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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복음춘천교회 이수형목사
    ▲ 순복음춘천교회에서 부흥성회를 진행중인 고구마 전도왕 김기동목사(위), 2군단 포병여단 안보특별 종교교육 강사로 홍천, 횡성 2개 대대에서 순회 강연중인 순복음춘천교회 이수형목사(아래).   전도의 중요성과 실제적 방법 제시, 각각의 복음전파 사명 강조 “인격적으로 만난 예수님을 우리 입을 통해 전하는 것이 전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는 순복음춘천교회(담임=이수형목사·사진)는 ‘고구마 전도왕 김기동목사 초청 부흥성회’를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개최했다. 이번 성회는 「한 영혼을 소중히(눅15:4)」란 주제로 김기동목사(미국 LA 소중한교회, 고구마전도왕)가 은혜와 축복의 말씀을 나누었다.    ▲ 이수형목사   ‘고구마 전도왕’으로 불리는 김기동목사는 많이 찔러본 고구마가 더 빨리 익는다는 평범한 생활의 발견으로부터 엄청난 전도의 원리를 이끌어 내었다. 김목사는 “전도는 내가 하는 것이라는 오해에서 빨리 벗어나야 하며 사람을 교회로 데리고 오는 것이 전도라는 생각도 버리라. 우리가 만난 예수님을 우리 입으로 전하는 것이 전도이며, 내 경험과 내 신앙의 연륜, 내 직분과 내 생각으로 하는 전도는 당연히 어려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목사는 “고구마 전도법의 핵심은 ‘예수 믿으십니까’ ‘그래도 믿어야 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4마디이며, 전도대상자에게 칭찬이나 공동의 관심사를 건넨 후 ‘예수 믿으십니까’ 물어보는 게 첫 번째 젓가락이며, 이 질문에 상대방이 반대하거나 관심을 갖지 않을 때 영혼을 사랑하는 간절한 마음과 표정으로 ‘그래도 믿어야 합니다’라고 두번째 젓가락으로 찔러보아야 하며, 이 두 번째 말과 함께 정말 좋은 표정과 말투로 ‘너무 좋습니다’라고 말해야한다. 한번 확인된 생고구마는 만날 때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기다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새벽, 오전, 저녁성회에서 「염려입니까? 믿음입니까?(마 6:31-34)」, 「정체입니까? 부흥입니까?(합 3:2)」,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마 22:37-40)」, 「구경꾼입니까? 주님의 기쁨입니까?(눅 15:4-7)」, 「열 두돌을 기념하라(수 4:1-7)」,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롬 1:16-17)」, 「왼편입니까? 오른편입니까?(요 21:1-6)」란 제목으로 전도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임을 강조하며, 전도의 중요성과 실제적 방법을 나누고, 성도들의 영적인 신앙생활과 삶에서의 전도를 다시 돌아보도록 했다.       이번 부흥성회 기간 중 좋은 친구, 호산나, 여호수아 찬양단의 찬양인도와 임마누엘, 갈릴리, 시온찬양대가 은혜로운 찬양을 올려 드렸으며, 아멘코러스 남성중창단, 하늘소리 여성중창단, 고운가루 몸찬양단, 이경수 장로의 색소폰 연주, 정연빈 청년의 특송이 있었다.    순복음춘천교회의 이수형목사는 “이번 부흥성회를 통해 전도에 대한 거룩한 사명을 재발견하였고, 성도들이 전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전도에 다시 한번 열정을 갖고, 영혼구원 사명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복음춘천교회 이수형목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강원지회 이사장, 기하성 군선교위원장)는 지난달 28일 2군단 포병여단 안보특별 종교교육 강사로 홍천, 횡성 2개 대대를 순회하면서, 각 대대 군인교회에서 「나는 누구인가?(병영생활 속의 자아정체성 형성)」란 주제로 강연했다. 안보특별 종교교육은 장병들에게 신앙을 통한 안보의식 고양 및 가치관과 국가관 정립에 기여하기 위해 건전한 국가관을 지닌 종교계 저명인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각 부대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목사는 2군단 공병여단과 포병여단 안보특별 종교교육 강사로 섬긴 적이 있으며, 각 부대 방문시 부대의 안전과 지휘관을 위하여 축복기도를 했으며, 장병들에게 준비한 간식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번 교육에는 순복음춘천교회 군선교회 임원들이 함께 참석해 지휘관들과 함께 국가안보와 신앙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고 함께 기도하고 선교비를 전달했다.
