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2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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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선교연대 선교관 개관 시상식
      세계선교연대(대표=최요한목사) 제82차 포럼이 지난 2일 프린스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김요셉목사의 인도로 고종욱장로(한국시민사회단체 총재)의 기도, 서애자목사(성온교회)의 성경봉독, 서울남부교회와 류근숙목사(제자교회)의 특송에 이어 이선구목사(사랑의쌀나눔 이사장)이 '영생과 영벌을 받을 자'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목사는 “창세전부터 예비한 나라를 유업으로 받으라는 말씀이 지극히 작은자들에게 임한다”며, “세계도처에서 가난하고 병든자들을 섬기고 복음을 전파하는 선교사들에게 힘과 용기를 가지라”고 격려했다. 또 신장선교협회를 창립하여 신장투석환자들의 신장이식을 돕기도 했는데, 신장기증으로 인하여 나타난 은혜를 사례로 간증했다.제2부 순서는 최은혜회장(세계시낭송협회)의 성시낭독에 이어 김순종목사에게 노회장 위촉식이 있었다. 아울러 선교관을 후원한 문덕호목사(4호), 이용선목사(5호), 강창렬목사(6호)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순서가 있었다. 현재 선교관은 8호까지 세워져 세계선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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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나라사랑기독인연합서 탈북민 캠프
      기독교영성 특강 등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고 영접봉평 허브나라 농원, 경포 해수욕장 바다체험 등 참여 활발   나라사랑기독인연합(공동상임의장=권영해, 류광수목사) 사랑봉사단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평창 페르마타펜션에서 ‘탈북민과 함께하는 제2회 원네스 캠프’를 열고 힐링과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의 힐링 프로그램으로 봉평허브나라농원, 경포해수욕장 바다체험 등 북한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체험과 영성프로그램으로는 기독교를 알아가는 특강이 3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캠프에 참석한 탈북민 대부분은 한국에서의 나들이가 처음이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중국에서 태어난 자녀들도 동반 참가했다. 이들은 최근 대한민국에 입국해 하나원을 퇴소하고 정부가 제공하는 거주지를 배정받았고, 힐링과 영성을 주제로 자연환경 속에서 지난 탈북과정의 아픈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동연합은 “원네스캠프는 남한사람, 북한사람 구분없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우리는 하나라는 뜻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원네스 캠프이다”고 목적을 설명했다. 캠프 첫날, 오전 일직 출발해 12시경에 평창 펜션에 도착해 개회예배를 드리고 봉평에서 유명한 해장국으로 점심을 먹었다. 처음 먹어보는 맛이지만 모두 만족해했다. 이어 허브나라농원을 관람했다. 탈북민들은 아름다운 정원을 산책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고 동반 자녀들은 캔들 만들기, 향수 만들기를 체험을 하며 한국에서의 생활을 실감했다. 첫날 저녁식사는 삼겸살 바비큐파티로 즐거운 식사를 마쳤으며, 저녁시간에는 서로를 소개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알아가는 특강을 통해 자신을 알고 인생의 해답되신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은 이광수목사(실행총무)가 첫날에는 하나님을 주제로, 둘째 날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강의했다. 탈북민은 사실상 기독교에 대해 완전 무지한 상태여서 그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힐링과 영성을 겸하여 진행된 이번 캠프를 통해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고 영접하는 기도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의 의미를 설명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신앙생활을 권면했다. 1박 2일동안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 하나가 되었음을 확인했다. 