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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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제일교회와 미국 퍼스트교회 협약
      “하나님의 은혜로 실질적인 교류협력의 장 펼쳐지기를 기대” 군포시니어클럽과 노인들의 자활과 취업을 돕는 현장을 견학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롯 퍼스트 장로교회 목사 등 10명의 한국교회 친선방문단 일행이 지난달 16일 군포제일교회를 공식 방문해 지역사회를 위한 교회의 선교사역과 복지사업에 관해 상호교류 협력을 담은 선교협약을 체결하고, 군포제일교회가 운영하는 복지기관인 성민원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퍼스트 장로교회 매튜 쿠이켄목사와 여호수아 옘빅부목사, 크리스찬 토로 선교부장 등 교회관계자 10명은 고세진박사(전 아세아연합신학대 총장)의 인솔로 군포제일교회를 방문해 한국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진행하는 선교사역과 특별히 사회복지사업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사회복지사업을 통해 복음의 지평이 넓어지고 또 지역사회에 어떻게 뿌리내리고 있는지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태진목사는 “몇 년 전에 샬롯시 퍼스트장로교회를 방문했을 때 한국교회와 미국교회간의 실질적인 선교 교류와 협력의 기회가 있기를 기대했었는데 그 바람대로 하나님께서 이번에 교회 관계자 분들이 한국에 와서 교회와 성민원을 방문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기에 더욱 반갑고 앞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실질적인 교류 협력의 장이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매튜 쿠이켄목사는 방문단을 대표해 “방문단을 환대해 주어 감사하다”면서 “미국의 교회들은 지역사회를 구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시대적 사명을 고민하고 있다”며 “군포제일교회가 지역사회 커뮤니티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복음과 복지를 실천적으로 감당하는 교회라는 이야기를 오래 전부터 듣고 알았는데 이번에 직접 그 현장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가슴 뭉클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퍼스트장로교회 방문단은 성민원 각 시설장들로부터 복지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성민원 군포시니어클럽을 방문, 노인들의 자활과 취업을 돕는 현장을 견학했다. 이어 수요예배에 참석하는 한편 두 교회간 자매결연을 통해 선교 사역과 비전, 사회복지사업의 방향과 목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기로 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퍼스트 장로교회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케스토니아에 위치한 미국 정통 장로교회로 1887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132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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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낮은자리교회 김은득목사
      물질을 공유하고 필요한 사람이 먼저 사용하는 공동체 한몸살이 은행 개설하여 도움필요한 이웃 돕는데 앞장     송파에 위치한 낮은자리교회 김은득목사(사진)는 20년 전 협동목회를 꿈꾸며 후배 목회자들과 함께 동 교회 목회를 시작했다. 1999년부터 4명의 목회자들이 각자 예배와 교육, 양육, 봉사 등의 영역에서 전문적으로 사역해 왔고, 지금은 3명의 목회자가 낮은자리교회에서 협동목회하고 있다.    김목사는 “우리 교회는 이 땅에서 지금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가는 것을 꿈꾸고 있다”며, “그래서 우리는 하나의 국가를 건설한다는 마음으로 20년간 목회해왔다. 담임목사가 절대권력을 가졌을 때의 부작용을 극복하고, 목회자 전문성을 확보하며, 목회자들 사이에서 먼저 하나님 나라를 구현해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목회하고 있다. 이렇게 목회자들이 먼저 하나의 교회를 세우면 각 목회자들은 마치 세포처럼 또 다른 교회를 세울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가겠다는 믿음으로 협동목회를 하던 김목사는 다른 목회자들과 함께 모든 것을 공유했다. 돈도 물건도 공유하며 필요한 사람이 가장 먼저 쓸 수 있는 교회공동체를 만들어왔다. 하지만 김목사는 물질을 공유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고 말한다. 진짜 어려운 것은 정신과 언어를 함께 공유하는 일이라는 것이다.   김목사는 “하나님 말씀을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언어의 통일성을 갖는 것은 너무도 힘든 일이다. 이러한 작업에 수년 혹은 수십 년이 걸렸다”며, “이렇게 정신과 언어를 함께 공유하고 그것에 우리의 삶을 걸면 우리는 함께 운동할 수 있게 된다. 중심부가 아니라 언제나 변방에서, 혹은 광야에서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목회자 사이에 사랑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교인들 사이에 사랑이 있다고 믿는가. 