    • 교회/목회
    2018-07-18
  • 예배의 사모함과 말씀중심의 목회 - 김제 중앙장로교회와 김춘식목사
    ▲ 전북 김제시 신풍동에 위치한 중앙장로교회의 김춘식목사는 20년째 교인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목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1910년 설립되어 108년 역사의 김제지역 대표적 교회로 성장 “목회자가 말씀대로 살아야 살아있는 목회 할 수 있다” 강조   전라북도 김제시 신풍동에 위치한 중앙장로교회의 김춘식목사(사진)는 지난 1999년 제18대 담임으로 청빙되어 20년째 교인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목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 김춘식목사  중앙장로교회는 1910년 설립되어 올해로 108년을 맞이한 전통과 역사를 가진 교회로, 김제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무수히 많은 족적을 남겨온 김제의 대표적인 교회라 할 수 있다. 그만큼 교인들의 교회에 대한 애착이 크고, 교회와 지역을 섬기는 봉사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일꾼들이다. 때문에 2000년대 초반 잠시 교회분열의 아픔을 겪기도 했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교인들이 똘똘 뭉쳐 아픔을 극복하고 지금은 김제시를 대표할만한 대형교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교인들은 예배에 대한 강한 열정과 사모함을 가지고 있다. 건축을 위해 잠시 천막생활을 하면서도 예배는 뜨겁게 이어졌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에 천막하나를 치고 모인 800여명의 교인들은 불평하나 없이 기쁘게 예배를 드리며 예배당이 새로이 완공되기를 기대했다. 2009년 9월 착공하여 2010년 7월 입당한 지금의 예배당은 강도 7의 지진에도 견디는 내진설계로 시공된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이러한 교인들의 예배에 대한 사모와 열정은 담임인 김춘식목사의 목회에서 힘을 얻는다. 김목사 역시 남다른 목회열정을 가지고 있다. 김목사는 “목회자 자신이 성경말씀대로 살아야만 생명력 있는 말씀을 전하고 살아있는 목회를 할 수 있다. 자신이 변화되지 않고서 어떻게 교인들을 변화시킬 수 있겠는가? 목회자의 카리스마는 목회자 개인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겸손과 말씀의 실천에서 나오는 것이다”며, “이러한 것을 잊지 않고 매일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여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양떼들에게 생명의 꼴을 먹이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목사는 에베소서 1장 23절의 말씀을 바탕으로 올해의 표어를 「항상 교회를 사랑하고 충성하여 꿈과 희망을 이룹시다」로 삼고 교인들을 이끌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108주년을 맞은 만큼 지난 8일 주일에는 교회설립 108주년 기념예배를 드리기도 했다.   특히 선교에 힘쓰고 있다. 중앙장로교회는 A국에서 선교를 시작한지 20년째를 맞이했다. 선교의 가장 바람직한 모델은 현지인들을 전문목회자로 교육시켜 현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게 하는 것이라는 것이 동 교회의 선교에 대한 생각이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김목사와 교인들은 A국 현지에 33개의 교회를 건축했으며, 선교지 방문을 35회나 할 정도로 열정과 관심을 가지고 현지인들을 섬기고 있다. 33개의 교회를 건축한 만큼 30명의 현지인 선교사들을 후원하고 있으며, 이들의 생활비를 20년째 책임지고 후원해주면서 현지선교에 힘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이에 대해 김목사는 “교인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물질의 봉사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다”며, “오직 영혼을 살려야 한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과 정신이 선교의 열정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 섬김에도 열심이다. 중앙장로교회는 1월과 7월, 8월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마다 이웃을 초청하여 교회내 갈릴리홀에서 ‘팥칼국수 잔치’를 열고 있다.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힘든 지역의 어르신들을 모셔서 팥칼국수를 대접하며 따뜻한 한끼를 그리스도의 사랑과 함께 전하고 있는 것이다. 김목사는 “주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을 조금이나마 실천하는 것일 뿐이지 크게 주목 받을 일은 아니다”며, “더 많은 어르신들과 함게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장소와 인원, 물질 등이 한정되어 있어 아쉬운 부분도 많다”고 전했다.   이러한 김춘식목사의 목회는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다. 비록 목회지는 다르지만 아버지인 고 김정호목사에 이어 2대째 목사가 되어 목회의 길을 따르고 있다. 신앙의 명문가문에서 자란 김목사는 한국교회사의 큰 족적을 남긴 부친께서 걸어가신 목회의 길을 자신의 길 삼아 지금도 겸손히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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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18-07-18
  • 감사할 때 주시는 은혜
