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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 부활의 권능(요 20:19-22)
      부활은 기독교의 핵심이다. 우리가 특별히 기독교만를 믿는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부활 때문이다. 예수 부활을 통하여 온 인류를 구원키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보고, 성경 말씀을 믿고 따라 행할 수가 있다. 예수 믿는 우리 모두는 부활을 통하여 사망 권세를 이기신 주님께서 주신 권능을 보게 된다.    첫째로 예수 부활은 성경이 말씀하고 있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3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을 말씀하셨으며(눅 24:44-46)”,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했으면 우리의 전파한 것도 헛것이요 너희 믿음이 헛것이라(고전 15:12-14)” 하셨다.    둘째로 부활의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평강을 주신다. 이날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하셨다. 부활의 주님께서 주신 평안은 두려움을 없애는 참 평안이며 일시적으로 왔다가 사라지는 평안이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주신 영원한 평안이다. 예수를 믿고 가장 먼저 받은 축복은 마음의 평안이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 하셨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야 41:10)” 하셨다.   셋째, 부활의 권능으로 충만 받아 산증인 돼야 한다. 부활의 주님께서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22절) 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면서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시며 부탁하신 말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 되리라(행 1:8-11)” 하셨다. 부활의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성령의 권능이다. 성령 받지 못했던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실 때 멀찍이 따랐고 예수님을 부인까지 하였다. 그러나 부활의 주님을 만난 베드로가 전혀 기도에 힘쓸 때 성령의 권능을 받아 기도할 때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죽은 다비다를 살리고(행 9:40) 그가 부활의 주님을 전할 때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이에게 임하고(행 10:40-44). 그가 순교하기까지 성령의 권능이 충만하여 부활의 주님을 전한 것을 본다.    이미 북측에서만 남북 공동으로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일곱 번 기도회를 드리고 난 후 이제 감사함으로 남북 공동 기도회를 드리자고 조그련 측과 합의하였으나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남북 공동 기회가 만사에 주님의 때가 있기에 민족 분단 70년이 지난 금년에 예수 부활의 권능으로 남북 공동 기도회가 평양 봉수교회와 금강산에서 은혜 가운데 잘 드려질 때 남북은 꿈 같은 조국 평화통일로 세계 으뜸 민족으로 세워 인류 평화와 온 세계 빛을 발하는 조국 평화통일의 새 시대가 열려질 것이다. 예수 부활의 권능과 예수 부활의 승리가 남북 우리 모두와 내 조국의 승리가 되며 예수 부활의 은혜와 평강이 온 세계에 차고 넘치는 가장 큰 기쁨의 소식 부활의 산증인들이 다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 드린다. /목포서광교회 목사
    • 교회/목회
    • 금주의 말씀
    2021-04-02
  • 김황식 전 하남시장 특별 인터뷰
      시장 시절 부패 없는 청렴한 시정활동에 시민 호평 상승 “공직자는 돈 버는 사람이 아닌 국민의 봉사자이다”   엘에치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로 온 나라가 분노로 들끓고 있는 가운데 시장이라는 공직에 있으면서도 땅 한 평, 집 한 채 사지 않고 오직 원칙과 공평을 지킨 인물이 조명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국회의원을 역임한 전 하남시장 김황식장로이다. 처음에 김장로는 인터뷰를 정중히 거절했으나 원칙과 정의가 무너지는 것을 보고 조심스럽게 취재에 응했다.   김황식장로(하남 바다교회)는 “돈을 벌기위해 공직자가 되면 안 된다. 정 돈을 벌고 싶다면 다른 것을 해야 한다”며, “공직자는 오로지 국민의 봉사자로서 국민만을 바라보며 살아야 한다. 시장으로서, 국회의원으로서 나 역시 그렇게 살았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지금 전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고 있는 투기에 대해 김장로는 “한마디로 공직자들이 가치관이 없다. 자기가 하는 일에 자부심도 없고, 부끄러운 줄을 모른다. 공직에 있으면서 얻은 정보로 투기를 하는 것은 ‘고급스러운 도적질’이다”며, “감시와 처벌만이 만능이 아니다. 정신이 완전히 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장로가 봉사하고 있는 교회 담임목사인 서주원목사(바다교회)는 “엘에치 투기사건이 터지면서 지금 하남시에서는 ‘그래도 김황식 전 시장이 깨끗하게 일을 잘했다’는 말이 돌고 있다”며, “국회의원이나 시장이라는 높은 공직에 있으면서 여러 유혹을 뿌리치고 원칙과 정직으로 살아온 김황식장로는 이 시대의 청백리로 귀감이 되고 있다”고 평했다. 현재 하남시에서는 공직자의 투기문제가 불거져 있는 상태이다.   김장로는 2006년 하남시장에 당선됐다. 그는 시장 취임사에서 하남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겠으며 재임 중에 ‘땅 한 평, 집 한 채’도 안 사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그는 그 약속을 지켰다. 김장로는 “시장은 당연히 도시계획을 잘 알고 있다. 만일 그때 내가 다른 마음을 먹었다면 아마 큰 돈을 벌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사람을 속이는 일이다”며, “원칙을 지키고 정직하게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하고 보람되는 것이다”고 전했다.   