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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서공회서 해외에 성경반포 사역 활발
      ◇성서공회는 광염교회의 후원으로 성경을 보내는 기증예식을 가졌다.     성경통해 생명이신 예수 만나 영생얻는 은혜를 축복 내전과 박해·토착문화 등에 있는 성도들에 희망전달        대한성서공회(사장=권의현장로)는 지난달 31일 서울광염교회(담임=조현삼목사)의 후원으로 해외 6개국에 성경 3만 7천 2백 3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다. 동 공회와 교회는 성경반포를 통한 복음전파와 사랑실천 사역에 앞장서기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미얀마에 미얀마어 성경 5천 2백 90부, 몽골에 몽골어 성경 3천 8백 70부, 시리아에 아랍어 성경 4천부, 케냐에 영어 신약/시편/잠언 9천 1백 50부, 프랑스어 신약/시편/잠언 8백 10부, 아제르바이잔-아제르바이잔어 신약 1만 부, 인도-카시어 성경 2천 7백, 칸나다어 성경 1천 4백 10부를 보냈다. 서울광염교회는 2021년부터 온 세계를 예수의 피 묻은 성경으로 칠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현재까지 45개국에 총 292,849부의 성경을 보냈다.    이번 기증 예식에서 서울광염교회 성경 반포 사역 담당인 최규환목사는 “성경은 생명을 얻게 하는 책이다. 죽어있는 자를 살리는 유일한 책이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이 반포되는 6개 나라의 사람들이 성경을 통해 생명이신 예수님을 만나 영생을 얻는 놀라운 은혜가 있기를 축복한다”라고 말했다.    미얀마성서공회 사무엘 아예 라 총무를 비롯하여 후원받는 성서공회 총무들은 영상 인사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할 수 있도록 후원해 준 서울광염교회에 감사를 전했다.    동 공회 호재민총무는 “서울광염교회가 후원한 책은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책이다. 성경을 받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을 만나 그들의 영혼과 가정, 사회, 나라가 변화될 것을 믿는다”라고 성경이 전해질 때 일어날 변화를 기대했다.    동 공회 관계자는 “이번에 성경을 후원하는 6개국은 각기 다른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소망을 찾기를 기대하며 성경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성경은 오랜 내전과 박해 속에 있는 미얀마와 시리아가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라마 불교 문화가 강한 몽골과 이슬람 문화가 뿌리내린 아제르바이잔, 그리고 토착신앙 속에 살아가는 인도 카시족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로 사용될 것이다”면서, “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성경을 구하지 못하는 케냐에 위로와 소망을 전할 것이다. 서울광염교회의 후원으로 전달되는 성경을 통해 내전과 빈곤, 종교적 박해 등 다양한 고난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각 나라에 복음의 빛이 퍼져 나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광염교회는 이번 기증 뿐아니라 활발하게 성경기증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해외 6개국에 성경 3만 6천 1백 39부를 보내는 기증예식을 진행했다. 당시 그리스에 그리스어 성경 1만 4천 5백부, 요르단에 아랍어 성경 3천 5백부, 토고에 프랑스어성경 5천 7백부, 도미니카공화국에 스페인어 성경 5천 1백 24부, 콜롬비아에 나사어 성경 3천 6백여부, 크로아티아에 크로아티아어 성경 3천 7백 15부를 보냈다.    2022년 7월에는 아프리카 6개국에 6만 4천 8백 45부를 보내는 기증예식을 가졌다. 남수단에 딩카 파당어성경 외 1만 1천 6백 87부 르완다에 킨야르완다어 성경 1만 4천 3백 65부, 콩고민주공화국에 불어성경 1만 1천 6백 40부, 우간다 영어성경 외 9천 4백 41부, 모잠비크에 츠와크어 성경 3천 4백 66부, 가나에 트위 아잔테어 성경 1만 4천 2백 46부를 보냈다.    동 공회는 △성경번역 후원 △해외성경 후원 △국내성경 후원 등의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내 미자립교회를 위한 전도지도 기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 102개국에 194개 언어로 4백만 권이 넘는 성경을 보급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25-11-04
  • 치과진료로 사랑실천에 앞장서는 조 광원장
    e원플란트치과의 모습   방글라데시 목회자의 치아치료를 자비량으로 진행  치과의사로서의 전문성으로 지역사회 섬김에 앞장          서울 동대문구 외대앞역 인근에 위치한 e원플란트치과 조 광원장(사진)은 테러 후유증으로 고생하던 방글라데시의 목회자의 치과치료를 자비량으로 해주고 마무리 치료 중에 있다.     방글라데시의 센뚜미르목사는 복음을 전한다는 이유로 2004년 12월 31일 무슬림에게 테러를 당해 얼굴에 치명적인 총상을 입었다. 무슬림 청년들이 총구를 입안에 넣고 방아쇠를 당기면서 잇몸과 치아, 턱뼈가 날아갔으며, 온몸엔 18군데나 칼로 난도질을 당한 상태에서 길가에 버려졌다.    그러나, 죽음의 문턱에서 해외 의료진의 도움으로 기적적으로 살아났고, 자신을 죽이려던 그 땅으로 다시 돌아가 18개 교회를 설립하는 등 활발하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하지만, 테러 후유증이 너무나 심하여 식사때마다 음식물이 줄줄 새어 나와서 손수건으로 막고 어렵게 식사를 해야만 했다. 이 소식을 현지선교사인 전대웅목사에게 들은 기독교천사운동연합(대표=김수배 목사)에서 센뚜미르 목사를 수술 해주기 위해 한국에 초청했는데, 그 소식을 들은 조원장이 치아개건을 해주겠다고 자원하여 나선 것이다.     센뚜미르 목사의 치료는 1차로 중앙대학교병원 광염교회 집사이기도 한 이의룡교수의 3회에 걸친 수술과 헌신적인 치료로 턱뼈재건과 교정이 이루어졌고, 10월에 조 광원장에게 인계되었으며, 6개월 간 어려운 치료과정이 있은 후 2025년 3월 드디어 치아가 모두 완성되었다.    조 광원장은 기독교천사운동연합의 초청으로 한국에서 턱뼈 및 잇몸뼈, 치아재건 수술을 받기 위해 한국에 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자원하여 자비량으로 정성껏 치아재건을 해줌으로써 한국은 물론 방글라데시 기독교인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치아재건을 성공적으로 끝낸 조 광원장은 “예수님께 받은 사랑이 너무도 큰데 주를 위해 헌신하다 다친 목회자를 돕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며, 앞으로도 어려운 목회자와 선교사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의술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조 원장은 지난 30여 년간 지역사회에서 치과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헌신해 왔다. 그의 진료실은 단순한 의료공간을 넘어 환자들이 따뜻한 위로와 진심어린 배려를 경험하는 곳으로 자리잡았다.     ‘예수님의 사랑을 삶속에서 실천하겠다’는 마음으로 치과의사로서의 전문성을 통해 섬김을 이어 가고 있다. 조원장은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은사는 의술이다. 저는 그것을 통해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주고 싶다. 환자의 치아만 고치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속까지 복음으로 치유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진료한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조광 원장의 신앙적 헌신과 사랑의 봉사가 지역교회와 성도들에게 알려지며 귀한 본보기가 되고 있는 가운데 조원장이 운영하고 있는 e원플란트치과는 임플란트 시술부작용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첨단 장비와 숙련된 의료기술, 특히 15~6명이 상주하는 기공소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즉각적인 A/S가 가능한것이 특징이자 장점이다.    조원장과 e원플란트치과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해 특히 세계 속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위해 의술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복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25-10-28
  • 홈스쿨지원센터의 홈스쿨 베이직 세미나
