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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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해인교회 김영선·이준모목사
      사회복지 자격증 취득한 목회자·교인들 복지사로 활동 독립된 법인통해 자치단체 후원받으며 복지사업 전개   인천 해인교회(담임=김영선·이준모목사)는 사단법인 ‘내일을 여는 집’을 설립하고 지역 노인과 노숙자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역하고 있다. 부부목회자가 섬기고 있는 동 교회는 1998년 이후로 실직자 가정과 노숙자들을 돌보는 ‘실직자를 위한 쉼터’와 ‘자활모임터’로 사회복지 사역을 시작했고, 현재 많은 전문가들과 시민단체, 지방정부와 함께 연대하여 전문적으로 지역을 섬기고 있다.       동 교회의 목회자들과 많은 교인들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직접 복지사로 일하고 있다. 동 교회는 12개 사회복지시설에서 연간 50억원 상당의 현금 또는 물품을 후원받아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등의 지역공동체 운동을 펼치고 있다.   동 교회가 운영하는 사회복지 사업은 실직자와 그 가족을 위한 △긴급구조 △상담과 사례관리 △교육 △재취업과 지역발전 사업의 4단계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다. 무료급식과 푸드뱅크, 마켓, 잠자리 쉼터, 단신계층을 위한 원룸 등을 제공하고 있고, 거리상담과 가족삼당소, 쪽방삼담소, 희망교육원, 지역아동센터, 재활용센터, 도농살림, 계양시니어클럽, 희망고용지원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목사는 “하루평균 300여 주민들에게 매일 무료급식을 지원하고, 노숙인, 가정폭력피해자 생활보호 총 2,500여명을 보호해 왔다”며, “노숙인 쉼터의 일년 평균 취업률은 97%에 이르며 지역의 1,570여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 교회는 중앙정부나 지방정부의 사회복지 방침을 적절하게 활용해 왔다. 정부의 지원 절차가 복잡하다고 외면하지 말고, 관심을 갖고 교회의 사역에 적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교인들 리스트만 가지고 있지 말고 교회 주변의 장애인,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리스트를 먼저 작성해야 한다”며, “교회가 독립된 법인을 만들어야 자치단체의 합법적 후원을 받으며 이들을 도울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또한 시군구청에 이들을 지원하고자 하는 예산과 인력이 있으므로 교회가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일례로 동 교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억 원 규모의 인건비·사업개발비를 지원 받고 ‘떡이랑 찬이랑’이란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동 사업을 통해 현재 연 4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수익뿐만 아니라 노인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동 교회가 하고 있는 복지사업은 ‘인천 내일을 여는 집’을 통해 운영되고 있고, 동 교회와 단체는 세계에 유례없이 초초고령화 되어 가는 한국의 인구변화 속에서의 노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료급식소, 자활쉼터, 상담, 공동작업, 재취업 등의 사역 또한 실시하고 있다.   생계형으로 폐지를 줍는 노인들이 교통사고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실버자원협동조합과 노인 일자리를 위한 계양시니어클럽 △떡이랑 찬이랑 △은빛미용실 △어머니밥상 △아파트택배사업 △한우리공동사업단 △산림지킴이 △학교환경 공공시설 지킴이 △사서도우미 △노노행복누리 △노노행복누림 △지하철안내도우미 △지역아동센터돌봄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목사는 “지난 20년 동안 해인교회와 ‘내일을 여는 집’은 지역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복지문제를 끌어안고 해결하는데 매진해 왔다”며,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교인들이 아무리 좋은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일이 과하면 지칠 수밖에 없다. 성령의 위로와 능력의 체험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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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세계 복음화위한 선교사 지원 추진
