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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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능동적인 신앙으로 가는 창일교회
     ◇창일교회는 큐티목회와 다음세대 사역 등에 힘쓰고 있다.           ‘바디기도’ 프로젝트 통해 기성세대와 다음세대를 연결 청년부가 추축인 카페를 통해 지역사회와 교회에 헌신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창일교회(담임=이사무엘목사·사진)는 지난 30년 동안 「△하나님을 에배하는 교회 △생명의 말씀으로 자라나는 교회 △영혼구원에 불타는 교회 △치유와 섬김의 본이 되는 교회 △21C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비전 있는 교회」란 비전을 가지고 사역했다. 지난 3년 전에 부임한 이사무엘목사는 1대목사인 곽호영 원로목사가 나아간 길에 큐티목회와 다음세대 사역을 접목하여 성도들과 함께 새로운 길로 나가고 있다.   큐티통한 능동적인 사역을 강조   ◇창일교회가 사용하는  큐티집 「큐티해」   창일교회 목회에 핵심에는 큐티가 있다. 교인들이 큐티로 하나님을 알아가는 삶을 추구하도록 목회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담임목회자에게 의존하는 수동적인 신앙이 아닌 능동적인 신앙을 추구하고 있다. 창일교회 큐티의 특별한 점은 대형교회가 아닌 중소형교회임에도 자체 큐티인 「큐티해」를 격월간 발행한다는 점이다. 성도들은 이 큐티를 「△기도로 시작 △강조점 찾기 △질문하기 △느낀 점 적기 △해설 읽기 △마무리 기도」라는 방식으로 읽어가고 있다. 또한 큐티본문은 다음날 새벽예배 본문과 동일하기에 새벽예배를 통해 한 번 더 말씀을 상기시킬 수 있다.   이목사가 목회의 핵심으로 큐티를 둔 것은 그 자신이 큐티를 통해서 은혜를 받았기 때문이다. 강남교회와 삼일교회 등에서 부교역자 생활을 한 그는 그때부터 자체 큐티집을 만들어 성도들에게 묵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창일교회에서 「큐티해」를 시작한 것은 코로나사태가 한창 진행되던 2020년 5월이다. 당시 대면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상황이었고, 성도들의 신앙에 대해 고민했던 이목사는 능동적인 신앙이 가능한 큐티를 활용하기로 했다. 그래서 「큐티해」를 교회로비에 비치해 두고 성도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게 했다.   이목사는 “우리가 목회자의 설교를 듣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에만 의존하는 것은 기독교정신에 합당한 것이 아니다”면서, “개인적으로 말씀을 묵상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창일교회는 큐티학교도 운영하고 있다. 첫 번째 큐티학교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정원을 넘는 인원이 신청했을 정도로 성도들의 많은 관심을 가졌다. 지금도 매년 2회가량 진행되고 있으며, 많은 수의 성도들이 수료한 상태이다.   지역사회와 이웃교회를 섬기는 일에 전념   ◇창일교회가 청년들이 추축이 되어 운영중인 카페 시선 창일교회는 지난해 개설한 카페 시선의 수익을 통해 지역사회와 이웃교회에 헌신하고 있다. 이 카페는 교회 청년부가 추축이 된 요셉의 창고 선교회에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선교회는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 △국내외 선교사역 △이웃섬김 사역」이란 비전을 가지고 사역하고 있다. 이곳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통해서 지역내 고아원을 돕기도 하며, 산불피해와 수해피해를 입은 지역들을 돕기도 했다. 또한 타지역을 교회로 가서 성경학교를 돕는 사역도 진행했다. 무엇보다 지역사회에 교회의 문턱을 낮추며, 복음전파에 도구로 쓰이고 있다   이 사역은 기존에 진행되던 러시아 선교사역이 결렬되면서 진행되게 됐다. 창일교회는 이전부터 필리핀에 학교를 설립하고, 네팔에 50여 개의 교회들을 개척하는 등 해외선교 사역에 힘을 쏟았다. 이러한 선교적 교회를 지향하던 창일교회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러시아 교회개척을 위한 헌금을 모았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개척을 못하게 됐다 그런데 러시아 선교를 위해 준비한 재정을 사용할 곳이 필요했고, 이 사역을 위해 쓰게 된 것이다.   이목사는 “교회가 나쁜 행실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 시대가 됐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서 전도의 문이 막혔다”면서, “특히 청년세대와 다음세대의 복음화율이 3% 미만이라는 말도 있다. 선교학에서 3% 미만이면 미전도종족이라 한다. 그래서 우리가 해외선교에도 힘써야 하지만 국내선교에 힘써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앞으로 창일교회는 이 선교회를 통해서 두 가지 사역을 계획하고 있다. 첫째로 상담센터를 세워서 정서적으로 어려움에 있는 사람들을 도울 예정이다. 기독교적 관점에서의 상담을 통해 치료도 받고, 자연스럽게 복음도 전하고자 한다. 두 번째로 학사관을 설립하여서 지역에서 오는 학생들에게 숙소를 제공하고, 동시에 신앙으로 케어할 계획이다.   창일교회는 이 선교회 뿐 아니라 「△봄 내음 해피박스 △사랑의 대바자회 △사랑의 쌀」등에 사역을 통해서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다.   기성세대와 다음세대가 함께하는 교회       창일교회는 바디기도 프로젝트라는 독특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바디’는 바울과 디모데라는 뜻과 영어로 몸을 상징하는 ‘바디’ 두가지 뜻을 가지고 있다. 바울과 디모데는 영적 부모와 영적 자녀를 뜻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성세대와 다음세대간의 연결점을 위해서 시작됐다.   교회 내에서 영적부모와 영적자녀를 매칭해서 영적부모는 영적자녀를 위해 기도해 준다. 여기에 영적자녀들에게 1만원 이내로 선물과 편지도 전달할 수 있다. 한해동안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서 영적자녀는 어떤 성도가 영적부모인지 연말에 알게 되는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이목사는 “다음세대가 미전도종족처럼 됐다. 하지만 교회에서 의사를 결정하시는 분들의 자녀는 다음세대라고 하긴 애매하다. 다음세대를 강조하지만 남의 일처럼 될 수 있다는 것 이다”면서, “그래서 1대1로 매칭하게 됐다. 컴페션이나 굿네이버스같은 NGO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이를 통해 성도들이 다음세대를 위해서 더 구체적으로 기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교회는 이 프로그램을 위해서 단순히 매칭만 하지 않는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영적자녀에게 줄 선물 예시를 제시한 것도 그 중 하나이다. 올해는 「△목욕놀이 세트 △어린이 수저세트 △텀블러 △학용품 세트 △휴대폰 가방 미니 크로스백 △미니선풍기」 등에서 고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영적부모들에게 영적자녀의 사진들을 액자로 만들어 주어서 항상 다음세대를 위해서 기도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시작해 올해 두 번쨰를 맞이한 이 프로젝트는 성도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영적자녀와 그들의 실제부모가 영적부모의 기도에 고마워하는 모습과 영적자녀를 위해 매일같이 기도하는 영적부모의 모습을 창일교회에서 볼 수 있다.   소통있는 목회를 구축   창일교회는 성도들과의 소통에도 전념하고 있다. 이러한 점이 잘 들어나는 것 중 하나가 L목사와 함께라는 코너이다. 이목사는 이곳을 통해 이슈가 있을 때마다 글을 올리며 성도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이목사는 부임초기 코로나사태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담임목회자가 부임하면 성도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대면으로 만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을 온라인 회의 서비스인 줌을 통해서 극복했다. 당회와 대심방도 줌을 통해 진행했다. 온라인로 진행해 공간에 제약이 없으니 서로 다른 지역에 있는 온가족을 함께 심방할 수도 있었다. 또한 교회 유튜브채널도 개설해 성도들이 언제든지 예배와 목회자의 설교를 들을 수 있게 했다.   창일교회는 코로나시기 디지털산업에 소외된 이들을 위해 맞춤사역도 진행했다. 온라인을 통해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이들을 위해 MP3 플레이어에 새벽예배와 주일예배 음성파일을 담아 나누어줬다. 이를 통해서 그들이 언제든지 에배를 드릴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가 잠잠해진 지금도 지속적으로 성도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큐티해>를 통해서도 소통을 추구하고 있다. 이 큐티집에는 교회의 소식을 담은 기사들이 모여져 있다. 이 기사들은 외부 필진이 아닌 교회 성도들이 직접 작성했다. 기사외에도 교회 내 수련회에 대한 소감과 큐티에 대한 각오 등을 담아 성도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만들어 가고 있다.