다음날 오전에는 탈북민이 가장 보고 싶었던 바다체험을 위해 정동진을 방문했다. 정동진 바닷가에서 특산물인 초당순두부로 점심식사를 하고 해변에서 바다체험을 했다. 여름이 아니라 해수욕을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파도 속에 과거 상처를 씻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동 연합은 매년 봄 여름 가을 세 번에 걸쳐 ‘원네스 캠프’를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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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세명에너지테크 박희수대표
      세명에너지테크 박희수대표(사진)는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의 원인인 매연을 저감하는 신 기술을 선보이며 세계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윤활유와 유기농비료, 석탄촉매제, 친환경페인트 등을 개발하여 친환경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동 기업은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도 경쟁력 있는 상품개발을 통해 판로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박대표는 “전문가들은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고 경고하고 있다”며, “미세먼지를 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환경오염을 안시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현대 인간이 편리함만을 추구하다보니 환경이 파괴되고 있다”며, “세계 어디를 가보아도 미세먼지가 큰 환경적 재앙이 되고 있다. 이에 우리 기업은 15년의 연구개발을 통해 석탄발전소와 가정, 공장, 식당 등 모든곳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를 잡는 연소촉매제를 개발하여 상용화 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석탄발전소 등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를 5%만 잡아도 어마어마한 효과인데 무려 40% 이상 황산 등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다”며, “일부 매체에서는 환경 노벨상을 추진할 정도로 경제적 효과도 탁월하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 촉매제를 통해 석탄연료 1조원을 쓴다면 약 2천억원을 줄일 수 있다”며, “환경을 살리는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여 세계선교를 위한 재원마련에도 앞장설 것이다”고 전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19-10-02
  • 24일, 시니어선교한국 선교 대회
      시니어선교한국(대표=최철희선교사·사진)은 오는 24일부터 11월 26일까지 백석대학교회(담임=곽인섭목사)에서 ‘시니어선교한국’을 진행하고, 강의를 통해 자세히 배우고 나누는 시간으로 보은예수마을 수련회와 국내이주민선교 현장 탐방도 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니어선교한국은 한국교회에 잠재되어 있는 다양한 인적 자원인 시니어들을 일으켜 선교전문 인력으로 동원, 육성하고 총체적 선교사역의 활로를 개척, 지원함으로써 지상명령의 남은 과업을 이루어가기 위해 시작된 선교 운동이다.   최철희선교사는 “시니어세대는 한국교회의 전성기와 함께 걸어온 세대이다. 전도의 세대이며, 기도의 세대이고 교회부흥의 주역이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산업화에 따른 치열한 경쟁 가운데 열심을 다해 달려온 세대이다”며, “불가능에 도전하고, 어려움을 돌파하면서 숨가쁘게 살아온 세대이다. 그래서인가, 시니어 세대들에게는 아직도 젊은이들 못지 않은 에너지와 열정이 남아있다”고 전했다.   또한 최선교사는 “하나님께서는 한국교회에 있는 이 귀한 시니어 자원들을 마지막 추수 현장에서 사용하고 싶어하신다. 젊은 시절에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눈물 흘리며 선교에 헌신했던 사람들도 일어나고, 지금까지는 개인적인 삶에 집중하여 살았지만, 인생의 후반기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쓰임 받기 원하는 이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며, “포도원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는 마지못해 하는 의무나 책임이 아니라 시니어들에게 주시는 마지막 선물이며 특권이다”고 말했다.   이번 선교한국은 △그리스도인의 후반적 삶과 선교 △시니어의 자기이해와 통합 △시니어 인적자원을 사역자로 다시 불러 쓰시는 하나님 △타문화에 대한 성육신적 이해 △북한선교 △다음세대 선교 △하나님의 선교 △국내이주민선교 △시니어의 영성 등의 프로그램을 각 전문 강사가 나와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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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19일, 파우아교육협력재단서 선교 아카데미
