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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인들 위해 결코 아끼지 않는 교회 - 승리교회와 박영진목사
    ▲ 승리교회는 노방전도 없이도 누구나 가고 싶은 매력적인 교회로 성장했다.   “허례허식과 관습 위에 예수정신을 두고 교인들 섬긴다” 교인들 교회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 ▲ 박영진목사     “교역자들끼리 있을 때는 교회의 모든 것을 아껴 쓴다. 그리고 손님이 교회를 찾았을 때는 적당히 대접해드리곤 한다. 하지만 우리 교인들이 교회에 왔을 때에는 그 교인을 위해 교회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쏟아 붓는다”    승리교회 박영진목사(사진)의 목회철학은 단순하다. 모든 허례허식과 관습 위에 예수의 정신을 둔다. 교인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을 표현하는 길이라면 그 어떠한 관습이나 고정관념도 과감히 탈피한다. 교회는 오직 교인들의 행복을 독립변수로 하여 운영된다.  2010년 박목사가 승리교회에 부임했을 때 12명의 교인이 전부였다. 그리고 기존 교인들도 교회를 떠나 4명만이 남게 되었고, 결국 그들이 승리교회의 씨앗교인이 되었다. 그런데 10년도 채 지나지 않은 사이 승리교회는 100명의 교인들이 출석하고, 최근에는 ‘문화사역공간 어썸’ 오픈예배도 드릴만큼 성장했다.  결코 노방전도를 하지 않는 승리교회가 어떻게 이렇게 부흥할 수 있었던 것일까. 승리교회의 전도방법은 따로 없다. 아니 박목사는 전도하지 않는다. 그저 기존 교인들에게 아낌없이 주려 노력한다. 교회가 어떻게 하면 교인들이 행복을 누릴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연구한다. 교인이 행복해 할 만한 사역들이 떠오르면 박목사는 물질적인 어려움이나 망설임들과 결코 타협하지 않는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는데 교인들을 위해 아낄 수 있을까. 재정을 사용할 때 효율성이나 가성비 등을 따지는데 나는 그런 것은 신경 쓰지 않는다. 한 생명이라도 살릴 수 있으면 된다. 우리 교인 중 한명이라도 위로받고 은혜 받을 수 있다면 그 값은 돈으로 결코 환산할 수 없다” 승리교회는 교인들을 위해 ‘생애 주기별 복지’를 구체적으로 마련하여 교회가 교인들의 가정행사들을 도맡아 진행해준다. 뿐만 아니라 교인들과 2년에 한 번씩 제주도를 가고, 해외여행도 간다. 여행은 늘 똑같고 재미없는 그런 방식으로 진행되지 않는다. 목회팀이 고민하여 최고로 멋지고 근사한 여행을 교인들에게 선물한다.  한 번은 박목사가 수요예배 때 불쑥 예배당에 삼겹살 파티를 혼자 준비해 놓았다. 수요예배를 드리기 위해 온 교인들이 놀라며 예배당에서 이래도 되는 것인지를 물었다고 한다. 박목사는 설마 하나님께서 담임목사가 수요예배 시간을 기회로 교인들을 귀하게 대접하는데 싫어하시겠냐고 교인들에게 대답했다. 그리고 박목사와 교인들은 평소와는 다른 즐겁고 행복한 수요예배를 드렸다.   승리교회 박목사의 목회여정은 교인들에게 감동을 주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들과 실천들로 넘쳐난다. 또한 다른 작은 교회들을 실질적으로 도와왔던 소소한 일화들도 역시 가득하다. 박목사의 모든 사역이야기의 중심에는 언제나 ‘교인’들이 있다. 언제나 ‘사람’이 그 중심에 있다. 박목사에게, 그리고 승리교회에겐 교인들이 행복함을 느끼는 것이 곧 복음의 본질이다.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 곧 하나님의 뜻이다. 박목사는 그 어떠한 문자교리보다 교인들이, 사람들이 전하는 생생한 감동을 믿고 목회한다. “처음에는 교인들이 교회에 대한 고정관념들로 인해 스스로가 대접받는 것에 어색함을 느끼기도 했다. 교인들은 교회에서 늘 봉사하고 순종해야만 하는 종으로 스스로를 규정하도록 교육받아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 눈에는 우리 교인들 모두가 천하보다 귀한 자녀들이다. 나는 우리 교인들을 섬기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 교인들이 너무 좋다. 교인들과 함께 하는 것이 너무 좋다. 교인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도 좋다. 그 무엇과도 우리 교인들의 행복을 바꿀 마음이 없다” 승리교회의 힘은 교인들이 느끼는 행복함에 있다. 교인들이 신앙생활을 통해 삶이 풍성해지는 것을 직접 체험함에 있다. 그래서 승리교회는 별도의 전도를 할 수가 없다. 아니 교회에 찾아오는 모든 이들을 교인으로 등록시켜야 하는지를 고민할 수밖에 없다. 교회가 섬길 수 있는 교인들의 숫자는 분명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교회가 매력적인 곳으로 바뀌면 전도에 대한 프레임도 전혀 달라지게 된다. 승리교회는 인원동원에 혈안되지 않는 교회이미지를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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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5
  • 13일, 포항기쁨의교회서 콘퍼런스
