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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탄 꿈너머꿈교회 김헌수목사
    ‘부활실천신앙’으로 부흥 추구 ◇동탄 꿈너머꿈교회는 김헌수목사의 열정적 목회로 아름다운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성경적 ‘천국환송예식’ 통해 무속적 장례습관을 극복 예장 웨신측 총회장으로 총회발전과 교회연합에 주력      동탄 신도시에 위치한 꿈너머꿈교회는 교회 이름처럼 꿈과 희망과 비전으로 가득한 교회이다. 열정과 사랑으로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헌수목사(사진)는 “나는 행복한 목사”라고 늘 강조한다. 왜냐하면 교인들은 목회자를 아버지처럼 믿고 따르고, 목회자는 교인들을 자녀처럼 진심으로 사랑해주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에 대한예수교장로회 웨신측 총회장에 당선된 김헌수목사는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과수원집 막내에서 목회자로    김목사는 강원도 원주의 과수원집 막내로 태어났다. 김목사는 교회에 나가게 된 동기가 ‘일하기 싫어서였다’고 웃으며 말한다. 과수원을 하다 보니 그의 부친이 자녀들에게 이것저것 많은 일을 시켰고, 김목사가 일에서 벗어나는 길은 일요일에 교회에 가는 것이었다. 그렇게 과수원집 막내아들은 교회에서 예수님을 영접했다.        총명한 김목사는 공부를 잘 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국내의 한 명문대 시험을 쳤으나 떨어지고 말았다. 충격적인 결과였다. 그러다 다시 도전해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다.      대학 졸업 후 정신병원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프로이트나 에릭슨 같은 심리학자들의 이론을 토대로 환자의 개인성장력과 가족력을 살피며 치료했다. 그리고 환자가 퇴원 후에도 적극적 으로 찾아가 돌봤다. 어떤 경우에는 회사 사장을 찾아가 취직까지 부탁할 정도였다. 사실상의 목회였다.      이렇게 직장생활을 하던 김목사는 결국 목회의 길로 가기로 결심했다. 김목사는 “정신병원에서 환자들을 상담하다보니 교인들이 많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왜 항상 기뻐하고 소망으로 가득해야할 교인들이 정신병에 시달리는가” 질문했다. 그러다 사람을 잘 못 만나서 그렇게 됐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친구를 잘못만나, 목회자를 잘못만나 결국 정신병까지 얻게 된 것이다. 그래서 “나 자신이 좋은 만남이 되자고 결심했고, 그렇게 주님의 인도하심 속에 목회자의 길을 가게 됐다”고 김목사는 회상했다.        1984년 김목사는 먼저 사당동에 교회를 개척했다. 그리고 그때 만난 교인이 지금까지 김목사의 목회를 돕는 놀라운 역사도 있었다. 그렇게 신대원에 입학하면서 본격적인 목회자로서 사명의 길을 가기 시작했다.        2004년 감리교에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안양제일교회에 부임했다. 그러나 갈등과 반목과 혼란이 교회에 닥쳤다. 여러 세력들이 김목사를 음해하고 심지어 고소까지 당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말았다. 김목사는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는 말이 있는데, 모두가 나를 끌어내리려고 소위 탈탈 털었다. 그러나 나에게서 어떤 문제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만큼 그의 삶은 철두철미하게 성결했다.      동탄에서 꿈너머꿈교회개척     고민 끝에 김목사는 과감히 안양제일교회를 사임했다. 그리고 2011년 일부 교인들과 함께 동탄으로 왔다. 거기서 새롭게 꿈너머꿈교회를 개척했다. 그러나 개척은 시작부터 어려움에 직면했다.        한 건물에 목사 둘이 돌아가면서 한 주씩 설교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 고민이 깊을 수밖에 없었다. 김목사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매달리는 길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 하나님만이 모든 문제의 답이다. 그리고 주님께서 기도에 응답해 문제를 해결해주셨다”고 말했다.      김목사와 교인들은 지역에 최선을 다해 전도를 했다. ‘저 교회는 안 되는 교회’라는 주변의 냉대와 싸워나가며 교회의 이미지를 좋게 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그것이 열매를 거둬 교회는 나날이 부흥했다.       김목사는 무엇보다 목회자의 자질을 강조했다. 그는 “목사는 늘 진실하고 순수해야 한다. 속에 사심이 없어야 한다. 혹시라도 거짓과 사심이 있다면 교인들은 그것을 금방 안다. 그렇게 되면 목회가 어려워지는 것이다”고 말한다.      또 “목회자는 영성이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해 말씀에 생명력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교인들의 회개하고 믿음이 성장하는 것이다”며, “목사는 기본은 뭐니뭐니해도 설교이다. 교인들에게 감동이 되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설교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삶이 순수하게 따라야 한다고 말한다. 김목사는 “목사가 설교만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삶이 성결하고 경건하고 순결해야 한다. 물질이 깨끗해야하고, 이성문제에서도 순결해야 한다”며, “이러한 목사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래서 김목사는 해외에 갈 때 꼭 아내와 동행한다. 김목사는 “만일 나 혼자 해외에 간다면 거기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나도 장담할 수 없다. 이렇게 목사는 이성의 문제에서 철두철미하게 자유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천국환송’의 ‘캐릭터’ 김헌수목사      김헌수목사는 교계에서 ‘성경적 장례문화 보급’의 메신저로 잘 알려져 있다. 옥함흠목사가 ‘제자훈련’, 조용기목사가 ‘신유’라면 김헌수목사는 ‘천국환송’이다. 그만큼 성경적 장례, 천국환송은 김목사의 캐릭터이자 아이콘이다.     과거 김목사는 △하늘시민을 고인으로 취급한 죄 △잠자는 것을 죽음으로 취급한 죄 △세마포가 아닌 수의를 입혀서 죄인처럼 장사지낸 죄 △죄수의 몸으로 꽁꽁 묶은 죄 △성경적 예식 절차가 아니라 유교 불교 도교의 혼합적 장례를 치른 죄 △그리스도의 몸을 단장예식이 아닌 염으로 처리한 죄 △일제황실의 잔재인 흰 국화와 샤머니즘적인 완장을 차고 장사를 지낸 죄 △그리스도인 최종 삶인 부활과 영생을 죽음의 장례로 치른 죄 △우리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믿음의 고백을 어긴 죄 △부활의 생명을 말씀 그대로 적용하지 못하고 마귀에게 속은 죄를 회개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었다.      김목사가 이렇게 성경적 천국환송에 적극 나서게 된 계기에 대해 “나는 목회하면서 입관예배 전에 치르는 염습에 꼭 참여한다”며, “그런데 시신을 꽁꽁 묶는다든지, 여기 저기 막는다든지 하는 것 등을 보며 충격에 빠졌다. 그리스도의 피로 의롭게 된 사람을 다시 꽁꽁 묶는 것은 성경에 배치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이후 김목사는 성경의 원리대로 장례에 대한 모든 용어와 관습을 바꾸는 노력을 전개했다. 그래서 고인은 하늘시민, 염은 단장식, 수의는 세마포(천국예복), 입관은 안식, 영결식은 환송식 등으로 바꿨다.     무엇보다 신학의 근본적 패러다임 체인지가 있어야 한다. 김목사는 “많은 목회자들이 복음에 대해 말하지만, 복음이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고 본다”며, “복음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아무도 이기지 못했던 죽음을 이기셨다. 