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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 은빛교회 차의출목사
      말씀이 생활화되는 삶이 되는데 촛점을 맞추어 교인교육 “가정생활을 교회처럼, 교회생활을 가정처럼 동일하게”     하남시에 위치한 은빛교회 차의출목사(사진)는 하남시기독교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교회부흥과 지역 선교 발전에 큰 역할을 감당했다. 사역 32년을 맞는 차목사는 더 열정적인 목회를 다짐했다.   특히 차목사는 하남시기독교연합회장으로서 어려운 교회들을 많이 도우며 연합과 일치를 잘 이뤘다는 평을 받았다. 이에 관해 차목사는 “모든 교회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공동체의 모임이기에 한 지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내 교회’ 또는 ‘네 교회’를 특별히 구별해서 생각해 보지 않았다”며, “모두가 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인 공동체이기에 힘들고 어려울 때는 서로 돕고, 좋은 점은 나누고 배워서 함께 성장해 나가야 한다고 늘 생각했다. 이것이 주님의 제자 된 우리가 행해야 할 마땅한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차목사는 유년 시절 양친 부모를 다 잃고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자라왔다. 그래서 어려운 사람들을 보면 남 일 같지 않고 쉽게 지나치지 못한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 한 가족으로서 한 교인의 아픔이 곧 ‘나의 아픔’이라 생각하며 그렇게 교인들을 교육하고 있다. 은빛교회는 올해 32주년을 맞았다. 차목사는 “지난날을 돌아보면 매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한다. 목회 비전은 이 땅에 그리스도를 닮은 자들을 많이 배출해 내는 것이다. 이 비전을 위해 말씀이 생활화되는 삶이 될 수 있는데 초점을 맞추어 교인들을 교육하며 양육하고 있다”고 전했다. 은빛교회는 ‘무모할 정도로’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다. 오직 마음껏 기도하고 찬양할 곳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에 물이 새는 지하 바닥에서 모여 기도하며 시작한 목회가 벌써 32년이 되었다. 처음에는 매일 모여서 기도하는 것을 오해하여 광신자라고 핍박했던 사람들도 많았다. 차목사는 “그 당시 나는 이런 현실이 너무 어려워 하루빨리 하나님나라로 가는 것이 소원이라고 여길 정도였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가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게다가 지금에 와서는 그때 핍박했던 이들이 오히려 사과하며 나의 목회방식을 배우려고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당시 개척 멤버였던 학생들이 자라 청년이 되고, 장년이 되어 지금은 교회의 기둥이 되었다. 이제는 또 그들의 자녀들이 교회의 열매로 자라나고 있다. 차목사는 “은빛교회는 우리의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우리 자녀들을 육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이토록 크신 은혜로 채워 주셨음을 고백한다”고 말했다.   은빛교회는 특히 찬양사역에서 많은 열매를 맺고 있다. 차목사는 “나는 어려서부터 음악을 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학생과 청년들에게 교육했고 또 그들의 잠재된 재능을 개발해주고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며, “그들이 세상에서 방황하지 않고 교회 안에서 건전하게 자신들의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꾸준히 기회의 장을 만들어 주었고 또 응원해줬다. 그래서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이다”고 밝혔다. 또 믿음과 기도의 뒷받침 없이는 자칫 인간적으로 치우칠 수 있기에 모든 것을 믿음으로 할 수 있도록 찬양사역자들을 교육했고, 그 결과 지금의 열매를 맺었고 계속 성장하고 있다.   차목사는 “육신의 가족과 교인들을 똑같이 생각하고 대하며 지금까지 왔다. 가정생활을 교회 생활처럼, 교회 생활을 가정생활처럼 늘 같은 모습 속에서 생활하려고 힘쓰며 애써왔다”며, “바로 이 점이 우리 교회 교인들이 가장 나에게 고맙게 생각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 부분에 있어서 사모의 도움이 참으로 컸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사모는 미처 내가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옆에서 돌아보며 내가 더 넓게 생각할 수 있도록 보조역할을 해왔다. 이러한 모습을 보며 부부란 믿음의 동역자로서의 역할을 서로 감당할 때가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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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참사랑이신 예수님 - 요한일서 3장 16절
