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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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3)
      트립토판이 함유된 식사는 세로토닌 신경을 활성화시킨다.  트립토판은 세로토닌의 전구 물질인데 이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물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바나나에는 세로토닌의 원재료인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함유되어 있으며 우유, 치즈 등의 유제품에도 많다. 또한 콩식품에도 트립토판이 많이 함유 돼있는데, 특히 청국장, 두부(두유), 된장, 간장, 나또 등의 식품에 함유되어 있다. 그 외에도 미역 달걀 등을 먹는 게 좋다. 뇌 안에 트립토판이 쉽게 들어가기 위해서는 쌀, 국수, 빵 등의 탄수화물 중심의식사가 필요하다. 이는 세로토닌의 합성을 활발하게 만들고, 세로토닌 신경을 충분하게 기능하기 위함이다. 뇌 속에서 세로토닌의 합성을 보조하는 영양분은 비타민 B6이다. 나이아신, 마그네슘은 연어, 꽁치, 정어리, 고등어, 도미, 청어, 참치, 소의 간 등에 있다.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아침에 의식적으로 집중해서 20분정도 햇빛을 쬐며 빠른 걸음으로 걷는 생활 습관이 필요하다. 이는 세로토닌 신경을 활성화 시켜 기분 좋은 생활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출퇴근 할 때나 통학할 때, 전철역이나 회사, 학교까지 걸어가는 것은 행복의 지름길이다. 세로토닌은 낮에만 분비된다. 밤낮 구분 없이 생활하는 것은 세로토닌 신경에 좋은 환경이 될 수 없다. 그래서 아침 햇살을 받고, 낮에 활동 하는 것이 세로토닌 신경을 정상적으로 기능하게 한다. 2) 아침햇빛을 쬔지 15시간 후면 송과체에서 멜로토닌을 분비케하여 잠을 자게한다. 우리 몸의 체내시계는 아침햇살을 받으면 전원이 켜진다. 햇볕을 받으면 시신경은 시교차상핵이라는 체내시계에 영향을 주어 송과체라는 조직과 뇌 중앙의 뇌간 뒤에 있는 뇌 간망상체에 일상생활의 스위치를 켜게 된다. 송과체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을 분비 하도록 하며, 멜라토닌은 일반적으로 시계호르몬이라 불리는데 햇빛을 쬔지 15시간 후에 밤에 분비 되여 사람을 잠자게 만든다. 또한 아침에 걷는 것은 뇌간망상체를 자극하는 매우 효과적인 동작이다. 뇌에 자극을 준다고 머리를 때려서는 안된다. 뇌간망상체는 온몸에서 전해오는 자극을 받아내는 곳이며 발과 턱으로 들어오는 자극, 빛, 냄새, 소리 등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래서 샤워를 하거나 큰소리로 책을 읽거나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본문 14절에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였습니다. 빛은 치유제이기 때문에 우리는 곧 세상의 치유자입니다. △어둠을 밝히는 치유자입니다. 사 60:1 “일어나라 빛을 밝히고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사람은 밝히는 치유자입니다. 사람들의 상처만 마음을 고치는 치유자입니다. 부모심정에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하며” △사 61:1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며..” 예수님께서 우리를 치유자로 불러 주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향한 치유자입니다. △우리는 근심에 쌓인 사람을 치유라는 사람이요  △우리는 잘못된 생각에 쌓인 사람을 치유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분노의 감정의 점철된 사람을 치유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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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19-10-18
  • 게인코리아, 비엔티안 준공식
      유치원생들이 초등학교와 연계하여 질적인 교육을 추진 지구촌 사람들의 삶을 회복시키고 산소망을 품도록 지원   국제구호개발기구 게인코리아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7일 비엔티안 게인글로리 국제학교(이하 ‘VGIS’) 반마이 제2캠퍼스의 HAN’s MIRACLE 다목적홀에서 유치원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게인코리아 최호영목사, 중현테크 최근영대표, 게인코리아 주영란, 서광일, 박희정, 임에리, 정미아간사 등이 참석했다. 또한 라오스에서는 최종운이사장, 이인열교장, 라오스선교협의회(이하 라선협) 증경회장 유덕상목사, 초대 라선협 증경회장 김재양목사, 전 라선협 증경회장 이규상목사, 라오스 한인연합교회 김기주목사, 라오스 CCC 대표 싸이 간사와 폼, 십하이, 쁘띠 간사 등이 참석했다. 