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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위 하나님의 온전한 축복 8] 이웃을 기쁘게 하는 일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고전 11:30, 9:22)와 마태복음 4:23의 ‘약한 자’의 표현은 곧 심리적으로 연약한 자입니다. 2011년의 우리나라 정신장애 유병률은 16%(577만명)이었으며 평생 유병률은 27.6%(10명중 3명)이었습니다. 알코올과 니코틴을 제외한 1년 동안의 정신장애 유병률은 12%(10명중 1명)이었으며 평생 유병률은 14.4%(6명중 1명)이었습니다.   인격장애로 고통받는 자가 많이 있습니다. 세계적 통계에 의하면 15 3%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훨씬 더 많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반적 의견입니다. 인격장애란 지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방식이 정상에서 벗어난 이상 성격을 말하는데 타인과의 인간관계의 형성 방식에서 심각하게 벗어난 행동양식을 취합니다.   미국정신의학회에서 발간된 DSM-5(2013.6)에서는 크게 3가지 범주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범주는 A군의 인격장애로서 이는 괴이하고 엉뚱한 행동의 인격장애입니다. 여기서는 의심 많은 편집성 인격장애, 비사고적인 행동의 분열성인격장애, 괴이한 행동의 분열성인격장애가 있습니다. 두 번째 원리는 범주는 B군의 인격장애로서 이는 극적이고 감정적이며 변덕스러운 행동을 하는 인격장애입니다. 여기에는 공격성 행동의 반사회성인격장애, 불안정한 행동의 경계성인격장애, 사교적 행동의 연기성인격장애 그리고 자기 중심적 행동의 자기애성인격장애가 있습니다. 세 번째 번주는 C군의 인격장애인데 이는 불안하고 두려워 하는 행동의 인격장애입니다. 여기에는 고립적 행동의 회피성인격장애, 복종적인 행동의 의존성인격장애, 완벽주의적 행동의 강박성인격장애입니다.   심리적 스트레스는 육체적, 정신적 질병 75%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강한 자는 병든 약자를 담당해야 합니다. 의사일 수도 있지만 상담자도 심리적, 정신적 고통을 받은 자를 치유하는 의무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들의 연약함을 이해하고 돌보아 치유에 힘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두 번째 원리는 이웃을 기쁘게 하는 일입니다. 본문 2절에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먼저 자신이 기쁨을 소유해야 이웃에게 기쁨을 줄 수 있습니다.   고후 2:2 “...또 무리를 대하여 나의 기쁨이 너희 무리의 기쁨인 줄 확신함이로다”고 하였습니다. 나 자신이 기쁨이 넘쳐야 합니다. 우리 주변에 업무능력 뛰어나고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늘 활기찬 모습의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회적으로 크고 작은 성공을 거머쥔 잘 나가는 사람들의 비결은 다름 아니라 뇌의 세로토닌(serotonin) 신경을 늘 활성화시킨 사람들입니다. 세로토닌은 뇌의 신경전달물질로써 몸과 마음을 활기 있게 기쁘게 살아가는 행복물질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세로토닌이 공격을 받아 세로토닌 신경이 손상을 받습니다.   나의 뇌에 세로토닌 신경물질이 활성화 되어 나의 기쁨이, 남의 기쁨이 되는 작용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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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동행'의 삶 깊은 앎 5] 견고한 믿음과 사랑의 확신
      주님 닮은 견고한 온유의 믿음과 사랑은 누구도 끊을 수 없다   주께서 영적 사단에 눌려있는 죄인들에게 무거운 짐에서 벗어나 마음의 쉼을 얻고 평안을 누릴 수 있도록 신본주의 자세와 무엇을 배워 좇아야 하는지 마태복음11장28~30절 은혜의 말씀을 주셨다.   본문은 예언대로 육신을 입고 오시어 십자가 사역을 이루신 주님의 자취를 좇을 수 있도록 연계시켜 그 결과 마음의 쉼을 얻게 하심임을 깨닫게 하신다.    신본주의 자세로 주종의 관계를 성립하고 주님의 멍에인 구속사역에 동참하여 복음으로 이웃이 새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몫을 배워 알고 좇게 하시는 믿음의 순복은 주님의 온유와 겸손을 닮게 하신 사랑임을 확증한다.   마음의 쉼은 항상 기뻐할 수 있는 주 안에 사랑의 관계로 그 무엇도 뺏을 수 없는 믿음의 견고함이며 영생에 이르게 되는 말씀에 순종한 열매임을 확증하는 바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며 우리는 그의 종임을 자각하고 지혜와 지식과 명철로 주를 경외할 수 있는 바른 앎에 복음을 전할 때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그를 따르게 될 것임을 확증케 한다.   