    ▲ 함정호목사   골로새 교회를 향해 쓴 바울의 편지 가운데서 감사하라고 강조하는 본문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 감사하는 사람이 마음의 평강을 얻는다. 본문 15절 말씀에 보면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라고 말씀한다. 사도 바울은 골로새서 3장에서 성도의 삶에 대해 권고하고 있다. 여기서 바울은 그리스도의 평강을 마음에 받고, 감사하는 사람이 되라고 권면하고 있는 것이다.   창세전부터 자존 홀로 계시던 하나님께서 우리를 충만케 하신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을 행하기에 온전한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영원한 존귀 영광자 만드시겠다는 단일 목적을 정하시고”(딤후3:16-17). 하나님께서는 이 목적을 이루시기 위하여 창조와 재창조의 구속을 통한 중생과 성화와 영화로운 구원의 은혜를 입하시기 위하여 노심초사 보존 섭리 하시는 은혜를 우리는 항상 감사해야 한다.   중생의 은혜를 감사함을 항상 잊지말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만든 모든 현실에서 성화와 구원의 은혜를 입어 영화롭게 된다. 죄사함의 은혜를 감사하면 죄악을 진멸하는 능력을 부어주시어 진멸케 하시고 무죄한자로 살게 하는 은혜를 주신다. 칭의의 은혜를 감사 할 때 믿음의 사람. 성전이 된 사람. 교회가 되게 하는 은혜를 주시고 믿음으로 사는 능력으로 충만케 하고 하신다(엡1:23). 화친의 은혜를 항상 감사하면 화친의 능력으로 항상 충만케 하여 하나님과 항상 화평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으로 모든 사람과 화평하며 모든 만물과 화평하는 복된자가 되어 사랑 받는자가 된다(고후5:17-20).   성령과 구원의 말씀 주신 은혜를 항상 감사하며 살 때 성령님이 더욱 내게 임하시고 항상 함께하시고 보호하시고 도우시고 인도하시고 모든 일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고 전화위복이 되게 하신다(롬8:23-28).   또한 성부와 성자의 무한사랑과 희생으로 만들어 놓으신 중생과 성화와 영화로운 구원의 은혜를 입혀 완료 하는 일을 하신다. 말씀을 들으며 주신 은혜를 감사할 때 영안을 열어 주시고 영의 귀를 열어 주시어 주시는 말씀 깨달아 알게 하시고, 인정하게 하시고 확신하는 믿음주시고 확신한대로 행할 수 있는 권세와 능력으로 충만케 하여 그대로 행하게 하여 다른 이들에게 하나님의 의를 전하는 즉, 전도하게 하신다.   감사하는 사람에게 반드시 있어야 하는 마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사랑하지 않으면 절대 감사할 수 없다. 사랑한다면 감사를 표현해야 한다. 사랑하지 않으면 오해와 불신이 생기게 되지만 사랑하게 되면 용서할 수 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는 사람은 어떻게 그 사랑을 표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된다. 그것이 감사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용서와 사랑이 이루어지는 과정에는 수도 없는 감사가 있어야 한다. 15절에서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으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라” 그리고 17절을 보면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우리가 사는 세상을 감사할 만한 세상으로 만들어 가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회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큰 은혜를 받아 누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영화교회 목사
    • 교회/목회
    • 금주의 말씀
    2018-07-18
  • 크고 놀라운 예수그리스도’의 감격 찬양, 예배의 회복을 외치는 ‘Awesome J’
    ▲ 찬양의 감격을 전하는 ‘Awesome J’의 발걸음이 한국교회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청·장년부 집회와 군부대, 교도소, 교회 등에서 큰 호응 얻어 하나님의 말씀을 알리고 보급하는 일에 뜨거운 열정으로 참여   창립한지 1년만에 찬양에 대한 열정으로 군부대와 교도소 등에서 ‘크고 놀라운 예수그리스도’의 감격을 전하는 찬양팀이 있다. 전국을 찬양의 무대로 삼아 활발한 활동에 나서고 있는  ‘Awesome J’가 그 주인공으로, 젊은 찬양사역자들의 발걸음이 한국교회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 대표회장이자 찬양팀 단장인 강무영장로(소래교회)가 적극 추진하여 창립한 이 팀은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 소속으로 예배의 회복과 부흥,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에 중점을 두고 활발히 사역중이다.     교회의 갱신과 일치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평신도지도자인 강장로는 이들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군부대와 서울구치소 등 찬양으로 복음을 전하는 자리에 ‘Awesome J’가 항상 함께하고 있다. 차세대 젊은 찬양리더 3~40명이 중심이 되어 올바른 찬양을 알리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알리고 보급하는 일에 뜨거운 열정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찬양팀에 속한 리더와 팀원들을 소개하며 “청·장년부 집회 뿐아니라 군부대와 교도소, 교회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은 기쁨으로 사역에 임하는 팀원들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이들의 젊은 에너지가 한국교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겸손과 섬김, 실력 있는 영성에 대해 평신도 뿐 아니라 교회적으로도 사역자들을 많이 세워주는 일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Awesome J’찬양팀은 남양주 물댄동산교회(담임=정종락목사)를 섬기며 찬양예배자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사역에 나서고 있다. 단장 강무영장로를 중심으로 지도목사에 정종락목사, 인도자에 김일영간사, 보컬에 김현규간사 외 8명, 악기에 김영란간사 외 6명, 음향 및 스텝에 국정록 간사 외 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활발한 사역만큼이나 찬양팀 사역에 대해 소속 구성원들의 간증도 뜨겁다.    “한국교회를 사랑으로 섬겨주신 평신도지도자협회 임원들과 함께 연동교회에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예배를 드린 것이 기억에 남는다.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는 3대, 4대가 함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예배임을 일깨워준 예배였다”-김일영 대표간사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처럼 인생의 어떠한 소망도, 기대도 없이 방황하던 시절이 있었다. Awesome J 찬양팀 안에서 성장하면서 내안에 있는 공허함이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기 때문임을 깨닫게 되었다. 팀 안에 계신 예수님을 배우고 알아가며 예배하는 기쁨으로 충만하게 되었다. 놀라운 기쁨을 싱어로 섬기는 자리에서 나타내고 전파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심미나간사(보컬)   “찬양예배자학교의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건반을 하나도 칠 줄 모르던 제가 예배를 섬기면서 건반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되었고 악기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지를 날마다 배우고 있다”-오유은간사(건반)   강장로는 복음을 향한 팀원들의 열정에 대해 “한국교회가 젊어져야 한다. 찬양을 듣고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같이하며 몸과 마음과 정성을 드려야 한다”며, “그런 찬양의 모습으로 한국교회가 변화되어야 한다. 우리 한국교계에 찬양모습이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라고 이러한 문화가 긍정적 영향을 미치길 원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18-07-18