그 외에도 라오스 선교사, 교사, 학부모와 제 1캠퍼스 학생대표 잔 등 약 125명이 참석하여 VGIS 2캠퍼스 유치원 준공을 축하하고 후원한 중현테크 최근영대표와 고 한정환 후원자 가족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규상 라선협 증경회장은 학교에서 마땅히 가르칠 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있도록 교사들에게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하였으며 제1캠퍼스 학생대표 잔은 밤낮으로 수고를 아끼지 않고 열정적으로 교육하시고 학교를 세워가는 최종운이사장과 이인열교장 그리고 교사들과 후원자들께 감사를 표했다.   게인코리아 대표 최호영목사는 “여러분의 수고로 인해 이 학교가 아름답고 귀하게 꾸며졌다. 그렇지만 시설 자체보다도 이 학교를 통해서 나올 인물들이 기대가 된다. 여기에서 배출된 인물로 인해 기억되는 학교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가 키우는 학생 중에 스코틀랜드의 존 녹스나 이스라엘의 지도자 모세가 나올 수 있다. 많은 분들의 협력 속에 주님이 하실 크고 놀라운 일들이 기대가 된다”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라오스에 게인스쿨을 확장하고 새워가는데 같은 비전을 품고 후원해 온 중현테크 최근영 대표는 감사패를 받으며 “누군가 해야 할 일인데 순종하는 마음으로 이 일을 했다. VGIS를 세워가는데 한 역할을 분담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계속해서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를 세워가는 일에도 동참하고 싶다”고 말하며 감회를 밝혔다.   특히 한정환 후원자는 2018년 1월 26일 향년 33세에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 한정환 후원자가 병상에 있을 때 우연히 학교를 세우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그때부터 학교를 세우고 싶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한다. 그가 소천한 후에 가족들은 한정환 후원자의 평소 소원에 따라 그를 사랑하는 분들의 정성을 모아 라오스에 학교를 짓는 일에 동참하게 되었다. 이에 그의 숭고한 뜻을 기려서 학교 관계자들이 VGIS로 첫발을 떼게 된 유치원 건물을 고 한정환 후원자의 이름을 따서 HAN’s MIRACLE이라 부르게 되었다.   이인열교장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여 설렌다. 제1캠퍼스와 전혀 다른 동네에서 시작하는 학교라 어떤 학생들이 연결되어 양육 받고 성장할지 그려보게 된다. 이 후에 세워질 기숙학교를 통한 공동체 생활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며, “새로 지어진 제2캠퍼스에 함께할 동역자들이 많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점차 유치원생들이 초등학교와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질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로 초등학교 건축을 위한 삽을 뜰 예정이다. 이 일을 위해서도 계속적인 기도와 후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GAIN(Global Aid Network)은 가난과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산소망과 생명의 자원으로 연결하는 전세계적인 네트워크다. 한국, 독일, 미국, 캐나다, 스페인, 영국, 호주, 스위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필리핀의 11개 나라가 협력하고 있으며 지구촌 52여개 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게인코리아는 지난 2009년 4월에 설립되었으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구촌 사람들의 삶을 회복시키고 산소망을 품게하며 차세대 지도자들을 키워나가는 국제구호개발 단체이다. 라오스와 파키스탄에 게인스쿨을 운영하며 미래의 지도자를 키우고 있다. 2011년 충주에서 멘토링을 처음 시작한 이래로 서울과 부산 등 7개 지역에서 청소년들을 결연하여 멘토링을 하고 있다. 또한 탄자니아, 베냉 등지에 우물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이티와 네팔 등 지진을 비롯한 자연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와 개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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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귀신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쳐