이것이 부활이다”며, “이 부활의 신앙으로 신학의 모든 체계가 다시 해석돼야 하고 실천으로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것이 부활실천신학이다.      이를 위해 김목사는 RGL 신학교의 개교이다. resurrection, gospel, life의 영문 앞글자를 딴 신학교로 이러한 부활실천신학을 전반적으로 강의할 계획이다. 김목사는 “부활실천신학은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삶의 영역이 부활신앙으로 거듭나고 새 힘을 얻는 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한국교회 전체가 다시 한 번 영적 각성과 갱신의 길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웨신측 총회장 당선     김헌수목사는 지난 6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웨신측 총회에서 총회장에 당선됐다. 김총회장은 “요한복음 5장 17에 예수님은 ‘아버지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사람을 보내서 일하신다”며, “오늘날 하나님은 나를 웨신총회에서 보내주셔 총회장으로 일하게하셨다. 무엇보다 사명에 충실한 총회, 일하는 웨신총회를 향해 함께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김총회장은 총회 산하 노회장과 사모를 초청해 환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웨신총회의 정체성을 다시 확인하고 비전을 공유했다.        끝으로 김목사는 영화 제작을 소망하고 있다. 그는 “시골 과수원집 막내아들이 목회자가 돼 부활실천신앙으로 한국교회를 섬기는 과정을 영화로 제작하고 싶다는 꿈이 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함께 기도하고 후원하기를 소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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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여호수아24:15~18)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 수 24:15~18 )   신앙은 독자적입니다. 개인의 자유 의지에 의한 선택이 중요합니다. 강요할 수도 없으며 또 강요한다고 해서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의 자유의사에 의해서만 믿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정을 봅니다. 예수께서 세상에 계실 때 주님의 동생들은 믿음을 갖지 못했습니다. 어머니 마리아조차 그 아들 예수를 이해함에 있어 그 차원을 달리한 것을 봅니다.   가나 혼인 잔치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여자여!’라고 한 것은 유대 나라의 풍습으로 어머니의 존칭입니다. 우리말로 한다면 ‘어머님!’하고 존대하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야기 내용에서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하시고 마태복음 12장 48~50절에 보면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이냐……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고 예수님은 분명한 선을 긋고 계십니다.   신앙은 연대성이 없으며 따라서 책임도 없습니다. 롯과 롯의 처는 소돔과 고모라에서 모두 나왔지만, 구원의 길에서 롯의 처는 제외되었습니다. “마지막에 이러한 때가 오리니 너희는 롯의 처를 기억하라.” 예수님께서 되새겨 주신 말씀입니다. 두 사람이 밭에 있는데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그대로 둔다, 두 사람이 자리에 누웠으나 하나만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둔다, 두 사람이 맷돌을 가는데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둔다는 말씀은 곧 구원과 신앙은 별개의 것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에스겔서 18장 20절에 “……아들은 아버지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할 것이요 아버지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하리니……”라고 밝히 말하고 있듯이 신앙은 독립적이며 결코 연대 책임이 없습니다.   그러나 가정으로 돌아오면 그렇지 않습니다. 마가복음 5장 19절에 예수께 와서 크게 은혜받은 한 사람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때 예수님은 대답하시기를, ‘나를 따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큰일이 어떻게 네게 이루어졌는가를 네 가정 식구에게 알려 주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내게 이루어진 이 큰일, 이 엄청난 감격을 내 가정, 내 식구에게 전해야 합니다. ‘인간 최악의 죄는 무관심’이라고 버나드 쇼는 말했습니다. 내가 이제 구원받아서 새 생명을 얻었는데 이 사실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내에게, 나의 가장 사랑하는 남편에게 전하지 않고 어찌 나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겠는가 말입니다. 누가복음 19장에 세리장 삭개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예수를 향한 열정이 그를 뽕나무 위에 오르도록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그 뽕나무에 가까이 가셔서“삭개오야, 내려오너라. 네가 나무에 오르는 그 열심도 좋지만 나와 오늘 네 집으로 가자.”고 말씀하십니다. 잘 믿는 사람, 그는 자기 가정을 돌아보며 온 가정의 구원에 힘쓰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가정의 믿음에는 연대 책임이 있습니다. 등불을 켜서 온 집에 비추어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5장 8절에서는 더 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자기 가정에 무관심한 자,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않는 자는 믿음을 배반한 자이며 믿지 않는 자보다 더 악한 자라고 하셨습니다. 가장 귀한 생명이며, 가장 위대한 구원이며, 가장 사랑하는 가족이기 때문에 책임 있게 말씀을 전해야 하는 사명이 그에게는 있는 것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이것은 분명한 약속입니다. 믿음의 성장은 가정에서 이루어집니다. 가정에서 시작되고, 가정에서 자라가고, 가정에서 열매 맺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성도들의 신앙생활 분포도를 보면, 출석 교인 중 85% 이상이 신앙의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입니다. 설혹 중간에 쉴 수도 있고 해이해질 때도 있지만, 믿음의 가정에서 자란 사람은 대부분 언젠가는 다시 돌아오는 것을 봅니다. 남은 15%는 신앙과는 관계없는 생활 환경에서 나 혼자 믿음을 갖게 된 것인데, 이 경우에 완전한 믿음을 갖기까지 퍽 어려운 고비를 많이 겪는 것을 봅니다. 믿음의 가정에서 자라지 못했기 때문에 믿음은 가졌으면서도 그것을 소화하기에 시간이 걸리고 자기 마음의 갈등을 거쳐야 한다고 하면, 믿음의 가정에서 자랐다고 하는 사실이 얼마나 큰 유산인지 모릅니다. 참으로 큰 복입니다. 가정은 작은 천국입니다. 밀레의 유명한 「만종」은 오늘날도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있는데, 거기에는 가정 행복의 세 요소가 모두 있기 때문입니다. 