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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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한목자교회서 도미니카 공화국 선교
      뉴욕실버선교회 선교학교 제29기 훈련 과정을 마친 김태자·곽소피아·김성려·정병남·정은숙씨가 지난달 28일 선한목자교회에서 열린 종강 및 파송예배에서 수료증을 받았다. 이날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단기 선교를 떠나는 32명의 파송 예배도 함께 진행됐다.  예배는 훈련원장 김경열목사의 인도로 뉴욕겟세마네교회 이지용목사가 기도했고, 설교는 이사장 한재홍원로목사가 맡았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장 양민석목사(뉴욕그레잇넥교회)는 격려사에서 40년 아프리카 선교를 마치고 노구를 이끌고 뉴욕항에 도착한 헨리 모리슨선교사의 일화를 전하며 도미니카에 단기선교를 떠나는 32인 선교사에게 용기를 심어줬다. 선교사 32명은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전영구선교사가 사역 하고 있는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단기선교를 떠난다. 최윤섭목사는 “선교기간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전도하며 섬기고 오겠다”고 대표로 선서했다.  이어 선교회의 참석차 타주에 있는 김재열 선교회장(뉴욕센트럴교회)이 영상으로 격려의 메세지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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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선교사 통신] 쿠바의 사회주의가 중남미로 확대
      약 7년전 브라질은 아바나에 항만을 건설했다. 브라질로부터  쌀과 식재료와, 중국으로부터 좀 허접하지만 공산품들이 그리고  베네수엘라로부터는 석유가 쿠바에 들어왔다. 약 7년 동안은 아바나를 비롯, 주요 관광지 밤거리에도 불빛이 꺼지지 않으며 비교적 화려함을 느낄 수 있었으며, 국민들의 삶의 자리에도,식 재료나 석유등 기초적인 차원은 해결이 되었다.   시민들의 70% 이상의 지지로 당선된 대통령으로, 위기에 처한 마두로와 집권당은 이들을 향해 대포를 쏘며 제압하였고 쿠바는 마두로 정권을 지원하여 군대를 보냈다. 쿠바의 사회주의를 중남미에 확대시키려는 독재자들의 의도는 베네수엘라를 거쳐 볼리비아 또한 비슷한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   미국은 이러한 흐름에 반대하여 군대를 지원한 쿠바에  헬름스 버튼 법령실행을 올해 1월 공포했다. 그 결과 외국 기업들은 철수를 하였으며, 9월부터 국민들 삶의 자리는 아주 피폐한 상황이 되었다. 반면 2019년 9월 쿠바공항은 비교적 깨끗했고, 화장실이 수세식으로 물이 내려갔으며 화장지도 비치되어 있었다. 아바나에서 주말 봉사하는 학생 압달라는 공항 근처에서 동승을 하였는데 점심을 먹지 못하고 원거리를 걸어와 허기진 모습이었다. 쿠바 고속도로는 다리 밑이 정류장이며 주유소에만 가게가 있다. 압달라를 위하여 주유소에서 물과 샌드위치를 구하려 가게에 들어갔으나, 샌드위치는 물론 아이스크림이나 물 한 병조차 구할 수 없었다 . 겨우 과자 2봉지를 살 수 있어 4명이 허기를 면할 수 있었다. 또한 언제 주유가 가능할지 알지 못한 채 차량들은 줄지어 막연히 끝없는 행렬을 이루고 있었다.  코스타리카에서 가져온 옷들과 지난 단기팀(샌피)이 남겨 놓은 마지막 옷들과 사탕, 문구류 등을 정리하여, 내부거주 전체 학생 14명을 위한 14개의 가방을 만들어 모두 책상 위에 진열해 놓은 후 후원한 샌피 교회와 한국교회를 위하여 축복과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선물을 나누었다.   가뭄에 단비처럼, 학생들에게는 큰 축복이 되어 모두 기쁨의 한자리가 되었다. 금요일이 되면 학생들은, 점심 이후 교회 주말 봉사를 떠난다. 학교 차량의 고장과 석유의 고갈로, 학교에서 시내까지 7km를 걸어간다. 아바나에서 봉사하는 학생들은 지나가는 차량들이 잘 연결되면 최소 약 17km를 걸어서,교회에 도착한 후 전도나 심방을 하지만, 차량을 만나지 못하면, 길에서 잠을 취하고 다음날 도착하는 경우도 있다. 토요일은 어린이와 청소년 거리 전도 후, 저녁예배, 주일 예배를 드리고, 월요일에 다시 17km를 걸어, 같은 방법으로 학교에 돌아온다 (총 34km). 요즈음에는 학장님도 학교에 자전거로 14km를 매일 왕복한다    오늘까지 쿠바 선교를 이루어 오셨고 이루어 가시며, 이루어 가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묵묵히 믿음으로 지켜보시며 기도와 사랑 담은 헌금으로 쉬지 않고 등을 밀어 주시고 발걸음에 힘을 실어 주시며 함께 쿠바 선교에 참여해 오신 동역자들의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 /임00 쿠바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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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최요한목사, 일본 선교포럼 성황
