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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사 통신] 잦은 비에 뎅기열로 사망자 발생
    단기선교팀 방문하여 6개 마을 봉사   지난 6월부터 이곳은 우기철로 접어들어 수시로 비가 내린다. 올해 유난히 잦은 비에 전국적으로 뎅기열로 사망하는 숫자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 8월까지의 통계에 의하면 뎅기로 사망한 숫자가 900명을 넘어서고 있다고 한다. 그 외, 고열, 감기, 천식, 폐렴, 피부병 등의 질병에 시달리는 이들도 많다. 특별히 그 대상자의 대부분이 아이들이라는 게 안타깝다. 우리교회 아이들도 뎅기열로 2명, 수막염으로 1명 천국으로 갔다. 지난달에 1명의 학생(란스)이 뎅기열로 병원에 입원했는데 회복되어 지금은 퇴원했다. 현재 두 명의 학생(레넬라, 절리)이 뎅기열로 병원에 입원해 있고, 천식으로 1명(제닐린)이 병원에 입원해 있다.   처음으로 우리교회 단기 선교팀이 방문했다. 1월 16일에서 23일까지 해성교회에서 목회자와청년들이 방문하여 마을 방문 및 전도, 찬양, 율동, 그리고 준비해 온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의약품, 각종 문구 및 장난감 등으로 6개의 마을을 헌신적으로 섬겨 주었다. 단기팀은 경비를 절약하여, 남은 금액을 선교 헌금하셔서 텐트 천과 악기 등을 사게 되었다. 나누고 남은 문구류는 여름 성경학교 때 아이들의 선물로 사용할 수 있었다.   이곳은 연중 4월과 5월이 무더위가 최고조에 달하는 기간이기에 학교도 방학을 한다. 그래서 우리가 3월에 교사 강습회를 통해 교사들을 훈련시키고, 4월이나 5월에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한다. 이번 년도에는 4월 24일에서 26일까지 3일동안 오전 8시부터 12시 점심때까지 하였다. 이제까지는 마을(6)에 있는 천막교회에서 개최 했었는데, 산등성의 마을(1)에서 마을(4)까지의 4개의 마을에 아이들이 더 많으므로, 마을(3)의 예배장소인 보육원에서 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지난 년도까지는 Glory of God Church의 교사들이 와서 우리 교회를 섬겨 주셨는데, 올해에는 우리 교사들이 그 교회와 여름성경학교 준비도 같이 하고, 이번에는 우리 교사들이 주 교사가 되어 여름성경학교를 이끌었고 그 교회의 교사들은 보조교사로 섬겨주셨다. 우리 교사들이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준비되어야 하지만, 앞으로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가능성들이 보여서 감사했다. 그들에게는 아주 큰 경험이었을 것이다. 더위에 비지땀을 흘리면서 왔다 갔다 해서인지 수련회가 끝나고 저와 몇 명의 교사들이 몸살감기에 걸렸었지만, 이곳의 많은 아이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좋은 기회였다. 여름성경학교의 교사로 섬기는 우리 교회 일꾼들은 다 고등학생들이다. 미래에 이들이 교회를 이끌어갈 영적인 기둥들이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곽명숙 필리핀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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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 [선교사통신] 7학년들은 9월에 중학교 입학
    화려한 장례식에 온 동네 사람들이 모여   “인혜선생님 빨리와서 가르쳐 주세요” 하며 반가운 소리들을 질렀다. 선물도 안 가져 왔는데 학생들은 물론 교장 선생님까지 반겨주어 한 학기 함께한 보람을 느꼈다. 철없이 주위가 산만했던 1,2학년들도 이제는 많이 자라서 가르쳐 준 찬송가 가사도 다 외우고 잘 따라 부르며 짧은 성경구절도 곧 잘 외우고 있다.   가장 숫자가 많아 시끄러웠던 3학년들은 찬양을 좋아해 자신들이 북을 치며 인도하고 그 동안 배웠던 성경말씀도 잘 기억해서 제 마음이 흐뭇했다. 의젓한 4·5학년은 수업시간에 성경책을 펴고 직접 말씀을 찾아가며 들어주니 고맙기도 하다. 6학년들도 이제는 사춘기가 오는지 몸이 부쩍 크고 제법 어른티가 나는데, 마음만은 아직도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말씀에 귀를 기울였다. 7학년들은 9월에 중학교 입학시험을 보고 나면 중학교에서 예비 중 수업을 들을 예정이다. 아프리카여서 7학년이면 남자든 여자든 어른처럼 말하고 인생을 개척하려고 한다.   