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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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세계선교협서 위기관리위한 워크숍
      ◇한국세계선교협의회와 한국위기관리재단. 미션파트너스는 해외단기봉사팀 안전 및 위기관리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와 한국위기관리재단, 미션파트너스는 지난 5일 외교부 국민외교센터에서 해외단기봉사팀 안전 및 위기관리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단기선교 사역 전 위기관리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단기봉사팀 사고 유형별 사례와 대응」이란 제목으로 발표한 미션파트너스 최주석선교사는 △현지법 위반 사례 △교통사고 △물놀이 및 선박 안전사고 △풍토병, 질병 감염, 식중독 △강도, 절도, 소매치기, 여권 분실 △재난. 재해 △내전, 시위, 쿠테타, 혐한 등의 위험 등으로 나누어 설명했다.    또한 최선교사는 △언제든지 위기가 발생될 수 있다는 위기 의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 △정기적으로 하루 1~2회(일과전/일과후) 본국의 선교담당자에게 현황을 보고한다 △현지선교사와 선교팀장은 단기선교팀이 현지에 방문하기 전 현지날씨, 풍토병 유행병에 따른 예방접종을 하고 필요한 약품을 준비해야 한다 △현지인들과의 충돌이 없도록 현지 관습법, 문화, 예절 등 사전에 준비가 필요하다 △활동지역의 가장 가까운 병원, 경찰서 등 위치와 연락처를 확보해야 한다. 또한 영사관 관계자와 24시간 핫라인을 연결해야 한다 △차랑 안전점검은 필수이다 △교통문화에 대해 유의해야 한다 △숙소와 주변에 우범지역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물놀이 등의 안전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여권분실을 대비해 여권용사진, 신분등, 여권사본 등을 별도로 보관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단기선교시 여행자보험에 들어서 현지에서 사고 발생시 일어날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게 해야한다고 말했다.    「교회와 선교단체의 단기봉사팀 위기관리」란 제목으로 발제한 한국위기관리재단 이 영 연구원장은 “평소에 훈련받으면 위기상황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때로는 전혀 예상치 못한 위험이나 곤란한 상황에 처할 때, 위기롼리 교육을 받는다면, 미리 위기를 회피하거나 최소한 위기의 부정적 여파를 줄이거나 경감시킬 수 있다”면서, “위기관리 교육을 통해 가장 중요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 모두가 안전하게 다녀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교회의 단기봉사팀의 참가자자 모두에게 이 교육이 필요하다. 위기교육은 사역과 같은 수준으로 생각해 사역 준비하듯이 위기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연구원은 단기봉사팀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자고 제안했다. 이연구원은 “선교팀이라고 하고 가게 되면, 그곳에 남아서 사역하는 선교사에게 공격의 실마리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코로나 이후 단기봉사 트렌드 분석과 위기」란 제목으로 발제한 KWMA 미래한국선교개발센터장 정용구선교사는 “단기선교팀도 대중화가 이루어졌다. 스마트폰을 통한 다양한 여행관련 앱의 활용과 온라인 상에 쌓여진 수의 여행정보와 단기선교 관련 정보들이 즐비하다”면서, “그러나 이전보다 쉽게 단기선교에 참여할 수 있지만 선교지에 대한 깊은 이해나 단기선교를 통해 배우고 경험해야 하는 부분을 쉽게 건너뛸 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전에는 단기선교 기간에만 집중해 만남을 가졌다. 하지만 지금은 현지인들과 소통형 플랫폼과 SNS로 지속적인 교류가 일어나고 있다”면서, “지금 대면으로 현장을 방문하는 이전의 단기선교팀이 사역하는 환경이 되었음에도 교회들이 코로나기간에 발견된 하이브리드 개념의 단기선교사역들을 활용하는 사례가 많아져서 단기선교의 새로운 트랜드로 잡게 됐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한달에서 2년 미만의 사역들을 다양하게 개발함이 필요하다. 교회도 단기선교에만 일회성으로 우리의 청년들을 보내지 말았으면 한다. 중기선교를 교회에서 운영하기는 쉽지 않기에 선교기관과 좋은 동역관계를 맺어야 한다”면서, “단기선교에서 안전불감증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러한 점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성보경 경찰해외선교봉사단장이 「태러 및 납치 대응의 실제」, 대테러센터에서 「안전하고 성숙한 단기봉사팀 사역을 위한 제안」, 외교부 재외국민보호관에서 「코로나 이후 단기봉사 트랜드 분석과 위기」등의 발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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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플랫폼 예심북한선교회서 2024 S 세미나
    플랫폼 예심북한선교회 민족복음사관학교가 2024 S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개강예배 모습)    플랫폼 예심북한선교회 민족복음사관학교(대표=박병길목사) 2024 S 세미나가 지난 8일 개강해 18일까지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북한을 하나님의 품으로」란 주제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북한교회 재건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대표 박병길목사는 “민족복음사관학교는 여러분들을 섬겨 탈북민학교를 세우고 운영하여 자립하도록 도우며 나아가 북한의 문이 열리면 여러분들의 출신지인 고향땅에서 교회를 세우는걸 돕고자 한다”면서, “복음을 전하고 북한교회를 재건하고 부흥시킬 지도자로서 자리매김하는 대까지 이르도록 최선을 다하여 섬기려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교회지도자의 길은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다. 하지만 흑암의 고난중에 있는 북녘땅에서 지금도 신음하고 있는 부모 형제들을 생각하며 기도하길 바란다”면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부디 최선을 다하고 정진해 흑암의 북녘땅을 광명의 하나님나라로 만드는 복음전도사역의 큰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여러분을 환영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박대영목사의 「신약: 사도행전과 교회」, 윤병상목사의 「구약: 출애굽기 요나 강해」 조영민목사(나눔교회)의 「설교: 룻기를 중심으로」, 김만수목사의 「인성큐티」, 박동진목사의 「큐티: 말씀묵상과 목회」, 고은식목사의 「교사트레이닝: 주일학교 교사 다음세대리더십 훈련」, 정혜민목사의 「청소년 성교육」, 조광호교수의 「AI, 블록체인」 등이 진행된다.    한편 첫날 박병길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에배는 하와이코나열방대학 폴 정목사의 기도 후 참된교회 선교담당인 박성경목사가 「무엇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있습니까」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목사는 “우리가 실천하는 이웃사랑은 어떤 것일까? 우리가 이웃을 뛰어넘어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예수님의 말씀이다”면서, “우리가 마태복음 7장 7절과 8절 말씀을 묵상할 때 내가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면 좋겠다.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고 있는지 돌아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면 좋겠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언제나 주님과 동행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기억하면 좋겠다”면서, “이러한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의 삶을 실천하면서 살아가시는 우리 모든 신학생과 목회자가 되기를 축복한다”고 말했다.    이 학교는 △탈북민신학생을 탈북민과 북한주민에게 복음을 전할 북한선교전문 지도자로 양성 △탈북민교회 설립과 목회 △북한교회의 중추적 인재의 양성이라는 설립이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목회능력 함양 △목회실무교육 △사도적 사명감 △리더십 훈련 등의 교육내용을 가지고 있으며, △장학금 △생활비 △교회개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세미나 수료자해택으로는 신학대학교 재학생의 경우 이 학교에서 매월 장학금 지원이 있다. 목회자에 경우에도 규정에 따라서 지원한다. 이 선교회는 큰 교회나 작은교회 또는 개인이 자신이 원하는 분야인 △민족복음사관학교 △새터민지원 △새터민을 통한 북한 형제지원 △북한어린이 지원 △식량지원 △의료지원 등을 직접 지원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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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9
