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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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가 넘치는 광주은광교회와 고현철목사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광주은광교회(담임=고현철목사·사진)는 ‘언제나 하나님의 존전에 있다’란 사실을 의식하고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정직하게 행하며 경건하게 살도록 교육하고 있다. 코람데오 정신을 따르는 이 교회는 1947년에 세워졌다. 각자의 삶과 사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지도록 모임과 봉사를 하고 있다. 또한 세계를 품는 다음세대 양성을 위해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셀모임을 통해 말씀의 나눔으로 은혜가 넘쳐  이 교회의 실천 목표는 △감격이 있는 예배 △감동이 있는 교제 △감사가 있는 사역이다. 이 교회 담임인 고현철목사는 감격이 있는 예배가 되기 위해서는 예배가 은혜로 회복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기 위해 성도들이 말씀을 듣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쌓이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성도들에게 장려한 것이 셀모임이다. 고목사는 “셀모임은 혼자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나눔을 통해 도전을 받고 기도하는 자리이다”면서, “셀그룹이 단순히 재미있는 곳이 아니라 의미가 있는 모임이 되도록, 셀리더 혼자서 가는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게 아니라 주일날 들었던 말씀을 누군가가 3~5분 정도로 요약하여 발표하고, 그에 따라 감동받았던 부분들, 은혜받은 부분들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배경아래 성도들이 집에 와서 말씀을 다시 한번 보기 시작했고, 말씀이 쌓여 셀 안에서도 많은 변화들이 있다는 고백들을 했다고 한다. 고목사는 “말씀을 나누고 적용하는 일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티끌 모아 태산이 되는 것처럼 시간이 지나면 결국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보았다”면서,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는 말씀과 같이 교회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는 것 같다”고 했다. 또한 “선교를 나가는 것 뿐만아니라, 예배와 교육을 통해 교회와 성도가 있는 삶에서부터 선교가 시작되는 것이다”고 말했다. 감사가 넘치는 자발적인 봉사와 섬김 이 교회의 또 하나 목표는 감사가 있는 사역이다. 고목사는 “사람이 자라고 성장할 때 필요한 것이 교육이라고 하지만, 봉사와 섬김을 통해서 자라는 것이 더 크다고 본다”면서, “물론 각자 가진 은사와 연륜에 따라 봉사에 질이 다를 순 있지만 교회에 오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하며, 소속감과 연대를 느끼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배경아래 초신자들에게 대표기도를 시키기도 한다. 또한 교회 안에서만 사람들이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과 지역교회를 더 섬겨야겠다는 책임을 가지고 목회하고 있다. 이런 것을 전부 목사가 계획하고 추진하는 것은 아니다. 이 교회에는 사회공헌위원회와 복지위원회 등 조직이 나뉘어져, 그 위원회 안에서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의견을 내고 추진해 전도를 하고, 같이 예배를 드리러 가기도 한다. 이번 달에 열릴 예정인 ‘복달임’ 행사도 성도들의 아이디어로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노인분들과 근처 직장인 등 지역주민 500여명을 초대해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그 외에도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떡을 해온다던지, 풍성히 채워지면 나누며 자급자족만 하는 것이 아니라 흘려보내고 있다. 사회공헌위원회는 교도소와 장애인마을 등에 가서 예배를 드리며 전반적인 사회에 선한 방향을 기여하고 있다. 또 몇몇 성도들은 이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쳐주며 한국과 교회에 적응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고목사는 “이를 통해 교회의 문턱을 낮춰져 더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게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낮은 교회가 되어, 소외된 이들에게 나아가는 방법을 모색해 실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교회는 세품기독학교도 운영하고 있다. 원래 세품기독학교는 어린이, 청소년, 청년들을 세계를 품는 그리스도인으로 키우기 위해 프로젝트로 진행했다.  ‘사람을 키워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킨다’는 정신으로 세워졌다. 그래서 사회의 모든 영역에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가 임하게 하여 하나님나라를 확장시키도록 성경적 가치관과 기독교 세계관으로 교육하며, 다음세대를 키우고 있다. 분립된 교회와 한 몸으로 나아가다 이 교회는 1947년 세워진 누문교회가 새로운 지역으로 옮기면서 시작되었다. 누문에 터를 잡고있던 성도들이 교회를 따라서 온 것이 아니라, 그 교회는 그대로 둔 채, 현재 있는 은광교회를 세우게 되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분립이 되었는데, 현재까지도 각 교회로서 분쟁이 아니라 서로를 생각하고, 존중하며 한 형제와 같이 지내고 있다. 고목사는 “현재까지도 축하할 일이 있으면 같이 축하하고, 도우며 지내고 있다. 이렇게 아름다운 분리가 된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생각해, 감사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현재 광주에 은광이라는 이름이 붙은 교회가 15개 이상이 된다. 분립해서 보내기도 하고, 부목사가 개척했기 때문이다. 고목사는 “분립하지 않았더라면 수천명은 되었을 것이라며,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그렇지만 교회를 개척하는 것은 참 하나님께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해 전혀 아쉽지 않다”며, “그렇다고 해서 은광교회에서 분립된 교회만을 챙기고 잘 지내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고목사는 “광주은광교회가 역사가 오래된 만큼 광주에 있는 지역교회의 모체같은 교회이면서, 큰 형님같은 교회라고 생각한다”면서, “다른 교회도 같이 성장해 나갈 수 있게 돕고 있지만, 앞으로 더욱 지역교회에 헌신하는 목회를 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꼭 건물이 세워지는 것만이 교회가 세워지는게 아니라, 두 세사람만 모여도 교회라고 생각한다”며, “성도들이 일어나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교회, 자발적으로 하는 모임 등으로 훈련되어 사회로 재생산되어 나아도록 하는 것이 교회의 역할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목사인 내가 하고싶은대로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잘 하고 있는 사람, 열정이 있는 사람을 더 지지해 주고 섬겨주는 것을 중요시하고, 성령의 인도에 따라 사역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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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5
  • [목회] 성서적 교회 꿈꾸는 정감교회와 이요셉목사
    시흥시에 위치한 정감교회는 성서적 교회를 추구하고 있다(정감교회 제공)   아동부부터 장년까지 성경의 기본적 교육에 주력 무신론세계관 대항할 기독교세계관 교육에 매진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정감교회(담임=이요셉목사·사진)는 복음의 원리대로 살아가는 성경적 교회를 꿈꾸는 곳이다. 이를 위해서 성경 66권을 통해 하나님나라와 십자가 복음을 배우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온세대통합예배를 드리면서 모든 세대가 동일한 말씀 안에서 자라나는데 힘쓰고 있으며, 기독교세계관교육을 통해서 다음세대 양성에도 나서고 있다.  세례회원 제도를 적극 시행하는 교회   정감교회 성도들이 함께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정감교회 제공)      이 교회의 가장 큰 비전과 소망은 복음의 원리대로 살아가는 성경적 교회이다. 정감교회 이요셉목사는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가는 교회 △그리스도와 연합해서 그리스도인이 되는 교회 △세례회원 제도를 적극 시행하는 교회로 제시했다. 이목사는 “첫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는 진리이다. 그래서 날마다 십자가복음과 말씀을 배워가는 교회가 되야 한다. 두번째는 그리스도와 연합해 그리스도인이 됐으면 혼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교회로 존재하는 것이다”면서, “그리스도의 은사가 성도들에게 나누어졌다. 그리고 그 은사로 섬길 때 우리가 온전해질 수 있도록 하셨다. 그래서 한 몸, 한 교회로 사는 것이 성경적인 교회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감교회에서는 성도들이 말씀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아동부부터 장년까지 기본적인 부분부터 성경공부를 진행하고 있다. 이 내용은 △창조 △타락 △십자가 △부활 △승천 △성령강림 △믿음에 대해서 △교회에 대해서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서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추후에는 교회가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서도 가르칠 예정이다.    성경공부를 진행하는 또 다른 이유는 성도들의 파편화된 지식 때문이다. 교회를 오래 다녀서 들은 것은 많지만 체계적으로 지식이 정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위해 공부가 진행되고 있다.     이목사는 세례회원에 대해서 “이 부분은 아직 명확하게 시행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준비하는 단계이다. 교회에서 주는 물세례는 성령세례의 증거로 주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교회 안에서는 세례가 전도의 매개체로 사용되는 경향이 있는 거 같다”면서, “기본적인 믿음과 성경적인 지식이 전무하고 믿음으로 살지 않는데도 세례받은 사람들이 교회 안에 있다면 교회가 온전하게 자라기 어렵다. 그래서 교회로 들어올 때 세례받을 때 서약한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고 다시 받아들일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세례의 대한 내용을 성도들이 어려워할 수 있기에 그 의미를 설명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정감교회의 예배는 온세대 통합예배로 진행되고 있다. 온세대 통합예배로 진행되는 이유는 한 말씀과 한 지식으로 성도가 자라야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전 예배를 같이 드린 후 오후시간에 부서별 소그룹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한 말씀으로 자라는 온세대통합 예배 추구   정감교회는 온세대가 함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삶을 추구하고 있다(정감교회 제공)      특히 초등학생 1학년부터는 설교노트를 적게 한다. 말씀을 듣고 정리하면 칭찬도장 등을 통해서 그들을 격려하기도 한다. 이목사는 “글을 읽기만 하면 뭐라도 쓸 수 있다. 그래서 간단하게 제목이라도 쓰게 한다. 그런데 초등학교 3학년만 되면 내용을 잘 요약한다. 4컷 만화로 그려서 설교를 정리하는 친구도 있다”고 말했다.    신학적 특징으로는 정통주의에 기반한 복음주의를 지향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아래 웨스트민스트 소요리문답이나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을 예배시간에 사도신경과 함께 고백하고 있다. 이목사는 “신앙의 선배들이 종교개혁 이후에 우리가 무엇을 믿는지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 해놓은 신앙고백서를 우리가 고백하는 것이다. 신앙의 고백을 함께 읽고 매주마다 우리가 믿는 바를 잘 확인하고 있다”면서, “우리의 존재 목적은 예배이다. 선교도 예배자를 세우는 것이다. 이러한 부분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예배에서 나타나는 특징은 공개적인 회개시간이 있다는 것이다. 