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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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세계선교협서 위기관리위한 워크숍
      ◇한국세계선교협의회와 한국위기관리재단. 미션파트너스는 해외단기봉사팀 안전 및 위기관리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와 한국위기관리재단, 미션파트너스는 지난 5일 외교부 국민외교센터에서 해외단기봉사팀 안전 및 위기관리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단기선교 사역 전 위기관리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단기봉사팀 사고 유형별 사례와 대응」이란 제목으로 발표한 미션파트너스 최주석선교사는 △현지법 위반 사례 △교통사고 △물놀이 및 선박 안전사고 △풍토병, 질병 감염, 식중독 △강도, 절도, 소매치기, 여권 분실 △재난. 재해 △내전, 시위, 쿠테타, 혐한 등의 위험 등으로 나누어 설명했다.    또한 최선교사는 △언제든지 위기가 발생될 수 있다는 위기 의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 △정기적으로 하루 1~2회(일과전/일과후) 본국의 선교담당자에게 현황을 보고한다 △현지선교사와 선교팀장은 단기선교팀이 현지에 방문하기 전 현지날씨, 풍토병 유행병에 따른 예방접종을 하고 필요한 약품을 준비해야 한다 △현지인들과의 충돌이 없도록 현지 관습법, 문화, 예절 등 사전에 준비가 필요하다 △활동지역의 가장 가까운 병원, 경찰서 등 위치와 연락처를 확보해야 한다. 또한 영사관 관계자와 24시간 핫라인을 연결해야 한다 △차랑 안전점검은 필수이다 △교통문화에 대해 유의해야 한다 △숙소와 주변에 우범지역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물놀이 등의 안전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여권분실을 대비해 여권용사진, 신분등, 여권사본 등을 별도로 보관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단기선교시 여행자보험에 들어서 현지에서 사고 발생시 일어날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게 해야한다고 말했다.    「교회와 선교단체의 단기봉사팀 위기관리」란 제목으로 발제한 한국위기관리재단 이 영 연구원장은 “평소에 훈련받으면 위기상황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때로는 전혀 예상치 못한 위험이나 곤란한 상황에 처할 때, 위기롼리 교육을 받는다면, 미리 위기를 회피하거나 최소한 위기의 부정적 여파를 줄이거나 경감시킬 수 있다”면서, “위기관리 교육을 통해 가장 중요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 모두가 안전하게 다녀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교회의 단기봉사팀의 참가자자 모두에게 이 교육이 필요하다. 위기교육은 사역과 같은 수준으로 생각해 사역 준비하듯이 위기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연구원은 단기봉사팀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자고 제안했다. 이연구원은 “선교팀이라고 하고 가게 되면, 그곳에 남아서 사역하는 선교사에게 공격의 실마리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코로나 이후 단기봉사 트렌드 분석과 위기」란 제목으로 발제한 KWMA 미래한국선교개발센터장 정용구선교사는 “단기선교팀도 대중화가 이루어졌다. 스마트폰을 통한 다양한 여행관련 앱의 활용과 온라인 상에 쌓여진 수의 여행정보와 단기선교 관련 정보들이 즐비하다”면서, “그러나 이전보다 쉽게 단기선교에 참여할 수 있지만 선교지에 대한 깊은 이해나 단기선교를 통해 배우고 경험해야 하는 부분을 쉽게 건너뛸 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전에는 단기선교 기간에만 집중해 만남을 가졌다. 하지만 지금은 현지인들과 소통형 플랫폼과 SNS로 지속적인 교류가 일어나고 있다”면서, “지금 대면으로 현장을 방문하는 이전의 단기선교팀이 사역하는 환경이 되었음에도 교회들이 코로나기간에 발견된 하이브리드 개념의 단기선교사역들을 활용하는 사례가 많아져서 단기선교의 새로운 트랜드로 잡게 됐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한달에서 2년 미만의 사역들을 다양하게 개발함이 필요하다. 교회도 단기선교에만 일회성으로 우리의 청년들을 보내지 말았으면 한다. 중기선교를 교회에서 운영하기는 쉽지 않기에 선교기관과 좋은 동역관계를 맺어야 한다”면서, “단기선교에서 안전불감증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러한 점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성보경 경찰해외선교봉사단장이 「태러 및 납치 대응의 실제」, 대테러센터에서 「안전하고 성숙한 단기봉사팀 사역을 위한 제안」, 외교부 재외국민보호관에서 「코로나 이후 단기봉사 트랜드 분석과 위기」등의 발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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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플랫폼 예심북한선교회서 2024 S 세미나
    플랫폼 예심북한선교회 민족복음사관학교가 2024 S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개강예배 모습)    플랫폼 예심북한선교회 민족복음사관학교(대표=박병길목사) 2024 S 세미나가 지난 8일 개강해 18일까지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북한을 하나님의 품으로」란 주제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북한교회 재건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대표 박병길목사는 “민족복음사관학교는 여러분들을 섬겨 탈북민학교를 세우고 운영하여 자립하도록 도우며 나아가 북한의 문이 열리면 여러분들의 출신지인 고향땅에서 교회를 세우는걸 돕고자 한다”면서, “복음을 전하고 북한교회를 재건하고 부흥시킬 지도자로서 자리매김하는 대까지 이르도록 최선을 다하여 섬기려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교회지도자의 길은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다. 하지만 흑암의 고난중에 있는 북녘땅에서 지금도 신음하고 있는 부모 형제들을 생각하며 기도하길 바란다”면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부디 최선을 다하고 정진해 흑암의 북녘땅을 광명의 하나님나라로 만드는 복음전도사역의 큰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여러분을 환영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박대영목사의 「신약: 사도행전과 교회」, 윤병상목사의 「구약: 출애굽기 요나 강해」 조영민목사(나눔교회)의 「설교: 룻기를 중심으로」, 김만수목사의 「인성큐티」, 박동진목사의 「큐티: 말씀묵상과 목회」, 고은식목사의 「교사트레이닝: 주일학교 교사 다음세대리더십 훈련」, 정혜민목사의 「청소년 성교육」, 조광호교수의 「AI, 블록체인」 등이 진행된다.    한편 첫날 박병길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에배는 하와이코나열방대학 폴 정목사의 기도 후 참된교회 선교담당인 박성경목사가 「무엇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있습니까」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목사는 “우리가 실천하는 이웃사랑은 어떤 것일까? 