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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자니아 잔지바르서 우펜도학교 개교
    ▲ 사랑이란 뜻의 우펜도학교가 설립되어 아이들을 위한 교육이 활발히 진행중이다.   CDP아동들은 중학교 진학과 고등학교에 99%합격 성과 말라리아나 장티푸스로 고통받던 아이들이 치료받고 해방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선교중인 박현석·오영금선교사는 지난달 우펜도학교 개교소식을 알렸다. 박현석선교사는 “아동들이 많이 자라서 대학을 가는 아동들이 탄생했다”며, “CDP를 하기 전에는 중학교도 못 갔는데 이제는 대학에도 들어가는 아동들로 변화하고 있다. 전에는 가난하다는 이유로 공부를 안하던 아동들이 열심히 공부하게 되어 올해도 3명의 아동이 대학에 갔다”고 전했다.   또 우펜도학교 설립에 관해 “1센터에는 위너스학교(승리자), 2센터에는 우펜도학교(사랑)가 설립되어 아동들에게 지식만이 아니라 인성과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공부하고 있다”며, “우리 CDP아동들은 중학교 진학과 고등학교에 99% 합격했다. CDP아동들이 다니는 한 학교에서는 145명이 국가 고시를 보았는데 8명 합격에 우리 CDP 아동 6명 전원이 합격하여 고등학교에 진학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라영신 아산병원 선생님이 잔지바에 오셔서 아이들 건강체크를 해주시고 아픈 아이들 치료와 조언도 해주시어 건강 교육과 청결 교육 여러가지 즐거운 활동들도 함께 하며 아동들을 많이 사랑해 주셨다”며, “많은 아이들이 도움을 많이 받고 열심히 공부해서 의사가 되어 자기들도 아픈 사람들을 도와 주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말라리아와 장티프스로 힘없이 죽어가던 아이들이 해방되었다”고 밝히며, “처음 만났을 때 영양실조로 몸에 하얀 곰팡이가 피어 말라리아나 장티푸스가 걸리면 힘없이 죽어가던 아동들이 하루에 배부르게 두 끼를 먹고 비타민과 구충제를 복용하면서 아름다운 흑진주로 빛나고 있고, 말라리아만 걸려도 죽어가던 아동들이 이제는 말라리아와 장티프스도 잘 이겨 내서 요즘은 말라리아나 장티프스로 죽어가는 아동들이 없다”고 알렸다. ▲ 아산병원 선교팀이 의료선교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했다.     박선교사는 “성경을 나누고 성경공부를 한다는 이유로 선교사들에게 비자를 주지않겠다고 한참 소동이 있었다. ‘여기까지 제가 잔지바에서 사역 할 수 있는 시간이구나’, 생각하고 떠날 각오를 했는데 다행히 대통령 부인의 도움으로 위기가 잘 지나갔다. 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지 말라는 경고를 받고 일이 잘 마무리 되었다”고 말하며, “쫓겨날 때 갈 지언정 오늘도 기도하며 주일학교 아이들을 열심히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올 해도 라마단 금식 기도로 너무 허기지고 배고픈 자들에게 밀가루, 기름, 캉가(현지인들이 사용하는 보자기)와 휠체어 선물로 돌보기 어려운 장성한 장애자들을 돌볼 수 있게 되었다”며, “두 개의 휠체어가 있는데 필요한 사람이 여러 명 있었다. 모든 사람을 다 주었으면 좋겠지만 형편이 안되어 우선 두 명에게 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상의해보라고 했다. 고맙게도 너무 커서 안아주기 힘든 두 명을 자기들이 뽑은 것을 보고 마음이 참 기뻤다. 이 분들이 다 어려운데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넓은 마음들이 고마웠다. 그래서 다음 번에는 양보한 그 분들에게도 주고 싶어 기도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다음 크리스마스 행사에 더 많은 휠체어를 주시도록 기도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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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8
  • 중동선교사대회 은평제일교회서 개최
      MET중동선교회(본부장=홍계현목사)가 개최한 2018 중동선교사대회(서울지역)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은평제일교회에서 「본질의 회복-처음행위를 가지라!」이란 주제로 개최되어 세계선교를 위한 도전의 시간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20일, 은평제일교회)과 춘천(22일, 춘천한마음교회), 춘천(24일, 오륜비전빌리지)으로 나눠서 진행됐으며, 각국 선교사들을 비롯한 사역헌신자들이 모여 세미나와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준비를 총괄한 홍계현본부장은 “이번 대회에서 복음과 능력의 사명, 주님과 형제들에 대한 처음사랑이 회복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지역 대회는 차보용선교사(MET훈련원장)와 김정화씨(방송인)의 사회로 MK 및 은평제일교회 어린이들이 피켓을 들고 24개국 선교사 대표 1명을 기수로 참가국 입장으로 시작됐다. 각국 국기가 나부끼는 가운데 은평제일교회 찬양팀의 찬양과 대회장인 조남흥이사장이 대회선언과 환영사를 전했다.   조이사장은 “멀리서 함께해준 귀한 분들이 계신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세계선교를 위해 함께하는 동역자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기쁨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환영사에 이어 찬양사역자 유은성교수(성결대 공연음악 예술학부)가 특별 찬양으로 대회를 축제의 분위기로 이끌었다.   2부 예배와 축하의 시간은 홍계현본부장의 인도로 김성진장로(MET실행위원장)의 기도, 은평제일교회 조이플 중창단의 찬양, 김오겸선교국장(은평제일교회)의 환영사, 심하보목사(지역대회장(서울), 은평제일교회)의 설교, ‘MET 34주년’ 동영상, 서울밀알선교합창단의 특송이 이어졌다.   