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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롭게 도약·도전하는 송전교회
      교인들의 자발적 헌신으로 110년의 교회당 내부를 리모델링   “늘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목회에 힘을 다하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송전교회는 11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송전교회는 최근 코로나 위기 속에서 모든 교인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교회당을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본격적인 선교와 섬김을 준비하고 있다.   송전교회 담임 권준호목사(사진)는 “마음이 있으면 길이 있고, 마음이 없으면 핑계가 있다”며, “언제나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마음과 자세로 성도를 섬기고, 전도하고 섬기는 일에 힘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02년 송전교회에 부임한 이후 양육과 전도와 섬김의 일에 매진해왔다. 그러다 최근 코로나 팬데믹으로 교회의 모든 프로그램들이 일시 주춤했는데, 이 기간에 주님의 뜻 가운데 모든 성도들이 하나가 돼 교회당을 리모델링하게 됐다”며,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며, 함께 해준 성도들 덕분이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11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교회를 새롭게 단장하는 일은 그리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 그래서 권목사가 먼저 솔선수범으로 나섰다. 다음세대를 위한 선교 차원에서 신디사이저를 헌물로 드리는 등 최선을 다해 헌신했다. 그러자 계속해서 헌물과 헌신에 동참하는 교인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권목사는 “주님의 은혜 가운데 성도들 한 분 한 분의 자발적이고, 전폭적인 협력이 없었으면 이번 일은 불가능했을 것이다”며 모든 것을 교인들의 공으로 돌렸다.   송전교회는 지역을 섬기는 교회로 유명하다. 권목사는 “교회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성도들의 모임으로 전도와 섬김에 힘써야 한다. 이것이 교회의 본질이다”며, “특히 교회당은 철저하게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고, 섬기는 일에 사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목사는 이러한 목회철학 속에서 이번 리모델링을 진두지휘했다. 글씨 디자인부터 색깔 선정 등 권목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했다. 하루에 수차례 업자를 만나기가 일쑤였다. 가구를 담당했던 양정진집사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권목사님의 기도로 정말 즐겁게 일할 수 있었다. 주님의 일이라서 감사 가운데 일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정진집사의 인터뷰   이렇게 ‘드림센터’가 결실을 맺었다. 교회 본당과 기존의 ‘비전센터’ 사이 대지에 건축한 드림센터는 건평 약 258평에 지상 3층 규모로, 1층은 식당과 ‘키즈랜드’, 2층은 ‘토크룸’, 3층은 소그룹실과 야외 옥상정원으로 구성됐다. 모든 시설은 철저하게 전도와 섬김을 위해 디자인됐다. 키즈랜드는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무료로 개방된다. 마땅한 놀이시설이 없는 지역 특성상 많은 아이들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50석 규모의 1층 식당은 무대를 마련해 공연을 할 수 있게 했다. 권목사는 “앞으로 특색 있는 콘서트를 열어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게 식사하면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림센터 2층은 그야말로 ‘드림센터의 심장’이라 할 수 있다. 권목사가 독창적으로 개발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해피코스’가 여기서 진행된다. 해피코스는 8주간 ‘토탈 전도·양육 솔루션’으로 8주간 진행하며, 하이라이트인 ‘해피코스페스티벌’에서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성령의 강한 역사 속에서 회심을 경험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지루한 강의가 아닌 배꼽을 잡게 하는 유머와 삶을 터치하는 권목사의 수준급 ‘토크’에 매료될 수밖에 없다. 이 코스를 통해 1년에 평균적으로 70명 정도의 불신자를 전도하고 있다.   지금 송전교회에서는 전통과 현대, 농촌과 도시의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이 진행되고 있다. 권준호목사는 110년이라는 문화재급 역사 속에서 ‘코로나 시대’의 사역을 추진하고 있다. 또 도심권에서 떨어져 있는 ‘도농복합지역’이라는 지역의 특성 속에서 지역과 주민을 향해 열려 있는 사역을 통해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권목사는 “여러 곳에서 집회 초청이 쇄도하고 있다. 나의 작은 사역에 관심을 갖고 불러주는 곳이 있다면 벽지 낙도라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 복음을 전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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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2020-07-29