우리가 이웃을 뛰어넘어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예수님의 말씀이다”면서, “우리가 마태복음 7장 7절과 8절 말씀을 묵상할 때 내가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면 좋겠다.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고 있는지 돌아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면 좋겠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언제나 주님과 동행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기억하면 좋겠다”면서, “이러한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의 삶을 실천하면서 살아가시는 우리 모든 신학생과 목회자가 되기를 축복한다”고 말했다.    이 학교는 △탈북민신학생을 탈북민과 북한주민에게 복음을 전할 북한선교전문 지도자로 양성 △탈북민교회 설립과 목회 △북한교회의 중추적 인재의 양성이라는 설립이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목회능력 함양 △목회실무교육 △사도적 사명감 △리더십 훈련 등의 교육내용을 가지고 있으며, △장학금 △생활비 △교회개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세미나 수료자해택으로는 신학대학교 재학생의 경우 이 학교에서 매월 장학금 지원이 있다. 목회자에 경우에도 규정에 따라서 지원한다. 이 선교회는 큰 교회나 작은교회 또는 개인이 자신이 원하는 분야인 △민족복음사관학교 △새터민지원 △새터민을 통한 북한 형제지원 △북한어린이 지원 △식량지원 △의료지원 등을 직접 지원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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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9
  • 오픈도어선교회서 머스카슬론 한국대회
      ◇오픈도어선교회가 머스카슬론 한국대회를 진행한다.   지하교회 성도의 고통을 온몸으로 채득위해 진행 판문점과 DMZ 투어와 북한 지하교회위한 기도도    한국오픈도어선교회가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철원, 연천 고대산 캠핑 리조트에서 머스카슬론 한국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유럽에서 참가하는 40여명과 탈북청소년 20명, 한국참가자 30명이 함께 어울리는 인종과 문화와 사상을 초월한 축제의 마당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을 기억하며 기도하는 전 세계인이 함께 모여 복음으로 하나됨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한국, 유럽, 탈북민 모두가 스포츠라는 이름으로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서 북한의 문을 열어주시기를 기도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머스카슬론은 크리스찬 남성운동을 주도해온 4M이 전세계 인권신장과 재정적 지원을 목표로 아프리카, 중동, 북한 등지에서 기획한 극한 스포츠 이밴트의 일종이다. 참가자들은 1년 동안 자신이 속한 교회와 공동체에 박해받는 교회를 소개하며 1만유로를 목표로 모금한다. 세부 종목으로는 산악자전거, 산악마라톤, 산악하이킹이 있다.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는 북한에서 고통당하는 지하교회 성도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그들의 아픔과 고통을 온몸으로 채득하기 위해 대회로 진행된다.    한국인 참가자의 경우 10월 8일 판문점과 DMZ 투어를 진행하며, 오후에 유럽 참가자들과 함께 캠핑을 진행한다. 9일에는 노동당사와 백마고지를 탐방하며, 소이산을 등반해 기도회를 가진다. 10일에는 본대회를 진행하며, 매달 수여식 후 귀가하게 된다.    유럽참가자의 경우 10월 5일 한국에 도착해 6일에 탈북민 예배에 참석하며, 김성태교수의 강의를 듣는다. 7일에는 탈북청소년과 스포츠데이를 진행한다. 8일부터 10일까지 한국참가자들과 동일한 일정을 진행하며, 11일 서울투어 후 12일 출국하는 일정이다.   대회참석자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이 단체 관계자는 “유럽에서 오는 40여명의 사람들이 직접 북한 땅을 밟지는 못하지만 한국에서 탈북민들을 만나고 스포츠를 하며 북한을 마음에 품는 시간을 가지는 뜻깊은 행사이다”면서, “행사를 위해 유럽 참가자들은 1년동안 자신들이 속한 교회와 공동체에 북한에 박해받는 교회를 소개하고 1만 유로를(약 1,300만원) 목표로 후원금을 채워간다. 이런 헌신과 뜨거운 마음으로 한국 땅을 밟는 유럽의 참가자들과한마음으로교제하며기도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제1회 대회 참가자 마리엥 론데버그는 “DMZ 가까이에서 달렸는데, 달리면서 북한 지하교회를 생각했다. 우리가 가진 것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고, 당장 할 수 있는 것도 없지만 단지 우리가 달리는 것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그 분의 능력으로 무언가 바꾸실 것을 기대한다”면서, “우리가 믿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간구와 행함으로 인해 그 땅 가운데서 새 일을 행하실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회는 지난 2019년 1회 대회를 진행했으며, 2회 대회는 2022년 진행됐다. 한국오픈도어선교회는 1995년 북한의 지하교회를 섬기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후 북한을 포함해서 전 세계 지역에 흩어진 교회를 강하게 하고 온전케 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박해받는 교회를 지원하고 있으며, 선교사를 파송하지 않고 박해교인들과 함께 지역복음화를 위해 사역하고 있다. 특히 박해받는 교회와 함께 세게복음화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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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영성] 마데테스, 찬양과 예배통해 증인의 삶에 헌신
