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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우 돌보며 에이즈확산 저지주력
    ▲ 에이즈 감염 환자와 말기암 환자를 돌보는 수동연세요양병원, 병원장인 염안섭목사는 환자를 진료하며 동성애 확산방지 운동과 복음전파사역에 열정을 쏟고 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붙들고 어떤 위협과 핍박에도 맞설 것 동성애자 혐오대상이 아닌 품어야 할 우리의 이웃임을 강조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수동연세요양병원(원장=염안섭목사·사진)은 생계가 어려워 치료형편이 여의치 않은 말기암 환자와 에이즈감염환자를 대상으로 재정적으로 도우며 최선의 의료서비스제공과 복음전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염안섭목사는 처음부터 에이즈환자에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는 암전문의로서 사회적으로 인정받으며 어찌보면 이른 바 순탄한 길을 걸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 칭찬받는 종의 삶을 갈구하며 환우를 돌보던 중 어느 날 HIV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염목사를 찾아와 자신의 상태를 고백하는 사건이 벌어지게 된다. 그는 염목사에게 그간 자신의 병에 대한 가슴에 사묻히는 상처를 드러내며 회개의 고백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한동안 자신을 추스르지 못했고 염목사의 치유로 거듭난 생활가운데 치료를 병행해 갈 수 있었다. 이것을 계기로 죽어가는 육신속에 살아나는 영혼을 경험한 염목사는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가장 불쌍하고 열악한 사람들을 찾아가 영적 구원의 손을 뻗치게 된다.  염목사는 HIV바이러스에 대한 국내외 인정받는 권위자로서 감염자들이 얼마나 처절하고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고 끝이 외로운 삶을 살아가는 절박한 현실을 잘 알고 있다. 때문에 염목사에게 있어 에이즈환자는 더 이상 혐오의 대상이 아니다. 그들은 우리 교회와 사회가 품고 나아갈 그리스도안에 이웃이란 점을 분명히 했다.  염목사는 현 한국사회의 에이즈 타도운동에도 큰 열의를 보이고 있다. 염목사는 “한국의 에이즈발병 원인은 대부분이 동성간 잘못된 성관계를 통해 일어난다. 그렇기 때문에 동성애는 근절해야 할 대상이다. 에이즈가 무서운 것은 HIV바이러스가 뇌세포를 갉아먹는 질환이기 때문이다. 말미에는 자신스스로가 자신을 잃어버리게 된다”며 “미주와 아프리카 그간 에이즈문제를 호소하던 지역의 에이즈 발병율은 점점 하락 추세에 있는데 유독 한국만은 예외다. 연 1000명가량의 신규 에이즈 환자가 발생한다”며 한국의 에이즈 발병현실에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염목사가 밝힌 또하나의 충격적인 사실은 동성애자들의 사회점령설이다. 현재 동성애를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은 오히려 에이즈의 확산을 공공연히 주장하고 있다고한다. 일상적인 병의 형태로 만들어 에이즈환자의 복지를 증진시키려는 의도가 있고 더 이상 사회내에서의 차별대우로부터 벗어나려는 것도 또 하나의 이유라 하겠다. 또 한가지 우리 사회에 잘못 인식되어지고 문제가 있다. 동성애자들은 결코 불쌍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이다. 동시에 그들은 소수도 아니다 매년 열리는 동성애 퍼레이드 참여자의 숫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동성애자들은 이미 정치권력에도 영향을 미칠 만큼 그 숫자가 표면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들은 한국 내에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려 할 것이며 우리는 그 상황을 올바로 인식해야 한다.  염목사는 “마지막까지 짊어지고 갈 나의 사역은 암환우를 돌보고, 우리사회의 진실된 동성애의 실상을 알리고 환자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나의 소명이다. 올해 동성애자들 사이에서 혐오인물로 3위에 등극했는데 그런 것은 장애가 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는다. 나의 몸을 다해 한국사회에 하나님의 온전한 나라가 세워지길 소망한다”고 자신의 소명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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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2
  • “영광 돌리지 않는 날은 카운트하지 않아”
    ▲ 김무연 대표원장(GS안과), 정학영장로(영광기업·영광선교회 대표), 정학영장로(우측)는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말 아름다운 일이고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계획한 것 감사” GS안과와 MOU, 백내장 수술 지원·목회자, 장로 등 교인 환영       아름다운 일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있다. 사무기·LED사업체 (주)영광기업 대표이사이며 영광선교회 대표회장인 정학영장로(사진)는 최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GS안과(www.gseye center.com 대표원장=김무연)에서 영광선교회와 GS안과와의 MOU를 체결하고, 선교를 위한 백내장 시술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수술비 전액은 영광선교회에서 부담하기로 했으며, 수술대상자는 전 현직 목회자·장로·권사·집사·평신도 그리고 불신자도 포함된다.  