  • 예수인교회, 장로.권사 등 44명 임직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예수인교회는 44명의 임직자를 세우고 모범적인 교회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좋은 교회에서 위대한 교회로’라는 표어 아래 꾸준히 성장하는 예수인교회(담임=민찬기목사)는 지난 20일 장로은퇴 및 장로·시무권사·추대권사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코로나의 영향 속에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를 실행했다.   민찬기목사의 인도로 시작한 1부예배에서 박광원목사(가산교회)가 기도했고, 윤원석목사(고양동산교회)가 성경을 봉독했다. 연합찬양대(지휘:장병혁)의 찬양 후에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측) 부총회장 소강석목사(새에덴교회)가 「교회의 영광을 회복하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소목사는 “교회가 비난받는 시대이지만 교회는 영광스럽다”며, “그것은 교회만이 참된 구원을 가져주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종교는 많지만 죄사함은 오직 예수만이 주신다”고 전했다. 또한 “주님의 피값으로 사신 곳이 교회이고, 주님이 교회의 머리되시기에 교회는 영광스럽다”며,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공급해주는 곳이 교회이기에 또한 영광스럽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롭게 직분을 맡는 모든 분들에게 감격이 늘 넘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씀을 맺었다.   2부 은퇴식에서는 김고영·안종대·황두식·김동호장로가 은퇴했고, 김철중목사(서북노회협회장.서울신흥교회))가 격려사를 했다. 김목사는 “은퇴함으로 장로의 치리권을 내려놓지만 더 기도와 전도에 힘쓰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장로임직식은 담임 민찬기목사의 임직자 소개로 시작됐다. 임직자들이 서약을 한 후 안수위원이 안수를 했고, 성의 착복을 했다. 이어 권사 임직식이 거행됐다.   축하와 권면의 시간에 옥성석목사(충정교회)는 “장로들이 좋아야 20년 목회를 한다고 했는데, 민찬기목사는 30년 목회를 하셨다. 이는 교회에 좋은 분들이 많다는 것이다”며, “담임목사를 잘 섬기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권면했다. 현상민목사(성산교회)는 임직을 받은 권사들에게 “자기 몸을 희생하는 연필과 같은 권사, 모든 것을 가리고 지워주는 지우개 같은 권사, 비누 같은 권사가 되시기를 권면한다”고 말했다. 김동관목사(수원안디옥교회)는 축사를 통해 “민찬기목사님은 모두에게 존경받는 훌륭한 목회자이다. 이런 교회에서 임직을 받으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히 임하기를 기도하며 축하한다”고 말했다. 광주에서 참석한 고광석목사(광주서광교회)는 “광주에서 왔기에 이번 임직식이 전국적인 행사가 됐다”며, “은퇴하는 분들과 새롭게 임직을 받은 모든 분들이 교회의 충성된 일꾼이 되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담임 민찬기목사는 “코로나의 여파 속에서 원근각지에서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새롭게 임직받은 분들과 함께 주님이 주신 귀한 사명을 감당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임직자는 △장로 임직자: 이동후 마경수 이용선B △권사취임: 이연실 유영미A 이수정 배미숙 박인숙 장세희 홍연화 박미영 조현주A 최인옥 전명순 김선영B 김윤숙 김애진 함은화 △권사추대: 공경자 구귀남B 김미동 김은숙A 김희경A 문희숙 박경화A 박경희A 박경희C 박영이 박윤정 박혜자 백선임 신윤옥 원순연 유해운 이금연 이인숙 이정순A 이지나 이진임 조순자 조태옥 최영경 최혜영 황보임미 등이다. 장로 은퇴자는 김고영.안종대.황두식.김동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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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1
  • 한남제일교회, ‘마을목회’로 주민과 함께 한다
      교인위한 교회가 아니라 세상위해 개방적 교회관을 정립 마을공동체 사업에 앞장, 인격을 갖춘 ‘좋은 이웃’의 교회로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36길 24에 위치한 한남제일교회(담임=오창우목사·사진)는 복음으로 지역을 품고, 지역과 함께 마을목회를 실천하고 있다. 동교회는 1964년 12월 20일 창립된 이후 지역에 필요한 교회로, 소중한 이웃으로, 하나님나라를 이루어가는 생명공동체로 성장했다.    1985년 제2대 담임목사인 오창우목사가 부임한 이후 ‘마을목회’로 구체화했다. 사랑의 복음으로 지역사회를 품은 것이다. 교회 안에 들어와 있는 교인에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까지 목회영역으로 확대한 ‘선교적 목회’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관과 협력한 봉사활동의 모델  마을목회의 내용으로는 시설운영, 긍휼사역, 문화교실, 이주민 사역에 중점을 두고 마을공동체 사업에 참여함으로 지역사회와 연합하고 있다. 최근에 변경된 내용으로는 작년 말 방과후 교실을 폐원하고, 용산구에서 시행하는 ‘한남동 키움센터’를 개원하여 교회의 공간을 사회 공유의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교회의 공간까지도 지역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동교회는 도시에 소재한 중소형교회로 지역사회 속에서, 그리고 기관과 협력하여 사회 봉사활동을 실행하고 있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교회관도 건물로써의 교회나 교인을 위한 교회가 아니라, 세상을 위해 개방적인 교회관을 정립한 데에서 비롯되고 있다.   특히 교회마다 사회봉사의 목적에서 근본적으로 전도를 지향하고 있다. 그러나 동 교회는 봉사활동을 단지 전도의 도구나 전략으로 여기지 않고, 지역사회를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실천한다.   지역사회를 목회의 장으로, 지역주민의 목사로, 지역사회를 위한 교회의 목회신학은 목사를 주민들의 신뢰를 받아 지역사회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로, 교회를 지역의 센터 역할을 수행하는 곳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지역 기관으로부터 인정을 받아 교회와 담임목사가 지역사회의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동교회의 사회봉사는 교회와 지역주민과 지역기관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그것을 토대로 함께 일하는 방식을 만들어 가고 있다.     ‘좋은이웃’위한 마을공동체 사업 진행 교회가 ‘좋은 이웃’이라는 말은 일이나 사업 중심의 교회보다는 인격과 삶을 나타내는 말이다. 좋은 인격을 가지고 있는 교회로 지역사회에 다가간 것이다. 좋은 인격을 나타내는 목회, 건물, 봉사와 섬김이 되는 것이다. 일을 잘하고 많은 일을 했다고 좋은 이웃이 되는 것은 아니다. 