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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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사역 통해 성장하는 글로벌교회
      설립 40주년 맞아 선교지에 기념교회 건축과 전교인 방문 목표 “모든 어려움과 시련을 함께 극복해나가는 교인들 있어 행복”   설립 40주년을 맞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글로벌교회(서울 강동구 아리수로 65길 23-63)는 담임인 강유식목사(사진)를 중심으로 당회와 온 교인이 한 몸과 한 마음으로 단합해서 성장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글로벌교회는 무엇보다 ‘모범적인 장로교회’를 지향한다. 강목사는 “특히 교리교육에 힘쓰고 있다. 왜냐하면 교리는 교회의 기초이자 근본토대이기 때문이다”며, “수요성경공부와 학생, 청년부의 교리공부를 통해 전체성경을 보는 씨줄로 엮고 동시에 매일 성경(하루 한 장)읽기를 통해 오직 성경의 정신을 잇는 날줄의 조화를 꾀한다”고 전했다.   강목사는 안앙대 신대원 등 신학교에서 강의를 할 정도로 높은 신학적 식견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벨직 신앙고백 같은 어려운 교리서를 교인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강목사는 2020년을 「전진의 해」라고 선포했다. 그래서 주일예배의 ‘생활 예배화’를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들을 유익하게 하는” 교회와 성도를 목표로 한다. 그는 “멀리 산본에서 오는 교인도 있을 정도로 우리는 강한 공동체라고 자부한다”며, “주변에 신도시가 들어서고, 고속도로가 개통하는 등 급격한 변화가 있는데, 이 속에서 선교하는 교회로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강목사는 찬양을 통한 문화사역에도 열심을 내고 있다. 그는 성악을 전공해 안양시립합창단에서 단원으로 활동했었다. 또 당시 신동아그룹이 운영하던 횃불센터에서 음악기획자로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쳤다. 그러다 부르심을 받고 신학을 해 목사가 됐다.   강목사는 자신의 달란트를 살려 3개월 마다 5번 째 주일 오후에는 지역주민초청음악회를 꾸준히 열고 있다. 참석자들은 잘 차려진 만찬의 식탁교제와 함께 격조 있는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교회는 지역사회와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교류와 소통을 추구한다. 강목사는 “이러한 사역 위에서 대단히 보수적인, 다시 말해 성경대로 사색하고, 성경대로 사는 신앙의 자리를 소망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원근각처에서 모이고 있다”며, “2020년 주요 실천사역으로 선교지(미전도종족)에 기념교회를 세우는 일과 전교인 선교지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목사는 매 예배가운데 회중찬송의 실제적 역할을 강조한다. 그래서 글로벌교회 교인들은 645장으로 편집되어 있는 찬송가 전체를 일 년에 한 차례 이상 다 부른다. 강목사는 “보통의 경우 잘 모르는 찬송은 예배 때 부르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어떤 면에서 손실일 수 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찬송가 전곡을 부른다”며, “처음에는 어려워하던 성도들도 이제는 잘 적응이 됐다”고 전했다. 동시에 시편찬송 보급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강목사는 백석대신교단 장로찬양단을 지도하는 등 교단을 위한 일에도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장로찬양단은 강목사의 헌신적인 지도 속에 수준급 찬양단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지난 해 11월에는 필리핀에서 성황리에 해외공연을 마치기도 했다. 또 회록서기로 교단의 대소사를 챙기는 일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   강목사는 “모든 목사들이 다 마찬가지이겠지만 목회를 하다보면 힘들고 답답한 순간이 분명이 온다. 정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지만 그때를 넘기는 것이 믿음이라고 생각한다”며, “글로벌교회가 건축을 하며 여기까지 오는 동안 많은 어려운 순간이 있었지만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며 모든 것을 이겨냈다. 앞으로 더 큰 비전과 소망 속에서 사명을 감당할 것이다”고 전했다.   ◇강유식목사는 성악전공자로서 장로찬양단을 지휘하며, 이웃을 음악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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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가족 같은 교회’ 꿈꾸는 수원명성교회