  • 새길교회 이홍렬목사
    ▲ 이홍렬목사 루터대학교 신학생·신대원생 현장목회의 실습경험 제공 “교회는 이익단체가 아니라 손해보며 희생하는 공동체”   새길교회(담임=이홍렬목사·사진)는 기독교한국루터회 소속 교단으로 「하나님의 일군을 키우는 교회」란 사명선언문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군 한명을 올바르고 훌륭하게 키워내는 사역에 쉬지 않고 성실히 온 힘을 다하고 있다.   동 교회는 2010년 9월에 창립되었으며, 당시 동백지구라는 새로운 아파트단지가 건설된 후 루터교단 본부의 선교정책에 따라 개척된 교회이다. 루터대학교와도 1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함으로서 루터대학교와의 연대와 협력이 용이하다는 점도 이곳에 교회가 개척된 이유 중 하나이다. 이로 인해 루터대 신학생들에게 교회실습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며, 지금도 담임목사인 이홍렬목사는 루터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동 대학 신학대학원 전도사들에게 현장 목회의 장을 활짝 열어주고 있다.   이목사는 “교회와 학교의 아름다운 상호협력의 관계가 자연스레 이어지고 있다. 또한 우리 교회의 주변지역 특성은 거대한 아파트 밀집지역이라는 것이다. 지역주민의 평균연령이 40세 전후이므로 초중고생의 자녀를 둔 비교적 젊은 세대들이 살고 있으며 초중고등 학생들이 많은 것이 지역의 특성이다”고 말했다. ▲ 새길교회는 하나님의 일군 한명을 올바르고 훌륭하게 키워내는 사역에 있어 쉬지 않고 성실히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이홍렬목사는 지난날의 목회경험을 회상하며 현재의 교회상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젊어서는 그렇게 생각했다. 어떻게든 성도들을 강권해서 교회성장, 국내외 선교 등 가시적인 결과를 지향하는 목회를 추구했다. 그 당시 성도들이 목사를 따라오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다. 심지어 새벽2시 5시에도 심방을 한 적이 있었으나 지금 생각해보니 좋은 명분을 앞세운 목회자의 욕심이었다는 반성이 앞선다. 양떼들이 풀을 뜯고 물을 마실 시간도 없이 몰아쳤다고 생각한다”며, “지금은 내가 철이 들어 그런지 몰라도 양떼를 쉬게하자. 교회 때문에 스트레스 받게 하지 말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 평안을 주자. 친정집 같은 마음의 안식과 평안이 넘치는 교회가 되게 하자. 그런 마음으로 목회하고 있다. 깨닫고 보니 그것이 교회의 본질인 것 같다. 예수님도 말씀하셨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쉬게하리라. ’결코 교회에 와서 소처럼 일만 하라고 하시지 않았다”고 전했다.   동 교회는 대형교회는 아니다.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충실히 이행하며, 작지만 바른교회이다. 성도들의 얼굴에는 항상 웃음이 가득하며, 화목한 교회이다. 이목사는 “성도들이 말씀하시더라 우리교회가 규모가 크고 유명하지는 않지만 서로 아껴주고 이해하고 보듬어 주고 다독거려주는 교회라고, 나는 이런 성도들의 모습에서 목회자로서 행복감을 느낀다. 이 땅에서 살 때 천국을 맛보며 살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우리 교회는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이렇게 행복하게 40여년의 목회여정을 도우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새길교회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루터대학교와의 활발한 교류를 장점으로 가지고 있다. 이를 반증하듯 현재 교회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루터대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하는 일들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 또한 이목사는 다음세대인 어린이들에게 대예배 때 제단 앞으로 불러내어 일일이 축복기도하는 시간을 매주일 갖고 있다. 이목사는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어린시절 주일날 목사님에게 축복기도 받던 그 순간을 추억하면, 결코 신앙을 벗어날 수 없게 되고, 힘들 때마다 교회와 주님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목사는 세상으로부터 지탄받지 않는 교회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교회가 가장 빛이 날 때는 자기를 죽일 때이다. 바로 십자가를 질 때이다. 그런데 한국교회가 너무 부자가 되었다. 십자가의 희생은 사라졌으며, 십자가의 영성, 거룩한 자기비움의 희생성. 교회는 이것을 다시 찾아야 한다. 교회는 이익단체가 아니라 손해보고 희생하는 공동체인 것을 다시한번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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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18-07-12
  • 금오감리교회와 어승우목사의 목회