      미션 바라바의 주인공 카나자와목사 교회서 선교 집회 “최고의 선교전략은 일본 현지인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세계선교연대 대표 최요한목사(사진)는 11월 GMS 관서지역 선교세미나를 준비하며 일본선교를 위한 선교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지난달 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 미션 바라바의 주인공 카나자와 야스히로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일본 현지교회에서 선교포럼과 집회를 인도하며 일본선교를 위한 메시지도 전했다.   이번 해외 집회에서 최목사는 “일본선교는 이제부터 시작이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화해와 용서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며,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복음의 역사를 이루셨는데, 과거보다 미래를 위해 원수까지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정신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일본은 선교사의 무덤이라고 할 만큼 낮은 복음화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0.5%를 뛰어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은 일본의 800만 우상문화와 지식층들이 한국을 무시하는 문화로 인한 것이 크다”고 지적했다.   특히 “한국 선교사들이 와서 한국 선교사들이 일본인들에게 접근하기 보다는 일본의 제일 교포들에게 접근 할 수밖에 없다”며, “선교사들이 지식층들과 같은 레벨에서 대화가 어렵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조언했다.   최목사는 “일본은 선교가 100년이 앞섰다. 그럼에도 0.5%로 미미한 상황이다”며, “오사카를 18번째 갔는데 처음 일본교회에 가서 설교했을 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했다. 일본 현지교회와 연결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일본인 교회에 한국인들이 접근을 못하고 일본선교가 쉽지 않다”며, “일본이 교회도 많지만 자체가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조직이 뛰어나다. 최고의 선교전략은 현지인들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일본선교를 하나님이 마음을 주셨다”고 덧붙였다.   야쿠자에서 목사로 거듭난 카나자와목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일본인이 많은 우상을 섬기는 것에 대해 “일본선교에 있어 우상 신이 많아 어려운 점도 있지만 진짜가 눈앞에 있을 때 누구든지 진짜를 구하게 되어 있다”며, “한국의 선교사들이 목숨을 걸고 선교하는 것을 보면 떨림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미션 바라바’는 일본 야쿠자 조직의 폭력배에서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이고, 전도자로 변신한 감동적인 실화를 담고 있다. 또 이들이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에 감추어진 한국인 아내의 눈물과 헌신을 함께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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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선교사 통신] 성경과 꾸란 직접 대조하며 전도
      성경책과 선교도서, 각종 교육용 자료 등 구비 아랍난민 청년들과 일주일에 두번씩 성경공부 퀄른교회는 현재 예배장소와 성경공부와 기타모임을 위해 시간제로 주일 오후 15-20시까지 그리고 목요일은 17-21시까지 독일 교회장소를 월세로 렌트하여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선교용 도서나 자료 등 공간을 필요로 하는 우리에게 다른 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던 중 독일교회에서 같은 건물 안에 있는 약 12 평 정도되는 낡고 적은 방을 월세로 주었다.   앞으로 월세를 감당해야 되지만 일단은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라 감격하며 난민 형제자매들이 일심동체로 지난 8-9 월 동안 아름답게 수리했다. 