다르에스살람 수도에 도착해서는 영국 선교사의 집에서 자며 한국에서 받은 은혜에 대해 나누고 다음날 중간지점 이링가에서 자려고 버스를 탔다. 그런데 이링가 터미널이 변두리로 바뀌어 시내까지 들어가려면 너무 멀어 종착지 은좀베까지 가는 밤차를 탔다. 밤 12시가 넘어 근처에서 버스가 고장나 버스안에서 밤샘을 할까 했는데 1시쯤 지나가는 버스가 있어 옮겨타고 2시쯤 도착했다. 오토바이를 타고서 아투의 자취방으로 갔다. 물을 끓여줘 몸을 녹이고 잠시 눈을 붙인뒤 새벽에 너무 추워 일어나 운동을 했다. 새벽 2시에 허물없이 찾아가서 침대를 나누어 잘 수 있는 아투가 너무 고맙고 앞으로의 교제에 기대가 되었다.   아투 혼자서 교회에 나가는 것이 어렵다기에 함께 교회에 가고 성경공부도 하려고 2시간 차를 타고서 아투에게 갔다. 문을 두드리니 왠 남자가 대신 나왔다. 아무렇지도 않은 듯 들어오라고 말했다. 아투의 친구라고는 하지만 남자아이와 함께 방에 있을 수 없다고 하자 억지로 나갔다. 아투는 언짢아 하며 자신의 손님을 쫓았다고 오히려 불평했다. 여자 혼자 사는 자취집에 남자가 들어오는 것은 위험하고 오해받기 쉬운 경우라고 설명해도 본인은 남녀 가리지 않고 손님을 반긴다고 한다. 오 주님! 탄자니아의 시골에서는 주위의 눈치를 살피고 이런 분위기에서 더이상 대화를 나눌 수 없어 돌아 왔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기도하고 있다.   /방인혜 탄자니아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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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KWMA서 단기봉사팀 안전교육
    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9월부터 해외 비전트립을 떠나는 단기봉사팀의 위기관리를 위해 안전교육강사 훈련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프로그램 개발 책임자는 대통령을 측근에서 경호하던 청와대 경호원 출신으로, 국내 안전학 분야에서 손꼽히는 석학자로 KWMA는 “미국 정보부의 전임 안전교육 강사들과 손잡고 선교사의 안전과 단기봉사팀 안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라며 “특히 미국 남침례교 국제선교부(IMB)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시범적으로 J국에서 5일간 제1기 안전교육 강사 훈련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제1기 훈련에는 북아프리카와 중동에서 사역하는 선교사 20여 명이 참가한다. 일차적으로 개인의 안전을 위한 훈련을 한 후 단기봉사팀에게 안전을 가르치는 안전교육강사 훈련 과정으로 진행한다. 교육을 수료한 선교사는 단기봉사팀에게 안전을 가르치는 강사 자격이 주어진다.   국내에서는 9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서울 가산동 KWMA 회관에서 단기봉사팀을 위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안전교육강사들을 더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훈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WMA는 “최소한 단기봉사팀의 인솔자만이라도 이 안전교육을 받도록 전국교회에 홍보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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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세계선교연대서 캄보디아 세미나
      현지 교회들이 외부 도움없이 스스로 세워지는 날 기대 지도자 재교육 위해 2~3차례 집중적인 리더십훈련 실시   캄보디아교회 현지목회자와 리더들을 위한 리더십세미나가 지난달 19일부터 22일까지 깜뽕스프 현지인 감리교회에서 열렸다.   