  • 오픈도어선교회서 머스카슬론 한국대회
      ◇오픈도어선교회가 머스카슬론 한국대회를 진행한다.   지하교회 성도의 고통을 온몸으로 채득위해 진행 판문점과 DMZ 투어와 북한 지하교회위한 기도도    한국오픈도어선교회가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철원, 연천 고대산 캠핑 리조트에서 머스카슬론 한국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유럽에서 참가하는 40여명과 탈북청소년 20명, 한국참가자 30명이 함께 어울리는 인종과 문화와 사상을 초월한 축제의 마당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을 기억하며 기도하는 전 세계인이 함께 모여 복음으로 하나됨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한국, 유럽, 탈북민 모두가 스포츠라는 이름으로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서 북한의 문을 열어주시기를 기도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머스카슬론은 크리스찬 남성운동을 주도해온 4M이 전세계 인권신장과 재정적 지원을 목표로 아프리카, 중동, 북한 등지에서 기획한 극한 스포츠 이밴트의 일종이다. 참가자들은 1년 동안 자신이 속한 교회와 공동체에 박해받는 교회를 소개하며 1만유로를 목표로 모금한다. 세부 종목으로는 산악자전거, 산악마라톤, 산악하이킹이 있다.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는 북한에서 고통당하는 지하교회 성도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그들의 아픔과 고통을 온몸으로 채득하기 위해 대회로 진행된다.    한국인 참가자의 경우 10월 8일 판문점과 DMZ 투어를 진행하며, 오후에 유럽 참가자들과 함께 캠핑을 진행한다. 9일에는 노동당사와 백마고지를 탐방하며, 소이산을 등반해 기도회를 가진다. 10일에는 본대회를 진행하며, 매달 수여식 후 귀가하게 된다.    유럽참가자의 경우 10월 5일 한국에 도착해 6일에 탈북민 예배에 참석하며, 김성태교수의 강의를 듣는다. 7일에는 탈북청소년과 스포츠데이를 진행한다. 8일부터 10일까지 한국참가자들과 동일한 일정을 진행하며, 11일 서울투어 후 12일 출국하는 일정이다.   대회참석자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이 단체 관계자는 “유럽에서 오는 40여명의 사람들이 직접 북한 땅을 밟지는 못하지만 한국에서 탈북민들을 만나고 스포츠를 하며 북한을 마음에 품는 시간을 가지는 뜻깊은 행사이다”면서, “행사를 위해 유럽 참가자들은 1년동안 자신들이 속한 교회와 공동체에 북한에 박해받는 교회를 소개하고 1만 유로를(약 1,300만원) 목표로 후원금을 채워간다. 이런 헌신과 뜨거운 마음으로 한국 땅을 밟는 유럽의 참가자들과한마음으로교제하며기도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제1회 대회 참가자 마리엥 론데버그는 “DMZ 가까이에서 달렸는데, 달리면서 북한 지하교회를 생각했다. 우리가 가진 것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고, 당장 할 수 있는 것도 없지만 단지 우리가 달리는 것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그 분의 능력으로 무언가 바꾸실 것을 기대한다”면서, “우리가 믿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간구와 행함으로 인해 그 땅 가운데서 새 일을 행하실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회는 지난 2019년 1회 대회를 진행했으며, 2회 대회는 2022년 진행됐다. 한국오픈도어선교회는 1995년 북한의 지하교회를 섬기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후 북한을 포함해서 전 세계 지역에 흩어진 교회를 강하게 하고 온전케 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박해받는 교회를 지원하고 있으며, 선교사를 파송하지 않고 박해교인들과 함께 지역복음화를 위해 사역하고 있다. 특히 박해받는 교회와 함께 세게복음화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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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영성] 마데테스, 찬양과 예배통해 증인의 삶에 헌신
       마데테스 구성원들의 모습.    마데테스(대표=김준석)사역에 마데테스워십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용천노회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청년캠프를 인도한다.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광은기도원에서 열리는 이번 캠프에 모든 찬양과 예배를 담당한다. 동단체는 이 캠프를 통해 청년들이 말씀으로 회복되고 찬양으로 힘을 얻고 선한 도전을 받으며, 이 시대에 여호수아과 갈렙 같이 세워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마데테스’란 단체의 이름은 헬라어로 ‘제자’라는 뜻이다. 그 이름에 맞게 복음의 증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기를 원하는 이들이 함께 모여, 찬양과 예배를 통해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자는 취지로 붙여진 이름이다.   음반제작과 집회인도, 정기예배 등 활발한 활동 마데테스 사역의 김준석전도사는 “우리들의 가장 큰 가치는 ‘복음’이고 맡기신 ‘영혼구원’의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죽을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에게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었다. 예수님께서는 한 영혼을 만나시기 위해 늘 바쁘게 뛰어다니셨다”며, “우리가 정말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라면, 예수님께서 하셨듯이 우리 역시도 복음전파와 영혼구원을 위해 삶을 살아가야 하며, 이 시대에 ‘마데테스’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저희 팀의 정신이 되었다”고 사역의 취지를 밝혔다. 그는 “사람을 낚는 어부로 사용하시겠다고 말씀하신 예수님,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의 증인이 되라 말씀하신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복음의 신을 신고 오늘까지 이 사역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했다.   이 사역팀은 2015년에 설립이 되었다. 처음에는 페이스북을 통해서 은혜가 되었던 찬양을 자신들의 목소리로 다시 부르는 일명 ‘찬양 커버’ 영상들을 업로드를 하며 시작했다. 이후 2018년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지속적으로 찬양 커버 영상과 교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찬양 반주 엠알 및 기도 찬양 엠알들을 제작해서 업로드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사역을 이어오다 보니 여러 만남들을 통해서 다른 찬양사역자분들과의 콜라보도 진행하게 되었고, 2-3년 전부터는 감사하게도 외부 사역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또 여러 교회들에 초청이 되면서 수련회 기간이 되면 각종 교회 수련회 찬양과 더불어 찬양간증콘서트, 캠프사역 등을 감당하고 있다. 그리고 작년부터는 배화여대 채플도 지속적으로 섬기면서 사역의 영역들을 확장해 나가는 중에 있다. 그러던 중에 2023년 첫 번째 싱글앨범 <증인>을 발매한 이후 이번 7월 처음으로 <찬송가 앨범>을 발매하게 되었다.   목요일마다 정기예배로 청년들 선교사명 고취   올해 마데테스의 가장 큰 사역이라고 하면, 매월 드려지는 정기 예배이다. 올해 1월부터 매월 네 번째 주 목요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패스커뮤니티교회(담임=지묘정목사)에서 「마데테스 정기예배」를 세워나가고 있다. 김전도사는 “정기예배를 세워나가기로 결심했던 이유는, 결국 모든 사역의 핵심은 ‘예배’ 라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기 때문이다”며, “왜냐하면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그 만남을 통해 우리는 힘을 얻고, 우리의 사명을 다시 한 번 고취시키고, 끊어지지 않는 은혜의 샘을 경험하기 때문이다”고 했다.             고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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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ACT NOW, 목회자와 평신도 위한 전국대회
