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3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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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김홍철회장
      (재)복음회유지재단의 환원을 위해 귀속대책위원회 구성 손원영씨에 대한 이단문제 결의와 함께 거부 입장 밝혀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회장=김홍철목사)는 지난달 22일 본부에서 85차 신임원 소개와 새 회기 사업계획을 밝혔다. 새 회장에 선출된 김홍철목사(하나교회)는 취임인사에서 “협의회가 섬기는 총회로 섬김으로 한 알의 밀알이 되는 교회가 되자란 주제를 살려, 하나되는 일에 목표를 두고 있다”며, “현재 문공부에 등록된 재단이 두 곳 있는데, 재단을 협의회 안에 두려고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 “우리 협의회는 성서로 돌아가자란 모토로 지금까지 달려왔다. 서울기독대학교와 더불어 후진을 양성하면서 모범된 한국의 교단의 길을 걸으려고 한다”며,  “우리 교회는 매주일 성찬을 한다. 예배를 통해서 하나되는 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에 주의 사랑으로 대한민국과 한국그리스도의 교회의 이정표를 작성해서 나아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상임총무 설상문목사(부평교회)는 정기총회 결의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갈현동 대지 지분양도에 대한 승인건에 관해 “갈현동 대지 매입 시 부채 5억 4천만원의 차용금 문제로 이를 대신 갚아준 기독교특수선교회에 해당 지분을 양도했다고 보고하여 통과됐다”고 밝혔다.   특별히 (재)그리스도의교회복음회유지재단 건에 대해 “선교사들에 의해 세워진 유지재단 2곳 (그리스도의교회유지재단, (재)그리스도의교회복음회유지재단)의 운영이 몇몇 개인에 의해 사유화가 되었다”며, “우리 협의회와 는 상관없이 세워진 이사들에 의해 운영되는 것을 이제 협의회가 직접 관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재)복음회유지재단의 전수조사와 감사, 그리스도의교회로의 환원을 위해 귀속대책위원회의 구성을 요구했으며, 이를 임원회가 중심이 되어 구성할 것임을 밝혔다.   이밖에도 현재 대학이사회와 대학간의 갈등에 대해 대책위원회 구성을 통한 합의와 현재 손원영씨에 대한 교단차원의 5가지 항목의 거부의사를 분명히 했다. 설목사는 △우리협의회 소속 목사가 아니며 △석고대죄에 대한 반성이 없음 △감리교목사로 교단의 정체성에 맞지 않고 △대학과 교단에 대한 비난 △재임용신청에 대한 거부 등 손씨에 대한 이단문제 결의와 함께 쟁점 사안을 말했다.   한편 동 협의회 85차 정기총회를 지난달 19일 문경시 소재 STX리조트에서 총회를 개회하고 신임원을 선출했다. 이번에 선출된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김홍철목사(하나교회), 부총회장=이상구목사(대덕교회), 정병기목사(새빛교회), 조학철장로(주문진교회) 상임총무=설상문목사(부평교회), 협력총무=주경림목사(해남교회), 김용강목사(청주중앙교회), 오흥근목사(제원교회), 김덕원목사(대덕교회), 서기=김상영목사(의정부임마누엘교회), 부서기=오순한목사(영동교회), 회계=지수광목사(동선교회), 부회계=김재영장로(예수사랑교회), 회의록서기=한창규목사(장연교회), 회의록부서기=박순호목사(백초교회), 감사=박우삼목사(주사랑교회), 공창호장로(임마누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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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실천
    2020-10-27
  • 분당벧엘교회 구요셉목사
      신앙통한 천국소망위해 설교중심의 복음사역이 활발 “믿음통해 이끌려 나타나는 존재 변화위해 복음 전해야”     교회개척은 곧 떡집을 개설한 것과 같다. 구목사의 설교는 담백하다. 음식으로 비유하면 조미료나 향신료 등을 넣지 않고 맛을 낸다는 얘기다. 진미를 아는 사람이 일류요리사이듯 목회자는 맛있는 떡을 만들 줄 알아야 한다.   늦은 나이인 54세에 교회를 개척, 불과 몇 년 만에 폭발적 성장을 하고 있는 교회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분당벧엘교회 구요셉목사(사진)가 그 주인공이다.   사도 바울이 ‘텐트메이커’로서 복음을 전했듯 구목사는 한의사로서 한의원을 운영하면서 목양을 겸하고 있다. 목회는 사명이자 소명이고 한의원은 목회를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고 한다.   구목사는 모태신앙인이지만 심도 깊게 성경을 관찰하게 된 것은 ‘만성피로증후군’이라는 부인의 질병 때문이었다고 한다. 본인이 한의사였지만 백방으로 약을 써 봐도 낫지를 않자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성경에 해답이 있지 않겠나 싶어 기도하면서 성경을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구목사는 “한의사로서 성경을 깊이 연구하다보니 결국 사람의 ‘신경정신’이 육체의 생리와 병리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서 “정신적인 것은 사람의 영혼과 연결돼 있는데 이것은 의학도가 다룰 부분이 아니고 하나님의 대리자인 목사가 다뤄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성경을 연구하면서 구목사가 하나님께 드린 첫 질문은 “‘하나님, 왜 돼지고기는 먹지 말라고 하셨나요?’였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 답을 주셨는데 의학적용어로 말씀해 주셔서 깜짝 놀랐다”면서 “의사인 제가 이해할 수 있도록 논리적이고 의학적으로 설명을 해주셨다”고 전했다.   