지역사회에 존재만으로도 ‘좋은 이웃’이 되기에 어떤 일을 하든지 더 많은 고민을 하고 정성스럽게 다가간다. 오목사가 부임 후 성탄절을 맞이하여 지역 독거노인에게 쌀을 나누어 주게 되었다.   오목사는 “그때 동장을 찾아가 동장의 이름으로 쌀을 나누어 주기로 했고, 가난했던 경험으로 쌀이 좋아야 밥맛이 좋기에 가장 좋은 쌀로 대접했던 기억이 있다. 이것이 지역과 함께 하는 마을목회의 시작이었다. 설교를 할 때도 인격으로, 교회 공간을 공유할 때도 인격으로, 봉사와 섬김을 할 때도 인격으로 다가가야 한다.”고 말했다.   긍휼사업과 더불어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사랑의 도시락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독거노인들에게 너무 많은 양의 쌀은 처치 곤란한 일이 되는 경우가 많다. 매일 밥을 잘해먹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한 끼를 드리더라도 그 한 끼를 잘 대접하고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도시락을 집으로 배달해 주고자 하였다. 손자 같은 학생들이 도시락 포장부터, 배달까지 해주니 한 끼만이 아니라 대접받고 잊지 못할 한 끼가 된 것이다. 지금은 이 사업이 한남동의 봉사단체로 확대되어 매달 한 번씩 참여하는 공동체사업으로 발전되었다. 특히 마을공동체사업으로 △부모커뮤니티활성화지원사업, △이웃만들기사업, △마을미디어사업, △공동육아활성화지원사업,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모임 지원사업, △주민모임연합사업, △한꿈봉사단 등이다.     문화목회로 ‘악기교실’ 등을 운영 동 교회가 위치한 한남동 지역은 이태원 유흥가이다. 다음 세대들을 위한 변변한 학원이 하나도 없다. 특히 음악학원은 피아노 이외에는 거의 전무하다. 지역의 초등학교에서 일인당 악기 하나를 연주할 수 있도록 방침을 정해 놓았기에 멀리 약수동이나 강남을 가야 했다. 부모들의 고충을 들은 교회는 학생들의 필요를 위해 바이올린 교실을 무상으로 열었고, 후에는 한남동오케스트라를 기획하고 악기교실을 하게 되었다. 한남동오케스트라를 비롯한 바이올린교실, 플롯교실, 클라리넷교실, 첼로교실로 확대했다. 지금은 주일 오후 3시 등의 시간에 교실별로 5~10명 정도의 반이 모이고, 운영되고 있다.   한편 찬양대를 연합하여 지역주민들과 친지들을 초청하는 음악회도 하고 있다.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KBS홀 등 부활절찬양제에 참가도 한다. 교회창립 35주년에는 영락교회 베다니홀에서 단독으로 북한 어린이돕기 자선음악회를 했다. 교회학교 유치부부터 아동부, 중고등부, 청년부, 그리고 장년찬양대가 연합으로 찬양을 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울 뿐 아니라, 수입도 많아 월드비전의 박창빈목사를 통해 직접 유아원에 아이들의 기저귀 등 용품을 지원했다.   지금도 교인들의 가정에 가면 그 때 그 사진들이 유명한 화가의 명화이상으로 집안을 장식하고 있다. 2014년에는 용산구청 대강당에서 푸드뱅크돕기 ‘사랑나눔’ 자선음악회를 했다. 먼저는 교인들의 찬양을 통한 자부심이 생기고 그것으로 지역주민을 초청하고 지역에 좋은 사업을 후원하는 일이다.     ‘좋은 이웃’위한 ‘인격 갖춘 교회’로  ‘좋은 이웃’으로 인격을 갖추는 교회가 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역사회의 도움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를 채워주는 교회가 되기 위해 애쓰는 모습 속에서 교회의 인격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또한 이웃과의 생활관계 회복을 통해 일상적 삶의 의미와 행복을 발견하게 하는 마을공동체운동은 소외된 인간성을 회복한다는 면에서 기독교 윤리적으로 매우 가치있는 일로 여기고 있다. 한국교회로 하여금 ‘마을교회’로 부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안겨 준다고 볼 수 있다. 교인들과 이웃주민들의 일상의 삶, 즉 그들의 복지와 인격적 관계망을 돌보는 마을교회의 부활은 마을공동체운동에 얼마나 잘 참여하느냐 뿐만 아니라, 마을공동체운동의 세속성이 초래하는 위기들이 그 공동체를 전복시키지 않을 수 있도록 세속성의 중심을 잡아주고 거룩성을 만들어 가고 있다.   사회봉사활동을 통해서 지역사회에 선교를 좋은 분위기와 만남의 장을 조성하였다. 특히 교회와 목사, 교인들의 존재와 삶 자체가 설교의 메시지가 되는 ‘현존으로서의 선교’, ‘삶으로서의 선교’,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선교’의 패러다임을 실현하고 있다. 선교적 교회는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동 교회에 대한 한국일교수(장신대)는 “첫째, 한남제일교회는 지역사회와 교회 밖에 있는 불신자들을 단지 전도의 대상으로만 보는 교회 중심적 선교관을 극복하고 그들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하고 있다. 둘째, 교회가 가진 공동체성을 지역사회에 적용·실천하고 있다. 도시의 개인주의, 익명성이 특성으로 파편화되어 있는 상황에 교회의 공동체성이 지역사회의 공동체성을 회복하는데 기여한다. 셋째, 교회의 리더가 지역사회에 리더로 봉사하게 한다. 넷째, 지역의 기관들, 회사 등 지역 내 자원들을 발굴하고 그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교회가 그들과 연합하여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다섯째, 교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주민들과 기관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교회가 되었으며, 한국교회, 특히 도시 교회들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지역사화와의 분리형상에 대해 교회가 지역사회의 센터로서 존재하고 활동하는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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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9
  • 기쁨의교회, ‘나라와 민족을 위한 예배’
