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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사 통신] 관계전도를 통한 열매맺는 사역 주력
    ▲ 인도네시아 빠울루스 학교에서 한국어 교육을 통한 협력을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건기가 시작되어(참고로, 이곳의 건기는 호주의 겨울과 같은 시기이다.)아침 저녁 제법 선선하다. 인도네시아가 선선하다니 믿기지 않겠지만 8월부터 대략 11월까지는 건기에 해당한다. 현재 빠울루스 학교에서 한국어 교육을 통한 협력을 하고 있는데, 이 학교가 학생이 모집되지 않아 문을 닫을 위기에 있다. 그러나 이것이 다른 곳으로 지경을 넓히시려는 윗분의 뜻이라면 순적히 모든 일이 이루어져 가도록 손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 우리는 현지교단인 ‘주향기 선교회’와 협력하여 사역하면서 하늘선생은 교단 목회자의 재교육을, 소망선생은 교단 소속 유치원 설립을 담당하게 됐다. 아직 우리들의 역량의 부족함을 느끼지만 능력주신 윗분을 의지하면서 공부하며 준비해가면서 사역하려고 한다. 인도네시아는 새로운 비자를 받기까지 짧으면 6개월, 길면 2년의 시간이 소요된다. 다행히 아직은 학생비자가 연장 가능하니 앞으로 2년은 학생비자로 있으면서 비자를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목회 지도자 비자는 합법적으로 설교하고 동역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무슬림사역에는 많은 제약이 있으며, 연장 할 때마다 인가받기가 쉽지 않은 단점이 있다. 무슬림사역 문제는 저희가 관계전도를 통한 열매 맺기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구상 중이다. 지난 8월 11은 무슬림들의 절기중 하나인 ‘이둘아드하’였다. 이는 아브라함이 이스마엘을 알라에게 제물로 바친 사건을 기념하는 것으로(우리가 아는 것과 조금 다르다. 성경에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려다가 하나님이 양을 준비해 주신 사건을 말한다)약 이주 전부터 거리마다 양과 염소를 내어놓고 판매한다. 그리고 하루 전날 저녁 7시부터 새벽 5시까지 아이들과 함께 모스크에서 기도한다.(확성기로 크게- 무슬림이 아닌 사람들은 곤혹스럽습니다)그리고 서로 “Selamat hari raya iduladha. mohon maaf lahir dan bathin”(이둘아드하를 축하한다. 그리고 그간의 모든 잘못을 용서해주세요.)라고 인사한다. 새벽 5시부터는 마을마다 RW&RT(통반장)나 Imam(M지도자)를 중심으로 구매한 양이나 염소 혹은 소를 잡아 피를 뿌리고 각 가정 당 얼마씩 나누어 준다. 그렇게 함으로 자신들의 죄가 용서된다고 믿는다. 방향이 심히 비껴나지만 이로 인해 서로 용서하고 용서 받는 모습들은 참으로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단번에 죽으심으로 우리 모두의 죄를 이기신 어린양 되신 분을 알게 됨으로 자유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서재훈·김은영 인도네시아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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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 최요한목사, 세계선교연대포럼서 제안
    ▲ 세계선교연대포럼에서 최요한목사는 선교관 확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최분숙권사와 박정순목사, 박재숙목사에게 감사패 전달 “일본과의 관계도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신다” 세계선교연대포럼(대표=최요한목사) 제79차 모임이 지난 3일 프린스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되어 세계선교를 위한 네트워크 확장에 주력했다. 수많은 참석자들로 홀을 꽉 채운 이날 포럼은 선교사역에 관한 도전과 격려의 시간으로 열렸다. 최요한목사는 이날 “십자가를 지는 현장에서 한국교회와 세계를 위해 귀한 일을 감당하고 있는 김영진장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79차에 이르도록 많은 사람들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라며, “공직생활을 하다가 부르심을 받고 목회자가 되었다. 이후 경기도 광주에서 교회를 짓고 목회를 하다가 중국을 가서 신학교를 중국전역에 세웠다. 한국에 들어와서 하나님이 명동에 교회를 세우라는 명령에 순종하여 이 교회를 설립했다. 국제선교신문과 선교사역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오늘까지 115호에 이르는 신문을 발행했다. 전국 어디든 선교신문이 들어가도록 지역지사도 확장예정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가능했다. 