       마데테스 구성원들의 모습.    마데테스(대표=김준석)사역에 마데테스워십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용천노회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청년캠프를 인도한다.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광은기도원에서 열리는 이번 캠프에 모든 찬양과 예배를 담당한다. 동단체는 이 캠프를 통해 청년들이 말씀으로 회복되고 찬양으로 힘을 얻고 선한 도전을 받으며, 이 시대에 여호수아과 갈렙 같이 세워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마데테스’란 단체의 이름은 헬라어로 ‘제자’라는 뜻이다. 그 이름에 맞게 복음의 증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기를 원하는 이들이 함께 모여, 찬양과 예배를 통해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자는 취지로 붙여진 이름이다.   음반제작과 집회인도, 정기예배 등 활발한 활동 마데테스 사역의 김준석전도사는 “우리들의 가장 큰 가치는 ‘복음’이고 맡기신 ‘영혼구원’의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죽을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에게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었다. 예수님께서는 한 영혼을 만나시기 위해 늘 바쁘게 뛰어다니셨다”며, “우리가 정말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라면, 예수님께서 하셨듯이 우리 역시도 복음전파와 영혼구원을 위해 삶을 살아가야 하며, 이 시대에 ‘마데테스’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저희 팀의 정신이 되었다”고 사역의 취지를 밝혔다. 그는 “사람을 낚는 어부로 사용하시겠다고 말씀하신 예수님,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의 증인이 되라 말씀하신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복음의 신을 신고 오늘까지 이 사역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했다.   이 사역팀은 2015년에 설립이 되었다. 처음에는 페이스북을 통해서 은혜가 되었던 찬양을 자신들의 목소리로 다시 부르는 일명 ‘찬양 커버’ 영상들을 업로드를 하며 시작했다. 이후 2018년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지속적으로 찬양 커버 영상과 교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찬양 반주 엠알 및 기도 찬양 엠알들을 제작해서 업로드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사역을 이어오다 보니 여러 만남들을 통해서 다른 찬양사역자분들과의 콜라보도 진행하게 되었고, 2-3년 전부터는 감사하게도 외부 사역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또 여러 교회들에 초청이 되면서 수련회 기간이 되면 각종 교회 수련회 찬양과 더불어 찬양간증콘서트, 캠프사역 등을 감당하고 있다. 그리고 작년부터는 배화여대 채플도 지속적으로 섬기면서 사역의 영역들을 확장해 나가는 중에 있다. 그러던 중에 2023년 첫 번째 싱글앨범 <증인>을 발매한 이후 이번 7월 처음으로 <찬송가 앨범>을 발매하게 되었다.   목요일마다 정기예배로 청년들 선교사명 고취   올해 마데테스의 가장 큰 사역이라고 하면, 매월 드려지는 정기 예배이다. 올해 1월부터 매월 네 번째 주 목요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패스커뮤니티교회(담임=지묘정목사)에서 「마데테스 정기예배」를 세워나가고 있다. 김전도사는 “정기예배를 세워나가기로 결심했던 이유는, 결국 모든 사역의 핵심은 ‘예배’ 라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기 때문이다”며, “왜냐하면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그 만남을 통해 우리는 힘을 얻고, 우리의 사명을 다시 한 번 고취시키고, 끊어지지 않는 은혜의 샘을 경험하기 때문이다”고 했다.             고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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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ACT NOW, 목회자와 평신도 위한 전국대회
    ◇김세윤교수가 ACT NOW 대회에서 「하나님나라와 교회」란 주제로 강의 중에 있다.    하나님나라의 복음, 즉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복음 선포 한국교회의 갱신과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목회자 활동인 ACT NOW(대표=김동일목사)는 지난 2일 서울 사랑의교회 갱신공동체 예배당에서 「제1차 전국대회」를 목회자와 평신도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김세윤교수(플러신학교)를 강사로 진행된 이 세미나에서 김교수는 「하나님 나라와 교회」란 주제를 가지고 △예수의 하나님나라 복음: 선포와 사도적 복음의 기원 △세례 때의 기본신앙고백 △예수의 죽음 △구원 △예수가 주이시다는 세부 내용을 가지고 강의했다. 그는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이 땅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사단의 죄악과 죽음의 통치를 무찌르고 하나님의 구원 통치를 실현해 가는,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들이요 군대이다”며, “이 사실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 즉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의 복음을 선포하여 온 인류를 사단의 나라에서 구출하여 하나님의 의와 생명의 나라로 불러 들이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 나라의 샬롬(의와 생명)이 이 땅에 실현되게 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교회의 사역은 사단의 나라와의 영적 전쟁이다(엡 6:10-20).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이미 이루어진 창조주 하나님의 결정적 승리와 자신의 피조물들에 대해 끝까지 신실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지속되는 구원 사역이다”며, “자신의 백성인 교회를 일꾼 또는 군대 삼아 지속하시는 구원 사역은 끝내 사단의 죄와 죽음의 통치를 완전히 멸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이루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게 하고, 그의 생명(신적 생명, 곧“영생”)을 얻도록 하실 것이다“고 했다. 그는 또 한국 사회가 교회로 말미암아, 또는 교회들 안에서 집사, 장로, 권사로서 ‘예수의 정신으로 일하는’ 기독교인 정치가들, 검사들, 판사들, 관리들, 기자들, 사업가들, 학자들 등으로 인하여 더 진실되고, 더 자유롭고, 더 정의롭고, 더 평화롭고, 더 행복한 사회가 되어가는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전했다. 기독교인 대통령을 뽑았으면 정말 그들이 하나님의 방법으로 살아가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국은 죽은 이후만이 아닌 현실의 삶 속에 실천되어야 김교수는 계속해서 한국교회의 신학적 인식과 선교상황에 대해 강의했다. 그는 ”대다수 한국 교회들은 선교를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죄)를 위해서 죽고 부활했다는 것을 믿음을 고백하고, 예수가 주 이시다고 인정하면 회심했다고 보고, 세례를 준다“며, ”그렇게 그리스도인으로 인정하고, 그런 회심을 도모하는 것을 복음화 또는 선교의 전부라고 생각하면서, 교인수 늘리는 교회성장에 몰두하고, 심지어 더러는 해외 선교도 결국 교회성장의 한 방도로 사용하는 듯하다“ 우려했다. 그는 한국 교회들이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고 부활했다. 