이와같은 자세와 확고한 믿음은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는 자들로 사람 살리는 일에 쓰시기 위함임을 알고 좇기 때문에 자신이 사는 것은 복음을 위함이라는 새 가치관으로 어느 상황에서나 이를 지켜가는 성화의 삶이다.    마태복음7장24~25절 증거와 같이 믿음이 있는 자에게도 현실의 상황과 환경은 똑같이 일어나는 일들임을 비가 오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부딪히는 것으로 들어서 표현하여 마찬가지임을 증거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이 있는 자는 새 가치관을 가졌기에 이를 두려워하지 않고 말씀을 준행하여 반석위에 세워진 믿음임을 확증한다.   곧 로마서8장35절~39절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는 믿음과 주님 사랑에 확신이다. 이러한 믿음으로 견디며 더욱 성화로 성령과 동행하여 제자 화를 이루어가는 믿음을 가진 자가 마음의 쉼을 얻은 거듭난 자임을 확증하는 바이다.   이에 사도바울이 당한 환난과 고난에 대해 상세히 증거 되어 있다. 모든 역경에서도 복음을 위해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은 믿음과 주님 사랑의 관계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믿음의 성도들에게 큰 교훈과 거울이 된다.   거듭난 영혼이기에 주께서 육체를 죽이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육체와 영혼을 지옥에 던지시는 이를 두려워하라고 하신 말씀대로 성령께서 자신을 거듭나게 하시어 소생한 영혼이 주의 이름을 위함임을 확증케 된다.   곧 자신의 육체는 갈라디아서2장20절의 증거처럼 이미 죽었고 오직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자신이 아니요 자신 안에 거하시는 성령께서 사신 것이라는 바른 믿음으로 세워진 신본주의 자세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육체는 후패해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짐이라고 증거하신 은혜를 깨닫고 주님의 사랑에 의한 믿음은 세상의 누구도 끊을 수 없으며 믿음 있는 자를 감당치 못함이라고 확증하는 바이다. 영생을 가진 산 자가 되었기에... /오이코스대학객원교수,아테아지도자연합회선임연구원,바이블아카데미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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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성삼위 하나님께로 향한 찬송
      우리가 예배 시간에 부르는 찬송가를 찬송가학 학문적으로 분류한다면 먼저 노랫말 가사에 의해 찬송가, 복음찬송가, 복음성가로 분류 할 수 있다.   첫째로, 찬송가란 문자 그대로 예배용으로 하나님 또는 성삼위 중 일위께 직접적으로 드리는 찬송이다. 현재 우리가 예배 때 사용하는 찬송가책을 예를 들어 본다면, 「전능왕 오셔서 주 이름 찬송케 하옵소서」와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이렇게 하나님께 향한 직접적인 표현이 찬송가이다.   둘째로, 복음찬송가인데 예배 시간에 사용하며 하나님께 직접이 아닌 간접적으로 찬양하는 찬송가이다. 예를 들면 「내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등 이렇게 주의 흘리신 보혈을 찬양하고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지신 십자가를 찬양하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대자연을 찬양하는 것 즉 성삼위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찬양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찬양 하는 것을 복음 찬송가라 한다.   셋째로, 복음성가가 있는데 우리의 일상생활에 또한 특정한 모임이나 집회, 전도, 교육 등 성삼위 하나님께 예배 외 시간에 우리끼리 나누어 부르는 노래를 칭한다. 이때는 성삼위 하나님을 향한 노랫말 가사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향하여 말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다 찬양 하여라 전능왕 창조의 주께」 「이천지간 만물들아」등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찬송가책의 약 70~80%가 이러한 복음노래로서 저자는 예배 때 사용은 부적절 하며 매우 심각하게 생각한다. 예배는 성삼위 하나님께 드려지는 행위 이다. 그 예배의 핵심은 히브리서 13장 15절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노랫말 가사 내용이 성삼위 하나님께 향하여 있다면 예배에 사용하지만 사람들에게 향하여 말하는 내용이라면 예배 외 시간에 사용해야 한다. /한서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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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시인 최 선 행복칼럼-54