      국내·외 선교사역의 장기적 지원통한 복음전파 결실 고대“전 세계 복음화위한 선교 전초기지 설립·지원활동 펼쳐야”     스템선교아카데미를 통해 국내·외 선교사역을 맡고자 하는 이들을 양성·지원하는 조성래목사(송파교회·사진)는 최근 선교사 선발 시험을 통해 역량을 갖춘 선교 사역자를 찾고 교육하고자 공고를 공개했다. 한국교회 초창기에 뜨거운 부흥을 이룩할 수 있었던 데에는 언더우드와 아펜젤러와 같은 깊이 있는 선교사들의 영성이 있었다고 강조하는 조목사는 단기간 사역지에 있다가 다시 돌아오는 선교가 아니라 한평생 그곳에서 이웃을 섬기고 봉사하며 교회와 학교, 병원 등을 설립해 운영하는 선교전략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매진하고자 선교회를 설립했다고 밝힌 조목사는 “우리 선교회의 이름에 있는 영어 단어 ‘스템’은 가지라는 의미와 더불어 철자마다 숨겨진 뜻이 있다”며, “스템의 S는 숫자 7을 의미하는데 이는 선교회 사역 중 70%를 해외에 집중한다는 의미가 있다. 그간 해외 선교사역은 수개월에서 몇 년 동안만 지역에 머물다가 고국으로 귀환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가는 등 정착하지 않는 관례가 있다. 이는 복음전파를 위한 성공적인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언더우드의 경우 제중원 교사를 시작으로 연희학당과 세브란스병원, 새문안교회 등을 세우고 한평생을 이역만리 타국에서 살아가며 복음전파를 위해 헌신했다. 이뿐만 아니라 5대에 걸쳐 한국 복음화를 위해 헌신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며, “아펜젤러 또한 조선 땅을 밟은 후 배재학당과 정동제일교회를 세우고 성경 번역을 맡으면서 죽을 때까지 복음전파를 위한 사역에 매진했다. 우리 또한 이들과 같이 복음전파를 위한 기틀을 닦는 일에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교회는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선교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 조목사는 “스템은 T는 숫자 3을 의미한다. 선교회 사역 가운데 30%를 국내에 투자하는 것을 뜻한다”며, “제3세계 국가를 중심으로 펼치는 해외 선교와 달리 국내 선교는 국가와 사회가 미처 돌보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지원하고 돌보는 사역에 중점을 두고 펼친다”고 전했다. 또한 “스템의 E와 M은 지구와 미션을 의미한다. 이는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상징하는 것으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마땅히 실천해야 할 것을 뜻한다”며, “각 철자의 뜻과 함께 가지라는 본래 뜻을 합쳐 스템선교아카데미는 모든 사역 가운데 능력을 예수님께 공급받아 펼친다는 의미를 지닌다. 그렇기에 우리는 주님께서 주신 말씀과 기도를 통해 영적인 힘을 힘입어 선교에 매진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아카데미를 통해 국내·외 선교 사역자가 되어 복음전파에 힘쓰는 이들을 물질적으로 돕고자 많은 고민을 했다고 밝힌 조목사는 “한평생을 선교지에서 생활해야 하다 보니 물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공급받기란 쉽지 않은 문제이다”며, “이를 해결하고자 스템인터내셔날과 조이원의 민정익대표의 도움을 받고 있다. 두 업체에서 벌어들이는 사업 수입 중 20%를 우리 선교회를 통해 국내·외 선교사를 물질적으로 돕는 일에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언더우드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왔을 때 그가 속해 있던 교단인 북장로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한반도 복음화라는 큰 결실을 맺는 데에 결정적인 지원을 주었다”며, “스템선교아카데미 또한 이곳에서 수료한 이들이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선교사역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복음화라는 결실이 맺어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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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서울비전교회 신현수목사
      1995년 동원교회로 시작해 2005년 서울비전교회로 개명“참 예배의 영성 회복과 미래 세대 양육을 위해 전력한다”     서울비전교회(담임=신현수목사·사진)는 교회다운 교회, 성도다운 성도를 위한 교회를 세운다는 목표로 1995년 11월 25일 ‘동원교회’라는 이름으로 설립됐다. 그 후 신현수목사의 뜨거운 열정적 목회와 성도들의 협력으로 꾸준히 부흥성장하다, 2005년 11월 25일 현재 명칭인 ‘서울비전교회’로 개명했다. 그리고 지난달 9일 장로 5명, 안수집사 12명, 권사 14명, 명예권사 1명 등 새일꾼을 세우는 임직예배를 거행했다. 임직자 중에는 주일학교 시절부터 이 교회에서 자라나 큰 기둥 역할을 하는 이들이 다수 있다. 이번 임직자들에 대해 신현수목사는 “좋은 교회에서의 바른 신앙생활은 이 땅에서의 건전한 삶과 영원한 천국의 삶을 위해 꼭 필요한 요소이다”며, “이번 임직자들은 뜨겁게 기도한는 일꾼들이다”고 소개했다. 새 임직자들은 사랑으로 지역을 섬기고, 뜨거운 열정으로 전도하는 교회로 계속 성장하는데 하나가 되기로 다짐했다. 1부 예배 시간에 신현수목사가 사회, 박성룡목사(세광교회)가 기도, 김관선목사(중서울노회장·산정현교회)가 창세기 29장 20절을 본문으로 ‘사랑이 힘입니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2부 임직식에서 당회장이 장로 임직 대상자와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았고, 안수기도와 성의착용 후 장립 공포를 했다. 또한 안수집사도 서약, 취임 및 안수기도 후 공포를 했다. 또 권사 임직 서약, 취임기도, 공포를 했다. 