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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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학교 학원선교사 권요한선교사
      “서울대 인권헌장 공청회에서 발표된 서울대 인권헌장은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매우 유사해 동성애 인권독재에 서울대가 앞장선다는 점에 우려를 표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하는 권요한선교사(사진).   대한민국 지성인의 요람이라 불리는 서울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교 활동을 펼치는 학원 선교사 사역에 매진하고 있는 권선교사는 기독교 윤리를 기반으로 이웃사랑 실천과 복음 가치 전파를 위한 활동에 나서며 신앙과 실천을 아우르는 자세로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   최근 인권헌장이 발표됨에 따라 젠더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왜곡된 윤리관이 서울대를 시작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경계한 권선교사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권을 명목으로 성해방의 젠더이데올로기 확산에 깊이 개입하는 등 서울대 인권센터의 과도한 정치적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그간 서울대 인권센터는 총학생회를 앞세워 동성성애 인권가이드라인을 학칙화하려다가 학내외 구성원들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대 인권헌장에서 주장하는 바 젠더 지향과 젠더 정체성에 대한 차별금지가 국제인권규범과 선진국의 법규범으로 확립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며, “유엔 총회는 젠더 지향과 젠더 정체성을 보편적 가치화하는 사회권규약위원회 일반논평 20호를 거부하였고 유엔인권이사회의 권고라는 것도 유엔 회원국의 대표성도 없으며 국내 법적 구속력도 없는데 이를 국제법 규범으로 사실화하는 것은 사실을 기만하려드는 시도라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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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다큐멘터리 ‘이감’ 이관택감독
      “비전향 장기수란 한국전쟁 때부터 사상범으로 옥살이를 하면서도 강요된 사상 전환 요구에 응하지 않은 분들을 지칭한다”며, “군부독재시절부터 존재하던 ‘사회안전법’이 1989년에 폐지되자, 이때부터 비전향 장기수들이 출소하기 시작했다. ‘사회안전법’이란 비전향 장기수들이 자신들의 형량을 모두 채워도 청주보호감호소에 2년간 투옥시킬 수 있는 법으로, 이 법은 2년의 연장 수감기간을 또다시 무기한 연장시킬 수 있는 수단이 되었다”고 말하는 비전향 장기수 관련 다큐멘터리 ‘이감’ 이관택감독(사진).   이감독은 “이분들이 김대중대통령 시절인 1999년 모두 출소하게 됐다. 하지만 이분들은 출소 후에도 여전히 감옥과 같은 삶을 사시게 된다. 즉 좁은 감옥에서 넓은 감옥으로 이감된 것이다”면서 “이분들에게는 거주이전의 자유가 없다. 이분들은 여전히 존재하는 ‘보안관찰법’에 따라 2명의 보호관의 철저한 감시를 받아야 한다. 평생을 당사자만이 아니라 연좌제로 인해 모든 가족들까지 함께 고통받았는데, 이들의 고통은 여전히 끝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감독은 “이제 비전향 장기수분들의 연세가 매우 많으셔서 살아생전에 이들과 관련된 역사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기록하고 싶었다”며, “다큐멘터리 ‘이감’은 43년간 옥살이를 하며 현존하는 최장기수이신 안학섭선생을 비롯해 3분의 비전향 장기수의 삶을 추적하고 있다. 이분들이 겪었던 극심한 고통과 여전히 그 고통이 끝나지 않은 현실을 보여줌으로써 함께 이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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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건강관리와 교회 부흥사역에 매진 - 한기총 증경회장 지덕 목사
      평생을 목회현장에서 헌신한 강남제일교회 지 덕목사(사진)는 자신의 목회관에 관해 “목회자 스스로 자기도취에 빠질 때가 있다. 개별 목회만이 아니라 연합사역을 할 때 역시 그렇다. 목회는 하나님의 양을 위탁받아 단지 주님의 수종을 드는 일인데 목회자 스스로 자신의 사역으로 생각하게 되는 유혹을 받게 된다. 이점을 주의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면서 “우리는 먼저 말씀과 기도와 주의 사랑에 따라 주께 의지해야 한다. 이를 명심하지 않으면 주님과 끊어지고 하나님과 동떨어지게 된다”고 전했다.   특히 2020년을 돌아보며 지목사는 “한기총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광화문 사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전광훈목사님께 많은 권면을 드렸다. 하지만 전목사님과 나는 의견이 조금 달랐다. 나는 전목사님께서 성경을 해석하실 때 실수가 있었다고 판단했고, 이에 대해 수차례 권면해 드렸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아쉬운 점이 있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다음세대 목회자들과 교인들에게 지목사는 “그동안 부흥회를 3,000여 회 인도했고, 그러면서 부흥회를 통해 얻게 되는 순간의 은혜에 감동받는 것을 중요시하기도 했다”며, “하지만 목회를 하면 할수록 무엇보다도 말씀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 말씀이 우리의 영혼에 부딪혀서 우리 마음 가운데 변화가 일어나야 우리의 신앙도 오래 가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 한국교회가 겪고 있는 위기에 대해 “기독교 방송이나 여러 온라인 매체를 통해 교인들이 다양한 설교를 접할 수 있는 것은 큰 장점이지만 설교가 점점 더 그 가치를 잃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면서 “예배를 드리는 것과 말씀을 듣는 것 모두 너무나 쉬워져 예배와 말씀을 통해 우리 자신을 드리는 그 정성이 소원해지지 않을까 염려된다. 