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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WMA서 단기봉사팀 안전교육
    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9월부터 해외 비전트립을 떠나는 단기봉사팀의 위기관리를 위해 안전교육강사 훈련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프로그램 개발 책임자는 대통령을 측근에서 경호하던 청와대 경호원 출신으로, 국내 안전학 분야에서 손꼽히는 석학자로 KWMA는 “미국 정보부의 전임 안전교육 강사들과 손잡고 선교사의 안전과 단기봉사팀 안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라며 “특히 미국 남침례교 국제선교부(IMB)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시범적으로 J국에서 5일간 제1기 안전교육 강사 훈련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제1기 훈련에는 북아프리카와 중동에서 사역하는 선교사 20여 명이 참가한다. 일차적으로 개인의 안전을 위한 훈련을 한 후 단기봉사팀에게 안전을 가르치는 안전교육강사 훈련 과정으로 진행한다. 교육을 수료한 선교사는 단기봉사팀에게 안전을 가르치는 강사 자격이 주어진다.   국내에서는 9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서울 가산동 KWMA 회관에서 단기봉사팀을 위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안전교육강사들을 더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훈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WMA는 “최소한 단기봉사팀의 인솔자만이라도 이 안전교육을 받도록 전국교회에 홍보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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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세계선교연대서 캄보디아 세미나
      현지 교회들이 외부 도움없이 스스로 세워지는 날 기대 지도자 재교육 위해 2~3차례 집중적인 리더십훈련 실시   캄보디아교회 현지목회자와 리더들을 위한 리더십세미나가 지난달 19일부터 22일까지 깜뽕스프 현지인 감리교회에서 열렸다.   AMC(대표=홍시환선교사)가 세계선교연대(대표=최요한목사)와 협력하여 실시하고 있는 리더십세미나는 이번이 15번째로 최요한목사와 최형택목사(광양은혜와진리교회)가 강사로 참여했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리더십세미나에는 최요한목사와 함께 박용옥목사(세계선교연대총회 총회장) 등이 주강사로 참여해 오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최목사는 신학의 기본구조 등 기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했고, 최형택목사는 종말론에 대하여 강의를 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목사는 “캄보디아교회는 목회자들 대부분이 성경학교수준에도 못 미칠뿐만 아니라 영적경험과 사명감도 미약하고 교인들도 대부분 가난해 대부분의 교회가 미자립상태에 있다”며, “이들을 위한 재교육과 영성훈련이 절실하나 관심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를 극복하도록 리더십을 세우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캄보디아교회 현지지도자들이 외부의 도움없이 스스로 세워지는 그날을 기대하면서 이 세미나는 계속 진행된다”며, “한국교회가 세계선교를 위한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리더십세미나는 중국에서 많은 신학교를 세워 지도자양성에 전념했던 최요한목사(현재 서울명동교회)가 중심이 되어 캄보디아교회 형편을 청취한 후 가장 필요한 선교사역의 하나가 현지지도자 재교육이라는데 뜻을 함께 하면서 매년 2~3차례 집중적인 리더십훈련을 실시해 오고 있다.   주최 측은 성경지도와 설교자료집 등 참석자들에게 필요한 목회자료도 지원했으며,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이사장=이선구목사)에서 제공한 선물도 전달했다.   한편 캄보디아는 불교의 나라로 기독교에 대한 영향력이 크지 않다. 최근에는 크메르족은 기독교를 서구의 종교로 인식하고 있으나, 전쟁과 사회적 혼란으로 인한 민족주의와 불교 사이의 괴리현상으로 인하여 학생들과 지식인들은 기독교에 대하여 개방적인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1954년에 전체 성경이 크메르 언어로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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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선교사 통신] 수도시설 없는 동네에 우물을 설치