이어 명예권사 추대 및 공포를 했다. 3부 권면과 축하 시간에 한문우 목사(증경노회장·금촌남산교회)가 임직자들에게 “초대교회는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마칠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며, “기도를 통해 일꾼이 세워졌기에 더욱 열심히 기도하는 직분자 되라”고 권면했다. 임직자를 대표해서 임원동 장로는 “주님의 몸된 교회의 일꾼으로 직분을 맡겨 주신 하나님을 위해 강하고 충성스러운 머슴같은 장로가 되겠다”며,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되는 장로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서울비전교회는 △참 예배의 영성을 간직 △다음 세대 일꾼 양성 △신앙의 가정 회복 △섬김의 리더인 평신도 사역자들 육성 △주님의 비전을 품고 봉사와 선교하는 교회를 지향한다. 신현수목사는 “이 다섯 가지 목표에 동의하는 새 일꾼 및 모든 성도들과 함께 이 거룩한 비전을 이뤄갈 것이다”며, “‘예수 생명! 복음 비전!’의 사명을 품고 나아가는 사랑과 비전의 공동체를 일궈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현수목사는 “혼자 꾸면 꿈이지만 함께 꾸면 현실이 된다는 말이 있다. 24년 전 우리는 함께 좋은 교회를 만드는 일을 꿈꿔왔다. 우리는 동원교회란 이름으로 10년, 서울비전교회라는 이름으로 14년 함께 살아왔습니다”며, “구약의 느헤미야와 백성들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힘을 모아 예루살렘 성벽을 쌓은 후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고 고백했던 그 신앙이 오늘 우리 서울비전교회의 고백이다”고 전했다. 서울비전교회는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한 사역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신현수목사는 “다음세대는 지금 한국교회의 가장 큰 고민이자 과제이다. 출산율 저하, 교회의 공신력 하락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젊은 세대가 교회를 떠나고 그 결과 주일학교가 위기에 처하게 됐다”며, “이러한 문제는 어느 한교의 노력만으로 극복될 수 없고 한국교회 전체가 나서서 해결해야 될 문제이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우리 교회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처방으로 미래 세대를 키우고 세우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며, “무엇보다 교회의 전체의 관심이 필요하고 또 미리 세대를 교육할 전문 사역자를 양성하는 일이 중요하다. 이 사역에 특히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신목사는 전했다. 참 예배의 영성 회복과 미래 세대 양육을 위해 새 일꾼을 세우고 전진하는 서울비전교회의 사역에 교계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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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나눔섬김교회서 설립 감사예배
      나눔섬김교회(담임=김광민전도사)는 지난달 16일 동 교회에서 설립 감사예배를 드리고, 동 교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이 땅위에 크게 확장될 것과 서로 베풀고 나누어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될 수 있길 기도했다.   김광민전도사는 “하나님의 크신 은총으로 그리스도의 몸 된 나눔섬김교회를 설립케 하신 그 섭리에 영광과 찬송을 드린다”며, 앞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가 성장하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모든 교인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다. 우리가 서로 베풀고, 나누고, 교육하고 가르치는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길 기도한다. 그렇게 복음사역에 크게 사용되는 교회가 되길 함께 기도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그간 우리 교회와 부족한 종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시고 협력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를 드린다”며, “교회를 항시 기억해주시고, 함께 힘을 모아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자. 지역에 본이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를 만드는 일에 모든 힘을 다하겠다. 시간이 지나 반드시 하나님께 칭찬받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예배는 김다윗목사(평안한교회)의 사회로 진행됐고, 임인혁목사(갈릴리교회)가 기도,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춘천중앙노회장 용석만목사가 설교했다. 또한 용목사가 교회설립인증서를 수여했고, 오전근교수가 권면·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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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정락교회의 윤찬우목사
