보람을 느끼며 산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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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임준형 간사
      “기후변화를 지나서 기후위기·붕괴까지 이야기되고 있다. 지구의 온도가 앞으로 1.5도만 더 올라도 인간을 비롯한 많은 종들이 멸종까지 할 수 있는 상황이다. 단순히 기온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다. 기후위기는 우리가 알던 지구와 너무도 다른 지구로 만들고 있다”고 말하는 임준형간사(사진). 임간사는 “이러한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세계 각지에서 기후위기를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그러나 우리나라는 그만큼 위기상황을 못 느끼고 있는 것 같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반드시 기후문제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하루 빨리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기후위기 문제의 극복에 대해 임간사는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을 정도로 이미 기후위기는 너무도 심각한 상태이다”며, “지구온도의 임계점이었던 1.5도도 그간 이미 1도가 올라 0.5도로 줄어버렸다. 지구온도의 상승을 제한하기 위해서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30년까지 45%나 줄이고 2050년까지는 배출량과 흡수량을 동수로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이는 개인의 차원에서는 도저히 이룰 수 없는 수치이다”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임간사는 “우리 삶과 매우 밀접한 문제인데도 먹고 사는 문제에만 치중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생태계는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어서 반드시 함께 공존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고 있다. 마구잡이 계발은 이런 망각에서 비롯된다. 기독교인들을 중심으로 생태계 문제에 민감해진다면 늦었지만 그래도 우리에게 희망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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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세계선교에 매진하는 김양환목사
      미국, 일본, 호주 등 여러 국가에 선교사 파송해 선교확장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택함과 예정이 있을 뿐이다”    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사진)는 천국과 지옥 간증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목사는 “교회와 자신을 앞세우기 위하여 간증을 공개한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듣고 신앙생활 잘해서 천국으로 입성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며, “간증공개에 대하여 일부 비판적 시각도 있지만 도전 받아 회개하고 돌이키는 기회로 삼는 자들이 더 많다“고 전했다.   김목사는 “예수 믿는 목적은 천국 가는 것이다. 천하에 구원 받을 이름은 예수님 한분 밖에 없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창조주이시며, 만물의 주인이시며, 말씀이 육신이 되신 자이며, 장차 심판주로 오실 분이시다”고 강조했다.   김목사는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다. 다시 말해 한 번의 회개로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까지 사함 받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담으로 인하여 내 의지와 상관없이 유전된 원죄는 단회적 회개로 사함 받지만,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못한 자범죄는 그때마다 회개해야 한다”며, “율법을 지켜 구원받는다는 율법주의자, 율법과 복음을 혼합한 혼합주의자, 교단교리를 지키면 구원 받는다는 교리주의자들은 결코 구원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율법과 선지자는 세례 요한의 때까지이므로 예수님이 오시므로 구약의 모든 절기는 폐해진 것이다. 그 이후는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며, “죄를 지을 때마다 회개하고 생명을 얻어야 된다. 이 생명이 예수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목사는 “성도들이 예수님 눈치를 보고 신앙생활을 해야 되는데 목사 눈치를 보는 자들이 많다. 이들이 바로 율법아래 있는 자들이다.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오심으로 안식일도 폐해진 것이다”며,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며 예수님께 인도하는 법이다. 율법을 지켜 구원 받으려 하지 말고 죄를 깨닫고 예수피로 회개하여 구원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사망의법, 정죄의 법인 율법 안에서는 자유가 없다. 용서의법, 은혜의법, 생명의법인 복음 안에서 자유 하라”고 촉구했다.   예정론 논란에 대해 김목사는 “칼빈의 ‘예정론’을 부인하니까 일부 교단에서 나를 이단으로 몰고 있다. 과연 칼빈의 교리에 구원이 있는지 되묻고 싶다”며, “에베소서 1장에 기록된 것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택함과 예정이 있을 뿐이다”고 반박했다.   이른바 ‘남아공 피난처’ 논란에 대해 김목사는 강한 어조로 “아니다”고 말했다. 