전혀 아니다”며, “우리가 오랫동안 고민한 결과 우리 자신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지 않다는 결론을 얻게 됐다. 우리는 예수를 믿지 않았다. 세상의 논리만 믿었다. 입으로만 예수를 믿는다고 외치니 우리는 아무런 힘이 없었다. 우리 스스로 믿음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소름이 돋았다”고 고백했다. 한편 동 교회는 모든 교인들이 10에 2조를 내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교회는 10에 2조를 ‘한몸살이 은행’을 만들어 모으고 있다. 한몸살이 은행은 교인들에게 무이자로 돈을 빌려준다. 돈이 급히 필요한 교인들은 누구나 은행의 돈을 사용할 수 있고, 은행 자본의 30%는 교회 외부 사람들에게도 빌려준다. 만일 교인 중 한 명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교회에 알리면 그 이웃에게도 돈을 빌려주는 식이다. 다만 이웃을 위해 은행의 돈을 빌리는 그 교인은 빌린 돈의 반을 자신이 갚을 수도 있다는 각오를 해야만 한다.     김목사는 “우리 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협동조합이나 은행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에 이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며, “하지만 그 정신을 이해하고 공유하는 일은 매우 간단하다. 그것은 우리가 예수를 진정 믿게 되었을 때 어떻게 행동할 수 있겠는가를 생각해보면 된다. 세상일을 염려하며 독식하고, 앞날을 위해 모아놓기 급급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회개하면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를 단번에 이해·공감하고, 심지어는 자신의 전 인생을 함께 걸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낮은자리교회는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흔한 교회가 아니다. 교회의 기성논리와는 다른 것을 전혀 생각해보지 못한 기독교인들은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철학을 가진 교회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분명한 것은 동 교회 교인들이 예수에 대한 진정성 있는 믿음으로 자신의 삶을 투신하고자 고민하며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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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광림교회, 목원 신학대학원 장학금
    광림교회(담임=김정석목사)가 지난달 24일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원장=권오훈박사)에 솔트플랜·라이트플랜과 연계해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약정했다고 전하고, 동 대학원이 한국교회를 위해 훌륭한 목회자들을 양성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석목사는 “광림교회가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과 함께 귀한 일을 감당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가 세상의 희망이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후학을 양성하고 지원하는 일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 교회는 목원대 신학대학원생 중 교회 개척이나 단독목회 계획을 가진 원생들에게 매년 2천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일정 자격을 취득한 미국 애즈베리 신학대학원 진학자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원한다.   한편 동 교회는 솔트플랜을 통해 2년마다 30개의 미자립교회와 동역하고 있다. 교회가 자립과 부흥, 성장할 수 있도록 광림교회의 목회 철학과 프로그램을 나누며 2년 동안 매달 100만 원씩 목회지원금을 후원하고 있다. 이미 90개 교회와 동역하였고 이 중 18개 교회가 자립교회로 전환됐다.   이와 더불어 농어촌교회 100곳을 선정해 매달 재정을 지원하는 라이트플랜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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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설립 51주년 맞은 오류동교회
      1968년 설립된 후 조종환목사 부임으로 지속적인 성장 “교회의 리더십은 목적지향적 리더십 속에서 세워진다”     설립 51주년을 맞는 오류동교회(담임=조종환목사·사진)는 지역을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나가고 있다. 1968년에 설립된 오류동교회는 1981년에 김상현목사(오류동교회 원로목사)가 부임하면서 서울 구로구 지역 복음화에 큰 불을 붙이며 부흥과 성장을 이루었다. 그러다가 2008년에 조종환목사가 담임으로 부임을 하면서 교회는 제2의 부흥기를 맞고 있다.   조종환목사는 목회리더십의 핵심으로 ‘관계’를 꼽았다. 조목사는 “관계는 결국 교회가 십자가 신앙 가운데 안정적으로 부흥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다”며, “교회의 리더십은 목적지향적 리더십과 관계지향적인 리더십의 조화 속에 온전히 세워진다”고 강조했다. 