정학영대표는 이러한 선교 사업을 시작하게 된 사연에 대해 “안과 질환은 남에게 별로 표시가 안 나기 때문에, 가정에서도 배우자·자식들조차도 본인이 말하기 전에는 잘 알아차리지 못하므로, 빠듯한 살림살이가 일상이 된 노인들이 자식들에게 직접 자신의 고충을 말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며 불편하게 노년기를 살고 있는 경우가 다반사다. 특히 은퇴한 원로목사들의 대부분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하여 백내장 시술로부터 소외된 상태이기에 이번에 이런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또한 정 대표는 “저에게는 아들이 셋 있는데, 차남이 어릴 적 시력이 심각하게 좋지 않아서, 저는 안경만 자꾸 바꿔 주면 되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깐 심각한 안과 질환이 있었다. 나중에 저는 자신의 무지함을 통탄하고 안타까워하며 후회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질환보다도 안과질환에 더더욱 예민하게 생각해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GS안과 김무연 대표원장은 “최첨단의 의료기기 시설과 더불어 최고의 의료진을 투입해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안과질환으로 고통당하는 환자들에게 사랑으로 다가 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정학영 대표는 예장합동 양문교회에서 사모를 만나 결혼해서 지금까지 삶의 좌우명으로 “내가 하나님 앞에서 영광 돌리며 살지 않는 날은 카운트하지 않는다”는 자세로 살고 있다고 했다.  또한 정 대표는 자신의 삶의 성구로 고린도전서 10장 31절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를 붙잡고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 대표는 또 “늘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있다”며 “우리 서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사랑을 실천한다면 하나님께서 매우 기뻐하시며 그의 앞길을 인도해 주실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번 정 대표의 사랑의 실천과 관련해 한 목회자는 “정말 아름다운 일이고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계획하고 추진하는 정 대표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리스도인으로 말미암아 더 좋은 세상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 대표의 특이한 점 가운데 하나는 모든 와이셔츠에 ‘Glory’라는 문구를 새긴다는 점이다. 현재 이번 백내장 수술 지원 사업의 혜택을 받기 위해 다수의 신청자가 대기하고 있는 상태다. /박병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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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실천
    2016-09-28
  • 장애인 일자리 제공·‘세움사역’ 주력
    큰 숲 베이커리에서는 장애인이 만든 양질의 저렴한 빵을 판매하고 있다.   스스로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교육과 생산 판매과정을 지도 고퀄리티 제품생산에 장애인 편견에 대한 주변인식도 변화    큰 숲 베이커리(사장=이연희집사·사진)는 근로사정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제빵기술을 전수해 장애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애인들로 하여금 도전의식을 제고시키며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당당히 나설 수 있도록 희망일터로써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더군다나 동단체는 벌어들인 수익금 100%를 장애우 직업재활기금으로 사용하는 비영리단체이어서 주변에서 많은 격려를 받고 있고 우리 사회의 장애인을 향한 잘못된 시각을 바로잡는 데 공감을 얻고 있다.  장애인들은 업무에 들어가기 전 사회복지법인 푸른동산복지재단(원장=김호열목사)의 산하시설인 장애우직업재활시설 푸른동산보호작업장에서 직업훈련을 받게 되고 양성과정이 끝나면 업무에 적합성 여부를 판단해 투입하게 된다. 동재단은 아직 우리사회에 장애인이 설 자리가 많지 않음을 인식해 오래전부터 장애인들이 스스로 자립하기 위한 방법을 구상해 왔고 그 결과 큰 숲 베이커리를 설립, 장애인단체와 연결하여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소득향상을 위해 기여해 왔다.  동단체는 비단 장애인 고용에만 복지의 시각을 쏟는 것이 아니다. 장애의 재활을 넘어 사회에 이바지하는 한사람의 일꾼으로 바로세우는 역할적 사명을 더하는 것이다. 즉 장애인을 사회로 파송하는 단계까지 사역을 연장선 안에 넣는 것이다. 일에 능숙해진 장애인이 스스로 날개를 펼 수 있도록 역량껏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 스스로 삶을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연희집사는 “이들과 함께 일하면서 보람을 느끼고 싶어 이 일을 시작했지만 비장애인들끼리 만나서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상대방을 알아가기까지 쉽지 않듯이 지금 이 친구들과 시작하는 일 역시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이들이 일할 수 있는 기회마저 비장애인들과 같이 동등하게 제공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더 안타까울 따름이다”며, “더욱 성장해서 더 많은 장애우들이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국내 한 여론조사기관에 따르면 장애인 직업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장애인들이 바리스타와 전문제빵사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단체는 이러한 점을 착안하여 장애인들이 보다 쉽게 접하고 호응도를 높일 수 있는 품목을 선정하여 장애인과의 거리를 좁히려고 애썼다. 