어떻게 해서 성경이 열리게 되었느냐는 질문에 구목사는 “12년 전 어느 날 기도 중에 ‘내 길을 평탄케 하라’, ‘내가 속히 가리라’, ‘세례요한이 돼라’, ‘세상에서 헐벗고 굶주리고 노숙자처럼 살고 있는 내 자녀들을 구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본격적으로 신학의 길로 접어들었다”라며 “그 후 하나님은 먼저 환경을 만드시고 그곳으로 나를 이끌어 목회자로 인도하셨다”고 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사명은 말세에 교인들을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신부로 양육하는 것”이라며 “코로나로 대부분의 교회가 교회 살림살이를 줄이고 있는데 우리 교회는 지경을 더 확장했다. 이는 사명 감당을 위한 하나님의 도우심이다”고 덧붙였다.   분당벧엘교회는 찬양대가 없다. “구약시대에는 레위인이 찬양사역을 했는데 지금은 우리 모두가 레위인이다. 예배시간에 찬양대원만 찬양을 할 것이 아니라 전교인이 함께 찬양하고 싶어 따로 찬양하는 사람을 뽑지 않았다”고 밝힌 구목사는 “우리교회는 예배시간에 장로들의 대표기도도 없다. 왜냐하면 자칫하면 사람을 세우는 행위가 될 수 있어서 그렇다. 종이에 기록해서 하는 대표기도는 지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구목사는 “‘믿는다’는 것은 ‘바뀐다’는 개념이다. 세상에 소망을 둔 자가 천국에 소망을 가진 자로, 예수님을 따르는 자로, 마음이 온유한 자로, 겸손한 자로 바뀌어져야 하는 것이다. 구원은 ‘존재의 이동’이 아니라 ‘존재의 변화’다”라고 주장했다.   동 교회는 선교사를 직접 파송하지 않고 해외 선교현장에서 사역하고 있는 현지선교사들을 돕고 있다. 일본, 프랑스, 이스라엘, 인도, 태국, 몽골, 뉴질랜드, 아프리카 등이다.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교사들을 위해 최근에는 선교비를 더 증액했다고 한다.   한편 구목사는 유튜브를 통해서도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고 있다. '죄와 둘째사망', '바깥 어두운 데와 지옥', '인침을 받은 자와 마지막 하나님의 심판', '짐승의표 666', '구원에 이르는 회개 방법', '슬기로운 다섯 처녀 미련한 다섯 처녀', '예수를 찾다가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 등 여러 제목의 설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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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0-10-27
  • 하나님 없이 사는 사람들 - 디도서 1장 12~16절
      세상에서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악한 사람들은 마치 디도서에 기록된 그레데인들처럼 살아가고 있다. 그레데인 선지자는 자기 동족에 대해서 예나 지금이나 거짓말쟁이로 살고 있고, 악한 짐승처럼 잔인하게 살고 있으며, 성실하게 일하기보다는 자기 배만 채우면 된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다고 증언한다. 그레데인들의 삶의 모습은 하나님을 외면하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는 이 시대 악한 사람들의 삶 가운데 그대로 재현되고 있지 않나 여겨진다.   지금 세상은 악한 거짓말쟁이들이 뿌리는 가짜뉴스로 인해서 혼란 가운데 있다. 거짓말쟁이는 사실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상대에게 그것을 사실로 알도록 왜곡하는 사람이다. 오늘 스마트폰 영상시대가 도래하면서 누구라도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쉽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그러한 기회가 공공의 선과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활용되면 참 좋을 텐데, 자신의 이익과 이해관계를 얻기 위한 악의적인 방편으로 악용되고 있어 문제이다. 우리는 진짜뉴스와 가짜뉴스를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다. 가짜뉴스인데도 진짜처럼 미화되고, 진짜뉴스인데도 가짜처럼 왜곡하기 때문이다. 진짜뉴스를 가려내려는 진실함의 열정보다 자신의 이익과 이해관계에 도움이 되느냐 안 되느냐의 여부가 기준처럼 보인다. 그러다 보니 가짜뉴스가 진짜뉴스를 가짜뉴스라고 주장하는 세상이 되었다.    지금 세상은 약육강식의 원리가 삶의 최선이라 여기는 사람들로 인해서 사회적 약자들의 삶이 고난의 심연 가운데 있다. 밀림의 야수들은 자기보다 약한 동물들을 잡아먹고 생존하지만, 배가 부르면 더 이상 사냥하지를 않는다. 배가 고프면 잡아먹고, 배가 부르면 더 잡겠다는 욕심이 없기 때문이다. 야수들은 나중에 배가 고플 것을 대비해서 미리 잡아놓는 법이 없다. 그런데 약육강식의 경쟁에 익숙한 사람들은 먹고사는 충분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것을 비축하기 위해서 물불을 가리지 않으니 악한 짐승보다 더 잔인한 셈이다.   바울은 그레데인들의 실상을 증언한 그레데인 선지자의 말이 참되다고 말하면서, 디도에게 악한 사람들을 엄히 꾸짖으라고 충고하고 있다. 만일 디도가 그레데인처럼 악하게 살고 있었다면, 바울이 디도에게 악한 사람들을 꾸짖으라고 했을까? 디도의 악이 악한 사람들의 악과 별 차이가 없었다면, 아니 디도의 악이 오히려 더 컸다고 하면, 바울은 디도를 먼저 꾸짖었을 것이 틀림없다. 그러나 디도는 분명 악한 사람들과는 차별화된 삶을 살고 있었기 때문에, 바울은 디도에게 악한 사람들을 단단히 꾸짖으라고 충고했을 것이다. 그런데 오늘을 사는 우리는 이 말씀을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과연 받을 수 있을까? 아마도 우리가 이 말씀을 우리의 말씀으로 받으려면, 우리는 분명 세상의 악한 사람들과 차별화된 삶을 살고 있어야 할 텐데, 그리 자신 없는 것이 우리의 부끄러움이다. 저는 이 말씀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신 말씀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하고 기대한다.   