      무엇이 참 사랑일까? 사랑의 사도인 요한은 본문을 통해서 우리에게 참사랑이 무엇인지를 말씀하고 있다. 한마디로 십자가의 사랑이다. 십자가가 모든 문제의 해답이다. 그러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왜 많은 방법 가운데 십자가를 택하셨을까?   본문을 보면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는 예수님이시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몸이 찢기시고 피를 흘리셨다는 것이다. 왜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했을까? 예수님께서는 공생애 시작부터 이 문제에 부딪쳤다. 예수님께서 메시아의 사명을 감당하시기 위해 광야에서 40일 동안 금식기도를 하시고 계실 때, 마귀가 다가와서 돌덩이를 떡덩어리로 만들어 보라고 요청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고 사탄의 시험을 물리치셨다.   그러자 사탄은 예수님을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그곳에서 뛰어내려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보이라고 요청했다. 예수님께서는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대답하시고 마귀의 유혹을 물리치셨다. 예수님의 대답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그것은 자신을 과시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기적을 요구하는 것은 하나님께 무례한 일이요 하나님을 시험하는 죄라는 것이다.   인간의 자만심, 과시욕을 자극하는 마귀의 유혹은 광야에서뿐만 아니라, 공생애 기간 중에도 계속해서 다가왔다. 사람들은 줄곧 기적을 요구했다. 이것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표적을 구한다”(누가복음 11장 29절)라고 책망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구원이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기적을 통해서가 아니라, 만세 전부터 계획된 십자가의 희생과 사랑을 통해서 이루어짐을 아셨기 때문에 표적으로서가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상에서 흘리신 피와 사랑으로 구원을 주시려고 했던 것이다.   그러나 십자가를 향해 걸어가는 예수님에게 마지막 시험이 있었다. 그래서 겟세마네 동산으로 기도하러 가셨다. 마태복음 26장 37~38절을 보면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 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라고 하셨다. 얼마나 마음이 힘이 들면 고민하여 죽게 되었다고 하셨을까? 예수님께서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를 지는 문제를 앞에 놓고 세 번씩이나 반복해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다. “아버지여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이 잔은 십자가의 죽음이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순간 할 수만 있다면 십자가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를 원하셨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무 말씀이 없으셨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침묵 속에서 아버지의 뜻이 변함없음을 깨달았다. 하나님께서 무수히 많은 사랑의 증거를 보여 주셨다. 성경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는 책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고 믿지 못하자 친히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자기의 목숨을 우리의 죄를 위한 희생 제물로 내어놓으심으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입증하셨다.    이 세상에서 사람을 변화시키는 최고의 묘약은 사랑이다. 우리에게 사랑을 보여 주신 예수님은 지금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지만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며, 성령으로 우리 가운데 오셔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마음에 부어주고 계신다(로마서 5장 5절). 그러므로 성령을 받고, 날마다 성령으로 충만하여 사랑의 사람으로 변화될 수 있는 독자들이 되시기 바란다. /세계로부천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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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새롭게 도약·도전하는 송전교회
      교인들의 자발적 헌신으로 110년의 교회당 내부를 리모델링   “늘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목회에 힘을 다하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송전교회는 11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송전교회는 최근 코로나 위기 속에서 모든 교인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교회당을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본격적인 선교와 섬김을 준비하고 있다.   송전교회 담임 권준호목사(사진)는 “마음이 있으면 길이 있고, 마음이 없으면 핑계가 있다”며, “언제나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마음과 자세로 성도를 섬기고, 전도하고 섬기는 일에 힘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02년 송전교회에 부임한 이후 양육과 전도와 섬김의 일에 매진해왔다. 그러다 최근 코로나 팬데믹으로 교회의 모든 프로그램들이 일시 주춤했는데, 이 기간에 주님의 뜻 가운데 모든 성도들이 하나가 돼 교회당을 리모델링하게 됐다”며,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며, 함께 해준 성도들 덕분이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11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교회를 새롭게 단장하는 일은 그리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 그래서 권목사가 먼저 솔선수범으로 나섰다. 