      시공간의 한계 넘는 그리스도인의 일치정신 전파 촉구 “예수 안에서 하나될 때 가진 것 모두 나누는 신앙 생겨”   말씀의 샘과 구원의 샘, 축복의 샘이라는 비전을 품고 복음전파 사역에 매진하고 있는 정락교회(담임=윤찬우목사·사진)는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육순종목사) 산하 교회로서 성령 안에서의 교인의 교제와 온 세계를 아우르는 신앙 공동체, 그리스도인의 연합 정신을 중심으로 복음전파에 주력하고 있다.   5대 비전으로 예배의 감격이 있는 교회와 가정을 회복시키는 교회, 젊은이들을 깨우는 교회,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 열방의 빛이 되는 교회를 세워 세계 복음화에 전력을 내는 정락교회는 지난 2017년 캄보디아에 캄폿정락교회를 세워 동남아 선교 활성화와 사회 복음화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 교회는 내년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블레싱 캄보디아 아웃리치를 계획중이며 참가자는 윤찬우목사를 비롯하여 김선희사모, 이만수장로, 이종미장로, 한상미권사, 홍경숙권사, 김인자권사, 주영호집사, 최성민집사, 박지나집사, 김영환청년, 복성민청년, 김승현학생, 손영수학생, 김 훈학생, 김지성학생, 박지원전도사, 최낙준목사 등이다.   지난 2017년 11월 동 교회 선교팀이 나서 헌당예배를 진행했다고 밝힌 윤목사는 “교회 설립을 위해 처음 공사를 시작할 당시 교회 입구가 차가 다니는 도로와 900m가량 떨어져있었다”며, “기존에는 다소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별도의 도로 공사를 시행할 계획은 없었지만, 향후 효과적인 복음전파를 위한 접근성 확대를 위해 진입로를 복토해 만들었다. 이 덕분에 차로 교회를 편히 오갈 수 있음은 물론 인근 마을 주민까지 차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복음전파를 위해서라면 세계 어디에서든 성경을 들고 앞으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 윤목사는 “캄폿정락교회 헌당예배를 할 때 「예수 안에 하나되는 교회」란 주제로 설교했었다”며, “비록 이역만리 타국에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 하나로 형제이자 자매로 하나되는 기적과 같은 관계가 우리 기독교의 핵심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통해 캄폿정락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는 믿음으로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건강한 공동체를 이루어 지역사회를 향해 복음을 전하는 귀한 통로가 되었다”고 피력했다.   캄보디아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닝 티목사와 순 벳사모의 열정이 캄폿정락교회의 설립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전한 윤목사는 “이들 부부가 목회사역을 펼치고 있는 트라페앙 룩 마을은 하나의 큰 중심지가 있지 않고 5개의 소마을이 넓게 떨어져서 지내고 있다”며, “그러다 보니 주일에 예배를 위해 교회에 올 수 있는 사람들은 인근 거주민들뿐이고 거리가 먼 이들은 교통수단이 마땅하지 않기에 오고 싶어도 올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역별로 그룹을 나누어 진행하는 소그룹예배를 생각해 매일 각 마을을 찾아가 예배를 인도하고 성경공부를 진행함으로써 설령 주일에 교회에 오지 못하더라도 평일에 모여 예배와 친교, 교육을 진행한다”며, “매일 이웃 마을을 가기 위해 먼 거리를 오가야 하다 보니 체력적으로 많은 부담이 가지만, 복음을 전하고 그리스도인을 세우는 일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 부부의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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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기감 유성교회서 가을맞이 축제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대행=윤보환목사) 유성교회(담임=신현구목사·사진)는 지난 17일 동 교회 예배당에서 「가을 은혜 나눔」이란 주제로 행사를 열고, 가을맞이 지역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전·충남지역 미자립교회 지원을 위한 선교비 전달식을 진행하고 지역 주민을 초청해 아프리카 탄자니아 공연단의 공연을 선보이는 등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복음전파와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출신의 공연단인 메신저스 찬양단이 나서 아프리카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찬양 공연을 펼쳤으며 이어 대전과 충남지역에 있는 미자립교회 10곳을 선정해 각각 백만 원의 선교 지원금을 전달했다. 