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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사모를 위한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
참석자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제12기 홀팸(홀리패밀리) 리프레쉬 캠프’가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 서귀포 켄싱턴리조트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홀팸선교회가 주최하고 아시안미션이 후원했다. 이번 캠프에는 남편 목회자를 먼저 하늘로 떠나 보낸 사모와 자녀 등 35명이 참석했다. 이번 캠프는 사역 현장에서 질병 또는 사고 등으로 인해 배우자를 잃은 사모를 대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제주에 머무르며 휴식과 나눔, 메시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양선교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홀팸선교회와 아시안미션은 2013년부터 홀사모와 가족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일정에서도 숙박과 식사, 이동 등 전반적인 운영이 지원됐으며, 참가자들은 자연 환경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비슷한 경험을 가진 이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홀팸선교회 대표 양선교 목사는 캠프 메시지에서 “우리가 어떤 상황을 지나왔든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 목사는 “상실의 시간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위로가 시작되는 자리이다”면서,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잊지 않는 것이 회복의 출발점이다”고 했다. 또한 “하나님의 위로는 단순한 감정적 위안이 아니라, 다시 살아갈 힘을 주는 은혜이다”면서, “이번 시간이 상처를 덮는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새 힘을 얻고 다시 일어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이 제주 일정 중 함께 시간을 보내며 교제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공통적으로 ‘공감’과 ‘회복’을 주요한 경험으로 언급했다. 이순미 사모는 “사역 이후 처음으로 떠난 여행이었다”며 “처음 경험하는 것들이 많았지만 함께한 이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었고, 짧은 시간이지만 큰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의 삶을 다시 살아갈 힘을 얻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채금화 사모는 “오랜 시간 마음이 닫혀 있었는데 이번 시간을 통해 다시 열리게 됐다”며 “같은 아픔을 가진 이들과 공감할 수 있었던 점이 큰 위로가 됐다. 받은 위로를 주변에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안미션은 2026년 사역 방향 중 하나로 ‘가족’을 설정하고, 남편 목회자와 사별 후 홀로 된 사모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주최 측은 “홀팸(홀리패밀리) 리프레쉬 캠프는 남편 목회자와 사별 후 홀로 된 사모를 위한 멤버케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홀로 된 사모들의 정서적 회복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시안미션은 매년 2월 말, 2박3일의 일정으로 제주 켄싱턴리조트에서 홀팸 리프레쉬 캠프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신청 문의는 아시안미션 카카오채널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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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캠퍼스에 복음의 씨앗 심다
지난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글로벌리더십개발원(원장 임경철 박사) 소속 112명의 전도단이 필리핀 미션트립을 진행하며 국립대학인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UP)에서 대대적인 캠퍼스 전도 사역을 펼쳤다. 이번 미션트립은 한국 문화와 한국어를 접목한 문화 전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전도단은 UP 학생회관에 전도 부스를 설치하고 4일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했다. 이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현지 선교사를 초청해 필리핀 선교 현황과 사역을 소개하고, 영적 부흥집회를 열어 참가자들에게 선교적 도전과 영적 각성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수요일 오후 4시에는 Christ's Commission Fellowship(CCF) 교회에서 전도 초청잔치가 열려, 전도된 학생들과 사역자 등 약 400여 명이 함께 모여 뜨거운 찬양과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임경철 원장의 말씀 선포와 초청으로 참석자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감격의 순간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태권도 공연을 비롯해, 선교 현지 사역자들이 준비한 북 공연과 부채춤, 찬양댄스팀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돼 한국과 필리핀 양국 청년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계기가 됐다. 이후 함께 식사를 나누며 대학생 간 교류를 이어가 큰 복음의 열매를 맺었다. 필리핀한국선교협의회 김상호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학 캠퍼스 사역 전문단체인 LDI 112명의 헌신이 필리핀 국립대학에서 전도와 문화교류를 통한 획기적인 전도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우찬 선교사의 축사도 더해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한편, 이번 미션트립 기간 중 필리핀한국선교협의회(회장 김상호 선교사)와 글로벌리더십개발원(원장=임경철 박사)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향후 지속적인 선교 협력과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사역은 단기 방문을 넘어, 캠퍼스 복음화와 차세대 글로벌 리더 양성을 향한 장기적 협력의 초석을 놓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필리핀과 한국을 잇는 청년 복음 네트워크가 앞으로 어떤 열매를 맺게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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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직장에서 선교사로 사는 삶을 제시
호성기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세계전문인선교회(PGM) 국제대표 호성기 목사는 지난 26일 선릉역 인근에 위치한 모 공유오피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0월에 진행되는 동 선교회의 세계전문인 선교사대회와 선교대회를 비롯한 선교회의 사역을 소개했다. 또한 호 목사의 신간 <내가 변해야 공동체가 변한다>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호 목사는 가정과 직장을 비롯해 성도가 있는 곳이 선교지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주민들을 위한 선교에 중요성도 제시했다. 세계전문인 7대 핵심가치 동 선교회는 1998년 미국 필라안디옥교회에서 설립된 초교파 전문인 선교단체이다. 사도행전 1장부터 28장까지 나타난 △성령충만 중심선교 △디아스포라 중심선교 △Here & Now 중심선교 △전문인 중심선교 △지역교회 중심선교 △땅끝 중심선교를 7대 핵심가치로 삼아 성경적·목회적 선교단체를 지향하고 있다. 주요 특징으로는 △복음주의 초교파 선교단체 △철저히 지역교회를 돕는 선교단체 △해외 및 삶의 현장을 ‘지금 여기’(Here & Now)의 선교현장으로 정의하는 선교단체 △성령충만한 전문인 선교사를 양육하고 파송하는 선교단체이다. 현재 전세계 33개국 500여 명의 선교사가 다민족, 교육, 의료, 중보기도, 건축, 교도소 등 39개 전문사역을 펼치고 있다. 미주교계에서 세 번째 선교사 파송규모를 가지고 있다. 또한 한국선교사가 250명, 현지 선교사가 250명 정도 있다. 특히 동 선교회는 지역교회를 주체로 삼는다. 지역교회를 도와서 지역교회가 선교를 할 수 있도록 한다. 동 선교회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현지인 리더를 세우는 선교」란 주제로 선교사대회와 선교대회를 연다. 이 대회는 동 선교회의 비전을 선포하고 선교전략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다. 현지인 선교사의 사역을 나누며, 한국인 주도 선교에서 한국인 선교사가 양육한 현지인들을 통한 선교전략을 나눈다. 대회 이후에는 초대교회 성지순례 시간을 가진다. 동 선교회 국제대표인 호 목사는 미국 임마누엘대와 프린스턴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1994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필라안디옥교회를 설립했으며, 해외한인장로회 38회 총회장을 역임했다. 필라안디옥교회의 예배 모습 호 목사가 섬긴 필라안디옥교회는 첫 예배부터 3대가 모이고 다민족이 모였다. 현재는 24개국에서 온 성도들이 모이고 있다. 필라안디옥교회에는 선교적 비전을 함께 실천하는 다섯 개의 교회로 구성돼 있다. 안디옥 한어교회, 영어교회, 스페니쉬 교회, 열방교회와 시티교회이다. 호 목사는 “사도행전 1장부터 28장을 보면 내가 지금 있는 곳이 선교지이다. 가정과 직장이 선교지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사역하고 있다”면서, “내가 있는 가정과 직장, 교회가 가장 시급한 선교지이다. 교회 안에서 예수를 만나고 회개하고 주님 앞에서 돌아오는 것이 가정과 교회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호 목사는 “미국에 도시에 다민족이 있다. 한국도 마찬가지이다. 과거 김영길 총장이 계실 때 한동대에 강의를 갔었는데 당시 63개국에서 온 유학생들이 있었다”면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Here & Now 선교이다. 여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호 목사의 이번 신간은 선교의 제4물결을 제시하고 있다 호 목사는 선교의 제4물결을 제시하고 있다. 선교의 제1물결은 윌리엄 캐리로 인해 시작된 해안선교를 말한다. 제2물결을 허드슨 테일러를 통해 시작된 내륙선교다. 제3물결은 랄프 윈터가 제시한 미전도종족 선교이다. 그리고 제4물결은 디아스포라선교를 말한다. 호 목사는 “해외선교만 하는 시대에서 패러다임을 바꿔서 Here & Now 선교를 해야한다. 우리가 사는 지역에서부터 선교가 시작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이나 미국이나 가정선교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호 목사는 “예수를 전하지 않는 모든 선교는 NGO가 하는 것과 똑같다. 예수믿게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목사 하나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모든 성도들이 할 수 있는 일이다. 모든 성도는 선교사가 되어야 한다”면서, “지역교회를 섬기지 않는 선교사는 끝난다. 교회를 안 세우면 다음세대 리더가 자라나지 않는다. 교회를 세우지 않으면 남는 것이 없다. 선교사가 떠나도 교회를 통해 세워진 사람들이 할 수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선교사라는 정체성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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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항선교회 정기총회, 이사장 이정익목사 취임
이정익 목사 한국외항선교회는 지난 2월 10일 명성교회 샬롬아트홀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개회하고, 새 이사장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 총회장 이정익목사(신촌성결교회 원로)의 이사장 취임을 진행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1974년 창립 이후 ‘복음을 역수출하자’는 기치 아래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사역을 이어온 한국외항선교회는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열방을 향한 복음의 항해를 더욱 힘있게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정익 목사는 그동안 선교회 총재로 섬겨왔으며, 김삼환 목사에 이어 법인 이사장직을 맡게 됐다.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정익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20년 넘게 이사장을 맡아오신 김삼환 목사님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이 감사하다”면서, “제게 주어진 책임이 무겁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맡겨진 사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삼환 목사도 이임사에서 “이정익 목사님을 이사장으로 모시게 되어 감사하다”며 “주요 항구에서의 외국인 선교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황형택 목사(새은혜교회)가 제4대 총재로 취임했다. 한편, 취임예배 설교를 전한 곽선희 원로목사(소망교회)는 “선교는 공로가 아니다. 하나님께 받은 큰 은혜에 대한 응답이요, 보답의 마음으로 감당하는 사명이다”고 했다. 이외에도 인천제삼교회 김광식 원로목사와 노량진교회 림인식 원로목사는 축사를 전했다. 한편 이정익 목사는 CBS 이사장,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대한성서공회 이사장,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희망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교계 주요 기관에서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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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맞춤 선교훈련 2+2 인턴선교사 플랫폼을 소개