    ◇홈스쿨지원센터가 지난 9월, 논술 글쓰기 캠프를 진행했다.     홈스쿨 예정자·관심자위한 실질적 가이드와 영적코칭 하나님이 주신 부모의 교육 소명을 복음으로 회복하고       홈스쿨지원센터(소장=박진하)는 오는 11월 8일부터 12월 11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홈스쿨지원센터에서 「62차 홈스쿨 베이직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성경적 세계관 중심의 홈스쿨의 가치를 전파시키고자 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이번 「62차 홈스쿨 베이직 세미나」는 11월 8일과 15일에는 강의수강(현장, 생방, 녹방)으로 진행되며, 이후 애프터 케어 시간은 단톡방 방식으로 11월 19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이 세미나는 크리스천 부모와 홈스쿨 관심자, 홈스쿨 예정자, 모든 홈스쿨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사로는 박진하소장(홈스쿨지원센터)이 강의할 예정이다.   박진하소장은 “압도적으로 우리는 공교육을 하고 있다. 홈스쿨이란 것이 거의 대다수가 선택하지 않는 길이며, 옳고 좋은 길이라고 하더라도 쉽게 선택할 수 없는 길이다. 홈스쿨을 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태초부터 지금까지 이 세상은 선과 악의 전쟁, 하나님의 편에 서느냐 하나님을 대적하는 편에 서느냐 세계관 전쟁을 하고 있는 중이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서 홈스쿨이란 좁은 길을 선택하는 것은 하나님의 편에 서고자 하는 분명한 소명과 확신임을 사람들에게 각인시키고자 한다. 부모가 교육의 주체가 되어서 아이들을 호시탐탐 노리고 앗아가려는 세상과 사탄의 세력들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홈스쿨은 가정에서 부모님이 성경적인 세계관에 기초하여 자녀를 가르치는 훈련방식으로서 아이가 접하는 모든 환경에서 학문적으로 사실에 입각한 정보를 배우도록 할 뿐만 아니라 아이가 영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 거하도록 양육하는 것이다. 또한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믿는 것만이 아니라 그리스도인답게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양육하는 것이다.   홈스쿨지원센터의 비전은 물질주의, 성공주의 등 세속주의로 물들어 자살율, 이혼율, 낙태율이 세계 1, 2위의 국가로 병들어가는 현세대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부모에게 주신 교육적 책임을 잘 수행하여 한국 땅에 깨어진 가정들을 회복시키고 복음이 살아있는 가정으로 변화시키는 데에 있다.   동단체는 △성경적 가치회복 △성경적 자녀양육 △홈스쿨에 중점을 두고 사역하고 있으며, 복음이 살아있는 가정의 회복에 힘쓰고 있다.   또한 주요 사역으로는 △홈스쿨 포털 ‘아임홈스쿨러’ △홈스쿨 컨퍼런스 △세미나 △캠프 △출판 등이 있다.   첫 번째 사역 홈스쿨 포털 ‘아임홈스쿨러’는 홈스쿨을 함으로 홀로서기하고 있는 홈스쿨러들에게 정보의 마당을 제공하고 나누기 위해 홈스쿨 포털 ‘아임홈스쿨러’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두 번째 사역 홈스쿨 컨퍼런스는 전국의 홈스쿨 가정들이 모이는 홈스쿨러들의 축제 한마당으로 홈스쿨 예정자, 홈스쿨 관심자 그 외 다음세대의 회복을 바라는 가정들이 모여 주제 강연을 통해 가치를 공유하며 마음을 새롭게 다지고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기도해주는 수련회 같은 행사이다.   이 행사는 2012년 1회차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르고 있으며, 매년 초 온가족이 함께 참석하는 가족 숙박형 프로그램으로 진행 되어지고 있다.   세 번째 세미나 사역은 홈스쿨 관심자를 위한 세미나와 홈스쿨러들을 위한 세미나 2가지로 나눠져 진행된다. 세미나 사역의 종류로는 「△홈스쿨 베이직 세미나 △3인 3색 자녀양육 세미나(훈육편, 학습편) △성경적 부모표 영어스쿨 △근현대사 교사과정 △팩트 바이블 스터디」 등이다.   네 번째 사역 캠프는 어울림과 배움의 즐거움이 있는 프로그램으로 같은 길을 걷는 홈스쿨러 간의 어울림을 만들고 자녀들 간의 관계를 만들어주고 싶은 바램에서 마련됐다. 캠프 프로그램으로는 △홈스쿨 가정 간의 교제를 위한 가족야영캠프 △창조수학캠프, 영어캠프, 논술 글쓰기 캠프 등이 있다.   다섯 번째 출판 사역으로는 성경으로 자녀를 양육하고 온전한 하나님의 가정을 만들기 위해 힘쓰는 크리스천 가정과 자녀들을 위한 교재와 책을 출판하고 귀한 복음의 가치를 담은 책을 출판하기 위해 하고 있는 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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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실천(섬김)
    2025-10-20
  • 샘복지재단, 사랑의 왕진버스 이동진료 진행
        ◇샘복지재단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왕진버스 이동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의료진이 찾아가는 진료과목별 의료서비스 제공 생활위생과 감영병 예방 등 기초건강 교육을 진행  샘복지재단(대표=박세록장로)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왕진버스 이동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이 사업은 올해부터 재개했다. 이 사업은 국내·외 오지마을과 의료소외계층에게 찾아가는 무료진료 사업이다. 전문 의료진과 의료장비를 구비한 진료버스로 진료상담과 치료, 의약품 처방까지 의료소외계층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며, 섬김과 봉사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있다.     이 사업의 주요활동으로는 △이동진료 운영-의료진이 직접 찾아가는 각 진료과목별 의료서비스 제공 △건강검진 및 약 처방-혈압·혈당 측정 등 기본 건강검진 및 현장 처방, 필요 시 의료 연계 △통역지원-외국인근로자 대상, 진료현장 내 통역 및 의료정보 안내 지원 △장비 의약품지원-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등과 협력해 진료장비, 의약품을 사전 비치 및 지역특성에 맞게 조정 △건강예방 교육-생활위생, 감염병 예방 등 기초건강 정보 및 실용교육 제공이다.    이 재단은 최근 화성시에 위치한 매향교회(담임=정진학목사)에서 이 사역을 진행했다. 이동진료에서는 태국인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의사 5명, 치과의사 1명, 간호사 5명, 물리치료사 4명 등 의료진을 비롯해 봉사자 10명, 통역 7명 등 총 34명이 참여해 65명을 대상으로 196회의 진료를 제공했다.    이번 이동진료의 주요 대상은 30대 제조업 근로자들로, 한국산업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다. 상당수는 이번 봉사를 통해 처음으로 무료 의료서비스를 접했다.     이 재단은 현장에서 설문조사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데 겪는 어려움을 조사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치료비 부담 △언어소통 문제 △시간부족 △건강보험 미가입 △법적 체류 신분 △교통·거리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료정보 획득 경로로는 △가족·친구·동료가 가장 많았고, 그 외에 △병원·약국 △인터넷 검색 등이 있다. 이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무료 진료소와 지원 제도가 점차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방이나 산업 현장에서는 의료서비스 수요가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 재단 관계자는 “우리 사회 안에 다양한 무료진료 사업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들이 많다. 제도적인 한계를 우리가 직접 바꾸기는 어렵지만, 의료소외계층을 찾아 그들의 필요를 채우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분명한 사명이다”면서, “이번 이동진료 봉사를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섬김과 지원을 이어가야 할지 확인할 수 있었다. 더 많은 이웃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전하며 그들의 삶에 건강과 희망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이동진료는 이 재단의 주최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경희의료원,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지부의 후원과 협력으로 진행됐다.     이 재단은 이 사역 외에도 다양한 사역들을 진행하고 있다. 대북사업으로 △병원현대화사업 △보건의료지원 △긴급치료영양식품 △긴급구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사업으로는 「△조선족동포지원 △고려인동포지원 △연해주동포지원」 등의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협력사업으로는 「△물댄동산 △비전트립 △영성수련회」 등을 하고 있다.    매년 사순절기간에는 40일간의 동행캠페인을 통해서 북한을 위해서 한국교회가 기도하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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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실천(섬김)