    사람은 이 땅에 태어나 여러 친구들을 만나고 헤어진다. 필자에게도 많은 친구들이 있다. 힘들고 슬픈 일들을 만나면 그들과 대화하고 여행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 우리의 삶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는 친우들이 있어 행복하다.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그 보다 고귀한 우정은 없을 것이다. 이처럼 인생에서 소중한 우정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다. 무엇보다 신앙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는 우정은 우리의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하다. 여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삶을 사는 주인공 최재형 장로를 소개하고자 한다.   그는 6.25 한국전쟁 3년 후 1956년 9월에 경남 진해시에서 태어났다. 조부께서는 일제 강점기에 나라를 사랑하여 독립을 위해 희생하셨고, 아버지 최영섭 예배역 대령은 해군사관학교 3기로 졸업했다. 그의 부친은 한국전쟁 때 북한군이 600여 명을 태우고 남쪽으로 내려오는 1,000t급 북한군 무장 수송선이 부산상륙을 하고자 대한해협을 지나오던 때에 제2함대 소속 백두산함(PC-701)의 갑판사, 항해사, 포술사로 5시간의 교전 끝에 격침시켰다. 또한 해병대를 이끈 제2인천상륙작전 지휘관으로 유일하게 생존하고 있는 분이다. 가족사에서 보듯이 조부, 부친, 형제들 모두가 군장교로 국방의 의무를 감당했으며, 책임의식이 확고하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가문에서 출생한 최재형 장로는 어린 시절부터 바른 신앙과 곧은 가치관, 국가관, 인생관을 가지고 성장했다.   최재형 장로는 부친과 같이 신촌장로교회를 출석하였다. 신앙생활을 하던 중 그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소아마비로 일상생활이 몹시 힘겨웠던 중3 강명훈을 만났다. 나이가 같아 친구로 지냈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그들의 우정은 깊어갔다. 재형은 일어서지 못하는 명훈을 위해 손과 발의 역할을 감당해 주었다. 재형이 다니는 경기고등학교에 명훈이 입학하기를 기도한 것이 응답이 되어 졸업할 때까지 만원 버스를 타고 등하교를 함께 하며 고교를 졸업하게 되었다. 그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1975년에, 그리고 명훈은 1976년에 동 대학교를 입학하였다. 그곳에서도 최재형은 친구를 위해 기숙사에 함께 있으며 지팡이가 되어 주었고 밤새 인생에 대하여 토론하며 장차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하여 봉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고민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겪으며 그들은 더욱 돈독한 우정을 갖게 되었다. 그는 두 번의 사법고시 낙방의 고배를 마시고도 실망하지 않고 열심히 기도하고 공부하여 사시 23회로 당당히 합격했으며, 친구 강명훈은 한 번의 실패를 딛고 사시에 합격하여 나란히 법조인의 길을 겪게 되었다.   최재형 장로는 군법무관으로 군생활을 하고 육군 중위로 만기 제대를 하였다. 그는 13기 사법연수원 수료를 거치고 1986년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 판사를 시작으로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 판사, 대전지방법원장, 대전가정법원장, 서울가정법원장,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사법연수연장을 거쳐 지금은 제24대 감사원장으로서 국가의 기관을 공명정대하게 감사하면서 국가의 기강을 바로잡고 그의 직무에 충실히 하고 있다.   최재형 장로는 출석하는 교회의 대소사를 내일처럼 돌보는 사랑의 실천가이다. 성도들의 형편이 어떻든지 간에 특히 장례식은 문상만하고 가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머물면서 위로하고 유가족들에게 힘을 넣어 준다. 해외 단기선교 중에서도 가난한 어린이들과 원주민들을 위하여 준비한 것보다 더 많이 모든 것을 아낌없는 내어 놓고 베풀며 그들을 돌보는 십자가 사랑을 실천하는 주인공이다. 뿐만 아니라, 최재형 장로의 두 딸과 가슴으로 낳은 아들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훌륭하게 성장하고 있다. 그가 주님을 닮아가는 참 제자의 삶이 무엇인가를 실천하자 자녀들까지도 하나님이 맡기신 청지기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원치 않는 장애로 일어서지 못하는 친구를 보듬고 신앙으로 우정을 승화시킨 아름다운 사랑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삭막한 작금의 시대에 가슴이 따뜻한 사람 냄새를 느끼게 해 주고 있다.   최재형 장로가 요한복음 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의 말씀을 본받아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구속의 사랑, 희생과 나눔, 그리고 헌신의 삶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준다. 