    ◇김세윤교수가 ACT NOW 대회에서 「하나님나라와 교회」란 주제로 강의 중에 있다.    하나님나라의 복음, 즉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복음 선포 한국교회의 갱신과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목회자 활동인 ACT NOW(대표=김동일목사)는 지난 2일 서울 사랑의교회 갱신공동체 예배당에서 「제1차 전국대회」를 목회자와 평신도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김세윤교수(플러신학교)를 강사로 진행된 이 세미나에서 김교수는 「하나님 나라와 교회」란 주제를 가지고 △예수의 하나님나라 복음: 선포와 사도적 복음의 기원 △세례 때의 기본신앙고백 △예수의 죽음 △구원 △예수가 주이시다는 세부 내용을 가지고 강의했다. 그는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이 땅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사단의 죄악과 죽음의 통치를 무찌르고 하나님의 구원 통치를 실현해 가는,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들이요 군대이다”며, “이 사실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 즉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의 복음을 선포하여 온 인류를 사단의 나라에서 구출하여 하나님의 의와 생명의 나라로 불러 들이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 나라의 샬롬(의와 생명)이 이 땅에 실현되게 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교회의 사역은 사단의 나라와의 영적 전쟁이다(엡 6:10-20).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이미 이루어진 창조주 하나님의 결정적 승리와 자신의 피조물들에 대해 끝까지 신실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지속되는 구원 사역이다”며, “자신의 백성인 교회를 일꾼 또는 군대 삼아 지속하시는 구원 사역은 끝내 사단의 죄와 죽음의 통치를 완전히 멸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이루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게 하고, 그의 생명(신적 생명, 곧“영생”)을 얻도록 하실 것이다“고 했다. 그는 또 한국 사회가 교회로 말미암아, 또는 교회들 안에서 집사, 장로, 권사로서 ‘예수의 정신으로 일하는’ 기독교인 정치가들, 검사들, 판사들, 관리들, 기자들, 사업가들, 학자들 등으로 인하여 더 진실되고, 더 자유롭고, 더 정의롭고, 더 평화롭고, 더 행복한 사회가 되어가는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전했다. 기독교인 대통령을 뽑았으면 정말 그들이 하나님의 방법으로 살아가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국은 죽은 이후만이 아닌 현실의 삶 속에 실천되어야 김교수는 계속해서 한국교회의 신학적 인식과 선교상황에 대해 강의했다. 그는 ”대다수 한국 교회들은 선교를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죄)를 위해서 죽고 부활했다는 것을 믿음을 고백하고, 예수가 주 이시다고 인정하면 회심했다고 보고, 세례를 준다“며, ”그렇게 그리스도인으로 인정하고, 그런 회심을 도모하는 것을 복음화 또는 선교의 전부라고 생각하면서, 교인수 늘리는 교회성장에 몰두하고, 심지어 더러는 해외 선교도 결국 교회성장의 한 방도로 사용하는 듯하다“ 우려했다. 그는 한국 교회들이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고 부활했다. 예수가 주이시다는 복음을 믿음의 실존적 의미를 깊고 넓게 강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특히 예수가 주이시다는 고백이 함축하는 서약적 의미, 즉 하나님의 통치를 대행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성령을 통한) 통치에 우리의 실존에서 믿음의 순종을 하겠다는 서약의 의미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고, 그것을 위한 훈련을 하지 않는것에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교회들이 제자훈련을 열심히 한다면서, 실제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들을 실제 삶에서 지키며 사는 훈련을 하지 않는다”며, “목사들이나 선교사들도 대부분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고, 세례를 주라”는 말씀에만 집착하고, 뒤이어 나오는 제자 삼음의 의미에 대한 설명, 즉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모든 것들을 지키게 하라”는 말씀은 도외시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김교수는 ”하나님나라는 개인영성, 번영과 기복신앙, 교회공동체만을 위해 머무르는 것이 아니고 정치, 경제, 사회와 문화, 즉 역사적 실존과 함께 해야 바른 신앙이며 바른 하나님나라의 추구이다“며, 죽어서만 가는 천국이 아닌, 이 땅에 정의와 공의를 위해 그리고 참된 샬롬을 구현하는 하나님나라(천국)를 선포하며, 종말론적 완성을 기다리는 한국교회가 되어야 한다”며 강의를 정리했다.          고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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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신학] 건강한 설교이론 - ⑥
    박영식 박사(설교학)    침체기에 놓인 한국교회를 소생시킬 설교론 연구 절실  오늘날 여기저기서 한국 교회에 대한 위기론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목사이면서 미래학자인 최윤식은 그의 책<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에서 구체적으로 여러 사회학적인 통계 자료와 현상들을 예로 들며 말하기를 “한국 교회, 잔치는 끝났다. 한국 교회는 성장이 잠시 주춤한 것이 아니라 이미 쇠퇴기에 접어들었다”며, “지난 120년 찬란했던 한국 교회의 역사가 잊힐 만큼 극심한 침체기로 접어들 가능성이 크며, 뼈를 깎는 노력으로 갱신하지 않고 그냥 이대로 가면 2050~2060년경에는 400만, 아니 300만 명대로 교인 수가 줄어들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사실 한국 교회의 위기에 대한 담론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니다. 1960년대에서 1980년대 중반까지 세계 교회사에 유례없는 교회 성장의 신화를 낳았던 한국교회는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성장과 쇠퇴 사이를 오고가는 소위 중간 단계인 침체(stagnancy)를 경험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침체를 지나 쇠퇴의 위기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이런 한국교회의 위기에 대하여 실천신학 교수인 은준관은 오늘날 한국 교회가 위기상황을 맞게 된 원인으로, 생존윤리에서 파생된 세속 정신과, 세속가치라고 보고 이에 대한 교회의 대응능력의 상실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대응능력의 상실은 교회가 역사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영적 비전과 헌신이 결여되어 있고, 목회자의 비전문성에서 오는 방향 상실감과 성도들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 기복신앙, 그리고 교단의 분열과 그 결과물로 파생된 교단의 난립, 보수신학과 진보신학 사이의 갈등과 반목, 교계의 정치 세력화, 목회자와 성도들 사이의 골 깊은 불신, 신학교육과 목회 현장 사이의 괴리와 단절에서 오는 아픔을 겪으면서 교회 자체가 생존윤리에 빠져들었다고 보고 있다.   한국교회에 필요한 새로운 설교의 패러다임 전환 필요 이와 함께 교회는 20세기 중반부터 거대한 흐름으로, 기존의 모든 권위와 절대적인 진리를 거부하며 진리를 상대적으로 이해하려 하고, 이성주의에 근거한 합리성의 터를 무너뜨리려는 포스트모던 경향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 또한 과학만능주의 그리고 가상현실 세계와 인공지능이 급속도로 발전하며 인간 세계를 위협하는 시대적인 흐름, 그 속에서 문화낙관주의의 소용돌이 속에 빠져드는 현대인들의 경향성은 분명 기독교의 입장에서 볼 때 그 자체로 커다란 위기이고 힘겨운 도전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위기와 도전에 직면한 한국교회는 일시적인 처방이나 몇 가지 단편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의해 탈출 가능한 단순한 것이 아니기에, 한국교회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이 요구 되고 있다. 새롭게 변화하는 새로운 시대는 언제나 그에 걸맞는 새로운 틀을 요청하기 마련이다. 즉 패러다임의 전환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특별히 한국 교회 특성상 여전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설교의 패러다임 전환이 절실히 요청된다. 즉 급변하는 시대 흐름과 세속 가치의 도전 속에서 한국 교회 위기 극복을 위하여 무엇보다도 설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된다. ‘패러다임’(paradigm)이라는 용어는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 혹은 이해의 틀로서 세상을 보는 틀거리이며, 삶의 문제나 어떤 현안들을 바라보는 방식이다. 본래 이 패러다임이라는 용어는 토머스 쿤(Thomas Kuhn)에 의하여 과학에서 사용되었는데, 20세기 후반 시대적 격변을 경험하면서 다양한 분야에 이르러 변화에 대한 대처를 위한 개념으로 널리 사용하게 되었다.                                                                                                              / 실천신학박사, 강화성산성결교회 담임