    2025-10-13
  • 십대지기 따뜻한 밥상서 3천원 식사제공
    십대지기 따뜻한 밥상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사역을 하고 있다.(사진은 좌측은 자립준비청년인 서상현청년, 우측은 십대지기 대표 박현동목사)    의정부를 중심으로 가정밖 청소년들을 위한 사역을 펼친 십대지기(대표=박현동목사)가 자립준비청년의 자립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따뜻한 밥상을 시작했다. 따뜻한 밥상은 최운형목사에 의해 시작된 곳으로 3천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김치찌개를 제공하는 곳이다. 3천 원이라는 가격과 목회자가 주 2회는 주방에 들어가야 한다는 등의 원칙 외에는 각 지점마다 자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따뜻한 밥상은 선교적 교회의 모델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십대지기 따뜻한 밥상도 이 역할을 감당하고 있지만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것이 중점이다. 법적으로 만 24세까지 후기청소년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이후로는 지원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십대지기 따뜻한 밥상의 특징이다.    십대지기 따뜻한 밥상의 목표는 「△십대지기 청소년복지시설 퇴소 청소년들을 위한 버팀목 만들기 △후기청소년과 보호밖청소년들의 취업을 위한 일 경험장 만들기 △지역사회 취약계층 분들의 하루 한끼 식사나눔장 만들기」이다. 십대지기 대표 박현동목사는“ 청소년쉼터나 그룹홈을 나온 친구들 중 잘 적응하는 이들도 있지만, 일부는 심리적 어려움 등으로사회경쟁에서 뒤쳐지는 경우가 있다”면서, “이런 청년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일하면서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고자 이 일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한“ 빠른 속도나 높은 경쟁을 요구하지 않는 환경에서, 실수해도 괜찮고 기다려줄 수 있는 일자리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 사역을 시작한 또 다른 목표는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이웃들이 저렴한 가격에 식사할 수 있게 함에 있다. 그리고 이 공간이 그들에게 환대의 공간이 되게 함에 있다. 두 가지 목표에 앞서서 시설에서 퇴소한 청소년들을 위한 버팀목이 되기 위함도 있다. 박목사는 “쉼터에 있던 친구들이 힘들 때 쉼터로 와서 밥도 먹고, 격려도 받으면 좋은데 그러기가 어렵다. 그래서 그들이 따뜻한 밥상으로 와서 함께 식사하면 좋겠다”면서,“ 그 친구들에게 돈의 가치가 아닌 만남의 가치를 가졌으면 좋겠다. 그것이 1차 목표이다. 밥을 먹으면서 함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곳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목사는 “이러한 점에서 기존의 따뜻한 밥상과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십대지기 따뜻한 밥상이 그들에게 비빌 언덕이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박목사는 이 가게에 두 부류의 손님이 온다고 말한다. 첫번째는 이 가게가 필요한 사람들이다. 하루에 한 끼 식사가 절실한 사람 들이다. 두번째는 이 가게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다. 격려와 응원을 위해서 오는 사람들, 매장을 살리겠다면서 사리 등을 많이 주 문하는 사람들이다.    박목사는“ 이 두 부류의 손님이 함께해야 따뜻한 밥상이 더욱 따뜻해진다”고 말했다.   현재 따뜻한 밥상은 박목사와 주방일을 돕는 직원, 매니저일을 하는 자립준비청년 서상현청년이 함께하고 있다. 서상현청년은 “처음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그래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일한다. 손님으로만 다니다가 직접 일하다보니 손님입장에서 생각하는 법을 배우게 됐다”면서,“ 이 곳에서 일하는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떳떳하게 어디서 일한다고 말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청년은 따뜻한 밥상에서의 하루를 일기로 SNS에 올리고 있다. 일기를 통해서 하루에 소감을 솔직하게 적고 있다.   십대지기 따뜻한 밥상은 앞으로 2명의 자립준비청년을 추가로 고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2호점과 3호점을 운영할 계획도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서 저녁장사를 하지 않으며, 전단지 홍보 등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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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실천(섬김)
    2025-09-22
  •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서 스윗스팟지도자과정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가 「기독학부모교실 지도자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입시경쟁과 왜곡된 본질회복에 성경적 접근법 제시 청소년 진로지원 프로그램 통한 사랑의 섬김 실천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이사장=이장호)는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ZOOM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3주간 「성경적 진로소명 탐색교육-스윗스팟 지도자과정」을 진행한다. 동단체는 기독교적 진로탐색을 위해 이번 온라인 연수를 개설했다.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는 무너져가는 한국교육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학생들과 교사, 부모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교육의 본질과 방향을 제시 △현장의 필요에 응답하는 연구 △나눔과 성장이 있는 연수 △왜곡된 교육을 변혁하는 운동」 등의 활동을 통해 힘써 섬기는 단체다.   또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님의 교육이 가득한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먼저 △기독교대안학교와 △기독교사립학교의 성장과 성숙을 지원하고, 회복과 갱신을 돕는다. 또 △공교육에도 기독교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교육을 회복시키는 주체로는 △기독학부모를 세우고 있다. 그리고 가정과 학교, 교회를 연계하는 △교회교육을 모색해오고 있다.   이 단체는 첫 번째로 △기독교대안학교의 현황을 분석하고 제공하며,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있다. 그리고 대안학교에 관한 연구와 컨설팅을 통해 실제적인 지원 체제를 구축하여 교사들의 체계적인 연수와 나눔을 통해 여러 기독교대안학교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두 번째로는 △기독교사립학교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여, 복음적 영향력을 끼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감당한다. 다양한 연수를 통해 건강한 기독교학교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법·제도 개선을 통해 기독교사립학교의 종교교육의 자유를 확보시킨다.   세 번째로 △공교육에는 교육정책 및 교육제도 연구를 통해, 공교육의 기독교적 가치를 구현한다. 또한 학자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학문후속세대 양성을 통해, 기독교 학교교육 영역을 발전시키고, 입사기 운동을 통해 입시·사교육 문제를 기독교적인 관점으로 해결해나가고 있다.   네 번째는 △기독학부모 양성이 있다. 기독학부모 양성과정을 통해 체계적인 연구를 통한 기독학부모의 사명과 역할을 제시하고, 교육과 상담을 통해 삶과 앎의 변화를 이끈다.   다섯 번째로 △교회교육(가정과 학교 연계)은 교회와 가정, 학교의 연계 연구를 통해 새로운 교회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회교육에 실제적인 변화를 모색한다. 그리고 구현할 목회자와 교사를 양성해 온전한 교육을 펼치는 데에 힘쓰고 있다.     이 외에도 △학술대회 △SPS 연구지원 프로젝트 등을 통해 기독교교육이 많은 곳에 영향을 펼칠 수 있게 하고 있다. △학술대회 활동은 2006년부터 매해 기독교학교 교육에 관련된 주요 주제와 연구자를 선정해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기독교학교 교육의 학문적 기틀을 마련하는데 기여해 오고 있다.   또한 온라인으로는 〈기독학부모신문〉을 발행하여 다양한 소식들을 온라인으로도 쉽고 자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스윗스팟’이란 공과 배트가 만나는 최적의 지점이란 스포츠 용어이다. 스윗스팟 지도자과정의 교재이기도 한 저자 이종철의 책 〈스윗스팟〉 에서는, 우리의 인생에도 그러한 지점이 있다고 말한다. 이에 동단체는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하나님의 뜻’과 ‘나의 소원’이 만나는 자리에서 우리를 향한 스윗스팟을 발견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 프로그램은 △교회나 기독교학교에서 청소년(청년)들의 진로를 성경적으로 돕기 원하는 사람 △입시위주 경쟁교육의 패러다임을 기독교적으로 극복하기 원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 프로그램의 강사로는 박상진교수(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소장), 이종철박사(장신대 객원교수), 이호준목사(전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연구원)가 강의한다. 강의는 1교시와 2교시로 나눠져, 2강의씩 총 3주간 6강의로 진행된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25-09-15

