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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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성안교회의 장학봉목사
      ◇성안교회 전교인체육대회에서 열띤 응원전이 벌어져 한국시리즈 7차전을 방불하게 했다.       ◇장학봉목사     본질에 충실한 말씀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성장 “교회 중의 교회, 성도 중의 성도 되기를 힘쓰는 교회 목표”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 위치한 성안교회(담임=장학봉목사·사진)는 지난 6일 하남시공설운동장에서 전교인체육대회를 진행했다. 엄마 손을 잡고 나온 세 살 유아부터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약 1000여 명의 교인들이 참여해 운동과 게임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건강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안교회 장학봉목사는 “하남시로 이전하고 성전을 건축한 이후 전교인체육대회를 하고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실내 운동장에서 행사를 했지만 올 해는 교회가 급성장해서 부득이 실외운동장을 빌렸다”며, “아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교인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에 목회자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이 행사는 단지 우리 교인들끼리만 즐기는 그런 교회 안의 행사가 아니라 주위의 이웃과 함께하는 사도행전의 선교적 이벤트이다”며, “올해도 주변 신도시에 입주한 많은 분들이 함께했다”고 말했다.   오후 2시부터 시작한 체육대회는 1교구, 2교구로 이루어진 청팀과 3교구, 4교구의 홍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유치부 게임으로 엄마아빠랑 공굴리기, 천 위에서 달리기 등이 진행됐다. 이후 어린이들이 공굴리기, 축구와 피구, 줄다리기 등에 참가했다.    중고등부와 장년들이 참가하는 종목이 시작됐다. 각 팀의 대표들이 머리 위 공굴리기, 어르신게임, 장애물달리기, 피구 등의 종목에서 대결을 벌였고, 그때마다 양 팀의 응원단은 뜨거운 응원을 보내 흡사 한국시리즈 7차전을 방불하게 했다. 축구경기에는 김상호 하남시장이 참가해서 많은 박수를 받았고, 골키퍼로 나선 장학봉목사는 상대의 강슛 여러 개를 선방해서 ‘신의 손’ 아니냐는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줄다리기 이후에 운동회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릴레이 달리기가 시작됐다. 양 팀을 대표해서 나온 어린이부터 어르신 선수들은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리는 모습을 보며 응원단으로부터 우리의 ‘칼 루이스’라는 칭찬을 듣기도 했다. 결국 홍팀이 최종적으로 우승해 푸짐한 상품을 받았다.   최근 입주를 마친 미사신도시의 초입에 위치한 성안교회는 본질에 충실한 말씀과 세상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에서 꾸준히 성장하는 교회로 알려져 있다. ‘세계적인 교회를 넘어, 세계가 집중하는 교회’라는 비전을 가지고 창조적이고 역동적이며, 영적인 예배와 훈련, 선교 등의 사역을 충실하게 전개하고 있다. 장학봉목사는 “하나님의 위대한 계명인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모든 성도들이 몸으로 실천하며, 교회 중의 교회, 교인 중의 교인이 되기를 힘쓰는 교회가 되도록 오직 기도하며 간절히 매달리고 있다”며, “무엇보다 지역과 소통하고 함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장목사는 특히 한국교회의 미래인 다음세대 사역에 대해 강조했다. 각 교회마다 주일학교가 없어지는 상황 속에서 장목사는 “당연한 말이지만 주일학교가 사라지면 교회에서 미래세대가 없어지는 것이다”며, “영유아부와 유초등부, 중고등부를 살리고 활성화시키는 사역에 한국교회는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우리 성안교회는 이러한 위기를 몇 년 전부터 짐작하고 여기에 대해 철저한 대비를 했고, 그 결과 주일학교가 꾸준하게 부흥하고 있다”며, “이러한 사례가 한국교회에 많이 알려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성안교회 장학봉목사의 열정적 사역에 교계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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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하나님의 꿈’ 이루는 ‘삼양교회’