즉 일하는 즐거움, 함께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생활하는 즐거움,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를 의지하여 기도하는 삶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값진 것입니다.   사랑의 대화가 필요합니다. 믿음, 소망, 사랑, 이것은 크리스천 생활 속에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입니다. 믿음의 성장도 가정에서 이루어지고 소망의 즐거움도 분명히 가정을 통해서이지만, 더욱 소중한 것은 사랑의 대화입니다. 집(house)과 가정(home)은 그 의미가 다릅니다. 집이란 부모, 자녀, 형제들이 하나의 삶을 위해 모여 있는 한 울타리라는 의미이지만, 가정이라 하면 그 속에 사랑의 대화가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범적인 신앙의 가정은 몸이 하나요 마음도 하나요 신앙이 하나입니다. 그곳에 참된 가정이 이루어집니다. 여호수아는 말하기를, “지금 작정하라고 강요하지는 않겠으나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으니 오늘 택하라. 지금 택하라”고 하였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마음속에 다짐하십시오. 이스라엘 사람은 여호수아의 권면에 즉각 응답하여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하고 철저하게 스스로 자율적으로 결단했을 때 하나님 앞에 복 받는 이스라엘 민족 국가를 이룰 수가 있었습니다. 스스로의 자유 의지에 의한 신앙의 결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 길만이 나와 내 집이 구원에 이르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복을 받는 길입니다.   “오늘 택하라,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목사. 전 한국기독교부흥협 대표회장·한강교회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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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후암교회, 임직자 ‘영성훈련’ 실시
     ◇후암교회 임직자 영성훈련 중 기도훈련을 하고 있다. 모든 세대, 모든 성도 향해 공감, 배려, 좋은 언어 사용 필요 리더에게 기도는 ‘무기’가 되어,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실천    후암교회 담임 박승남목사(사진)는 임직자들을 비롯한 교회 리더들의 영성훈련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얼마나 경험하고, 교육받으며, 훈련했느냐에 따라 위기 대처 능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박목사는 교회의 리더들에게 인격이 성숙해지고 다른 사람을 잘 섬기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소망하며 훈련을 진행한다.     임직자들의 영성훈련은 먼저 차를 타고 수양관으로 향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교회에서도 충분히 진행할 수 있는 훈련이지만, 굳이 차를 타고 수양관으로 이동하는 이유는 의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집에서 떠나 수련관으로 향하면서, 훈련에 대한 의지와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집중력을 향상해 훈련에 임하게 한다.     시험, 자기부족, 훈련의 중요성 부각     수양관에 도착해서 하는 영성훈련은 크게 테스트와 강의와 놀이와 기도훈련, 4단계로 진행된다. 첫 번째는 단계는 테스트다. 이 테스트를 통해 나의 부족을 깨닫고,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하는 마음을 갖게 한다. 이 단계는 아주 간단한 테스트지만 100점을 받는 사람은 없다. 이번에 진행한 테스트는 A4용지 위에 사도신경을 쓰는 테스트였다. 이 테스트는 쉬워 보여서 다 쓸 수 있을 것 같으나 그렇지 않다. 이 간단한 테스트로 알게 되는 것은 우리가 다 아는 것 같지만 잘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잎으로만 습관적으로 고백하고, 허점이 많아 진심으로 나의 고백이 되지 못하고 있다.      또 다른 테스트는 성경의 순서를 괄호 넣기로 적는 것이다. 교회에서 리더로 세움을 받은 임직자들은 성경이 중심이 돼야 한다. 성경의 순서도 모르면서 성경 중심이 될 수는 없다. 리더로써 성경 중심이 되지 않는 경우 자기중심, 자기 위주의 리더가 되기 쉽다. 이 테스트를 통해 임직자들은 ‘이렇게 부족한 나를 하나님이 세우셨구나’, ‘그래서 배우고 훈련을 받아야 하는구나’를 스스로 고백하며 훈련에 박차를 가한다.      리더의 덕목, 공감, 배려, 좋은 언어     두 번째 단계는 리더쉽에 대한 강의이다. 이 강의를 통해 리더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살핀다. 먼저 현대 교회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공감 능력이다. 상대를 설득시키며 이끄는 것이 리더가 아니다. 모든 세대, 모든 성도, 모든 신앙인을 향해 공감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공감 능력이 부족하면 리더가 될 수 없다. 어떻게 공감할 것인가?,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이 부분에 대해 강의하며 가르친다. 요즘 사람들이 듣고 싶은 것은 공감해주는 마음이다. 해답은 스스로 잘 알고 있다. 설득하려고 하지 말고, 그저 공감하고 소통해야 함을 사례들을 통해 전한다.     두 번째로 배려할 줄 모르는 리더는 좋은 리더가 될 수 없다. 이것은 성경이 말하고 있는 이웃 사랑을 실천 할 때 꼭 필요하다. 배려 없이는 사랑할 수 없다. 기독교사상의 모든 출발은 배려에서 나온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 번째로 리더로써 가장 필요한 덕목 중 하나는 좋은 언어이다. 우리의 언어가 얼마나 공격적인가? 우리가 의사를 전할 때 말의 내용은 20%도 안 된다. 80%는 언어를 전달할 때 말의 악센트나, 표정, 빠르기. 크기, 제스처 등을 통해 전달된다. 그러기에 말을 할 때 그 내용뿐만 아니라 그 외의 표현들을 잘 전달해야 함을 강조한다. 또한, 말을 하며 듣는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아야 한다. 교회 안에는 말이 전부다. 말로 인해 시험 들고, 문제가 생기는데 대부분은 말을 한 사람이 말을 들은 사람에게 그 책임을 떠안긴다. 하지만 말을 한 사람은 그 말에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 리더라고 가르친다.     놀이로 동료의식 고취, 기도로 영성회복     세 번째 단계는 놀이이다. 진행하는 놀이로는 술래잡기, 369게임, 폭탄돌리기, 쟁반노래방 등 갖가지 게임을 한다. 다들 놀아 보지 않았거나 놀아 본 지 오래되어 잘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놀이를 통해 마음을 열어 서로 친교 하며, 한 동기로써 동료의식과 동역자 의식을 서로 나누며 함께 헌신하기를 다짐하는 시간이 된다.     훈련의 마지막 단계로 통성으로 기도 훈련을 한다. 개인 기도뿐만 아니라 그룹기도, 짝기도 등 다양하게 진행한다. 이 기도훈련의 목적은 영성회복이다. 임직자가 되고 리더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며,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하나님과 대화해야 한다는 것이 박목사의 지론이다. 기도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함을 강조하며, 박목사는 “리더에게 기도란 무기가 되어야 하고, 기본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먼저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하나님의 말씀 하심을 듣고 그 뜻을 잘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직자들은 장로가 되고 권사가 된 것이 아니다. 되어가는 것이고 자기훈련이 필요하다”며, “어려운 코로나 시대의 영성을 지키기 위해 성도들은 예배의 대안을 찾으려 하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며 자성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교회는 하나님이 주인이시기에 하나님이 세우시고, 모으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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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인도네시아 람뽕의 박명수 선교사, 비타민 공급하며 코로나극복에 최선