이제 필요한 성경과 선교도서 그리고 각종 교육용 자료들을 약 8가지 언어로 구입하여 갖추었다. 그리고 작은 커피기계도 준비했다. 아직도 필요한 것들이 많지만 천천히 준비하려고 한다. 이 곳에서 많은 활동을 할 수가 있을 것 같다. 선교관과 교육관 그리고 생활관으로 용의하게 사용 될 것이다.   이란과 아랍 난민 청년들이 몇 주간 동안 일 주일에 두번씩 성경과 꾸란을 직접 대조해 가며 집중적으로 성경적 복음을 공부했다. 마침내 예수님 외에 그 어떤 종교도, 길도, 사람도 죄인을 구원할 하나님의 섭리가 아님을 깨닫고 참여했던 15명이 모두 예수님을 영접하고 자신들의 엣 종교와 종교적 전통과 사상을 떠나면서 세례를 받았다. 참 놀라운 결과였다. 옛 이슬람권의 출신 청년들과 성경과 꾸란의 내용을 숨기지 않고 공부하는 과정은 때때로 살얼음을 걷는 분위기였다. 두 자녀를 둔 한 여성은 자신의 남편과 함께 세례를 받았다. 그 분은 이슬람권의 좋은 엘리트 고등학교에서 20여 년 동안 영어교사로 재직했던 많은 분야에 탁월한 사람이었다.    그 분의 간증인 즉, 처음에는 예민하고 심각한 문제였는데 점점 더 성경의 가르침 속으로 빨려 들어가 자신을 더 이상 분리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꾸란의 내용과 비교하면서 무엇이 진리이고 비진리인지를 확실하게 깨달았다고 간증했다. 꾸란을 함께 공부하지 않았더러면 세례를 받은 후에도 혹시라고 잘못된 길을 가지않나 염려하면서 꾸란에 미련이 있을 사람이었음을 후에 발견했다. 엣 무슬림들의 개종과 세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디서나 꾸란이 항상 유용하다고 할수 없는 조심스럽고 심각한 지혜의 결정이다.   듀렌교회는 예배장소나 생활할 적절한 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전에 우리가 사용하던 곳은 독일교회를 어떤 개인이 매입하여 월세로 렌트를 주었는데 몇 개월 사용 후에 모든 비용을 합쳐보니 너무 비싸서 감당 할 수가 없어서 일단은 10 월 1 일부로 그 건물에서 나왔다. 형편에 맞는 적절한 예배와 생활관 장소를 위해 열심히 찾고 있다.                             /나승필·국복남 독일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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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게인코리아, 비엔티안 준공식
      유치원생들이 초등학교와 연계하여 질적인 교육을 추진 지구촌 사람들의 삶을 회복시키고 산소망을 품도록 지원   국제구호개발기구 게인코리아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7일 비엔티안 게인글로리 국제학교(이하 ‘VGIS’) 반마이 제2캠퍼스의 HAN’s MIRACLE 다목적홀에서 유치원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게인코리아 최호영목사, 중현테크 최근영대표, 게인코리아 주영란, 서광일, 박희정, 임에리, 정미아간사 등이 참석했다. 또한 라오스에서는 최종운이사장, 이인열교장, 라오스선교협의회(이하 라선협) 증경회장 유덕상목사, 초대 라선협 증경회장 김재양목사, 전 라선협 증경회장 이규상목사, 라오스 한인연합교회 김기주목사, 라오스 CCC 대표 싸이 간사와 폼, 십하이, 쁘띠 간사 등이 참석했다. 그 외에도 라오스 선교사, 교사, 학부모와 제 1캠퍼스 학생대표 잔 등 약 125명이 참석하여 VGIS 2캠퍼스 유치원 준공을 축하하고 후원한 중현테크 최근영대표와 고 한정환 후원자 가족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규상 라선협 증경회장은 학교에서 마땅히 가르칠 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있도록 교사들에게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하였으며 제1캠퍼스 학생대표 잔은 밤낮으로 수고를 아끼지 않고 열정적으로 교육하시고 학교를 세워가는 최종운이사장과 이인열교장 그리고 교사들과 후원자들께 감사를 표했다.   게인코리아 대표 최호영목사는 “여러분의 수고로 인해 이 학교가 아름답고 귀하게 꾸며졌다. 그렇지만 시설 자체보다도 이 학교를 통해서 나올 인물들이 기대가 된다. 여기에서 배출된 인물로 인해 기억되는 학교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가 키우는 학생 중에 스코틀랜드의 존 녹스나 이스라엘의 지도자 모세가 나올 수 있다. 많은 분들의 협력 속에 주님이 하실 크고 놀라운 일들이 기대가 된다”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라오스에 게인스쿨을 확장하고 새워가는데 같은 비전을 품고 후원해 온 중현테크 최근영 대표는 감사패를 받으며 “누군가 해야 할 일인데 순종하는 마음으로 이 일을 했다. VGIS를 세워가는데 한 역할을 분담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계속해서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를 세워가는 일에도 동참하고 싶다”고 말하며 감회를 밝혔다.   