심하보목사는 “하나님은 내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길 바라신다. 어려운 개척시기에도 먹고살기 위해 목회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며, “목회자는 예배의 본질을 찾아야 한다. 처음 하나님께서 맡긴 사명의 초심을 희석시키지 말고 끝까지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종수목사(아부다비한인연합교회, 직전대회장)의 감사패증정, 전담양목사(임마누엘교회, MET이사)의 「만찬」이란 제목의 축시, 고명진목사(중앙예닮학교 이사장, 수원중앙교회), 유연철대사(외교부 기후변화 대사, 전)쿠웨이트 대사), 정균양목사(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격려사는 차군규목사(순복음부천교회, MET고문), 이필섭장로(전 세계기독교군인연합회 회장, 전 합참의장), 두상달장로(MET명예이사장, CBMC명예회장)가 각각 전했다.   격려사 후 프라미스 핸드벨콰이어(은평제일교회)의 연주 후 고중권목사(파키스탄선교회장, MET이사)의 봉헌기도, 광고와 유재훈목사(성민교회, MET이사)의 축도로 마쳤다. ▲ 중동선교사대회에 참석한 24개국 선교사들은 본질회복에 대한 도전의 시간을 가졌다.     5일간 이어진 대회는 선교부흥회(강사=황외석목사(요르단한인교회), 이상헌목사(카타르한인교회), 김주석교수(세계선교문화학술원 원장), 진현우목사(두바이순복음교회))와 세미나가 이어졌다.   세미나는 전담양목사(임마누엘교회, MET이사)의 「영성과 선교」, 임진기사무총장(사)휴먼앤휴먼INT)의 「NGO와 선교」, 박호종목사(더크로스처치, MET이사)의 「기도와 선교」, 조요셉박사(서울신대 연구교수)의 「이주민사역」, 두상달장로(MET설립자)가 「가정사역」 이란 주제로 열렸다. 특히 저녁시간에는 각국 선교보고와 특송(강사=심하보목사), 선교예배(강사=김성로목사), 선교보고 및 특송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서 선교사들과 참석자들은 선교세미나 외에도 가족나들이 소양강 스카이워크, 남이섬 등을 둘러보며 힐링의 시간도 누렸다.   한편 춘천한마음교회에서 22일 열린 선교예배는 홍계현본부장의 인도로 참가국입장, 춘천한마음교회 찬양팀의 찬양, 조덕상선교사(MET)의 기도, 김성로목사(지역대회장(춘천), 춘천한마음교회)가 설교했다.   2부 선교사 파송식은 MET요르단팀의 찬양과 두상달장로의 권면, 차보용훈련원장의 파송장 수여, 심하보목사와 안수위원들이 파송기도했다. 하유정자매의 봉헌송과 백순일목사(MU.리더십교수)의 봉헌기도, 김성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번 대회는 24일 오륜빌리지에서 폐회예배를 드리고 마무리됐다. 임승범목사(사랑숲교회)의 인도로 춘천한마음교회 찬양팀의 찬양과 백성칠장로(MET이사)의 기도, 행복중창단의 특송과 박종수목사의 설교, 봉헌송과 윤대훈장로의 봉헌기도, 이종범목사(MBNT선교회 이사장)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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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2
  • 나쿠아에코텝, 휴대용 정수기로 선교후원
    ▲ 전 세계 인구 중 3억 2천 300만명이 오염된 식수를 마시고 340만명이 수인성질병으로 숨지고 있다.(깨끗한 물이 없어 웅덩이에서 물을 떠가는 모습) 콜레라, 살모넬라와 같은 박테리아와 오염물질을 99.9% 정화 국내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휴대용 정수기술 보유   2016년 8월에 유엔환경계획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전 세계 인구 중 3억 2천 300만명이 오염된 식수를 마시고 있으며, 해마다 340만명이 수인성질병으로 숨지고 있다.   나쿠아 에코텝은 우수한 대한민국 특허품인 나쿠아에코텝 휴대용 정수기를 선교지역에 보급하여 1개단 5인가족에게 3년이상 위생식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고 있다. 선교사에게 선교무기를 공급하자는 취지로 사단법인 라이즈업코리아운동본부(이사장=박지태목사)와 함께 ‘영혼과 육신 함께 살리기 캠페인’을 추진하여 추진된 휴대용 정수기 후원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동 기업은 휴대용 정수기 전문 제조 기업으로, 러시아 최대 그룹인 페트로스(PETROS) 그룹과 기술 제휴를 맺고 국내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정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두께 약 10 마이크론인 얇은 폴리머막이면서 1cm2에 직경 0.2~0.4 마이크론의 흡수공 수십만개가 있는 트랙 멤브레인 카트리지가 나쿠아에코탭 기술력의 핵심으로, 나쿠아에코탭을 이용해 정수하면 콜레라, 비브리오, 장 바실루스, 살모넬라와 같은 각종 박테리아와 오염물질을 99.9% 정화할 수 있다.   나쿠아에코텝 강동명대표는 “세상에 태어난 이유만으로 고통받은 아이들이 있다. TV에서 종종 방송되는 기아 구호 대책 프로그램에서 아프리카 아이들의 참혹한 일상을 우리는 보게된다”며, “수많은 내전과 가난으로 후퇴되고 있는 무방비 도시에서 질병과 턱없이 부족한 식량, 더러운 물, 그 환경속에 내몰린 아이들이 온전히 자라기란 힘들다. 그곳에서 물은 생명과도 같기에 하루하루가 위태로운 그들에게 위생식수를 지속적으로 후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라이즈업코리아운동본부 박지태이사장도 “제3세계 선교사들에게 가장필요한 것은 물이다. 깨끗한 물이 수인성질병에 걸리지 않게 해주고, 하나의 정수기가 그 마을을 살리는 기적이 될 수 있다”며, “정수기는 선교사들에게 가장 큰 선교무기가 될 것이다. 