    파우아교육협력재단(이사장=손봉호목사)과 새중앙교회(담임=황덕영목사)는 오는 19일부터 8주간 경기도 평촌 새중앙교회 선교센터에서 제1회 교육선교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는 시대에 교육선교의 중요성을 한국교회에 알리는데 주력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국내외 대학과 해외 교육선교 사역에 경험이 있는 교수들과 교육선교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며, 교육선교의 중요성, 한국 교육선교의 역사와 비전, 교육선교와 크리스천 리더십, 교육선교와 제자도, 다음세대 선교와 교육, 교육선교와 공동체사역, 교육선교사의 준비와 적용 등 교육선교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심도 있는 교육을 위해 참가자들은 4~5명씩 한 그룹을 이뤄 기존 교육선교사들의 멘토링을 받으며, 강의 후 그룹 토의에서는 이론과 경험을 조화롭게 엮어갈 계획이다. 수료 후 PAUA 회원대학의 사역 현장을 방문하는 일정도 마련됐다.   PAUA는 “21세기 선교는 교육선교의 시대이다”며, “교육선교는 종교와 이데올로기를 넘어 선교지 국가에 들어갈 수 있는 가장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교육선교 아카데미는 PAUA와 새중앙교회가 공동주최하여 한국교회의 선교 전문성을 강화하는 좋은 동역의 사례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PAUA는 한국 기독인들에 의해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지역에 설립된 해외 대학의 연합체로서, 교육선교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구현하고자 하는 단체이다. 2008년에 결성된 후 현재 한국인이 해외에 세운 44개의 대학(2014년 KRIM 통계) 중 20개가 회원대학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7년 6월에는 손봉호 교수를 이사장으로 하여 사단법인 파우아교육협력재단으로 법인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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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선교사통신] 마을회관 2층에 교회건축 추진
    ▲ 빌라 쁘루덴찌는 상파울루시 안에 있지만 빈민지역으로 지금은 만 명 이상이 살고 있다.   주민들에게 아침마다 빵과 음료를 대접 하나님의 은혜로 벌써 우리가 브라질에 도착한지 4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우리의 사역이 완전히 정해지지 않아 5월까지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었다. 바울 선교회의 김태현 본부장의 답변을 받고 7월부터 우리는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다. 빌라 쁘루덴찌는 상파울루시 안에 있지만 가난한 사람들이 조금씩 몰려와 허가도 받지 않고 집을 짓고 살고 있는 빈민지역으로 지금은 만 명 이상이 살고 있다. 집은 몇 평도 안 되는 빨간 벽돌집들로 아직도 완성되지 않은 집도 종종 있다. 어렸을 때부터 아이를 낳기 때문에 20대의 젊은 여성들이 보통 네다섯 명의 자녀들을 낳아 기르고 있고 많은 아이들이 부모의 돌봄을 잘 받지 못하고 방임되어 있는 상황이다. 우리들은 이곳에서 어린이들과 소수의 어른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며 어린이 사역과 가정 심방사역을 시작하였다. 빌라 쁘루덴찌의 주민들과 관계를 맺기 위하여 주민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 사는 두 명의 자원봉사자와 아침마다 빵과 음료를 준비하고 있다. 보통 20명~25명의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빵과 커피와 주스를 나눠주고 있다. 이곳에 오는 어린이들은 4세~10세로 학교수업이 오후반(오후 1시~5시)이다. 어린이들과 관계를 형성하여 말씀을 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들과 보드게임과 축구를 하고 있다. 