이런 김장로에게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는 음해를 받아 억울하게 옥살이를 했을 때였다. 2015년에 그는 뇌물죄로 구속되는 시련을 겪었다. 김장로는 “억울했다. 내가 하지도 않은 일을 누군가가 음해해서 감옥에 간 것이다. 옥에서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며 매달렸다. 나의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부르짖었다”고 회상했다. 무엇보다 청렴과 원칙을 목숨처럼 여겨왔는데, 모함으로 그 명예마저 잃는 것이 두려웠다. 김장로는 “당시 감옥에 있는 시간은 내가 진정으로 회복하고 자복하는 시간이었다. 지난 날의 삶을 돌아보며 작은 것 하나까지 다 회개했다”며, “그렇게 했을 때 하나님께서 내게 마음의 평안과 위로와 용기를 주셨다”고 말했다.   결국 2심에서 무죄가 나왔다. 그의 결백이 밝혀진 것이다. 김장로는 “그때 내가 간절히 기도하고 회개하지 않았다면 아마 나는 억울함에 모든 것을 포기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주님께서 고난과 연단의 시간을 주셨고, 나의 신앙은 더 성숙해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시장은 자타공인 실물경제 전문가이다. 국회의원 시절에는 예결위 소위원회 계속 들어가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하남시장 재직 때에는 광역화장장 유치 사업을 전개했다. 당시 하남시는 그린벨트가 90%에 달했고, 재정자립도는 재정자립도 경기도에서 28위에 그쳤다. 김장로는 “화장장 유치는 사회의 공공선을 위해서도 바람직하고 하남시의 재정자립도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것이었기에 기도하며 강력하게 추진했다. 당연히 극심한 반대가 있었다. 특히 당시 통진당은 주민소환운동을 극렬하게 벌이기도 했다. 그러나 굴하지 않고 결국 경기도에서 2천억 재정지원을 얻어냈다”고 말했다.    김장로는 시장 시절이나 지금이나 바다교회에서 봉사하고 있다. 바다교회 서주원목사는 “보통 정치인은 표를 의식해 큰 교회에 나가기 마련이다. 그러나 김장로님은 예나 지금이나 누가 봐도 작은 바다교회에 나와 헌신하고 계시다”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듯이 이것만 봐도 김장로님의 인격과 신앙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1-03-30
  • 해돋는마을 이사장 장헌일목사
    대체식 전달·독거노인 돌봄 등 사회적 약자위한 사역 활발 “코로나19 가운데에서도 사랑 나누는 일을 계속 펼쳐야”     쪽방촌 거주민과 독거노인 돌봄사역에 나서고 있는 해돋는마을 이사장 장헌일목사(신생명나무교회·사진)는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라는 표어 아래 복음통일을 준비하며 영성과 전문성을 갖추는 다음세대를 세워 세상을 품고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실현해가는 신앙 공동체를 세우는 일에 힘쓰고 있다.   하나님나라 영성공동체와 생명말씀의 신앙공동체, 전인치유의 회복공동체, 다음세대의 교육공동체, 사랑나눔의 선교공동체를 세우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장헌일목사는 해돋는마을 사역을 통해 쪽방촌·독거노인 등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이들에게 밥퍼 사역을 펼쳐왔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사역에 어려움이 생기자 밥퍼 사역을 중지하고 쪽방촌과 독거노인의 식사 대용으로 1주일치 식량을 매주 수요일 대체식으로 나누며 섬기고 있다. 이외에도 국제뷰티구호단체 월드뷰티핸즈와 청년크리스찬리더스아카데미 등 여러 시민 참여형 봉사 활동에 힘쓰며 한국교회의 공공성·공교회성 회복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하나님나라를 우리 사회 곳곳에서 실현하는 신앙의 실천, 삶의 모범이 되는 예수 공동체를 이루고자 모든 교회 구성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강조한 장목사는 “통일한국의 주역인 다음세대를 교육하고 오랜 연륜을 갖춘 장·노년을 교회에서 교육하여 전문성을 갖춘 영적 지도자로 세워 한국교회의 거룩성과 공공성이 회복되도록 하는 사역에 함께하도록 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숙자 사역과 더불어 월드뷰티핸즈 전문인 사역, 소외계층 돌봄·뷰티서비스 사역, 북한동포 선교사역, 한부모·다문화 교회 사역 등 오늘날 공적 사역을 요구하는 시대적 요청에 적극 응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한 장목사는 “사역을 함에 있어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거룩성과 공공성을 실현하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맺고자 한다”며, “교인들이 말씀과 영성, 사랑과 치유가 넘치는 생명의 숲을 이루도록 말씀으로 기도하며 전도하고 선교하는 예배자의 자세를 갖추어 사역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말씀 중심의 교회 공동체를 세워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자 최선을 다한다고 피력한 장목사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세워지기 위하여 교회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오직 말씀에 바로 서서 성경 한 권이면 충분하며, 예수님 한 분으로 만족하다는 공동체 고백과 함께 참된 예배자로 주님께 나아가도록 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다음세대를 성경적 세계관으로 양육하고 영성과 전문성을 갖추며 예수님을 닮은 온전한 미래형 제자들이 되어 세계 열방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다가오는 통일한국의 한반도가 복음으로 하나 되도록하며 미래를 준비하도록 해 한반도와 세계평화에 한국교회가 귀하게 쓰임 받도록 하고자 하는 비전을 품고 있다”며, “이를 위해선 교회의 공공성과 공교회성 회복이 절실히 필요하다. 그렇기에 교회가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을 추구해 세상에서 소금과 빛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현재 이 사회가 교회에 요청하는 것은 공공성과 공교회성의 회복이다”며, “한국교회가 사회와 자신을 구분하던 문화를 뒤로하고 사회 속으로 나아가 빛과 소금을 역할을 자발적으로 맡을 때에 비로소 교회가 제자리를 찾을 것이다”고 전했다.