     포항기쁨의교회(담임=박진석목사·사진)는 8월 13일 포항기쁨의교회에서 「아시아, 일본, 한국 화목의 밤」이란 주제로 헤세드 아시아 포 재팬 콘퍼런스를 열고, 한일 갈등을 종식하고 성공적인 일본선교를 위해 방안을 논의하기로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8월 16일까지 진행하며 일본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나서 한일 협력선교의 사례를 나누고 일본문화 역사 이해 세미나와 일본 무목교회 현상에 관해 소개하는 등 일본선교의 현황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강사로는 오야마 레이지목사와 정필도목사, 이수구선교사, 박영기선교사 등이 나서 「일본 목회자 및 선교사들을 통해 듣는 일본선교」와 「일본 비전트립」, 「학생선교사 프로젝트」, 「일본 문화·역사 이해」, 「한일 신흥종교 및 이단 대책」 등 여러 주제로 교육할 계획이다. 이어 17일까지 팡팡프레이즈페스타를 진행해 포항지역 시민들을 위한 기독 음악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히데오 코보리와 드림라이프클래식, 퓨전 국악밴드 소름, 자두, 조성모, 비와이, 김브라이언 헤리리지 등이 나선다. 박진석목사는 “이번 행사가 일본 선교의 새로운 장을 열고 한일 간 깊게 새긴 골과 상처를 치유하는 희망의 자리가 될 것이다”며, “죽기까지 섬긴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문화로 알리고자 한다.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기쁨의교회는 지난해 팡팡프레이즈페스타를 비롯해 여러 차례 기독 음악인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진행하는 등 문화선교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포항지진 당시 이재민을 돕고자 지진 대피소를 설치해 운영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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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아시아성회’
    ▲ ‘아시아 성도 방한성회’가 대만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등 14개국 1500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아시아 성도 방한성회’가 대만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등 14개국 1500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이란 주제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영산수련원 등에서 열렸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31년째 계속해 오고 있는 이 성회는 아시아 여러나라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모여 기도와 찬양과 말씀으로 영적부흥을 경험하고 아시아 복음화의 불씨를 지펴온 행사이다. 올해에도 참석자들은 여의도순복음교회 금요성령대망회와 주일예배 등에 참석하고, 구역예배를 참관하며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의 영성과 열정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회 나흘째 세미나에는 「창조적 생활」을 주제로 조용기 원로목사가 강의했다. 조목사는 “성령께서 지금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주지시키면서 “성령님이 오시는 곳에는 언제나 좋은 일이 일어나고 변화와 창조의 역사가 다가온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조목사는 “성령님은 꿈을 통해 역사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꿈을 가질 때 우리의 삶에 비로소 변화와 창조가 일어나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즉 “하나님이 주신 꿈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면 믿음이 생기고, 믿음으로 간절히 기도하면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 이처럼 성령님은 우리에게 꿈과 믿음을 주시고 입으로 시인하게 하셔서 기적을 행하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날 이영훈목사도 「21세기 영적 지도자의 모습」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이목사는 “여러분이 바로 21세기 아시아의 희망이며, 여러분을 통해 아시아와 세계가 주의 복음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격려하면서 “성령 충만을 받고 권능을 받아 복음의 증인으로 쓰임 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목사는 “1%의 리더가 99%를 움직여가듯 여러분도 1%의 리더가 되어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참 제자의 길을 가기 바란다”면서 “제자로서의 리더십은 바로 겸손과 섬김”이라고 강조했다. 