    • 교회/목회
    • 목회
    2022-12-02
  • 노숙인의 자활을 위한 사역활동 앞장
    (서울역노숙인 자활센터 최성원목사) 서울·용산역서 무료로 급식제공,  목욕과 생필품 등 지원   주민등록 회복시켜주는 작업과 취업 연계등 자활활동도     서울역노숙인 자활센터 최성원목사(사진)는 27년간 노숙인들을 위한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월남전 참전용사 시절 서원을 하고 목회자가 된 그는 노숙인들을 위한 사역으로 ‘노숙인의 대부’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2년 전 후암로 인근에 개설된 이 센터는 서울역과 용산역 일대에서 무료급식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노숙인들을 위한 숙소제공을 비롯한 사역을 하며, 궁극적으로 자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목사가 노숙인들을 향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IMF사태와 연관이 있다. IMF사태 당시 대우빌딩 앞 지하도에서 수백명의 노숙인들을 본 최목사는 이들을 도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목사는 “이들을 볼 때 눈물이 났다. 어렸을 때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어려웠던 과거가 떠올렸다. 내가 저들을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진짜 목사가 되고 싶었다. 그 당시 목회를 했지만, 갈등이 있었다. 진짜 목회는 어렵고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것이라 생각이 들어서 이들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이 센터는 매주 서울역과 용산역 일대에서 200명 가량의 노숙인들에게 급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노숙자들을 위해서 잠바, 양말, 수건, 칫솔, 치약 등 생필품등도 나누어주고 있다. 그리고 무료로 목욕을 할 수 있는 장소도 제공하고 있다.   ◇ 서울역노숙인 자활센터는 노숙인들을 위해 급식배식과 취업연계 등의 사역을 하고 있다.   그가 노숙인들에게 우선적으로 하는 사역은 ‘신분의 회복’이다. 많은 수의 노숙인이 주민등록이 말소됐다. 최목사는 말소된 이들의 주민등록을 회복시켜주는 행정상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또 노숙인들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기초생활 수급자로 등록시켜주는 일도 하고 있다. 여기서 나오는 지원비로 노숙인들을 위한 숙소를 연결해 준다.   그의 사역에 핵심은 노숙인들의 자활이다. 지금까지 최목사를 통해 400명 정도의 사람들이 취업해서 자활에 성공했다. 최목사는 “자활을 하기 위해서는 일터가 있어야 한다. 노숙인들이 취직하기 위해서는 보증이 필요하다. 그래서 내가 그들의 보증을 서준다”면서. “청소부, 목욕탕 때밀이, 건설 신호수, 주차관리원 등으로 취업을 시켜주고 있다”고 말했다. 최목사는 노숙인의 취업에 앞서 그들이 금연과 금주를 할 수 있게 한다. 이로 인해 그들의 마음과 몸이 회복되면 각자의 여건에 따라서 일자리를 연결해주고 있다. 특히 출소 후 자립하도록 주거를 지원하는 등 출소자에게 미래를 꿈꾸도록 집중하여 사례관리도 하고 있다. 또 그는 현재 센터에서 5명의 노숙인과 함께 지내고 있다. 그들은 최목사의 사역을 함께 도우면서 자활에 나서고 있다.   최목사는 ‘노숙인의 자활’을 이 사역에서 느끼는 가장 큰 보람이라고 말한다. 최목사는 “군인장교 출신이 이혼당해 노숙자가 됐다. 하지만 지금은 자활에 성공하고 재혼까지 해서 잘살고 있다”면서, “또한 자활에 성공한 노숙인 출신이 고맙다면서 노숙인들에게 수박을 기증하기도 했다. 이런 일들이 가장 큰 보람이다”고 말했다.   한편 월남전 참전용사이기도 한 그는 베트남에 대한 관심도 크다. 그래서 이들을 위한 사역도 하고 있다. 베트남 여성 중 한국에서 결혼을 원하는 이들에게 100불씩 지원하여 한국어를 가르치고, 결혼할 수 있도록 연결시켜 주고 있다.   ◇ 노숙인 자활센터, 목욕지원과 노숙인들과 숙식을 하고있다.  마지막으로 최목사는 사역을 위한 후원을 요청했다. “사회복지 안전망 바깥에서 자활을 지원하는 노숙인 사역은 그들이 포기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서비스를 지원해야 한다. 그런데 어렵다”고 말했다. 코로나사태로 시민후원금이 끊어지면서 센터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센터 운영을 위해 본인의 기초생활수급자비와 월남참전 용사 국가유공자 수당까지 보태는 중이다.      현재는 전기세 미납으로 인해 센터에 전기가 끊겨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기가 끊기니 목욕지원과 부식보존, 식사지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잠자리에까지 밀려들어오는 겨울 추위는 센타가 겪는 어려움, 이중고이다. 최목사는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를 누리는 성탄되도록 사회적 약자들에게 기도와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전기가 끊긴 노숙인 자활센터, 식재료보관과 목욕지원, 난방이 중지되었다.      
    • 오피니언
    • 사랑의 실천
    2022-11-29
  • 질적 성장 추구, 지역사회를 섬긴다
    ◇금천구에 위치한 신일교회는 성도와 교회의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 성장을 추구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제자훈련과 사역훈련 등으로 참된 그리스도인을 세우고 ‘한 영혼’ 목회철학·‘건강한 교회’ 지향, 분립교회를 개척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 자리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신일교회는 예배와 훈련, 선교와 다음세대, 그리고 소그룹 등 5대 핵심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신일교회는 지난 50여년을 은혜로 고백하고, 앞으로 50년을 위해 한 발짝씩 내딛으며 새해 표어로 「다음세대를 살립시다」를 내세웠다.   담임 이권희목사(사진)는 “지상의 모든 주님의 교회는 영광스러운 교회다’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며, “하나님이 직접 만드신 교회는 ‘영광스러운 공동체’이고 또 ‘존귀한 공동체’이다. 왜냐하면 주님의 보혈로 산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이 사셨기에 모든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다”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다.   신일교회는 지난 팬데믹 시대에 가장 큰 영향을 받았던 세대이자 이 시대 시급한 과제인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해 「N축제」와 「온가정예배」, 「두 자녀 출산장려금」 등을 새해계획으로 추진한다. 이목사는 “최근 교사대학을 통해 부서별로 건의사항 세 가지씩 받았다”며, “이를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내년 어린이날에 ‘N축제’를 진행하려 한다”고 밝혔다. 또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 중 하나로 부모와 자녀를 연결하는 ‘가정예배 드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가정과 교회가 함께 가야 한다. 코로나 이후 가장 큰 이슈는 가정세우기이다. 가정예배를 드리는 가정은 13%에 불과하다는 통계가 있다. 부모와 교사, 그리고 교회의 삼위일체적 균형을 이뤄 가정을 살리기 위해 힘쓸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신일교회는 10여년전부터 진행해 온 ‘세 번째 자녀 출산시 출산장려금 100만원’을, ‘두 자녀 50만원’으로 기준을 낮췄다. 물론 세 번째 자녀 출산시에도 100만원을 장려금으로 준다.     예수 닮아가는 평신도를 세우기   신일교회는 훈련사역이 특화돼 있다. 성도들은 예수를 따르는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내기 위해 새가족반, 양육반, 그리고 제자훈련준비반을 거쳐 ‘제자훈련’을 받는다. 제자훈련은 평신도를 예수처럼 되게 하고 예수처럼 살 수 있는 신앙인으로 세워주는 1년간의 훈련을 말한다. 매해 2월에 모집하여 훈련자를 선발하고 신앙인격을 바로세워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내도록 훈련한다. 이목사는 “다음세대 교육의 목표는 양적 성장이 아니라 한 영혼의 변화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며, “영혼의 변화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목사는 1999년부터 사랑의교회 국제제자훈련원에서 코디네이터를 맡았었다. ‘한 영혼에 생명을 걸어야 한다’, ‘한 영혼이 곧 천하다’란 옥한흠목사의 철학을 배우며 행복하게 사역하던 무렵 신일교회에서 청빙 요청이 왔다. 부임 전 둘러본 교회 인근은 70년대 낙후된 골목길을 방불케 했다. 