      “가정과 교회를 살리는 축복을 알고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예배를 통해 찬양과 말씀, 설교로 성장     “2003년 교회 창립 때부터 하나님께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예배’의 마음을 주셨다. 매일 쉬지 않고 낮 12시에 예배를 선포하고 꾸준히 시작했더니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났다”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기쁨의 교회(담임=최태륜목사, 사모=최대환사모)는 매일 신종 코로나 극복을 위해 전 교인이 함께 기도하며 회복의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해피라이프 사역을 통해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의 가정을 회복시키고 심령을 치유하는 사역을 펼쳐왔던 최태륜목사와 최대환사모는 환경이 어려울수록 더욱 모이기에 힘쓰고 예배와 말씀중심으로 살 것을 강조하고 있다.   최목사는 “우리교회가 추구하는 것은 기도와 함께 예배를 살아나가 하는 것이다. 예배를 살리기 위해 예배중심으로 사역하고 있다”며, “매일 나라와 민족을 위한 예배를 통해 찬양과 말씀, 설교로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동 교회는 올해 신명기를 통해 가나안의 축복을 전하는 동 교회는 「기뻐하고 즐거워하라」란 주제로 축복의 해를 선포하고 있다. 특히 주일예배와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등 모이기에 힘쓰고 매일 낮 12시 ‘나라와 민족을 위한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예배를 마치고 모인 교회재정으로 함께 식사를 준비하며 풍성한 교제와 나눔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지난 14일 열린 예배에서 사명을 강조한 최목사는 “하나님께서 한 명이든지 두 명이든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기뻐하신다”며, “하나님과의 약속이 중요하다. 가정과 교회를 살리는 축복을 알고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가나안 땅은 믿음으로 가야한다”며, “하나님께서 이 땅의 주인공으로 세워주셨으니 이 말씀을 꼭 붙잡고 나아가자”고 권면했다.   이처럼 매일 정오에 함께 모여 기도에 힘쓰는 동 교회는 창립 때부터 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 이어오고 있다.   최대환사모는 “올해는 우리교회가 신종 코로나 극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고, 기도제목은 매년 사회적 어려움 극복을 위해 때마다 변화하고 있다. 10여 년 전부터 이어진 기도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태풍이 비껴나가도록 기도했었고, △장맛비로 인해 생업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낮이 아닌 밤에 비가 오도록, △나라에 만연한 성적 타락과 미아가 생기지 않도록 등 구체적인 기도제목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영적기도를 통해 나라와 민족, 가정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동 교회는 뜨거운 기도와 말씀을 강조하며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전 교인이 함께 참여하는 암송대회를 열어 포상을 하고, 청년들에게도 복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비전을 제시하며 영적성장을 돕고 있다. 최근 열린 암송대회에서도 전 교인이 57구절을 빠짐없이 암송했으며, 청년들은 매년 최사모가 직접 최고급 호텔로 초청하여 식사와 교제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최목사는 “교회는 말씀과 감사, 예배와 교제, 섬김과 봉사가 살아있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며, “주님이 허락하신 ‘행복한 삶’은 긍정적인 말과 감사의 표현으로 실현될 수 있다. 뜨거운 기도와 감사의 고백이 찬양과 말씀중심의 사역을 통해 큰 열매로 맺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미래존교회에서 해피라이프 집회를 준비하고 있는 최태륜목사와 최대환사모는 올해 ‘돕는자의 축복’이란 주제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매년 서울과 부산, 전주, 울릉도까지 열리는 이 사역은 교회와 가정을 회복시키고자 하는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으며, 수많은 목회자와 평신도 가정을 회복시키며 감사에 대한 중요성을 한국교회에 일깨워 주는 등 사역의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참석문의: 010-3533-8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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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기쁨의교회, ‘나라와 민족을 위한 예배’
      “가정과 교회를 살리는 축복을 알고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예배를 통해 찬양과 말씀, 설교로 성장     “2003년 교회 창립 때부터 하나님께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예배’의 마음을 주셨다. 매일 쉬지 않고 낮 12시에 예배를 선포하고 꾸준히 시작했더니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났다”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기쁨의 교회(담임=최태륜목사, 사모=최대환사모)는 매일 신종 코로나 극복을 위해 전 교인이 함께 기도하며 회복의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해피라이프 사역을 통해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의 가정을 회복시키고 심령을 치유하는 사역을 펼쳐왔던 최태륜목사와 최대환사모는 환경이 어려울수록 더욱 모이기에 힘쓰고 예배와 말씀중심으로 살 것을 강조하고 있다.   최목사는 “우리교회가 추구하는 것은 기도와 함께 예배를 살아나가 하는 것이다. 예배를 살리기 위해 예배중심으로 사역하고 있다”며, “매일 나라와 민족을 위한 예배를 통해 찬양과 말씀, 설교로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동 교회는 올해 신명기를 통해 가나안의 축복을 전하는 동 교회는 「기뻐하고 즐거워하라」란 주제로 축복의 해를 선포하고 있다. 특히 주일예배와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등 모이기에 힘쓰고 매일 낮 12시 ‘나라와 민족을 위한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예배를 마치고 모인 교회재정으로 함께 식사를 준비하며 풍성한 교제와 나눔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지난 14일 열린 예배에서 사명을 강조한 최목사는 “하나님께서 한 명이든지 두 명이든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기뻐하신다”며, “하나님과의 약속이 중요하다. 