온전한 믿음은 하나님에 대한 인정에 머물지 않는다. 믿음은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것, 때문에 모든 인간은 서로 형제자매라는 것, 때문에 사람이라면 누구나 형제자매인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책임있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믿음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 대한 사랑으로 이어가는 것이다. 이때 믿음은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분리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사랑하는데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미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연세의료원 원목실장
    • 교회/목회
    • 금주의 말씀
    2020-10-27
  • 감신대 은퇴교수 박충구목사
      좋은 목회자들은 가난한 이웃 돌보며 봉사하기를 권면 교인들 감시하는 곳보다 서로를 돌보는 교회가 바람직   코로나19로 교회가 각종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전 감신대 윤리학 주임교수였던 박충구목사(사진)가 한국교회 목회자를 분석하고, 좋은 교회와 좋은 목회자 감별법을 소개해서 화제가 됐다.   박목사는 먼저 “교회를 선택할 때 그 교회의 목회자가 신학 교육을 제대로 받았는지 확인해야 한다”면서 “여기서 말하는 신학 교육은 에큐메니칼한 신학, 즉 세계 어디에 가도 낯설지 않은 신학 교육을 의미한다. 물론 이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대부분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목회자들은 편협하거나 엉터리 신학 교육을 받은 이들이다. 본직이 교수인 사람이 강단에서 함부로 설교하는 경우 매우 위험합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전했다.   이어 “목회자가 헌금을 강요하며 축복과 저주를 가르치는 자인지 확인하라. 물신주의에 빠진 자가 무척 많다. 교회를 위한 희생과 봉사를 요구하는 목사는 위험하다”면서 “가난하고 약한 이웃을 돌보고 그들에게 봉사하기를 권하는 목사가 좋은 목사이다. 또한 교인들 동의 없이 무리하며 빚을 진 교회는 피해야 한다. 단 교인들이 동의한 일이라면 교인들은 이에 헌신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박목사는 “책을 읽지 않는 목회자를 조심하라. 이런 목회자들은 남의 설교를 표절하는 이들일 가능성이 높다”며, “설교를 준비하지 않는 목회자도 결국 누군가의 설교를 표절하기 쉽고, 표절하는 목회자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므로 정직하지 않은 목회자이다. 명예를 좋아하고 교단 정치를 하는 목회자들도 많은 시간 헛된 욕망을 위해 낭비하는 목회자들이다”고 충고했다.   또한 “영적 능력을 자랑하는 목회자를 조심하라. 자의와 하나님의 뜻을 섞는 목회자일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런 목사는 자신을 하나님 대행자로 여기도록 사주한다. 사탄을 분별한다고 알려진 목회자가 연봉 5억 받는 것을 당연시하더니 교회 헌금 유용으로 최근 6년 징역형을 받았다”고 꼬집었다.   최근 기승을 부렸던 이단과 관련해 박목사는 “계시록을 강해하는 종말론자를 조심하라. 종말론자는 대부분 사기에 능한 사람이다”며, “초대교회 시절부터 시대마다 이런 자들이 나타났다. 현대판 종말론자 목회자는 두 가지 특성이 있다. 첫째 세상의 종말이 오면 이단이 성행한다고 가르치고, 둘째 무신론적인 공산주의 세력이 적그리스도로 신도들을 배교에 빠지게 한다고 가르친다”고 전했다.   이어 “일단 목회자가 이런 주장을 하면 그 목사는 이단이 아니라고 믿게 된다. 그리고 그 목회자는 목회자 중의 목회자로서 이단 판별사의 권위를 가진 자로 교인들에게 각인되고, 교인들은 그 목회자가 세상에서 최고라고 착각하게 된다”며, “대부분 이단 사설은 이런 교묘한 수법에 능하다. 이들은 성서에서 찾아낸 적그리스도를 공산주의, 좌파, 빨갱이, 동성애 등등과 동일시 함으로써 엉뚱한 신앙의 적으로 만든다”고 덧붙였다.   박목사는 “성서문자주의에 빠진 목사를 조심하라. 성경은 소중한 것이지만 문자 그대로 믿으면 혐오·증오 범죄자가 될 수 있다”며, “이런 사람들은 자기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심한 경우 인격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다. 성서문자주의를 배운 근본주의자가 사람을 살인한 사례는 무척 많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생각하는 신앙이 아니라 기도만 하는 신앙을 가르치는 목회자는 위험하다. 기도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거나, 정직함과 인격적 책임보다 성령과 영성을 강조하며 기복신앙을 가르치는 목회자는 우리의 삶과 신앙을 분리하는 목회자이다”며, “헌금을 강요하며 헌금자를 예배 시간에 호명하는 목사를 멀리해야 한다. 물신주의에 빠진 목회자이다. 또한 교인들을 감시·감독하는 교회는 좋은 교회가 아니다. 교인들을 미성숙한 존재로 여기고, 교인들의 자유를 존중하지 않고 뺏는 교회이다. 주인은 감시하는 자고, 교인들은 그저 종처럼 섬겨야 하는 맹신도가 된다. 감시하는 자가 없어 서로 돌보는 교회가 좋은 교회이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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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0-10-23
  • 복음 전파의 사명을 다하라 - 사도행전 8장 1~8절
