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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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극복위한 릴레이 기도- 유만석목사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금 지구촌에는 온통 신음소리 뿐입니다. 전염병에 대한 두려움과 고통 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전염병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 믿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찾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그동안 하나님이 주신 풍요를 주님의 영광은 위해 사용하지 못했음을 회개하게 하소서. 또한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거역하고 진리를 대적하는 세력들을 꺾어 주소서.   자비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우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갈수록 강퍅해져가고 완악해져 가는 이 백성들이 여호와를 알게 하소서. 특별히 며칠 후면 4.15총선이 있습니다. 이 백성을 깨워 주셔서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우리 한국교회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교회가 교회되게 하시고 예배가 예배되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를 대적하는 세력들과 나쁜 사상들을 이기게 하옵소서. 이 나라의 흥망성쇠는 여호와 하나님께 있음을 믿습니다.   지금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 심지어 중소기업들의 고통과 신음소리가 하늘을 찌르는 듯 하는 소리를 들어 주시옵소서. 전염병을 속히 거두어 주셔서 모든 백성들이 일상을 자유롭게 하여 주옵소서.   시편50편15절에 “환란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하신 약속을 믿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대신) 총회장.수원명성교회 담임
    • 교계종합
    • 교단
    2020-03-27
  • 29일, CTS서 온라인 주일특별예배 송신
    ▲CTS기독교TV는 온라인 예배를 진행하기 힘든 작은 교회와 예배 참여가 힘든 취약 계층 교인을 돕고자 특별예배를 편성했다.   CTS기독교TV(회장=감경철)는 오는 29일 CTS아트홀에서 주일특별예배를 송신하고, 온라인 예배를 진행할 수 없는 작은교회를 돕기 위한 사역을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예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회 모임을 자제하는 현 상황에서 온라인 예배를 진행하기 어려운 작은 교회를 섬기고 온라인 예배 참여가 쉽지 않은 취약 계층 교인을 돕기 위해 방송한다.   이날 성남지역 12개 교회가 후원했으며 정통 예배 형식에 맞춰 예배드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찬양팀으로 시와그림과 옹기장이가 나서며 조효정사관(구세군대한본영)이 사회를 맡고 최우식 목사(예장 합동측 총무)가 대표기도를 한다. 이어 이성희목사(연동교회 원로)가 「가나안을 향해가는 성도」란 주제로 설교하며 우미쉘전도사(만나교회)와 M.Classic의 특송으로 예배가 진행한다.   예배 이후에는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작은 교회 위로와 예배 회복을 위해 그리고 방역에 취약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도록」이란 주제로 합심 기도가 진행한다.   한편 5일 예배에는 김진호목사(기성 총무)의 사회로 진행되며 변창배목사(예장 통합측 총무)가 대표기도를 맡는다. 이어 「호산나가 펼쳐지는 희망」이란 주제로 박종화목사(경동교회 원로)가 설교할 방침이다.
    • 교계종합
    2020-03-26
  • 정성구칼럼
      우환 폐렴 바이러스, 곧 코로나19로 말미암아 말 그대로 세계가 병들었다. 일상이 다 무너지고 사람들의 왕래가 끊기고, 기업들은 위기에 처했고, 소상공인들은 이미 곡 소리가 나고 있다. 이것은 우리나라만의 일이 아니고 가히 세계적이고 지구적이다.   도대체 왜 우리에게 이렇게 원치 않는 괴질이 왔을까? 의학계는 바이러스 변종 때문이라고 한다. 근래 들어 몇 년 마다 이런 괴질이 전세계적으로 돌아 왔으나, 금번 코로나19는 온 세상 사람들의 삶의 패턴까지 완전히 바꾸어 버렸다. 세계는 전염병 예방을 위해서 한국정부와 의료진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어려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사례로 우리 대한민국을 세계의 모델케이스로 치켜세우고 있다. 이러한 위급한 상황 가운데서 대한민국이 세계로부터 질병퇴치의 본보기가 될 수 있었던 것은 한국정부의 질병본부, 의사, 간호사, 소방대원, 자원 봉사자들의 노고가 아니고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번 코로나19 사건으로 우리가 새롭게 깨달아야 할 것이 있다. 우리 인간은 지금까지 눈으로 보는 것만이 전부이고,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가치 기준이 되어 왔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도 있다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세계가 있는데, 그것이 곧 바이러스의 세계이다. 그리고 물리학의 초 미세한 원자는 전자 현미경으로라야 볼 수 있고, 천체 망원경으로는 은하계를 관찰한다고 들었다.   그런데 믿음으로 보는 세계도 있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를 가지고 있다. 