    ◇박명수선교사는 유치원사역을 통해 무슬림 주민들에게 사랑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델타 변이 확산으로 동료 선교사가 사망하는 사건 발생 한국교회 도움으로 밀림 지역에 우물을 파 사랑을 실천    인도네시아 람뽕주에서 사랑의 선교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박명수선교사는 코로나라는 긴급상황 가운데서도 지속적인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유치원은 조금씩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가 심각한 상황 속에서 교사들이 방역 수칙을 잘 지키고, 아이들을 잘 돌봐 주어서 단 한 명의 아이들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고 수업을 계속하고 있다. 박선교사는 “더 감사한 일은 그동안 새로운 선생님을 모시기 위해서 수소문도 하고 여러분들에게 기도를 부탁드렸는데, 드디어 새로운 선생님이 오셨다. 감사하게도 유치원은 마을 사람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들의 마음이 잘 통해서일 것이다”며, “이번에 오신 선생님도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분이라 기대가 된다. 바라기는 아이들을 통해 무슬림 엄마들이 마음을 열고 변화가 일어나서 자연스럽게 예수님을 알아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근 들어 인도네시아는 델타 변이바이러스로 인해 하루 확진자 수가 5만 명이 넘는 날이 계속되고 있다. 사실상 의료시스템도 붕괴 직전에 이르렀다. 이로 인해 하루 2천 명이 넘는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어서 묘지와 화장장은 이미 포화 상태가 돼서 웃돈을 받고 묘지와 화장장을 알선하는 ‘브러커’까지 등장하고 있다. 현지인은 물론 한인들도 코로나로 사망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고, 선교사들 역시 코로나로 목숨을 잃거나 ‘에어 앰블란스’로 급히 한국으로 이송되는 분들이 속출하고 있다.      최근 들어 자카르타에 이어 ‘람뿡’도 코로나가 심각해지면서 동료 선교사들이 코로나에 확진이 되고, 저와 함께 사역하던 사역자들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번에 목숨을 잃은 사역자 중 한 분은 박선교사를 도와 열심히 사역했던 분인데, 이제 갓 30살을 넘긴 젊은 사역자여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박선교사는 “어린 아들과 젊은 아내를 두고 너무도 허망하게 목숨을 잃어서 안타깝다. 한국으로 나오면서 함께 식사했던 것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며, “돌아가면 람뿡 선교를 위해 함께 열심을 내자고 했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갈 줄은 몰랐다. 남은 가족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안타까움과 함께 기도를 부탁했다.      인도네시아에 코로나가 심각해지면서 현지 사역자들과 성도들이 목숨을 잃는 일들이 속출하고 있어서 박선교사는 현지 사역자들을 도울 방법을 백방으로 찾고 있다. 얼마 전에 코로나로 목숨을 잃은 사역자 역시 제대로 된 약 한번 써 보지 못하고 목숨을 잃었기 때문이다.      박선교사는 “최근 들어 ‘람뿡’은 코로나에 확진되어 죽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면서 각종 항생제와 관련된 약들이 동이 나고 비타민마저 바닥이 났다. 인터넷으로 사려고 알아봤는데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고, 그나마 재고도 없어서 비타민을 구하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이다”며, “이런 가운데 현지 사역자들로부터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이라도 먹을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요청이 왔다. 그래서 비타민을 공급할 방법을 찾다가 다행히 한국 비타민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1차로 사역자들에 필요한 비타민을 급하게 보내 먹게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비타민만으로는 코로나로 고통받는 이들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가 없다. 그래서 자카르타에서 코로나 치료제를 구해서 사역자들에게 공급할 수 있는 길을 찾아 공급하려고 계획 중이다.      박선교사의 소속교단은 전방개척적인 전략을 가지고 교회가 없는 지역에 교회를 세우고 사역자를 보내는 일을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까 당연히 오지나 산꼭대기 또는 정글 지역에 교회가 있다. 그래서 외부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다.      그중 한 곳이 람뿡 미전도종족 지역에 있는 ‘방운레조’라는 교회인데, 그곳에 가려면 새벽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잠든 아이들을 차에 태워 험한 길을 8시간이나 오가야 했다. 특히 이곳은 바닷가라 물 사정이 안 좋아서 성도들이 오래도록 우물을 위해서 기도해 왔다. 그런데 코로나로 모든 왕래가 끊겨서 도움을 받기가 어렵게 됐는데,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한 교회에서 우물을 파주었다. 박선교사는 “어려운 상황에서 나눈 사랑이라 더 귀하게 여겨진다. 이 일로 성도들은 기도의 응답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사랑을 베풀어 주신 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1-09-13
  • 예수인사랑나눔복지센터, 지역주민 섬김으로 사랑을 실천
    ◇예수인사랑나눔복지센터는 활발한 섬김을 실천하고 있다. 주민 위한 세심한 섬김으로 지역사회 속에서 버팀목 역할 ‘나도 들어갈 수 있는 교회’ 인식 심어 전도의 가능성 보여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로 192에 위치한 사단법인 예수인사랑나눔(대표=민찬기박사)은 2012년 12월에 개관했다. 이 재단은 행신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각종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소문이 자자하다. 지역사회를 섬기며 동시에 지역사회에 열려있는 공동체가 되고자 노력한 결과다.   본 재단의 조직은 꽤 체계적이다. 