다음세대를 위한 선교 차원에서 신디사이저를 헌물로 드리는 등 최선을 다해 헌신했다. 그러자 계속해서 헌물과 헌신에 동참하는 교인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권목사는 “주님의 은혜 가운데 성도들 한 분 한 분의 자발적이고, 전폭적인 협력이 없었으면 이번 일은 불가능했을 것이다”며 모든 것을 교인들의 공으로 돌렸다.   송전교회는 지역을 섬기는 교회로 유명하다. 권목사는 “교회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성도들의 모임으로 전도와 섬김에 힘써야 한다. 이것이 교회의 본질이다”며, “특히 교회당은 철저하게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고, 섬기는 일에 사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목사는 이러한 목회철학 속에서 이번 리모델링을 진두지휘했다. 글씨 디자인부터 색깔 선정 등 권목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했다. 하루에 수차례 업자를 만나기가 일쑤였다. 가구를 담당했던 양정진집사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권목사님의 기도로 정말 즐겁게 일할 수 있었다. 주님의 일이라서 감사 가운데 일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정진집사의 인터뷰   이렇게 ‘드림센터’가 결실을 맺었다. 교회 본당과 기존의 ‘비전센터’ 사이 대지에 건축한 드림센터는 건평 약 258평에 지상 3층 규모로, 1층은 식당과 ‘키즈랜드’, 2층은 ‘토크룸’, 3층은 소그룹실과 야외 옥상정원으로 구성됐다. 모든 시설은 철저하게 전도와 섬김을 위해 디자인됐다. 키즈랜드는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무료로 개방된다. 마땅한 놀이시설이 없는 지역 특성상 많은 아이들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50석 규모의 1층 식당은 무대를 마련해 공연을 할 수 있게 했다. 권목사는 “앞으로 특색 있는 콘서트를 열어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게 식사하면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림센터 2층은 그야말로 ‘드림센터의 심장’이라 할 수 있다. 권목사가 독창적으로 개발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해피코스’가 여기서 진행된다. 해피코스는 8주간 ‘토탈 전도·양육 솔루션’으로 8주간 진행하며, 하이라이트인 ‘해피코스페스티벌’에서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성령의 강한 역사 속에서 회심을 경험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지루한 강의가 아닌 배꼽을 잡게 하는 유머와 삶을 터치하는 권목사의 수준급 ‘토크’에 매료될 수밖에 없다. 이 코스를 통해 1년에 평균적으로 70명 정도의 불신자를 전도하고 있다.   지금 송전교회에서는 전통과 현대, 농촌과 도시의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이 진행되고 있다. 권준호목사는 110년이라는 문화재급 역사 속에서 ‘코로나 시대’의 사역을 추진하고 있다. 또 도심권에서 떨어져 있는 ‘도농복합지역’이라는 지역의 특성 속에서 지역과 주민을 향해 열려 있는 사역을 통해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권목사는 “여러 곳에서 집회 초청이 쇄도하고 있다. 나의 작은 사역에 관심을 갖고 불러주는 곳이 있다면 벽지 낙도라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 복음을 전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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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하남 은빛교회 차의출목사
      말씀이 생활화되는 삶이 되는데 촛점을 맞추어 교육 “가정생활을 교회생활처럼, 교회생활을 가정생활처럼”   하남시에 위치한 은빛교회 차의출목사(사진)는 하남시기독교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교회부흥과 지역 선교 발전에 큰 역할을 감당했다. 사역 32년을 맞는 차목사는 더 열정적인 목회를 다짐했다.   특히 차목사는 하남시기독교연합회장으로서 어려운 교회들을 많이 도우며 연합과 일치를 잘 이뤘다는 평을 받았다. 이에 관해 차목사는 “모든 교회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공동체의 모임이기에 한 지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내 교회’ 또는 ‘네 교회’를 특별히 구별해서 생각해 보지 않았다”며, “모두가 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인 공동체이기에 힘들고 어려울 때는 서로 돕고, 좋은 점은 나누고 배워서 함께 성장해 나가야 한다고 늘 생각했다. 이것이 주님의 제자 된 우리가 행해야 할 마땅한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차목사는 유년 시절 양친 부모를 다 잃고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자라왔다. 그래서 어려운 사람들을 보면 남 일 같지 않고 쉽게 지나치지 못한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 한 가족으로서 한 성도의 아픔이 곧 ‘나의 아픔’이라 생각하며 그렇게 성도들을 교육하고 있다. 은빛교회는 올해 32주년을 맞았다.   차목사는 “지난날을 돌아보면 매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한다. 목회 비전은 이 땅에 그리스도를 닮은 자들을 많이 배출해 내는 것이다. 이 비전을 위해 말씀이 생활화되는 삶이 될 수 있는데 촛점을 맞추어 성도들을 교육하며 양육하고 있다”고 전했다. 은빛교회는 ‘무모할 정도로’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다. 