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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의 활동과 비전
      ▲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몽골지역에 새로운 영적 바람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사진은 게르교회당에서 열린 주민초청집회(위)몽기총에서 전달한 강대상(아래) )   6백여 교회 10% 복음화율 위해 몽골복음주의협회 중심으로 기도·전도 게르성전 건축 지원, 강대상 제작 기증, 리모델링 사역 등 몽기총 앞장   몽골에 가면 광활한 초원을 만난다. 그리고 이곳 초원에는 수천, 수백 마리의 양과 소가 자유롭게 어우러진 방목의 현장을 선사한다. 특히 이곳은 하늘이 매우 아름답다. 사람들도 순수하다. 테를지국립공원이 있는 징기스칸의 나라다. 시내에는 톨강이 흐른다.   15일부터는 몽골 최대의 축제인 나담축제가 열린다. 활쏘기, 말 타기, 몽골씨름대회 등을 선보인다. 대부분 이 때가 휴가기간이다. 이러한 땅, 몽골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리며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있다.   몽골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한국 사역자들과 현지 목회자들이 있어 몽골 땅은 복음화율 2%밖에 되지 않지만 희망으로 가득하다. 지금 몽골은 라마 불교적 종교성향이 지배적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20년 역사밖에 되지 않은 기독교가 계속 부흥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6백 여 현지인 교회가 있으며, 목회자양성과정(신학교)이 있다. 여성 사역자들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김동근장로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이하, 몽기총)는 2년 여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몽골지역에 새로운 영적인 바람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몽골 현지 목회자들 특히 몽골복음주의협회장을 비롯하여 임원들과 공고한 연대로 10% 복음화 율을 위해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몽기총은 현지 목회자들이 목회하는 교회들을 방문해 고급 강대상을 무료로 나눠주는 사역을 전개해 지친 목회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몽기총 노승규 집사 등이 직접 제작을 해서 보급하기에 더욱 감동이 넘친다. 아울러 몽기총은 게르성전 건축에 박차를 가해 많은 곳에 게르성전을 세웠다. 게르성전과 관련해 한국교회의 협력과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게르성전 건축은 몽골지역 복음화의 터전 마련이란 점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성전 건축비는 저렴하다는 장점을 활용, 한국교회가 이 사역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김동근장로의 생각이다.(문의 010-8751-3453)   또한 몽기총은 몽골지도자들을 세우는 일과 낡은 교회당 리모델링 사역도 병행하고 있다. 몽기총 선교관에서 열리는 1박 2일 캠프도 몽골선교에 큰 희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발랑 비빌교회 잉크바타르 목사는 최근 캠프를 통해 큰 은혜를 나누며 세례를 베풀기도 했다. 선교관에서의 캠프 희망 교회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선교관 옆 게르교회에서 동네주민들을 초청해 말씀을 전하는 초청집회도 열렸다. 지난 7월 4일에는 현지 자르갈란트 사역자와 어융바트 사모가 지역민들을 초청해 집회를 했다. 이들은 몽기총의 도움과 헌신에 감사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몽기총은 지난 부활절연합예배를 현지 교회 사역자들과 함께 드려 큰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몽기총은 끊임없이 현지 교회와 사역자들의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 달리고 또 달린다. 현지 목회자인 어유나 전도사(사랑중앙교회)는 자신의 시무하는 교회인 게르교회당에 강대상을 선물해주고, 주일학교 교육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해 준 몽기총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통역을 맡은 어 전도사의 딸, 어유리 학생은 현재 한국 연세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다. 어 전도사도 한국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수학을 했다. 그래서 한국교회의 장점을 잘 알고 있다.   아울러 한국에 와서 경제활동을 하다 복음을 받아들이고 본국으로 돌아와 교회를 개척해 목회하고 있는 나이든 목사(생명의덕교회)는 “한국에서 섬김과 위로를 배웠다”며 “예수 안에서 한국교회의 계속된 기도가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나이든 목사는 “말씀중심의 목회를 한다”며 “바른 복음전파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2010년 교회를 개척한 잉케바트르 목사(아마갈랑성경교회)는 “한국교회의 새벽기도를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몽골을 향한 한국교회의 관심과 선교적 동참이 시급한 때이다. ▲ 사진은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 본부 모습.   /몽골=박병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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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실천
    2018-07-11
  • 새에덴교회서 한국전 참전용사 보은행사