김목사는 “그것은 일부 잘못된 언론보도에 의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다. 사업하시는 장로님 한 분이 남아공에 땅을 사들여 농사를 지어 그 수익으로 선교사들을 돕고자 한 것인데, 그것이 오도되었다”며, “나는 결코 남아공이 마지막 때 피난처라고 말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끝으로 김목사는 목회비전에 대해 “교인들을 말씀으로 잘 양육하여 천국으로 인도 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그리고 “7학기제로 신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교재는 성경뿐이다. 30여 협력교회들이 있고, 인터넷으로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며, “현 시국은 하나님이 징계하시는 것으로 봐야 한다.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팽배하면 기독교는 핍박을 피할 수 없다.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행동해야 될 때이다”고 견해를 밝혔다.   덕정사랑교회는 적극적으로 해외선교에 임하고 있다. 남아공의 세네칼 지역을 비롯하여 나이지리아, 레소토, 필리핀, 미국, 일본, 호주 등 여러 나라에 선교사를 파송했다. 김목사는 “선교는 주님의 지상명령이다. 명령은 반드시 해야 되는 것이다”며, “본 교회는 더 많은 선교사를 파송해 더 많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전했다.   전라북도 익산에서 출생한 김목사는 원래 불교신자였다. 그런 그가 예수를 영접하게 된 계기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 때문이었다. 김목사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전도자를 만나 주님을 영접했고, 신앙생활을 하던 중 성령의 불을 받았다. 이후 사명을 받고 목회 길로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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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우리가 할 일은 오로지 전도뿐이다” -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전 총회장 조원집 목사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을 역임했던 조원집목사(강서교회·사진)는 현재 매주 금요일마다 사무실에서 예배드리고 양로원과 센터를 운영하며 상담소도 열고 예배와 봉사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조목사는 은퇴한 후 복지사역을 통해 사역의 연속성을 가지고 나아가고 투명한 자세로 지역사회 섬김에 나서고자 교회에서 운영 중이던 재가시설과 푸드뱅크를 가지고 ‘행복한우리들’을 설립하게 되었다.   조목사는 “푸드뱅크는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이 절대적인데 교회에서 나와 운영하다 보니 어렵더라. 이 때문에 현재는 운영을 잠시 중단하고 있는 상태이며, 재가시설은 지금도 시설장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운영이 되고 있다”며, “노환으로 고생하는 노인들과 제도권 내의 시설에 들어갈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전문요양보호사들과 연계하여 돌보고 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출산율이 0.98%로 떨어지면서 더는 미래세대를 담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진단한 조목사는 “사회적으로 비혼와 반출생주의 문화가 퍼지고 혼자만이라도 잘 살고자 하는 분위기가 사회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며, “이와 대조적으로 교회 안에는 결혼을 희망하지만, 좋은 배우자를 만나지 못해 홀로 떠돌고 있는 형제자매들이 많다. 목회를 하면서 결혼의 기회를 붙잡지 못 하거나 결혼을 안 하려는 이들이 있어 이들을 위한 목회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수료를 받으면서 하지 않고 필요에 따라 무료로 사람들을 상담해주고 있다”며, “하지만 진지한 태도로 상담에 임해 결혼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이들이 많지 않은 듯해 개인주의화된 사회적 경향이 안타깝게 보이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조목사는 “목사가 죽기까지 해야 하는 것은 전도밖에 없다”며, “요새 만나는 이들에게 ‘할렐루야 전도합시다’란 말을 외치고 산다”고 말했다.   조목사는 성결교신학교 이사와 성결부흥운동협의회 대표회장, 교단 총회장 등을 역임했다. 특별히 조원집목사는 365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지양산을 오르며 “할렐루야 전도합시다”를 외치며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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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영원공동체 공동대표 성기현전도사