      목회자 중심으로 장로들이 자신을 내려놓고 교회섬김에 앞장 금요기도회와 속회전도 축제, 가을 부흥회, 노방전도 등 활발“     전 교인이 말하는 것과 보는 것, 행하는 것, 기대하는 것이 같이 간다. 말과 행동을 믿음대로 따르려는 노력이 우리교회 부흥의 원동력이다”   서울 강북구 삼양교회(담임=차창규목사·사진)는 「공감이 있어 따뜻한 교회, 감동이 있어 행복한 교회」를 모토로 목회자와 전 교인들이 함께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따라가는 ‘우리 공동체’를 추구하고 있다.   차창규목사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의 삶을 위해 언어와 관점, 실천, 기대의 변화를 이끌며 8명의 장로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적극 나서고 있다. 많은 교회들이 목회자와 임직자간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과는 달리 동 교회는 장로들이 솔선수범하여 교회를 섬기고 감동과 소통의 통로가 되고 있어 한국교회에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   특히 오랜 역사만큼 세워진 장로들이 많음에도 선배 장로들이 새 담임 목회자가 세운 후배장로들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봉사와 섬김의 자리에서 본을 보이는 등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8명의 장로들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각기 다른 봉사의 자리에서 섬기면서도 교회를 위한 하나 된 마음을 고백하고, 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하기까지 받은 은혜를 고백했다.    양태헌선임장로는 “교회를 섬기며 우리 장로들은 자신의 개성보다는 교회를 위한 일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하고 행동했다”며, “전체를 위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생각을 줄이면서 뜻을 하나로 모을 수 있었고 이것이 목회자를 중심으로 뭉쳐 교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매주 토요일마다 교회의 환경미화를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는 최석만장로는 “관리부에서 봉사하기 전에는 교회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알 수 없었다”며, “실제로 매주 토요일마다 8~10명의 환경미화 팀과 함께 봉사를 하며, 교회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어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예배부 안내를 한번도 빠지지 않고 맡아온 김정식장로는 “아버지가 전도왕이셨다. 지난해 임시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면서도 교인들이 힘을 냈고, 이번에 새 본당에 입당하며 더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봉사의 자리에서 환한 웃음과 함께 더 큰 은혜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동 교회는 임직자들이 먼저 교인들에 앞서 일하며 희망과 비전을 주고, 목회자를 중심으로 사람을 살리는 영적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타 교회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목회자와 장로들이 ‘번개’미팅으로 지역에서 모여 식사와 교제의 시간을 가질 정도로 ‘우리’ 공동체에 대한 자부심도 남다르다.   교회의 변화를 이끌어 낸 ‘우리’란 말에 대해 정지복장로는 “우리라는 말은 우리교회에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사회적으로도 친근감이 있는 말이고 교인들과의 공감대도 높아지는 변화를 이루는 하나가 되는 친숙한 정신이다. 소통하는 공동체로 변화하며 여러 가지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회학교를 섬기는 정영진장로도 “교회가 다음세대를 위해 다양한 일들을 완성해가고 있다”면서, “목회자를 중심으로 장로들이 협력하면서 유치부와 아동부, 청소년부 등 미래세대를 세우는 일을 함께 연구하며 비전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민장로는 “문화부장으로 있으며 말씀에 큰 은혜를 받고 있다. 교인들이 내적으로 치유받고 지역사회에 좋은 말씀으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 교회는 이같이 내부적인 결속 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복음활동도 진행 중이다. 성경의 바람 금요기도회와 속회전도 축제, 가을 부흥회, 목장별 노방전도, 목장연합(금요)기도회 등 사역들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특별히 7명의 봉사자들과 헤세드사역으로 지역 독거노인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배동식장로는 “지역 동사무소와 협력하여 평신도들이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2명씩 봉사하고 있다”며,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봉사에 나서면서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섬김이 무엇인지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재정부를 담당하고 있는 채영종장로도 “62년의 역사에서 우리교회가 굴곡도 있었고 어려움도 있었지만 합력하여 선을 이루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그분의 꿈을 이뤄드리는 공동체로 서가고 있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은혜가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교회의 다툼과 분열이 끊이지 않는 현 시대에 이러한 삼양교회의 모습은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하나 된 공동체의 모습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동 교회가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가는 모습이 한국교회의 좋은 모델로 자리잡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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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세계성막복음센터 김한배원장