     의정부시 금오동 지역 최초의 교회, 개척후 주일학교 통해 부흥 오로지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항상 양 떼를 마음에 두는 목회 추구   기독교대한감리회 연합측의 감독인 어승우목사(사진)가 시무하는 금오감리교회는 오랫동안 지역을 지켜온 중심교회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에 위치한 금오감리교회는 1980년 6월 6일 어승우목사가 처음 개척했다. 어목사는 당시 교회를 개척하기 위해 경기도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복음이 가장 절실한 지역이 어디인지를 찾다가 금오동에 자리잡게 됐다.    어목사는 “당시 경기도에 교회를 개척할 만한 곳이 많았지만 의정부는 미군부대 관련시설 외엔 매우 낙후된 지역이었다. 특히 금오동 지역은 교회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이곳에서 개척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30평 전세집에서 교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금오동 지역에서 처음 교회를 개척했지만 시작은 순탄치 않았다. 어른들은 대부분 생계로 바빴기 때문에 전도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그만큼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어른들의 보살핌을 제대로 받지 못했고, 지역이 낙후된 만큼 학습공간과 놀이공간도 부족했다. 어목사는 길거리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전도하면서 주일학교와 중고등부의 부흥이 일어났다.   어목사는 “다들 어렵게 살던 시절이었다.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교회로 불러들여 놀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주었다. 성경학교를 열때면 동네에서 많은 아이들이 몰려들었다. 그래서 처음엔 어린이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성장하면서, 아이들만 120명이 모이기도 했다”며, “여름이면 중고등학생들을 데리고 동두천이나 소요산, 한탄강으로 수련회를 갔다. 처음엔 교회에 차량이 없었기 때문에 기차를 타고 갈 수 밖에 없었는데, 수련회를 가면서 ‘태어나서 기차를 처음 타본다’는 학생들도 있었다. 그만큼 어려운 동네에서 아이들이 모이면서 교회가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렇게 교회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전세집으로 시작한 교회도 점점 커질 수 밖에 없었다. 처음 전세집 근처의 집들을 한 채 두 채씩 사면서 교회의 크기도 늘어났다. 이 과정에서 건축허가를 제대로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어목사는 “현재 예배당을 건축하기 전에는 무허가 건물이었기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 시청에서 나온 공무원들과 실랑이도 종종 있었다”며, “처음 30평으로 시작해 옆집 네 채를 사서 10여년 전에 143평짜리 지금의 예배당을 지었다. 건축 당시 장로님들의 헌신이 매우 컸다. 이미 돌아 가신 분들도 많으시지만, 이 분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지금의 예배당을 건축하여 부흥할 수 있었다. 또 예배당을 짓기 위해 성도들과 매주 도봉산기도원에 올라가 기도했다. 비가 쏟아져도 빠지지 않고 매주 저녁마다 올라가 기도한 것이 큰 힘이 되었다”고 밝혔다.   처음 시작한 그 자리에서 떠나지 않고 지금의 예배당까지 이어온 금오감리교회는 금오동 지역을 지켜온 최초의 교회 답게 지역에서의 중심교회로 연합활동에도 활발히 나서고 있다. 어승우목사는 이 지역 목회자들의 모임인 21세기 목연회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어목사는 “매년 3·1절 구국기도회, 6·25 구국기도회, 8·15 구국기도회를 열면서 지역교회들 사이의 끈끈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목사님들과의 교제가 원활하게 진행되면서 지역 부흥을 위한 협력도 지속하고 있다. 모두 지역 성시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 독교대한감리회 연합측의 감독인 어승우목사가 개척한 금오감리교회는 오랫동안 지역을 지켜온 교회로 자리메김 했다.     어승우목사의 목회는 성경공부와 기도가 중심이 된 목회다. 어목사는 “다른 것은 몰라도 새벽기도 만큼은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새벽기도가 중심이 된 목회가 바로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며, “지난해에도 40일 새벽기도와 특별새벽기도 등을 선포해가며 교인들과 함께 새벽 강단을 깨웠다. 새벽에 교인들과 함께 새벽을 깨우며 성경공부를 하고 기도하며 많은 은혜를 받았고, 나 역시도 큰 은혜 가운데 목회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네 양떼에 마음을 두라는 말씀을 의지하며 항상 성도들의 가정을 살피고자 하고있다”며,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성도들을 마음에 두고 나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기 위해 항상 경계하고 있다. 몰라서 하는 실수는 용서할 수 있지만 하나님을 무시하는 목회는 용서받을 수 없다. 항상 나 자신이 아닌 하나님이 드러나도록, 그리고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목회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 교회/목회
    2018-07-12
  • 세가지 시험
    ▲ 이기용목사   예수님께서는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시기 전에 성령님께 이끌려 광야로 나가셨는데, 광야로 가신 목적은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기 위함이었다. 예수님의 당시 상황은 40일 금식 기도를 하신 이후이기에 매우 주리신 상태였다. 마귀는 예수님이 굶주리신 상태를 알고는 그 약함을 통해 예수님을 시험했다.   첫 번째 마귀의 시험의 내용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하나님의 아들의 능력을 사용하여 돌들에게 명하여 떡덩이가 되게 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의 능력을 사용하여 육신의 필요를 채우라는 의미다. 마귀는 삶의 우선순위가 ‘떡’이라고 유혹했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의 능력을 사용하라고 유혹했다. 돌로 떡을 만드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에게는 가능한 일이지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돌로 떡을 만들기 위함이 아니었다.    오늘날 우리의 삶 속에서도 이런 유혹이 얼마든지 찾아올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앞서는 태도는 유혹에 빠지게 할 수 있다. 우리는 아무리 급하고 다급해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레마’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말씀을 따르는 것이 결국 생명의 길이다.   마귀의 두 번째 시험은 마귀가 예수님을 성전 꼭대기로 데려다가 세우고는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그 곳에서 뛰어내리라는 것이었다. 