      동반성장위해 주변 미자립교회에 대한 목회적 지원 활발 새롭게 출발하는 교단의 총회장으로 총회발전위해 헌신     2020년 새해를 맞아 한국교회 주요 교단장의 목회를 탐방하는 자리에 먼저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총회의 총회장 유만석목사(사진)가 시무하는 수원명성교회를 찾았다.   교회의 시작에 대해 유목사는 “나는 원래 시골에서 조용히 시골목회를 할 생각이었으나 주님께서 34년 전 특별한 연고도 없던 수원으로 인도하셨다. 거기서 처음에 가족끼리 교회를 시작해서 지금과 같은 가정 같은 교회, 교회 같은 가정을 이루게 하셨다”며, “모든 것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을 고백할 수박에 없다”고 전했다.   처음 5년 동안 유목사는 다른 교회에서 오는 사람들을 받지 않았다. 타지에서 오는 사람들만 받았다. 그러다 생각에 변화가 왔다. 유목사는 “성도들에게도 교회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율권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적인 기호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5년 후부터는 굳이 돌려보내지 않았다”고 전했다. 동시에 나가려는 사람도 굳이 잡지 않았다. 유목사는 “부족하지만 자신감 있는 목회, 배짱 있는 목회를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착실히 성장하던 수원명성교회에도 위기가 찾아왔다. 바로 IMF였다. 유목사는 “모든 것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교회건축을 시작했다. 여기에 IMF로 상당한 재정압박을 받았고, 갈등으로 일부 교인들이 이웃교회로 이탈하기도 했다. 여기에 장인이 응급실로 실려가는 집안의 어려움도 닥쳤다”며 당시를 회고했다. 유목사는 이런 절박한 상황 가운데서도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그는 “빚에 깔리면 죽지만 올라타면 산다. 이런 심정으로 기도하며 목회했다”며, “목회자라면 누구나 견디기 힘든 순간이 있다. 그때 낙심하고 좌절하지 말고 하나님의 초월적 도우심을 믿으며 가면 된다”고 조언했다.   수원명성교회는 재적성도 약 7천명의 교회로 성장했다. 유목사는 “프로그램에 대해 질문하는데, 프로그램 없이 성장했다”고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 “프로그램이나 패러다임을 좇다보면 정말 피곤해진다. 이벤트는 또 다른 이벤트를 만들어야 한다”며, “사도행전 2장의 초대교회처럼 기도하고, 교제하고, 말씀 속에서 있는 교회를 위해 노력한다”고 전했다.   수원명성교회는 표어처럼 가족과 같은 교회이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그렇다고 답한다. 유목사는 “성도들을 진짜 내 가족처럼 목회하려고 한다. 당회장실에만 있지 않고 수시로 교회를 다니며 성도들을 만나고 그들과 소통한다”며,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성도 각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고 그들의 어려움을 놓고 함께 기도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목사는 성도 한 사람의 모든 것을 기억할 정도로 프로가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수원명성교회는 ‘대심방’이나 부흥집회가 없다. 물론 개척초기에는 있었지만 그 후 자취를 감쳤다. 유목사는 “지금까지 목회하면서 공식적인 부흥집회 한 번도 없었고, 건축헌금모금 집회를 한 적 없다”며, “그 시간에 성도 한 명이라도 더 이름을 기억하고 그들과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수원명성교회는 한국교회의 동반성장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목사는 “사실 큰 교회는 작은 교회에 빚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따라서 갚아야 한다”며, “우리교회는 각 교구가 지역의 미자립교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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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영락교회, “한경직목사 유지 이어간다”
      성경 66권을 7개국어로 번역하여 2만 7천명의 선교사들 지원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정신을 한국교회에 고취시키는 사명 감당 서울 영락교회가 2020년 한경직목사 소천 20주기를 맞아 고 한경직목사가 초대총재로 헌신했던 (사)한국미디어선교회를 통해 평신도 100만 운동과 스마트선교사 양성을 위한 사역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고 한경직목사가 시무했던 영락교회의 현 담임 김운성목사(사진)는 3대 이사장으로 섬기며 한국교회 최초로 성경 66권 인터넷 강해를 제작한 동 기관을 맡아 한국교회의 신학적 유산을 지키고 계승·발전시키기로 했으며, 올해부터 한국교회의 힘을 모아 스마트선교사 100만 양성운동을 더욱 활성화시키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동 기관은 1982년 한국비디오선교회로 창립하여 한기원목사를 회장으로 후원회 회장에 최창근장로, 설립자 김병삼장로가 힘을 모아 설립됐다. 