이 시간은 자기 죄를 다른 성도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고백하는 시간은 아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의인이지만 동시에 한 주간 죄를 짓고 살아가는 연약한 죄인임을 기억하고 한 주간의 죄를 회개하고, 사죄 선언을 말씀으로 하고 있다. 이목사는 “로마서의 말씀을 이 시간에 읽어준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모든 죄를 사함 받았다고 말하지 않는가? 이 시간에 회개기도를 했기 때문에 대표기도시간에는 회개기도를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설교는 강해설교로 진행되고 있다. 적용을 할 때는 그리스도 중심적 적용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목사는 “단순히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하면 율법적으로 느낄 가능성이 있다. 그 이전에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그리스도가 복음 안에서 할 수 있는 존재로 변화시켜 주신 것을 말해야 한다”면서, “그리스도 안에서 가능하다. 우리가 이걸 믿고 믿음으로 살아가자고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세대위한 세계관 교육 진행    이 교회는 다음세대를 위한 세계관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에브리 데이 라이프 스쿨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겨울에 진행되는 성경학교 대신에 진행되고 있다. 이목사는 “세계관 교육을 통해서 먼저는 하나님 앞에서 내가 누구인지를 배운다. 그리고 부모님 앞에서 나는 누구인가와 세상 앞에서 누군인가를 가르키고 있다”면서, “그 외에 진화론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유신변증을 가르쳐서 무신론적 세계관을 맞닥뜨렸을 때 기본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기독교에 대한 오해를 풀어줄 수 있게 하고, 자신의 신앙을 지킬 수 있게 하는 것이 기독교세계관이다. 그래서 이러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아직은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큰 열매가 나타나지는 않았다”면서, “장년 성도들을 대상으로 아직 진행하고 있지 않다. 다만 이 스쿨에서 세계관을 가르치는 30~40대 교사들과 함께 공부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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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1
  • 고백교회와 고승철목사의 목회
    ◇고백교회 고승철목사   서울특별시 구로구 천왕동은 서울의 서쪽 끝에 있는 지역으로 동네 뒷산의 ‘천왕사’란 절로 인해 붙여진 이름이다. 개발된 지 오래되지 않아 조용하고, 중고등학생을 비롯한 어린아이들이 놀이터나 동네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이곳에서 고백교회는 다음 세대를 향한 비전을 품고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측에 소속된 이 교회를 담임하는 고승철목사는 복음과 진리 안에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소망, 사랑을 고백하는 하나님 나라 공동체로 지역 복음화와 다음세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믿음과 소망, 사랑을 고백하는 하나님나라 공동체에 중점 다음세대와 지역 위한 나눔과 봉사로 지역복음화의 주력     진리의 말씀을 지키고 전달하는 목회  고백교회는 교리를 중시하고 가르치는 것을 중요시한다. 매주 예배 시간에는 교리문답을 낭독하고, 교리중심 교육을 통해 사도신경을 이해하고 고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위해 교회는 7가지 공동체 고백으로 매 예배와 모임때에 함께 고백한다. 이 7가지 고백은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의 주인은 하나님 △우리 삶의 가장 귀한 보물은 예수 그리스도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었다 △모든 환경과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높이는 예배자 △십자가로 모든 담을 허물고 주의 몸된 공동체 △세상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일에 부름 받은 주님의 동역자 △다시 오실 주님을 고대하는 교회」이다. 고목사는 “복음이 주는 힘과 능력은 강력하다고 생각한다 예배와 교류중심의 교육들로 매 예배때에 고백하는 사도신경도 뜻을 알고 낭독하는 교회가 되고 예배의 본질을 지키고 바른 예배를 드리기 위해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 교회는 「첫째 예배의 대상이 분명한 예배, 둘째 말씀이 바르게 선포되는 예배, 셋째 성례가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예배」등의 세 가지 원칙을 세웠다. 그리고 진리와 말씀을 지키는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성도들에게도 예배와 공동체 고백을 통한 신앙을 격려하고 있다.   문화사역 위한 프로젝트팀 ‘풀베어러’활동 고목사는 “개척초기 중고거래 앱 「당근 커뮤니티」에서 6명의 청년들을 만났다. 중고거래 앱 특성상 같은 지역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앱 커뮤니티를 통해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통로가 되겠다는 생각에 청년들을 만났다”고 말했다. 그렇게 만난 6명의 청년들과 함께 모임을 가지며 문화사역팀 「풀베어러」가 탄생했다. 「풀베어러」란 ‘바보같이 보이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6명의 청년들이 모두 악기를 연주하며 찬양하는 것을 좋아하는 공통점을 가졌다. 고목사는 “청년의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술을 먹고 유흥을 즐기며, 자신의 삶을 위해 살아가지만 주말에 함께 모여 예배하고 찬양하는 모습이 세상에서 봤을 때 바보같이 보일 수 있다 란 생각에 팀명칭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 팀은 매주 토요일마다 모여 삶을 나누고 기도하고 찬양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공동체가 되기 위해 애쓰고 찬양과 영상, 촬영 및 인스타그램, 유튜브영상 제작에 참여한다. 세상을 향해 복음과 진리를 고백하고 자신의 삶으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고백하는 문화사역을 하고 있다.   다음세대와 지역복음화 위한 고백교회  천왕동에는 매년 한 번씩 마을 사람들이 모여 마을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고목사는 마을행사에 사회를 맡아 공연을 총괄하며, 동네 아이들과 교류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있다. 고목사는 “이러한 마을행사를 통해 교회를 모르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도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할수만 있다면 더 많은 아이들을 만나고 섬기고 싶다 또한 고백교회의 앞으로의 목표는 청소년 사역이다”고 말했다. 고목사는 청소년 사역에 대한 특별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 고목사는 “청소년들이 교회 내 서열에서 예수님 다음인 교회, 재정 지출 1순위가 청소년 부서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교회를 꿈꾼다”고 밝혔다. 다음 세대를 향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고목사는 10대 시절 비관적인 시선과 우울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예수를 만나 변화된 후, 청소년들에게 다가가 같이 놀고 말씀을 통해 회복하며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사역을 하고 싶다는 비전을 품고 있다. 또한 천앙동의 특성은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발전해나가고 있으며, 현재 약 1만 명에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고목사는 “점점 더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세상에서 교회가 섬김과 나눔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교회가 속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그들의 필요를 채어주는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교인들과 함께 하나님나라를 세워가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결심했다.   한편 고목사는 “여러가지 사역들을 하고 있지만 교회가 존재하고 성도들과 함께 예배하는 것만으로 가장 큰 은혜이자 열매라고 생각한다, 다른 열매와 성과보다 예배하는 것만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30만원도 안 되는 돈으로 개척을 시작했지만,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교회사역 영상을 보고 많은 분들이 후원의 손길을 보냈다.”며 감사인사를 했다.  고목사는 사역의 지치는 성도들을 염려하며, “주일사역 후 지치고 공허해지는 사역자, 교인들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 교회는 앞으로도 복음의 기쁨을 누리고 전하는 예배공동체, 새로운 믿음의 세대를 일으키고 양육하는 제자공동체, 나눔과 섬김으로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리는 마을공동체, 하나님 나라의 질서와 가치를 드러내고 세워가는 변혁공동체를 꿈꾸며, 지역사회를 위한 교회사명 감당에 주력하고 있다.   ◇문화사역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프로젝트팀 「풀베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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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5
  • 재정의 우선순위를 선교와 봉사, 교육에 집중
    예수품교회 이영무목사 재생산하는 교회로 일정한 인원되면 분립하여 개척  이웃을 위한 탁구모임과 버스킹도 정기적으로 실시   서울 중형교회 담임목사로서의 위상과 안위를 뒤로하고, 아무 연고도 없는 도시에서 교회를 개척한 후 오직 예수만을 전하며 교회다운 교회를 세워가는 목회자가 있다. 바로 동탄신도시에 소재한 예수품교회의 이영무목사(사진)는 교회재정의 우선순위를 선교와 봉사, 교육에 두고 있다.  ‘예수가 주된 교회’란 10가지 핵심가치 실천   이목사는 서울 영등포구에 소재한 영신교회의 5대 담임목사로서 2000년 5월 취임하여 2018년 12월 31일까지 약 19년간 사역한 후 사임했다. 교단에서 정해진 은퇴시점까지 임기가 남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개척의 길을 나선 것이다.    기도 중 개척에 대한 감동을 받은 이목사는 2019년 1월에 연고도 없는 동탄신도시에서 입주를 앞둔 아파트 상가를 분양받아 예수품교회를 개척했고, 올해로 5주년을 맞이했다. 이목사는 개척 때부터 지금까지 오직 「예수님 한분만으로 충분합니다」란 슬로건을 내걸고 10가지의 핵심가치를 실천해 나가며 행복한 교회를 추구하고 있다.    이 교회는 △예수님이 주인된 교회 △선교와 봉사, 교육에 재정의 우선순위를 두는 교회 △헌금과 전도, 봉사를 강요하지 않는 교회 △재생산하는 교회로서 집회 숫자가 일정에 이르면 분립하여 개척하는 교회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교회 △건축을 하지 않는 교회 △하나님나라 확장에 존립 이유를 두는 교회 △예수님의 품처럼 따뜻한 교회 △직분이나 학벌, 신분에 따라 차별하지 않는 교회 △모든 재정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교회를 핵심가치로 두고 있다.  이목사는 “교회는 목사와 교회가 주목받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주목받아야 한다. 그래서 모든 사역의 초점이 예수님에게 맞추어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목회기조에 의거하여 이목사의 설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중심, 말씀 중심으로 선포되어 진다. 본문 중심의 강해 설교로 말씀이 철저하게 성경을 기초하고 있다.   ◇교회의 핵심 가치를 실천하며 행복한 교회로 부흥하고 있는 예수품교회    어린이전도위한 ‘붕어빵전도’ 실시   교회 외부 유리창에는 「오직 예수」라는 글자가 크게 붙어 있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실제로 이 문구를 보고 교회에 나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분도 있다. 또한 매주 목요일 어린이 전도를 위해 진행하는 「붕어빵 전도」 사역에서도 교회나 목사의 이름이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눔을 하고 있다.  이목사는 “교회의 모든 사역은 이처럼 교회 이름이나 목사의 이름으로 행하지 않는다.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역을 한다. 어린이들에게 붕어빵을 전할 때에도 ‘이 붕어빵을 누가 주셨니’하고 물으면 아이들은 ‘예수님이요’라고 대답 한다”고 밝혔다.  