단지 기획성 이벤트가 아닌 먼 미래에 포커스를 구상해 장애인 스스로가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헌신을 다하였다. 20여 년 경력의 제빵사와 바리스타의 특수교육을 제공한 것도 한 일환이라 할 수 있다. 김호열 목사는 “장애우의 일자리 창출과 그들에게 더 많은 급여를 주기 위해 설립하였다. 앞으로 장애우를 위한 카페와 베이커리가 더 많이 생겨나길 소망한다”며, “지적장애우의 선망 직종 제빵사와 바리스타에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들의 사랑이 담긴 베이커리와 커피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동단체에서 생산한 제품의 품질은 주변의 장애인에 대한 편견에 대한 인식에서 아주 자유롭다. 평가에 있어서 장애인이 만든 제품이라 느끼지 못할 만큼 양질의 퀄리티를 자랑하며 가격역시 일반빵집에 비해 상당히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다. 또한 잦은 할인이벤트덕에 단체를 찾는 고객은 늘어만 가고 있다. 이집사는 “착한 소비란 맛있고, 신선하고, 가격이 합리적이란 말이 있다. 단지 장애의 구제를 호소하는 것이 아니다”며, “눈에 보이는 편견이 아닌 한사람이 가진 달란트로서 세상에 감동을 전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구매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고 말했다. 동단체측은 장애의 편견을 넘어 한사람의 사회구성원으로서 세우려는 사역은 앞으로도 다른 어떤 형태로든 진행하려한다고 전했고 그 이유는 한사람의 세움이 영혼 구제의 시작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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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2
  • 사회적 소수자와 공존과 공생 추구
    ▲ 용산 해방촌 나눔의집은 사회적소수자와의 공존과 공생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소외·취약계층인 ‘언저리 사람들’과의 공생 위한 ‘디딤돌’ 역할 필리핀 이주민 커뮤니티 형성, 주민과의 갈등 해결 방안 모색          서울시 용산구 해방촌에 위치한 대한성공회 용산 나눔의집(원장=민김종훈신부·사진)은 국내 이주노동자들과 사회적소수자와의 공존과 공생을 위한 노력을 하며 아끼지 않고 있다.  용산 나눔의집은 지난 2003년 최준기신부가 “용산지역의 사회적 소수자와 함께 살겠다”는 모토로 남영동에서 처음 활동을 시작했다. 처음 중국동포들을 대상으로 펼쳤던 활동은 이후 중국동포들이 대림동으로 대거 이동하자 새로이 들어온 이주민들을 위한 활동으로 자연스레 바뀌었다. 이후 상대적인 주거환경이 좋지 않지만 주거비용이 싼 남영동과 후암동, 동자동을 중심으로 자리잡은 이주민들과 지역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면서 푸드뱅크와 가정결연, 이주민상담센터인 샬롬하우스를 통해 관계를 형성해 왔다. 지난 2015년 민김종훈 신부가 부임하면서 나눔의집은 그동안의 활동을 재점검하면서 앞으로의 활동방향을 다잡았다. 민신부는 “오랫동안 ‘가난한 사람들’이라 호명하는 소외계층이나 취약계층을 다시 살폈다. 그리고 용산지역에서 우리가 함께 살아야 할 가난한 사람들은 저소득층, 이주민과 난민, 미등록 이주노동자, 성소수자, 홀몸 어르신들과 한부모가정, 청년빈곤층이라는 것을 재확인 했다”며, “우리는 그들은 ‘언저리 사람들’이라 명명하고 함께 살기 위해 해야할 일들을 재구성하기 시작했다. 언저리 사람들이 온전한 존재로 존중받으며 동등하되 독특한 이웃으로 함께 살 수 있도록 또 하나의 ‘디딤돌’로 존재하는게 용산에 자리 잡은 나눔의집의 존재 이유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민신부는 올해 초 해방촌으로 옮겨와’용산과 해방촌 언저리 사람들’과 함께 살며 함께 꾸는 꿈을 현실화 시키기 위한 방법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용산 나눔의집은 필리핀 이주민들의 커뮤니티로서의 장을 열어주었다. 민신부는 “용산에 몰려온 필리핀 이주민들이 하나 둘 모이면서 커뮤니티를 이루게 됐다. 마치 미국의 한인들이 교회에 모여 커뮤니티를 형성하듯이, 필리핀 이주민들도 나눔의집에서 자발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했다”며, “초창기에는 비자문제나 노동상담을 많이 했다. 그러나 이제 전문성을 갖춘 단체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필리핀 가족 2세대와 이주민 여성들에게 초점을 맞춘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비공식적인 이주민 비율이 10%에 이를 정도로 다양한 이주민들로 구성된 지역에서 ‘다양한 소수자성이 교차하며 연대하는 시공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지역의 활동단체들과 연계해 공동 프로그램과 지역활동, 주민조직 사업에 함께 참석하고 있다.  현재 용산 나눔의집은 이주민 2세대와 여성들을 위한 방안마련을 위한 연구가 한참이다. 민신부는 “사회복지적 형태로 이주민들을 도와줄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주민 개인과 가족들을 심리상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며, “해방촌 지역에서 활동을 하는 시민단체들이 많이 있다. 이 단체들과 연계해서 ‘해방촌 공부/탐구모임’을 만들었다. 