또 “목회자는 이런 목회관을 가지고 교회의 비전과 목적을 분명히 세워가면서 동시에 끊임없이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세워가야 한다”고 밝혔다.   조목사의 분명한 목회관은 교회와 지역사회의 관계에도 선한 열매로 나타나고 있다. 그는 교회는 지역과 친화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그것을 통한 지역 선교가 전도로 이어진다고 확신하여 ‘건강한 교회’, ‘영혼 사랑’, ‘다음 세대’, ‘지역 친화’를 교회를 세우는 4기둥으로 세워 목회하고 있다.   오류동교회는 ‘행복대학’을 통해 지역의 어르신을 잘 섬기는 교회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9월 행복대학 2학기 개강식에는 온수어르신복지관 엄영수관장, 바른미래당 지역위원장도 참여해 지역 내에 어르신 복지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연합여전도회 주관 바자회는 교회 안 행사가 아닌 지역행사가 되도록 거리로 나가 바자회를 열어 지역민들의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 냈으며, 출근길 전도를 통해 바쁜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의 건강을 챙기며 지역 복음전도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달 19일에 설립 51주년 이웃초청 열린음악회를 열어 이웃과 지역을 섬기는 본을 보였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감사 축제는 ‘명지홀리보이스’와 ‘명지홀리챔버오케스트라’, ‘홀리콰이어’를 초청해 영성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음악회를 연출했다. 이번 행사에서 좋은 공연을 한 명지홀리보이스와 명지홀리챔버오케스트라는 명지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교회음악학과의 교회음악아카데미 교수진들로 구성되었으며, 명지대학교의 창학 이념인 기독교정신에 따라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사랑을 온 누리에 전하는 평화의 메신저로서의 사명을 위해 지난 2015년에 창단되었다.   조목사는 “창단 이래 7회에 걸친 정기연주회와 200여회가 넘는 특별연주회와 순회공연을 통해 기독교음악을 통한 민족복음화와 클래식 음악을 통한 소도시와 농어촌 등의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 국민정서 함양에도 기여해왔다”며, “명지홀리보이스와 명지홀리챔버오케스트라의 발표곡들은 이 시대 최고의 영성시인인 송명희 시인의 시를 창작곡으로 발표해왔으며, 국가조찬기도회와 릭워렌 초청 집회 등 교계 주요 행사에 초대됐다”고 소개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한국기독교를 대표하는 복음성가 「나」,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영원한 사랑」과 가곡으로는 「그리운 금강산」, 「향수」 등 다수의 가곡 및 오페라 곡들이 공연됐다.   무엇보다 2019년도 표어를 “성령의 능력으로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라고 세우며 다음세대를 위한 전략을 세우고 그 전략을 완성해가는 교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조목사는 “십자가 복음을 중심으로 한 관계적 목회관과 지역 친화적 사역이 오류동교회의 방향이다. 이를 통해 지역과 다음세대의 소망이 되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래서 성령의 능력으로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라는 표어로 △성령의 충만으로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나 △다음세대를 품고 섬기고 헌신하는 나 △주님의 마음으로 한 영혼을 정착시키는 나 등의 구체적 목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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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기쁨의교회 임직감사예배 “‘행복한 삶’ 전하는 사역 감당하자”
    해피라이프 사역통해 침체된 한국교회 가정사역에 활력 말씀과 감사, 예배와 교제, 섬김과 봉사의 공동체 추구   ‘숙제가 있는 집회’로 한국교회 가정회복 사역에 앞장서고 있는 기쁨의교회(담임=최태륜목사)가 지난 19일 새 본당 입당 후 장로와 안수집사, 권사임직식을 열고, 기쁨과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최태륜목사는 “말씀과 감사, 예배와 교제, 섬김과 봉사가 살아있는 공동체를 추구하는 우리 교회가 올해 창립 16년을 맞아 6년만에 임직식을 갖고 귀한 분들의 임직을 축복하는 시간을 준비했다”며, “사회적으로 가정이 해체되고 저출산 문제 등 문제가 많은데 교회에서 신앙이 회복되기 위해서 많은 동역자들이 필요하다. 이분들이 앞으로 감사의 마음을 세상에 전하는 귀한 교회 공동체의 중임을 맡아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태륜목사가 임직식을 인도하며 임직자들에게 도전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교회 교인들은 임직자들의 서약을 받고 축복했다.   최근 부산 미래존 사역을 성황리에 마친 최목사와 최대환사모는 이번 집회가 고난가운데 믿음을 지킨 사도바울의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특별히 서울과 부산, 전주, 울릉도까지 사역의 영역을 확장시키고 있는 해피라이프사역을 통해 2019년을 기쁨과 감사로 마무리하고 2020년의 비전을 새롭게 세우도록 △11월 4일~6일, 부산 미래존교회(평신도) △11월25일~27일, 부산 강남교회(평신도) △12월 9일~11일, 부산 미래존교회(목회자)를 대상으로 집회를 개최한다.   