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21(목)

교회/목회
Home >  교회/목회

실시간뉴스

실시간 교회/목회 기사

  • 정락교회의 윤찬우목사
      시공간의 한계 넘는 그리스도인의 일치정신 전파 촉구 “예수 안에서 하나될 때 가진 것 모두 나누는 신앙 생겨”   말씀의 샘과 구원의 샘, 축복의 샘이라는 비전을 품고 복음전파 사역에 매진하고 있는 정락교회(담임=윤찬우목사·사진)는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육순종목사) 산하 교회로서 성령 안에서의 교인의 교제와 온 세계를 아우르는 신앙 공동체, 그리스도인의 연합 정신을 중심으로 복음전파에 주력하고 있다.   5대 비전으로 예배의 감격이 있는 교회와 가정을 회복시키는 교회, 젊은이들을 깨우는 교회,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 열방의 빛이 되는 교회를 세워 세계 복음화에 전력을 내는 정락교회는 지난 2017년 캄보디아에 캄폿정락교회를 세워 동남아 선교 활성화와 사회 복음화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 교회는 내년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블레싱 캄보디아 아웃리치를 계획중이며 참가자는 윤찬우목사를 비롯하여 김선희사모, 이만수장로, 이종미장로, 한상미권사, 홍경숙권사, 김인자권사, 주영호집사, 최성민집사, 박지나집사, 김영환청년, 복성민청년, 김승현학생, 손영수학생, 김 훈학생, 김지성학생, 박지원전도사, 최낙준목사 등이다.   지난 2017년 11월 동 교회 선교팀이 나서 헌당예배를 진행했다고 밝힌 윤목사는 “교회 설립을 위해 처음 공사를 시작할 당시 교회 입구가 차가 다니는 도로와 900m가량 떨어져있었다”며, “기존에는 다소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별도의 도로 공사를 시행할 계획은 없었지만, 향후 효과적인 복음전파를 위한 접근성 확대를 위해 진입로를 복토해 만들었다. 이 덕분에 차로 교회를 편히 오갈 수 있음은 물론 인근 마을 주민까지 차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복음전파를 위해서라면 세계 어디에서든 성경을 들고 앞으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 윤목사는 “캄폿정락교회 헌당예배를 할 때 「예수 안에 하나되는 교회」란 주제로 설교했었다”며, “비록 이역만리 타국에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 하나로 형제이자 자매로 하나되는 기적과 같은 관계가 우리 기독교의 핵심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통해 캄폿정락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는 믿음으로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건강한 공동체를 이루어 지역사회를 향해 복음을 전하는 귀한 통로가 되었다”고 피력했다.   캄보디아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닝 티목사와 순 벳사모의 열정이 캄폿정락교회의 설립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전한 윤목사는 “이들 부부가 목회사역을 펼치고 있는 트라페앙 룩 마을은 하나의 큰 중심지가 있지 않고 5개의 소마을이 넓게 떨어져서 지내고 있다”며, “그러다 보니 주일에 예배를 위해 교회에 올 수 있는 사람들은 인근 거주민들뿐이고 거리가 먼 이들은 교통수단이 마땅하지 않기에 오고 싶어도 올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역별로 그룹을 나누어 진행하는 소그룹예배를 생각해 매일 각 마을을 찾아가 예배를 인도하고 성경공부를 진행함으로써 설령 주일에 교회에 오지 못하더라도 평일에 모여 예배와 친교, 교육을 진행한다”며, “매일 이웃 마을을 가기 위해 먼 거리를 오가야 하다 보니 체력적으로 많은 부담이 가지만, 복음을 전하고 그리스도인을 세우는 일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 부부의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 교회/목회
    • 교회
    2019-11-21
  • 원통함이 찾아올 때 - 사무엘하16장 5-12절