이렇듯 이 교회는 교회와 목사의 자랑이 아닌 오직 예수님만 자랑하며, 기쁨을 나누는 행복한 교회를 지향하고 있다.  이목사는 “예수품교회는 예수님이 주인된 교회로서, 모든 것이 주님의 돌보심과 공급하심의 결과로 날마다 예수님의 말씀 위에 세워져 가고 있다”과 강조하며 이웃들을 위한 탁구모임과 호수공원에서의 버스킹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케냐의 맛사이족위한 교회당도 건축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나라의 확장에 주력하고 있는 이 교회는 최근 선교의 열매로 아프리카 케냐의 맛사이족 산지에 우슈아 교회 예배당 건축의 기쁨을 맛보기도 했다.  이목사는 “더욱 감사한 것은 이제 5살밖에 되지 않은 예수품교회가 케냐 맛사이족 우슈아 교회 예배당을 건축한 것이다. 우슈아 교회는 예배당 건물이 없는 교회이다. 나무 밑에 모여서 예배드렸던 그 교회는, 나무 밑에서 그 지역의 유일한 초등학교를 운영하고 있었다. 하늘이 훤히 보이는 나무 그늘 밑에 책상 걸상을 놓고 야외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우기 때가 되면 갑작스런 비에 노트를 비에 적셔야만 했다”고 밝혔다.    이목사는 “작년 10월 주님의 은혜로 케냐를 방문했을 때 주님께서 예수품교회가 그 일을 하라고 명령하셨다. 돌아와 기도하며 광고를 했다. 적어도 1-2년을 헌금해서 2000만원이 채워지면 건축을 시작하려고 했다. 그런데 우리 보다 더 급하신 분은 주님이셨다. 광고하고 1주일 만에 2,560만원을 헌금하게 하셨다. 그래서 지금은 우슈아 교회 성도들이 새로 건축된 예배당 안에서 예배드리고,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새롭게 지어진 교실에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기쁨을 누리고 있다”고 간증한다.  이목사의 말처럼 이 교회는 선교를 마음껏 하는 교회로서 하나님이 주시는 만큼 선교하면서 교회의 존재 이유를 증명하고 있다.  한편 이목사는 “은퇴가 앞으로 5년 남았다. 그동안 성도와 주민이 주 안에서 행복을 누리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가는데 주력할 것이다. 더불어서 은퇴한 이후에는 장호원에서 실버목회와 선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교회가 성장에만 집중한 나머지 교회를 브랜드화 하며, 교회와 목사의 영광을 추구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게 된다. 교회와 성도는 오직 예수님의 영광과 그 뜻을 이루며, 예수님의 이름만이 높임 받으실 수 있도록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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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이스라엘 사랑과 알리야 사역을 위해 다짐
    서울김포영광교회 박영민목사  룻처럼 끝까지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교회 추구 알리야 작전은 하나님께서 친히 이끄시는 작전    지난 19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서울김포영광교회(담임=박영민목사)에서 이스라엘의 회복과 알리야 작전을 위한 「한새사람 축제예배」를 드렸다.   「하나님의 깃발, 알리야 작전」을 주제로 드린 이날 예배에는 이스라엘 쥬이시 에이전시 도론 알모그총재와, 쥬이시 에이전시 기독교 친선대사 드보라여사, 이스라엘 투어 사역단체 대표 프랭크&산드라 부부, 대한민국 여배우 오미희권사, 원뉴맨패밀리 쥬이시 에이전시 아시아 대표 설은수목사가 참석했다.  예배에 앞서 동 교회 청년들이 알모그 총재 부부의 방문을 환영하는 마음으로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어 찬양사역자들이 「하티크바(희망)」을 특송했다.  이날 예배는 현장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중계된 가운데 이스라엘 국기와 태극기를 동시에 흔들며 이스라엘의 평안과 승리를 기원하며 뜨겁게 찬양했다.    찬양 후 「하나님의 깃발, 알리야 작전」을 주제로 설교한 박영민목사는 “저희는 룻과 같은 교회가 되길 원하고, 끝까지 룻처럼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교회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목사는 “우리가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또 알리야 사역을 위해 기도하면서 동참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부르심 때문이다. 구약 성경의 룻기에 나오는 룻과 나오미를 보며, 룻과 같은 교회가 되어 유대인들을 섬기고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일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또 박목사는 “하나님께서 모든 나라를 향하여 깃발을 세우시고 하나님의 손을 드신다(사49:22). 하나님이 깃발을 세우시는 이유는 유대 민족을 이방에서 이스라엘로 돌아오게 하는 일을 도우라는 것이다. 이 깃발은 하나님이 이 깃발을 세우시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하나님이 모든 민족을 향해 손을 흔들며 ‘내 백성을 어깨에 메고 품에 안고 돌아오게 하라’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이 말씀에 순종해야 된다. 그래서 이 알리야 작전은 하나님이 친히 이끄시는 작전이라고 믿는다. 이 거대한 규모의 알리야 작전을 총 지휘하는 총재님이 이 자리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키겠다고 약속하셨다. 바로 그 회복의 시작이 알리야인 것이다. 하나님이 흩으셨지만 다시 모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이다. 이스라엘이 회복되면 역사는 마감되는 것이다”라며 설교를 마무리했다.   쥬이시 에이전시 도론 알모그 총재  쥬이시 에이전시 도론 알모그 총재는 “여러분들이 초청해주셔서 이 자리에 있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다. 초청해주신 박영민 목사와 설은수대표께 감사드린다. 제일 감사한 것은 여러분이 이스라엘을 이렇게 사랑해주시는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인간은 사랑 없이는 설명이 안 되고, 사랑으로만이 사람을 움직일 수 있다. 이 교회가 ‘사랑’을 증명하고 있어서 감사하다. 특히 박영민 목사는 전 세계에 있는 많은 기독교 교회들에게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참 좋은 모델이 되어주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또 알모그 총재는 “지금 한 800만 명이 이스라엘에 살고 있지만 1,800만 명이 아직 전 세계에 흩어져 있다. 알리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이스라엘로 돌아와야 한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여러분들의 후원이 알리야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고 독려했다.    한편, 쥬이시 에이전시는 1929년에 이스라엘 건국을 위하여 창립됐다. 그때부터 흩어진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이스라엘로 돌아오게 하는 일(알리야)과 유대인들을 이스라엘 사회로 흡수시키기 위한 정착을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이날 한새사람 예배 후에 제 15차 알리야 작전 성공을 기념하게 위해 모형비행기 증정식을 가졌다. 사진은 모형비행기 증정식 후 단체기념사진  
    • 교회/목회
    • 목회
    2024-05-29
  • 수원 창조교회와 조한광목사의 목회
    창조교회는 선교지에 방문해 선교사들을 격려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노방전도와 관계전도로 지역민에게 복음전파 선교지를 방문해 선교사들을 격려하는 사역도 전도는 하나님께서 교회에 말씀하신 가장 중요한 명령이다. 하지만 지금 한국교회의 전도는 많이 쇠퇴한 상황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교회 재정에 대부분을 전도에 쓰며, 끊임없이 복음을 전하고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가 있다. 바로 수원 권선구에 위치한 창조교회(담임목사=조한광목사·사진)이다. 창조교회는 지역사회뿐 아니라 해외선교를 통해서 복음전파의 사역을 더 넓혀가고 있다. 호떡통한 관계전도 진행    창조교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전도이다. 교회재정의 대부분을 전도와 선교를 위해 쓰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매주 토요일 교회당 앞에서 텐트를 쳐놓고 호떡을 나눠주면서 복음을 전했다. 겨울에는 오뎅까지 주었다고 한다. 또한 아파트전도를 비롯한 노방전도도 많이 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이러한 전도사역에 집중했다. 조한광목사는 “코로나19 시기에도 전도를 포기할 수 없었다. 하나님께서 효과적으로 전도를 하는 방법을 주셔서 사역을 이어갈 수 있게됐다”면서, “우선 기존에 하던 호떡전도의 방식을 바꾸었다. 이전처럼 길거리에서 호떡을 나누어줄 수 없었기 때문에 호떡을 굽고 포장해 관계를 형성한 전도대상자들에게 나눠 주고 있다. 이 일을 통해서 코로나시대에 닫혀 있던 사람들의 마음을 열고, 교회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조목사의 아내인 전향미사모는 “‘단순히 예수 믿으세요’ 하면 사람들이 잘 받아들이지 않지만, 방역물품을 나누어 주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주었더니 잘 받아들였다”면서, “아파트전도에 효과적인 멘트를 하나님이 생각나게 하셨다. 창조교회에서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물품들을 나눠 드리려 왔다’고 하니까 많은 사람이 좋아했다.”고 했다.    조목사는 “지역사회를 향해서 나눔을 하면서 복음을 전하니까 사람들이 전도에 대한 거부 반응도 없다.”면서, “주님이 주시는 열심 때문에 이 사역에 앞장설 수 있었다. 성령님께서 이 지역에 있는 영혼들을 구원하고자 하는 마음을 주셨다”고 말했다.    또한 “전도하는 것이 힘든 일이 아니라 오히려 힘이 된다. 사람들이 자신의 전도에 반응이 좋지 않을 때도 있지만, 자기 입에서 예수님의 이름이 나왔기 때문에 힘이 된다”면서, “전도를 하면 하나님이 나에게도 역사를 하신다.”고 했다.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된 지금은 주중에는 지역을 돌면서 전도하고 있으며, 토요일에는 호떡을 포장해 집마다 나누어주면서 전도를 하고 있다. 이렇게 전도에 힘을 내다보니 생각하지 못한 사람이 교회를 찾아오기도 한다. 어려운 이웃에 물품 지원    조목사는 “이 지역에는 혼자서 외롭게 사는 분들이 많이 있다. 그들에게 물질적인 도움도 필요하지만, 영적인 도움도 필요하다. 특히 코로나시대에는 더욱 절실하다”며, “그분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나누어 드리고 복음을 전하며 기도도 해드리고 있다. 당장은 교회에 못 나오는 분들도 있지만 관계전도를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전도를 멈추면 안 된다. 지역사회를 향해 복음을 전하고 섬겨야한다. 그것이 교회의 사명이다.”며, “마음이 힘들고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해야한다.”고 했다.    교회가 사람들에게 거부당하는 지금 같은 시기에는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일에 창조교회는 힘쓰고 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주고, 재정적으로 도와주기도 한다. 방이 필요하면 방을 구해주기도 한다.    전사모는 “한 번은 다른 교회성도에게 작은 돈을 받은 적이 있다. 그 돈을 전도에 쓰고 싶은 마음이 들어 지역에 계신 어르신들에게 세뱃돈으로 나누어드렸다. 그 후 그분들이 마음 문을 열고 복음을 받아들였다.”며, “열심히 지역민들을 섬기다보니 성도들만큼이나 지역민들과 가까워졌다고 하며, 교회가 지역민들을 섬길 수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선교사를 섬기는 일에 주력    조목사 부부가 전도사역을 하면서 가장 보람된 일도 어려운 이들이 예수님을 믿을 때이다. 조목사 부부는 “우울증에 걸려서 힘들어하는 분들이 예수님을 통해 위로받고 믿음 생활을 하는 것이 보람이 된다”고 말했다.    창조교회는 코로나19 이전에는 요양병원 예배를 섬기는 일도 했다. 조목사는 “코로나19 이전에는 매주 두 곳의 요양병원 예배를 섬겼다. 그곳에서 어르신들을 섬길 수 있어서 감사했다”며, “마지막 가시는 길에 있는 어르신들에게 천국 갈 수 있는 소망을 심어드리고 복음을 전해드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창조교회는 작은 교회이지만 선교사를 섬기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케냐와 카자흐스탄에 선교사를 파송한 창조교회는 두 나라를 방문해 단기선교를 진행하고 있다. 이 단기선교는 특정한 사역이 진행되는 것 보다 선교사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일에 초점이 맞추어 있다. 선교사들에게 필요한 물품과 음식을 전달하며, 미용으로 섬기는 일도 하고 있다. 평소에도 재정과 기도를 통해서 이들을 섬기고 있다. 이를 통해서 선교사들이 선교사역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청년부사역도 활성화되고 있다. 청년부예배가 생겼으며, 매주 목요일에 청년들을 위한 성경공부를 진행하고 있다. 
