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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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인코리아, 비엔티안 준공식
      유치원생들이 초등학교와 연계하여 질적인 교육을 추진 지구촌 사람들의 삶을 회복시키고 산소망을 품도록 지원   국제구호개발기구 게인코리아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7일 비엔티안 게인글로리 국제학교(이하 ‘VGIS’) 반마이 제2캠퍼스의 HAN’s MIRACLE 다목적홀에서 유치원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게인코리아 최호영목사, 중현테크 최근영대표, 게인코리아 주영란, 서광일, 박희정, 임에리, 정미아간사 등이 참석했다. 또한 라오스에서는 최종운이사장, 이인열교장, 라오스선교협의회(이하 라선협) 증경회장 유덕상목사, 초대 라선협 증경회장 김재양목사, 전 라선협 증경회장 이규상목사, 라오스 한인연합교회 김기주목사, 라오스 CCC 대표 싸이 간사와 폼, 십하이, 쁘띠 간사 등이 참석했다. 그 외에도 라오스 선교사, 교사, 학부모와 제 1캠퍼스 학생대표 잔 등 약 125명이 참석하여 VGIS 2캠퍼스 유치원 준공을 축하하고 후원한 중현테크 최근영대표와 고 한정환 후원자 가족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규상 라선협 증경회장은 학교에서 마땅히 가르칠 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있도록 교사들에게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하였으며 제1캠퍼스 학생대표 잔은 밤낮으로 수고를 아끼지 않고 열정적으로 교육하시고 학교를 세워가는 최종운이사장과 이인열교장 그리고 교사들과 후원자들께 감사를 표했다.   게인코리아 대표 최호영목사는 “여러분의 수고로 인해 이 학교가 아름답고 귀하게 꾸며졌다. 그렇지만 시설 자체보다도 이 학교를 통해서 나올 인물들이 기대가 된다. 여기에서 배출된 인물로 인해 기억되는 학교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가 키우는 학생 중에 스코틀랜드의 존 녹스나 이스라엘의 지도자 모세가 나올 수 있다. 많은 분들의 협력 속에 주님이 하실 크고 놀라운 일들이 기대가 된다”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라오스에 게인스쿨을 확장하고 새워가는데 같은 비전을 품고 후원해 온 중현테크 최근영 대표는 감사패를 받으며 “누군가 해야 할 일인데 순종하는 마음으로 이 일을 했다. VGIS를 세워가는데 한 역할을 분담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계속해서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를 세워가는 일에도 동참하고 싶다”고 말하며 감회를 밝혔다.   특히 한정환 후원자는 2018년 1월 26일 향년 33세에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 한정환 후원자가 병상에 있을 때 우연히 학교를 세우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그때부터 학교를 세우고 싶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한다. 그가 소천한 후에 가족들은 한정환 후원자의 평소 소원에 따라 그를 사랑하는 분들의 정성을 모아 라오스에 학교를 짓는 일에 동참하게 되었다. 이에 그의 숭고한 뜻을 기려서 학교 관계자들이 VGIS로 첫발을 떼게 된 유치원 건물을 고 한정환 후원자의 이름을 따서 HAN’s MIRACLE이라 부르게 되었다.   이인열교장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여 설렌다. 제1캠퍼스와 전혀 다른 동네에서 시작하는 학교라 어떤 학생들이 연결되어 양육 받고 성장할지 그려보게 된다. 이 후에 세워질 기숙학교를 통한 공동체 생활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며, “새로 지어진 제2캠퍼스에 함께할 동역자들이 많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점차 유치원생들이 초등학교와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질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로 초등학교 건축을 위한 삽을 뜰 예정이다. 이 일을 위해서도 계속적인 기도와 후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GAIN(Global Aid Network)은 가난과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산소망과 생명의 자원으로 연결하는 전세계적인 네트워크다. 