총 8개로 구성돼 있는데, ‘사회봉사위원회’, ‘어르신대학’, ‘무상급식’, ‘문화강좌’, ‘사랑나눔 상담소’, ‘장학위원회’, ‘사랑나눔 작은도서관’, ‘다문화/건강가정센터’으로 돼 있으며, 조직마다 특색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조직인 ‘사회봉사위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조직되어 지역사회의 여러 어르신들과 형편이 어려운 가정들에 다가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매월 둘 째주 토요일에 모여 무료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매번 50명 이상 지역 어르신들이 찾아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또한, 형편이 어려운 가정들을 엄선하여 직접 찾아가 쌀과 라면 등을 제공하는 일도 담당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많은 절실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가정들을 찾아 다가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설이나 추석, 추수감사절 등 명절이 되면 특별히 소외된 가정이나 단체들을 찾아가 쇠고기와 떡국떡 등을 전달함으로써 힘이 되어주고 있으며, 매년 바자회를 개최하여 예수인으로서 참사랑을 나누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그리고 여름이 되면 집의 수리가 절실히 필요하지만, 능력이 없는 분들을 찾아가 집수리를 해드리는 일도 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버팀이 되고자 하는 노력도 하고 있다. 사회봉사위원회의 일원이 돼 지역사회의 힘이 되고자 하는 분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어르신대학’도 조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역의 어르신들이 노년에도 자아성취와 즐거운 노후를 보냄으로써 각 가정들이 평안하고 더욱 화목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 밖의 조직으로는 평일 오후 점심 한 끼 식사를 해결하기 힘든 이웃들을 위한 ‘무상급식’, 누구나 참여하여 각종 악기와 그림, 스포츠를 배울 수 있는 ‘문화강좌’, 아동 및 청소년과 가족 및 부부의 고민을 공감하고 돕기 위한 ‘사랑나눔 상담소’, 지역사회의 가정형편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위원회’가 있다. 또한, 2013년 인가를 받아 다수의 도서를 소장하여 무인대출시스템으로 운영 중인 ‘사랑나눔 작은도서관’, 다문화가정을 위한 한국어 강의와 상담 그리고 각종 특강이 이뤄지고 있는 ‘다문화/건강가정센터가 있다.   예수인사랑나눔 이사장인 민찬기목사는 본 재단에 대해 “행신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각종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예수인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참사랑을 전하는 일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라며, “각종 지역사회의 문제들을 파악하여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늘 힘써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미래의 복지사회를 지향하는 비전과 이웃사랑의 실천을 통한 작은 예수가 되어야 한다”라며, “예수님께서 “너희가 저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막 6:37)” 하신 떡과 복음의 비밀을 마지막 과제로 알고 실천하기 위해 준비하는 재단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민목사는 “교회를 떠도는 신자가 점점 늘어나고 젊은이는 교회를 등지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탕자처럼 갑작스런 시련과 아픔, 고난의 학교에 내몰리지 않으면 절대자를 찾지 않게 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파도가 일어나야 서핑보드를 탄다’는 말이 있듯 교회는 인생의 한계에 부닥친 사람들이 얼마든지 찾아올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1-09-13
  • ‘꿈이 있는 교회’ 장성교회, 교육과 나눔으로 성장하는 교회 지향
    김재철목사의 열정적인 기도와 헌신으로 부흥의 전기 마련 체계적 양육시스템과 이웃 향한 나눔으로 모범적 교회 평가     장성교회는 1962년 창신교회 개척교회로 첫 발을 디뎠다. 이후 역사의 격동기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과 부흥을 이뤘다. 특히 김재철목사(사진)의 열정적인 기도와 헌신으로 새로운 부흥의 전거를 마련했다.     꿈이 있는 교회 “장성교회는 꿈이 있는 교회이다”고 김재철목사는 늘 말한다. 물론 모든 목회자는 자신이 목양하고 있는 교회에 대해 꿈이 있는 교회라고 말한다. 그러나 김목사가 말하는 꿈은 다른 독특한 의미가 있다.   김목사는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셨던 세계를 향한 비전이 오늘 우리 장성교회의 비전이요 꿈이다. 꿈이 있는 백성은 망하지 않는다. 꿈이 있는 사람은 낙심하지 않는다”며, “그래서 우리가 잘 아는 꿈의 사람 요셉은 어떤 상황에서도 그 꿈을 잃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마침내 그 꿈을 이뤘다. 그리고 많은 백성들을 살렸다”고 강조한다.   그는 “저에게도 꿈이 있다. 제 꿈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피로 값주고 세우신 장성교회 성도들이 이제까지도 그러하였지만 앞으로 더욱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삶에서 경험함으로 하나님 중심의 신앙을 정립하여 행복한 성도의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이다”며, “그리고 예수 안에서 사랑으로, 섬김으로 성령의 땅에 복음의 빛을 발하며 생명의 역사를 일으킴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교회가 되고 이 지역사회에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고 말한다.   김목사는 동아대 법대 졸업 후 총신 신대원에서 신학을 했다. 미국 풀러 신학교(D. Min)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 충현교회 부목사를 역임했고, 대구 대동교회 담임 목회 후 장성교회를 섬기고 있다.   장성교회는 예배와 사명과 성장의 공동체를 지향한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생명력이 넘치는 예배공동체이다. 또한 우리는 말씀에 순종하여 어두운 세상에 하나님 사랑의 빛을 전하는 사명공동체이다. 이를 위해 사람을 세워 미래를 책임지는 우리는 행복한 성장공동체이다”는 표어 속에서 모든 성도들이 힘을 다해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김목사는 예배로 경험하는 하나님에 관해 “주일예배와 주중예배 그리고 개인예배와 가정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기쁘게 찬양하는 예배자가 되자”며, “소그룹예배(셀)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를 세워가고 있다. 보내시는 자리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주께 하듯 하는 삶으로 우리의 삶을 거룩하게 드리자”고 강조했다.   또 교제로 경험하는 하나님을 언급했다. 김목사는 “예배로 경험된 하나님을 서로 나누면서 폭발적인 영적 시너지를 창조하자. 깊은 나눔과 친밀한 교제가 있는 소그룹은 사람을 건강하게 세운다는 믿음으로 소그룹에 헌신하자.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웃과의 관계를 회복하자”고 말했다.     이웃섬김위한 ‘예수아’ 사역 ‘예수님의 사랑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을 가진 예수아 팀은 지역의 어려운 이들을 돕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독거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에 쌀과 반찬을 지원하고, 때마다 철마다 김치와 연탄 배달은 물론 불량주택 시설 개선 작업, 결손가정 학생 학업지도까지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재철목사는 “정부의 지원 손길이 닿지 못하는 틈새를 책임지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교회가 여건이 닿는 만큼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 동작구민 7가정, 교회 교인 9가정을 대상으로 시작했던 예수아 팀 사역은 점차 활발해져 현재는 100가정이 넘는 이웃들을 섬기고 있다. 