    ▲ 소강석목사 흥남철수 작전·장전호 전투 참전용사와 가족 45명 초청 한국전쟁의 아픔 위로하며 고귀한 희생에 감사의 뜻 전해   새에덴교회(담임=소강석목사·사진)는 지난달 17일부터 20일까지 한국전 해외 참전용사 가족 초청 보은행사를 갖고, 지난달 17일에는 참전용사 초청 보은 및 기원 기념예배를 열었다. 새에덴교회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6.25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용사들을 초청하고 있으며, 지난 12년간 3500명이 초청됐다.   올해는 흥남철수작전 생존증인과 가족, 참전 영웅들의 유가족 및 장진호전투 참전용사와 가족들 45명이 초청됐다. 흥남 철수작전의 책임 지휘관이던 고 알몬드 장군(당시 미군 10군단장), 고 포니 대령(상륙작전 참모장)의 유족, 고 제임스 도일 제독(상륙기동부대 사령관)의 유족이 대표적이다. 또한 흥남 철수작전에 메러디스 빅토리호 일등 항해사로 참전한 로버트 러니 부부도 한국을 찾았다.   소강석목사는 참전용사 초청 보은 및 기원 기념예배에서 「기억의 힘」(신명기 16:1~3)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소목사는 “우리는 기억의 힘을 믿는다. 12년 동안 참전용사 보은행사를 개최해 온 이유도 그 힘을 믿었기 때문이다”며,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평화와 번영은 결코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니다. 참혹했던 전쟁에 뛰어들어 스스로 목숨을 걸었던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우리는 결코 잊어선 안 될 것이다”고 전했다.   설교 중간에는 깜짝 이벤트도 있었다. 흥남철수 당시 15살이었던 소녀였던 김영숙씨(82세)가 새에덴교회를 찾아와 참전용사와 만났다. 그녀는 메러디스 빅토리 호에 몸을 실어 살아날 수 있었다며 로버트 러니(91세) 제독의 손을 꼭 잡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부 기념식에서는 백군기 용인시장 당선자(전 3군 사령관, 새에덴교회 집사)가 환영사를 전했고, 김영진장로와 김진표 국회의원, 김창준 前 미연방 하원의원이 기념사와 축사, 격려사로 기쁨을 함께했다.   이어서 김종대장로(예비역 해군제독)는 한국전에서 전사하거나 실종 된 전쟁영웅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유족들을 소개했고 이들이 고인의 사진을 들고 자리에서 일어날 때마다 청중들은 아낌없는 박수로 경의를 표했다. ▲ 새에덴교회는 지난달 17일부터 20일까지 한국전 해외 참전용사 가족 초청 보은행사를 가졌다.   이어 20일에는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은 전쟁기념관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6.25 전쟁당시 흥남철수작전에 나섰던 국내외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이들의 헌신과 공로를 기리고 위로하는 축하연회를 열었다. 이낙연 국무총리도 자리에 함께했으며, 이총리는 “대한민국과 국민들은 여러분의 희생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그 은혜를 영원히 기릴 것이다”고 전했다.   연회 이후에는 고국으로 돌아갈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을 위해 환송만찬을 준비했다. 이 자리에서 소강석목사는 “비록 이번 일정에 모두 동행하지 못했지만 마음으로는 항상 여러분들과 함께 했었다”며, “미국과 캐나다에선 오신 참전용사분들과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 뿐 아니라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은 여러분들의 사랑과 숭고한 헌신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부디 행복한 여정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소강석목사와 새에덴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축하 서한을 보내왔다. 문대통령은 축하 서한에서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새에덴교회와 한민족평화나눔재단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값진 생명과 젊음을 바치신 참전용사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가능했다”고 전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도 “새에덴교회가 미국 정부가 해야 할 그 신성한 의무를 대신 해줌으로써 미국 전쟁 영웅들의 사기를 높여주었다”며, “미국의 온 국민들을 대표해, 지난 12년 동안 매년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위한 보은행사를 열어주신 한국의 새에덴교회와 소강석 목사님께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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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실천
    2018-06-27
  • 기독교연합복지재단 ‘아름다운 집’
    ▲ 아름다운 집은 사회복지법인 예산 기독교연합복지재단에서 설립했다.   민주적이며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생동감 있는 기관경영 추구 이용자의 지역사회 참여촉진과 생활문화, 자립생활 역량 배양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아름다운 집은 사회복지법인 예산 기독교연합복지재단(이사장=성지현목사)에서 설립했다. 이 시설은 중증의 지적, 자폐성, 지체, 뇌병변 장애인 30명이 24시간 생활하며 상담과 치료, 훈련 등의 재활서비스를 받고 있다. 입소대상은 가정에서 돌보기 힘든 만6세 이상 65세 미만의 1급의 중증장애인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서 쾌적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일호장로의 헌신으로 10억400만원(국도비 9억8400, 자부담 1억2000만원)을 들여 신양면 불원리 129번지에 준공되었으며, 대지3298㎡, 연면적 790.32㎡로 1층 기와지붕 형식으로 건축됐다.   기독교신앙으로 운영되는 이 곳은 2012년 슬로건을 「개인별 서비스 실행을 통한 삶의 행복감 증진」으로 삼고, 개인의 권리와 욕구에 근거한 서비스지원 강화를 중점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 이를 위해 「△장애인 존중과 잠재된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사회안에서 성장시켜 지역사회 주민으로서의 권리와 책무를 감당 △기독교의 기본정신인 사랑과 봉사, 나눔과 섬김을 바탕으로 상호 신뢰하고 민주적이며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그 결과의 존중으로 생동감 있는 기관경영 추구 △지역사회에서 보편적인 상호관계 유지와 지역주민의 인식개선에 적극적인 자세를 유지한다」 등의 운영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아름다운 집은 전 직원들이 주님의 마음으로 장애인들이 영적으로, 사회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돌보고 있다. 