이처럼 하나님이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독생자를 성육신 시킨 사건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독자들 모두가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를 맺게 되기를 소망한다.     최선 박사(Ph.D., Th.D.) smse21@hanmail.net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상담복지대학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서울극동방송국(FM106.9MHZ)매주 수요일 오후 4시 30분 ‘5분 칼럼’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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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COPD에 따른 합병증과 치료 3
    골격근의 기능이상 COPD에서 호흡근육의 기능이상은 호흡근육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다른 골격근에서도 골격근의 이상이 동일하게 나타난다. 정확하게 측정하기는 힘들지만 COPD 환자에서 개개의 골격근의 양은 대조군과 비교해 보았을 때 감소되어 있다. 사두근 근육의 힘이 COPD 환자에게서 감소되어 있으며 이와는 반대로 상지의 근력은 어느 정도 보존된 것으로 나타났다. COPD 환자들은 조직수준에서 근육의 모세혈관형성과 미오글로빈양과 산화대사에 관련된 효소의 활성이 감소되어 있다. 또한 최대 운동 시의 산소섭취량과 일률이 감소되어 있다. 이러한 사항들은 COPD 환자에서 골격근의 산화 대사에 이상이 있음을 나타낸다. 그러나 이러한 이상이 재활프로그램을 통해서 부분적으로 회복이 된다는 사실은 신체적인 부적절함(deconditioning)이 골격근 기능장애의 주요한 원인 중 하나임을 시사한다. 또한 COPD 환자에서 골격근에 영향을 주는 추가적인 생화학적 이상은 글루코코르티코이드사용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COPD와 관련 없이 글루코코르티코이드는 근위부 근육의 typeII섬유의 위축을 가져오고, 근섬유 단백의 합성을 억제하고 또한 근섬유의 이화작용을 증가 시킨다. COPD 환자 중에서 메칠프레드니솔론을 1일 4mg식 6개월 이상 사용한 환자들이 이러한 골격근 이상의 위험성이 가장 크다.   COPD 환자들 중 신체적인 부적절한 환자에게 호흡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토록 해야 한다. 일반적인 재활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결정한 후에 운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프로그램의 이득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환자에게 지속적인 유산소 및 근력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해야 한다. 영양부족이 있는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다. 글루코코르티코이드는 근력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장기간의 경구복용시에는 최소한의 용량으로 감량해야 한다. 골다공증 COPD 환자에게서 골다공증과 동시에 존재하는 경우가 흔하다. COPD 말기에 골다공증의 위험인자들로는 나이, 만성질환, 활동량 감소, 스테로이드의 사용 등이 있다. 골다공증 통증을 동반하는 척추골절, 신체장애, 진료비용 상승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골다공증 자체가 흉곽 형태의 변형을 유발하여 폐기능에 영향을 준다. 각각의 흉추골절이 발생할 때마다 폐활량의 약 10%씩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스테로이드의 골량에 대한 주요 효과는 골 형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특히 척추골이나 갈비뼈와 같은 소주골(trabecular)에 영향을 주어 지속적으로 골 소실을 유발하고 또한 피질골로부터도 골소실을 촉진시키므로 전신적인 스테로이드의 사용은 골다공증의 중요한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COPD 환자에게 스테로이드사용에 있어서 투여 경로와 관계없이 치료시작 후 몇 주 이내에 골대사의 생화화적 표지자의 변화를 인지할 수 있으며 만약 스테로이드를 고용량으로 장기간 사용한다면 골밀도에 의미 있는 효과가 난다. /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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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이민, 다문화시대 공존법 배워야
