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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3)
      트립토판이 함유된 식사는 세로토닌 신경을 활성화시킨다.  트립토판은 세로토닌의 전구 물질인데 이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물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바나나에는 세로토닌의 원재료인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함유되어 있으며 우유, 치즈 등의 유제품에도 많다. 또한 콩식품에도 트립토판이 많이 함유 돼있는데, 특히 청국장, 두부(두유), 된장, 간장, 나또 등의 식품에 함유되어 있다. 그 외에도 미역 달걀 등을 먹는 게 좋다. 뇌 안에 트립토판이 쉽게 들어가기 위해서는 쌀, 국수, 빵 등의 탄수화물 중심의식사가 필요하다. 이는 세로토닌의 합성을 활발하게 만들고, 세로토닌 신경을 충분하게 기능하기 위함이다. 뇌 속에서 세로토닌의 합성을 보조하는 영양분은 비타민 B6이다. 나이아신, 마그네슘은 연어, 꽁치, 정어리, 고등어, 도미, 청어, 참치, 소의 간 등에 있다.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아침에 의식적으로 집중해서 20분정도 햇빛을 쬐며 빠른 걸음으로 걷는 생활 습관이 필요하다. 이는 세로토닌 신경을 활성화 시켜 기분 좋은 생활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출퇴근 할 때나 통학할 때, 전철역이나 회사, 학교까지 걸어가는 것은 행복의 지름길이다. 세로토닌은 낮에만 분비된다. 밤낮 구분 없이 생활하는 것은 세로토닌 신경에 좋은 환경이 될 수 없다. 그래서 아침 햇살을 받고, 낮에 활동 하는 것이 세로토닌 신경을 정상적으로 기능하게 한다. 2) 아침햇빛을 쬔지 15시간 후면 송과체에서 멜로토닌을 분비케하여 잠을 자게한다. 우리 몸의 체내시계는 아침햇살을 받으면 전원이 켜진다. 햇볕을 받으면 시신경은 시교차상핵이라는 체내시계에 영향을 주어 송과체라는 조직과 뇌 중앙의 뇌간 뒤에 있는 뇌 간망상체에 일상생활의 스위치를 켜게 된다. 송과체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을 분비 하도록 하며, 멜라토닌은 일반적으로 시계호르몬이라 불리는데 햇빛을 쬔지 15시간 후에 밤에 분비 되여 사람을 잠자게 만든다. 또한 아침에 걷는 것은 뇌간망상체를 자극하는 매우 효과적인 동작이다. 뇌에 자극을 준다고 머리를 때려서는 안된다. 뇌간망상체는 온몸에서 전해오는 자극을 받아내는 곳이며 발과 턱으로 들어오는 자극, 빛, 냄새, 소리 등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래서 샤워를 하거나 큰소리로 책을 읽거나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본문 14절에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였습니다. 빛은 치유제이기 때문에 우리는 곧 세상의 치유자입니다. △어둠을 밝히는 치유자입니다. 사 60:1 “일어나라 빛을 밝히고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사람은 밝히는 치유자입니다. 사람들의 상처만 마음을 고치는 치유자입니다. 부모심정에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하며” △사 61:1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며..” 예수님께서 우리를 치유자로 불러 주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향한 치유자입니다. △우리는 근심에 쌓인 사람을 치유라는 사람이요  △우리는 잘못된 생각에 쌓인 사람을 치유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분노의 감정의 점철된 사람을 치유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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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성경의 노인 36] 노인과 웰다잉
      마지막 순간까지 평안함 누리는 죽음의 준비자세 절실 하나님의 뜻 따라 죽음 예비하는 엘리야 신앙 계승해야   아마도 한국교회 목회자 가운데는 웰다잉에 관한 책자와 자료를 내가 가장 많이 갖고 있지 않나 자부한다. 한국교회 최초로 2004년부터 〈죽음예비학교〉를 소개하면서 웰다잉 학교를 열었고, 교회와 신학교뿐 아니라 사회복지관 등에서도 웰다잉을 강의해 왔다. 800여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죽음예비학교〉 책자를 받아갔고, 최근에도 미국에서도 우리 교회에서 만든 교재를 중심으로 웰다잉을 가르치는 교회도 있다. 과거에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이해되지 않았던 것 중의 하나가 의외로 노년 세대들 가운데 웰다잉 교육을 거부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도리어 젊은 층 가운데 노인 부모를 모신 가족들과 호스피스 사역자들, 요양보호사들과 목회자들이 더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이제는 영 시니어들 가운데 노년을 준비하면서 웰다잉에 주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다행으로 생각한다.   