이목사는 “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절대 긍정의 믿음을 가지는 동시에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할 뿐 아니라 바른 역사의식을 갖고 앞을 향해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아시아의 중화권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이번 성회에서는 한기홍목사(은혜한인교회), 소강석목사(새에덴교회), 크레이그 반스목사(미국 프린스턴신학교 총장), 빈센트 레오목사(말레이시아 글래드타이딩스교회), 한기채목사(중앙성결교회) 등이 특강을 했고,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이장균 부목사, 김호성 부목사, 김광덕목사 등이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기도사역, 양육시스템, 소그룹사역 등을 소개했다. 이밖에도 장마오송목사(대만 신디엔 싱다오교회), 류췬마오목사(대만 스린 링양교회), 양용밍목사(싱다오회 총회장, 대만 훠바 싱다오교회), 린칭종목사(대만 주오위에베이따싱다오교회) 등 중화권 복음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목회자들이 설교자로 참여했다.   한편 이번 성회를 주관한 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사역팀 권일두목사는 “이 성회를 통해 전 세계 중화권 성도들의 수가 급성장하는 등 좋은 영향을 끼쳐왔다”면서 “이번에 참석한 중화권 목회자와 성도들이 영적 부흥을 경험하고 그들이 사역하는 현장에서 놀라운 교회 성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권목사는 “실제로 대만의 경우 150년 기독교 역사 속에서 10년 전까지만 해도 70만 성도에 불과했으나 이 성회에 성도들이 참여하기 시작하면서 2015년까지 10년 동안 무려 140만 명으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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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 치유사역으로 성장하는 광문교회
      가정서 시작해 우면동 보금자리주택 지역에 성전건축 성령의 치유사역 집중하며 회복과 사랑의 봉사를 실천   광문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황의일목사(사진)는 “우리 광문교회는 주님이 주인이 되시는 교회이며, 성도들은 그 안에서 하나 되어 기쁨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거룩한 공동체이다”며, “가르치고 전파하며 치료하는 성령의 나타나심이 증거되는 교회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2012년 현재의 우면동에 성전을 봉헌한 광문교회는 지역에서 이웃을 섬기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광문교회는 1992년 1월 1일 서울 봉천동 김영자전도사의 자택에서 첫 예배를 드림으로 첫발을 내딛었다. 1년후 1993년 당시 전도사였던 황의일목사가 부임함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고, 1994년에는 가정에서 예배하는 ‘안방 시대’를 마치고 도곡동으로 건물을 옮겼다. 같은 해 10월에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순복음) 교단에 정식으로 가입했다.  황목사는 “건물 지하에 있는 예배당이었지만 전심을 다해 기도했고, 전도에 힘썼다. 그러자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교회는 점차 부흥했고, 여러 사역을 감당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2007년 창립13주년을 맞아 광문교회는 우면동에서 성전건축을 시작했고, 2012년 은혜롭게 마무리됐다. 게다가 교회에 건너편 비닐하우스촌이 보금자리 주택지로 선정되고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광문교회는 새로운 부흥의 전거를 마련하게 됐다. 황목사는 “사람의 생각으로 될 수 없는 일이었다. 목숨 걸고 기도하며 간절히 매달렸을 때 주님께서 성령으로 인도하신 결과였다”며, 우면동의 전원교회와 같은 교회로서, 지역을 섬기는 교회로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문교회는 특히 성령의 치유사역으로 지역을 넘어 한국교회를 섬기고 있다. 황목사는 “목요영성치유아카데미는 이 시대의 지치고 상한 심령을 초청해 말씀과 성령으로 치유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뜨거운 기도 속에서 육신의 여러 질병이 회복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영성치유 전문사역자로서 세계부흥사협회 상임총재이기도 한 황목사는 오산리기도원, 수동기도원 등 여러 기도원에서 치유성회를 인도하고 있다. 또한 황목사는 활발한 기독교예술운동도 전개하고 있다. 사)미래와도약 상임이사를 맡고 있는 황목사는 “21세기 교회의 큰 과제 중의 하나는 문화매체를 통해 한국인의 삶을 기독교적으로 변혁시키는 역할이다”며, “한국교회는 이러한 일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렇게 황목사는 바쁜 목회일정 중에도 시를 쓰며 기독교문화운동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여기에 황목사는 지난 5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순복음) 총회에서 부총회장에 선출됐다. 