AMC(대표=홍시환선교사)가 세계선교연대(대표=최요한목사)와 협력하여 실시하고 있는 리더십세미나는 이번이 15번째로 최요한목사와 최형택목사(광양은혜와진리교회)가 강사로 참여했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리더십세미나에는 최요한목사와 함께 박용옥목사(세계선교연대총회 총회장) 등이 주강사로 참여해 오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최목사는 신학의 기본구조 등 기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했고, 최형택목사는 종말론에 대하여 강의를 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목사는 “캄보디아교회는 목회자들 대부분이 성경학교수준에도 못 미칠뿐만 아니라 영적경험과 사명감도 미약하고 교인들도 대부분 가난해 대부분의 교회가 미자립상태에 있다”며, “이들을 위한 재교육과 영성훈련이 절실하나 관심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를 극복하도록 리더십을 세우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캄보디아교회 현지지도자들이 외부의 도움없이 스스로 세워지는 그날을 기대하면서 이 세미나는 계속 진행된다”며, “한국교회가 세계선교를 위한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리더십세미나는 중국에서 많은 신학교를 세워 지도자양성에 전념했던 최요한목사(현재 서울명동교회)가 중심이 되어 캄보디아교회 형편을 청취한 후 가장 필요한 선교사역의 하나가 현지지도자 재교육이라는데 뜻을 함께 하면서 매년 2~3차례 집중적인 리더십훈련을 실시해 오고 있다.   주최 측은 성경지도와 설교자료집 등 참석자들에게 필요한 목회자료도 지원했으며,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이사장=이선구목사)에서 제공한 선물도 전달했다.   한편 캄보디아는 불교의 나라로 기독교에 대한 영향력이 크지 않다. 최근에는 크메르족은 기독교를 서구의 종교로 인식하고 있으나, 전쟁과 사회적 혼란으로 인한 민족주의와 불교 사이의 괴리현상으로 인하여 학생들과 지식인들은 기독교에 대하여 개방적인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1954년에 전체 성경이 크메르 언어로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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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선교사 통신] 수도시설 없는 동네에 우물을 설치
      우리사역지는 시내에서 좀 떨어진 외곽이라 수도시설이 없다. 그래서 우물을 파서 거대한 물통으로 끌어올려 센터내 각 가정으로 공급하는 시스템이다. 수질이 안좋아 물에서 쇠 냄새가 나고 물 색깔도 약간 노랗다. 우물물에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서 그렇다고 한다. 게다가 바로 우물에서 퍼내는 게 아니라 물통에 보관되어 있는 물을 수도를 통해서 사용하는 거라 씻을 때 피부가 걱정이 되어 기도하면서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도착하고 얼마 후 다른 지역에서 우물파기사역도 하시는 선교사님이 오셨다. 심각한 물사정을 아시고 이곳 센터에 우물 전문가들을 보내서 새로운 우물을 파주시겠다고 하셨고 그 후 얼마 있다가 전문가들이 와서 두 번의 실패 끝에 세 번째에 이전처럼 쇠 냄새도 안 나고 깨끗한 우물을 파 주었다. 참으로 하나님의 타이밍은 놀랍고 정확하시다.   그리고 교회의 담 쪽으로 수도를 내어 물 사정이 어려운 동네주민들도 물을 떠갈 수 있게 되었다. 이 물이 가뭄이나 건기 때에도 끊기지 않고 더 좋은 물이 나와 사람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수로 사용되어지길 기도한다.   주일학교 아이들은 이사를 간 아이들도 있고, 방학이라 다른 지역에 가 있는 아이들이 있어서 아는 아이들보다 모르는 아이들이 더 많았다. 아이들이 반갑게 맞아주고 조화 꽃도 선물받아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했다.   우리교회의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은 교회 올 택시비 200원이 없어서 못 오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매주일 큰 아이만 나오거나 다른 형제들은 어쩌다 한번 씩 나오기도 한다. 그리고 걸어서 1시간 정도 걸리는 곳에 사는 아이들은 가끔씩 걸어오기도 하고, 집으로 돌아갈 때는 차비를 얻어서 가기에 늘 동전을 준비해 놔야 한다.   교회위치가 교통이 불편한 지역이라 택시도 잘 없고 자가용 택시나 오토바이택시를 이용해야 되는데 그 차비를 아끼려고 대부분의 어른이나 아이들은 10여분을 택시가 많이 다니는 곳까지 걸어다닌다. 