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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복음춘천교회 이수형목사
    ▲ 순복음춘천교회는 4년 연속 논산훈련소 진중침례예식을 섬겼다. (사진은 침례식을 집례중인 이수형목사)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위한 청년전도인 군선교를 열정적으로 실천하는 순복음춘천교회 이수형목사(기하성 군선교위원장,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강원지회 이사장)는 논산 육군훈련소 진중침례, 21사단·15사단 신병교육대 진중세례 및 21사단 사랑의 카페 기증, 부활절 계란 나누기, 사랑의 온차 보내기, 15사단 초급간부 행복플러스 행사, 기하성 군종목사 간담회, 2군단 연합 찬양제, 2군단, 7사단 군종병 신앙수련회, 육군본부·2군단 포병여단·15사단 MCF 조찬기도회, 포병여단 종교안보 특별교육, 해군 청해부대 사역 지원, 문서보급, 장병위문활동, 군인교회 지원 등으로 헌신하고 있다.  순복음춘천교회는 2015년부터 4년 연속 논산 육군훈련소 장병 진중침례식을 섬기고 있다. 지난달 21일 제529차 논산 육군훈련소 장병 진중침례식은 기하성 교단(총회장=김서호목사)과 순복음춘천교회가 후원하고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담임=김택조목사)와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곽선희목사)가 주관하여 육군훈련소 연무관 및 야외 대형침례장에서 있었다. 육군훈련소에서 연 12~13만명의 장병들이 훈련을 받고 있다. 세례는 연 19번으로 7~8만명이 세례를 받고 있으며, 19번 세례 중에 2번은 침례(7, 8월)로 진행되고 있다.  동 교회는 4년 연속 침례예식을 섬겼는데, 한 교회가 4년 연속 침례예식을 섬기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2015년 3,382명, 2016년 4,012명, 2017년 2,878명, 올해에는 4,829명, 총 15,101명의 훈련병 침례를 섬겼다. 침례예배 전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연무대군인교회 신축현장을 방문하여 김택조목사(연무대군인교회)와 구재서장로(육군훈련소장)의 신축 경과를 듣고, 연무대군인교회가 주님의 은혜 가운데 안전하게 완공될 수 있도록, 군선교의 전초기지로서 군선교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침례를 받을 훈련병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육군훈련소 진중침례식 1부에서 이수형목사는 로마서 6장 6~11절 말씀으로 좥예수로 죽고 살고좦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군생활 21개월 뿐만 아니라 인생을 가장 행복하게 해 주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마음의 주인으로 모셔 드리고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할 때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은혜와 축복을 받게 된다. 침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사람이라고 증거를 나타내 보이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오늘 침례를 받는 장병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쉼을 갖고 그 분의 인도하심을 받는 멋진 인생 승리자의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침례예식을 통하여 훈련병 4천8백여명이 침례와 축복기도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된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 이 날 순복음춘천교회에서는 침례자 선물로 성경책과 십자가 목걸이, 신앙서적, 생필품, 간식 등을 준비해서 장병들에게 전달했다.
    • 교회/목회
    2018-08-16
  • 은혜축복교회 조삭개오목사
    어려운 경제적 여건 속에도 교회 개척, 복음전파 사명에 앞장 미자립교회 및 개척교회 목회자들에게 보약 섬김 사역 감당 ▲ 조삭개오목사   파주에 위치한 은혜축복교회를 이끌면서 여러 간증집회를 인도하고 있는 조삭개오목사는 늦은 나이에 목회에 뛰어들어 목회자의 소명을 감당해왔다. 조삭개오목사는 53세에 신학교에 입학하여 전도사 때부터 부흥사로 사역을 시작했다. 그 후 58세의 나이에 목사안수를 받고 부흥사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목사는 4년 전 파주시 법원읍에서 은혜축복교회를 개척했다. 교회사역은 방치되다시피 한 낡은 주택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시작했다. 개척 당시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았고, 사모가 교통사고를 당해 막막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조목사는 복음전파와 영혼구원이라는 사명을 붙잡고 말씀을 전했다. 또한 조목사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셨다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렸다. 