마귀는 교묘히 자신의 정체와 악함을 숨긴 채 하나님의 아들의 권위를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 내림으로써 한순간에 증명해보이도록 유혹했다.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고 예수님께서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면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실 것이라고 왜곡하며 유혹하기까지 했다.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려 보라는 마귀의 두 번째 유혹은 허영적 명예심의 영역이다.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보란 듯이 뛰어내리면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명하여 보호해 주실 것이고 이로 인해 예수님의 하나님의 아들이심은 더욱 증명되어 하나님의 아들의 명예가 더 높아진다는 논리이다. 진정으로 높아짐은 섬김을 통해 주어지는 것이지 사람들 앞에서 보란 듯이 어떤 행위와 업적으로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 앞에서 뛰어내리는 유혹을 물리치고 겸손히 섬김의 자리로 나아갈 때 하나님은 그를 더욱 존귀하게 높이실 것이다.   마귀의 세 번째 시험은 예수님께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주면서 마귀에게 경배하면, 천하만국의 영광을 주겠다는 유혹이었다. 예수님은 신명기 6장 13절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라는 말씀을 인용하시면서 마귀의 유혹을 단호히 물리쳤다.   사실 마귀는 거짓말쟁이요 과대망상에 빠져 있다. 마귀는 인생들에게 세상의 영광과 영예를 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기는 일에서 돌이켜서 세상의 이익과 영광을 추구하도록 유혹한다. 세상의 것에 관한 이익과 영예를 위해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소홀히 하게 하여 세상 신을 섬기게 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기는 일이 삶의 최우선 순위가 되도록 해야한다. 천하만국의 영광보다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단호하게 선택한 예수님을 본받을 수 있어야 한다. 마귀의 세 가지 유혹의 공통점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여 마귀의 유혹을 물리쳤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항상 무장하여 마귀의 유혹을 물리칠 수 있어야 하겠다. /신길교회 목사
    • 교회/목회
    • 금주의 말씀
    2018-07-11
  •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의 활동과 비전
      ▲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몽골지역에 새로운 영적 바람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사진은 게르교회당에서 열린 주민초청집회(위)몽기총에서 전달한 강대상(아래) )   6백여 교회 10% 복음화율 위해 몽골복음주의협회 중심으로 기도·전도 게르성전 건축 지원, 강대상 제작 기증, 리모델링 사역 등 몽기총 앞장   몽골에 가면 광활한 초원을 만난다. 그리고 이곳 초원에는 수천, 수백 마리의 양과 소가 자유롭게 어우러진 방목의 현장을 선사한다. 특히 이곳은 하늘이 매우 아름답다. 사람들도 순수하다. 테를지국립공원이 있는 징기스칸의 나라다. 시내에는 톨강이 흐른다.   15일부터는 몽골 최대의 축제인 나담축제가 열린다. 활쏘기, 말 타기, 몽골씨름대회 등을 선보인다. 대부분 이 때가 휴가기간이다. 이러한 땅, 몽골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리며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있다.   몽골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한국 사역자들과 현지 목회자들이 있어 몽골 땅은 복음화율 2%밖에 되지 않지만 희망으로 가득하다. 지금 몽골은 라마 불교적 종교성향이 지배적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20년 역사밖에 되지 않은 기독교가 계속 부흥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6백 여 현지인 교회가 있으며, 목회자양성과정(신학교)이 있다. 여성 사역자들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김동근장로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이하, 몽기총)는 2년 여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몽골지역에 새로운 영적인 바람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몽골 현지 목회자들 특히 몽골복음주의협회장을 비롯하여 임원들과 공고한 연대로 10% 복음화 율을 위해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몽기총은 현지 목회자들이 목회하는 교회들을 방문해 고급 강대상을 무료로 나눠주는 사역을 전개해 지친 목회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몽기총 노승규 집사 등이 직접 제작을 해서 보급하기에 더욱 감동이 넘친다. 아울러 몽기총은 게르성전 건축에 박차를 가해 많은 곳에 게르성전을 세웠다. 게르성전과 관련해 한국교회의 협력과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게르성전 건축은 몽골지역 복음화의 터전 마련이란 점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성전 건축비는 저렴하다는 장점을 활용, 한국교회가 이 사역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김동근장로의 생각이다.(문의 010-8751-3453)   또한 몽기총은 몽골지도자들을 세우는 일과 낡은 교회당 리모델링 사역도 병행하고 있다. 몽기총 선교관에서 열리는 1박 2일 캠프도 몽골선교에 큰 희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발랑 비빌교회 잉크바타르 목사는 최근 캠프를 통해 큰 은혜를 나누며 세례를 베풀기도 했다. 선교관에서의 캠프 희망 교회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선교관 옆 게르교회에서 동네주민들을 초청해 말씀을 전하는 초청집회도 열렸다. 지난 7월 4일에는 현지 자르갈란트 사역자와 어융바트 사모가 지역민들을 초청해 집회를 했다. 