이 지역에 대한 사회학적이고 인류학적인, 다각적인 방면에서의 공부와 연구를 통해 이주민들에 대한 시선을 긍정적으로 만드는 것이 첫번째 목표이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나눔의집은 이주민 어린이와 청소년 및 성인들의 참여로 진행 중인 한국어교실을 ‘징검다리 사업’으로 전환하여 이주민과 지역주민들과의 접점을 좁히고 있다. 이주민과 저소득층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복지 사례분석과 심리상담 프로젝트를 통해 저소득층과 이주민 간의 보이지 않는 갈등구조를 연대의 구조로 재편하기 위한 방안을 연구중이다.  민김종훈 신부는 사회적 소수자인 ‘언저리 사람들’에 대한 활동이 결코 시혜적이어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가난한 사람이라 해서 부족한 사람이 아니라 사회구조 속에서 배제되고 소외된 사람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복지가 선교의 도구로 사용되거나 사혜적 관점으로 갑을관계가 형성되는 것에 대해 거부하고 새로운 관계를 맺는 것이 성서적 관계라는 것이 나눔의집의 활동 기반이다. 모든 사람은 하느님 앞에 동등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민신부는 “이러한 나눔의집의 활동은 성공회에서의 성육신 정신의 구연이라 할 수 있다. 그리스도가 인간들에게 오셨듯이 만나고자 하는 사람들 속에 들어가서 함께 지내며 공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공생이 푸드뱅크와 가정결연 등으로 이어졌고, 지금도 사회적 소수자들과 공존하고 공생하며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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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실천
    2016-09-09
  • 아프리카 보건 의료서비스를 지원
    ▲ 비전케어는 지난 2008년부터 아프리카에서 아이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아프리카 전체 인구 중 590만 명의 사람들은 이미 실명상태 지금까지 짐바브웨 등에서 진행해 250여 명에게 새 빛 선물    국제실명구호기구 비전케어(이사장=김동해원장)는 지난 7월부터 국제실명구호활동을 통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2008년부터 아프리카에서 해외개안수술캠프(아이캠프)를 진행해 오고 있는 동 단체는 전세계에서 실명율이 가장 높음에도 불구하고 인구 100만 명당 안과의사가 1명밖에 없고, 안보건 환경이 너무나 열악한 아프리카의 안타까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눈을떠요 아프리카’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아프리카는 전체 인구 중 약 590만 명의 사람들이 이미 실명되었고 약 2,630만 명의 사람들이 시각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 아프리카의 실명율과 시각장애율은 타 지역에 비해 73% 이상 높다.  또한 아프리카는 인구수에 비해 안과의사의 수가 현저히 부족하며 대부분의 의사들이 대도시에 집중되어 있어 도시 이외의 지역에 사는 환자들은 의료혜택의 기회가 턱없이 부족하다. 다시 말해 양질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고 병원시설도 낙후되어 있어 도시의 몇몇 병원을 제외하고는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와 수술을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남아프리카공화국부터 동남부 아프리카 9개국 약 8,000km를 육로로 지나며, ‘열악한 안보건 상황을 알리고, 현지병원을 강화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란 3가지 목표를 가지고 현재 진행 중에 있다. 효과적 이동과 안보건 실태조사를 위해 프로젝트 팀 이동은 비전케어 김동해이사장(명동성모안과 대표원장·사진)과 권구현이사(선린감리교회 목사)는 모토바이크를 타고 선두에 서고, 의료지원차량과 행정차량이 뒤를 따르고 있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6번의 아이캠프를 진행하게 되는데, 지금까지 스와질랜드, 짐바브웨, 잠비아에서 진행했고, 약 250명에게 새 빛을 선물했다. 이후 지난 8월 한 달간은 탄자니아, 케냐, 우간다 3개국에서 아이캠프를 진행했다.  7월 한 달간 뜻 깊은 만남들도 있었다. 안과의사가 없던 시절부터 스와질랜드에 와서 안보건 개선을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안과의사 폰즈와 향후 실명구호활동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현재 폰즈는 안과병원 굿 셰퍼드 병원의 병원장이다. 또한 말라위에서는 61년의 역사를 지닌 안과병원 Nkhoma 병원에 의료장비를 기증하고, 현지 의료진 훈련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외 많은 현지 한인회 관계자들과 봉사자들의 협력으로 현재 ‘눈을떠요 아프리카’ 프로젝트는 순항 중에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많은 사연들도 접하게 되었다. 스와질랜드에서 아이캠프 진행 중 수술차트에 14살이라고 적혀있는 소녀는 여느 14살짜리 아이들보다 작고 왜소했다.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카무테쿠 디바인’이란 소녀는 양쪽 눈 모두 백내장이 있었다. 작은 키에 깡마른 몸, 한쪽 눈 수술 후 자기 얼굴만한 눈가리개를 붙이고 있는 아이를 보고 있자니 안타까움이 느껴졌다. 수술일정 마지막 날, 밝은 모습으로 다시 병원에 찾아온 디바인은 나머지 한쪽 눈도 마저 수술 받을 수 있었다. 내성적인 성격에도 불구하고 비전케어 사람들에게 인사하며 “이제 잘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웃으며 인사하는 그 소녀의 모습에 동 단체 관계자는 “큰 위로와 힘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여전히 가려져 있는 아프리카의 심각한 안보건 상황을 더 많은 사람들에 알려 그 사람들의 공감을 위한 더 큰 협력과 지원이 아프리카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용민기자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16-08-30