조목사는 개척 당시 상황에 대해 “이 모든 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다. 그저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전도하고 말씀을 전하는 것에 온 힘을 기울여 나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한 조목사는 “원래는 부흥사의 사역만 감당하려고 하고, 교회 사역은 안하려고 했다. 그런데 사모가 10년간 전도 했던 분이 교회에 나오게 됐다. 지금은 20명 남짓한 성도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는데 그 시간들이 너무 즐겁다. 서로 사랑하는 공동체로 교회를 세워가고 있다”고 전했다.  조삭개오목사는 3대째 머슴살이 집안에서 태어나 가난의 고통 속에서 살아왔으나, 하나님을 만나 목회자의 삶으로 접어들게 됐다. 최근 조목사는 CBS ‘새롭게하소서’와 CTS ‘내가 매일 기쁘게’ 프로그램에 출연해 목회자의 삶을 살기까지의 여정을 간증했다. 그는 이러한 과정을 책으로 엮은 〈3대 머슴에서 하나님의 머슴으로〉라는 간증집을 내놓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조목사는 “방송을 보고 제가 섬기는 교회를 다니고 싶다고 연락이 오는 분들이 있다. 그렇지만 그럴때마다 다니고 계신 교회를 잘 섬기시라고 한다. 저희 교회는 예수님을 안 믿는 분들만 받고 있다”고 전했다. ▲ 조삭개오목사는 늦은 나이에 목회에 뛰어들어 은혜축복교회를 개척하고 미자립교회와 어려운 목회자들을 위해 헌신해왔다.    특히 조목사는 경제적으로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도 주변의 목회자들을 섬기는 일을 해 오고 있다. 조목사와 조목사의 사모는 전국의 미자립교회 및 개척교회 목회자들에게 보약을 전달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이 사역으로 10년간 어려운 교회 목회자들에게 전해 준 보약이 3500여명분에 달한다. 특히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 등을 하는 이중직 목회자들을 위해서도 아낌없는 섬김을 실천했다.  아울러 조목사는 한국교회를 향해 권면의 말을 전했다. 그는 “한국교회의 부흥회가 점점 적어지면서 교회 부흥이 침체되고 있다. 부흥회가 더욱 활발히 일어나, 한 개의 교회라도 문이 열리기 소망한다”며, “1년에 한국교회가 3000개가 닫히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교회와 아직 복음을 접하지 못한 사람들, 그리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성도들을 위해 조금 더 힘써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한 조목사는 “10년안에 2만개 교회들이 없어질 것이다. 한 개의 교회라도 문을 덜 닫게 하는데 힘을 쏟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조목사는 전국의 교회를 다니며 부흥성회를 인도하고 있다. 그는 “집회신청이 들어오면 거리와 성도 수, 사례비를 묻지 않고 어디든 간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에 시골 작은 교회에서 불러도 기쁘게 달려가는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조삭개오 목사는 오는 14일 충만한교회(담임=임다윗목사)에서, 오는 15일 대구월성제일교회(담임=안형식목사)에서, 오는 18일 오산리금식기도원대성전(원장=권경환목사)에서 집회를 이끈다.
    • 교회/목회
    2018-08-08
  • 성도들의 아픔을 볼 수 있는 교회 추구
    ▲ 작은예수들교회는 평택 미군부대 옆에 터를 잡고, 지난달 9일 설립예배를 가졌다.   국제루터교회 사명 감당하기 위해 미군부대 옆 교회 개척 “예수를 따르는 사람은 작은 예수가 되어 살리는 자가 돼야”      기독교한국루터회 6대 총회장을 역임한 김철환목사(사진)는 지난달 9일 평택 미군부대 옆에, 「예수님을 만나 작은 예수로 살자」란 표어를 세우고 작은예수들교회를 개척했다. 이는 내 옆에 있는 이웃이나 성도를 나의 예수님으로 보자’는 의미이다. 김목사는 목양일념을 되새기며, 다시 교회를 세우는 소명에 순종했다.   김목사는 다른 중직을 마다하고 교회개척을 택한 이유가 확실했다. 그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며 시작한 캠페인이 ‘나부터’였다. 한국교회 개혁을 위해 ‘대형교회가 변해야 한다, 목회자들이 바뀌어야 한다’는 말이 많지만 다른 사람을 말하기 전, 내가 먼저 변하고, 바뀌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개혁된 교회는 어떤 모습일까 고민하다 개척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작은예수들교회와 더불어 한 개의 교회를 더 개척했다. 평택에 미군부대가 모이고 있는데 미군을 상대로 하는 국제루터교회이다. 실제 미국의 개신교 중 20%가 루터교다. 앞으로 평택에 4만 명의 미군이 모이게 되는데 비율로 따지면 800명 정도가 루터란이란 얘기다. 매주 성만찬을 하지 않으면 힘들어하는 루터란 특성상 평택에 국제루터교회를 세워야겠다고 생각했다. 안정이 되면 미국에서 루터교 목회자를 초빙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김철환목사의 ‘살림’이란 말에 깊은 뜻을 담아 소명을 감당하고 있다. 그는 “나에게 있어서 예수님은 ‘살리시는 분’이다. 