가정과 교회를 살리는 축복을 알고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가나안 땅은 믿음으로 가야한다”며, “하나님께서 이 땅의 주인공으로 세워주셨으니 이 말씀을 꼭 붙잡고 나아가자”고 권면했다.   이처럼 매일 정오에 함께 모여 기도에 힘쓰는 동 교회는 창립 때부터 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 이어오고 있다.   최대환사모는 “올해는 우리교회가 신종 코로나 극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고, 기도제목은 매년 사회적 어려움 극복을 위해 때마다 변화하고 있다. 10여 년 전부터 이어진 기도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태풍이 비껴나가도록 기도했었고, △장맛비로 인해 생업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낮이 아닌 밤에 비가 오도록, △나라에 만연한 성적 타락과 미아가 생기지 않도록 등 구체적인 기도제목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영적기도를 통해 나라와 민족, 가정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동 교회는 뜨거운 기도와 말씀을 강조하며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전 교인이 함께 참여하는 암송대회를 열어 포상을 하고, 청년들에게도 복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비전을 제시하며 영적성장을 돕고 있다. 최근 열린 암송대회에서도 전 교인이 57구절을 빠짐없이 암송했으며, 청년들은 매년 최사모가 직접 최고급 호텔로 초청하여 식사와 교제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최목사는 “교회는 말씀과 감사, 예배와 교제, 섬김과 봉사가 살아있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며, “주님이 허락하신 ‘행복한 삶’은 긍정적인 말과 감사의 표현으로 실현될 수 있다. 뜨거운 기도와 감사의 고백이 찬양과 말씀중심의 사역을 통해 큰 열매로 맺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미래존교회에서 해피라이프 집회를 준비하고 있는 최태륜목사와 최대환사모는 올해 ‘돕는자의 축복’이란 주제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매년 서울과 부산, 전주, 울릉도까지 열리는 이 사역은 교회와 가정을 회복시키고자 하는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으며, 수많은 목회자와 평신도 가정을 회복시키며 감사에 대한 중요성을 한국교회에 일깨워 주는 등 사역의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참석문의: 010-3533-8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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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횃불교회서 신년 기념감사 예배
      횃불교회(담임=강희경목사)는 지난 16일 오전 11시 동 교회 본당에서 감사 예배와 함께 신년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는 오르간 반주자 김은혜선생의 연주와 함께 진행되었다.   1부 순서에서 「낮은 자의 하나님」과 「꽃들도」, 「있으니」, 「에델바이스」 등 성가대 찬양에 이어 바이올린 연주자 강서영자매의 「사랑의 슬픔」, 색소폰 연주자 이해용사모의 「고백」 등을 연주하여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서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동 교회는 지난해 김원섭선교사와 박애영선교사(유치원영어선교)를 그리스도의교회중앙지방회(회장=심충재목사)와 함께 캄보디아 장로교신학대학에 파송하여 시설관리부장과 영어교사로 각각 맡은 소임을 다하고 있다.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1일까지 캄보디아 선교지를 시찰하고 돌아온 강희경목사는 열악한 환경에서 선교 활동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 아니라면서 앞으로 힘 닫는 데까지 물질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희경목사는 10여 년 동안 대전 세진회 총무로 활동하면서 충청권 대전교도소를 비롯하여 5개 교도소를 순회하면서 어려운 재소자들을 섬기면서 성경책 교양서적 보내기운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생필품과 떡, 다과, 영치금을 넣어주고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다. 또한 그들이 사회에 출소하면 취업을 알선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고 있어 그들에게 끊임없는 감사편지가 쇄도하고 있다.   강목사는 교도소에 가서 말씀을 전할 때마다 여러분은 희망이 있다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내 죄를 회개하고 날마다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면 바울 사도처럼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면서 감사의 끈을 놓지 말라고 강조했다.   강희경목사는 민수기 21장 4~9절과 신명기 3장 5~15절을 읽고 「그것을 보면 살리라」란 주제의 설교에서 “사람들은 어디서나 인정받기를 원한다고 하면서 교회서도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그렇다고 하면서 하나님 나라에 백성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어둠이 있으면 밝은 아침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고 날마다 말씀을 만나고 성령을 만나면 인생의 주물 살이 펴지실 줄 믿는다”면서 모든 자존감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 시민권자로 살아가는 우리가 모두 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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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건전한 신학 위에 성장하는 주품교회