한국교회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휴대용정수기는 휴대가 간편하기 때문에 캠핑과 같은 야외활동 시 특히 유용하며 군부대나 물부족 국가 또 재난 발생 지역에서 훌륭한 식수원이 될 수 있다.   특히 동 휴대용 정수기는 혁명이자 세계 유일의 기술력을 가지고 제조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중앙집중식 급수시스템은 물론, 지표수 및 지하원수에서 채취한 물을 음용수로 변환시킨다. 이 제품은 위험성분을 완전히 없애거나 허용범위내의 적정 비율로 낮출 수 있다. 그러나, Mineral 등 인류건강에 필수적인 각종 성분들은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 세계 유일의 기술력이라 할 수 있다.   트랙 멤브레인 카트리지(track membrane cartridge)는 동 기업의 핵심 기술이다. 이것은 두께가 약 10마이크론인 얇은 폴리머막이며, 1cm2에 직경 0.2~0.4마이크론(인간 머리의 약 100분의 1)의 흡수공(구멍)이 수십 만개가 있다. 이것은 동 기업의 정수용량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완벽한 상태를 유지하게 해준다.   동 기업의 제품설계는 인체에 무해한 재질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자체 개발한 첨단 기술은 정화된 물과 오염된 물이 혼합되는 것을 완벽하게 차단하고 있다. 가정에서 아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비상시는 물론이고 실외활동에서 사용(여행, 낚시, 사냥, 탐험)하면 더더욱 진가를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강동명대표는 앞으로의 궁극적인 비전에 대해 “우리 제품이 기아와 오염된 물로 고통받는 여러 사람들과 아울러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알 수 없으나, 나의 이런 작은 노력들이 위태로운 환경과 안타까운 처지에 놓인 그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수공급에 있어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다. 더불어 검은 대륙 아프리카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희망과 꿈을 가지고 살 수 있는 내일이 오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 나쿠아에코텝의 휴대용 정수기는 박테리아와 오염물질을 99.9% 정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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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1
  • 우기철에도 태권도와 음악교육 등 활발
    ▲ 우기철을 맞아 장대비가 쏟아지는 현지에서 태권도와 음악교육 등 선교사역이 활발히 진행중이다  태권도 1단만 있어도 학교나 학원에서 가르치며 전업이 가능 한국교회서 후원금이 지원되어 천막 2개를 임시처소에 설치   필리핀 곽명숙선교사는 교회처소와 태권도 행사, 음악교육 등 현지사역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곽선교사는 “필리핀은 6월부터 우기철로 접어들어 장대비가 쏟아진다”며, “6월 10일 주일에도 계속 장대비가 내렸다. 훈련원에 있는 선교사 후보생들이 우리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해서 다음주에 초청하려고 했는데, 벌써 우산들고 아이들과 어머니들을 데리러 가가호호 마을을 방문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전했다. 또 “예배장소로 가보니 비를 맞으면서 평소에 바닥에 깔았던 텐트 천으로 빨래줄에 걸쳐서 텐트와 텐트 사이를 노끈으로 연결하고 중간중간 나무 막대기로 텐트를 받쳐서 지붕을 만들고 있었다”며, “비가 와도 이렇게 해서 예배를 드릴 수 있겠구나 싶어 모두들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감탄했다. 천막 이은 사이사이로 비가 흐르고 바닥은 빗물로 가득하지만, 다행히 이제는 바닥에 세면을 해서 진흙 구덩이에서 예배를 드리지 않아도 되어 더욱 감사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 “비로 젖은 바닥에 완전히 앉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옹기종기 모여서, 어른들은 서서 예배를 드렸다”며, “평소 때보다 빗 속에서의 예배에 더 큰 은혜를 받는 것 같아, 아마도 은혜의 단비가 아닌가 생각되어졌다”고 전했다.    특히 “빗속에서 예배드린 그 다음 주에는 천막 안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다”며, “후원하는 교회 중에 한 교회에서 천막을 칠 수 있는 후원금을 지원되어 6월 13일 천막 2개를 우리 예배드리는 장소에 설치했다. 플라스틱 의자도 구입했고 임시 예배처소로 이렇게 비와 뜨거운 햇볕을 잠시나마 피할 수 있었다”고 소식을 알렸다.   또 “6개월 간 지속되는 우기철 속에서 예배를 드리고 여러가지 교회행사를 하기에는 많은 애로사항들이 있다”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 적절한 곳에 땅을 사서 영구 예배처소를 구입해야 할 필요를 느낀다. 교회를 짓기 위한 대지구입 50평(건평 30평)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 이 지역의 건축 평당 가격은 대략적으로 25만원 정도인데, 이곳은 도심에서 먼 지역이며 산지이기에 저렴하지만, 도심에서 가까울수록 몇 배 더 높을 수 있다. 적절한 예배장소와 건물이 세워 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곽선교사는 음악교육 사역에 대해 “작년 말부터 비와 뜨거운 햇살을 피할 수 있는 적절한 장소만 갖추어지면 음악교육을 통하여 모인 어린이들을 교회로 인도하고 복음을 전하려고 계획 했었다”며, “이제 천막이 세워지므로, 그 바램의 기도가 응답되었다. 