    • 교회/목회
    • 목회
    2021-03-30
  • 예수 보혈의 능력(출애굽기 12장 1~13절)
    코로나 발생 이후 두 번째 고난주간을 맞이한다. 코로나 가운데서 맞이하는 고난주간은 어떠해야 할까? 고난주간에 많이 부르는 찬송 중에 하나가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이다.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시험을 이기고 승리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1절). 고난주간의 핵심은 바로 예수님의 보혈이다. 예수님은 더럽고 추악한 죄로 인해 절망가운데 죽어가는 인류에게 당신의 보혈을 부어줌으로, 우리의 죄를 사하고 구원하여 하나님의 자녀 만들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면서 제일 처음 행하신 이적은 가나의 혼인 잔치집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일이다. 그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실 것을 미리 예표해 주고 있는 표적이다. 표적이란 드러내고자 하는 중대한 메시지를 품고 있을 때 쓰는 용어이다. 막10:45절에 예수님은 자신이 오신 목적을 설명하신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의 섬김은 자신의 피를 흘려 주는 것이다.   구약의 모든 번제는 짐승을 잡아 그 피를 제단에 뿌림으로 인간의 죄가 용서받는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희생의 어린양으로 오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과 피흘리심을 예표하고 있는 그림자일 뿐이다. 실제로 짐승의 피가 인간의 죄를 씻긴다면 굳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실체를 가리키는 그림자이다.   출애굽기 12장은 10번째 재앙과 맞물려 있는 유월절 규례를 설명한다. 가정별로 어린양을 취하되 흠없고 일년된 수컷으로 한다. 니산월(첫달)14일에 양을 잡아 그 피를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른다. 그러면 그 밤에 여호와께서  현관문과 기둥에 피를 바른 집들은 지나가시고, 피를 바르지 않은 애굽의 장자와 가축의 초태생을 죽이신다. 살고 죽는 갈림길의 가장 중요한 요인은 현관문에 어린양의 피를 발랐느냐 하는 것이다. 유대인일지라도 미처 바빠서 피를 바르지 못한 집은 그 장자가 죽임을 당한다. 그러나 이집트인 일지라도 그 재앙이 두려워서 장남을 유대인 친구의 집에 머물게 했다면 그 장자가 보호받는다.   비록 피를 바른 유대인 가정의 장남이 범죄자이고, 도둑놈이고 살인자일지라도 그는 죽지 않는다. 그러나 반대로 이집트인의 장자가 아무리 인격이 훌륭하고 착한 일을 많이 했어도 어린양의 피가 없기에 죽임을 당한다. 그 어린양이 바로 이 땅에 오신 우리의 메시야요 구주요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가리켜 ‘보라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한1:29)라고 소리쳤다. 이 땅에 오신 어린양 예수의 보혈만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고 죽음의 자리에서 건져 내실 수 있다.   인간이 구원받고 보호받는 것은 그의 선함이나 행위가 아니다. 어디까지나 예수님의 은혜이다.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고 믿는 자가 은혜로 구원받는다. 우리에게 그 고귀한 보혈을 흘려주시기 위해 나 대신 십자가에 달리시고 피흘리신 예수님의 사랑이 그 보혈에 함축되어 있다. 당신의 피를 흘리고 생명을 버리심으로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 예수님의 사랑은 이처럼 크고 놀라운 것이다. 나를 위해 피흘리신 그 사랑을 가슴깊이 새기고 우리 주님만 바라보는 고난주간이 되길 바란다.  /예수품교회 목사
    • 교회/목회
    • 금주의 말씀
    2021-03-30
  • 언제나 감사가 넘치는 ‘기쁨의교회’