나도 열방학교는 조금 가까워졌지만 시내에 나가려면 오토바이나 택시를 타고 나가서 다시 다른 택시를 합승해서 다니고 있는데 가끔 시내서 들어올 때 차를 잡기 힘들면 걸어오기도 한다. 2차선 길은 좁고 따로 인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데다 오토바이, 승용차, 트럭 등이 바로 옆으로 쌩하고 달려가기에 정말 아찔하다. 그래서 개인 승용차가 절실한 형편이라 계속 기도하고 있다. 마침 항구도시인 두알라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이 오셨다가 제 형편을 들으시고 차에 대해서 잘 알고 좋은 차를 연결해 준다는 현지 교인을 소개해 주시기로 하셨다. 가격도 착하고 상태도 좋은 중고차를 만날 수 있도록, 그리고 구입할 수 있는 모든 여건을 열어주시기를 기도 부탁드린다. /김수월 카메룬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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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23일, 아바신학교서 ‘국제 컨퍼런스’
    ▲ 아바신학교는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한 흑인들에게 신학교육을 통해 아프리카 선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아프리카 4개국 아바신학교 졸업생이 참여하는 대회 컨퍼런스 통해 선교센터 건립을 위한 기초 놓기 기대 2008년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아프리카 선교사역을 하고 있는 아바신학교(교장=양승록선교사·사진)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ABBA INTERNATIONAL CONFERENCE, 홈커밍데이 행사를 연다. 아바신학교를 졸업한 사역자들과 재학생 300여 명이 학교에 함께 모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강사로는 대신교단의 아프리카권역 후원회장인 유종필목사(동산교회)가 나설 예정이다. 유목사는 “아프리카선교를 위한 아바신학교의 선교전략은 대단히 우수하다. 교수진이 지역을 순회하면서 현지인에게 복음을 전하기 때문이다”며, “이런 면에서 이번에 열리는 컨퍼런스는 아바신학교의 사역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키고 아프리카선교에 대한 국제적 열정을 고취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심장하다”고 전했다. 또 “이번 국제 컨퍼런스에 보츠와나, 짐바브웨, 잠비아, 남아공 등 4국가에서 참여한다. 이들이 한 곳에 모여서 신학적으로, 영적으로 다시 충전되고, 재교육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며, “이를 위해 미국과 한국과 현지의 교수진들이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 아무쪼록 많은 분들의 후원과 기도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유목사 외에 조성재목사(하늘뜻섬김교회), 김경열목사(구약학 교수), 박성우목사(아현장로교회), 한일철목사(그린스보로 한인장로교회), 나균용목사(오아시스교회)등이 강사로 나선다. 몇 달 전부터 이번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있는 양승록선교사는 “10년이 넘는 아바신학교의 사역에서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매우 뜻 깊고 중요한 행사이다. 아바신학교를 졸업한 후 곳곳에서 사역을 하던 졸업생들이 컨퍼런스를 통해 다시 한 번 영성회복과 개혁주의 신학정립의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된다”며, “또 아바 가족의 정체성 회복과 네트워크 확보를 이루려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선교센터 건립이라는 목표의 초석을 놓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아바신학교는 신학교육의 기회는 물론 초·중·고등학교의 배움의 기회조차 없었던 많은 흑인 목회자들에게 최소한의 신학교리정립, 성경적인 교회상과 목회자상을 가르치려는 목적으로 시작됐다. 지금까지 4개국의 아바 신학교를 통해서 625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현지인 학생이 있는 곳을 찾아가서 강의를 하는 ‘이동식 신학교’로 유명한 아바신학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현 단계 발전될 전망이다. 