이를 위해 사회팀과 가정팀, 건강지원팀으로 각각 업무를 분담하여 장애인들을 섬기고 있다. 사회팀은 이용자의 생활문화와 삶의 질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활성화를 돕는 것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또 중점추진 사업으로 이용자의 지역사회 참여촉진과 생활문화, 자립생활 역량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가정팀은 일상생활 속에서 개별적 권리가 존중되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개개인의 역량과 삶의 만족감을 증대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가정운영 및 서비스를 지원하고 장애인들이 주체자로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개인별 지원서비스의 활성화와 일생생활 능력향상 및 정서적 안정유지 도모, 이용자회의 활성화로 기관운영의 참여지원 강화, 직원의 직무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팀학습을 강화하고 있다.   건강지원팀은 장애인들의 의료 재활서비스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하여 이용자의 생활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 건강에 대한 관심과 동기부여를 위해 욕구중심의 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특히 건강한 생활이 영위되도록 통합적인 보건의료관리를 중점으로 실시하고 있다.   강우영원장은 “최근 들어 장애인복지가 발전되면서 ‘장애인의 사회통합’과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가 매우 강조되고, 장애인이 평범한 시민으로서 같은 문화와 환경을 공유하고 참여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면서, “지역사회 안에서 비장애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사는 모습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바라보는 우리들의 소원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장애인들을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분리되어 사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어서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18-06-20
  • 사랑의엘림교회와 조성래목사
    ▲ 조성래목사 불신자로 찾아온 중증장애인, 예배중심 신앙공동체로 변화 지난 겨울 난방문제로 어려움, 보일러 마련위한 도움이 절실   사랑의엘림교회는 청소년들과 장애인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조성래목사(사진)가 지난 1995년 설립한 교회이다. 조성래목사는 이 사랑의엘림교회에서 부모와 형제들이 돌보지 못하는 1,2급 장애인들을 돌보며 공동체를 이루어 함께 생활하며 목회하고 있다.    조목사는 처음 가족들과 함께 2명의 장애인들을 돌보며 시골집에서 세를 얻어 교회를 시작했다. 이후 돌보는 장애인들이 10명이상으로 늘어나면서 조립식 건물과 공장건물을 거쳐 지금의 교회에서 공동체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조목사는 중증장애인들을 돌보며 그리스도를 전하고 있다. 조목사는 “우리교회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은 대부분 처음 불신자로 들어왔다. 그러나 아침과 저녁 기도회를 통해 가정 안에서만 보호받으며 생활하던 장애인들이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을 만나게 되고 영적 자유함을 얻고 있다”며, “또 중보의 기도를 통해 건강이 점차적으로 회복되는 장애인들을 바라보면서 이것이 바로 나의 사명이라 생각하고 기쁨을 얻으며 목회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동 교회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들은 매일 아침 새벽기도회와 성경읽기, 정오기도회, 수요예배, 금요예배와 주일예배를 드리면서 신앙생활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다.   알콜 중독자들을 돌보는 일도 하고 있다. 조목사는 중독자들을 위해 사천의 한 병원과 연계해 알콜중독치료를 지원해주고 있으며, 신앙상담으로 영적치유도 병행하고 있다. 조목사는 “알콜중독자들은 마음의 상처가 많은 사람들이다. 그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신앙으로 이끄는 것이 중독을 치료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이들을 돕기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 교회는 복음이 우선된 공동체를 추구하고 있다. 조목사는 “일반적인 사회복지시설은 봉사하는 마음만 있으면 운영할 수 있지만, 복음은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불가능하다”며, “사회복지가 장애인들이 사회에서 살아가는 것을 위한 것이라면, 복음은 생명을 살리는 일이다. 그래서 우리는 복지를 넘어 가족들이 모두 예수를 만나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복음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의미에서 동 교회의 공동체원들은 모두 ‘가족’으로 지칭하고 있다. 조목사는 “간혹 우리교회의 장애인들을 ‘원생’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호칭을 쓰지 않는다. 우리는 공동체이고 가족이자 식구이다”며, “장애인들을 보호와 대상만으로 보는 것은 오만이다. 장애인들은 사회복지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와 똑같은 사랑의 대상이다. 장애인들은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하는 사역자이다”고 전했다. ▲ 사랑의엘림교회의 조성래목사는 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는 신앙공동체를 추구하고 있다.     