실시간 사랑의 실천(섬김) 기사

  • “교회가 자살방지에 앞장설 수 있다” - 한국생명의전화 하상훈원장
    ▲ 한국사랑의전화는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운영되고 있다.   “자살 고민하는 이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삶을 권유한다” ‘긴급사랑의전화’ 설치 후 94건 한강투신 14건으로 감소   “한국교회에는 여전히 희망이 있다. 교회만큼 잘 조직되어 있는 곳이 없다. 목회자들이 교인들이 보내는 자살의 징후들을 잘 읽어내고, 스스로의 힘으로 교인을 도울 수 없을 때는 전문가들의 적절한 도움으로 그 교인들을 인도할 수 있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교회는 자살방지를 위해 큰 역할을 감당하게 되는 것이다”고 말하는 한국생명의전화 하상훈원장(사진).  한국생명의전화는 1976년 시작되어 현재까지 24시간 자살방지 상담전화를 운영하고 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란 캐치프레이즈처럼 동 단체는 거대한 도시에서 홀로 고독하게 자살을 고민하는 이들의 마지막 보루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자살을 고민하는 이들은 마치 콘크리트 벽 안에 갇혀있는 것과 같은 숨 막히는 상황에 처해있다고 하원장은 말한다. 동 단체는 이러한 사람들에게 조금의 숨 쉴 틈을 제공하고 그들과 소통하는 것을 시도한다. 또한 동 단체는 한국의 진보교단인 기장과 기감, 예장 통합측 중심으로 설립됐다. 그래서 동 단체는 “한사람의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라는 기독교의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그리고 동 단체의 활동은 소수의 전문 인력을 제외하고 모두 자원봉사자들의 봉사로 이루어진다. 단체의 자원봉사자들은 봉사뿐 아니라 대부분 후원도 하고 있고, 서울에서만 30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동 단체는 91년부터 마포대교를 시작으로 총 75대의 ‘긴급생명의전화’를 전 서울교량에 설치하고, 자살 직전의 이들을 끝까지 놓지 않았다. 그 결과 현재까지 7500건 이상의 전화가 왔고 그 중 1150명의 사람들을 투신 직전에 구조했다. 교량에서 시민들이 전화하면 3-4분 이내에 경찰과 119가 바로 출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 놓았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2011년 당시만 해도 94건에 이르렀던 한강 투신 자살사건이 현재는 14건으로 줄어든 것에는 일정부분 ‘긴급생명의전화’의 역할도 있을 것이다” 하원장은 자살방지와 관련하여 교회의 역할도 강조했다. 하원장은 “교회는 지속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 설교를 통해 교인들을 교육해야 한다. 더불어 교회의 문을 항상 닫아놓는 것이 아니라 최악의 순간에도 언제나 사람들이 찾을 수 있게 열린 교회가 되어야 한다”며, “교회들은 반드시 교인이 위급한 순간에 빠졌을 때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개 교회는 전문지식이 없어도 괜찮다. 개 교회들은 그저 교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들의 연락처만 가지고 있으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자살방지를 위해 목회자의 역할을 강조하는 하원장은 교인들의 상태를 보면 자살의 징후를 판별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자살을 고민하는 이들은 죽고 싶다거나 포기하고 싶다는 말을 한다. 그리고 그들은 평시와는 다른 행동들을 하면서 자살의 징후를 보인다”며, “이들이 이런 징후를 보일 때 목회자는 반드시 그들이 위험에 쳐해있음을 직감해야만 한다. 그리고 스스로 그들을 도울 수 없을 때 전문기관에 꼭 의뢰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가족이 자살했을 때 유가족은 엄청난 고통 속에 평생을 살아가야만 한다. 그래서 하원장은 특히 자살자의 유가족을 돌보는 일을 교회가 감당해주기를 당부한다. “교회에서 누군가 자살을 하면 교회공동체 전체의 책임이다. 자살이 죄인지를 따지는 일이 급한 것이 아니다. 그저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그들과 밤새 함께 슬퍼하며 걸을 준비만 되어 있어도 된다‘고 말한다. 자살을 한 사람이 생전에 겪었던 고통만큼이나 남겨진 유가족의 고통 또한 크다. 그들을 위로하고 돌보는 일, 그들과 밤 세워 침묵 속에 함께 걸어주는 일, 그런 일들은 교회가 감당해야만 하는 마땅한 사명일 것이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19-08-05
  • 한민족고구마나눔운동본부 박형서선교사
      북한 식량난 해소 위해 고구마 종순보급운동 적극 전개 “고구마는 굶주린 북한동포 살리는 21세기의 만나이다”   사단법인 한민족고구마나눔운동본부는 북한의 식량난 해소를 위해 고구마 종순보급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 운동을 지휘하고 있는 박형서선교사(사진)는 “굶주림에 허덕이는 북한동포에게 먹을 것을 주는 것이 우리 한국교회의 가장 큰 의무이다”며, “북한 전역으로 고구마 농업생산을 증대하고 더 나아가 고구마 가공식품기술을 향상시키므로 서로 나누고 소통하는 가운데 한민족 통일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캐나다 국적의 박선교사는 1991년 러시아에서 선교사역을 시작했다. 병원에서 환자들을 돌보며 기도하고 예배를 인도했다.  그러던 중 러시아 병원으로 오는 북한의사들을 만나게 됐다. 박선교사는 “이념은 다르지만 동포라는 생각에 북한의사들을 지극정성으로 섬겼다. 그들이 북한으로 돌아갈 때면 라면박스에 선물을 넣어주고 용돈까지 챙겨줬다. 처음엔 경계하던 그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의 문을 열더니 ‘조국을 방조해달라’고 나에게 말했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박선교사는 “그 말을 듣고 그게 도와달라는 뜻임을 알아챘다. 가난과 굶주림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그들에게 도움을 줘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전했다. 박선교사는 바울이 로마시민권을 가지고 선교했듯이 캐나다 시민권을 가지고 북한에 대한 사역을 본격적으로 전개했다. 처음 북한을 방문했을 때 박선교사는 충격에 빠졌다. 박선교사는 “길거리에 굶어죽은 시체가 나뒹굴고 있었다. 도대체 이 백성을 어떻게 먹여야 되나 깊은 생각에 잠겼고 그러다 북한에 먹을 수 있는 작물을 심겠다는 생각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바로 고구마였다. 박선교사는 “우리 대한민국도 배고플 때 다 고구마로 살았다. 고구마는 버릴 것이 아나도 없는 한마디로 완전식품에 가깝고, 어느 곳이든지 비교적 잘 자란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박선교사는 전국을 다니며 고구마 심는 법을 배웠고, 가공방법도 연구했다. 그리고 방북해서 북한의 농업관계자들을 설득했다. 박선교사의 노력은 마침내 결실을 거뒀다. 2012년 황해북도 사리원 연탄군 지역의 1만평 대지에 고구마를 심었다. 그리고 30톤의 고구마를 수확했다. 옥수수를 심었을 때는 겨우 1톤 정도 나오던 땅에서 30배의 결실을 거둔 것이다. 그때부터 고구마 농법은 북한의 전 지역으로 확산돼 나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4년 사단법인 한민족고구마나눔운동본부가 결성됐다. 통일부의 협조로 비교적 빨리 법인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북한백성 먹이고 살리고 구원하는 천사(1004) 회원모집운동”도 전국적으로 벌이고 있다. 그런데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발사 등으로 국제사회의 제재가 시작됐고, 이에 따라 고구마나눔운동도 어려움을 겪게 됐다. 그래서 박선교사는 유리병에 쌀을 담고 그 속에 연고제, 구충제, 쪽 성경을 넣어 단단히 밀봉한 후 백령도 앞바다에 던지는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박선교사는 “유리병이 조류를 타고 북한의 해안가로 올라가는 것을 보면 참을 수 없는 감동이 밀려온다. 그 병을 북한주민이 발견해서 쌀로 배를 채우고, 약으로 상처를 치료하고, 복음으로 영혼이 구원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현재 이 사역을 듣고 전국의 많은 분들이 쌀을 보내주고 있다. 더 많은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박선교사는 “통일은 준비하는 자만이 얻을 수 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통일의 관점에서 보면 성경의 통일의 교과서와 같다”며, “통일은 돈으로도, 무기로도, 사상으로도 되지 않고 오직 십자가로 된다. 한국교회는 북한동포의 입에 먹을 것을 주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19-07-25