인간은 누구나 죽음을 피할 수 없으며 누구나 직면해야 할 필수 과제이다. 최근 고령사회로 접어드는 한국의 현실에서 웰다잉 교육은 당연히 필요하다. 다른 젊은 세대들보다 죽음이 임박한 노년 세대들에게는 죽음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남은 세월을 살다가 ‘잘 죽을 것인가’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   노인 웰다잉을 묵상하면서 성경의 인물 가운데 엘리야를 떠올리게 되었다. 열왕기하 2장에 열리야의 마지막 인생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본문으로 삼아 몇 가지를 짚어보려 한다. 첫째, 엘리야는 마지막까지 건강했다. 웰다잉의 목표는 그냥 죽음을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까지 총명한 정신을 갖고 내 힘으로 살아있는 것이다. 웰다잉을 정의할 때도 ‘고통 없이 평안히 죽음을 맞이하는 것’, 동시에 ‘죽는 순간까지 인지 기능에 장애가 없는 것’으로 표현한다. 엘리야의 경우 죽을 때에도 자신의 마지막 사명인 후계자 양성을 위해 세운 선지자 학교들을 방문하면서 제자들을 만난다.   둘째, 엘리야는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다. 그래서 세상을 떠나는 순간에도 “여호와께서 나를 벧엘로 보내시느니라”(열왕기하 2장 2절). “여호와께서 나를 여리고로 보내시느니라”(열왕기하 2장 4절). “여호와께서 나를 요단으로 보내시느니라”(열왕기하 2장 6절)라고 했다. 웰다잉은 내 인생을 하나님의 손에 맡기는 것이다. 사회 복지기관이나 자녀들 손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셋째, 엘리야는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것을 베풀었다. 아직도 내 삶이 남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계속 모으려 한다. 그러나 머지않았다고 믿는 이들은 나눠준다. 엘리야는 제자 엘리사가 성령 충만을 받게 하고 그의 겉옷을 떨어뜨리고 떠나간다(열왕기하 2장 14절). 웰다잉을 꿈꾸는 사람들은 마지막이 오기 전에 자신의 것을 나누며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   넷째, 엘리야는 희망하는 죽음 장소를 선취적으로 택했다. 그는 제자들에게 둘러싸여 집에서 자연적인 죽음을 맞이하기를 원하지 않았다. 무덤에 묻히는 일반적인 장례도 원하지 않았다. 웰다잉은 수동적으로 타인에 의해 죽음 정리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본인이 정하는 것이다. 엘리야는 성경에 소개하는 것처럼 ‘불 수레와 불 말과 함께’ 승천했다(열왕기하 2장 11절). 참으로 멋진 웰다잉의 모습이지 않은가? 노년들이 엘리야를 닮기 소망한다.    /평화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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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목회자 칼럼] 복음과 함께 받는 고난
      복음에 대해서 바로 이야기 못하고 복음에 대해서 왜곡하고 복음의 진정한 참된 의미도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복음이 중요하다.    로마서 1장 1절부터 4절에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복음의 시작이다. 복음은 예수그리스도이다”고 말한다. 마가복음 1장 15절은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말한다. 예수님이 오심으로 종말이 시작되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부터 “회개하라 때가 찼다”고 얘기하셨다.     예수 믿지 않는 사람은 죽은 사람들이다. 오늘 우리가 예수 믿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 소용이 없다. “하나님 나에게 은혜를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 힘으로는 계산적인 머리가 있기에 나는 할 수 없다”고 고백해야 한다. 우리가 예수님을 위해서 다 내려놓고 예수님처럼 살아가고 싶다면 그것이 복이다. 나도 예수님처럼 살아가야지 하는 사람이 없다. 그래서 진정한 복이 무엇인지를 알고 따라야 한다.   우리는 가면 갈수록 예수님을 닮아야 한다. 우리의 고백이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오시옵소서”란 고백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 한분으로 만족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신앙에서 복된 자가 되는 것이다. 예수님 때문에 내가 가난할 수 있다면 그것이 최고의 복이다. 이것도 내 맘대로 할 수 없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받은 사람만 할 수 있다.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아라. 성경을 보면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한다. 사도바울은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들어갔다. 