최목사와 함께 목회를 돕고 함께 사역에 임하고 있는 최사모는 “행복해지려면 영적으로 회복되는 것이 먼저이다. 가정이 행복할 때 목회자와 교회가 행복하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며, “부모와 자녀들의 문제를 비롯한 여러 어려움들이 ‘감사’를 통할 때 다 해결됨을 증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임직식은 최태륜목사의 사회로 묵도와 찬송, 김현철목사(주임재교회)의 기도, 성경봉독, 박영훈목사(카이캄기획팀장, 열매맺는교회)의 「충성되이여겨」란 제목의 설교와 기도 후 임직식이 진행됐다. 박목사는 “하나님이 우리를 충성되이 여겼다는 말을 들으면 감동이 된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다. 죄가운데 있는 나를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세워주시고 사용하셨다”며, “하나님이 나를 충성되게 여길 수 있도록 인본주의 자기중심주의 이기주의를 버리고 하나님 중심으로 직분을 감당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어 장로임직에 박찬웅, 안수집사에 오인호·유재현, 권사임직에 김숙자 등이 기립하여 서약하고 안수위원들의 안수식으로 열려, 악수례, 담임목사의 선포, 김인성목사(헤본중앙교회)의 권면으로 마쳤다.   김목사는 “십자가의 고난을 받은 사역은 우리에게 고난없이 영광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겸손하게 몸 된 교회를 위해 헌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하의 순서는 문영문목사(지구마을순복음교회)의 축사와 임직자 선물, 기념패증정, 기쁨의 교회 청년회에서 축가, 박찬웅장로가 인사와 광고, 후 최태륜목사의 축사로 마쳤다.   문목사는 “귀한 교회사역을 위해 충성되이 섬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항존직의 직분자들이 우리 교회가 생겼음을 기뻐하고 이를 귀하게 감당해야 한다”고 축복했다.   한편 동 교회의 ‘해피라이프’ 집회는 가족과 이웃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감사와 나눔의 시간이 특징으로, 감사가 회복될 때 목회가 살아난다는 비전으로 침체된 한국교회에 큰 도전이 되고 있다.   최태륜목사와 최대환사모, 안수위원들과 임직자 모습     담임목사와 사모가 임직자들을 축복하며 임직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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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5
  • 하남시 성안교회의 장학봉목사
      ◇성안교회 전교인체육대회에서 열띤 응원전이 벌어져 한국시리즈 7차전을 방불하게 했다.       ◇장학봉목사     본질에 충실한 말씀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성장 “교회 중의 교회, 성도 중의 성도 되기를 힘쓰는 교회 목표”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 위치한 성안교회(담임=장학봉목사·사진)는 지난 6일 하남시공설운동장에서 전교인체육대회를 진행했다. 엄마 손을 잡고 나온 세 살 유아부터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약 1000여 명의 교인들이 참여해 운동과 게임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건강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안교회 장학봉목사는 “하남시로 이전하고 성전을 건축한 이후 전교인체육대회를 하고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실내 운동장에서 행사를 했지만 올 해는 교회가 급성장해서 부득이 실외운동장을 빌렸다”며, “아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교인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에 목회자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이 행사는 단지 우리 교인들끼리만 즐기는 그런 교회 안의 행사가 아니라 주위의 이웃과 함께하는 사도행전의 선교적 이벤트이다”며, “올해도 주변 신도시에 입주한 많은 분들이 함께했다”고 말했다.   오후 2시부터 시작한 체육대회는 1교구, 2교구로 이루어진 청팀과 3교구, 4교구의 홍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유치부 게임으로 엄마아빠랑 공굴리기, 천 위에서 달리기 등이 진행됐다. 이후 어린이들이 공굴리기, 축구와 피구, 줄다리기 등에 참가했다.    중고등부와 장년들이 참가하는 종목이 시작됐다. 각 팀의 대표들이 머리 위 공굴리기, 어르신게임, 장애물달리기, 피구 등의 종목에서 대결을 벌였고, 그때마다 양 팀의 응원단은 뜨거운 응원을 보내 흡사 한국시리즈 7차전을 방불하게 했다. 축구경기에는 김상호 하남시장이 참가해서 많은 박수를 받았고, 골키퍼로 나선 장학봉목사는 상대의 강슛 여러 개를 선방해서 ‘신의 손’ 아니냐는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줄다리기 이후에 운동회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릴레이 달리기가 시작됐다. 양 팀을 대표해서 나온 어린이부터 어르신 선수들은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리는 모습을 보며 응원단으로부터 우리의 ‘칼 루이스’라는 칭찬을 듣기도 했다. 결국 홍팀이 최종적으로 우승해 푸짐한 상품을 받았다.   