문서선교 시대와 영상선교 시대, 스마트선교 시대를 지나며 시대를 앞서가는 디지털선교의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는데 앞장선 동 기관은 1대 총재인 한경직목사에 이어 2대 총재 림인식목사, 3대 원광기목사, 4대 림형천목사가 직임을 맡아왔다.    현재 박조준목사와 김명혁목사, 길자연목사, 최성규목사, 김병오목사 외 여러 임원들과 박상칠목사, 남태섭목사를 비롯한 각 지역 캠퍼스 학장들 18명을 포함하여 40명 가까이 핵심 목회자들은 이 기관을 통해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정신을 한국교회에 고취시키고 있으며, 한국교회의 중요한 유산인 성경 콘텐츠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특별히 동 기관은 최근 4대 총재로 잠실교회의 림형천목사, 운영위원장으로 대전중문교회 장경동목사, 3대 기독교사이버대학 총장으로 한국중앙교회 임석순목사, 3대 바이블아카데미 총장으로 노영상교수, 2대 평신도 지도자 100만 명 훈련원장으로 새로남교회 오정호목사, 교수협의회 회장으로 전 서울신대 총장인 최종진목사, 스마트선교아카데미 원장으로 한세대 안종배교수를 임명하는 등 조직을 개편했다.   또 간담회를 통해 림인식목사, 곽선희목사, 최성규목사, 원광기목사, 김경원목사 등 많은 교계의 원로들이 헌신했던 이 기관을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이를 위해 힘쓸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신임 이사장을 맡은 영락교회 담임 김운성목사는 “급변하는 스마트시대에 신학교육 기관들은 여러가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한국미디어선교회는 전 세계 39억 스마트 인구가 있는데 이중 100만명의 스마트 선교사들을 선교사로 훈련시키는 ‘스마트선교사’ 100만 양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연합하여 이 일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정신으로 한국교회를 살리고 저명한 신학자들의 강의를 7개국어로 번역하여 2만 7천명의 해외선교사들이 성경 66권을 언제 어디서든지 접하고 배우며, 선교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사업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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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박공서목사, 성경적 세계관 제안
      “광야를 중심으로 한 그리스도인들의 고난이 중요하다”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올바른 증거자의 사명을 감당   새부천교회 담임이자 폴마틴전도협회 회장, 방송 설교가인 박공서목사는 올해 〈성경적 세계관 바로알기〉란 책을 출간하고, 성경적 세계관과 더불어 요한계시록을 통한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증거자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박목사는 성경적 세계관에 대해 “성경적 세계관이란 성경전체를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것으로, 성격적 구원의 모형적 원리는 애굽과 광야, 가나안땅으로 볼 수 있는데 이중에 성경에서 증거하는 세계관은 광야를 중심으로 한 그리스도인들의 고난이 중요하다”며, “성경은 연단과 거룩의 말씀으로 어떻게 거룩해지느냐를 다루는 것이 십자가의 광야의 도이다. 따라서 광야의 말씀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하나님의 말씀의 근원이 광야인데 현대신학에서 광야가 빠져있다. 설교와 삶에서 광야관이 필수임에도 이를 강조하는 말씀은 찾아보기 힘들다”며, “성경적 세계관은 광야에서 고난을 통한 연단과 모든 고난을 긍정하고 하나님을 찾는 생활영성을 찾는 것에 있다”고 주장했다.   30년간 목회를 하며 〈따스한 하나님〉과 〈생활영성 매뉴얼〉, 〈평범한 일상으로 특별한 기적을 만든다〉, 〈힐링큐티〉, 〈이야기 요한계시록〉, 〈그리스도인의 생활영성〉, 〈새농말〉, 〈죽음보다 강한 사람〉, 〈그래도 가야만 하리〉등 다수의 책을 펴낸 박목사는 고난은 하나님이 주시는 가장 큰 선물이라 강조했다.   젊은시절 극단적인 선택을 할 정도로 고난이 심했다는 박목사는 “목회자로 살면서 하나님의 뜻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0대에 가정이 힘들고 예수를 믿는데도 끝없는 고난에 지쳐 극단적인 선택도 두 번이나 했었다”며, “물질적으로 힘들고 육신적으로 힘들 때 하나님은 나를 싫어하신다고 생각하여 낙심했었다. 그러나 고난의 끝자락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찾지 않고 세상의 뜻을 찾았던 내 모습을 깨닫게 됐고, 하나님께 서원을 하고 고난의 참된 의미를 찾았다”고 전했다.   그는 “마틴 루터가 믿기만하면 천국을 간다는 오직믿음을 주장했지만 칼빈이 이에 대해 행위도 함께 중요하다고 알린 것처럼 바른 진리를 아는 것이 필요하다”며, “일상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고난은 가장 큰 선물인데 한국교회는 고난을 부정하고 신앙생활을 고난을 벗어나기 위한 방편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05년도에 개척하고 목회하면서 교인들에게 좀더 쉽게 성경의 핵심을 전해주고자 저술을 시작했다는 박목사는 “‘십자가의 도’는 일반적으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오직 그 은혜로만 구원받는다는 것을 말한다”며, “그러나 나는 거기에 더해 예수님처럼 우리도 십자가를 짊어지고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는 것을 뜻한다고 본다. 