양승록선교사는 선교센터 건립을 놓고 기도 중에 있다. 양선교사는 “남아공 행정수도인 프레토리아 주변에는 4개의 아바캠퍼스와 1개의 디플로마 과정이 운영되고 있고, 대부분의 아바 가족들이 여기에 거주하고 있다”며, “접근성과 효율성을 고려하여 프레토리아 지역이 유력한 센터의 위치이며, 사역의 확장성을 고려하여 최소 15000 평 이상 부터 3 만평(10hr)의 농장구매를 고려 중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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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 [선교사 통신] 관계전도를 통한 열매맺는 사역 주력
    ▲ 인도네시아 빠울루스 학교에서 한국어 교육을 통한 협력을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건기가 시작되어(참고로, 이곳의 건기는 호주의 겨울과 같은 시기이다.)아침 저녁 제법 선선하다. 인도네시아가 선선하다니 믿기지 않겠지만 8월부터 대략 11월까지는 건기에 해당한다. 현재 빠울루스 학교에서 한국어 교육을 통한 협력을 하고 있는데, 이 학교가 학생이 모집되지 않아 문을 닫을 위기에 있다. 그러나 이것이 다른 곳으로 지경을 넓히시려는 윗분의 뜻이라면 순적히 모든 일이 이루어져 가도록 손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 우리는 현지교단인 ‘주향기 선교회’와 협력하여 사역하면서 하늘선생은 교단 목회자의 재교육을, 소망선생은 교단 소속 유치원 설립을 담당하게 됐다. 아직 우리들의 역량의 부족함을 느끼지만 능력주신 윗분을 의지하면서 공부하며 준비해가면서 사역하려고 한다. 인도네시아는 새로운 비자를 받기까지 짧으면 6개월, 길면 2년의 시간이 소요된다. 다행히 아직은 학생비자가 연장 가능하니 앞으로 2년은 학생비자로 있으면서 비자를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목회 지도자 비자는 합법적으로 설교하고 동역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무슬림사역에는 많은 제약이 있으며, 연장 할 때마다 인가받기가 쉽지 않은 단점이 있다. 무슬림사역 문제는 저희가 관계전도를 통한 열매 맺기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구상 중이다. 지난 8월 11은 무슬림들의 절기중 하나인 ‘이둘아드하’였다. 이는 아브라함이 이스마엘을 알라에게 제물로 바친 사건을 기념하는 것으로(우리가 아는 것과 조금 다르다. 성경에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려다가 하나님이 양을 준비해 주신 사건을 말한다)약 이주 전부터 거리마다 양과 염소를 내어놓고 판매한다. 그리고 하루 전날 저녁 7시부터 새벽 5시까지 아이들과 함께 모스크에서 기도한다.(확성기로 크게- 무슬림이 아닌 사람들은 곤혹스럽습니다)그리고 서로 “Selamat hari raya iduladha. mohon maaf lahir dan bathin”(이둘아드하를 축하한다. 그리고 그간의 모든 잘못을 용서해주세요.)라고 인사한다. 새벽 5시부터는 마을마다 RW&RT(통반장)나 Imam(M지도자)를 중심으로 구매한 양이나 염소 혹은 소를 잡아 피를 뿌리고 각 가정 당 얼마씩 나누어 준다. 그렇게 함으로 자신들의 죄가 용서된다고 믿는다. 방향이 심히 비껴나지만 이로 인해 서로 용서하고 용서 받는 모습들은 참으로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단번에 죽으심으로 우리 모두의 죄를 이기신 어린양 되신 분을 알게 됨으로 자유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서재훈·김은영 인도네시아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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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 최요한목사, 세계선교연대포럼서 제안