    • 신학/선교/해외
    • 신학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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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용중심의 동반자 선교신학 절실
    “교단이 달라도 서로 협력하여 사람을 키우는데 주력해야” 돈, 권력, 지배, 교만, 우월의식이 관계성을 파괴하는 요소   한인세계선교사지원재단은 지난 5일 서초신동교회에서 「한국선교 패러다임 전환」이란 제목으로 선교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장신대 김영동교수는 “한국교회 선교는 파송위주 선교이며, 마치 우리가 선교의 최후 주자인 것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수용중심의 신학 즉 선교지에서 현지 교회 지도자들과 협력하는 진정한 동반자 선교신학이 세워져야 한다”며, “바나바와 바울이 누가를 데려가며 선교여행을 떠나는 게 동반자 선교의 최초 개념이다. 선교는 단독자로 하는 게 아닌 항상 같이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하나님의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상호 간 은사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서로 존중하며 서로의 은사를 활용하는 것이 바로 동반자 선교이다”며, “동반자 선교에 함께 배우고 자원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동반자 선교에 문제에 대해 “한국 성도 안에는 ‘자기가 대장이 돼야 한다’는 자기중심성이 뿌리 깊은 것 같다. 단군신화부터 내려오는 한국적 문화가 성경의 원리를 압도하는 현상이 한국교회에 은연중에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또 “우리나라 교육은 커뮤니케이션 교육이 부재한다. 독일 유치원에서 교사는 아이들에게 숫자 1 하나 가지고 일주일 이상을 가르친다”며 “숫자 1을 놀이를 통해 여러 각도로 바라보며, 인생을 배우게 된다. 나 하나만 강조하는 게 아닌 나와 같은 존엄한 사람을 배려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선교사에게 재정지원 할 때, 상대방 자존감을 헤치지 않으면서 동시에 내가 우월감 느끼지 않은 방향으로 고민해야 한다”며 “돈으로 선교사에게 용기를 불어넣는 방법을 생각해 봐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돈, 권력, 지배, 교만, 우월의식 등이 관계성을 파괴하는 요소”라며 “자원에 대한 청지기 의식을 가지고 상호 동등성과 배려를 바탕으로 하는 성육신적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예장통합 총회선교회 정균오선교사는 선교신학자 헤롤드 풀러가 제시한 4P 모델을 전했다. 정선교사는 “4P 모델의 순서는 첫째 개척자 단계, 둘째 부모 단계, 셋째 동역자 단계, 넷째 참여자 단계이다”며, “언더우드 가문은 단계를 밟아가면서 아들 한명만 한국 선교에 참여하고, 연세 재단 이사회 명단도 철수했다”며 “그들의 선교 철학은 ‘한국교회에 간섭하지 말라’였다”고 전했다. 또 “한국교회 선교는 보통 개 교회와 교단을 현지에 세우고 돌보는 것을 선교라 생각하고, 현지에 교회 리더를 세워 함께 동반자 개념으로 협력하는 선교 개념은 빈약한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인 동반자선교는 결국 총체적선교에 응답할 수 있다”며 “자신은 예장 통합 소속 선교사 이지만, 동반자 선교를 위해 러시아 침례교단에 소속돼 선교활동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그는 “러시아에는 교회가 많아 현지 교회당을 따로 세울 필요가 없다”며 “때문에 자원을 교회당 짓는데 투입하지 말고, 교단이 달라도 서로 협력해 오히려 사람을 키우는데 역량을 투입하자는 생각으로 선교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한 뿐만 아니라, 그는 “동반자선교는 세계복음화를 위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그는 동반자 선교가 실행되지 않는 이유도 제시했다. 첫째로 그는 “선교사들의 인품에 따라 협력선교가 결정 된다”며 “이 부분에서 선교사들의 반성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둘째로 그는 후원교회의 협력정신 결여를 들었다. 이어 그는 “개교회와 교파주의가 발목을 잡을 수 있다”며 “러시아 현지 사역에서, 후원교회와 교단 압박으로 반드시 현지에 우리 교회 이름을 내세우도록 암묵적 강요를 받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렇게 안하면 교회·교단에 재정적 후원을 끊어버리기 때문이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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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탄자니아 잔지바르서 우펜도학교 개교
    ▲ 사랑이란 뜻의 우펜도학교가 설립되어 아이들을 위한 교육이 활발히 진행중이다.   CDP아동들은 중학교 진학과 고등학교에 99%합격 성과 말라리아나 장티푸스로 고통받던 아이들이 치료받고 해방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선교중인 박현석·오영금선교사는 지난달 우펜도학교 개교소식을 알렸다. 박현석선교사는 “아동들이 많이 자라서 대학을 가는 아동들이 탄생했다”며, “CDP를 하기 전에는 중학교도 못 갔는데 이제는 대학에도 들어가는 아동들로 변화하고 있다. 전에는 가난하다는 이유로 공부를 안하던 아동들이 열심히 공부하게 되어 올해도 3명의 아동이 대학에 갔다”고 전했다.   또 우펜도학교 설립에 관해 “1센터에는 위너스학교(승리자), 2센터에는 우펜도학교(사랑)가 설립되어 아동들에게 지식만이 아니라 인성과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공부하고 있다”며, “우리 CDP아동들은 중학교 진학과 고등학교에 99% 합격했다. CDP아동들이 다니는 한 학교에서는 145명이 국가 고시를 보았는데 8명 합격에 우리 CDP 아동 6명 전원이 합격하여 고등학교에 진학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라영신 아산병원 선생님이 잔지바에 오셔서 아이들 건강체크를 해주시고 아픈 아이들 치료와 조언도 해주시어 건강 교육과 청결 교육 여러가지 즐거운 활동들도 함께 하며 아동들을 많이 사랑해 주셨다”며, “많은 아이들이 도움을 많이 받고 열심히 공부해서 의사가 되어 자기들도 아픈 사람들을 도와 주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말라리아와 장티프스로 힘없이 죽어가던 아이들이 해방되었다”고 밝히며, “처음 만났을 때 영양실조로 몸에 하얀 곰팡이가 피어 말라리아나 장티푸스가 걸리면 힘없이 죽어가던 아동들이 하루에 배부르게 두 끼를 먹고 비타민과 구충제를 복용하면서 아름다운 흑진주로 빛나고 있고, 말라리아만 걸려도 죽어가던 아동들이 이제는 말라리아와 장티프스도 잘 이겨 내서 요즘은 말라리아나 장티프스로 죽어가는 아동들이 없다”고 알렸다. ▲ 아산병원 선교팀이 의료선교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했다.     박선교사는 “성경을 나누고 성경공부를 한다는 이유로 선교사들에게 비자를 주지않겠다고 한참 소동이 있었다. ‘여기까지 제가 잔지바에서 사역 할 수 있는 시간이구나’, 생각하고 떠날 각오를 했는데 다행히 대통령 부인의 도움으로 위기가 잘 지나갔다. 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지 말라는 경고를 받고 일이 잘 마무리 되었다”고 말하며, “쫓겨날 때 갈 지언정 오늘도 기도하며 주일학교 아이들을 열심히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올 해도 라마단 금식 기도로 너무 허기지고 배고픈 자들에게 밀가루, 기름, 캉가(현지인들이 사용하는 보자기)와 휠체어 선물로 돌보기 어려운 장성한 장애자들을 돌볼 수 있게 되었다”며, “두 개의 휠체어가 있는데 필요한 사람이 여러 명 있었다. 모든 사람을 다 주었으면 좋겠지만 형편이 안되어 우선 두 명에게 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상의해보라고 했다. 고맙게도 너무 커서 안아주기 힘든 두 명을 자기들이 뽑은 것을 보고 마음이 참 기뻤다. 이 분들이 다 어려운데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넓은 마음들이 고마웠다. 그래서 다음 번에는 양보한 그 분들에게도 주고 싶어 기도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다음 크리스마스 행사에 더 많은 휠체어를 주시도록 기도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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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8