      최성은목사의 열정적 목회로 광명시의 대표적 교회로 성장 이슬람권인 파키스탄에 교회를 건축하는 등 선교에도 앞장     “세계를 주품으로!”   이 문장에 주품교회(담임=최성은목사·사진)가 지향하는 모든 것이 함축돼 있다. 담임 최성은목사는 “우리 주품교회의 주인이자 담임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나는 그저 주인의 명에 따라 일을 하는 종일뿐이다”고 말했다. 이렇게 최목사의 교회론과 목회철학은 철저하게 하나님 중심, 성경중심, 교회 중심의 신학위에 자리 잡고 있다.   최목사의 목회사역은 리더의 역할이 어떤 것인지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준다. 광명시 4천 평 대지위에 서 있는 주품교회는 원래 금천구 독산동에 있는 교회였다. 빼곡한 주택들 사이에 있어서 전도와 성장에 있어서 한계에 직면하게 됐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최목사는 간에 문제가 생겨 병상에 눕게 됐다. 결국 기도원에서 목숨을 건 기도에 들어갔다. 눈보라 휘몰아치던 2003년 1월이었다. 최목사는 수동 금식기도원에 악화된 간 기능에서 오는 피곤함과 싸우며 간절한 기도에 돌입했다. 그때 깊은 영적 회복의 체험을 했다.    최목사는 “내 힘이 아닌 성령이 나를 위해 대신 기도를 하시는 경험인데, 나의 혀는 어떤 뜨거운 열기에 사로잡혀 부르짖고 있었다”며, “이를 보통 방언기도라고 하는데, 총신대 신학과를 졸업해, 총신대 신대원에서 정통 칼빈주의 신학을 공부한 나로서는 대단히 놀라운 체험이 아닐 수 없었다”고 회상했다. 즉 목회는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님을 깨달은 것이다.   그러다 새벽에 꿈을 꿨다. 최목사는 “양쪽에 교회가 있고, 가운데는 폭포가 있고, 큰 나무들이 있었다. 주변에 흰 옷을 입은 사람들이 많아 자세히 보니 천사가 아니라 절름발이에 아픈 사람들이었다”며, “잠에서 깬 후 주님이 주신 평안을 느꼈고, 하나님 앞에 정직하지 못했던 모습을 두고 회개했다. 그리고 몸이 훨씬 가볍다는 것을 느꼈다”고 회상했다.   이후 병원에 가니 의사가 놀랄 정도로 최목사의 간은 회복돼 있었다. 최목사는 “하나님이 치료해주신 것이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그 이후 국내외의 집회를  다니고 목회에 전념해도 피곤한줄 모르게 됐다. 내 힘으로 하면 넘어지지만 주님의 힘으로 하면 승리한다는 사실을 절실하게 깨달았다”고 전했다.   이후 아파트 단지 내 종교부지를 받으려고 준비 중이었는데, 기아자동차에서 땅을 팔겠다고 연락이 왔다. 놀라운 것은 최목사가 금식기도원에서 간절한 기도 가운데서 봤던 그 땅의 모습이었더. 최목사는 “하나님의 응답임을 확신하고 건축에 들어갔다. 그 당시 원로목사님의 은퇴비도 제대로 드릴 수 없는 가난한 교회였지만 전적인 하나님의 도움으로 광명시에 주품교회를 건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건축과정도 결코 쉽지 않았다. 무엇보다 지역주민들이 길을 막으며 반대하고 나섰다. 최목사는 주민들을 한 사람씩 만나며 설득했다.    여기에 광명경찰서장이 최목사의 방송설교를 듣고 등록했는데, 경찰서의 협조를 얻게 돼 결국 공사에 돌입할 수 있었다. 이후 주품교회는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다. 1,000여 명이 교인이 예배하고, 지역 국회의원, 경찰서장, 시도의회 의원도 출석하는 지역의 대표적 교회로 성장했다.   최목사는 “이 모든 과정은 결코 나의 자랑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작정하신 뜻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세밀하게 역사하시는지를 말하려는 것이다”며, “이렇게 주품교회는 예수님이 목회하시는 예수님의 교회이다”고 힘주어 역설했다.    그래서 주품교회는 선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프리카, 터키, 미얀마, 베트남, 필리핀, 일본, 프랑스 등 세계 곳곳에 선교사를 파송해 선교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올해는 이슬람국가인 파키스탄에도 교회를 세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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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새생명나무교회 장헌일목사
      소외이웃 돌봄·노인교육 등 주민참여형 사역개발 매진 “말씀중심의 공적사역 전개해 선한 영향력을 나누어야”     지난해 7월 서울역 인근 노숙자 밥퍼사역으로 유명한 신생교회와 북한선교와 사회소외계층 봉사사역, 다음세대 말씀사역을 중심으로 하는 생명나무숲교회는 그간 맡고 있던 교회의 대사회 사역의 융합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일에 더욱 매진하고자 신생명나무교회(담임=장헌일목사·사진)으로 연합해 한국교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라는 표어 아래 복음통일을 준비하며 영성과 전문성을 갖추는 다음세대를 세워 세상을 품고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실현해가는 신앙 공동체를 희망하고 있는 신생명나무교회는 지역과 나라와 열방을 섬기는 교회가 되기 위해 수많은 사역으로 교회 공공성 운동에 적극적으로 매진하고 있다.   하나님나라 영성공동체와 생명말씀의 신앙공동체, 전인치유의 회복공동체, 다음세대의 교육공동체, 사랑나눔의 선교공동체를 세우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장헌일목사는 “하나님나라를 우리 사회 곳곳에서 실현하는 신앙의 실천, 삶의 모범이 되는 예수 공동체를 이루고자 모든 교회 구성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통일한국의 주역인 다음세대를 교육하고 오랜 연륜을 갖춘 장·노년을 교회에서 교육하여 전문성을 갖춘 영적 지도자로 세워 한국교회의 거룩성과 공공성이 회복되도록 하는 사역에 함께하도록 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역 노숙자 사역을 맡아왔던 신생교회 사역과 더불어 월드뷰티핸즈 전문인 사역, 소외계층 돌봄·뷰티서비스 사역, 북한동포 선교사역, 한부모·다문화 교회 사역 등 오늘날 공적 사역을 요구하는 시대적 요청에 적극 응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한 장목사는 “사역을 함에 있어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거룩성과 공공성을 실현하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맺고자 