오직 마음껏 기도하고 찬양할 곳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에 물이 새는 지하 바닥에서 모여 기도하며 시작한 목회가 벌써 32년이 되었다. 처음에는 매일 모여서 기도하는 것을 오해하여 광신자라고 핍박했던 사람들도 많았다. 차목사는 “그 당시 나는 이런 현실이 너무 어려워 하루빨리 하나님나라로 가는 것이 소원이라고 여길 정도였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가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게다가 지금에 와서는 그때 핍박했던 이들이 오히려 사과하며 나의 목회방식을 배우려고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당시 개척 멤버였던 학생들이 자라 청년이 되고, 장년이 되어 지금은 교회의 기둥이 되었다. 이제는 또 그들의 자녀들이 교회의 열매로 자라나고 있다. 차목사는 “은빛교회는 우리의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우리 자녀들을 육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이토록 크신 은혜로 채워 주셨음을 고백한다”고 말했다.   은빛교회는 특히 찬양사역에서 많은 열매를 맺고 있다. 차목사는 “나는 어려서부터 음악을 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학생과 청년들에게 교육했고 또 그들의 잠재된 재능을 개발해주고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며, “그들이 세상에서 방황하지 않고 교회 안에서 건전하게 자신들의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꾸준히 기회의 장을 만들어 주었고 또 응원해줬다. 그래서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이다”고 밝혔다. 또 믿음과 기도의 뒷받침 없이는 자칫 인간적으로 치우칠 수 있기에 모든 것을 믿음으로 할 수 있도록 찬양사역자들을 교육했고, 그 결과 지금의 열매를 맺었고 계속 성장하고 있다.    하남시기독교연합회장을 역임한 차목사는 ‘지나친 개교회중심주의’를 한국교회의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차목사는 “교회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녀들의 공동체 모임이다. 교회의 본질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며, “이제 개교회 중심에서 벗어나서 서로 협력해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먼저 생각하며 나가, 초대교회로 돌아가 기도와 말씀이 살아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차목사는 “육신의 가족과 성도들을 똑같이 생각하고 대하며 지금까지 왔다. 가정생활을 교회 생활처럼, 교회 생활을 가정생활처럼 늘 같은 모습 속에서 생활하려고 힘쓰며 애써왔다”며, “바로 이 점이 우리 교회 성도들이 가장 나에게 고맙게 생각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 부분에 있어서 사모의 도움이 참으로 컸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사모는 미처 내가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옆에서 돌아보며 내가 더 넓게 생각할 수 있도록 보조역할을 해왔다. 이러한 모습을 보며 부부란 믿음의 동역자로서의 역할을 서로 감당할 때가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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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성공회 인천내동교회 장기용신부
      의료·유치원·봉사·복지 등 돌봄사역통한 이웃사랑 실천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도 이웃위한 사역방안 모색해야”     한국 최초의 성공회 교회인 내동교회(주임사제=장기용신부·사진)는 구한말 시작된 성공회 선교의 역사와 맥을 같이한다. 역동하던 동아시아의 역사 한가운데에서 내동교회의 사역은 이웃사랑을 바탕으로 하는 나눔과 돌봄의 연속이었다. 기독교적 박애를 기반으로 이웃에게 무궁한 유익을 나누고자 부단히 노력한 내동교회의 활동은 고고히 흘러 오늘날까지 지역 주민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의료선교사로서 조선을 찾아와 인도주의적 의료 활동을 펼친 랜디스선교사의 정신은 사회선교를 추구하는 대한성공회의 선교 정신의 기틀이 되었다고 밝힌 장기용신부는 “누구보다도 조선인들을 이해하고 돌보며 사랑했던 랜디스선교사의 정신은 단순히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함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기억하고 그의 자취를 따르며 실천하고자 한 믿음에서 비롯됐다”며, “1898년 과로와 장티푸스로 인해 32세의 젊은 나이로 숨을 거두기 전까지 랜디스선교사는 인천 최초의 근대식 병원인 성 루카 병원과 야간영어학교를 설립하고 조선의 문화를 알리고자 백방으로 노력하는 등 대한성공회의 선교정신인 사랑의 섬김과 사회 변혁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한국전쟁 중 진행된 인천상륙작전 당시 함포 사격으로 교회가 파손되어 병원 부지로 교회를 이전한 내동교회는 어린이와 학생을 위한 교육 사역과 소외계층의 돌봄을 위한 복지사역에 부단히 매진해왔다. 1965년 이른 시기에 유치원 사역에 뛰어들며 어린이 사역을 펼쳤다고 전한 장신부는 “학교에 가기 이른 나이대의 아이들을 돌보면서 전인교육을 실천하여 어린이들의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돕고자 성 미가엘 유치원을 개소하여 운영해왔다”며, “1989년에는 나눔의 집을 설립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나서는 등 주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고자 애써왔다”고 말했다.    