  • 사사기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2) - 한세대학교 차준희 교수
    ▲ 차준희목사   사사기 3장 10절에서는 야웨의 영이 선택된 구원자에게 “임하였다”. 그런데 여기서는 야웨의 영이 기드온을 “감쌌다”.    두 구절이 보여주는 야웨의 영의 임재를 표현하는 동사가 다르다. 히브리어 ‘라바쉬’의 사전적 의미는 “옷 입다”이다. 문자적으로 본다면, “야웨의 영이 기드온을 입었다”가 된다. 그로스(W. Groß)와 독일의 게제니우스(Gesenius) 사전(18판)은 이런 번역을 취한다. 그러나 다른 학자들은 “야웨의 영이 기드온에게 옷을 입혔다”라는 번역을 선호한다. 클라인스(D. J. A. Clines)가 책임 편집한 「고전 히브리어 사전」도 ‘라바쉬’를 “옷 입히다”, “덮다”로 번역한다. 또한, 최근 이 부분을 심도 있게 연구한 정일승도 “여호와의 영이 기드온을 옷 입히셨고”라는 번역을 제안한다. 어쩌면 두 가지가 문법적으로 가능한 것은 사사기 저자가 의도한 모호성 전략인지도 모른다.   “야웨의 영이 기드온에게 임하시니”라는 표현은 두 군데에서 더 나온다(대상 12:18; 대하 24:20). 이러한 강력한 메타포는 아주 드문 표현이며, 문자적으로 보면 “야웨의 영이 기드온을 입었다”는 것을 말한다. 즉 기드온은 그를 아바타로 삼고 그 안에서 역사하는 야웨의 영을 감싸고 있는 보자기가 된다. 야웨의 영이 임하였을 때의 옷니엘처럼 야웨의 영으로 입혀진 기드온도 동료들을 전쟁으로 소집하기 위하여 나팔을 불었다(삿 6:34). 이어서 기드온은 미디안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고(삿 7:1-25), 에브라임과의 갈등도 평화적으로 해결하여 상호 화해를 성공적으로 이루어 낸다(삿 8:1-3). 그러나 이후부터 기드온은 변질된다(삿 8:4).   많은 학자들은 기드온 내러티브가 사사기 한 가운데 놓여있는 일종의 전환점이 된다고 분석한다. 즉 기드온 내러티브 이전에는 비교적 긍정적인 사사들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는 반면, 그 이후로는 부정적으로 보이는 사사들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기드온은 미디안 두 왕 세바와 살문나를 추적하다가(삿 8:5-9), 결국 이 일로 인하여 동족인 숙곳과 브누엘 사람을 살육하기에 이른다(삿 8:10-17). 기드온은 자기 민족을 죽인 첫 사사가 된다. 기드온이 미디안 두 왕을 추적한 이유가 개인적인 원수를 갚으려는 것이라는 사실은 국가적인 공동체의 구원을 위하여 세워진 사사로서는 합당하지 않다. 기드온은 사적인 목적을 위해서 공적 권력을 남용한 것이다.   이후 이스라엘 사람들은 미디안과의 전쟁을 대승으로 이끈 기드온을 왕으로 추대하려고 한다(삿 8:22). 기드온은 공식적으로는 왕권을 거부하였지만(삿 8:23), 실상은 왕적인 권리를 행사하고 급기야 에봇을 만들어 우상숭배의 길을 열어놓게 되었다(삿 8:24-28). 기드온은 소명을 받을 때는 모세처럼 행하다가(삿 6:15), 결국 아론이 되어버렸다(삿 8:27).   기드온 내러티브에서 눈에 띄는 것은 ‘두려움’이다. 기드온은 야웨의 사자를 만났을 때 두려워한다(삿 6:23). 또한,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아버지가 섬기는 바알의 제단을 파괴하고 나서도 보복을 두려워한다(삿 6:27). 미디안과 전쟁하는 진영으로 가는 것도 두려워하여 부하와 함께 대동한다(삿 7:10).    기드온은 본래 옷니엘과 같은 군사적인 지도자가 아니었다. 그는 군사적 지도자로서는 부족하고 소심한 겁쟁이였다(삿 6:15). 기드온은 두려움을 떨치지 못했으며(삿 7:10), 승리 이후에는 변질된 삶을 보여준다(삿 8:22-32). 기드온에게 임한 야웨의 영은 지속적이지 않고 일시적이었으며, 개인의 변화까지는 이끌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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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4
  • 건전한 영성주의에 대한 논의·토론
    ▲ 기독교학술원은 지난달 14일 반도중앙교회에서 「건전한 신비주의」란 주제로 월례포럼을 진행했다.   기독교 신비주의, 성경적·교회사적·영성신학적 고찰진행 “이 모든 것이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해야”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박사)는 지난달 14일 서울 반도중앙교회(담임=이기무목사)에서 「건전한 신비주의」란 주제로 제70회 기독교학술원 정기월례포럼을 열고, 기독교 신비주의를 다양한 관점에서 논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월례포럼 발표회에서 이승현교수(호서대)가 「성경적 입장」, 강경림교수(안양대)가 「교회사적 입장」, 이후정교수(감신대)가 「영성신학적 입장」이란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이승현교수는 “일반적인 의미에서 신비주의는 내면적인 종교현상으로써 직접적이고 추상적으로 어떤 이성적인 작용이나 도움 없이 신적인 존재를 알게 되거나 그 신적인 존재의 임재를 경험하여 그 존재와 연합하게 되는 특별한 종교적인 현상을 가리킨다”며, “신비주의에 대한 이 두 가지 설명은 신적인 존재에 대한 내면적이고 직접적인 지식의 획득과 그 신적인 존재와의 긴밀한 연합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교수는 “기독교에서의 신비주의는 하나님을 알고 만나며 그의 임재 안에서 자신을 어떻게 발견하는가를 포함하는 성도의 영적인 체험이다”며, “사도 바울은 자신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지성적이고 성령중심적·종말론적이며, 전인적·전생애적이자 공동체중심적인 신비주의 영성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고 말했다.   또한 이교수는 “하나님과의 신비한 연합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성령 안에서’라는 표현을 통해서 잘 묘사된다”며, “성도의 구원과 예배와 봉사를 포함한 그의 삶 전체를 아우르는 지속적이고도 영구적인 경험이다”고 말했다.  이승현교수의 발표가 끝난 후 강경림교수가 차례를 이었다. 강교수는 “칼뱅의 사상은 여타 신비주의자에게서 보이는 사색적 신비주의와는 거리가 멀다”며, “하지만 인간의 구원과 마찬가지로 신비주의적 체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주제인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라는 개념에서 칼뱅에게 기독교 신비주의에 대해 충분히 숙고할 수 있는 길을 보여 준다”고 말했다.  또한 강교수는 “칼뱅에게 신비적 체험의 수단은 크게 3가지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 성례가 있다”며, “성령께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안에서 삼위일체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하며 기도하게 하고 성례에 참여하도록 하여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은혜를 신비로운 방법으로 유지하게 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칼뱅의 신비주의 체험은 성령의 능력에 의해 일어나는, 천상의 그리스도와 지상의 인간 사이의 결속이다. 즉, 하나님께 연합되는 신비적 체험은 성령에 의한 신비적 연합이다”고 전했다.   아울러 “칼뱅 사상의 특징은 신비적 체험을 오로지 성령의 능동적 인도하심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이를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으로 재구성했다는 점이다”고 밝혔다.   마카리우스와 노리치의 줄리안을 중심으로 발표를 한 이후 정교수는 “신비주의적 영성은 기독교 신앙과 삶, 실천의 과정, 목표를 포함한다. 하나님의 신비, 구원의 신비, 믿음에 이르기까지 기독교는 유한한 인간의 이성의 한계를 초월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경이로운 세계로 우리를 인도한다”며, “고대교회 영성주의를 대표하는 마카리우스와 중세교회 영성주의를 대표하는 노리치의 줄리안은 현대교회가 숙고하는 영성주의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마카리우스는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체험적이고 정감적인 형태에, 노리치의 줄리안은 성육신과 십자가를 통해 실천과 현실로 체험되는 고난에 집중했다”며, “마카리우스와 노리치의 줄리안은 전혀 다른 역사적·교회적 배경을 지닌 인물이지만, 이들 모두 십자가의 수난을 기독교 신비의 중심으로 하고 있음은 틀림없다. 하나님의 신비를 체험하고 그 사랑에서 궁극적인 해답을 찾았다는 점에서 그들은 일치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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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4
  • 그리스도인의 자족하는 생활