사단법인 청년선교(이사장=여주봉목사)가 지난 12일과 13일 「주님 오실 때까지 점령하라」란 주제로 포도나무교회에서 제4회 두드림투게더 축제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년 맞춤 선교훈련 ‘2+2 인턴선교사 플랫폼’을 소개했다. 이 제도는 1년 임기의 인턴선교사를 6개월 간격으로 두 명씩 한 곳에 파송해 4명의 인턴선교사가 지도선교사와 함께 한 팀을 이루어 훈련받고 섬기도록 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개회예배에서 이사장 여주봉목사(포도나무교회)가 「주님 오실 때까지 점령하라」란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여목사는 마태복음 25장의 달란트 비유와 누가복음 19장의 열 므나 비유가 상호 보완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달란트 비유에서는 하나님이 각자의 재능에 따라 생명, 시간, 재물 등을 맡기셨음을 보여주며, 심판은 맡겨주신 분량에 따라 이루어진다. 또한 열 므나에서는 동일한 비전이 주어졌을 때 그것을 가지고 얼마나 충실하게 장사했는지에 따라 상급이 달라짐을 보여준다. 여목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자본이 생명과 시간, 재능, 물질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 맡겨주신 것을 가지고, 얼마만큼 충성하는지를 하나님께서 보신다고 말했다. 여목사는 “십자가의 구속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만 할 수 있는 일이다. 우리는 동참할 수 없다. 우리는 죄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구속이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성취되었다. 성취된 구속이 모든 창조세계에 실현되어야 한다”면서, “여기에는 우리가 동참해야 한다. 그런데 동참하는 일에는 고난이 따른다”고 말했다. 또한 “영광을 함께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다. 그 나라의 영광은 우리가 이 땅에서 받을 고난으로 이루어진다. 우리는 반드시 새하늘과 새 땅에서 그곳에서의 운명은 우리가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가는가에 달려 있다. 이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면서, “우리 삶에 모든 영역에서 영원한 시각을 가지고 선교적 삶을 살아야 한다. 문화의 구속을 포함해서 말이다”고 말했다. 여목사는 “초대교회는 고대세계에서 부자와 가난한자, 남자와 여자, 노예와 자유인, 그리스도인과 이방인 사이에 세워진 장애물들을 무너뜨렸다. 사회구조 속에서 결코 이루어낼 수 없었던 일들이 복음으로 형성된 새로운 공동체 안에서 가능하게 된 것을 의미한다”면서, “일터사역을 포함한 다양한 면에서 세상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안목과 관점으로 해야 한다. 그날에는 그분의 기준으로 심판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Welcome to the mission world」는 대만과 호주, 필리핀, 마다가스카르 등의 선교지 부스를 체험한다. 이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시간이다. 「비하인드 토크쇼」는 인턴선교사들의 실제 경험을 나눔으로 두드림투게더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가는 시간으로 열렸다. 김은서 인턴선교사는 “6개월 정도 지났을 때이다. 호주는 치안이 좋지 않아서 어디를 나갔는 지 어디에 도착했는 지를 보고해야 했다. 사역이 일찍 끝난 날 후임선교사 한 명과 집 근처에 마트에서 고기를 사와서 구워 먹으려고 했다. 가까운 곳에 있었고, 선교사님도 바쁠 것이라는 생각에 보고를 안하고 다녀왔다. 그런데 다녀오는 길에 자전거사고가 났다. 하지만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때까지도 보고를 안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에 후임선교사가 발이 부어서 그때야 보고를 했다. 보고를 할 순간이 많은데, 이 부분에서 지적을 받았다. 선교사님이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보고 하길 원하셨기 때문이다”고 말하면서, 질서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했다. 김연지 인턴선교사는 “관계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대만에 가서 그것이 완전히 깨졌다. 그래서 하나님을 찾을 수 밖에 없었다. 맨 처음에 싸웠던 시점에 서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대화를 중단했을 때가 있었다. 마음이 좋지 않아서 잠이 오지 않았다”면서, “책상에 앉아서 하나님을 찾았다.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어학당에 가서 동역자랑 학식을 먹으면서 관계를 풀어나갔던 기억이 난다. 동료인턴선교사와 갈등이 없을 수는 없던 것 같다. 갈등이 생겼을 때 먼저 하나님을 찾는 시간을 가지면 나의 잘못을 비추어주시고 관계를 해결해 주시는 경험을 했다.”고 했다. 여인재 인턴선교사는 “동기인턴선교사와 성격이 완전 정반대였다. 성격이 너무 맞지 않아서 말을 하다가보면 대화가 통하지 않았다. 싸우면 하루를 넘어가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날 싸우고 저녁에 화해했다. 싸운 것이 하루를 넘어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정사랑 인턴선교사는 동료 인턴선교사와 화해를 하기 위해서 새벽 4시까지 이야기 한 내용도 공유했다. 두드림투게더가 시작되기 전 2년 단기선교를 갔던 최유라 선교사도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최 선교사는 2년간 A국에서 사역을 했고, 국내에서 전도사로 사역을 하다가 B국에서 3년간 사역을 했다. 최선교사는 “최씨앗이라는 선교사명은 당시 담당하고 있던 청년부 목사님이 주셨다. 이름을 고민하다가 목사님이 개척하실 때 쓰실려고 하셨던 이름을 주셨다. 2년을 단기선교사로 갔었는데 청년들이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나를 좋아해 주었다. 존재만으로도 접촉점이 됐다. 가기 전에는 내가 특출나게 잘하는 것이 없는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그러나 색종이 하나만으로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면서, “그래서 청년들이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1년차가 됐을 때 모교회인 포도나무교회에서 1주일 단기선교훈련팀이 와서 나누었다. 대신에 문턱을 낮추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담임목사님께 편지를 보냈다. 담임목사님과 교회가 같이 분별해 나가면서 시스템이 구축됐다. 그리고 1년 6개월 됐을 때 1기 인턴선교사들이 오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최선교사는 “선교의 매력은 자신의 밑바닥이 드러나는 것이 매력인 것 같다. 교회 공동체 안에 있다보면 나를 보호해주는 장치들이 많은 반면 선교지에 가면 내가 스스로 하나님을 찾는 것을 배워가는 시간이다”고 말했다. 인턴선교사를 다녀오게 된 이후 다시 선교지에 가게 된 여인재 인턴선교사는 “인턴선교 기간에도 선교를 마친 후 사역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최근에는 선교사들이 비자때문에 추방되는 경우가 있어서 기술을 배워 일하면서 선교를 할 생각이었다. 그래서 한국으로 와서 음식 만드는 것을 배우고자 음식점에 들어가서 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한국에서의 편안함이 좋아져서 선교에 대한 열망이 사라졌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잘 몰랐다”면서, “그러던 중 담임목사님께서 연락이 오셔서 마다가스카르에서 진행되는 양계사역에 대해 말씀하셨다. 처음에는 내키지 않았다. 하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통해 마음이 부어졌고, 마다가스카르로 인턴선교를 나가게 됐다”고 말했다. 선교지에 남기로 헌신한 권예라 인턴선교사는 “선교지에 남는 것에 대해 몇 달간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알려주신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다’고 했던 고백이 감정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하나님을 선택했을 때 나오는 것이다' 였다. 그래서 내 삶을 결정하던 키 포인트를 내려놓고 주님이 보여주신 곳에 머무르겠다는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13일에는 파이프트리 이병권대표의 「1달러로 닭 한 마리」 특강도 진행됐다. 일터와 비즈니스가 하나님의 선교 현장임을 배우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폐회예배에서는 본부장 박성민목사가 「너는 이미 부르심 안에 있다」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강의를 통해 하나님이 누구신지, 그리고 그분 안에서 내가 누구인지를 발견하는 내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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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일본교회를 잇는 사역에 앞장선다
홍석표목사는 지난 9월 블래싱재팬에 대표로 취임했다. 블래싱재팬 상임대표이자 에브리데이처치 담임목회자인 홍석표목사는 2016년부터 2023년까지 일본의 다민족교회에서 목회했다. 그리고 지난해 9월부터 블래싱재팬에 상임대표로 사역하고 있다. 홍목사는 블래싱재팬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교회를 잇는 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에브리데이처치를 통해서는 신앙인과 비신앙인의 경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사역을 하며, 함께하는 미션사역을 통해서 중소형교회가 연합해서 선교사역을 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 다민족교회에서 언어권별로 리더십 세워 사역 진행 홍목사는 처음부터 일본선교에 관심을 가졌던 것은 아니다. 미국에서 선교학을 공부하고 돌아온 홍목사는 국내에서 사역을 하다가 일본의 다민족교회로부터 청빙을 받게 되면서 사역하기 전까지 일본과는 크게 관계없는 삶을 살았다. 평소에 관심을 가지지 않던 일본 땅에 가게 된 이유는 다민족교회로 홍목사를 연결시켜 준 목회자의 말 때문이었다. 그 목회자는 “우리가 선교에 헌신할 때 하나님께 ‘어느 나라는 가고 어느 나라는 안 가겠습니다’ 그런 적이 있느냐 하나님이 가라고 하면 가는 것이지 혹시 이쪽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실지 누가 아느냐”고 했다. 그 말을 들은 홍목사는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던 일본 땅에 가게 됐다. 다민족교회에서 설교를 전하던 모습 홍목사가 일본에서 사역하던 다민족교회는 여러 민족이 함께 예배를 드리던 곳이었다. 일본인과 한국인 그리고 중국인과 그외 민족들이 함께했다. 언어권별로 모임을 나누어서 함께 예배를 드렸으며, 공동모임을 할 때는 일본어를 공용어로 사용했다. 홍목사는 언어권별로 현지언어를 하는 교역자에게 힘을 실어주면서 리더십을 만들어갔다. 홍목사는 “이미 만들어져 있는 교회로 가서 사역하게 되면서 중점을 뒀던 것은 각 언어별로 사람들이 자신들의 문화를 지키면서 리더십을 가지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일본인같은 경우에는 일본인 리더십을 중심으로 해서 자신들이 선교방법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 일본인은 일본인답게 중국인은 중국인답게 사역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한국선교사들보다는 현지에 있는 일본인이나 중국인교회 등과 같이 사역을 했다”고 말했다. 미국 한인목회를 경험한 홍목사는 일본에서의 사역과 미국한인을 대상으로 한 사역에 차이점에 대해 “미국에 있는 한인들은 외국인들을 전도하는 것에 대한 인식이 많지 않다. 자녀세대들은 현지어를 쓰기 때문에 그들로 전도가 되는 경우는 있다. 그런데 일본에 있는 한인들은 일본인을 향한 전도에 마음이 있다. 그래서 일본인들을 초청하고, 전도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일본과 한국을 동역자의 관계로 보는 사역 감당 홍목사가 한국으로 돌아와서 하는 사역은 크게 3가지가 있다. 블래싱재팬 상임대표와 에브리데이처치 사역 그리고 함께하는 미션사역이다. 블래싱재팬은 ‘일본을 사랑하고 축복하고자 하는 세계의 사람들과 함께, 일본과 세계에 흩어져 있는 일본인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를 목적으로 하며, 현지교회와의 동역 가운데 그 땅의 실제적인 필요를 채우기 위해 일본선교의 플랫폼과 브릿지 역할’을 하는 목적으로 사역하는 선교단체이다. 홍목사와 블래싱재팬과의 인연은 홍목사가 일본으로 선교사역을 가기전 선교한국에 참여하면서이다. 이곳에서 당시 블래싱재팬의 상임대표였던 윤성혜선교사를 알게 됐고, 귀국 후 요청이 오면서 사역하게 됐다. 홍목사가 블래싱재팬에서 진행한 단기선교여행 지도자세미나에서 강의하고 있다. 홍목사는 “블래싱재팬에 주된 사역은 한국교회와 일본교회를 연결시켜주는 것이다. 일본선교사로 간다고 하면 일본을 선교지로 보는 시선이 있는데 그것보다는 일본의 많은 교회가 더 힘을 낼 수 있다. 그리고 일본선교는 일본인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일본교회 같은 경우에 힘이 없기도 하고 일본의 많은 목회자들이나 사역자들이 어려운 상황 가운데 많이 있다. 일본에서 경험한 일본교회와 목회자들을 보면 잠재력이 굉장히 많다고 본다. 이것을 뜨겁게 만들고 함께 기도해줄 수 있는 역할이 한국교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블래싱재팬에 오게 된 이유도 일본과 한국을 동역자의 관계로 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블래싱재팬에 주요사역으로는 첫째로 교육과 훈련이 있다. CCC에서 만든 커넥션스쿨을 통해 선교의 기초훈련을 한다. 이 훈련은 CCC의 40년 선교 노하우와 지상명령 성취의 비전을 담아 한국교회와 함께 선교운동을 가속화하는 것을 돕기 위한 선교 기초훈련이다. 심화훈련은 The 일본을 알자 school 로 일본선교에 대한 부분을 전문적으로 훈련한다. 이 과정을 마치면 실제 일본인을 대상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돕는 훈련이 진행된다. 