      성막센터 하나님 주신 소중한 보물이자 한국교회 자랑 세계 최초 성경 치수 그대로 378평 규모로 성막을 재현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세계성막복음센터(원장=김한배목사·사진)는 성경 속 성막을 비롯한 많은 유적들을 가능한 유사하게 복원·전시하며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경 속 내용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김한배원장은 “성막복음센터를 통해 기독교 100여 년의 역사와 1,200만 기독교인을 향한 하나님의 축복 된 새 비전으로 제시되고자 했다”며, “성경을 체험적으로 연구 할 수 있는 환경에 있어 단순한 성경 유물전이나 학술적인 면에 치우쳐 있다는 약점을 극복하고자 했다. 부족했던 한국 기독교문화에 새로운 장으로서 우리 센터는 이 시대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보물이며 한국 기독교의 자랑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성서유물관과 구약생활전시관은 22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노아의 방주 외에 각종 시대적 주요 건축물과 당시 시대상을 말해 주는 각종 전시물,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전 생애를 토우인형들로 전시하여 성도들에게 구체적인 성경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동 센터는 성막·성서체험 교육을 통해 성경의 역사적 배경을 소개하며 성막 기독교인들의 영성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김원장은 “교회에서 단체로 관람을 오거나 가족·개인들이 우리 센터를 방문한다. 외국인들도 우리 센터를 많이 찾는다”며, “우리 센터에 찾아오시는 분들은 한번의 방문으로 끝내지 않는다. 워낙 많은 테마의 자료들을 보유하고 있기에 반복적으로 센터를 찾아오며 공부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동 센터는 △예수의 생애관 △솔로몬 성전 △노아의 방주관 △구약성서 유물관 △복식/토기 전시관 △미술관 △성서 식물원 △동물체험 학습장 등의 시설을 보유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다. 특별히 세계 최초로 성경의 치수인 원형 풀사이즈 378여 평 규모로 재현된 성막은 물두멍과 번제단, 지성소 등을 비롯해 구약시대 작은 유물들까지 세심하게 준비했다.   한편 김원장은 광은기도원을 함께 운영하며 성경 중심의 초교파 기도원으로서 한국 교회와 교인들의 신앙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원을 찾아오는 기독교인들과 함께 예배와 기도에 힘쓰고 있다.   김원장은 “광은기도원은 한국교계에서 인정하고 한국에서 건강하게 목회를 하시는 유명 부흥 강사 목사님들을 모시고 1년 52주 연속으로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은혜를 받아야 예수의 사람으로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는 삶을 살 수 있고, 기도를 해야 성령의 사람으로 응답 받고 능력 받아 복음 전하는 사명자의 삶을 살 수 있다. 우리 기도원을 통해 많은 기독교인들이 말씀의 능력과 기도의 응답을 경험하고, 영과 육의 쉼과 회복을 경험하여 가정과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 교인들이 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동 기도원은 평택시 진위면에 위치한 4만평 대지에 세계성막복음센터와 각종 예배실, 세미나실, 단체숙소, 개인숙소, 식당, 개인기도실, 산책로, 카페 등 기도원을 방문하는 교인들에게 쉼과 회복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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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일산광림교회 박동찬목사
      이웃과의 소통·섬김으로 기독교인된 삶의 사랑을 실천 “소외된 약자 찾아가 친구가 되는 교회 공동체를 세워야”     일산광림교회의 박동찬목사(사진)는 우리 주변의 이웃을 섬기고 행복을 나누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선도감독성역40주년기념교회로 문을 연 일산광림교회는 올해 「함께 또다시 일어나는 교회」란 표어로 이웃돌봄 사역을 바탕으로 하는 복음전파에 매진하고 있다. ‘성육신 목회’를 목회의 중심가치로 삼고 있다고 밝힌 박동찬목사는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성육신 목회를 항상 생각해왔다”며, “교회를 시무하면서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대할 때 어떻게 대하시고 어떻게 복음을 전했는지 돌이켜보았더니 목회의 답이 모두 거기에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성육신 목회의 특징은 이웃의 친구가 되어주는 것이다. 누군가를 나무라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친구가 되는 것이 그리스도인 된 자세이다”며, “예수님께서 본을 보여주신대로 살아가는 것이 목회자가 우선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자세라고 본다”고 전했다.   세상에 상처 있는 사람을 찾아가 돌볼 때 하나님의 선하심이 드러나는 열매를 맺어왔다고 밝힌 박목사는 “교회는 이웃과 공생하는 삶이 필요하다”며, “이웃과 함께 서고 함께 일어나는 것이 그리스도인이다. 