리빙스톤 교회를 담당하고 계시는 이 선교사가 우리 교회에 매주 와서 모인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쳐 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대학을 졸업해도 음악노트 하나 읽을 줄 모르는, 음악교육이 열악한 이곳의 어린이들에게 음악노트 읽는 법과 박자 세는 법, 다양한 악기로 멜로디를 어떻게 연주하는 지를 가르치는 것은 참 귀한 일이다”라며 “6월 24일부터 매주 오후 2시에 여러 악기들(심벌즈, 리코더, 북, 멜로디언, 실로폰, 오카리나, 등)을  가르치고 있고 아이들이 모두 즐거워 한다”고 전했다.   특히 “태권도 교육은 생각지도 못했었는데 이 가난한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미래의 비전과 소망을 주고자 시작하게 됐다”며, “이곳은 태권도 1단만 있어도, 학교나 학원에서 가르치며 그들의 직업으로 삼을 수 있다. 또한, 고등학교나 대학교의  스포츠 대표단에서 활동하게 되면, 학비를 면제 받으면서 학업을 계속할 수 있는 혜택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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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6
  • KWMA, 세계선교대회 및 전략회의
    ▲ 2018 세계선교대회 및 7차 선교전략회의가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열렸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이사장=신동우목사)가 주최한 2018 세계선교대회 및 7차 선교전략회의(NCOWE VII)가 1,400여 명의 해외한인 선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8일부터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열려 나흘 간의 일정을 마치고 21일 막을 내렸다.   「함께, 그 날까지」란 주제로 열린 대회는 4차 산업시대의 선교적략을 모색하고 저녁집회를 통해 영적 재충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 대회를 위해 신동우목사(KWMA 이사장)와 신화석목사(KWMA 대표회장)는 해외 현장에서 선교에 힘쓰고 있는 선교사들을 격려하며 환영하는 메시지를 각각 전했다.   이번 대회 프로그램으로는 Key Note Speech, 각 주제발표, 영역별전략회의, 권역별전략회의, 선교대회가 있었다. 18일 개회예배 설교는 신동우목사(KWMA 이사장, 산돌중앙교회), ‘Key Note Speech’는 조용중선교사, ‘4차 산업혁명시대의 선교적 도전’은 서동혁교수(단국대 디스플레이공학과 교수), 저녁에는 로렌 커닝햄목사(YWAM 설립자), 이규현목사(수영로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19일 새벽예배 설교는 김문훈목사(포도원교회), 저녁에는 임현수목사(큰빛교회 원로), 정민용목사(Covena nt Fellowship Church)가 말씀을 전했으며, 20일 새벽예배설교는 윤원로선교사(서부아프리카 선교사), 저녁에는 이영훈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하형록목사(Timhass 회장)가 메시지를 전했다. 21일 새벽예배설교는 정필도목사(수영로교회 원로), 폐회예배 설교는 신화석목사(KWMA 대표회장, 안디옥 성결교회)가 맡았다.   세계선교대회는 1991년부터 4년마다 개최되어 한국 선교의 방향을 제시하고 선교 활성화를 도모해왔다. 이번 대회는 초교파적 협력과 연합사역을 추진해, 국제 선교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선교적 교회운동을 통한 한국교회 부흥의 전략을 수립하는 목적으로 개최됐다.   한편 지난달 19일 부산 해운대 센텀호텔 드블랑홀에서 제7회 세계선교대회에 참석한 선교사와 부산지역 단체장, 글로벌 리더 초청 환영 만찬을 가졌다. 이날 순서는 국제사역국장 권일두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만찬에 앞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선교영상이 방영됐다. 영상에는 세계 61개국 691명의 선교사를 파송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선교비전과 사역이 소개됐다. 이후 KWMA 대표회장 신화석 목사의 인사가 있었다.   신화석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또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주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들에게 큰 힘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만찬 후에는 국제사역국에서 준비한 선물을 선교지도자들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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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7
