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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공회서 해외에 성경반포 사역 활발
◇성서공회는 광염교회의 후원으로 성경을 보내는 기증예식을 가졌다. 성경통해 생명이신 예수 만나 영생얻는 은혜를 축복 내전과 박해·토착문화 등에 있는 성도들에 희망전달 대한성서공회(사장=권의현장로)는 지난달 31일 서울광염교회(담임=조현삼목사)의 후원으로 해외 6개국에 성경 3만 7천 2백 3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다. 동 공회와 교회는 성경반포를 통한 복음전파와 사랑실천 사역에 앞장서기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미얀마에 미얀마어 성경 5천 2백 90부, 몽골에 몽골어 성경 3천 8백 70부, 시리아에 아랍어 성경 4천부, 케냐에 영어 신약/시편/잠언 9천 1백 50부, 프랑스어 신약/시편/잠언 8백 10부, 아제르바이잔-아제르바이잔어 신약 1만 부, 인도-카시어 성경 2천 7백, 칸나다어 성경 1천 4백 10부를 보냈다. 서울광염교회는 2021년부터 온 세계를 예수의 피 묻은 성경으로 칠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현재까지 45개국에 총 292,849부의 성경을 보냈다. 이번 기증 예식에서 서울광염교회 성경 반포 사역 담당인 최규환목사는 “성경은 생명을 얻게 하는 책이다. 죽어있는 자를 살리는 유일한 책이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이 반포되는 6개 나라의 사람들이 성경을 통해 생명이신 예수님을 만나 영생을 얻는 놀라운 은혜가 있기를 축복한다”라고 말했다. 미얀마성서공회 사무엘 아예 라 총무를 비롯하여 후원받는 성서공회 총무들은 영상 인사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할 수 있도록 후원해 준 서울광염교회에 감사를 전했다. 동 공회 호재민총무는 “서울광염교회가 후원한 책은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책이다. 성경을 받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을 만나 그들의 영혼과 가정, 사회, 나라가 변화될 것을 믿는다”라고 성경이 전해질 때 일어날 변화를 기대했다. 동 공회 관계자는 “이번에 성경을 후원하는 6개국은 각기 다른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소망을 찾기를 기대하며 성경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성경은 오랜 내전과 박해 속에 있는 미얀마와 시리아가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라마 불교 문화가 강한 몽골과 이슬람 문화가 뿌리내린 아제르바이잔, 그리고 토착신앙 속에 살아가는 인도 카시족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로 사용될 것이다”면서, “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성경을 구하지 못하는 케냐에 위로와 소망을 전할 것이다. 서울광염교회의 후원으로 전달되는 성경을 통해 내전과 빈곤, 종교적 박해 등 다양한 고난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각 나라에 복음의 빛이 퍼져 나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광염교회는 이번 기증 뿐아니라 활발하게 성경기증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해외 6개국에 성경 3만 6천 1백 39부를 보내는 기증예식을 진행했다. 당시 그리스에 그리스어 성경 1만 4천 5백부, 요르단에 아랍어 성경 3천 5백부, 토고에 프랑스어성경 5천 7백부, 도미니카공화국에 스페인어 성경 5천 1백 24부, 콜롬비아에 나사어 성경 3천 6백여부, 크로아티아에 크로아티아어 성경 3천 7백 15부를 보냈다. 2022년 7월에는 아프리카 6개국에 6만 4천 8백 45부를 보내는 기증예식을 가졌다. 남수단에 딩카 파당어성경 외 1만 1천 6백 87부 르완다에 킨야르완다어 성경 1만 4천 3백 65부, 콩고민주공화국에 불어성경 1만 1천 6백 40부, 우간다 영어성경 외 9천 4백 41부, 모잠비크에 츠와크어 성경 3천 4백 66부, 가나에 트위 아잔테어 성경 1만 4천 2백 46부를 보냈다. 동 공회는 △성경번역 후원 △해외성경 후원 △국내성경 후원 등의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내 미자립교회를 위한 전도지도 기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 102개국에 194개 언어로 4백만 권이 넘는 성경을 보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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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진료로 사랑실천에 앞장서는 조 광원장
e원플란트치과의 모습 방글라데시 목회자의 치아치료를 자비량으로 진행 치과의사로서의 전문성으로 지역사회 섬김에 앞장 서울 동대문구 외대앞역 인근에 위치한 e원플란트치과 조 광원장(사진)은 테러 후유증으로 고생하던 방글라데시의 목회자의 치과치료를 자비량으로 해주고 마무리 치료 중에 있다. 방글라데시의 센뚜미르목사는 복음을 전한다는 이유로 2004년 12월 31일 무슬림에게 테러를 당해 얼굴에 치명적인 총상을 입었다. 무슬림 청년들이 총구를 입안에 넣고 방아쇠를 당기면서 잇몸과 치아, 턱뼈가 날아갔으며, 온몸엔 18군데나 칼로 난도질을 당한 상태에서 길가에 버려졌다. 그러나, 죽음의 문턱에서 해외 의료진의 도움으로 기적적으로 살아났고, 자신을 죽이려던 그 땅으로 다시 돌아가 18개 교회를 설립하는 등 활발하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하지만, 테러 후유증이 너무나 심하여 식사때마다 음식물이 줄줄 새어 나와서 손수건으로 막고 어렵게 식사를 해야만 했다. 이 소식을 현지선교사인 전대웅목사에게 들은 기독교천사운동연합(대표=김수배 목사)에서 센뚜미르 목사를 수술 해주기 위해 한국에 초청했는데, 그 소식을 들은 조원장이 치아개건을 해주겠다고 자원하여 나선 것이다. 센뚜미르 목사의 치료는 1차로 중앙대학교병원 광염교회 집사이기도 한 이의룡교수의 3회에 걸친 수술과 헌신적인 치료로 턱뼈재건과 교정이 이루어졌고, 10월에 조 광원장에게 인계되었으며, 6개월 간 어려운 치료과정이 있은 후 2025년 3월 드디어 치아가 모두 완성되었다. 조 광원장은 기독교천사운동연합의 초청으로 한국에서 턱뼈 및 잇몸뼈, 치아재건 수술을 받기 위해 한국에 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자원하여 자비량으로 정성껏 치아재건을 해줌으로써 한국은 물론 방글라데시 기독교인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치아재건을 성공적으로 끝낸 조 광원장은 “예수님께 받은 사랑이 너무도 큰데 주를 위해 헌신하다 다친 목회자를 돕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며, 앞으로도 어려운 목회자와 선교사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의술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조 원장은 지난 30여 년간 지역사회에서 치과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헌신해 왔다. 그의 진료실은 단순한 의료공간을 넘어 환자들이 따뜻한 위로와 진심어린 배려를 경험하는 곳으로 자리잡았다. ‘예수님의 사랑을 삶속에서 실천하겠다’는 마음으로 치과의사로서의 전문성을 통해 섬김을 이어 가고 있다. 조원장은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은사는 의술이다. 저는 그것을 통해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주고 싶다. 환자의 치아만 고치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속까지 복음으로 치유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진료한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조광 원장의 신앙적 헌신과 사랑의 봉사가 지역교회와 성도들에게 알려지며 귀한 본보기가 되고 있는 가운데 조원장이 운영하고 있는 e원플란트치과는 임플란트 시술부작용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첨단 장비와 숙련된 의료기술, 특히 15~6명이 상주하는 기공소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즉각적인 A/S가 가능한것이 특징이자 장점이다. 조원장과 e원플란트치과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해 특히 세계 속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위해 의술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복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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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지원센터의 홈스쿨 베이직 세미나
◇홈스쿨지원센터가 지난 9월, 논술 글쓰기 캠프를 진행했다. 홈스쿨 예정자·관심자위한 실질적 가이드와 영적코칭 하나님이 주신 부모의 교육 소명을 복음으로 회복하고 홈스쿨지원센터(소장=박진하)는 오는 11월 8일부터 12월 11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홈스쿨지원센터에서 「62차 홈스쿨 베이직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성경적 세계관 중심의 홈스쿨의 가치를 전파시키고자 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이번 「62차 홈스쿨 베이직 세미나」는 11월 8일과 15일에는 강의수강(현장, 생방, 녹방)으로 진행되며, 이후 애프터 케어 시간은 단톡방 방식으로 11월 19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이 세미나는 크리스천 부모와 홈스쿨 관심자, 홈스쿨 예정자, 모든 홈스쿨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사로는 박진하소장(홈스쿨지원센터)이 강의할 예정이다. 박진하소장은 “압도적으로 우리는 공교육을 하고 있다. 홈스쿨이란 것이 거의 대다수가 선택하지 않는 길이며, 옳고 좋은 길이라고 하더라도 쉽게 선택할 수 없는 길이다. 홈스쿨을 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태초부터 지금까지 이 세상은 선과 악의 전쟁, 하나님의 편에 서느냐 하나님을 대적하는 편에 서느냐 세계관 전쟁을 하고 있는 중이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서 홈스쿨이란 좁은 길을 선택하는 것은 하나님의 편에 서고자 하는 분명한 소명과 확신임을 사람들에게 각인시키고자 한다. 부모가 교육의 주체가 되어서 아이들을 호시탐탐 노리고 앗아가려는 세상과 사탄의 세력들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홈스쿨은 가정에서 부모님이 성경적인 세계관에 기초하여 자녀를 가르치는 훈련방식으로서 아이가 접하는 모든 환경에서 학문적으로 사실에 입각한 정보를 배우도록 할 뿐만 아니라 아이가 영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 거하도록 양육하는 것이다. 또한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믿는 것만이 아니라 그리스도인답게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양육하는 것이다. 홈스쿨지원센터의 비전은 물질주의, 성공주의 등 세속주의로 물들어 자살율, 이혼율, 낙태율이 세계 1, 2위의 국가로 병들어가는 현세대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부모에게 주신 교육적 책임을 잘 수행하여 한국 땅에 깨어진 가정들을 회복시키고 복음이 살아있는 가정으로 변화시키는 데에 있다. 동단체는 △성경적 가치회복 △성경적 자녀양육 △홈스쿨에 중점을 두고 사역하고 있으며, 복음이 살아있는 가정의 회복에 힘쓰고 있다. 또한 주요 사역으로는 △홈스쿨 포털 ‘아임홈스쿨러’ △홈스쿨 컨퍼런스 △세미나 △캠프 △출판 등이 있다. 첫 번째 사역 홈스쿨 포털 ‘아임홈스쿨러’는 홈스쿨을 함으로 홀로서기하고 있는 홈스쿨러들에게 정보의 마당을 제공하고 나누기 위해 홈스쿨 포털 ‘아임홈스쿨러’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두 번째 사역 홈스쿨 컨퍼런스는 전국의 홈스쿨 가정들이 모이는 홈스쿨러들의 축제 한마당으로 홈스쿨 예정자, 홈스쿨 관심자 그 외 다음세대의 회복을 바라는 가정들이 모여 주제 강연을 통해 가치를 공유하며 마음을 새롭게 다지고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기도해주는 수련회 같은 행사이다. 이 행사는 2012년 1회차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르고 있으며, 매년 초 온가족이 함께 참석하는 가족 숙박형 프로그램으로 진행 되어지고 있다. 세 번째 세미나 사역은 홈스쿨 관심자를 위한 세미나와 홈스쿨러들을 위한 세미나 2가지로 나눠져 진행된다. 세미나 사역의 종류로는 「△홈스쿨 베이직 세미나 △3인 3색 자녀양육 세미나(훈육편, 학습편) △성경적 부모표 영어스쿨 △근현대사 교사과정 △팩트 바이블 스터디」 등이다. 네 번째 사역 캠프는 어울림과 배움의 즐거움이 있는 프로그램으로 같은 길을 걷는 홈스쿨러 간의 어울림을 만들고 자녀들 간의 관계를 만들어주고 싶은 바램에서 마련됐다. 캠프 프로그램으로는 △홈스쿨 가정 간의 교제를 위한 가족야영캠프 △창조수학캠프, 영어캠프, 논술 글쓰기 캠프 등이 있다. 다섯 번째 출판 사역으로는 성경으로 자녀를 양육하고 온전한 하나님의 가정을 만들기 위해 힘쓰는 크리스천 가정과 자녀들을 위한 교재와 책을 출판하고 귀한 복음의 가치를 담은 책을 출판하기 위해 하고 있는 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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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복지재단, 사랑의 왕진버스 이동진료 진행