    • 교회/목회
    • 목회
    2024-05-28

실시간 목회 기사

  • 눈물로 기도하니 주님이 하셨습니다
    한경희 목사(예명교회 담임)    전원교회인 예명교회가 창립 19주년을 맞았다. 담임인 한경희목사(사진)는 “교회는 살아있는 생명체이기에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과 훈련받은 성도들이 제자되어 주님이 이 땅에서 하셨던 사명을 수행해가야 하며 이것은 다음세대에도 변함없는 비전”이라고 말했다.    또한 “어느 날 성령의 음성을 듣고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여주로 이전하였다. 짓다가 만 교회를 하나님의 언약, 그 약속대로 주셔서 오직 말씀과 눈물로 영혼사랑하며 하루하루 사역하다 보니 어느새 마을을 품은 19년 청년교회로 성장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목사는 “아버지 영향으로 우상숭배 하며 살았다. 결혼 후에 고난과 환란에 휩쌓여 급기야 죽으려고 할때 끊임없이 복음을 전하던 천사집사님의 전도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결정적인 순간에 주님을 만났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사랑하는 내딸아! 너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다고 말씀하셨다. 수많은 날 울며 기도했더니 주님은 "이젠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는 앞으로의 사명을 듣게 하셨다. 주님은 매일 철야기도로 10여년을 준비하게 하셨고, 신학교에선 하나님의 속성, 거룩함과 하나님나라 그리고 섭리를 깨닫게 하셨다. 온전한 회개와 전적인 순종이며 주님처럼 자아포기하며 십자가 지는 제자도의 길”이라고 말했다.     설립 19주년을 격려하며 축하하는 목사님들은 “눈물과 무릎으로 왔고, 의리있는 목회자, 주님의 날까지 충성하라”고 격려했다.    이에 한목사는 “주님께 영광! 오늘의 예명교회는 주님 만나 기쁘게 맺은 열매를 확인한 19년간의 고백이다. 주님이 고치셨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 주님이 하셨다. 여주시를 넘어 주님의 날까지, 주님이 하심을 믿고 겸손히 무릎으로 기도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영혼사랑,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 푯대를 향해 달려 가겠다”고 다시 고백 하였다.  
    • 교회/목회
    • 목회
    2022-08-12
  • 코로나의 한파속에서 ‘물질의 축복’·감사, 은혜축복교회 조삭개오목사
    은혜축복교회 조삭개오 목사  코로나가 몰고 온 것은 국가와 사회, 그리고 교회와 가정의 경제적 한파이다. 그런 가운데 국내 부흥사로 유명한 은혜축복교회 조삭개오목사(사진)가 물질의 축복을 받았다는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조목사는 “국내에 유명한 3고 부흥사로 1천여회의 집회를 다니면서 「하나님께서는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신다」는 설교를 했다. 그러나 정작 저에게는 열매가 맺혀지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코로나 기간에도 물질의 열매를 맺게 해주셨다”고 자랑했다.    코로나로 인해 부흥사로서의 사역이 중단되자 부동산에 눈을 돌리게 하셨다. 조목사의 딸이 은평구청 옆에 빌라를 저렴한 가격으로 매입할 수 있었다. 매입한 빌라는 1년 후 재개발 소식으로 인해 집값이 상승했으며, 현재는 딸이 입주해 살고 있다.    조목사는 “무허가로 지어진 교회도 아름다운 땅과 함께 100년 이상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이 생기는 축복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사모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20여년의 기간 동안 약 4,000여명의 목사들에게 약을 지어 보내며, 눈물어린 기도와 땀으로 섬겼다. 그런 사랑의 섬김이 오늘날 열매를 맺었다”고 간증했다. 또한 조목사는 한약업을 시작한지 53년만에 「당귀산수유환」 등 건강식품 3가지를 허가를 받고 정식 출시하여 약국에 납품하고 있다.       조목사는 “여호와께서 복을 주심으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는 말씀이 있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원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부흥사로서 집회에 초대해 주시면 사명을 다할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 교회/목회
    • 목회
    2022-08-09
  • ‘순교자적 영성’ 은평제일교회 심하보목사
          코로나 후유증을 믿음으로 극복하고 열정적 목회 전개 동성애 반대 운동의 전면에 나서 공교회성 회복을 추구    은평제일교회 심하보목사(사진)는 지금 제2의 인생과 목회를 하고 있다. 말 그대로 심목사는 죽음의 사선을 넘어 새로운 생명과 비전 가운데 사명을 불태우고 있기 때문이다. 심목사는 코로나19가 절정의 위력을 떨치던 지난해 9월 초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고 병원에 입원했다. 그해 8월 장례식장에 조문을 다녀온 부목사를 통해 목회자들과 직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됐고, 평소 기저질환이 있던 심목사는 증상이 악화돼 죽음의 문턱까지 갔었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회복됐고, 이후 다시 찾은 생명과 건강 가운데서 교회부흥과 한국교회 회복을 위해 불철주야 힘을 다하고 있다.   오직 믿음으로 다시 찾은 생명 심하보목사는 한국교회를 회복하는 사역에 지금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달 16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린 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에서 심목사는 가장 먼저 퀴어행사와 동성애를 반대하는 기도를 인도했다. 동성애, 차별금지법 반대의 전선에 심목사는 언제나 최전선에 나선다. 지난달 22일 미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동성애 지지자 필립 골드버그 신임 주한미대사 규탄대회에서 심목사는 변함없이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동성애자를 비롯한 성소수자는 미국과 서유럽과 달리 박해받거나 인권을 유린당한 역사가 없다. 그들은 지금도 마음껏 개별 취향에 따라 성적 자기만족 행위를 즐기고 있다. 그런데 느닷없이 그가 주한미대사로 부임한 이유가 ‘혐오를 종식하기 위한 미국의 헌신을 증명하기 위해서’라고 말하니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렇게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서 더 뜨거운 목소리로 사자후를 토하는 지금 심목사의 포스에서 약 1년 전에 코로나19 확진과 이에 따른 기저질환 악화로 죽음을 문턱을 오가던 모습은 전혀 찾을 수 없다. 그러나 죽음에서 생명으로의 회복은 하나의 기적이자 드라마였다.   지난 해 9월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상에 누운 심목사는 산소호흡기에 연명하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어떤 의식도, 어떤 반응도 없었다. 호흡기를 떼면 그대로 숨이 멎을 것 같은 상황이었다. 이런 심목사를 위해 은평제일교회 뿐 아니라 전국에서 수많은 교인들이 심목사를 위해 기도했다. 특히 심목사와 영적인 메토의 관계를 맺고 있는 안희환목사와 그가 섬기는 예수비전성결교회는 그 누구보다 심목사를 위해 간절히 매달렸다. 그리고 많은 사람의 간절한 기도는 기적을 만들어냈다.   심목사가 의식을 잃은 채 약 30일 동안 나무토막처럼 누워있었을 때 그의 아내는 중대한 결심을 했다. 의사에게 산소마스크를 떼 달라고 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가족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죽음보다 더 힘든 고뇌에 찬 결단이었다. 아마도 그 순간 가족들은 심목사의 장례식을 상상했을 것이다. 그때 기적이 일어났다! 그것은 바디매오의 눈이 떠지는 그 순간, 죽은 나사로의 심장이 다시 뛰는 그 순간이었다. 심목사는 스스로 호흡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무겁게 감겨 있던 그의 눈이 떠졌다. 돌처럼 굳어 있던 그의 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는 고백한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생명은 연장됐다. 그러니 남은 인생을 하나님께 드리는 게 당연하다.”   순교자적 심정으로 교회 폐쇄 은평제일교회는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치던 때에 대면예배 금지라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맞서 홀로 대면예배를 지켰다. 덕분에 서울시와 구청에 고발을 당했고, 일반 언론의 비난에 시달려야 했다. 다행스러운 것은 소송전에서 모두 승리했다는 점이다. 결국 법원은 종교의 자유를 인정해 은평제일교회의 손을 들어줬다.   당시의 상황에 대해 심목사는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치던 그 때 정부는 예를 들어 지하철을 폐쇄하지 않았다. 그 수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낀 채 지하철을 탔다. 지하철을 내버려두면서 교회만 폐쇄하라고 하는 것은 공평하지 않은 처사이다. 그래서 당시 정치방역이란 말을 들었던 것이다”며, “물론 공공영역인 지하찰과 사적 영역인 교회를 기계적으로 비교할 순 없지만 교회를 마치 집단감염의 온상처럼 여기는 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다”고 말했다.   심목사는 “나는 누구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애국자라고 자부한다. 