    ▲ 이영엽목사  19 너는 행악자의 득의함을 인하여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 20 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21 내 아들아 여호와와 왕을 경외하고 반역자로 더불어 사귀지 말라 22 대저 그들의 재앙은 속히 임하리니 이 두 자의 멸망을 누가 알랴 23 이것도 지혜로운 자의 말씀이라 재판할 때에 낯을 보아주는 것이 옳지 못하니라 (1) 영적 해석(隱喩) 19 너는 행악자의 득의함을 인하여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 - 때로는 악인이 득의하고 형통할 때가 있다. 아마 이것은 믿는 자들을 단련하기 위함일 것이다. 악한 자가 형통하다고 해서 악인이 될 수는 없지 않은가? 우리는 일이 되어가는 형세를 보아서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진리와 말씀을 따라 걸어가야 한다. 20 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 결국은 말씀과 진리대로 귀결이 되는 것이니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결국은 선과 악의 결과는 뻔한 것이다. 21 내 아들아 여호와와 왕을 경외하고 반역자로 더불어 사귀지 말라 - 우리의 경외할 자는 하나님이시요 우리의 왕은 그리스도뿐이다. 이에 대한 반역만 힘쓰는 자는 사단이다. 우리는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아예 사단의 유혹과는 멀게 해야 한다. 22 대저 그들의 재앙은 속히 임하리니 이 두 자의 멸망을 누가 알랴 - 결국은 반역자와 사단은 하나님께서 멸망으로 인도하시는데 결과만 짐작할 뿐이지 그 시기는 아무도 모른다. 23 이것도 지혜로운 자의 말씀이라 재판할 때에 낯을 보아주는 것이 옳지 못하니라 - 이 모든 원리가 그리스도의 말씀 속에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가장 악한 자의 유혹을 많이 받는 곳이 재판할 때일 것이다. 불의한 재판은 자타를 막론하고 멸망으로 이끌 것이다 (2) 그리스도와의 관계 (1) 악한 자의 가장 극심한 역사를 하나님께 맡기고 인내하신 분은 그리스도일 것이다. 예수님의 인내 곧 하나님께 맡기고 그 결과를 하나님의 섭리에 맡기신 분은 예수밖에 없다. 그리고 완벽하게 승리하신 분은 그분밖에 없다. (2) 오직 아버지의 말씀과 섭리에 맡기신 분은 그리스도밖에 없다. 그리고 마지막은 영원한 승리로 기뻐하시는 분이시다. (3) 때때로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이 더딘 것을 불평할 때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은 더딘 것이 아니고 정확하다. 결과는 항상 명료하고 확실했다. (4) 우리가 때때로 인간의 낯을 보아 판단을 굽게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판단은 인간에게 속일 수가 없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를 따라서 모든 일을 바르게 처리하는 것만이 승리요 상급이다 (5) 우리는 사귐이 중요하다 사단과 사귐은 재미있고 기쁨이 두 배로 나올 것이다. 여기에서 유혹의 이끌림이 있는 것이요 또한 독소가 있는 것이다. /반도목회상담원장, 반도중앙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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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4
  • 사사기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1) - 한세대학교 차준희 교수
    ▲ 차준희교수   사사기에서 루아흐라는 단어는 총 10구절에서 나타난다. 이 가운데서 사사기 8:3과 15:19에서는 ‘인간의 영’(human spirit)으로 사용되고, 9:23에서는 ‘악한 영’으로 쓰였다. 나머지 일곱 본문의 경우는 모두 루아흐가 ‘하나님의 영’을 가리킨다. 하나님의 영에 관한 주제는 사사기에 관한 주석서에서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하거나 쉽게 간과되거나 혹은 완전히 무시되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최근에 와서 비로소 사사기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에 관한 연구물들이 조금씩 발표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하나님의 영에 대하여 민감한 오순절학자에 의해서 사사기에 대한 연구물이 최근에 발표된 것도 눈여겨볼만 하다. 이 글은 사사기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의 의미와 기능을 좀 더 깊이 있게 분석하여 사사시대의 하나님의 영의 특징에 대하여 일찍이 탁월한 분석을 하여 이 분야에서 거의 정설로 평가받고 있는 베스터만(C. Westermann)의 주장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약간 수정을 제안하려고 한다.   ①. 첫 번째 사사인 옷니엘은 가장 짧고 간결한 내러티브(삿 3:7-11)를 가지고 있지만 그는 전형적인 사사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옷니엘은 사사기 1:11-15에서 이미 소개되어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사람들과의 통혼이 당시 대표적인 불순종으로 비판받는 상황에서(삿 3:6), 옷니엘이 유다 지파 갈렙의 딸과 결혼했다는 사실은 다분히 의도적이고 의미심장한 소개라 할 수 있다. 옷니엘은 당시 이스라엘의 불순종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따라서 옷니엘은 전형적이고 모범적인 사사의 모습을 나타낸다.   옷니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영”이 어떻게 한 사람에게 영향을 미쳐야만 하는지를 보여 주는 본보기이며, 또한 그 영은 그가 사사의 모델로서 역할을 하게끔 재확인시켜 주는 본보기이기도 하다.   옷니엘 내러티브(삿 3:7-11)에서는 두 가지 새로운 요소가 등장한다. 1)이스라엘 백성이 야웨께 부르짖다(‘자아크’). 2)야웨의 영이 옷니엘에게 임하다. 야웨의 영이 임하는 것은 사사기 2:18에 나오는 진술(“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사사들을 세우실 때에는 그 사사와 함께하셨고”)과 동등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사사기 3:10의 야웨의 영의 임재가 더 역동적이다. 여기에서 ‘야웨의 영’(루아흐 야웨)이라는 표현은 정경순서로 본다면 이 구절에서 처음 언급된다. ‘루아흐 야웨’라는 표현은 구약성서에서 총 27번 사용되는데 사사기 이전에는 나오지 않는다. 루아흐가 소유대명사로 앞서 표현된 야웨를 받아 진술된 경우가 두 번 나올 뿐이다(“나의 루아흐”, 창 6:3; “그의 루아흐”, 민 11:29).   이러한 새로운 요소(야웨를 향한 부르짖음과 영에 의한 능력수여)는 이어지는 내러티브에서도 반복적으로 재언급되고, 이어지는 사사들의 전형적인 등장 패턴으로 사용된다.   옷니엘의 위대한 업적은 야웨의 영이 임하고 난 이후에야 비로소 가능했다. 사사 가운데 처음으로 야웨의 영을 체험한 옷니엘의 야웨의 영 강림 사건은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는 새로운 제도에 대한 신적인 인증이다. 이 점은 니브(L. R. Neve)가 통찰력 있게 제시한 것이다. 이스라엘에서 새로운 제도가 허용될 때에는 신적인 인증이 필요했다. 따라서 사사시대라는 새로운 제도의 인증을 위해서 최초의 사사 옷니엘에게는 야웨의 영을 통한 하나님의 허락이 필요했다.   둘째는, 새로운 지도자로서의 신적인 인증이다. 옷니엘은 사사기 1:12-15에 의하면 이미 군사적인 지도자로 등장한다. 그러나 그는 기럇 세벨이라는 한 마을의 지도자에 불과했다(삿 1:13). 그는 메소보다미아의 속박으로부터 민족을 해방시켜야 하는 임무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옷니엘의 영 임재는 국가를 해방시키기 위한 야웨의 목적을 수행하기 위하여 새로운 임무와 이를 위한 능력을 부여받았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옷니엘에게 임한 영은 새로운 제도와 국가적 지도자로서의 공적인 인증과 더불어 국가공동체의 구원을 현실화하는 능력이 주어졌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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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4
  • 사회발전 위한 기독교계의 해법 제시