      “그분이 우리를 찾아오셨다” 폴 리틀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지에 대한 최고의 명확한 답은 그분이 우리에게 오셨다는 것이다”라고 했다.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으며, 냄새를 맡을 수 있고, 들을 수 있다면 뭔가를 믿는 것이 훨씬 쉬울 것이다. 우리는 확신을 가지고 뭔가를 믿기 위해 실제하는 증거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 이 땅을 거니신지 2천 년이 지난 현재를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사역하는 호사를 누릴 수 없다.   우리는 그분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걸어갈 수도 없고, 그분이 아픈 자들을 고치시는 것을 볼 수도 없으며, 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는 것을 들을 수도 없다. 그렇다고 너무 실망하지는 말자. 우리는 그리스도가 우리 가운데 사셨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사실을 안다. 이에 대해 말해주는 것은 성경만이 아니다. 세상의 역사도 예수님의 삶과 사역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그분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 수백 명의 사람들에게 모습을 보이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이 세상의 그 어떤 사상보다도 뛰어나다. 복음은 교만한 자를 겸손하게 만들고 악한 사람을 선하게 한다. 복음은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사람을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사람으로 바꾸어 놓는다. 복음은 육체와 영혼이 병든 사람을 치료한다.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로마서 1장 16절)이다. 복음은 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죄책감에서 해방시키는 하나님의 다이너마이트이다.   사람이 가장 견디기 힘든 어려움이 죽음, 이별, 고독이라고 한다.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의 이별, 이별은 큰 고통이고 슬픔이다. 고독 또한 현대인들의 심각한 질병 중의 하나이다. 초대교회 교인들이 많은 핍박을 받고 흩어지면서 당한 고통은 바로 죽음과 이별, 고독을 합친 것이었다. 그런데 참으로 놀라운 사실은 핍박을 받고 흩어져서도 복음을 전했다.   우리는 온 세상에 다니며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 빌립 집사는 사마리아에 내려가 복음을 전파했다.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 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사도행전 8장 4~8절)고 하셨다.   우리는 효과적인 전도자가 되어야 한다. 빌립은 효과적인 전도자가 되었다.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전파하니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사도행전 8장 5~8절)고 하였다. 그의 복음 전파에 능력이 나타났다. 기사와 표적이 따라 더 많은 사람이 구원받았다. 마술사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았습니다(사도행전 8장 9~13절). 빌립은 예수님의 명령(사도행전 1장 8절)에 순종한 사람으로서 예루살렘과 사마리아 사이에 복음의 다리를 놓은 하나님의 귀한 일꾼이다. “복음의 능력은 포기하지 않은 사람,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만듭니다” 고난 중에서도 할 일을 찾아서 최선을 다하고 복음의 능력, 십자가의 은혜로 충만하여 복음 전파의 사명을 다하길 희망한다.  /파주시교회시협의회 회장·파주사랑의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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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필라장로교회 헌당 2주년 감사예배 성황
      눈물어린 기도와 전도로 불신자를 계속 전도해 부흥성장 “버스교회는 코로나시대에 바람직한 교회개척의 한 모델”        우리나라 최초의 ‘버스 교회’ 필라장로교회(담임=김종수목사·사진)가 지난 11일 헌당 2주년 예배를 감사와 감격 속에 드리고 계속적인 선교를 다짐했다. 특히 이날 예배에서는 김용갑집사가 임직을 받았고, 조성호성도가 세례를 받아 의미를 더했다.   김용갑집사는 처음부터 예수를 믿은 것은 아니었다. 그는 복음과 전혀 상관없이 관광버스업을 하면서 평범한 삶을 살았다. 김종수목사, 김조이스선교사 부부가 김집사에게서 버스를 매입하면서 역사는 시작됐다. 김목사가 버스를 개조해 교회를 한다는 말을 듣고 김집사는 매우 놀랐다고 한다. 버스사업 30년 동안 처음 듣는 소리였다. 버스를 샀지만 면허증이 없었기에 김목사는 김집사에게 버스를 옮겨달라고 통사정을 했고, 김집사는 하는 수 없이 버스를 공영주차장으로 옮겨줬다.    그런데 몇 주가 지나도 버스가 그대로 주차장에만 있자, 김집사는 어디로 갈 거냐고 물어봤다. 사정을 들은 김집사는 결국 버스 개조하는 인테리어 업자를 소개했고, 또 거기까지 버스를 옮겨줬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버스는 지금의 영종도에 안착했다.    이 기간 동안 김조이스선교사는 힘을 다해 김집사에게 복음을 전했다. 한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며 그리스도를 전했다. 그러나 김집사는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놀라운 변화가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했다. 어떤 마음에서인지 부평에 사는 김집사가 영종도까지 매주 버스교회로 나오기 시작했다. 