최근 입주를 마친 미사신도시의 초입에 위치한 성안교회는 본질에 충실한 말씀과 세상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에서 꾸준히 성장하는 교회로 알려져 있다. ‘세계적인 교회를 넘어, 세계가 집중하는 교회’라는 비전을 가지고 창조적이고 역동적이며, 영적인 예배와 훈련, 선교 등의 사역을 충실하게 전개하고 있다. 장학봉목사는 “하나님의 위대한 계명인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모든 성도들이 몸으로 실천하며, 교회 중의 교회, 교인 중의 교인이 되기를 힘쓰는 교회가 되도록 오직 기도하며 간절히 매달리고 있다”며, “무엇보다 지역과 소통하고 함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장목사는 특히 한국교회의 미래인 다음세대 사역에 대해 강조했다. 각 교회마다 주일학교가 없어지는 상황 속에서 장목사는 “당연한 말이지만 주일학교가 사라지면 교회에서 미래세대가 없어지는 것이다”며, “영유아부와 유초등부, 중고등부를 살리고 활성화시키는 사역에 한국교회는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우리 성안교회는 이러한 위기를 몇 년 전부터 짐작하고 여기에 대해 철저한 대비를 했고, 그 결과 주일학교가 꾸준하게 부흥하고 있다”며, “이러한 사례가 한국교회에 많이 알려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성안교회 장학봉목사의 열정적 사역에 교계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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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하나님의 꿈’ 이루는 ‘삼양교회’
      목회자 중심으로 장로들이 자신을 내려놓고 교회섬김에 앞장 금요기도회와 속회전도 축제, 가을 부흥회, 노방전도 등 활발“     전 교인이 말하는 것과 보는 것, 행하는 것, 기대하는 것이 같이 간다. 말과 행동을 믿음대로 따르려는 노력이 우리교회 부흥의 원동력이다”   서울 강북구 삼양교회(담임=차창규목사·사진)는 「공감이 있어 따뜻한 교회, 감동이 있어 행복한 교회」를 모토로 목회자와 전 교인들이 함께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따라가는 ‘우리 공동체’를 추구하고 있다.   차창규목사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의 삶을 위해 언어와 관점, 실천, 기대의 변화를 이끌며 8명의 장로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적극 나서고 있다. 많은 교회들이 목회자와 임직자간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과는 달리 동 교회는 장로들이 솔선수범하여 교회를 섬기고 감동과 소통의 통로가 되고 있어 한국교회에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   특히 오랜 역사만큼 세워진 장로들이 많음에도 선배 장로들이 새 담임 목회자가 세운 후배장로들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봉사와 섬김의 자리에서 본을 보이는 등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8명의 장로들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각기 다른 봉사의 자리에서 섬기면서도 교회를 위한 하나 된 마음을 고백하고, 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하기까지 받은 은혜를 고백했다.    양태헌선임장로는 “교회를 섬기며 우리 장로들은 자신의 개성보다는 교회를 위한 일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하고 행동했다”며, “전체를 위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생각을 줄이면서 뜻을 하나로 모을 수 있었고 이것이 목회자를 중심으로 뭉쳐 교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매주 토요일마다 교회의 환경미화를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는 최석만장로는 “관리부에서 봉사하기 전에는 교회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알 수 없었다”며, “실제로 매주 토요일마다 8~10명의 환경미화 팀과 함께 봉사를 하며, 교회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어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예배부 안내를 한번도 빠지지 않고 맡아온 김정식장로는 “아버지가 전도왕이셨다. 지난해 임시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면서도 교인들이 힘을 냈고, 이번에 새 본당에 입당하며 더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봉사의 자리에서 환한 웃음과 함께 더 큰 은혜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동 교회는 임직자들이 먼저 교인들에 앞서 일하며 희망과 비전을 주고, 목회자를 중심으로 사람을 살리는 영적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타 교회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목회자와 장로들이 ‘번개’미팅으로 지역에서 모여 식사와 교제의 시간을 가질 정도로 ‘우리’ 공동체에 대한 자부심도 남다르다.   교회의 변화를 이끌어 낸 ‘우리’란 말에 대해 정지복장로는 “우리라는 말은 우리교회에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사회적으로도 친근감이 있는 말이고 교인들과의 공감대도 높아지는 변화를 이루는 하나가 되는 친숙한 정신이다. 