    ▲ 세계선교연대포럼에서 최요한목사는 선교관 확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최분숙권사와 박정순목사, 박재숙목사에게 감사패 전달 “일본과의 관계도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신다” 세계선교연대포럼(대표=최요한목사) 제79차 모임이 지난 3일 프린스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되어 세계선교를 위한 네트워크 확장에 주력했다. 수많은 참석자들로 홀을 꽉 채운 이날 포럼은 선교사역에 관한 도전과 격려의 시간으로 열렸다. 최요한목사는 이날 “십자가를 지는 현장에서 한국교회와 세계를 위해 귀한 일을 감당하고 있는 김영진장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79차에 이르도록 많은 사람들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라며, “공직생활을 하다가 부르심을 받고 목회자가 되었다. 이후 경기도 광주에서 교회를 짓고 목회를 하다가 중국을 가서 신학교를 중국전역에 세웠다. 한국에 들어와서 하나님이 명동에 교회를 세우라는 명령에 순종하여 이 교회를 설립했다. 국제선교신문과 선교사역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오늘까지 115호에 이르는 신문을 발행했다. 전국 어디든 선교신문이 들어가도록 지역지사도 확장예정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가능했다. 이러한 귀한 사역을 위해 기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목사는 해외에 있는 선교사들이 한국에 올 때 거주할 곳이 없음을 알리고 선교관 확장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안했다. 500만 원으로 세울 수 있는 선교관이 3호까지 완성됐음을 설명했다. 특별히 선교관이 10호까지 세워지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히고 이에 관한 전적인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목도하자고 도전했다. 포럼은 강창렬목사(대전과기대 학술정보원장)의 인도로 신앙고백과 찬송, 고종욱장로(한국시민단체협의회 총재)의 대표기도, 박재숙목사(세계선교연대총회 남부노회장)의 성경봉독, 서울남부노회와 이지현교수(서울디지털대), 나유미 찬양사역자의 특송, 김영진장로(전 농림수산부장관)가 「보고 들은대로 말하지 않을 수 없다」란 제목의 설교, 박정순목사의 헌금기도, 이혜은전도사의 헌금송, 김주덕장로(서울명동교회)의 광고, 이상형사관(구세군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김영진장로는 설교에서 “지금 우리나라가 일본과의 경제적 어려움이 있지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신다. 국회에서 처음 한국과 일본이 함께하는 기도모임을 만들었다. 일본의 양심적인 국회의원들이 함께 역사를 이뤄가고 있다. 선량하고 양심적인 시민들도 있다. 수는 적지만 기독의원들이 모여 1%에 불과하지만 하나님께 합심하여 구하고 사랑으로 구하는 결단이 우리에게 절실하다”고 말했다. 2부 사역소개는 최은혜회장(세계시 낭송협회)의 성시낭독, 김영진장로(전 농림수산부장관)의 고문추대, 박정순목사의 노회장 임명, 강창렬원장(대전과기대 학술정보원)의 취임감사패 전달 후 선교관 후원에 헌신한 최분숙권사와 박정순목사, 박재숙목사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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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3
  • KWMA, MK 진학·진로박람회
    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지난달 29일 남대문교회(담임=손윤탁목사)에서 2019 제1회 MK 진학·진로박람회를 개최하고, 부모 손에 이끌려 선교지에 간 선교사 자녀의 진학준비와 진로설정을 돕기 위해 전문가들을 초빙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박람회는 대학에 진학할 연령이 되었는데도 선교 현지에서 진로를 깊이 고민할 여유조차 없었던 MK를 위해 한국교회 차원에서 마련한 첫 진학·진로박람회로, MK들은 물론 선교사 부모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오프닝 세션은 코디네이터 장은경선교사의 개회 선언과 김철민위원장(대전제일교회)의 환영 인사 후 김종성 주안대학원대학교 선교학 교수의 기도, 김휴성 KWMA의 총무의 축사로 진행됐다.  이후 장은경 선교사의 MK영역 실행위원회 소개, 김병호선교사(하늘샘국제학교 교장)의 행사 일정소개가 이어졌다. 알렌관 3층에 마련된 한국대학, 미국대학, 일본대학, 싱가폴대학 등의 진학·진로 상담 부스에서는 대학 관계자들과 MK선배 스탭들이 상담을 돕기 위해 봉사했다.  또 김병호선교사의 ‘한국대학 진학의 지혜와 전망’, 인세진선교사의 ‘미국 대학입학 전략’, 한장순박사의 ‘B4T강의노트’, 마동훈교수의 ‘Future of Higher education/ Future of Media Studies’, 이종진대표의 ‘기업에서 필요한 인재’, 김현주교수의 ‘컴퓨터가 열어가는 세상’, 곽공주소장의 ‘나와 마주하기’, 인세진선교사와 김병호선교사의 ‘기독교학교교육의 소중함’ 등 전문 강사진의 강의가 마련돼 참여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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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1