    우리나라 각 관련 기관 외국인정책 담당 종사자의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다. ‘국민전체 이민·다문화인식개선 의무교육의 필요성’이 신생 이민·다문화학문인 학교 안의 기초이론을 만들어냈다. 또한 학교 밖의 적용활동이 이루어지게 했다.    이 분야 관련 기관의 업무 범람과 중복됨의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접목 및 협업’을 이루도록 한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현 글로벌 이민·다문화 이주민(다민족) 공존의 상호문화이해 시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1996년부터 기존 이론을 중시하는 바탕을 둔 학교 안에 일구어 온 이민다문화학문을 학교 밖으로 접목하는 연구가 활성화 됐다. 현장에 적용하는 학문의 필요성을 중앙기관과 지방자치단체와 민간단체가 깨닫고 협업하기 시작했다.    현장성이 있는 이들이 학문적 체계를 갖추기 시작했다. 즉 학문과 현장을 함께 병행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 흐름에 발맞춰 관련 현장에 필요한 인력인 이민·다문화사회전문가를 양성해야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각 나라별로 다민족 다문화 국가의 본질적인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그래서 다름에 기반한 평등이라는 철학적 바탕을 다져야 한다. 우리나라도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다문화사회전문가를 양성해야 한다.    이에 따라 현장과 이론을 겸비한 학교와 교육자 및 피교육자 구성이 중요하다. 국민전체 이민·다문화인식개선 의무교육과 함께 관련 현장의 다문화사회전문가를 준비해야 한다. 기관 종사자들에게도 이민·다문화학문의 학위과정 교육이 의무화되어야 한다. 상위가 아닌 가장 밑을 보고 직접 겪어서 개척하는 마음으로 시작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언어와 문화와 생활의 기본을 알자는 신생이민·다문화학문과 활동이 지금까지의 노력이었다. 이에 한 발 더 내딛어야 한다. 글로벌 이민·다문화 이주민(다민족) 공존의 상호문화이해를 해야 한다.   한국을 찾은 이주민과 외국인 등을 맞을 준비를 학문(학교기초이론과 현장적용활동)적으로 정립해야 한다. 또한 글로벌인재 육성을 해야 한다.    우리가 보고 사는 것이 전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세상과 사람과 조직을 각각의 개인적 마음과 눈으로만 보고 산다. 우리는 힘들어도 힘들다는 말을 못하고 그냥 담담하게 겪으면서 받아들이며 살아왔다. 억울해도 용서해야 하고, 아니라고 느끼지만 받아들여야 하며, 무슨일이든지 보상을 바라는 마음을 버리고, 어떤 작은 욕심도 부리지 않아야 하며, 주변을 힘들게 하지않음으로 가장 소박하고 행복한 삶이 이어진다고 생각해 왔다.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삶도 여기에 익숙해져 가고 있다. 이들의 인권을 위해 각 관련 기관 외국인정책 담당 종사자들의 전문성이 요구된다. 국민전체 이민·다문화인식개선 의무교육의 필요성이 제기 된다. 이 신생 이민·다문화학문인 학교 내 기초이론을 기반으로 바깥 적용활동이 이뤄져야 한다.    외국인이 늘어나면서 관련 기관의 업무 범람으로 고충을 겪는 담당자들의 업무 중복됨의 문제를 접목과 협업으로 해결해야 한다.  이제 우리나라도 글로벌 이민·다문화 이주민(다민족) 공존 시대를 맞아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그래서 상호문화이해를 하면서 공존해야 한다.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산업시스템경영학과 국제교류경영학 전공주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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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시인 최 선 행복칼럼-53
    충북 충주의 작은 마을 새말 앞에는 가섭산(710M) 기슭 온수골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작은 하천과 농사를 위해 만들어진 용원저수지에서 발원한 농수로가 있다.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밤나무 밭과 사과밭, 전답이 즐비하게 있는 농촌마을에서 태어난 최면복 ㈜말표장갑 대표는 50년 동안 한결같이 65년의 역사를 가진 충주용원장로교회(담임 양진우 목사)에서 장로로서 하나님을 섬기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그가 하나님을 만나므로 변화된 삶과 사업에서의 간증을 소개고자 한다.   최면복 장로는 가난한 농촌가정에서 한국전쟁이 발발했던 해에 태어났다. 전쟁 통에 국민 모두가 어려웠듯 그의 가정도 피난살이로 온전할 수 없었다. 설상가상으로 생모는 그가 5살 때 세상을 떠났다. 6남매 중에 막내로 태어난 그는 어머니의 사랑과 따뜻한 손길을 받아 보지 못하고 청소년시절을 보냈다. 최면복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혼자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나는 지금처럼 이렇게 살지는 않겠다. 반드시 가난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하여 면소재지에서 가장 부유하고 행복한 가문으로 만들어가야겠다.” 그는 비전과 꿈을 안고 자라났다. 1960대 당시에는 충주에서 서울까지 비포장 도로였으므로 생극, 감곡, 장호원, 이천, 광주, 성남을 거쳐 4~5시간을 버스로 달려야 갈 수 있었다. 서울로 상경한 그는 작은 니트 옷들을 짜는 기계공장에 취직을 하였다. 