◇샘복지재단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왕진버스 이동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의료진이 찾아가는 진료과목별 의료서비스 제공 생활위생과 감영병 예방 등 기초건강 교육을 진행 샘복지재단(대표=박세록장로)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왕진버스 이동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이 사업은 올해부터 재개했다. 이 사업은 국내·외 오지마을과 의료소외계층에게 찾아가는 무료진료 사업이다. 전문 의료진과 의료장비를 구비한 진료버스로 진료상담과 치료, 의약품 처방까지 의료소외계층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며, 섬김과 봉사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있다. 이 사업의 주요활동으로는 △이동진료 운영-의료진이 직접 찾아가는 각 진료과목별 의료서비스 제공 △건강검진 및 약 처방-혈압·혈당 측정 등 기본 건강검진 및 현장 처방, 필요 시 의료 연계 △통역지원-외국인근로자 대상, 진료현장 내 통역 및 의료정보 안내 지원 △장비 의약품지원-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등과 협력해 진료장비, 의약품을 사전 비치 및 지역특성에 맞게 조정 △건강예방 교육-생활위생, 감염병 예방 등 기초건강 정보 및 실용교육 제공이다. 이 재단은 최근 화성시에 위치한 매향교회(담임=정진학목사)에서 이 사역을 진행했다. 이동진료에서는 태국인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의사 5명, 치과의사 1명, 간호사 5명, 물리치료사 4명 등 의료진을 비롯해 봉사자 10명, 통역 7명 등 총 34명이 참여해 65명을 대상으로 196회의 진료를 제공했다. 이번 이동진료의 주요 대상은 30대 제조업 근로자들로, 한국산업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다. 상당수는 이번 봉사를 통해 처음으로 무료 의료서비스를 접했다. 이 재단은 현장에서 설문조사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데 겪는 어려움을 조사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치료비 부담 △언어소통 문제 △시간부족 △건강보험 미가입 △법적 체류 신분 △교통·거리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료정보 획득 경로로는 △가족·친구·동료가 가장 많았고, 그 외에 △병원·약국 △인터넷 검색 등이 있다. 이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무료 진료소와 지원 제도가 점차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방이나 산업 현장에서는 의료서비스 수요가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 재단 관계자는 “우리 사회 안에 다양한 무료진료 사업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들이 많다. 제도적인 한계를 우리가 직접 바꾸기는 어렵지만, 의료소외계층을 찾아 그들의 필요를 채우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분명한 사명이다”면서, “이번 이동진료 봉사를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섬김과 지원을 이어가야 할지 확인할 수 있었다. 더 많은 이웃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전하며 그들의 삶에 건강과 희망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이동진료는 이 재단의 주최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경희의료원,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지부의 후원과 협력으로 진행됐다. 이 재단은 이 사역 외에도 다양한 사역들을 진행하고 있다. 대북사업으로 △병원현대화사업 △보건의료지원 △긴급치료영양식품 △긴급구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사업으로는 「△조선족동포지원 △고려인동포지원 △연해주동포지원」 등의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협력사업으로는 「△물댄동산 △비전트립 △영성수련회」 등을 하고 있다. 매년 사순절기간에는 40일간의 동행캠페인을 통해서 북한을 위해서 한국교회가 기도하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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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지기 따뜻한 밥상서 3천원 식사제공
십대지기 따뜻한 밥상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사역을 하고 있다.(사진은 좌측은 자립준비청년인 서상현청년, 우측은 십대지기 대표 박현동목사) 의정부를 중심으로 가정밖 청소년들을 위한 사역을 펼친 십대지기(대표=박현동목사)가 자립준비청년의 자립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따뜻한 밥상을 시작했다. 따뜻한 밥상은 최운형목사에 의해 시작된 곳으로 3천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김치찌개를 제공하는 곳이다. 3천 원이라는 가격과 목회자가 주 2회는 주방에 들어가야 한다는 등의 원칙 외에는 각 지점마다 자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따뜻한 밥상은 선교적 교회의 모델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십대지기 따뜻한 밥상도 이 역할을 감당하고 있지만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것이 중점이다. 법적으로 만 24세까지 후기청소년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이후로는 지원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십대지기 따뜻한 밥상의 특징이다. 십대지기 따뜻한 밥상의 목표는 「△십대지기 청소년복지시설 퇴소 청소년들을 위한 버팀목 만들기 △후기청소년과 보호밖청소년들의 취업을 위한 일 경험장 만들기 △지역사회 취약계층 분들의 하루 한끼 식사나눔장 만들기」이다. 십대지기 대표 박현동목사는“ 청소년쉼터나 그룹홈을 나온 친구들 중 잘 적응하는 이들도 있지만, 일부는 심리적 어려움 등으로사회경쟁에서 뒤쳐지는 경우가 있다”면서, “이런 청년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일하면서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고자 이 일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한“ 빠른 속도나 높은 경쟁을 요구하지 않는 환경에서, 실수해도 괜찮고 기다려줄 수 있는 일자리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 사역을 시작한 또 다른 목표는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이웃들이 저렴한 가격에 식사할 수 있게 함에 있다. 그리고 이 공간이 그들에게 환대의 공간이 되게 함에 있다. 두 가지 목표에 앞서서 시설에서 퇴소한 청소년들을 위한 버팀목이 되기 위함도 있다. 박목사는 “쉼터에 있던 친구들이 힘들 때 쉼터로 와서 밥도 먹고, 격려도 받으면 좋은데 그러기가 어렵다. 그래서 그들이 따뜻한 밥상으로 와서 함께 식사하면 좋겠다”면서,“ 그 친구들에게 돈의 가치가 아닌 만남의 가치를 가졌으면 좋겠다. 그것이 1차 목표이다. 밥을 먹으면서 함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곳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목사는 “이러한 점에서 기존의 따뜻한 밥상과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십대지기 따뜻한 밥상이 그들에게 비빌 언덕이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박목사는 이 가게에 두 부류의 손님이 온다고 말한다. 첫번째는 이 가게가 필요한 사람들이다. 하루에 한 끼 식사가 절실한 사람 들이다. 두번째는 이 가게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다. 격려와 응원을 위해서 오는 사람들, 매장을 살리겠다면서 사리 등을 많이 주 문하는 사람들이다. 박목사는“ 이 두 부류의 손님이 함께해야 따뜻한 밥상이 더욱 따뜻해진다”고 말했다. 현재 따뜻한 밥상은 박목사와 주방일을 돕는 직원, 매니저일을 하는 자립준비청년 서상현청년이 함께하고 있다. 서상현청년은 “처음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그래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일한다. 손님으로만 다니다가 직접 일하다보니 손님입장에서 생각하는 법을 배우게 됐다”면서,“ 이 곳에서 일하는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떳떳하게 어디서 일한다고 말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청년은 따뜻한 밥상에서의 하루를 일기로 SNS에 올리고 있다. 일기를 통해서 하루에 소감을 솔직하게 적고 있다. 십대지기 따뜻한 밥상은 앞으로 2명의 자립준비청년을 추가로 고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2호점과 3호점을 운영할 계획도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서 저녁장사를 하지 않으며, 전단지 홍보 등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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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서 스윗스팟지도자과정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가 「기독학부모교실 지도자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입시경쟁과 왜곡된 본질회복에 성경적 접근법 제시 청소년 진로지원 프로그램 통한 사랑의 섬김 실천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이사장=이장호)는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ZOOM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3주간 「성경적 진로소명 탐색교육-스윗스팟 지도자과정」을 진행한다. 동단체는 기독교적 진로탐색을 위해 이번 온라인 연수를 개설했다.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는 무너져가는 한국교육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학생들과 교사, 부모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교육의 본질과 방향을 제시 △현장의 필요에 응답하는 연구 △나눔과 성장이 있는 연수 △왜곡된 교육을 변혁하는 운동」 등의 활동을 통해 힘써 섬기는 단체다. 또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님의 교육이 가득한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먼저 △기독교대안학교와 △기독교사립학교의 성장과 성숙을 지원하고, 회복과 갱신을 돕는다. 또 △공교육에도 기독교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교육을 회복시키는 주체로는 △기독학부모를 세우고 있다. 그리고 가정과 학교, 교회를 연계하는 △교회교육을 모색해오고 있다. 이 단체는 첫 번째로 △기독교대안학교의 현황을 분석하고 제공하며,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있다. 그리고 대안학교에 관한 연구와 컨설팅을 통해 실제적인 지원 체제를 구축하여 교사들의 체계적인 연수와 나눔을 통해 여러 기독교대안학교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두 번째로는 △기독교사립학교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여, 복음적 영향력을 끼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감당한다. 다양한 연수를 통해 건강한 기독교학교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법·제도 개선을 통해 기독교사립학교의 종교교육의 자유를 확보시킨다. 세 번째로 △공교육에는 교육정책 및 교육제도 연구를 통해, 공교육의 기독교적 가치를 구현한다. 또한 학자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학문후속세대 양성을 통해, 기독교 학교교육 영역을 발전시키고, 입사기 운동을 통해 입시·사교육 문제를 기독교적인 관점으로 해결해나가고 있다. 네 번째는 △기독학부모 양성이 있다. 