그래서 국가의 시책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 순종해야한다고 본다. 그러나 교회예배는 다른 차원이다”며, “목사로서 국가가 예배를 드리지 말라고 하는 지침에 순응할 수 없었다. 다른 국가시책은 애국의 마음으로 순종하지만, 예배를 드리지 말라는 것에는 목사로서 따를 수 없었다. 그래서 신앙의 양심으로, 순교자적 심정으로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린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렇게 해서 저 유명한 은평제일교회의 ‘방호복 예배’가 등장했다. 심목사는 전 교인과 함께 우주복처럼 생긴 방호복을 입고 3주간 주일예배를 드렸다. 당시로서는 상당히 충격적인 장면이었고, 일반 언론도 호기심을 드러냈다. 그러다 심목사는 스스로 교회 문을 닫는 자신폐쇄 결정을 내리는 초강수를 내기도 했다. 그야말로 순교의 결심이었다. 이를 두고 격려하는 목소리와 비난하는 목소리가 동시에 일어났다.   혹자는 여기서 심목사가 ‘제2의 전광훈목사’가 아니냐는 목소리를 냈다. 이에 대해 심목사는 “나와 전광훈목사의 경우는 완전히 다르다. 은평제일교회는 전 교인이 방호복을 입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방역으로 예배를 지켰다. 발열체크, 마스크 쓰기, 소독 같은 조치와는 비교도 안 되는 것이다. 혹자는 나에 대해 자꾸 전광훈목사와 연결시키려고 애쓰는데 부질없는 짓이다”고 잘라 말했다.   지역 섬김과 봉사에 앞장 은평제일교회는 1981년 7월19일, 조그만 2층 셋방교회에서 당시 심하보전도사의 네 식구가 모여 첫 예배를 드림으로 교회의 역사가 시작됐다.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으로 제도와 조직에 얽매이지 않고 ‘가르치는 교회, 전파하는 교회, 치료하는 교회'라는 슬로건을 걸고 하나님의 뜻을 펴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노력하여 왔다. 은평제일교회는 무엇보다 ‘이웃을 주님께 인도하는 교회’란 목표를 갖고 있다. 이를 위해 필요를 채워 주는 교회, 쉼을 제공하는 교회, 예수 감동을 주는 교회란 구체적 실천사항을 위해 선교하고 있다.   또 주님이 이끄시는 가정이란 목표 속에서 화목한 가정, 전인건강을 이루는 가정, 예배가 있는 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은평제일교회는 이웃을 섬기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6월 8일에 1톤 냉동탑차 2대를 (사)나눔과기쁨(이사장 나영수)에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심목사는 “나눔문화는 단순히 물품을 나누는 데서 그치면 안 된다. 자발적인 나눔이 생활 속에 실질적인 가치로 자리잡는 것이 나눔문화”라며, “굿즈뱅크는 자발적인 나눔문화 확산과 정착을 가능하게 하는 공적 체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나영수이사장은 “기존의 푸드뱅크는 식품의 신선도와 관련해서 유통기한의 문제가 있고, 푸드뱅크 수혜자를 시군구에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며 “반면에 굿즈뱅크(Goods Bank)는 유통기한과 배분지역 제한과 개인의 물품기부의 혜택 문제를 극복하는 대안이 된다“고 했다. 굿즈뱅크는 기부물품은행으로 기업과 개인이 기부하는 물품을 지역지부 활동가들이 직접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민간사회안전망이다.   또 ‘빛 탕감 프로젝트’도 실시했다. 부실채권을 덤핑으로 제 2금융권에 넘기는데, 심목사는 이를 잘 활용해서 필요 이상으로 많은 빚을 진 이웃의 부채를 탕감해줬다. 이를 통해 빛과 소금으로서, 강도 만난 자의 이웃으로서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차별금지법 반대에 앞장 끝으로 심하보목사는 차별금지법 반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심목사는 “이것은 진리의 문제다. 진리와 비진리의 문제다. 동성애와 동성혼은 하나님이 인정을 하지 않는다. 간음행위다”며, “단순히 법의 문제가 아닌 신앙의 문제, 진리의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고 욕설했다. 그러면서 “차별과 구별은 다르다. 남자와 여자는 구별이다. 당연히 교회에서도 차별은 금지하고 있다. 하나님 앞에서 모든 영혼은 다 평등하고, 차별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구별은 해야한다”며, “우리나라는 동성애자이고 성소수자라고 해서 과거 중세처럼 감옥에 가두고 고문하고 그러지 않는다. 차별은 받고 있지 않는데, 차별하지 말라고 하면서 처벌은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윤리적인 것을 법으로 하는 것이 문제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동성애를 죄라고 말하는 것을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독재적인 발상이 아닐 수 없다”면서,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동성애자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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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2-08-09
  • 하나님의 은혜로 간증 사역 사명 감당하는 부여 임마누엘기도원 원장 이연호목사
    부여임마누엘기도원 이연호 목사  부여 임마누엘기도원(원장=이연호목사·사진)은 전형적인 시골 농촌의 자그마한 기도원이다. 하지만 동 기도원에서는 주일예배는 물론 매일 진행되는 오후 7시 기도회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와 7시에 진행되는 치유집회를 통해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동 기도원 원장인 이연호목사는 “삶의 깊은 절망과 좌절 속에서 주님의 은혜를 경험했다. 그래서 오늘 날에도 삶의 절망과 좌절 속에서 방황하는 영혼들에게 오직 주님의 은혜는 살아있다는 것을 증거하며 간증사역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오늘날 우리 사회는 하나님의 은혜 없이도 잘 먹고 잘 산다고 인정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서 모든 일상들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그리고 더욱더 죄악이 만연해지고, 병들어가고, 혼탁해지고, 혼란해지는 이 시대는 마치 노아 시대와 같다. 이럴 때 일수록 더욱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필요할 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이목사는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생각하는 예수의 마음을 품고 간절하게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을 전하고 있다. 죽음의 문턱을 4번이나 오가는 악몽과 절망 속에서 만난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운 인생을 맞이했기 때문이다.      이목사는 지난 2013년 3월 선교차 필리핀에 방문했다가 머물고 있던 장소에서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휩싸여 억울하게 누명을 썼고, 필리핀 엥겔레스 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했다. 무더운 날씨와 30명 정원인 수용소에서 100명이 넘는 수감자들과의 시간은 마치 지옥과도 같았다고 한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고립 속에서 고열과 질병, 견딜 수 없는 소음과 각종 폭력을 당하며 죽음의 문턱을 4번이나 다녀오는 경험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을 바라보며, 기도했다. 그 안에서 하나님은 그를 겸손하게 낮추셨다. 그리고 4년 5개월 만에 하나님의 은혜로 무죄 석방됐고, 지금은 충남 부여의 시골 농촌 마을로 들어와 기도원을 운영하며 하나님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부여임마누엘기도원      이목사는 “필리핀교도소에서 죽음과 지옥을 오가며 엄청난 절망 속에서 오직 주님 은혜만 바라보며 견디었다. 그 악몽과 절망 속에서 주님은 은혜를 베풀어 주셨고, 죽음과 지옥 속에서 건져주었다”고 간증했다.   또한 “새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고자 한다. 기도원은 오직 주의 은혜로 영과 육이 병든 자에게 치유가 일어나고, 믿음을 회복하고, 신앙을 회복하고, 영성을 회복하고, 사명을 다시 회복해서 희망과 소망으로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역을 감당하는 치유와 회복의 공동체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목사는 현재 필리핀 3곳과 중국 1곳을 선교하며, 해외선교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또한 고난과 절망의 터널인 필리핀교도소에서 하나님을 다시 만난 은혜와 신앙고백을 담은 「은총으로 다시 태어난 삶」을 자비량으로 출간하여 전 세계적으로 문서선교를 하고 있다. 이목사는 “이를 통해 한 영혼 한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기도원은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한 영혼을 치유하고, 회복시키고, 살리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기도원에 오시면 은혜가 임하고, 능력이 임하고, 기쁨이 임하고 감사가 임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 “기도원을 통해 하나님께서 앞으로 행하실 일들을 바라보며 이전의 일들보다 더욱 새롭고 위대한 일들이 펼쳐질 것을 기대한다”고 소망을 밝혔다.