넘어져 있는 사람의 손을 붙잡아 일으켜주는 것이 지금 한국교회에 절실히 필요한 사역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07년 이웃돌봄사역을 시작하고자 동사무소를 찾아간 적이 있다. 목사가 동사무소를 찾아오자 민원을 제기하러 온 줄 알았다며 걱정하던 동사무소 동장의 모습을 보며 그동안 교회가 세상과 소통하는 것이 너무나 미흡했던 점을 깨달았다”며, “이날 이후 지역 토론회를 위한 장소를 마련해주거나 지역 행사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하는 등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것을 채우고 나누고자 여러 가지 사회참여적 봉사사역에 매진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일산지역 복지관을 매주 찾아가 봉사를 하고 장학금 지원이나 김치 나누기 행사 등을 진행한다”며,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나누니 전도 또한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담임목사로 일산광림교회에 오기 전 10년 동안 혹독한 목회 훈련을 받아 목회사역에 큰 어려움을 느끼지 못했다고 말한 박목사는 “교인을 다스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한 가족이 되어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는 것이 목회자의 의무이다”며, “이러한 목회가치를 체화할 수 있었던 훈련을 받은 10년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됐다”고 전했다.   설교 가운데 ‘삶의 실천’을 많이 강조한다고 밝힌 박목사는 “기독교인이 세상에서 살면서 기독교인다운 삶을 살 필요가 있다”며, “아무리 힘든 고난과 역경이 닥칠지라도 빛을 잃지 말고 살아가는 삶을 예수님께서 바라신다”고 말했다. 또한 “그럴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함께하시어 이 고난을 이길 힘을 주신다”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더불어 이웃을 향한 사랑을 실천할 힘을 주시기에 삶 가운데 기독교인 된 모습을 보이는 실천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역설했다.   주변의 작은교회 예배에 교인들이 참석하도록 하는 등 미자립교회를 지원하는 데에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고 전한 박목사는 “교회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난민사역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소년원사역을 계획해 사회에서 소외받는 이웃을 돌보는 일에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사역 가운데 너무나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은 교회에 보고하도록 해 교회 차원에서 직접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돕고 있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목회자들이 좋은 공동체를 이루어 한국교회 전체를 섬기는 모습을 보일 때 비로소 교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모습을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하나님 나라는 이 땅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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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행복한교회 김우성목사
      굴뚝기도는 가장 효과적이고 성경적인 멀티 기도시스템 4년째 세미나 진행하며 기도생활과 관련된 콘텐츠 제공     행복한교회 김우성목사(사진)는 〈굴뚝 기도〉, 〈거룩한 접촉〉, 〈하나님의 심장을 울려라〉 등의 저서를 집필하고, 이를 바탕으로 ‘굴뚝기도 세미나’를 진행하며 목회자들과 일반 교인들의 신앙생활을 돕고 있다.   김목사는 “6~7년 전 하나님께서 굴뚝기도라는 좋은 아이디어를 주셔서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눠야겠다고 결심했다”며, “굴뚝기도 세미나를 4년째 진행하며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고, 기도에 관련된 다양한 세미나를 더욱 많이 개최하여 기도생활을 돕고자 하고 있다”고 전했다.   굴뚝기도에 관해 설명하며 김목사는 “굴뚝기도의 첫 단계는 기도의 불을 지피는 것이다. 기도생활을 예열하는 과정이다”며, “두 번째로 굴뚝을 청소하듯 우리의 내면을 정결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굴뚝의 이곳저곳을 깨끗이 청소하지 않으면 열이 역류하듯 기도를 통해 우리의 내면을 청소하지 않으면 죄가 역류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세 번째로 굴뚝에 금이 가 있으면 연기가 세어나가듯 기도생활에 금이 가면 우리의 기도도 세게 된다”며, “집중기도를 통해 기도가 세지 않게 할 수 있다. 진정성이 없으면 기도가 세고 아무런 능력이 없다. 마지막으로 불을 지피고, 굴뚝을 청소하고, 잘 보수하면 집에 열기가 돌듯이 우리가 기도생활을 잘하면 성령이 역사하여 응답을 주신다”고 역설했다.   굴뚝기도의 핵심은 기독교인들이 오랫동안 기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쉬지 않고 기도하며 그 상태로 예배를 드리고 성령이 충만한 상태로 하루 일과를 마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김목사는 기도가 식으면 죄와 염려가 마음속에 들어오고, 냉랭해진 영혼을 기도를 통해 다시 불을 지피려면 그만큼 더 힘들다고 설명한다.   