행사 관계자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교인은 물론 지역 주민들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특별히 올해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영어와 스와힐리어 등 다양한 언어로 찬양사역을 펼치고 있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출신의 메신저스 찬양단을 초청해 다채로운 찬양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 복음화를 위해 자신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미자립교회를 비전교회라 명명해 이들을 지원하는 시간도 별도로 가졌다”며, “지원을 결정하기로 한 교회마다 1백만 원을 지원하면서 앞으로도 훌륭하고 유익한 복음전파 사역을 펼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성교회는 1907년 4월 대전지역 최초로 성립된 교회로 국내 10여 개 교회와 해외 10여 명 선교사를 지원하는 등 국내외 선교사역 지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교회학교 살리기」란 표어 아래 한국교회와 나라의 미래와 희망을 세우는 사역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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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군포제일교회와 미국 퍼스트교회 협약
      “하나님의 은혜로 실질적인 교류협력의 장 펼쳐지기를 기대” 군포시니어클럽과 노인들의 자활과 취업을 돕는 현장을 견학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롯 퍼스트 장로교회 목사 등 10명의 한국교회 친선방문단 일행이 지난달 16일 군포제일교회를 공식 방문해 지역사회를 위한 교회의 선교사역과 복지사업에 관해 상호교류 협력을 담은 선교협약을 체결하고, 군포제일교회가 운영하는 복지기관인 성민원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퍼스트 장로교회 매튜 쿠이켄목사와 여호수아 옘빅부목사, 크리스찬 토로 선교부장 등 교회관계자 10명은 고세진박사(전 아세아연합신학대 총장)의 인솔로 군포제일교회를 방문해 한국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진행하는 선교사역과 특별히 사회복지사업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사회복지사업을 통해 복음의 지평이 넓어지고 또 지역사회에 어떻게 뿌리내리고 있는지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태진목사는 “몇 년 전에 샬롯시 퍼스트장로교회를 방문했을 때 한국교회와 미국교회간의 실질적인 선교 교류와 협력의 기회가 있기를 기대했었는데 그 바람대로 하나님께서 이번에 교회 관계자 분들이 한국에 와서 교회와 성민원을 방문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기에 더욱 반갑고 앞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실질적인 교류 협력의 장이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매튜 쿠이켄목사는 방문단을 대표해 “방문단을 환대해 주어 감사하다”면서 “미국의 교회들은 지역사회를 구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시대적 사명을 고민하고 있다”며 “군포제일교회가 지역사회 커뮤니티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복음과 복지를 실천적으로 감당하는 교회라는 이야기를 오래 전부터 듣고 알았는데 이번에 직접 그 현장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가슴 뭉클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퍼스트장로교회 방문단은 성민원 각 시설장들로부터 복지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성민원 군포시니어클럽을 방문, 노인들의 자활과 취업을 돕는 현장을 견학했다. 이어 수요예배에 참석하는 한편 두 교회간 자매결연을 통해 선교 사역과 비전, 사회복지사업의 방향과 목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기로 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퍼스트 장로교회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케스토니아에 위치한 미국 정통 장로교회로 1887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132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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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낮은자리교회 김은득목사
      물질을 공유하고 필요한 사람이 먼저 사용하는 공동체 한몸살이 은행 개설하여 도움필요한 이웃 돕는데 앞장     송파에 위치한 낮은자리교회 김은득목사(사진)는 20년 전 협동목회를 꿈꾸며 후배 목회자들과 함께 동 교회 목회를 시작했다. 1999년부터 4명의 목회자들이 각자 예배와 교육, 양육, 봉사 등의 영역에서 전문적으로 사역해 왔고, 지금은 3명의 목회자가 낮은자리교회에서 협동목회하고 있다.    김목사는 “우리 교회는 이 땅에서 지금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가는 것을 꿈꾸고 있다”며, “그래서 우리는 하나의 국가를 건설한다는 마음으로 20년간 목회해왔다. 담임목사가 절대권력을 가졌을 때의 부작용을 극복하고, 목회자 전문성을 확보하며, 목회자들 사이에서 먼저 하나님 나라를 구현해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목회하고 있다. 