한국, 독일, 미국, 캐나다, 스페인, 영국, 호주, 스위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필리핀의 11개 나라가 협력하고 있으며 지구촌 52여개 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게인코리아는 지난 2009년 4월에 설립되었으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구촌 사람들의 삶을 회복시키고 산소망을 품게하며 차세대 지도자들을 키워나가는 국제구호개발 단체이다. 라오스와 파키스탄에 게인스쿨을 운영하며 미래의 지도자를 키우고 있다. 2011년 충주에서 멘토링을 처음 시작한 이래로 서울과 부산 등 7개 지역에서 청소년들을 결연하여 멘토링을 하고 있다. 또한 탄자니아, 베냉 등지에 우물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이티와 네팔 등 지진을 비롯한 자연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와 개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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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귀신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쳐
      우리 M국 내지 선교의 미래를 위해서 새 제자들을 모집하고 훈련시키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임에 틀림없다. 이번이 제 3기로서 해마다 제자들을 우리 교인들이 아닌 바깥 교회들에서 모집하여서 작년에 1명, 재작년에 2명의 제자를 남겼다. 처음 올 때는 15명 정도로 많이 오지만 제자후보가 끝나고 정식제자가 되면 늘 수시로 모여서 기도하고, 찬양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대부분 과정을 마치면 떠나가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도 우리는 낙심하지 않고, 올해 세 번째로 제자들을 모집하였고, 14명이 왔다. 그리고 열심히 이들에게 성경과 하나님에 대해서, 죄사함과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가르치고 있다. 올해 제자 후보들은 작년, 재작년때보다 좀 더 우수한 것 같다.    이번에 새로 들어온 새 제자 후보 자매 한 명의 몸 속에 귀신이 들어 있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 본부의 기도소리, 찬양소리를 못 견디고 이 귀신이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며칠전부터는 온갖 이상한 말들을 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욕하고, 저주까지 퍼부었다. 밤새 한숨도 자지 않고 이리 저리 다녀서 주변 다른 사람들이 잠을 자지 못하여서 다른 제자들이 밤새도록 교대로 보초를 설 정도였다. 심지어는 2층 창문에서 뛰어내리려고 했다. 우리는 즉시 이 귀신의 정체를 알아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좆아내고자 결심했다.     그제(8일), 우리는 본부에서 이 자매를 가운데 눕히고 그 주변에 제자들과 같이 귀신을 좆아내는 기도를 드렸다. 우리들은 먼저 30분 동안 간절히 회개하고, 성령님의 능력을 간구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믿음으로 도전했다. 제자들이 주변에서 합심하여 간절히 기도하고 제가 자매의 이마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 동안에 그녀는 계속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고, 이상한 말들을 하기도 하였고, 심지어 제가 말하는 한국말을 알아 듣기도 했다. 때로는 고함을 지르기도 하였고, 눈동자를 이리 저리 돌리면서 주변을 살펴보기도 했다.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2시간 동안을 간절히 기도하였고, 귀신보고 나가라고 명령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믿음과 기도를 들어시고 응답해 주셨다. 자매가 점차 잠잠해지더니 화장실에 가서 막 토하기 시작했다. 한참을 토하고 난 뒤에 그녀의 첫마디는 다음과 같았다. “가볍다, 해방되었다”   할렐루야! 성령님께서 그녀를 가볍게 하셨다. 성령의 은혜가 임하시면 가장 먼저 하는 간증이 ‘가볍다’ 인것은 우리들은 몇번 체험했다. 그리고 자매는 자기가 그동안 지니고 있던 우상같은 부적을 우리에게 내어 주어서, 제가 그것을 펼쳐보니 요상한 냄새가 꼬를 찔렀고, 희한한 그림들과 조그만 인형과 돌멩이가 그려져 있었고 우리는 즉시 그것을 태워버렸다. 귀신이 이 부적에 숨어서 그 자매를 그렇게 괴롭혔던 것이다.   /내지선 서남아M국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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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선교사통신] “기독교 인구 0.5%에도 못 미쳐”