이들은 몽기총의 도움과 헌신에 감사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몽기총은 지난 부활절연합예배를 현지 교회 사역자들과 함께 드려 큰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몽기총은 끊임없이 현지 교회와 사역자들의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 달리고 또 달린다. 현지 목회자인 어유나 전도사(사랑중앙교회)는 자신의 시무하는 교회인 게르교회당에 강대상을 선물해주고, 주일학교 교육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해 준 몽기총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통역을 맡은 어 전도사의 딸, 어유리 학생은 현재 한국 연세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다. 어 전도사도 한국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수학을 했다. 그래서 한국교회의 장점을 잘 알고 있다.   아울러 한국에 와서 경제활동을 하다 복음을 받아들이고 본국으로 돌아와 교회를 개척해 목회하고 있는 나이든 목사(생명의덕교회)는 “한국에서 섬김과 위로를 배웠다”며 “예수 안에서 한국교회의 계속된 기도가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나이든 목사는 “말씀중심의 목회를 한다”며 “바른 복음전파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2010년 교회를 개척한 잉케바트르 목사(아마갈랑성경교회)는 “한국교회의 새벽기도를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몽골을 향한 한국교회의 관심과 선교적 동참이 시급한 때이다. ▲ 사진은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 본부 모습.   /몽골=박병득기자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18-07-11
  • 새에덴교회서 한국전 참전용사 보은행사
    ▲ 소강석목사 흥남철수 작전·장전호 전투 참전용사와 가족 45명 초청 한국전쟁의 아픔 위로하며 고귀한 희생에 감사의 뜻 전해   새에덴교회(담임=소강석목사·사진)는 지난달 17일부터 20일까지 한국전 해외 참전용사 가족 초청 보은행사를 갖고, 지난달 17일에는 참전용사 초청 보은 및 기원 기념예배를 열었다. 새에덴교회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6.25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용사들을 초청하고 있으며, 지난 12년간 3500명이 초청됐다.   올해는 흥남철수작전 생존증인과 가족, 참전 영웅들의 유가족 및 장진호전투 참전용사와 가족들 45명이 초청됐다. 흥남 철수작전의 책임 지휘관이던 고 알몬드 장군(당시 미군 10군단장), 고 포니 대령(상륙작전 참모장)의 유족, 고 제임스 도일 제독(상륙기동부대 사령관)의 유족이 대표적이다. 또한 흥남 철수작전에 메러디스 빅토리호 일등 항해사로 참전한 로버트 러니 부부도 한국을 찾았다.   소강석목사는 참전용사 초청 보은 및 기원 기념예배에서 「기억의 힘」(신명기 16:1~3)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소목사는 “우리는 기억의 힘을 믿는다. 12년 동안 참전용사 보은행사를 개최해 온 이유도 그 힘을 믿었기 때문이다”며,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평화와 번영은 결코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니다. 참혹했던 전쟁에 뛰어들어 스스로 목숨을 걸었던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우리는 결코 잊어선 안 될 것이다”고 전했다.   설교 중간에는 깜짝 이벤트도 있었다. 흥남철수 당시 15살이었던 소녀였던 김영숙씨(82세)가 새에덴교회를 찾아와 참전용사와 만났다. 그녀는 메러디스 빅토리 호에 몸을 실어 살아날 수 있었다며 로버트 러니(91세) 제독의 손을 꼭 잡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부 기념식에서는 백군기 용인시장 당선자(전 3군 사령관, 새에덴교회 집사)가 환영사를 전했고, 김영진장로와 김진표 국회의원, 김창준 前 미연방 하원의원이 기념사와 축사, 격려사로 기쁨을 함께했다.   이어서 김종대장로(예비역 해군제독)는 한국전에서 전사하거나 실종 된 전쟁영웅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유족들을 소개했고 이들이 고인의 사진을 들고 자리에서 일어날 때마다 청중들은 아낌없는 박수로 경의를 표했다. ▲ 새에덴교회는 지난달 17일부터 20일까지 한국전 해외 참전용사 가족 초청 보은행사를 가졌다.   이어 20일에는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은 전쟁기념관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6.25 전쟁당시 흥남철수작전에 나섰던 국내외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이들의 헌신과 공로를 기리고 위로하는 축하연회를 열었다. 이낙연 국무총리도 자리에 함께했으며, 이총리는 “대한민국과 국민들은 여러분의 희생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그 은혜를 영원히 기릴 것이다”고 전했다.   연회 이후에는 고국으로 돌아갈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을 위해 환송만찬을 준비했다. 이 자리에서 소강석목사는 “비록 이번 일정에 모두 동행하지 못했지만 마음으로는 항상 여러분들과 함께 했었다”며, “미국과 캐나다에선 오신 참전용사분들과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 뿐 아니라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은 여러분들의 사랑과 숭고한 헌신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부디 행복한 여정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소강석목사와 새에덴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축하 서한을 보내왔다. 문대통령은 축하 서한에서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새에덴교회와 한민족평화나눔재단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값진 생명과 젊음을 바치신 참전용사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가능했다”고 전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도 “새에덴교회가 미국 정부가 해야 할 그 신성한 의무를 대신 해줌으로써 미국 전쟁 영웅들의 사기를 높여주었다”며, “미국의 온 국민들을 대표해, 지난 12년 동안 매년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위한 보은행사를 열어주신 한국의 새에덴교회와 소강석 목사님께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18-06-27