    ▲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신학위원회가 지난 상반기 동안 진행된 세미나에서 논의된 결과를 모아 제안서를 발송했다(사진은 지난 2월 열린 세미나). 저출산·청년실업·비정규직·교육정상화·복지 등 현안이 주제 상반기 세미나 통해 논의된 결과 모아 기독교적 입장에서 제안   기독교대한복음교회(총회장=이양호목사) 신학위원회(위원장=김영일박사)는 지난 5일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진행한 ‘월례세미나’를 통해 얻은 결과들을 토대로한 제안서를 완료해 정부와 각 정당 그리고 기관 및 언론사에 발송했다. 「새로운 사회를 위한 제안」이란 제목의 복음교회 신학위의 이번 제안서는 저출산과 청년실업, 비정규직, 교육정상화, 복지 등 우리사회가 직면한 문제들에 대해 전문가들을 초청해 상세한 발제를 듣고 토론을 한 결과를 담은 것이다.   신학위는 “대한민국을 이끄는 정부와 국회, 언론과 기독교의 여러 기관들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의 인사를 드린다. 기독교대한복음교회는 새로운 사회를 위한 제안을 드리니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우리사회가 진일보하는 길을 앞당길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우리는 기독교 교회가 사회의 현실적인 현안을 매우 중요하게 바라보고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하면서, 종교가 사회발전에 조화롭고 긍정적인 역할과 기능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취지에서 이와 같은 목소리를 전해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서는 △저출생 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청년실업 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비정규직 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교육정상화 어떻게 이룰 것인가 △복지수요 어떻게 충족시킬 것인가란 총 5개의 주제로 작성됐다.   먼저 저출생 문제에 대해 “저출생 문제는 우리사회의 근간을 흔들고 있으며, 우리나라가 전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상황이다. 지금의 기회를 놓치면 회복 불가능한 상태가 올 것이다. 지금까지의 대책은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하여 청년들이 결혼하고 자녀를 낳을 수 있게 해 줄 것을 제안한다 △결혼할 청년들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택자금을 연 1%정도의 이자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해 줄 것을 제안한다 △자녀들의 보육 및 교육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은 일차적으로는 부모나 본인이 책임을 지지만 부모나 본인이 감당할 수 없을 경우 국가가 책임지는 제도를 마련할 것을 제안한다 △출생, 결혼, 가정의 중요성을 고취하는 교육을 의무화하는 정책을 마련해 줄 것은 제안한다. 즉 학교안전, 성인지, 폭력예방 의무교육이 시행되는 것과 같은 수준의 의무교육을 필수활 할 것을 제안한다 △광화문사거리를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의 중요거리에 인구(예측)전망판을 설치하여 국민들의 경각심을 불러 일으킬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실업문제에 대해서는 ‘주4일 근무제’를 제안했다. 신학위는 “우선적으로 청년들의 인기직종인 공무원, 공기업, 사립학교 교원, 대기업, 중견기업, 언론, 금융 등의 부문에서 신규채용을 할 때 주 4일 근무제를 채택하고 임금의 80%를 지급하면 25%를 더 채용할 수 있을 것이다”며, “현재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비율은 100:65라고 한다. 주 4일 근무제를 채택하면 80:65로 격차가 줄어들 것이며, 쉬는 날이 52일 늘어나 육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서는 ‘노동일수의 유연화’를 제안했다. 신학위는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분들에 한해서 회사가 어려워지면 주 4일 혹은 주 3일 근무제를 채택하고 임금을 80% 혹은 60%를 지급할 수 있게 하면, 20% 혹은 40%의 인원감축효과가 있을 것이다”며, “임금인하로 인해 더 좋은 직장을 찾아 떠나는 분들이 있으면 주 5일 근무제로 환원할 수 있을 것이다. 또는 회사의 사정이 좋아지면 다시 주 5일 근무제로 환원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제안했다.   교육정상화에 대해서는 ‘국가졸업시험제도’를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신학위는 “국가졸업시험제도가 도입되면 공무원, 공기업 부문에서 신규채용인원 가운데 50%를 졸업시험 우수자를 채용하고, 나머지 50%는 기존의 선발방식으로 채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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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4
  • 퀴어신학에 대한 비판적 성찰-트랜스 페미니즘 (끝)
    ▲ 김영한원장   트랜스페미니즘에 의하면 과정적 존재로서의 인간에게 성(性) 정체성이란 고정(固定)되어 있지 않으므로 동성애는 허용된다. 과정과 생성 속에 있는 인간의 존재는 성에 있어서도 생물학적으로 고정되어 있지 않고 사회적 젠더(gender)로서 남성에서 여성으로 여성에서 남성으로 이동이 가능하다고 본다. 과정신학은 생성철학을 기본으로 하면서 모든 존재를 선험적 본질을 지닌 고정적 존재로 보지 않고 무한한 과정에서 상호교차하는 가운데 생성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인간 영혼의 문제는 무시되고 몸의 상호연결성만을 강조함으로써 성적 문란을 조장할 윤리적 다원성이 허용된다. 그러므로 켈러의 프랜스페미니즘에서는 남성과 여성의 구별이나 남성이나 여성으로서의 성 정체성이란 이러한 우주적 과정 속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러므로 동성애가 금기(禁忌)되거나 혐오(嫌惡)될 이유가 없는 것으로 본다. 그리고 해방신학의 동기를 지닌 트랜스페미니즘은 동성애자들이 사회적 성 소수자로서의 사회적으로 억압을 받는다는 측면에서 이들에 대한 사회적 정치적 연대를 공고히 한다.   이러한 트랜스페미니즘의 남성과 여성의 성 정체성 이해는 성경의 성 이해에 배치된다. 성경에 의하면 인간은 우주적 생성 과정 속에서 상호교차적인 관계 속에서 우연히 형성된 자연적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신앙적 존재다. 인간의 고귀한 본성이란 그에게 있는 하나님의 형상성이다. 이 하나님의 형상성은 인간의 영혼만이 아니라 그에게 주어진 남성과 여성이라는 생물학적 성이다. 나는 생물학적으로 남성 내지 여성으로 존재하고 사회적으로 살아간다. 이러한 생물학적 성이란 내가 규정하기 이전에 이미 태어 나면서 천부적으로 주어진 것이다.   켈러의 트랜스페미니즘에서는 진리의 유일성 대신에 다원주의가 허용된다. 트랜스페미니즘에서 모든 존재하는 것들은 모두 연결되고 진리는 너무 다층적이고 다원적이다. 그리하여 진리의 유일성 개념이 사라져 버린다. 켈러가 제시하는 신유물론은 현재 문화이론, 여성 신학, 정치 신학, 그리고 퀴어이론을 통하여 물질 그 자체의 대행에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인간의 특권을 대체하고자 한다. 켈러가 주장하는 신유물론에 의하면 우주라는 장(field) 안에서 상호교차성은 서로가 십자로처럼 교차되는 것일 뿐 아니라 서로의 자아 구성 요소 안에 참여함으로써 하나의 동시적 상호 관계성의 밀도(density)로서 꽃 피어난다. 만물의 상호교차성에서는 모든 것을 판가름하는 진리의 기준 자체는 거부된다. 그리하여 선과 악의 윤리적 규준이 상대화되고 다원화 될 수밖에 없다.   오늘날 기독교는 새로운 위기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 기독교가 이 시대의 동성애 운동을 유발한 젠더 이데올로기의 성주류화운동(양성 철폐 성평등, 동성애·동성혼 합법화)에 굴종하느냐 아니면 이를 돌파하여 나가는가 하는 기로에 서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말씀에 굳게 서야 한다.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성소수자가 아니라고 교만하거나 동성애자들을 멸시하거나 정죄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우리는 단지 동성애 자체는 성경이 금하는 것이라는 사실과 ”가증한 일“이라는 사실을 알려야 한다. 그리고 저들을 동성애라는 불에서 끌어 내어 구원해야 한다. 사도 유다는 우리가 긍휼과 사랑을 가져야 할 것을 권면하고 있다. 동성애에 대하여 의심하는 자들에 대하여도 인내를 가지고 이들에게 설득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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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9
  •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세미나서 “영원한 생명은 죄의 용서로서 가능”