    기쁨의교회 청년들은 감사를 통해 사회에서 승리할 힘과 능력을 얻고 있다.(사진은 기쁨의 교회 청년들과 함께한 최대환사모)   “구원의 기쁨을 누리고 감사와 교제가 있는 집회로 많은 교회들이 회복되었고, 목회자와 교인들이 하나되는 역사가 계속되고 있다”   교회와 가정을 살리는 ‘해피라이프’ 집회로 잘 알려진 기쁨의교회 최태륜목사와 최대환사모는 분열과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를 회복시키고 교인들이 바른 신앙을 갖고 생활 할 수 있도록 특별한 훈련을 시키고 있다.   최태륜목사는 “교회는 훈련이며 곧 견디는 훈련이다. 감사하는 훈련을 통해 감사의 열매를 맺고 우리의 구원이 얼마나 큰 은혜인가를 깨닫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감사는 곧 예배이기 때문에 예배가 회복되면 모든 것이 해결되고 이러한 삶을 통해 교회와 가정이 살아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목회자와 사모가 함께 사역에 나서는 이 집회가 매년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역사와 더불어 공과 사를 명확히 하여 갈등의 여지를 미연에 없애는 특별한 사역방침이 있어 가능했다.   최대환사모는 “우리가 교회사역을 갈때면 많은 교인들이 우리에게 개인 연락처를 물어보거나 우리교회로 옮기겠다는 이야기를 한다”며, “우리의 목적은 교회를 회복시키는 것이지 교회를 나누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교인들을 철저히 말씀으로 훈육하여 본 교회에 정착하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오랫동안 사역하며 사역교회 교인들에게 개인연락처 등을 절대 알려주지 않았다는 최사모는 “교인들은 오로지 자기교회 목회자를 따라 은혜를 받는 것이 성경적이다”라며, “집회 후 선물을 가져오는 사람, 따로 기도를 받으러 오는 사람, 아픈 곳이 치유되어 감사인사를 오는 사람 등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도 우리는 철저하게 거절하고 ‘당신교회 목사님과 사모님을 먼저 챙기라’고 권면하여 돌려보내왔다”고 전했다.   이처럼 전국 교회를 순회하며 세미나와 집회를 통해 교회회복에 앞장서고 있는 최목사 부부가 섬기고 있는 기쁨의교회도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는 간증으로 가득하다.   “목사님 사모님을 만나 긴 시간동안 함께하며 제 삶의 변화와 간증을 보고 들으며 건강한 신앙으로 성장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어릴 적 남들 앞에서 눈도 못 마주치고 생각이나 감정표현도 잘 못하던 꼬마가 목사님 사모님을 만나 신앙훈련을 통하여 남녀노소 다양한 사람들 앞에서 강의를 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하던 일이였고 기적이었습니다. 제가 강의를 하는 것도 놀랍지만 제 강의를 듣는 수강생 분들도 수업에 참여하면 즐겁고 편안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시는 구나 또 믿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위로와 평안을 주시는구나 하고 체험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과 우리의 삶을 통하여 다시한번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지영자매)   “기쁨의 교회를 다니면서 180도 달라진 행복한삶을 살고 있는 요즘입니다. 항상 이유없이 물먹은 솜처럼 몸과 마음이 무거웠던 일생생활을 했던 지난 날과는 다르게 몸과 마음이 새털처럼 가볍고 맑고 깨끗한 지금의 모습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가볍고 깨끗해지고나니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비싸고 좋은 것들을 많이 가져야지만 행복하고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평소 너무나 당연시 하는 모든 생활 가운데 행복은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기쁨의 교회에 다니며 배우게 되었습니다. 함께 밥을 먹는 것 함께 이야기나눌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 아름다운자연을 볼 수 있는 건강한 눈, 걸을 수 있은 건강한 다리 느낄 수 있다는 사실 일할 수 있는 건강과 직장 호흡할 수 있는 코...너무 많아서 다 나열하기 힘들정도라는걸 이전에는 몰랐습니다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해주시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끔 저를 변화시켜준 이곳 기쁨의 교회로 오게 해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한아름자매)   최목사는 한국교회를 위한 사역에 대해 “한국교회에 감사가 회복될 때 목회가 세워져 교회가 행복하고 성도가 세워져 가정이 행복한 역사가 이뤄질 수 있다”며,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깨달을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녀의 삶을 살 수 있다”고 덧붙였다.
