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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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금수강산
      우리나라 금수강산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계절이 확연히 구분되어 아름답다. 봄은 검은 땅에서 젖은 나뭇잎 밀어 올리며 파란 연둣빛 새싹들이 돋아나고, 개나리 진달래는 일단 꽃부터 먼저 피워내고, 여름이면 초록빛 세상, 가을이면 산마다 오색 단풍 가득 차고, 겨울이면 흰 눈이 펑펑 내린다. 서른 번의 가을을 회색빛 안개에 젖은 파리에서 가을인지 봄인지 그날이 그날 같은 곳에서 지내면서 이웃 사는 친구들에게 자랑한다. 우리나라는 봄은 진짜 봄이고, 여름은 엄청 더워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가을은 파란 하늘이 높고 청명, 겨울은 매서운 추위가 코끝을 날리지만, 햇빛이 쨍하다. 우리나라 좋은 나라라고 열심히 이야기하는 내게 일곱 살 손자가 말한다. “할머니 다 좋은 거 아니에요, 봄엔 황사가 있고 여름은 너무 덥고 겨울은 너무 추워요 ” “그렇긴 하지만 지금은 가을이고 우리나라 가을은 세계 최고야, 하늘이 높고 맑고....” “그런데 가을에도 나쁜 게 있어요 너무 좋은데 너무 짧아요 ” 손자는 이번 가을을 일곱 번째 맞을 터인데 우리나라 가을이 좋은 것을 알고 있구나. 서울의 가을이 짧은 것 같아도, 가을 벌판은 풍성하다. 여름내 만발한 배롱나무꽃들이 시들어 한 잎, 두 잎 떨어질 때쯤이면 들판의 벼들은 황금빛으로 노랗게 여물어지고, 한 해 동안 열심히 일한 농부는 배롱꽃 지는 것을 보며 구수한 햅쌀밥 냄새를 맡는다. 추곡기가 바쁘게 오가며 벼들은 베어지고 추수가 시작된다. 논고랑 틈에 끼어 양분을 나누어 먹던 가라지는 알곡과 구별되고 알곡만 곳간에 들어간다.   우리나라 금수강산 가을이 어느덧 지나가고 있다.   /한강교회 권사·수필가        
    • 오피니언
    • 칼럼
    2023-11-29
  • 법원, 한국교회를 거짓 폄하한 현직교수에 철퇴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대표는 최근 저작인격권침해정지 소송에 대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왼쪽부터 지영준변호사와 김지연대표)   동성애를 의과학적으로 분석한 저작물을 왜곡 인용하여 ‘한국교회가 동성애를 혐오한다’는 사회적 담론을 형성하려던 학자들이 법원에서 철퇴를 맞았다.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대표는 지난 28일 서울의 한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것이 단순히 한 개인을 넘어 한국교회의 명예와 신뢰도와 이어지는 일이라고 언급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61민사부는 김지연대표가 제기한 저작인격권침해정지 등 청구소송에서 L교수와 B대학원생이 저작인격권침해 손해배상금 5백만원을 김지연대표에게 배상하고, 논문의 해당 부분을 삭제하라고 판결했다. 현재 피고측은 항소를 포기하며 최종종결됐다.   지난 2016년 L교수와 B대학원생은 한 논문을 발표했고, 김지연대표가 공동저술한 책 <동성애, 21세기 문화충돌>의 656페이지를 인용하며, 「동성 간 성행위 근절이 힘든 이유는 (항문성교로 축소되는) 쾌락에의 중독 때문이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이 책의 해당페이지에는 ‘동성 간 성행위 근절‘이 포함된 문단으로써 「동성 간 성행위 근절만이 에이즈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라는 말만 있을 뿐, 해당 논문에서 언급한 단어나 맥락은 이 페이지에서나 전체 맥락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재판부는 “해당 문단에서 「동성 간 성행위 근절」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기는 하나 이는 어디까지나 ‘동성 간 성행위 근절만이 에이즈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취지일 뿐 이 사건 논문 제1부분과 같이 ‘동성 간 성행위 근절이 힘든 이유는 (항문성교로 축소되는) 쾌락에의 중독 때문이다’는 내용은 찾을 수 없고, 원고 저작물 전체를 살펴보아도 위와 같은 내용이나 「쾌락에의 중독」및 이와 유사한 표현은 발견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재판부는 “원고 저작물에서 동성 간 성행위에 대하여 흡연, 음주 등과 함께 「반사회적이고 반보건적인 위험행동」이라고 표현한 부분이 위와 같은 내용과 어떠한 동일성을 