소통하는 공동체로 변화하며 여러 가지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회학교를 섬기는 정영진장로도 “교회가 다음세대를 위해 다양한 일들을 완성해가고 있다”면서, “목회자를 중심으로 장로들이 협력하면서 유치부와 아동부, 청소년부 등 미래세대를 세우는 일을 함께 연구하며 비전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민장로는 “문화부장으로 있으며 말씀에 큰 은혜를 받고 있다. 교인들이 내적으로 치유받고 지역사회에 좋은 말씀으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 교회는 이같이 내부적인 결속 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복음활동도 진행 중이다. 성경의 바람 금요기도회와 속회전도 축제, 가을 부흥회, 목장별 노방전도, 목장연합(금요)기도회 등 사역들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특별히 7명의 봉사자들과 헤세드사역으로 지역 독거노인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배동식장로는 “지역 동사무소와 협력하여 평신도들이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2명씩 봉사하고 있다”며,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봉사에 나서면서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섬김이 무엇인지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재정부를 담당하고 있는 채영종장로도 “62년의 역사에서 우리교회가 굴곡도 있었고 어려움도 있었지만 합력하여 선을 이루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그분의 꿈을 이뤄드리는 공동체로 서가고 있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은혜가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교회의 다툼과 분열이 끊이지 않는 현 시대에 이러한 삼양교회의 모습은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하나 된 공동체의 모습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동 교회가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가는 모습이 한국교회의 좋은 모델로 자리잡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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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세계성막복음센터 김한배원장
      성막센터 하나님 주신 소중한 보물이자 한국교회 자랑 세계 최초 성경 치수 그대로 378평 규모로 성막을 재현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세계성막복음센터(원장=김한배목사·사진)는 성경 속 성막을 비롯한 많은 유적들을 가능한 유사하게 복원·전시하며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경 속 내용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김한배원장은 “성막복음센터를 통해 기독교 100여 년의 역사와 1,200만 기독교인을 향한 하나님의 축복 된 새 비전으로 제시되고자 했다”며, “성경을 체험적으로 연구 할 수 있는 환경에 있어 단순한 성경 유물전이나 학술적인 면에 치우쳐 있다는 약점을 극복하고자 했다. 부족했던 한국 기독교문화에 새로운 장으로서 우리 센터는 이 시대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보물이며 한국 기독교의 자랑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성서유물관과 구약생활전시관은 22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노아의 방주 외에 각종 시대적 주요 건축물과 당시 시대상을 말해 주는 각종 전시물,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전 생애를 토우인형들로 전시하여 성도들에게 구체적인 성경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동 센터는 성막·성서체험 교육을 통해 성경의 역사적 배경을 소개하며 성막 기독교인들의 영성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김원장은 “교회에서 단체로 관람을 오거나 가족·개인들이 우리 센터를 방문한다. 외국인들도 우리 센터를 많이 찾는다”며, “우리 센터에 찾아오시는 분들은 한번의 방문으로 끝내지 않는다. 워낙 많은 테마의 자료들을 보유하고 있기에 반복적으로 센터를 찾아오며 공부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동 센터는 △예수의 생애관 △솔로몬 성전 △노아의 방주관 △구약성서 유물관 △복식/토기 전시관 △미술관 △성서 식물원 △동물체험 학습장 등의 시설을 보유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다. 특별히 세계 최초로 성경의 치수인 원형 풀사이즈 378여 평 규모로 재현된 성막은 물두멍과 번제단, 지성소 등을 비롯해 구약시대 작은 유물들까지 세심하게 준비했다.   한편 김원장은 광은기도원을 함께 운영하며 성경 중심의 초교파 기도원으로서 한국 교회와 교인들의 신앙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원을 찾아오는 기독교인들과 함께 예배와 기도에 힘쓰고 있다.   