황목사는 “본 교단은 정통 오순절교단으로 1953년 4월 8일 허 홍목사가 시무하던 한강로교회에서 역사적인 창립총회를 갖고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부총회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교단발전과 한국교회의 연합을 위해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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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온양교회서 노인 섬김 잔치
    온양교회(담임=이재두목사)는 지난 11일 온양교회에서 노인섬김 초청잔치를 개최했고, 노인공경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임을 가졌다. 이날 동 교회는 지역 실버악단 및 가수 공연, 해금공연 등으로 흥을 돋우고 노인들을 위한 삼계탕을 준비하고 여름나기 가전제품, 생필품, 이불 등 선물도 증정했다. 행사에 참여자들은 “맛도 좋고 몸에 좋은 삼계탕도 먹고, 선물도 받아 너무 좋다”고 전했다. 이재두목사는 “앞으로도 이러한 뜻 깊은 행사를 통해서 어르신들을 섬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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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홍성교회, 장기기증 희망등록
    홍성교회(담임=양정국목사)는 지난 14일 교회창립 70주년을 기념하여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박진탁목사)를 초청해 생명나눔예배를 드리고, 장기기증 서약식에 230명의 교인들이 참여했다. 양정국목사는 “올해 교회표어인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라는 말씀처럼 세상 속에 큰 빛을 발해 이 땅에 하나님의 평강이 온전히 임하게 되길 소망한다”며, “이를 위해 생명나눔의 사명을 힘써 감당하는 우리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진탁목사는 「아름다운 기적」이라는 주제의 설교로 “홍성교회가 70년의 역사를 지나오며 수많은 도움과 나눔을 베풀어 왔다. 하지만 사랑의 속성은 샘물처럼 퍼내면 퍼낼수록 넘쳐나는 것이다”며, “여전히 우리에게는 남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깃들어 있다. 마음에 간직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일어섭시다. 어디선가 두 손을 뻗고 손 잡아주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이웃을 위해 달려갑시다”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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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4일, 능동교회서 장로추대·임직 예배
    능동교회(담임=김진덕목사)는 8월 4일 능동교회 예배실에서 예배를 드리고, 원로장로 추대와 장로 임직을 진행하기로 밝혔다. 동 교회는 창립 48주년을 맞아 그간 교회를 위해 헌신한 평신도 교인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들의 헌신을 기리고자 추대·임직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날 예배는 박연수장로와 정세호장로가 원로장로로 추대되며 차경철안수집사와 서선철안수집사가 장로로 임직된다. 교회 관계자는 “처음 교회가 세워진 지 48년이 되면서 많은 이들의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교회가 되었다. 그간 교회를 위해 헌신한 모든 이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그리스도인으로서 굳건한 신앙을 보여 주는 삶을 살도록 응원해 주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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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순복음성동교회서 창립 23주년 예배
      순복음성동교회(담임=정홍은목사)는 지난 14일 창립 23주년과 독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축복대성회를 열고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목사를 초청하여 감사와 기쁨의 시간을 나눴다. 이날 성회는 정홍은목사의 사회로 묵도와 신앙고백 찬송, 장로회장 노상구장로의 대표기도, 성경봉독, 연합성가대의 찬양,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목사의 설교와 문제해결·신유기도, 안수집사회장 양재호집사의 헌금기도, 기하성 총회장 이태근목사의 축사, 기하성 총무 엄진용목사의 축사, 광고와 찬송, 축도로 마쳤다. 이날 정홍은목사는 “말씀과 기도가 충만한 교회로 성동교회가 성장하고 다음세대와 지역사회 섬김, 선교와 전도에 주력하는 교회가 되어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우자”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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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한우리교회와 정승환목사