둘째로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저녁 7시에 KWMA 세미나실에서 정기모임을 가진다. 다양한 주제를 이야기하고 함께 기도하는 모임으로 일본선교에 마음이 있는 사람이 같이 모일 수 있는 시간이다. 세 번째는 출판과 미디어사역이다. 출판사역으로는 BJ북스라는 출판사를 운영 중이다. 이 곳을 통해 한국의 책들을 일본어로 번 역해서 출판하기도 하며, 반대로 일본의 좋은 책들을 한국어로 번역해 출판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출판서적은 영화 <무명>에 소재가 된 <사랑으로 잇다>가 있다. 또한 최근에는 손창남선교사의 <문화와 선교>를 번역해 현지에서 북콘서트도 진행했다. 미디어사역으로는 유튜브에서 보이는 라디오를 운영 중이다. 이 곳을 통해 일본과 한국을 사랑으로 잇는 사역을 하고 있다. 네 번째로 힐링 미니스트리와 카리스칼리지 미니스트리이다. 힐링 미니스트리는 일본에 있는 선교사들과 크리스천들 중 심리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역이다. 카리스칼리지 미니스트리는 호주기독교대학과 연계해 상담할 사역자를 양성하는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일본교회와 목회자를 품고 기도할 수 있는 모임을 준비 중에 있다. 신앙인과 비신앙인을 위한 온라인교회 사역 전개 ‘에브리데이처치’와 ‘함께하는 미션사역’은 블래싱재팬에 사역과는 별도로 이루어지는 사역이다. 에브리데이처치는 신앙인과 비신앙인의 경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온라인교회이다. 에브리데이처치에서 설교를 전하는 홍목사의 모습 홍목사는 “한국으로 돌아와서 어떤 사역을 할 것인지 기도하고 고민했다. 지금까지 내가 제일 좋아했던 사역 그리고 가장 의미있게 생각한 사역이 전도였다. 전도를 할 때 관심있는 사람을 모으고, 예수님께 나오는데 장애물이 있는 사람도 장애물을 옮겨주고, 초대할 수 있는 형식으로 했다”면서, “한국에 돌아와서 고민하던 중에 그런 교회를 개척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건물에서 시작하면 오히려 사람들을 초청하거나 방문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서 온라인으로 예배를 만들게 됐다”고 했다. 또한 “지난 대림절부터 사역을 시작했다. 예배를 올릴 때는 설교 뿐만 아니라 모든 순서를 올린다. 사람들이 부담없는 마음으로 앉아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했다. 찬양은 현재 우리교회는 찬양팀이 없어서 유튜브에서 찬양하는 동영상을 허락받고 사용하고 있다. 이 찬양들은 화려하게 하는 것 아니라 피아노를 치면서 조용히 부르는 형식이다. 이러한 예배를 통해서 편안한 마음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했다. 홍목사는 “해외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릴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많다. 캄보디아, 베트남 혹은 중동에 있는 사람 등 해외에서 혼자 예수믿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한국에 와서 혹은 일본이나 미국에 와서 예수를 믿게 되고 자기 고향으로 돌아갔을 때 예배할 공동체도 없어 외로운 사람들이 현지어로 온라인예배를 할 수 있다면 중요한 선교적인 전략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편안한 모습으로 눈높이를 맞춘 온라인예배를 자기 언어로 들을 수 있다면 더 편안하게 예배에 참석할 수 있고, 가까운 사람한테 소개하고 초대할 때 부담이 없을 것이다”고 했다. 홍목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하루를 살아가는 홍목사는 ‘하루를 살아가는’이란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이 채널에서 하루를 살아가는 기도, 하루를 살아가는 아침묵상, 성경읽기, 하루를 마무리하는 기도라는 4가지 콘텐츠를 매일 올리고 있다. 이러한 콘텐츠를 통해서 일상 속에서의 신앙생활을 돕고 있다. 중소형교회가 연합해서 진행하는 선교사역 계획 함께하는 미션사역은 중소형교회가 연합해서 선교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역이다. 현재 이 사역을 진행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홍목사는 “중소형교회들은 혼자 감당하지 못하지만 지역에 있는 몇 교회가 연합하면 충분히 그 안에서도 선교사역이 가능하다. 교인들을 훈련시킬 수 있는 부분도 가능하고 팀선교도 가능한 부분이다”면서, “목회하다 보면 다른 교회랑 같이 하는 것에 마음은 있지만 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그런 목사님들을 도와서 교회들이 연합해 같이 사역할 수 있도록 중소형교회가 같이 연합해서 선교할 수 있도록 선교학교도 열어주고 구체적으로 선교지를 연결시켜주기도 하고 선교단체들을 소개시켜주기도 한다. 그래서 외부에서 선교담당으로 도와줄 수 있는 역할을 하기 위해서 네트워크를 만들려고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 이 사역은 특정한 지역을 염두에 두고 사역하지 않는다. 각 교회마다 특화된 지역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특정국가 출신 외국인노동자들이 많은 교회면 그 국가를 섬기는 것이 좋다. 교회상황에 맞는 형태로 사역해야하기 때문에 특정한 지역을 한정하지 않고, 중소형교회가 연합해서 선교한다는 것이 포커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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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사모를 위한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
- 참석자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제12기 홀팸(홀리패밀리) 리프레쉬 캠프’가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 서귀포 켄싱턴리조트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홀팸선교회가 주최하고 아시안미션이 후원했다. 이번 캠프에는 남편 목회자를 먼저 하늘로 떠나 보낸 사모와 자녀 등 35명이 참석했다. 이번 캠프는 사역 현장에서 질병 또는 사고 등으로 인해 배우자를 잃은 사모를 대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제주에 머무르며 휴식과 나눔, 메시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양선교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홀팸선교회와 아시안미션은 2013년부터 홀사모와 가족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일정에서도 숙박과 식사, 이동 등 전반적인 운영이 지원됐으며, 참가자들은 자연 환경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비슷한 경험을 가진 이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홀팸선교회 대표 양선교 목사는 캠프 메시지에서 “우리가 어떤 상황을 지나왔든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 목사는 “상실의 시간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위로가 시작되는 자리이다”면서,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잊지 않는 것이 회복의 출발점이다”고 했다. 또한 “하나님의 위로는 단순한 감정적 위안이 아니라, 다시 살아갈 힘을 주는 은혜이다”면서, “이번 시간이 상처를 덮는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새 힘을 얻고 다시 일어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이 제주 일정 중 함께 시간을 보내며 교제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공통적으로 ‘공감’과 ‘회복’을 주요한 경험으로 언급했다. 이순미 사모는 “사역 이후 처음으로 떠난 여행이었다”며 “처음 경험하는 것들이 많았지만 함께한 이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었고, 짧은 시간이지만 큰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의 삶을 다시 살아갈 힘을 얻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채금화 사모는 “오랜 시간 마음이 닫혀 있었는데 이번 시간을 통해 다시 열리게 됐다”며 “같은 아픔을 가진 이들과 공감할 수 있었던 점이 큰 위로가 됐다. 받은 위로를 주변에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안미션은 2026년 사역 방향 중 하나로 ‘가족’을 설정하고, 남편 목회자와 사별 후 홀로 된 사모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주최 측은 “홀팸(홀리패밀리) 리프레쉬 캠프는 남편 목회자와 사별 후 홀로 된 사모를 위한 멤버케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홀로 된 사모들의 정서적 회복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시안미션은 매년 2월 말, 2박3일의 일정으로 제주 켄싱턴리조트에서 홀팸 리프레쉬 캠프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신청 문의는 아시안미션 카카오채널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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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캠퍼스에 복음의 씨앗 심다
- 지난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글로벌리더십개발원(원장 임경철 박사) 소속 112명의 전도단이 필리핀 미션트립을 진행하며 국립대학인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UP)에서 대대적인 캠퍼스 전도 사역을 펼쳤다. 이번 미션트립은 한국 문화와 한국어를 접목한 문화 전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전도단은 UP 학생회관에 전도 부스를 설치하고 4일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했다. 이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현지 선교사를 초청해 필리핀 선교 현황과 사역을 소개하고, 영적 부흥집회를 열어 참가자들에게 선교적 도전과 영적 각성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수요일 오후 4시에는 Christ's Commission Fellowship(CCF) 교회에서 전도 초청잔치가 열려, 전도된 학생들과 사역자 등 약 400여 명이 함께 모여 뜨거운 찬양과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임경철 원장의 말씀 선포와 초청으로 참석자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감격의 순간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태권도 공연을 비롯해, 선교 현지 사역자들이 준비한 북 공연과 부채춤, 찬양댄스팀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돼 한국과 필리핀 양국 청년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계기가 됐다. 이후 함께 식사를 나누며 대학생 간 교류를 이어가 큰 복음의 열매를 맺었다. 필리핀한국선교협의회 김상호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학 캠퍼스 사역 전문단체인 LDI 112명의 헌신이 필리핀 국립대학에서 전도와 문화교류를 통한 획기적인 전도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우찬 선교사의 축사도 더해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한편, 이번 미션트립 기간 중 필리핀한국선교협의회(회장 김상호 선교사)와 글로벌리더십개발원(원장=임경철 박사)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향후 지속적인 선교 협력과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사역은 단기 방문을 넘어, 캠퍼스 복음화와 차세대 글로벌 리더 양성을 향한 장기적 협력의 초석을 놓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필리핀과 한국을 잇는 청년 복음 네트워크가 앞으로 어떤 열매를 맺게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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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캠퍼스에 복음의 씨앗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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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직장에서 선교사로 사는 삶을 제시