      우리사역지는 시내에서 좀 떨어진 외곽이라 수도시설이 없다. 그래서 우물을 파서 거대한 물통으로 끌어올려 센터내 각 가정으로 공급하는 시스템이다. 수질이 안좋아 물에서 쇠 냄새가 나고 물 색깔도 약간 노랗다. 우물물에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서 그렇다고 한다. 게다가 바로 우물에서 퍼내는 게 아니라 물통에 보관되어 있는 물을 수도를 통해서 사용하는 거라 씻을 때 피부가 걱정이 되어 기도하면서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도착하고 얼마 후 다른 지역에서 우물파기사역도 하시는 선교사님이 오셨다. 심각한 물사정을 아시고 이곳 센터에 우물 전문가들을 보내서 새로운 우물을 파주시겠다고 하셨고 그 후 얼마 있다가 전문가들이 와서 두 번의 실패 끝에 세 번째에 이전처럼 쇠 냄새도 안 나고 깨끗한 우물을 파 주었다. 참으로 하나님의 타이밍은 놀랍고 정확하시다.   그리고 교회의 담 쪽으로 수도를 내어 물 사정이 어려운 동네주민들도 물을 떠갈 수 있게 되었다. 이 물이 가뭄이나 건기 때에도 끊기지 않고 더 좋은 물이 나와 사람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수로 사용되어지길 기도한다.   주일학교 아이들은 이사를 간 아이들도 있고, 방학이라 다른 지역에 가 있는 아이들이 있어서 아는 아이들보다 모르는 아이들이 더 많았다. 아이들이 반갑게 맞아주고 조화 꽃도 선물받아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했다.   우리교회의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은 교회 올 택시비 200원이 없어서 못 오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매주일 큰 아이만 나오거나 다른 형제들은 어쩌다 한번 씩 나오기도 한다. 그리고 걸어서 1시간 정도 걸리는 곳에 사는 아이들은 가끔씩 걸어오기도 하고, 집으로 돌아갈 때는 차비를 얻어서 가기에 늘 동전을 준비해 놔야 한다.   교회위치가 교통이 불편한 지역이라 택시도 잘 없고 자가용 택시나 오토바이택시를 이용해야 되는데 그 차비를 아끼려고 대부분의 어른이나 아이들은 10여분을 택시가 많이 다니는 곳까지 걸어다닌다. 나도 열방학교는 조금 가까워졌지만 시내에 나가려면 오토바이나 택시를 타고 나가서 다시 다른 택시를 합승해서 다니고 있는데 가끔 시내서 들어올 때 차를 잡기 힘들면 걸어오기도 한다. 2차선 길은 좁고 따로 인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데다 오토바이, 승용차, 트럭 등이 바로 옆으로 쌩하고 달려가기에 정말 아찔하다. 그래서 개인 승용차가 절실한 형편이라 계속 기도하고 있다. 마침 항구도시인 두알라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이 오셨다가 제 형편을 들으시고 차에 대해서 잘 알고 좋은 차를 연결해 준다는 현지 교인을 소개해 주시기로 하셨다. 가격도 착하고 상태도 좋은 중고차를 만날 수 있도록, 그리고 구입할 수 있는 모든 여건을 열어주시기를 기도 부탁드린다. /김수월 카메룬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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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오늘의신학동향 - 성서신학] 예수말씀 연구(23)
      예수의 첫 설교는 “그가 이 말씀을 끝마치셨다. 그는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셨다”로 마무리를 짓는다. 이 구절로 짤막하게 예수의 첫 설교는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요세푸스에 의하면 예수께서 공생애 동안에 주로 활동하신 갈릴리에는 당시에 약 204개 정도의 도시들이 있었다. 첫 설교 이후에 예수의 활동무대는 공생애 사역의 전초기지인 가버나움으로 옮겨진다. 갈릴리 공동체의 활동무대 역시 가버나움에서 다시 출발한다. 가버나움은 당시에 1,700명 정도의 인구가 모일 만큼 갈릴리에서 분주한 항구 중의 하나로 추정된다.   가버나움에서 베드로의 장모가 열병에 걸려 있다가 고침을 받은 후에 예수의 일행을 위해 수종을 든 이야기는 별로 주목하지 않는다. 