인내의 도이다. 십자가를 통해 고난을 통해 거룩해지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광야의 훈련을 받는 훈련소임을 강조하며 바른 교회론을 설명했다.   특별히 “한국교회는 성경적세계관 정립이 시급하고 요한계시록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올바른 종말론을 확립하고 예수님의 대망을 준비해야 한다. 한국교회가 외적으로 어렵지만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세속적 세계관을 버리고 인내의 말씀을 지켜야 한다. 예수로 우리의 관점을 돌려야 한다”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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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9
  • 모리아교회서 김장김치 나눔행사
      모리아교회(담임=윤요셉목사·사진)는 지난 4일 동 교회 예배당에서 김치나눔 행사를 열고, 연말을 맞아 이웃돌봄 사역에 매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나눔 행사는 쪽방촌에 거주하는 소외된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비롯해 여러 식자재를 나누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자 진행됐다. 또한 이번 나눔을 위해 후원한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이승희·박종철·김성복목사)와 소강석목사(새에덴교회)가 나서 소외계층 이웃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 동안 10㎏ 김장김치 500박스와 쌀, 라면, 음료수 등 겨울을 나기 위한 식자재를 전달하였으며 추운 겨울을 무사히 날 수 있도록 목도리 등 난방용품을 증정했다.   소강석목사는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혼자 있다 보면 추위를 느낄 수밖에 없다. 다른 사람과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함께 있어야 한다”며, “예수님 또한 따뜻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서 맨살의 아기로 이 땅에 내려오셨다. 이를 기억하는 날이 성탄절의 정신이기에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우리가 따뜻하고 화목한 사회를 이루는 데에 실천해야 한다”고 전했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예배에서 윤요셉목사가 설교했다. 윤목사는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이 아니면 이웃에게 나누고 베푸는 사랑을 누구도 실천할 수 없다”며, “우리 사회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베푸는 물건이 어디서 오는지 찾아보면 교회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에 힘입어 그리스도인이 이웃에게 전하게 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고 전했다.   그리스도인은 감사의 열매로 약속의 열매를 맺는다고 강조한 윤목사는 “모진 풍파 속에서 하나님을 만난 욥은 자신이 의를 세우고자 하나님께 잘못을 저지르는 일을 행했음을 깨닫는다”며, “많은 이들이 이러한 잘못을 하는 일이 있다. 이웃에게 무언가를 나눌 때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자기 의를 세우기 위해 나눈다면 그것은 잘못된 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가진 것 없고 누리는 것이 없어도 하나님께 의지하면 주님께서는 엄청난 축복을 베풀어주신다”며,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하신 약속을 마음속에 품고 삶을 살아야 한다. 흔들리지 않는 신앙으로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윤목사는 “인내는 달콤한 열매를 맺고 인내를 통해 성숙해지기 때문이다”며, “좋지 않은 일을 겪게 되면 다른 사람 탓을 하지만, 올바른 믿음을 갖춘 교인은 끝까지 참으며 주님께서 좋은 열매를 주시리라 믿고 나아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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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생명수교회 이용곤목사