이는 성도들의 헌신이 컸다. 따로 목적헌금을 통해 예수아 팀을 돕는 것은 물론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직접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음식 배달뿐만 아니라 말동무도 되어주고, 청소도 해주고, 청년부와 연계해 안마를 해 드리거나 생일 때는 작은 케이크를 들고 찾아뵙기도 한다.   또 하나 특이한 점은 이 예수아 팀이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한 사역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팀장을 맡고 있는 김순정권사는 그동안도 교회가 이웃 섬김 사역을 하고 있었지만 좀 더 체계적이고 정기적으로 사역을 진행했으면 하는 바람에 마음 맞는 성도들과 사역을 시작했고, 나중에 당회에서 정식 허락을 받았다.    앞으로 장성교회는 도울 수 있는 대상자들을 점차 늘려가면서 이웃을 섬기고, 나아가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는 데까지 보살펴주는 일을 계속 하려고 한다.      체계적인 교육과 양육 장성교회는 체계적인 교육과 양육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새가족반은 교회에 처음 오신 분이나, 다른 교회에서 옮겨오신 분들을 도와드리기 위한 과정이다. 김목사는 “새가족반에 오면 복음을 듣게 된다. 그러면 구원의 확신을 갖고 기뻐하실 것이다. 또한 교회 생활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생활에 대해 많은 도움을 얻으실 것이다. 주저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오라”고 소개했다.   확신반은 사람들이 교회 안에 머물러야 할 분명한 이유를 제시해주는 제자훈련에 기초가 되는 과정이다. 김목사는 “이 과정을 통해 초신자들에게는 크리스천들이 ‘예수를 믿는다고 할 때 무엇을 믿는지 소개하며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인한 구원의 확신을 갖도록 도와줌으로 기독교 신앙의 규범을 소개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신자라 하더라도 구원의 도를 체계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자신의 신앙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성장반은 신앙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한다. 김목사는 “그리스도인들이 바라는 신앙의 지속적인 성장은 성도로서의 당연한 고민이다”며, “성장반에 오시면 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신앙의 성장은 물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가진 구원과 영생이 우리에게 어떤 구체적인 유익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 배우고 경험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리를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린다”고 전했다.   제자훈련은 최종 코스라 할 수 있다. 김목사는 “오늘날 교회는 교회의 본질과 소명을 회복해야 한다. 이 해답이 바로 제자훈련에 있다”며, “제자훈련은 잠자는 평신도들에게 정체성과 소명을 일깨우고 실현케 하는 가장 성경적이고도 효과적인 방법이다”고 강조했다.     전도와 사역훈련 장성교회는 교회의 존재이유라 할 수 있는 전도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 김목사는 “교회가 자랄수록 말씀을 가지고 다른 지체들을 돌보아 줄 수 있는 소위 ‘작은 목자’가 얼마나 필요한지 모른다. 제자훈련이 평신도들에게 정체성과 소명을 일깨우고 실현케 하는 훈련이라면 사역훈련은 말 그대로 양질의 평신도 지도자를 세우기 위한 훈련이다”고 소개했다.   여기에 일대일 제자양육이 있다. 일대일 제자 양육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그리스도와 인격적인 만남 속에 다른 한 사람과 인격적으로 만나 변화된 삶을 나누며 복음을 제시할 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제자로 서가는 믿음의 토대가 되는 중요한 사역이다.   김재철목사는 “친교, 전도, 제자훈련, 건강한 교회 성장이란 사명아래 성장하여 현재 211개국에서 성도들이 훈련을 받고 있으며 수천의 교회들로 하여금 ‘주님의 지상명령을 교회 제일의 관심사’가 되도록 돕고 있다”며, “장성교회는 일대일 제자 양육을 통해서 믿음의 기초를 든든히 세우고 온전한 성도가 되어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을 마쳤다.
    • 교회/목회
    • 목회
    2021-09-09
  • 별이 사라진 밤하늘 아래에서 하나님을 만나다(창세기 32:24-32)
      사람은 살아가면서 몸과 마음에 상처를 쌓아두게 된다. 야곱은 자신의 인생을 ‘험악한 세월’이었다고 회고한다. 몸과 마음에 끊임없이 상처를 쌓아둔 세월이었습니다. 야곱의 이야기에서 이러한 상처들은 시간적으로는 ‘밤’과 관련을 맺고 있습니다. 야곱의 인생에는 중요한 ‘밤을 맞이한 이야기’가 두 번 등장합니다. 한번은 형 에서의 추격을 피해 브엘세바로 향하던 야곱이 벧엘에서 밤을 지새운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고향으로 되돌아오던 야곱이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형 에서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지 못하고 적막한 광야에서 밤을 홀로 맞이하는 오늘 본문의 이야기이다.   고향으로 되돌아오고 있던 야곱은 자기의 형 에서가 두려워 먼저 사자를 보내어 상황을 살피게 한다. 그런데 이 사자들이 전해온 소식은 그다지 전망이 좋지 않았다. 불면의 밤을 보내던 야곱은 결국 한밤중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을 자신보다 앞서 먼저 보낸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창대한 복에 대한 약속을 자신의 것으로 움켜잡기 위해 야곱은 아버지와 형을 속였습니다. 그런데 정작 야곱은 사막의 밤하늘 아래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지 못했다. 그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 그는 지금, 홀로 고독하게 별이 사라져버린 밤하늘 아래 서 있다.   야곱의 인생에 등장하는 중요한 ‘밤을 맞이한 이야기’인 벧엘과 브니엘의 이야기는 사실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벧엘은 해가 지는 이야기로부터 시작되고, 브니엘에서는 해가 뜨는 이야기로 마무리된다.   야곱은 그 이름의 뜻처럼 움켜잡는 것을 목표로 삼았던 사람이었다. 움켜잡는 것을 위해서라면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었다. 움켜잡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야곱은 자기자신을 지키기 위해 거칠어질 수밖에 없었다.   움켜쥐기 위해 누군가와 항상 다투고, 누군가에게 위협을 주며, 누군가에게 위협을 느끼며 살아온 그런 야곱에게 하나님께서 찾아오신다.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창 32:24). 두려움과 번민에 사로잡혀 있는 야곱에게 하나님께서는 정체불명의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밤’은 위협적인 것들이 출몰하는 시간이다. 알 수 없고 불확정적인 시간이다. 하지만 동시에 ‘밤’이라는 시간은 징조와 사실이 드러나는 시간이기도 하다. 깊은 밤하늘 아래 찾아오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다. 