      “한국교회를 갱생할 수 있는 건강한 부흥사를 꿈꾸고 있다”고 전하는 영원공동체 공동대표 성기현전도사(사진).   성기현전도사는 중학교 3학년 여름 수련회에서 은퇴하신 목사님께 큰 은혜를 받아 목사로 주님께 헌신하기로 결심했고 또한 열정적으로 목회를 하고 계신 아버지에게도 큰 영향을 받아서 신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신학교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갈수록 십자가의 사랑과 복음에 더 깊은 뜻을 알게되면서 "복음을 위해서라면 목숨을 걸어볼 만하다"는 마음이 더 불처럼 뜨겁게 달아올라서 사역을 하고 있다.   영원공동체는 영어로 ‘YOUNG ONE COMMUNITY’라고 하며 ‘젊은이’들이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된다는 뜻으로 연합하게 된 청소년 선교단체이다. 대전신학대학교 학부 출신 전도사들이 모여서 미자립 교회 청소년들을 돕자는 취지로 시작했는데 뜻이 맞는 분들이 모여 현재는 목원대, 침신대, 호남신대, 서울신대 출신 전도사님들과 평신도 청년 사역자들과 동참하여 팀을 이루어 사역을 하고 있다.   영원공동체는 네가지 사역을 주로 하고 있다. 첫 번째는 영원캠프라는 캠프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미자립 교회 학생들을 주대상으로 청년멘토와 1대1로 매칭이 되어 모든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서 한 명도 방치되지 않는 목적을 갖고 시작한 사역이다. 두 번째는 학원사역으로 대전에 있는 동대전고등학교, 우송고등학교, 대전여자고등학교, 대전예술고등학교 등에 기독교동아리와 연합하여 매주 정해진 모임의 날짜에 말씀을 전하고 함께 예배를 드리는 사역을 하고 있다. 그리고 기독교동아리가 연합하여 에배를 드리는 연합집회도 하고 있다. 세 번째는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에 미자립 교회 학생들을 모아 청소년 수준에 맞는 설교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역동적인 예배를 드리고 있다. 네 번째는 문화사역으로 ‘필리아컵 대회’이다. 필라아는 헬라어말이며 ‘우정’을 뜻하는 말이다. 필리아컵 대회는 풋살대회의 명칭이고 대한민국 교회학교에 새로운 문화의 현장을 마련해보고자 시작한 사역이다.     마지막으로 성전도사는 “한국교회에 꼭 필요한 건강한 부흥사가 되어 한국교회를 갱생하는 사역자가 되는 것을 꿈꾸고 있다”며, “그러기 위해 먼저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야할 것이고 많이 배운 지식들 중에서 무엇이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요구하시는 뜻인지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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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9-10-09
  • 빛의교회 박주민목사
      “결코 부귀영화를 바라고 신학교에 입학한 것이 아니다. 가난을 각오하고 신학을 공부하며 목회자의 꿈을 키워왔다. 그러나 막상 개척교회 목회를 해보니 생각보다 더 힘이 든다. 고생하는 아내와 커가는 아이들을 보면 너무 안쓰러운 생각이 들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고 말하는 박주민목사(사진).   현재 안산의 한 개척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는 박목사는 “몇 년째 목회를 하고 있지만 교인들은 전혀 늘지 않는다”며, “당연히 상황을 이해하고 있다. 그 누구도 생전 처음보는 상가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더구나 그런 상가교회가 넘치고 넘친다. 이런 상황에서 상가교회 개척 목회를 하는 것이 맞나 싶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상가교회 목회의 의미를 찾고 있는 박목사는 “아무도 찾지 않고, 때로는 사람들이 우리 교회를 이상한 교회로 의심한다고 하더라도 이곳이 주님께서 나를 부르신 곳이다”며, “아무런 영광도 빛도 없지만 나는 이곳을 성지라 생각하며 섬기고 있다. 큰 교회에 부목회자로 임지를 옮길까 고민할 때도 있었지만 그건 나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었다”고 전했다.   가족을 보면 가장 마음이 아프다는 박목사는 “주말에는 교회일로 바쁘고 평일에는 또 일을 하느라 바쁘다”며, “가족들에게 넉넉히 해주는 것도 없는데 너무 바빠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주지도 못하고 있다. 바람이 있다면 우리 아이들이 주님의 일을 하는 부모를 이해주는 것이다. 경제적으로 힘들더라고 이 일만큼 값진 일이 없음을 알아줬음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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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9-10-04
  • 임마누엘덕정교회 차성진목사
      “복음의 기초를 가르치는데 최고라는 평가를 사람에게도 하나님에게도 받고 싶다”고 말하는 양주 공군 군목으로 근무하는 임마누엘덕정교회 차성진목사(사진).   차목사는 군목으로 섬길 뿐 아니라 현재 SNS를 페이지 ‘3분 묵상 카드설교’와 ‘짓궂은 교회사전’을 통하여 사역을 하고 있다.   ‘3분 묵상 카드설교’는 ‘신학의 대중화’를 꿈꾸며 시작하게 되었다. 신학을 공부한 사람에게는 기초처럼 느껴지는 당연한 지식들이 개교회에서는 보급되지 않아서 갑갑한 신앙생활을 하고 계시는 교인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분들께 보다 친숙하고 쉬운형태로 기초적 복음을 전달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했다.     ‘짓궂은 교회사전’은 ‘기독교적 풍자’를 시도한 작품이다. 기독교 안에 갑갑하고 이해 안가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분노하고 외치듯 목소리를 내는 것도 방법이다. 하지만 ‘풍자’라는 통로도 있음을 보이고 싶었다. 충분히 웃으면서 통쾌한 조롱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얘기하고 싶었다. 차목사는 앞으로도 말씀 사역, 출판 사역, 문화 사역 등을 끊임없이 하며 복음을 가르치는데 매진하여 “복음의 기초를 가르치는데 최고지”라는 평가로 인정받고 싶다고 한다.   또한 차목사는 “투잡 목회를 머릿속으로 그려가며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연구하고 최종적으로는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교회의 모습을 담은 교회를 개척하고 싶다”고 전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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