- 호성기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세계전문인선교회(PGM) 국제대표 호성기 목사는 지난 26일 선릉역 인근에 위치한 모 공유오피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0월에 진행되는 동 선교회의 세계전문인 선교사대회와 선교대회를 비롯한 선교회의 사역을 소개했다. 또한 호 목사의 신간 <내가 변해야 공동체가 변한다>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호 목사는 가정과 직장을 비롯해 성도가 있는 곳이 선교지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주민들을 위한 선교에 중요성도 제시했다. 세계전문인 7대 핵심가치 동 선교회는 1998년 미국 필라안디옥교회에서 설립된 초교파 전문인 선교단체이다. 사도행전 1장부터 28장까지 나타난 △성령충만 중심선교 △디아스포라 중심선교 △Here & Now 중심선교 △전문인 중심선교 △지역교회 중심선교 △땅끝 중심선교를 7대 핵심가치로 삼아 성경적·목회적 선교단체를 지향하고 있다. 주요 특징으로는 △복음주의 초교파 선교단체 △철저히 지역교회를 돕는 선교단체 △해외 및 삶의 현장을 ‘지금 여기’(Here & Now)의 선교현장으로 정의하는 선교단체 △성령충만한 전문인 선교사를 양육하고 파송하는 선교단체이다. 현재 전세계 33개국 500여 명의 선교사가 다민족, 교육, 의료, 중보기도, 건축, 교도소 등 39개 전문사역을 펼치고 있다. 미주교계에서 세 번째 선교사 파송규모를 가지고 있다. 또한 한국선교사가 250명, 현지 선교사가 250명 정도 있다. 특히 동 선교회는 지역교회를 주체로 삼는다. 지역교회를 도와서 지역교회가 선교를 할 수 있도록 한다. 동 선교회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현지인 리더를 세우는 선교」란 주제로 선교사대회와 선교대회를 연다. 이 대회는 동 선교회의 비전을 선포하고 선교전략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다. 현지인 선교사의 사역을 나누며, 한국인 주도 선교에서 한국인 선교사가 양육한 현지인들을 통한 선교전략을 나눈다. 대회 이후에는 초대교회 성지순례 시간을 가진다. 동 선교회 국제대표인 호 목사는 미국 임마누엘대와 프린스턴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1994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필라안디옥교회를 설립했으며, 해외한인장로회 38회 총회장을 역임했다. 필라안디옥교회의 예배 모습 호 목사가 섬긴 필라안디옥교회는 첫 예배부터 3대가 모이고 다민족이 모였다. 현재는 24개국에서 온 성도들이 모이고 있다. 필라안디옥교회에는 선교적 비전을 함께 실천하는 다섯 개의 교회로 구성돼 있다. 안디옥 한어교회, 영어교회, 스페니쉬 교회, 열방교회와 시티교회이다. 호 목사는 “사도행전 1장부터 28장을 보면 내가 지금 있는 곳이 선교지이다. 가정과 직장이 선교지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사역하고 있다”면서, “내가 있는 가정과 직장, 교회가 가장 시급한 선교지이다. 교회 안에서 예수를 만나고 회개하고 주님 앞에서 돌아오는 것이 가정과 교회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호 목사는 “미국에 도시에 다민족이 있다. 한국도 마찬가지이다. 과거 김영길 총장이 계실 때 한동대에 강의를 갔었는데 당시 63개국에서 온 유학생들이 있었다”면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Here & Now 선교이다. 여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호 목사의 이번 신간은 선교의 제4물결을 제시하고 있다 호 목사는 선교의 제4물결을 제시하고 있다. 선교의 제1물결은 윌리엄 캐리로 인해 시작된 해안선교를 말한다. 제2물결을 허드슨 테일러를 통해 시작된 내륙선교다. 제3물결은 랄프 윈터가 제시한 미전도종족 선교이다. 그리고 제4물결은 디아스포라선교를 말한다. 호 목사는 “해외선교만 하는 시대에서 패러다임을 바꿔서 Here & Now 선교를 해야한다. 우리가 사는 지역에서부터 선교가 시작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이나 미국이나 가정선교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호 목사는 “예수를 전하지 않는 모든 선교는 NGO가 하는 것과 똑같다. 예수믿게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목사 하나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모든 성도들이 할 수 있는 일이다. 모든 성도는 선교사가 되어야 한다”면서, “지역교회를 섬기지 않는 선교사는 끝난다. 교회를 안 세우면 다음세대 리더가 자라나지 않는다. 교회를 세우지 않으면 남는 것이 없다. 선교사가 떠나도 교회를 통해 세워진 사람들이 할 수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선교사라는 정체성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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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항선교회 정기총회, 이사장 이정익목사 취임
- 이정익 목사 한국외항선교회는 지난 2월 10일 명성교회 샬롬아트홀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개회하고, 새 이사장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 총회장 이정익목사(신촌성결교회 원로)의 이사장 취임을 진행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1974년 창립 이후 ‘복음을 역수출하자’는 기치 아래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사역을 이어온 한국외항선교회는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열방을 향한 복음의 항해를 더욱 힘있게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정익 목사는 그동안 선교회 총재로 섬겨왔으며, 김삼환 목사에 이어 법인 이사장직을 맡게 됐다.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정익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20년 넘게 이사장을 맡아오신 김삼환 목사님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이 감사하다”면서, “제게 주어진 책임이 무겁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맡겨진 사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삼환 목사도 이임사에서 “이정익 목사님을 이사장으로 모시게 되어 감사하다”며 “주요 항구에서의 외국인 선교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황형택 목사(새은혜교회)가 제4대 총재로 취임했다. 한편, 취임예배 설교를 전한 곽선희 원로목사(소망교회)는 “선교는 공로가 아니다. 하나님께 받은 큰 은혜에 대한 응답이요, 보답의 마음으로 감당하는 사명이다”고 했다. 이외에도 인천제삼교회 김광식 원로목사와 노량진교회 림인식 원로목사는 축사를 전했다. 한편 이정익 목사는 CBS 이사장,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대한성서공회 이사장,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희망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교계 주요 기관에서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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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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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항선교회 정기총회, 이사장 이정익목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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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신학과 기독윤리 위에 다시 세우는 성교육
- “성경적”이라는 말은 오늘날 한국교회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형용사 중 하나다. 성경적 재정관리, 성경적 상담, 성경적 자녀교육, 성경적 리더십…. 이제는 성경적 건강, 성경적 기업경영, 심지어 성경적 웃음치료까지 등장한다. 성경이 신앙과 삶의 유일한 규범이라는 고백 위에서라면 이러한 확장은 자연스러워 보인다. 그러나 정작 던지지 않았던 질문이 있다. 우리는 과연 “성경적”이라는 말을 얼마나 성경적으로 사용해 왔는가. ‘성경적’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성경을 참고했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것은 해당 주장이나 실천이 성경의 계시에 근거해 정당하며, 다른 기준보다 우선한다는 규범적 선언을 포함한다. 다시 말해 “이것이 성경이 요구하는 것이며, 그러므로 옳다”는 함의를 담는다. 문제는 이 표현이 때로 신학적 검증 없이 신뢰를 확보하는 표지처럼 사용된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세 가지 왜곡 가능성을 지적한다. 첫째, ‘성경적’의 장식어화다. 어떤 강의나 프로그램이 ‘성경적’이라는 이름을 얻는 순간, 그 내용이 성경 전체의 계시 구조와 조화를 이루는지 점검하기보다 이미 검증된 것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생긴다. 이때 성경은 해석의 기준이 아니라 신뢰의 표지가 된다. 둘째, 구절 따오기(Proof-texting)의 강화다. 미리 정해 둔 결론에 맞는 구절을 인용하며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고 단정하는 방식은 짧은 영상 중심의 문화 속에서 더욱 설득력 있게 들린다. 그러나 단편적 인용은 성경 전체의 구속사적 흐름과 조직신학적 정합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 ‘성경적’이라는 판단은 성경신학과 교회의 공적 해석 전통 속에서 검증될 때에야 비로소 설득력을 가진다. 셋째, 범주 혼합의 문제다. 성경은 인간이 누구이며 왜 존재하는지, 죄와 구원이 무엇인지에 대한 궁극적 기준을 제시한다. 반면 현대 학문은 주로 방법과 기술을 다룬다. 그런데 특정 교육 기법이나 상담 방법을 쉽게 ‘성경적 방법’이라 부를 때, 성경이 기술 매뉴얼을 제공하는 것처럼 오해될 수 있다. 성경은 방법 자체를 제시하기보다, 그 방법을 평가하는 인간 이해와 가치 기준을 제공한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이 문제는 ‘성경적 성교육’ 영역에서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성은 단순한 정보 전달이나 행동 규범의 문제가 아니다. 인간의 정체성, 몸의 의미, 창조 질서, 결혼과 언약, 죄로 인한 왜곡과 복음에 의한 회복이라는 신학적 핵심과 직결된다. 동시에 성교육은 생물학·의학·심리학·교육학과 맞닿아 있으며, 문화적·정치적 논쟁의 중심에 서 있다. 그동안 교회 안에서 성교육은 종종 방어적 대응 차원에서 논의돼 왔다. 특정 정책이나 사회 이슈에 대한 반응으로 접근된 측면도 적지 않다. 그러나 성은 죄 이전에 창조의 영역에 속한다.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심히 좋았더라”고 선언하셨다. 성교육은 금지의 목록이 아니라, 창조 질서와 인간 이해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 같은 문제의식을 정면으로 다루기 위해 제1회 성경적 성교육 학술 세미나가 카도쉬아카데미 주관으로 열린다. 세미나는 2026년 3월 3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온세계교회에서 개최되며, 아임홈스쿨러가 협력한다. 첫 발제는 이상원 교수(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가 맡아 ‘교회론적 관점에서의 성 이해’를 다룬다. 성을 개인 윤리 차원이 아니라 교회 공동체와 언약적 질서 안에서 재조명할 예정이다. 이어 이재욱 목사(카도쉬아카데미 설립자, 『성경적 성교육 표준안』 저자)가 ‘성경적 성교육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성경적’이라는 말의 신학적 자격 조건을 정리한다. 또한 민성길 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가 ‘아동청소년 발달과정에 따른 성 이해’를 발표하며, 마지막으로 최승래 박사가 교회 교육 현장에서의 실제 적용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히 몇 개의 성경 구절을 나열하는 자리가 아니다. ‘성경적’이라는 말이 수사적 표제가 아니라 검증 가능한 신학적 주장으로 사용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묻는 자리다. 성경의 권위와 충분성을 고백하면서도, 조직신학적 정합성과 기독윤리학적 토대 위에서 성교육을 다시 세우려는 시도다. “성경적 성교육, 정말 성경적인가?”라는 질문은 비판을 위한 질문이 아니다. 오히려 교회가 더 책임 있게 말하기 위한 질문이다. 구호를 넘어 신학으로, 반응을 넘어 체계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 이번 세미나가 그 첫 장을 여는 자리가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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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맞춤 선교훈련 2+2 인턴선교사 플랫폼을 소개
- 사단법인 청년선교(이사장=여주봉목사)가 지난 12일과 13일 「주님 오실 때까지 점령하라」란 주제로 포도나무교회에서 제4회 두드림투게더 축제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년 맞춤 선교훈련 ‘2+2 인턴선교사 플랫폼’을 소개했다. 이 제도는 1년 임기의 인턴선교사를 6개월 간격으로 두 명씩 한 곳에 파송해 4명의 인턴선교사가 지도선교사와 함께 한 팀을 이루어 훈련받고 섬기도록 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개회예배에서 이사장 여주봉목사(포도나무교회)가 「주님 오실 때까지 점령하라」란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여목사는 마태복음 25장의 달란트 비유와 누가복음 19장의 열 므나 비유가 상호 보완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달란트 비유에서는 하나님이 각자의 재능에 따라 생명, 시간, 재물 등을 맡기셨음을 보여주며, 심판은 맡겨주신 분량에 따라 이루어진다. 또한 열 므나에서는 동일한 비전이 주어졌을 때 그것을 가지고 얼마나 충실하게 장사했는지에 따라 상급이 달라짐을 보여준다. 여목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자본이 생명과 시간, 재능, 물질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 맡겨주신 것을 가지고, 얼마만큼 충성하는지를 하나님께서 보신다고 말했다. 여목사는 “십자가의 구속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만 할 수 있는 일이다. 우리는 동참할 수 없다. 우리는 죄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구속이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성취되었다. 성취된 구속이 모든 창조세계에 실현되어야 한다”면서, “여기에는 우리가 동참해야 한다. 그런데 동참하는 일에는 고난이 따른다”고 말했다. 또한 “영광을 함께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다. 그 나라의 영광은 우리가 이 땅에서 받을 고난으로 이루어진다. 우리는 반드시 새하늘과 새 땅에서 그곳에서의 운명은 우리가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가는가에 달려 있다. 이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면서, “우리 삶에 모든 영역에서 영원한 시각을 가지고 선교적 삶을 살아야 한다. 문화의 구속을 포함해서 말이다”고 말했다. 여목사는 “초대교회는 고대세계에서 부자와 가난한자, 남자와 여자, 노예와 자유인, 그리스도인과 이방인 사이에 세워진 장애물들을 무너뜨렸다. 사회구조 속에서 결코 이루어낼 수 없었던 일들이 복음으로 형성된 새로운 공동체 안에서 가능하게 된 것을 의미한다”면서, “일터사역을 포함한 다양한 면에서 세상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안목과 관점으로 해야 한다. 