      스스로 개발한 ‘8구조 원리영어’ 바탕으로 전도·학습 성취 마을방송국 운영하며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복음을 전파   생명수교회 이용곤목사(사진)는 ‘8구조 원리영어’라는 독특한 영어공부 교재를 통해 영어학습과 전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 방법은 이목사가 수년간 공부하고 터득한 독특한 방식으로 실제로 학생들 사이에서 큰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목사는 “한국에서 많은 학생들이 어려서부터 영어에 매달리고 매달 수십만 원을 내며 학원에 다니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을 만나면 제대로 대화를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며, “이런 모순을 보며 고민하고 연구해서 만들어낸 것이 바로 8구조 원리영어이다”고 소개했다. 그는 “우리나라에서는 영어문법을 너무 어렵게 배우는 경향이 있다. 예컨대 문장의 5형식은 용어나 개념이 매우 어려운 경향이 있다”며, “그러나 내가 개발한 8구조 원리영어는 영어문장을 최대한 단순하게 만든 것이어서 누구나 쉽게 영어를 마스터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수년 간 학원을 다니다가 영어공부에 흥미를 잃어버려 영어를 포기한 한 학생은 소문을 듣고 이목사에게 찾아와 8구조 원리영어를 배웠다. 그리고 꾸준히 공부를 하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이 학생은 영어의 흥미를 찾았고 영어성적도 급상승한 것이다. 당연히 학생과 그의 가족은 자연스럽게 교회로 나왔다.   이렇게 8구조 원리영어는 전도의 좋은 모델로 사용되고 있다. 이목사는 “점점 전도가 어려운 시절이 되고 있다. 무엇을 해도 새 신자 한 명을 얻기 힘든 시대가 됐지만 그래도 전도는 그리스도인의 사명이다”며, “교육열이 높은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영어학습은 전도의 좋은 방법이다”고 전했다.   이목사는 특히 개척교회 목회자에게 이 방법을 적극 추천했다. 그는 “개척교회 목회자는 늘 전도에 고민이 많기 마련이다. 8구조 원리영어는 실제 교육현장에서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며, “개척교회 목회자들이 이 방법을 배우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또 “형용사 50개만 알면 이 원리를 통해 초등학교 5학년 학생도 어느 정도 자유롭게 회화를 할 수 있다”며, “직접 와서 배우는 게 가장 좋다”고 덧붙였다.   이목사는 영어학습의 이 원리를 성경원어에도 적용해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성경이 기록된 히브리어와 헬라어 모두 언어로서 원리는 비슷하다는 점에서 착안한 것이다. 이목사는 “주어와 동사와 목적어 혹은 보어로 연결되는 문장은 거의 모든 언어의 공통점이다. 이러한 원리를 히브리어와 헬라어에 적용하면 보다 쉽게 원어를 익힐 수 있다”며, “여러 신학교에 출강하면서 신학생들에게 가르쳐 본 결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목사는 이러한 해박한 언어적 지식을 설교에도 적용하고 있다. 그는 “물론 평신도에게 원어를 직접 가르치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니다. 설교자가 충분히 숙지해서 익힌 다음에 설교에 적용할 때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생명수교회는 마을목회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용곤목사는  “마을로 들어가는 목회가 이 시대에 매우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모든 목회자들이 관심을 갖고 마을목회에 전념할 때 한국교회는 새로운 부흥의 길로 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을목회는 구체적으로 지역에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서 시작한다. 정치나 종교를 뺀 일로 3명 이상 모이면 공동체가 형성되고, 지자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목사는 “각 구청에서 사업을 공지하는데, 잘 보고 있다가 신청하면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이를 통해 관계전도로 교회부흥도 도모할 수 있다”고 전했다. 생명수교회는 징검다리마을방송국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청미디어센터에서 방송교육을 받기도 했다. 이목사는 “금천구의 마을밴드에서 다양한 정보를 활용하고 있다. 다른 지역에서도 마을밴드를 이용하면 전도와 선교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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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인천 해인교회 김영선·이준모목사