김원장은 “광은기도원은 한국교계에서 인정하고 한국에서 건강하게 목회를 하시는 유명 부흥 강사 목사님들을 모시고 1년 52주 연속으로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은혜를 받아야 예수의 사람으로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는 삶을 살 수 있고, 기도를 해야 성령의 사람으로 응답 받고 능력 받아 복음 전하는 사명자의 삶을 살 수 있다. 우리 기도원을 통해 많은 기독교인들이 말씀의 능력과 기도의 응답을 경험하고, 영과 육의 쉼과 회복을 경험하여 가정과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 교인들이 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동 기도원은 평택시 진위면에 위치한 4만평 대지에 세계성막복음센터와 각종 예배실, 세미나실, 단체숙소, 개인숙소, 식당, 개인기도실, 산책로, 카페 등 기도원을 방문하는 교인들에게 쉼과 회복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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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일산광림교회 박동찬목사
      이웃과의 소통·섬김으로 기독교인된 삶의 사랑을 실천 “소외된 약자 찾아가 친구가 되는 교회 공동체를 세워야”     일산광림교회의 박동찬목사(사진)는 우리 주변의 이웃을 섬기고 행복을 나누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선도감독성역40주년기념교회로 문을 연 일산광림교회는 올해 「함께 또다시 일어나는 교회」란 표어로 이웃돌봄 사역을 바탕으로 하는 복음전파에 매진하고 있다. ‘성육신 목회’를 목회의 중심가치로 삼고 있다고 밝힌 박동찬목사는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성육신 목회를 항상 생각해왔다”며, “교회를 시무하면서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대할 때 어떻게 대하시고 어떻게 복음을 전했는지 돌이켜보았더니 목회의 답이 모두 거기에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성육신 목회의 특징은 이웃의 친구가 되어주는 것이다. 누군가를 나무라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친구가 되는 것이 그리스도인 된 자세이다”며, “예수님께서 본을 보여주신대로 살아가는 것이 목회자가 우선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자세라고 본다”고 전했다.   세상에 상처 있는 사람을 찾아가 돌볼 때 하나님의 선하심이 드러나는 열매를 맺어왔다고 밝힌 박목사는 “교회는 이웃과 공생하는 삶이 필요하다”며, “이웃과 함께 서고 함께 일어나는 것이 그리스도인이다. 넘어져 있는 사람의 손을 붙잡아 일으켜주는 것이 지금 한국교회에 절실히 필요한 사역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07년 이웃돌봄사역을 시작하고자 동사무소를 찾아간 적이 있다. 목사가 동사무소를 찾아오자 민원을 제기하러 온 줄 알았다며 걱정하던 동사무소 동장의 모습을 보며 그동안 교회가 세상과 소통하는 것이 너무나 미흡했던 점을 깨달았다”며, “이날 이후 지역 토론회를 위한 장소를 마련해주거나 지역 행사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하는 등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것을 채우고 나누고자 여러 가지 사회참여적 봉사사역에 매진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일산지역 복지관을 매주 찾아가 봉사를 하고 장학금 지원이나 김치 나누기 행사 등을 진행한다”며,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나누니 전도 또한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담임목사로 일산광림교회에 오기 전 10년 동안 혹독한 목회 훈련을 받아 목회사역에 큰 어려움을 느끼지 못했다고 말한 박목사는 “교인을 다스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한 가족이 되어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는 것이 목회자의 의무이다”며, “이러한 목회가치를 체화할 수 있었던 훈련을 받은 10년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됐다”고 전했다.   설교 가운데 ‘삶의 실천’을 많이 강조한다고 밝힌 박목사는 “기독교인이 세상에서 살면서 기독교인다운 삶을 살 필요가 있다”며, “아무리 힘든 고난과 역경이 닥칠지라도 빛을 잃지 말고 살아가는 삶을 예수님께서 바라신다”고 말했다. 또한 “그럴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함께하시어 이 고난을 이길 힘을 주신다”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더불어 이웃을 향한 사랑을 실천할 힘을 주시기에 삶 가운데 기독교인 된 모습을 보이는 실천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역설했다.   주변의 작은교회 예배에 교인들이 참석하도록 하는 등 미자립교회를 지원하는 데에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고 전한 박목사는 “교회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난민사역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소년원사역을 계획해 사회에서 소외받는 이웃을 돌보는 일에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사역 가운데 너무나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은 교회에 보고하도록 해 교회 차원에서 직접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돕고 있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목회자들이 좋은 공동체를 이루어 한국교회 전체를 섬기는 모습을 보일 때 비로소 교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모습을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하나님 나라는 이 땅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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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행복한교회 김우성목사