      여러분의 인생에 가장 황당하고 절망적일 때가 있었다면 언제였는가? 다윗은 오늘 가장 비참하고 원통함이 넘치는 시간을 맞이하고 있다. 아들 압살롬의 반란으로 다윗은 예루살렘 성을 내어주고 머리를 풀어헤친 체 맨발로 울면서 신하들과 함께 피난길에 올랐다. 그런데 그때 사울의 먼 친척격인 시므이란 자가 다윗의 일행을 쫓아오면서 돌을 던지고 다윗을 저주했다. “..피를 흘린자여 사악한 자여 가거라 가거라. 사울의 족속의 모든 피를 여호와께서 네게로 돌리 셨도다...”(7-8절)   지금 아들과의 전쟁을 피해 도망가는 것도 다윗은 한없이 부끄럽고 참담한데 베냐민 지파사람으로 정치적 입지가 다른 시므이는 다윗이 사울의 피를 흘려서 그 죄 값을 받는다고 비난한다. 다윗은 사울을 두 번이나 죽일수 있는 기회가 있음에도 피해갔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왕의 생명을 취하면 안 되기 때문이다. 사울왕의 옷깃을 베고 나서도 괴로워했던 사람이 바로 다윗이다. 옆에서 지켜보던 심복 아비새장군이 나서서 시므이의 목을 베게 해달라고 청원했지만 다윗은 허락하지 않았다.   11-12절“또 다윗이 아비새와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내 생명을 해하려 하거든 하물며 이 베냐민 사람이랴 여호와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것이니 그가 저주하게 버려두라/ 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 그 저주 때문에 여호와께서 선으로 내게 갚아 주시리라 하고”   다윗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라 과거에 저질렀던 자신의 용서받지 못할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임을 인정하고 있다. 또한 사울가의 피를 흘렸다는 그 저주를 묵묵히 감수하다 보면 오히려 하나님께서 그 상황을 감찰하시고 자신의 원통함을 선으로 갚아 주시리라는 믿음을 피력하고 있다. 아직 다윗은 건재하고 다윗의 휘하 장군들은 충성스럽지만 다윗은 시므이를 용서하고 그의 생명을 헤치지 못하도록 엄히 명령하였다. 시므이를 향한 분노와 원통함이 일어날 때 다윗의 마음도 흔들렸지만, 다윗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 따라 시므이를 용서하였다. 시므이를 용서한 다윗의 모습은 이 땅에 오셔서 죄인들을 용서하신 예수님을 미리 예표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고 속옷을 제비뽑고 있는 군병들을 용서해 달라고 하늘 아버지에게 기도했다.   눅23:34“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제비 뽑을 새” 예수님은 창조주이심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창조하신 피조물에 의해 십자가에 달리신다. 그리고 자신의 속옷을 나누려고 제비뽑는 군병들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신다. 많은 이들이 용서가 힘들기에 미움과 증오를 가슴에 품고 살아간다.   오늘날 적폐청산을 외치면서 그것이 마치 공정과 정의의 실현인양 외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진정 그것이 주님의 정의인가? 우리 예수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죄인들을 용서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일만달란트 빚진자의 비유를 통해 우리가 주님께로부터 용서받은 것처럼 이웃과 형제의 허물을 용서해야 함을 말씀하신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한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해 주옵시고” 일만 달란트 용서받은 나는 오늘도 일백데나리온 빚진자를 언제까지 움켜쥐고 정의를 외칠 것인가? 보복의 악순환이 있는 한 결코 사랑과 정의의 나라는 요원하다. 우리 예수님의 마음으로 불편한 내 이웃들을 조건없이 용서하는 한해의 끝자락이 되기를 소망한다. /예수품교회 목사
    • 교회/목회
    • 금주의 말씀
    2019-11-20
  • 동서말씀교회 주원규목사
      교회건물이 사회적 약자위한 훌륭한 쉼터가 되길 기대 2009년 소설가로 등단한 후 저술활동과 목회사역 병행     동서말씀교회(담임=주원규목사·사진)는 2009년 창립되어 현재까지 10년간 ‘건물없는 교회’를 지향하며 사역을 이어왔고, 교인들과 함께 히브리어·헬라어 성경 원문을 읽으며 성경을 배우는 일에 집중해 왔다. 또한 동 교회 교인들은 임대한 스튜디오에서 영화를 보거나 클래식 음악을 함께 듣는 등의 문화행사들을 통해 기독교 정신을 익히는 것에 주력해 왔다.   주원규목사는 “우리 교회의 목회철학을 한 마디로 이야기하면 ‘노마드’ 정신이다. 즉 어디든 떠날 수 있는 유목민의 정신을 갖는 것이다”며, “예수께서는 머리 둘 곳이 없으셨다. 이 말씀을 단지 감성적으로만 읽어낼 것이 아니라 예수께서 나그네처럼 사신 그 삶을 배우며 실천하는 마음으로 읽어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물론 교회들이 건물을 갖고 한 지역에 정착하는 일은 충분히 의미있는 일이다. 또한 아무리 사회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어도 교회만큼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 단체도 없다”며, “다만 교회가 교회건물의 여러 공간들을 지역 사회를 위해 조금 더 개방했으면 좋겠다. 교회건물은 사회의 소수자들을 위한 훌륭한 쉼터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목사는 2009년 판타지 리얼리즘 계열의 소설인 〈열외인종 잔혹사〉를 통해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작가이기도 하다. 