  • 가난·질병 속 독거노인 섬김에 주력
    ▲ 사랑의 쌀 나눔운동 본부는 독거노인을 위한 삼계탕 대축제, 밥차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버려지는 축하화환 대신 쌀로 받아 지역의 소외계층에 전달 대형밥차 3대 운행해 연간 30만 명에게 식사를 제공하기도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이사장=이선구목사·사진)는 가난과 질병, 고독의 3중고에 시달리며 고독사로 내몰리고 있는 대한민국 독거노인을 위한 ‘밥’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6일 말복에는 굶주리는 범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효도하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모습을 대외적 널리 알리고 국격을 높이기 위해 제1회 대한민국 효나눔 사랑의 삼계탕대축제’를 진행했다. 메인 행사장인 서울의 경우, 국회 후생관뜰에서 10시 30분부터 공연과 의전을 시작으로 행사가 시작됐고, 지방의 경우 시·도청 별로 대한노인회의 각 해당 시군구지회와 함께 행사가 진행되며, 인천은 구청별로 해당 지역 내 대형교회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의 효나눔 사랑의 삼계탕 대축제 위원회의 조직도를 살펴보면, 대표상임고문으로 정운찬 전국무총리와 국회추진단 공동대표로 박주선 국회부의장, 송영길, 이혜훈국회의원과 전국시도지사추진단 공동대표로 유정복, 이낙연 도지사, 본부임원으로 최동섭, 오장섭 전 건설교통부 장관과 전국삼계탕 제조기업 대표들이 참여했다. 이 같은 사랑과 관심에 이선구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대한민국 독거어르신들 모두에게 효나눔 사랑의 삼계탕을 대접하는 대축제가 열려 대한민국의 효 나눔 문화가 세계 으뜸임을 입증함과 동시에 기네스북에 등재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업과 국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본부는 전국 300만 불우한 소외계층의 지원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서울, 인천지역의 홀몸어르신들과 노숙인, 장애인들에게 무료급식 차량인 사랑의 빨간밥차를 통해 무료급식과 쌀, 식료품 등을 국내와 해외 13개국까지 무료급식과 식량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사단법인이다.  이석구이사장은 “사랑의쌀나눔 운동본부는 모델하우스 개관, 결혼식 및 사무실 이전, 개업식 등의 행사에서 한 순간 사용했다가 쓸모없이 버려지는 축하화환 대신 ‘쌀’로 받아 해당 지역의 불우한 소외계층(중증장애아동, 독거노인시설, 결식아동 등)에 전달해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사랑의 쌀 나눔 운동’을 펼치고 있다”며, “개인후원을 넘어 기업 및 정부기관, 사회단체들의 사랑나눔실천운동을 범국민적 운동으로 확대시켜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특히 지난 2008년부터는 생명의 기로에서 고통 받고 있는 중증장애 아동들을 위한 전문병원 건립을 위해 각종 문화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동본부의 사역은 크게 △사랑의쌀 나눔운동 △사랑의 빨간 밥차 △지구촌 사랑의 쌀독 △사랑나눔 이동푸드마켓 이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그중에서도 사랑의쌀 나눔운동은 전국 경로당 및 미자립 복지시설, 무료급식 단체 등 소외계층을 위한 쌀 지원, 사랑의 빨간 밥차는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1, 2, 3호 무료급식용 대형밥차 3대를 운행함으로써 연간 30여만 명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 지구촌 사랑의쌀독은 국내와 해외 극빈국에 사랑의 쌀독을 설치해 극빈가정 노약자에게 쌀을 지원하는 것으로 현재 8개국에 설치돼 있다. 또 사랑나눔 이동푸드마켓은 홀몸어르신 및 장애인 등에 생필품을 지원하고, 서울 가락시장, 인천 삼삼농산물도매시장 잉여농산물을 연 60만 명에게 지원하는 것이다. /안무늬기자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16-08-24
  • 무료급식과 섬김을 통한 복음전달
    ▲ 천사무료급식은 독거노인에게는 무료급식을 저소득층가정 청소년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노년기 인생의 섬김으로서 복음전파사역에 등불역할 감당 소외계층인 노인과 아동·청소년들을 섬김으로 하나의 가족구성     서울시 종로구와 대구시 서구에 본부를 둔 천사무료급식소 안천웅목사(행복한교회·사진)는 시민들과의 봉사와 협력하에 정부의 도움없이 홀로 사시는 노인들과 노숙인들을 상대로 무료급식을 통해 영양섭취를 도와주고 삶의 질을 향상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소외된 계층에 가족과 같은 온기를 전달하고 말씀을 전함으로써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안목사는 1992년 자원봉사를 통하여서부터 주위의 독거노인들이 쓸쓸하고 외로운 노년을 맞이해 얼마나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현장에서 몸으로 체험해 인생의 불쌍한 노년기를 맞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심기로 결단하여 급식과 효도섬김을 도구로 사역을 시작하였다. 