    • 교회/목회
    • 목회
    2021-03-22
  • 성안교회 장학봉목사, KBS ‘우리말겨루기’에서 우승 쾌거
    ◇장학봉목사가 KBS 3.1절 특집 ‘우리말겨루기’에서 우승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학봉목사(하남시 성안교회)가 3.1절을 맞아 KBS가 ‘KBS 공사 창립 48주년 기획’ 특집으로 마련한 ‘우리말 겨루기’에서 우승해 뜨거운 화제를 낳고 있다. 장목사는 이날 출연해서 코로나 극복을 위한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 3.1절의 진정한 의미를 전 국민에게 전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날 프로그램에서 장목사는 백순영교수와 함께 출연해 막판에 큰 점수를 따며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명예달인 2단계까지 통과했으나 아쉽게도 마지막 3단계 도전에서 실패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그 외에 KBS 드라마로 연예계에 입문한 이재은과 이건주 배우, KBS 방송에 출연한 김정과 KBS 교향악단과 협연한 정경 성악가, KBS <아침마당>으로 방송 출연을 시작한 양소영과 이남수 변호사가 출연했다.   장목사는 방송에서 “우리 교회는 가장 먼저 코로나대응 매뉴얼 책자 만들어 필요한 모든 곳에 공급했다. 그걸 보고 공무원들도 깜짝 놀랐다. 우리 지역은 선제적인 방어를 많이 했다고 본다”며, “우리 교회는 지역을 위해 방역단체를 만들어 1년 365일 방역을 하고 있다. 교회는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한다는 신념 속에서 아무도 시도하지 않을 때 방역팀을 만들어 방역에 힘썼고, 팀원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주변 청소까지 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명예달인’ 도전이었다. 장목사 조는 명예달인 1단계 3문제를 여유 있게 통과했다. 2단계는 다소 까다로운 띄어쓰기 문제였다. 시종일관 자신감을 보이던 장목사도 2단계에서는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손에 땀을 쥐게 했으나 결국 무난히 통과했다.       3단계만 통과하면 달인에 등극하는 상황에서 ‘쌩쌩하다’의 뜻을 풀이하는 문제가 나왔다. ‘또렷하다, 명백하다, 산뜻하다, 왕성하다, 힘차다’라는 예제에서 장목사와 백교수는 ‘또렷하다’를 선택했으나 아쉽게 정답은 ‘힘차다’였다. 아쉬운 탄성이 스튜디오에 울려 퍼지는 순간이었다. 장목사는 아쉬움을 달래며 “대한민국이 코로나 극복에 있어 세계적으로 가장 앞서나가고 있는데, 3.1운동에 한국교회가 가장 앞장섰듯이 방역에도 앞장 설 것이다”고 말했다.   ◇마지막 3단계 문제에서 탈락하는 순간 스튜디오에는 아쉬운 탄성이 터져나왔다.   일부 교회와 목회자의 부적절한 행태로 한국교회가 사회적으로 비난받는 상황 속에서 전 국민이 즐겨 보는 프로그램에서 장학봉목사가 한국교회의 좋은 이미지를 보여준 것은 매우 모범적 사례라는 평이 계속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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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2
  • 보수교단협의회서 '40년사' 출판
    1980년에 사단법인 발전, 초교파 연합단체로 최초 인가 WCC반대, 동성애·차별금지법 반대 등 주요 활동 수록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대표회장=한홍교목사) ‘40년사’가 출판됐다. 이번 〈한기보협 40년사〉는 협의회 연혁과 설립자료, 기념사, 격려사, 축사, 제언 등의 순서로 구성되었으며, '기도로 나라를 바로 세우자!'란 정신을 바탕으로 그동안 협의회가 추진해왔던 WCC반대, 동성애·차별금지법 반대 등 주요 활동사항이 잘 정리되어 수록됐다.   대표회장 한홍교목사는 발간사에서 “1978년도에 초교파 40명이 발기하여 통일 찬송가 협의회로 모임을 한 것을 시작으로 성경과 신앙의 보수를 추구하는 단체가 설립되었다”며, “1980년에 사단법인으로 발전하였고 정부로부터 초교파적인 연합단체로는 최초로 인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 협의회가 40년 전에 출발한 목적은 성경에 의한 기독교 보수주의 정통신앙을 수호하고 교단 상호 간 친목과 유대를 강화하며 공산주의 사상에 의한 좌경화 방지와 사이비 기독교를 배척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며, “협의회 설립당시 1980년대에 기독교가 불교와 유교에 비해 열세였으나 8·15광복과 6·25전쟁을 거친 아이들이 교회를 경험하고 교회가 활발히 번창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6·25전쟁의 상흔과 북한의 도발로 인해 사회가 불안했던 시대 우리 협의회는 기독교 보수주의 정통신앙을 수호하고 공산주의를 배격하는 것으로 성경적 보수의 가치를 모든 것에 우선하여 전파했다”며, “이번 32대 집행부는 성경적 보수의 가치를 지켜나가자는 결의 하에 3년간 국가 기념행사 9회, 특별예배 5회, 특강 8회, 세미나 9회, 특별기도회 10회를 실시하였고 후진 양성을 위해 사이버신학교 개교와 유튜브 선교방송 환경 마련, 기독교 보수TV송출 등에 매진했다”고 추진 사업들을 설명했다.   이번 40년사에는 △허가신청서 △설립취지문 △발기인명단 △설립 허가공문 문화공보부 발행 △법인설립허가서 △법인서립 허가증 △사업자등록증 등 설립자료가 수록되었고, 26대 증경대표회장 남성운목사의 좥초심을 잃지 말자좦, 29-30대 증경대표회장 이범성목사의 좥소금이 되어좦, 고문 예영수목사의 좥기념사와 축사좦, 공동회장 박영호목사의 좥청교도적 보수 신앙을 지키며좦란 등의 기념사가 실렸다.   