      관계전도로 한명 인도하는데 3~5년 소요   2005년부터 선교사역을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렀다. 한국에서 아름다운교회 담임을 하고 목회를 수수하게 하다가 신학대학원 다닐 때 볼리비아라는 나라에 단기선교사로 나간 것이 선교사역의 시작이었다.    현재는 아카시교회 담임으로 사역하고 있다. 고베에서 40분 정도 떨어져있는 해안가 교회이다. 일본에 나와서 가장 하나님 앞에 죄송한 것은 과거 한 영혼에 대한 사랑이 있었지만 피부로 절감하지 못했었다는 것이다. 선교사의 무덤이라는 일본에 가서 영혼의 귀중함에 대해 절실히 느꼈다. 전 국민 중 0.5% 이하를 기독교인으로 본다.    지금은 일본 교회사역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 일본인 교회로 제일대한기독교회 교단에 속한 교회이다. 오래전에 우리 교회에서 시작되어 이주오신 분들이 공조하여 만든 교회가 동경교회를 만들었다. 1912년에 교회를 세운 교단이다.   당시에는 감리교와 장로교가 합쳐져서 1년씩 1년씩 연합으로 했었다. 그 이후에 일본인 교회를 하고 있고, 한국어 교실 등 문화사역을 하고 있다. 복음이라고 하는 핵심은 변하지 않지만 복음을 담는 그릇은 시대적으로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본은 전도가 어렵다. 신고하고 해야 한다. 관계전도를 하고 있는데 한명을 전도하는데 3~5년이 걸린다. 전도는 문화적인 것이기 때문에 3년 이후부터 관계가 형성이 되는데 대신에 한국교실을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는 것을 전제하고 처음에는 싫어하는데 나중에 자기를 위해 기도해주니까 기도를 기다리고 평안을 얻는 체험을 하여 받아드리기도 했다.    나는 본래 전직 컴퓨터 강사였다. 그래서 지금은 홈페이지를 만들어주는 사역을 하고 있다. 컴퓨터를 고쳐주고 홈페이지도 만들어준다.   지금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신학적으로 바른 신학을 정립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데 복음주의 계통의 목회자로 개혁주의 사상으로 오사카에 미래선교포럼을 만들어서 일본인 목회자와 준비 중이다.    아내와 같이하고 아이들은 한국에 있다. 앞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면 관심 갖는 분들은 MK에 대한 일본의 관심이 커지길 기대한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 우상숭배에 대한 것이 걸린다. MK들을 위한 학교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갖는다.    /GMS 윤종훈 일본선교사·김필희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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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국제열린문화교류회서 아리랑 방송
    (사)국제열린문화교류회(OSIE)는 지난달 17일 청소년과 다음세대에 말씀 전수와 열방 선교를 목적으로 하는 ‘쉐키나 아리랑 방송국’을 유튜브에 소개했다.   지난 20여 년간 OSIE가 국내의 믿지 않는 사람들과 해외 미전도 종족을 찾아가 400여 차례 ‘쉐키나워십‘ 집회를 열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한국전통문화, 한류문화콘텐츠와 함께 소개해 왔다면, ‘쉐키나 아리랑 방송국’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신속하게 복음과 한국문화콘텐츠를 전달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선교의 도구가 될 예정이다.   쉐키나 아리랑 방송국은 세상과 복음을 잇는 다리를 비전으로, 다음세대에게 성령의 바람이여 불어라!를 공동목표로 삼았다. 이와 함께 진리의 말씀 안에서 다양한 세대를 통합하는 자자손손 말씀전수 운동과 융합과 통합, 다양한 세대 안에서 말씀을 통한 은사의 극대화를 이루는 땅끝까지 열방선교 운동을 실천강령으로 내세웠다.   화요불기둥 기도회, 쉐키나워십 공연, 구기동영광교회 주일설교, 유대인식 기독교 결혼식, 출애굽기 강의, 각국의 다음세대가 참여하는 APU집회 영상, 구기예술놀이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구한편 쉐키나 아리랑 방송국 개국 감사예배는 한영국 OSIE 사무총장의 사회로 바룩하바 찬양단의 찬양, 전정순 대전 주안장로교회 목사의 대표기도, 피종진 남서울중앙교회 원로목사의 설교, 다드림워십팀의 봉헌워십, 김인곤 명동 안디옥교회 목사의 봉헌기도, 고명숙 화요불기둥기도회 대표가 인도하는 기도회로 진행됐다.   