한다”며, “교인들이 말씀과 영성, 사랑과 치유가 넘치는 생명의 숲을 이루도록 말씀으로 기도하며 전도하고 선교하는 예배자의 자세를 갖추어 사역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말씀 중심의 교회 공동체를 세워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자 최선을 다한다고 피력한 장목사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세워지기 위하여 교회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오직 말씀에 바로 서서 성경 한 권이면 충분하며, 예수님 한 분으로 만족하다는 공동체 고백과 함께 참된 예배자로 주님께 나아가도록 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다음세대를 성경적 세계관으로 양육하고 영성과 전문성을 갖추며 예수님을 닮은 온전한 미래형 제자들이 되어 세계 열방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다가오는 통일한국의 한반도가 복음으로 하나 되도록하며 미래를 준비하도록 해 한반도와 세계평화에 한국교회가 귀하게 쓰임 받도록 하고자 하는 비전을 품고 있다”며, “이를 위해선 교회의 공공성과 공교회성 회복이 절실히 필요하다. 그렇기에 교회가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을 추구해 세상에서 소금과 빛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문인 글로벌 선교 플랫폼으로서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전 세계 열방을 품고 선교행전을 써갈 수 있는 교회가 되도록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엘드림노인대학·노인대학원을 운영해 치매 예방을 위한 교육을 추진하고 바이블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성경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운영해 다음세대 지도자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현재 이 사회가 교회에 요청하는 것은 공공성과 공교회성의 회복이다”며, “한국교회가 사회와 자신을 구분하던 문화를 뒤로하고 사회 속으로 나아가 빛과 소금을 역할을 자발적으로 맡을 때에 비로소 교회가 제자리를 찾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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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빛마을교회 이희진목사
      철도부지로 강제 수용되어 교회가 철거된 아픔을 극복 많은 도시청년들 함께 신앙생활을 하며 영성훈련 매진     이희진목사(사진)는 ‘나라를 새롭게 할 맑은 물로 흐르자’란 비전으로 영주 빛마을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이목사의 열정적인 사역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여 빛마을교회는 적지 않은 수의 기독공동체로 성장했지만 2018년 교회가 철도부지로 강제 수용되어 퇴거·철거 명령을 받았던 바 있다. 그래서 지난 2018년 2월에서 4월까지 빛마을교회는 철거와 이사로 곤욕을 치렀고, 새로운 거처를 마련해야 하기도 했다.   이목사는 “2018년에는 참 힘들었다. 하지만 절망치 않고 하나님을 따라갔더니 물질이 따라오고 정책이 따라왔다”며, “존귀한 자리에 우리 공동체를 세워 가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계기였다. 하나님과 함께 우리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고, 다시금 우리가 만들어가려고 노력했던 교회를 함께 그리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빛마을교회는 많은 도시청년들이 몰려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들은 주일에 전교인이 함께 군부대 공연예배를 드리거나 주중에도 가능할 때면 노방전도에 힘쓰고 있다. 또한 농사를 지으며 노동의 가치를 몸으로 익히고 있고, 젊은이들이 시골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 오히려 그들의 가족이 영주로 역 귀농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목사는 “처음 5~6년간은 한 달 공동 생활비 6만 원씩도 내기 버거웠던 우리들이었지만 늘 굶기지 않고 때에 따라 넘치게 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면서 믿음이 성장했다”며, “이제 10년차가 되면서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청년들이 국가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도시청년시골파견제팀과 청년창업농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국가에서 생활비를 지원받으며 지역을 살리고 농촌을 살릴 인재로 육성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빛마을교회 이목사는 누구나 환대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심지어 신천지 교인들도 아무런 고민 없이 환대하고 있다. 동 교회는 어떤 문제에 봉착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해결하실 수 있다는 믿음으로 제일 먼저 사람을 중시하고 이웃을 섬기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이목사는 “우리를 망가뜨리는 것은 이단이나 신천지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쁜 이웃들이 우리를 파괴하는 것도 아니다”며, “우리가 무너지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진리를 삶으로 실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이 무너지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입으로만 고백하고 삶으로 살아내지 못하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이어 “빛마을교회가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할 수 있는 교회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며, 우리교회를 통해 사람들이 예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체험할 수 있음 좋갰다. 