      우리 M국 내지 선교의 미래를 위해서 새 제자들을 모집하고 훈련시키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임에 틀림없다. 이번이 제 3기로서 해마다 제자들을 우리 교인들이 아닌 바깥 교회들에서 모집하여서 작년에 1명, 재작년에 2명의 제자를 남겼다. 처음 올 때는 15명 정도로 많이 오지만 제자후보가 끝나고 정식제자가 되면 늘 수시로 모여서 기도하고, 찬양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대부분 과정을 마치면 떠나가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도 우리는 낙심하지 않고, 올해 세 번째로 제자들을 모집하였고, 14명이 왔다. 그리고 열심히 이들에게 성경과 하나님에 대해서, 죄사함과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가르치고 있다. 올해 제자 후보들은 작년, 재작년때보다 좀 더 우수한 것 같다.    이번에 새로 들어온 새 제자 후보 자매 한 명의 몸 속에 귀신이 들어 있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 본부의 기도소리, 찬양소리를 못 견디고 이 귀신이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며칠전부터는 온갖 이상한 말들을 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욕하고, 저주까지 퍼부었다. 밤새 한숨도 자지 않고 이리 저리 다녀서 주변 다른 사람들이 잠을 자지 못하여서 다른 제자들이 밤새도록 교대로 보초를 설 정도였다. 심지어는 2층 창문에서 뛰어내리려고 했다. 우리는 즉시 이 귀신의 정체를 알아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좆아내고자 결심했다.     그제(8일), 우리는 본부에서 이 자매를 가운데 눕히고 그 주변에 제자들과 같이 귀신을 좆아내는 기도를 드렸다. 우리들은 먼저 30분 동안 간절히 회개하고, 성령님의 능력을 간구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믿음으로 도전했다. 제자들이 주변에서 합심하여 간절히 기도하고 제가 자매의 이마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 동안에 그녀는 계속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고, 이상한 말들을 하기도 하였고, 심지어 제가 말하는 한국말을 알아 듣기도 했다. 때로는 고함을 지르기도 하였고, 눈동자를 이리 저리 돌리면서 주변을 살펴보기도 했다.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2시간 동안을 간절히 기도하였고, 귀신보고 나가라고 명령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믿음과 기도를 들어시고 응답해 주셨다. 자매가 점차 잠잠해지더니 화장실에 가서 막 토하기 시작했다. 한참을 토하고 난 뒤에 그녀의 첫마디는 다음과 같았다. “가볍다, 해방되었다”   할렐루야! 성령님께서 그녀를 가볍게 하셨다. 성령의 은혜가 임하시면 가장 먼저 하는 간증이 ‘가볍다’ 인것은 우리들은 몇번 체험했다. 그리고 자매는 자기가 그동안 지니고 있던 우상같은 부적을 우리에게 내어 주어서, 제가 그것을 펼쳐보니 요상한 냄새가 꼬를 찔렀고, 희한한 그림들과 조그만 인형과 돌멩이가 그려져 있었고 우리는 즉시 그것을 태워버렸다. 귀신이 이 부적에 숨어서 그 자매를 그렇게 괴롭혔던 것이다.   /내지선 서남아M국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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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신앙생활·영성훈련에 필요한 기초자료 - 김민석박사의 「웨슬리안 실천교리」
      김민석박사(게렛신대)가 새로 쓴 〈웨슬리안 실천교리〉는 실제적인 교리 해설서이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받은 사랑이 이웃에게 선물이 되어 나눌 때 새로운 삶의 에너지, 기쁨, 그리고 행복을 알게 되는지 말하고 있다. 이 같은 일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성화에 이르는 영적 각성으로 안내한다.  기독교 교리를 삶의 실천 관계에서 펼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웨슬리가 제안한 〈자녀들을 위한 교훈서〉와 〈1749년 총회록〉을 번역 수록하면서 교리의 기초를 문답 형태로 풀어내기도 했다. 오늘날 교회에서 성경으로 가르칠 때 가이드라인이 되는 교리 해설일 뿐 아니라, 목회현장 어디서나 신앙생활, 영성훈련 등에 꼭 필요한 기초 자료이다. 〈샘솟는기쁨 펴냄/신국판 반양장 296쪽/값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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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성화의 본질, ‘예수와의 연합’서 찾는다 - 박영선목사의 「성화의 신비」
      박영선목사(남포교회 원로목사)의 〈성화의 신비〉는 믿음이 신자를 결국 어디로 이끄는지 보여 주는 책이다. 성화의 본질을 예수와의 연합에서 찾는다. 성화란 무엇이며, 성화를 어떻게 이룰 것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성화에 대한 우리의 편견을 바로잡아 주어, 인간의 의욕이 아닌 하나님이 이루시는 성화의 신비에 대해 이해하도록 돕는다.   성화는 점진적인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노력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실패도 맛보고 절망도 하고 갈등도 하고 회의도 하고 좌절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벽하게 확보되어 있어서 취소되거나 변개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현재 박목사는 30년간 몸담아 온 남포교회에서 설교 사역을 계속해 오고 있다. 〈무근검 펴냄/규격 외 변형 반양장 304쪽/값 15,0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19-10-18