피종진원로목사는 사도행전 4장 31절을 본문으로 한 말씀에서 “믿는 자들이 기도할 때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되었다”며 “매스미디어의 시대를 맞아 온 천하를 무대로 삼고 만민을 상대로 복음을 전할 때 성령의 임재와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더욱 기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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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 AWF·코리아네이버스 선교협약
      종교 비자발급과 선교시설, 선교재산 등 합법적으로 인정 “하나님의 일하심은 함께 하나가 되는 모습에서 시작된다” AWF(세계선교연합)·KHN(코리아네이버스) 선교협약식이 지난달 28일 신촌성결교회에서 개최되어 사중복음과 세계선교를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키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이사장 이정익목사는 “사중복음과 세계화 운동의 활성화 기회가 되었다”며, “향후 한국성결교회연맹과 세계성결교회연맹이 AWF와 더욱 강화된 파트너십을 형성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 “아시아 태평양지역으로 한국교회가 파송한 선교사들이 종교 비자발급과 선교시설, 선교재산 등이 해당국가에서 인정받는 길이 열렸다”고 평가했다.    APAC 루마왁목사는 “오늘 협약식을 갖게되어 모든 세계적 기구들과 새로운 선교전략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 협약식은 세계선교를 위해 중요하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함께 하나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또 “우리가 복음을 증거하며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예수그리스도께서도 복음이 새롭게 시작될 것을 기뻐하실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KHN 선교위원장 김학필목사는 “KHN은 전통적인 선교를 넘어 다양한 선교방향을 모색하고 있다”며, “세계 각국에 거주하는 한인 디아스포라 학자들을 하나로 네트워킹하는 학술원을 중심으로 세계 중요한 도시에서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국제스포츠인선교회를 중심으로 저개발국가의 미래 스포츠 꿈나무들을 개발하여 선수로 육성하고 훈련하여 IOC의 정신을 발휘하는 NGO선교를 하고 있다”며, “KHN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국제적 국내적 음악을 통한 평화공존운동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국제스포츠인선교회장 이형로목사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스포츠선교를 계기로 시작된 우리 선교회가 점차 발전하고 있다”며, “각 나라의 선수단장을 국제스포츠인선교회원 교회이 목회자들이 맡도록 하고 현지 선교사들을 선수단 임원으로 임명하여 해당국가 체육부와 공적인 파트너십을 갖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향후 국제심판육성 프로젝트를 시행하여 목회자와 장로들이 국제심판 자격증을 취득하여 스포츠 선교에 참여하도록 준비중이다”라며, “노비자로 세계어느 나라도 출입국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KHN기획위원자이 박노훈목사는 “KHN은 지난 6월 필리핀 한국참전용사 보은행사를 했다”며, “필리핀 한국인 참전용사 10가정을 초청하여 필리핀 보훈처장이 인솔하여 내한했다. 2020년은 한국전 발발 70주년이 되는 해로 더 많은 나라의 참전용사들을 초청하여 보은행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HN(코리아네이버스)는 국제적으로 한반도 통일환경조성을 위해 미래 지향적인 세계지도자 육성을 목적으로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동 프로젝트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네트워킹 △유학생들을 자국 포럼회원으로 확장 △평화공존을 위한 청년집단의 연대화 등을 목표로 볼리비아와 독일, 네팔, 베트남, 인도 등 포럼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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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 [선교사 통신] 잦은 비에 뎅기열로 사망자 발생