  • GMS, 25일부터 세계선교대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장=김찬곤목사)는 지난 7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GMS선교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25일 대전 새로남교회(담임=오정호목사)에서 개최될 세계선교대회의 의미와 비전을 공개했다. 이번 GMS 세계선교대회는 2003년과 2011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대회로, 7년만에 열리는 세계선교대회를 통해 새로운 시대의 선교를 위한 동력을 구축하고 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G-브리지」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며, 7년 이상 사역중인 선교사 700여명을 포함하여 1,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회는 새벽예배와 저녁집회, 주제강의, 청년·대학생·MK·다음세대 선교대회 등으로 진행되며, 주제강의는 세계선교계의 거장인 조나단 봉크 박사가 「선교와 돈」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GMS 이사장 김찬곤목사는 “선교계의 변화없이는 공멸할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가지고 준비했다. 다양한 전략과 지혜가 선교를 감당할 사역지에 흘러들어갈 수 있도록 협력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이번 선교대회는 단순히 선교사들의 영적 부흥과 사역현황을 보고하는 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선교지에 부어주신 은혜와 영성이 파송교회는 물론 이 땅의 모든 선교동역자들에게도 흘러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고 밝혔다.   GMS 본부 총무인 조기산목사도 “그동안 개교회가 중심이 되어 선교사역이 이루어지면서 사역지에 중복투자가 이루어지거나, 장기적인 투자가 축소되는 문제가 있었다. 대회 둘째 날 같은 지역에 선교사를 파송한 교회들이 14개 지역별로 모여 사역을 공유하고, 협력을 통해 장기적인 선교전략을 투입할 수 있도록 유도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13개 영역으로 사역을 분류하여 선교네트워크를 만들고 축적된 노하우를 집대성 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GMS 선교총무인 조용성목사는 “각 지역과 사역분야마다 환경과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메뉴얼도 각기 달라야한다. 기존에는 본부차원에서 전략서가 나왔지만 이번엔 각 지역 선교부에서 해당지역의 사역특성이 반영된 전략서를 도출할 것이다”며, “대회 개최 전 정보전달용으로 발간해 대회가 끝나면 가치가 떨어지는 전략서가 아닌, 미래를 제대로 대비할 수 있는 전략서를 만들어 선교사들이 가이드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려한다. 대회 후엔 타 교단 선교부 및 선교기관과 전략을 공유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들어 심해지고 있는 선교사 추방에 대한 출구전략에 대한 고민도 밝혔다. 김찬곤목사는 “선교사 추방문제와 선교사 과포화상태로 인한 어려움 등 지역마다 당면한 상황들이 달라 이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최근 2~3년 사이 중국에서만 GMS 파송선교사 50여 가정이 추방당했다. 이 과정을 모니터링한 자료를 토대로 선교지 재배치 등 향후 전략을 세워나갈 예정이다”며, “또 외국인 거주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대한민국 또한 선교지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선교사들이 이들을 대상으로 선교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국내선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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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2
  • 탄자니아 사역비자 갱신 난항
    ▲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안디옥성경대학학생들이 4월 7일에 졸업식을 마쳤다.   잔지바르 국회가 열리고 법원장이 국회에 출석하여 보류  지난달 17일부터 1개월간 무슬림의 라마단 금식기도 시작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사역중인 송규영·오효숙선교사는 지난달 17일부터 시작된 라마단 금식기간에 에버그린학교 소식과 교회개척 상황을 전했다.    송선교사는 “주민의 98% 이상이 이슬람인 잔지바르는 지난 5월 17일에 라마단 금식기도가 시작되어 1개월간 진행이 되고 있다”며, “무슬림들은 이 금식을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자부심이 대단하다. 저들은 낮 시간 동안 금식하고 저녁 해가 지면 음식을 먹기 위해 황급히 집으로 귀가하여 굶주린 배를 채운다. 아이러니하게도 일상생활 때보다 훨씬 많은 음식물이 시장에 넘쳐나고 대단한 축제의 분위기를 느끼며, 밤에 식사를 한 후에는 밤 늦은 시간에 코란 경전을 읽는 소리를 회당의 스피커를 통해서 크게 울려 내보내고 있어서 잠을 이루기가 어려운 밤을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 나라에서 선교하기 위해서 거주비자는 2년마다, 사역비자는 1년마다 비자를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 곳 상황이 급변하고 있어, 올해 2월에 사역비자를 갱신하기 위해 비자갱신 신청을 넣었는데 학교에서 코란은 가르치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것을 트집잡아 비자발급을 지연시키고 있는데 지금까지도 비자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지금 법원에서 이 문제가 계류 중에 있는데 문제를 크게 이슈화해서 한국선교사들 전체에게 비자를 내주지 않겠다고 하는 얘기가 들리고 있다. 현재 잔지바르 국회가 열리고 있고 법원장이 국회에 출석하고 있어 보류 중에 있는데 국회가 끝나는 6월 초순에 결정이 될 예정에 있다”고 알렸다.   특히 에버그린 학교 사역에 대해 “학교 운영을 위해 매년마다 허가장을 갱신해서 받아야만 다시 운영할 수가 있는데 많은 금액의 세금을 납부해야만 허가를 다시 받게 된다. 