이어 “1993년에는 성 미가엘 종합사회복지관을 설립해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사역을 물론 노인과 장애인 돌봄 사역 등 종합 복지 사역을 펼치고 있다”며, “인천 지역의 대대적인 개편으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거주지를 이전하고 국가 중심의 복지 체제가 점차 자리를 잡으면서 유치원과 나눔의 집을 닫게 됐지만, 사회 속에서 이웃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교회로서의 모습은 계속해서 품에 안고 나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사역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한 장기용신부는 “종합복지관 사역은 물론 현장 사목 활동도 여의치 않은 상태이다”며, “유형문화재로 등록된 교회라 평소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기도 하고 교인들도 많이 찾아와 함께 감사성찬례를 나누었지만, 코로나19가 대두하면서 모두 발길이 뜸해진 상태이다”고 말했다.    또한 “주일 감사성찬례의 경우 100여 명까지 찾아오는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절반 이하로 감소한 상태이다”며, “우려하는 바는 코로나19로 감사성찬례를 함께하지 못하는 것을 넘어 오감으로 경험하는 성공회 예배의 경험 교육이 단절되지 않을까 하는 점이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분명 코로나19와 이후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선 현장 모임 위주의 문화로 형성된 교회가 어떻게든 바뀔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계승 받는 그리스도인을 양성하는 데에 시대를 초월한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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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4
  • 초이화평교회 양진우목사
      1~3부 예배로 참석 인원 분산하고 2미터 거리두기로 방역 실시 공격적인 유투브, 페이스북 활용으로 최근 ‘온라인 교인’ 증가     최근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철저한 방역으로 모범이 되고 있는 교회가 있어 화제이다. 경기도 하남시 소재 초이화평교회(담임=양진우목사·사진)는 지난 2월 말부터 지금까지 평일 교회당을 자진 폐쇄한 후 온라인주일예배 및 온라인수요기도회를 실시해 왔다.   이처럼 선제적, 선도적으로 온라인교회로 전환한지 3개월이 됐다. 이에 따라 기존 성도 외 온라인주일예배와 온라인수요기도회에 참여하는 온라인성도들이 늘어가고 있다. 결국 생활방역 체계로 접었다 할지라도 중직 및 입교인들 교회당 현장 예배 외에 전국 수천 명의 온라인초이화평교회 성도들을 위해서 온라인주일예배 및 온라인수요기도회 생중계 및 녹화 송출을 지속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온라인주일예배 시청 방법은 현장 실시간 생중계를 보는 방법과 녹화 예배를 시청하면 된다. 오전 11시, 2부 주일예배 생중계는 페이스북 아이디 facebook.com/jwya ng38로 접속하면 된다. 기존 찬양예배 시간인 오후 1시 40분, 3부 주일예배 생중계는 안계정목사 페이스북 계정으로 접속하면 된다.   온라인주일예배 및 온라인수요기도회 생중계 1시간 후에 유튜브 ‘초이화평교회TV’, 트위터 ‘초이화평교회TV’, 페이스북 그룹 ‘초이화평교회’로 접속하면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교회 홈페이지 www.chchurch.or.kr 혹은 언론사 홈페이지 www.c-herald.co.kr로 접속하면 된다.   스마트폰 기기 관계상 온라인예배 참여 불가능한 성도들은 각 가정 텔레비전에서 유튜브를 선택한 후 ‘초이화평교회TV’를 선택하시면 모든 예배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외 양진우 목사 SNS 계정을 통해서 초이화평교회TV 내에 1단계 새신자양육반 및 2단계 제자훈련반을 개설할 예정이다. 안계정목사 SNS 계정을 통해서 초이화평교회 찬양대 및 찬양단 연습실을, 최영신 목회상담사 SNS 계정을 통해서 초이화평교회 주일학교를 개설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 슈퍼전파기에 발맞춰 초이화평교회는 온라인대심방 및 온라인새신자심방, 온라인구역예배 등을 위한 집단 화상 대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에 따라 모든 구역장 및 직원(제직회원)들을 비롯해 모든 성도들이 집단 화상 대화가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동 교회는 생활방역 거리두기 준칙에 따라 오전 11시, 2부 주일대예배 자리가 부족해 새신자들을 오후 1시 40분, 3부 주일대예배에 참석토록 지도하고 있다. 2부 주일예배 참석자를 새신자교육부터 체계적으로 교육받은 입교인으로 제한했다. 2부 주일대예배는 주로 당회원(목사, 장로), 안수집사회, 권사회, 서리집사 등 직원(제직회원) 급으로 올라온 성도만 예배 참석할 수 있다. 단, 2019년도 이전에 새신자 등록한 입교인도 참석 가능하다.   이에 따라 새로 등록하고자 하는 새신자 및 장기결석자 중 되돌아오고자 하는 성도는 오후 2시, 3부 주일대예배에 참석해야 한다. 처음 방문한 성도는 직분 여하를 떠나서 모두 오후 1시 ‘새신자길라잡이 8주 양육’(강사: 양진우·박미화, 8주), ‘학습·세례대상자 교육’(강사: 최영신, 임헌복, 10개월)을 참석해야 한다. 교육 직후 1시 40분 3부 예배에 참석해야 한다.   이처럼 철저하게 새신자 관리를 하는 이유는 신천지 코로나19 슈퍼 전파 사태 이후 실체가 드러난 신천지 추수꾼 접근 방지를 위해서라는 후문이 있다. 그래서 인근 작은교회에서 수평이동해 오는 성도는 입교 불허한다. 반면에 원거리 타 교회에서 이명해 오는 성도는 입교 가능하나 반드시 이명증서를 발급받아 와야 한다. 등록 후에도 3년간 제자훈련 기본 교육을 받지 않거나 6개월 이상 무단 결석할 시, 입교인 명부에서 제명한다. 단, 출장으로 인한 장기결석 사전 신고자는 제외다. 따라서 새신자는 3부 예배에 참석해야 한다.  