기독학부모 양성과정을 통해 체계적인 연구를 통한 기독학부모의 사명과 역할을 제시하고, 교육과 상담을 통해 삶과 앎의 변화를 이끈다. 다섯 번째로 △교회교육(가정과 학교 연계)은 교회와 가정, 학교의 연계 연구를 통해 새로운 교회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회교육에 실제적인 변화를 모색한다. 그리고 구현할 목회자와 교사를 양성해 온전한 교육을 펼치는 데에 힘쓰고 있다. 이 외에도 △학술대회 △SPS 연구지원 프로젝트 등을 통해 기독교교육이 많은 곳에 영향을 펼칠 수 있게 하고 있다. △학술대회 활동은 2006년부터 매해 기독교학교 교육에 관련된 주요 주제와 연구자를 선정해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기독교학교 교육의 학문적 기틀을 마련하는데 기여해 오고 있다. 또한 온라인으로는 〈기독학부모신문〉을 발행하여 다양한 소식들을 온라인으로도 쉽고 자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스윗스팟’이란 공과 배트가 만나는 최적의 지점이란 스포츠 용어이다. 스윗스팟 지도자과정의 교재이기도 한 저자 이종철의 책 〈스윗스팟〉 에서는, 우리의 인생에도 그러한 지점이 있다고 말한다. 이에 동단체는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하나님의 뜻’과 ‘나의 소원’이 만나는 자리에서 우리를 향한 스윗스팟을 발견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 프로그램은 △교회나 기독교학교에서 청소년(청년)들의 진로를 성경적으로 돕기 원하는 사람 △입시위주 경쟁교육의 패러다임을 기독교적으로 극복하기 원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 프로그램의 강사로는 박상진교수(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소장), 이종철박사(장신대 객원교수), 이호준목사(전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연구원)가 강의한다. 강의는 1교시와 2교시로 나눠져, 2강의씩 총 3주간 6강의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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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공회서 해외에 성경반포 사역 활발
- ◇성서공회는 광염교회의 후원으로 성경을 보내는 기증예식을 가졌다. 성경통해 생명이신 예수 만나 영생얻는 은혜를 축복 내전과 박해·토착문화 등에 있는 성도들에 희망전달 대한성서공회(사장=권의현장로)는 지난달 31일 서울광염교회(담임=조현삼목사)의 후원으로 해외 6개국에 성경 3만 7천 2백 3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다. 동 공회와 교회는 성경반포를 통한 복음전파와 사랑실천 사역에 앞장서기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미얀마에 미얀마어 성경 5천 2백 90부, 몽골에 몽골어 성경 3천 8백 70부, 시리아에 아랍어 성경 4천부, 케냐에 영어 신약/시편/잠언 9천 1백 50부, 프랑스어 신약/시편/잠언 8백 10부, 아제르바이잔-아제르바이잔어 신약 1만 부, 인도-카시어 성경 2천 7백, 칸나다어 성경 1천 4백 10부를 보냈다. 서울광염교회는 2021년부터 온 세계를 예수의 피 묻은 성경으로 칠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현재까지 45개국에 총 292,849부의 성경을 보냈다. 이번 기증 예식에서 서울광염교회 성경 반포 사역 담당인 최규환목사는 “성경은 생명을 얻게 하는 책이다. 죽어있는 자를 살리는 유일한 책이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이 반포되는 6개 나라의 사람들이 성경을 통해 생명이신 예수님을 만나 영생을 얻는 놀라운 은혜가 있기를 축복한다”라고 말했다. 미얀마성서공회 사무엘 아예 라 총무를 비롯하여 후원받는 성서공회 총무들은 영상 인사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할 수 있도록 후원해 준 서울광염교회에 감사를 전했다. 동 공회 호재민총무는 “서울광염교회가 후원한 책은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책이다. 성경을 받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을 만나 그들의 영혼과 가정, 사회, 나라가 변화될 것을 믿는다”라고 성경이 전해질 때 일어날 변화를 기대했다. 동 공회 관계자는 “이번에 성경을 후원하는 6개국은 각기 다른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소망을 찾기를 기대하며 성경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성경은 오랜 내전과 박해 속에 있는 미얀마와 시리아가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라마 불교 문화가 강한 몽골과 이슬람 문화가 뿌리내린 아제르바이잔, 그리고 토착신앙 속에 살아가는 인도 카시족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로 사용될 것이다”면서, “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성경을 구하지 못하는 케냐에 위로와 소망을 전할 것이다. 서울광염교회의 후원으로 전달되는 성경을 통해 내전과 빈곤, 종교적 박해 등 다양한 고난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각 나라에 복음의 빛이 퍼져 나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광염교회는 이번 기증 뿐아니라 활발하게 성경기증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해외 6개국에 성경 3만 6천 1백 39부를 보내는 기증예식을 진행했다. 당시 그리스에 그리스어 성경 1만 4천 5백부, 요르단에 아랍어 성경 3천 5백부, 토고에 프랑스어성경 5천 7백부, 도미니카공화국에 스페인어 성경 5천 1백 24부, 콜롬비아에 나사어 성경 3천 6백여부, 크로아티아에 크로아티아어 성경 3천 7백 15부를 보냈다. 2022년 7월에는 아프리카 6개국에 6만 4천 8백 45부를 보내는 기증예식을 가졌다. 남수단에 딩카 파당어성경 외 1만 1천 6백 87부 르완다에 킨야르완다어 성경 1만 4천 3백 65부, 콩고민주공화국에 불어성경 1만 1천 6백 40부, 우간다 영어성경 외 9천 4백 41부, 모잠비크에 츠와크어 성경 3천 4백 66부, 가나에 트위 아잔테어 성경 1만 4천 2백 46부를 보냈다. 동 공회는 △성경번역 후원 △해외성경 후원 △국내성경 후원 등의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내 미자립교회를 위한 전도지도 기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 102개국에 194개 언어로 4백만 권이 넘는 성경을 보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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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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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공회서 해외에 성경반포 사역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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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진료로 사랑실천에 앞장서는 조 광원장
- e원플란트치과의 모습 방글라데시 목회자의 치아치료를 자비량으로 진행 치과의사로서의 전문성으로 지역사회 섬김에 앞장 서울 동대문구 외대앞역 인근에 위치한 e원플란트치과 조 광원장(사진)은 테러 후유증으로 고생하던 방글라데시의 목회자의 치과치료를 자비량으로 해주고 마무리 치료 중에 있다. 방글라데시의 센뚜미르목사는 복음을 전한다는 이유로 2004년 12월 31일 무슬림에게 테러를 당해 얼굴에 치명적인 총상을 입었다. 무슬림 청년들이 총구를 입안에 넣고 방아쇠를 당기면서 잇몸과 치아, 턱뼈가 날아갔으며, 온몸엔 18군데나 칼로 난도질을 당한 상태에서 길가에 버려졌다. 그러나, 죽음의 문턱에서 해외 의료진의 도움으로 기적적으로 살아났고, 자신을 죽이려던 그 땅으로 다시 돌아가 18개 교회를 설립하는 등 활발하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하지만, 테러 후유증이 너무나 심하여 식사때마다 음식물이 줄줄 새어 나와서 손수건으로 막고 어렵게 식사를 해야만 했다. 이 소식을 현지선교사인 전대웅목사에게 들은 기독교천사운동연합(대표=김수배 목사)에서 센뚜미르 목사를 수술 해주기 위해 한국에 초청했는데, 그 소식을 들은 조원장이 치아개건을 해주겠다고 자원하여 나선 것이다. 센뚜미르 목사의 치료는 1차로 중앙대학교병원 광염교회 집사이기도 한 이의룡교수의 3회에 걸친 수술과 헌신적인 치료로 턱뼈재건과 교정이 이루어졌고, 10월에 조 광원장에게 인계되었으며, 6개월 간 어려운 치료과정이 있은 후 2025년 3월 드디어 치아가 모두 완성되었다. 조 광원장은 기독교천사운동연합의 초청으로 한국에서 턱뼈 및 잇몸뼈, 치아재건 수술을 받기 위해 한국에 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자원하여 자비량으로 정성껏 치아재건을 해줌으로써 한국은 물론 방글라데시 기독교인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치아재건을 성공적으로 끝낸 조 광원장은 “예수님께 받은 사랑이 너무도 큰데 주를 위해 헌신하다 다친 목회자를 돕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며, 앞으로도 어려운 목회자와 선교사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의술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조 원장은 지난 30여 년간 지역사회에서 치과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헌신해 왔다. 그의 진료실은 단순한 의료공간을 넘어 환자들이 따뜻한 위로와 진심어린 배려를 경험하는 곳으로 자리잡았다. ‘예수님의 사랑을 삶속에서 실천하겠다’는 마음으로 치과의사로서의 전문성을 통해 섬김을 이어 가고 있다. 조원장은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은사는 의술이다. 저는 그것을 통해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주고 싶다. 환자의 치아만 고치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속까지 복음으로 치유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진료한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조광 원장의 신앙적 헌신과 사랑의 봉사가 지역교회와 성도들에게 알려지며 귀한 본보기가 되고 있는 가운데 조원장이 운영하고 있는 e원플란트치과는 임플란트 시술부작용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첨단 장비와 숙련된 의료기술, 특히 15~6명이 상주하는 기공소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즉각적인 A/S가 가능한것이 특징이자 장점이다. 조원장과 e원플란트치과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해 특히 세계 속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위해 의술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복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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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실천(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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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진료로 사랑실천에 앞장서는 조 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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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지원센터의 홈스쿨 베이직 세미나