예배와 말씀을 귀하게 여기는 그 마음을 간직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지목사는 “건강관리는 백세 시대인 만큼 철저히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이기에 살아야 할 만큼 살아야 한다. 최근에는 건강관리 차원에서 학교를 다니듯 시간 맞춰 병원에 다니고 있다”며, “또 여전히 여러 부흥회 등에 초청되어 말씀을 전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3시간 말씀을 전하면 30시간을 하는 것 같이 큰 유익이 된다. 사역 후 너무 피곤하지만 또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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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효원납골공원·하늘가장례식장 최 혁이사장
      추석 방문객 대비,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에 만전 기해 국가 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록 장애인 임대료 면제     재단법인 효원납골공원(이사장=최 혁·사진)은 5만 분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는 경기 남부지역 최대 규모의 봉안시설을 갖추고 있다. 효원납골공원은 2001년 1월 시행된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재정이후 최초로 보건복지부와 경기도로부터 재단법인 허가를 받은 납골당 전문 법인이다.    경기도 화성시 향남에 위치하여 18년째 운영 중인 효원납골공원은 종로구, 중구, 성동구, 광진구, 성북구, 도봉구, 동자구 등 서울시 7개 자치구와 업무협약을 맺고 ‘추모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효원이 객관적인 공신력과 신뢰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단적으로 말해 주고 있는 대목이다.    재단법인이다 보니 재단의 예산과 결산을 관할 관청에 보고하고 있다고 밝힌 최이사장은 “효원의 모든 부동산은 재단법인 소유이기 때문에 자신은 관리자의 역할만 할 뿐이다”며, “이 때문에 장례비용의 거품을 걷어내고 최소의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서울에서 승용차로 40분 거리에 있는 동 공원은 납골당, 자연장지(잔디장), 추모관, 쉼터, 카페,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다. 한편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대비하여 이용객들로 하여금 안전하게 방문을 마치고 돌아 갈 수 있도록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동 공원은 국가 유공자, 기초생활 수급자, 등록 장애인들에게는 임대사용료(15년)를 받지 않고 1년 관리비만 납부할 수 있도록 특혜를 주고 있다.    최이사장은 “효원납골공원과 함께 하늘가장례식장도 운영하고 있다. 장례식장은 이용 동선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납골당과 가까운 거리에 건축을 했다”며, “장례는 그 특성상 죽음을 맞이하는 시기를 예측하기 어렵다 보니 상을 치르는 짧은 기간 동안 많은 것을 결정해야 한다. 한국추모시설협회 회원사들과 정보를 공유하여 유족들이 화장장 및 장지 선택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했다.        이어 “21세기 장례사업은 단순히 장례를 치르는 행사차원을 넘어 유족들의 슬픈 마음까지 치유해 주는 힐링서비스까지 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고인에게 편지쓰기, 유족에 대한 조문객들의 어록남기기, 어린이들은 그림이나 종이 접기 등으로 고인에 대한 애틋한 표현을 하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의미에서 하늘가장례식장 역시 유족들의 편의를 위해 장례에서 장지까지 전 과정을 유족의 입장에서 진행하고 있고, 비영리 공익 재단법인의 장점을 살려 유족들에게 부담되지 않는 현실적인 가격을 제공하고 있다. 동 장례식장의 분향실과 접객실은 76평형 2개실, 144평형 1개실, 171평형 1개실 규모로 구성되어 있어 타 업체와는 차별화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대부분의 장례식장들이 큰 문제점으로 지적받고 있는 음식의 청결 문제도 식자재 전문업체인 삼성웰스토리(www.samsung welstory.co.kr)에서 식자재를 직접 납품받아 전문식당인 산내들 한식점에서 조리·배송까지 함으로써 해결했다.   이에 더해 조문객이 편안하게 조문할 수 있도록 배려해 1,500평 규모의 주차장을 마련했고, 서해안 고속도로 발안IC와 경부고속도로 인접한 향남IC에 인접해있어 접근도 매우 용이하다.   한편 최근에는 서울한영대학교(총장=한영훈박사)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대학 교직원과 그 가족, 한영측 교단 소속 목회자와 교인 가족들이 납골시설과 장례식장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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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도피하지 않고 믿음으로 이겨내자” -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