예수가 주이시다는 복음을 믿음의 실존적 의미를 깊고 넓게 강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특히 예수가 주이시다는 고백이 함축하는 서약적 의미, 즉 하나님의 통치를 대행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성령을 통한) 통치에 우리의 실존에서 믿음의 순종을 하겠다는 서약의 의미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고, 그것을 위한 훈련을 하지 않는것에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교회들이 제자훈련을 열심히 한다면서, 실제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들을 실제 삶에서 지키며 사는 훈련을 하지 않는다”며, “목사들이나 선교사들도 대부분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고, 세례를 주라”는 말씀에만 집착하고, 뒤이어 나오는 제자 삼음의 의미에 대한 설명, 즉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모든 것들을 지키게 하라”는 말씀은 도외시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김교수는 ”하나님나라는 개인영성, 번영과 기복신앙, 교회공동체만을 위해 머무르는 것이 아니고 정치, 경제, 사회와 문화, 즉 역사적 실존과 함께 해야 바른 신앙이며 바른 하나님나라의 추구이다“며, 죽어서만 가는 천국이 아닌, 이 땅에 정의와 공의를 위해 그리고 참된 샬롬을 구현하는 하나님나라(천국)를 선포하며, 종말론적 완성을 기다리는 한국교회가 되어야 한다”며 강의를 정리했다.          고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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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
    2024-07-08
  • [신학] 건강한 설교이론 - ⑥
    박영식 박사(설교학)    침체기에 놓인 한국교회를 소생시킬 설교론 연구 절실  오늘날 여기저기서 한국 교회에 대한 위기론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목사이면서 미래학자인 최윤식은 그의 책<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에서 구체적으로 여러 사회학적인 통계 자료와 현상들을 예로 들며 말하기를 “한국 교회, 잔치는 끝났다. 한국 교회는 성장이 잠시 주춤한 것이 아니라 이미 쇠퇴기에 접어들었다”며, “지난 120년 찬란했던 한국 교회의 역사가 잊힐 만큼 극심한 침체기로 접어들 가능성이 크며, 뼈를 깎는 노력으로 갱신하지 않고 그냥 이대로 가면 2050~2060년경에는 400만, 아니 300만 명대로 교인 수가 줄어들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사실 한국 교회의 위기에 대한 담론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니다. 1960년대에서 1980년대 중반까지 세계 교회사에 유례없는 교회 성장의 신화를 낳았던 한국교회는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성장과 쇠퇴 사이를 오고가는 소위 중간 단계인 침체(stagnancy)를 경험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침체를 지나 쇠퇴의 위기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이런 한국교회의 위기에 대하여 실천신학 교수인 은준관은 오늘날 한국 교회가 위기상황을 맞게 된 원인으로, 생존윤리에서 파생된 세속 정신과, 세속가치라고 보고 이에 대한 교회의 대응능력의 상실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대응능력의 상실은 교회가 역사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영적 비전과 헌신이 결여되어 있고, 목회자의 비전문성에서 오는 방향 상실감과 성도들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 기복신앙, 그리고 교단의 분열과 그 결과물로 파생된 교단의 난립, 보수신학과 진보신학 사이의 갈등과 반목, 교계의 정치 세력화, 목회자와 성도들 사이의 골 깊은 불신, 신학교육과 목회 현장 사이의 괴리와 단절에서 오는 아픔을 겪으면서 교회 자체가 생존윤리에 빠져들었다고 보고 있다.   한국교회에 필요한 새로운 설교의 패러다임 전환 필요 이와 함께 교회는 20세기 중반부터 거대한 흐름으로, 기존의 모든 권위와 절대적인 진리를 거부하며 진리를 상대적으로 이해하려 하고, 이성주의에 근거한 합리성의 터를 무너뜨리려는 포스트모던 경향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 또한 과학만능주의 그리고 가상현실 세계와 인공지능이 급속도로 발전하며 인간 세계를 위협하는 시대적인 흐름, 그 속에서 문화낙관주의의 소용돌이 속에 빠져드는 현대인들의 경향성은 분명 기독교의 입장에서 볼 때 그 자체로 커다란 위기이고 힘겨운 도전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위기와 도전에 직면한 한국교회는 일시적인 처방이나 몇 가지 단편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의해 탈출 가능한 단순한 것이 아니기에, 한국교회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이 요구 되고 있다. 새롭게 변화하는 새로운 시대는 언제나 그에 걸맞는 새로운 틀을 요청하기 마련이다. 즉 패러다임의 전환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특별히 한국 교회 특성상 여전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설교의 패러다임 전환이 절실히 요청된다. 즉 급변하는 시대 흐름과 세속 가치의 도전 속에서 한국 교회 위기 극복을 위하여 무엇보다도 설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된다. ‘패러다임’(paradigm)이라는 용어는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 혹은 이해의 틀로서 세상을 보는 틀거리이며, 삶의 문제나 어떤 현안들을 바라보는 방식이다. 본래 이 패러다임이라는 용어는 토머스 쿤(Thomas Kuhn)에 의하여 과학에서 사용되었는데, 20세기 후반 시대적 격변을 경험하면서 다양한 분야에 이르러 변화에 대한 대처를 위한 개념으로 널리 사용하게 되었다.                                                                                                              / 실천신학박사, 강화성산성결교회 담임
    • 신학/선교/해외
    • 신학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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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교자의 소리, 비사랍목사의 삶을 소개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세르게이 비사랍목사를 기념하는 명패를 공개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가 지난 26일 복음전파 사역 중 순교한 중앙아시아의 범죄조직 출신 목회자 세르게이 비사랍목사의 삶을 소개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순교자의 날을 앞두고 진행됐다. 또한 세르게이목사를 기념하는 명패 공개시간도 가졌다.    이날 이 단체 CEO 에릭 폴리목사는“기독교인이라면 올바른 이야기를 전해야 한다. 믿음을 배울 수 있는 영웅이 누구인지 전해야 한다. 그런 분들이 순교한 분들이다”면서, “이번에는 중앙아시아 지역의 순교자를 기념하고자 한다. 