주목사는 이후 〈반인간선언〉, 〈망루〉, 〈나쁜 하나님〉, 〈메이드인강남〉 등의 저서를 출간하고, 사회적 소수자의 삶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하기도 했다.   주목사는 “나의 첫 작품인 〈열외인종 잔혹사〉는 판타지 리얼리즘 소설로서 4명의 소외계층이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소동극에 휘말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나는 소외계층의 모습을 의도적으로 기괴하게 묘사했다. 우리 시대의 소수자들이 현실에서 출구를 찾지 못해 자신들만의 망상을 품을 수밖에 없는 아픈 구조를 이야기하고 표현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최근엔 사회파 리얼리즘 계열의 소설을 쓰고 있고, 기독교인의 정체성을 갖고 글을 쓰고는 있지만 기독교의 메시지가 전면적으로 드러나게 쓰진 않는다”며, “인간에 관해서 말해보려 노력하면 할수록 인간을 이야기하기 위해선 신을 이야기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최소한의 인간다움을 유지하고 인간으로서 지녀야 할 보편적 가치관들이 곧 예수의 정신과 하나님의 뜻에 맞닿아있음을 저술활동을 통해 고백하게 된다”고 회고했다.   또한 주목사는 목회활동과 저술활동을 병해하고 있는 이중직 목회자로서의 삶에 관해서도 소개했다. 주목사는 이중직 목회자의 삶이 시간안배의 문제나 경제적 염려와 압박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목회자가 경제적으로 교회로부터 독립을 한 상태이기에 사사로운 것들에 휘둘리지 않고 복음 그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한다. 이에 더해 특히 젊은 목회자들에게는 이중직 목회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주목사는 “최근 한국교회가 지탄의 대상이 되어버렸지만 나는 여전히 교회가 사회의 희망이자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며, “교회가 그동안 고도성장 속에 사유화되고 이익집단처럼 변질되어 버렸지만 다시금 사회의 공공재로써 사회구성원 모두가 이용하고 누릴 수 있는 소외받는 이들의 쉼터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교회/목회
    • 목회
    2019-11-20
  • 아름다운교회, ‘감사편지 낭송대회’ 성황
    ‘사랑의 하나님’, ‘치료의 하나님’에 대한 체험의 간증을 고백   23년 동안 ‘감사편지’로 하나님 사랑을 체험한 깊은 감동 전달 경기도 김포시의 아름다운교회(담임=한준택목사·사진)는 지난 17일 「2019 추수감사 축제」를 갖고, 지난 1년 동안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그리고 축복에 대한 감사를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 11시는 말씀과 찬양으로 「추수감사 축제」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오후에 갖은 제23회 「감사편지 낭송대회」는 최규창시인(본지 편집국장)과 엄문용장로(글로벌게이트웨이 총장)를 강사로 초청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축제로 승화시켰다.   이 감사편지 낭송대회는 23년째 해마다 갖고 있으며, 지난 1년 동안 감사한 삶을 편지로 낭송하는 시간이었다. 제1부는 한준택목사의 사회와 엄문용 장로의 「감사의 비밀」이란 제목의 설교로 예배를 드린 후, 제2부에 「감사편지 낭송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조미화권사 사회로 진행된 낭송대회는 심사위원장인 최규창시인의 심사기준 소개와 「가을의 노래」란 제목의 시낭송, 그리고 감사편지 낭송에는 제갈준수집사의 「나를 살려주신 하나님」을 비롯한 이근순성도의 「하나님 아버지시여」, 박순정권사의 「치료의 하나님」, 정유선집사의 「고마우신 하나님」, 배연숙권사의 「영원한 승리자」, 조미화권사의 「24세-52세 까지의 보고서」, 류현자권사의 「내 인생의 사계를 돌아보며…」, 김종녀집사의 「영원하신 하나님께」, 갈정순권사의 「손주를 고쳐주신 하나님」, 안정숙권사의 「다시 쓰는 일기장」 등의 편지를 낭송했다. 이 낭송자 중 작품상에는 배연숙권사, 표현상에는 안정숙권사, 감동상에는 조미화권사, 인기상에는 류현자권사가 수상했다.   감사편지 낭송자들은 지난 1년 동안에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과 은혜, 축복에 대한 눈물의 고백이었다. 무엇보다도 “고마우신 하나님”이시고, “치료의 하나님”이시기에 눈물의 편지일 수밖에 없는 간증이었다. 참석자들은 체험의 간증에 깊은 감동과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 시간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작품상을 수상한 배연숙권사는 부모님을 교회에 인도한 것은 ‘최고의 효도’로 간증했다. 