하나님의 크심 앞에서 자신의 부질없는 몸부림이 얼마나 보잘 것 없는 것인지가 폭로된다. 이 이야기는 야곱이 하나님과 겨루어 이긴 이야기가 아니다. 끊임없이 누군가와 겨루어 이기는 인생을 살아왔지만 두려움 속에서 기나긴 밤을 홀로 지새우고 있는 야곱이라는 사람을 찾아오신 하나님의 이야기이다.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다”(창 32:31)는 성경의 보도처럼 이 위대하신 하나님에 대한 경험이 그의 인생을 밤을 지나 아침을 맞이한 인생으로 변화시킨다.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모두는 어두운 밤하늘 아래에서 홀로 고독하게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바라지만, 야곱처럼 두려움에 사로잡혀 우리를 찾아오신 하나님과 싸우고 있는 중인지도 모른다. ‘밤’은 고단하고 괴로운 시간이다. 하지만 ‘밤’은 모든 것들이 가려진 그 시간 속을 가로질러 거침없이 우리에게 찾아오시는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장이다. 그 밤하늘 아래에 여러분들이 만일 홀로 서 계신다면, 하늘에 펼쳐진 별들 가운데 두신 그 하나님의 사랑과 약속을 기억하시길 바란다. /향기로운교회 목사
    • 교회/목회
    • 금주의 말씀
    2021-09-09
  • 위기의 풍랑을 만날 때(마가복음 4장 35절부터 41절)
      사람들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예상치 않은 위기를 만날 때가 있다. 전 세계는 지금 ‘코로나 19’라는 위기를 만났다. 사람들은 위기를 만나면 두려움과 혼란에 빠지기 쉽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인생의 어떤 위기를 만나더라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늘 우리와 함께 하시고, 위기의 순간에도 하나님이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이사야 41장 10절). 본문이 오늘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   첫째로 위기는 누구에게나 다가온다. 예수님은 말씀을 가르치시고, 말씀을 마치고 갈릴리 바다를 건너가자고 말씀하셨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배를 타고 갈릴리 바다를 건너갈 때 예상치 않은 큰 광풍이 일어났다. 점점 풍랑이 심해지고, 배가 좌초될 위기에 이르게 되었다. 우리의 인생에도 이와 같이 예상치 않는 때에 문제와 위기의 풍랑이 다가와서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을 때가 있다. 그러나 어떤 위기가 있다고 해도, 그 위기 가운데 인생의 배에 예수님이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위기는 누구에게나 다가온다. 그러나 그 위기의 순간에도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고, 위기의 풍랑을 우리와 함께 통과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둘째로 위기의 순간에도 하나님이 돌보고 계신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예수님은 배 고물에서 주무시고 있었다. 예수님은 광풍이 불어서 배에 물이 들어오는데도 주무시고 계셨다. 예수님은 위기 가운데도 평안을 잃지 않고 계신 것이다. 예수님은 어떻게 그런 상황에서도 평안을 잃지 않고 주무실 수가 있었을까? 예수님은 아무리 위기가 다가와도 그 순간에도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자신을 돌보고 계심을 믿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고 살았다(마태복음 11장 28절). 그러니 아무리 풍랑이 다가와도 평안하게 주무실 수 있었던 것이다. 오늘 우리도 다가오는 위기를 하나님께 맡기고, 평안을 가지고 살아가자. 어떤 위기의 순간에도 하나님이 우리를 돌보고 계신다.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고, 평안을 가지고 살아가자.   셋째로 다가오는 위기를 믿음으로 대적해야 한다. 예수님은 주무시던 자리에서 일어나시자마자,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바람을 꾸짖으셨다!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라고 외치셨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세차게 불던 바람이 그치고 갈릴리 바다가 아주 잔잔하게 된 것이다(마가복음 4장 39절). 예수님이 배에서 주무시고 있었던 이유는 피곤해서 배에서 주무시기도 했겠지만, 또 다른 이유는 그 순간에 제자들이 믿음으로 위기의 풍랑을 이기기를 원하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이미 제자들에게 귀신을 제어하고, 병을 고치는 권세를 주셨다. 믿는 사람에게 따르는 표적의 권세를 이미 제자들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제자들이 믿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바다를 향해 명하면 바다도 그들에게 순종할 것이다. 문제를 향하여 명령하고 대적하면 거센 풍랑이 있는 바다도 건너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인생에 다가오는 위기의 파도가 잔잔해지고 위기의 광풍이 멈추게 된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께 아뢰고 기도하고, 믿음으로 위기의 문제를 향하여 선포하고 외쳐야 한다.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마가복음 4장 35절)”라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해야 한다. 예수님이 건너가자면 건너가지는 것을 믿어야 한다. 예수님이 주신 믿음의 권세를 가지고 어떤 풍랑의 위기가 다가와도 그 위기를 이기며 건너갈 것을 믿어야 한다.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 담임목사, 하남시기독교연합회 회장
    • 교회/목회
    • 금주의 말씀
    2021-09-05
  • 신길교회와 이기용목사, 지역사회 변화시켜 영혼구원에 앞장
      「신길 드림스쿨」로 기독교신앙을 바탕으로 한 전인적 교육 어린이·청소년·청년 성령캠프와 컨퍼런스 통해 성령으로 회심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며 전진하는 교회가 있다. 바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길교회(이기용목사·사진)이다.   동 교회는 올해의 표어를 「2021년 기적, 그 길을 가다」(시편 78편 12-16절)로 정했다. 표어 주제성구의 내용처럼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우리가 아무도 의지할 곳이 없을 때 애굽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기적과 인도하심을 체험하는 신앙공동체를 지향하고 있다.      역동적인 여덟가지 목표 올해 신길교회는 여덟 가지의 소망과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민족과 세계에 빛을 비추는 교회」, 「사람을 꿈과 희망으로 세워가는 교회」, 「가정을 치유하고 삶을 행복하게 하는 교회」, 「다음 세대가 좋아하는 교회」, 「하나님 나라를 최고의 가치로 두는 교회」, 「지역 사회가 사랑하는 교회」, 「예배가 역동적인 교회」, 「성령이 역동적으로 일하시는 교회」의 목표를 가지고 나가고 있다.   이 여덟 가지 목표의 가장 최종적인 목표는 바로 「성령이 역동적으로 일하시는 교회」다. 결국 이 목표는 그동안 동 교회가 추구한 목회철학과 일치한다. 특히 동 교회는 2년 전까지 어린이성령캠프, 전국 청소년 성령콘퍼런스, 청년성령캠프등을 직접 개최해 성령의 능력을 받아 회심하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하고 장을 마련해주는 사역을 계속 해왔다. 코로나로 인해 최근 예배당에서 모일 수 없어 이 사역을 계속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는 여론이 비등하다. 2년 전까지만해도 동 교회는 교파를 초월하여 여러 교회에서 온 어린이, 청소년, 청년 연합집회의 장소를 제공했다.  