그래서 예수님을 따르는 하나님의 그 한 사람은 작은 예수가 되어 살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우리를 그리고 교회를 이 땅에 보내시고 세우신 하나님의 뜻이다”고 전했다. 또한 김목사는 미디어선교의 소중함을 인지하고 이를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는 “CBS 방송국에 선교 헌금을 보내는 것으로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 시작한 것은 ‘사랑방 복지’이다. 취지는 교회가 성도를 섬기자는 뜻으로 헌금의 10%를 매주 정확하게 떼어 따로 적립하고 있다. 이 사랑방 복지 안에는 선교복지, 장례복지, 의료복지, 장학복지부를 두어 운영해 갈 것이다”고 말했다.   올해 계획 중인 주요 사역에 대해 “교회를 시작하면서, 스데반 돌봄 사역도 다시 중흥케 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교회 이름을 지을 때, 작은 예수들 교회가 아니라면, 스데반돌봄교회라고 이름을 지었을지도 모른다. 교회의 3요소, 말씀선포(케리그마), 성도의 교제(코이노니아), 돌봄으로 섬김(디아코니아) 중에서 한국 교회는 돌봄과 섬김에 약함을 보인다. 스데반 돌봄으로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치유가 크게 일어나도록 목회 방향을 잡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목사는 한국교회의 돌봄과 섬김에 대한 교회의 모습에 더 구체적으로 말했다. 그는 “‘성도들의 아픔’을 볼 수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나에게 있어서 성도는 예수이다. 그래서 시간이 될 때마다, ‘당신은 나의 소중한 예수님’이라 서로 고백하게 한다. 그 예수님이 지금 많이 내적으로 아파하고 있다. 치유해야 한다. 최근에 앞글자만 모아서 이렇게 슬로건을 만들어 보았다. ‘우돌하치’ 우리가 돌보면, 하나님께서 치유하신다. 성도를 나에게 온 작은 예수로 보아 돌보면 한국 교회가 한층 더 건강해 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철환목사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거의 모든 개척교회가 그러하듯이 전도가 시급하다. 그러나 방향 없이 전도하지는 않을 것이다. 스데반 돌봄의 특화된 전도에 방향을 맞추며, 돌봄이 전도의 촉매가 되도록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 교회/목회
    2018-08-02
  • 치유사역으로 신도시 복음화에 매진
    ▲ 정광이목사는 말씀과 치유, 전도사역으로 영적으로 충만한 향남 신도시가 되길 기대하며 소망을 갖고, 지역복음화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말씀과 십자가를 중심으로 양육하여 치유·전도사역에 앞장 “영적인 진단과 함께 아픈 곳을 보면서 기도로서 치료해야”   경기 화성 발안 지역에 위치한 포도원교회 정광이목사는 ‘치유사역자’다. 말씀과 치유, 전도사역으로 영적으로 충만한 향남 신도시가 되길 기대하며 소망을 갖고, 지역복음화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정목사의 말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그를 통해 임하신 성령의 능력으로 육신의 질병으로부터 ‘나음’을 입었다. 그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금요철야치유집회 외에도 전국 곳곳을 다니며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육신의 질병은 ‘어두움의 세력’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고 말하며 목회전면에 내세운 것은 말씀과 치유사역이다.   정광이목사는 ‘불로’만 외치는 치유사역자가 아니다. 오히려 말씀을 더 강조한다. 그는 “성경에는 역사, 약속, 명령, 예언, 지혜, 교훈, 찬양이 있다. 치유 받는 것도 좋지만 하나님 말씀을 모르면 깨달아지지 않는다. 말씀과 십자가를 외면한 채 은사만 좇다 보면 변질돼 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목사는 자신의 치유사역에 대한 확고한 철학이 있다. 그는 “정확한 예언과 영적 진단, 그리고 아픈 곳을 보면서 영적으로 치료한다. 성경에도 치유사역이 있고, 우리 교단의 사중복음에도 ‘신유’가 있는데, 이런 것을 감출 이유가 없다”며, “포도원교회에 오면 직접 영·혼·육이 치유되고 각종 은사를 체험하는 현장을 보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포도원교회에는 ‘기도의 효력’을 믿는 이들이 ‘성령의 만져주심’을 체험하고 있었다. 멀게는 충남 천안, 그리고 서울에서부터 찾아온 이들 중에는 치유를 경험한 이들이 적지 않다. 한 장로는 혈압이 160-170에 달해 약을 복용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약도 먹지 않는다고 했다. 아내인 권사는 당 수치가 400에 달했는데, 지금은 120으로 내려가 약을 끊었다. 또 한 권사님은 평생 괴롭히던 섬유근육통이란 병을 안고있었다. 진통제를 먹지 않으면 활동할 수가 없는데 현재는 약을 끊고 몸이 좋아졌다.   한 달 전 찾아온 성도는 기계(인공) 심장에 피가 응고돼 바로 열어야 했던 상황이었으나, 기도를 받고 나서 다시 관찰하니 응고된 피가 없어진 사례도 있었다고 한다. 며칠 전 찾아간 흑산도 집회에서는 술을 한 번 잡으면 40여 일간 계속 마시는 아이가 있었는데, 혀에 붙은 ‘술 마귀’를 잡은 뒤 고침 받았다는 이야기도 했다.   정목사는 자신의 성령체험에 대해 뚜렷하게 기억하고 있다. 그는 “평신도였던 1995년 출석하던 신길교회 신년집회에서 두 손을 들고 기도하라기에 ‘주여’를 따라하던 나에게 별안간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일이 생겨났다. 그때 성령의불 체험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예배시간마다 치유사역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교회/목회