배권사는 “20년 만에 부모님의 구원역사가 응답되었으니, 정말 춤이라도 추고 싶은 심정이고 언제 또 부모님이 교회를 가만둬야겠다는 말씀을 하실지 모르기에 아직은 한쪽발만 뻗고 잠을 자고 있지만, 그리하실지라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면서, “우리를 영원한 승리자의 길로 인도하시고 축복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고 낭송했다. 또한 감동상을 수상한 조미화권사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아픔과 슬픔, 그러나 결코 저희는 주저 앉을 수 없었습니다. 그 어떤 누구라도 주인 뜻을 거역할 수 없었음을 깨닫고 이제 슬픔은 뒤로 하고 앞만 보고 전진하렵니다.”면서, “나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니 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물질도 최선을 다해 심고 시간도 많이 저축하여 훗날 주, 호출하시면 주인의 마음에 쏙들 수 있도록 보고서 잘 작성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고 다짐했다.   한준택목사는 “이 낭송대회로 모두가 감사의 삶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면서,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리는 삶은 아름다운 삶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한 심사위원장인 최규창시인은 “행위적인 감사가 아니라, 진솔한 삶을 담은 감사편지로 깊은 감동을 주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아름다운교회는 1989년 1월 서울시 성동구 자양동 소재 3층 20평 예배당에서 한준택목사 가족 4명으로 시작하여 그동안 신유사역을 통해 각색 병든 자와 묶인 자, 그리고 길 잃어 방황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 품으로 돌아왔다. 2000년에는 월드비전의 기도응답을 받고 김포로 이전하였으며 가정치유상담원 또한 개원하였다. 2014년에는 아름다운복지타운의 법인설립을 통해 한 걸음 더 전진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렇게 동교회의 지나온 역사는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역사였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19-11-20
  • 기감 유성교회서 가을맞이 축제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대행=윤보환목사) 유성교회(담임=신현구목사·사진)는 지난 17일 동 교회 예배당에서 「가을 은혜 나눔」이란 주제로 행사를 열고, 가을맞이 지역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전·충남지역 미자립교회 지원을 위한 선교비 전달식을 진행하고 지역 주민을 초청해 아프리카 탄자니아 공연단의 공연을 선보이는 등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복음전파와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출신의 공연단인 메신저스 찬양단이 나서 아프리카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찬양 공연을 펼쳤으며 이어 대전과 충남지역에 있는 미자립교회 10곳을 선정해 각각 백만 원의 선교 지원금을 전달했다. 행사 관계자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교인은 물론 지역 주민들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특별히 올해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영어와 스와힐리어 등 다양한 언어로 찬양사역을 펼치고 있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출신의 메신저스 찬양단을 초청해 다채로운 찬양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 복음화를 위해 자신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미자립교회를 비전교회라 명명해 이들을 지원하는 시간도 별도로 가졌다”며, “지원을 결정하기로 한 교회마다 1백만 원을 지원하면서 앞으로도 훌륭하고 유익한 복음전파 사역을 펼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성교회는 1907년 4월 대전지역 최초로 성립된 교회로 국내 10여 개 교회와 해외 10여 명 선교사를 지원하는 등 국내외 선교사역 지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교회학교 살리기」란 표어 아래 한국교회와 나라의 미래와 희망을 세우는 사역에 나서고 있다.