그날에는 그분의 기준으로 심판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Welcome to the mission world」는 대만과 호주, 필리핀, 마다가스카르 등의 선교지 부스를 체험한다. 이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시간이다. 「비하인드 토크쇼」는 인턴선교사들의 실제 경험을 나눔으로 두드림투게더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가는 시간으로 열렸다. 김은서 인턴선교사는 “6개월 정도 지났을 때이다. 호주는 치안이 좋지 않아서 어디를 나갔는 지 어디에 도착했는 지를 보고해야 했다. 사역이 일찍 끝난 날 후임선교사 한 명과 집 근처에 마트에서 고기를 사와서 구워 먹으려고 했다. 가까운 곳에 있었고, 선교사님도 바쁠 것이라는 생각에 보고를 안하고 다녀왔다. 그런데 다녀오는 길에 자전거사고가 났다. 하지만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때까지도 보고를 안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에 후임선교사가 발이 부어서 그때야 보고를 했다. 보고를 할 순간이 많은데, 이 부분에서 지적을 받았다. 선교사님이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보고 하길 원하셨기 때문이다”고 말하면서, 질서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했다. 김연지 인턴선교사는 “관계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대만에 가서 그것이 완전히 깨졌다. 그래서 하나님을 찾을 수 밖에 없었다. 맨 처음에 싸웠던 시점에 서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대화를 중단했을 때가 있었다. 마음이 좋지 않아서 잠이 오지 않았다”면서, “책상에 앉아서 하나님을 찾았다.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어학당에 가서 동역자랑 학식을 먹으면서 관계를 풀어나갔던 기억이 난다. 동료인턴선교사와 갈등이 없을 수는 없던 것 같다. 갈등이 생겼을 때 먼저 하나님을 찾는 시간을 가지면 나의 잘못을 비추어주시고 관계를 해결해 주시는 경험을 했다.”고 했다. 여인재 인턴선교사는 “동기인턴선교사와 성격이 완전 정반대였다. 성격이 너무 맞지 않아서 말을 하다가보면 대화가 통하지 않았다. 싸우면 하루를 넘어가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날 싸우고 저녁에 화해했다. 싸운 것이 하루를 넘어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정사랑 인턴선교사는 동료 인턴선교사와 화해를 하기 위해서 새벽 4시까지 이야기 한 내용도 공유했다. 두드림투게더가 시작되기 전 2년 단기선교를 갔던 최유라 선교사도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최 선교사는 2년간 A국에서 사역을 했고, 국내에서 전도사로 사역을 하다가 B국에서 3년간 사역을 했다. 최선교사는 “최씨앗이라는 선교사명은 당시 담당하고 있던 청년부 목사님이 주셨다. 이름을 고민하다가 목사님이 개척하실 때 쓰실려고 하셨던 이름을 주셨다. 2년을 단기선교사로 갔었는데 청년들이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나를 좋아해 주었다. 존재만으로도 접촉점이 됐다. 가기 전에는 내가 특출나게 잘하는 것이 없는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그러나 색종이 하나만으로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면서, “그래서 청년들이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1년차가 됐을 때 모교회인 포도나무교회에서 1주일 단기선교훈련팀이 와서 나누었다. 대신에 문턱을 낮추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담임목사님께 편지를 보냈다. 담임목사님과 교회가 같이 분별해 나가면서 시스템이 구축됐다. 그리고 1년 6개월 됐을 때 1기 인턴선교사들이 오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최선교사는 “선교의 매력은 자신의 밑바닥이 드러나는 것이 매력인 것 같다. 교회 공동체 안에 있다보면 나를 보호해주는 장치들이 많은 반면 선교지에 가면 내가 스스로 하나님을 찾는 것을 배워가는 시간이다”고 말했다. 인턴선교사를 다녀오게 된 이후 다시 선교지에 가게 된 여인재 인턴선교사는 “인턴선교 기간에도 선교를 마친 후 사역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최근에는 선교사들이 비자때문에 추방되는 경우가 있어서 기술을 배워 일하면서 선교를 할 생각이었다. 그래서 한국으로 와서 음식 만드는 것을 배우고자 음식점에 들어가서 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한국에서의 편안함이 좋아져서 선교에 대한 열망이 사라졌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잘 몰랐다”면서, “그러던 중 담임목사님께서 연락이 오셔서 마다가스카르에서 진행되는 양계사역에 대해 말씀하셨다. 처음에는 내키지 않았다. 하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통해 마음이 부어졌고, 마다가스카르로 인턴선교를 나가게 됐다”고 말했다. 선교지에 남기로 헌신한 권예라 인턴선교사는 “선교지에 남는 것에 대해 몇 달간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알려주신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다’고 했던 고백이 감정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하나님을 선택했을 때 나오는 것이다' 였다. 그래서 내 삶을 결정하던 키 포인트를 내려놓고 주님이 보여주신 곳에 머무르겠다는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13일에는 파이프트리 이병권대표의 「1달러로 닭 한 마리」 특강도 진행됐다. 일터와 비즈니스가 하나님의 선교 현장임을 배우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폐회예배에서는 본부장 박성민목사가 「너는 이미 부르심 안에 있다」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강의를 통해 하나님이 누구신지, 그리고 그분 안에서 내가 누구인지를 발견하는 내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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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맞춤 선교훈련 2+2 인턴선교사 플랫폼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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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CC서 2025 겨울 금식수련회 성황
- ◇한국CCC는 2025 겨울 금식수련회를 「더딘 시대, 믿음으로 꿈꾸라」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박성민목사)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전국 광역별로 2025 겨울 금식수련회를 「더딘 시대, 믿음으로 꿈꾸라」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이번 수련회는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며 개인과 캠퍼스, 나라와 민족, 세계와 열방을 위해 기도했다. 광역별 개최 장소는 서울지구는 강화 성산예수마을, 경인광역은 광림수도원, 대구지구는 성주 영산수련원, 경북광역은 경주 성호리조트, 전북광역은 임실 동신수양관, 광주전남은 화순 금호리조트, 경남광역은 고신대 영도캠퍼스, 부산지구는 양산 감람산기도원, 충북광역은 서원대 목민관, 대전충남은 배재대, 강원광역은 부암동 CCC본부, 제주지구는 제주청소년수련원 등 전국 12개 광역별로 진행하며 전국 곳곳에 기도의 등불을 밝혔다. 각 지구에서는 금식수련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11월 무렵부터 △가등록 이벤트 △기도제목 100개 쓰기 운동 △수련회에 대한 기대를 담은 백일장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금식수련회를 준비했다. 올해 참석자들은 금식수련회에서 기도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하나님께 새로운 헌신을 결단했다. 아울러 동 선교회는 민족의 아픔과 어려움 당한 이웃을 위해 중보하고 돕는 전통을 따라 지난해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베트남 중남부 지역을 돕기 위해 모든 광역에서 헌신예배를 통해 특별헌금을 드리기도 했다. 전국을 순회하며 금식수련회 메시지를 전한 동 단체 대표 박성민목사는 “믿음의 삶은 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꼭 붙잡고, 미래를 안고 오늘을 살아가는 적극적인 기다림의 태도다”면서, “우리는 이 시대의 하박국으로서 최악의 경우에도 오직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는 예배자의 삶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충남 광역 금식수련회 참가한 정예찬학생은 “세상에서 나에게 요구하는 것들은 많은데 나의 삶은 더디게만 느껴져서 조급한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금식수련회를 통해서 나의 기준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방향에 맞추고 믿음으로 변화하는 삶을 꿈꾸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 단체는 이번 수련회에 앞서 졸업한 나사렛형제들을 대상으로 2026년 24시간 CCC 나사렛 원단금식수련회를 서울 부암동 CCC본부에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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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CC서 2025 겨울 금식수련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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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도회 원크라이 10주년 기념집회 성황
- ◇국가기도회 원크라이가 10주년 기념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교회의 부흥과 북한 땅에 복음화를 위해 기도 하나님께 회개하는 자세와 변화된 삶의 모습 간구 원크라이 무브먼트(이사장=황덕영목사)는 지난 2일 대한민국 국가기도회 원크라이 10주년 기념집회를 「여호와 라파」란 주제로 새중앙교회에서 드렸다. 이번 집회는 정치와 정파를 초월해 12시간 동안 나라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특히 이날 집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치유와 평화, 회복의 역사를 기원했다. 이 집회는 지난 2016년 일어난 나라와 민족의 위기 가운데 나라의 회복과 한국교회를 깨우고 다음 세대를 부흥의 세대로 준비하기 위해 2017년 시작했다. 이번 주제인 「여호와 라파」에 맞춰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이 필요한 시기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했다. 6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세션마다 △경배와 찬양 △특송 △설교 △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기도시간에는 북한의 복음화와 한국교회의 부흥 내용으로 기도했다. 강사는 이사장 황덕영목사(새중앙교회), 박동찬목사(일산광림교회), 김문훈목사(포도원교회), 황형택목사(새은혜교회), 안광복목사(상당교회) 그리고 사무총장인 김상준목사(예수문화교회)였다. 찬양은 블루잉워십, 더워플, 로드웨이브, 워십퍼스, CCC노아더네임, 브이워십이 했다. 특송은 브라이언킴, 박광현, 이철규, 장한이, 장광우, 강중현이 했다. 기도인도는 동 단체 지역본부장들의 합심기도로 이루어졌다. 김상준목사는 “기도를 안하면 기도가 닫힌다. 그리스도인의 호흡은 기도이다. 오늘 하나님 앞에서 영적인 호흡이 충만하기를 원한다”면서,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내 능력 안에서만 살지 않게 하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셔서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이 내 인생 가운데 기도 가운데 들어오도록 기도의 축복을 주셨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역사가 함께한다”고 말했다. 또한 “내가 변하면 옆사람도 변하고 공동체도 변한다.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 신앙의 부흥운동은 회개할 때 일어났다. 신앙의 개혁은 성도의 회개에서 온다. 주님은 여전히 우리의 마음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 정확히는 우리 마음에 죄를 제거하기 원하신다. 이 예배 가운데 자유함이 임하기를 원한다”면서, “하나님 앞에서 내 죄를 인정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인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의 삶에 방향이 바뀌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삶, 중보하는 삶이 있어야 한다.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해서 중보기도자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회개는 스스로를 낮추고 기도하고 하나님을 찾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을 찾고 계신다. 죄의 결과를 직면하지 않으면 내가 죄인인 것을 아는 것이 어렵다”면서, “오늘 6개 세션에서 하나님께서 계속 말하실 것이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구나. 이 말씀 듣게 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오게 하셨구나 그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는 원크라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문훈목사는 “야고보서는 자세히 보면 행함이 아니라 기도를 강조하는 성경이다. 기도의 가장 샘플이 엘리야이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었다. 엘리야는 우울증이 심했다. 이세벨의 말에 힘들어 했다. 