우리 선교사들이 운영하는 학교들은 코란을 가르치지 않고 복음을 가르친다는 이유로 정부와 교육부에 찍혀서 미움을 많이 받고 있다”면서, “올해도 갱신 허가 신청을 내고 정해진 금액을 은행에 납부하고 영수증을 다 첨부해서 수속을 마치고 나중에 갱신 허가증을 받으러 교육부에 갔다. 그런데 돈을 부족하게 냈다고 추가 금액을 더 내라고 하는 말을 듣고 황당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또 “화가 났지만 마음을 다스리고 추가금액을 은행에 납부하고 교육부에 왔는데 자기가 말한 금액보다 덜 냈다고 또 다시 나머지 금액을 더 내고 오라는 것이었다. 더운 날씨에 여러 차례 오가다 보니 땀은 비 오듯 하여 화가 머리끝까지 났지만 그래도 참고 다시 납부했다”며, “다음에 갱신허가증을 찾으러 다시 갔는데 역시 아예 허가증을 만들어 놓지도 않았고 그 뒤에도 다시 오라는 날짜에 가기를 2번 더 한 후에 겨우 허가증을 받았다”전했다.   활발히 운영중인 잔지바르 안디옥 성경대학(ZABC)의 소식도 알려왔다. 송선교사는 “지금 우리 학생들은 모두 1년 5개월간의 모든 공부 과정을 마치고, 마지막 시험을 좋은 성적으로 통과하여 4월 7일에 졸업식을 마쳤다”며, “우기철이 시작되어 졸업식 날 아침에 장대비가 내렸다. 졸업식에 지장이 있을까 걱정이 되어 주님께 기도했는데 그 후 1시간 이내에 비가 그치고 계속 날씨가 좋아져서 부족한 저의 기도를 들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렸다. 약 30키로 떨어진 졸업식이 있는 음파파 교회로 가서 졸업식 플랜카드와 풍선을 장식하고 졸업생들에게 가운을 입히고 졸업식을 진행하였다. 9명의 졸업생 모두가 DIPLOMA 졸업장을 받고 감격하며 기쁨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오효숙선교사는 “지난번 사기 맞았던 교회 건축부지 금액을 기적적으로 돌려 받았다”며, “ 돌려받은 금액에 추가 금액을 더하여 원래 건축부지 주인을 찾아 부지 구입을 마쳤다. 건축부지 구입과정에서 사기를 당하지 않았으면 공사가 이미 끝났을텐데, 여러 우여곡절을 겪다 보니 시간이 많이 흘러가 대우기철이 시작되면서 공사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을 맞았다”고 설명했다. 또 “연일 장대비가 내려 거리 곳곳이 물바다가 되지만 간간이 날씨가 좋은 날 동안에 공사를 진행하여 기초공사를 마쳤다. 현재는 우기철이 거의 끝나가고 있어서 벽돌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건축이 방해 받지 않도록 계속 기도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 신학/선교
    • 해외선교
    2018-06-07
  • “강한 믿음과 긍휼로 기도동참 촉구”
    ▲ 브라더 앤드류는 “폴란드의 고난 받는 교회를 발견했을 때가 가장 인상 깊었다”며 1955년 당시 상황을 소개했다.   오픈도어는 박해받는 폴란드교회 위한 성경 전달에서 시작 수천 명 목회자와 평신도를 훈련하고 사회·경제적지원 감당  오픈도어선교회의 설립자 브라더 앤드류(사진)는 지난 3일 한국오픈도어 소식지를 통해 “오늘날 박해받는 교회와 자유진영의 교회 모두에게 공통되는 가장 큰 도전은 바로 신실함을 지키는 것이다”고 밝혔다. 그러나 “우리는 그 신실함을 성공과 번영으로 대체해 버렸다. 곁길로 빠지고 만 것이다”며,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큰 영향을 준 교회는 ‘가난한 교회들’이었다”고 말했다. 또 “많은 기술과 돈이 필요하지 않다.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가슴 뛰는 사람들이 필요하다”며, “그것이 저의 갈망이다”고 호소했다.  브라더 앤드류는 또 세계교회를 바라볼 때 염려되는 부분에 대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안에 연합이 부족한 것’을 꼽았다. 앤드류는 “우리가 연합할 수 있었다면 마태복음 28장의 선교명령은 모든 족속 가운데 성취됐을 것이다”며, “우리는 여전히 선교명령을 완성하지 못했고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지만,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로서 해야 할 많은 부분에 있어 실패했다고 본다. 우리를 보내신 이를 실망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겸손히 그 분 앞에 서서 회개하고 새로운 헌신을 통해 ‘주님, 당신의 뜻만을 행하기 원합니다’라고 고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 세계의 기독교 박해 정도가 심화되는 가운데 박해받는 교회를 위한 ‘지속적인 기도’를 요청한 그는 “나는 그들을 예수의 긍휼의 눈으로 바라보려고 하며 도우려고 하지만 한 개인의 노력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고, 한 단체의 모든 노력은 필요보다 너무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면서, “인간이 만든 모든 장벽을 뛰어넘어 사람들에게 ‘함께 합시다!’라고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브라더 앤드류는 인생에서 가장 깊은 영향을 받았던 사건으로 “글라스고우의 WEC대학에서 선교훈련을 마칠 무렵, 폴란드의 고난 받는 교회를 발견하게 됐을 때였다”고 말했다. 앤드류는 “폴란드에서 젊은이가 없는 교회, 적절한 지도력이 없는 교회를 보았고, 불신자들이 큰돈을 벌기 위해 소련에 성경을 밀반입한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며 오픈도어 사역을 시작했던 지난 1955년 당시의 상황을 소개했다.  이후 대표작 〈하나님의 밀수꾼〉을 발간한 후 러시아 등 공산권 국가에서 입국금지 당한 앤드류는 중동에 가게 됐다. 