- ◇홈스쿨지원센터가 지난 9월, 논술 글쓰기 캠프를 진행했다. 홈스쿨 예정자·관심자위한 실질적 가이드와 영적코칭 하나님이 주신 부모의 교육 소명을 복음으로 회복하고 홈스쿨지원센터(소장=박진하)는 오는 11월 8일부터 12월 11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홈스쿨지원센터에서 「62차 홈스쿨 베이직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성경적 세계관 중심의 홈스쿨의 가치를 전파시키고자 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이번 「62차 홈스쿨 베이직 세미나」는 11월 8일과 15일에는 강의수강(현장, 생방, 녹방)으로 진행되며, 이후 애프터 케어 시간은 단톡방 방식으로 11월 19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이 세미나는 크리스천 부모와 홈스쿨 관심자, 홈스쿨 예정자, 모든 홈스쿨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사로는 박진하소장(홈스쿨지원센터)이 강의할 예정이다. 박진하소장은 “압도적으로 우리는 공교육을 하고 있다. 홈스쿨이란 것이 거의 대다수가 선택하지 않는 길이며, 옳고 좋은 길이라고 하더라도 쉽게 선택할 수 없는 길이다. 홈스쿨을 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태초부터 지금까지 이 세상은 선과 악의 전쟁, 하나님의 편에 서느냐 하나님을 대적하는 편에 서느냐 세계관 전쟁을 하고 있는 중이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서 홈스쿨이란 좁은 길을 선택하는 것은 하나님의 편에 서고자 하는 분명한 소명과 확신임을 사람들에게 각인시키고자 한다. 부모가 교육의 주체가 되어서 아이들을 호시탐탐 노리고 앗아가려는 세상과 사탄의 세력들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홈스쿨은 가정에서 부모님이 성경적인 세계관에 기초하여 자녀를 가르치는 훈련방식으로서 아이가 접하는 모든 환경에서 학문적으로 사실에 입각한 정보를 배우도록 할 뿐만 아니라 아이가 영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 거하도록 양육하는 것이다. 또한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믿는 것만이 아니라 그리스도인답게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양육하는 것이다. 홈스쿨지원센터의 비전은 물질주의, 성공주의 등 세속주의로 물들어 자살율, 이혼율, 낙태율이 세계 1, 2위의 국가로 병들어가는 현세대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부모에게 주신 교육적 책임을 잘 수행하여 한국 땅에 깨어진 가정들을 회복시키고 복음이 살아있는 가정으로 변화시키는 데에 있다. 동단체는 △성경적 가치회복 △성경적 자녀양육 △홈스쿨에 중점을 두고 사역하고 있으며, 복음이 살아있는 가정의 회복에 힘쓰고 있다. 또한 주요 사역으로는 △홈스쿨 포털 ‘아임홈스쿨러’ △홈스쿨 컨퍼런스 △세미나 △캠프 △출판 등이 있다. 첫 번째 사역 홈스쿨 포털 ‘아임홈스쿨러’는 홈스쿨을 함으로 홀로서기하고 있는 홈스쿨러들에게 정보의 마당을 제공하고 나누기 위해 홈스쿨 포털 ‘아임홈스쿨러’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두 번째 사역 홈스쿨 컨퍼런스는 전국의 홈스쿨 가정들이 모이는 홈스쿨러들의 축제 한마당으로 홈스쿨 예정자, 홈스쿨 관심자 그 외 다음세대의 회복을 바라는 가정들이 모여 주제 강연을 통해 가치를 공유하며 마음을 새롭게 다지고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기도해주는 수련회 같은 행사이다. 이 행사는 2012년 1회차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르고 있으며, 매년 초 온가족이 함께 참석하는 가족 숙박형 프로그램으로 진행 되어지고 있다. 세 번째 세미나 사역은 홈스쿨 관심자를 위한 세미나와 홈스쿨러들을 위한 세미나 2가지로 나눠져 진행된다. 세미나 사역의 종류로는 「△홈스쿨 베이직 세미나 △3인 3색 자녀양육 세미나(훈육편, 학습편) △성경적 부모표 영어스쿨 △근현대사 교사과정 △팩트 바이블 스터디」 등이다. 네 번째 사역 캠프는 어울림과 배움의 즐거움이 있는 프로그램으로 같은 길을 걷는 홈스쿨러 간의 어울림을 만들고 자녀들 간의 관계를 만들어주고 싶은 바램에서 마련됐다. 캠프 프로그램으로는 △홈스쿨 가정 간의 교제를 위한 가족야영캠프 △창조수학캠프, 영어캠프, 논술 글쓰기 캠프 등이 있다. 다섯 번째 출판 사역으로는 성경으로 자녀를 양육하고 온전한 하나님의 가정을 만들기 위해 힘쓰는 크리스천 가정과 자녀들을 위한 교재와 책을 출판하고 귀한 복음의 가치를 담은 책을 출판하기 위해 하고 있는 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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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지원센터의 홈스쿨 베이직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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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복지재단, 사랑의 왕진버스 이동진료 진행
- ◇샘복지재단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왕진버스 이동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의료진이 찾아가는 진료과목별 의료서비스 제공 생활위생과 감영병 예방 등 기초건강 교육을 진행 샘복지재단(대표=박세록장로)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왕진버스 이동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이 사업은 올해부터 재개했다. 이 사업은 국내·외 오지마을과 의료소외계층에게 찾아가는 무료진료 사업이다. 전문 의료진과 의료장비를 구비한 진료버스로 진료상담과 치료, 의약품 처방까지 의료소외계층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며, 섬김과 봉사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있다. 이 사업의 주요활동으로는 △이동진료 운영-의료진이 직접 찾아가는 각 진료과목별 의료서비스 제공 △건강검진 및 약 처방-혈압·혈당 측정 등 기본 건강검진 및 현장 처방, 필요 시 의료 연계 △통역지원-외국인근로자 대상, 진료현장 내 통역 및 의료정보 안내 지원 △장비 의약품지원-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등과 협력해 진료장비, 의약품을 사전 비치 및 지역특성에 맞게 조정 △건강예방 교육-생활위생, 감염병 예방 등 기초건강 정보 및 실용교육 제공이다. 이 재단은 최근 화성시에 위치한 매향교회(담임=정진학목사)에서 이 사역을 진행했다. 이동진료에서는 태국인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의사 5명, 치과의사 1명, 간호사 5명, 물리치료사 4명 등 의료진을 비롯해 봉사자 10명, 통역 7명 등 총 34명이 참여해 65명을 대상으로 196회의 진료를 제공했다. 이번 이동진료의 주요 대상은 30대 제조업 근로자들로, 한국산업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다. 상당수는 이번 봉사를 통해 처음으로 무료 의료서비스를 접했다. 이 재단은 현장에서 설문조사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데 겪는 어려움을 조사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치료비 부담 △언어소통 문제 △시간부족 △건강보험 미가입 △법적 체류 신분 △교통·거리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료정보 획득 경로로는 △가족·친구·동료가 가장 많았고, 그 외에 △병원·약국 △인터넷 검색 등이 있다. 이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무료 진료소와 지원 제도가 점차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방이나 산업 현장에서는 의료서비스 수요가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 재단 관계자는 “우리 사회 안에 다양한 무료진료 사업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들이 많다. 제도적인 한계를 우리가 직접 바꾸기는 어렵지만, 의료소외계층을 찾아 그들의 필요를 채우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분명한 사명이다”면서, “이번 이동진료 봉사를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섬김과 지원을 이어가야 할지 확인할 수 있었다. 더 많은 이웃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전하며 그들의 삶에 건강과 희망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이동진료는 이 재단의 주최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경희의료원,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지부의 후원과 협력으로 진행됐다. 이 재단은 이 사역 외에도 다양한 사역들을 진행하고 있다. 대북사업으로 △병원현대화사업 △보건의료지원 △긴급치료영양식품 △긴급구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사업으로는 「△조선족동포지원 △고려인동포지원 △연해주동포지원」 등의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협력사업으로는 「△물댄동산 △비전트립 △영성수련회」 등을 하고 있다. 매년 사순절기간에는 40일간의 동행캠페인을 통해서 북한을 위해서 한국교회가 기도하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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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복지재단, 사랑의 왕진버스 이동진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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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지기 따뜻한 밥상서 3천원 식사제공
- 십대지기 따뜻한 밥상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사역을 하고 있다.(사진은 좌측은 자립준비청년인 서상현청년, 우측은 십대지기 대표 박현동목사) 의정부를 중심으로 가정밖 청소년들을 위한 사역을 펼친 십대지기(대표=박현동목사)가 자립준비청년의 자립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따뜻한 밥상을 시작했다. 따뜻한 밥상은 최운형목사에 의해 시작된 곳으로 3천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김치찌개를 제공하는 곳이다. 3천 원이라는 가격과 목회자가 주 2회는 주방에 들어가야 한다는 등의 원칙 외에는 각 지점마다 자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따뜻한 밥상은 선교적 교회의 모델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십대지기 따뜻한 밥상도 이 역할을 감당하고 있지만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것이 중점이다. 법적으로 만 24세까지 후기청소년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이후로는 지원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십대지기 따뜻한 밥상의 특징이다. 십대지기 따뜻한 밥상의 목표는 「△십대지기 청소년복지시설 퇴소 청소년들을 위한 버팀목 만들기 △후기청소년과 보호밖청소년들의 취업을 위한 일 경험장 만들기 △지역사회 취약계층 분들의 하루 한끼 식사나눔장 만들기」이다. 십대지기 대표 박현동목사는“ 청소년쉼터나 그룹홈을 나온 친구들 중 잘 적응하는 이들도 있지만, 일부는 심리적 어려움 등으로사회경쟁에서 뒤쳐지는 경우가 있다”면서, “이런 청년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일하면서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고자 이 일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한“ 빠른 속도나 높은 경쟁을 요구하지 않는 환경에서, 실수해도 괜찮고 기다려줄 수 있는 일자리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 사역을 시작한 또 다른 목표는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이웃들이 저렴한 가격에 식사할 수 있게 함에 있다. 그리고 이 공간이 그들에게 환대의 공간이 되게 함에 있다. 두 가지 목표에 앞서서 시설에서 퇴소한 청소년들을 위한 버팀목이 되기 위함도 있다. 박목사는 “쉼터에 있던 친구들이 힘들 때 쉼터로 와서 밥도 먹고, 격려도 받으면 좋은데 그러기가 어렵다. 그래서 그들이 따뜻한 밥상으로 와서 함께 식사하면 좋겠다”면서,“ 그 친구들에게 돈의 가치가 아닌 만남의 가치를 가졌으면 좋겠다. 그것이 1차 목표이다. 밥을 먹으면서 함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곳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목사는 “이러한 점에서 기존의 따뜻한 밥상과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십대지기 따뜻한 밥상이 그들에게 비빌 언덕이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박목사는 이 가게에 두 부류의 손님이 온다고 말한다. 첫번째는 이 가게가 필요한 사람들이다. 하루에 한 끼 식사가 절실한 사람 들이다. 두번째는 이 가게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다. 격려와 응원을 위해서 오는 사람들, 매장을 살리겠다면서 사리 등을 많이 주 문하는 사람들이다. 박목사는“ 이 두 부류의 손님이 함께해야 따뜻한 밥상이 더욱 따뜻해진다”고 말했다. 현재 따뜻한 밥상은 박목사와 주방일을 돕는 직원, 매니저일을 하는 자립준비청년 서상현청년이 함께하고 있다. 서상현청년은 “처음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그래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일한다. 손님으로만 다니다가 직접 일하다보니 손님입장에서 생각하는 법을 배우게 됐다”면서,“ 이 곳에서 일하는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떳떳하게 어디서 일한다고 말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청년은 따뜻한 밥상에서의 하루를 일기로 SNS에 올리고 있다. 일기를 통해서 하루에 소감을 솔직하게 적고 있다. 십대지기 따뜻한 밥상은 앞으로 2명의 자립준비청년을 추가로 고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2호점과 3호점을 운영할 계획도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서 저녁장사를 하지 않으며, 전단지 홍보 등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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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지기 따뜻한 밥상서 3천원 식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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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서 스윗스팟지도자과정