  • 30일, 내적사역연구원서, ‘내적 치유세미나’
    ▲ 내적치유사역연구원은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내적 치유세미나를 진행한다.     성경에 근거한 가장 권위 있는 내적치유 사역으로 평가 주목사 부부가 집필한 저서들, 교계 베스트셀러·필독서 (사)내적치유사역연구원(대표=주서택목사)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박 3일간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십자가를 통한 치유와 회복을 현장화하는 성서적 내적 치유세미나를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소서」란 주제로 진행한다. 내적 치유세미나에 참석한 이들은 놀라운 삶의 변화를 체험했다며 간증들을 전해왔다. 동 세미나에 참석했던 한 여성은 “많은 문제와 어려움들이 여전히 내 앞에 놓여 있겠지만 나는 이제 그 문제들을 이겨나갈 ‘방법’을 알게 되었다”며, “그동안 온갖 삶의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 지칠 대로 지친 나는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심정이었다. 그런데 세미나를 통해 이렇게 큰 은혜를 받게 될 줄은 몰랐다. 예수께서 마음을 만져주시면서 절로 흐르는 눈물을 멈출 길이 없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늘 교회에서 살다시피 했지만 역설적이게도 늘 은혜에 목말라 있었다. 그런데 예수를 만났다. 내가 예수를 못 박고 십자가에 메달았다는 고백이 절로 터져 나왔다”며, “난 늘 받기만 원하는 신앙인이었다. 나의 죄는 꼭 감추어두고 의로운 척 대접받기만 원하고 있었다. 그걸 깨닫는 순간 나의 회개기도가 터져 나왔고 그동안 내가 다른 사람들을 향해 손가락질했던 모든 질타가 나를 향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고 간증을 전했다. 1992년 국내 최초로 내적 치유사역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지난 27년 동안 이런 간증을 토해낸 사람들은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있다. 주서택목사는 김선화사모와 함께 이러한 내적 치유의 진수와 간증내용들을 엮어 〈내 마음속에 울고 있는 내가 있어요〉를 출간했고, 이 책은 내적 치유에 관한 한 베스트셀러에 등극하여 필독서로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있다. 〈내 마음속에 울고 있는 내가 있어요〉 뿐만 아니라 2016년 주목사 부부가 출간한 〈기억의 공격〉도 교계 베스트셀러로서 수많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고, 그외에도 〈결혼 전에 치유 받아야 할 마음의 상처와 아픔들〉과 〈마음에 숨은 속사람의 치유〉가 많은 기독교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출간된 〈혼란 속에서 묻다〉와 〈믿음으로 했다〉도 떠오르는 내적 치유 관련 베스트셀러로서 많은 기독교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그동안 무려 53,500여 명이 참석한 주목사의 ‘성서적 내적 치유세미나’는 한국교회 대표적인 내적 치유사역으로 자리 잡았고, 특별히 성령의 능력과 성경말씀 자체를 근거로 하는 가장 권위 있는 내적 치유사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총 13개의 과정으로 구성된 본 세미나는 △성부·성자·성령의 삼위일체 이해 △개인의 자존감 회복 △가족 간의 갈등 치유 등의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내적 치유를 사모하는 이들, 내적 치유를 사역에 적용하기 원하는 교역자들, 자신의 내면적인 문제와 상처로 아파하는 이들은 누구든 사전등록을 하면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주목사는 내적 치유세미나와 더불어 세미나 후속 프로그램인 상담아카데미, 내적 치유 자격증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교도소와 소년원 인성교육,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힐링캠프’, 교직원을 위한 ‘교사 힐링캠프’ 등 다양한 사회 치유 활동을 진행 중에 있다. 이에 더해 주목사는 일본과 러시아 등으로의 해외사역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19-07-18
  • 탈북민들 도우며 사회적 성화 실천 - ‘우리온’ 사무국장 유진범목사
    ▲ 우리온’은 탈북민들을 위해 각종 정보제공·상담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살고싶어 한국 넘어온 탈북민 자살률은 한국인의 3배 홈페이지 개설 3개월에 2000명 등록, 현재 8000명 이용 남북커뮤니티 ‘우리온’(대표이사=박대현)은 2015년 7월경 탈북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설립된 단체로서 설립 초창기 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탈북민에게 한국생활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일을 했다. 이후 ‘우리온’은 2016년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보다 전문적으로 탈북민을 돕는 사업을 진행했고, 홈페이지 개설 3개월 만에 2000명의 탈북자들이 이용하는 규모로 커지게 되었다. ‘우리온’을 이용하는 탈북민들의 수는 꾸준히 늘어 현재는 8000명의 탈북민들이 ‘우리온’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우리온’ 사무국장 유진범목사(사진)는 “한국정부는 현재 탈북민들이 한국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들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지원사업이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지는 관계로 정작 컴퓨터에 익숙하지 못한 탈북민들은 정부사업의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고자‘하나원’출신의 탈북민들이 새롭게 남한으로 이주한 탈북민들을 돕기 시작한 것이 ‘우리온’의 출발점이다”고 소개했다. 동 단체는 탈북민들에게 정부지원사업과 관련한 각종 정보이용을 돕는 일과 더불어 대행으로 행정업무를 처리해주기도 한다. 또한 탈북민이 경험하는 육아·법률·대인관계·사건사고 등의 문제들과 관련하여 변호사나 법률가들의 온라인 전문상담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우리온’이 현재까지 진행한 상담건수는 150여건에 이르고 있다. 또한 동 단체는 현재 크게 세 가지 유형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민주주의와 리더십교육을 위한 DnL학교를 설립하여 탈북청년들에게 민주주의교육과 사회활동의 기획·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3기까지 진행된 본 교육은 사회주의에서 자라난 탈북민들에게 민주주의 문화를 가르치며 그들이 사회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에 더해 동 단체는 탈북민들로부터 남한의 청년들이 북한사회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년째 ‘통일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통일이란 곧 남북이 서로 알아가는 과정이라면 남쪽에서도 반드시 북한의 실상에 대해 알아야만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동 단체는 최게바라기획사(대표=최윤현)와 함께 탈북청년들을 강사로 세우고 북한의 학교제도와 남·여간 연애하는 모습들, 새로 생겨나는 장마당과 북한 내 한류의 영향 등에 대해서 알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동 단체는 탈북민들이 한국에 와서 법이나 정보들을 모르기에 피해보는 사례들을 줄이기 위해서 ‘우리온 티비’라는 영상을 제작하여 제공하고 있다. 동 단체는 그동안 실례들을 기반으로 하여 민사와 형사소송 관련 영상 16편을 제작·유포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례들에 관한 영상제작 계획을 가지고 있다. 유목사는 일부 탈북민들이 처한 현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며 “2002년 중국선교를 통해 ‘고난의 행군’ 시절 중국으로 넘어온 한 탈북민을 알게 되었다. 그는 어려운 북한 경제사정으로 인해 말 그대로 살기위해 탈북했던 것이다”며, “그런데 정작 그들이 월남에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한국에서의 삶은 만만치 않다. 탈북민 자살률은 한국인 자살률의 3배가 넘는다. 살아남기 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한국에 넘어온 많은 탈주민들이 도리어 스스로의 목숨을 끊고 있는 것이다”고 전했다. 탈북민들은 오늘도 한국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한국교회가 탈북민들에 대한 관심과 기도를 멈추지 않길 유목사는 간절히 바라고 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19-07-10