    2018-08-01
  • 40주년을 맞은 정선 고양리교회
    ▲ (좌) 손호경목사, (우) 유용운사모   산골 오지 해발 540m에 60여 가구와 함께 살며 생명력 있게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있다. 올해 40주년을 맞은 정선 고양리 교회(담임=손호경목사, 유용운사모)가 그 곳이다. 여름이면 도시 교회들이 수련회로 찾아오는 이곳은 교회와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이번 여름수련회는 삼일교회(담임=송태근목사)에서 선교팀이 내려와 지역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전도 대상자를 위해 지역교회 목회자들과 함께 8커플을 위한 웨딩사진을 촬영하는 등 활발하게 지역 주민들을 위한 선교사역을 진행했다.   이번 웨딩촬영은 지난해 선교를 마칠 때 고양리 교회와 삼일교회가 기획한 것으로, 결혼한지 63년째인 노부부가 새로 지은 예배당에서 리마인드 촬영을 하는 등 감동의 시간으로 열렸다.   주례는 여량교회 신광욱목사가 「더 좋은 생각」이란 제목으로 주례사를 맡았고 기도는 삼일교회 부목사인 김정일목사, 축가는 동해선교 팀원과 팀장 한정수집사, 한국 아이노스 합창단 코칭 담당인 현영애교수가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예식이 끝난 후 2부 순서는 고양리 교회 강진수집사의 마술과 마을잔치 공연이 있었다.   고양리 교회 담임 손호경목사는 “서만복·정무경 성도 부부는 개인적으로 특별한 감동이 있다. 지난해에는 병원에 치료목적으로 갔다가 오히려 감염으로 인해 사경을 헤매다가 기적적으로 회복이 됐었다”며, “6명의 자녀들이 모두 하나님을 잘 섬기는 가정들이 되었다. 그 중에 63세인 큰 딸은 우리교회 출신이다”고 전했다. 또 “이분들은 40년 된 이 교회가 지금까지 이어 왔던 현장을 함께한 증인이기도 하다”며, “서만복성도는 과거에 동네사람들의 사주를 봐주기도 했는데, 이제는 교회에 나와 예수님을 믿고 지금까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실제로 이날 부모님께 감사편지를 읽은 큰아들 서상구집사는 아버지를 박수무당이었다고 표현하면서 그런 분이 예수님을 믿은 것은 기적이라고 편지를 읽으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손목사는 “웨딩 사진을 찍으신 분들은 저마다 사연들을 가지고 있다”며, “43주년이 되신 분은 교회에 아직 안 나오셨는데 옛날 산 너머에서 가마타고 시집을 왔는데 억수장마가 져서 식도 못 올리고 사진 한 장도 없어 한이 되었던 차에 선뜻 찍으러 교회로 오게 됐다”고 전했다.   또 “어떤 분은 식도 없었고 40년 동안 그냥 사셨는데 ‘평생의 소원이 드레스 입고 사진 한장 찍어보는 것이다’ 면서 돈을 내시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무료라고 하니 더 없이 감사하다고 고마워 절을 하셨다. 때가 되면 옥수수와 감자를 가져다주시기도 하신다”고 사연들을 소개했다.   고양리 교회와 함께하는 마을전도는 서울에서 선교팀이 왔을 때 믿음의 씨를 뿌린다는 마음으로 모두가 한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 긴장하고 기도하며 준비한 전도활동은 올 여름 동해 선교팀(팀장=한정수집사)과 함께 온 삼일교회 장혜정집사(주방담당)와 팀원들과 함께 진행했으며, 미용에 조선자권사와 팀원들, 사진작가 윤학신집사와 데코 팀원들이 힘을 모았다.   유용운사모는 “웨딩드레스를 준비하면서 여기저기 후원을 요청했는데, 감사하게도 좋은 소식으로 화답하여 드레스를 구할 수 있었다”며, “여주의 한 교회는 전에 사용하던 드레스를 후원해주었고, 여기저기서 소품 등을 도와주어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드레스를 정리하면서 한 가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가 미국에 갔다가 웨딩만 하는 미니 채플을 보고 왔는데, 우리교회도 웨딩 못 하신 분을 위한 일을 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기도하면서 불우한 가정의 웨딩과 촬영을 위해 앞으로 섬겨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누구든지 필요로 하는 교회라면 내어드리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난다”면서, “웨딩 사진 찍은 한 가정은 다음 주일부터 자진해서 교회에 나오시겠다고 연락이 올 정도로 감사의 시간이 됐다. 도시교회의 농어촌선교가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을 돌려드린다”고 고백했다. ▲ 해발 540m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풍광과 더불어 복음을 전하는 고양리 교회 모습 ▲ 고양리교회와 삼일교회 선교팀은 지역선교를 위해 ‘웨딩촬영’을 기획했다.