김선교사는 “처음에는 몇 주 나오다 말겠지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건 인간적인 내  생각이었고, 하나님의 생각은 달랐다. 왕복 기름값에 톨비만해도 몇 만원되는 그 수고를 아끼지 않고 꾸준히 교회에 출석했다”며, “이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말했다. 6개월 후에 그는 세례를 받고, 1년 6개월 동안 훈련을 받은 후 마침내 헌당 2주년에 감격적인 집사직분을 받았다. 이날 김용갑집사의 아내도 참석해 놀라운 간증을 했다. 그의 아내는 남편이 예수 믿게 해달라고 20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기도를 했다. 그러다 남편이 교회를 나간다고 했을 때, 그것도 버스교회를 나간다고 했을 때 매우 놀랐다고 한다. 얼마나 갈 것인지 내기까지 했다. 결국 하나님이 승리하셨다.   김용갑집사는 감격적인 집사임직을 받고 “복음을 모르고 세상만 바라보고 살다가 버스교회를 통해 예수님을 믿게 됐고, 또 귀한 직분을 받아 너무 기쁘고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20년간 나를 위해 기도해준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또 끝까지 기도해주신 김종수목사님, 김조이스선교사님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예수님의 제자처럼 12 버스교회가 계속 생기기를 위해 기도한다. 또 버스교회가 세계만방으로 퍼져나가기를 위해서도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날 조성호성도가 세례를 받아 기쁨을 더했다. 그는 철저한 불교 집안에서 자랐다. 그의 어머니는 열성적인 불교 ‘보살’이었다. 버스교회 주변 천년고찰 용궁사 주지를 만나러 가다 김조이스선교사와 동행했다. 조성호성도는 그때 김선교사에게 5천 원을 꿔서 시주를 하기까지 했다. 그 순간 김선교사는 성령의 감동을 받고 복음을 전했다. 그러자 그 다음 주에 바로 조성호성도는 교회에 출석했다. 그리고 이날 감격적인 세례식을 하게 됐다. '   김종수목사는 “앞으로 버스교회가 계속 생겨 다시 한번 한국교회에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가기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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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최경구목사 부천노회에서 공로목사 추대
    박요셉목사(좌)와 최경구목사(우)    ‘한국교회와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 대표회장 최경구목사는 35년 목회여정을 마치고 명예롭게 은퇴했다. 지난 20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제 45회 부천노회(노회장=박요셉목사)에서 최목사는 공로목사로 추대됐다. 이로써 최목사의 공식적인 목회생활 35년(교육 5년, 전임 2년, 목사 28년 도합 35년)은 마감됐다(12월 중 노회 주관 공로 원로 추대 예식 예정). 그러나 한국교회와 통합교단을 바로 세우기 위한 그의 열정적인 활동은 더욱 힘차게 타오를 것으로 보인다.   다음의 최목사의 약력이다.   1970-1982년 초등교사 / 1982-1987년(서울 특수학교 교사) /교육전도사 2곳 5년(낙원교회, 참된교회) 교사와 겸직 / 전임전도사 2년(참된교회) / 1991년 12월 전도사로 영원한교회 생개척 / 1992년 3.8. 서울서남노회 주관 설립예배 / 1992년 4월 노회에서 목사 안수.   *1995-1996 교회바로세우기 및 전국 부흥회 및 세미나 강사 *1996년 교회당 부지 매입(새벽기도 출석 80여명, 낮예배 100여명) *1997년 교회당 건축 IMF 중 완공 *1998년 교회당 입당 12월 공사비 15억 미지급으로 부도 *1998년 12월 인근 아파트 지하상가 70평으로(공실 지하) (보증금 500만원 월 50만원 이전) *2004년 부천노회 불법 임원선거로 임원무효소송 제기로 법원으로 부터 임원 9명 직무정지 결국 법원에 사표 제출   *2014년 부천노회 노회장 (노회 서기와 부노회장 하지 않음) *2015년 국가공인행정사 자격 취득 / 전국행정사 교육 강사 *전국행정사전문연구회 조직 후 회장 현재까지 *2018년 12.20. 예장통합정체성과 교회수호연대 창립(최경구 목사 주도) 명성교회(서울동남노회) 변호 및 교회 수호단체 *2019년 9월 총회에서 명성교회건(88.5%/76.4%) 수습결의 *2020년 9월 총회 전국노회 12개 명성건 104회기 결의 무효 헌의하나 정치부로 이관하나 이미 104회기 절대다수 총대들의 뜻으로(헌법개정 3분의 2 이상 결의) 결의한 것이기에 더 이상 거론할 수 없고 정치부 소관이 아니라는 결론 실행위원회 의논 후 임원회로 반려 의논 중인 것으로 보도(한국기독공보 기사 참조) *2020년 10.13. 한국교회와 예장통합교단 바로세우기 연대 창립 임원 42명 조직하며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선출했으며 비영리법인 등록 *2020년 10.20. 부천노회 제 45회 정기노회에서 최경구 목사 원로 및 공로목사 결정(교회시무 28년, 노회장 역임 공로 인정)   최경구목사의 가훈     다음은 최목사의 일문일답이다. ▲명예롭게 은퇴하시는데 소감을 말해주세요. =모세는 젊은 40세에 자기 힘으로 민족을 구하려다가 살인자로 낙인이 찍혀 실패한 인생으로 광야로 도망가서 처가에서 양이나 치는 아무 희망없는 목자로 살았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모세의 나이 80세에 시내산 떨기나무에 가운데 소명을 주어 애굽에서 430년 종살이하는 이스라엘을 구출하는데 결정적으로 쓰임받은 지도자가 된 것입니다. 그의 나이 120세에도 시력이 흐리지 않는 건강한 가운데 하나님이 불러간 것입니다. 본교단의 증경 총회장 방지일 목사님은 100세가 넘도록 왕성하게 활동하시다가 소천 하셨습니다. 세계 최대 강국인 미국 대통령 현 트럼프는 74세이며, 그를 상대해서 미국 대통령으로 출마한 민주당 후보 바이든은 76세로 알려져 있고 한국의 야당 국민의 힘의 김종인 비대위원장도 80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님의 일을 하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앞으로의 계획은요? =이제 호적 만 70세이며 국산 나이 73세에 접어 듭니다. 