    • 교회/목회
    • 교회
    2019-11-20
  • 안디옥교회 정해송목사
      40일 연속기도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도에 전념“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변 이웃을 찾아 돌봐야 한다”   경기도 마석에 위치한 안디옥교회는 지역을 섬기는 전원교회로서 착실히 성장해 나가고 있다. 2015년 1월 1일부터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는 정해송목사(사진)는 가장 먼저 하나님의 은혜를 강조했다. 그는 “부족한 목사이지만 주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가장 훌륭한 교인들과 좋은 교회를 목양하게 하셨다. 묵묵히 함께해 주는 교인들을 볼 때마다 목사로서 큰 감동을 받지 않을 수 없다”고 전했다. 안디옥교회는 1997년 성남제일교회에서 은퇴한 박용규목사의 개척으로 시작했다. 그 후 성전을 건축하고 꾸준히 성장하다가 정해송목사의 부임으로 부흥과 발전의 새로운 전거를 마련했다. 정목사는 “주변에 고속도로가 생기고, 도로가 좋아지면서 서울까지 30분 거리가 됐다. 여기에 주변에 아파트단지가 계속해서 들어서고 있다. 참으로 엄청난 상전벽해가 아닐 수 없다”며, “주님께서 좋은 기회를 주셨다고 확신하기에 전도에 더욱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최근 정목사는 40일 연속기도회와 40일 전도여행을 마쳤다. 그는 “사역에 어려움이 왔다. 그러다 기도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감동이 와서 모든 교인들에게 40일 연속기도회를 선포했다”며, “그렇게 기도에 열중하고 주위를 돌며 사람들을 만나 복음을 전하고 전도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난달 13일 주일에는 40여 명이 교회를 방문했고, 그 가운데서 결신자를 얻기도 했다. 정목사는 갈 곳이 없는 주변의 독거노인을 돌보는 사역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교회 부설인 헤브론 복지원에서 이 사역이 이뤄지고 있다. 정목사는 “우리나라의 복지수준이 많이 발전된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복지사각지대가 곳곳에 있다. 주민등록상 자녀가 있다는 이유로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며, “교회는 이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아 그들을 돌봐야 한다. 안디옥교회는 이런 일에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정목사는 목회철학에 대해 “장로교회로서 개혁파 신학과 사도적 전승을 계승해 이 전통을 현재에서 역동적으로 구현하는 참된 개혁교회를 지향한다. 이를 위해 주일 오후에는 계속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과 하이델베르크교리문답을 가르치고 있다”며, “이렇게 먼저 교리적 바탕 위에 교인들이 든든히 설 때 거기에 참된 부흥과 역사가 일어난다”고 전했다. 또 “지금 한국교회에는 어떻게 해서든지 교인들만 늘리는 것이 최고라는 기복신앙과 성공신학이 팽배해 있다”며, “그 결과 목회자의 윤리적 타락, 교회의 공공성 상실 등 많은 문제가 발생했다. 성경이 가르치고, 개혁자들이 전수해준 개혁교회의 길을 고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목사는 한 영혼에 집중하는 것이 목회의 본질이라고 강조하며, “성공과 번영에 천착하다 보면 정작 성경이 강조하는 한 영혼을 놓치게 된다”고 지적했다. 한 영혼에 대한 사랑이 모든 힘든 상황을 이기는 원동력이라고 정목사는 말했다. 그는 “목회의 순간순간 많은 어려움이 있다. 때로는 지치고 쓰러져 낙망하는 마음이 가득하지만 그때마다 주님께서 부족한 내게 맡져주신 한 영혼을 생각하면 다시 힘이 솟는다”며. “목회자는 영혼이 아닌 다른 것에 신경을 쓰고 관심을 갖게 되면 결국 자신의 힘과 뜻으로 하는 목회가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정해송목사는 비교적 늦게 신학을 해서 목사가 됐다. 정목사는 원래 대학을 졸업한 후에 신대원에 갈 생각이었으나 상황과 여건이 맞지 않아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교회에서 안수집사로 나름 열심히 봉사했다. 그러다 하나님의 강력한 부르심을 더는 회피할 수 없었다. 그래서 신대원에 입학하게 됐다”고 전했다. 정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측 동남노회 서기로서 교단사역에도 힘을 다하고 있다. 또한 지역 기독교연합회에서도 중책을 맡아 지역복음화에도 힘쓰고 있다. 주변에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는 등 급속한 환경의 변화 속에서 안디옥교회는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 교회/목회
    2019-11-18
  • ‘피켓전도’ 전파하는 김종일목사