그곳에서 기술을 배우며 장차 큰 기업을 경영하면서 가난한 우리나라의 경제를 살리는 으뜸 기업인이 되겠다며 다짐하고 어려운 환경이지만 성실하게 직장생활을 하였다.   하지만 그가 젊은 나이에 폐결핵이 걸려 더 이상 직장생활을 할 수 없기에 낙향하게 되었다. 그곳에서 요양을 하며 미래를 설계하던 중 큰형의 집, 작은 방에 기계 1~2대를 구입하여 옷을 만들어 충주 시내로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질병으로 몸이 좋지 않았던 그가 새말 용원교회에 다니는 이목례 장로를 통해 교회에 출석하면서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치유 받는 체험을 하게 되었다. 건강을 회복한 최면복 장로의 사업은 장갑 제조업으로 번경하였고 군복무 후에는 교회 근처 공민학교 건물로 이사하는 발전을 가져왔다. 그에게 하나님께 헌신 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당시 그는 공민학교 부지와 건물을 공장으로 사용하였는데, 용원교회 조준동 담임 목사가 건축을 한다는 것이었다. 건축비가 부족한 그 때에 그는 어려운 사업이었지만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건축비의 삼분의 일을 감당하였다.   최면복 대표는 신앙생활을 시작한 20대 초부터 처음 가졌던 마음을 잃지 않고 몸 된 교회를 내 집 같이 섬기며 담임목사와 성도들과 같은 뜻, 같은 마음, 같은 비전을 품고 지금까지 달려오고 있다. 그의 아내 현명희 권사는 40년 이상을 한 주도 빠짐없이 강대상 꽃꽂이로 섬기고 있다. 그동안 하나님이 세워주신 축복의 열매로 최면복 대표는 섬유단체협회 이사장, 국제로터리클럽 회장과 국제라이온스협회 총재를 역임했으며 경제 발전에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그가 어린 시절에 어머니 없이 자란 아픔을 알기에 사업가의 겸손한 삶의 실천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마다 청소년과 저소득층을 돕고 있다.   태어난 가정과 환경을 원망하는 이들이 존재하는 반면에 오히려 그것을 통해 더 좋은 에너지를 발산하여 내외적인 자아를 다스려 가면서 꿈과 비전을 찾아 살아가는 이들도 있다. 오늘은 ㈜말표장갑 대표 최면복 장로의 어려웠던 환경을 극복하면서 하나님을 만나고 몸과 마음의 치유를 받아 새롭게 변화된 삶을 살펴보았다. 그가 충주용원교회의 수석장로가 되면서 성도들과 같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표현을 교회에서 실천하고 있다. 그러한 마음을 하나님이 받으시고 용원교회 목회자와 성도 모두가 과거보다 오늘이 더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그는 주님을 만난 후부터 지금까지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새벽마다 기도로 영성을 지키고 언제나 하나님 말씀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겸손하게 목회자와 교회를 섬기고 경영하는 사업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섬기고 나누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최면복 대표의 삶이 이전보다 더 나은 생애가 되기를 기대한다. 주어진 자신의 사명과 하나님이 주신 계획과 섭리에 절대 순종하면서 한국교회 최고의 직분자로 역사에 남기를 소망한다.     최 선(Ph.D., Th.D.) smse21@hanmail.net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상담복지대학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서울극동방송국(FM106.9MHZ)매주 수요일 오후 4시 30분 ‘5분 칼럼’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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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5
  • [향유옥합] 애도의 자리
      현대정신분석자들 중에 내담자와 치료자, 두 사람 사이의 관계를 다루는 새로운 단어가 있는 데 바로 ‘가슴’(heart)이다. 내담자와 상담자가 만들어내는 가슴의 울림, 가슴의 필요, 가슴의 상처와 같은 단어야 말로 정서적으로 내담자와 잘 접촉할 수 있는 직접적인 통로라는 것이다. 고전적 정신분석 단어에서는 생략된 언어임에도 불구하고 치료자와 내담자는 ‘가슴’(heart)의 기능을 통해 사랑과 접촉의 연결을 이룬다. 이를 이야기 한 수잔 캐벌라(Susan Kavaler-Adler)는 이 가슴이 내담자의 애도를 끌어낸다고 보았는데, 여기서 애도란 창자(visceral)에서 느껴지는 비통한 고통이다. 그리고 심리치료는 성공적인 애도경험과 함께 일어난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죽음을 제대로 애도하지 못한 K목사의 삶은 어른이 되어서도 목사가 되어서도, 여전히 애도하지 못한 자신의 삶을 반복하고 있다. 어린나이에 늘 형의 보호자가 되어야 했던 자신의 돌봄 받지 못한 삶, 자신 때문에 학업이 중단된 누이에 대한 미안한 마음, 좋은 학교에 들어가 효도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생긴 아버지에 대한 죄책감, 자신이 조금 더 신경 썼더라면 어머니가 돌아가시지 않았을지 모른다는 죄책감등이 겹쳐 K목사의 삶은 늘 남들보다 부지런해야 했다. 