-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가 「기독학부모교실 지도자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입시경쟁과 왜곡된 본질회복에 성경적 접근법 제시 청소년 진로지원 프로그램 통한 사랑의 섬김 실천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이사장=이장호)는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ZOOM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3주간 「성경적 진로소명 탐색교육-스윗스팟 지도자과정」을 진행한다. 동단체는 기독교적 진로탐색을 위해 이번 온라인 연수를 개설했다.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는 무너져가는 한국교육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학생들과 교사, 부모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교육의 본질과 방향을 제시 △현장의 필요에 응답하는 연구 △나눔과 성장이 있는 연수 △왜곡된 교육을 변혁하는 운동」 등의 활동을 통해 힘써 섬기는 단체다. 또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님의 교육이 가득한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먼저 △기독교대안학교와 △기독교사립학교의 성장과 성숙을 지원하고, 회복과 갱신을 돕는다. 또 △공교육에도 기독교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교육을 회복시키는 주체로는 △기독학부모를 세우고 있다. 그리고 가정과 학교, 교회를 연계하는 △교회교육을 모색해오고 있다. 이 단체는 첫 번째로 △기독교대안학교의 현황을 분석하고 제공하며,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있다. 그리고 대안학교에 관한 연구와 컨설팅을 통해 실제적인 지원 체제를 구축하여 교사들의 체계적인 연수와 나눔을 통해 여러 기독교대안학교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두 번째로는 △기독교사립학교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여, 복음적 영향력을 끼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감당한다. 다양한 연수를 통해 건강한 기독교학교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법·제도 개선을 통해 기독교사립학교의 종교교육의 자유를 확보시킨다. 세 번째로 △공교육에는 교육정책 및 교육제도 연구를 통해, 공교육의 기독교적 가치를 구현한다. 또한 학자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학문후속세대 양성을 통해, 기독교 학교교육 영역을 발전시키고, 입사기 운동을 통해 입시·사교육 문제를 기독교적인 관점으로 해결해나가고 있다. 네 번째는 △기독학부모 양성이 있다. 기독학부모 양성과정을 통해 체계적인 연구를 통한 기독학부모의 사명과 역할을 제시하고, 교육과 상담을 통해 삶과 앎의 변화를 이끈다. 다섯 번째로 △교회교육(가정과 학교 연계)은 교회와 가정, 학교의 연계 연구를 통해 새로운 교회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회교육에 실제적인 변화를 모색한다. 그리고 구현할 목회자와 교사를 양성해 온전한 교육을 펼치는 데에 힘쓰고 있다. 이 외에도 △학술대회 △SPS 연구지원 프로젝트 등을 통해 기독교교육이 많은 곳에 영향을 펼칠 수 있게 하고 있다. △학술대회 활동은 2006년부터 매해 기독교학교 교육에 관련된 주요 주제와 연구자를 선정해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기독교학교 교육의 학문적 기틀을 마련하는데 기여해 오고 있다. 또한 온라인으로는 〈기독학부모신문〉을 발행하여 다양한 소식들을 온라인으로도 쉽고 자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스윗스팟’이란 공과 배트가 만나는 최적의 지점이란 스포츠 용어이다. 스윗스팟 지도자과정의 교재이기도 한 저자 이종철의 책 〈스윗스팟〉 에서는, 우리의 인생에도 그러한 지점이 있다고 말한다. 이에 동단체는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하나님의 뜻’과 ‘나의 소원’이 만나는 자리에서 우리를 향한 스윗스팟을 발견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 프로그램은 △교회나 기독교학교에서 청소년(청년)들의 진로를 성경적으로 돕기 원하는 사람 △입시위주 경쟁교육의 패러다임을 기독교적으로 극복하기 원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 프로그램의 강사로는 박상진교수(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소장), 이종철박사(장신대 객원교수), 이호준목사(전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연구원)가 강의한다. 강의는 1교시와 2교시로 나눠져, 2강의씩 총 3주간 6강의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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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사랑의 실천(섬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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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람뿡의 박명수선교사
- 람뿡 선교역사 100년 됐지만, 그럼에도 복음화율은 1.9% 그쳐 지역에 필요한 부분을 교회가 해결해주는 방식으로 선교 전개 박명수선교사(사진)는 인도네시아 람뿡에서 사역을 전개하며 복음과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람뿡은 인도네시아 가장 서쪽에 있는 수마트라섬의 가장 서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주이며, 수마트라섬으로 들어가는 관문이다. 이 지역의 언어는 인도네시아를 표준어로 사용하지만 보통 종족 안 에서는 ‘람뿡’어를 사용한다. 대부분 강경이슬람이고 거칠어서 외부인이 함부로 들어가기가 쉽지 않다. 박선교사는 “일찍이 선교학자 랄프 윈터박사는 수마트라를 지구상의 마지막 최대 선교지라고 말을 했고, 람뿡 주에는 지금현재 람뿡 토착민과 ‘이주민’을 합해, 960만 명 이상이 함께 살고 있다”며, “여기에는 아직 복음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미 전도종족 310만 명이 살고 있는 황금어장이 틀림없지만, 아직 면적(남한의 3분의 1)에 비해 선교사 수는 몇 가정이 안 된다”고 소개했다. 또 “람뿡의 선교역사가 100년이나 되었고, 작기는 하지만 2,000개정도의 크고 작은 교회와 기도처가 곳곳에 있다. 그럼에도 복음화율이 1.9%에 지나지 않는 것은 교회가 여전히 성장을 하지 못하고 있고,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박선교사는 먼저 도서관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꿈이 없는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현지 아이들에게 차세대를 이끌어나갈 인재를 양성하는 디딤돌이 되는 사역이다”며, “도서관은 600여 가구가 사는 수꼬또또 마을에 삶의 희망이 없는 아이들을 위해 마을중앙에 있는 교회에 세워졌다”고 소개했다. 그래서 “아이들의 학업에 필요한 책과 꿈을 키우고 도전을 주는 책들을 구비하여 아이들의 교육환경의 질을 향상시키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도서관을 통해 교회와 친숙해지도록 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교회는 꿈과 희망을 주는 곳이라는 좋은 인식과 더 나아가 복음을 들을 수 있는 장을 만드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유치원사역도 전개하고 있다. 박선교사는 “이 지역에서 기독교가 운영하는 유치원과 학교가 거의 없는 실정이고, 교육비도 상당히 비싸서 어쩔 수 없이 이슬람교육을 가르치는 일반 유치원과 학교에 보내는 실정이다”며, “무슬림자녀들이 교회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을 통해 어려서부터 교회와 친숙하게 하고 교육을 통해 간접적이지만 복음을 기회를 차고자 유치원을 열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동시에 방과후사역도 전개하고 있다. 박선교사는 “가난 때문에 아이들이 방치되고, 계속되는 가난의 악순환 때문에 교육을 받을 환경이 안 되는 아이들에게 일주일에 두 번 영어와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며, “25명 전후의 아이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으며 이중 3분의 2는 무슬림자녀들입니다. 감사하게도 방과 후 교실을 통해 아이들이의 학업성적이 좋아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슬람지역에서는 직접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없게 되어있다. 그래서 삶으로, 사랑을 전하면서 관계를 형성하고, 관계 속에서 복음을 전할 수밖에는 없다. 제일 좋은 방법은 지역에 필요한 부분을 교회가 해결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박선교사는 물이 없는 지역에 교회에 우물을 파고 누구든지 교회에 와서 물을 길어가고, 전기가 없는 곳에 수력발전기를 설치하여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또 길이 망가져 사용하기 어려운길을 고쳐주고, 가난한 성도와 무슬림가정에 염소를 지원해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도록 하는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박선교사는 “이를 통해 지역교회와 주민들의 관계가 많이 좋아지고 있다. 특히 이 사역을 통해 몇 가정의 무슬림이 개종을 하는 일이 있었고, 현제도 한 가정이 이미 예수님을 영접을 하였지만 주위사람들의 눈을 의식해서 개종을 망설이는 부부가 있다”, “이 사역의 핵심은 지역주민과 교회의 관계를 좋게 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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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람뿡의 박명수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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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원형회복연합 대표 지왕철목사