이후 노인문제에서 벗어나 사업을 넓혀 소년소녀 가장에게까지 급식을 제공하며 많은 영역 내에서 그리스도의 사역의 쓰임받음에 감사하고 누리는 것보다 베품이 영적부자의 섬김이며 사명임을 깨달았다.  사역의 초기에는 적은 자본력과 열악한 환경 때문에 어려움도 많았다. 독거불우노인들은 대부분 빈민가에 살았기 때문에 일일이 발품을 팔아가며 노인들의 상태를 확인해야만 했다. 당시 노인들은 선행 베품에 있어서 그간 사회에서의 경험 때문에 경계심을 나타내기도 하고 아예 문전박대하는 경우도 간간히 있었다. 하지만 노인들을 위로하고 아이들을 세우는 것이 하나님나라의 사명이란 생각에 결코 이 사업을 그대로 접을 수는 없었다.  힘든 과정이었지만 될 수 있는 한 사업의 확장을 두고 앞을 향해 달려갔다. 결식아동돕기 불우 청소년에게 급식을 제공하며 사회의 눈은 하나둘씩 동단체에게로 향하게 되었다. 이후로 사회와 정부기관으로 부터의 표창을 받게 되었고 그 결과 안목사의 이러한 사연은 각종 매스컴에 보도되어 전국민이 알 수 있는 매체를 타게 되어 현재는 전국에 지점을 두고 연예계인사는 물론 개개인이 자원봉사자로서 섬길수 있는 유기체로 발전하였다.  안목사는 “대한민국은 아프다. 세계 경제순위 13위인 경제 선진국임에도 불구하고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으로 쓸쓸히 죽음을 맞이한다는 기사가 흔치 않게 발견된다”며, “국가에서 복지에 관한 해결책을 제시하지만 미미한 수준이다. 복지의 사각지대에 부딪혀 추운 겨울, 새벽마다 파지를 주우며 겨우 생계를 이어나가는 어르신들이 주변에는 너무나 많다. 티끌모아 태산이다. 이슬모여 바다가 된다. 모든 사람의 작은 관심이 어둠 속에서 방황하는 외롭고 쓸쓸한 어르신들의 행복한 웃음이 될 수 있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안목사는 다시 한번 호소하는 심정으로 “전국에 계시는 천사여러분. 전국천사무료급식소는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앞으로의 행복한 미래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 누구나 생각은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에 자신을 희생시켜 세상의 빛이 되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 해 주길 당부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16-08-17
  • 말씀과 예배를 통한 복음전파 노력
    박 중 현 목사 복음이 중심된 복지사역으로 하나님나라의 확장위해 노력 갈곳없는 노인과 장애인 및 청소년들과 신앙공동체를 형성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섬김의집 박중현목사〈사진〉는 이땅에서 소외되고 차별받는 장애인들과 갈 곳 없이 버려진 노인들이 함께 살아가는 신앙공동체를 꾸려나가고 있다. 섬김의집의 장애인들과 노인들은 함께 생활하고 기도하면서 말씀을 바탕으로 한 신앙생활을 하며 교제하고 있다.  박중현목사는 복지에 대한 인식이 태동하던 1997년에 처음 장애인을 위한 사역을 시작했다. 버림받은 장애인들이 갈 곳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 박목사는 이 사람들에게 먹을 것과 잠잘 곳을 제공해 주는 일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특히 많은 교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적은 것을 보고 교회가 나서서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사명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박목사는 처음 임시로 비닐하우스를 치고 그곳에서 전신장애를 가진 한 사람과 함께 생활을 하며 사역을 시작했다. 이에 대해 박목사는 “매우 열악한 환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버림받은 장애인들을 돌보며 위로하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이 하나님 나라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후 흰돌산기도원의 서인혜원장의 도움으로 현재의 건물을 세울 수 있게 됐다. 당시 서인혜원장은 박목사가 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사역하는 것을 보고서, 기도원 앞의 대지를 제공해 장애인들과 함게 생활할 수 있는 건물을 지을 수 있게 했다. 이렇게 지어진 섬김의 집은 50여명이 함께 생활을 할 수 있는 규모로 세워졌으며, 현재 약 30여명의 장애인과 노인들, 그리고 청소년들이 함께 살고 있다. ▲ 섬김의집 박중현목사는 버림받고 소외된 장애인과 노인들과 함께 신앙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박목사는 “복지사회가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신앙이다”며, “육적으로 먹이고 입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영적으로 먹여주는 것이다. 이 사람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들어보자는 목표를 세우고 사역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목사는 가족과 같은 신앙공동체를 추구하고 있다. 이곳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예배가 중심이 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매일 새벽기도로 아침을 깨우고 수요예배와 주일예배를 통해 진실된 신앙생활을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박목사는 “처음 들어올때 예배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있었다”며, “그러나 이 사람들이 예배를 통해 변화되는 것을 보게 되었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예배를 통해 회심하고 또 그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해 가족복음화가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다. 진정한 복지는 바로 이런 복음전파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목사는 복지에 앞서 가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사회가 힘들어지고 복지가 필요해지는 이유는 가정이 깨지기 때문이다. 가정이 붕괴되면서 청소년 문제가 생기고 시설에 들어오게 되는 노인과 장애인이 많아지는 것 같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16-08-02