    • 교회/목회
    2018-07-26
  • 순복음춘천교회 이수형목사
    ▲ 순복음춘천교회에서 부흥성회를 진행중인 고구마 전도왕 김기동목사(위), 2군단 포병여단 안보특별 종교교육 강사로 홍천, 횡성 2개 대대에서 순회 강연중인 순복음춘천교회 이수형목사(아래).   전도의 중요성과 실제적 방법 제시, 각각의 복음전파 사명 강조 “인격적으로 만난 예수님을 우리 입을 통해 전하는 것이 전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는 순복음춘천교회(담임=이수형목사·사진)는 ‘고구마 전도왕 김기동목사 초청 부흥성회’를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개최했다. 이번 성회는 「한 영혼을 소중히(눅15:4)」란 주제로 김기동목사(미국 LA 소중한교회, 고구마전도왕)가 은혜와 축복의 말씀을 나누었다.    ▲ 이수형목사   ‘고구마 전도왕’으로 불리는 김기동목사는 많이 찔러본 고구마가 더 빨리 익는다는 평범한 생활의 발견으로부터 엄청난 전도의 원리를 이끌어 내었다. 김목사는 “전도는 내가 하는 것이라는 오해에서 빨리 벗어나야 하며 사람을 교회로 데리고 오는 것이 전도라는 생각도 버리라. 우리가 만난 예수님을 우리 입으로 전하는 것이 전도이며, 내 경험과 내 신앙의 연륜, 내 직분과 내 생각으로 하는 전도는 당연히 어려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목사는 “고구마 전도법의 핵심은 ‘예수 믿으십니까’ ‘그래도 믿어야 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4마디이며, 전도대상자에게 칭찬이나 공동의 관심사를 건넨 후 ‘예수 믿으십니까’ 물어보는 게 첫 번째 젓가락이며, 이 질문에 상대방이 반대하거나 관심을 갖지 않을 때 영혼을 사랑하는 간절한 마음과 표정으로 ‘그래도 믿어야 합니다’라고 두번째 젓가락으로 찔러보아야 하며, 이 두 번째 말과 함께 정말 좋은 표정과 말투로 ‘너무 좋습니다’라고 말해야한다. 한번 확인된 생고구마는 만날 때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기다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새벽, 오전, 저녁성회에서 「염려입니까? 믿음입니까?(마 6:31-34)」, 「정체입니까? 부흥입니까?(합 3:2)」,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마 22:37-40)」, 「구경꾼입니까? 주님의 기쁨입니까?(눅 15:4-7)」, 「열 두돌을 기념하라(수 4:1-7)」,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롬 1:16-17)」, 「왼편입니까? 오른편입니까?(요 21:1-6)」란 제목으로 전도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임을 강조하며, 전도의 중요성과 실제적 방법을 나누고, 성도들의 영적인 신앙생활과 삶에서의 전도를 다시 돌아보도록 했다.       이번 부흥성회 기간 중 좋은 친구, 호산나, 여호수아 찬양단의 찬양인도와 임마누엘, 갈릴리, 시온찬양대가 은혜로운 찬양을 올려 드렸으며, 아멘코러스 남성중창단, 하늘소리 여성중창단, 고운가루 몸찬양단, 이경수 장로의 색소폰 연주, 정연빈 청년의 특송이 있었다.    순복음춘천교회의 이수형목사는 “이번 부흥성회를 통해 전도에 대한 거룩한 사명을 재발견하였고, 성도들이 전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전도에 다시 한번 열정을 갖고, 영혼구원 사명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복음춘천교회 이수형목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강원지회 이사장, 기하성 군선교위원장)는 지난달 28일 2군단 포병여단 안보특별 종교교육 강사로 홍천, 횡성 2개 대대를 순회하면서, 각 대대 군인교회에서 「나는 누구인가?(병영생활 속의 자아정체성 형성)」란 주제로 강연했다. 안보특별 종교교육은 장병들에게 신앙을 통한 안보의식 고양 및 가치관과 국가관 정립에 기여하기 위해 건전한 국가관을 지닌 종교계 저명인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각 부대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목사는 2군단 공병여단과 포병여단 안보특별 종교교육 강사로 섬긴 적이 있으며, 각 부대 방문시 부대의 안전과 지휘관을 위하여 축복기도를 했으며, 장병들에게 준비한 간식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번 교육에는 순복음춘천교회 군선교회 임원들이 함께 참석해 지휘관들과 함께 국가안보와 신앙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고 함께 기도하고 선교비를 전달했다.
    • 교회/목회
    2018-07-18
  • 금오감리교회와 어승우목사의 목회
     의정부시 금오동 지역 최초의 교회, 개척후 주일학교 통해 부흥 오로지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항상 양 떼를 마음에 두는 목회 추구   기독교대한감리회 연합측의 감독인 어승우목사(사진)가 시무하는 금오감리교회는 오랫동안 지역을 지켜온 중심교회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에 위치한 금오감리교회는 1980년 6월 6일 어승우목사가 처음 개척했다. 어목사는 당시 교회를 개척하기 위해 경기도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복음이 가장 절실한 지역이 어디인지를 찾다가 금오동에 자리잡게 됐다.    어목사는 “당시 경기도에 교회를 개척할 만한 곳이 많았지만 의정부는 미군부대 관련시설 외엔 매우 낙후된 지역이었다. 특히 금오동 지역은 교회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이곳에서 개척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30평 전세집에서 교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금오동 지역에서 처음 교회를 개척했지만 시작은 순탄치 않았다. 어른들은 대부분 생계로 바빴기 때문에 전도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그만큼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어른들의 보살핌을 제대로 받지 못했고, 지역이 낙후된 만큼 학습공간과 놀이공간도 부족했다. 어목사는 길거리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전도하면서 주일학교와 중고등부의 부흥이 일어났다.   