그는 “이런 환경에서 오히려 교회가 지역의 소망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2001년 부임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교회는 제자훈련 준비반을 따로 두고 본격적인 제자훈련을 받기 전에 신앙성장의 가장 기본적인 주제들을 소그룹 환경에서 훈련받도록 한다 이목사는 “평신도가 제자훈련을 앞두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일상을 살아내는 습관의 힘과 근육을 길러내기 위한 예행연습이라고 보면 된다”며, “제자훈련은 말씀을 삶으로 실천하는 성도를 길러내는 것이다. 교회 안의 리더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성도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제자훈련의 모습이다”고 강조했다. 제자훈련을 마친 자에게는 사역훈련의 기회가 주어진다. 자신의 은사에 따라 다른 지체를 섬기며, 삶 속 영적전쟁에 승리하는 능력을 기른다.   이외에도 어머니를 위한 「마더와이즈」, 행복한 가정을 위한 「부부행복학교」, 성경통독을 돕는 「성경일독학교」, 매일 말씀 속 올바른 묵상의 습관을 기르는 「Q.T학교」, 성경적 가치관의 부모를 키워내는 「부모학교」 등이 개별적으로 열린다.   ◇신일교회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교민과 주민들에게 긴급구호자금으로 도움의 손길을 펼쳤다.   도서관 개관 등 지역사회 섬김 신일교회는 지난 2006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지혜의 숲' 도서관을 개관해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고, 매년 장학금 지원과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섬김 사역을 해오고 있다. 이목사는 “우리교회는 ‘전도’에 열심이다”며, “내년 어린이날에는 독산초등학교에서 놀이기구와 먹거리코너를 마련해 아이들과 문화적·정서적 교류할 수 있는 「N축제」를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었던 지나 2020년, SOS 긴급구호자금 마련에 적극 나섰다. 긴급구호뱅크를 세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무이자 무기한으로 대출을 해줬다. 긴급구호뱅크는 제자훈련 졸업생들이 십시일반 모은 헌금이 종잣돈이 됐다. 이처럼 소수의 강한 그리스도인이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의 원동력을 만든 것이다. 이목사는 “갑작스런 상황에 놓인 사람들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우는 자들과 함께 울며 교회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만들자고 취지를 설명하니 놀랍게도 한 3천만원이 모아졌다”고 말했다. 이렇게 해서 교회는 긴급구호자금 종자돈을 마련했고, 오래전부터 모아 온 이삭줍기 헌금을 합해 성도는 물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까지 긴급자금을 지원했다. 그리고 지역 어르신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도록 돕는 「경로대학」, 평신도를 전도자로 무장시켜 지역에 복음을 전파하는 「70인 전도대」 등이 있다.   ◇신일교회는 온 세대가 참여하는 세대통합예배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분립개척 교회로 하나님나라 확장   교회는 올해 초에 경기도 시흥 신도심에 교회를 분립개척 하는 등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분립개척 교회인 함께하는신일교회(담임=최지훈목사) 설립은 이목사의 목회철학 중 한 부분이다. 이목사는 “우리는 ‘한 영혼’이 소중하다는 목회 철학을 갖고 있다. 한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면 그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을 제자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교회가 커지기만 해서는 안 되고, ‘작아도 건강한’ 교회들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분립개척은 일반개척과 다르게 재정적 지원에 더해 성도들도 같이 파송하는 방식이다. 지난 1월 함께하는신일교회 분립개척은 코로나 시국임에도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장로 2가정을 포함해 64명의 성도가 교회를 옮겼고, 예배당 매입 등에 6억원 이상이 들었다. 분명 마이너스가 돼야 하는 일인데, 교회는 나누고 베풀수록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있다.   이목사는 “올해 분립개척 후 3개월 만에 35명의 성도가 새롭게 등록했다. 2018년 분립개척 때도 53명을 파송했는데 다음 해에 230여명이 찾아왔다. 우리교회는 물론 개척한 3개 교회 모두 당회가 생기고 부흥하고 있다. 제자를 세워 파송하고 또 새로운 제자를 키워내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목사는 제자훈련을 통해 성도들이 전 인격적 변화를 몸소 겪을 때 가장 뿌듯함을 느낀다. 그는 “교단 헌법을 깐깐히 따지며 이전 담임목사님을 힘들게 하던 장로님이 제자훈련을 마치고 어느날 저를 꼭 안아줄 때, 나이 지긋하신 권사님이 달려와 ‘우리 남편이 설거지하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말씀할 때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리고 “제자훈련의 첫 수혜자는 성도가 아니라 목회자이다. 성장하는 성도들을 보며 내가 먼저 은혜를 받고 더 공부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목사는 총신대학원을 졸업하고, 탈봇신학대학원 신학 석사, 풀러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랑의교회 부목사(1999~2001)를 섬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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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수원명성교회, 풍성한 추수감사축제
    ◇추수감사절은 맞아 수원명성교회는 약 2천여명의 이웃과 함께 사랑의 음식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수원명성교회(유만석목사.사진)는 지난 20일 주위의 이웃을 초청해 함께 음식을 나누는 ‘사랑의 음식나눔’을 진행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 약 2천여명의 이웃이 참여했고, 3천3백인분 정도의 음식이 소화됐다고 교회측은 밝혔다.   무엇보다 일반인도 교회의 벽을 느끼지 않고 자연스럽게 예배에 참여해 복음을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그 찬양예배 속에 하나님의 천지창조로부터 시작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재림에 이르기까지 복음의 정수를 담은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하여지는 내용으로 기획됐다.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호응하며 참여했다. 약 2,0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교회에서 준비한 유부초밥, 잔치국수, 샌드위치 토스트, 떡복이, 부침개, 어묵, 순대 등의 음식을 나눴다. 부모와 함께한 아이들은 솜사탕, 팝콘 등을 즐겼고, 아동부의 달란트잔치도 풍성하게 치러져 말 그대로 동네잔치를 방불케 했다.   이날 새가족들도 146명 방문했다고 교회측은 밝혔다. 담임 유만석목사는 “수원명성교회는 늘 이웃과 함께하는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오늘 풍성한 음식과 함께 즐거운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리게 돼 그야말로 행복한 잔치이고 축제다. 교회뿐 아니라 우리 동네도 행복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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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하나님나라 추구하는 동현교회