  • ‘깨진 마음의 그릇’ 회복되는 기적의 역사 체험
      전담양목사   가난과 학대, 무너진 관계, 성폭행, 불화 등 내면의 상처를 치유 32년간 치열한 영적싸움을 통해 강력한 성령의 능력을 전파  32년간 오직 말씀을 통해 내적치유 사역에 매진해온 전담양목사(임마누엘교회·기도원·사진)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임마누엘기도원에서「나를 만지사 강건케 하옵소서」(단:10: 18~19)란 주제로 ‘2016년 전담양목사 내적치유세미나’를 진행하고, 영과 육이 회복되는 놀라운 내적치유의 시간을 갖는다. 국내 뿐 아니라 KWMF, 중국 북경, 시카고, LA, 터기 등 해외에서도 4년 넘게 활발한 치유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전목사는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 치유세미나를 통해 참석자들이 상한심령이 치유받고 변화되는 회복의 역사를 체험케 하고 있다.   깨진 마음의 그릇을 회복시켜  매년 진행되는 기도원의 내적치유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국내외를 불문하고 참석자들이 몰리는 가운데, 참석자들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힘이 있는 집회로 알려지면서 평신도 뿐만 아니라 사역에 어려움을 겪는 목회자들과 사모들도 집회에 참여하여 새 힘을 얻고 있다.  특별히 말씀을 통해 내적치유를 경험한 사람들은 성령의 역사를 통해 가난과 어린시절 학대의 상처, 무너진 관계, 성폭행, 부부간 불화 등 저마다 어쩔 수 없이 갖고 있는 깨진 마음의 그릇을 다시 회복되고 치유되는 역사를 경험하고 있다.  전목사는 “나는 가난했던 어린시절 야외예배를 가면 어린 자존심에 밥을 얻어먹지 않으려고 모퉁이에서 굶었다. 그리고 ‘가난이 싫다’고 울면서 하나님께 매달렸다”며, “매일 빚쟁이들이 집에 찾아와서 끊임없이 괴롭히는 상황에서 무능한 아버지를 원망했고, 또 이러한 원망이 사무치게 가슴에 상처로 남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결혼을 해서도 이러한 깊은 상처는 내게 큰 한으로 남아 마음을 참담하게 만드는 등 내 영혼이 날로 황폐해지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특히 “역설적으로 내적치유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된 것도 내 가정에서 일어난 경험이 큰 이유가 되었다”며, “말씀을 통해 내 안에서 성령의 역사하심을 느낄 수 있었고, 내안의 자유가 있고, 평강이 임하고 죄의식이 물러가는 등 원망과 고통으로 가득찼던 내 삶이 변화되었다”고 강조했다. 또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면 내 안에 있는 연약한 부분이 저절로 고백이 되고 치유가 되는 경험을 했다”며, “그토록 빛이보이지 않았던 우리 가정에 목회자가 8명이나 배출될 정도로 하나님께서는 주위 환경도 함께 변화시켜주셨다”고 고백했다. ▲ 전담양목사는 치열한 영적싸움을 통해 상한영혼을 치유하고 깨진 마음의 그릇을 회복시키는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치열한 영적싸움의 ‘산 증인’  전목사의 고백에서 보듯 내적인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 전목사의 말씀에 은혜를 받는 것은 전목사의 메시지가 직접 경험에서 우러나는 살아있는 ‘증언’이기 때문이다. 전목사의 어머니는 무속인으로 우상을 섬기던 가정환경에서 생명을 걸고 굿판을 뒤엎어 가정을 구원시킨 믿음의 1세대로, 전목사도 이러한 신앙을 이어받아 선대로부터 이어져오던 가난을 극복하고 신앙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영적 ‘산 증인’으로 끊임없이 이를 증거하며 치열한 영적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남들이 모르는 영적전투에서 힘겹게 승리하며 사역을 이어왔던 전목사에게 목회란 또 다른 전쟁터이다. 과거 지축의 지하교회에서 지금의 성전으로 옮겨올 때도 남들이 모르는 치열한 영적전쟁을 치르며 사역을 감당해 왔다. 지금은 상상할 수 없지만 과거 악한 영들의 영향으로 교인들이 흩어지고 목회자들조차 외면하는, 속된말로 ‘망한’ 교회를 다시 살리기 위한 전목사의 노력은 치열함 그 자체였다. 강단에 오를때면 사형장에 끌려가는 사람마냥 긴장하면서 강단에 오르며 끊임없이 영적외침을 이어갔고 그 결과 3년만에 영적 싸움에서 승리했고 묶인 사슬이 풀어지듯 임마누엘 교회에 영적회복의 역사가 임했다.  이처럼 전목사에게서 뗄래야 뗄수없는 영적역사는 치유집회에서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이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선포되는 말씀에 변화되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고백을 통해 변화가 일어나는 등 회복의 역사가 강력하게 휘몰아쳤다.     하나님과의 막힌 통로가 열려  전목사는 내적치유 사역에 대해 “내적치유는 내 감성과 지·정·의가 있는데 이것이 깨지니까 사람들이 내적치유를 받으러 다니는 것이다. 결국은 마음이라는 그릇이 깨지니까 아무리 담아도 채워지지 않는 것이다”며, “이를 위해 내적치유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한다. 