아직 이곳의 어린이들은 단체생활을 거의 해보지 않아 자기중심적이고 규칙을 따르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어린이 사역에 우리의 경험이나 지식을 내려놓고 예수님만 의지하도록 간구하고 있으며, 어린이들과 동역자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과 관계를 쌓여가면서 가정심방을 하고 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공간은 빌라 쁘루덴찌의 주민회관 건물로 주민 지도자들의 허락을 받아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식사제공과 어린이 사역을 하고 있다. 빌라 쁘루덴찌는 작은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서 지어져 있으며 좁은 골목길로 연결되어 있는 동네이다. 교회를 지을만한 땅이 없어서 1층 건물인 주민회관 위에 2층을 지어 교회로 사용할 계획을 가지게 되었다. 이곳 주민들과 지도자들과 관계를 쌓으면서 지속적으로 교회건축에 대한 동의를 얻었고 마침내 빌라 쁘루덴찌 주민 지도자들인 회장단의 1차, 2차 회의를 통해 교회건축 허가를 받았다. 주민 지도자들은 예배를 드리는 공간뿐만 아니라 교회를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활용해 달라고 요청했고 우리도 주민들과 함께 하는 공간으로 사용되기를 원한다고 의견을 나누었다. 주민회관 건물 위에 교회를 건축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확인을 건설 엔지니어에게 확증 받으면 건축을 빠른 시일 안에 시작하여 이번 년도 안에 끝내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강상우·이연옥 브라질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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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3
  • 최요한목사 “선교관 확장은 하나님의 뜻”
    최분숙권사와 박정순목사, 박재숙목사에게 감사패 전달 “일본과의 관계도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신다”   ▲ 세계선교연대 포럼이 프린스호텔에서 열렸다.   세계선교연대포럼(대표=최요한목사) 제79차 모임이 지난 3일 프린스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되어 세계선교를 위한 네트워크 확장에 주력했다. 수많은 참석자들로 홀을 꽉 채운 이날 포럼은 선교사역에 대한 도전과 격려의 시간으로 열렸다.   최요한목사는 이날 “십자가를 지는 현장에서 한국교회와 세계를 위해 귀한 일을 감당하고 있는 김영진장로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79차에 이르도록 많은 사람들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라며, “공직생활을 하다가 부르심을 받고 목회자가 되었다. 이후 경기도 광주에서 교회를 짓고 목회를 하다가 중국을 가서 신학교를 중국전역에 세웠다. 한국에 들어와서 하나님이 명동에 교회를 세우라는 명령에 순종하여 이 교회를 설립했다. 국제선교신문과 선교사역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오늘까지 115호에 이르는 신문을 발행했다. 전국어디든 선교신문이 들어가도록 지역지사도 확장예정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가능했다. 이러한 귀한 사역을 위해 기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최요한목사는 선교관 확장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최목사는 해외에 있는 선교사들이 한국에 올 때 거주할 곳이 없음을 알리고 선교관 확장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안했다. 500만원으로 세울 수 있는 선교관이 3호까지 완성됐음을 설명했다. 특별히 선교관이 10호까지 세워지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히고 이에 대한 전적인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목도하자고 도전했다.   포럼은 강창렬목사(대전과기대 학술정보원장)의 인도로 신앙고백과 찬송, 고종욱장로(한국시민단체협의회 총재)의 대표기도, 박재숙목사(세계선교연대총회 남부노회장)의 성경봉독, 서울남부노회와 이지현교수(서울디지털대), 나유미 찬양사역자의 특송, 김영진장로(전 농림수산부장관)이 「보고 들은대로 말하지 않을 수 없다」란 제목의 설교, 박정순목사의 헌금기도, 이혜은전도사의 헌금송, 김주덕장로(서울명동교회)의 광고, 이상형사관(구세군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김영진장로는 설교에서 “지금 우리나라가 일본과의 경제적 어려움이 있지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신다. 국회에서 처음 한국과 일본이 함께하는 기도모임을 만들었다. 일본의 양심적인 국회의원들이 함께 역사를 이뤄가고 있다. 선량하고 양심적인 시민들도 있다. 