    • 교회/목회
    • 목회
    2020-07-24
  • 방전된 몸으로 대문 나서지 마라 - 사도행전 1장 1~5절
      눈이 달라지면 풍경이 달라진다. 인생에 눈이 크게 달라질 때가 있다. 어려움을 만났을 때이다. 한 가지 어려움을 만났을 뿐인데, 내 주변 풍경이 전부 빛 잃은 회색으로 바뀌어 버린다. 그때는 아무런 말도 들리지 않는다. 힘내라는 말이 와닿지 않는다. 너무 지치면 모든 풍경이 절망이 된다.   그때 필요한 것은 충전이다. 하나님은 지쳐 있는 엘리야에게 다른 이야기를 안 하신다. 충전부터 시켜주신다. 지쳐 쓰러져 잠든 엘리야. 눈 떠보니 숯불에 구운 떡이 있었다. 먹고 또 잠에 든다. 자고 일어나니 또 먹을 것이 있다. 지쳐서 방전된 엘리야. 일단 충전부터 시켜 주신다. 방전된 몸으로 대문을 나서면 안 된다. 일단 충전부터 해야 한다.   방전된 스마트폰을 켜는 방법. 전원 버튼 계속 누르기가 아니다. 충전기 꼽고 내려놓기이다. 충전되어야 켜진다. 의지보다 중요한 것이 충전이다. 부활하신 예수님, 승천하기 전에 제자들에게 당부하신다. “예루살렘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 성령으로 충전하라. 방전된 몸으로 대문 나서지 말고, 골방에 들어 앉아 성령으로 충전하라. 충만하게 살아라”   그래야 사고 나지 않는다. 그래야 주저앉지 않지 않는다. 제자들도 예수님 따르려던 의지가 부족했던 것은 아니다. 베드로는 목숨까지 바치겠다며 장담했다. 의지는 대단했다. 그런데 금방 무너져 버렸다.   지속적으로 은혜를 충전하며 가는 사람은 쉽게 주저앉지 않는다. 예수님도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깨어서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다. 앞으로 어려운 일 찾아올 테니, 미리 영적으로 충전하라는 말씀이다.   그때 제자들은 예수님 말씀을 흘려듣는다. 기도하지 않고 잠든다. 결국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던 때, 모두 부인하고 도망간다. 예수님 따르겠다는 의지가 부족한 것이 아니다. 방전된 영성으로는 내 결심 지키지 못한다.   이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부어주심을 기대하라고 말씀하신다. 예루살렘에서 성령을 기다리라. 성령을 부어 줄 테니 사모하면서 기다려라. 더는 방전된 몸으로 신앙생활 하지 마라.   신앙생활 하는 동안 평탄함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아픔도 있고 갈등도 있다. 생각지도 못한 장애물을 만난다. 그때도 주저앉지 말고 전진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 포기하지 않고 달려가는 신앙되기를 소망한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 하님이 부어주실 은혜를 기대 것이다.   하나님은 기독교인의 삶을 폭탄으로 부르셨다. 불발탄으로 끝나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채워짐이 폭발력을 만든다. 우리가 은혜로 충전될 때 놀라운 능력이 나타나게 된다.   가족들의 삶에서 크고 작은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지체들의 공통점이 있다. 기도하는 이들이다. 그렇게 사랑의 화약이 채워지고, 은혜의 화약이 채워지게 된다. 그러니 집에서도 사랑이 폭발하고, 은혜가 폭발한다. 내 감정 줄어들고 말씀이 앞서게 된다.   채우는 삶은 믿음의 선순환 삶이다. 주일에 찬양하고 말씀 들으며 은혜로 채운다. 그러면서 한 주간 가정에서 삶의 터전에서 승리한다. 그 맛을 아니까, 또 은혜의 자리로 나온다. 그러면서 점점 삶이 은혜로 채워진다. 폭발력 있는 믿음이 된다.   하나님이 우리를 주일 예배에 부르신 이유가 있다. 은혜로 충전시켜 주시겠다는 말씀이다. 더는 방전된 몸으로 살면 안 된다. 더 이상 은혜 없이 살면 안 된다. 한 모금 물 가지고, 한 주일 살겠다고, 고집 피우면 안 된다. /사랑의교회 목사    
    • 교회/목회
    • 금주의 말씀
    2020-07-24
  • 믿음은 물음표가 아니라 느낌표다 - 본문 : 사도행전 1장 6~11절
      인생을 바르게 살기 위해서는 질문을 잘해야 한다. 좋은 질문이 좋은 대답을 이끌어내기 때문이다. 유명한 철학자에게 물었다.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러자 철학자는 대답 대신 질문을 바꾸어 주었다. “어떤 사람이 부자입니까?” 철학자의 대답은 “이 나라에서 제일 부자는 만족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였다.    우리는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그래서 부자 되는 방법을 묻는다. 어디에 투자해야 되는 지 묻는다. 얼마나 돈을 많이 가져야 되는지 묻는다. 질문이 잘못됐다. 부자가 무엇인지를 먼저 질문해야 한다. 많이 가져서 부자가 아니라 만족해서 부자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잘 사는 방법을 묻기 전에 잘 사는 인생이 무엇인지를 물어야 한다. 좋은 질문이 좋은 대답을 만들기 때문이다. 질문을 잘못하면 평생 질문만 하는 ‘물음표 인생’이 된다. 성도는 물음표 인생이 아니라 답을 알고 있는 느낌표 인생이 되어야 한다.    오늘 말씀 속에 제자들은 예수님께 질문한다. “예루살렘은 언제 회복됩니까?” 제자들은 예수님이 죽었다가 부활하셨으니 큰일을 하시기를 기대했다.    그러나 질문이 잘못되었다. ‘언제 회복되는가?’라는 질문이 아니라 ‘회복은 무엇인가?’를 물어야 한다. 진정한 회복은 예루살렘의 회복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회복이다. 예루살렘의 회복보다 영혼의 회복이 더 중요하다.    질문이 잘못된 제자들은 늘 물음표의 삶이었다. “언제 됩니까?”,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느낌표 인생이었다. 질문이 아니라 실행하는 삶이었다. 언제 회복되느냐고 묻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지금 실천하라고 얘기하신다.    믿음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다.