하나님께서 언제까지 부족한 저를 사용할지 모르지마는 주님의 주시는 능력으로 남은 여생을 행복하게 즐겁게 무슨 일이든 할 생각입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너무나 미약하고 부족한 사람이지만 아직까지 약하나 먹는 것 없고 건강을 주셨습니다.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예정연 2018년 12월 20일 창립 이전에 자전거로 제주도 일주와 전국 4대강을 종주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수영은 아마 23년 동안 거의 매일같이 새벽에 운동한 것입니다. 요즈음은 코로나19로 인해 수영장도 문 닫고 바빠서 자전거도 못타고 매일 걷기 정도만 합니다. 그리고 노트북 들고 하나님께서 주어진 특별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전국 바닷가를 찾아 과거에 쓴 글들을 정리하여 출판하려 계획하고 주님이 주신 새로운 한국교회와 예장통합교단 바로세우기 연대에 대한 비전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문벌이나 가문이나 그 사람의 유명세를 보지 않고 나같은 지하실 23년에 교인 10여명을 가진 사람을 사용하심에 저의 교회 성도들과 내 가족들이 놀라워하고 있습니다.   ▲예정연의 활동을 평가하신다면요? =그간 예장통합정체성과 교회수호 연대라는 단체를 통해 여러 가지 일들을 감당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리며 함께 참여해주신 동역자들에게 애정의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동역자들과 통합교단 현안 문제(명성건과 장신대 총장 문제)와 코로나 19 정국에 교회 모임 집회와 예배 문제에 대해 꾸준히 활동한 것이 성과라고 봅니다.   ▲새로운 단체는 어떤 활동을 하시나요? =이제 한국교회와 예장통합교단 바로세우기 연대를 통해 하나님은 한국교회에 새로운 성령의 행전의 역사를 쓰시기를 원하시는 것에 대해 확신합니다. 예장통합교단이 성경과 복음으로 바로 서면 한국교회 전체가 바로 세워질 것으로 봅니다.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이 특히 통합교단 교회 강단이 그것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교회들과 제 1대 개척 목회자들이 피눈물로 이룬 교회에 대해 얼마나 강단을 성경과 복음이 아닌 오염된 자신의 철학이나 가치나 이념을 설교형식을 빌려서 남용하고 있는 현실을 개탄하여 깃발을 든 것입니다.   ▲끝으로 독자들에게 한 말씀 남겨주세요. =이제 남은 여생이 얼마나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항상 청춘 같이 살게하여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앞으로도 그렇게 사용할 것을 믿으며 살려 합니다. 이 글을 접하는 모든 분들께서 하나님이 주신 제가 하는 사역에 기도와 물심양면으로 협조하여 주시면 하나님이 크게 기뻐하시리라 확신합니다.   부천노회 모든 분들과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과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교회/목회
    • 목회
    2020-10-21
  •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가 되자 - 창세기 37장 1~11절
      “세상 모두 사랑 없어 냉냉함을 아느냐 곳곳마다 사랑 없어 탄식소리 뿐 일세 악을 선케 만들고 모든 소망 채우는 사랑 얻기 위하여 저들 오래 참았네 사랑 없는 까닭에 사랑위해 저희들 오래 참고 있었네”(찬송가 373장)   세상 모든 사람들은 너나없이 하나님과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싶어 한다. 그 대상이 누구든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와 자부심의 근거와 존재 의미를 느끼게 되며 자랑스럽고 보람된 삶을 살게 된다.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사람들은 구원받은 교인들입니다. 죄인으로 목적도 정함도 없이 정처 없이 살다가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면할 수 없는 하루살이 같고 벌레 같은 우리를 예수님을 보내주시고 십자가의 대속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를 삼아 천국의 후사가 되게 하셨으니 이보다 더 큰 사랑을 어디서 찾아보겠는가?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영원히 받을 수 있는 기독교인들은 어떤 사람들 이어야 하느냐 하면…… 믿음의 선진 요셉의 생애를 통해 은혜되기를 소원한다.   첫째 진실한 믿음의 사람이어야 한다. 야곱의 아들로 태어난 요셉은 어려서부터 형들의 시기와 질투의 희생물이 되어 애굽에 노예로 팔려가서 13년 동안이나 주인에게 충성하고 주인의 신뢰를 얻어 집안 전체의 살림을 도맡아 관리하는 가정 총무가 되었다. 그러던 중 주인마님의 유혹을 받았으나 뿌리치고 오히려 억울하게 성폭행범의 억울한 누명을 쓰고 옥에 갇히는 고난을 당하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사랑하셔서 고난 가운데서도 보호하시고 인도하셔서 마침내 애굽의 총리가 되기까지 돌보셨다. 이처럼 요셉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던 것은 그가 고난 속에서도 결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버리지 않는 믿음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고난을 당할수록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을 지켰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던 것이다. 