수는 적지만 기독의원들이 모여 1%에 불과하지만 하나님께 합심하여 구하고 사랑으로 구하는 결단이 우리에게 절실하다”고 말했다.   2부 사역소개는 최은혜회장(세계시 낭송협회)의 성시낭독, 김영진장로(전 농림수산부장관)의 고문추대, 박정순목사의 노회장 임명, 강창렬(대전과기대 학술정보원장)의 취임감사패를 전달 후, 선교관 후원에 헌신한 최분숙권사와 박정순목사, 박재숙목사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선교사역은 세계선교연대 총회장 박용옥목사와 이상형사관, 이도재 우간다선교사, 조중찬 필리핀선교사, 박영애 대마도선교사, 김동희 케냐선교사, 강창렬원장, 최형택목사 등이 발표했다.  ▲ 포럼에 참석한 선교사들과 교계 지도자들은 세계선교 화이팅을 외치며 모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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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7
  •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이준성부회장
    47년 역사의 목사회 섬기며 지역 기독교 연합사역에 도움 태멘성경원구원 원장 등 목회자의 성경적 영성회복에 앞장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부회장 이준성목사(양무리장로교회)는 47년 역사의 한인목사회를 통해 현지 복음화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로 47년 역사를 지닌 동 단체는 목회자들의 영성개발과 재교육, 연합사역을 목적으로 모임을 갖고 있다.   이목사는 “친목으로 체육대회와 함께하는 여행 등을 통해 뉴욕지구 목회자들이 함께 교제하며 관계를 증진시키고 있다”며, “목사회 회장을 거쳐야 협의회 회장으로 일을 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한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목사회는 목회자들의 모임이기 때문에 영적수준과 리더십 등이 활발하다. 역사도 협의회보다 2년 앞선 관계로 지역 기독교 목회자나 교인들에게 미치는 영향력도 크다”고 설명했다.   ▲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는 지역 목회자들의 친목과 연합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태멘성경원구원 원장직도 맡고 있는 이목사는 “미국이라는 곳이 사실은 잡다한 사상들이 많이 있어서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한국적인 보수생각과 거리가 멀다”며, “본래 선교사 출신으로 필리핀에서 3년 뉴질랜드에서 8년 미국에서 20년째 있었다. 세계를 다녀보니까 우리가 배워보니까 우리가 배웠던 정통신학과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이 현지에서 신학이라는 곁가지만 배운 사람이 많았다”고 지적했다.   또 “그런 현실을 보고 목회자들의 재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며, “성경으로 올바르게 무장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연구원을 계획했다. 성경에서 나오는 태초의 ‘태’자와 아멘의 ‘멘’자를 합친 것이다. 목회자들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뉴욕에 한인목회자가 1천여명이 있는데 이중에 가짜목사가 많다. 거기에서 신학을 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신학이 뭔지 모르고 신학교 시스템이 잘 운영되지도 않는다. 한인신학교는 일주일에 한번 공부한다. 거기서 영성을 배워서 목회를 한다는 것이 어떻게 감당할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를 설명하며 이목사는 “협의회는 평신도와 교회들의 모임이다. 강사섭외 및 영접위원장. 주로 회장과 상의 하에 섭외를 하는데 회장의 의견이 많이 반영된다”며, “지금 뉴욕에는 목사들의 현실은 굉장히 열악하다. 아직까지도 나이드신 분들의 공통적인 생각이 장로교를 중심으로 생각한다. 그 사람들이 장로교단이 크다. 500여교회가 있지만 절반이상이 장로교이다”고 말했다.   특히 “목회자들이 다른 교회에서 공부했어도 장로교단으로 단다. 자기는 성결교단 나왔는데 장로교가 대세인데 보수적인 관점에서 보면 침례교도 보수적인 입장이라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며, “우리 목회자들이나 미국을 생각하는 분들의 보편적인 마인드는 미국의 영적상황이 많이 타락한 상태다. 낙후된 상태다. 우리생각에 미국은 대단한 나라이기에 영적으로도 그럴 것이다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미국도 선교지가 될 수 있다. 미국에 오더라도 그런 생각으로 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미국의 영적상황이 적어도 50년 전만해도 영성으로 깨어있는 지도자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라며, “다 죽은 상태이기 때문에 훈련을 받고 선교대상지이다. 세속주의와 맘몬주의가 판을 치고 동성애가 확산되어 있다. 영적으로는 미국이 기도해야 할 선교지이다. 특별한 각오로 미국에 있는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미국의 영성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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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 선교적 교회건설로 청년선교 추진 - 웨이처치 송준기목사