현재 동 교회는 35명의 장애인들이 함께 예배중심의 신앙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중증장애인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들을 돌보기 위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조목사는 “우리 공동체의 식구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게 될 때가 많다.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고, 그 도움으로 공동체가 지금까지 유지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채워주실 것을 믿으며 어쩌면 가장 낮은 위치에 있는 우리 가족들과 함께 신앙공동체를 계속 이루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조목사는 “지금 남아 있는 식구들을 섬기기에 생활이 많이 어렵다. 지난 겨울 난방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 전기로 난방을 하다 전기세를 감당하기 어려워 화목보일러로 대체했었다. 그러나 2시간 마다 불을 지펴야하다보니 한 밤에도 자다가 일어나 나무를 넣어야 했고, 설상가상으로 몇 차례 고장이 나면서 현재 사용을 할 수 없게 됐다”며, “그 가운데 폐유를 연료로 하는 보일러를 제작하는 분을 만나게 됐다. 교회를 방문해 어려운 환경과 여건 속에서 살아가는 식구들을 보고 약 3천만원 정도의 재료비만으로 보일러를 지원해 주겠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은혜였지만 재료비를 마련하지 못해서 결국 지난 겨울 난방문제로 고생을 많이했다”고 전했다. (후원문의 : 010-3563-5424 조성래목사)   조목사는 “어려운 재정으로 감당하기란 우리로서는 너무나도 벅찬것이 사실이다. 이번 여름은 어떻게 보낸다고 하더라도 또다시 다가올 겨울이 걱정이다. 보일러를 구비해 난방문제가 해결 될 수 있도록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도움을 요청드린다”며,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앞으로도 우리 교회가 사회복지가 아닌 신앙공동체로 마음놓고 기도하고 찬양하며 예배드리면서 주의 복음을 전하며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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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2
  • 위드맘, 청소년 미혼모 대안학교 설립
    ▲ 위드맘 한부모가정지원센터는 미혼모들을 위한 대안학교 ‘해아리학교’를 열어 배움을 통한 성장과 자립을 돕고 있다. (사진은 해아리학교 개교기념예배)   국민공통교육·인성교육·직업교육 병행하며 미혼모 자립지원 학교를 떠난 청소년 미혼모들과 함께 지내며 공동체성 부여   위드맘 한부모가정지원센터(대표=이효천)는 지난 3월 미혼모를 위한 대안학교 ‘해아리학교’를 설립했다. 해아리학교의 이름은 전도서 말씀 중 ‘해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는 말씀과 ‘상대를 헤아리다’란 뜻을 합쳐 생겨났다.   위드맘 이효천대표는 해아리학교가 청소년 미혼모를 위해 세워졌다고 전했다. 그는 “청소년 미혼모들은 임신과 동시에 학력이 중단되고 그로 인해서 공동체라는 것들을 경험하지 못한 채 그냥 살아가고 있었다. 그들은 건강한 가정과는 점점 거리가 멀어졌다”며, “기본 교육 외에도 부모교육, 인성교육, 일자리교육을 위해 학교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대표는 수 년 동안 미혼모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역을 했다. 그리고 프롬 맘 카페를 열어 바리스타 기술과 운영방법을 교육했다. 이어 원두 유통회사와 학원을 만들어 직접 미혼모들을 고용하는 ‘싱글맘자립프로젝트’를 운영해왔다.    그러나 미혼모들을 고용해서 함께 일하다 보니 이들에게 인성과 전반적인 생활에 대한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국민으로서 모두 받는 공통교육과정과, 실생활에서 알아야 할 전반적인 교육을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으로 청소년미혼모를 대상으로 한 대안학교를 세우게 됐다.   이대표는 “그동안 만났던 미혼모 중 대다수가 중학교 중퇴, 고등학교 중퇴였다. 출산과 동시에 학업이 중단된 것이다. 당연히 누려야 하는 교육의 기회를 출산 때문에 놓치게 되는 상황이었다”며, “아이 엄마가 교육을 받지 못한 것은 일자리문제와 연관이 있었고, 더 나아가 생계문제와도 연결됐다”고 해아리학교의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해아리학교는 미혼모와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그 점을 고려해서 지어졌다. 바리스타교육을 할 수 있는 커피머신이 들어와 있고, 엄마들이 이유식을 만들고 요리를 할 수 있도록 한 넓은 주방공간이 있다. 또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 세미나실, 문화적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해아리학교는 청소년 미혼모들에게 공동체성과 사회성을 가르친다. 이대표는 “미혼모 아이들이 중고등학교 중퇴를 거치고 그 이후로 공동체를 경험해보지 못한다. 그래서 아이들은 물건을 어떻게 빌려야 하는지, 친구한테 실수를 했을 때 어떻게 사과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공동체라는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해아리학교의 수업은 바리스타, 디퓨저, 에스테틱 수업 등으로 마련되어 있고, 일대일 검정고시 교육도 함께 하고 있다. 직업교육과 기본교육이 병행되면서 미혼모들이 세상에 나가 아이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준비를 돕는 것이다.   또한 매주 토요일마다 해아리학교의 교목인 정오성목사(서산소명교회)가 채플을 인도한다. 이 시간에 미혼모들이 낸 헌금을 모아 캄보디아에 후원을 하기도 했다. 이대표는 “미혼모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하는 NGO단체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자립에 성공한 미혼모들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받은 사랑을 전하는 꿈을 꾸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대표는 “나눔의 기쁨은 나눠 본 사람만 아는 것이다. 다른 분들도 나눔의 기쁨을 나누기 바란다. 기쁨이 또 다른 사람에게 전달될 것이라 생각한다. 소외된 이웃들이 있는 그곳에서 함께 소외된 이웃들의 손을 잡아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18-06-07