김목사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굴뚝기도에 관해 동의하면서도 그것을 실천해내는 일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다”며, “대다수의 교회들이 정시기도에 초점을 맞추고 교육하다보니 생활기도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다. 하지만 굴뚝기도 시스템을 따라 기도를 했더니 하나님과 친해졌다거나 하나님의 계시를 매순간 받게 되어 매일 충만한 상태로 각종 어려운 문제들을 다 이겨냈다고 간증을 하는 이들도 있다”고 말했다.   현재 제5차 세미나를 진행하며 앞으로는 더 자주 세미나를 개최하려고 계획 중인 김목사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서 기도에 갈망이 있고 목마름이 있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새로운 기도의 패러다임을 소개해주고 싶다”며, “바쁜 현대기독교인들은 삶에서 기도하는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죄에 밀리게 되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세미나 참여자들은 교재와 세미나 자료들을 통해 구체적인 굴뚝기도 시스템을 배우고 익힐 수 있다”며, “세미나에 온 사람들에게 모든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단 하나의 교회라도 굴뚝기도 시스템을 통해 기도가 살아나고 제자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굴뚝기도 시스템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기 때문에 내가 가진 기도와 관련한 모든 것들을 다른 교회·교인들과 나누고 있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하루 5시간 이상을 꾸준히 기도하는 김목사는 결코 죄나 염려가 기독교인들의 영혼을 병들게 할 수 없도록 기도와 집필·강연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김목사는 오는 15일과 24일, 부천중동순복음교회(담임=김경문목사)와 창대교회(담임=최용도목사)에서 「강철 같은 굴뚝기도로 부흥을 경험하라」란 주제로 굴뚝기도 세미나를 열고, ‘항상 기도 실행법’에 관해 강의할 예정이다. 김목사는 굴뚝기도는 가장 효과적이고 성경적인 멀티 기도시스템으로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참여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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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 창립 100주년을 준비하는 송현교회
      2030년까지 선교사명을 위해 백 만 목표 선포하고 준비 “우리가 가진 달란트로 시골교회 섬길 수 있어서 감사”     인천 송현동에 위치한 송현교회는 오래된 역사와 전통의 교회이다. 1930년 유진우, 정삼선 씨가 송현동 52번지에 있는 청년회관을 임대하여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가 동년 5월에 기독교 송현교회로 개칭했다. 동년 7월에 초대목사로 이인범목사가 부임했다.   2002년 제 8대 담임목사로 취임한 조광성목사(사진)는 “하나님은 완전한 교회를 주신 것이 아니라 가능성과 그 가능성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귀한 공동체를 잘 가꾸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 생각한다”며, “성경말씀 속에서 교회의 씨앗을 보여주셨다면 우리는 그 씨앗을 심어 교회에 주신 가능과 능력을 세상에 펼쳐 나가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또 “세상의 많은 교회와 함께 하나님이 꼭 필요로 하시는 교회와 세상이 간절히 요구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한다. 바라기는 이 High-Way의 공간에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High-Touch를 경험하며 참된 교회 공동체로 든든히 세워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송현교회는 백주년이 되는 2030년까지 선교적 사명을 위해 백 만 목표를 선포하고 준비에 돌입했다. 이를 위해 일백 명의 해외 선교사를 파송하여 지원하고, 일만 명의 평신도 사역자를 양성하여 파송하며, 매년 같은 비전을 공유한 1개의 비전교회를 개척하여 설립한다는 목표를 향해 나가고 있다.   또 세속문화가 범람하는 이 시대에 기독교영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교를 설립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독교세계관의 교재로 교육하는 것과 크리스천국제학교 설립의 경험이 있는 단체의 도움을 받을 계획이다.   열악한 지역사회의 변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종합복지타운을 건립한다는 비전으로 어린이집을 비롯한 청소년 복지와 청년 및 장년과 노년복지공간을 제공하고, 전 연령대의 복지사역을 통하여 직간접선교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복지타운의 건립을 통해서 성도들의 일자리를 창출도 도모한다.   