어목사는 “다들 어렵게 살던 시절이었다.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교회로 불러들여 놀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주었다. 성경학교를 열때면 동네에서 많은 아이들이 몰려들었다. 그래서 처음엔 어린이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성장하면서, 아이들만 120명이 모이기도 했다”며, “여름이면 중고등학생들을 데리고 동두천이나 소요산, 한탄강으로 수련회를 갔다. 처음엔 교회에 차량이 없었기 때문에 기차를 타고 갈 수 밖에 없었는데, 수련회를 가면서 ‘태어나서 기차를 처음 타본다’는 학생들도 있었다. 그만큼 어려운 동네에서 아이들이 모이면서 교회가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렇게 교회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전세집으로 시작한 교회도 점점 커질 수 밖에 없었다. 처음 전세집 근처의 집들을 한 채 두 채씩 사면서 교회의 크기도 늘어났다. 이 과정에서 건축허가를 제대로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어목사는 “현재 예배당을 건축하기 전에는 무허가 건물이었기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 시청에서 나온 공무원들과 실랑이도 종종 있었다”며, “처음 30평으로 시작해 옆집 네 채를 사서 10여년 전에 143평짜리 지금의 예배당을 지었다. 건축 당시 장로님들의 헌신이 매우 컸다. 이미 돌아 가신 분들도 많으시지만, 이 분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지금의 예배당을 건축하여 부흥할 수 있었다. 또 예배당을 짓기 위해 성도들과 매주 도봉산기도원에 올라가 기도했다. 비가 쏟아져도 빠지지 않고 매주 저녁마다 올라가 기도한 것이 큰 힘이 되었다”고 밝혔다.   처음 시작한 그 자리에서 떠나지 않고 지금의 예배당까지 이어온 금오감리교회는 금오동 지역을 지켜온 최초의 교회 답게 지역에서의 중심교회로 연합활동에도 활발히 나서고 있다. 어승우목사는 이 지역 목회자들의 모임인 21세기 목연회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어목사는 “매년 3·1절 구국기도회, 6·25 구국기도회, 8·15 구국기도회를 열면서 지역교회들 사이의 끈끈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목사님들과의 교제가 원활하게 진행되면서 지역 부흥을 위한 협력도 지속하고 있다. 모두 지역 성시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 독교대한감리회 연합측의 감독인 어승우목사가 개척한 금오감리교회는 오랫동안 지역을 지켜온 교회로 자리메김 했다.     어승우목사의 목회는 성경공부와 기도가 중심이 된 목회다. 어목사는 “다른 것은 몰라도 새벽기도 만큼은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새벽기도가 중심이 된 목회가 바로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며, “지난해에도 40일 새벽기도와 특별새벽기도 등을 선포해가며 교인들과 함께 새벽 강단을 깨웠다. 새벽에 교인들과 함께 새벽을 깨우며 성경공부를 하고 기도하며 많은 은혜를 받았고, 나 역시도 큰 은혜 가운데 목회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네 양떼에 마음을 두라는 말씀을 의지하며 항상 성도들의 가정을 살피고자 하고있다”며,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성도들을 마음에 두고 나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기 위해 항상 경계하고 있다. 몰라서 하는 실수는 용서할 수 있지만 하나님을 무시하는 목회는 용서받을 수 없다. 항상 나 자신이 아닌 하나님이 드러나도록, 그리고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목회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 교회/목회
    2018-07-12
  • 드림교회 박장혁목사의 섬김
    ▲ 박장혁목사  지역주민위한 프로그램 마련, 사랑으로 교제하는 공동체 추구미얀마·라오스·인도·중국에 단기선교로 선교사역 주력   드림교회는 인천에 위치한 교회로,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섬기며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 교회다. 박장혁목사(사진)는 ‘드림교회’의 이름은 한글과 영어의 이중적인 뜻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목사는 “한글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린다는 의미로 ‘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교회’ 란 뜻과, 영어의 DREAM으로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가는 교회다”고 전했다.   드림교회의 사역들은 지역사회 주민들을 잠재적 대상으로 고려하여 마련됐다. 특히 지역단체들과 함께 준비하는 마을축제에서 주민들과 함께 교제하고 소통하는 장을 만들고 있다. 박목사는 “마을 주민들이 참여하는 바자회를 통해 발생하는 수입금을 지역복지 기금으로 기탁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민들이 함께하는 프리마켓으로 포맷을 바꿀 예정이다.   또한 드림교회의 청년부는 멘티-멘토 섬김으로 헌신하고 있다. 청년부 지체들은 자신의 전공을 살려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멘토가 되어주며 학업을 도와주고, 필드트립, 문화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7년 인천시 남동구청 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드림교회는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지역 내 미자립교회까지 돌보고 있다. 미자립교회에 매주 방문하여 예배와 전도, 봉사, 헌금을 하며 미자립교회가 설 수 있도록 함께 동행하며 섬기고 있다.   