      SNS·유튜브 등 선교 플랫폼 활용통한 차세대 복음화 도모 “복음전파와 교인양육을 두루하는 선교적 교회가 필요”   젊은이들의 거리인 홍대와 이태원을 중심으로 선교적 교회를 일군 송준기목사(웨이처치·사진)는 전도유망한 청년사역 목회자로서 젊은 세대와의 진정성 있는 관계 맺음을 통한 청년 선교에 매진하고 있다. 교회 조직을 구성하는 데에 집중하기보다 교인과 교인을 잇는 네트워크를 일구는 데에 집중하는 웨이처치는 길거리 공연자들처럼 젊은이들이 오가는 거리 한복판에서 찬양으로 하나님을 노래하고,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청년·청소년과의 소통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송목사는 “청년은 진정성 있는 관계를 중요시하기에 청년을 만날 때 누군가의 남편이자 누군가의 아내라고 알리고 있다”며, “나이가 지긋한 분들은 소속감을 강조하는데 이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시대의 흐름에 따른 차이라고 본다”고 전했다. 외국인에게는 외국어로 복음을 전해야 하듯 청년 또한 그들의 언어와 생활을 바탕으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밝힌 송목사는 “현재 20대 청년들과 10대 청소년들의 머릿속에 든 생각의 차이는 중년과 청년만큼이나 큰 차이가 있다”며, “10대 청소년들은 핸드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여기기에 예배 시간에 핸드폰을 손에서 뗀다면 잠시도 참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들은 성경책이나 찬송가책을 들고 다니기보다 핸드폰 검색을 통해 찾아보는 데에 익숙하기 때문이다”며, “청소년들은 전자화된 도서를 주로 사용하는 E북세대이기에 종이로 구성된 책보다 핸드폰이나 스마트 기기가 편한 사람들이다. 이러한 상황을 이해하지 않는다면 젊은 세대를 교회 안으로 수용하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또 “종이책이든 전자책이든 개개인이 익숙한 것의 차이이지 종이책을 들고 다니는 것이 무조건 옳은 것이 아니고 핸드폰을 들고 오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다”며, “21세기를 살아가는 젊은이가 자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교회가 포용해야지 그들이 교회가 전하는 말에 진정성을 느끼고 감동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지금까지의 교회의 목회방법은 20세기 공장형 산업구조에서 따온 관리목회라고 설명한 송목사는 “목회자 한 사람이 불특정 다수에게 복음을 전할 때 그들의 수준을 높이지도 않고 낮추지도 않은 채 중간 수준의 메시지만을 전했다”며, “21세기 사회에서 이와 같은 목회방법이 과연 옳은 방법인지 고민하고 성찰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창조주이신데도 불구하고 제자 12명에게 복음을 전하시고 12명을 자신의 제자로 바꾸시는 데에 3년 공생애 전체를 바치셨다”며, “창조주도 아닌 우리는 비록 12명보다 적은 사람을 예수님의 제자로 길러내더라도 여기에 만족할 수 있는 신앙을 지녀야 한다”고 역설했다. 구대륙과 신대륙에 각각 세 곳을 선정해 선교적 교회를 세우기 위한 거점을 마련하고 싶다고 밝힌 송목사는 “앞으로 교회는 복음전파를 강조하는 선교활동과 교인 양육을 강조하는 목회활동이 두루 이뤄지는 선교적 교회가 세워질 필요가 있다”며, “구대륙에는 한국과 태국, 북유럽에 선교적 교회 거점을 세우고, 신대륙에는 LA와 캐다나 인근, 남미에 거점을 세워 선교적 교회를 확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다른 이를 예수님의 제자로 길러내는 모임이 교회라고 설명한 송목사는 “한 사람이 두세 사람을 예수님의 제자로 길러면 그 두세 사람이 다른 네다섯 사람을 제자로 키우고, 진정성 있는 관계 속에서 점진적으로 예수님의 제자를 키우는 것이 현대사회에 알맞은 목회 방법이 아닌가 싶다”며, “누구든 단 한 사람만이라도 신실한 예수님의 제자로 길러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격려하고 응원할 줄 아는 교회가 세워져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앞으로 교회는 개인적인 관계 안에서 진정성 있게 리더십을 발휘할 줄 아는 사람이 현세대와 다음세대를 이어주는 모임, 연결체라고 믿는다”며, “예수님께서 무언가를 하실 때 순종으로 따라나서는 것이 기독교인으로서, 목회자로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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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세계선교연대 선교대상 시상식