죄를 지어서 감옥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예수님 때문에 감옥에 들어간 것이다. 복음 때문에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을 받으라 한다.   사랑의 예수님과 용서하시는 예수님만 말하면 안 된다. 죄짓고 회개하는 것을 반복하면 안된다. 그런데 현재 반복하면서 살고 있다. 그래서 현재 본이 되지 못하고 있다.    예수님은 율법적으로 강하다. 두 눈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가는 것보다 한 눈만 가지고 천국에 가는 것이 좋다. 그 예수님이 우리를 통하여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하신다는 것을 강조하고 계신다. 성경에서 예수 믿는다는 것은 말과 행실과 믿음과 사랑이 믿는 자에 본이 되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은혜가 있어야 한다.   레위기서는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첫 번째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은 오대제사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레위기 때 드리던 제사가 필요하지 않다. 우리는 예수님만 의지하면 하나님께 나아간다. 두 번째로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하나님과 동행해야 한다. 하나님과 동행을 하는 것은 거룩을 말한다. 영적인 예배를 잘 드려야 한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성경이다. 이게 오늘 날 성경이 말하는 내용이다.   세상 속에서 거룩하게 살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는 삶이 그리스도의 삶의 모습이다. 성경은 끊임없이 깨어있으라고 말하고 있다. 영적예배는 관심이 없어서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살다가 교회를 나와서 회개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는 것은 두려운 마음이 아니다.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처럼 너와 함께 있을테니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나님께서 얘기하신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강한 마음을 주신다. 이 땅을 살아가면서 내 마음대로 살 수 밖에 없는 여건이 되어도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을 잊지 않고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의 능력을 쫓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아라” 우리는 예수 십자가로 승리 할 수 밖에 없다. 힘든 상황이 올지라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라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이 은혜가 임하길 바란다.   /서울명동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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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향유옥합] 독서교육이 미치는 인생교육의 효과
      탈무드에 보면 어느 여행객이 쥐엄나무를 심고 있는 한 노인을 우연히 만나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 나무가 언제 열매를 맺을까요?” 여행객이 노인에게 물었다. “글쎄, 한 70년 후쯤이 되겠지” 쥐엄나무에 열매가 맺을 때까지 노인은 결코 살 수 없음을 너무 잘 알고 있는 여행객이 다시 물었다. “할아버지가 이 열매를 따서 드실 때까지 살 수 있을까요?” “아니지, 그러니까 내가 처음 이 세상에 왔을 때도 이 세상은 황량하지 않았네.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들이 내가 태어나기 전에도 나무를 심으셨으니까. 그래서 나도 내 자손들을 위해 나무를 심는 거라네”   내 자손을 위한 준비된 교육은 어떤 것일까? 마음속에 보물섬을 만들어주는 것이 아닐까? 말씀을 먹고 말씀을 실천하는 교육이 마음의 보물창고를 채우는 것이라 생각한다.   미국 알래스카는 빙하와 곰 그리고 연어의 땅이다. 매년 연어 떼가 강을 거슬러 올라와 알을 낳는데, 전 세계 낚시꾼들이 ‘러시안 리버’로 몰려든다. 미국 땅에 러시아 이름이 붙은 것이 이상하지만 원래 알래스카는 러시아 땅이었다. 미국의 국무장관이었던 윌리엄 수어드가 1867년 러시아 정부로부터 720만 달러에 샀다. 러시아는 이 땅이 쓸모없다고 생각해 팔아버린 것이다. 이 빙토는 1959년 미국의 49번째 주로 편입되면서 미국 영토가 됐다. 지금 알래스카는 5%밖에 개발되지 않았지만, 그 풍부한 천연자원은 헤아릴 수 없다. 골드와 블랙골드(기름) 그리고 가스 등 수많은 천연자원이 숨어 있다.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신다. 중심이 무엇일까? 영혼이다. 믿음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영혼도 마찬가지이다. 사람은 사람의 가치를 모른다. 