중앙아시아의 사역자들은 큰 대가를 지불하고 사역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인이 이분들의 이야기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세르게이 비사랍목사는 회심 전 5번이나 감옥에 간 지하범죄 우두머리였으나 동료 수감자에게 복음을 듣고 회심했다. 세르게이목사는 신실하게 복음을 선포한 사역자로 사역하던 교회는 60여명의 교인이 출석할 정도로 성장했다. 하지만 일부 시민들이 세르게이목사에게 불만을 가졌으며, 총격에 맞아 순교하게 됐다.    이 단체 대표 현숙 폴리목사는 “세르게이목사가 세상을 떠난 뒤에 성도들의 공동체도 무너질 것이라 우려했다. 하지만 오히려 세르게이목사의 죽음이후 교회는 더 많은 사람들로 체워졌다”면서, “세르게이목사의 죽음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여주는 생생한 증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세르게이목사의 아내인 타마라사모의 간증도 소개됐다. 타마라사모는 남편의 장례식이 열리는 동안. 제 아들이 예수를 구원자로 영접했다“면서, ”남편은 항상 믿음을 위해 목숨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었고, 결국 그렇게 했다. 그러한 사실은 제 아들에게 예수를 믿는 믿음은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굳건히 지킬 가치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한편 기독교 순교자의 날은 매년 6월 29일로 지켜지고 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에서 기독교 순교자의 날에 기념했던 순교자들은 2011년 3월 6일 콜롬비아 무장 혁명군에게 순교한 평신도 전도자 로치오 피노, 2005년에서 2010년 사이에 순교한 북한 지하교인 차덕순, 그리고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소말리아의 전도자로 2013년 2월 27일 케냐에서 순교한 압디웰리 아흐메드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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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7
  • 건강한 설교이론 - ④
     박영식 목사   연역적 방식의 설교는 성도에 대한 배려가 없는 설교 한국교회 강단에서 행해지는 설교(구속사 설교, 강해설교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설교를 포함하여)의 주류는 장르에 민감하지 못하고, 청중을 외면한 채 획일화된 한 가지 방식만이 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즉 한국교회의 많은 설교자들은 여전히 전통적으로 연역식 논리를 따르는 3개 대지로 구성된 획일적인 설교 형식(3대지 설교)만을 고집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물론 전통적인 방식의 설교는 기독교의 설교에서 오랜 시간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해 왔으며, 매우 유용하고, 설교사에 큰 공헌을 한 것이 사실이다.    설교 형식의 고전으로서 강점이 있고, 다른 어떤 형식보다도 안정감과 탁월함이 있다. 연역적 방식의 전통적인 설교의 가치는 의심의 여지가 없고, 결코 평가절하 될 수 없다. 하지만 연역식 3대지 설교가 오늘날 한국교회 안에서 가장 대중적인 설교 형식이라면, 설교를 듣는 청중의 입장에서 설교가 지루하게 느껴지는 결정적인 이유도 이러한 획일적인 설교 형식 때문이다. 주승증목사(주안교회)은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취하는 설교의 천편일률적인 형식으로 3대지 설교를 꼽으며, “한국교회의 설교자는 흔히 ‘삼지창’ 설교로 알려져 있는 3대지 설교를 했고 지금도 하고 있다”고 말한다. 강해설교에 대한 오해(본문의 내용만을 제대로 주해하여 전달하는 것)와 본문의 장르에 대한 몰이해로 인하여 장르를 무시하거나 파괴하고 그 결과 획일적인 한 가지 형식만을 고집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과 수직적 관계만큼 성도와 수평적 소통도 중요  이런 일방통행식의 연역적 방식의 설교에 대하여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박영근목사는 “성도에 대한 배려가 없는 설교이다”라며 이렇게 덧붙여 말하고 있다. “수사학적인 관점에서 설교를 분석하면 그 방향을 중심으로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성도들과의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설교자는 ‘메시지’를 준비합니다. 메지를 ‘어떻게 전할까?’ 하는 것이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의 과제입니다.” 그런데 설교자들이 수직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는 나머지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에는 소홀히 하고, 그 결과 설교는 지루하고, 효과적으로 전달되지 못하며, 결국 힘을 잃은 설교로 전락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한국교회 강단의 고착되고 만연되어 있는 획일화된 일방적인 설교 형태로 인하여 이 시대 청중과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음을 집고 있는 것이다.   설교는 선포이면서 동시에 소통이다. 이승진교수(합동신대)는 의사소통이란 “메시지의 발신자와 수신자 사이에 의미를 전달하고 공유하는 활동이다”며, “메시지를 전달하는 발신자와 이를 받아들이는 수신자 사이에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기 위해서는 메시지 내용과 전달 형식, 의사소통의 목적 이 세 가지가 분명하게 확정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설교의 원활한 소통 즉 설교가 청중과 소통하며, 청중에게 다가가고, 청중의 귀에 들려지며,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성경적인 설교를 위해서는 본문의 장르에 민감한 다양한 형식의 설교가 요구된다는 것이다. 즉 다양한 장르로 기록된 성경 본문의 의미를 제대로 드러내기 위해서는 본문의 장르를 살리는 다양한 설교 형식이 요청된다는 것이다.                                                                                      / 실천신학박사, 건강한설교사역연구소, 강화산성교회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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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
    2024-06-24
  • 한국군종목사단서 기독장병 구국성회