전국청소년 부흥 열기 데워 여기서 주목할 점은 모든 집회의 설교를 담임목사인 이기용목사가 맡았다는 점이다. 보통 다음세대를 대상으로 한 연합집회의 경우 메시지를 외부강사들이 돌아가면서 하는 경우들이 많은데 그렇게 하지 않고 이목사가 모든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을 통해 복음에 대한 확신과 다음 세대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을 체험하게 해 주어야 한다는 이목사의 확신과 뜨거운 열정을 엿볼 수 있다.       미래세대를 성령의 사람으로 세워야한다는 이러한 확신은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들어서면서 더 확고해지고 있다. 이기용목사 주도로 「신길 드림스쿨」 을 모집한 바 있다. 이기용목사는 “「신길 드림스쿨」은 기독교신앙을 바탕으로 한 전인적 교육을 통해 하나님께 온전히 쓰임받는 리더를 세워가는데 그 목표가 있다”고 밝혔다.      전방위적 지역선교 신길교회는 코로나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은 최근 1년 동안 재래시장 활성화와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신길사랑 나눔축제’, 영등포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100개 교회를 섬긴 ‘지역교회 파트너십·섬김마당’, 한부모 가정과 어려운 이웃 800가정을 섬긴 ‘한부모 및 어려운 이웃 섬김의 날’,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어려운 이웃 김장·쌀 나눔’ 등 총 7억여 원을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한 바 있다.    또한 「성령이 역동적으로 일하시는 교회」에 맞게 신앙의 한 축인 이웃사랑 실천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5K마켓’과 ‘겨자씨’사역을 통해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다.   ‘5K마켓’은 NCMN에서 일으키고 있는 운동 중 하나로 동 교회에서 설치하고 운영한 바 있다. ‘5K마켓’은 먼저 교회안의 성도들의 필요를 채우고 나아가서는 교회반경 5㎞안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줌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복음을 전하는 사역이다.    성도들이 집에서 안 쓰고 있는 물품 중 새 물건을 가져와서 그 가격의 70%정도의 가격으로 상품권을 지급하고 그 상품권으로 마켓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구입했다. 그리고 이 상품권을 전도대상자에게 나누어 주며 전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교회 단독 재정, 사회복지 사역 ‘겨자씨’사역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지역사회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밑반찬 서비스와 가까운 목욕탕과 미용실에서 진행하는 목욕 및 미용 서비스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사역에 어려움이 있어 기도가 필요하다.   또한 실버대학과 발달장애인을 위한 주일학교부서인 베데스다 사랑부를 운영하고 있어 지역사외를 통한 영혼구원의 연계성을 높여가고 있다. 이처럼 신길교회는 성령의 능력으로 회심한 후 변화를 받아 이웃사랑을 신청하고 지역사회를 변화시켜 영혼을 구원하는데 앞장서는 선순환 구조를 이뤄나가고 있다. 이러한 사역에 대해 이기용목사는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며 성령이 역동적으로 일하시는 교회가 되길 원한다.”며, “신길교회가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새벽기도회의 불길 활활 이러한 모든 사역이 가능한 이유는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5월 3일부터 6월 3일까지 5주간 ‘지역교회 파트너십&온가족새벽부흥예배’를 했다.   새벽 5시, 신길교회(이기용 목사)에 성도들이 속속 모여든다. 코로나19 4단계 정국에도 방역당국 인원 제한 준칙따라 본당 2층 대예배실 뿐만 아니라 1층, 3층 예배실까지 성도들의 기도와 찬양의 열기로 가득했다. 부흥회 및 수련회처럼 열정적인 찬양과 기도는 새벽 내내 계속됐다. 이기용목사가 직접 인도하는 기도회는 좀처럼 식을 줄 몰랐다. 간절한 기도로 눈물을 흘리는 성도도 많았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강단까지 올라와서 맨바닥에 무릎을 끓었다. 두 손을 높이 들고 간절히 기도하는 머리 위에 이기용 목사가 일일이 안수기도를 했다. 말씀을 전한 지역교회 목회자와 가족, 교회를 위한 중보 기도도 뜨거웠다.   이에 대해 이동봉원로장로는 “신년 부흥회도, 춘계부흥회도 열지 못했지만 코로나를 탓하며 마냥 잠잠할 수만은 없어 온가족이 함꼐 기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어린아이부터 증조모까지 4대가 함께 모여 부르짖었고, 갓난아이를 안고도 기도에 매달렸다.”고 전했다.   이기용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전혀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하나님께 마음껏 예배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나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안타까웠다.”면서 “성도도 살리고 지역교회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지역교회와 함께하는 새벽부흥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신길교회 전 성도들과 지역 목회자들이 혼연일체가 돼 코로나로 잠든 영성을 깨우기 위해 그야말로 새벽 한 달간 총진군한 것이다.     이웃 지역교회 위한 섬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였던 지난해 7월에 지역교회 목회자 부부 100명을 초청해 선물과 선교비 교회 당 100만원, 총 1억원을 전달했다. 이기용목사는 “대면예배를 드릴 수 없는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 교회를 도와야 한다는 사명감이 생겼다.”며, “어려울수록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흘려보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에 있는 전통시장 살리기를 목적으로 ‘신길사랑 나눔축제’, ‘한부모 및 어려운 이웃 섬김의 날’ 등으로 총 12억 5천여 만원을 코로나로 지친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사용했다. 신길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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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5
  • 증경노회장 이상협 목사의 장녀 화촉
    이상협 목사(맑은교회, 예장 합동측 중서울노회 증경노회장)과 박신혜 여사의 장녀 슬아 양(연세대학교 법학대학원 졸, 서울고등법원) 9월 4일 오후 2시, 서울행정법원 용선당에서 화촉을 밝힌다.이상협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과(83학번) 졸업,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총회 정치부 서기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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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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