    단기선교팀 방문하여 6개 마을 봉사   지난 6월부터 이곳은 우기철로 접어들어 수시로 비가 내린다. 올해 유난히 잦은 비에 전국적으로 뎅기열로 사망하는 숫자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 8월까지의 통계에 의하면 뎅기로 사망한 숫자가 900명을 넘어서고 있다고 한다. 그 외, 고열, 감기, 천식, 폐렴, 피부병 등의 질병에 시달리는 이들도 많다. 특별히 그 대상자의 대부분이 아이들이라는 게 안타깝다. 우리교회 아이들도 뎅기열로 2명, 수막염으로 1명 천국으로 갔다. 지난달에 1명의 학생(란스)이 뎅기열로 병원에 입원했는데 회복되어 지금은 퇴원했다. 현재 두 명의 학생(레넬라, 절리)이 뎅기열로 병원에 입원해 있고, 천식으로 1명(제닐린)이 병원에 입원해 있다.   처음으로 우리교회 단기 선교팀이 방문했다. 1월 16일에서 23일까지 해성교회에서 목회자와청년들이 방문하여 마을 방문 및 전도, 찬양, 율동, 그리고 준비해 온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의약품, 각종 문구 및 장난감 등으로 6개의 마을을 헌신적으로 섬겨 주었다. 단기팀은 경비를 절약하여, 남은 금액을 선교 헌금하셔서 텐트 천과 악기 등을 사게 되었다. 나누고 남은 문구류는 여름 성경학교 때 아이들의 선물로 사용할 수 있었다.   이곳은 연중 4월과 5월이 무더위가 최고조에 달하는 기간이기에 학교도 방학을 한다. 그래서 우리가 3월에 교사 강습회를 통해 교사들을 훈련시키고, 4월이나 5월에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한다. 이번 년도에는 4월 24일에서 26일까지 3일동안 오전 8시부터 12시 점심때까지 하였다. 이제까지는 마을(6)에 있는 천막교회에서 개최 했었는데, 산등성의 마을(1)에서 마을(4)까지의 4개의 마을에 아이들이 더 많으므로, 마을(3)의 예배장소인 보육원에서 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지난 년도까지는 Glory of God Church의 교사들이 와서 우리 교회를 섬겨 주셨는데, 올해에는 우리 교사들이 그 교회와 여름성경학교 준비도 같이 하고, 이번에는 우리 교사들이 주 교사가 되어 여름성경학교를 이끌었고 그 교회의 교사들은 보조교사로 섬겨주셨다. 우리 교사들이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준비되어야 하지만, 앞으로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가능성들이 보여서 감사했다. 그들에게는 아주 큰 경험이었을 것이다. 더위에 비지땀을 흘리면서 왔다 갔다 해서인지 수련회가 끝나고 저와 몇 명의 교사들이 몸살감기에 걸렸었지만, 이곳의 많은 아이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좋은 기회였다. 여름성경학교의 교사로 섬기는 우리 교회 일꾼들은 다 고등학생들이다. 미래에 이들이 교회를 이끌어갈 영적인 기둥들이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곽명숙 필리핀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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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 [선교사통신] 7학년들은 9월에 중학교 입학
    화려한 장례식에 온 동네 사람들이 모여   “인혜선생님 빨리와서 가르쳐 주세요” 하며 반가운 소리들을 질렀다. 선물도 안 가져 왔는데 학생들은 물론 교장 선생님까지 반겨주어 한 학기 함께한 보람을 느꼈다. 철없이 주위가 산만했던 1,2학년들도 이제는 많이 자라서 가르쳐 준 찬송가 가사도 다 외우고 잘 따라 부르며 짧은 성경구절도 곧 잘 외우고 있다.   가장 숫자가 많아 시끄러웠던 3학년들은 찬양을 좋아해 자신들이 북을 치며 인도하고 그 동안 배웠던 성경말씀도 잘 기억해서 제 마음이 흐뭇했다. 의젓한 4·5학년은 수업시간에 성경책을 펴고 직접 말씀을 찾아가며 들어주니 고맙기도 하다. 6학년들도 이제는 사춘기가 오는지 몸이 부쩍 크고 제법 어른티가 나는데, 마음만은 아직도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말씀에 귀를 기울였다. 7학년들은 9월에 중학교 입학시험을 보고 나면 중학교에서 예비 중 수업을 들을 예정이다. 아프리카여서 7학년이면 남자든 여자든 어른처럼 말하고 인생을 개척하려고 한다.   다르에스살람 수도에 도착해서는 영국 선교사의 집에서 자며 한국에서 받은 은혜에 대해 나누고 다음날 중간지점 이링가에서 자려고 버스를 탔다. 그런데 이링가 터미널이 변두리로 바뀌어 시내까지 들어가려면 너무 멀어 종착지 은좀베까지 가는 밤차를 탔다. 밤 12시가 넘어 근처에서 버스가 고장나 버스안에서 밤샘을 할까 했는데 1시쯤 지나가는 버스가 있어 옮겨타고 2시쯤 도착했다. 