그것이 우리와 비슷한 것이다”면서, “그러나 간절히 기도해서 응답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신앙생활을 숫자가 중요하다. 은혜를 아는 사람은 은혜를 사모한다. 한 번 발동이 꺼지면 심각하다. 엔진이 꺼지면 안된다. 영적으로 계속 은혜 위에 은혜를 구해야 한다. 배터리가 충전이 되어야 한다. 우리 시대가 무너진 시대이다. 최악의 시대에서 최상으로 산 것이 엘리야이다. 최악이었지만 엘리야는 하나님 앞에 기도했기 때문에 응답받은 것이다”고 말했다. 또 “기도가 세로워져야 한다. 경건의 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경건의 모양이다. 우리가 어떻게하면 응답받는가? 느혜미야나 히스기야를 보면 금식을 선포하고, 울며 기도할때 역사를 하신다. 경건의 능력은 경건의 모양에서 따라온다. 기도는 자격이 아니라 자세이다”면서, “크리스찬들은 정기적으로 통곡을 하고, 가슴의 떨림이 있어야 한다. 어느 순간에 성령님이 역사하심으로 기도의 자리를 확보하라 기도의 자리를 잘 지켜야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아무 때나 기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기도는 자격이 아니라 자세이다. 은혜의 자리를 지켜야 한다. 성경에 보면 요한계시록에 첫 사랑을 잃어버리면 촛대를 옮기라고 한다”면서, “초심으로 돌아가자 첫사랑을 잃지 말자 처음사랑을 회복해라 첫사랑을 회복해야 한다. 두번째는 진심으로 가야 한다. 에서가 하나님의 장자권을 가볍게 여겼다. 세번째 중심을 잡자. 하나님 중심 성경중심 교회중심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황덕영목사는 “하나님은 살리기를 원하신다. 에스겔을 평안할 때 산 것이 아니다. 에스겔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으로 끌려갔을 때 쓰임받았던 선지자이다. 어려웠을 때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망하길 원하거나 문제가 심각해서 멸망당하길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일을 하시기를 원하신다”면서, “생명이 사는 치유의 기적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시작된다. 예수님께서 수고하고 짐진자들아 내게로 와라했다. 예수님께 치유와 구원의 역사가 있다. 다른 것에 기웃거리는 것이 아니라 마르지 않는 강의 은혜를 배풀어 주실 것을 믿는다”고 했다. 또한 “성전은 예수님이신데 성경을 보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모든 성도들이 성전으로 살아간다.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다. 하나님의 치유의 역사가 나로부터 시작되길 원한다”면서, “성전은 교회로 이어진다. 교회가 건물이 아니라 성도들의 공동체이다. 교회를 통해서 생수가 흐르길 원하신다”고 말했다. 또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신다. 이제까지 받은 은혜가 전부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분이시다. 하나님을 제한하지 말라 하나님은 더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분이다. 더 깊은 은혜가 있다”면서, “우리는 습성상 가만히 있고 싶다. 알아서 은혜가 주어지길 원한다. 하나님은 행하시는 분이시다. 성령님이 오순절날 마가의 다락방에서 임하실 때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신다. 오늘 이 밤에도 하나님은 놀랍게 일하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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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도회 원크라이 10주년 기념집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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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선교기자단 결산 기자회견 진행
- 올해 선교계의 중요상황을 정리하는 선교기자단 기자회견이 지난 18일 서울제일교회(담임=김동춘목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 미래한국선교개발센터장 정용구선교사, 선교한국 사무총장 최 욥선교사, IBA 사무총장 이다니엘선교사, WEC 국제선교동원 부대표 장창수선교사가 발제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션에서는 AI선교와 BAM의 중요성 등이 공유됐다 「선교현장의 변화들」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한국세계선교협의회 미래한국선교개발센터장 정용구선교사는 KWMA 내에 AI 디지털 선교 실행위원회를 통해 이러한 움직임을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선교사는 “14개의 활성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교회와 선교단체에서 요청을 많이 받았다. 아날로그 봉사에서 디지털봉사로 넘어가야 한다. 진도가 나간 교회들은 AI선교부를 만들었다. KWMA에서도 AI역량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리터러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실제로 현지에서 AI를 활용해 사역하는 분들도 있다. 잘 활용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한다”면서, “과거에는 미디어 인재 대비가 부족했다. 그래서 AI 인재를 사전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정선교사는 “재난이 일어날 때 종교의 이동이 일어난다. 재난과 기후위기 때 선교사들이 대비를 잘해야 한다”면서, “KWMA에서도 기후위기를 대비하고자 포럼을 진행하고, 책을 출판했다. 내년에는 관련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했다 내년 선교키워드로는 “△현지인중심의 동반자 선교 △AI, 디지털 선교, 교회 디지털 봉사자 및 인프라 구축 △선교지 기후위기 및 재난 대응 △미래세대와의 선교적 만남 △북한선교에 대한 원칙과 방향성 △은퇴선교사들에 대한 선교정책 구축 △여성선교사의 미래선교 역량 개발과 로드맵” 등을 제시했다. 「2025 선교한국 되새김질」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선교한국 사무총장 최욥선교사는 “그동안 선교한국을 통해 6만 9천명이 참석했고 3만 7천여명이 헌신했다. 한국선교사의 80%가 선교한국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았다. 지금까지 선교한국대회는 수련회시간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처음으로 컨퍼런스 스타일로 바꾸었다. 청년들의 요청때문이었다”면서, “선교한국대회는 경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3천 1백 11명이 등록했다. 13년동안 가장 많이 등록한 케이스이다. 청년들과 경청하고 소통했다. 청년들은 만남을 원했다. 집회가 아니라 깨어있는 사람과의 대화를 원했다.”고 했다. 또한 “사람들은 총체적 선교와 타문화권 선교 모두를 중요하게 생각했고, 세속기관도 사용하신다고 생각했다. 경력전환도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이 데이터를 다 모아서 내린 결론은 지금까지의 선교는 개종중심이었다면 청년들의 선교는 대안적 선교와 종말론적, 다문화적 선교, 삼위일체적 선교를 같이 가지고 있다”면서, “선교한국은 내년 2월 선교한국대회 선교헌신 청년을 대상으로 청미션(청년 미래 선교)을 진행한다. 청년들이 겪는 선교의 허들을 함께 넘을지 해답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IBA 사무총장 이다니엘 선교사는 「비즈니스 세계 속 성직 운동」에서 ”비즈니스현장에서 개인의 변화뿐 아니라 총체적변화로 나가는 것을 보게된다“면서, ”BAM은 재정적으로 지속가능한 실제 비즈니스로서 하나님나라의 가치에 근거해 개인과 지역사회 영적,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인 총체적 변혁을 가져오는 데 목적이 있다“면서, ”BAM을 한다는 것은 비즈니스에서 무엇이 하나님나라 백성의 일임을 끊임없이 성찰하면서 하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다보면 위와 같은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BAM운동의 주안점은 △글로벌 선교현장 △이주민시대, 다문화 상황 △한반도 선교비전 △일터현장과 선교적 삶 △젊은 세대 세움이다“면서, “선교사라는 것을 굳이 붙이지 않아도 된다. 일터에서 성직으로 살면된다”고 말했다 WEC 국제선교동원 부대표 장창수선교사는 「미전도종족 운동: 위대한 집중, 위험한 집착」란 발제에서 “1974년 로잔대회 이후, 미전도종족 운동은 현대선교의 중심축이었다. 50년이 지난 지금 우리의 건강한 집중이 위험한 집착으로 변질되지는 않았는지 성찰할 시점이다”면서, “종족적 관점의 발견이 선교를 더 깊이 갈 수 있게 하는 시간이었다. 그러다가 특정 종족이 머물지 않는 시대가 되서 이것도 수정이 필요한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선교는 종말을 앞당기는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 약속의 성취이다. 선교는 완벽한 전략의 실행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순종의 여정이다”면서, “미전도종족운동을 이분법적으로 접근하다보니까 정복적인 언어들이 들어왔다. 언어를 보면 미전도종족 과업의 완수라는 언어들이 처음에는 적절했다. 과업중심을 끊임없이 성찰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미전도종족은 여전히 선교의 중요한 우선순위이다. 그러나 리스트에 의존하기보다는 현장의 구체적 필요와 성령의 인도에 더욱 민감해야 한다. 미전도종족에게 가야하는 것은 맞지만 조금더 시대에 맞는 사역들을 찾아가는 집중이 필요하다”면서, “집중하되 집착하지 말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성령의 바람에 돛을 맡기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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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선교기자단 결산 기자회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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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통일포럼, 통일선교 10대뉴스 발표
- ◇기독교통일포럼은 2025 통일선교 10대 뉴스를 발표했다.(사진은 12월에 열린 정기포럼을 진행한 모습) 초교파적 연합과 국제협력통한 사역범위 확장 공유 북한기독교역사사전 발간·억류국민의 송환 촉구도 기독교통일포럼(상임대표=김병로교수)은 지난 23일 한 해 동안 한국교회 통일선교 현장에서 일어난 주요 사건과 흐름을 정리한 「2025 통일선교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이번 10대뉴스 발표에서는 탈북민사역의 중요성 공유와 글로벌교회와의 협력을 통한 통일선교 네트워크 확장 등의 일들이 꼽혔다. 이번 10대 뉴스는 광복 80주년과 분단 80년이라는 역사적 전환점 속에서, 한국교회가 통일을 향해 어떤 모습으로 기도와 연합, 선교적 실천을 이어왔는지를 돌아보고, 복음적 평화통일을 향한 신앙적 책임과 소망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상임대표 김병로교수는 “통일선교 10대 뉴스는 단순한 연례보고가 아니라, 분단의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나라의 관점에서 통일을 준비해 온 한국교회의 신앙 여정을 기록한 것이다”면서 “교회의 기도와 연합, 다음세대를 향한 헌신은 어떠한 정치적 상황 속에서도 계속되어야 할 사명이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는 광복 80주년 기념 초교파 통일선교 연합컨퍼런스이다. 지난 8월 15일 기독교통일포럼, 미래목회포럼, 북한기독교총연합회,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 선교통일한국협의회,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한국교회통일선교교단협의회 등 단체들의 공동개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초교파적 연합의 중요성과 국제 다자협력을 통한 사역범위 확장의 필요성, 탈북민사역의 중요성이 언급됐다. 두 번째는 통일선교 사역자와 다음세대를 격려하는 세대 간 연합의 장이 마련된 것이다. 지난 11월 13일 한국교회 통일선교의 밤이 선교통일한국협의회의 주최로 열렸다. 이 자리는 은퇴 사역자와 현역 사역자, 다음세대 사역자들을 위한 시상식이 열렸다. 사역자와 사역단체들을 격려하고, 전세대가 통합하고, 40여 개 단체가 연합하는 자리였다. 세 번째는 글로벌교회와의 협력을 통한 통일선교 네트워크 확장이다. 한국교회통일선교교단협의회는 10월 28일 ‘한국교회 통일선교 글로벌 네트워크를 위한 연합과 과제’라는 주제로 2025 통일선교포럼을 진행했다. 남북 관계의 경색 국면을 넘어 통일선교의 지평을 국내에서 세계로 확장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세계 교회와 연대하여 북한의 문을 열어나가는 방향을 모색했다. 네 번째는 북한기독교역사사전 및 통일선교사역 10년 백서 발간이다. 북한기독교역사연구소는 2015년부터 집필을 시작한 북한기독교역사사전을 발간하면서 12월 9일 충현교회에서 출판 감사예배를 드렸다. 분단 이전 북한교회에 관한 정보를 총망라한 사전에는 교회와 인물, 교육기관, 병원, 기관, 단체, 사건, 노회, 연회 자료들이 사진과 함께 수록되었다. 북한인권 개선과 북한 내 억류 선교사에 대한 논의가 재조명됐다. 북한인권민간단체협의회(NCNKHR)와 미국 휴먼라이츠파운데이션(HRF) 공동 주최로 2025 북한인권세계대회가 열렸다. 북한 주민들의 인권 보장과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동참해줄 것을 국제사회에 촉구하는 ‘서울 컨센서스’를 발표하였다. 또한 5월 9일 한교총 회의실에서 한국교회총연합과 한국교회통일선교교단협의회는 ‘북한 억류 국민 송환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에 관한 통일선교포럼을 개최하고, 북한 억류국민의 인권과 송환을 위해 기도와 관심, 정부의 행동을 촉구했다. 이외에도 「△탈북민교회가 통일선교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다 △유럽연합 사례를 통해 통일선교의 새로운 담론을 찾아가다 △다음세대의 통일 리더십 양성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다 △통일선교 기도운동이 확산되다 △새로운 정부출범과 국제질서 가운데 통일선교에 대한 기대는 여전하다」 등이 꼽혔다. 사무총장 오일준목사는 “이번 10대 뉴스 발표가 한국교회 안에서 통일선교의 의미를 다시 새기고, 기도와 사역으로 통일을 준비하는 공동의 걸음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기독교통일포럼은 앞으로도 통일선교 현장을 연결하고 기록하며 섬기는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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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통일포럼, 통일선교 10대뉴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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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신대, 21년째 교회 일꾼 양성에 매진