그러므로 교인들도 고난을 당할 때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고 말씀에 근거한 믿음을 끝까지 굳건히 지켜나가면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로마서 4장 5절, 히브리서 11장 5절).   둘째 믿음으로 행함의 사람이어야 한다. 요셉은 하나님을 믿음 안에서 그의 말씀대로 살기에 힘썼던 사람이었다. 그는 육체의 정욕과 물질의 거절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강한 유혹을 받았지만 하나님 앞에서 결코 범죄 하지 않겠다는 굳센 믿음으로 죄에 빠지지 않고 믿음을 지키고 의롭게 사는 자가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러한 요셉의 믿음을 행함으로 지키는 것을 보시고 그를 사랑하셨던 것이다. 이와 같이 교인들도 말로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행함으로써 하나님께 인정받고 사랑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신명기 6장 2절, 야고보서 2장 25~26절).   셋째 믿음으로 복음전파의 사람이어야 한다. 요셉은 믿음과 행함을 통해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며 항상 그와 함께하심을 나타냈다. 요셉은 옥에 갇힌 죄수들에게나 심지어 지엄한 바로 왕 앞에서도 권능의 하나님을 전하고자 하는 요셉을 사랑하셨던 것이다. 이와 같이 이 땅에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주어지는 기회를 살려 복음을 전하는 교인들은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영광의 면류관을 받게 되는 영광을 얻게 된다(로마서 10장 15절, 고린도전서 9장 16절).
    • 교회/목회
    • 금주의 말씀
    2020-09-25
  • 바이블도자예술관 관장 서동희교수
      성경말씀 도예화통한 기독교적 예술·생명가치를 소개 그리스도의 모습을 전달하는 예술 세계가 퍼지길 희망   바이블도자예술관을 운영하며 우리 사회의 기독교 문화 창달에 매진하고 있는 서동희명예교수(건국대·사진). 도자공예 예술가로서 40여 년간 후학을 양성하는 일에 힘써온 서동희교수는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 특유의 작품으로 수차례의 개인전을 열며 도기 예술 발전과 복음 전파라는 두 날개를 펼치고 있다.   성경 구절을 바탕으로 제작한 도기 작품으로 매년 개인전을 열고 있는 서교수는 올해 좥골짜기의 백합화좦란 주제로 바이블 도자예술관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작품을 소개하기 힘든 상황이지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이라는 소명의식으로 이를 극복하고 한없는 사랑과 헌신을 내보일 수 있는 힘을 얻는다는 데에서 서교수의 사명감을 엿볼 수 있다.   40여 년간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면서 동시에 작품 활동을 할 수 있었던 일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도우심 덕분이라고 밝힌 서교수는 “2015년 한국에서 개인전을 하면서 룻기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진 적이 있다”며, “2018년에는 독일 도예전문지에 4면에 걸쳐 작품이 소개되기도 하고 미국의 도예 전문지에서도 이 작품들을 알려 주는 등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성경을 주제로 하는 도기 예술품이 널리 알려지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전 세계를 돌며 왕성하게 활동을 펼치는 와중에 아가서 2장 1절의 ‘골짜기의 백합화’ 구절을 읽던 중 정결하신 그리스도께서 백합화와 같이 이 골짜기에 오신 모습이 떠오르면서 새로운 영감을 받아 올해 새로이 특별전을 준비하게 됐다”며, “지난 4월 개막한 특별전 진행에 있어 코로나로 인해 모임 활동 자체에 심리적 부담감을 느끼는 이들이 많아진 상태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전하는 사랑과 아름다움을 음미할 수 있는 공간을 이웃에게 나누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바이블 도자예술관 특별전에선 서동희교수가 직접 나레이션을 맡아 좥힘과 평강좦, 좥은총 위의 은총좦, 좥자랄지라좦 등 전시 작품에 관한 세세한 설명을 전하고 있다. 6월 말 특별전을 잠시 쉬었다가 지난 27일 특별전을 재개한 서교수는 “봄 시즌에 마무리한 특별전을 가을 시즌을 맞아 이어가기로 했다. 예술이란 특별한 날 특별한 장소에서만 맛보는 기호품이 아니라 언제든지 우리 삶에서 누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고 역설했다. 또한 “특별전에 전시된 작품은 둘러보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성경 전체를 두루 다루고 있어 특별전에 찾아온다면 나레이션을 들으면서 성경 전체를 조명하는 시간을 갖도록 구성했다”며, “이 작품들을 만들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은혜를 예술로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많은 고뇌를 했다”고 강조했다.   특별전에 많은 이들이 찾아와 말씀과 말씀을 증언하는 작품을 보면서 성경에 관심을 두는 이들이 많아지길 희망한다고 전한 서교수는 “성경 말씀과 예술을 두루 만끽하는 장소를 많은 이들이 찾아올 수 있길 희망하는 마음에 교통이 편리한 곳에서 상시 예술관을 개설하는 것을 목표로 기도하고 있다”며, “기독교를 주제로 하는 상시 예술관을 설립하고 운영하기 위해선 몇몇 개교회나 교단만의 힘이 아니라 초교파적으로 한국교회 전체가 연대하여 기독교 예술의 가치를 전하는 데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점차 이웃과의 거리를 두려고 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그리스도인이라면 이웃사랑을 마음속에 품고 이를 삶을 통해 표현하는 소명을 지니고 있다. 이 소명이 예술로서 승화되어 계속해서 이 세상에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며, “오는 11월 27일까지 진행하는 특별전에 많은 이들이 찾아와 말씀 속에 깃든 그리스도의 사랑을 누릴 수 있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0-09-25