공관복음에서 베드로의 장모가 다른 병자들과 고침을 받은 이야기에 묻혀있을 뿐이다. 마태복음 8장 14~17절과 마가복음 1장 29~34절을 자세히 비교하여 읽어보라. 마태와 마가는 베드로의 장모 사건에 앞서서 이미 제자들이 부름을 받는 장면이 먼저 나온다. 곧 베드로도 이미 제자로 부름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단지 그의 장모는 베드로 때문에 특별히 예수의 고침을 받았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그러나 누가복음 4장 38~39절은 짧지만 두 복음서와 다르다. 누가복음에서 예수께서 제자들을 부르신 이야기는 5장에 가서야 비로소 나온다. 이 점에서 4장에서 베드로의 장모가 고침을 받은 사건은 아주 특별하다. 고침을 받은 여인이 “곧 일어나 그들에게 수종 드니라”(39절)는 표현을 통해서 아직 남성 제자들이 부름을 받기 전에, 이미 여성의 헌신을 통해 제자도의 핵심 기능에 관해 언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종들다’란 단어는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디아코니아의 동사형인 디아코네오이다. 바로 남성 제자들이 봉사의 제자도를 감당하기 이전에 여성의 리더십을 통하여 봉사의 원리를 보여준 것이다.   이렇게 여성의 리더십을 보여주는 사건이 예수의 공생애 동안에 자주 일어나는데, 그 출발점이 가버나움이다. 마태복음과는 달리,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은 베드로 장모의 사건을 다루면서 “회당에서 나와”(마가복음 1장 29절; 누가복음 4장 38절)라는 구절을 통해서 가버나움 회당과 이 사건을 연결 짓고자 한다. 이것은 가버나움에서 회당이 지닌 중요성을 암시하는 것이다. 이 점에서 마태복음이 베드로의 장모를 고친 사건 바로 직전에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라는 이야기로 시작하며 하인을 고친 이야기는 아주 중요하다. 이렇게 사실상 공관복음서는 모두 가버나움을 중시한다.   왜 가버나움이 중요할까? 예수께서는 가버나움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을 자유롭게 왕래하면서 공생애를 이어가신다. 가버나움은 갈릴리 호수와 요단강뿐만 아니라, 동서로 움직이는 예수의 이동경로에서 핵심적인 장소이다. 마가복음은 ‘건너편’(헬라어로 페란)이란 단어를 사용하여 예수께서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를 자유롭게 왕래하신 것을 집중적으로 보도한다. 심지어 마가복음은 오천 명을 먹이신 사건(마가복음 6장 30~37절)은 유대인을 위해서 그리고 사천 명을 먹이신 사건(마가복음 8장 1~10절)은 이방인을 위해서 행한 기적이라고 구분하기도 한다.   예수의 공생애가 미치는 활동영역은 가버나움을 넘어서 이방 여인 밧세바의 남편인 우리아의 고향인 헷 족속(히타이트)이 자리를 잡았던 페니키아의 해변가인 두로와 시돈 지방까지 또한 북으로 서부 시리아인 안디옥까지 확장되어 나간다. 나사렛이 나자라 예수의 진원지라면, 가버나움은 예수말씀의 중심지이다. 나사렛이 예수께서 자라신 곳이라면, 가버나움은 제2의 고향이다. 가버나움을 기점으로 예수께서는 유대인뿐만 아니라, 이방인에게 나아가신다. 예수의 복음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기에 가버나움에서 사방으로 퍼져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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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정요석박사 ‘에드워즈의 언약론’ 발표
      구속언약은 삼위 안에서 구속을 이루는 특정한 수단·방법 “성부는 성자와 협약에 의해 성자에 대해 새로운 권리획득” 제 4회 교회를 위한 신학포럼이 지난달 26일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학과 신앙」이란 주제로 열렸다. 정요석박사(세움교회·사진)와 이상웅교수(총신대)가 강사로 나섰다. 이 중 에드워즈를 전공한 정박사의 발표에 많은 관심이 몰렸다.   정박사는 「조나단 에드워즈의 언약론」이란 제목의 발표에서 에드워즈의 삼위일체론을 중심으로 그의 언약신학을 분석했다. 에드워즈는 “사람의 구속이라는 특별한 일에 관하여 삼위일체의 위격들 몇 사이에 영원한 언약이 있다는 것은 성경에 의하여 명백하다”고 말한다. 이 가운데 구속언약은 “삼위의 존재의 질서 하에서 구속을 달성하는 특정한 방식과 수단들”이다. 정박사는 “이미 삼위의 존재의 질서 하에서 결정된 삼위의 권한을 에드워즈는 구속언약에 의하여 새로이 결정되는 것과 면밀히 구분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러한 점을 정박사는 예를 들어 설명했다. 