      ◇6.25 상기 기독장병 구국성회가 「여호와께 돌아가자」란 주제로 진행됐다.     요나선지자와 탕자의 비유 결합한 창작 뮤지컬 관람 신앙생활을 도울 결연교회 사역자와 만남의 시간도    한국군종목사단과 한국기독군인연합회는 6·25 상기 기독장병 구국성회를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여호와께 돌아가자」란 주제로 오산리 최자실 기념 금식기도원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군복음화의 사명을 감당하는 장병이 되길 다짐했다.    첫날 개회식에서 개회환영사를 전한 한국기독군인연합회 회장이자 육군 참모총장인 박안수 안수집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군인으로 부르셔서 군복음화의 귀한 사명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또한 제33회 6·25 상기 구국성회를 허락하시고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린다”면서, “구국성회에 참여하는 기독장병과 성도 여러분 그리고 군선교단체와 해외 기독군인 대표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대한민국의 안보와 번영 그리고 통일을 구하며 함께 기도하자”면서, “지금 이순간에도 조국과 해외 파병지에서 수고하는 장병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대회사를 전한 한국군종목사단장인 육군대령 이석영목사는 “성회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한다. 한반도에 위기때문에 참석 못한 분들도 많을 것이다. 호국보훈의 달 6월 북한의 위협가운데 성회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군인교회의 신자된 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2박 3일에 집회를 전투에 임하듯이 최선을 다해서 은혜를 받아야 한다. ‘내가 대표로 왔다. 우리 부대 장병들을 대신해서 왔다’ 이런 자세로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은혜를 쏟아 부어주시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개회예배에서 「빛을 발하라」란 제목으로 설교한 이영훈목사는 “우리들이 할일이 많다. 250만 다문화가족, 3만 5천 탈북자 가족, 2만 중국여권을 가진 MZ세대들, 전국에 부모님 있는 고아들 등 우리가 빛을 발해야 할 대상이 많다. 그들은 버림받았다는 절망을 가지고 한국 땅에서 살아가고 있다”면서, “여러분들이 그들에게 빛을 발하길 바란다. 여러분들이 꿈을 주길 바란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아름답게 바꾸길 바란다. 빛이 빛을 발할 때 빛의 사명을 다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2박 3일 동안 은혜만 받는 것이 아니라 받은 은혜를 가지고 어두운 한국이 밝아지게 해야한다. 여러분을 통해 대한만국이 밝아져야 한다. 여러분들이 할 수 있다. 성경은 여호와 야훼의 영광이 너희에게 임했다고 말하기 때문이다”면서, “여러분에게 이미 그 영광이 임했다. 이제는 맡겨진 사명을 가지고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개회예배 후에는 구약의 요나선지자와 신약의 탕자의 비유를 결합한 창작 뮤지컬 아바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뮤지컬은 두 이야기를 통해 회심과 아들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사랑을 담아냈다.    성회 둘째날에는 구국성회에서는 역사상 처음으로 복음축제가 진행됐다. 복음축제는 새신자 청년들이 복음으로 회심하도록 청년회심 전문가인 5명의 군종목사와 유명래퍼 사츠키, 가수 송지은씨가 복음을 전했다. 축제는 제16전투비행단 이광환목사가 「깨어진 세상과 잘못된 행복의 기준, 4p」, 제5기갑여단 박주현목사가 「죄: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 래퍼 사츠키의 간증, 진해기지사령부 조재영목사의 「하나님의 해결책, 예수 그리스도(1) 죄사함」, 제9공수특전여단 박희수목사의 「하나님의 해결책: 예수 그리스도(2) ‘조건없는 사랑, 삶의 의미/목적’」, 송지은가수의 간증, 육군훈련소 강우일목사의 「회심결단: 여호와께 돌아가자」 순서로 진행됐다. 복음축제 이후에는 결연축제가 진행됐다. 이 시간은 입대 전 기존 출석교회가 없는 새신자 청년들이 복음 안에서 회심하는 시간이었다. 특히 전역 이후 이를 함께 도울 한국 결연교회 청년공동체 및 사역자들과 만남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심야기도회시간에는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강한 군대를 위하여 △군선교, 군종목사님과 군선교사역자님들을 위하여 △기독장병의 영적부흥/기독장병 구국성회를 위하여 △한국교회로 파송될 모든 장병을 위하여란 제목으로 기도했다.    한국군종목사단 선교국장인 김택조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폐회예배는 육군중장 권대원집사의 기도 후 기독교군종교구장 김삼환원호목사(명성교회)가 「오직 예수」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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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
    2024-06-24
  • 주기도문의 ‘용서’에 대한 오리게네스의 해석
    문우일 교수   평범한 사람이라면 오리게네스처럼 험한 일들을 겪으면, 사람을 용서하기가 어려워진다. 오리게네스는 어떠했을지, 주기도문의 용서 부분에 대한 오리게네스의 해석을 바탕으로 용서와 그 경계를 살펴보자. 오리게네스는 마가복음에 주기도문이 나오지 않고,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주기도문과 맥락이 서로 조금 다르다는 사실을 간파했다. 마태복음에서 주기도문은 누구의 요청도 없이 산에서 예수께서 가르치시는 중에 나오지만, 누가복음에서는 예수께서 기도를 마친 후에 한 제자의 요청에 따라 주기도문을 말씀하신다. 또 두 본문의 용서 주제가 각 복음서의 다른 본문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보겠다. 흥미롭게도 두 복음서 모두 빚을 크게 진 자와 적게 진 자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각 복음서에서 둘의 종말은 서로 대조적이다. 마태복음에서 크게 빚진 자는 인색하게 굴다가 고발되어 결국 옥졸들에게 끌려가는 신세가 되고, 누가복음에서 크게 빚진 자는 예수께 칭찬을 듣는다.   주기도문 용서 본문(마 6:12)과 밀도 높게 공명하는 본문은 마태 18장 21-35절이다. 이 본문에서 주기도문의 핵심 단어인 ‘용서·탕감하다’는 3회 사용되었다(18:20, 27, 33). 또한 주기도문의 ‘빚’과 ‘빚진 자’에 대한 동족 명사 ‘빚’과 동족 동사 ‘빚지다’는 무려 6회나 사용되었다(18:24, 28x2, 29, 32, 34). 그러므로 마태복음 18장 21-35절은 주기도문의 용서 본문(마 6:12)을 해설하는 본문인 셈이다. 그 내용을 살펴보자. 베드로가 예수께 질문한다. “주여,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그를 용서할까요?” 예수께서는 “일곱을 일흔 번까지라도 하라”고 대답하신 다음, “하늘들의 나라는 그 종들과 회계하려는 왕 같은 사람(주인)과 비슷하다”고 비유를 말씀하신다(21-23절).   왕 같은 주인에게 “일만 달란트 빚진 자가 넘겨졌다. 빚진 자에게는 갚을 것이 없으므로, 주인은 그에게 그 자신과 처와 자식들과 소유를 다 팔아서 갚아야 한다고 명령했다”(24-25절). 그러나 종이 탄원하자, “주인은 그를 불쌍히 여기고 그 빚을 용서·탕감해 주었다”(26-27절). “그런데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을 빚진 자기 동료 종 하나를 발견하더니, 그의 멱살을 잡고 ‘네가 빚진 것을 갚으라’고 말했다”(28절). 동료 종은 탄원했으나, 그는 동료 종이 “빚진 것을 갚을 때까지 그를 옥에 가두었다”(29-30절). “이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다른 동료 종들은 몹시 비통해했고, 주인에게 가서 자초지종을 모두 고발했다”(31절). “이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악한 종아, 내가 그 빚을 모두 용서·탕감한 까닭은 네가 내게 간청했기 때문이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 종을 불쌍히 여겨야 하지 않겠느냐?’하고 말했다”(32-33절). “분노한 그 주인은 그가 빚진 것을 모두 갚을 때까지 그를 옥졸들에게 넘겼다”(34절).   예수께서는 비유를 마치며 다음과 같이 경고하셨다. “너희가 각각 심중으로(진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내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같이 하시리라”(35절).   / 기독인문학연구원, 성결대객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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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4