이러한 귀한 사역을 위해 기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목사는 해외에 있는 선교사들이 한국에 올 때 거주할 곳이 없음을 알리고 선교관 확장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안했다. 500만 원으로 세울 수 있는 선교관이 3호까지 완성됐음을 설명했다. 특별히 선교관이 10호까지 세워지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히고 이에 관한 전적인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목도하자고 도전했다. 포럼은 강창렬목사(대전과기대 학술정보원장)의 인도로 신앙고백과 찬송, 고종욱장로(한국시민단체협의회 총재)의 대표기도, 박재숙목사(세계선교연대총회 남부노회장)의 성경봉독, 서울남부노회와 이지현교수(서울디지털대), 나유미 찬양사역자의 특송, 김영진장로(전 농림수산부장관)가 「보고 들은대로 말하지 않을 수 없다」란 제목의 설교, 박정순목사의 헌금기도, 이혜은전도사의 헌금송, 김주덕장로(서울명동교회)의 광고, 이상형사관(구세군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김영진장로는 설교에서 “지금 우리나라가 일본과의 경제적 어려움이 있지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신다. 국회에서 처음 한국과 일본이 함께하는 기도모임을 만들었다. 일본의 양심적인 국회의원들이 함께 역사를 이뤄가고 있다. 선량하고 양심적인 시민들도 있다. 수는 적지만 기독의원들이 모여 1%에 불과하지만 하나님께 합심하여 구하고 사랑으로 구하는 결단이 우리에게 절실하다”고 말했다. 2부 사역소개는 최은혜회장(세계시 낭송협회)의 성시낭독, 김영진장로(전 농림수산부장관)의 고문추대, 박정순목사의 노회장 임명, 강창렬원장(대전과기대 학술정보원)의 취임감사패 전달 후 선교관 후원에 헌신한 최분숙권사와 박정순목사, 박재숙목사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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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3
  • KWMA, MK 진학·진로박람회
    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지난달 29일 남대문교회(담임=손윤탁목사)에서 2019 제1회 MK 진학·진로박람회를 개최하고, 부모 손에 이끌려 선교지에 간 선교사 자녀의 진학준비와 진로설정을 돕기 위해 전문가들을 초빙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박람회는 대학에 진학할 연령이 되었는데도 선교 현지에서 진로를 깊이 고민할 여유조차 없었던 MK를 위해 한국교회 차원에서 마련한 첫 진학·진로박람회로, MK들은 물론 선교사 부모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오프닝 세션은 코디네이터 장은경선교사의 개회 선언과 김철민위원장(대전제일교회)의 환영 인사 후 김종성 주안대학원대학교 선교학 교수의 기도, 김휴성 KWMA의 총무의 축사로 진행됐다.  이후 장은경 선교사의 MK영역 실행위원회 소개, 김병호선교사(하늘샘국제학교 교장)의 행사 일정소개가 이어졌다. 알렌관 3층에 마련된 한국대학, 미국대학, 일본대학, 싱가폴대학 등의 진학·진로 상담 부스에서는 대학 관계자들과 MK선배 스탭들이 상담을 돕기 위해 봉사했다.  또 김병호선교사의 ‘한국대학 진학의 지혜와 전망’, 인세진선교사의 ‘미국 대학입학 전략’, 한장순박사의 ‘B4T강의노트’, 마동훈교수의 ‘Future of Higher education/ Future of Media Studies’, 이종진대표의 ‘기업에서 필요한 인재’, 김현주교수의 ‘컴퓨터가 열어가는 세상’, 곽공주소장의 ‘나와 마주하기’, 인세진선교사와 김병호선교사의 ‘기독교학교교육의 소중함’ 등 전문 강사진의 강의가 마련돼 참여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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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1
  • [선교사 통신] 낡은 빵공장 건물리모델링 추진
    ▲ 지난 2월부터 시작된 낡은 빵공장 건물을 리모델링이 마무리 됐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낡은 빵공장 건물을 리모델링 하느라 3개월이 걸렸고, 드디어 공사를 다 마치고 빵공장에 사용한 기계들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택배회사를 통해 운반하여 빵공장 내부에 다 설치 한 후 개업예배를 드리기로 5월 4일 약속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이미 주변 교회들과 마을 시장과 경찰청장을 초대한 상태이다. 