  • 전태식목사의 요한계시록 강해 세미나 화제
    코로나19 확산으로 성경 예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요한계시록을 집중 해부하는 온라인 성경세미나가 열려 화제이다. 주인공은 그동안 한국교회의 영성운동을 이끌어온 전태식목사(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사진)이다. 전목사는 9월 23일-24일, 10월 5일에 「요한계시록에서 말하는 지금, 어디까지 왔는가?」라는 주제로 4회에 걸쳐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성경세미나를 연다. 오전 10시 30분부터 90분 동안 온라인으로 ‘말씀의 대잔치’가 진행된다. 앞서 전목사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오직 성경으로’,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24:13)’,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어떤 징조가 있겠습니까(마24:3-14)’, ‘반드시 속히 될 일(계1:1)’이라는 주제로 요한계시록 강해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세미나와 관련해 전목사는 “지금 세상은 노아의 때를 방불케 한다”며, “이러한 때에 우리는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는가? 요한계시록은 예수님께서 일곱 교회 사자들에게 편지하신 내용을 통해 교회 안에서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정확하게 가르쳐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목사는 또한 “일곱 인과 일곱 나팔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를 분별할 수 있게 하고, 일곱 대접을 통해 하나님의 불심 판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게 한다”며, “뿐만 아니라 천년왕국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시대의 사람들의 사후에 대한 의문까지도 해결해 주고 있다”고 설명였다. 특히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요한계시록을 읽고 들어야 하며 그 가운데 기록된 것들을 지켜야 한다”며, “그런데 사람들은 요한계시록을 푸는 데 두려움을 느끼고 풀기를 꺼린다. 가르치기 어려워하고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정말 요한계시록은 풀면 안 되는 것이며 어려운 것인가? 절대로 아니다. 요한계시록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부터 반드시 풀어져야 하며 1-22장까지 정확하게 풀 수 있다. 절대 어렵지 않으며 어린아이라도 부모의 가르침을 통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며, 말씀을 알고 신앙 생활하는 것은 말씀을 모르고 신앙 생활하는 것과는 천지 차이이기에 그러므로 우리는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남녀노소 누구든지 가르쳐 지키게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전태식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40일 금식 중에 요한계시록을 깨닫게 되었다”며, “그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에 대한 소망에 사로잡혀 목회를 하고, ‘오직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를 살리며 하나님 말씀이 모든 것 앞에 우선돼야 한다는 믿음으로 말씀을 전하는 일에 있어 철저하게 성경 속에서 예를 찾고 답을 찾아 하나님 말씀만을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고백했다.   1회 때부터 이어온 전목사의 요한계시록 강해는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천국 가는 길을 발견하게 해 주었고, 마라나타 신앙으로 거듭나게 했다. 전목사는 지난 1999년부터 목회자 세미나 700여 회, 2001~2008년 성경연구원을 통하여 1,100여 회, 2001년부터 매년 여름과 겨울에 초교파적으로 제직, 청소년 세미나 인도, 2009년 이후로는 성경세미나를 통해 200여 회, 신학 세미나를 통해 100여 회를 비롯하여 지금까지 총 2,000여 회가 넘는 성경세미나를 개최했다. ‘오직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방식’의 세미나를 통하여 국내외 수많은 목회자를 깨웠으며, 현재는 각종 방송 설교를 통하여 그 은혜를 보다 넓게 전하고 있다.   전목사는 “이제까지 오프라인을 통해서만 전해졌던 하나님의 말씀을 땅 끝까지 전하고자 기도하며 준비하던 중 코로나19로 인해 변화의 시대를 겪게 되면서 이 시대에 맞는 목회자 세미나와 전 세계를 향한 복음선포를 위해 유투브를 통한 미디어 선교를 이번 추진하게 되었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천국 복음을 듣고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신앙으로 다시 거듭나기를 소망한다”고 소개했다.  
    • 교회/목회
    • 목회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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