      굴뚝기도는 가장 효과적이고 성경적인 멀티 기도시스템 4년째 세미나 진행하며 기도생활과 관련된 콘텐츠 제공     행복한교회 김우성목사(사진)는 〈굴뚝 기도〉, 〈거룩한 접촉〉, 〈하나님의 심장을 울려라〉 등의 저서를 집필하고, 이를 바탕으로 ‘굴뚝기도 세미나’를 진행하며 목회자들과 일반 교인들의 신앙생활을 돕고 있다.   김목사는 “6~7년 전 하나님께서 굴뚝기도라는 좋은 아이디어를 주셔서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눠야겠다고 결심했다”며, “굴뚝기도 세미나를 4년째 진행하며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고, 기도에 관련된 다양한 세미나를 더욱 많이 개최하여 기도생활을 돕고자 하고 있다”고 전했다.   굴뚝기도에 관해 설명하며 김목사는 “굴뚝기도의 첫 단계는 기도의 불을 지피는 것이다. 기도생활을 예열하는 과정이다”며, “두 번째로 굴뚝을 청소하듯 우리의 내면을 정결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굴뚝의 이곳저곳을 깨끗이 청소하지 않으면 열이 역류하듯 기도를 통해 우리의 내면을 청소하지 않으면 죄가 역류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세 번째로 굴뚝에 금이 가 있으면 연기가 세어나가듯 기도생활에 금이 가면 우리의 기도도 세게 된다”며, “집중기도를 통해 기도가 세지 않게 할 수 있다. 진정성이 없으면 기도가 세고 아무런 능력이 없다. 마지막으로 불을 지피고, 굴뚝을 청소하고, 잘 보수하면 집에 열기가 돌듯이 우리가 기도생활을 잘하면 성령이 역사하여 응답을 주신다”고 역설했다.   굴뚝기도의 핵심은 기독교인들이 오랫동안 기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쉬지 않고 기도하며 그 상태로 예배를 드리고 성령이 충만한 상태로 하루 일과를 마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김목사는 기도가 식으면 죄와 염려가 마음속에 들어오고, 냉랭해진 영혼을 기도를 통해 다시 불을 지피려면 그만큼 더 힘들다고 설명한다.   김목사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굴뚝기도에 관해 동의하면서도 그것을 실천해내는 일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다”며, “대다수의 교회들이 정시기도에 초점을 맞추고 교육하다보니 생활기도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다. 하지만 굴뚝기도 시스템을 따라 기도를 했더니 하나님과 친해졌다거나 하나님의 계시를 매순간 받게 되어 매일 충만한 상태로 각종 어려운 문제들을 다 이겨냈다고 간증을 하는 이들도 있다”고 말했다.   현재 제5차 세미나를 진행하며 앞으로는 더 자주 세미나를 개최하려고 계획 중인 김목사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서 기도에 갈망이 있고 목마름이 있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새로운 기도의 패러다임을 소개해주고 싶다”며, “바쁜 현대기독교인들은 삶에서 기도하는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죄에 밀리게 되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세미나 참여자들은 교재와 세미나 자료들을 통해 구체적인 굴뚝기도 시스템을 배우고 익힐 수 있다”며, “세미나에 온 사람들에게 모든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단 하나의 교회라도 굴뚝기도 시스템을 통해 기도가 살아나고 제자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굴뚝기도 시스템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기 때문에 내가 가진 기도와 관련한 모든 것들을 다른 교회·교인들과 나누고 있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하루 5시간 이상을 꾸준히 기도하는 김목사는 결코 죄나 염려가 기독교인들의 영혼을 병들게 할 수 없도록 기도와 집필·강연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김목사는 오는 15일과 24일, 부천중동순복음교회(담임=김경문목사)와 창대교회(담임=최용도목사)에서 「강철 같은 굴뚝기도로 부흥을 경험하라」란 주제로 굴뚝기도 세미나를 열고, ‘항상 기도 실행법’에 관해 강의할 예정이다. 김목사는 굴뚝기도는 가장 효과적이고 성경적인 멀티 기도시스템으로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참여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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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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