특히 한정환 후원자는 2018년 1월 26일 향년 33세에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 한정환 후원자가 병상에 있을 때 우연히 학교를 세우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그때부터 학교를 세우고 싶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한다. 그가 소천한 후에 가족들은 한정환 후원자의 평소 소원에 따라 그를 사랑하는 분들의 정성을 모아 라오스에 학교를 짓는 일에 동참하게 되었다. 이에 그의 숭고한 뜻을 기려서 학교 관계자들이 VGIS로 첫발을 떼게 된 유치원 건물을 고 한정환 후원자의 이름을 따서 HAN’s MIRACLE이라 부르게 되었다.   이인열교장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여 설렌다. 제1캠퍼스와 전혀 다른 동네에서 시작하는 학교라 어떤 학생들이 연결되어 양육 받고 성장할지 그려보게 된다. 이 후에 세워질 기숙학교를 통한 공동체 생활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며, “새로 지어진 제2캠퍼스에 함께할 동역자들이 많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점차 유치원생들이 초등학교와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질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로 초등학교 건축을 위한 삽을 뜰 예정이다. 이 일을 위해서도 계속적인 기도와 후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GAIN(Global Aid Network)은 가난과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산소망과 생명의 자원으로 연결하는 전세계적인 네트워크다. 한국, 독일, 미국, 캐나다, 스페인, 영국, 호주, 스위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필리핀의 11개 나라가 협력하고 있으며 지구촌 52여개 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게인코리아는 지난 2009년 4월에 설립되었으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구촌 사람들의 삶을 회복시키고 산소망을 품게하며 차세대 지도자들을 키워나가는 국제구호개발 단체이다. 라오스와 파키스탄에 게인스쿨을 운영하며 미래의 지도자를 키우고 있다. 2011년 충주에서 멘토링을 처음 시작한 이래로 서울과 부산 등 7개 지역에서 청소년들을 결연하여 멘토링을 하고 있다. 또한 탄자니아, 베냉 등지에 우물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이티와 네팔 등 지진을 비롯한 자연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와 개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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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귀신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쳐
      우리 M국 내지 선교의 미래를 위해서 새 제자들을 모집하고 훈련시키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임에 틀림없다. 이번이 제 3기로서 해마다 제자들을 우리 교인들이 아닌 바깥 교회들에서 모집하여서 작년에 1명, 재작년에 2명의 제자를 남겼다. 처음 올 때는 15명 정도로 많이 오지만 제자후보가 끝나고 정식제자가 되면 늘 수시로 모여서 기도하고, 찬양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대부분 과정을 마치면 떠나가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도 우리는 낙심하지 않고, 올해 세 번째로 제자들을 모집하였고, 14명이 왔다. 그리고 열심히 이들에게 성경과 하나님에 대해서, 죄사함과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가르치고 있다. 올해 제자 후보들은 작년, 재작년때보다 좀 더 우수한 것 같다.    이번에 새로 들어온 새 제자 후보 자매 한 명의 몸 속에 귀신이 들어 있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 본부의 기도소리, 찬양소리를 못 견디고 이 귀신이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며칠전부터는 온갖 이상한 말들을 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욕하고, 저주까지 퍼부었다. 밤새 한숨도 자지 않고 이리 저리 다녀서 주변 다른 사람들이 잠을 자지 못하여서 다른 제자들이 밤새도록 교대로 보초를 설 정도였다. 심지어는 2층 창문에서 뛰어내리려고 했다. 