이어 변도윤 전 여성부장관의 '평등과 평화로운 사회를 향하여', 법인이사 이의근목사의 '이제라도 니느웨로 갈지어다!'란 제목의 격려사, 공동회장 진공렬목사와 법인이사 정명구목사, 로고수협의회 총회장 박형철목사, 감사 장한국목사, 공동회장 원 형목사, 호주선교사 권다윗목사 등의 축사가 수록됐다.   특별히 제언에 상임회장 신한철목사의 좥생각의 공유좦, 공동회장 임준제목사의 좥지도자의 영성 개발 관리좦, 법인이사 박승주목사의 좥WCC 대책위원회 활동보고좦, 사이버신학교 교수 김미숙목사의 좥코로나19 바이러스 상황하에 한국교회는 어디로 가고 있나?좦, 총회신학교 교수 이재숙목사의 좥개신교 초기 선교 전래좦, 예장 합동정통총회 총회장 백창준목사의 좥대한민국에 소망이 있는 한기보협이 됩시다좦, 찬양전문사역자 도깊음목사의 좥찬양이란?좦, 새일꾼선교회 대표 한치호목사의 좥한기보협 40년 역사에 한쪽을 넘기면서좦, 세계제자훈련원 원장 이형조목사의 좥기독교 이단을 판별하는 성경적인 기준은 무엇입니까?좦, 세계선교총회 총회장 이안나목사의 좥예수를 바라보자좦, 둘로스총회 총회장 김해자목사의 좥하나님의 특별한 가족 ‘교회’좦, 에녹총회 총회장 곽영민목사의 좥한기보협 40주년에 드리는 제언좦, 예장 제자총회 김성립목사의 좥한기보협 40주년을 축하하며좦, 총회신학교수 최병관목사의 좥사랑을 아십니까?좦, 사무총장 김준희목사의 좥뿌리없는 나무는 속빈 강정좦이란 제목으로 기고했다.   이번 40년사는 그동안 협의회가 추진했던 세미나와 특강 강사들의 발표문도 함께 실렸으며, 교단장회의 제언,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운동 활동내역, 신학세미나, WCC반대운동 역사, 규탄대회 사진 및 역대 대표회장 사진과 집행부 사진, 법인이사, 공동대표, 20여개 상임위원장들까지 잘 정리되어 기록됐다.   한홍교대표회장은 이번 40년사 발간 의미에 대해 “오랜 역사를 지닌 우리 협의회가 역사를 기록하고 후대에 남겨 건전한 보수신앙을 이어가도록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다”며, “이러한 역사적 의미가 잘 전달되어 나라를 변화시키는 협의회 활동에 더욱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1-03-10
  • 킹덤처치연구소 소장 이종필목사
    현대철학사조 활용통해 기독교의 핵심진리 변증 도모 “올바른 복음 이해를 통해 기독교인의 삶을 살 수 있어”     킹덤처치연구소의 이종필목사(세상의빛교회·사진)는 포스트모던 사상에 맞서 기독교가 유일한 진리임을 알리고자 광장의 언어로 풀어내 이를 알리는 사역을 맡고 있다.   교회를 설립하면서 교회의 의미와 복음이 무엇인지 많은 고민을 한 이종필목사는 “당시 한국교회가 복음을 가르치고 있는 데에 집중하고 있지만, 복음이 담긴 성경을 얼마나 열심을 내어 공부하지 않는 듯했다”며, “이 때문에 청년사역을 하면서 성경공부에 더욱 매진했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 기존에 있는 교회의 프레임을 벗어나 새로운 형태를 지닌 교회 공동체를 세우는 것으로 생각하고 교회를 개척했다”며, “교회 설립 당시에는 여러 어려움을 겪었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학교 강의나 목회자 성경공부를 하도록 인도하시면서 성경연구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국교회가 청년세대가 품고 있는 질문에 적극적으로 답하지 않아 점차 청년들이 떠나가게 됐다고 지적한 이목사는 “청년사역을 위한 성경공부를 하면서 현대사회의 청년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다루는 교재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청년들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질문에 대해 교재가 답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러한 교재가 전무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경공부를 위한 교재는 성경을 특정 신학적 관점을 중심으로 정리를 하여 알기 쉽게 풀어둔 것이다. 그런데 서점에서 구할 수 있는 교재는 시효가 만료되어 적절히 사용하기 힘든 것뿐이었다”며, “청년들을 위한 교재를 제작하고 제자훈련이나 목회자 성경공부 등 여러 사역을 진행하면서 다른 목회자들과 목회 노하우를 나누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를 많은 사람들과 나눠야 할 필요성을 느껴 킹덤처치연구소를 세우게 됐다”고 덧붙였다.   현대사회는 점차 전통적 윤리를 고수하는 사람을 올바르지 못한 이로 여기는 시대로 바뀌고 있다고 강조한 이종필목사는 “오늘날 한국사회를 강타하는 모든 사회적 움직임 저변에 깔려 있는 포스트모던 사조는 지금까지 금기했던 것을 허락하도록 하는 사상이다”며, “모든 금기된 것을 사회적으로 용납하도록 풀어주라고 강조한 미셸 푸고의 사상이 무언가를 금기시 하도록 했던 사람을 좋지 않은 사람으로 취급하는 사회적 풍토로 이어졌다”고 역설했다. 