즉 “삼위일체의 경륜에 의하여 이 세상의 율법수여자와 심판관과 처분자가 되는 권한은 성부에게 주어져 있는데, 구속언약에 의하여 이 권한이 성자에게 맡겨져, 성자는 성부를 대신하여 이 세상의 주와 심판자가 된다”며, “또 성부는 영원한 구속언약을 시작하는 이이고, 첫 번째 운동자이고, 수장으로서 모든 면에서 행동한다”고 말했다.   정박사는 왜 구속언약이 필요한지에 대해 “성부는 삼위일체의 다른 위격들에게 그들의 경륜적 위격을 침해하지 않는 것들은 단지 성부의 경륜적 특권만으로 그들에게 지시할 수 있지만, 신적 위격들의 영광을 침해하고 밑도는 것들에 대해서는 새로운 협정에 의하여 이것을 행할 권한이 부여되지 않는 한, 다른 위격들에게 지시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에드워즈는 성자가 사람의 몸으로 태어나, 겪어야 하고, 고통을 받아야 하는 일들은 성자의 신적 위격의 영광을 침해하고 밑도는 것들에 해당하므로, 성자가 이렇게 하겠다고 성부에게 자유롭게 협정하여 주지 않는 한, 성부는 성자에게 성부의 특권으로 이것들을 요구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정박사는 “성부는 성자와의 협약에 의하여 성자에 대해 머리와 권위가 되는 새로운 권리를 얻어 그에게 위격 밑에 있는 것들을 지시하고, 또 그 협약에 의하여 성부는 성자에게 성공과 보상 등을 주는 새로운 의무를 갖는다는 것이다”고 요약했다. 그래서 위격들의 영광과 존엄에 밑도는 것이 사람을 구속하는 데 요구되지 않는다면, 구속언약은 존재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에드워즈는 “구속언약에 의한 두 위격의 이러한 종속은 비록 종류에 있어 새롭기는 하지만, 여전히 성부와 성자의 경륜적 질서에 역행하는 것은 아니고, 그래서 구속언약에서 성부가 성자에게 종속되지 않고, 성자가 성부에게 종속된다고 말한다”고 정박사는 지적했다. 그 결과 “에드워즈가 위격들의 영광과 존엄에 밑도는 것이 사람을 구속하는 데 요구되기 때문에 구속언약이 필요하다고 본 점은 그 주장의 정당성은 차치하고 구속언약의 필요성에 대하여 매우 독창적으로 잘 설명하였다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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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24일, 시니어선교한국 선교 대회
      시니어선교한국(대표=최철희선교사·사진)은 오는 24일부터 11월 26일까지 백석대학교회(담임=곽인섭목사)에서 ‘시니어선교한국’을 진행하고, 강의를 통해 자세히 배우고 나누는 시간으로 보은예수마을 수련회와 국내이주민선교 현장 탐방도 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니어선교한국은 한국교회에 잠재되어 있는 다양한 인적 자원인 시니어들을 일으켜 선교전문 인력으로 동원, 육성하고 총체적 선교사역의 활로를 개척, 지원함으로써 지상명령의 남은 과업을 이루어가기 위해 시작된 선교 운동이다.   최철희선교사는 “시니어세대는 한국교회의 전성기와 함께 걸어온 세대이다. 전도의 세대이며, 기도의 세대이고 교회부흥의 주역이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산업화에 따른 치열한 경쟁 가운데 열심을 다해 달려온 세대이다”며, “불가능에 도전하고, 어려움을 돌파하면서 숨가쁘게 살아온 세대이다. 그래서인가, 시니어 세대들에게는 아직도 젊은이들 못지 않은 에너지와 열정이 남아있다”고 전했다.   또한 최선교사는 “하나님께서는 한국교회에 있는 이 귀한 시니어 자원들을 마지막 추수 현장에서 사용하고 싶어하신다. 젊은 시절에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눈물 흘리며 선교에 헌신했던 사람들도 일어나고, 지금까지는 개인적인 삶에 집중하여 살았지만, 인생의 후반기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쓰임 받기 원하는 이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며, “포도원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는 마지못해 하는 의무나 책임이 아니라 시니어들에게 주시는 마지막 선물이며 특권이다”고 말했다.   이번 선교한국은 △그리스도인의 후반적 삶과 선교 △시니어의 자기이해와 통합 △시니어 인적자원을 사역자로 다시 불러 쓰시는 하나님 △타문화에 대한 성육신적 이해 △북한선교 △다음세대 선교 △하나님의 선교 △국내이주민선교 △시니어의 영성 등의 프로그램을 각 전문 강사가 나와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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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23일, 아바신학교서 ‘국제 컨퍼런스’