예배시간이 되어가고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 인디오 형제 자매 자원봉사자들이 예배를 조성하기 위해 식탁과 의자 및 음향 시설을 준비하기 시작했고, 감사하게도 예배시간이 되자 비로 인해 안 올 것 같았던 주변 인디오 주민들과 예수선교사와 함께 동역하고 있는 목회자들과 리더들과 가족들, 그리고 지역 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함께 찬양하고, 기도와 말씀을 나누며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빵공장 개업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 이렇게 해서 그동안 모두가 힘써 수고하여 리모델링 한 빵공장의 첫발을 놓을 수 있었다. 이제 선교프로젝트로 시작된 이 빵공장은 첫째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선교사명을 인디오들로 하여금 감당하게 할 것이며, 둘째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주변에 어렵고 배고픈 자들에게 사랑의 빵을 나누게 될 것이다.  예배를 마치고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눈 후, 빵공장 책임자로 세워진 인디오 자매 에르실리아 아구에로를 불러 빵공장을 세우게 된 목적과 비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서 믿음으로 잘 감당하도록 축복기도해주고 작별인사 한 후, 5월 5일 수도로 복귀하기 위해 새벽 4시에 출발하여 장장 19시간만에 하나님의 지켜주심과 보호하심 아래 무사히 수도로 복귀할 수 있었다. 3주간의 꼬르도바 전 지역 순회여행 시간을 제외하고도 빵공장 개업예배를 드리기 위해 가고 온 시간을 도합해보니 왕복 총 35시간을 꼬박 운전한 셈이다. 쉬지 않고 운전한 탓인지 순회사역을 다녀온 후 겪게 된 후유증이 꽤 오래 지속되어 회복하는데 거의 2주는 걸린 것 같다. 비록 순회사역을 감당하느라 장시간을 운전하며 다니므로 몸 전체가 피로하고 지치고 후유증이 따르지만,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내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고 한 사도바울의 고백에 비하면,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늘 영광 버리고 가장 천한 인간의 몸으로 말구유에 태어나사 날 때부터 고난을 받으시고 결국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려 죽으심으로 자신을 희생하신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면 선교사가 순회사역을 통해 겪는 고난의 현실은 아무것도 아니다. /최일근·장레베카 아르헨티나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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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1
  • 미국 재부흥위한 뉴욕총력운동
    ▲ 참가자들은 3인이 한 팀을 이루어 맨하탄 메이시백화점 앞과 뉴욕시립도서관 앞 브라이언트 공원에서 복음을 전했다.   한인들이 십자가의 피 묻은 복음을 전하는 전도운동 실천 400여 종족 187개 언어 쓰이는 가장 영향력이 있는 도시 미국재부흥을 위한 뉴욕총력운동이 지난달 23일 뉴욕 중심 맨하탄 소재 AS칼리지 5층 강당에서 개회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전도실천사역을 시작했다. 양병규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홍원기목사(미국재부흥운동 부대표, 미 동부성시화운동 중앙위원)가 설교했다. 홍목사는 ”100년 전 미국은 돈에 ‘in GOD we trust’(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썼다. 지금도 쓰여 있다. 미국은 기독교 신앙으로 가정과 학교, 대통령 선서도 성경위에 손을 얹고 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안타까워했다. 또 “부흥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부흥은 회개로부터 시작한다”며, “회개 없이는 부흥이 일어나지 않는다. 이 땅의 죄가 미국의 부흥을 가로막고 있다. 우리가 회개하면 하나님께 부흥을 주신다.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이 역사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부흥이 일어나려면 비전을 품어야 한다고 강조한 홍목사는 “사도 바울은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비전을 품었다.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해 밤낮으로 기도했을 것이다. 우리가 한마음이 될 때 부흥이 일어나고 미국의 부흥을 위해 한마음 될 때 부흥을 주실 것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나라에 복음을 전해 준 나라이고, 6.25 전쟁에서 우리나라를 지켜주었던 미국이 하나님의 심판의 기로에 서 있다. 100년 전 기독교 국가였던 미국이 지금은 소돔과 고모라가 되어버렸다”며 “우리가 미국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미국 부흥의 비전을 품고 기도하며, 한마음이 되어 미국을 부흥을 위해 복음을 전하자”고 전했다. 