  • 하은코피노센터, 사랑으로 섬김 실천
     코피노 아이들과 공동생활, 신앙적 기반 토대로 한 성장 교육 “선교지 교회가 로컬교회로 되고 목회자가 현지인으로 돼야”   그리스도의교회 총회장 이은대목사(충주그리스도의교회·사진)는 교단목회자들과 함께 땅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리라는 비전 품으며 필리핀 선교지를 방문해 현지인에게 헌신과 섬김을 실천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이번 필리핀선교지는 다스마리냐스에 있는 ‘하은코피노선교복지센터’로 천용인이사장이 설립하여 운영하고, 김영수·손종임선교사가 사역자로 사명을 감당하는 선교센터이다. 선교센터의 주된 사역은 한국인 남성에 의해 무책임하게 버려진 필리핀 여성들의 어려운 생활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우며, 정상적 직업을 갖도록 하여 자립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한국인남성과 필리핀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일명 코피노 아이들과 공동생활을 하면서 신앙가정 생활을 토대로 한 성장과 정상적으로 교육 받을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동 센터는 하나님께서 주신말씀에 따라 국내외 선교복지의 사명을 기반으로 영적, 육체적 굶주림과 교육의 부재로 고통 속에 있는 코피노를 섬기며, 그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설립이념으로 삼고 있다. 이들이 꿈꾸는 미래는 굶주림과 교육의 부재로 고통 속에 있는 모든 아이들과 가정, 지역사회가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회복되어 또 다른 이들을 돕는 믿음의 지도자로 성장하는 것이다.   동 센터는 수상가옥 빈민지역인 바콜에서 선교원을 건립하여 학부형들과 함께 주기적으로 굶고 있는 지역 아이들을 위하여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수상가옥에 사는 아이들은 제대로 된 식사를 하기 조차 힘든 여건에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식사를 제공함으로 식사라는 접촉점으로 교회를 소개하고 예수그리스도를 전하고 있다. 특히, 바콜 지역은 월 5천원이 없어 어린이집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 이런 아이들에게 성경, 영어, 수학 등을 교육함과 더불어 신앙 교육도 시킴으로 인해 아이들이 점차 변화 하고 그들 스스로가 꿈을 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동 센터에 세워진 하은그리스도의교회는 주일학교부터 양육하였던 학생들을 청년 리더 그룹으로 성장시켜 지금은 교회학교 교사로 함께 사역해 나가고 있으며, 센터 한편에 세워진 지역 아동 센터는 방과 후 교실을 통해 태권도, 한글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필리핀의 특성상 생활양식의 변화필요성에 따라 영적구원과 사회구원이 병행되는 선교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문의 070-4696-3107, 한국담당 010-3417-7393) ▲ 그리스도의교회 총회장 이은대목사는 교단목회자들과 함께 땅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리라는 비전을 품으며 필리핀 선교지를 방문해 현지인에게 헌신과 섬김을 실천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이은대목사는 “나와 교단목회자들은 이번 방문을 통하여 선교지가 지역 주민들의 복음화를 위한 전진기지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이제는 해외선교지를 통해 한국교회가 은혜를 가져올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다. 또한 선교지에 세워 지는 교회가 선교사의 헌신과 돕는 손길에 의해 만들어진다. 더 나아가 현지 지역성도들을 양육하여 선교지 교회가 로컬교회로 자리 잡고 제자양육을 통하여 1세대 선교사의 헌신 뒤에 2세대 목회자는 현지인으로 세워 나가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은대목사는 이번 침례 대상자였던 청년 찰스가 신학 공부를 열망하는 그의 마음을 보고 한국에서 공부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그 기간 동안 모든 교육 및 교회 생활 훈련들을 이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충주그리스도의교회에서 감당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번 단기 선교일정을 5월에 진행한 이유는 여름성경학교를 통하여 학생들에게 성경말씀을 전하고 교제하는 시간을 갖기 위함이었다. 필리핀 기후특성상 가장 더운 5월이 우리나라의 여름이므로 필리핀 현지 방학 시작되고, 이 사이에 진행되는 여름성경학교를 함께 협력하기 위해 일정을 정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18-05-30
  • 횡성 온누리펜션, 주님의 마음으로 섬김 실천
    가족모임을 비롯해 교우모임, 교회 및 단체모임의 최적지 김인중목사 등 신학대학원 동기들, 음악 힐링의 시간 참여 ▲ 온 세상을 밝게 비취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 온누리펜션은 횡성한우가 유명한 고장인 횡성군 공근면 삼배리에 자리 잡고 있다.    힐링 프로그램이 있는 아름다운 펜션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횡성 온누리펜션은 가족모임을 비롯해 친구모임, 교우모임, 교회 및 단체모임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특히 목회자 및 성도들의 힐링캠프장으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을 구체화 하고 있다.   온누리펜션의 온누리란 온 세상, 모든 처소(시66:1) 특히 세상 모든 곳, 하나님의 주권이 미치는 온 땅과 모든 나라를 나타낸다. 온 세상을 밝게 비취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 온누리펜션은 횡성한우가 유명한 고장인 횡성군 공근면 삼배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주변의 전원주택지와 함께 아름답게 자리 잡고 있다. 