      말씀 묵상지 「아침마다」 를 통해서 성경묵상의 훈련진행 에벤에셀 문화센터를 통한 지역사회 영혼에게 복음전파 부산에 위치한 예장통합측 동현교회(담임=김태일목사·사진)는 올해 「하나님, 우리가 다시 시작하겠습니다」란 주제를 가지고 사역했다. 이 주제는 코로나19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교회가 침체되었고, 이런 분위기를 일으키기 위한 고민 중에 나온 것이다. 김태일목사와 성도들은 이러한 주제 속에서 「△첫 믿음의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첫 섬김의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첫 사랑의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란 중점 사항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이 교회는 소그룹 모임을 통한 하나님나라 경험을 추구하며, 말씀묵상을 통한 성도의 성숙을 추구하고 있다. 문화사역을 통한 지역사회 복음전파, 다음세대를 위한 통합예배에도 힘쓰고 있다 소그룹을 중심으로 하는 교회   동현교회 사역의 중점 중 하나는 소그룹이다. 이것은 하나님나라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김목사는 이 교회 부임후 어떻게 하면 교회에서 하나님나라를 경험할수 있을까 고민했다. 그리고 그 결론으로 소그룹 공동체가 나왔다. 그렇게 동현교회는 소그룹 공동체에 힘을 쏟게 됐다.   김목사는 “소그룹 공동체로 모여서 교인들이 함께 말씀을 나누고 삶을 나눌 때 경험되는 것이 하나님나라이다”면서, “그래서 우리교회는 매월 마지막 주일 3부 예배를 드린 후 공동체별로 식탁교제를 한다”고 말했다.   식탁교제를 하는 날 동현교회 교인들은 소그룹 공동체원끼리 식사한 후 교회에서 제작한 말씀묵상지로 일주일간의 묵상을 나눈다. 말씀을 나눈 교인들은 자연스럽게 삶을 나누게 된다. 그리고 삶을 나누면서 소그룹공동체가 더 친밀하게 된다고 김목사는 말한다.   또한 이날 나눈 내용을 갖고 공동체 발표도 진행된다. 오후예배 때 진행하며 식탁교제와 마찬가지로 한 달에 한 번 진행된다. 이 시간에는 찬양과 율동을 발표하기도 하며, 드라마를 올리기도 하고, 나눔의 소감을 말하기도 한다. 이를 통해서 평신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예배를 드리게 된다.   처음에는 성도들도 이러한 방향에 익숙해 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성도들이 이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고 있다. 김목사는 “오랜기간 동안 이렇게 하다보니 이야길 잘하지 못했던 분도 소소한 일상 가운데서 자신의 경험을 나누게 됐다”면서, “이제는 은혜를 나누는 통로가 돼서 성도들이 많이 좋아하고 있다”고 했다. 말씀훈련에 힘을 쏟는 교회   동현교회는 다양한 방법으로 말씀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첫 번째로 앞서 언급한 교회내 묵상지이다. 동현교회는 이 묵상지를 <아침마다>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이 묵상지는 동현교회 주보에 첨부되어 있다. 김목사는 “교회 부임 후 새벽예배를 인도하면서 성도들에게 다음날 새벽예배 본문을 묵상지로 주었다. 성도들은 다음날 성경본문을 미리 묵상해왔고 이것은 큰 유익이 됐다”면서, “그러다가 일주일치 묵상지를 뽑아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현재는 주보에 묵상지를 첨부해서 성도들에게 나눠주고 있다.”고 말했다.   주보에 첨부된 <아침미다>는 동현교회 새벽예배 본문이기도 하다. 교인들이 이 묵상지를 통해 말씀묵상 훈련을 하게 된 것은 6년가량이 됐다. <아침마다>는 「△성경본문 △관찰을 위한 질문 △적용을 위한 질문 △본문이해를 위한 도움 △오늘의 기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김목사는 “이제는 성도들이 묵상을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는지 잘 안다. 주보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어디를 가든지 말씀묵상을 할 수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매주 금요일은 권찰의 코이노니아 시간을 가진다. 이 시간도 소그룹별로 모이는데, <아침마다>에서의 묵상을 토대로 나눔이 이루어진다. 이외에도 겨울에는 성경통독학교가 진행된다. 이 학교에선 특정범위를 잡고 성경을 읽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주 수요예배는 성경맥잡기를 진행하여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가지 권별로 맥잡기를 하고 있다. 문화를 통한 지역사회 복음전파   동현교회에서는 에벤에셀 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문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믿지 않는 영혼들과 하나로 어울리게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동현교회가 문화라는 분야에 관심을 기울인 것은 상당한 시간이 지났다. 지난 2001년 청소년 기악부를 창단한 것이 그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이곳에서 악기를 배운 학생들이 지금은 성인이 돼서 문화센터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순환도 일어났다. 그러다 지난 2014년 교회에서 교육관을 만들면서 이 사역을 위한 공간을 조성했고, 문화사역에 더 집중하게 됐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비올라, 첼로, 플롯, 포크기타, 전자기타, 베이스기타, 오카리나, 색소폰 등의 악기들을 배우고 있다. 또한 성인들 대상으로 난타교실 등도 운영되고 있으며, 서예반 또한 운영되고 있다.   이 문화센터의 취지대로 동현교회의 학생들뿐 아니라 지역내 학생들도 문화센터에 참여할 수 있다. 악기를 통해서 전도의 열매가 맺는 역사가 일어나기도 한다. 김목사는 “매년 연말에는 오케스트라 공연을 한다. 이곳에서 악기를 배운 학생들이 함께 연주하는 것이다”면서, “그들의 공연이 어른들만큼 뛰어나다고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이 연주회를 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는다”고 했다. 또한 “공연을 보기 위해서 믿지 않는 부모들이 오신다. 이를 통해서 어른들이 자연스럽게 교회 연결되고, 교회에 출석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서, “문화를 통해서 지역사회에 다가가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다음세대를 위한 통합예배   한국교회의 다음세대 문제는 심각하다. 이를 위해서 동현교회는 많은 고민을 했고, 세대별통합예배 「우리하나」를 드리는 방법으로 지키게 됐다. 일년에 두번 가량 진행되는 이 예배는 교회에 유치부부터 청년부까지 함께하는 예배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예배 후에는 조별활동으로 진행된다. 이 조에서는 청년부 교인이 조장이 돼서 모임을 이끈다.   김목사는 “이런 예배를 드리게 된 이유는 예배를 부서별로 따로 드리다보니 학생들이 함께할 여건이 주어지지 않았다. 이러한 여건을 극복하고자 이 예배를 드리게 됐다”면서, “‘우리교회에 다니는 학생들은 한가족이다’를 포커스로 두고 통합예배를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동현교회는 매해 두차례씩 「어울림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 예배는 교회학교 학생들과 어른 성도들까지 모든세대가 함께하는 예배이다. 주일낮 예배로 진행되지만 각 세대가 모두 예배순서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서 어른성도들이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김목사는 “어른 성도분들이 학생들이 함께한다는 것만으로도 좋아하신다. 학생들도 각자 부서예배만 드리다가 함께드리는 예배를 하면서 자신감과 활력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동현교회는 이러한 사역을 앞으로 확대할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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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그안에진리교회, 다음세대 사역에 앞장
    ◇그안에진리교회는 성경적 세계관으로 다음세대들을 위한 교육선교에 힘쓰며, 지역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 대안학교인 ‘윌버포스 크리스천 스쿨’을 설립 기도중심 목회에 중점, 수요일과 금요일에 기도회 갖고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위치한 그안에진리교회(담임=이태희목사·사진)는 지난 2016년 개척 후 지난 6년동안 성경적 세계관으로 교인들을 무장시켜 세상속에 하나님의 군사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사역하고 있다. 또한 무엇보다 다음세대에게 성경적 세계관 교육을 통해 신앙을 계승하고 진리를 세상에 전하도록 힘쓰고 있다. 그 열매로 윌버포스 크리스천스쿨이 2021년에 개교해 다음세대 선교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 윌버포스 아카데미를 확장해 교인뿐만 아니라 비교인도 참여할수 있게 할 계획이다. 교회의 모태, 윌버포스 아카데미  윌버포스 아카데미는 이 교회의 모태로서 교회 개척의 시발점이 됐다. 이태희목사는 크리스천 변호사시절 세상적 이슈에 종교란 울타리를 넘어 분별하는 목소리를 낼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성경적 세계관으로 무장된 크리스천들이 나오도록 교육해야겠다는 도전을 받았다. 대중에게 세계관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윌버포스 아카데미를 만들고 이 단체로부터 10명의 청년들과 모여 교회를 개척하게 됐다. 이 아카데미는 초등부와 청소년부, 성인부로 나눠 진행된다. 여기서 성인들도 교육을 하는 이유는 부모가 바꿔야 자녀들도 바뀌기 때문이다. 현재는 교회 내에서 일년에 두 번 8주 코스로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교회 밖으로 확장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기도중심의 신앙양육  이태희목사는 기도가 중심인 목회철학을 갖고 있다. 그래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기도에만 집중할수 있는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수요일은 침묵기도회로 누구나 와서 침묵으로 몇시간이든 기도할수 있게 환경을 만들었다. 찬양도 없고 설교도 없다. 오로지 기도에 집중할수 있는 시간이다. 