아울러 성탄절에 지역사회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500가정에 교인들이 기부한 쌀을 전달하는 ‘말구유데우기 프로젝트’, 지역 내 4개 학교에 장학금을 수여하는 ‘지역학교 장학금’, 매년 미국 원어민교사들을 초청해 지역아이들을 초청하여 캠프를 진행하는 ‘원어민 영어캠프’ 등 드림교회의 모든 교인들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삶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드림교회는 ‘선교사부모님 초청예배’를 통해 선교사들의 부모님을 위로하는 사역을 마련했다. 박목사는 “드림교회 파송 및 협력 선교사님들의 부모님들을 초청해 그분들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우리나라 선교의 역사를 돌아보며 선교사님들의 헌신과 삶을 메시지로 전하고 선교사님들의 영상편지, 부모님들을 위한 선물증정 등 선교사 부모님들에게 자녀들이 부끄러운 존재가 아닌 하나님 나라의 가장 귀한 분들임을 알려드리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 드림교회는 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교회,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가는 교회다.     이와 함께 드림교회는 선교사들이 한국에서 지낼 때 편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하는 ‘드림하우스&드림카’ 사역을 진행중이다. 박목사는 “선교사님들이 마음 편히 계실 수 있도록 숙소와 차량을 제공하는 사역이다”며, “도보 3분 거리 안에 지하철, 대형마트, 은행, 커피전문점 등이 있는 지역사회에서 편의성이 가장 좋은 오피스텔로 제공하고 있으며, 준중형차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드림교회는 선교사들을 돕고, 직접 현지로 나아가는 해외단기선교사역에도 주력하고 있다. 미얀마, 라오스, 인도 그리고 중국에 집중적으로 역량을 동원하고 있으며, 특히 라오스의 ‘드림스쿨’은 한해는 가는 선교, 한해는 오는 선교로 상호 방문을 통해 드림교회 교인들의 선교역량 강화와 라오스 현지교사들의 자기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끝으로 박목사는 드림교회의 기도제목을 밝혔다. 그는 “드림교회는 7가지 테마(예배, 교제, 훈련, 사역, 선교, 다음, 기도)가 있다. 해마다 한가지의 테마에 집중하는데 지난 6년 동안 예배, 교제, 훈련, 사역, 선교, 다음세대에 집중해서 사역해왔고, 올해는 ‘기도’이다”며, “올해 비전은 기도로 하나님께 구하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공동체’라는 비전으로 온 성도가 함께 달려가고 있다”고 전했다.
    • 교회/목회
    2018-06-20
  • 로뎀나무교회 유병용목사
    개혁신학에 뿌리내린 신학적 목회 지향, 말씀·기도의 본질 집중 성도들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게 하는 것이 목표   로뎀나무교회(담임=유병용목사·사진)는 「쉼, 회복, 전진」이란 표어를 세우고 우리 시대 많은 영혼들에게 로뎀나무와 같은 역할을 하며, 예수님의 말씀과 사랑 안에서 참된 쉼과 회복을 경험하는 것에 최우선을 둔 교회이다.   교회 이름은 왕상 19:5절에 등장하는 로뎀나무로, 하나님께서는 이 나무 아래에 지쳐 쓰러진 엘리야 선지자를 사랑으로 회복시키시고, 회복된 엘리야는 다시 일어나 호렙산에서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으며, 절망을 극복하고 그 시대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게 된 장소이기에 유병용목사는 동 교회가 회복의 장소, 절망을 극복하는 장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는 장소이길 소망하며 교회이름을 정하였다.   동 교회는 대학생 선교단체 출신의 성도들이 중심이 되어 세운 교회이다. 그래서인지 청년대학생들에 대한 특별한 마음을 가진 교회이며, 믿음 안에서 잘 세워진 가정들을 건강하게 세우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역사적 개혁신학에 터잡은 성숙하고 균형 잡힌 성도들을 세우고자 힘쓰고 있다.  ▲ 로뎀나무교회는 우리 시대 많은 영혼들에게 로뎀나무와 같은 역할을 하며, 예수님의 말씀과 사랑 안에서 참된 쉼과 회복을 경험하는 것에 최우선을 둔 교회이다.     유목사는 “하나님 나라의 꿈을 꾸는 성도들을 통해 이 땅에 성서한국, 통일한국, 세계 선교를 이뤄가고자 기도하고 있다. 이런 꿈과 비전 가운데 성경적으로는 사도행전의 안디옥교회(행11:19-30,13:1-3), 역사적으로는 16세기 종교개혁의 중심지인 칼빈의 제네바교회를 모델로 삼아 창조적으로 우리의 역사 가운데 적용하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유병용목사는 개혁신학에 깊이 뿌리내린 신학적 목회를 지향한다. 주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을 통해서 친히 교회를 통치하시도록 말씀과 기도의 본질에 집중하며, 말씀과 성례가 조화를 이룬 예배와 깊이있는 개혁신학적 토대에 바탕을 둔 교육을 통해 성도들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 교회는 개혁주의 신앙정체성 센터를 세워서 매년 포럼을 통해 자라나는 세대를 복음의 말씀 위에 세우기 위해 먼저 부모와 교사를 세우는 일을 하고 있다. 또한 청년대학생들과 장년 가정들을 지속적인 양육이 이뤄지도록 여러 교육 사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렇게 세워진 직분자들과 리더들을 통해서 청년대학생 사역, 통일사역(탈북민 사역, 기독교 통일교육, 북한 선교 지원 등), 외국인 유학생 사역(한국어교육, 복음전파, 예배 통역), 국내외 선교 사역을 여러 선교사님들과의 동역을 통해 이뤄가고 있다.    유목사는 진행하고 있는 북한사역에 대해 “로뎀나무교회의 통일사역은 크게 둘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첫째로 통일을 염두에 둔 목회와 양육이다. 탈북민들이 우리 교회 공동체 속에 들어와 하나가 되기까지 돕고자 연구하고 기도하고 있다. 성도들을 지속적으로 통일과 북한 관련 교육을 제공하여, 통일 사역팀을 중심으로 통일을 준비하며 연구하는 모임을 가지고 있다. 둘째로 통일관련 사역 지원이다. 기독교 통일학회, 여명학교, 남북사랑네트워크, 열매맺는 생명나무 사역을 적극 지원하며, 협력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목사는 북한선교의 어려움에 관해서도 말을 전했다. 유목사는 “구성원들이 이해와 참여를 이끌어 내려고 할 때, 동의를 구하고 마음을 열어가는 작업이 쉽지 않았다.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참여와 섬김의 기회를 제공하며, 나눔과 기도를 통해서 서서히 극복해가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유목사는 로뎀나무교회의 방향성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친히 다스리시는 교회가 되며,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에 감격하여 가정과 학교와 일터에서 섬기는 삶을 사는 성도들을 꾸준히 세워가길 소망한다. 이를 통해 통일 한국이 오는 일을 준비하고, 세계 선교 가운데 우리들이 동역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교회/목회