열심히 살았고 성실하게 살았으나 인정받지 못한다는 느낌 때문에 성도들에게 분노가 쌓였고 마음은 점점 차가와졌다. 그때마다 예배당에서 혼자 남몰래 눈물을 흘리며 기도할 뿐이었다. 열심히 살아온 자신의 삶이 억울하여 하나님께 항의하게 된다. 아직 사랑이 필요한 자신에게 더 다독이지 못하고 떠난 어머니에 대한 미움도 발견했다. 어머니가 계시지 않는다는 사실 때문에 자신의 삶이 얼마나 비었는지를 알게 되었다. 대학 합격증을 안고 마루에 앉아 엉엉 울었던 자신의 모습이 떠올라 K목사는 오랫동안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울면서 기도하고 있었다. 자신의 상처 때문에 상처받은 이들의 얼굴이 떠올라 다시 몸부림치며 기도했다.   목회는 상실의 자리다. 또 상실은 애도를 수반한다. 애도의 자리는 슬픈 정서를 고통스러워하는 심리적인 자리이다. 그리고 이 고통은 사랑의 채움에서 가능하며, 사랑의 채움은 사랑의 본체이신 하나님으로 가능하다. 우리 삶에 그분이 사랑을 베풀어줄 때, 우리는 우리 뒤에 계신 하나님 때문에 힘 있는 존재라는 것을 느끼고 비로소 상처를 ‘떠나보내는’ 행동을 할 수 있다. 떠나보냄은 ‘고통스러워하는 능력’의 소유다. 우리 삶에 패배를 주고, 상실을 주었던 부모를 인정하고 그 자리에 사랑의 하나님을 모시면서 우리는 우리 삶에 발생한 상실, 수치심, 거절감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형성하게 된다. 그리고 이렇게 고독한 주체로 홀로서는 과정 속에서 우리의 영혼도 새롭게 탄생한다.   중세 신비신학자 마이스터 에크하르트(Meister Eckhart)는  인간의 영혼은 어둠의 근저에서 태어난다고 말했다. 성과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한 사람인, K목사 역시 두려움과 맞잡을 수 있었던 어느 날의 경험을 통해, 슬프지만 슬픔을 견딜 수 있고 외롭지만 외로움을 버텨낼 수 있는 힘을 갖게 되었다. 진정한 애도가 주는 능력이다. 오늘날의 많은 K는 스스로에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더 성공하지 않아도 돼...더 승리하기 위해 몸부림치지 않아도 돼... 뒤에 계신 하나님을 의지해 K의 영혼은 이제 더 이상 슬픔을 비켜가지도, 관계를 회피하지도 않을 것이다. /서울신학대 목회상담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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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3
  • ['동행'의 삶 깊은 앎 4] 지혜의 몫 앎의 특별은혜
    영적 사단에서 구하여 하나님께 속하게 하는 영적 구속사역   성경은 하나님께서 모든 세상 사람들이 목숨을 유지하며 먹고 입고 마시며 살 수 있도록 일반은혜를 주신 창조주 전능자이심을 알게 하셨다.   또한 모든 인류에게 일반은혜를 주신 목적에 대해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좇아 잃었던 생명을 얻어 하나님의 친 백성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주의 백성으로 회복하여 마귀의 일을 멸하며 영생에 이르도록 원하시는 주님의 뜻이 있음도 알게 하시어 이 몫을 함께 이루어 가도록 명 하셨음을 깨닫는다.   곧 이를 기록목적에 담아 선한 일로 영혼구원자이신 주를 경외하는 자들로 세워 영적 주의 나라 회복과 주의 백성으로 주의 경륜을 이루시기 위한 제자화임을 증거 하신다. 이를 성경의 주된 핵심과 해석원리에 적용으로 요한복음12장49~50절과 6장63절을 연계하여 레위기26장12절의 적용으로 증거를 찾는다.   주께서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하셨고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하셨다. 곧 이로 인해 나는 저희의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는 적용이다.   그릇된 육적 성경관을 가진 유대백성들은 주께서 나타내신 표적의 의도를 알지 못하고 오병이어의 표적으로 배불리 먹은 후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산으로 떠나가시니라”는 상황의 증거로 이들의 구원관이 그릇되었음을 깨닫게 되며 이 시대에도 교훈을 준다.   곧 예수께서 유대 땅에 육적 임금으로 오심이 아님을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하신 말씀으로 확증케 된다. 육적 유대의 왕이 아닌 영적 유대의 왕 곧 영적 하나님 백성의 왕이신 영혼 구원자로 영생을 주시는 주되심의 영이요 생명의 말씀이다. 성경은 이같이 영이요 생명의 말씀으로 해석원리를 삼아 적용해야 함을 확증케 한다.   이후 육적 메시야관을 가진 허다한 무리는 다 떠나가고 다시는 주와 함께 다니지 아니한 증거가 요한복음6장66절에 나타나 실족의 교훈이 되어 지혜를 더해준다.   곧 영혼구원자이신 예수라는 이름 ‘그가 자기 백성을 자기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는 의미와 같이 원죄를 입고 영적 사망에 놓인 상태로 태어난 사람들을 영적 사단에서 구하여 하나님께 속하게 하는 영적 구속사역으로 특별은혜를 주시는 영혼 구원자임을 확증케 한다.   그러므로 영혼 구원자이신 주로부터 거듭나 죄사함을 받음은 영원한 생명으로 영생에 이르게 되는 주의 영과 하나가 되어 주의 마음을 알고 주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일에 종의 몫을 하여 주의 나라 확장에 달란트를 남기게 된다.   