우리는 즉시 이 귀신의 정체를 알아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좆아내고자 결심했다.     그제(8일), 우리는 본부에서 이 자매를 가운데 눕히고 그 주변에 제자들과 같이 귀신을 좆아내는 기도를 드렸다. 우리들은 먼저 30분 동안 간절히 회개하고, 성령님의 능력을 간구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믿음으로 도전했다. 제자들이 주변에서 합심하여 간절히 기도하고 제가 자매의 이마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 동안에 그녀는 계속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고, 이상한 말들을 하기도 하였고, 심지어 제가 말하는 한국말을 알아 듣기도 했다. 때로는 고함을 지르기도 하였고, 눈동자를 이리 저리 돌리면서 주변을 살펴보기도 했다.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2시간 동안을 간절히 기도하였고, 귀신보고 나가라고 명령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믿음과 기도를 들어시고 응답해 주셨다. 자매가 점차 잠잠해지더니 화장실에 가서 막 토하기 시작했다. 한참을 토하고 난 뒤에 그녀의 첫마디는 다음과 같았다. “가볍다, 해방되었다”   할렐루야! 성령님께서 그녀를 가볍게 하셨다. 성령의 은혜가 임하시면 가장 먼저 하는 간증이 ‘가볍다’ 인것은 우리들은 몇번 체험했다. 그리고 자매는 자기가 그동안 지니고 있던 우상같은 부적을 우리에게 내어 주어서, 제가 그것을 펼쳐보니 요상한 냄새가 꼬를 찔렀고, 희한한 그림들과 조그만 인형과 돌멩이가 그려져 있었고 우리는 즉시 그것을 태워버렸다. 귀신이 이 부적에 숨어서 그 자매를 그렇게 괴롭혔던 것이다.   /내지선 서남아M국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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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선교사통신] “기독교 인구 0.5%에도 못 미쳐”
      관계전도로 한명 인도하는데 3~5년 소요   2005년부터 선교사역을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렀다. 한국에서 아름다운교회 담임을 하고 목회를 수수하게 하다가 신학대학원 다닐 때 볼리비아라는 나라에 단기선교사로 나간 것이 선교사역의 시작이었다.    현재는 아카시교회 담임으로 사역하고 있다. 고베에서 40분 정도 떨어져있는 해안가 교회이다. 일본에 나와서 가장 하나님 앞에 죄송한 것은 과거 한 영혼에 대한 사랑이 있었지만 피부로 절감하지 못했었다는 것이다. 선교사의 무덤이라는 일본에 가서 영혼의 귀중함에 대해 절실히 느꼈다. 전 국민 중 0.5% 이하를 기독교인으로 본다.    지금은 일본 교회사역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 일본인 교회로 제일대한기독교회 교단에 속한 교회이다. 오래전에 우리 교회에서 시작되어 이주오신 분들이 공조하여 만든 교회가 동경교회를 만들었다. 1912년에 교회를 세운 교단이다.   당시에는 감리교와 장로교가 합쳐져서 1년씩 1년씩 연합으로 했었다. 그 이후에 일본인 교회를 하고 있고, 한국어 교실 등 문화사역을 하고 있다. 복음이라고 하는 핵심은 변하지 않지만 복음을 담는 그릇은 시대적으로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본은 전도가 어렵다. 신고하고 해야 한다. 관계전도를 하고 있는데 한명을 전도하는데 3~5년이 걸린다. 전도는 문화적인 것이기 때문에 3년 이후부터 관계가 형성이 되는데 대신에 한국교실을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는 것을 전제하고 처음에는 싫어하는데 나중에 자기를 위해 기도해주니까 기도를 기다리고 평안을 얻는 체험을 하여 받아드리기도 했다.    나는 본래 전직 컴퓨터 강사였다. 그래서 지금은 홈페이지를 만들어주는 사역을 하고 있다. 컴퓨터를 고쳐주고 홈페이지도 만들어준다.   지금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신학적으로 바른 신학을 정립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데 복음주의 계통의 목회자로 개혁주의 사상으로 오사카에 미래선교포럼을 만들어서 일본인 목회자와 준비 중이다.    아내와 같이하고 아이들은 한국에 있다. 앞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면 관심 갖는 분들은 MK에 대한 일본의 관심이 커지길 기대한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 우상숭배에 대한 것이 걸린다. MK들을 위한 학교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갖는다.    /GMS 윤종훈 일본선교사·김필희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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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국제열린문화교류회서 아리랑 방송