이렇게 목회자들이 먼저 하나의 교회를 세우면 각 목회자들은 마치 세포처럼 또 다른 교회를 세울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가겠다는 믿음으로 협동목회를 하던 김목사는 다른 목회자들과 함께 모든 것을 공유했다. 돈도 물건도 공유하며 필요한 사람이 가장 먼저 쓸 수 있는 교회공동체를 만들어왔다. 하지만 김목사는 물질을 공유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고 말한다. 진짜 어려운 것은 정신과 언어를 함께 공유하는 일이라는 것이다.   김목사는 “하나님 말씀을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언어의 통일성을 갖는 것은 너무도 힘든 일이다. 이러한 작업에 수년 혹은 수십 년이 걸렸다”며, “이렇게 정신과 언어를 함께 공유하고 그것에 우리의 삶을 걸면 우리는 함께 운동할 수 있게 된다. 중심부가 아니라 언제나 변방에서, 혹은 광야에서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목회자 사이에 사랑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교인들 사이에 사랑이 있다고 믿는가. 전혀 아니다”며, “우리가 오랫동안 고민한 결과 우리 자신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지 않다는 결론을 얻게 됐다. 우리는 예수를 믿지 않았다. 세상의 논리만 믿었다. 입으로만 예수를 믿는다고 외치니 우리는 아무런 힘이 없었다. 우리 스스로 믿음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소름이 돋았다”고 고백했다. 한편 동 교회는 모든 교인들이 10에 2조를 내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교회는 10에 2조를 ‘한몸살이 은행’을 만들어 모으고 있다. 한몸살이 은행은 교인들에게 무이자로 돈을 빌려준다. 돈이 급히 필요한 교인들은 누구나 은행의 돈을 사용할 수 있고, 은행 자본의 30%는 교회 외부 사람들에게도 빌려준다. 만일 교인 중 한 명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교회에 알리면 그 이웃에게도 돈을 빌려주는 식이다. 다만 이웃을 위해 은행의 돈을 빌리는 그 교인은 빌린 돈의 반을 자신이 갚을 수도 있다는 각오를 해야만 한다.     김목사는 “우리 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협동조합이나 은행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에 이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며, “하지만 그 정신을 이해하고 공유하는 일은 매우 간단하다. 그것은 우리가 예수를 진정 믿게 되었을 때 어떻게 행동할 수 있겠는가를 생각해보면 된다. 세상일을 염려하며 독식하고, 앞날을 위해 모아놓기 급급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회개하면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를 단번에 이해·공감하고, 심지어는 자신의 전 인생을 함께 걸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낮은자리교회는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흔한 교회가 아니다. 교회의 기성논리와는 다른 것을 전혀 생각해보지 못한 기독교인들은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철학을 가진 교회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분명한 것은 동 교회 교인들이 예수에 대한 진정성 있는 믿음으로 자신의 삶을 투신하고자 고민하며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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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광림교회, 목원 신학대학원 장학금
    광림교회(담임=김정석목사)가 지난달 24일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원장=권오훈박사)에 솔트플랜·라이트플랜과 연계해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약정했다고 전하고, 동 대학원이 한국교회를 위해 훌륭한 목회자들을 양성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석목사는 “광림교회가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과 함께 귀한 일을 감당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가 세상의 희망이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후학을 양성하고 지원하는 일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 교회는 목원대 신학대학원생 중 교회 개척이나 단독목회 계획을 가진 원생들에게 매년 2천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일정 자격을 취득한 미국 애즈베리 신학대학원 진학자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원한다.   한편 동 교회는 솔트플랜을 통해 2년마다 30개의 미자립교회와 동역하고 있다. 교회가 자립과 부흥, 성장할 수 있도록 광림교회의 목회 철학과 프로그램을 나누며 2년 동안 매달 100만 원씩 목회지원금을 후원하고 있다. 이미 90개 교회와 동역하였고 이 중 18개 교회가 자립교회로 전환됐다.   이와 더불어 농어촌교회 100곳을 선정해 매달 재정을 지원하는 라이트플랜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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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설립 51주년 맞은 오류동교회