- (사)성경원형회복연합 대표 지왕철목사는 새해를 맞이하여 「복음의 제사장 직분」에 대한 메시지를 발표하고 한국교회가 이를 통해 변화되고 갱신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지목사는 이번 메시지에서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를 예정하고 택하사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우리를 창조하셨다”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려고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다. 형상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모든 것을 사람안에 넣어주는 것으로, 모양은 외적으로 하나님을 표현하고 나타내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의 형상(거룩)을 이룰 수 없다”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하고 흠 없게 하신다고 말씀하셨고 이를 위해 △사람을 구속하기 위해서 성육신이 되어 이 땅에 죄사함을 위한 어린양으로 오셨다. △유월절의 어린양 되시며 죽으심과 부활을 거치면서 생명주시는 영이 되셨다. △부활하신 주님은 생명주는 영이 되시며 제자들에게 오셔서 하나님 자신의 생명과 모든 것을 제자들에게 불어넣어 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생명과 모든 것을 넣어주는 일을 할 사람들이 필요한데 이러한 사역을 하는 사람들을 제사장이라 한다”며, “제사장이란 단어의 어근은 식당에서 주방장이 만든 음식을 배고픈 사람들에게 공급하는 서빙에서 나온 것이다”고 전했다. 특히 “교회의 모든 직분은 봉사직에서 나온 것같이 제사장의 직분도 봉사직임을 알아야 한다”며, “복음의 제사장이란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것을 하나님의 생명을 택한 사람들에게 넣어주는 것을 하는 사람이다. 그 외에는 복음이 아닌 행위이며, 예수그리스도외에 다른 것을 전하거나 공급하는 자는 거짓 선지자가 되고 사람을 죽이는 뱀의 사역이 된다”고 경고했다. 지목사는 복음의 제사장이 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제사장은 음식을 만드는 자가 아니고 주방장이신 하나님께서 만든 음식을 가지러 주방(지성소)에 들어가서 음식을 가져나와야 하는 자이다”라고 말했다. 지목사는 지성소에 들어가기 위해 △성소밖의 번제단에서 죄와 죄들을 처리해야 한다 △물두멍에서 세상에 접한 손과 발을 물(성령)로 씻는다 △성소에 들어가 전설병을 먹고 빛을 받고 깨달아 자신의 모든 것을 찢어짐이 있어야 한다(휘장이 찢어져야 지성소에 들어감) 등을 제시하며 자신의 모든 것, 즉 자아를 처리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성소와 지성소 중간에 있는 휘장이 찢어지지 않으면 지성소에 들어갈 수 없다”며, “반드시 자신의 자아가 처리되어야 하고 이는 하나님의 영원한 법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성소안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 안에서 깊은 교통을 통하여 온통 하나님의 충만함으로 채워지길 기다려야 한다”면서, “이 충만함의 넘침을 사람들에게 흘러들어가게 하는 것이 제사장의 직분수행이다”고 전했다. 특히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회복하기 위해 제사장은 하나님의 메시지를 그대로 전하는 전달자이기 때문에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양식(생명의 양식)을 전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따라서 자기의 철학과 사상, 생각들을 첨가해서는 안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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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원형회복연합 대표 지왕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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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기독인연합서 김장나눔
- 나라사랑기독인연합 사랑봉사단(사무총장=이정근)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탈북민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김장을 담그며, 탈북민들에게 정을 나누며 용기를 복돋아 주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5회째 진행중인 김장 나눔 행사는 탈북민과 이웃한 교회 교인 자원봉사자들이 탈북민 가정을 방문해 동 연합회에서 준비한 배추로 김장을 담그며 남과 북의 김장문화를 이해하고 탈북민의 탈북과정과 남한 정착 생활 등을 소통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김장나눔 행사는 서울, 인천, 경기, 경남, 대구, 부산, 충청 등 지역에서 전국 22개 교회 성도 300여 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하여 자기 집을 개방하고 자원봉사자들을 초청해 탈북민 가정가운데 오고가는 대화속에서 남북이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탈북민 강모씨는 “각 집을 방문하여 직접 봉사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찾아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며, “북한에서도 김장할 때 이렇게 모여서 하는데 고향생각이 난다”고 전했다. 자원봉사자로서 참가한 자유한국당 인천서구 이학재의원은 “아버지가 황해도분이시고 그래서 탈북민들을 보면 고향 분들을 뵙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며, “오늘 고향 분들하고 김장을 같이 담가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오늘 오게 됐다. 사실 김장 담그는 일 자체가 힘들기도 하지만 혼자 하지 않고 어울려서 하는 일이다. 그런 측면에서 굉장히 좋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 같아서 참여하게 되었다. 기회가 되면 내년에도 와서 같이 김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의원은 “사실 탈북민을 생각하면 안타까움을 많이 가지고 있다. 자유를 찾아서 또는 배고픔을 피해서 목숨을 걸고 탈북을 하시는 분들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같은 민족으로서 따뜻하게 안착할 수 있게 해드려야하고 관심을 가져줘야하는데 정부가 그렇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다”며, “그러한 부분들을 우리 나라사랑 기독인연합에서 잘 챙겨드리고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몸으로 실천하는 아주 좋은 활동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 단체는 탈북민의 대한민국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탈북민 모자 아사 사건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탈북민을 적극 구제하고 탈북민의 인권보호를 위해 탈북민 단체들과 연대하여 탈북민 긴급구제 및 인권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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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기독인연합서 김장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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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선교사’로 섬기는 최은상선교사
- 신사참배 거부했던 조부의 신앙을 계승하며 사랑을 실천 현직 세무사로서 교회의 세무행정에 대해 상담 및 지원 최은상선교사(북한선교회·사진)는 북한선교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러시아의 모처에서 북한선교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최선교사는 여기서 선교관을 운영하며 북한선교와 세계선교화에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최은상선교사는 3대 째 기독교신앙의 집안이다. 그의 조부 최남용장로는 익산 신등교회에서 신사참배거부운동을 전개했을 정도로 남다른 신앙과 조국사랑을 지녔다. 최선교사는 “신사참배거부운동은 기독교적으로는 우상숭배를 거부하는 순수 신앙운동이며 동시에 일제의 식민지정책에 항거하는 민족운동의 성격을 갖고 있었다”며, “기독교인으로서 선조들이 가졌던 이런 하나님 사랑과 조국사랑의 정신을 항상 간직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선교사의 부모는 새벽기도의 신앙으로 자녀를 양육했고, 이런 집안의 내력으로 그의 누나는 태백에서 목회를 하고 있고, 친동생은 홍익대교수이다. 최선교사는 어려서부터 강한 신앙의 교육을 받았다. 어린 시절 헌금으로 군것질하다 걸려 크게 야단을 맞은 이후 철저히 십일조생활을 해보고 있다. 이후 그는 서울대 정치학과에 입학해 졸업 후 뉴욕주립대 경제학과 석사를 마쳤다. 최은상선교사는 1989년부터 세무사로 일하고 있다. 최선교사는 “주님은 나에게 두 가지 사명을 주셨다. 하나는 평신도 선교사로 특히 북한선교를 위해 여러 가지 사역을 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세무사로서 일하는 것이다”며, “세무사는 단순히 먹고 사는 수단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이루는 거룩한 사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선교사는 크리스천으로서 이웃을 섬기는 일에도 힘을 내고 있다. 그는 “누구나 그러하듯 사실 생활인으로서 바쁜 일이 참 많다. 시간을 내는 것이 쉽지는 않다. 그러나 신차참배를 거부한 가문의 기풍이 있기에 십자가의 길을 가려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서초구의 독거노인을 돕는 일을 전개하고 있다. 어르신들을 볼 때마다 조부와 부친이 생각나서 더 애틋한 마음이 든다”고 밝혔다. 또한 복음을 전하게 위해 후배들에게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선교사는 현직 세무사로서 교회의 세무행정을 상담하고 돕는 일에도 나서고 있다. 그는 “종교인과세가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처음이라 어려움을 겪는 교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바쁜 일정이지만 교회의 세무행정을 상담하고 지원하는 일을 마다하지 않는다. 신사참배거부 신앙의 후손으로 마땅히 할 일이다”고 전했다. 이렇게 최선교사는 교회들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지역에서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선교사는 군선교를 위해도 남다른 열정을 갖고 있다. 그는 “신사참배신앙의 후손으로 또 ROTC 23기 장교출신으로서 늘 한국교회와 조국의 미래를 염려하며 기도하고 있다. 특히 믿음의 군 장성 출신자들과 군복음화를 위해 여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특히 신앙의 멘토로서 장경동목사와 교제하고 있으며, 강남임마누엘교회에서 신앙의 교육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요셉과 같은 믿음의 꿈을 꾸며 나가는 최선교사의 사역에 교계의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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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선교사’로 섬기는 최은상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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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허기복목사
- 경제적으로 열악한 가정에 연탄 등의 난방용품을 지원 돌봄 필요한 노년층에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 밥상공동체 연탄은행(대표=허기복목사)는 1998년 허기복목사의 기독교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에너지 빈곤층의 복지지원 사업을 수행하여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동 단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하늘같은 밥과 사랑의 연탄을 나누며 섬김과 나눔의 정신으로 노동과 배움을 실천하여 누구나 희망을 노래하게 하고자 노력해 왔다. 허목사는 “2002년만 해도 1장에 300원이었던 연탄 가격이 17년이 지난 지금은 800~1000원까지 올랐다”며, “대부분 연탄을 사용하는 분들은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다. 노년층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상으로도 여러 어려움을 겪고 계시기에 난방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 지역의 노년층을 돌보는 일에 동참해주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허목사는 대림절이 시작되고 성찬절이 다가오는 지금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가장 힘든 시기라고 강조한다. 모두가 축제 분위기를 내고 있을 때 그들은 추위와 싸워야만 할 뿐만 아니라 골 깊은 외로움도 견뎌야만 하는 시즌이기 때문이다. 허목사는 “목회자로서 그들이 겪는 아픔과 어려움들을 대면할 때 너무도 마음이 어렵다. 아무리 노력해도 그들의 아픔과 상처, 어려움들을 다 보듬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며, “모든 이웃들이 예수의 나심을 기다리는 설레임을 맛볼 수 있음 좋겠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을 통해 삶의 희망을 갖길 기도한다. 이 땅의 수많은 교회들이 그렇게 귀한 사역을 감당하는 주님의 도구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동 단체는 연탄은행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연탄 사용가구를 조사하여 연탄가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무료로 연탄을 지원하여 경제적 안정과 더불어 자활을 위한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독거노인, 장애가정, 한부모가정 등 경제적 부담으로 충분한 연탄을 구입하기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정부지원 없이 순수 후원금으로 연탄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사회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에너지지원 사업으로 동절기와 하절기 에너지를 사용함에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에너지빈곤층 가구에게 동절기 난방비 지원과 하절기 폭염대비 물품지원을 하고 있다. 