  • [선교사 통신] 낡은 빵공장 건물리모델링 추진
    ▲ 지난 2월부터 시작된 낡은 빵공장 건물을 리모델링이 마무리 됐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낡은 빵공장 건물을 리모델링 하느라 3개월이 걸렸고, 드디어 공사를 다 마치고 빵공장에 사용한 기계들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택배회사를 통해 운반하여 빵공장 내부에 다 설치 한 후 개업예배를 드리기로 5월 4일 약속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이미 주변 교회들과 마을 시장과 경찰청장을 초대한 상태이다. 예배시간이 되어가고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 인디오 형제 자매 자원봉사자들이 예배를 조성하기 위해 식탁과 의자 및 음향 시설을 준비하기 시작했고, 감사하게도 예배시간이 되자 비로 인해 안 올 것 같았던 주변 인디오 주민들과 예수선교사와 함께 동역하고 있는 목회자들과 리더들과 가족들, 그리고 지역 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함께 찬양하고, 기도와 말씀을 나누며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빵공장 개업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 이렇게 해서 그동안 모두가 힘써 수고하여 리모델링 한 빵공장의 첫발을 놓을 수 있었다. 이제 선교프로젝트로 시작된 이 빵공장은 첫째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선교사명을 인디오들로 하여금 감당하게 할 것이며, 둘째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주변에 어렵고 배고픈 자들에게 사랑의 빵을 나누게 될 것이다.  예배를 마치고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눈 후, 빵공장 책임자로 세워진 인디오 자매 에르실리아 아구에로를 불러 빵공장을 세우게 된 목적과 비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서 믿음으로 잘 감당하도록 축복기도해주고 작별인사 한 후, 5월 5일 수도로 복귀하기 위해 새벽 4시에 출발하여 장장 19시간만에 하나님의 지켜주심과 보호하심 아래 무사히 수도로 복귀할 수 있었다. 3주간의 꼬르도바 전 지역 순회여행 시간을 제외하고도 빵공장 개업예배를 드리기 위해 가고 온 시간을 도합해보니 왕복 총 35시간을 꼬박 운전한 셈이다. 쉬지 않고 운전한 탓인지 순회사역을 다녀온 후 겪게 된 후유증이 꽤 오래 지속되어 회복하는데 거의 2주는 걸린 것 같다. 비록 순회사역을 감당하느라 장시간을 운전하며 다니므로 몸 전체가 피로하고 지치고 후유증이 따르지만,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내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고 한 사도바울의 고백에 비하면,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늘 영광 버리고 가장 천한 인간의 몸으로 말구유에 태어나사 날 때부터 고난을 받으시고 결국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려 죽으심으로 자신을 희생하신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면 선교사가 순회사역을 통해 겪는 고난의 현실은 아무것도 아니다. /최일근·장레베카 아르헨티나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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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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