      사회복지 자격증 취득한 목회자·교인들 복지사로 활동 독립된 법인통해 자치단체 후원받으며 복지사업 전개   인천 해인교회(담임=김영선·이준모목사)는 사단법인 ‘내일을 여는 집’을 설립하고 지역 노인과 노숙자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역하고 있다. 부부목회자가 섬기고 있는 동 교회는 1998년 이후로 실직자 가정과 노숙자들을 돌보는 ‘실직자를 위한 쉼터’와 ‘자활모임터’로 사회복지 사역을 시작했고, 현재 많은 전문가들과 시민단체, 지방정부와 함께 연대하여 전문적으로 지역을 섬기고 있다.       동 교회의 목회자들과 많은 교인들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직접 복지사로 일하고 있다. 동 교회는 12개 사회복지시설에서 연간 50억원 상당의 현금 또는 물품을 후원받아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등의 지역공동체 운동을 펼치고 있다.   동 교회가 운영하는 사회복지 사업은 실직자와 그 가족을 위한 △긴급구조 △상담과 사례관리 △교육 △재취업과 지역발전 사업의 4단계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다. 무료급식과 푸드뱅크, 마켓, 잠자리 쉼터, 단신계층을 위한 원룸 등을 제공하고 있고, 거리상담과 가족삼당소, 쪽방삼담소, 희망교육원, 지역아동센터, 재활용센터, 도농살림, 계양시니어클럽, 희망고용지원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목사는 “하루평균 300여 주민들에게 매일 무료급식을 지원하고, 노숙인, 가정폭력피해자 생활보호 총 2,500여명을 보호해 왔다”며, “노숙인 쉼터의 일년 평균 취업률은 97%에 이르며 지역의 1,570여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 교회는 중앙정부나 지방정부의 사회복지 방침을 적절하게 활용해 왔다. 정부의 지원 절차가 복잡하다고 외면하지 말고, 관심을 갖고 교회의 사역에 적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교인들 리스트만 가지고 있지 말고 교회 주변의 장애인,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리스트를 먼저 작성해야 한다”며, “교회가 독립된 법인을 만들어야 자치단체의 합법적 후원을 받으며 이들을 도울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또한 시군구청에 이들을 지원하고자 하는 예산과 인력이 있으므로 교회가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일례로 동 교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억 원 규모의 인건비·사업개발비를 지원 받고 ‘떡이랑 찬이랑’이란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동 사업을 통해 현재 연 4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수익뿐만 아니라 노인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동 교회가 하고 있는 복지사업은 ‘인천 내일을 여는 집’을 통해 운영되고 있고, 동 교회와 단체는 세계에 유례없이 초초고령화 되어 가는 한국의 인구변화 속에서의 노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료급식소, 자활쉼터, 상담, 공동작업, 재취업 등의 사역 또한 실시하고 있다.   생계형으로 폐지를 줍는 노인들이 교통사고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실버자원협동조합과 노인 일자리를 위한 계양시니어클럽 △떡이랑 찬이랑 △은빛미용실 △어머니밥상 △아파트택배사업 △한우리공동사업단 △산림지킴이 △학교환경 공공시설 지킴이 △사서도우미 △노노행복누리 △노노행복누림 △지하철안내도우미 △지역아동센터돌봄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목사는 “지난 20년 동안 해인교회와 ‘내일을 여는 집’은 지역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복지문제를 끌어안고 해결하는데 매진해 왔다”며,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교인들이 아무리 좋은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일이 과하면 지칠 수밖에 없다. 성령의 위로와 능력의 체험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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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세계 복음화위한 선교사 지원 추진
      국내·외 선교사역의 장기적 지원통한 복음전파 결실 고대“전 세계 복음화위한 선교 전초기지 설립·지원활동 펼쳐야”     스템선교아카데미를 통해 국내·외 선교사역을 맡고자 하는 이들을 양성·지원하는 조성래목사(송파교회·사진)는 최근 선교사 선발 시험을 통해 역량을 갖춘 선교 사역자를 찾고 교육하고자 공고를 공개했다. 한국교회 초창기에 뜨거운 부흥을 이룩할 수 있었던 데에는 언더우드와 아펜젤러와 같은 깊이 있는 선교사들의 영성이 있었다고 강조하는 조목사는 단기간 사역지에 있다가 다시 돌아오는 선교가 아니라 한평생 그곳에서 이웃을 섬기고 봉사하며 교회와 학교, 병원 등을 설립해 운영하는 선교전략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매진하고자 선교회를 설립했다고 밝힌 조목사는 “우리 선교회의 이름에 있는 영어 단어 ‘스템’은 가지라는 의미와 더불어 철자마다 숨겨진 뜻이 있다”며, “스템의 S는 숫자 7을 의미하는데 이는 선교회 사역 중 70%를 해외에 집중한다는 의미가 있다. 그간 해외 선교사역은 수개월에서 몇 년 동안만 지역에 머물다가 고국으로 귀환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가는 등 정착하지 않는 관례가 있다. 