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그것은 믿음이 아니다. 야고보서 저자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말했다(약 2:17).    위대한 철학자 화이트헤드는 “하는 일에 대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서는 안 된다. 오히려 정반대여야 한다. 문명은 무엇을 하는지 생각하지 않고 행동할 때, 그리고 그런 횟수가 많아질 때 진보해왔다.”라고 말했다.    성장하는 인생은 무엇인가를 꾸준히 해나가는 인생이다. 질문만 하는 인생이 아니라 질문이 행동으로 실천되어야 한다.    제자들이 해야 할 실천은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이었다. 우리 삶이 바뀌지 않는 이유는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다. 우리는 원래 의지가 약하다. 시간이 없어서도 아니다. 시간이 많은 사람은 없다. 허비하는 사람만 있을 뿐이다.    삶이 바뀌지 않는 이유는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아서 그렇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인생은 성령의 인도를 받는 인생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라고 말씀하셨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사도행전 1장 8절)    바르게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질문이 잘 못 됐다. 바르게 사는 삶은 무엇인가?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이다. 질문을 잘못하면 질문만 하는 물음표 인생이 된다. 성도는 물음표 인생이 아니라 실천하는 느낌표 인생이 되어야 한다.    인생은 질문이 중요하다. 그러나 질문하는 이유는 대답을 듣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대로 살기 위해서다. 그대로 살기 위해서는 성령의 인도하심이 필요하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며 행동하는 인생이 되길 축복한다. /행복한나무교회 목사    
    • 교회/목회
    • 금주의 말씀
    2020-07-14
  • 터치바이블선교회 대표 김진산목사
      ▲터치바이블선교회는 카페 목회를 비롯해 한국과 이스라엘을 잇고 세상과 호흡하는 선교 플랫폼을 만드는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이스라엘 선교사역의 중앙 컨트롤 타워 설립 주력 “아무리 힘든 시기라도 성서통해 신앙의 자세를 갖춰야”   터치바이블선교회 대표 김진산목사(사진)는 ‘성서한국·선교이스라엘’이란 비전을 바탕으로 한국과 이스라엘 선교 활성화를 위해 힘써왔다. 최근 합정동에 새로 둥지를 틀면서 말통커피(대표=안대정목사)의 도움으로 카페 목회를 시작한 김진산목사는 유대인의 성서 읽기 방법인 ‘파라샤’를 평신도와 목회자에게 소개하고 한국과 이스라엘을 잇는 목회 플랫폼 건설에 주력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이스라엘 사역이 중단되면서 국내 사역에 힘쓰고 있다고 밝힌 김목사는 “주중에는 파라샤를 바탕으로 성서 말씀을 읽도록 돕는 자료를 전달해 매일 전달해 교인 스스로 성서를 읽고 자신만의 파라샤를 기록하도록 하고 토요일에는 한 주간 읽었던 성서 말씀과 기록했던 파라샤를 갖고 체크하도록 하고자 ‘질문과 묵상’이라는 이름의 6가지가량의 질문을 전달한다. 지난 한 주 동안 묵상한 것을 스스로 생각하도록 한다”며, “주일 오후엔 온·오프라인으로 파라샤 성서 묵상 나눔 시간을 통해 파라샤를 적용한 성서 읽기를 기반으로 교인 스스로 성숙한 신앙을 향해 나아가는 믿음의 여정을 밟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모임에선 한 주간 읽고 묵상하면서 깨달은 바를 교제 가운데 나누고 상호 질문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며, “말씀 읽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유대인들의 성서 읽기 방법인 파라샤를 소개하고 실제 삶에 적용토록 도와 성숙한 신앙을 함양하도록 돕고 있으며 네이버 밴드에 터치바이블선교회 모임방을 개설해 이곳에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신앙과 믿음, 성서에 관한 유익한 글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성지순례 사역 전문가로 오랫동안 활동하던 중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이유로 이스라엘 봉쇄령이 내려지면서 이스라엘 선교 사역을 중단하게 됐다고 밝힌 김목사는 “2월 마지막 주 이스라엘과 터키 성지 순례를 마지막으로 올해 12월까지 예정됐던 성지 순례 사역을 멈출 수밖에 없게 됐다”며, “중점적으로 진행해왔던 사역이 중단되면서 현재는 한국에 오랫동안 머물게 됐다. 이 시기에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아침 일찍 기도하고 오전 내내 글을 쓰면서 이스라엘 성지 탐방과 관련된 새로운 사역 방안을 모색하는 데에 힘썼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현지 목회와 터치바이블선교회 선교회 사역에 이어 한국과 이스라엘을 잇는 새로운 목회 사역을 고민한 김진산목사는 “성지탐방센터나 성지탐방 연구 과정을 개설해 후학을 양성하고 지성과 영성을 두루 갖춘 인재를 발굴하는 방안을 찾고자 서울신학대학교와의 MOU 체결을 위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며, “‘성서한국·선교이스라엘’이란 터치바이블선교회의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한국과 이스라엘을 두루 사역하는 컨트롤 타워를 세우는 데에 주력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코로나19로 교인과 교인, 교인과 이웃이 대면하지 못하는 시대 속에서 말씀의 삶을 실천하는 자세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한 김목사는 “예배 시작 전 터치바이블선교회 말씀 삶 공동체에 온 것을 환영한다고 인사한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바로 말씀이기 때문이다”며, “코로나19 시대라도 성서가 주는 은혜의 가치는 한결같이 소중한 법이다.