    2018-06-07
  • 옥수중앙교회 호용한목사의 나눔사역
    10년 동안 꾸준히 생필품·식료품으로 어려운 이웃 돕는 교회 나눔 사역 확장,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 묻는 우유배달’ 설립 ▲ 호용한목사   옥수중앙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에 소속된 교회로, 48년의 역사를 가진 교회다. 현재 시무하고 있는 호용한목사는 옥수중앙교회를 18년 동안 이끌어왔다. 오랜 목회 세월동안 호목사는 교회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가지게 됐고, 필요에 따라 조금씩 나누다보니 그 영역이 확장되었다.  호목사는 “부임했을 당시 교인들이 150명 정도밖에 모이지 않았다. 그런데 한 권사님의 아드님이 자녀들을 위해 쓰라며 2000만원을 주셨다. 그런데 그때 자녀들을 위해 쓰기보다, 하나님께서 옥수중앙교회를 위해 쓰라고 주신 것으로 알고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옥수중앙교회의 장학회를 만들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옥수중앙교회는 이 때부터 나눔사역의 큰 힘을 발휘했다. 교회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과 전기세, 등록금 내주면서 필요한대로 그때마다 쓰기 시작했던 것이 입에서 입으로 전달되면서 장학회의 헌금이 모이기 시작했다. 호목사는 “많은 분들이 마음의 감동이 있어서 1년에 1억씩 모이게 됐다. 또한 교인들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많이 후원해주셨다”고 전했다. 이렇게 옥수중앙교회는 10년 동안 꾸준히 매년 1억씩 돕는 교회가 됐다.  또한 옥수중앙교회는 나눔사역을 하는 중에 교회가 성장하기 시작했다. 150명이었던 성도들이 1년 사이 350명으로 늘어났고, 현재는 700명이 모이는 교회로 부흥했다. 이웃을 돕는 섬김의 모습으로 모인 성도들은 꾸준히 마음과 재정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을 선물하고, 또 세금을 내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세금을 내주어 그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있다. 또한 믿지 않는 장애인들에게 매월마다 생필품을 지급하고, 매년 매학기 10명의 대학생들에게 100만원의 장학금을 주며 여려 계층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호목사는 “교회 존재 목적이 복음을 전파하고, 교제하고, 봉사하는 것이 교회의 기능적인 목적이다”며, “복음 전파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교회가 세상에서 역할을 잘 감당하는 것인데, 그 역할이 작은 이웃에게 나누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호목사는 한국교회 목회자들에게 권면의 말을 전했다. 그는 “목회자들이 가져야하는 기본적인 자세는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들을 사랑하는 것이다”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이 율법의 완성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 옥수중앙교회와 호용한목사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마음으로 꾸준히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    특히 호목사는 지난 2003년부터 노인들을 위한 우유배달을 시작했다. 우유배달을 처음 시작할 때는 골다공증을 앓는 노인들을 위해 시작했다. 그런데 2007년에 고독사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자, 호목사는 우유를 매일 나눠주면서 독거노인의 생사를 확인하게 됐다.  이때 옥수중앙교회에 출석하고 있던 배달의민족 김봉진대표가 우유배달을 후원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우유배달사역이 커가면서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을 세우게 됐다. 호목사는 “우유를 나눠드리는 가구를 100가구로 시작하여, 현재는 1600가구의 어르신들이 우유를 드시게 됐다”며, “이제는 우유배달 후원을 배달의민족을 비롯해 20개의 회사가 돕고 있다. 서울시의 25개 구 중 12개 구에 우유배달을 하고 있는데, 서울 전역에 우유배달을 다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호목사는 “앞으로의 계획은 꾸준하게 이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서울시의 3000여가정 독거노인들에게 매일 우유를 배달하는 것이 목표다. 더 나아가 전국으로 확장되고, 훗날 북한의 어린아이들에게까지 우유를 배달했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전했다.  한편 호용한목사는 사단법인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의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한영신대 겸임교수로 출강을 나가고 있다.
    • 교회/목회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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