내가 그 경험이 있어야 하고 그 현장에서 사람들을 그 마음을 공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들의 아프고 힘든 마음들은 캄캄한 굴 속 터널에서 부르짖는 기도처럼 말로 표현을 할 수 없다. 설교할 때 ‘여러분이 굴속에 갖혔던 것은 여러분을 쓸모있는 자로 만들기 위해 굴속에 있었으나, 오늘 우리가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고 주님은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고 순종하면 하나님 역사가 일어난다’고 외치면 그들이 변화되는 것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사모들을 위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전목사는 “한국교회에서 하나님과의 통로인 목회자들도 많은 아픔을 안고 살고 있다”며, “목회자는 하나님과의 통로인데, 통로가 열리지 않으면 능력이 안나간다. 여러 교회문제와 가정문제 등으로 상처를 가진 목회자들과 사모들에게 내적치유가 필수적이며, 막혔던 통로가 회복되면 사역이 놀랍도록 풀리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윤해민 기자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16-07-20
  • 극빈 ‘아동의 삶’ 체험, 나눔을 독려
    ▲ 한국컴패션은 오는 30일까지 서울 용산구 사옥에서 필리핀 아동 ‘알조’의 집을 재현해 체인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 17곳에서 캠페인 진행하며 세계 어린이에게 소망 전달 “온가족이 가난의 현장 직접 보고, 후원동참하는 기회 되길”    한국컴패션(대표=서정인목사·사진)은 지난 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용산구 컴패션 사옥 2층 스완슨홀에서 좥가난에서 희망으로좦란 주제로 체인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후원자들에게 후원아동의 생활 모습 등을 전달하고 있다. 이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필리핀의 쓰레기 마을에 사는 어린이 ‘알조’의 삶을 보고, 듣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태블릿PC와 헤드폰으로 영상, 이야기를 들으며 실제 아동의 집과 유사하게 구성된 체험전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캠페인의 참가자들은 1층부터 시작되는 사옥투어, 2층에서 진행되는 전시회를 약 20분 동안 체험한 뒤, 스완슨홀에서 체인지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알조라는 어린이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알조가 사는 쓰레기 마을, 알조의 집, 알조의 꿈을 만나볼 수 있는 희망의 방, 전세계 어린이들의 소망을 기원하는 소망의 방 등 6개의 방으로 구성해 15분 동안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 같은 체험전은 2014년 11월 부산에서 처음 시작된 뒤 서울시청과 대학가 등 전국 17곳에서 운영됐다. 올해에는 유독 지방에서 이 캠페인에 참가하기 원하는 사람이 많아 이 캠페인을 대구 롯데백화점, 대전 갤러리아백화점,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컴패션 관계자는 “과거 우리나라는 컴패션을 통한 지원을 받는 나라였지만, 이제는 후원하는 나라가 됐다”며, “온가족이 필리핀 극빈의 현장을 직접 보고 후원에 동참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캠페인에 참여한 한 여성은 “컴패션을 통해 2년째 후원을 해 오고 있는데 이렇게 좋은 캠페인이 열렸다는 걸 알게 되어 참여하게 됐다”면서, “컴패션만의 자랑인 일대일 ‘전인적 양육’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어린이들을 위해 후원 결연을 하겠다고 결심하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캠페인은 무료로 진행되지만 행사장의 혼잡을 막기 위해 사전 예약을 원칙으로 하며, 주일과 월요일, 22일은 휴관이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토요일은 10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컴패션측은 “사옥투어를 통해 한국 컴패션이 어떻게 세계의 어린이들을 섬기고 있는지 직접 확인해달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동기관은 지난 6월에는 서울 서초구 더케이아트홀에서 좥컴패션밴드 10주년 기념 콘서트좦를 열고, 세계의 어린이를 위한 사명을 재확인했다. 이번 콘서트는 특히 세계의 꿈을 잃은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노래해 온 컴패션밴드가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더 많은 어린이를 향한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컴패션밴드란 2006년 가난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를 돕기 위해 탤런트 차인표와 직장인 여섯 명이 모여 결성된 밴드다. 이후 어린이를 위한 430회 이상의 무료 공연을 진행했고, 3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후원자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왔다. /안무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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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실천
    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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