이어 김철영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이 성시화운동 사역을 소개했다. 김목사는 “성시화운동은 한국CCC를 설립한 김준곤목사에 의해 시작된 도시단위 전도운동이다 도시 단위 기도운동, 도시단위 사랑과 섬김운동, 사회책임을 감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교인마다 복음을 전하고, 시민마다 복음을 들려주고, 교회마다 배가 부흥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한다”며 “성공적인 전도는 성령의 능력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긴다”고 강조했다. 특히 “26세의 광부 출신 이반 로버트전도사의 기도로 시작된 웨일즈 부흥운동 때는 6개월 만에 10만 명이 예수를 믿고 교회에 출석했다. 5년 후 조사해 보니 그 가운데 8만 명이 여전히 교회를 출석하고 있었다”며 “그리고 아주사 부흥운동의 결과로 미국 전역으로 부흥의 불길이 번져갔는데, 뉴욕 인근 인구 6만 명의 애틀랜틱이라는 소도시는 50명만 예수를 믿지 않겠다고 했고, 나머지는 모두 결신을 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맨하탄이 보이는 허드슨 강변에서 뉴욕과 미국의 영적상황을 듣고 기도했다. 김호성목사는 “연간 6000만명이 찾는 뉴욕은 400여 종족 187개 언어가 쓰이는 세계의 가장 영향력이 있는 도시로 이 도시가 복음화가 된다면 이 세상 열방은 곧 복음화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세계 경제의 중심지이자 현대의 로마로 불리우는 뉴욕에서 미국에서는 소수민족 중 하나인 한국인들이 중심이 되어 뉴욕의 한복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 묻은 복음을 전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격적인 일이다”고 밝혔다. 또 “오는 27일에 1,000여명의 한인들이 모여서 뉴욕성시화총력전도를 실천한다”며 “캐나다와 워싱턴, 보스턴 등에서도 이른 새벽에 출발해 총력 전도에 동참하게 된다. 전레 없는 일이다. 그 일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용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특별히 “전도 대상자를 축복하는 마음으로 성령을 의지하여 전도지를 나눠줘야 한다. 특히 웃는 얼굴로 대해야 한다. 세 사람이 한 팀이 되어 한 사람은 전도지를 나눠주고 다른 두 사람은 그를 감싸 안고 기도한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3인이 한 팀을 이루어 맨하탄 메이시백화점 앞과 뉴욕시립도서관 앞 브라이언트 공원에서 복음을 전했다. 전도실천을 마치고 다시 ASA칼리지 강당에 모여 전도사역 보고회를 갖고 전도 사역 가운데 일어난 일들을 나누면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신 은혜를 고백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목사, 아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이정팔목사, 인천성시화운동본부 김성호장로, 춘천성시화운동본부 김옥기 원장,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 최문환장로, 대표회장 송정명목사, 상임본부장 이성우목사, 일본 동경성시화운동본부 신현석목사도 참가했다. 또 서울 예수사람들교회 임석종목사와 교인들, 부천 열리는교회 양병규목사와 교인들, 인천행복을전하는교회 박희진목사와 교인들도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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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5
  • [선교사통신] 주일학교가 없는 필리핀 현지교회
      천주교 신자 많지만 성경적 삶에 무지    필리핀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주일학교 교사 교육을 전문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988년도에 필리핀으로 GMS소속 선교사로 파송됐을 당시에는 기독교가 3%밖에 안됐다. 지금은 31년사이에 10%로 증가했는데, 교인의 절반이 호적이 없을 정도로 열악한 환경이다. 현재 필리핀은 기독교가 급속하게 증가하면서 필리핀 목회자들이 많아졌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이 기독교 교회에 와서 은혜는 받았는데 대부분 신학을 안하고 목회자가 되어 예배에서 말씀을 가르치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 목회에 대한 기본적 지식이 없다보니 주일학교도 겪어보지 못하여 주일학교 예배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 85%의 교회가 주일학교가 없다. 