갖는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원고 저작물에 존재하지 않는 내용을 추가하지 않았다는 피고의 이 부분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는다”면서, “따라서 이러한 피고의 행위는 원고 저작물의 본질적인 내용을 변경함으로써 이에 관한 원고의 동일성유지권을 침해하였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김지연대표는 “하나님의 이름이 망령되게 일컬어질 때에 자녀된 우리는 분연히 일어나 거짓을 바로잡고, 진실을 밝혀내서 우리 이웃들이 하나님과 성경, 그리고 한국교회에 대해서 오해하는 일이 없도록, 이간 당하는 일이 없도록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간담회 취지를 밝혔다.   또한 김대표는 “<동성애, 21세기 문화충돌>은 나를 비롯한 다수의 공동저자가 함께 쓴 책이다. 의학·법·과학적인 접근으로 동성 간 성행위의 위험성에 대해 누구나 납득할 수 있게 쓴 책이다”고 설명했다.   이번 소송을 대리한 지영준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는 “학문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차치하고서라도 원고 저작물 내용에 없는 ‘거짓 인용’을 바로잡기 위해 소송을 시작하게 됐다”며, “1년 전 논문에 해당부분 정정을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보냈지만 답이 없어 소송을 진행했고, 법원이 판결 전에 화해를 권고해서 우리는 화해의 의지가 있었으나 피고측이 거부했다”고 전했다.     아래는 김지연대표의 기자회견 전문이다.     [한국교회를 거짓되이 폄하하고 명훼한 논문, 법원에서 철퇴]   샬롬  김지연 약사 인사드립니다.   2017년  "개신교의 동성애 혐오담론" 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쓰고 한국 교회를 약자를 향한 혐오단체로 몰고 공격하는 논문이 버젓이 발표, 인용 되어 한국 교회에 대한 오해와 불신, 명예를 훼손하는 일을 저지른 J대학교 L교수 등을 대상으로 2022년 5월 소송을 시작 했습니다.  2017년 발표된 해당 논문은 한국 개신교가 수많은 전문가들을 내세워 동성애를 옹호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해 왔고, 그 과정에서 한국 교회가 소위 성소수자를 핍박하고 혐오하여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취지의 논문이었습니다.  한국 교회가 동성애자들을 혐오하는 사회적 담론을 이끌어내위해 매우 조직적으로, 그리고 전문가들을 내세워 행악하고 있다는 취지의 해당 논문이 주장은 사실과 거리가 멀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통과 이후 국민들이 신음하고 있는 많은 나라들, 남자가 자신의 성별 정체성이 여자라고 주장하면 그가 여자 화장실을 들락거려도 말릴 수 없고, 성전환 하겠다는 자녀를 부모가 말리면 양육권을 박탈당할수 있고, 바른성경적 성가치관을 가르치는 사람들이 오히려 송사에 휘말리는 해외 일부 국가들을 보며  우리나라 국민들을 이 악법, 포괄적 차별금지법으로부터 보호하는 중요한 일을 해왔던 개신교인 몇 명을 집중적으로 모욕하고 공격함으로써 한국교회가 동성애자들을 혐오 하고 약자들을 괴롭히고 있다는 프레임을 씌우는 논문이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국민과 교회를 위해 악법에 맞서 싸우는 것을 도와주어도 모자랄 판에, 오히려 개신교를 향해 비난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 사실과 매우 다른 내용을 기재함으로써 거짓과 왜곡, 과장으로 점철된 논문을 만들어 버젓이 발표하여  한국교회를 명예훼손하고 폄하했습니다.  1000만 기독교인들이 이런 논문을 방치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저는  혼자서라도 송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학문의 자유는 매우 광범위해 법정에서 이기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명백히 거짓되고 기독교를 혐오토록 조장하는 거짓 논문을 방치만할수는 없었습니다.  결국 저는 2022년 소송을 결심하고 기도히며 저스티스 법무법인 지영준 변호사님께 연락을 했습니다.  1년반 동안의 치열한 공방끝에 그 논문은 굉장히 강한 수위의 과감한 거짓말이 있다는 게 명백하게 밝혀지고, 해당 논문을 쓴 사람은 저에게  피해보상을 하라는 결정이 내려지게 되었습니다. 