  • 섬김·협력으로 교회회복 운동 추구
    다음세대 일으키는 양육으로 열매 맺고 참된 제자 삼는 교회 믿음의 긴 여정 함께 걸어가며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공동체  ▲ 김병동목사   새순교회는 하나님을 마음을 구하는 교회,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교회, 다음세대를 일으키는 교회, 그리스도의 연합된 가정을 세우는 교회로 4가지 비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새순교회 김병동목사(사진)는 말씀과 성령 두 날개를 강력하게 추구하며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영성으로 사역하고 있다.  김병동목사는 ‘7번국도 선교단’이란 선교단체의 대표로 활동해왔다. 여름 겨울마다 3박 4일로 캠프를 진행하는 사역으로, 다음세대 아이들이 충전되고 세워지는 사역을 했다. 이와 더불어 강원도 미자립 교회를 2년 가까이 섬겼다. 이후 교회개척을 준비하던 중 개척을 도울 수 있는 의사부부를 만나게 됐고, 교회 개척 자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 김목사는 개척할 때 교회를 강력하게 후원할 수 있는 사람과, 교회를 세우기 직전에 선교단체 캠프에서 강력한 성령체험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목사는 “대표로 섬기던 중 하나님께서 개척하라는 마음을 주셨고, 교회를 세우자마자 몇몇의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새순교회에게 고아들을 붙이셨다”고 말했다. 이어 김목사는 “하나님께서 고아원 사역의 문을 여셨다. 이전에 겪었던 강원도 아이들은 결핍이 많고 상처가 많은데 그보다 더 심각한 고아원 아이들을 만났다”며, “고아원 아이들은 내면의 상처가 많다. 어려서부터 맞으며 자란 경험이 있다 보니 폭력에 익숙하고 다른 아이들에 비해 쉽게 폭력을 휘두르기도 한다. 어리지만 미래에 대한 소망이 없음을 보았다. 복음만이 아이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 그래서 고아들 중에서 공동체로 살아주지 않으면 인생의 희망을 찾을 수 없기에 공동체 생활을 하게 됐다. 공동체성 형성을 하여 같이 살고 몸을 이루면서 내면의 이기적인 것들이 다 드러나면서 강한 훈련을 받았다”고 전했다.  새순교회는 이 아이들을 통해 다음세대가 부흥한 교회로 발전했다. 현재 새순교회의 성도들은 10대 후반과 20대가 대다수이다. 아픔이 있는 아이들과 그 아이들을 품은 성도들을 강하게 훈련시키고, 4-5년간 씨를 뿌리는 사역을 이어왔다. 이에 대해 김목사는 “고아들이 고아들을 전도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사랑을 원하는 곳에 사랑을 부어주고 있다”며, “그동안의 씨를 뿌렸던 사역들이 다음세대 영혼들을 거둘 수 있는 자본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제 새순교회는 다음 사역으로 대안학교를 준비하고 있다. 강원도 지역에서 ‘7번국도 선교단’이란 선교단체 사역을 이끌어왔던 김목사는 강원도 지역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교육적인 지원을 펼치려 한다. ‘7번국도’는 강원도의 국도로, 이 7번국도는 북한 국도와 이어져있고, 중국과 이어져있다. 그래서 강원도 지역의 아이들을 통일을 준비하는 세대로 준비시키려고 한다.  김목사는 “강원도에 여름 겨울마다 전교인이 간다. 강원도 외진 지역에 있는 아이들을 보면 결핍이 많고 교육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지원이 적다. 굉장히 열악한 환경을 보게 됐다”며, “그 아이들을 대상으로 대안학교를 열려고 한다. 특히 아이들의 상처를 치유하며 통일을 준비하는 세대로 교육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새순교회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7번국도선교단과 함께 강원도 지역의 청년과 청소년 아이들을 섬기는 캠프를 준비 중이다. ▲ 새순교회는 하나님을 마음을 구하는 교회,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교회, 다음세대를 일으키는 교회, 그리스도의 연합된 가정을 세우는 교회로 4가지 비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또한 새순교회는 성경 말씀과 연구에도 힘쓰고 있다. 매주 토요일마다 ‘그리스도의 군사학교’라는 이름으로 성도들을 대상으로 말씀을 훈련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 시간을 통해 말씀에 대해 배우고, 또 다양한 영성을 가진 한국교회의 목회자들을 초청하여 성도들이 한가지의 신앙의 색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영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에 대해 김목사는 “새순교회는 말씀으로 체계적으로 양육함과 동시에 여러 성령의 은사들을 다 인정한다. 찬양을 통해, 말씀 교육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도록 성도들을 이끌고 있다. 그들이 가진 은사를 교정하면서 성장하도록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목사와 새순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도의 방법으로 가야되기 때문에 좁은 길을 선택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목사는 “교회가 가장 추구하는 단어는 ‘믿음, 십자가, 신음’이다”며, “하나님이 말씀을 주시면 거듭 주시는 약속들로 확인하고 약속을 붙잡는 힘을 훈련시킨다. 믿음의 여정이 무엇인지 돌아보며 세상적인 계산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신뢰를 가지고 주님과 함께 신음하며 씨름하면서 풀게끔 한다”고 전했다.  한편 새순교회는 올해 ‘제자를 잘 삼을 수 있는 공동체’와 ‘뿌리와 본질에 집중하는 교회’를 기도제목으로 놓고 기도하고 있다. 김목사는 “설교의 대부분을 믿음의 길을 잘 갈 수 있도록 하는 말씀으로 하려고 한다. 세상과 구별되지만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중보하고 기도하고 있다”며,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경험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 교회 안에서 위로가 된다. 하나님께서 주신 교회의 기준을 낮추지 않고, 하나님께 받았던 십자가의 기준을 성도들에게 그대로 전달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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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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