교회학교 교육공간의 확보를 위해 비전센터를 건립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이를 통해 성도들의 교제와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생활의 공간을 제공하고, 어린이와 학생들과 부모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도서관과 체육관을 제공한다. 또 청소년 및 청장년들을 신앙으로 인도하기 위한 전문 상담소를 설치 운영한다.   송현교회는 농어촌교회를 도우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천안 수신면 속창리 소재 수신교회(담임=이한구목사)에서 농촌교회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 기간 동안 송현교회는 교회학교 사역팀(25명)과 마을 잔치팀(17명)으로 나눠 수신교회 여름성경학교와 마을 잔치를 지원하고 섬겼다. 여름성경학교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했던 수신교회와 주변 교회 연합으로 40명의 아이들에게 교회학교사역팀은 유익한 프로그램과 열정적인 찬양과 말씀으로 아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   마을잔치팀은 속창리 마을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염색, 커트), 마사지, 얼굴팩, 연주회, 레크레이션 등을 진행했고, 점심으로 전복삼계탕을 대접했다. 몸이 불편해서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에게도 배달했고, 행사를 마치면서 전달된 사랑이 듬뿍 담긴 선물은 주민들에게 행복을 안겨다 주었다. 마을 어르신들은 “귀한 섬김을 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여 몸들 바를 모르겠다”며 “우리 마을에 수신교회가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조광성 목사는 “우리 교회가 가진 달란트로 시골교회를 섬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며, “교회와 마을에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 이런 섬김을 더 많이 감당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수신교회 이한구목사는 “여름사역이 어려운 시골교회에 이러한 섬김은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되며 마을 주민들이 교회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었다”며, “송현교회 조광성 목사님과 성도들의 헌신과 수고가 주님이 주시는 주님이 주시는 선물 같다. 앞으로도 시골교회에 큰 힘이 되는 교회들이 많아지기를 소망한다”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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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5
  • 미얀마 전역에 교회개척등 선교활발 - 용두동교회 최범선목사
      “올 여름 6곳의 교회 봉헌과 8곳의 교회 기공식 치뤘다” 미얀마신학교의 25명의 장학생들과 단원들 1대1 결연   기독교대한감리회 용두동교회(담임=최범선목사·사진)는 미얀마 선교에 앞장서고 있다. 동 교회는 이번 여름에는 ‘단기 선교팀’을 구성하여 미얀마를 방문, 6개의 교회 봉헌식과 8개의 교회 기공식을 가졌다.   최범선목사는 “우리교회는 8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미얀마에서 교회 봉헌식·기공식을 비롯한 다양한 사역을 진행 했다”며, “특별히 이번 사역으로 미얀마 선교지역은 로우미얀마 뿐 아니라 어퍼미얀마로까지 확장되었다. 지난해 어퍼미얀마에 고아원을 봉헌한 것을 계기로 동 지역에 ‘교회봉헌 사역’을 확장하게 돼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동 교회가 이번에 미얀마에서 봉헌한 교회는 6곳으로 로우미얀마 지역의 △나웅레이빈교회 △시온교회와 어퍼미얀마 지역의 △숭시교회 △무어줄교회 △모시교회 △커쁘이칩교회이고, 각각의 교회들은 동 교회 8여선교회와 오명수권사, 박준복권사가, 유의종권사가, 박영신권사가 봉헌했다. 미얀마 교회들의 봉헌식에 관해 설명하며 최목사는 “특히 오명수권사님은 올해 2곳의 교회준공을 위해 봉헌했는데 건강상 준공식에 참석이 어려웠다”며, “오권사님 대신 조카인 고화란장로와 손녀인 김서하청년이 봉헌식에 대신 참여했는데 이 또한 선교단원들에게는 또 다른 감동을 안겨 주었다”고 말했다.   또한 동 교회는 △올네이션교회 △바고묘마교회 △명교회 △주와교회 △산이와교회 △따판양교회 △지표권교회 △남투교회를 기공하고 내년 8월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 교회 이경숙권사와 김 훈장로·정금희권사 가정, 임화진장로·조화영권사 가정, 남궁 정자권사, 최두현·육주원권사 가정, 박인선·김혜숙권사 가정, 채헌우·모현선권사 가정, 김경자집사, 모현선권사, 이성희권사, 이혜숙권사, 정금희권사 등이 기공식을 위해 봉헌했다.   최목사는 “담임목사의 선교비전을 이해하고 함께 순종하는 일이 말처럼 쉬운 일만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교회 모든 교인들은 기도와 물질로 미얀마교회를 섬기는 일에 소홀함이 없었다”며, “우리가 하고 있는 선교사역을 통해 하나님께서 아주 기뻐하실 줄 믿는다”고 감사를 전했다.    봉헌식과 기공식 이외에도 이번 단기선교에서는 미얀마감리교신학교에 25명의 장학생을 선발, 단원들과 1대1 결연을 통해 1년간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미얀마에 목회자를 세우는 일에 헌신했다. 또한 한국의 음식문화를 소개하는 ‘한국음식나눔 사역’과 교회학교의 부흥을 지원하는 ‘교재번역 사역’, 교회음악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찬양경연대회’와 ‘부흥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동 교회는 1995년 8월 미얀마 선교를 시작해 올해로 24년째 동 사역을 진행 중에 있다. 지난 2007년 교회창립 100주년을 맞아 미얀마 감리회와 협약을 맺고 미얀마감리교신학교의 학사봉헌을 추진하여 지난 2015년 용두동홀, 2016년 김한옥홀, 2017년 아브라함홀을 봉헌한 바도 있다. 미얀마의 학교와 교회, 지역을 섬기는 동 교회의 사역은 우리시대 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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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중앙교회, 인사동 ‘국제문화 박람회’