동 단체는 연탄과 난방유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제공하고, 도시가스 사용 가구에는 요금을 지원하고 있다. 그에 더해 한파 대비 전기장판, 난로, 겨울이불, 겨울의류 등 방한용품을 지원한다. 하절기에는 폭염 취약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에너지 빈곤층에 에어컨, 선풍기, 쿨매트, 쿨토시, 여름이불, 생수, 부채 등 폭염대비 물품도 지원하고 있다. 한편, 동 단체는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노년층에게 말벗과 가사활동 등의 돌봄활동을 제공하고 이를 포인트로 적립·관리하여 65세 이후에 본인이 사용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가족 또는 제3자에게 기부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이 제도를 통해 민간자원과 노인돌봄수요를 연계시킴으로써 노인돌봄서비스 보완과 노인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사회공헌활동 참여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동 단체는 대림절을 맞아 교회들이 함께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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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허기복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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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나눔 정인재이사장
- 연세대 종교철학 전공 동문들이 함께 만든 비영리 단체 시장에서 경쟁 가능한 카페를 만들기 위한 전문성 확보 사단법인 취득을 앞두고 있는 마음나눔(이사장=정인재목사·사진)은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며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을 어려운 계층의 이웃들에게 환원하는 역할을 다하고 있다. 정인재이사장은 “우리는 양수리에서 카페어반을 개업하여 첫 번째 수익사업을 시작했다”며, “카페어반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이웃들과 공유하고 있다. 지역의 중·고둥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여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을 돕고, 지역의 독거노인을 찾아가 필요한 경제적 지원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음나눔은 건전한 기부문화와 이웃과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연세대학교 종교철학과 동문들이 함께 만든 단체이다. 이들은 1년 넘게 나눔사업을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최근 사단법인 취득을 눈앞에 뒀고, 법인을 통해 사업을 더욱 확장할 계획을 갖고 있다. 정이사장은 “우리는 교회나 기업, 정부, 지자체에 우리가 기획한 사업을 소개하고 기부금을 모을 계획이다”며, “이렇게 얻은 기부금을 통해 우리는 각종 전문 인력들을 동원하여 사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다. 우리는 수익단체가 아니기에 운영비만 회수해도 적자는 피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얻게 되는 잉여 수익은 모두 사회를 위해 환원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설사 우리가 수익을 창출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운영비 안에 포함된 인건비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고, 또 사회 내에 나누기 위한 기업활동이라는 아젠다를 소개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며, “이에 더해 우리가 함께 사회적교회를 섬기고 있는 만큼 공공성을 상실한 교회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일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 단체가 운영하는 카페는 동 대학 출신의 커피 전문가가 기본 설계를 하고, 교회라는 틀 안에서가 아닌 자본주의 안에서 경쟁할 수 있을 정도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기부금을 건물임대 보증금으로 사용해 사업을 확장하여 마음나눔 카페의 보급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카페어반에 이어 2호점 분점을 눈앞에 둔 상황이다. 정이사장는 “우리가 카페사업을 통해 수익을 내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럴 때 손해를 보는 것은 우리가 아닌 우리의 이웃들이다”며, “그래서 우리는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또한 우리는 실질적으로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연구 중이다. 그저 일정 부분의 경제적 지원을 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안정적으로 소외계층을 도울 수 있는 구조 자체를 운영위원들과 연구위원들이 함께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동 단체는 연세대 종교철학 전공과 연계하여 연구소 신설 등을 논의하고 있고, 동 대학 출신의 석·박사들의 참여도 활발하게 이끌고 있다. 정이사장은 후원구조의 안정화를 위해 교회가 기여할 수 있는 방안들에 관해 박사논문을 준비 중이며 운영위원들도 동일한 연구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정이사장은 “많은 후원단체가 있지만 후원금 자체가 이웃들에게 전해지지 않는 구조이다”며, “이를 개선해야 한다. 최대한 후원에 따라붙는 기회비용을 줄이고, 후원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수익으로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한다면 새로운 나눔문화가 형성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작업을 연세대 동문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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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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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나눔 정인재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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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교회, ‘감사편지 낭송대회’ 성황
- ‘사랑의 하나님’, ‘치료의 하나님’에 대한 체험의 간증을 고백 23년 동안 ‘감사편지’로 하나님 사랑을 체험한 깊은 감동 전달 경기도 김포시의 아름다운교회(담임=한준택목사·사진)는 지난 17일 「2019 추수감사 축제」를 갖고, 지난 1년 동안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그리고 축복에 대한 감사를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 11시는 말씀과 찬양으로 「추수감사 축제」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오후에 갖은 제23회 「감사편지 낭송대회」는 최규창시인(본지 편집국장)과 엄문용장로(글로벌게이트웨이 총장)를 강사로 초청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축제로 승화시켰다. 이 감사편지 낭송대회는 23년째 해마다 갖고 있으며, 지난 1년 동안 감사한 삶을 편지로 낭송하는 시간이었다. 제1부는 한준택목사의 사회와 엄문용 장로의 「감사의 비밀」이란 제목의 설교로 예배를 드린 후, 제2부에 「감사편지 낭송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조미화권사 사회로 진행된 낭송대회는 심사위원장인 최규창시인의 심사기준 소개와 「가을의 노래」란 제목의 시낭송, 그리고 감사편지 낭송에는 제갈준수집사의 「나를 살려주신 하나님」을 비롯한 이근순성도의 「하나님 아버지시여」, 박순정권사의 「치료의 하나님」, 정유선집사의 「고마우신 하나님」, 배연숙권사의 「영원한 승리자」, 조미화권사의 「24세-52세 까지의 보고서」, 류현자권사의 「내 인생의 사계를 돌아보며…」, 김종녀집사의 「영원하신 하나님께」, 갈정순권사의 「손주를 고쳐주신 하나님」, 안정숙권사의 「다시 쓰는 일기장」 등의 편지를 낭송했다. 이 낭송자 중 작품상에는 배연숙권사, 표현상에는 안정숙권사, 감동상에는 조미화권사, 인기상에는 류현자권사가 수상했다. 감사편지 낭송자들은 지난 1년 동안에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과 은혜, 축복에 대한 눈물의 고백이었다. 무엇보다도 “고마우신 하나님”이시고, “치료의 하나님”이시기에 눈물의 편지일 수밖에 없는 간증이었다. 참석자들은 체험의 간증에 깊은 감동과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 시간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작품상을 수상한 배연숙권사는 부모님을 교회에 인도한 것은 ‘최고의 효도’로 간증했다. 배권사는 “20년 만에 부모님의 구원역사가 응답되었으니, 정말 춤이라도 추고 싶은 심정이고 언제 또 부모님이 교회를 가만둬야겠다는 말씀을 하실지 모르기에 아직은 한쪽발만 뻗고 잠을 자고 있지만, 그리하실지라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면서, “우리를 영원한 승리자의 길로 인도하시고 축복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고 낭송했다. 또한 감동상을 수상한 조미화권사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아픔과 슬픔, 그러나 결코 저희는 주저 앉을 수 없었습니다. 그 어떤 누구라도 주인 뜻을 거역할 수 없었음을 깨닫고 이제 슬픔은 뒤로 하고 앞만 보고 전진하렵니다.”면서, “나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니 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물질도 최선을 다해 심고 시간도 많이 저축하여 훗날 주, 호출하시면 주인의 마음에 쏙들 수 있도록 보고서 잘 작성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고 다짐했다. 한준택목사는 “이 낭송대회로 모두가 감사의 삶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면서,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리는 삶은 아름다운 삶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한 심사위원장인 최규창시인은 “행위적인 감사가 아니라, 진솔한 삶을 담은 감사편지로 깊은 감동을 주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아름다운교회는 1989년 1월 서울시 성동구 자양동 소재 3층 20평 예배당에서 한준택목사 가족 4명으로 시작하여 그동안 신유사역을 통해 각색 병든 자와 묶인 자, 그리고 길 잃어 방황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 품으로 돌아왔다. 2000년에는 월드비전의 기도응답을 받고 김포로 이전하였으며 가정치유상담원 또한 개원하였다. 2014년에는 아름다운복지타운의 법인설립을 통해 한 걸음 더 전진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렇게 동교회의 지나온 역사는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역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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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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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교회, ‘감사편지 낭송대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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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전도’ 전파하는 김종일목사