    ▲ 아바신학교는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한 흑인들에게 신학교육을 통해 아프리카 선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아프리카 4개국 아바신학교 졸업생이 참여하는 대회 컨퍼런스 통해 선교센터 건립을 위한 기초 놓기 기대 2008년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아프리카 선교사역을 하고 있는 아바신학교(교장=양승록선교사·사진)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ABBA INTERNATIONAL CONFERENCE, 홈커밍데이 행사를 연다. 아바신학교를 졸업한 사역자들과 재학생 300여 명이 학교에 함께 모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강사로는 대신교단의 아프리카권역 후원회장인 유종필목사(동산교회)가 나설 예정이다. 유목사는 “아프리카선교를 위한 아바신학교의 선교전략은 대단히 우수하다. 교수진이 지역을 순회하면서 현지인에게 복음을 전하기 때문이다”며, “이런 면에서 이번에 열리는 컨퍼런스는 아바신학교의 사역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키고 아프리카선교에 대한 국제적 열정을 고취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심장하다”고 전했다. 또 “이번 국제 컨퍼런스에 보츠와나, 짐바브웨, 잠비아, 남아공 등 4국가에서 참여한다. 이들이 한 곳에 모여서 신학적으로, 영적으로 다시 충전되고, 재교육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며, “이를 위해 미국과 한국과 현지의 교수진들이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 아무쪼록 많은 분들의 후원과 기도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유목사 외에 조성재목사(하늘뜻섬김교회), 김경열목사(구약학 교수), 박성우목사(아현장로교회), 한일철목사(그린스보로 한인장로교회), 나균용목사(오아시스교회)등이 강사로 나선다. 몇 달 전부터 이번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있는 양승록선교사는 “10년이 넘는 아바신학교의 사역에서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매우 뜻 깊고 중요한 행사이다. 아바신학교를 졸업한 후 곳곳에서 사역을 하던 졸업생들이 컨퍼런스를 통해 다시 한 번 영성회복과 개혁주의 신학정립의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된다”며, “또 아바 가족의 정체성 회복과 네트워크 확보를 이루려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선교센터 건립이라는 목표의 초석을 놓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아바신학교는 신학교육의 기회는 물론 초·중·고등학교의 배움의 기회조차 없었던 많은 흑인 목회자들에게 최소한의 신학교리정립, 성경적인 교회상과 목회자상을 가르치려는 목적으로 시작됐다. 지금까지 4개국의 아바 신학교를 통해서 625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현지인 학생이 있는 곳을 찾아가서 강의를 하는 ‘이동식 신학교’로 유명한 아바신학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현 단계 발전될 전망이다. 양승록선교사는 선교센터 건립을 놓고 기도 중에 있다. 양선교사는 “남아공 행정수도인 프레토리아 주변에는 4개의 아바캠퍼스와 1개의 디플로마 과정이 운영되고 있고, 대부분의 아바 가족들이 여기에 거주하고 있다”며, “접근성과 효율성을 고려하여 프레토리아 지역이 유력한 센터의 위치이며, 사역의 확장성을 고려하여 최소 15000 평 이상 부터 3 만평(10hr)의 농장구매를 고려 중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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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 [선교사 통신] 관계전도를 통한 열매맺는 사역 주력