    중앙교회(담임=이형노목사)와 인사전통문화보존회(회장=정용호), 서울관광고등학교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5일간 ‘인사동 국제문화 박람회’를 진행하고 인사동 전 지역에서 「인사동을 인사동답게」란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인사동 본연의 전통문화거리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이형노목사는 “중앙교회는 129년 동안 인사동에 자리를 지켜왔는데, 인사동 박람회를 통해서 교회가 지역사회를 섬기고 지역 상인들은 물론 이곳을 찾는 이들과 하나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동 박람회를 통해 인사동 문화지구를 활성화하여 전통문화거리로 변모시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동 박람회는 2017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했으며, 인사아트센터 전시관에서 열리는 ‘국제문화 엑스포’를 통해 아시아 12개국과 아랍권 10개국 등 총 22개국의 전통 복식전을 진행했다.    이에 대해 이목사는 “인사동에서 다양한 국가의 참여자들이 자신들의 전통 복식을 전시하여 상호 문화교류의 장을 열었다”며, “이를 통해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우리 문화의 정체성과 우수성도 함께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주최측은 행사 동안 매일 저녁 인사아트센터 앞길에서 전통차와 전통음식 축제를 열었고, 북인사마당에서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매일 오후 북인사마당에서 남인사마당으로 이어지는 인사동길에서는 취타대 퍼레이드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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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비전중앙선교회서 주비위원회 발족
    ▲ 비전중앙선교회는 창립주비위원회를 발족하고 물적·인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교역자를 지원하는 사역에 나섰다.   비전중앙선교회(총재=엄기호목사, 이사장=임순자목사, 대표=송미현목사, 박수열목사)는 지난달 16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창립주비위원회 발족예배를 드리고, 선교사역에 헌신하는 교역자를 돕기 위한 사역을 시작했다. 동 선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를 비롯해 국내·외 복음전파 사역에 매진하는 목회자와 선교사를 돕고 소외계층 돌봄사역 등을 전개하며 기독명문학교의 설립을 통해 국제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세계 복음화를 위한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날 예배에는 김진수목사(할렐루야영광교회)가 대표기도를, 송태권목사와 김영완목사, 심영식장로가 축사를, 이능규목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또한 엄기호목사(한기총 전 대표회장·성령교회)가 「사명자 할 일」이란 주제로 설교했다. 엄목사는 “모든 사람에게는 각자 소명이 있지만, 사명에 관해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소명을 받았다고 이야기하더라도 사명에 관한 확신이 없으면 삶 속에서 소명을 잘 감당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소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먼저 시대를 바로 알아야 한다. 지금은 주님께서 오실 날이 가까운 날이라는 시대를 잘 알아야 한다”며, “이 시대에 주님은 우리에게 깨어 기도해야 할 것을 강조하시며 기도를 통해 준비된 자를 찾고 계신다”고 전했다. 동 선교회 설립취지와 목표를 밝힌 임순자목사(언약비전선교교회)는 “비전중앙선교회는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하심에 따라 효과적인 선교를 위해 힘을 모을 필요를 느끼게 되어 설립하게 됐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 파송한 선교사를 후원해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파해 이를 통해 예수 사랑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동 선교회의 비전을 선포한 송미현목사(한소망교회)와 박수열목사(광주영광교회)는 “오늘날 한국교회에 많은 목회자들이 물적·인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교파 간 차이를 접어두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을 합쳐 국내·외 복음전파 사역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주위에 있는 이웃을 섬기고 돌보면서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신앙을 우리 모두 실천할 필요가 있다”며, “비전중앙교회가 앞장서서 사랑을 전하고 복음을 퍼트리는 일에 쓰임 받길 희망한다”고 피력했다. 축사를 전한 심영식장로(한국기독교인연합회 대표회장·태릉교회)는 “한국교회에 수많은 단체가 있다. 하지만 상대를 비방하는 이들이 많은 모습으로 인해 은혜와 사랑이 사라지는 듯하다”며, “비전중앙선교회가 이를 시정하고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일에 헌신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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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 참빛교회의 김희관목사