오토바이를 타고서 아투의 자취방으로 갔다. 물을 끓여줘 몸을 녹이고 잠시 눈을 붙인뒤 새벽에 너무 추워 일어나 운동을 했다. 새벽 2시에 허물없이 찾아가서 침대를 나누어 잘 수 있는 아투가 너무 고맙고 앞으로의 교제에 기대가 되었다.   아투 혼자서 교회에 나가는 것이 어렵다기에 함께 교회에 가고 성경공부도 하려고 2시간 차를 타고서 아투에게 갔다. 문을 두드리니 왠 남자가 대신 나왔다. 아무렇지도 않은 듯 들어오라고 말했다. 아투의 친구라고는 하지만 남자아이와 함께 방에 있을 수 없다고 하자 억지로 나갔다. 아투는 언짢아 하며 자신의 손님을 쫓았다고 오히려 불평했다. 여자 혼자 사는 자취집에 남자가 들어오는 것은 위험하고 오해받기 쉬운 경우라고 설명해도 본인은 남녀 가리지 않고 손님을 반긴다고 한다. 오 주님! 탄자니아의 시골에서는 주위의 눈치를 살피고 이런 분위기에서 더이상 대화를 나눌 수 없어 돌아 왔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기도하고 있다.   /방인혜 탄자니아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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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KWMA서 단기봉사팀 안전교육
    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9월부터 해외 비전트립을 떠나는 단기봉사팀의 위기관리를 위해 안전교육강사 훈련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프로그램 개발 책임자는 대통령을 측근에서 경호하던 청와대 경호원 출신으로, 국내 안전학 분야에서 손꼽히는 석학자로 KWMA는 “미국 정보부의 전임 안전교육 강사들과 손잡고 선교사의 안전과 단기봉사팀 안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라며 “특히 미국 남침례교 국제선교부(IMB)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시범적으로 J국에서 5일간 제1기 안전교육 강사 훈련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제1기 훈련에는 북아프리카와 중동에서 사역하는 선교사 20여 명이 참가한다. 일차적으로 개인의 안전을 위한 훈련을 한 후 단기봉사팀에게 안전을 가르치는 안전교육강사 훈련 과정으로 진행한다. 교육을 수료한 선교사는 단기봉사팀에게 안전을 가르치는 강사 자격이 주어진다.   국내에서는 9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서울 가산동 KWMA 회관에서 단기봉사팀을 위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안전교육강사들을 더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훈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WMA는 “최소한 단기봉사팀의 인솔자만이라도 이 안전교육을 받도록 전국교회에 홍보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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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세계선교연대서 캄보디아 세미나
      현지 교회들이 외부 도움없이 스스로 세워지는 날 기대 지도자 재교육 위해 2~3차례 집중적인 리더십훈련 실시   캄보디아교회 현지목회자와 리더들을 위한 리더십세미나가 지난달 19일부터 22일까지 깜뽕스프 현지인 감리교회에서 열렸다.   AMC(대표=홍시환선교사)가 세계선교연대(대표=최요한목사)와 협력하여 실시하고 있는 리더십세미나는 이번이 15번째로 최요한목사와 최형택목사(광양은혜와진리교회)가 강사로 참여했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리더십세미나에는 최요한목사와 함께 박용옥목사(세계선교연대총회 총회장) 등이 주강사로 참여해 오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최목사는 신학의 기본구조 등 기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했고, 최형택목사는 종말론에 대하여 강의를 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목사는 “캄보디아교회는 목회자들 대부분이 성경학교수준에도 못 미칠뿐만 아니라 영적경험과 사명감도 미약하고 교인들도 대부분 가난해 대부분의 교회가 미자립상태에 있다”며, “이들을 위한 재교육과 영성훈련이 절실하나 관심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를 극복하도록 리더십을 세우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캄보디아교회 현지지도자들이 외부의 도움없이 스스로 세워지는 그날을 기대하면서 이 세미나는 계속 진행된다”며, “한국교회가 세계선교를 위한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리더십세미나는 중국에서 많은 신학교를 세워 지도자양성에 전념했던 최요한목사(현재 서울명동교회)가 중심이 되어 캄보디아교회 형편을 청취한 후 가장 필요한 선교사역의 하나가 현지지도자 재교육이라는데 뜻을 함께 하면서 매년 2~3차례 집중적인 리더십훈련을 실시해 오고 있다.   