    • 교회/목회
    • 목회
    2022-08-02
  • ‘바른 방향’ 제시하는 ‘교회사명’ 감당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연동교회는 1894년부터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영혼을 구원하는 영성적 역할을 감당해 오고 있다.   지역 주민들과 직장인들을 위한 ‘더 게일홀’인 쉼터 운영‘한 지붕 두 교회’로 청년과 장년층이 공존하는 모델제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연동교회(담임=김주용목사·사진)는 1894년에 세워져 새문안교회와 함께 한국의 어머니교회로 알려져 있다. 담임인 김주용목사는 “옳음과 정의, 상식이 교회에 있어야 사회에 옳은 이야기를 교회가 할 수 있지 않는가”란 생각과 함께 몸소 실천하며 본질을 추구하고, 언행이 일치하는 목회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김목사는 낮은 사람에게도 마음을 다해서 대하는 따뜻한 목회자이다.    동교회는 오래된 역사를 가진 교회이지만 젊은 리더십과 깨어있는 목회로 새로운 것에 도전을 마다하지 않는 교회이다. 한국교회에 도전을 주는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YD청년교회’ 세우기   김목사는 청년들과 장년층들이 서울 각 지역에서 연동교회란 이름으로 예배를 드리는 비전을 갖고 있다. 청년들은 홍대와 대학로 같은 젊은이들이 많은 장소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지교회의 개념과는 다르다. 그리고 추후에 시스템이나 필요한 물질을 공급해 주기는 하지만 개별적인 교회로 개척하게 할 비전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김목사가 현재 추구하는 방향은 한 지붕 아래 두 가족이 잘 지내는 것이다.    그래서 나중에 당회에 청년리더가 참여하여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하게 하는 것이다. 김목사가 이러한 비전을 갖게된 계기는 미국에서의 한인교회 목회에서 비롯됐다. 한인교회는 1세대와 2세대가 같은 것 같지만 2세대는 한국에서 교육을 받지 않고 자랐기에 미국인의 생각을 갖고 있다.    그래서 1세대와 2세대가 하나가 되기 어렵기 때문에 ‘한 지붕 아래 두 가족’의 비전을 추구하게 된 것이다. 한국도 현재 MZ세대는 기성세대와 다른 생각을 갖고 있기에 ‘YD청년교회’ 세우기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김목사는 다음세대를 위해서는 실제적인 재정 지원을 당회차원에서 늘여야 한다며, 다음세대를 위해서 기도만 하면 안되고 실제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더게일홀’ 쉼터 운영  동교회는 ‘더 게일홀’이란 지역주민과 직장인들을 위한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목표는 주중 직장인 선교, 지역사회를 위한 도시선교의 참여이다. 이 선교는 교회의 가장 가까운 지역, 곧 마을을 섬기는 선교적 교회가 되어 참된 선교적 비전을 실천하는 것이다. 또 새로운 시대의 영성을 채워가는 교회를 만드는 것이다.    또한 지역 카페와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사업자를 등록하지 않고 무인자판기를 두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교회 1층에 위치한 더게일홀은 3개의 세미나실, 15개의 테이블, 80개의 좌석을 갖춘 공간으로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지역주민과 직장인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또 음료구매 없이 장소만 활용할 수 있다. 김목사는 “게일목사의 사랑방에서 많은 교제가 이뤄졌던 것처럼 더 게일홀을 통해 교회가 세상을 만나고, 128년 간 지켜온 나눔의 정신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를 위해 연동복지재단과 충신다품 ‘러브릿지’를 통해 지역마을 살리기와 구제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연동교회는 ‘더 게일홀’이란 지역주민과 직장인들을 위한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성도의 삶에 공감되는 설교로 감동  김목사는 설교 소재에서 자신의 연약함을 소재로 하는 설교들을 즐겨 사용한다. 한국에서 보기 드문 설교방식이다. 많은 설교자들은 거룩한 모습과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연약함을 강단에서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 한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김목사는 말씀이 성도들의 삶에 들어가길 바라며 성도들의 공감을 일으키는 설교를 하고 있다.    많은 성도들이 김목사의 설교를 좋아하지만 연약함을 소재로 사용하는 것을 염려하는 소수의 성도들도 있다. 그래서 김목사는 소수의 의견도 귀담아 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목사는 자신의 연약함을 소재로 설교하게 된 계기를 설명하면서 “미국 시카고에서 담임목회를 할 때, 분당 우리교회 이찬수목사의 어머니와 누이가 개척교회 멤버로 함께 했다”며, “그 당시 이찬수목사가 집회 일정을 마치고 어머니 집에 오면서, 비공식적으로 설교를 해줬다”고 밝혔다. 또한 “이찬수목사가 자신의 연약함을 소재로 설교하는 모습을 보고 영향을 받았던 것 같다. 이찬수목사를 존경한다”고 전했다. 선한 영향력을 주는 한국교회  김목사는 한국교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면서 “한국교회가 도전정신을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불신을 받는 집단까지 됐지만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하는 사명이 있다”며, “세상이 손가락질 할 수 있지만 그것을 박수로 바꿀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도전하는 것이 교회이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교회 안에 리더인 성직자 후배들에게 기술과 요령을 가르치기보다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는 성직자의 삶이 있다면 한국교회가 반전을 일으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교회가 먼저 공정하고 정의롭고 정직했으면 좋겠다. 이러한 상식적인 것으로 교회가 성공하는 것을 보여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정직했음에도 교회가 회복되고 성도들이 기쁨과 만족을 찾는 교회. 그런 공동체를 보여줘야 자연스럽게 선교도 이뤄지고 한국교회의 침체가 반전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연동교회는 1894년 갑오개혁의 단행과 청일전쟁, 러일전쟁 등 조선을 둘러싼 주위 세력의 힘겨루기가 끊이지 않던 시절에 미국 북장로회 모삼열(S. F. Moore)이 전도한 몇 명의 신자와 그래함 리(한국명 이길함) 선교사와 서상륜이 연지동 한 초가에서 예배를 드린 것에서 시작됐다. 이후 1900년 캐나다에서 온 청년 선교사 제임스 S. 게일이 초대 목사가 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연동교회는 1904년 이상재를 비롯한 정부 관리와 사대부 양반들이 출석하여 반상타파에 선구적 역할을 했다. 또 천민 출신 고찬익조사를 투표를 통해 장로로 장립하는 등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첫발이 됐다.    또한 1894년부터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영혼을 구원하는 영성적 역할을 감당했다. 또 일제에 항거하는 독립운동과 국민계몽운동을 했다. 이어 근대화를 위한 교육, 의료, 여성 자의식 함양, 민주화 투쟁 등과 같은 사회문제에 대해 침묵하지 않고, 예언자적 역할도 묵묵히 수행했다.    동교회는 1대 제임스 스카스 게일목사, 2대 이명혁목사, 3대 함태영목사, 4대 전필순목사, 5대 백리언목사, 6대 김형태목사, 7대 이성희목사 이어 8대 김주용목사가 2019년에 부임하여 4년째 연동교회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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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성경적으로 영성회복과 치유에 중점, 제153차 성서적 내적 치유세미나
    (사)내적치유사역연구원 주서택 목사와 김선화 박사  십자가의 복음으로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는 제153차 「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가 여름휴가 기간인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화상회의 앱 ZOOM)으로 진행된다.  동 세미나를 주관하는 (사)내적치유사역연구원의 대표이사인 주서택목사(사진 좌)와 원장인 김선화박사(사진 우)가 「내 백성을 위로하라」란 주제로 「십자가의 복음으로 풀어가는 영성회복과 마음의 치유」에 대한 내용을 강의한다.    한편 성서적 내적 치유세미나는 30년간 152차에 걸쳐 5만 8천 2백여 명이 참여하여 마음의 상처와 아픔이 치유되었고 회복했다고 참석자들이 간증하고 있다.   주서택목사는 마음의 고통과 아픔을 풀 수 있는 것은 인간의 영적인 문제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뿐임을 강조해 왔다. 또한 가장 성경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한국 교계 최초의 내적치유세미나를 1992년부터 지금까지 진행해 오고 있다. 성서적 내적 치유세미나는 한국 교계 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내적 치유사역으로 자리매김했고 가장 성경적인 내적 치유사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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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2
  • 동안성결교회, 지역복음화에 앞장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동안성결교회는 1978년에 창립되어 44년간 복음화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주일과 새벽, 수요예배를 성경일독의 스케줄에 맞춰 진행매년 ‘새생명 전도축제’로 지역복음화와 신앙성장에 주력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동안성결교회(담임=류태우목사·사진)는 올해 말씀 표어인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라!」를 실천하기 위해 주일설교와 새벽예배, 수요예배를 성경 일독 스케줄에 맞춰 진행하고 있다.    류태우목사는 미국 뉴저지 시온성교회서 7년간 담임목사로 섬기다가 동안교회로 부르심을 받았다. 류목사는 한국의 건강한 교회의 꿈을 갖고 1대 정연태목사, 2대 박의문목사, 3대 박상진목사에 이어 2019년에 4대 담임목사로 취임하여 올해 3년째 섬기고 있다.    또한 류목사는 부임 하자마자 변하지 않는 표어를 「날마다 새로워지는 교회」로 정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고후4:16)에 근거를 둬서 우리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는 교회가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하나씩 몸소 실천하고 있다.  성경말씀 통독사역에 집중  류목사는 올해 성경통독 사역에 집중하는 이유를 “성경을 읽을 때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를 배울 수 있다”며, “성경 66권을 다 읽을 때 성경전체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기존 성경은 역사순으로 기록된 것이 아니라, 주제별, 장르별로 순서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또한 “2022년도는 역사 순서를 따라 읽어가면서 각 부분이 전체 속에서 어떤 흐름 가운데 있는지를 생각하며 읽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동 교회는 올해 역사 순서로 성경을 통독한다. 성도들은 매일 통독표를 따라 3장이나 4장을 읽고 확인란에 체크한다. 