펜션주변에는 5백 평 정도의 전원주택지가 여러 개 있으며 생상관리지역으로 바로 건축이 가능하다.   최근 김인중목사를 비롯해 7인의 신학대학원 동기 목회자들은 좋은 목소리 만들기 강의 및 음악게임으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성가대 세미나 및 총신대마펫여성합창단(지휘 조신규 교수) 힐링캠프를 갖고 횡성한우 최상등급인 어사품으로 한우 바비큐파티를 열었다. 밤에 망원경으로 별자리를 보기 위해 온누리펜션을 찾는 사람들도 있다. 2박3일 일정으로 지역 아동센터 교회 공부방 학생들이 교사들과 펜션을 이용하기 위해 예약을 했다. 솔로몬속독캠프의 주강사인 김동기목사의 속독캠프도 준비 중에 있다.   서양식 고급 외관 건물과 편안한 잠자리가 마련되어 있는 펜션에는 8개 룸이 있다. 3~40명이 동시에 쉴 수가 있다. 음악과 힐링캠프의 전문가인 원인선목사가 주도적으로 온누리펜션의 프로그램을 섬기고 있다.   원목사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찾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며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진정한 휴식과 삶의 진정한 만족감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이 행복”이라며 “주변에 좋은 관광지도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고 했다.   또한 원목사는 “사람들은 묵상할 수 있는 조용한 장소를 찾아 다시 자신을 찾고 힘을 얻기 바란다”면서 “자신도 이곳에서 힐링을 경험하고 있기에 자신 있게 사람들에게 권하고 있다”고 했다. 원목사는 또 “세상 사람들과 기독교인들의 힐링은 그 방법이 다르다”며 “기독인의 힐링을 알고 있기에 기독인 맞춤식 힐링으로 도움을 주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원목사의 섬김에 임승안총장(나사렛대학교)도 펜션을 직접 방문해 원목사를 격려하기도 했다.  온누리펜션은 객실마다 야외 바비큐 파티가 가능하며, 주변에는 치악산을 비롯해 횡성 병지방계곡 오토캠핑장, 오크밸리, 돼지문화원, 자연 숯가마, 간현관광지(간현역레일바이크, 소금산출렁다리) 등이 있다. 여름 휴가철에는 물이 백옥처럼 맑고 깨끗한 병지방계곡 야영장이 있어서 물놀이에도 매우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문의는 010-6407-5107)  펜션은 서울역이나 청량리역에서 출발해 횡성역까지 1시간 정도 소요되며, 횡성역에서 승용차로 10분 정도의 거리에 있으며, 횡성 IC에서도 10분 정도의 거리이다.   또한 펜션 주변에는 바로 개발을 할 수 있는 땅이 1만 5천여 평 준비되어 있어 교회 수양관이나 렌트형 별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만족을 주는 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원목사는 넓은 평수로 개발을 원하는 사람을 찾고 있다고 했다. 물론 작은 평수도 가능하다. 오늘도 원목사는 주님의 마음으로 펜션사역을 하며 하나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사람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18-05-10
  • 열린복지랜드 웰빙요양원과 원종문목사
    자연, 사랑, 테마가 함께 하는 휴식공간 그 이상의 가치를 추구 효가 상실된 시대를 보며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이 무색 ▲ 원종문목사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남은 생을 보다 가치 있고 보람되고 품격 있는 삶으로 승화시키고자 하는 어르신들의 바람을 이루어 드리는 요양시설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열린복지랜드 웰빙요양원(이사장=원종문목사, 원장=김희신목사)은 일생을 헌신한 어르신들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오고 있는 귀하고 아름다운 곳이다.   원종문목사는 효가 상실된 시대를 바라보며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이 무색하다”며, “기독교인들조차도 부모공경의 소중한 마음을 상실했다”고 안타까워했다. 부모님을 모시는 것과 관련해서도 “무조건 자녀들이 자신의 입장에서 편안하게 갈 수 있는 가까운 곳만 고집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자신이 찾아오기 좋은 곳이 아니라 조금 거리가 있어도 부모님이 좋아 하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도리이다”고 했다. 즉 정신적인 안정과 행복을 주는 프로그램이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는 지론이다.   ‘효가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원목사는 “가장 큰 사랑실천 중 하나가 부모공경이다”고 확신했다.   특히 열린복지랜드 웰빙요양원은 주거와 의료복지 시설이 융합된 전문성을 갖춘 요양원인 동시에 신앙적으로도 매우 탁월한 곳이다. 하루 두 번 예배를 드리며,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렇게 모범적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하다 보니 목사님들의 추천으로 요양원에 입소하는 사례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주안에서 자신의 삶을 회복시키며, 여생을 넘치는 기쁨과 평강을 누리며 주님이 주신 말씀대로 ‘행복자’로 살아갈 수 있는 최적의 요양원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정부의 지원 없이 사명감으로 이 일을 담당하고 있는 원목사는 “순수하게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하는 것이 봉사이다”며 “하나님께 기도하며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원목사는 “하나님께서 붙여주시는 후원자들은 기도의 응답임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원목사는 아름다운 건물과 관련해 “어르신들이 건물로라도 위안을 받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최고의 시설과 건물로 건축했다”고 강조했다. 원목사는 또 “복지가 아닌 수용을 하면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 열린복지랜드 웰빙요양원의 원종문목사는 일생을 헌신한 어르신들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성실히 감당해오며 부모공경의 본을 보여 왔다.    