또한 “여기에는 창세기에서 알 수 있듯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서 자신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자 하는 근본적 욕망을 문제로 제기할 수 있다”며, “이러한 움직임에 맞서 기독교는 자신을 논증하도록 사상적 준비를 해야 하는데 현재 한국교회는 포스트모던 사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건을 비판하는 데에 무게를 두지 사상 자체를 다루고 여기에 맞선 신학적 준비를 하는 움직임은 전무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독교를 변증하는 이론가가 한국교회에 없으니 개별 문제에만 몰두할 수밖에 없고 이는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못하다는 프레임으로 인해 사회적인 지탄을 받는 결과로 이어진다”며, “이 문제를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읽는 사람들이 어떤 신학적 입장을 취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누어 이론을 세워야 한다”고 피력했다.   킹덤처치연구소의 설립 취지를 현대사회 속에서 교회가 견지해야 할 이론을 만들고 이를 공유하는 것이라고 밝힌 이목사는 “한국교회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은 포스트모던 사회의 용어를 가지고 기독교를 소개하고 변증하며 기독교가 유일한 진리라는 사실을 설명하는 것이라고 본다”며, “이 사회가 기독교에 제기하는 의문에 답을 하고 여기에 동의하도록 설명해야 현대사회의 사람들이 기독교인이 되고자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목사는 “교회는 사회를 바꿀 수 있는 등불이 될 수 있고 사회의 어두움에 묻혀버릴 수 있는 양면성이 있다”며, “돈과 권력이 지닌 엄청난 위력 앞에 교회가 거리를 둘 수 있을 때 비로소 다음세대가 교회에 발을 들이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 교회/목회
    • 목회
    2021-03-10
  • 영적 지도자는 단순해야 한다(창세기 14장 1~16절)
      삶이 단순해야 한다. 삶에서 가장 단순해야 할 것은 생각이다. 생각이 단순해야 삶이 단순해지기 때문이다. 단순한 삶의 시작은 지금이다. 곧 지금을 말하는 오늘 하루다.   생각이 단순해야 한다. 삶이 단순해야 한다. 하루가 단순해야 한다. 무엇보다 단순해야 할 것은 신앙생활이다. 신앙생활이 단순할 때 하나님만 생각할 수 있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다.   그럼 단순한 신앙생활이란 무엇인가?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것이다. 우리가 단순하게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께서도 우리만을 사랑해주신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관련해서는 단순함이 답이다. 단순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확률이 높아진다. 복잡해지는 순간 세상에 눈이 돌아가기 때문이다.   아브라함도 삶이 단순하다. 조카 롯이 그돌라오멜 왕 등, 네 왕에게 잡혀가자 뒤도 돌아보지 않고 조카 롯을 구하려 전쟁터로 갔다. 아브라함이 단순하게 행동할 수 있는 이유가 있었다. 롯을 사랑했기 때문이다. 단순한 사람은 때론 바보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결코 바보가 아니다. 사랑의 마음이 클 뿐이다.   사랑하면 단순해진다. 한 사람만 본다. 사랑할까와 사랑하지 말까를 고민하지 않는다. ‘그래! 사랑하자’라고 단순하게 생각한다.   아내는 결코 단순하지 않았다. 결혼하기로 결정했는데 진짜 고민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저 남자에게 내 인생을 맡길 수 있나가를 고민했다. 그 때 깨달았다. 복잡하면 답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복잡하다는 것은 갈등이 시작되었음을 뜻하기 때문이다. 갈등은 답이 나오지 않는다. 답 대신 혼란만 가중된다.   삶은 단순해야 한다. 신앙생활도 단순해야 한다. 단순할 때 답을 찾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통일 왕국을 세운 다윗 왕도 단순했다. 자신에게 문제가 발생하자 단순하게 하나님만 생각했다. 그래서 하나님만 찾았다. 단순한 사람이 다윗이 한 고백이 있다.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시편 16편 1절).”   지진이 발생하면 단순해진다. 살길만 찾았다. 난생처음 오사카 전철역에서 지진을 경험했다. 그 때 사람들 행동은 단순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건물 밖으로 뛰었다. 나도 따라 뛰었다. 살기 위해 단순해졌다.   불이 나도 마찬가지다. 불난 곳에서 피해야 한다. 불이 없는 곳으로 뛰어야 한다. ‘코로나19’로 전염에 취약해졌다. 전염에 강해지려면 단순해야 한다. 마스크를 쓰고 살아야 한다. 마스크를 쓸까 말까를 고민하면 안 된다.   가장 단순해야 할 사람은 영적 지도자다. 예수님, 아브라함과 바울과 같은 영적 지도자는 단순하다. 그들이 단순한 것은 하나님 사랑에 대한 단순함이다.   영적 지도자인 아브라함이 롯을 살리는 것에 단순했다. 예수님도 하나님 사랑하는 것에 단순했다. 십자가의 죽음을 망설임 없이 택했다. 바울도 하나님을 위한 헌신에 단순했다. 하나님을 위해 “날마다 죽노라(고린도전서 15장 31절)”고 했다. 찰스 두히그는 〈1등의 습관〉에서 ‘탁월한 성적을 보이는 팀의 공통점’을 이야기한다. 훌륭한 팀을 만드는 것은 팀원이 아니라 ‘규범’이란 것이다. 훌륭한 팀은 규범이 있듯이, 영적 지도자는 지침서가 있어야 한다. 그 지침서는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한다.   영적 지도자는 하나님 한 분으로 단순해야 한다. 하나님 사랑으로 단순해야 한다. 하나님과 연결통로인 말씀으로 단순해야 한다. 단순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단순하게 사랑하신다. 오늘 하루의 삶, 단순하게 살았는가란 질문에 ‘예!’라고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아트설교연구원 원장·목사