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될 때 유대인들이 겪은 상실감은 누구도 쉽게 상상할 수 없을 정도였을 것이다. 유대인의 정체성이 깃든 성전이 사라졌을 때 유대인들은 회당을 조직하고 선생을 세워 함께 성서를 읽도록 했다.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성서를 읽으면서 신앙을 키워온 유대인처럼 오늘날 한국교회도 예배가 멈춰버린 지금 성서를 읽으면서 자신을 다잡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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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0-07-14
  • ‘트롯크리스찬음악’의 김민석찬양선교사
      트롯리듬과 찬양을 결합한 ‘트롯크리스찬음악’으로 활동 이태리 유학시절 5년 간 3번의 콩쿨에서 입상한 실력파       세계최초로 ‘트롯크리스찬음악’(TCM)을 개척해 활동하는 찬양사역자가 있어 화제를 낳고 있다. 주인공은 김민석(사진) 찬양선교사이다. 김선교사는 어떤 망설임 없이 “찬양하다 순교하는 것이 나의 꿈이다”고 고백했다.       김선교사는 1992년 복음성가경연대회에 입상하면서 본격적인 찬양사역자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그 후 한 집회에서 공영하던 중 한 성악가로부터 ‘가스펠도 찬양이냐’는 소리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 성악만 찬양인가? 왜 가스펠을 무시하는가? 이런 고민에 빠져서 기도하던 중 성악을 전공하기로 마음을 먹고 침신대대학원에 진학했다.      그러던 중 1997년 김남두라는 정상급 테너의 공연을 보고 무작정 그를 만나러 찾아다녔다. 여러 번의 시도 끝에 결국 테너 김남두를 만났고, 정상급 성악가 앞에서 김선교사는 노래를 불렀다. 김선교사의 목소리를 들은 김남두는 “당신의 목소리는 독보적이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다”고 칭찬하며 이태리 유학을 권했다. 김선교사는 그 길로 가족을 한국에 남겨둔 채 홀로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태리 유학생활은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었다. 김선교사는 “처음 갔을 때 먼저 와서 노래하는 사람들의 수준을 보고 깜짝 놀랐다. 어려서부터 체계적으로 성악레슨을 받은 사람들과 나를 비교하니 한숨만 나왔다”고 말했다. 남들보다 더 하는 노력과 연습 외에는 길이 없었다. 얼마나 연습에 몰두했는지 꿈에서도 호흡법을 연습할 정도였다. 그리고 길이 열리고, 열매가 맺혔다. 5년 동안 국제적인 세 개의 콩쿨에서 입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2003년 김선교사는 한국행을 결심했다. 그의 지도교수가 이태리 극장에서 오페라공연을 제안했지만, 그는 그 제안을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 그의 꿈은 오페라가 아닌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었다.     2003년 귀국해서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마침 대전 예술의 전당 오픈 공연에 뮤페라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조수미 같은 세계적인 성악가가 참여하는 엄청난 공연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는 꿈같은 현실에서 3일 동안 잠을 잘 수 없었다. 그러자 머리가 아파지며 몽롱해졌다”고 김선교사는 회상했다. 그러다 ‘이런 세상 노래 부르는 게 목표였는지’ 회의감이 몰려왔다. 그래서 그는 지휘자를 찾아가 대본을 반납하고 바로 나와버렸다. 그것은 음악계에서 낙인이 찍히는 것이었다. 오페라 공연 제의가 계속 왔지만 정중히 사절했다. 그 이 후 ‘음악인 김민석’은 점차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러 던 중 김선교사는 오페라가 아닌 하나님을 찬양하는 ‘갓페라’ 음반제작에 뛰어들었다.  2003년부터 시작했으나, 여러 사정 속에서 연기되다가 2013년에 정식 음반이 나왔다. 김선교사의 갓페라 공연은 언제나 열정과 감동으로 넘쳐난다. 최고의 수준급 공연에서 많은 사람들은 위로와 용기를 얻고 있다.      현재 김선교사는 트롯 리듬에 찬양을 결합한 세계최초의 ‘트롯크리스찬음악’(TCM)을 개척해 열정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선교사는 “소위 정통 성악이 가스펠을 무시하듯이 트롯이란 음악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트롯 역시 음악의 장르이다”며, “특히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며 시니어와 소통하는 음악이 절실해졌다. 그래서 트롯찬양을 만들게 됐다”고 전했다. 또 “우리 한국사람 안에는 흔히 말하는 ‘뽕필’이 있다. 그것은 대대로 내려오는 ‘흥과 신남’의 유전자이다”며, “그래서 집회에서 트롯찬양을 하면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큰 은혜를 받는다”고 말했다.      코로나로 한국사회와 교회가 ‘집단 우울증’에 빠져있다. 30도가 넘는 무더위에도 마스크를 써야 하는 이 어려운 시기에 신나는 트롯찬양은 한국교회와 교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 집회 초청을 받으면 2시간 먼저 가서 땅밟기를 하는 김선교사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한국교회는 더 찬양하고 더 부르짖어야 한다. 이 사명을 위해 나의 모든 것을 다 주님께 들릴 것이다”고 다짐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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