같은 땅인데도 사람에 따라 땅이 달라진다. 러시아에 쓸모없던 알래스카는 주인이 바뀌고 보물섬이 됐다. 내 인생의 주인을 나에게서 예수님으로 바꾸는 순간,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주님은 자격 미달, 함량 미달인 우리를 소망이 가득한 미지의 영역으로 옮겨 주신다. 인생은 눈에는 안 보이지만, 어마어마한 보물섬으로 가는 것이다.   프란시스 베이컨은 ‘아는 것이 힘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자기 주도적 지식 함양을 위한 최고의 도구는 책이다. 어린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선 부모가 모범을 보이는 것이 가장 좋다. 안타깝게도 오늘날 한국사회의 성인 독서율은 처참하다.   비록 많은 어른들이 시간이 없다며 책을 멀리하고 있지만,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지성의 바다를 헤치며 지혜의 보물섬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 줘야 한다.   어린아이를 마음의 보물섬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좋은 습관을 길러주어야 한다. 책 읽는 습관이다. 식당에서 아이를 조용하게 하기 위해 핸드폰을 쥐여주게 되면 그 아이는 식당만 가면 핸드폰을 찾게 된다. 그것이 습관이 되었기 때문이다.   어려서부터 책을 읽어주고 성격 책을 같이 보는 습관이 길러졌다면 어디를 가든지 조용하게 책을 보는 습관이 길러질 것이다.   사람의 인생에 바꿀 수 없는 것은 없다. 그러나 바꾸지 않기로 고집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변화하는 삶, 그것은 바로 자신에게 달려 있다. 어려서부터 독서교육에 대한 습관이 되었다면 신앙교육도 함께 이루어지면서 마음의 보물창고가 가득 찬 삶을 사는 행복한 사람이 되리라 믿는다.    /마중물문화원 원장, 소명교회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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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2) - 빛은 치유제
      전도서 11:7 “눈으로 해를 보는 것이 즐거운 일이요” 전도서 7:11 “ 햇빛을 보는 자에게 유익 하도다” 학 3:4 “그 광명이 햇빛과 같고 광선이 그 손에서 나오니 그 권능이 그 속에 감추었도다.”   1) 햇빛은 세로토닌을 분비케 하여 우울증을 치료합니다. 가을과 겨울이 되면 빛이 약하고 일조 시간이 짧아진다. 이때 행복을 전달하는 신경물질인 세로토닌의 분비가 적어짐에 따라 9월에서 2월까지 우울증 환자들이 자살을 많이 하기도 한다.  세로토닌은 수면에서 깨어나 각성상태로 바뀔 때 기분 좋은 상태를 만듭니다. 흔히 어떤 사람들은 아침에 잘 일어나지도 못하고, 일어나더라도 좀처럼 컨디션이 좋지 않아 이유 없이 짜증을 부리고 화를 잘 내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는 세로토닌에 의한 뇌의 준비운동이 충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까운 사람이 아주 힘들어지게 된다. 세로토닌 신경은 뇌간 가운데 봉선핵 이라는 곳에 있는데 그 수는 겨우 수 만개에 불과하다. 이는 뇌 전체 신경세포의 수가 약 150억 개인데 비하면 아주 적은수이지만, 특히 대뇌피질, 대 뇌변연계, 뇌간, 소뇌, 척수 등 뇌 신경계의 대부분에 영향을 미친다. 하나의 세로토닌이 만 단위를 넘는 신경을 상대로 하는 모습은 마치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곡 전체 분위기를 만드는 것처럼, 세로토닌 신경은 지휘자로서 뇌 전체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구체적으로 의식수준이나 건강상태 등을 연출하는 기능을 가진다는 것이다.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것은 노르아드레날린 신경이지만 세로토닌은 어떠한 위험상황에 처하더라도 낮은 빈도로 전기신호를 계속 보내어 우리 몸에 평온함을 유지 하게 한다. 그런데 세로토닌 신경이 약해져 잠에서 잘 일어나지 못할 때, 자율신경실조증이 나타나게 된다. 이때 사소한 일에도 흥분하고 쉽게 화를 내기도 한다. 또 개운치 않은 기분에 흥분하기 쉬운 상태가 겹쳐서 결국 밤에는 잘 자지 못하고 아침에는 잘 일어나지 못하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된다. 이러한 최악의 사이클을 끊고 행복한 하루를 지내기 위해서는 세로토닌 신경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먼저 리듬운동을 통해서 세로토닌 신경을 활성화 시킨다.  리듬운동은 기본적인 생명운동으로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걷기나 조깅, 운동, 수영, 사이클링, 노래 부르기, 춤추기, 껌 씹기, 복식호흡(숨쉬기), 소리내어 읽기 등이 있는데 이는 리듬운동에 아주 효과적이다. △또한 햇빛은 세로토닌 신경의 활성화에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한다. 아침에 걸으면서 햇빛을 쬐는 것은 일석이조의 세로토닌을 증가시키는 일이다. 아침에 일어날 때 자녀가 짜증을 부리며 깨어나지 않는다든가 부모의 성화에 못 이겨 간신히 일어나서 학교에 늦게 가게 되어 지각하는 경우에는 차를 태워 보내지 말고 햇빛을 쬐며 걷게 하거나 뛰게 하는 것이 최고의 약이다. /경기大 상담·심리치료 전문 硏교수·한국상담개발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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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실로암]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다