재판부는 해당 행위 논문에 거짓된 부분 일부를 삭제할것과 삭제치않고는 게재, 유포등 어떤것도 할수 없다는 판결이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단순히 한 논문에 관련된 일이라고 생각하며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한 개인의 일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논문을 통해서 매우 의도적으로 따옴표까지 써가며 사실을 인용한 것처럼, 누가봐도 믿어질만큼 과감하게 한국 개신교를 혐오와 차별, 가짜뉴스의 집단으로 매도하는 거짓 논문이 방치되는 것을 보며 하나님에게 송구했고 저는 한국교회를 대신하는 마음으로 송사를 했고, 기도했습니다.  제가 이 기자회견을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이름이 망령되게 일컬어지고 만홀히 여김을 당할 때에 자녀된 우리가 분연이 일어나 거짓을 바로잡고 밝힐 것은 밝혀내서 우리의 이웃들이 하나님과 성경, 그리고 한국교회에 대해서 오해하는 일이 없도록, 이간당하는 일이 없도록 도와야한다고 생각하여  송사했고 기자회견을 함을 알립니다.  그리고 이러한 선한 전쟁이 나로 끝나지 아니하고 앞으로도 지속되어져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많은 영혼들이 거짓된 논문, 언론으로 미혹당하여 교회를 등지는 일이 없도록 열심히 영적 전쟁하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싸워주신 지영준 법무법인 져스티스 대표님 수고하셨습니다. 변호사님 역시 대전에 계시고 물리적 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최선을 다해 전쟁에 함께해 주셨습니다.  해당 논문은 여전히 과장되고 왜곡된 부분이 많으나 이러한 송사를 통해서라도 안티기독들이 자숙하고 나아가 회개하여 주님께로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영광과 찬양을 하나님께만 올려드립니다.  김지연 올림      
    • 사회/경제/건강/민족
    2023-11-29
  •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 국회서 궐기대회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은 국회의원 강은미·류호정·이은주·장혜영 의원과 함께 국회의사당 본관 앞에서 '새만금 SOC예산 삭감, 갯벌복원 촉구' 궐기대회를 열었다.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은 국회의원 강은미·류호정·이은주·장혜영 의원돠 함께 지난 11월 27일 국회의사당 본관 앞에서 '새만금 SOC예산 삭감, 갯벌복원 촉구' 궐기대회를 열었다. 보슬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가운데서도 100여명의 참가자들은 새만금을 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궐기대회에서 장혜영 의원은 "대규모로 자연을 파괴한 참혹한 현장에 세계의 미래 세대를 초대했던 잼버리는 약속했던 지역 경제 발전을 가져오기는커녕 정부와 지자체가 추가 예산을 들이붓고 케이팝 스타들이 동원해야 겨우 수습될까 말까 한 국제적 망신으로 남았다"고 지적했다.   오동필 공동집행위원장은 "새만금은 전라북도를 휘감아 도는 만경강과 동진강 두 강하구를 막아 만든 호이며, 간척호를 담수화하여 농사를 지었던 역사가 없다. 모두 그 상부에 저수지를 만들어 그 물로 농사를 지었다“며, ”새만금 갯벌을 복원하고 남겨진 갯벌을 보존함과 동시에, 바닷물을 열어 수질도 해결하고, 바다를 주민들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후위기 앞에 선 창작자들'의 희음 활동가는 연대발언으로 "새만금 사업으로 더 잘 먹고 잘살게 해준다고 했지만, 어민들 대부분이 자기 생업을 잃고 갓길 잡초를 뽑는 일로 입에 풀칠하며 고통스럽게 사는 것이 잘 먹고 잘 사는 것이라 할 수 있는가"라고 물었다.   녹색당 김찬휘 대표는 "민주당 의원들은 삭발과 단식으로 새만금 SOC 예산을 살리라고 하고 있는데, 오히려 새만금 갯벌을 살리라고 삭발과 단식을 해야 하지 않겠냐"고 물었다.   주용기 전북대 선임연구원은 "전북에서 민주당은 국민의힘과 마찬가지로 토건 세력이다, 세계적인 추세는 이제 갯벌 복원이다. 새만금 갯벌도 다시 되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주교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JPIC 분과의 한 하상바오로 수녀는 "수많은 갯벌의 생명체들에게 사람들을 잘 살게 해야 하니 너희가 희생되고 죽어야 한다고 동의를 구한 적이 있느냐. 구한 적 없다면 사기꾼, 강도, 폭군이다. 국민을 위한 사업이라고 하던 정치인들에게 양심이 있느냐"라고 캐물으며 "더 이상 정치꾼과 토건 자본에 맡겨둘 수 없다"고 말했다.   