       피켓 들고 인사하는 ‘피켓전도’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목회는 ‘자기부인’으로서 목사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     대명교회 김종일목사(사진)는 ‘피켓전도’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다. 전도방법을 물어보는 연락이 전국에서 오고 이제는 중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도 전화가 온다. 김목사는 “전도는 그 자체가 목적이다. 꼭 내 교회를 채우겠다는 생각보다는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에 순종한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명교회의 피켓전도는 새벽예배에서부터 시작한다. 오전 5시에 새벽기도를 시작해 마친 후 전 교인이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선다. 그렇게 1시간 정도 거리에서 전도를 한 후 출근을 한다. 2년 가까이 하다 보니 지금은 알아보는 사람도 있고, 먼저 인사하는 사람도 있다. 김목사는 교인들에게 피켓전도를 강요하지 않았다. 강제로 하는 것은 전도가 아니기 때문에 먼저 피켓을 들고 새벽기도 후에 거리로 나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교인들도 따라나서기 시작했고, 그것이 하나의 습관처럼 됐다.    이렇게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전도를 시작하자 먼저 교인들 안에서 변화가 일어났다. 교인들이 전도하면서 순간순간 성령의 임재를 체험했다. 김목사는 “교인들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매일 거리에 나가 피켓전도를 하는데, 그렇게 하면서도 감기 한 번 들린 교인이 없었다. 오히려 기쁨 가운데 열심을 다했다”며, “전도하면 전도자부터 먼저 은혜를 받고 성령의 역사를 경험한다”고 소개했다. 이제는 소문이 나서 대명교회로 여러 선물이 쇄도하고 있다. 그만큼 효과를 보고 있는 것이다.     처음 피켓전도를 시작했을 때 이단으로 오해받기도 했다. 김목사는 “매일 피켓을 들고 나가 전도를 하니 사람들이 ‘목사가 왜 전도를 하냐. 혹시 이단이 아니냐’고 수군거렸다. 왜냐하면 신천지를 비롯해 여러 이단들이 열심히 전도하는 모습을 봐왔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만큼 정통교회가 전도를 게을리 했다는 면이 있다. 오죽하면 목사가 전도하는 모습을 의아하게 여기고 이단으로 오해했겠는가”라고 물으며, “목사가 먼저 전도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일목사와 평생 동역한 설미숙사모는 “피켓전도가 가장 쉽고, 가장 효과적인 전도방법이다”고 단적으로 말했다. 설사모는 “그동안 축호전도, 노방전도, 관계전도 등 많은 것을 시도했다. 다 나름 특징과 효과가 있지만 그래도 피켓을 들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이 전도방법이 가장 좋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전도의 내용은 피켓에 들어 있기에 꾸준히 자리를 지키면서 인사만 잘 해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목사가 피켓전도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우연히 ‘맨발의 전도자’ 동영상을 보면서부터였다. 과거에 몇 번 봤던 영상이었지만 당시 새로운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김목사는 무작정 거리로 나갔다. 그러다 우연히 선거유세에서 운동원들이 피켓을 들고 선거운동 하는 것을 보고 힌트를 얻었다. 그 길로 바로 피켓을 만들어 전도한 것이 피켓전도의 시작이었다. 이제는 계속 발전해서 기타 치며 전도하는 ‘버스킹 전도’가 됐다.   김목사는 ‘자기부인’을 강조했다. “목회는 자기부인이다. 자기가 죽어야 주님이 살고, 교회가 산다” 강조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19-11-15
  • 믿음의 방주를 만들라 - 창세기 6장 9~22절
      〈강물의 세기〉의 윌슨은 강을 거슬러 헤엄치는 자가 강물의 세기를 안다고 했다. 우리도 시대와 역행하여 더욱 아름답게 살고자 하는 결단이 필요하다. 노아 당시의 사회는 하나님 앞에서 도덕적으로 타락하고 부패했다. 하나님을 배신하고 극한 문란 상태에 있었다. 우리는 오늘 주시는 말씀 속에서 이 시대를 향한 메시지를 들어야 한다. 하나님은 당시 사람 중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즉 노아를 선택하여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시고 방주를 만들게 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노아는 즉시 말씀에 순종하여 방주를 만들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노아를 조롱하고 비판하지만, 그는 끝까지 순종했고 하나님의 진노 속에서 구원을 받았다.   노아는 믿음으로 산 사람이다. 노아의 가정은 믿음의 가정이다. 방주를 만들 때 노아 혼자만의 생각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믿음으로 순종했다. 하나님은 방주를 이렇게 지으라고 말씀하셨다. 장이 300규빗, 광이 50규빗, 고가 30규빗, 총 4,300톤급의 큰 배이다. 높이만 5층 아파트 이상이고, 길이가 150m의 엄청난 큰 배이다.  이렇게 큰 공사를 노아의 가족 8명이 해냈다. 노아 생애의 목적은 방주를 짓기 위한 것이고, 그것은 그의 삶의 가장 소중한 가치였다. 지금 살아가고 있는 목적을 어디에 두고 있는가. 영원한 생명의 길을 항해하기 위한 믿음의 방주를 만들길 바란다.   노아는 인내로 순종했다.