  • 백석노인복지센터 조형주대표
    ▲ 백석노인복지센터는 이윤추구가 아닌 기독교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육적 돌봄뿐만 아니라 믿지 않는 이들 영성도 돌본다” 이윤 창출보다 어르신들위해 더 좋은 음식과 시설 마련  “‘백석’이라는 이름은 요한계시록에서 예수님을 상징하는 흰 돌에서 유래한 것이다. 우리 요양원도 ‘백석’이라는 이름답게 요양소의 어른들을 사랑하고 섬김으로서 그분들이 힘든 가운데서도 예수님의 소망을 잃지 않도록 힘써 노력하고 있다. 노인복지 활동을 통해 기독정신을 구현하는 것이 센터운영의 목적이다”고 말하는 조형주대표(사진). 백석노인복지센터는 요양원에서 지내고 있는 노인들을 위해 그들의 손과 발이 되어 그들을 돕고 있다. 육적인 돌봄과 더불어 백석노인복지센터는 그들의 영성도 함께 돌보려 노력하고 있다. 물론 기독교 교리를 직접적으로 전하고 있지는 않다. 다만 언제나 센터의 이윤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그들을 돕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기독교인으로서 전할 수 있는 사랑을 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조대표는 “일하는 실무자들도 적당한 수입이 있어야만 복지센터의 어르신들을 돕는 일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노인복지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가치다”며,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기독교인들이다. 우리는 이윤을 창출하는 것보다 더 큰 가치를 가지고 있다. 우리의 이윤으로 조금 더 남기는 것보다 어르신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더 좋은 재료로 음식을 해드리고, 더 좋은 시설을 만들어가는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노인복지센터는 입소한 노인들의 생활 전반을 도와야만 한다. 단순히 그들이 지낼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주고 끝나는 일이 아니다. 노인들과 살을 부대끼며 그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봉사해야만 한다. 그러면서 겪게 되는 어려움들도 여럿 있을 수밖에 없다. “한 번은 한 어르신이 기존에 복용하고 있는 약이 어떤 것인지를 한동안 알려주지 않은 적이 있다. 우리는 어르신들이 기존에 복용하는 약이 어떤 것인지를 반드시 알아야만 하기 때문에 그 어르신이 복용하는 약을 조사했다. 그 약은 후천성면역결핍증 약이었고, 그 분이 왜 복용하는 약을 숨겼는지도 알게 되었다. 그 분의 병명을 알게 된 다른 노인복지센터들이 입소를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조대표는 그 사실을 알게 된 뒤 많은 고민과 두려운 마음이 있었다고 했다. 처음에는 그 노인의 몸을 씻기고 혈변을 치우는 일이 선뜻 내키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기독교인으로서 두렵다고 그 일을 마다할 수는 없었다. 복지센터를 운영하는 이유자체가 기독교 정신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센터 어르신들 중에 본인부담금을 내지 못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한다. 그중 많은 분들은 재산을 자녀에게 다 양도했는데 그 자녀들이 부모들을 돌보지 않는 경우에 속한다.  “이런 경우의 할머니·할아버지들은 노인연금으로 받은 30만원 중 약 15만원의 본인부담금을 내고 나머지로 생활한다. 아무리 복지센터에서 생활한다고 하시지만 한 달에 15만원으로는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가 없다” 조대표는 많은 교회들이 노인복지에 관심을 가져주길 기대하고 있다. 자기 교인들만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큰 교회들이 나서서 작은 복지센터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경제적 문제들을 도와주길 바라고 있다. 조대표는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복지의 문제는 우리에게 주어진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이는 대부분의 교인들이 노년층으로 구성된 교회가 직면한 문제이기도 하다. 앞으로 노인복지센터와 교회들이 긴밀히 연계하여 노인들을 섬기고 보살피는 일에 앞장 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19-07-02
  • 13일, CCM미니스트리 전반기 오디션
    ▲ CCM미니스트리는 찬양사역의 저변 확대와 사역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창단됐다.     찬양클리닉 통한 실력향상과 조언들을 수 있는 교육도 병행 재능과 영성 성장시키는 대중적 기독교 찬양사역 단체 목표 CCM미니스트리(대표회장=윤철집사·사진)가 주최하는 20 19년 전반기 ‘CCM미니스트리 오디션’이 7월 13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제일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오디션은 영감있는 신인 사역자들을 발굴하고 찬양사역의 지경을 넓히기 위해 CCM미니스트리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신인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만 20세 이상의 세례교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유곡 2곡으로 심사받게 된다. 또 참가신청서와 악보1부를 이메일과 카톡 등으로 접수하고, 교회주보를 오디션 당일에 제출하면 된다. 특별히 이번 오디션 합격자는 CCM미니스트리 소속 사역자들과 함께 국내외 사역을 함께 할 수 있는 자격도 얻게 된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CCM미니스트리 대표회장 윤 철집사는 “이번 오디션은 사역자들이 각자의 교회를 섬기며 적극적인 찬양사역을 소망하는 분들을 위해 기획됐다”며, “생업으로 인해 주중에 함께 사역하기 힘든 여건인 경우가 많은데, 우리 단체를 통해 소외된 곳이나 작은 곳에서 달란트를 통해 은혜받고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CCM미니스트리는 이번에 오디션을 통과한 예비사역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중이다. 찬양클리닉을 통한 실력향상과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교육도 병행하여 진행된다. 특히 찬양뿐 아니라 워십과 악기 등 여러 분야의 재능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사역무대를 활발히 기획중이다. 윤 철집사는 “우리 단체는 전문사역자를 목표로 하지만, 영성이 배제된 기교있는 찬양은 원하지 않는다. 부족해도 가능성있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 사명감있는 사역자들을 찾는다”며, “CCM미니스트리에서 열심히 레슨과 훈련을 받고 실력을 키우는 것이 먼저다. 무대에 서는 것은 모든 것이 준비되었을 때 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교회에서 충실하게 직분을 잘 감당하는 겸손한 사역자들이 많이 지원했으면 좋겠다”며, “목회자는 물론 평신도들도 함께 동역하는 찬양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CCM미니스트리는 45개 전문 찬양팀이 소속되어 있는 찬양선교 단체로, 찬양과 워십, 문화사역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복음단체이다. 찬양사역의 저변 확대와 사역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창단한 동 단체는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재능과 영성을 성장시키는 대중적 기독교 찬양사역 단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찬양사역자의 성장과 코이노니아로 활성화하여 전문 강사들 초빙, 해외선교, 미자립교회 지원 등을 추진 중이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19-06-21
  • 작은 교회 부흥 이끄는 ‘작은교회연구소’