    (사)국제열린문화교류회(OSIE)는 지난달 17일 청소년과 다음세대에 말씀 전수와 열방 선교를 목적으로 하는 ‘쉐키나 아리랑 방송국’을 유튜브에 소개했다.   지난 20여 년간 OSIE가 국내의 믿지 않는 사람들과 해외 미전도 종족을 찾아가 400여 차례 ‘쉐키나워십‘ 집회를 열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한국전통문화, 한류문화콘텐츠와 함께 소개해 왔다면, ‘쉐키나 아리랑 방송국’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신속하게 복음과 한국문화콘텐츠를 전달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선교의 도구가 될 예정이다.   쉐키나 아리랑 방송국은 세상과 복음을 잇는 다리를 비전으로, 다음세대에게 성령의 바람이여 불어라!를 공동목표로 삼았다. 이와 함께 진리의 말씀 안에서 다양한 세대를 통합하는 자자손손 말씀전수 운동과 융합과 통합, 다양한 세대 안에서 말씀을 통한 은사의 극대화를 이루는 땅끝까지 열방선교 운동을 실천강령으로 내세웠다.   화요불기둥 기도회, 쉐키나워십 공연, 구기동영광교회 주일설교, 유대인식 기독교 결혼식, 출애굽기 강의, 각국의 다음세대가 참여하는 APU집회 영상, 구기예술놀이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구한편 쉐키나 아리랑 방송국 개국 감사예배는 한영국 OSIE 사무총장의 사회로 바룩하바 찬양단의 찬양, 전정순 대전 주안장로교회 목사의 대표기도, 피종진 남서울중앙교회 원로목사의 설교, 다드림워십팀의 봉헌워십, 김인곤 명동 안디옥교회 목사의 봉헌기도, 고명숙 화요불기둥기도회 대표가 인도하는 기도회로 진행됐다.   피종진원로목사는 사도행전 4장 31절을 본문으로 한 말씀에서 “믿는 자들이 기도할 때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되었다”며 “매스미디어의 시대를 맞아 온 천하를 무대로 삼고 만민을 상대로 복음을 전할 때 성령의 임재와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더욱 기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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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 AWF·코리아네이버스 선교협약
      종교 비자발급과 선교시설, 선교재산 등 합법적으로 인정 “하나님의 일하심은 함께 하나가 되는 모습에서 시작된다” AWF(세계선교연합)·KHN(코리아네이버스) 선교협약식이 지난달 28일 신촌성결교회에서 개최되어 사중복음과 세계선교를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키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이사장 이정익목사는 “사중복음과 세계화 운동의 활성화 기회가 되었다”며, “향후 한국성결교회연맹과 세계성결교회연맹이 AWF와 더욱 강화된 파트너십을 형성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 “아시아 태평양지역으로 한국교회가 파송한 선교사들이 종교 비자발급과 선교시설, 선교재산 등이 해당국가에서 인정받는 길이 열렸다”고 평가했다.    APAC 루마왁목사는 “오늘 협약식을 갖게되어 모든 세계적 기구들과 새로운 선교전략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 협약식은 세계선교를 위해 중요하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함께 하나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또 “우리가 복음을 증거하며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예수그리스도께서도 복음이 새롭게 시작될 것을 기뻐하실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KHN 선교위원장 김학필목사는 “KHN은 전통적인 선교를 넘어 다양한 선교방향을 모색하고 있다”며, “세계 각국에 거주하는 한인 디아스포라 학자들을 하나로 네트워킹하는 학술원을 중심으로 세계 중요한 도시에서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국제스포츠인선교회를 중심으로 저개발국가의 미래 스포츠 꿈나무들을 개발하여 선수로 육성하고 훈련하여 IOC의 정신을 발휘하는 NGO선교를 하고 있다”며, “KHN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국제적 국내적 음악을 통한 평화공존운동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국제스포츠인선교회장 이형로목사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스포츠선교를 계기로 시작된 우리 선교회가 점차 발전하고 있다”며, “각 나라의 선수단장을 