브라더 앤드류는 “나는 곧 공산주의 체제가 사라질 것이며, 그것은 더 악화된 이슬람 세계로 대체될 것을 확신했다”며, “후원자들이 이러한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이 무슬림 세계에 하시는 일들에 대해 강한 믿음과 이해, 진정한 긍휼의 마음으로 기도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매일 하루를 시작하고 살아가는 동인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주신 비전과 나의 과업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부담감이다”고 답했다. 자신은 ‘워커홀릭’(일 중독자)이 아니라며 “주변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곳에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해결책을 전달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은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다. 공식 직무에서는 은퇴할 수 있지만, 인생의 소명에서는 평생 은퇴할 수 없기 때문이다”며, “모든 기독교인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제선교단체 오픈도어선교회는 브라더 앤드류가 지난 1955년 철의 장막 뒤에서 박해받는 폴란드교회를 위해 성경과 신앙서적을 전달하면서 시작되어 현재는 전 세계 박해받는 교회와 교인을 위해 매년 수백만 권의 성경을 전달하고 있다. 지금은 박해받는 지역의 수천 명의 목회자와 평신도를 훈련하고 사회·경제적으로 지원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브라더 앤드류는 〈하나님의 밀수꾼〉, 〈하나님의 부르심〉 등 10권의 책을 썼으며, 지난 1994년 네덜란드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고, 1997년에는 WEA(당시 WEF) 종교자유상을 수상했다. 또 2011년 청년목회자정상회의에서 평생공로상, 믿음의 영웅 상을 수상했다. /박용민기자
    • 신학/선교
    • 해외선교
    2016-12-07
  • 목회자들 모여 선교적 방향성 제시
    ▲ YFGN은 지난달 22일 광림교회와 23일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아시아 리더스 서밋 2016’ 대회를 열었다.   말레이시아, 인도 등 10개국 20여명의 해외 목회자들도 참가 “단기선교는 아시아권에서 복음 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YFGN(Yoido Full Gospel Global Network)은 지난달 22일 광림교회(담임=김정석목사) 사회봉사관 컨벤션홀과 23일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 컨벤션홀A에서 ‘아시아 리더스 서밋(Asia Leaders Summit, ALS) 2016’ 대회를 열고, 대형교회 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리더 목회자들이 모여 아시아 선교를 위한 선교적 신학의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400여 명이 참석해 「21세기 선교와 건강한 교회」란 주제로 아시아 교회의 영적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복음화는 아시아 교회가 앞장서 감당하기로 결의했다. 구체적으로 현지인들을 훈련시켜 선교사로 세우고, 현지교회와 협력해 단기선교와 비즈니스 선교를 강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 자리에는 행사를 주관한 이영훈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김정석목사(광림교회), 진재혁목사(지구촌교회)를 비롯해 최성규원로목사(인천순복음교회), 한기채목사(중앙성결교회) 등 국내 대표적인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등 10개국 20여명의 해외 목회자들도 참가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ALS는 이영훈목사가 지난 2013년 홍콩에서 열린 한 선교대회에서 아시아권 대형교회 목회자들에게 설립을 제안해 결성됐으며, 매년 지속적인 모임을 가지고 회원 목회자들이 경험한 선교와 지역사회 섬김, 사랑실천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아시아 지역 목회자들과 나누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ALS측은 “세계 인구의 70%를 차지하는 아시아 지역의 기독교 비율이 7%에서 35%로 증가되면 전 세계 인구의 50%가 기독교 인구가 된다”란 것에 주목해 아시아 지역의 영향력 있는 목회자들과 선교비전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첫 날은 부흥을 경험한 목회자들이 후배 목회자들에게 경험과 비전을 전수하는 세미나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사로 나선 김정석목사는 「교회와 사회복지」란 제목으로 광림교회의 장애인 사역과 현재 추진하고 있는 그룹홈 사역을 소개했다. 김목사는 “교회의 힘은 건물의 크기나 재정이 아니라 선한 영향력에 있다”며, “교회는 이제 성장을 넘어 성숙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훈목사는 「교회성장을 위한 교회 지도자의 7가지 영성」을 제시했다. 7가지 영성이란 십자가, 말씀, 성령충만, 절대긍정의 믿음, 섬김과 나눔, 작은 예수, 선교다. 이목사는 “오늘날 선교를 위해서는 몇 명의 선교사 파송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성도가 선교사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회는 그 리더만큼 성장한다’란 이야기가 있다”며, “아시아 복음화를 위해 우리 목회자가 먼저 변화되고 성장·성숙하자”고 제안했다.  아시아 복음화를 위한 구체적인 선교방법도 발표됐다. 말레이시아 글래드타이딩스교회의 빈센트 레오 목사는 ‘현지인 선교사 양성’을 강조했다. 