      교인들, 일상의 작은 일들에 마음다해 지속적으로 노력 “32세에 시작한 담임사역, ‘자기 계발’위해 많이 힘썼다” 강서구 발산동에 위치한 한우리교회는 매주 주일 아침 여느 교회와 다를 바 없이 새벽예배로 시작한다. 본 예배 시작 전 교인들은 일찍 나와 교회 주변을 청소하고, 교회 한 쪽에서는 공동체 식사를 준비한다. 예배를 섬기는 성가대원들은 이른 아침 모여 성가곡을 연습하며 정승환목사(사진)는 교회를 돌아보고 봉사하는 교인들과 함께 기도하며 예배를 준비한다. 여느 교회와 다를 바 없지만 한우리교회는 조금 더 시골교회의 여유로움을 닮아 있다. 바쁘기만 한 현대인들이 주일 아침에 교회에서조차 충분한 안식을 취할 수 없다면 그들은 무엇을 통해 그 삶의 위로를 받을 수 있을까. 정목사는 교인들이 그저 마땅히 기독교인들이 해야만 하는 일상의 작은 일들에 마음을 다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를 원한다. 그저 예배를 정성스레 섬기고 신앙인으로서 자기 성숙을 위해 꾸준히 계발하는 일들과 같이 작다면 작은 일들의 실천을 통해 그리스도인다움을 드러내고 참기쁨을 누리는 교회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 한우리교회에서 정목사는 2006년 전도사로 동 교회의 사역을 시작했다. 이후 2009년에는 동 교회에서 수련목회자가 되었고, 2012년에는 담임목사가 되었다. 그의 나이 32살 때였다. 한 교회가 자신들과는 아무런 연고도 없고 그 부모가 목회자도 아니었던 수련목회자를 담임목사로 세운 것은 우리세대에게는 결코 익숙한 일은 아니다. 그래서 담임목사로 선임되는 과정을 물었다. “2012년에 원로목사님께서 담임목회 사역을 내려놓고 해외선교를 떠나셨다. 그때 교회가 새로운 담임목사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당시 수련목회자였던 나를 담임목회자로 세우기로 뜻을 모아주셨다. 나도 놀랐다. 부족한 부분이 많았는데 그저 부지런히 사역하는 모습들을 좋게 생각해주셨던 것 같다” 젊은 나이에 작지 않은 교회의 담임사역을 시작한 정목사는 처음에 역량의 한계를 많이 느꼈다고 한다. 그래서 정목사는 목회자로서의 자기 성장을 위해 노력했다. 설교자로서 꾸준히 신학공부를 하며, 매주 10편의 설교를 모두 글로 적으며 준비했다. 또한 공동체의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한 자기계발에도 열을 올렸다. 목회자로서 스스로의 역량을 계발하고 그 열매를 교인들과 나누는 것이 교회를 위한 가장 큰 섬김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8년간의 담임사역을 한 결과 정목사는 현재 〈청년아 부딪쳐야 열린다〉, 〈오늘을 남기다〉, 〈신앙을 시작하는 그대〉의 3권의 도서를 저술하고, 자신의 저서를 기반으로 교인들을 양육하기에 이르렀다. 목회자의 가장 큰 역할은 교인들에게 하나의 가치 있는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함께 이루어가는 일이라고 믿는 정목사는 “내가 찾은 교회의 가장 의미있는 목표는 ‘하나님나라’였다. 교회는 하나님의 다스림이 실현되는 공동체이고, 이는 구체적으로 ‘하나님 사랑’과 ‘서로 사랑’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성도가 순종함으로 실현된다”며, “교회는 예배와 양육, 교제를 통해서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해가고, 세상에 이를 전시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목사는 교회의 교회다움은 끊임없이 하나님나라를 지향하는 것에 있다고 말한다. 우리의 신앙은 과정 중에 있다는 점을 늘 명심하고 일상 가운데 중심을 다잡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려는 분투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한우리교회는 언제나 그 희망을 놓지 않는다. 화려한 이벤트는 없을지라도 한우리교회만이 가지고 있는 그 단단함은 교회가 마땅히 해야 할 일들에 한결같이 노력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한우리교회는 지금도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세상을 향해 하나님나라가 보여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하고 있다. ▲ 한우리교회 교인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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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9
  • 삼양교회 차창규목사 “‘하나님의 꿈’이루는 ‘우리’를 꿈꾼다”