이는 복음전파를 위한 성공적인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언더우드의 경우 제중원 교사를 시작으로 연희학당과 세브란스병원, 새문안교회 등을 세우고 한평생을 이역만리 타국에서 살아가며 복음전파를 위해 헌신했다. 이뿐만 아니라 5대에 걸쳐 한국 복음화를 위해 헌신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며, “아펜젤러 또한 조선 땅을 밟은 후 배재학당과 정동제일교회를 세우고 성경 번역을 맡으면서 죽을 때까지 복음전파를 위한 사역에 매진했다. 우리 또한 이들과 같이 복음전파를 위한 기틀을 닦는 일에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교회는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선교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 조목사는 “스템은 T는 숫자 3을 의미한다. 선교회 사역 가운데 30%를 국내에 투자하는 것을 뜻한다”며, “제3세계 국가를 중심으로 펼치는 해외 선교와 달리 국내 선교는 국가와 사회가 미처 돌보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지원하고 돌보는 사역에 중점을 두고 펼친다”고 전했다. 또한 “스템의 E와 M은 지구와 미션을 의미한다. 이는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상징하는 것으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마땅히 실천해야 할 것을 뜻한다”며, “각 철자의 뜻과 함께 가지라는 본래 뜻을 합쳐 스템선교아카데미는 모든 사역 가운데 능력을 예수님께 공급받아 펼친다는 의미를 지닌다. 그렇기에 우리는 주님께서 주신 말씀과 기도를 통해 영적인 힘을 힘입어 선교에 매진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아카데미를 통해 국내·외 선교 사역자가 되어 복음전파에 힘쓰는 이들을 물질적으로 돕고자 많은 고민을 했다고 밝힌 조목사는 “한평생을 선교지에서 생활해야 하다 보니 물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공급받기란 쉽지 않은 문제이다”며, “이를 해결하고자 스템인터내셔날과 조이원의 민정익대표의 도움을 받고 있다. 두 업체에서 벌어들이는 사업 수입 중 20%를 우리 선교회를 통해 국내·외 선교사를 물질적으로 돕는 일에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언더우드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왔을 때 그가 속해 있던 교단인 북장로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한반도 복음화라는 큰 결실을 맺는 데에 결정적인 지원을 주었다”며, “스템선교아카데미 또한 이곳에서 수료한 이들이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선교사역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복음화라는 결실이 맺어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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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2019-12-04
  • 서울비전교회 신현수목사
      1995년 동원교회로 시작해 2005년 서울비전교회로 개명“참 예배의 영성 회복과 미래 세대 양육을 위해 전력한다”     서울비전교회(담임=신현수목사·사진)는 교회다운 교회, 성도다운 성도를 위한 교회를 세운다는 목표로 1995년 11월 25일 ‘동원교회’라는 이름으로 설립됐다. 그 후 신현수목사의 뜨거운 열정적 목회와 성도들의 협력으로 꾸준히 부흥성장하다, 2005년 11월 25일 현재 명칭인 ‘서울비전교회’로 개명했다. 그리고 지난달 9일 장로 5명, 안수집사 12명, 권사 14명, 명예권사 1명 등 새일꾼을 세우는 임직예배를 거행했다. 임직자 중에는 주일학교 시절부터 이 교회에서 자라나 큰 기둥 역할을 하는 이들이 다수 있다. 이번 임직자들에 대해 신현수목사는 “좋은 교회에서의 바른 신앙생활은 이 땅에서의 건전한 삶과 영원한 천국의 삶을 위해 꼭 필요한 요소이다”며, “이번 임직자들은 뜨겁게 기도한는 일꾼들이다”고 소개했다. 새 임직자들은 사랑으로 지역을 섬기고, 뜨거운 열정으로 전도하는 교회로 계속 성장하는데 하나가 되기로 다짐했다. 1부 예배 시간에 신현수목사가 사회, 박성룡목사(세광교회)가 기도, 김관선목사(중서울노회장·산정현교회)가 창세기 29장 20절을 본문으로 ‘사랑이 힘입니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2부 임직식에서 당회장이 장로 임직 대상자와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았고, 안수기도와 성의착용 후 장립 공포를 했다. 또한 안수집사도 서약, 취임 및 안수기도 후 공포를 했다. 또 권사 임직 서약, 취임기도, 공포를 했다. 이어 명예권사 추대 및 공포를 했다. 3부 권면과 축하 시간에 한문우 목사(증경노회장·금촌남산교회)가 임직자들에게 “초대교회는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마칠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며, “기도를 통해 일꾼이 세워졌기에 더욱 열심히 기도하는 직분자 되라”고 권면했다. 