    • 교회/목회
    • 금주의 말씀
    2021-03-10
  •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이기도 총회장 취임
      코로나 상황 속 사역 다양화통한 복음전파 방안을 마련“기도와 섬김으로 부천시 1,600개 교회와 이웃 섬기겠다”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달 21일 순복음중동교회 대성전에서 총회장·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와 취임식을 진행하고, 코로나 시대 속 지역 복음화 사역 활성화를 위한 다짐을 나누었다. 이날 총회장에 취임한 이기도목사(주예수이름교회·사진)는 “지금 우리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계 만민이 힘들어하는 고통의 때를 지나고 있다”며,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일이 예수님께서 이미 누가복음 21장 11절에 말씀하신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을 것이라는 마지막 때의 예언이 성취되는 것을 알기에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정작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질병이나, 경제문제나, 사람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다”며, “예수님께서는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렇기에 지금 우리 교회들이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죄악과 세상에 매여 두려움과 고통 속에 있는 우리의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의 손길을 펼치는 일이다”고 덧붙였다. 사탄의 온갖 궤계로 인해 교회가 공격 받고 있다고 강조한 이목사는 “회개와 애통을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합력하여 선으로 바꿔 주실 것이다”라며, “이 중차대한 시기에, 이 작고 부족한 종을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의 총회장으로 세워주시니 심히 두렵고 떨리기 이를 데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로운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고, 세상에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며, 세상에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신다’는 고린고전서 1장 27~28절의 말씀에 의지하여 이 자리에 서게 되었다”고 역설했다. 특히 “지난 오십여 년간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를 세우고 이끌어온 선배 목회자의 희생과 헌신의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받아 기도와 섬김으로 부천시 1,600개 교회와 이웃을 섬기겠다”며, “부천시가 하나님의 도시가 되고,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고, 마지막 때 세계선교의 제사장 국가로 우리 부천과 대한민국이 쓰임 받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가운데에서도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과 복음 전파 사역에 힘써온 이들을 격려하고 부천 지역 복음화 사역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나누며 지역민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신앙 공동체를 세우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됐다. 동 연합회는 임원 개선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사역에 크나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정 가운데에서도 그리스도인의 사명인 복음 전파라는 의무를 되새기고 새로운 방안을 마련해 코로나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로 다짐했다. 이밖에도 전 총회장인 김원교목사(참좋은교회)이 좥코로나 시대 하나님의 기대좦란 주제로 설교하고 좥국가와 대통령, 정치, 경제인과 남북관계와 안보, 부천시를 위해서좦와 좥한국교회와 부천시 교회와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부천시복음화를 위해좦란 주제로 공동 기도를 진행했다. 이어 박동순목사(동산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이·취임식은 김승민총회장과 이성화이사장이 이임사를 전하고 신임 총회장 이기도목사와 신임 이사장 김경문목사(순복음중동교회)가 취임사를 전하고 취임패, 공로패를 나누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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