레오목사는 “각 지역의 현지인들을 훈련해 선교사로 세우는 것이 비용은 적게 들이고 효과는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고 말했다. 또 “1년에 1-2회 진행하는 단기선교, 기업인들을 통한 전도도 아시아권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며, “이를 위해 현지교회와 협력하는 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진재혁목사는 「다문화 사회에서 필요한 영적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했다. 진목사는 “모든 리더십은 주어진 상황, 리더, 따르는 이 등 3가지의 변수가 따르는데 각 변수에 따라 리더의 역할과 열매가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또 “리더는 주어진 상황에 맞는 성경적 리더십, 하나님이 원하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22일 마원석박사, 23일 글랜빌 벧시 박사(미국), 화융박사(말레이시아), 찬킴콩박사(홍콩) 등이 강연을 진행했다. /박용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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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선교
    2016-08-30
  • 염소은행 설립과 부흥성회를 인도
    ▲ 한복총과 글로벌청소년 나눔운동은 아프리카 르완다 및 우간다 선교팀이 선교일정을 은혜 중에 진행했다.   르완다 기독교 총연합회의 초청받아 현지 지도자들과 만남당기디 학교의 재정운영을 돕기위해 소 12마리를 기증 후원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회(대표회장=설동욱목사)와 (사)글로벌청소년나눔운동(대표회장=장원기목사)이 함께 떠난 아프리카 르완다 및 우간다 선교팀이 선교일정을 은혜 중에 다 마치고 지난 9일에 입국했다. 이번 아프리카 선교는 한복총 대표회장인 설동욱 목사와 (사)글로벌청소년나눔운동 대표회장 장원기목사, 운영이사장 최현기목사 그리고 준비위원장 박태남목사, 진행위원장 이찬하목사 등이 함께했다.  선교팀 일행은 아프리카 르완다 무큐우교회 성전건축 감사예배를 시작으로 르와마가나교회 염소은행 설립예배를 진행하고 가탱가교회 부흥성회를 인도했으며 KNPS 유치원에서 사랑의 급식을 진행하며 가방 등을 선물로 전달했다. 이후 르완다 기독교 총연합회 초청을 받아 현지 기독교 지도자들과의 뜻 깊은 만남이 이루어졌고 퀴추키로교회 염소은행 설립예배와 가싸베교회 부흥성회를 진행하며 르완다에서의 일정을 마치게 되었다.  선교팀 일행은 우간다로 이동해 우간다에서 가장 못살고 어려운 지역으로 소문난 딩기디 마을에 도착해 딩기디교회 주일예배와 부흥집회 그리고 염소은행 설립예배 등을 드렸고 당기디 학교의 재정운영을 돕기 위해 소 12마리를 기증했다. 또한 벧엘교회에서 후원하여 시공한 딩기디 마을 전기 점등식을 진행했고 도로에서 마을까지 길이 없어 조금만 비가와도 차도 사람도 다닐 수 없는 길을 예정교회에서 후원하여 도로공사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가싸베교회 담임인 ‘바지라다나 진 보스코 목사’는 “우리 교회는 부흥회를 통해 참석한 모든 성도님들이 큰 은혜받고 기뻐했다. 한국에서 방문한 설동욱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한국교회의 영적인 열정을 함께 나누게 되어 정말 좋았다.” 라고 했고 키추키로교회 담임목사인 ‘은가미제 베아테르 목사’ 는 “염소보급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이 곳 르완다의 교회에까지 미치게 되었다. 염소보급을 하면서 성도들이 너무나 기뻐하며 감사하는 모습을 통해 담임목사로서 너무 행복했다.” 라고 전했다.  박태남목사(정릉 벧엘교회)는 “이번 선교를 통해 모든 것을 준비해주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만났다. 가는 곳마다 예상치 않았던 일들이 많이 있었지만 마치 우리가 선교오기 전에 하나님께서 미리 다녀가신 것처럼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으로 잘 해결할 수가 있었다. 많은 어려움에도 함께 해주셨던 목사님들의 팀웍과 교회들의 준비가 완벽해서 어느 선교 때보다도 열매가 많았던 선교 중에 하나여서 너무 감사합니다.” 라고 했다.  장원기목사는 “이번 아프리카 르완다 및 우간다 단기선교를 통해 좋은 분들과 함께 선교여행을 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염소은행 사역을 계속할 수 있어서 좋았으며 힘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다.” 라고 전했다.  특히 설동욱목사는 “선교 일정을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다. 우리나라도 복음이 전해지기 전에는 암흑의 땅이었다. 언더우드 선교사님이 이 땅을 보시고는 이런 기도를 드렸다. ‘오 주여! 아무것도 보이지 않다.’ 그렇게 온통 암흑이고 소망이 없었던 민족에게 복음이 전해지게 되니까 이렇게 부강한 나라가 될 수가 있었다. 지금은 아프리카를 암흑대륙이라고 불리지만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밝은 빛이 비추어지면 그들도 변화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경험했던 선교였다. 기도하는 민족에게는 소망이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 설동욱목사   ▲ 장원기목사   ▲ 박태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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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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