전국 6만 5천여교회 대부분 그런 상황이다. 처음 필리핀에 와서 어른들을 상대로 사역하다보니 너무 힘들었다. 필리핀은 초중고 대학교까지 모두 무료교육이라 공교육에서 천주교를 배운다. 유치원부터 성경을 가르치기 때문에 어른들도 성경에 대해 박식하다. 문제는 성경을 잘 아는만큼 천주교 신자로 생각은 하지만 성경적 삶에 대해서는 무지하다. 또 어른들을 위한 사역에 집중하다보니 어린이들이 소외되어 있는 상황이다. 지금은 가정교회와 임대교회가 대부분인 환경에서 2003년 하나님의자녀들의교회를 설립하여 현재 어른 150여명, 어린이 1천여명의 규모로 성장했다. 교회 부속으로 4층 건물에서 어린이 사역자들 양육도 함께 하고 있는데, 전문사역자들을 지역의 교회들이 1~2명을 파송하여 위탁교육 형식으로 배우고 사역에 적용시키고 있다. 주일학교 교사로 양육받길 원하는 인원이 총 3~4백여명에 달하고, 이들에게 주일학교를 어떻게 운영하는지 예배와 전도, 양육 등 전반적인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영적인 갈급함도 채우기 위해 집회도 함께 열고 있다. 필리핀의 모든 교회에 주일학교를 세우는 것이 우리의 꿈이다. 선교사역의 미래가 다음세대에 달려있음을 알고 기독교 복음의 확장력을 기르기 위한 사역에 전념중이다. 어린이때부터 심어진 복음이 필리핀을 변화시킬 것이라 믿는다. 이달에 많은 교회에서 단기선교팀을 파송하여 입국예정이다. 이들이 오면 현장에 활기가 넘친다. 많은 한국교회가 필리핀 사역에 관심을 가져주길 부탁드린다. / 박균종 필리핀선교사(하나님의자녀들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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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5
  • KWMA, 미래선교 교회연대 모임
      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지난 11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31개 교회 선교담당 사역자가 ‘미래선교 교회연대’ 모임을 처음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우선 사업 과제로 선교사 복지 향상을 위한 ‘선교사 공제회’ 설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공제회가 설립되면 당장 한국교회 선교사의 복지향상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세대 선교 자원 동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협의회는 “교회가 커질수록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선교적 책무가 더 무거움을 인식하고, 중소교회는 할 수 없는 역할을 대형교회가 연합하여 시너지를 얻고자 한다”며, “선교사 돌봄의 오랜 숙원사업인 선교사 공제회 설립을 위한 예비 조사를 마치고, 교인과 선교사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타당성 조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외에 비자발적 철수 선교사 지원 사업으로 오는 10월 비자발적 철수 선교사 재교육 세미나를 개최하고, 교회별로 유럽 선교를 지원하기 위한 독일 선교연합지원센터, 이슬람 난민 사역을 위한 말레이시아 선교연합훈련원 설립, 재난 발생 시 한국교회 연합 봉사단을 파견하는 방안 등도 논의했다. 한편 이 모임은 현재 광림교회, 금란교회, 명성교회, 분당우리교회, 사랑의교회, 새문안교회, 새중앙교회, 소망교회, 수영로교회, 안산동산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충현교회 등 31개 교회가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중소교회로도 회원을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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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30일, 세계대회 70개국 2만5천명 참여
    네팔과 카자흐스탄, 태국 등 아시아 국가들의 참여 증가 리더수련회가 2,000여명이 참가하여 예원교회에서 개최 세계렘넌트대회가 오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70개국 2만5천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세상의 틀을 바꾸라」란 주제로 일산 킨텍스 1전시장에서 열린다. 세계복음화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세계 70개국에서 2,000여명의 해외 청소년들이 포함 모두 2만5000명이 참가한다. 특히 해외 참가자가 중 미국은 작년보다 59명이 증가한 347명이, 일본은 71명이 증가한 298명이 등록했고, C국은 164명이 증가한 612명이 대회에 참여한다. 