      조금은 늦은 나이에 신학대를 들어가 사역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사역자의 삶이 너무 행복하고 내가 속한 공동체가 행복하다고 말해주었기에 이 길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임을 확신하며 담대하게 길을 걸었다.   갑작스런 어머니의 병과 쌓여가는 빚으로 인해 잠시 사역자의 삶을 중단하고 다시 고향으로 내려가겠다고 결심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참 많이 울었다. “왜죠? 이럴 거면 나를 애초에 이 길로 못 가게 하시던지, 대체 왜 그러시죠?” 끊임없는 나의 서글픈 질문에도 하나님은 침묵하셨다.   얼마 후 고향에서 직장을 구하게 되었고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 1달의 여유시간이 생겼다. 그 시간동안 하나님과 기도의 씨름을 하던 중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런 기도가 흘러나왔다. “사역자가 필요한 개척교회로 보내주세요. 사례도 받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기를 원하시는 교회로 저를 보내주세요” 낚시 바늘에 물고기가 반응할 때 힘차게 챔질을 하는 낚시꾼처럼 하나님은 내 기도에 격하게 반응하셨다. 기도와 동시에 어떤 교회를 가야하는지 선명하게 알게 되었고, 그곳에 나를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이러한 감정적인 확신을 좀처럼 믿지 못하는 사람이지만 그 순간만큼은 분명하게 알 수 있었다. 이 기도가 나올 때 까지 하나님이 기다리셨구나. 계획이 있구나!   그렇게 이 교회에 오게 되었고 목사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교회의 상황과 재정적인 문제들을 듣고 꽤나 큰 충격을 받았다. 그중에 가장 나의 마음을 가장 어렵게 하는 것은 목사님의 사례비였다. 2018년 기준 4인 가족 최저생계비가 월 소득 135만 원이라는데, 사모님과 두 명의 자녀를 키우시는 목사님의 사례비는 50만 원이었다. 이러한 사실은 교회를 생각할 때마다 마음 한 구석을 아프게 만들었다.   어느 평일 저녁 일을 마치고 집에서 쉬고 있던 나에게 목사님께서 전화를 하셨다. “전도사님 어디세요? 우리 남자들끼리 모여서 놀아요” 그렇게 교회 남자들과 지인들이 모여서 밥도 먹고, 스크린 야구장도 가고, 치킨도 먹고 정말 신나게 놀았다. 그렇게 모임을 마치고 목사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길. 집에 다 도착해 내리려고 하는데 목사님께서 봉투를 꺼내 나에게 주셨다. ‘하나님 아빠가~♡’라는 문구가 적힌 봉투. 이 봉투를 내밀면서 목사님께서 이야기하셨다. “가족 빚 갚느라 고생하시는데 사례비도 못 드리고 너무 죄송해요” 교회의 어려움을 너무나 잘 알고 있던 나는 단호하게 거절했지만 목사님께서 다시 이야기 하셨다. “아니요. 이거 내가 주는 게 아니라, 하나님 아빠가 주라고 하셨어요. 받아요”   봉투를 받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이 돈을 마련하기 위해서 목사님과 교인들이 한마음으로 아끼고 모았을 것을 생각하니 자꾸만 눈물이 났다.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고린도전서 6장 10절의 말씀처럼 가난한 자들이 모여서 작은 교회를 이루었는데, 그 곳에는 다른 사람을 부요하게 하는 사랑의 나눔이 있었다.   지금도 우리 교회는 틈만 나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우리 공동체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   /사랑교회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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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성경의 노인 35] 노인의 적
      노화·기억력·우울증·자존감 등 오늘날 노인 고통받아 젊은 시절 뿌려둔 악의 씨앗이 훗날 노년의 적으로 회귀   노인이 되면 적이 있으랴 생각했으나 오산이었다. 젊은 시절 못지않게 적이 더 많다. 젊은 시절에는 눈에 보이는 사람이 경쟁자이며, 나를 방해하는 사람이 적이었으나 노인이 되고 보면 사람보다 무서운 적들이 여기저기 즐비하다. 우선 몇 가지를 열거해 보자.   첫째, 노인에게는 세월이 적이다. 이제는 무언가를 해보려 해도 제한이 많다. 그런데 세월을 야속하게도 신속하게 지나간다.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노래한 적이 있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여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편 90편 10절), 세월이 어찌 빠른지 날아간다고 했다.   둘째, 노인에게는 치매가 무서운 적이다. 