한편 몇 해 전 한가위를 맞아서는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명보극장예술단 축제 한마당’을 열린복지랜드에서 열기도 했다. 시설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예술단의 신명나는 공연도 즐겼다. 공연 시작 전 12시 40분부터 1시 40분까지는 지역주민을 위한 오찬도 준비됐다.  서울 어디에서나 1시간 이내인 경기도 청평호수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 위치한 열린복지랜드는 어르신들로부터 어린 손자에 이르기까지 가족과 함께 휴양과 요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문화시설, 체육시설, 여가시설 등을 두루 갖춘 ‘웰빙테마 요양원’으로 정평이 나있다.   원목사는 “웰빙 요양원 가족 모두는 믿음 안에서 섬김과 사랑으로 한결같이 편안하게 어르신들을 모실 것이다”며,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혜 가운데 평강이 넘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말했다.  사회의 중심에서 은퇴하거나 암,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어르신들에게 편안함과 질 높은 의료서비스와 편안함을 제공하고 있는 것을 삶의 보람으로 생각하고 있는 원목사는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웰빙요양원의 서비스는 전체적으로 의료 서비스, 여가 서비스, 요양 및 특별 서비스, 사회복지 서비스 등이 있으며, 청평호수 가까이에 위치(031-585-5060)해 있다. 웰빙요양원은 자연, 사랑, 테마가 함께 하는 아름다운 휴식공간 그 이상의 가치를 추구한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18-05-02
  • 글로벌선진학교, 세계 명문대 장학금 받고 입학
    영· 미·아시아권 일류대학 대거 합격, 결실 매우 풍성 잠재력과 창의력 최대한 발휘·원서접수 및 입학설명회 추진 ▲ 남진석이사장   기독교정신인 사랑과 믿음으로 학생들에게 다가가는 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남진석) 교육의 특징은 하나님께서 학생 개개인에게 부여해 주신 잠재력과 창의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세밀하게 편제되어 있다는 점이다.  또한 영어는 기본이고 제2외국어(중국어, 스페인어, 독일어, 일본어 등) 학습을 강화해 해당 언어를 사용하는 국가의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는 수준까지 요구하는 등 글로벌소통능력 배양에 힘쓰고 있다. 그리고 결국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랑을 실천하는 인재 상을 제시하고 있다.  글로벌선진학교는 음성과 문경 캠퍼스, 미국 펜실베니아 캠퍼스, 세종캠퍼스(유·초등부) 등을 두고 있다.  특히 글로벌선진학교가 지난 5일 발표한 2018 대입결과에 따르면, 이번 2018학년도 졸업생은 미국뿐만 아니라, 스위스, 네덜란드, 영국, 독일, 이탈리아, 호주 등 유럽권 명문대학과 홍콩중문대, 홍콩과학기술대학, 홍콩시립대, 시안교통대, 하얼빈공과대학, 중국청산 국제호텔경영대학, 일본 와세다대학, 규슈대학, 게이오대학, 릿츠메이칸대학 등 아시아권 일류대학에도 대거 합격했다.  아시아 최상위권에 속하는 홍콩대학, 홍콩과학기술대학, 홍콩중문대학, 홍콩시립대학에 4년 전액 장학금을 약속받은 학생들이 다수를 차지하며, 네덜란드, 독일, 스위스 등에는 국제학생에 대한 학비감면제도에 의해 실제적인 장학 혜택을 받고 진학을 하게 됐다. 중국의 우주공학 관련 최고 공대에 속하는 하얼빈공과대학, 시안교통대학 등으로부터도 장학금을 약속받고 합격했다.  글로벌선진학교 설립자인 남진석 이사장은 “이는 잘 짜인 기독교교육의 결과로서 성숙한 인격과 뛰어난 실력을 갖춘 학생들을 진정한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노력의 열매”라며 “인 맞춤형 진학지도, 창의융합 STEAM 교육, Glocal Project 등 다양한 학습 및 특활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도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다수의 졸업생들이 장학금을 받고 대학에 진학하고 있는 점에 대해 “이러한 교육의 직간접적인 효과들은 중고등과정 교육의 실효성에 대하여 늘 의문을 자아내게 하는 우리나라 공교육에도 장차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글로벌선진학교는 영어는 기본이고 제2외국어(중국어, 스페인어, 독일어, 일본어 등) 학습을 강화해 해당 언어를 사용하는 국가의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는 수준까지 요구하는 등 글로벌소통능력 배양에 힘쓰고 있다.    한편 글로벌선진학교는 현재 2018학년도 가을학기 편입생 모집 및 입학설명회를 갖고 있다. 원서접수는 각 캠퍼스 별로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미국 펜실베니아 캠퍼스는 수시모집으로 진행된다.  음성과 문경 캠퍼스 4월 16일부터 5월 25일까지와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28일까지 두 차례 원수접수 기간을 남겨놓고 있다. 1단계 서류 평가, 2단계 관찰 전형 캠프 순으로 진행되며 원서접수 지원 대상은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이다.  원서접수 기간에 진행되는 입학설명회는 음성과 문경캠퍼스가 동일하게 4월 21일(토)과 6월 16일(토)에 개최될 예정이다. 편입생뿐만 아니라 학교에 높은 관심이 있는 예비 학부모님들도 참가할 수 있는 이번 입학설명회에서는 글로벌선진학교가 자랑하는 특별한 교육과정과 다양한 교과 및 비교과활동, 졸업생들의 국내대학을 비롯한 아시아, 미국, 유럽,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대학의 진학실적 등 학교 전반에 관한 내용을 자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장학생 선발과 동시에 글로벌교육선교회와 글로벌선진학교가 선교사역 20주년, 글로벌선진학교 15주년을 맞아 ‘9803 기념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5월 15일에 열리게 될 예정인 대회에서는 설립 초창기 사역자, 이사, 인기모(학부모) 임원, 후원자, 동문 등을 초대하여 1부·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기념행사는 음성캠퍼스에서 △개회 예배 △9803 기념식 △글로벌교육뉴스 창간기념식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부 행사는 문경캠퍼스로 이동하여, △실내체육관 기공식 △기념 만찬 △버스킹 대회로 꾸며질 예정이다.   