    ▲ 인도네시아 빠울루스 학교에서 한국어 교육을 통한 협력을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건기가 시작되어(참고로, 이곳의 건기는 호주의 겨울과 같은 시기이다.)아침 저녁 제법 선선하다. 인도네시아가 선선하다니 믿기지 않겠지만 8월부터 대략 11월까지는 건기에 해당한다. 현재 빠울루스 학교에서 한국어 교육을 통한 협력을 하고 있는데, 이 학교가 학생이 모집되지 않아 문을 닫을 위기에 있다. 그러나 이것이 다른 곳으로 지경을 넓히시려는 윗분의 뜻이라면 순적히 모든 일이 이루어져 가도록 손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 우리는 현지교단인 ‘주향기 선교회’와 협력하여 사역하면서 하늘선생은 교단 목회자의 재교육을, 소망선생은 교단 소속 유치원 설립을 담당하게 됐다. 아직 우리들의 역량의 부족함을 느끼지만 능력주신 윗분을 의지하면서 공부하며 준비해가면서 사역하려고 한다. 인도네시아는 새로운 비자를 받기까지 짧으면 6개월, 길면 2년의 시간이 소요된다. 다행히 아직은 학생비자가 연장 가능하니 앞으로 2년은 학생비자로 있으면서 비자를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목회 지도자 비자는 합법적으로 설교하고 동역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무슬림사역에는 많은 제약이 있으며, 연장 할 때마다 인가받기가 쉽지 않은 단점이 있다. 무슬림사역 문제는 저희가 관계전도를 통한 열매 맺기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구상 중이다. 지난 8월 11은 무슬림들의 절기중 하나인 ‘이둘아드하’였다. 이는 아브라함이 이스마엘을 알라에게 제물로 바친 사건을 기념하는 것으로(우리가 아는 것과 조금 다르다. 성경에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려다가 하나님이 양을 준비해 주신 사건을 말한다)약 이주 전부터 거리마다 양과 염소를 내어놓고 판매한다. 그리고 하루 전날 저녁 7시부터 새벽 5시까지 아이들과 함께 모스크에서 기도한다.(확성기로 크게- 무슬림이 아닌 사람들은 곤혹스럽습니다)그리고 서로 “Selamat hari raya iduladha. mohon maaf lahir dan bathin”(이둘아드하를 축하한다. 그리고 그간의 모든 잘못을 용서해주세요.)라고 인사한다. 새벽 5시부터는 마을마다 RW&RT(통반장)나 Imam(M지도자)를 중심으로 구매한 양이나 염소 혹은 소를 잡아 피를 뿌리고 각 가정 당 얼마씩 나누어 준다. 그렇게 함으로 자신들의 죄가 용서된다고 믿는다. 방향이 심히 비껴나지만 이로 인해 서로 용서하고 용서 받는 모습들은 참으로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단번에 죽으심으로 우리 모두의 죄를 이기신 어린양 되신 분을 알게 됨으로 자유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서재훈·김은영 인도네시아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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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 19일, 파우아교육협력재단서 선교 아카데미
    파우아교육협력재단(이사장=손봉호목사)과 새중앙교회(담임=황덕영목사)는 오는 19일부터 8주간 경기도 평촌 새중앙교회 선교센터에서 제1회 교육선교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는 시대에 교육선교의 중요성을 한국교회에 알리는데 주력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국내외 대학과 해외 교육선교 사역에 경험이 있는 교수들과 교육선교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며, 교육선교의 중요성, 한국 교육선교의 역사와 비전, 교육선교와 크리스천 리더십, 교육선교와 제자도, 다음세대 선교와 교육, 교육선교와 공동체사역, 교육선교사의 준비와 적용 등 교육선교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심도 있는 교육을 위해 참가자들은 4~5명씩 한 그룹을 이뤄 기존 교육선교사들의 멘토링을 받으며, 강의 후 그룹 토의에서는 이론과 경험을 조화롭게 엮어갈 계획이다. 수료 후 PAUA 회원대학의 사역 현장을 방문하는 일정도 마련됐다.   