우리가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면 능히 이를 해낼 줄 믿는다. 매우 작고 보잘 것 없는 우리들을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동 교회는 현재 재소 중인 이들에게도 예수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동 교회는 많은 재소자들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가족들조차 찾아오지 않아 외로워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전하고 있다.   이목사는 “삶의 소소한 이야기들과 신앙적 고민들을 나누는 중에 출소 후 빛마을교회에서 함께 주님을 섬기고자 희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그동안 운영하던 유흥업소를 정리하겠다고 결심한 형제들이 있는가 하면 출소하면 꼭 빛마을교회에서 전도왕이 되고 싶다고 고백하는 이들도 있다. 우리 빛마을이 이들 모두를 품어 살리는 교회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시골의 작은 마을에 내려가 자신의 삶을 바치며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영적 영감을 전해주고 있는 이목사의 선한 열정에 교계의 많은 격려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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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2020-02-04
  • 문화사역 통해 성장하는 글로벌교회
      설립 40주년 맞아 선교지에 기념교회 건축과 전교인 방문 목표 “모든 어려움과 시련을 함께 극복해나가는 교인들 있어 행복”   설립 40주년을 맞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글로벌교회(서울 강동구 아리수로 65길 23-63)는 담임인 강유식목사(사진)를 중심으로 당회와 온 교인이 한 몸과 한 마음으로 단합해서 성장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글로벌교회는 무엇보다 ‘모범적인 장로교회’를 지향한다. 강목사는 “특히 교리교육에 힘쓰고 있다. 왜냐하면 교리는 교회의 기초이자 근본토대이기 때문이다”며, “수요성경공부와 학생, 청년부의 교리공부를 통해 전체성경을 보는 씨줄로 엮고 동시에 매일 성경(하루 한 장)읽기를 통해 오직 성경의 정신을 잇는 날줄의 조화를 꾀한다”고 전했다.   강목사는 안앙대 신대원 등 신학교에서 강의를 할 정도로 높은 신학적 식견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벨직 신앙고백 같은 어려운 교리서를 교인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강목사는 2020년을 「전진의 해」라고 선포했다. 그래서 주일예배의 ‘생활 예배화’를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들을 유익하게 하는” 교회와 성도를 목표로 한다. 그는 “멀리 산본에서 오는 교인도 있을 정도로 우리는 강한 공동체라고 자부한다”며, “주변에 신도시가 들어서고, 고속도로가 개통하는 등 급격한 변화가 있는데, 이 속에서 선교하는 교회로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강목사는 찬양을 통한 문화사역에도 열심을 내고 있다. 그는 성악을 전공해 안양시립합창단에서 단원으로 활동했었다. 또 당시 신동아그룹이 운영하던 횃불센터에서 음악기획자로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쳤다. 그러다 부르심을 받고 신학을 해 목사가 됐다.   강목사는 자신의 달란트를 살려 3개월 마다 5번 째 주일 오후에는 지역주민초청음악회를 꾸준히 열고 있다. 참석자들은 잘 차려진 만찬의 식탁교제와 함께 격조 있는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교회는 지역사회와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교류와 소통을 추구한다. 강목사는 “이러한 사역 위에서 대단히 보수적인, 다시 말해 성경대로 사색하고, 성경대로 사는 신앙의 자리를 소망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원근각처에서 모이고 있다”며, “2020년 주요 실천사역으로 선교지(미전도종족)에 기념교회를 세우는 일과 전교인 선교지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목사는 매 예배가운데 회중찬송의 실제적 역할을 강조한다. 그래서 글로벌교회 교인들은 645장으로 편집되어 있는 찬송가 전체를 일 년에 한 차례 이상 다 부른다. 강목사는 “보통의 경우 잘 모르는 찬송은 예배 때 부르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어떤 면에서 손실일 수 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찬송가 전곡을 부른다”며, “처음에는 어려워하던 성도들도 이제는 잘 적응이 됐다”고 전했다. 동시에 시편찬송 보급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강목사는 백석대신교단 장로찬양단을 지도하는 등 교단을 위한 일에도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장로찬양단은 강목사의 헌신적인 지도 속에 수준급 찬양단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지난 해 11월에는 필리핀에서 성황리에 해외공연을 마치기도 했다. 또 회록서기로 교단의 대소사를 챙기는 일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   강목사는 “모든 목사들이 다 마찬가지이겠지만 목회를 하다보면 힘들고 답답한 순간이 분명이 온다. 정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지만 그때를 넘기는 것이 믿음이라고 생각한다”며, “글로벌교회가 건축을 하며 여기까지 오는 동안 많은 어려운 순간이 있었지만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며 모든 것을 이겨냈다. 앞으로 더 큰 비전과 소망 속에서 사명을 감당할 것이다”고 전했다.   ◇강유식목사는 성악전공자로서 장로찬양단을 지휘하며, 이웃을 음악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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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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