또한 금요일은 느헤미야금요철야기도회가 있다. 이날은 성인들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들도 위층에서 ‘다니엘어린이금요철야기도회’로 동시에 진행한다. 그래서 교육전도사들이 말씀을 전하고 함께 기도하는데 어린이들이 뜨겁게 기도한다. 또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에스더금식기도회는 매년 2월, 6월, 10월 총 3차례 5일동안 나라와 교회, 가정을 위해 기도한다.   이 교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 12월 크리스마스 때 ‘리바이벌코리아’란 전교인 광장예배를 드린다. 호국보훈의 달에는 광장에 나가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집회를 갖고, 낙태법 반대와 차별금지법에 대한 홍보, 동성애문제, 북한인권에 대한 전단지를 배포하고 있다. 성탄절에는 광장에서 선물과 복음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다.   이목사는 광장집회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빛을 등경아래 두지 않는다는 말씀처럼 교회가 계속 안에만 머무르기보다, 밖으로 나가서 복음도 전하고 찬양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역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윌버포스 크리스천스쿨’은 다음세대 선교의 요충지로서 신앙을 계승하고 통일한국의 시대를 이끌어갈 지도자를 일으키고 있다.   성경적 대안학교 설립 이 교회는 대안학교인 ‘윌버포스 크리스천스쿨’을 지난 2021년에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성경으로 세상을 보고, 기도로 세상을 변화시키자!」란 표어의 이 학교는 평범한 기독교대안학교와 다르게 다음세대 선교의 요충지로서 신앙을 계승하고 통일한국의 시대를 이끌어갈 지도자들을 일으키는 비전을 갖고 있다. 그래서 성경적 세계관으로 마지막 시대에 거룩하게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교육철학에는 다섯 가지의 핵심가치와 교육목표가 있다. 「성경적인 지성」 △진리를 위협하는 세상의 거짓사상과 철학, 세계관들을 분별하여 성경적 세계관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해석할수 있는 분별력을 키우는 것 「기도의 영성」 △기도와 말씀,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 「세상속으로 들어가」 △사회적 책임과 시대적 사명을 다하도록 힘쓰는 것 「통일한국, 선교한국」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세계사, 교회사, 한국사의 통합적 관점의 역사인식을 함양하는 것 「하나님의 군대」 △세상 속에서 거룩한 영향력을 발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 및 문화들과 마땅히 충돌하여 싸워 이기는 영적 군사학교로 발돋움하는 것이다.   이 학교는 현재 3학년부터 9학년까지 총 27명의 학생들과 16명의 교사들이 함께 하고 있다. 커리큘럼에는 고전인문과 일어, 영어, 세계관, 체육, 연기,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수업이 있다.   이목사는 “다른 나라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도 너무 중요하지만, 선교의 개념을 넓게 생각하면 미전도 종족이다고 할수 있는 우리나라 다음세대를 성경적 세계관으로 훈련시키는 일에 우리 교회의 선교적 사명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목사는 “윌버포스 크리스천스쿨은 우리의 다음 세대들을 ‘성경적 세계관’과 ‘올바른 역사관’으로 무장시켜 ‘통일한국’과 ‘선교한국’의 사명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군사들을 일으키는 학교이다”고 강조했다.   ◇이태희목사는 3년만에 전교인수련회인 어노인팅캠프를 열고, 앞으로 도약기로 나아갈 것을 선언했다.    도약기는 치유하는 교회로  이 교회는 최근 코로나 이후 3년만에 전교인수련회인 어노인팅캠프를 열고, 개척기의 지난 6년을 마무리하고 앞으로 도약기로 나아갈 것을 선언했다.   이목사는 앞으로의 도약기에 대해 “기도와 말씀에 전념함으로 그리스도의 치유와 회복이 나타나는 교회, 영혼이 살아나고 마음이 치유되는 교회가 되어 하나님 나라의 군대로 일어나는 사명을 감당할 것이다”며, “그래서 결국 사랑을 이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다. 믿음, 사랑, 소망 가운데 제일이 사랑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사랑보다 믿음을 더 강조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하나님이 우리 공동체를 성령의 공동체로 만들어 준다면, 사랑의 공동체가 될 것이고, 사랑의 공동체가 된다면, 치유가 일어날 것이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가 치유하는 집으로 소문났으면 좋겠다”며,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이 치유를 받아서 건강하게 되어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 교회의 표어는 요한복음 8장 32절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이다. 이목사는 “그 진리는 예수 안에서만 발견될수 있고 예수가 그 진리이기도 하다. 진리로 사람들을 자유케 하는 것. 죄로부터의 자유, 묶임으로부터의 자유, 흑암으로부터의 자유, 육체적 질병으로부터의 자유, 진리로 말미암아 자유케하는 것이 우리교회의 표어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목사는 교회개척 후 500여 명의 성도로 성장한 이유를 기도와 말씀이라고 강조했다. 이목사는 교회개척에 대해 “세상에 교회가 많은데 또 다른 교회를 세운다면 우리교회에만 주어진 특별한 사명이 있어야 한다. 그 사명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아야 하고, 사명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았다면, 그 사명을 선명하게 드러내야 한다”며, “그것을 보고 사람들이 온다. 그 사명에 목말랐던 사람들이 바로 예비된 양떼들이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찾아올수 있도록 사명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목사는 “기본적으로 교회개척은 기도와 말씀이다. 목회자가 기도와 말씀에 전념을 할때 그곳에서부터 생명력이 터져 나오는 것이다”며, “선명한 사명을 드러내며 말씀과 기도에 전념할 때 하나님이 점점 성장해 가게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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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목회자리더십클럽 김명군 대표의 성경적 교회부흥을 위한 ‘목회자 양육 세미나’
    목회자리더십클럽 대표 김명군 목사(연결고리패밀리처치 )  목회자리더십클럽(대표=연결고리패밀리처치 김명군목사·사진)에서 오는 12월 5일부터 6일까지 목회자 양육을 위한 ‘201과정’ 세미나를 진행한다.   연결고리패밀리처치에서 74번째로 진행되는 동 세미나의 슬로건은 「당신의 목회를 예수님의 방법으로 다시 디자인하라!」이며, 선착순으로 등록한 100명의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다.    김명군대표는 “고(故) 하용조목사의 권유로 시작된 세미나는 모두 자비량으로 진행했다. 세미나의 목적은 한국교회의 부흥성장을 위한 목회자 양육에 온전히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또 “예수님은 3년 동안 양육만 하셨다. 그리고 어느 날 양육 받은 사도들에게 교회를 맡기고 훌쩍 떠나셨고 세상은 복음으로 놀랍게 변화됐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교회는 안타깝게도 양육을 놓쳤고, 빼앗겼고, 잃었다. 그 결과 한국교회는 훈련된 젊은이들이 없고, 다음세대가 없다. 노후화가 되어 가고 있으며, 교회가 텅텅 비었으며 사회의 영향력이 없어졌다”며 안타까워했다.    외진 산속에 있는 까페와 한적한 곳에 있는 맛집과 술집, 강원도에 있는 카지노도 많은 인파가 몰리는데 교회 성장이 안 된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이에 김대표는 “생명이 있는 교회는 부흥되고 성장하는 것이 당연하다. 교회 성장이 안 되는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교회가 성경으로, 예수의 방법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일침을 놓았다.   또한 “교회 성장과 부흥이 지금은 적기이다. 3년만 예수님의 방법으로 목회하고 양육을 하면 반드시 교회가 반드시 부흥하고 성장한다. 이러한 목회는 너무 재미있고 행복하다. 이번 세미나에서 다루는 내용은 새가족 양육부터 제자훈련과 리더십 훈련까지 전 과정을 다룰 예정이다. 저의 모든 목회 방법과 은사들을 목회현장에서 전부 소개할 것이다. 오셔서 들어보시면 목회가 보이고 교회 성장의 길이 열릴 것이다. 인생과 목회는 만남이고 만남은 행복이다. 좋은 친구와 되는 친구를 만나야 목회가 되고 인생이 행복할 수 있다.”며 세미나에 참석할 것을 독려했다.   한편, 김포시 양촌역 앞에 있는 연결고리패밀리처치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목사는 영혼을 돌보고 양육하면서 하나님께서 공급해주시는 은혜로 넉넉하게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세미나 신청 및 문의번호는 031-998-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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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 ‘온전한 공동체’ 추구하는 일신교회