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고 말씀한 창세기 6장 14절 말씀에서 하나님의 명령은 “너 자신을 위해 지어라”이다.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너 자신을 위해서, 너와 네 가정을 살리기 위해서 만들라는 것이다. 참된 행복은 참 소망을 바라보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만이 맛볼 수 있다. 노아에게 120년이라는 시간은 길지 않고 짧은 시간이었다.    이렇듯 우리의 삶도 노아의 삶을 본받아야 한다. 예수님을 위해서 열정을 다해 살다가 한 세상이 지나갈 수 있어야 한다. 방주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 없듯이 우리의 영적인 삶도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노아가 보여 주었던 인내를 오늘날 한국의 그리스도인이 따르고 실천해 체화할 수 있을까. 그것은 다름 아니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미래의 희망이다. 비록 미천하고 연약한 나는 홀로 이룰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면 누구라도 능히 이룰 수 있는 무지갯빛 미래가 노아에게 약속됐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사는 삶이 의로운 삶이라는 것을 믿길 희망한다.   노아는 축복의 결말을 보았다. 신앙은 끝까지 결말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99%보다 마지막 1%가 가장 힘든 것이다. 남은 1%를 순종하고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1%가 채워지기까지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여리고 성도 마지막 회까지 돌고 성을 향해 외쳤을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다. 그리고 문둥병자 나아만이 일곱 번 몸을 요단강에 잠근 후에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났다.    지금 응답이 없다고 중도에 포기하지 말길 바란다. 피곤하다고 주저앉지 마시고 끝까지 인내하면 반드시 축복의 응답이 있다. 지금은 노아의 시대처럼, 하나님의 심판과 예수님의 재림 직전의 시대이다. 그리고 방주는 오늘날 교회를 의미한다. 이 마지막 때에 노아처럼 온 가족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서 충성하고, 아름답게 신앙생활을 잘하는 승리하는 인생이 되길 바란다. /나돌섬선교회 회장, 사랑의교회 목사
    • 교회/목회
    • 금주의 말씀
    2019-11-13
  • 예수마을셀교회 박 영목사
      하나님 나라의 가치·시스템·영성 추구하는 건강한 교회 ‘셀교회 제자학교 리더반 집중 심화과정’통해 사역 코칭     예수마을셀교회(담임=박 영목사·사진)는 어떻게 기성 교회들의 매너리즘과 탈진 현상을 극복하고 건강한 교회, 셀교회를 세울 수 있을지 고민하며 3가지 해답을 얻었다. 동 교회가 찾은 답은 하나님 나라의 가치와 시스템, 열정적 영성이다.   먼저 동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중심으로 하고자 노력한다. 박 영목사는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시고 생육, 번성, 충만, 정복, 다스림의 권세를 주셨다”며, “교인의 인생이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돼야 한다는 의미다. 예수님의 설교와 비유, 모든 사역 역시 하나님 나라에 집중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님의 핵심 사역인, 복음을 전파하시고 가르치시고 치유하신 모든 사역도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였다”며, “우리 교회도 하나님 나라의 가치로 움직인다. 한 생명을 제자로 세우고 생육하고 번성·충만하게 하는 모든 과정에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심겨준다. 모든 교인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살게하는 이유다”고 소개했다.   두 번째로 동 교회는 교회의 시스템 구축을 강화했다. 이에 대해 박목사는 “수도권 신도시에 교회를 개척한 한 목회자는 열심히 목회했더니 교인들은 점차 많아졌지만 모래성 같은 느낌이 든다고 고백했다”며, “그 목회자는 또한 목회관을 공유하고 교회 비전에 한마음이 돼 동역할 리더를 세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했다.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전략이 필요하듯 교인들을 목회자의 동역자로, 교회비전에 함께할 든든한 리더로 세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략과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동 교회는 ‘셀교회 제자학교’ 시스템을 갖춰놨다. 새 교인이 들어오면 이 시스템을 통해 훈련이 되고 담임목사의 평생 동역자가 돼 교회의 수많은 사역을 감당한다. 박 영목사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교회마다 10~20%의 헌신 된 일꾼이 있지만 동 교회는 60% 이상의 교인들이 헌신적인 일꾼들이다. 