      지구촌교회 개척자 이동원원로목사(사진)은 설교를 통해 “요즘 ‘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유행어로 떠돌고 있다. 코로나19에 지친 사람들이 우울감을 느끼는 현상을 표현한다”며, “이러한 때 사람들은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도피 욕구는 인간의 타락한 실존에 기한다. 아담이 죄를 범했을 때 그는 도피한다. 그리고 두려워 숨었다고 말한다. 요나도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다시스로 도피한다. 하지만 하나님을 피해 달아날 수는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인간의 도피에는 여러 양식이 있다. 먼저 인간은 축제에로의 도피를 추구한다. 인간에게는 놀고 싶은 본능, 축제하는 본능이 있기 때문이다”면서 “놀이 그 자체는 죄가 아니다. 우리가 잘 놀고 축제를 즐기면 창조성을 북돋아서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코로나19로 지친 우리가 스포츠를 즐기며 충전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코로나 블루에 빠져 이태원의 클럽에 가거나 유흥문화를 즐기면 그것은 도피일 수 있는 것이다”고 전했다.   이목사는 “또 역사 교훈의 망각에로의 도피가 있다. 우리는 이 어려운 시기에도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역사적 의미를 잊어버린다면 우리가 드리는 예배도 도피가 될 수 있다”며, “예를 들어 3·1절의 정신을 망각한 채 기념식에 참여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예배도 마찬가지다. 예배의 참된 의미를 잊어버린다면 그 예배는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예배의 역사적 의미는 하나님의 보살핌에 감사하고 예수의 십자가 보혈에 참여하는 것이다. 그 의미를 잃은 예배 역시 하나의 도피일 수 있다”고 말했다.   세 번째 도피양식에 관해 이목사는 “지도자에게로의 책임전가의 도피가 있다. 우리가 힘들 때 모든 잘못을 지도자에게 돌리며 도피해버리는 것이다”면서 “성경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선지자들을 원망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선지자가 아닌 백성들의 잘못을 이야기 한다. 물론 지도자의 책임은 매우 엄중하다. 그럼에도 우리의 잘못을 지도자에게만 전가하는 것은 잘못됐다. 과거 ‘내 탓이오’ 운동이 있었다. 매우 의미 있는 운동이었다. 지금 모두가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모양새를 띠고 있는데 이는 분명 문제가 있다. 타인에게 잘못을 전가하지 않고, 우리 스스로가 책임지고 이겨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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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나돌섬선교회 대표 이천식목사
      “십자가를 짊어진 그리스도께서 전하고자 하셨던 복음의 메시지를 다시금 깨달아 이를 알리고 실천하는 일에 힘쓰는 교회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이천식목사(사진). 파주시교회시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이천식목사는 구원을 위해 목숨을 내놓으신 그리스도의 복음이 우리의 삶 속에서 경험되어야 하는 사실을 알리고자 나무 십자가 조각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이웃 사랑이야말로 그리스도인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이라고 전한 이목사는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인간을 위해 내놓으신 예수님처럼 그리스도인 또한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며, “길거리에 버려진 나무를 보면서 세상 속에 버려진 우리를 보시는 예수님의 시선이 이러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나무 십자가를 만드는 작업을 하면서 세상에서 죄인으로 살 수밖에 없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우리에게 전해지는지 깨닫게 됐다”며, “그 무엇보다 크신 사랑을 전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담는다는 마음으로 십자가를 만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천식목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생명을 바쳐 보여 주신 희생을 우리가 묵상하여 그분께서 전하고자 하시는 메시지를 마음속 깊이 새기길 희망하며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만드실 때 보여 주셨던 섬세한 손길을 기독교인이 느꼈으면 좋겠다”며, “한국교회가 가르침과 전파, 치유로 대변하는 그리스도의 사역을 실천하는 공동체로 변화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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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지파운데이션 박충관대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파운데이션(대표=박충관·사진)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후원 사업을 벌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후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랑콤(대표=크리스티앙 마르코스 아르나이)이 ‘랑콤×수지 뷰티 북 판매 수익금’을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생리대 16,800팩으로 동 단체에 기부 했다. 랑콤은 지난 5월 배우 수지와 뷰티 북 ‘OBSESSION WITH SUZY’을 통해 모든 여성들의 당당한 자신감과 진정한 행복을 응원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메시지를 담아냈으며, 뷰티 북 판매 수익금 전액을 생리대로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함으로써 여성으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될 여성청소년들의 행복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파운데이션 관계자는 “판매 수익금을 이렇게 생리대로 기부해 주신 랑콤과 배우 수지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랑콤 관계자는 “배우 수지씨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해 주신 덕분에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모든 여성들의 진정한 행복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동 단체는 2016년 외교부로부터 인가를 받은 국제개발협력NGO이며,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독거노인지원사업 등을 비롯해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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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JC무역 임재현대표