임직자를 대표해서 임원동 장로는 “주님의 몸된 교회의 일꾼으로 직분을 맡겨 주신 하나님을 위해 강하고 충성스러운 머슴같은 장로가 되겠다”며,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되는 장로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서울비전교회는 △참 예배의 영성을 간직 △다음 세대 일꾼 양성 △신앙의 가정 회복 △섬김의 리더인 평신도 사역자들 육성 △주님의 비전을 품고 봉사와 선교하는 교회를 지향한다. 신현수목사는 “이 다섯 가지 목표에 동의하는 새 일꾼 및 모든 성도들과 함께 이 거룩한 비전을 이뤄갈 것이다”며, “‘예수 생명! 복음 비전!’의 사명을 품고 나아가는 사랑과 비전의 공동체를 일궈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현수목사는 “혼자 꾸면 꿈이지만 함께 꾸면 현실이 된다는 말이 있다. 24년 전 우리는 함께 좋은 교회를 만드는 일을 꿈꿔왔다. 우리는 동원교회란 이름으로 10년, 서울비전교회라는 이름으로 14년 함께 살아왔습니다”며, “구약의 느헤미야와 백성들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힘을 모아 예루살렘 성벽을 쌓은 후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고 고백했던 그 신앙이 오늘 우리 서울비전교회의 고백이다”고 전했다. 서울비전교회는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한 사역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신현수목사는 “다음세대는 지금 한국교회의 가장 큰 고민이자 과제이다. 출산율 저하, 교회의 공신력 하락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젊은 세대가 교회를 떠나고 그 결과 주일학교가 위기에 처하게 됐다”며, “이러한 문제는 어느 한교의 노력만으로 극복될 수 없고 한국교회 전체가 나서서 해결해야 될 문제이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우리 교회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처방으로 미래 세대를 키우고 세우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며, “무엇보다 교회의 전체의 관심이 필요하고 또 미리 세대를 교육할 전문 사역자를 양성하는 일이 중요하다. 이 사역에 특히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신목사는 전했다. 참 예배의 영성 회복과 미래 세대 양육을 위해 새 일꾼을 세우고 전진하는 서울비전교회의 사역에 교계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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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나눔섬김교회서 설립 감사예배
      나눔섬김교회(담임=김광민전도사)는 지난달 16일 동 교회에서 설립 감사예배를 드리고, 동 교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이 땅위에 크게 확장될 것과 서로 베풀고 나누어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될 수 있길 기도했다.   김광민전도사는 “하나님의 크신 은총으로 그리스도의 몸 된 나눔섬김교회를 설립케 하신 그 섭리에 영광과 찬송을 드린다”며, 앞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가 성장하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모든 교인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다. 우리가 서로 베풀고, 나누고, 교육하고 가르치는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길 기도한다. 그렇게 복음사역에 크게 사용되는 교회가 되길 함께 기도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그간 우리 교회와 부족한 종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시고 협력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를 드린다”며, “교회를 항시 기억해주시고, 함께 힘을 모아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자. 지역에 본이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를 만드는 일에 모든 힘을 다하겠다. 시간이 지나 반드시 하나님께 칭찬받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예배는 김다윗목사(평안한교회)의 사회로 진행됐고, 임인혁목사(갈릴리교회)가 기도,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춘천중앙노회장 용석만목사가 설교했다. 또한 용목사가 교회설립인증서를 수여했고, 오전근교수가 권면·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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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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