또 네팔, 카자흐스탄, 태국, 스리랑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권 국가들의 참여율이 눈에 띄게 늘었고, 영국과 프랑스 등 유럽 국가도 참가자가 지난해 비해 2배 가까이 늘었다. 구체적으로 아프리카 케냐는 36명, 남미 파나마도 10명으로 1년 새 참가율이 네 다섯 배로 크게 늘었다. 이밖에도 카리브해 섬나라 바베이도스, 오세아니아 섬나라 왈리스 푸투나에서 처음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대회 개막식은 8월 2일 6시 30분에 있을 예정이다. 대회측은 이번 대회를 위해 1일부터 진행총괄 스텝 350명이 덕평 RUTC에 모여 영성훈련과 함께 부서별 준비사항을 점검했고, 오는 15일부턴 RCF찬양팀이 영성합숙과 함께 최종 리허설을 했다. 또 대회기간 중 모든 청소년을 리드할 리더수련회가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서구 예원교회에서 23일부터 개최됐다. 리더들은 먼저 자신의 영성을 확립하게 모든 참가자들에게 대회기간 중 영성을 위해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게이트 엑스포는 대회기간 중 제2 전시장에서 열린다. 렘넌트 인턴십의 장, 2019 게이트 엑스포가 「세상의 틀을 바꾸는 미래 지도자」란 주제로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일산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단독으로 열린다. WRC 참가자가 매년 크게 증가하면서 청소년들을 위한 인턴십이 다양한 분야로 규모가 확대되어 금년 게이트 엑스포는 일산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단독으로 열린다. 「세상의 틀을 바꾸는 미래 지도자」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전문인과 함께 하는 다양한 인턴십이 진행된다. △의료, 법조, 과학기술, 항공운항 등 30개 분야의 전문인과 함께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찾는 전문별 인턴십 △진로와 진학 전문인과 학업을 점검하는 스터디 체크업 △신앙 및 심리상담으로 렘넌트들의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가는 핀체크업의 장 등이 마련된다. 핀 체크업은 당일접수 뿐 아니라 온라인(pincheckup.net)을 통해 사전 접수를 받고 있는데, 특별히 다민족의 경우 통역상의 이유로 사전접수를 해야만 상담이 가능하다. 또 다양한 분야의 렘넌트 선배들이 언약의 여정을 나누는 핀포럼은 렘넌트관과 어른관으로 나뉘어 대회 둘째날과 셋째날 진행된다. 이밖에도 분쟁, 이념, 중독, 정신병, 혼합민족시대 등 5개 미래를 대비하는 기획전시와 다양한 창작활동이 가능한 체험공간이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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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선교사 통신] 필리핀 한센병환자 위한 섬김에 전념
    ▲ 김명환 필리핀선교사가 한센병 환자들을 위한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소록도를 거쳐 필리핀 나환자촌에서 사역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있다. 현재 우리는 필리핀한센선교회를 섬기고 있다. 4개의 개척교회가 있으며 서울 왕성교회(담임=길요나목사)파송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다. 필리핀 정글에 나병환자들이 모여있는 마을에서 나와 아내, 아버지와 동생까지 3부자가 사역중이다. 어머니는 필리핀에서 화재로 돌아가셨고, 임종전 둘째 아들과 남편을 선교의 길로 인도하셨다. 온 가족이 이들을 섬기며 과거 소록도에서 15년을 군목으로 섬기면서 간호사인 아내와 함께 환자들을 돌보고 사는 사역이 이어졌다. 처음 사역을 시작했을때는 장로 9명이 데리러 와서 군복도 못벗고 3일만에 소록도로 가서 10년간 사역했다. 전도사때도 3천명을 목회하며 아내와 필리핀과 태국, 인도, 연변 등을 다니며 선교에 대한 비전을 가졌다. 처음 선교를 위해 필리핀에 왔을때는 어린아이들의 참상을 보고 이곳을 섬기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아이들은 중학교와 고등학교도 못다니고 검정고시를 치를 정도로 안타까운 환경이었지만 이들을 위한 사역을 멈출수 없었다. 현재 한국의 소록도는 필리핀 나환자촌에 비하면 상황이 아주 좋다. 필리핀 환자들이 한국의 소록도 병원에 입원하고 싶을 정도이다. 집도 없고 오늘저녁 먹을 쌀도 없고 자녀들도 많아서 쫓겨나는 현실이다. 필리핀 칼로오칸시티는 최고 가난하고 열악한 동네이다.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마을인데 수만명 중 귀퉁이에 딸라병원이 소록도와 같은 국립한센요양병원이다. 병원에 1백여명이 있고, 주위에 4백여명이 있다. 