- ◇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에 위치한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의 전경 하나님 나라를 적용하는 선교적 교회를 위한 신학연구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정성진목사·사진)는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에 소재한 학교로 실천신학에 치중된 신학교육을 하고 있다. 학위과정도 세부 전공에서 구분하는 형식으로 실천신학전공으로만 석사와 박사를 배출하고 있다. 이유는 실천신학에 집중하고자 하는 학교 교육의 방향성 때문이다. 신학대학원대학 중에서 신학적으로 진보적인 성향의 신학교는 꽤 드물지만 동학교는 초교파 신학교로서 진보적인 성향이 강하다. 실천신대는 다른 신학교에서 목사면허를 취득한 신학생들을 에큐메니컬한 차원에서 실천신학 제 분야에 특화시키는 일과 기성 목회자가 기존 목회에 대한 성찰과 정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재교육 기관이다. 엄밀하게 말하면 실천신대가 사용는 실천신학 개념은 이론신학의 상대적인 개념이 아니라 실천을 위한 신학이라는 뜻에서의 실천신학이다. 모든 제 분야의 신학이 하나님나라의 선교를 위해 총동원되는데, 제공되는 과목들은 사회학, 교회론, 예배학, 설교학, 교회교육, 선교학 그리고 디아코니아학이 있다. 무엇보다 이 과목들은 이론의 권위자와 현장의 전문가들이 조합된 공동교수진을 통해 운영된다는 실천적 장점이 있다. 급하게 변화하는 교회의 지형도 속에서 동 대학원은 맞춤형 세부 전공을 개발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는 <평신도 신학>과 더불어, <유아교육>, <사회적 목회>, <설교와 예배>가 세부 전공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6년 봄학기부터는 <인공지능과 디지털목회>, <시민 사회학> 등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암흑기인 한국교회에 밝은 빛을 발하는 신학교육 추구 정성진총장은 “현재 한국사회가 인구의 축소로 말미암아 ‘위축사회’라고 부를 정도로 극심한 변화를 겪고 있고, 학령 인구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속에 대학교를 위시한 모든 학교들이 위기를 맞고 있다”, 또한 “이에 더하여 한국교회는 다음 세대가 실종될 정도로 교회학교가 사라지고, 이에 따라 신학대학교마다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오늘날의 한국교회를 우려했다. 하지만 그는 “오늘날 신학교육을 둘러싼 외적 환경은 몹시 암울하다. 그러나 밤이 어두우면 어두울수록 밤하늘의 별은 더욱 빛을 발하는 것과 같이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는 밤하늘의 별이되고, 어두운 밤바다를 비추는 등대가 되고자 한다”며 어려운 한국교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실천신대 신학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정총장은 “2026년 실천신학대학원 대학교가 21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그동안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는 하나님 나라를 날마다 새롭게 해석하고 적용하여 선교적 교회를 위한 실천적 신학에 앞장서 왔다”며, “우리 학교만이 가지고 있는 교수님들의 장점을 살려 교회현장에 생명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목회와 사회 △종교와 사회 △선교와 디아코니아를 실천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설교와 예배 그리고 △교회론과 교육을 유아교육에 이르기까지 가르쳐서 목회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할 ‘하나님 나라’ 일꾼들을 길러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2026년을 준비하는 실천신학대학대학원의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는 1997년 대학원 설립을 위한 예비모임이 시작되었고, 1998년에 설립추진위원회가 결성되어 추진위원장으로 손인웅목사가 선임되었다. 한국교회의 개혁과 통합에 기여하고자 은준관박사와 손인웅목사를 중심으로 가칭 실천신학대학원 설립추진위원회가 결성된 것이다. 2000년에는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설립총회가 이루어져, 초대이사장 은준관 박사를 중심으로 2002년 학교법인 실천신학대학원이 허가를 받았다. 2004년에는 교사 건축을 완공하였고 그해 대학원대학교 설립허가도 득했다. 2005년 3월 학교가 개교한 이래, 실천신학 석사(ThM), 실천신학 박사(PhD, ThD), 실천신학 통합(ThD)의 세 학위과정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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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신대, 21년째 교회 일꾼 양성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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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선교연구원서 목회자 워크숍
- ◇ 문화선교연구원이 진행하는 목회 워크숍이 진행되고 있다. 교회의 건강성·신뢰도를 회복하는 터닝 포인트 모임 문화선교연구원(원장=백광훈)은 오는 1월 12일과 19일 양일간 장로회신학대학교 소양관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목회 방향성을 고민하는 목회자들을 위한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목회자 워크숍 2026」을 개최하고, 목회의 해답을 얻고자 하는 사역자들을 위한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워크숍은 ‘어떻게 버틸까’ 혹은 ‘어떻게 유지할까’가 아니라 ‘지금, 어떻게 다시 방향을 세울 것인가’를 묻는 자리로, 위기에 처한 목회 현장이 신앙과 공동체, 사회적 책임이 연결된 건강한 교회로 동단체는 “세상은 끊임없이 교회의 존재 이유를 묻고 있다”면서, “이번 워크숍은 2026년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단순히 강의를 듣는 자리가 아니라 앞으로의 목회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교회 내외적으로 건강성과 신뢰도를 회복하는 실질적인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백광훈원장 역시 “오늘날 한국교회는 외적으로 AI 기술의 확산, 교회에 대한 대사회적 신뢰 하락, 내적으로 교세의 주춤과 가나안 성도의 증가 속에서 생존 그 자체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그 가운데 교회는 이전보다 훨씬 날카롭게 ‘교회의 존재 이유’를 질문받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교회의 본질을 찾고 그 나아갈 길을 모색해야 할때이다”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이번 워크숍의 가장 큰 특징은 이론과 실제의 균형으로 강사진도 목회의 실제와 이론의 균형을 잡아줄 강사들로 준비했다. 이번 행사의 강사로는 임성빈 명예교수(전 장신대 총장), 손성현목사(숨빛청파교회), 고원석교수(장신대), 백광훈원장(문화선교연구원) 등 교회 현장에 대한 이해와 목회신학적 깊이를 겸비한 강사진이 나선다. 때문에 이번 행사는 참석자들로 하여금 우리 교회의 약한 고리를 점검하며 이론을 삶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워크숍을 미리 경험해 보고, 평소 만나기 쉽지 않은 강사진과의 긴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된다. 고립된 목회 환경에서 벗어나 동역자를 만나는 시간 또한 고립된 목회 환경에서 벗어나 든든한 동역자를 만나는 장도 마련된다. 목회 현장에서 치열하게 분투하며 비슷한 고민을 가진 목회자와 사역자들이 모여 서로의 비전을 나누고 현실을 공유하며 목회 방향을 함께 고민할 동역자를 만나는 시간이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는 교재인 <건강한 교회 세우기 시리즈> 실전편 4권이 제공된다. 『나를 넘어서는 힘』, 『하나님 나라를 품은 공동체』, 『세상의 선물이 되는 교회』, 『세상을 섬기는 하늘 시민』은 워크숍 이후 각 교회 현장에서 제자 훈련과 공동체 교육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성도들이 건강한 교회에 대한 신앙적 이해를 함께 형성해 가는 데 초점을 두고 제작된 교재이다. 교재 외에도 교회 교육을 위한 강의 PPT 및 활용 자료와 「교회의 건강성 조사」 결과도 제공된다. 한편 문화선교연구원은 다원주의와 소비 문화적인 가치관의 혼돈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기독교 문화의 정체성에 대한 위협과 선교의 위기를 적극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1998년 설립 되었다. 이를 위하여 기독교 문화에 대한 신학적인 평가와 방향을 제시하고 교회와 문화계 현장 활동가들과 협력하여 건전한 기독교문화를 연구, 보급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문화목회 연구로서 21세기 문화의 시대, 소통과 변혁이라는 모토 아래, 교회의 문화선교를 돕고 나아가 문화적 차원에서의 기독교의 사회 참여의 이론적 근거를 탐구하는 연구 활동이다. 그리고 △기독교문화 학술심포지움, 문화포럼등의 행사를 진행하며, △창조적 문화 읽기와 단행본 <문화연구신서> 발간, 성경적 영화 읽기 교재 <무비톡가이드> 발간을 통한 문화사역도 진행하고 있다. 끝으로 △ 문화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경제경영, 정치, 통일, 미디어 등 각 분야 기독 NGO와 연대해 기독교문화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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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선교연구원서 목회자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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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바콜 빈민지역, 7개 교회 연합 크리스마스 성료
- 7개 교회연합으로 열린 크리스마스축제에서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성탄절을 맞아 필리핀 바콜 빈민지역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대규모 크리스마스 축제가 지난 12월 24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열렸다. 이번 행사는 7개 교회 연합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주민과 성도 등 약 1,5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성탄의 참된 의미를 나누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축제에서 공연하는 어린이들의 모습 이번 축제에서는 교회별로 구성된 어린이·청소년·장년팀 총 21개 팀이 참여해 그동안 준비한 찬양, 워십댄스, 성극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세대별로 준비된 무대는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으며, 각 팀의 발표 후에는 시상과 함께 푸짐한 상품이 전달됐다. 1부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김상호선교사는 “성탄절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통해 소망과 비전이 회복되는 날이며, 무엇보다 내 마음에 예수님을 모시고 이웃을 돌아보는 삶의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특별공연도 이어졌다.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무와 Christ Force 팀의 역동적인 공연이 펼쳐졌으며, 특별 초청된 노문환목사와 시나이 워십팀이 캐롤과 찬양으로 성탄의 기쁨을 더했다. 참석자들은 뜨거운 찬양 속에서 하나 되어 예수님의 탄생을 찬미했다. 참석자들에게 성탄선물을 전달해주고 있다 행사 후반에는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생필수품 경품 추첨이 진행되었으며, 시상식 후에는 전 참석자에게 슬리퍼와 우유가 성탄 선물로 전달됐다. 이어진 저녁 파티에서는 밥과 치킨이 제공되어, 온 마을이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쁨으로 축하했다. 김상호선교사는 “마닐라 도시개발로 밀려난 약 20만 명이 수상가옥에 거주하며 위험해 아무도 접근하지 못했던 이 지역에 7개 교회를 개척하며 사역을 시작했다. 현재는 2,500명 이상이 신앙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오늘 성도들의 발표를 보며 위기와 고통 속에서도 믿음으로 이겨내고 성숙해 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깊은 감동을 받았다. ‘황무지 속에 백합화가 피는 마을’을 꿈꾸며 시작한 선교가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축제는 구손평화봉사단과 크램세계선교회(대표=김상호·전미식선교사)가 매년 주관해 온 행사로, 절망의 땅에 복음과 희망, 사랑을 심는 성탄의 의미를 분명히 드러낸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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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바콜 빈민지역, 7개 교회 연합 크리스마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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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한선협, 2025 성탄절 맞아 ‘선교사 위로 한마당 축제’ 성황