주최 측은 성경지도와 설교자료집 등 참석자들에게 필요한 목회자료도 지원했으며,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이사장=이선구목사)에서 제공한 선물도 전달했다.   한편 캄보디아는 불교의 나라로 기독교에 대한 영향력이 크지 않다. 최근에는 크메르족은 기독교를 서구의 종교로 인식하고 있으나, 전쟁과 사회적 혼란으로 인한 민족주의와 불교 사이의 괴리현상으로 인하여 학생들과 지식인들은 기독교에 대하여 개방적인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1954년에 전체 성경이 크메르 언어로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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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선교사 통신] 수도시설 없는 동네에 우물을 설치
      우리사역지는 시내에서 좀 떨어진 외곽이라 수도시설이 없다. 그래서 우물을 파서 거대한 물통으로 끌어올려 센터내 각 가정으로 공급하는 시스템이다. 수질이 안좋아 물에서 쇠 냄새가 나고 물 색깔도 약간 노랗다. 우물물에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서 그렇다고 한다. 게다가 바로 우물에서 퍼내는 게 아니라 물통에 보관되어 있는 물을 수도를 통해서 사용하는 거라 씻을 때 피부가 걱정이 되어 기도하면서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도착하고 얼마 후 다른 지역에서 우물파기사역도 하시는 선교사님이 오셨다. 심각한 물사정을 아시고 이곳 센터에 우물 전문가들을 보내서 새로운 우물을 파주시겠다고 하셨고 그 후 얼마 있다가 전문가들이 와서 두 번의 실패 끝에 세 번째에 이전처럼 쇠 냄새도 안 나고 깨끗한 우물을 파 주었다. 참으로 하나님의 타이밍은 놀랍고 정확하시다.   그리고 교회의 담 쪽으로 수도를 내어 물 사정이 어려운 동네주민들도 물을 떠갈 수 있게 되었다. 이 물이 가뭄이나 건기 때에도 끊기지 않고 더 좋은 물이 나와 사람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수로 사용되어지길 기도한다.   주일학교 아이들은 이사를 간 아이들도 있고, 방학이라 다른 지역에 가 있는 아이들이 있어서 아는 아이들보다 모르는 아이들이 더 많았다. 아이들이 반갑게 맞아주고 조화 꽃도 선물받아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했다.   우리교회의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은 교회 올 택시비 200원이 없어서 못 오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매주일 큰 아이만 나오거나 다른 형제들은 어쩌다 한번 씩 나오기도 한다. 그리고 걸어서 1시간 정도 걸리는 곳에 사는 아이들은 가끔씩 걸어오기도 하고, 집으로 돌아갈 때는 차비를 얻어서 가기에 늘 동전을 준비해 놔야 한다.   교회위치가 교통이 불편한 지역이라 택시도 잘 없고 자가용 택시나 오토바이택시를 이용해야 되는데 그 차비를 아끼려고 대부분의 어른이나 아이들은 10여분을 택시가 많이 다니는 곳까지 걸어다닌다. 나도 열방학교는 조금 가까워졌지만 시내에 나가려면 오토바이나 택시를 타고 나가서 다시 다른 택시를 합승해서 다니고 있는데 가끔 시내서 들어올 때 차를 잡기 힘들면 걸어오기도 한다. 2차선 길은 좁고 따로 인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데다 오토바이, 승용차, 트럭 등이 바로 옆으로 쌩하고 달려가기에 정말 아찔하다. 그래서 개인 승용차가 절실한 형편이라 계속 기도하고 있다. 마침 항구도시인 두알라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이 오셨다가 제 형편을 들으시고 차에 대해서 잘 알고 좋은 차를 연결해 준다는 현지 교인을 소개해 주시기로 하셨다. 가격도 착하고 상태도 좋은 중고차를 만날 수 있도록, 그리고 구입할 수 있는 모든 여건을 열어주시기를 기도 부탁드린다. /김수월 카메룬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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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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