남진석 설립이사장은 “1998년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돕기 위해 시작한 GEM과 2003년 100억의 지구촌을 섬길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한 GVCS가 각각 20주년, 15주년을 맞이했다”며, “지난 20년간 이사진, 동문, 교사, 학생, 교직원, 인기모 등 모든 구성원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기 때문에 오늘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창의적 사고, 전문성, 사회성과 글로벌 언어 소통능력을 지니고, 신앙적 열정을 바탕으로 헌신된 인재를 더 많이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특히 글로벌선진학교 학생들이 한국대표로 선발, 2017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ARML(American Regions Mathematics League) 본선에 진출했으며 세계적인 수학영재들과 겨루어 은메달과 동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글로벌선진학교 입학설명회에 참석하기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음성캠퍼스(043-871-7000), 문경캠퍼스(054-559-7000)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현재 원서접수가 진행 중이며, 홈페이지(www.gem gem.org)로 접속하면 모집요강을 확인할 수 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18-04-18
  • 북한체제트라우마 치유상담센터 대표 유혜란목사
    탈북민들의 자존감 회복과 한국사회에 건강한 정착 자립 지원 “비정상적인 북한사회임에도 인지하지 못하는 부분이 큰 문제”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사단법인 북한체제트라우마 치유상담센터(대표=유혜란목사·사진)는 2011년 하나상담센터로 시작하여, 2013년 통일부에서 인가를 받아 비영리사단법인이며 연세대학교 상담·코칭지원센터와 고병인 가족상담연구소의 협력기관이다. 또한 ‘NKST 전문상담사’와 ‘다문화심리상담사’를 발급하는 ‘NKST 아카데미’ 교육주관기관이다.  동 센터는 탈북민들의 북한체제트라우마(NKST) 체제상처 치유를 통해, ‘낯선 한국’에서 탈북민들이 겪는 사회 심리적 위기를 극복하는 것을 돕고 있다. 또한 NKST 체제상처 치유교육과 집단상담 및 개인상담을 병행하여 탈북민들의 자존감 회복을 도와 한국사회에 건강하게 정착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동 센터는 「준비된 통일은 아름답다」란 표어 아래, ‘북한체제트라우마 체제상처 치유는 아름다운 통일의 실현’ 이라는 소신으로, 탈북민들의 NKST 체제상처를 치유하여 한국사회의 민주시민으로서 정착하도록 힘쓰고 있다.  설립 계기에 대해서는 유혜란목사는 “탈북민들은 사실 탈북 과정, 그리고 한국 정착에서 트라우마 갖고 살고 있다. 실제적으로 북한 탈북민들에게 있는 가장 큰 트라우마는 북한체제 상처이다”고 말했다.  이어 “체제 트라우마는 항시적인 것으로, 한국사회 정착에서 제일 어려워하는 것이 대인관계이다. 그래서 대인관계를 잘 하기 위해서는 체제 트라우마로 야기된 상처들이 치유되지 않으면 안된다”고 전했다. ▲ 북한체제트라우마 치유상담센터는 탈북민들의 북한체제트라우마 체제상처 치유를 통해, ‘낯선 한국’에서 탈북민들이 겪는 사회 심리적 위기를 극복하는 것을 돕고 있다.    그는 “탈북민들의 북한체제에 따른 상처는 한국의 다양한 정착지원 정책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한국사회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문제를 보게되었다”며, “탈북민들을 통하여 미리 경험한 우리의 통일은 다가올 한반도 통일을 위해 우리가 준비해야만 하는 시대적 과제를 실감하여 설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목사는 “김일성 사후 북한의 경제난으로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한 탈북민은 2018년 현재, 3만여 명으로 그 수가 증가했다. 북한 주민들에게 탈북민들은 한국사회를 바라보는 바로미터이다”고 전했다.  그는 “감시통제가 일상화된 북한사회에서 ‘진정성 결여’는 왜곡된 대인관계를 낳았고, 치유되지 않은 탈북민들의 거짓자아는 한국사회에서도 스스로에게 고립된 삶을 강요하며 인간관계에 암초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목사는 “탈북민들에게 내재된 북한체제트라우마 체제상처의 핵심은 거짓 즉, ‘거짓자기(False Self)발달’을 치유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숙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인도주의 가치실현뿐 아니라 통일을 위한 필수적인 투자이며, ‘아름다운 통일’을 위해 한국 사회가 감당해야 할 역사적인 사명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그러나 북한은 인간개조를 목표를 한다. 북한사람들은 ‘거짓자기발달’로 인해 거짓된 자신으로 살아간다. 지극히 비정상적인 북한의 사회임에도 이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고 말했다.  동 단체의 체제상처 프로그램의 제일 첫 번째로 우선시되는 것은 바로 이 같은 문제를 인지하는 것이다. 북한체제트라우마 체제상처 프로그램은 탈북민들이 참자기(True Self)를 회복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독교정신에 입각하여 치유·교육하고 있다. 북한체제 트라우마가 있는 그들이 자기 병리를 인지하고 삶의 의미를 찾음으로서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마지막으로 유목사는 “북한체제트라우마 치유센터를 탈북민들의 체제상처를 치유하는 최고의 상담전문기관으로 북한체제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감당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국민의 관심과 사랑으로 준비된 남북통일은 하나 될 조국의 밝은 미래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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