  • 이탈교인 전도위한 현황분석 제시 - 이경선박사의 「가나안 성도 전도전략」
      이경선박사(서울신대)가 연구·출간한 이 책은 가나안 교인들이 교회를 이탈하는 것을 방지하고 가나안 교인들이 신앙을 잃어버리고 완전히 기독교를 떠나지 않을 수 있도록 전도의 전략을 세운은 것을 목표로 집필됐다. 가나안 교인들의 구원관과 종교 특성에 더욱 초점을 맞추어 연구를 진행했으며 설문조사를 통해 밝혀진 가나안 교인들의 특성에 맞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전도의 전략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 책은 어떤 종교보다도 더 뜨거운 전도의 열정을 가진 한국교회가 구령의 열정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전도하여 교회로 돌아오게 하고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빠져나가고 있으며 그 숫자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는 현실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한다.  저자는 한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실감하고 있는 전도자로서 그렇게 어렵게 전도한 영혼들이 교회를 떠나는 것에 대한 아픔이 있었고, 다시 그들을 돌아오게 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시작했다. 저자는 그 연구의 여정에서 그들이 단순한 탈락자가 아니라 가나안 교인일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도서출판 토비아 펴냄/신국판 변형 반양장 290쪽/값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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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11월 4일, 예장백석대신측서 속회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측(총회장=유만석목사·사진)은 11월 4일에서 5일 이틀 동안 총회를 속회한다고 공고했다. 총회 관계자는 최대 1200교회가 참여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총회장 유만석목사는 지난 13일 총회속회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유총회장은 “일각에서 본인이 다시 백석으로 복귀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닌 가짜뉴스이다”며, “어떤 음해나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지난 백석대신 총회에서 천명했듯이 우리는 깨끗하고 공정한 장로교단을 세우는 일에 흔들림 없이 전진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백석측이 15개 조항을 폐기한다면 다시 대화할 용의는 있지만 그렇게 될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고 전했다.   총회서기 유기성목사는 “현재 백석대신 총회 이후 구성 된 임원회는 정상적이고도 활기차게 속회총회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맞게 될 벅찬 장로교 총회의 비전을 바라보며 순조롭게 일을 해나가고 있다”며, “항간에 떠도는 가짜 뉴스는 참으로 악의적인 방해공작이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 9.19일 제42회 총회에 참석한 분들은 700명, 총회 참여를 위해 등록한 분들이 503명, 이후에 노회와 개별적인 등록 인원이 100여명, 구대신의 전체 결의에 의한 참여 예상 교회가 약 300개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며, “이에 10월 정기노회 이후 명확하게 참여를 표방하고 백석대신 총회 참여할 교회는 최소 1,000에서 최대 1,200교회를 예상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동 총회는 속회총회 식전행사로 미자립교회 후원을 위한 식사 바자회를 열 계획이다. 총회 첫날 오전에 회의장 입구 광장에서 쿠폰을 구입해 먹거리 해당 부스에서 음식을 구매하고, 수익금은 미자립교회 후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수원명성교회(2팀),제자교회,대전영광교회, 새중앙교회,수지산성교회, 열리는교회,평강의교회 등이 참여한다.   백석대신측의 운명은 이번 정기노회에서 각 노회들이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달릴 것으로 보인다. 만일 백석대신측으로 합류하는 노회들이 총회임원진들의 구상보다 적을 경우 백석대신총회는 시작부터 큰 난관에 직면할 전망이다. 실제로 몇몇 노회는 결정을 유보한다고 결의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총회 핵심관계자는 “우리는 허수에 연연하지 않는다. 현재까지 생각보다 많은 노회가 참여의사를 밝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지난 9월 19일 열렸던 백석대신총회 모습.    