    말씀이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 정윤진, 유정미, 김동희선교사 등 15년이상 사역자들 선정 ▲ 세계선교연대 포럼과 선교대상 시상식이 프린스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세계선교연대(대표=최요한목사)와 세계선교연대 총회(총회장=박용옥목사)가 주최한 선교포럼과 제1회 선교대상 시상식이 지난 1일 프린스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날 최요한목사는 “세계선교연대 포럼이 지금까지 이어온 것이 기적이다. 지난 자카르타 선교에서 큰 역사가 일어났다. 인도네시아에 하나님의 비전이 함께한다는 것을 느꼈다. 동남아의 복음화율이 낮은데도 열기가 뜨거웠다. 무슬림 국가인데도 10%에 달했다. 이러한 하나님의 큰 은혜를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 선교연대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최요한목사 이날 예배는 강창렬목사(대전과기대)의 인도로 찬송과 고종욱장로(소망교회 원로)의 대표기도, 최형택목사(광양은혜와진리교회)의 성경봉독, 김보미선교사(일본)의 특송, 이선희집사의 연주, 오규훈총장(영남신학대학교)이 「부름받은 자의 삼중직」이란 제목으로 설교 후 서애자목사(성은교회)의 헌금기도, 이찬송목사(한마음교회)의 헌금송, 김주덕장로(서울명동교회)의 광고, 이상형사관(구세군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 오규훈총장은 삼중직에 대해 설교했다.   오규훈총장은 “가장 큰 꿈은 도전과 개척이다. 예수님께서도 도전과 헌신을 요구하셨다.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시며 부름을 받았던 제자들은 도전할 수 있는 열정과 패기를 가진 사람들이었다. 청년들이 그것을 감당할 수 있었다”며, “그러나 도전하고 개척하라는 것은 성과라기 보다는 자기 자신을 성장시키는 과정이라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 무엇을 배우느냐가 중요하다. 말씀이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중보자가 되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의 삶의 행태를 따라가야 한다. 능력과 기적이 중보자의 역할이 되는 것이 아니다. 능력만을 강조하지 말고 그분의 삶이 우리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 박용옥목사는 선교대상 수상자 선정기준을 설명했다.   박용옥목사는 수상기준을 설명하며 “이번 시상은 15년이상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세계선교를 위해 헌신한 이분들이 한국교회의 좋은 모델로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교대상 수상자는 한국세계선교사회 대표회장 정윤진선교사(인도/36년)와 대한시문학협회 회장 유정미선교사(가나/25년), 사마리아 농업교육센터 대표 김동희선교사(케냐/19년)가 각각 선정됐다.   ▲ 한국세계선교사회 대표회장 정윤진선교사(인도/36년)와 대한시문학협회 회장 유정미선교사(가나/25년), 사마리아 농업교육센터 대표 김동희선교사(케냐/19년)가 대상을 수상했다.   정윤진선교사는 수상소감에서 “예수님께서 더 열심히 하라고 하신 것으로 알고 선교지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일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유정미선교사는 “아름다운 주님의 종들을 만나게 되어 감사하다. 25년간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가나에서 제자를 양육하고 있다. 나를 지금까지 이끌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동희선교사는 “하나님께서 창세기에서 말씀하신 만남의 복을 주셔서 여기까지 왔다. 머리를 땅에 두고 성령님의 역사를 기대하고 있다. 마사이 부족들을 위한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이선구목사(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 이사장)는 “세계선교연대 포럼에서 만난 선교사들을 통해 해외 지부장을 세우고 선교를 위한 사역이 확장되고 있다”며, “많은 선교지가 선교연대로 인해 더 큰 복음의 열매를 맺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세계선교연대 포럼 참석자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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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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