전도서는 노년에 “은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지고 항아리가 샘 곁에서 깨지고 바퀴가 우물 위에서 깨지고”라고 했다(전도서 12장 6절). 금 그릇이 무엇인가? 우리의 소중한 기억을 담는 그릇, 두뇌이다. 늙으면 두뇌가 손상되고 쉽게 깨진다. 그래서 기억력이 감퇴하고 건망증이 생기며 치매에 이르게 된다. 물론 누구나 늙는다고 치매에 걸리지는 않기에 심각하게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적절한 교육과 훈련을 거친다면 노인이 되어도 젊은 시절보다는 떨어지지만, 오랫동안 맑은 두뇌를 가질 수 있다.   셋째, 현대 노인들에게 무서운 적은 우울증이다. 우울증은 현대에 와서 생긴 질병이 아니다. 이미 사도바울은 성도들 가운데 우울한 영혼들이 있어 그들에게 위로의 말을 하라고 권했다.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를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14절). 한차례 지나가는 우울한 감정보다 장기간 지속되는 마음의 병인 우울증은 젊은이들뿐 아니라 노인들에게 무시할 수 없는 적이다.   넷째, 낮은 자존감이다. 다윗도 “늙을 때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 힘이 쇠약할 때에 나를 떠나지 마소서”(시편 71편 9절)라고 간절히 구했다. 노인이 되어 만나는 가장 무서운 적은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이며, 쓸모없는 존재로 여기는 자존감의 저하이다.   열왕기상 11장을 보면 솔로몬이 노인이 되었을 때도 적이 있었다. 한때 사랑했던 많은 여인들이 적이 되었다. 그들이 데리고 온 우상들이 예루살렘에 가득하여 말년에 하나님 경외를 잊어버리게 한 것이다. “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했다”(열왕기상 11장 4절). 그 결과 예루살렘 앞산에 산당을 짓는다(열왕기상 11장 7절). 그 결과 이스라엘은 분리가 되는 벌을 받게 되었다(열왕기상 11장 11절).   에돈 사람 하닷이 대적이 되었다. 다윗이 군대 장군 요압을 통해 에돔족속을 진멸할 때 왕족이었던 하닷은 유일하게 살아남아 애굽으로 도망했다. 하닷은 다윗과 요압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군사를 일으켜 이스라엘을 공격한다(열왕기상 11장 21절). 또한 르손이라는 인물이 대적이 되었다. 르손은 본래 소바왕 하닷에셀의 부하였는데 다윗왕 때에 소바를 진멸할 때 남은 잔당들과 함께 다메섹으로 가서 소바의 왕이 되었다. 결국 르손은 수리아왕이 되어 솔로몬의 대적으로 계속 괴롭힌다. 가까운 신하였던 여로보암도 솔로몬의 대적이 된다. 이는 결국 북이스라엘을 독립하여 왕국을 만든다. 젊은 시절에 뿌렸던 씨들은 노년에 큰 적이 되어 돌아오는 것을 솔로몬을 통해 배운다. 지금을 잘 사는 것은 노년을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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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목회자 칼럼] 처음사랑을 회복하자
      기도하는 중 성령님의 간섭으로 내 형편을 뒤돌아보며 눈물을 흘리게 되었다. 처음에 세상에서 성령 받지 못하던 때, 세상 죄를 이기지 못하고 괴로워하며 죽기를 구했던 지난날들을 기억하여 울게 하셨다. 그러한 내가 성령 충만하여 그 기쁨과 감격 속에서 전도하며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셨다. 그러나 현재 내 자신이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의 무력함 때문에 울게 하셨다.   그 다음 기도 시간에 내 자녀들을 위하여 눈물을 흘리게 하셨다. 한참 울게 하시더니 “네 부모를 생각해 보아라”며, “네 어머니는 세상에서 방황하는 너를 위하여 한마디 야단도 치지 못하며 행여나 자살이라도 할까봐 하나님께 새벽 제단을 쌓으며 눈물로 8년 동안 기도원 원장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았니”라고 말씀하셨다.   “네 아버지는 하나님을 모르는 분이 가슴이 썩어 들어가는 고통을 느끼면서도 너에게 한 말씀도 못하시며 행여나 자살이라도 할까봐 가슴을 조이지 않으셨니?”, “그런데 너는 십오 년 만에 너에게 돌아온 자식에게 기도원 원장이라고 담배 피우지 말라”, “술 마시지 말라”, “새벽 예배드려라”, “믿음이 없는 그 아이에게 어떻게 했니?”, “결국 못 견디어 다시 세상으로 나가 버리지 않았니?”, “봐라! 너는 자식을 사랑한 것이 아니고 네 부모가 너를 사랑한 근처도 가지 못했다”란 일깨움을 받을 때 처음으로 내 자신이 은혜가 아니라 법으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한참 울며 회개할 때, 나는 어느 자매님을 위하여 기도하게 되었다. ‘하나님! 믿음이 저보다 더 좋은 줄 알았는데 어떻게 저런 일을 할 수 있나요?’, ‘제가 마음이 너무 아파서 목회를 못하겠어요’, ‘제가 자식보다 그 자매님을 더 사랑하나 봐요?’, 라고 고백을 드리며 울며 기도를 드릴 때, “그 마음이 내 마음이란다. 사랑의 마음이란다”, “내 마음은 더 아프단다. 그러나 기다린단다”고 말씀하셨다.   “고린도전서 13장 4~7절의 말씀을 보아라!”,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란 말씀을 읽게 하신 뒤, “네 자신을 보아라” “이 사랑 근처도 가지 못하지 않았니?”, “이 사랑 흉내도 못 내지 않았니?”, “사랑이 없으면 하나님의 사랑에서 떠나는 것이다”, “솔로몬 왕이 여인들에게 사랑을 빼앗겼다”, “사랑에서 떠나는 것은 진리에서 떠나는 것이다”고 말씀하셨다.   