    • 교계종합
    • 교단
    2019-10-18
  • 김남수목사의 「예배자가 알아야 할 찬양…」
      하나님의 영광위해 주제를 뚜렷이 알고 음악으로 표현 찬양은 예배의 핵심적인 요소, 영적으로 화답하는 노래     김남수목사(대석교회 음악목사·사진)의 〈예배자가 알아야 할 찬양의 모든 것〉은 영혼의 찬양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것은 음악이 아니라, 믿음으로 오직 하나님만을 높이는 찬양이다. “찬양이란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주제를 뚜렷이 알고, 음악으로 표현하는 기능예술이다”고 말한다.   찬송을 여러 번 부르다 보면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순서로 착각한다. 바쁘면 한 절만 부르고, 시간이 남으면 몇 번이고 반복해 불러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찬양은 순서를 메우기 위한 보조물이 아니며, 예배를 꾸미기 위한 장식품도 아니다.    이 책은 심지어 찬양대의 찬양을 설교를 돕기 위한 보조로 잘못 생각하기도 한다. 예배의 모든 순서에는 고유한 가치가 있다.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중에게 전하는 것이고, 찬양은 진리이신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것이다. 그래서 찬양이 설교를 위해 존재한다든가 무엇이 무엇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생각이다. 찬양은 설교 말씀을 듣기 위해 준비하는 순서가 아니라 예배의 핵심요소이다. 찬양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영적으로 화답하는 노래이다.   교회음악가 데이비스(James P. Davies)는 “찬송은 하나님에 관하여 하나님께 아뢰는 노래이고, 인간에 관하여 하나님께 아뢰는 노래이며, 하나님에 관하여 인간에게 말하는 노래이다”고 정의했다. 이처럼 찬양에는 하나님의 속성을 찬양하는 것, 우리의 연약함과 필요한 것을 구하는 것, 하나님이 행하신 위대한 사역을 증거하는 것이 있다. 좁은 의미의 찬양은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것을 말하며, 넓은 의미의 찬양은 교인을 권면하고 가르치며 증거하는 노래, 즉 간접적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다행히 주님은 우리의 부족함을 아시고 완전한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태복음 5장 48절)는 말씀은 완전함을 추구해 가는 과정을 말한다. 오로지 완전하신 주님을 의지하여 최선을 다할 뿐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완전한 찬양이 아니라, 최선으로 준비된 찬양을 원한다.    찬양을 통해 믿는 것을 드러내기 때문에 확신을 가지고 마음으로 불러야 한다. 당신이 찬양대원이라면 찬양곡뿐 아니라, 회중찬양을 부를 때도 열정적으로 노래해야 한다. 당신이 악기연주자라면 연주하지 않을 때는 힘찬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당신에게 익숙하지 않은 곡을 노래할지라도 움츠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불러야한다. 찬양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고백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찬양의 소리에 관심을 갖지만, 하나님은 노래하는 심령에 관심을 둔다. 우리는 기도를 유창하게 하여 사람을 감동시키려 하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영과 마음으로 드리는 심령의 기도이다. 우리는 봉헌의 양에 관심을 갖지만, 하나님의 관심은 양이 아니라 변화되어 드리는 심령에 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바로 우리이다. 이 책은 예배에 참여하는 교인, 자신이 찬양과 관련 없다고 생각하는 교인 그리고 목회자, 찬양사역자가 꼭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저자는 작곡가로서 45회 신인음악회(조선일보)로 데뷔하여, 침례신학대학교 교수와 대석침례교회 음악목사로 섬기고 있다. (재)한국찬송가공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한국 교회음악의 발전을 위해 찬양대의 영적 성장에 관심을 쏟고 있다. 〈아가페북스 펴냄/국판변형 반양장 232쪽/값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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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도서
    2019-10-18
  • 자리를 지키는 자