-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필리핀한인선교사협의회는 12월 22일 마닐라 새생명교회에서 2025년 성탄절 선교사 위로 한마당 축제를 은혜 가운데 개최했다. 연말의 바쁜 일정과 극심한 교통 체증 속에서도 많은 선교사들이 참석해, 그 자체로 서로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행사는 장소를 제공한 마닐라 새생명교회의 전폭적인 섬김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준비된 배려와 물질·물품 후원을 통해, 참석자들은 선교사 공동체가 결코 혼자가 아님을 다시 한번 깊이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신승훈선교사의 찬양 인도 가운데 참석자들은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며,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윤천석 목사는 창세기 1장 9–13절을 본문으로 「함께 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 말씀은 선교지에서 ‘함께 살아간다’는 공동체적 사명의 의미를 다시 붙들게 하는 은혜의 시간이었다. 이어 김낙근 증경회장의 축도로 1부 예배가 마무리되었다. 2부 소개 및 환영 시간에는 이용수 사무총장이 내외 귀빈을 소개하고, 특별히 이번 행사를 위해 물질과 물품으로 후원한 이들을 한 분 한 분 호명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상호선교사가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김상호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바쁜 일정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함께 모인 이 시간이 서로를 격려하고 다시 사명을 붙드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하며 2부를 마무리했다. 이어진 3부는 문화 한마당 공연 및 나눔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Disciple Making Church 공연을 시작으로, Bacoor World Taekwondo & Christ Force의 역동적인 무대, 필한선협 합창단의 할렐루야는 모든 선교사가 합창을 했고, 노문환 목사와 Sina Worship Band의 찬양 공연이 이어지며 모든 무대가 찬양과 복음 메시지가 어우러진 은혜의 장이 되었다. 경품추천하는 모습 이후 쌀 나눔과 경품 추첨 시간이 진행되었으며, 김성원 부사무총장이 총괄 책임자로 라플 전 과정을 은혜롭게 이끌었다. 호명된 이들뿐 아니라 호명되지 않은 이들까지 함께 축하하는 모습 속에서, 이 시간은 경쟁이 아닌 진정한 ‘축제의 한마당’으로 채워졌다. 단체 사진 촬영 후에는 4부 만찬 및 교제의 시간이 이어졌다. 저녁 만찬은 장재중 장로의 후원과 새생명교회의 배려로 예배당 안에 원탁이 마련되어 편안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새생명교회 여선교회의 커피 제공 등 세심한 배려가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공식 일정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많은 참석자들은 쉽게 자리를 떠나지 않고 서로 덕담을 나누며 위로와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이번 성탄절 선교사 위로 한마당 축제는 단순한 연말 행사를 넘어, ‘행사’가 아닌 공동체, ‘프로그램’이 아닌 사랑의 표현으로 기억될 만한 자리였다. 동 협의회 회장 김상호선교사는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에 나눈 은혜와 위로가 선교지 곳곳으로 계속 흘러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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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한선협, 2025 성탄절 맞아 ‘선교사 위로 한마당 축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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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통신] 필리핀성도위한 교회헌당과 의료선교 전개
- 1. 민도르 카락클란(Karaklan)교회 및 레쿠도(Recudo)교회 헌당 지난 11월26일(수)과 12월 3일(수)에 주님은 민도르에 두 곳의 망양족 교회를 헌당할 수 있도록 허락하셨습니다. 바로 한 주 차이로 헌당된 카락클란교회와 레쿠도교회입니다. ‘아브라 데 일로그’ 도심에서 멀리 들어간 곳에 위치한 교회들입니다. 1) 카락클란교회(공산 게릴라전 발생) 이 교회는 저희가 직접 들어가지 못하고 현지 신도들만 모여 헌당했습니다. 들어가려는 첫 날은 ‘태풍’으로 입도가 금지되었고, 목요일에 다시 입도를 시도했지만 ‘아브라 데 일로그’ 시장님으로부터 현지에 게릴라전이 발생했다는 긴급 전화를 받고 시도를 중단했습니다. 현재 필리핀 정국이 어수선합니다. 한국에서도 이미 보도가 났지만 ‘홍수예방시설’ 관련 부패 스캔들로 마닐라에서는 매 주말 반정부 시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혼란을 틈타 필리핀에 암약중인 ‘신인민군(NPA: New People’s Army)’이라는 반정부 공산반군이 아브라 데 일로그에서 군경과 총격전을 벌였습니다. 카락클란 교회 주변도 반군 출몰지역이라 부득이 방문을 취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향후 정국이 안정되면 다시 들어가 헌당식을 드릴 예정입니다. 2) 레쿠도교회 이 교회 역시 망양족 교회로 육로로 방문 시 3시간 이상 걸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게릴라와의 접촉을 피해 배를 타고 우회하여 방문한다는 조건으로 방문하여 은혜롭게 헌당식을 가졌습니다. 할렐루야! 하지만 사탄의 방해도 있었습니다. 돌아가던 도중 한국방문단을 실은 배가 침몰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다행이 해변에서 출발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발생하여 교회신도들이 신속히 구조를 실행하여 전원 무사히 구출하였습니다. 3) 술롱이필교회 이 교회는 지난 5월 재헌당 이후 현판을 부착하는 ‘현판부착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공산반군과의 무력충돌, 배의 침몰 등 사탄의 위협과 방해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님의 보호하심과 개입, 영광을 함께 경험한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여러분이 한국에서 항상 저를 기억하시고 기도해주시기 때문에 가능한 생명의 시간이라고 믿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기억해 주시고 계속 기도해 주세요. 제가 아니라 성령의 도우심과 개입, 그리고 ‘우리’가 함께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2. 의료선교(Medical Mission) 지난 11월 30일 그리고 12월 1일 양일간 아브라 데 일로그에 있는 저희 ‘센터’에서 의료선교를 진행했습니다. 동해병원 ‘김홍주’ 집사님 이하 의료진이 함께 했습니다. 이번 제3회 의료선교는 긴장감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멕’ 시장님은 보안문제로 군병력을 보내 경계를 서고 센터에서만 머무르는 조건으로 의료선교를 허락했습니다. 다행히 별 문제 없이 이틀간 모두 800명의 망양족 환자들과 교회신도들을 치료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기존에 누리고 있던 안전과 평안이 당연하게 아님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기도 1. 민도르에 ‘카락클란’교회와 ‘레쿠도’교회를 주님께 헌당하였습니다. 2. 의료선교를 통해 800명의 망양족 주민을 치료하였습니다. 동시에 기초 의약품 전달, 점심 제공, 크리스마스 선물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3. 공산반군과 정부군 간의 무력충돌, 전복사고에도 불구하고 모두 안전하게 민도르 선교를 마쳤습니다. 기도 및 후원제목 1. ETS신학교의 2025년 3학기를 내년 1월까지 진행하려고 합니다. 모두 학기를 잘 마치게 해주시고 학비를 미납하거나 일부만 낸 학생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2. 12월에 민도르에 금년 세 번째 교회인 ‘시그만’ 교회를 헌당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태풍 및 안전문제등이 해결되어 직접 들어가서 헌당할 수 있도록 3. 벤투라 교수의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2026년 학기에는 복직할 수 있도록(아직 걷기가 부자연스럽고, 발음이 어려워 계속 재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4. 민도르의 8개 시군으로 ‘계절노동자’ 프로젝트를 확대하려고 합니다. 아브라 데 일로그 뿐 아니라 다른 7개 시장들도 저희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선교사 역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 제안을 지혜롭게 풀어갈 수 있도록. 감사합니다. 2025년의 남은 한 달도 주님의 은혜와 성령의 인도하심이 한 분 한 분에게 넘치길 축복합니다. 2025년 12월 6일 신우철/송영복 선교사 드림 후원계좌(신우철):신한 110-452-191376/국민 337-21-021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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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통신] 필리핀성도위한 교회헌당과 의료선교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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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니스트리서 목회자 컨퍼런스
- ◇ 유기성목사가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과 목회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다.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각자의 부르심을 새롭게 이해 원미니스트리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에덴파라다이스호텔에서 차세대 목회자들을 위한 특별한 영적 컨퍼런스인 「제2회 원미니스트리 컨퍼런스: 복음만 자랑하라」를 진행했다. 3040세대 젊은 목회자 50명만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열린 ‘제1회 원미니스트리 컨퍼런스’가 전국의 젊은 목회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이번 2회 컨퍼런스도 「복음만 자랑하라」는 주제 아래 목회자들이 다시 한번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 예수님과 동행하는 목회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열렸다. 지난 1년간 동단체에서 진행된 멘토링과 기도모임을 통해 다음세대 목회자들의 영적성장이 이어졌으며, 이번 2회 컨퍼런스는 그 은혜의 흐름을 잇는 복음 중심 리더십 훈련의 장으로 역할을 기대하며 준비된 행사였다. 이번 행사의 프로그램은 △예수동행목회 △전도중심목회 △복음중심목회 △전도양육목회 네 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되어 진행했으며, 강의, 조별 나눔, 멘토링, 기도회를 통해 참석자들이 실제 목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통찰과 도전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이 컨퍼런스에 강사로 나선 4명의 목회자들은 한국 교회 내에서 복음과 목회의 본질을 강조해온 목회자들로서, 유기성목사(예수동행운동), 김상현목사(부광교회)와 박보영목사(마가의다락방 원로)와 조재진목사(산곡교회)가 각각 순서대로 「전도 중심의 목회 비전과 교회 성장의 전략」, 「헌신과 열정의 목회 영성」과 「예수님과 동행하는 목회의 실제」, 「존 웨슬리의 전도신학과 현대 교회 적용」을 주제로 강의했다. 지식보다는 복음의 본질에 선 목회자의 심장이 중요 특별히 유기성목사는 강의를 통해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걸어가는 우리의 길은 늘 새로운 도전과 변화로 가득하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지키고 전하는 목회자로서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며,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며, “이번 시간을 통해 예수님을 온전히 따르는 목회에 대한 본질을 다시금 깊이 생각하고, 함께 나누며 고민하는 시간을 갖어야 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예수님과 동행하는 목회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나눔, 멘토링을 통해 우리 각자의 사명을 다시금 새롭게 하도록 도울 것이다”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박보영목사도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복음의 본질에 서 있는 목회자의 심장이다”며, “이번 모임이 다음세대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영적 각성과 사명의 불을 지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를 주최하는 ‘원미니스트리(ONE MINISTRY)’는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믿음 안에서 함께 하나 되어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도록 돕는 목회연구소이다. ONE MINISTRY는 크게 두 가지를 꿈을 갖고 있다. 한국교회에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목회 방향과 전략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제시하며, 한국교회에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다음세대 목회자가 세워지도록 훈련하는 기관으로 세워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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