그때 나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는데 사랑이 없는 모습을 철저히 보게 하시더니 나의 어두운 눈을 여시어 내 자신이 예수 밖에서 주님과 상관없이 휴지 조각처럼 버려져 있는 모습을 보게 하셨다. 나는 날벼락을 맞은 듯한 두려움의 시간이었다. 그렇게 금식을 많이 하고 기도도 많이 한 내가 예수 밖에 있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해보지 않았는데 “사랑을 따라 순종하지 못한 내가 예수 밖에 있었다니!”라고 생각했다.   나는 두려움에 붙들려 사랑을 잃어버린 것을 회개하고 사랑을 따라 행하지 못한 죄를 회개하기 시작했다. 그때, 바구니에 공 하나가 들어가듯 예수 안으로 쏙 들어가는 것을 환상으로 보여 주셨다. 일을 앞세우며 일에 분주했던 시간들! 주님의 뜻도, 주님의 일도 내 자신도 몰랐다.   기도원을 빨리 세워보려고 일을 앞세웠던 그 모든 시간들이 이토록 사랑의 힘을 잃어버리고, 가장 중요한 영혼을 사랑하는 힘을 잃어버리게 되다니, 사랑의 힘을 잃어버린 시간이 모든 것을 잃어버린 내가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의 일을 죽도록 충성을 해야 한다고 했지만 결국, 사랑의 힘을 잃어버리게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첫사랑회복학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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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향유옥합]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배워야 할 기술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깊어지고 있다. 하늘은 높고 푸르고 구름도 아름답게 피어있는데, 가을 나무들은 곧 알록달록 단풍으로 물들 것이다. 가을의 색깔은 어디를 둘러봐도 너무나 아름다운데 우리 가정의 색깔은 어떤지 잠시 생각해보자. 나의 마음이 행복하다면 우리 가정도 알록달록 밝은 색이며 행복한 웃음이 넘쳐날 것이다. 그러나 그 반대라면 세상의 삶이 고통이라는 말이 한숨과 함께 나올 것이라 생각된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엄마 품에서 사랑 안에서 태어나게 하시고 장성하여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과 결혼하여 가정을 만들어 주셨는데 과연 지옥과 같은 생활을 하는 것이 주님의 계획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   ‘이 세상의 삶을 천국과 같이 사는 사람들은 죽어서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지만, 자신의 삶이 지옥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사는 사람에겐 천국은 없을 것!’ 이라고 유대 랍비는 들려준다. 물론 구약만을 가지고 있는 유대인들의 성경에는 ‘천국’이나 ‘낙원’이란 단어조차도 없다. ‘현재의 삶이 천국이라면 너는 틀림없이 천국에 갈 것이다!’ 라는 가르침에 그들은 자신을 비롯해서 주위를 행복하게 만들려고 무척 노력한다. 이를 위한 배움과 기술적인 훈련이 꼭 필요하다. 아래와 같은 것을 실천하려고 노력한다면 나의 가정도 천국이 될 수 있다.    1. 날마다 가족들과 부드러운 접촉을 시도하다. 딱딱하지만 우유를 묶어 놓은 나무로 만든 원숭이 엄마와 부드럽지만 우유가 없는 원숭이 모양을 세워 놓고 새끼 원숭이들이 어디를 가는지 했던 실험이다. 당연히 아기 원숭이들은 우유를 얻지는 못했지만 부드러운 털을 가진 나무 원숭이에게 매달렸다. 이는 사람뿐 아니라 동물도 부드러운 엄마를 좋아한다는 결론이다. 엄마의 본질은 부드러운 목소리와 부드러운 손길을 만들기 위한 기술이 필요하다.    2. 웃음과 유머를 만들어 내자. 남과 비교하면서 무시 하는 말로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것은 유머가 아니다. 유머란? ‘말하는 사람도 즐겁고 듣는 사람은 더 즐거운 것!’이 유머의 정의이다. 오늘도 가정에서 멸시, 조롱, 무시하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지는 않는지? 핸드폰으로 우리 대화 내용을 녹음해서 들어보자. 아하~! 그랬구나~! 저런~! 하며 감탄사만 내어도 우리 가정은 천국이 될 수 있다.    3. 운동 및 야회 활동을 부부와 가족들과 함께 하자. 실내 운동이나 등산, 골프, 배드민턴, 테니스등, 혹은 걷기 운동과 수영 등 가족들이 좋아하는 운동을 찾아 함께 만들어 간다면 가족의 사랑은 더욱 두터워질 것이다. 계절이 바뀌는 모습을 등산길의 아름다움을 누리며 하나님을 함께 찬양해 보자.   4.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남자와 여자는 생긴 모양도 다르지만 생각과 언어선택 그리고 추구하는 목표도 완전히 다르다. 연애를 할 때는 흔히 하는 말로 ‘눈에 콩깍지가 씌어서’ 결혼을 하게 되지만 콩깍지가 벗겨지는 6개월에서 1년 정도가 지나면 서로의 단점이 보이기에 토닥거리기 시작한다.    5. 화가 나더라도 곧 풀어야 한다. 사랑하는 가족들이 대화로 풀지 못할 문제는 없다. 단지 대화법을 모르기 때문에 화부터 내기 때문에 문제가 더욱 심각해진다.    6. 아침에 일어나면 식구들과 감사의 기도로 시작해서 해가 지고 밤이 되어 잠자리에 들기 전에도 감사의 기도로 마치는 훈련을 하자. 마귀가 틈도 타지 못할 것이다.    /세븐큐 뮤직아카데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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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미래의 전문 문화사역자를 육성하자