이들에게는 의약품 특히 비타민 종류가 필요하다. 1990년대만 하더라도 5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 질병으로 고통을 당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 단체들과 의학자들의 노력으로 현재는 약 300만 명 정도로 숫자가 줄어들었다. 통계적으로 매년 약 25만 명의 새로운 환자들이 발생하고 있다. 물론, 많은 환자들이 완치되거나 상태가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안타까운 현실은 약 300만 명이나 되는 환자들 대부분이 필리핀과 같은 가난한 나라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다. 필리핀 정부는 이들을 도울만한 재정과 여력이 없다. 그래서 한국과 같은 나라에서 이들을 돕는다면 이들의 영적·육적 생명을 살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김명환 필리핀나환자촌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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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최요한목사, 세계선교연대 포럼서 밝혀
      세계선교연대포럼(대표=최요한목사)이 지난 6일 프린스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되어 세계선교 사역 확대를 위한 발표와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최요한목사는 세계선교연대와 총회가 공동으로 선교관 확충에 나섰음을 알리고 이에 대한 관심과 기도를 당부했다. 현재 강남과 인천선교관을 운영 중인 동 기관은 2014년부터 10여 개국 50여 명의 선교사들이 도움을 받고 있다. 최목사는 “현재 120실 규모의 선교관이 필요하다”며, “전 세계 2만 7천 명의 선교사 중 매월 고국에 돌아오는 선교사들이 많은데 대교단과 대형교회만 선교관이 있다. 우리 선교연대는 선교사들이 쉴 수 있는 선교관 확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우선적으로 개인이나 교회가 5백만 원을 후원하거나 자신의 이름으로 역세권에 원룸을 계약하여 사용권을 선교연대에 위탁하는 시스템을 추진 중이다”라며, “월세는 선교사와 선교연대가 공동으로 부담하여 대략 50만 원 중 관리비 30만 원은 선교사가 20만 원은 선교연대가 부담하여 신도림역과 서울역, 강남, 고속터미널 등 주요 중심지에 선교관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개회예배는 김요셉목사의 인도로 신앙고백과 찬송, 고종욱장로(소망교회 원로)의 대표기도, 박재숙목사의 성경봉독, 이찬송 찬양사역자의 특송, 정성구목사(한국칼빈주의연구원장)이 「사도바울의 선교비전」이란 제목의 설교, 서애자목사(성은교회)의 헌금기도와 헌금송, 김주덕장로(서울명동교회)의 광고, 이상형사관(구세군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정목사는 설교에서 “선교사들을 훈련하고 교육시키고 돕는일을 50년간 했다. 세계적으로 미션이라는 말이 생긴 것은 100년에 불과하다. 주님께서는 선교의 사명을 주셨다. 성령께서 또한 선교의 목표를 주셨다”며, “성경의 가장 강력한 메시지는 주님의 구원을 선포하라는 것이다. 선교 현장에서 제대로 복음을 전하려면 성령의 역사가 함께해야 한다. 성령과 함께하는 선교의 역사를 위해 기도하며 나아가자”고 권면했다. 또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중보자이시고 우리 죄를 위해 고난받으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는 것을 전하는 것은 가장 최종적 목표이다”며, “선교현지에서 선포해야 하는 것은 복음으로 충만한 진리이다. 세계선교를 위해 함께 헌신하자”고 전했다. 이날 포럼은 이선구목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사장)의 상임고문 추대와 이상형사관(구세군교회)과 고종욱장로(한국시민단체총재)의 고문추대 순서가 있었다. 이선구목사는 소감에서 “선교사역에 도움이 되도록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복음을 전하라는 미션을 주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33개국에 해외지부를 두고, 선교사들이 지부장을 맡아 극빈층에게 의식주를 지원하여 예수그리스도를 알리는 일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일이 더욱 확장되어 선교사역에 도움이 되도록 돕는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각국 선교보고는 멕시코 전권재선교사와 남아공 양승록선교사, 아프리카 가나 유정미선교사, 일본 이형우선교사, 말레이시아 천경자선교사 등이 현지 선교현황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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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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