그러나 혼자 읽게 되면 쉽게 포기할 수 있어서 성경 일독 스케줄에 맞춰서 주일설교와 새벽예배, 수요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그는 “온가족이 성경을 통독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으면 좋겠다”며, “각 가정마다 영적으로 성장하고 사랑으로 연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년 사역에는 역사순 성경통독, 소그룹사역, 춘계, 추계 부흥회, 새생명 축제(전도집회)가 있다. 역사순서 성경통독은 온 가족이 함께 성경을 통독한다. 또한 소그룹은 지난해는 제자반, 사역반, 안수집사반이 성경공부를 통해 리더가 양성됐고, 올해는 봄 학기와 가을학기로 소그룹이 시작된다.    이 사역은 성도들이 의무적으로 들어가는 방식이 아닌 영적으로 교제하고 신앙이 성장하길 원하는 교인을 중심으로 한다. 이어 춘계, 추계 부흥회는 일년에 봄과 가을에 개최하여 영적으로 도전 받고 새로워지는 계기를 성도들에게 주고 있다. 또한 새생명 축제(전도집회)는 오는 10월 중에 있을 가을 부흥회를 시작으로 11월 중 새생명 전도축제를 진행한다.       영성과 헌신 등 특성화된 예배추구 동 교회는 영성과 헌신 등 특성화된 예배를 추구한다. 예배는 △주일예배-신앙의 전통과 현대의 감성이 함께 만나는 안정감 있고 영성이 깊은 예배를 추구 △오후예배-다양한 신앙의 필요를 채우는 세미나와 그 외의 시간은 기관별 헌신 예배로 진행 △수요예배-성경통독의 성경읽기표에 따라서 그 주에 해당되는 본문 중 한 부분을 깊게 집중 △금요예배-열정적인 찬양과 기도로 특화된 예배로서 기도하고 싶은 모든 세대를 초정하여 열린 기도회로 진행 △온세대 가족연합 예배-교회창립주일(2월), 부활절(4월), 추수감사절(11월), 성탄절(12월), 송구영신예배(12월) △성만찬예배-두 달에 한번씩 시행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기억하고 모두가 주님안에서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을 되새김 △가정예배-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관련 자료와 순서지, 인도법을 제공하고 있다.    동 교회는 성도들을 양육하고 훈련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이르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예수를 온전히 닮아 진정한 제자가 되도록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과 훈련은 새가족교육과 제자훈련, 은혜나눔방, 교육위원회, 장학위원회가 있다.    새가족교육은 새가족이 오게되면 의무적으로 4주동안 새가족교육을 시작한다. 새가족이 방문한 첫주는 담임목사가 인도하고 나머지 3번은 담당 부교역자자가 인도한다. 4주를 마치고 나면 수료식을 하고 새가족이 해당하는 기관장과 목장리더를 만나서 앞으로 소속감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다양한 교육과 맞춤별 훈련  제자훈련은 심화된 신앙교육을 원하는 전교인을 대상으로 32주 과정 제자훈련을 실시한다. 단순히 지식적인 성도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토요반과 주일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은혜나눔방은 일년 성경통독을 통하여 받는 은혜를 교회밴드를 통해 나누는 모임이다.    교육위원회는 영아부, 유치부, 학생부, 청년부로 운영하고, 매주 토요일 전체 사역자 회의를 통해서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주의 사역을 나누고 이번 주일의 사역을 점검하며 다음세대를 믿음의 세대로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교사교육을 통해 1월 중에 전체 교사를 대상으로 교사의 사명과 역할에 대해 배우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 교회 성경학교가 열려 유아부부터 청년부까지 5개 부서가 진행하며 청년부는 2박3일을 계획하고 있다. 또 교사뱅큇으로 연말에 한번 교사들의 수고와 헌신을 기억하며 교사 만찬회를 통해 격려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장학위원회를 통해 교회 내 장학생을 선발하고 신학생 지원, 지역 내 학교에 장학금 수여 등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류목사는 실버들을 위한 교육에도 관심이 많다. 고령화되고 있는 시대에 맞춰 그들을 위한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섬김과 봉사, 나눔에 주력  동 교회는 섬김과 봉사를 위해 지역 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가서 예수의 사랑과 복음을 흘려보내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반찬 나눔 사역으로 1인 가정 노인과 청년들에게 많은 관심과 따뜻한 사랑을 주어 참 좋은 교회로 알려져 있다.     또한 성내동과 강동구청과 협력하여 다양한 기부와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동안드림커피학교’를 운영해서 지역사회를 섬기고 전도의 장으로 진행하고 있다.   류목사는 마지막으로 “한국 교회들이 개교회 주의를 탈피했으면 좋겠다. 우리교회만 부흥하는 이기주의가 아니라 교단과 교파를 벗어나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연합했으면 좋겠다”며, “미국에선 초교파로 모여서 교제하고 순방도 했다. 온 교단 목사님들이 연합할 수 있는 지역의 모임들이 활발해 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공동의 선을 위해 또 모든 교회가 연합하여 잘 되길 바란다”며, “각 교회에 하나님의 특별한 사명이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나는 건강한 중형교회가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우리 교회도 그러한 사명을 감당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최광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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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0
  • 로뎀나무교회 라성열목사의 행복목회
          조용기목사 영성운동·옥한흠목사 제자훈련의 균형을 추구 미자립교회 목회자등을 위한 ‘로뎀나무 수양회’통한 섬김 한국교회는 개교회주의가 강화되면서 지역과 이웃교회를 돌보지 않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지역과 이웃교회를 섬기는 일에 매진하는 교회가 있어 본을 보이고 있다. 구리시에 위치한 로뎀나무교회(담임=라성열목사·사진)이다. 영풍회 대표회장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부흥사회 대표회장, 구리시 기독교연합회장을 역임한 라성열목사가 시무하는 이 교회는 재정의 우선순위를 선교에 두며, 제자훈련과 영성운동의 두 축에 균형을 이루는 사역을 추구하고 있다. 광산서 만난 예수로 시작된 목회여정   라성열목사는 목사가 아닌 사업가의 꿈을 꾸던 청년이었다. 중학교 시절 서울에서 강원도 속초로 이사를 와 학창시절을 보낸 그는 어려운 형편 때문에 리어카로 노가리배달 일을 하면서 공부했다. 그러다 대한철광 광산 착암 기능사로 돈을 번 후 사업을 할 계획을 세우고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이곳에서 예수님을 새롭게 만나게 되면서 목회자의 꿈을 키우게 되었다.   라목사는 “광산에서 7년간 근무하면 돈도 많이 벌어서 나오고 군대도 면제되어서 그 돈을 가지고 사업하고자 했다”면서, “그런데 그곳에서 예수님을 새롭게 만나 내 인생을 돈 버는 것이 아닌 복음전도를 하는 것으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또한 “광산에서 근무하면서 갑자기 시력이 나빠지고 편두통이 왔다. 광산 안에 병원이 있었는데 이곳에서 병가를 받고 며칠을 쉬게 되었다”면서, “그때 속초시에서 대성회를 하고 있었다. 강사는 이호문목사였다. 그 예배에 참석하고 은혜를 받았다. 그 시간 이후로 내가 평생 하나님의 종이 되겠다고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라목사는 로뎀나무교회를 개척하기 전 충청도에 위치한 시골에서 목회를 시작했다. 그는 “한 6년간 목회하다 보니 시골이 힘들었다. 그래서 나의 고향인 도시에 가서 목회를 하자란 마음이 들었다 그렇게 도시로 올라와 구리에 개척을 하게 되었고 그 교회가 로뎀나무교회이다.”고 말했다.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목회를 추구   로뎀나무교회는 영성운동과 제자훈련의 균형을 이루는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라목사는 “한국교회의 부흥은 조용기목사의 영성운동과 옥한흠목사의 제자훈련으로 나뉘었다”면서, “이전에는 둘 중 하나만 있어도 교회의 부흥이 가능했다. 하지만 지금은 두 가지가 다 갖춰져야 한다. 이 두 가지가 상호보완을 이루어야 부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사역에 필요성에 대해서 바퀴를 예로 들었다. 바퀴가 양쪽에서 달려야 잘 굴러가듯이 영성운동과 제자훈련도 그렇다는 것이다.   로뎀나무교회는 영성운동을 위해서 매해 2번의 부흥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 달에 한 번 주제를 정하고 1주일 동안 라목사 인도하는 특별새벽 사경회도 진행 중이다.   제자훈련에 경우 교회 내 제자훈련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근 교회가 어려운 상황이었기 때문에 잠시 멈추었지만, 상황이 좋아져서 가을부터 다시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탄 사랑의교회 이주훈목사가 집필한 교재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약 8개월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라목사는 부흥사로서의 활동과 로뎀나무 교회의 사역에서 균형을 잘 이루고 있다. 그에겐 로뎀나무교회에서의 사역을 위해 정한 철칙이 있다. 주간부흥회를 한 달에 두 번 넘게 나가지 않는 것이다. 라목사는 “이러한 나의 결심을 하나님이 아셨는지 한 달에 두 번 넘게 주간부흥회 요청이 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그가 사역을 나갔을 때 제자훈련을 통해 양육된 평신도 사역자들과 전도사들이 활발하게 사역을 진행하면서 그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미자립교회·농어촌교회를 위한 지원   로뎀나무교회는 설립초기부터 나눔선교회를 조직해 농어촌교회를 돕는 일에 힘써왔다. 지금은 선교사와 미자립교회를 섬기는 일에도 매진하고 있다. 이러한 섬김은 교회 재정지출의 우선순위를 선교에 두는 것에서 나타난다.   라목사는 “충정도 시골에서의 목회를 마치고 도시로 올라오게 될 때 하나님께 약속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농어촌교회를 돕는 목회자가 되겠다는 것이다”면서, “농어촌교회 사역하는 목사들을 보면 갈수록 교인도 줄어들고 노령화되고 젊은 사람들이 없는데도 그 자리를 지켜주심이 감사했고 그런 의미에서 그들을 돕고 있다”고 했다.   또한 농어촌교회 목회자를 비롯해 선교사와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로뎀나무 수양회를 통해 섬기고 있다. 이 수양회는 목회자들에게 쉼을 주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모든 경비는 교회측에서 지불하며 그들을 위한 선물도 주고 있다. 라목사는 코로나19로 수양회가 불가능한 시점에는 그들을 위한 선물을 주면서 응원했다고 말했다. 이렇게 수양회를 통해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섬긴지 이제 13년이 넘었다. 그동안 수양회는 제주도를 비롯하여 배트남과 캄보디아 그리고 보라카이 등에서 개최되었다.   라목사는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성도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수양회는 기존 헌금에서 기금을 마련해서 진행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 수양회를 위해 성도들이 기도하면서 적지 않은 헌금을 했다. 98세의 권사께서 200만원 가까이 헌금한 일도 있었다. 