  • [에레모스영성17]한적한 곳에서 드리는 기도(2)
     예수님은 늘 기도하시는 분이었다. 야훼 하나님을 아이가 아버지를 부르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때로는 세상을 품는 하늘의 마음으로 기도하고 때로는 양떼를 돌보는 목자의 심정으로 기도하였다. 또한 병든 자를 치료하는 의사의 손길로도 기도하였다. 그가 그렇게 기도하였듯이 그를 따르는 제자들에게도 쉬지 않고 기도하도록 기도를 가르치셨다. 그런데 기도에 있어서 당연하게 그 내용이 중요했지만 못지않게 기도하는 장소 또한 중요했다. 특이하게도 그분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장소가 있었는데 거기는 회당이나 큰 거리 어귀 같은 곳이었다. 그 까닭은 그런 곳에는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곳이었기 때문이었다. 예수님은 우리로 하여금 골방에서 기도하기를 원하셨다.    골방(inner room)은 집 안의 공간을 전제로 하는 말이며 이를 집밖의 공간(outer room)으로 바꾸면, 여기에 해당되는 곳은 ‘한적한 곳’이 될 것이다. 골방과 한적한 곳의 공통점은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곳이며 사람들의 눈에 별로 띄지 않는 곳이며 따라서 사람들의 눈이나 귀를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우리의 기도가 은밀한 중에 계시는 하나님께 드려지기보다는 사람들을 의식하며 사람들에게 그럴 듯하게 들리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가. 왜 그런가? 주위에 사람들이 많이들 보고 듣고 있기에 기도를 자랑하듯 하게 된다는 말이다.    이러한 잘못된 기도를 피하기 위해서 골방으로 들어가라는 것이다. 집 안에 그런 곳이 없다면 집 밖으로 나가면 된다. 사람들이 모여 사는 집이나 마을을 등지고 떠나는 것이다. ‘떠남’이 우리로 하여금 ‘한적한 곳’에 이르도록 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신비를 누리고 그분을 품는 것이다. 예수님도 이런 기도를 드리기 위해 한적한 곳을 일부러 찾아나시곤 하였다. 그리고 말씀하셨다. 큰 거리 어귀에서 떠들며 기도하지 말라. 빈 말을 되풀이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나중 하늘에서 받아야 할 상을 이 땅에서 사람들로부터 일찌감치 받아 챙기는 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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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성
    2024-06-21
  • 한국대학생선교회서 광주전남 청소년캠프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박성민목사·사진)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광주전남CCC 청소년캠프를 남원 지리산유스캠프에서 「듣고 믿고 전하고」란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복음을 듣고 믿고 그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도록 돕는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또한 캠프에는 CCC에서 훈련받은 대학생 순장들이 리더로 참여해 참가한 청소년들의 영적 멘토 역할을 하게 된다. 저녁집회 강사로는 원디사이플 미니스트리 대표 김성경전도사, 다윗의 열쇠 김선교선교사가 구원과 복음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이 선교회의 전도 프로그램인 ‘더 포’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훈련이 예정되어 있다. 특별히 마지막 날에는 학생들이 광주에서 도시전도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레크리에이션 △틴즈 패스티벌 △생활순모임 등 청소년 맞춤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이자 이 선교회 광주전남P2C 대표인 이종석목사는 “오늘날 한국 교회의 가장 큰 위기는 다음 세대가 교회에서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주일학교가 사라지고, 특별히 중고등부가 없는 교회가 많아지고 있다”면서, “이러한 때, 광주전남CCC 청소년캠프를 통해 다시 한번 십대 사역의 부흥이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학/선교/해외
    • 선교
    2024-06-20
  • [에메모스영성16] 한적한 곳에서 드리는 기도
     복음서에 나오는 그리스어 ‘에레모스 eremos’는 광야로 번역되지만, 때로는 ‘한적한 곳’ ‘외딴 곳’ 그리고 ‘빈들’로도 표현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에레모스는 유대 광야나 신 광야 같은 특정한 장소를 뜻하는 고유명사를 뜻하기도 하면서 또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 밖에 있는 한적한 곳을 말하기 때문이다. 우리 동요 가운데 ‘동구 밖 과수원 길’에서 말하는 마을 어귀를 벗어나서 어느 정도 떨어진 곳으로도 간주할 수 있겠다. 예수께서 사역을 시작하실 때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시고 성령에 이끌려 가신 광야는 그야말로 황량한 벌판이었다. 그러나 3년의 사역 기간 동안 찾으셨던 외딴 곳은 그런 거친 광야만은 아니었다. 복음서 기자들이 에레모스라고 기록한 장소는 때로 강 언덕이기도 하고 골짜기이기도 하며 야산의 동굴일 수도 있었다. 이 경우 예수께서 찾고 싶은 곳은 ‘한적함’이 느껴지는 여느 장소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왜 예수께서는 이러한 한적한 곳을 찾고자 하셨을까? 예수에 대한 소문이 동네방네 방방곡곡 온 지역으로 퍼져나가자 그가 가는 곳에는 늘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물론 말씀을 듣기 위함이며 병 고침을 받기 위해서였다. 그러한 일이 계속되자 예수에 대한 대중적 인기는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올라갔으며 급기야 민중들은 ‘그분’을 왕으로 삼으려는 움직임마저 보였다. 이스라엘 민중에게 있어서 메시아는 곧 왕이었으니 이는 당연한 귀결이라고 할 수 있었다. 12제자들 가운데서도 자신이 따라가는 ‘그분’이 왕권을 잡으면 자기들도 한 자리 차지할 것을 기대하는 이도 있었으니까. 메시아 사역이란 과연 어떠한 것이어야 하는가? 메시아 초기 사역부터 줄곧 되묻게 하는 자문자답의 나날이 계속될 수밖에 없었다. 예수님은 이 문제를 놓고 기도하면서 아버지 하나님께 묻고 또 그 답을 얻고자 하였다. 그분은 이런 기도를 하기위해서 적합한 장소를 찾으셨는데 여기가 바로 ‘에레모스’였던 것이다. 