공동행동은 발표한 성명서에서 "새만금 방조제 건설로 전북의 1차 수산업은 매년 1조 원의 피해를 보고 있다. 2, 3차 가공산업과 서비스산업까지 감안하면 그 피해액은 매년 2조 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또, "2018년 국회 김종회 의원이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1991년 새만금 사업 착공 이후 투입된 4조5100억 원 가운데 72%인 3조2454억 원을 상위 20개 업체에서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며, 새만금 사업 착공 이후 투입된 예산 중 대부분은 서울과 수도권 소재 대기업이 수주했다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참가자들은 △국회는 새만금 SOC예산 삭감하고, 갯벌복원 예산으로 전환할 것 △생태학살 새만금 SOC 중단하고, 만경 동진강 하구갯벌 보존할 것 △새만금사업은 전북도를 위한 사업이 아니다. 토건자본만 배불리는 새만금 SOC 철회하고, 갯벌을 복원할 것 △전북의 희망은 갯벌 죽이는 SOC사업이 아니라, 갯벌과 바다를 살리는 일이다. 만경 동진강 하구갯벌을 보존할 것 △토건 말고 생명, 매립 말고 복원, 공항 말고 갯벌, 전쟁 말고 평화! 새만금 SOC사업 철회할 것 등을 요구했다.   이날 궐기대회엔 전국에서, 특히 전주와 군산에서 출발한 버스를 타고 전북도민들이 참여했다.  여기서 군산이 고향인 윤성림 활동가는 “윤석열정부가 추진하는 새만금 SOC는 생태학살이다. 당장 중단돼야하고, 만경강과 동진강의 아름다운 갯벌을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성림 활동가는 갯벌을 지켜야 한다고 외쳤다.
    • 교계종합
    • NGO
    2023-11-29
  • 포항시기독교연서 출산돌봄컨퍼런스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는 출산돌봄컨퍼런스를 진행했다.(포항CBS 제공)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왕수일목사)와 포항CBS(대표=유승우)는 지난달 23일 포항장성교회(담임=박석진목사)에서 '2023 출산돌봄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합계 출산율이 OECD 국가 가운데 최하위인 0.7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지역 교계가 출산 및 돌봄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기독교연합회 회장인 왕수일목사는 “지난해 전국 합계출산율은 0.78명이었으며 올해 2분기 기준 합계출산율은 0.7명까지 떨어져 우리나라 인구감소는 위험 수위에 다다랐다. 포항도 2019년부터 인구데드크로스가 발새앟여 인구의 자연감소가 시작됐다”면서,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는 포항지역 교회가 하나되어 육아와 돌봄을 통한 실질적 해결택으로 CBS와 CTS가 추진하고 있는 교회시설 내 아동돌봄을 위한 입법청원 서명운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항 CBS 유승우대표는 “오늘 컨퍼런스는 대한민국의 저출산 위기의 극보고가 지방소멸의 문제를 공론화하여 실질적 양육과 돌봄을 위한 지역교회의 나아갈 길을 함께 고민해보고 해결책을 찾기위한 소중한 시간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컨퍼런스는 강의와 사례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박석진목사(포항장성교회)의 개회기도와 이강덕 포항시장의 축사 후 김진오 CBS사장이 「저출생의 심각성」, 당진동일교회 이수훈목사가 「교회 돌봄의 필요성」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그리고 당진동일교회 교회학교 교사의 사례발표와 제양규교수(한동대)가 「지역대학의 교회돌봄 지원」에 관해 발제했다.    2부에서는 포항장성교회 방과 후 학교인 BOK(복)스쿨 학생들의 특송, 김민정 포항시의회 의원이 「지자체의 아동돌봄 정책」에 대해 발제한 뒤 교회별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기쁨의교회에서는 우경아집사가 방과후 학교인 조이랜드를, 정창윤집사가 공동육아 조이트리를 각각 소개했다. 포항장성교회에서는 윤선아목사가 방과후 학교인 'BOK(복)스쿨' 사례를 발표했다   또 안디옥교회에서는 꿈나무돌봄학교 교장이며 포스텍 교수인 김동언장로가 ‘안디옥 꿈나무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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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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