      일신교회는 쉐마교육을 통해 다음세대 양육에 힘쓰고 있다.           쉐마교육이 결합된 어린이 영어예배로 신앙훈련에 매진  전도와 양육통해 궁극적으로 리더의 삶에 헌신하길 추구   지난 1963년 설립된 서초구에 위치한 일신교회(담임=박강민목사·사진)는 지역사회와 해외선교 등에 큰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박강민목사의 부임 이후엔 ‘W.H.O.L.E 공동체’를 추구하면서 새로운 방향으로 가고 있다. 영어로 'whole'은 온전함을 뜻한다. 이를 통해서 이미 시작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며,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교회를 추구하고 있다.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 또한 일신교회의 핵심이다. 특히 쉐마교육과 영어교육이 결합된 RTA로 인해 많은 어린이가 신앙 안에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이 부모에게 영향을 주어 젊은 교회로 나가고 있다.   온전함을 추구하는 공동체를 추구   일신교회가 추구하는 공동체는 ‘W.H.O.L.E 공동체’이다. 이 단어는 영어로 온전함을 뜻하며, 이는 각각 △「예배(Worship)하는 공동체」 △「치유(Healing)하는 공동체」 △「전도와 선교(Outreach)하는 공동체」 △「섬김과 사랑(Love)의 공동체」 △「교육과 양육(Education)의 공동체」에서 앞 글자를 따온 것이다. 「예배하는 공동체」는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만나고, 성령의 임재를 누리는 예배로 간다는 의미이다. 「치유하는 공동체」는 치유사역으로 가정회복과 더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킬 공동체로 간다는 뜻이다. 「전도와 선교하는 공동체」는 21세기 세계선교의 주도적인 역할을 감당하는 공동체를 세운다는 의미이다. 「섬김과 사랑의 공동체」는 섬김과 봉사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주님의 몸된 사랑의 공동체를 세운다는 의미이다. 「교육과 양육의 공동체」는 셀 사역을 통한 평신도 양육과 쉐마 신앙교육으로 다음세대로 공동체를 세운다는 의미이다. 박목사는 “이러한 비전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선한 일을 감당할 온전한 교회로 가는 것이 목표이다”면서, “이 땅의 교회는 이미 시작된 하나님나라와 아직 완전히 임하지 않은 하나님나라 사이에 있다. 그러므로 일신교회도 성도들이 하나님나라를 누리며 살 수 있게 예수님이 왕이 되는 사역에 집중할 것이다”고 했다. 그리고 “또한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나님나라를 바라보면서 헌신하는 삶으로 가도록 격려하고 도울 것이다”고 말했다.   쉐마교육통한 다음세대 양육   일신교회는 ‘하잉 RTA’로 다음세대 양육에 힘을 쏟고 있다. 유년층을 대상으로 한 이 프로그램은 쉐마교육과 영어교육이 결합된 어린이 영어예배이다. 이 예배를 통해서 많은 어린이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토론하고 △삶으로 적용하고 있다. 박목사는 “쉐마 신앙교육의 핵심은 성경을 소리 내서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토론하고, 말씀을 삶으로 적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철학들이 RTA에 들어있다”면서, “부임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주일학교가 침체되어 있었다. 교육부서가 예배를 안 드리니 다른 교회로 가려던 부모들도 있었다. 그래서 부임 후 바로 이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침체하였던 주일학교가 부흥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교회를 떠났던 부모들이 돌아오게 되었고, 3040 교구도 개별적으로 만들게 되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교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교회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가정에서 교육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박목사는 “아이들이 교회에서 배운 내용을 집에서 따라 하기도 하고, 유치원에서 따라 하기도 한다. 부모들도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즐거워 한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얻는 유익에 대해 “아이들에게 말씀 암송을 시키고 있다.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 판에 새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RTA에서는 말씀들을 노래로 만들었다. 이 방법으로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고 소리 내 말하며 그 원칙이 살아나도록 한다”고 말했다. 일신교회 박00성도는 “RTA 예배에서 말씀을 주제로 아이와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방법을 알아간다. 아이는 스스로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게 됐다”면서, “일상 속 대화에서도 이야기를 주도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게 되어 자연스럽게 신앙 안에서의 교육을 실천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정을 세우고 교회를 세운다   일신교회는 다음세대와 가정을 위해 「주.실.하 프로젝트」도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매주 실천하는 하브루타 가정예배’이다. 박목사는 “하브루타로 가정예배를 드리며 가정 안에 기독교문화가 체질화될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다”면서, “가정과 교회가 연계해서 신앙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가정예배 또한 성도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박목사는 “원래는 잘 모이지 않았는데 예배 때문에 가족이 모이게 되어 좋다는 반응이 있었다. 또한 3대가 모여 예배를 드리는 가족들도 있었다”면서, “교인들이 적극적으로 가정예배에 참여하여 감사했다”고 말했다. 또한 매달 첫 번째 주 금요일을 「모.여.라 기도회」로 드려지고 있다. 이는 모세·여호수아·나의 약자로 3대가 함께 모이는 예배이다. 박목사는 “그날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찬양과 율동을 한다. 아이들을 축복하는 시간도 갖는다. 그렇게 다음세대와 어른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목사는 “올해 교회표어는 예수님의 이야기로 가득한 교회였다. 내년에는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교회, 내후년에는 성령의 교통이 충만한 교회이다”면서, “이와 관련해서 거룩에 개념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 구별되는 것이 거룩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배경에서 하나님께 구별되는 길로 나갈 계획이다. 박목사는 “△시간의 첫 것으로 주일성수와 「모.여.라 기도회」 △건강의 첫 것으로 봉사 △자녀의 이름으로 선교사 후원 △「공동체 성경읽기」를 통한 말씀 알아가기”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 말했다.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추구   일신교회의 훈련과정은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8장 19절에서 20절에서 말씀하신 대사명에 근거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가서」 △「세례를 베풀고」 △「가르쳐」 △「지키게」란 과정으로 성도들이 온전한 제자로 성장하기 위해 훈련시키는 것이 목표다. 박목사는 이를 전도와 양육이란 두 단어로 표현했다. 우선 일신교회는 전도축제를 준비하며, 전도대상자들을 위한 기도가 진행 중이다. 이곳에서 전도된 지체들을 대상으로 알파코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알파코스는 불신자들과 초신자들을 대상으로 고안한 전도프로그램이다. 기독교에 대한 궁금증을 토론의 형태로 해결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후 목장에 편성하여 교회생활을 지속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성경공부를 통해 말씀이 뿌리내리게 하며, 치유프로그램으로 마음밭에 상처가 치유되어 말씀이 잘 새겨지도록 한다. 궁극적으로 목장원들이 목자로 세워져서 헌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박목사는 “일신교회는 이사야서 60장 22절을 비전말씀으로 두고 있다. 이 말씀에는 전도를 통해 양육과 이 땅에서 누려야 하는 하나님나라를 말한다”면서, “이것을 돕는 것이 교회 양육프로그램의 목적이다”고 말했다. 한편 일신교회는 교인들의 치유를 위해 부흥회를 계획 중이다. 강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부총회장인 김의식목사(치유하는교회)이다. 박목사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많은 성도의 마음 속의 힘듬이 있다. 이번 집회를 통해 성도들의 마음속에 전인적인 치유가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교회/목회