- 피켓 들고 인사하는 ‘피켓전도’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목회는 ‘자기부인’으로서 목사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 대명교회 김종일목사(사진)는 ‘피켓전도’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다. 전도방법을 물어보는 연락이 전국에서 오고 이제는 중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도 전화가 온다. 김목사는 “전도는 그 자체가 목적이다. 꼭 내 교회를 채우겠다는 생각보다는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에 순종한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명교회의 피켓전도는 새벽예배에서부터 시작한다. 오전 5시에 새벽기도를 시작해 마친 후 전 교인이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선다. 그렇게 1시간 정도 거리에서 전도를 한 후 출근을 한다. 2년 가까이 하다 보니 지금은 알아보는 사람도 있고, 먼저 인사하는 사람도 있다. 김목사는 교인들에게 피켓전도를 강요하지 않았다. 강제로 하는 것은 전도가 아니기 때문에 먼저 피켓을 들고 새벽기도 후에 거리로 나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교인들도 따라나서기 시작했고, 그것이 하나의 습관처럼 됐다. 이렇게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전도를 시작하자 먼저 교인들 안에서 변화가 일어났다. 교인들이 전도하면서 순간순간 성령의 임재를 체험했다. 김목사는 “교인들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매일 거리에 나가 피켓전도를 하는데, 그렇게 하면서도 감기 한 번 들린 교인이 없었다. 오히려 기쁨 가운데 열심을 다했다”며, “전도하면 전도자부터 먼저 은혜를 받고 성령의 역사를 경험한다”고 소개했다. 이제는 소문이 나서 대명교회로 여러 선물이 쇄도하고 있다. 그만큼 효과를 보고 있는 것이다. 처음 피켓전도를 시작했을 때 이단으로 오해받기도 했다. 김목사는 “매일 피켓을 들고 나가 전도를 하니 사람들이 ‘목사가 왜 전도를 하냐. 혹시 이단이 아니냐’고 수군거렸다. 왜냐하면 신천지를 비롯해 여러 이단들이 열심히 전도하는 모습을 봐왔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만큼 정통교회가 전도를 게을리 했다는 면이 있다. 오죽하면 목사가 전도하는 모습을 의아하게 여기고 이단으로 오해했겠는가”라고 물으며, “목사가 먼저 전도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일목사와 평생 동역한 설미숙사모는 “피켓전도가 가장 쉽고, 가장 효과적인 전도방법이다”고 단적으로 말했다. 설사모는 “그동안 축호전도, 노방전도, 관계전도 등 많은 것을 시도했다. 다 나름 특징과 효과가 있지만 그래도 피켓을 들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이 전도방법이 가장 좋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전도의 내용은 피켓에 들어 있기에 꾸준히 자리를 지키면서 인사만 잘 해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목사가 피켓전도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우연히 ‘맨발의 전도자’ 동영상을 보면서부터였다. 과거에 몇 번 봤던 영상이었지만 당시 새로운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김목사는 무작정 거리로 나갔다. 그러다 우연히 선거유세에서 운동원들이 피켓을 들고 선거운동 하는 것을 보고 힌트를 얻었다. 그 길로 바로 피켓을 만들어 전도한 것이 피켓전도의 시작이었다. 이제는 계속 발전해서 기타 치며 전도하는 ‘버스킹 전도’가 됐다. 김목사는 ‘자기부인’을 강조했다. “목회는 자기부인이다. 자기가 죽어야 주님이 살고, 교회가 산다”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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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전도’ 전파하는 김종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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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북나눔운동 지형은이사장
- “틀에 박힌 반공사상 극복치 못하면 한국교회 발전없다” 후원자가 직접 찾아오는 상호후원 구조 성공리에 안착 (사)남북나눔운동(이사장=지형은목사·사진)은 25년 전 홍정길목사를 중심으로 시작하여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황해도 천덕리에 4백 여 채의 집을 짓는 등 그 어떤 단체보다 많은 대북사업들을 진행해왔다. 동 단체 지형은이사장은 “사람에 따라서 시각은 다르겠지만 지난 사반세기 동안 우리나라의 역사와 삶에서 남북의 분단에 따른 고통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며,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문제만큼은 교회의 보수와 진보가 한마음으로 해나갈 일이다. 우리 다중이 이념의 하수인이 되어 본질을 보지 못하고 소수의 욕망에 이용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이사장은 “우리는 한국교회와 북한사회를 연결하는 매개체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 매개체의 역할은 너무도 중요하다”며, “후원에도 질이 중요하다. 나눔의 정신을 공유하지 못하고 단순히 물질적 도움을 과시용으로 행사하는 이들의 후원을 거르는 것도 우리의 중요한 일들 중 하나이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교회들은 북한은 밉지만 불쌍해서 돕는다는 식으로 후원을 하겠다고 나선다”며, “우리는 불쌍해서 돕는 것이 아니다. 이웃과 나누는 것은 우리가 마땅히 해야만 하는 일이며 더구나 북한을 미워할 이유도 없다. 뼈에 박힌 반공사상을 극복하지 못하는 한 한국교회뿐 아니라 우리 한민족의 발전도 없다”고 주장했다. 동 단체 김은득사무총장은 오병이어 이적을 예로 들며 후원의 질에 관해 더욱 자세히 설명했다. 김사무총장은 “가난한 자를 마음 편히 먹일 수 있는 음식은 그저 나눔의 정신을 갖고 있는 예수의 제자들이 가진 적은 수량의 물고기와 떡이었다”며, “예수께서 어떠한 이념에 빠져 사람들을 미워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나누셨을까. 전혀 그렇지 않다. 나눔에도 질이 다른 법이다. 한국교회는 꼭 이것을 배웠음 좋겠다. 북한을 미워하는 교회는 결코 북한 주민들의 이웃이 될 수 없다”고 피력했다. 한편 동 단체는 독특한 후원구조를 운영하고 있다. 동 단체는 개인이나 단체를 찾아 후원을 요청하지 않고, 오히려 후원자들이 동 단체를 찾을 수 있게 하는 구조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알고 있는 교회가 동 단체에 도움을 요청하면 동 단체는 그 개인을 후원한다. 그리고 후원을 요청한 교회의 교인들은 동 단체에 후원하고 심지어 그 개인을 대신해 빌린 돈을 갚는다. 또한 한 교회가 이웃교회의 교회건축이나 지역의 인프라 구축사업 등을 위해 후원금을 요청하면 동 단체가 후원금을 지급하고 역시 요청한 교회는 동 단체의 후원자가 된다. 물론 후원금의 상환도 요청한 교회가 대신하게 된다. 이를 통해 나눔의 정신 자체가 무엇인지를 후원하는 교회는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게 된다. 김사무총장은 “어떻게 내 바로 옆에 이웃도 도울 수 없는 사람들이 한 번 본 적도 없는 북한 주민들을 도울 수 있겠는가”라며, “후원금을 만드는 과정부터 나눔의 정신을 실현할 수 있어 이 일을 하는 것이 너무도 보람차다. 우리와 함께하는 교회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매번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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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북나눔운동 지형은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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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숙전도사, 사역 20주년 기념콘서트
- 노래강사와 레크레이션, 웃음치료사 등 기쁨과 감동 전파 찬양사역자 박경옥사모와 윤 철집사, 강수아권사 등 참여 “지금까지 찬양의 길을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의미를 담아 20주년 기념 콘서트와 선교센터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 시니어들을 위한 감동있는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는 CCM 미니스트리 찬양사역자 이운숙전도사는 11월 3일 사역 20주년을 맞아 증평제일교회(담임=김석환목사)에서 태국 락차이 선교센터 후원을 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웃음치료와 레크레이션 등 지역사회에서 찬양으로 사역하고 있는 이전도사는 교회의 수요찬양인도를 비롯해 실버대학 진행 등 의미있는 활동으로 찬양의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20주년 감사 기념콘서트는 2018 대한민국 최고 국민대상 수상자인 찬양사역자 박경옥사모와 CCM미니스트리 대표회장 윤 철집사, (사)러브아프리카 이사 강수아권사 등이 게스트로 참여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또 브라가남성중창단과 첼리스트 유예진청년이 특순으로 기쁨을 더한다. 지난해 암으로 치료받고 회복 중인 이전도사는 이번 20주년의 의미를 감사로 정의했다. 삶에서 찬양과 함께하는 삶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이어가고 싶다는 것이다. 17살에 기도원에서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고 서원한 이전도사는 “고등학생을 지나 좋은 직장에 취업하여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고 공부하여 어린이집 원장까지 하게 됐다”며, “그러한 평안한 삶을 뒤로하고 39살에 하나님의 소명을 다시 깨닫고 사역을 시작한지 20년인데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킨 은혜가 더욱 크다”고 고백했다. 1999년 2월 첫 음반을 발표한 이전도사는 「사나 죽으나」, 「나의 반석」, 「근심이 변하여 기쁨이 되는 날」 등의 찬양에 큰 은혜를 받는다며 “초창기 오산리 기도원에서 매주 월요찬양 봉사와 개교회 사역을 다니며 목회자와 사모, 자녀 등 3명이 모인 자리에도 최선을 다해 찬양을 올려드린 일이 기억이 난다”며, “대형무대 사역자보다 작은 곳에서도 울림을 주는 사역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찬양으로 복음을 전하고 싶다는 꿈은 필리핀 태양광 선교를 비롯하여 선교센터 후원 등 선교를 위한 헌신에도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노래강사와 레크레이션강사, 웃음치료사 등 다양한 자격을 갖춘 이전도사는 “처음사역은 하나님께서 부르신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시작했지만 지금은 찬양의 기쁨과 감동을 전하는 복음의 전도자로의 활동에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남편회사의 경리, 교회의 전도사, 실버대학 전문강사, 노인복지관 노래교사까지 정신없이 20년을 살았다. 건강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최선을 다해 봉사할 수 있는 것이 큰 은혜이다”고 전했다. 특별히 항암치료의 고통 속에서 언제나 힘이 되어준 남편 윤영찬장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이전도사는 “하나님께서 가족을 통해 힘을 얻게 하시고 주님과의 약속을 지키도록 중보자로 세우셨다”며, “가족과 더불어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사역자로 영광을 나타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천식의 십자가는 100년이 넘은 나무의 자재를 골라서 십자가를 조형화시킨 것이다. 이천식목사는 현직 목회자로서 주로 나무를 이용하여 인간들의 속죄를 위하여 못 박혀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전하기 위하여 십자가만을 표현하는 거룩한 천착증을 가진 작가이다. 얼마 전 CTS 홀에서 나무로 만든 다양한 형태의 십자가 수십 개를 전시할 정도로 주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목회자이다. 이 작품에서는 오랫동안 갖은 풍파를 겪어 근육질이 된 나무를 이용하여 주님께서 겪으신 고통을 묵시적으로 표현하고자 한 흔적이 돋보인다. 그는 길을 가다가 꺾여지거나 버려진 나무를 무심코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십자가의 소재와 형태를 구상하고 표현하는 전도자인 것이다. /정재규(미술평론가·대석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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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숙전도사, 사역 20주년 기념콘서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