      ▲ 작은교회연구소 회원들이 26번째 개척교회에 대한 다양한 지원에 나섰다.   ‘교회생태계’라는 말이 어느 순간부터 유행하고 있다. 생태계는 크고 힘이 센 개체와 작고 힘이 역한 개체가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자연의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것이 교회에 적용되어 대형교회와 작은 교회가 함께 공존하며 사역하자는 의미에서 교회생태계라는 개념이 사용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작은교회연구소는 교회생태계의 기본을 일구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작은교회연구소는 2009년부터 시작됐다. 이 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이재학목사(하늘땅교회·사진)는 “교회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여러 목회자들이 모여서 이 모임이 시작됐다”며, “이후 여러 경로를 통해 작은 교회의 목회자들이 모임에 오게 됐고 지금까지 200여 명의 목회자들이 거쳐 갔다”고 말했다. 작은교회연구소를 통해 지금까지 모두 26개의 교회가 개척됐고, 대부분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달 14일에 작은교회연구소를 통해 26번째 ‘작은교회’가 수원에 세워졌다. 작은교회연구소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교회를 세우는 일에 동참했다. 회원들이 건물에 페인트를 칠했고, 바닥을 청소했다. 어떤 회원은 음향장비 일체를 선사했고, 어떤 회원은 강대상을, 어떤 회원은 신디사이저를 새로운 교회에 헌물했다. 이목사는 “모두 개척의 경험과 어려움을 알기에 기쁜 마음으로 돕고 헌신했다. 이러한 작은 손길들이 모여져 작지만 아름다운 교회를 세워나가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작은교회연구소를 통해 교회가 개척이 되면 흔히 말해 ‘교회가 된다’는 소문이 났다. 개척에 실패해 목회를 포기하려 했던 목회자들도 연구소를 통해 새 힘을 얻고 새롭게 개척해 성공한 사례도 많이 있다. 또 개척 후에도 패배주의에 빠져 좌절하던 목회자들도 연구소를 통해 새로운 비전을 얻어 안정적으로 목회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안 되던’ 작은 교회가 ‘되는 작은 교회’로 바뀌게 된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이목사는 “작은교회연구소는 개척을 위한 컨설팅 단체는 아니다. 교회의 본질이 무엇인지, 어떤 교회의 모습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지 같이 연구하고 기도하는 모임이다”며, “그러다보면 ‘작은교회’에서 교회의 본질을 찾게 되고 자연스럽게 개척의 길로 나가게 된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교회성장의 비결이 아니라 목회자의 참된 목회철학을 추구한다. 목회자가 교회에 관한 바른 신앙관을 확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작은교회연구소는 ‘소수정예’를 지향하고 있다. 1년에 20명 남짓을 새롭게 모집해서 운영하고 있다. 매월 1회 정기모임을 갖고 함께 교회론에 대해 공부한다. 즉 건강한 교회가 무엇인지에 대해 신학적으로, 성경적으로 연구하며 나눈다. 이를 위해 영적인 독서나누기, ‘기도합주회’ 등의 실천을 벌이고 있다. 또 실제 목회현장에서 일어나는 여러 현실적 문제를 함께 나누며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교회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작은교회의 사명자’들이 태어나고 성장한다. 이렇게 작은교회연구소는 그동안의 축적된 이론과 경험을 통해 교회개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데도 힘을 쏟고 있다. 이목사는 교회개척에 있어서 먼저 건물을 얻기보다는 가정에서 6개월 가정예배를 드리는 것을 권유한다. 목회자의 가정이 먼저 세워져야 한다는 확신 때문이다. 이목사는 “건물보다  더 중요한 것이 교회를 무엇으로 볼 것인지, 어떤 공동체를 세울 것인지에 대한 확고한 마인드이다”고 말했다.  앞으로 작은교회연구소는 대형교회와 목사와 작은 교회 목사가 함께 모여 한국교회의 미래를 설계하는 포럼을 준비하고 있다. 이목사는 “한국교회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작은 교회에 관해 대형교회는 형제적 연대감을 보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19-06-11
  • 생명가치 보호위한 사회운동 전개-프로라이프 함수연회장
    ▲ 프로라이프는 가치상대화로 인해 발생하는 생명존중 문화의 박탈을 막고, 탄생의 신비를 지키고자 생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건강한 가족 공동체 회복위한 성교육·가정교육을 추진“생명존엄의 가치가 이 땅에 하루빨리 세워지길 바란다” 프로라이프의 함수연회장(사진)은 성가치교육과 위기임신상담을 통해 올바른 성문화 정착과 태아와 여성 복지를 위해 활동하며, 생명의 주체인 산모와 태아의 복지를 향상하고 행복한 가정이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사역을 맡고 있다. 동 단체는 특화된 성 가치 중심의 성교육을 실시하고 어려운 상황 중에도출산을 결심하여 미혼모자시설에 입소 중인 입소생을 격려하며 체계적인 생명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생명존중의식을 전하는 생명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함수연회장은 “빈부와 신체·정신적 건강, 피부색, 종교 등 어떠한 요건에도 상관없이 모든 생명은 그 자체로서 가치가 있다”며, “생명은 소중하고 그 무엇보다도 존중되어야 한다는 사실에 누구도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지금 사회는 처한 상황에 따라 생명의 가치가 달라진다고 잘못 알려주고 있다”며, “프로라이프는 생명의 소중함이 사라져 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생명존중이라는 보편적 가치실현을 목적으로 설립됐다”고 전했다. 현대는 생명의 가치를 지키기 어려운 시대라고 강조한 함회장은 “거주한 공간이 엄마의 체냉고 일정 기간 어머니의 보호를 받아야만 하기에 아직은 눈에 보이지 않아 필요한 경우에는 태아를 존중받아야 할 대상에서 제외해도 된다고 말한다”며, “정부와 사회는 출산과 양육 지원책을 마련하지 않은 채 양육할 사회·경제적 환경이 안 된다면 부모 되기를 포기하라고 유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저버려도 되는 인간은 한 명도 없으며, 모든 생명이 가치 있게 지켜지는 세상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프로라이프는 생명의 소중함을 교육하고 위기에 처한 여성들을 상담하면서 태아와 그 엄마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아와 아동, 청소년, 부모 등을 대상으로 성에 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성 가치관을 확립하도록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한 함수연회장은 “그동안 한국사회에서 진행된 성교육은 아이와 어른을 가리지 않고 이를 숨기는 데에 급급해했다”며, “그렇기에 성은 누구도 알아서는 안 되는 비밀로 취급받고, 좋지 않은 일로 치부하는 일이 많았다”고 전했다. 또한 “왜곡된 성 의식을 분별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해서는 피임과 안전한 자녀계획, 낙태 실태와 예방방법, 대중문화 속 왜곡된 성 문화와 이성을 대하는 올바른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할 필요가 있다”며, “국가가 나서지 못하는 부분은 시민단체가 적극적으로 나서 교육하도록 해 이 생명가치의 소중함을 지키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한국사회에 뿌리내리지 못한 입양문화에 관한 편견을 없애고 양육을 결심한 양육모의 삶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한 함회장은 “혼혈에 바탕을 두는 가족관을 강조하는 한국사회에서 입양문화가 잘 발달하지 못한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이다”며, “그렇지만 가족의 의미를 후대를 남기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작지만 튼튼한 사랑 공동체를 세우는 데에 주안점을 둔다는 입양가족도 충분히 좋은 가족 형태가 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정부와 지자체, 교육기관 등에서 입양에 관해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고 입양가정에게 보육료나 교육비 지원을 잘 하지 않는 등 사회정책상 도움을 받지 못하는 점은 입양문화 확산을 위해서 이른 시일 내에 바뀌어야 한다”며, “입양에 관한 편견을 없애고 양육을 결심한 이들을 돕는 일에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19-06-04
  • 생명을나누는사람들 조정진목사