이는 우리가 살아도 죽어도 주를 위함이라는 존재 목적의 정립이며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자들로 세워가는 영적 구속사의 섭리에 순복함임을 확증한다.   곧 주를 믿고 좇아 받은 새 생명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의이며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평강과 은혜의 희락을 누리게 하시는 최고의 언약된 복으로 영생에 소망을 두게 하시고 성령과 동행하여 몫을 하게 하시는 지혜임을 확증하는 바이다. /오이코스대학객원교수,아테아지도자연합회선임연구원,바이블아카데미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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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3
  • [삼위 하나님의 온전한 축복 6] 강자는 의무를 갖는다
    사회적 약자의 소망이나 권리가 무시될 때 데모나 폐업을 하는데 이것은 결국 사회적 불만을 야기 시키게 됩니다. 사회적 약자의 아픔이나 욕구불만은 국가의 불행을 낳을 수도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담당하는 것은 그들의 아픔을 듣고 이해하고 배려하며 보듬어 주는 것입니다. 선진국일수록 사회적 약자의 권위가 보장되어 행복한 삶의 질을 마련해 주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생명을 얻게 하고 풍성케 하심”(요10:10)입니다. 풍성한 삶은 경제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삶의 질적인 문제까지 포함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GNP 2만 6천불 시대를 넘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우스 푸어는 물론이지만 실버푸어, 에듀푸어가 넘쳐 나고 있습니다.   경제적 약자를 돌보기 위해 사회복지 제도가 있습니다. 또한 경제적 약자를 담당하기 위해 사회적 기업이 생겼습니다. 우리나라의 사회적 기업이 1,000곳을 넘어섰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07년 7월에 사회적 기업 육성법 시행 후 6년 만에 인증을 받은 사회적 기업이 1,012곳으로 집계 됐습니다. 사회적 기업의 종사자 수도 2만 2000명을 돌파했으며 이 중 사회적 약자인 고령자와 장애우 등이 전체의 60.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복지와 고용을 결합, 일하는 복지를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의 증가는 무척 고무적인 현상입니다.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 서비스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성에 우선을 두면서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으로서 이익의 3분의 2이상을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입니다. 무엇보다 사회적 약자들이 외부의 도움이 없이 생계를 꾸려 갈 수 있게 일자리를 마련해 준다는 점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용문제의 해결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한 자들이 사회적 약자들의 아픔과 권리를 들어주고 공감하며 이해하고 도와 주는 것이 행복한 삶으로 가는 길이요, 약한 자들의 치유와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었습니다.(마4:23) 그리고 “각종 병으로 고통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고치셨습니다.(마4:24) 먼저 육체적 약자를 담당해야 합니다. 육체적으로 병든 자를 담당하는 사람이 강한 자입니다. 병원일 수도 있고 의사일 수도 있고 의사일 수도 있습니다. 의료보험제도를 허락한 국가(정부)일 수도 있습니다. 육체적 질병을 지닌 자는 모두 약자입니다.   최근의 조사에 의하면 병원의 35%정도가 거의 노인들입니다. 나이가 들면 육체적으로 노화 되어 힘이 없는 약자들입니다. 뇌가 노화되면 뇌세포는 물론이거니와 수상돌기, 시냅스, 수용체등의 퇴화와 감소가 일어나고 세포막도 퇴화하고 호르몬 수치도 감소하거나 변화가 일어납니다.   노화되면 뇌 화학 물질의 수치도 감소하거나 변화됩니다. 그리고 뇌세포 내의 리포푸신(lipofuscin)과 같은 노폐물이 축적되기도 하고 활성산소의 축적 등이 일어납니다. 노인들을 위한 요양소나 요양병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육체적 약자를 담당하는 것은 강한 자의 몫입니다. 그들을 이해하고 돌보는 것이 강한 자가 담당해야 할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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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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