이러한 성도들의 헌신에 감사했다”고 말했다. 지역사회를 섬기는 데 힘쓰는 교회   로뎀나무교회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교회로도 유명하다. 이 교회의 옛이름이 구리시민교회인 것도 지역민들과 함께하고자 했던 라목사의 생각이 담겨있다. 특별한 사항은 교회인근 지역주민들을 위해 1년에 두 번씩 선물을 돌린다는 것이다. 약 450가구에 달하는 지역민들에게 선물을 주며 섬기고 있다.   라목사는 “최근 교회를 건축했는데 그 과정 가운데서 민원을 제기하는 지역민들은 없었다. 농담 삼아서 받은 것이 있어서 민원을 못 하겠다는 분도 있었다”면서 “코로나19가 심할 때는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주었고, 어린이선물을 준 적도 있었다. 전문성을 갖춘 선물을 주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뿐만 아니라 노인들을 돕는 사역으로도 지역을 섬기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지역에 노인을 모시고 바자회와 관광 등을 했다. 이러한 지역노인 섬김으로 시에서 상도 받았다. 현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이전처럼 섬김을 하기는 어렵지만 우선 교회내 노인성도들을 섬기는 일부터 하고자 한다.   또한 라목사는 구리시복지관에 운영위원으로 오랜기간 참여하고 있으며, 운영위원장 또한 8년간 역임했다. 그는 이 사실에 대해서 “우리교회는 지역하고 밀접하게 연결되고 지역을 위해 일하는 교회여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로뎀나무교회는 이웃을 위해서 교회당을 개방해 왔다. 구리시의 교육관을 무상으로 임대하였으며, 지역합창단의 연습실과 주민투표소, 재개발조합총회 등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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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2
  • 박만복목사 파킨슨병 위독, 도움 절실
      ◇남양주 다산재활의학과의원에 입원해 있는 박만복목사(주선교회) 는 지난 8일, 파킨슨병 5년차로 접어들어 약효를 볼 수 없을 정도의 단계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재활의학과의원에 입원해 있는 박만복목사(주선교회) 측은 지난 8일, 파킨슨병 5년차로 접어들어 약효를 볼 수 없을 정도의 단계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다고 밝혔다.   박목사는 현재 이루 말할 수 없는 통증과 싸우고 있으며, 죽음의 문턱까지 드나드는 투병을 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12년간 투병생활을 하면서 교회를 후임자에게 넘겼고, 많은 병원비로 인해 가산 없어져 7월에 전셋집 5000만원 중 대출금 상환 후 2000만원만 갖고 가족의 거처를 옮겨야 할 처지라서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에 긴급 구호의 손길을 펼쳐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해지고 있다.   박목사는 서울에서 9년, 남양주에서 8년간 교회를 개척, 부흥시키면서 한국 대표적인 부흥사 단체인 영풍회에서 4년간 감사를 맡았다. 지난 2019년 8월에 발병해 병원측에서 공식적으 더 이상 약물요법을 사용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박목사는 병실에서도 계속 복음을 증거하고 있고, 호전되면 다시 교회를 개척해 설교를 계속 하겠노라고 밝혔다.   사실 파킨슨씨병 5년이면, 더 이상 약이 없고,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는 것이 일반적인 증세이다. 따라서 박목사도 예외가 아니다. 대처할 약이 더 이상 없어서 아플 때는 심한 고통을 느낀다.   이런 투병 과정에서도 박목사는 “하나님 말씀을 증거하면, 고통이 사라지고 다시 힘이 난다.”며, “그래서 말씀 전할 개척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목사가 “주님을 알리는 기회를 주세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기도할 때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심금을 울리게 했다.   박목사는 “신학도 중요하지만, 투병과정에서 신앙이 중요하다는 것을 더욱 깨달았다.”며, “열정적으로 말씀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그리스도인들이 너무 쉽게 신앙생활들 하는 것 같다.”며, “신앙생활을 너무 가볍게 여기는 듯하다.”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 사역이 귀중한데, 마음을 세상에 너무 빼앗기고 있다.”며 “주님 말씀 증거하는 일에 목숨 걸었기에 주님 만나기 직전 쓰러지기 전까지 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 디모데후서 4장 7절부터 8절까지 성경 본문에 대해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라는 말씀처럼 죽기 직전까지 설교하면서 영적 전쟁을 하련다.”며, “다혈질이고, 급한 성격이지만 하나님이 사용하셔서 23년간 말씀 증거해 온 경험을 되살려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죽음을 앞두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사람 떠나갈까봐 벌벌 떠는 목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만 증거하다가 기쁘게 떠나길 원한다는 각오가 생겼다.”며, “현대인들은 너무 쉽게 신앙생활들 하기에 육신적인 것 아닌 영적인 것만 추구하는 강한 군사들을 키우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조금만 어려워도 쉽게 이동하는 가벼운 교인 시대”라며, “한 번 교회 등록하면 끝까지 섬기는 성도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령이 열어 줄 것으로 믿는다.”며, “하나님은 숫자가 아니라 베드로전서 1장과 마태복음 36장 35절 말씀대로 성경을 먹여야 영혼이 산다.”고 강조했다.   박목사는 교회 개척하면서 모든 것을 다 바쳐 가난한 삶을 살아왔다. 그래서 아내 임주향 강도사가 산후조리원 비용 없어서 강남금식기도원에서 해산 몸 풀기도 했다. 산부인과에서 태중 아이가 기형아 출산 위험 있다고 진단했으나 박목사는 “생애는 하나님께 달려 있으므로 출산해야 한다.”며, “하나님이 장애인 주셔도 나에게 십자가를 주시는 것으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행히도 딸이 정상아로 출산,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이를 가장 큰 간증거리로 말하곤 한다. 현재 병원비가 절실하고 너무 증세가 악화돼 상주 간병인이 필요한 실정이고, 병원비 및 가족 이주 거주비가 절실해 전국교회의 기도와 후원이 절실하다.   긴급 후원계좌: 농협 100050-56-207447 문의: 박만복 목사 010-7260-0956, 임주향 사모 010-4213-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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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9
  • 예수비전교회, ‘2022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
      칼빈의 삶이 목회적으로 주는 교훈, 설교의 조직과 구성에 중점  목회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문제에 대한 고찰과 해결방안 제시   예수비전교회(담임=도지원목사·사진)에서 제10회 「2022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를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구로구에 소재한 동 교회에서 진행한다.  콘퍼런스의 주제는 로마 카톨릭에 대항하여 프로테스탄트 신학을 체계화한 「존 칼빈의 설교와 목양」이다. 내용의 강조점은 하나님 중심적으로서 은총과 경건이다.  주강사인 도지원목사는 “성령의 사역을 강조하며 ‘성령의 신학자’로 불린 칼빈은 개혁 교회의 기초를 놓았다. 또한 제네바 아카데미를 통해서 종교 개혁을 확산시킨 인재들을 배출했다. 주석을 비롯한 방대한 저술을 남긴 그는 무엇보다도 생피에르 교회의 설교자요 목회자였다”고 평가했다.  세기의 설교자로 손꼽히는 마틴 로이드 존스와 스펄전, 에드워즈에게 칼빈주의는 성경의 체계를 따른 것이다. 이들의 칼빈주의 설교와 목양은 어떤 특정 교파의 신학보다 성경의 체계에 기초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이들의 설교를 통해 변화되고 교회는 부흥을 경험했다.   도목사는 “칼빈은 조직신학자, 기독교 강요를 쓴 저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 점도 중요하지만 칼빈의 생애를 보면 설교자이자 목회자였다. 칼빈이 영향력을 갖게 된 근본적인 힘은 설교에 있다.”고 설명했다.    오늘날 목회자들이 칼빈의 설교와 목양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무너진 교회의 회복을 꿈꾸는 목회자와 신학생 그리고 성도들에겐 꼭 필요한 이정표이자 영적인 자양분이 된다.    도목사는 “컨퍼런스는 조직신학자와 「기독교 강요」의 저자로서 유명한 칼빈의 모습 보다 설교자와 목회자로서의 칼빈의 모습을 부각했다. 이번 과정을 통해서 한국교회 목회자들에게 주는 교훈과 모범이 칼빈에게서 많이 발견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한국교회가 문제점을 고치고 또한 개혁해서 회복도 되지만 부흥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개혁하고 바르게 서가는 데 중요한 지침을 줄 수 있다.”라고 피력했다.   교회가 코로나를 맞이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외모에 치중하며 급성장한 한국교회의 문제점이 노출된 것이다. 앞으로 교회는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하기보다도 그동안 안고 있었던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그래서 위드코로나 이후 처음 진행하는 동 컨퍼런스에 거는 기대감은 남다르다.  이번 강의의 핵심은 칼빈의 삶이 목회적으로 주는 교훈, 설교의 조직과 구성, 시대 속에서 드려진 성경적인 예배와 회복, 사회적으로 끼친 영향 등에 초점을 맞추었다.  목적은 이를 통해 칼빈과 같이 오늘날 목회 현장에 서 있는 설교자와 목사에게 도전을 주고자 함에 있다.   동 컨퍼런스는 9번의 주재 강의와 함께 1번의 「목회 Q&A 시간」이 있다. 목회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문제에 대한 질문과 대안을 듣는 시간을 갖게 된다.  도목사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컨퍼런스의 강사는 칼빈을 전공한 교수들을 초빙하여,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지난 2년 동안은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하루만 진행했다. 올해는 1박 2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숙박 신청이 가능하며, 식사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오프라인으로 참석하는 분들에게는 3만원 도서상품권을 제공하며, 상품권은 콘퍼런스와 함께 진행되는 서적전시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참석자에게는 교재와 저의 신간 도서인 「성도가 꼭 알아야 할 언약」을 제공한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서 코로나로 지친 목회자와 설교자들이 위로를 받고 회복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설교자요, 목회자로서의 칼빈의 진면목을 만나보기 바란다.”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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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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