    • 신학/선교/해외
    • 영성
    2024-06-14
  • 1일부터 모퉁이돌선교회서 선교컨퍼런스
        모퉁이돌선교회(대표=이 삭목사·사진)는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소망수양관에서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란 주제로 69회 선교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이 컨퍼런스를 통해 하나님이 교회에 원하시는 뜻을 따라가는 일에 주력하고자 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탈북민 김광식목사의 「북한지하교회」, 김용의선교사의 「십자가 복음이 필요한 교회」, 이 선교회 총무인 이반석목사의 「선교적 교회론」, 이한길선교사의 아침 성경공부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제한지역 교회개척에 대해 데릭목사가 강의하며, 저녁집회는 이 선교회 대표인 이 삭목사가 진행한다.   이 단체 관계자는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는 성도는 승리한다”면서,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예배하며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누리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고 말했다.      동일한 기간에 어린이 선교캠프도 진행된다. 이 캠프는 △바이블맨 △예배소서 말씀 스토리텔링 △또 들려주세요 △기도로 따라가요 △날아라 복음풍선 △선교하는 우리라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 신학/선교/해외
    • 선교
    2024-06-14
  • KWMA서 세계선교전략회의 후속모임
    ◇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선교적 교회로 가는 로드맵」이란 주제로 세계선교전략회의 후속모임을 진행했다.    ths  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강대흥선교사)는 지난 11일과 12일 「선교적 교회로 가는 로드맵」이란 주제로 지난해 6월 진행된 세계선교전략회의 후속모임을 진행했다.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여전도회관에서 열린 이번 모임에서는 지난해 진행된 전략회의에 의의를 살피고, 현지중심 선교와 이주민선교의 방향을 모색했다.    영상으로 키노트 스피치를 전한 사무총장 강대흥선교사는 “선교를 파송하는 중심지역이 여러 곳이다. 그런데 비서구에서 나온 선교사들은 경제적 수준이 서구와 다르기 때문에 과거에 서구선교사들이 했던 사역을 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비서구 파송선교사들이 감당할 수 있는 사역을 새롭게 만들어가야 한다”면서, “선교운동을 하기 위해서 현장에서 돈을 사용하지 않고 하는 선교를 어떻게 할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선교사는 결국 떠나야 한다. 가능하면 선교사는 현지교회와 동행하는 사역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 이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선교사가 필요할까? 대한민국 전역의 이주민들이 들어와 있다. 그래서 이들에게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일에 가장 중요한건 교회가 선교적 교회가 되는 것이다. ”면서, “그 선교적 교회 안에 있는 교인들이 선교적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오늘 모이게 된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시간에는 두 번의 걸친 라운드 태이블에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첫번째 라운드 태이블에서는 △교회 선교동력 만들기 △교회 선교교육 △단기선교 △이주민1 △이주민2 △다음세대로 나뉘어 진행됐다. 두 번째 라운드 태이블에서는 △지역교회의 선교연합 △교회와 선교기관의 동역 △교회와 선교연합기구와의 동역 △현지인 중심의 동반자 선교 △교회와 국제선교 협력방안 △최근 선교이슈로 나뉘어 진행됐다. 토의시간 이후에는 분야별로 어떤 내용을 나누었는지 발표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교회와 선교> 북콘서트도 진행됐다. 이 책의 저자이자 죠이선교회 대표인 손창남선교사는 “지역교회가 할 수 있는 일과 선교단체가 할 수 있는 일을 잘 협력하는게 중요하다”면서, “지역교회와 선교단체가 서로 협력할 부분이 너무나 많다. 또 하나님나라를 위해 가장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세대에 대해 발제를 한 청년선교 본부장 박성민목사는 두드림투게더 플랫폼에 대해 소개했다. 박목사는 “이 플랫폼은 2명을 한 조로 해서 1년씩 6개월 간격으로 보낸다. 한 곳에서 4명이 한 팀으로 진행된다. 지도선교사가 이들을 훈련시킨다”면서, “사역이 아니라 훈련이 목적이었지만 사역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또한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이들 중 20%이상이 장기선교사로 지원했고 지역교회와 군선교, 캠퍼스선교 등에 분야에서 섬기는 이들도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김희창목사가 이주민목회에 대해 발제했다. 또한 문창선선교사(위디선교회)가 「교회와 이주민선교의 실제」, 구능회이사장(비쏠라이트)이 「교회의 선교동력 개발」, FMnc 박열방대표가 「디지털선교」란 제목으로 미니특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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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한국CCC서 액스폴로74 50주년 대회
    ◇한국대학생선교회가 「위 더 센트」란 주제로 엑스폴로74 50주년 기념대회를 진행한다.(사진은 1974년 진행된 엑스폴로74)   지역교회 및 전국 CCC가 연합하는 도시전도를 기획 기념대회위해 지구별 채플서 여호수아기도회 진행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박성민목사·사진)가 「위 더 센트」란 주제로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엑스폴로74 50주년 기념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액스폴로74의 영적 유산을 계승하며 「△연합 △전도 △기도 △선교」란 4가지 핵심가치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회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저녁집회 △선택특강 △오전특강 △전도훈련 △새친구반 △선교·비전·통일박람회 △교수/CBMC 콘퍼런스 △순례전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기념대회의 대회장인 박성민목사는 “세계 역사를 살펴보면 변화의 중심에는 항상 젊은 학생들이 있었다. 한국의 상황은 점점 어려워져 가지만, 인간의 가장 어둡고 절망스러운 최저점은 하나님역사의 시작점이 되기도 한다”면서, “그것을 믿음으로 다시 부흥의 꿈을 꾸고 민족을 넘어 세계복음화에 대한 마음을 품고 나아가길 소망한다. 50년 전 엑스폴로 74의 영적 유산을 이어받아 여러분이 영적 폭발 운동을 일으키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엑스폴로74 50주년을 맞아 한국CCC는 이번 기념대회를 개최하며 「△연합 △전도 △기도 △선교」란 네 가지 핵심가치 실현을 위해 해외 단기선교와 함께, 지역교회 및 전국 CCC 각 지구가 연합하는 도시전도를 기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회 개최 전부터 지역 교회와의 지속적인 소통하고자 한다. 또한 △게이트웨이 △더 포 △어린이 EDI △PCS 관계 전도 등 CCC의 다양한 전도도구를 지역교회의 필요에 맞게 전수한다. 그리고 지역 마마클럽과 함께 이번 기념대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등 연합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도시전도에 참가하기로 결단한 조하람학생은 “한 나라를 품고 기도해 본 적은 있어도 정작 우리나라, 한 도시를 품고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인천이라는 도시에 하나님의 계획과 그 분의 마음을 구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다. 선교라는 같은 목적을 두고 교회와 CCC가 앞으로 더욱 연합할 것이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선교회는 이번 기념대회를 준비하며 전국 각 지구에서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지구 채플 시간을 활용해 대회를 위해 기도하는 여호수아기도회를 개최했다. 또한 각 지구 및 부서에 기도카드를 배포해 매일 대회 각 영역을 위한 기도의 끈이 끊어지지 않도록 힘쓰고 있다.    이번 이번 기념대회 전체 진행을 맡은 이종태간사(SLM 책임)는 “이번 엑스폴로74 50주년 기념대회는 젊은 청년 대학생들이 한국교회에 새로운 영적 운동을 일으키는 모멘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특히 50년 전 엑스폴로74가 이후 80~90년대 한국 교회의 부흥과 세계 선교로까지 확장되는 촉매가 됐다. 그처럼 다시 한번 ‘위 더 센트’, 보냄을 받은 자로서 우리 각자의 환경과 처소에서 민족복음화의 사명을 감당하고 세계 선교에 앞장서는 새로운 세대를 세우는 데 이번 대회의 가치를 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지난 1974년 8월 13일부터 18일까지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엑스폴로’74는 민족을 복음화하겠다는 비전으로 32만여 명이 모여 민족복음화 운동요원 훈련을 받은 성령의 폭발적 역사의 현장이었다. 이 대회는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평신도 전도운동이라는 한국 교회의 획기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왔다. 대회 기간에만 27만여 명이 결신하고 대회 이후에도 훈련받은 평신도 민족복음화운동요원이 각 지역과 직장, 사회 각 영역에서 민족복음화의 불씨가 된 영적 운동의 대폭발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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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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