    ▲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은 설립 26주년을 맞아 에든버러 신학교의 아이버 마틴 총장을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 아이버마틴총장 에든버러신학교 아이버 마틴 총장, 부활한 예수의 40일 조명 제자들에게 성령을 통한 권능 주신것은 ‘거룩’의 사역을 위함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원장=서창원교수)는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세곡교회(담임=박의서목사)에서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설립 26주년 기념세미나’를 열고, 에든버러신학교의 아이버 마틴 총장(사진)을 초청해 강연을 펼쳤다. 「강단사역을 위한 요한복음 이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아이버 마틴 총장이 주 강연을 맡았으며, 최승락교수(고려신학대학원)와 김준범교수(양의문교회, 계약신학대학원대학교)가 특강을 맡아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아이버 마틴 총장은 「요한복음의 주제와 구조」, 「성육신하신 그리스도의 영광」, 「성부로부터 나오신 그리스도의 영광」, 「성부에게로 돌아가시는 그리스도의 영광」,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영광」을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강연을 펼쳤다.   아이버 마틴 총장은 마지막 강연에서 부활하신 예수의 40일에 집중했다. 마틴 총장은 “요한복음의 마지막 두 장은 예수님의 부활 이후의 행적에 대한 요한의 증언을 담고 있다”며, “예수님의 부활 이후 행적에 대한 요한의 증언은 다른 복음서와 꽤 다르지만, 그렇다고해서 어떤 상충이나 모순이 있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활하시고 머무신 40일간 예수님의 사역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과 사뭇 다른 것이었다. 그의 부활의 몸 역시 완전히 다른몸이었다”며, “그가 사람에게 나타난 것은 소수의 선택된 무리에게 제한적으로 나타나셨고, 예수님께서 자신을 나타내신 경우도 그 횟수에 있어서 제한적이었다. 이 40일의 목적에 대해 성경은 구체적인 답을 제시하고 있지는 않지만, 문맥을 통해 우리는 여섯가지 이유들을 제안할 수 있으며, 이 각각의 이유들은 주해적으로 연구해볼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마틴 총장은 이 40일간의 목적에 대해 △그의 죽음의 필요성을 자세히 설명하시기 위하여 △그의 부활의 실체와 본질을 참된 것으로 증명하기 위하여 △그들의 소명을 다시 한 번 강조하시기 위하여 △그들의 소명에 권능을 더하시기 위하여 △그들의 선교적 소명을 가르쳐주시기 위하여 △그들의 목회적 소명을 가르치시기 위하여로 설명했다.   이 가운데 주목할 점은 소명에 권능을 더하시기 위한 목적이다. 마틴 총장은 “예수는 제자들에게 숨을 내쉬면서 ‘성령을 받으라’는 놀라운 말씀을 하셨다. 이로부터 50일이 지난 오순절 성령감림 때에 제자들에게 성령이 부어지고 그들이 성령으로 충만하게 된 것은, 그 중대한 사건을 예고한 예언의 성취로 일어난 것이다”며, “제자들이 성령의 권능을 받아 설교를 하기 시작했을때, 하나님께서는 그의 강력으로 흑암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베드로의 설교를 들은 남녀 무리 3천명을 설득하시어 그들로 하여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게 하셨다”고 강조했다.   또 “예수는 단순히 ‘내가 너희에게 성령을 주고 있다’고 말씀하지 않고, 성령을 ‘받으라’고 그들에게 요청하고 있다. 이것은 성화와 관련되어 있다. 예수께서는 성부 하나님께 제자들을 거룩하게 해달라고 간구하셨고, 제자들이 세상에 파송되기 위해서는 바로 거룩이 필요했다”며, “예수께서는 그가 그들을 위하여 자기 자신을 거룩하게 하심으로서, 그들도 거룩하게 되도록 하신다고 하셨다. 성령을 약속하시며 숨을 쉬신것과 이어지는 주님의 말씀에서 거룩하게 하시는 사역이 계속 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들은 영화롭게 되신 예수님에 의해 어떤 지체함도 없이 구별되었다. 이것은 예수님게서 자신의 영광에 대하여, 그리고 아버지의 영광을 향한 자신의 헌신에 대하여, 그리고 제자들을 통하여 그의 영광이 어떻게 드러나야 할것인지에 대하여 잘 알고 계셨음을 말해준다”며, “예수님은 자신의 수고를 마치신 후에 ‘편안한 안식’을 취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이 직무를 위해 제자들을 구별하시기 위한 예수님 자신의 헌신과 성령님의 헌신을 선언하심으로서, 그리고 거룩의 사역에 수종들게 될 제자들 미래의 헌신을 선언하심으로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는 새로운 단계에 돌입한다. 이것과 관련있는 것이 죄의 용서이다. 이 죄의 용서는 영원한 생명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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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9
  • 중동선교사대회 은평제일교회서 개최
      MET중동선교회(본부장=홍계현목사)가 개최한 2018 중동선교사대회(서울지역)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은평제일교회에서 「본질의 회복-처음행위를 가지라!」이란 주제로 개최되어 세계선교를 위한 도전의 시간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20일, 은평제일교회)과 춘천(22일, 춘천한마음교회), 춘천(24일, 오륜비전빌리지)으로 나눠서 진행됐으며, 각국 선교사들을 비롯한 사역헌신자들이 모여 세미나와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준비를 총괄한 홍계현본부장은 “이번 대회에서 복음과 능력의 사명, 주님과 형제들에 대한 처음사랑이 회복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지역 대회는 차보용선교사(MET훈련원장)와 김정화씨(방송인)의 사회로 MK 및 은평제일교회 어린이들이 피켓을 들고 24개국 선교사 대표 1명을 기수로 참가국 입장으로 시작됐다. 각국 국기가 나부끼는 가운데 은평제일교회 찬양팀의 찬양과 대회장인 조남흥이사장이 대회선언과 환영사를 전했다.   조이사장은 “멀리서 함께해준 귀한 분들이 계신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세계선교를 위해 함께하는 동역자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기쁨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환영사에 이어 찬양사역자 유은성교수(성결대 공연음악 예술학부)가 특별 찬양으로 대회를 축제의 분위기로 이끌었다.   2부 예배와 축하의 시간은 홍계현본부장의 인도로 김성진장로(MET실행위원장)의 기도, 은평제일교회 조이플 중창단의 찬양, 김오겸선교국장(은평제일교회)의 환영사, 심하보목사(지역대회장(서울), 은평제일교회)의 설교, ‘MET 34주년’ 동영상, 서울밀알선교합창단의 특송이 이어졌다.   심하보목사는 “하나님은 내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길 바라신다. 어려운 개척시기에도 먹고살기 위해 목회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며, “목회자는 예배의 본질을 찾아야 한다. 처음 하나님께서 맡긴 사명의 초심을 희석시키지 말고 끝까지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종수목사(아부다비한인연합교회, 직전대회장)의 감사패증정, 전담양목사(임마누엘교회, MET이사)의 「만찬」이란 제목의 축시, 고명진목사(중앙예닮학교 이사장, 수원중앙교회), 유연철대사(외교부 기후변화 대사, 전)쿠웨이트 대사), 정균양목사(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격려사는 차군규목사(순복음부천교회, MET고문), 이필섭장로(전 세계기독교군인연합회 회장, 전 합참의장), 두상달장로(MET명예이사장, CBMC명예회장)가 각각 전했다.   격려사 후 프라미스 핸드벨콰이어(은평제일교회)의 연주 후 고중권목사(파키스탄선교회장, MET이사)의 봉헌기도, 광고와 유재훈목사(성민교회, MET이사)의 축도로 마쳤다. ▲ 중동선교사대회에 참석한 24개국 선교사들은 본질회복에 대한 도전의 시간을 가졌다.     5일간 이어진 대회는 선교부흥회(강사=황외석목사(요르단한인교회), 이상헌목사(카타르한인교회), 김주석교수(세계선교문화학술원 원장), 진현우목사(두바이순복음교회))와 세미나가 이어졌다.   세미나는 전담양목사(임마누엘교회, MET이사)의 「영성과 선교」, 임진기사무총장(사)휴먼앤휴먼INT)의 「NGO와 선교」, 박호종목사(더크로스처치, MET이사)의 「기도와 선교」, 조요셉박사(서울신대 연구교수)의 「이주민사역」, 두상달장로(MET설립자)가 「가정사역」 이란 주제로 열렸다. 특히 저녁시간에는 각국 선교보고와 특송(강사=심하보목사), 선교예배(강사=김성로목사), 선교보고 및 특송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서 선교사들과 참석자들은 선교세미나 외에도 가족나들이 소양강 스카이워크, 남이섬 등을 둘러보며 힐링의 시간도 누렸다.   한편 춘천한마음교회에서 22일 열린 선교예배는 홍계현본부장의 인도로 참가국입장, 춘천한마음교회 찬양팀의 찬양, 조덕상선교사(MET)의 기도, 김성로목사(지역대회장(춘천), 춘천한마음교회)가 설교했다.   2부 선교사 파송식은 MET요르단팀의 찬양과 두상달장로의 권면, 차보용훈련원장의 파송장 수여, 심하보목사와 안수위원들이 파송기도했다. 하유정자매의 봉헌송과 백순일목사(MU.리더십교수)의 봉헌기도, 김성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번 대회는 24일 오륜빌리지에서 폐회예배를 드리고 마무리됐다. 임승범목사(사랑숲교회)의 인도로 춘천한마음교회 찬양팀의 찬양과 백성칠장로(MET이사)의 기도, 행복중창단의 특송과 박종수목사의 설교, 봉헌송과 윤대훈장로의 봉헌기도, 이종범목사(MBNT선교회 이사장)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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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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