      보건마스크·대인소독기 등 코로나 방역위한 상품 판매“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선교사역 활발히 전개해 나가야”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사스, 에볼라, 신종플루, 메르스에 이어 코로나까지 모두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이다. 이제는 손 소독과 열 체크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시점에 다다랐다. 철저한 방역만이 코로나를 예방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손 소독, 열 체크, 전신 소독이 동시에 가능한 대인소독기를 보급하고 있는 회사가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JC무역 임재현대표(사진)가 그 주인공이다. 임대표는 V-Rex 대인소독기를 전국에 유통·판매하고 있다. 임대표는 “V-Rex 대인소독기는 교회, 학원, 식당, 빌딩 등 다중이용시설에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제품은 센서에 의해 살균액(차아염소산수)이 자동으로 분사되는 방식이다. 개별분사, 연속분사로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데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기계에서 뿜어져 나오는 차아염소산수는 미국, 일본 등에서도 식품첨가물로 승인될 만큼 안전한 소독제로 강한 살균력을 발휘하는 인체에 무해한 제품이다”고 덧붙였다. 또 “V-Rex 대인소독기는 바퀴가 장착돼 있어 이동하기가 편리하고 부스형태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외부 유입물질을 차단함으로 사람의 전신을 소독하기에 안성맞춤이다”고 설명했다.  임대표는 회사를 운영하기 전에는 C국에서 복음을 전했던 선교사였다. 2007년부터 2013년까지 만 7년간 사역을 감당했다. 회사 설립 배경을 묻자 “국내에 입국해서도 스마트폰 앱을 만들어 선교에 관한 콘텐츠를 제작, C국 선교사역을 계속 이어 나가던 중 자금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게 됐다. 포기할 수 없어 자비량으로 선교를 위해 JC무역 회사를 설립했다”며, “코로나 때문에 사역이 위축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선교를 더 활발히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하나님께선 인간이 만들어지기 전 자연을 만드시고 인간이 창조된 이후에도 자신의 섭리를 이 세상에 끼치셨다는 사실을 생각해본다면 사역의 형태가 바뀌더라도 복음전파라는 그리스도인의 본질을 지키는 데에는 항상 힘써야 한다”며, “시간이 흐르면 문화가 바뀌고 문명의 형태가 바뀌듯 코로나19의 시대 속에서도 새로운 형태의 선교 방안을 마련하는 데에 교회가 힘써야 한다”라는 것이 선교에 대한 자신의 견해라고 밝혔다. 대인살균소독기 사업과 더불어 마스크를 보급하는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는 임대표는 “전도·선교용, 심방용, 가정용, 일상생활용 등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며, “마스크는 모두 국내산이다. 사용 용도에 따라 그에 맞는 로고를 새겨 넣어 줄 수도 있다”고 전했다. 임재현대표는 찬양사역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극동방송에서 ‘우리 교회 좋은 교회’라는 프로그램을, CTS기독교티비에서 ‘실버파워 무지개’를 진행했다. 또한 크리스천뮤직 전문 채널 CMTV에서는 국내 찬양사역자들이 다수 출연하는 찬양프로그램을 오랫동안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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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강무영장로, “장로교단 총회에 바란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와 비대면예배 위한 방역철저 촉구“미래지향적 정책으로 비대면시대의 교육 콘텐츠 개발해야”   “한국교회의 입장을 대변하는 하나의 목소리가 필요하다. 이번 총회에서 각 교단 목회자들은 정말 한국교회를 대변하고 사회적 이슈에 교회의 목소리를 바로 전할 리더를 선출해야 한다”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 대표회장 강무영장로는 최근 사회적으로 기독교에 대한 비판적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9월 총회가 교회가 먼저 변화되고 새롭게 되는 변곡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장로는 이번 총회에서 크게 3가지 이슈를 한국교회가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바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비대면 예배와 교회 방역 철저 △다음세대를 위한 정책 등이다. 먼저 강장로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막기 위해 한국교회 모든 교인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며, “우주를 만드시고 유일하신 하나님의 이야기만 해도 종교차별로 처벌받을 수 있는 등 독소조항으로 인해 기독교가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또 “이번 총회에 모인 목회자들이 전국에서 모여 성명서와 집회 등 여러 방법으로 지역주민들의 뜻을 모아서 반대해야 한다. 