      1968년 설립된 후 조종환목사 부임으로 지속적인 성장 “교회의 리더십은 목적지향적 리더십 속에서 세워진다”     설립 51주년을 맞는 오류동교회(담임=조종환목사·사진)는 지역을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나가고 있다. 1968년에 설립된 오류동교회는 1981년에 김상현목사(오류동교회 원로목사)가 부임하면서 서울 구로구 지역 복음화에 큰 불을 붙이며 부흥과 성장을 이루었다. 그러다가 2008년에 조종환목사가 담임으로 부임을 하면서 교회는 제2의 부흥기를 맞고 있다.   조종환목사는 목회리더십의 핵심으로 ‘관계’를 꼽았다. 조목사는 “관계는 결국 교회가 십자가 신앙 가운데 안정적으로 부흥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다”며, “교회의 리더십은 목적지향적 리더십과 관계지향적인 리더십의 조화 속에 온전히 세워진다”고 강조했다. 또 “목회자는 이런 목회관을 가지고 교회의 비전과 목적을 분명히 세워가면서 동시에 끊임없이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세워가야 한다”고 밝혔다.   조목사의 분명한 목회관은 교회와 지역사회의 관계에도 선한 열매로 나타나고 있다. 그는 교회는 지역과 친화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그것을 통한 지역 선교가 전도로 이어진다고 확신하여 ‘건강한 교회’, ‘영혼 사랑’, ‘다음 세대’, ‘지역 친화’를 교회를 세우는 4기둥으로 세워 목회하고 있다.   오류동교회는 ‘행복대학’을 통해 지역의 어르신을 잘 섬기는 교회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9월 행복대학 2학기 개강식에는 온수어르신복지관 엄영수관장, 바른미래당 지역위원장도 참여해 지역 내에 어르신 복지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연합여전도회 주관 바자회는 교회 안 행사가 아닌 지역행사가 되도록 거리로 나가 바자회를 열어 지역민들의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 냈으며, 출근길 전도를 통해 바쁜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의 건강을 챙기며 지역 복음전도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달 19일에 설립 51주년 이웃초청 열린음악회를 열어 이웃과 지역을 섬기는 본을 보였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감사 축제는 ‘명지홀리보이스’와 ‘명지홀리챔버오케스트라’, ‘홀리콰이어’를 초청해 영성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음악회를 연출했다. 이번 행사에서 좋은 공연을 한 명지홀리보이스와 명지홀리챔버오케스트라는 명지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교회음악학과의 교회음악아카데미 교수진들로 구성되었으며, 명지대학교의 창학 이념인 기독교정신에 따라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사랑을 온 누리에 전하는 평화의 메신저로서의 사명을 위해 지난 2015년에 창단되었다.   조목사는 “창단 이래 7회에 걸친 정기연주회와 200여회가 넘는 특별연주회와 순회공연을 통해 기독교음악을 통한 민족복음화와 클래식 음악을 통한 소도시와 농어촌 등의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 국민정서 함양에도 기여해왔다”며, “명지홀리보이스와 명지홀리챔버오케스트라의 발표곡들은 이 시대 최고의 영성시인인 송명희 시인의 시를 창작곡으로 발표해왔으며, 국가조찬기도회와 릭워렌 초청 집회 등 교계 주요 행사에 초대됐다”고 소개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한국기독교를 대표하는 복음성가 「나」,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영원한 사랑」과 가곡으로는 「그리운 금강산」, 「향수」 등 다수의 가곡 및 오페라 곡들이 공연됐다.   무엇보다 2019년도 표어를 “성령의 능력으로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라고 세우며 다음세대를 위한 전략을 세우고 그 전략을 완성해가는 교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조목사는 “십자가 복음을 중심으로 한 관계적 목회관과 지역 친화적 사역이 오류동교회의 방향이다. 이를 통해 지역과 다음세대의 소망이 되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래서 성령의 능력으로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라는 표어로 △성령의 충만으로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나 △다음세대를 품고 섬기고 헌신하는 나 △주님의 마음으로 한 영혼을 정착시키는 나 등의 구체적 목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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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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