    ▲ ‘3·1절 100주년 기념 만세운동본부’가 ‘존 웨슬리 회심 280주년 기념 생명나눔 특별행’를 통해 출범했다.   ▲ 조정진목사   아픈 자녀의 부모들은 언제든 병원에 갈 수 있도록 대기 시력 되찾은 청년 교사, “가장 먼저 아이들이 보고 싶다” “이음. 교회와 현장을 잇고, 헌금과 구제를 잇는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전명구목사)에 소속되어 있는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윤석구목사) 상임이사 조정진목사(사진)는 23년간 기관에서 목회하며 사람들 사이의 다리를 놓기 위해 노력해왔다.  “예수님은 아픈 사람들과 늘 함께 하셨다. 그래서인지 나도 늘 아픈 사람들에게 신경이 쓰이곤 했다. 그래서 나는 기회가 생겼을 때 병원에서 1년 넘게 일을 하게 되었고, 또 그것을 계기로 각막기증에 관한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다” 조목사는 각막기증에 관한 사역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병원의 아픈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것을 계기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소아암 환자 가정이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소아암쉼터’를 운영하기도 했다. “하루는 쉼터에서 지내고 있던 미혼모가 새벽에 급히 전화를 했다. 아이가 아파서 응급실에 가야 하는데 차량운행이 필요했던 것이었다. 내가 급히 쉼터로 갔을 때 모녀는 그 짧은 시간에 이미 쉼터에서 자신들의 짐을 모두 챙겨서 나와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나는 이들의 일상이 우리들의 일상과는 아주 많이 다름을 깨달았다. 이들의 일상은 언제든 병원에 갈 수 있는 대기상태에 있었어야만 했던 것이다”  일분일초를 다투는 현장엔 도움의 손길이 절실했다. 특히 어린 환자를 둔 가정은 더욱 더 그러했다.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기에 조목사는 ‘소아암쉼터’를 더 이상 운영하지 못하는 사실이 안타깝다.  “쉼터 건물이 철거될 때 교회들에 사정을 말하고 도움을 요청했었다. 그곳은 단순히 하나의 건물이 아니라 형편이 어려운 환자 가정들의 집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국은 우리 힘으로 쉼터를 지켜낼 수 없었고, 우리는 마지막 남은 한 가정까지 돌봐드리고 쉼터 사역을 끝마쳤다” 조목사는 ‘소아암쉼터’ 사역을 마치고 각막기증 사역에 더욱 몰두했다. 각막기증 사역은 ‘소아암쉼터’ 사역처럼 급박하게 돌아가는 것은 아니지만 거기에도 소소한 사연들이 참 많이 있다.  “한 지인 목사님께 연락이 왔다. 교회학교 선생님이 각막이식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일단 목사님과 선생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야기를 마치고 어떻게 하면 각막을 구할지 걱정하며 교회를 나오려 하는데 그 청년 선생님이 나를 붙잡았다. 그리고 나에게 자기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그는 각막을 구한다고 해도 자기는 어차피 수술비가 없다고 말했다” 그 말 한마디에 조목사는 안타까움과 함께 안도감도 느꼈다고 한다. 조목사는 각막이  있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서 가슴이 아팠고, 반면 이제 문제는 각막 기증자를 찾는 것이 아니라 수술비를 구하는 것으로 변해버렸기 때문에 오히려 마음이 더 편해졌다고 한다. 일단 수술비를 구하면 각막 기증자는 하나님께서 찾아주실 거라는 믿음이 생겼다. 그리고 정말 조목사는 감리교회에서 헌금을 후원받아 수술비를 마련했고, 때마침 각막 기증자도 나타났다. 그렇게 시력을 되찾은 청년 교사는 가장 먼저 보고 싶은 사람이 교회 아이들이라고 말했다. 예배 전 출석을 부르며 아이들과 눈 한 번 다정히 맞추어 주지 못했던 것이 내심 미안했었기 때문이다.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은 2019년 한 해 동안 100명의 각막이식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3·1절 100주년 기념 만세운동본부’를 출범했고, 현재까지 50명의 수술비를 마련했다. 조목사는 현재도 나머지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19-05-21
  • 나라사랑기독인연합 김대은목사
    ▲ 김대은목사는 기독교인들이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복음운동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교회가 탈북 청소년 인도하는 영적사명을 가져야 한다” 사랑봉사단과 상담 콜센터, 힐링콘서트, 김장봉사 등 헌신 “섬기는 삶 속에 증거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는다. 봉사와 헌신을 통한 삶에서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수호하고 국가번영과 자유통일을 목적으로 설립된 나라사랑기독인연합 집행위원장 김대은목사(임마누엘교회)는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지난 2016년 7월 출범한 동 연합의 시작과 함께 집행위원장으로 사역을 총괄하고 있는 김목사는 특별히 탈북민 사역의 필요성에 대해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음을 밝혔다. “남북간 정치적 기류로 인해 상당부분 탈북민들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다. 정부에서 기본적인 지원은 유지되고 있으나 영적인 도움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동 연합의 사역을 맡기 전부터 중국활동을 통해 탈북민들을 직·간접적으로 돕고 있었다는 김목사는 이들에게 정치적 상황과 관계없이 복음을 알리고 하나님의 관계를 회복시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했다.  “현실에서 탈북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그 부분은 우리가 관여하지 않지만 탈북에 성공한 사람들과 중국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5개의 지회를 통합 지휘하며 서울을 중심으로 지방까지 조직을 확대하고 있는 김목사는 협회 활동에 대해 “탈북민들이 더 쉽게 적응 할 수 있도록 탈북민 출신 목회자가 신앙과 취업, 법률상담 등을 통해 도움을 주고 있다”며, “남한에 정착하기 전에 하나센터에서 적응교육을 받는 것을 지원하고 탈북민들을 돕는 협력자를 찾아내는 포럼도 개최하고 있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김목사는 특별히 기독교인들이 중심이 된 탈북민 상담 24시 콜센터(02-723-0691)와 힐링콘서트, 김장봉사, 사랑봉사단의 사역이 남한사회에 적응하기 어려워 하는 탈북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음을 밝히고 “우리 협회는 김장봉사와 정착활동 지원 등 많은 섬김의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모습을 전하는 일을 감당하고 있다”며, “진정한 ‘복음운동’은 실제 현장에서 증거로 나타나고 있다”고 고백했다. 미국에서 8년간 선교사역을 감당한 김목사는 탈북민들을 대하는 한국교회의 사역방향이 전환되어야 한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김목사는 “현재 탈북민 3만 5천 명 중 7천 명이 청소년들이다. 이들이 우리사회와 융합이 어려운 부분을 해결해줘야 한다”며, “우리나라에 탈북민이 증가하면서 약 7천여 명의 탈북 청년들이 있는데 그들이 앞으로 통일세대에 주역으로 성장하려면 청소년을 바르게 인도하는 영적 사명을 교회가 가져야 한다. 탈북 청소년들을 어떻게 지도하고 인도할 것인가에 관한 한국교회의 현실적 대안이 모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대개 한국교회는 교회당을 만들어서 교회운동을 하는데 교회는 주일에 교회당에서 사람을 모으는 것에만 집중하면 안된다. 탈북민들을 위해 봉사하면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예수를 전하게 된다. 성경 속 사상인 섬김과 사랑으로 사역을 감당할 때 역사가 일어난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김목사는 하반기 중점 추진계획에 대해 “9월 탈북민 문화초청 행사와 하나센터 밀착 사역, 26개 하나센터 봉사단과 정착 도우미 사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며, “내용상으로 보면 이 사역 자체가 기적이다. 한국교회가 알아주기 이전에 하나님이 하신 일이고 실제 현장에서 복음운동이 확산되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현장에서 제대로 된 복음을 주는 이 사역이 복음운동의 확실한 열매 맺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 연합 산하단체인 ‘사랑봉사단’ 자원봉사자들은 인천과 서울북부하나센터와 손잡고 ‘탈북민정착도우미’ 교육을 통해 정착도우미 역할을 활발히 감당 중이다.  지난달 23일도 인천 4세대, 서울북부 4세대의 탈북민 입주청소를 위해 20여 명의 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렸으며, 기독교인들로 구성된 봉사단을 중심으로 거주지 길안내와 휴대폰 구입 및 작동방법 안내, 생활용품 구매, 버스·지하철 탑승요령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도움활동도 펼치고 있다.  ▲ 나라사랑기독인연합은 2016년 출범식을 갖고 국가번영과 자유통일을 위한 비전으로 활동중이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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