단체행동을 보여야 하고 지역의 국회의원들에게 정책적으로 압박하여 반대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강장로는 비대면 예배와 교회 방역에 관해 “코로나로 인해 한국교회 예배도 정상적으로 드릴 수 없는 상황이 왔다. 사회에서 교회를 감염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규탄하는 모습이 안타깝기 그지없다”며, “그러나 사회적 시선을 의식하기보다는 먼저 교회가 스스로 정부의 시책이 나오기 전에 앞장서서 방역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된다. 지금이라도 코로나가 퇴치될 수 있도록 합심기도를 하는 것이 우선이고 각자가 처해있는 곳에서 간절한 기도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일부 지역이나 단체에서 정부에 맞서서 대면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모습이 있는데, 지금까지 못했던 안전수칙을 잘 지켜서 상황이 나아지면 다시 대면예배를 회복하는 것이 원칙이다”고 강조했다. 지난 5월 재단법인 ‘좋은친구’를 설립하고 이사장에 취임한 강장로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다음세대에 대한 관심이 많이 낮아졌는데, 총회차원에서 다시 미래지향적인 정책으로 비대면시대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존 각 교단에서 다음세대를 위한 준비와 활동이 미흡하다고 지적한 강장로는 “우리의 미래가 다음세대에 달려있기 때문에 어렵더라도 그들을 위한 투자를 아껴서는 안된다”며, “우리 협회도 여러 가지 사업 중 3대가 함께하는 찬양제를 비롯하여 다음세대를 회복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예수님께서는 어린이를 품에안고 예수님이 ‘좋은친구’라고 말씀하셨다. 다음세대를 키우는 것은 예수님의 품성과 사랑을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총회차원에서 큰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평신도들을 대변하는 입장에서 올해 장로교단 총회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지 못한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성총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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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 상임대표 김 영 한 박사
      “한국교회 잃어버린 예언자 정신 회복 절실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막기 위해 한국교회 전체가 교파와 성향을 떠나 하나 되어 힘을 모을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는 김영한대표(사진). 김영한대표는 개혁주의 영성운동의 전개를 위해 설립된 기독교학술원의 원장으로서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영성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목회를 소개하며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의 성경적 에큐메니칼적 교제와 영성 향상을 증진하는 사역에 힘쓰고 있다. 또한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 상임대표를 역임하면서 성경 중심의 예언자적 성찰을 알리고 이를 세상에 선포하는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 6월 정의당을 중심으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은 동성애 인권독재이자 반신적이고 반종교개혁적인 행위라고 강조한 김대표는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논의 중에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놓고 한국교회를 중심으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위한 국회청원이 성사되는 등 교계의 반대 여론이 절대 다수라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는 상태이다”며, “지난 7월 국가인권위위원회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을 지지하고 평등법으로 추진한다는 견해를 밝히고 전국민을 상대로 포차법 입법을 위한 여론몰이에 앞장서는 상황 속에서 한국교회는 이를 막는 데에 온 힘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그간 한국교회는 동성애 인권독재를 확산시키는 정책에 우려를 표명하는 등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고 강조한 김대표는 “몇몇 교단과 연합단체에서 한국교회 전체의 민의와 상반되는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이는 과거 군부 정권에 의하여 민주주의가 유린되고 집회와 시위, 언론의 자유가 침해되는 상황 속에서 기본권 신장을 위하여 저항한 예언자적 정신이 상실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이러한 분열 상황을 하루속히 종식하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위한 목소리를 낼 때 한국교회의 예언자적 목소리에 이 사회가 귀를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한국교회는 하나로 단결해서 복음주의의 가치와 신앙을 수호하고 예배의 자유를 위협하는 코로나 정치방역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항거해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를 세우고 복음통일의 선교적 사명을 완수하도록 함께 기도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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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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