      사람은 자기의 자리를 잘 지켜야 한다. 자리를 지킨다는 것은 말은 쉬워도 참으로 어려운 것이 자리를 지키는 일이다. 정치인은 정치인의 자리, 경제인은 경제인의 자리, 교수는 교수의 자리, 학생은 학생의 자리, 목사는 목사의 자리, 승려, 신부 등 종교지도자는 종교지도자의 자리, 교인은 교인의 자리를 지켜야 하고 국민은 국민의 자리를 지켜야 한다.    작금의 현 정국을 바라보면 서글픔을 넘어 땅을 치고 통곡할 일이 난무하고 있다. 가정사는 굳이 제쳐두고라도,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하게 지켜야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인 한 사람 자신은 사회주의를 지향한다며 말하면서 지금은 자유민주주의도 지향한다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국회청문회장에서 당당하게 말한다.   대한민국의 장관으로 임명되어서는 안 될 이 한 사람으로 인하여 국론이 분열되어 국민이 둘로 나뉘어 갈등과 증오로 치닫고 있으며, 나라가 흔들거리고 있음에도 자신의 자리가 어디인지도 모르고, 자신이 있어서는 안 될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인간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비상식적인 사람을 바르게 세워야할 일부 정치인들은 자신들이 지켜야할 자리를 팽개치고 사법부에 압력을 가하며 삼권분립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면서 자신들의 정권을 강화하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더 나아가 언론인이라 자처하는 모 유명인사는 자신의 자리를 벗어나 일방적으로, 비상식적인 잘못된 사람의 대변인처럼 좌충우돌 검찰과 논쟁을 벌이며 시국을 어지럽게 만드는 편파적인 행위를 서슴없이 벌이고 있다. 이뿐이 아니다. 청와대의 고위층인사는 국민의 대다수가 반대하는 민초들의 소리를 외면하고 한사람의 잘못된 임명으로 비롯된 현시국을 어떻게 하든 안정시켜야하는 자리에 있는 사람임에도, 자신의 자리를 망각하고, 청와대는 청와대의 일만하면 된다는 무책임한 말을 한다.   대통령은 대통령의 자리에서 나라를 국태민안으로 이끌어야 함에도 국론분열이 아니라는 안일한 자세로 일관하고 있다. 문제를 해결해야할 자리에 있으면서 그 자리를 지키지 않고 전혀 다른 길로 가고 있다.    우리 인간은 이 모든 것을 지키기에는 너무나 연약하고 부족하고 우매하기에 지켜야 할 자리에서 벗어날 때가 많다. 늘 사탄의 유혹과 궤계에 휘말려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사탄에게 넘어가 자리를 이탈하게 된다.    우리 인간은 이 세상 흑암의 세력에 둘러쌓여 있어 어쩔 수 없이 사탄의 노예로 전락할 수 밖에 없는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어 있기에, 세상을 장악하고 있는 권세자, 흑암의 세력, 공중권세를 대적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대장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안에 모시어 악한 마귀들을 대적해야 한다. 이 세상의 주관자요 권세자인 사탄 마귀를 이길 수 있는 분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한 분 밖에 없기 때문이다. /예장 피어선 증경총회장
    • 오피니언
    • 더불어
    2019-10-18
  • 사랑의선교회, 베트남 선교 30주년
        비라카미 사랑의선교회(본부장=장요나선교사·사진)는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횃불선교회관에서 ‘베트남 선교 30주년 심포지엄’을 열고, 교회개척과 의료 사역, 현지 신학교 사역, 교육과 구제 사역 등의 괄목할 성과에 대해 소개했다.   장요나선교사는 “한국인 최초로 베트남 선교를 시작했다. 회사를 운영하던 나는 1985년 병명도 모른 채 갑자기 쓰러져 10개월간 식물인간 상태로 투병생활을 했다”며, “주님과 새로운 만남을 통해 ‘요나’라는 새 이름을 받고 신학을 공부한 뒤 90년 사랑의병원선교회 파송으로 베트남에 갔다”고 소개했다.    이어 “베트남은 1975년 통일과 함께 공산화가 됐다. 많은 목회자들이 재교육이라는 명목으로 감옥살이를 하고 숙청을 당했다”며, “2000년 빌 클린턴 당시 미국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을 계기로 명목상 전도가 가능해졌다. 허가를 받으면 공식적으로 예배를 드리고 교회를 건축할 수 있게 됐지만, 베트남 북부 지역에선 종교기관 설립은 물론이고 전도하는 것조차 여전히 어렵다”고 전했다.   장선교사와 동 선교회는 선교를 제한하는 베트남에서도 매우 효과적인 선교 전략이었던 의료선교에 집중하고 16개 병원을 설립·무료수술을 시행한 결과 구순구개열 환자 6300여명에게 새로운 삶을 열어줬다.    또한 장선교사는 형식적이나마 종교 활동의 자유가 주어진 2000년 비라카미신학교를 세워 현지인 교회 지도자와 선교사를 양성했다. 지금까지 6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비라카미 지역에 276개 교회를 개척해 비라카미신학교 졸업생들이 사역하게 함으로써 현지교회의 성장을 도왔다.    이날 심포지엄에 참석한 손윤탁목사(남대문교회)는 “선교회는 말씀선포 교육 치유 사역을 하신 예수님의 사역을 따랐다”며, “장선교사는 베트남에서 여러 차례의 구속과 수감, 출국과 입국 금지의 수난을 겪으며 베트남뿐 아니라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전했다. 이는 마게도냐에서 성령의 은총을 깨달은 바울의 선교와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사랑의선교회와 장요나목사는 그간 공산주의를 반대하고 기독교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활동해왔다. 동 단체는 이번 베트남 선교 30주년을 기념하여 앞으로도 더욱 선교활동에 힘쓰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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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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