    ▲ 25년 동안 성경 연구에 매진한 김희관목사는 효과적인 복음전파를 위해 유튜브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기술발전 따른 문화전파 도구의 적극적인 활용을 도모 “하나님의 생명 접붙여 영원한 생명의 열매를 맺길 기대”   성경 속에서 계시된 하나님의 존재를 찾고자 19 94년부터 성경을 연구한 김희관목사(참빛교회·사진)는 25년간 진행한 연구를 마치고 연구 결과를 세상에 알리고자 유튜브 목회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제자가 선생만큼 되려면’이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김목사는 개인 간증을 토대로 성경 구절 강해를 진행해 사변적이고 삭막한 성경 해석이 아닌 삶 속에서 직접 따를 수 있는 실존적 성경 해석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매일 2~3개의 동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하면서 양질의 성경 해설을 소개하는 김목사는 강당 중심의 사역에서 벗어나 실험적인 목회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기 위해선 기술발전에 의한 새로운 수단과 방법에 적응해야 한다고 밝힌 김목사는 “예부터 교회가 부흥하고 발전하는 데에는 새로운 기술과 사회변화를 수용하고 이를 수단으로써 적극적으로 활용한 역사가 있다”며, “종교개혁 당시 인쇄술의 발달에 힘입어 종교개혁 인사들의 글이 전 유럽에 널리 퍼졌고, 19세기 선교의 시대에는 목회자가 의료와 교육, 공학 기술을 아시아 국가에 가지고 전파하는 계몽자적 역할을 겸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시대에는 대중매체의 발달에 따라 방송사역이 큰 역할을 감당했다. 오늘날에는 쌍방 소통적 문화가 발달하면서 유튜브를 비롯한 SNS가 선교를 위한 효과적인 도구로 부상했다”며, “어느 시대이든 하나님의 말씀을 부여잡고 진리를 찾아 전파하는 열의를 지닌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세상을 향해 효과적으로 나아갈 방법에 관해 숙고하지 않는다면 복음을 향한 열의는 우리 자신에만 국한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목회사역에 나서기에 앞서 약 25년 동안 성경 해석에 온 힘을 쏟았다고 강조한 김목사는 “어느날 하나님께서 용접공으로 임명하신다는 말씀을 들었다. 용접에 관해 아무런 지식이 없어 용접을 전혀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리니 호박꽃과 꿀벌의 환상을 보여주셨다”며, “꿀벌이 다녀간 호박꽃은 시들지 않고 호박이라는 생명으로 열매를 맺었지만, 꿀벌이 오지 않은 꽃은 금세 시들어버렸다”고 전했다. 또한 “꽃을 접붙이는 꿀벌처럼 사람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접붙여 영원한 생명으로 열매를 맺도록 하는 자가 용접공의 사명이라고 말씀하셨다”며, “이 말씀에 따라 말씀 연구에 몰입했고 성경에 있는 모든 퍼즐을 맞출 수 있었다. 이렇게 발견한 하나님의 진리를 세상을 향해 외치라는 말씀에 순종하고자 유튜브를 통해 강해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요한계시록의 계시된 예언 구절들과 주기도문,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 등 평신도는 물론 목회자에게 많은 고민거리를 선사하는 구절을 일일이 교육하고 있다고 밝힌 김목사는 “성경 속에는 아주 많은 난해구절이 있어 이를 모두 이해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며, “신학교에서 오랫동안 공부한 사람도 집중적으로 연구한 부분만 이해하고 성경 전체를 유기적으로 읽고 해석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전했다. 이어 “성경을 모두 읽으면서 연구한 덕분에 140편이 넘는 강해 동영상을 준비하면서 주님의 은혜 속에서 성경 속 난해구절을 강해할 수 있게 됐다”며,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라고 말한 야고보서의 말씀처럼 25년간 더디게 찾아나선 탐구의 길을 많은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용접공이라는 하나님의 소명 앞에 순복하는 종이 되어 오늘날 사람들에게 성경의 진리를 거침없이 전하는 교회가 되길 희망한다”며, “비록 작은 발걸음이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발걸음을 통해 하나님께 끝없는 영광과 감사, 찬양을 올리는 길로 나아가길 소망하며 목회사역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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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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