      역사적으로 보면 기독교 안에는 문화에 대해 적어도 세 가지의 태도가 존재했다. 첫째는 교회와 문화를 적대적으로 보는 입장이다. 이것은 보통 반문화주의라고 불리는데 음악이나 미술 또는 문학을 배척하는 것이다. 근본적인 이유는 이러한 문화적 또는 예술적 행위가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는 마귀와 사탄의 도구가 됐다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는 세상과 담을 쌓고 예배와 기도에만 전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물론 세상의 문화는 타락해서 하나님을 경배하기 보다는 음란과 사탄숭배에 빠지기도 한다. 그래서 성경은 “이 세상을 본받지 말라”고 경계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모든 음악이나 예술, 문학을 사탄의 도구로 봐서는 안 된다. 비록 거기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요소는 없다 해도 문화적이고, 예술적인 가치는 있기 때문이다.    둘째는 세상의 문화의 완전히 동화되려는 태도이다. 여기에 대한 대표적인 경우가 19세기에 독일에서 있었던 문화개신교주의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상에서 전개되는 어떤 이상적이고 윤리적인 공동체와 동일시했다. 예수님도 인간의 죄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구세주라기보다는 사랑과 평화를 가르친 위대한 윤리교사로 보려고 했다.    셋째는 신앙으로 세상의 문화를 서서히 바꿔서 하나님의 통치가 실현되도록 만들려는 입장이다. 이를 문화변혁주의라고 보통 부른다. 이것이 바로 성경과 교회사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전통적 태도라고 볼 수 있다.   세상에는 하나님을 인정하지도 않고 경배하지도 않으며 오히려 음란과 반란으로 가득찬 문화현상들이 가득하다. 그렇다고 해서 세상에서 도망쳐 은둔과 도피의 삶을 살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변혁적 기독교문화는 당당히 세상으로 들어가 타락한 문화를 하나님의 문화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기독교인은 각자의 재능에 따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는 마음으로 시도 쓰고, 소설도 쓰고, 음악도 만들고, 그림도 그려야 한다. 이렇게 기독교문화가 융성하게 될 때 세상의 어둡고 타락한 문화는 점차 사라지게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영역을 하나 둘 잠식해 나갈 것이다. 로봇이 정교한 수술도 하고, 복잡한 사건의 판결도 내리며 심지어 음악을 작곡하고, 소설을 쓰는 시대가 멀지 않았다고 한다. 이렇게 새로운 시대는 인간의 영혼이 점점 메말라지고 대신 로봇과 인공지능이 더 활개를 치는 시대가 될 것이다. 이에 따라 교회에서 다음세대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   이러한 위기에 한국교회는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한다. 이러한 대비 가운데 하나가 바로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는 일이다. 문화는 기본적으로 여가생활과 관련이 있다. 먹고 사는 경제활동은 엄밀한 의미에서 문화의 영역은 아니다. 영화를 보고, 공연을 감상하며, 시를 읽는 것은 바쁜 현대인에게 여가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리고 4차산업혁명과 함께 여가시간은 점점 많아질 것이다. 그래서 교회는 문화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기독교문화를 통해 세상의 타락한 문화를 극복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한국교회는 문화적 달란트와 열정이 있는 젊은이들 즉 문화사역자를 발굴하고 잘 육성해야 한다. 그래서 이들이 음악, 영화, 미술, 문학 등 각 분야에서 신앙의 힘으로 뛰어난 작품들을 생산하게 해야 한다. 기독교인 영화감독이 기독교적 세계관의 영화를 만들어 많은 사람이 보고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빨리 만들어야 한다. 문화는 해도 되고 안 해도 그만인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해야만 하는 당위와 의무인 것이다.   /기독교문화예술원 이사장·새에덴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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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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