    • 목회
    2022-10-27
  • 지역복음화에 앞장서는 소명교회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소명교회는 성산동 복음화와 기독교문화, 교회연합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캄보디아·베트남 호치민과 사파·미얀마·멕시코 등 선교지원 청년사역을 통해 「패밀레시아」 등 다양한 CCM 앨범발표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소명교회(담임=전해일목사·사진)는 지난 1989년 제1대 담임인 고 오은숙원로목사의 은사사역으로 교회가 설립돼 부흥했다. 이후 오원로목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의 생활을 돕는 사역과 결손가정 아이들을 돌보는 사역(공부방), 청소년사역, 교도소사역, 찬양과 율동사역 등에 힘썼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제2대 담임인 전해일목사가 부임하여, 기독교문화 사역과 지역교회와의 연합사역, 청년사역과 선교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기독교문화 청년사역을 통해 「패밀레시아」 등 다양한 CCM앨범을 발표했으며, 성경공부와 성결필사, 청년리더십 연수를 통해 기독교청년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또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캄보디아와 베트남 호치민·사파, 미얀마, 멕시코 등 청년과 선교사가 일대일로 연계되어 선교지의 상황과 기도제목을 공유하고 있다. 선교사·청년 일대일 기도지원 전목사는 「부르심에 응답하고 보내심에 순종하는 교회」란 올해의 표어 아래 코로나 가운데 오히려 선교사들의 필요를 기도제목을 통해 성도들과 나누고 있다. 그래서 매달 마지막 주 주일에 선교사들을 위한 특별헌금 시간을 갖고 있다. 또한 매일 새벽기도회에서 지원하고 있는 각 나라의 선교사들을 위해서 교회가 하나되어 기도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선교지로 선교를 떠나기 어렵게 되자 동 교회는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 프로그램은 각 청년이 한 선교사를 맡아서 꾸준히 교류하면서 선교지의 상황과 필요를 듣고, 성도들과 공유하며 함께 기도하는 것이다. 또 이를 통해 선교에 열정을 갖고 많은 청년들이 스스로 자원하여 선교기관에 간사로 또는 신학대학원의 목회학석사 과정에 들어가서 주의 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목사는 앞으로 우리교회 청년들이 우리 세대보다 더욱 귀하게 하나님께 쓰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치미’찬양팀·문화선교 사역에 앞장 소명교회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는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선교를 떠나고 교회에 헌신하는 것이다. 청년들의 열정에 전목사는 교회의 재정과 공간을 아까지 않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래서 얻은 열매 중의 하나가 바로 CCM 음반을 발표한 동치미(동행·치유·미션) 그룹의 탄생이다.   지난 2018년에 결성된 동치미는 교회 청년들이 캄보디아 해외선교를 가서 선교사들과 함께 찬양을 하던 중 한 선교사가 “여러분의 찬양을 들으니 마치 동치미를 마신 것처럼 시원하다”고 했던 말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어 지어졌다. 그리고 동치미란 찬양팀 명칭에 동행과 치유, 미션이란 의미를 붙여서 지금의 동치미가 이뤄졌다.   그래서 지난 3년 동안 기독교문화 사역인 동치미 찬양 콘서트를 개최하여 지역교회 청년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리고 이 교회의 변하지 않는 표어인 「교회같은 가정 가정같은 교회」를 통해 첫 번째 싱글앨범인 「패밀레시아」란 찬양을 발표했다. 이 찬양은 가정을 뜻하는 ‘패밀리’와 헬라어 ‘에클레시아’의 합성어이다.   ◇소명교회 '동치미' 찬양팀이 두번째 정기콘서트를 열었다.    첫 앨범, 지역교회 관심을 얻고  첫 앨범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높은 수준의 찬양실력과 가사, 멜로디 등 사람의 영을 살리는 찬양으로 지역교회의 관심과 주목을 받았었다. 그러면서 발표된 두 번째 싱글앨범인 「우리교회」란 타이틀곡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믿음의 청년들이 다윗처럼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통해 허락한 성도들 간에 사랑을 나누는 기쁨과 즐거움을 노래한 경쾌한 리듬과 멜로디의 찬양이다.   동치미 찬양팀은 “이 찬양을 통해 교회를 사랑한다는 것은 단순히 건물의 크기나 규모를 사랑한다는 것이 아니다”며, “교회를 사랑한다는 진정한 의미 속에는 ‘예배를 소중히 여기며,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임을 깨닫고 그 은혜를 나누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세 번째 싱글앨범 「다윗처럼」이란 타이틀곡은 가장 극적이고 역동적인 성경스토리 중 하나인 다윗과 골리앗의 결투장면을 생생하게 연상시키는 가사와 랩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CCM에서 흔치 않은 EDM스타일로 편곡한 경쾌한 리듬과 멜로디의 찬양이다. 특히 기독교 대중가수인 송인준성도가 피처링으로 함께 했다.   네 번째 싱글앨범인 「다 받으소서」란 타이틀곡은 시편 148편 13절에서 시편기자의 고백처럼 창조주인 하나님을 피조물의 자리에서 경외하고 경배하며, 찬양하는 기쁨을 노래한 곡으로 △창조주가 피조물을 향해 기뻐하는 그 기쁨을 발견하는 것 △그 사랑의 음성을 듣는 것 △그 사랑과 기쁨이 넘쳐 서로에게 흘려보내는 것만이 창조주인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길임을 고백하는 것을 표현한 곡이다. 이 곡의 편곡은 비교적 꽉찬 느낌의 풀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곡의 후렴 부분은 노아와 모세 등 성경속 주요인물과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 증거하고 역사한 이야기가 소개된다.   다섯 번째 싱글앨범인 「기다림」이란 타이틀곡은 기독교인에게 가끔씩 찾아오는 외로움과 쓸쓸함, 공허한 마음이 느껴졌을 때에 쓰여진 노래이다.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찬양들이 발매됐다. 발표된 찬양은 △「패밀레시아」 △「우리교회」 △「다윗처럼」 △「다 받으소서」 △「기다림」 △「브레이크트루」 △「선교가는 날」 등이다. 유튜브 찬양채널을 개설 갑자기 나타난 코로나로 인해 대면으로 함께하는 찬양 콘서트 등 동치미 찬양사역이 중단 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시작하게 된 것이 동치미 유튜브채널이다. 동 교회의 청년부 리더인 전홍미전도사는 “이 채널이 완벽하지 않고 미흡한 부분이 있을지라도 선교지에도 찬양을 공유할수 있다”며, “그리고 아마추어 같은 청년들이라도 누군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청년들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은 마음에서 채널을 개설하여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채널을 통해 청년들은 소명교회의 정체성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에 힘쓰면서, 복음의 능력이 세상에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찬양사역이 유튜브로 함께 병행되면서, 더 많은 교회와 청년들이 동치미에 대해 알게 되고 연합사역을 요청하는 교회들이 많아졌다.   그 열매중의 하나가 「리바이벌」이란 주제로 열린 성산동 청년연합 찬양예배이다. 한사랑교회 청년부과 함께 연합하여 개최한 두 번째 찬양예배이다. 이러한 연합사역은 청년들에게도 유익하지만 무엇보다 지역교회의 연합으로 인해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이 사역을 통해 교회의 부흥을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역으로 인해서, 교회의 새신자들이 매주 늘어나고 있다. 세상의 보호처가 되는 교회로  전목사는 예수가 죄를 저지른 여인을 정죄하는 자들에게 죄가 없는 자만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고 하며 그 음란의 죄를 지은 여인을 보호해 준 예시를 들면서 “교회는 세상에서 죄를 지은 사람들이 오고 또 그들을 정죄하고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보호해 줘야 한다”며, “죄를 끊고 교회에 나오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와서 함께 기도하고 함께 고민해 갈수 있는 교회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회의 역할은 죄인들을 품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한 청년은 신천지인 친구가 교회와 목회자에 대해 비판했을 때, ‘우리 목사님은 안 그렇다. 우리 교회는 그렇지 않다’고 말을 했다고 했다”며, “그 친구의 그 말이 사역을 하는 것에 있어서 정말 큰 위로와 격려가 됐다”고 밝혔다. /최광회기자