    부임 3년 만에 교인들이 하나가 되어 교회위해 21억 헌신 ‘The 쉼 문화공간’ 등 지역사회 위한 개방공간으로 변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전 교인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 헌신하여 이 일을 이룰 수 있었다. 우리 삼양교회가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가는 신앙의 공동체가 되길 기대한다”   올해 새롭게 리모델링을 마친 기독교대한감리회 삼양교회 담임 차창규목사(사진)는 그동안 사랑과 헌신으로 믿고 따라준 교인들과 동역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목회사역에서 ‘우리’란 말을 가장 중요시 여긴다는 차목사는 이번 리모델링을 진행하며 함께하는 교인들의 모습에서 아름다운 신앙공동체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2014년에 부임했을 때 낡은 시설로 인해 비가 새고 보일러가 고장나는 등 총체적인 어려움이 있었다. 이후 당회에서 교회 리모델링 안이 통과되었지만 먼저 교인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야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신앙의 밭’을 먼저 바꾸며 ‘나’가 아닌 ‘우리’가 되도록 말씀과 사역에 힘을 모았다”   처음 리모델링 안이 통과될 때 400여명이었던 교인이 600명으로 증가하고 지금은 1천여명의 교인들이 출석하는 교회로 부흥하기까지 차목사는 하나님 앞에 어떤 삶의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를 항상 고민하고 이를 교인들과 함께 나누는데 집중했다고 한다.   차목사는 “우리란 말은 ‘울다’ 어근 ‘울’과 사람을 의미하는 접미사 ‘이’가 더해진 말로, ‘울’+‘이’=> ‘울이’=> ‘우리’로 변화된 것이다. 곧 함께 울어주는 사람이라는 뜻이다”라며, “이러한 ‘우리’를 강조한지 3년 만에 교인들이 하나가 되어 교회를 위해 21억을 헌신했다”고 간증했다.   또 “지난해 리모델링을 시작하여 투명한 과정을 거쳐 내부공사와 사택구입, 외벽공사까지 순조롭게 하나님의 이끄심대로 완성해왔다”며, “이제는 심방을 다녀도 툴툴거리는 사람이 없고 행복한 모습으로 주님을 섬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강북구 6대 건물에도 선정된 삼양교회 모습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강북구 6대 건물에도 선정된 동 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공간으로 카페와 소그룹 공간 등 다양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현재 본관은 △지하1층 만나홀(식당)과 △1층, 행정실과 로뎀나무카페 △2층, 예루살렘 채플 △3층, 예루살렘 채플 2층, 자모실 등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교육관은 △지하1층, 주차장 △1층, 새싹홀, 드림홀, 찬양대실 △2층, 시온채플 △3층, 목양실, 목회기획실, 방송실 △4층, 비전채플, 청소년, 청년사역실 △5층, 벧엘하우스 △6층, 벧엘하우스, 중보기도실 △7층, The 쉼 문화공간으로 구성됐다.   차목사는 “교회 리모델링을 준비하며 교회반경 1km의 교회들의 특징을 연구했다. 우리교회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책자로도 만들고 리더들도 교육시켜 비전대로 한걸음씩 나가고 있다”며, “교회건물을 1주일에 한번 예배 때만 쓰기보다는 지역사회를 위해 개방할 것이다”고 소개했다.   또한 “음악과 예술하는 사람들의 재능기부와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하여 건강한 교회가 지역사회에 더욱 밀접하게 접근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며, “교회가 가진 본질적인 것을 회복시키고 이 일에 대한 분명한 의미와 가치를 공유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특별히 교회의 리더인 목회자가 바로서야 함을 강조한 차목사는 “현재 한국교회가 사회적 지탄을 많이 받고 있다. 잃어버린 신뢰를 되찾기 위해서는 목회자들이 먼저 변화되어야 한다”며, “교회들이 겪는 여러 갈등들은 리더인 목회자들이 대부분 내 이야기만 하려고 하는데서 온다. 목회를 오래 하다보면 상의할 사람이 없는 경우가 많아지고 이것이 독단적인 생각에 빠질 수 있는 위험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목회자들을 다시 살리기 위해 ‘로뎀하우스’를 기획하고 있다. 이 곳은 목회자들의 상담과 내적 회복, 신앙의 훈련을 지원하는 힐링센터로 목회적 갈증과 허기를 느끼는 목회자들의 훌륭한 쉼과 회복의 장소가 될 것이다”면서, “이러한 사역을 위해 우리 삼양교회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그런 뜻을 가지고 있는 평신도 리더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포부도 밝혔다. ▲ 처음 리모델링 안이 통과될 때 400여명이었던 교인이 600명으로 증가하고 지금은 1천여명의 교인들이 출석하는 교회로 부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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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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