국제스포츠인선교회원 교회이 목회자들이 맡도록 하고 현지 선교사들을 선수단 임원으로 임명하여 해당국가 체육부와 공적인 파트너십을 갖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향후 국제심판육성 프로젝트를 시행하여 목회자와 장로들이 국제심판 자격증을 취득하여 스포츠 선교에 참여하도록 준비중이다”라며, “노비자로 세계어느 나라도 출입국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KHN기획위원자이 박노훈목사는 “KHN은 지난 6월 필리핀 한국참전용사 보은행사를 했다”며, “필리핀 한국인 참전용사 10가정을 초청하여 필리핀 보훈처장이 인솔하여 내한했다. 2020년은 한국전 발발 70주년이 되는 해로 더 많은 나라의 참전용사들을 초청하여 보은행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HN(코리아네이버스)는 국제적으로 한반도 통일환경조성을 위해 미래 지향적인 세계지도자 육성을 목적으로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동 프로젝트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네트워킹 △유학생들을 자국 포럼회원으로 확장 △평화공존을 위한 청년집단의 연대화 등을 목표로 볼리비아와 독일, 네팔, 베트남, 인도 등 포럼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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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 [선교사 통신] 잦은 비에 뎅기열로 사망자 발생
    단기선교팀 방문하여 6개 마을 봉사   지난 6월부터 이곳은 우기철로 접어들어 수시로 비가 내린다. 올해 유난히 잦은 비에 전국적으로 뎅기열로 사망하는 숫자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 8월까지의 통계에 의하면 뎅기로 사망한 숫자가 900명을 넘어서고 있다고 한다. 그 외, 고열, 감기, 천식, 폐렴, 피부병 등의 질병에 시달리는 이들도 많다. 특별히 그 대상자의 대부분이 아이들이라는 게 안타깝다. 우리교회 아이들도 뎅기열로 2명, 수막염으로 1명 천국으로 갔다. 지난달에 1명의 학생(란스)이 뎅기열로 병원에 입원했는데 회복되어 지금은 퇴원했다. 현재 두 명의 학생(레넬라, 절리)이 뎅기열로 병원에 입원해 있고, 천식으로 1명(제닐린)이 병원에 입원해 있다.   처음으로 우리교회 단기 선교팀이 방문했다. 1월 16일에서 23일까지 해성교회에서 목회자와청년들이 방문하여 마을 방문 및 전도, 찬양, 율동, 그리고 준비해 온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의약품, 각종 문구 및 장난감 등으로 6개의 마을을 헌신적으로 섬겨 주었다. 단기팀은 경비를 절약하여, 남은 금액을 선교 헌금하셔서 텐트 천과 악기 등을 사게 되었다. 나누고 남은 문구류는 여름 성경학교 때 아이들의 선물로 사용할 수 있었다.   이곳은 연중 4월과 5월이 무더위가 최고조에 달하는 기간이기에 학교도 방학을 한다. 그래서 우리가 3월에 교사 강습회를 통해 교사들을 훈련시키고, 4월이나 5월에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한다. 이번 년도에는 4월 24일에서 26일까지 3일동안 오전 8시부터 12시 점심때까지 하였다. 이제까지는 마을(6)에 있는 천막교회에서 개최 했었는데, 산등성의 마을(1)에서 마을(4)까지의 4개의 마을에 아이들이 더 많으므로, 마을(3)의 예배장소인 보육원에서 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지난 년도까지는 Glory of God Church의 교사들이 와서 우리 교회를 섬겨 주셨는데, 올해에는 우리 교사들이 그 교회와 여름성경학교 준비도 같이 하고, 이번에는 우리 교사들이 주 교사가 되어 여름성경학교를 이끌었고 그 교회의 교사들은 보조교사로 섬겨주셨다. 우리 교사들이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준비되어야 하지만, 앞으로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가능성들이 보여서 감사했다. 그들에게는 아주 큰 경험이었을 것이다. 더위에 비지땀을 흘리면서 왔다 갔다 해서인지 수련회가 끝나고 저와 몇 명의 교사들이 몸살감기에 걸렸었지만, 이곳의 많은 아이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좋은 기회였다. 여름성경학교의 교사로 섬기는 우리 교회 일꾼들은 다 고등학생들이다. 미래에 이들이 교회를 이끌어갈 영적인 기둥들이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곽명숙 필리핀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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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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