    • 교회/목회
    • 목회
    2022-10-19
  • 아산 하늘사랑교회 이상린목사
    ◇충남 아산 하늘사랑교회는 지역의 청년음악인과 어르신, 외국인노동자를 섬기는 교회로 나아가고 있다.     하늘사랑교회는 1951년 충남 아산시 배방면 월천리에서 6·25전쟁 중에 월천침례교회란 이름으로 출발했다. 당시 전쟁 중에 피폐한 지역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미국 남침례교 선교사와 협력하여 구제사업과 더불어 영혼구원의 사역을 시작했다. 전쟁 중 어려웠던 시기에 농촌의 시골마을 가정교회로 시작한 이 교회는 여러 목회자들을 거치면서 성장했다.   이상린목사(사진)는 2007년 부임하면서 「아산에서 열방까지 복음을 전하는 교회」란 비전을 세우고 ‘아산열방교회’ 시대를 열었다. 목회비전 아래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교인들도 합심으로 기도했다. 예수 이름으로 병자가 낫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를 삶 속에서 기도응답으로 체험하면서 교회는 조금씩 부흥하기 시작했다. 또한 농촌사회 ‘시골교회’라는 인식 속에 자칫 예배를 소홀히 할 수 있는데, 교회는 이를 ‘생명’으로 여겼다. 이목사는 “하나님을 섬길 때 농사와 삶의 현장에도 하나님의 도우심과 축복이 임하는 것을 경험했다”며, “차츰 신도시의 젊은 부부와 지역사회의 어르신이 모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하늘사랑교회 챔버오케스트라는 매주 예배마다 찬양 연주로 경배를 올려드리고 있다.     감동있는 음악통한 예배에 중점 하늘사랑교회는 찬양과 찬송에 각별한 은사가 있다. 주일 예배마다 각자의 음악적 은사로 화음을 이뤄 찬양을 올리는 챔버오케스트라와 시온찬양대가 있다. 이목사는 코나 열방대학 재학시절 선교훈련에서 받은 예배의 감동이 늘 가슴에 있었다고 말한다. 이목사는 “각 나라에서 모인 훈련생들이 각기 다른 음악적 재능으로 찬양단과 오케스트라를 이뤄 예배와 찬양을 올려드릴 때 그것이 천상의 예배라고 느껴진다”며, “각 나라와 족속 가운데 구원받은 자녀들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것이 신앙 목표요, 장래 천상에서도 영원토록 드려질 예배이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이목사는 “악기팀 연주자들의 음악적 재능도 중요하지만,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리는 신앙심과 영성이 중요하다”며, “예배와 찬양을 드리는 과정 속에서 영성이 필요한 연주자들이 신앙 속에 바로 서도록 훈련한다”고 강조했다. 훈련의 일환으로, 악기 연주자가 입교하면 반드시 소그룹과 성경공부 모임에 참여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이목사는 “의외로 악기 연주자들의 반응이 좋았다”며, “이전에는 예배 연주를 마치고 나면 팀원들이 바로 해산되어 영적 성장이 눈에 띄지 않았는데, 소그룹을 진행하자 주일예배 설교에서 각자 받은 은혜들과 개인의 삶에 적용할 부분들을 나누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연주자들에게 내적 치유가 일어났다. 또 잠자던 신앙이 깨어나고 영적으로 성장되는 것이 눈에 보였다. 무엇보다 청년들의 신앙 멘토로서 사모의 역할이 컸다. 상담과 돌봄에 수많은 경험과 지식이 있고, 구원의 확신을 주며 말씀으로 청년들을 바로 세워주었다”고 말했다.         노인전도와 지역사회 섬김 하늘사랑교회는 특히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섬김과 전도의 날을 갖는다. 주일 아침 일찍 대형버스로 어르신들을 온양역에서 모셔와 다과와 함께 성경을 가르치고 예배에 참석토록 인도하고 있다. 전도하기 힘든 고령자 어르신들을 예배 후에 성도들이 만든 점심식사를 대접함으로 매주 오게끔 하였다. 이목사는 “감사하게도, 어르신들이 구원의 확신과 함께 침례를 받으면서 믿음의 고백을 하는 분들이 많아졌다”며, “전도를 받은 노인이 지인을 데려오고, 또 그 지인이 자신의 지인을 데려오는 입소문 형식의 전도가 이루어져 노인전도의 문이 열리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목사는 한국어 강좌를 개설해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교인 회사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복음을 전했다. 한국어가 익숙해지자,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한국어 찬양을 가르쳐서 예배 중에 회중 앞에서 특송을 하게 하여, 한국어를 말하고 노래하는 자긍심을 심어주었다. 이 과정 속에 자연스레 믿음이 자리잡도록 했다. 이목사는 “선교라고 특별한 것이 아니다. 이것이 바로 선교라는 인식을 교인들에게 심어줬다”고 말했다.   교회가 속한 지역이 아산시 월천도시개발 지구에 편입되면서, 교회는 새로운 예배당을 건축해야 할 처지에 놓였었다. 교회창립 이래 70여년된 시골 동네가 개발과 함께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변모할 것을 내다 본 이목사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성전건축을 이루기 위한 기도운동을 선포했다. 이목사는 “영혼을 품고 사랑하여 살리는 교회로, 선교의 꿈을 이뤄가는 교회로 세울 것을 기도했다”며, “매일 새벽과 오전, 오후와 저녁, 하루 네 회씩 총 일천번 기도를 3년간 드리며 예배당 건축을 이뤘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하고, 형통하며, 아름답게 건축되게 하소서!’란 기도제목대로 건축에 필요한 충성된 일군들을 세우시고, 작지만 아름다운 교회로, 건축 과정 속에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손길을 온 성도가 체험했다”며, “새 성전 건축을 이뤄가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놀라운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2019년 새로운 예배당 건축이 완공되면서 하늘사랑교회로 이름을 바꾸어 출발했다.         열방을 향한 선교의 꿈 이목사는 한국침례신학대학 졸업 후에 세계선교의 비전을 품고 12년을 목회하다가 국제 예수전도단(YWAM)에 속하여 한국과 하와이 코나열방대학에서 선교훈련을 받았다. 이후 몽골, 태국, 베트남 등에서 선교사로 본격 활동했었다. 이목사는 부임하면서부터 ‘열방까지 복음을 전하는’ 목회비전을 이루기 위해 늘 깨어 기도한다고 말한다. 성령의 일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하는 교회로 세워지도록 이목사 부부는 기도에 힘썼다.   선교사 시절 사모의 건강 악화로 일시 귀국하여 회복하던 중, 선교지에 함께 다니던 딸의 대학 진학으로 거처를 천안으로 옮기면서 지난 날 목회와 선교사역을 돌아보게 됐다. 기도하는 가운데 선교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깨닫고 다시 교회를 개척하고자 하는 열정이 타올랐다. 아산에 교회 개척 장소를 정해 놓고 준비하는 가운데 마침 후임자를 구하는 동교단 소속의 이 교회에 부임하게 되면서 목회 비전과 함께 품고 있던 세계선교비전을 제시하자 전 교인이 하나됨으로 새출발했다.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에 대해 이목사는 “음악을 전공한 청년들의 시온찬양 연주팀이 말씀과 기도훈련으로 영성이 함양되면, 찬양연주와 봉사활동을 겸한 단기선교를 국내외로 나갈 계획이다”며, “음악인들의 선교 사역을 통해 찬송 가운데 계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려 한다. 선교지에서 봉사와 섬김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 기회가 오도록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이목사는 말세의 교회와 성도의 기도와 신앙생활에 대해 강조했다. 이목사는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뜨겁게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4:7-8)’란 성구를 인용했다. 이어 “교회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 나아가 한국교회가 사랑으로 하나가 되고, 세계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서 영광스런 주님의 나타나심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성령의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과 신앙생활이 아니면 아무 소용도 없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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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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