박목사는 이렇게 헌신적인 교인이 많다는 것이 동 교회의 힘이라고 자부한다.   세 번째로 동 교회는 열정적 영성을 강조하고 있다. 박목사는 “초대교회 성령의 강력한 역사는 겁쟁이 제자들을 순교자의 영성으로 사역의 현장에 뛰어들게 했다”며, “의지와 노력으로 하는 열정은 한계가 있지만 성령께서 부어주시는 열정은 죽음의 한계를 넘어선다. 말씀과 기도가 바탕이 된 열정적 영성은 모든 사역의 기초다”고 피력했다.   동 교회 교인들은 매일 새벽 큐티를 통해 말씀을 묵상하고 한 시간 이상 기도하고 있다. 바이블 ‘텐-원’을 통해 하루에 말씀 10장씩 묵상하고, 1년에 성경을 최소 2~3독 한다. 또한 ‘매일 1시간 기도 성공’을 강조하고, 셀가족의 영혼을 책임지는 셀리더는 주중 4일은 반드시 새벽을 깨우도록 권면한다. 이에 리더들과 제자학교 훈련생들은 매일 새벽 소그룹기도를 하고, 매주 금요성령 집회 때는 오후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있다.   동 교회는 이 3가지 핵심요소를 갖고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 있다. 교제 중심적 사역이 아닌 본질 중심적 사역을 통해 한 영혼을 진정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세우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마지막으로 동 교회는 생육, 번성, 충만, 정복, 통치의 복이 개인과 가정에서, 일터에서, 삶의 현장에서 임하는 역사를 통해 새로운 부흥을 경험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동 교회는 오는 18일에서 20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동 교회에서 ‘셀교회 제자학교 리더반 집중 심화과정’을 열고 제자훈련 3단계 중 ‘리더의 삶’ 전 과정 교재다루기와 사역 코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 교회/목회
    • 목회
    2019-11-13
  • 군포제일교회와 미국 퍼스트교회 협약
      “하나님의 은혜로 실질적인 교류협력의 장 펼쳐지기를 기대” 군포시니어클럽과 노인들의 자활과 취업을 돕는 현장을 견학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롯 퍼스트 장로교회 목사 등 10명의 한국교회 친선방문단 일행이 지난달 16일 군포제일교회를 공식 방문해 지역사회를 위한 교회의 선교사역과 복지사업에 관해 상호교류 협력을 담은 선교협약을 체결하고, 군포제일교회가 운영하는 복지기관인 성민원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퍼스트 장로교회 매튜 쿠이켄목사와 여호수아 옘빅부목사, 크리스찬 토로 선교부장 등 교회관계자 10명은 고세진박사(전 아세아연합신학대 총장)의 인솔로 군포제일교회를 방문해 한국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진행하는 선교사역과 특별히 사회복지사업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사회복지사업을 통해 복음의 지평이 넓어지고 또 지역사회에 어떻게 뿌리내리고 있는지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태진목사는 “몇 년 전에 샬롯시 퍼스트장로교회를 방문했을 때 한국교회와 미국교회간의 실질적인 선교 교류와 협력의 기회가 있기를 기대했었는데 그 바람대로 하나님께서 이번에 교회 관계자 분들이 한국에 와서 교회와 성민원을 방문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기에 더욱 반갑고 앞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실질적인 교류 협력의 장이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매튜 쿠이켄목사는 방문단을 대표해 “방문단을 환대해 주어 감사하다”면서 “미국의 교회들은 지역사회를 구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시대적 사명을 고민하고 있다”며 “군포제일교회가 지역사회 커뮤니티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복음과 복지를 실천적으로 감당하는 교회라는 이야기를 오래 전부터 듣고 알았는데 이번에 직접 그 현장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가슴 뭉클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퍼스트장로교회 방문단은 성민원 각 시설장들로부터 복지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성민원 군포시니어클럽을 방문, 노인들의 자활과 취업을 돕는 현장을 견학했다. 이어 수요예배에 참석하는 한편 두 교회간 자매결연을 통해 선교 사역과 비전, 사회복지사업의 방향과 목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기로 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퍼스트 장로교회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케스토니아에 위치한 미국 정통 장로교회로 1887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132주년을 맞았다.
    • 교회/목회
    • 교회
    2019-11-0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