PAUA는 “21세기 선교는 교육선교의 시대이다”며, “교육선교는 종교와 이데올로기를 넘어 선교지 국가에 들어갈 수 있는 가장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교육선교 아카데미는 PAUA와 새중앙교회가 공동주최하여 한국교회의 선교 전문성을 강화하는 좋은 동역의 사례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PAUA는 한국 기독인들에 의해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지역에 설립된 해외 대학의 연합체로서, 교육선교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구현하고자 하는 단체이다. 2008년에 결성된 후 현재 한국인이 해외에 세운 44개의 대학(2014년 KRIM 통계) 중 20개가 회원대학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7년 6월에는 손봉호 교수를 이사장으로 하여 사단법인 파우아교육협력재단으로 법인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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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선교
    2019-08-21
  • 최요한목사, 세계선교연대포럼서 제안
    ▲ 세계선교연대포럼에서 최요한목사는 선교관 확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최분숙권사와 박정순목사, 박재숙목사에게 감사패 전달 “일본과의 관계도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신다” 세계선교연대포럼(대표=최요한목사) 제79차 모임이 지난 3일 프린스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되어 세계선교를 위한 네트워크 확장에 주력했다. 수많은 참석자들로 홀을 꽉 채운 이날 포럼은 선교사역에 관한 도전과 격려의 시간으로 열렸다. 최요한목사는 이날 “십자가를 지는 현장에서 한국교회와 세계를 위해 귀한 일을 감당하고 있는 김영진장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79차에 이르도록 많은 사람들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라며, “공직생활을 하다가 부르심을 받고 목회자가 되었다. 이후 경기도 광주에서 교회를 짓고 목회를 하다가 중국을 가서 신학교를 중국전역에 세웠다. 한국에 들어와서 하나님이 명동에 교회를 세우라는 명령에 순종하여 이 교회를 설립했다. 국제선교신문과 선교사역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오늘까지 115호에 이르는 신문을 발행했다. 전국 어디든 선교신문이 들어가도록 지역지사도 확장예정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가능했다. 이러한 귀한 사역을 위해 기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목사는 해외에 있는 선교사들이 한국에 올 때 거주할 곳이 없음을 알리고 선교관 확장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안했다. 500만 원으로 세울 수 있는 선교관이 3호까지 완성됐음을 설명했다. 특별히 선교관이 10호까지 세워지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히고 이에 관한 전적인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목도하자고 도전했다. 포럼은 강창렬목사(대전과기대 학술정보원장)의 인도로 신앙고백과 찬송, 고종욱장로(한국시민단체협의회 총재)의 대표기도, 박재숙목사(세계선교연대총회 남부노회장)의 성경봉독, 서울남부노회와 이지현교수(서울디지털대), 나유미 찬양사역자의 특송, 김영진장로(전 농림수산부장관)가 「보고 들은대로 말하지 않을 수 없다」란 제목의 설교, 박정순목사의 헌금기도, 이혜은전도사의 헌금송, 김주덕장로(서울명동교회)의 광고, 이상형사관(구세군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김영진장로는 설교에서 “지금 우리나라가 일본과의 경제적 어려움이 있지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신다. 국회에서 처음 한국과 일본이 함께하는 기도모임을 만들었다. 일본의 양심적인 국회의원들이 함께 역사를 이뤄가고 있다. 선량하고 양심적인 시민들도 있다. 수는 적지만 기독의원들이 모여 1%에 불과하지만 하나님께 합심하여 구하고 사랑으로 구하는 결단이 우리에게 절실하다”고 말했다. 2부 사역소개는 최은혜회장(세계시 낭송협회)의 성시낭독, 김영진장로(전 농림수산부장관)의 고문추대, 박정순목사의 노회장 임명, 강창렬원장(대전과기대 학술정보원)의 취임감사패 전달 후 선교관 후원에 헌신한 최분숙권사와 박정순목사, 박재숙목사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 신학/선교
    • 해외선교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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