믿음으로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된 것을 알 수 있고, 믿음으로 역사의 배후에는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이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믿음의 눈으로 보면 분명히 이번과 같은 코로나19라는 전염병에도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다. 오늘의 사태는 인류가 하나님을 배신하고 과학의 바벨탑을 세워, 인간 자신이 하나님으로 등극하는 상황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징계로 보고 싶다. 사실 세계 언론의 보도가 오직 코로나19로 집중되어 있어서 그렇지, 지금 아프리카는 메뚜기와 황충으로 말미암아 수십 개 나라가 초토화 되고 있다.   역사적으로 보면 성경의 홍수 심판도 있었고,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을 할 때, 하나님은 저항 하는 애굽의 바로를 향해 10가지 재앙을 내리셨다. 그때도 전염병과 메뚜기 등 여러 가지 재앙 등으로 애굽을 심판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키셨다. 그 외에도 중세 때는 흑사병으로 인류의 삼분의 일이 죽어갔던 일도 있었다. 성경 예레미야서에는 15군데에 걸쳐 유다를 심판하실 때 하나님은 칼과 기근과 전염병을 통해서 진노 하셨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번만 해도 그렇다. 중국 우환에는 코로나19사건 이전에 시진핑이 중국몽(中國夢)을 실현한다고 우환을 비롯해서 전국적으로 교회의 십자가를 다 불태우고, 포크레인으로 교회첨탑을 부수고 교회들을 폐쇄했다. 그리고 한국의 선교사들을 모두 추방했다. 이 천인공노할 만행이 백일하에 드러났고, 시진핑과 중국 공산당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 같은 악행을 해왔는데, 하나님의 진노가 없다면 오히려 그것이 더 이상하지 않겠는가! 또한 그 우환에 한국의 대 이단 신천지가 활동했고, 중국에 있는 이단들과 함께 교류했고 함께 훈련을 하다가 대구에 병균을 옮겨 이 난리가 난 것은 보도를 통해 이미 밝혀졌다. 그래서 정부는 이단 신천지 집회에 제재를 가했는데, 그 불똥이 대구와 경북 교회들과 한국교회에 유탄이 되었고, 대구교회들은 드디어 주일예배를 잠정적으로 드리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실행해 오고 있다. 지금 대부분의 한국교회들이 온라인을 통해서 예배 장면을 송출하고 있다. 이걸 예배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나마 환난 중에 목회자와 성도들이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부 교회에서는 전과 같이 정상적으로 예배드리는 곳도 많다. 그런데 그제 총리께서 “두 주 동안 예배를 전면금지 하라!”는 행정 명령을 했고, “이에 불응시에는 구상권과 공권력을 발동하겠다”고 강력히 선포했다. 지금까지 우리 교회들이 자발적으로 공 예배를 드리지 않았던 것은 국가의 전염병퇴치에 협력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사실은 교회로서 우리 이웃의 안전을 위한 배려 차원이 더 컸다. 그러므로 정부는 이렇게 적극적으로 협조한 교회들에게 격려와 칭찬과 감사를 해도 시원치 않을 터에, 정부시책에 어긋나면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하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그런데 내가 지난 한 달 몇 곳을 돌아본 결과로는 구청직원 또는 동 직원이 크고 작은 교회들을 찾아다니며 외부인 출입이 있는지,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감시 감독하고 경고문까지 부착하고 다녔다. 이뿐만 아니다. 공영 방송들은 앞 다투어 정부의 행정명령을 특집으로 기획해서, 마치 교회가 전염병의 온상인 듯 프레임을 만들어 감시, 감독 하려는 것은 이 기회를 통해서 기독교를 통제하겠다는 뜻으로 보여 지고 있다. 만약 교회가 예배를 강행하면, 그런 교회는 정부의 행정명령에 불응한 교회로 간주하고 엄중조치 하겠다고 했다. 이는 정부가 교회를 통제 하려는 것과 같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차라리 각 교단장이나 지역 교직자회가 있으니, 그 기관장에게 협조를 구하면 될 일을 가지고 총리가 방송에 나와서 예배를 하라마라 하고, 지자체장은 명령하기를 예배에 참석하는 자에게는 300만원의 벌금을 물리고, 예배를 강행할 경우는 형사처벌을 한다고 했는데 이는 엄연한 종교탄압에 가깝다. 큰 교회도 교회이고, 수 십 명이 모인 작은 개척교회도 교회이다. 정부는 공공연히 “예배를 강행한다”라는 문구를 사용하고 있는데, 예배는 강행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성삼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크리스찬들에게 있어서 ‘교회는 예배가 생명이다’ 우리는 다만 그 생명을 지키려는 것뿐이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정교분리의 본 뜻은 ‘정부가 교회를 통제 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본래 토마스 제퍼슨 대통령(미합중국 3대 대통령)의 뜻이다. 그런데 감히 구청직원과 동 직원이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감시해! 이번 정부의 극단적인 행정명령 강행조치는 과거 일본이 한국교회에 신사참배를 강요하던 군국주의 일본의 방식과 북한이 교회를 말살하려던 공산주의, 사회주의 방식으로 오해되기 쉽다.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
    • 오피니언
    • 칼럼
    2020-03-25
  • 목회자칼럼
        음식은 우리 몸안에서 신진대사(metabolism)의 과정을 겪는다. 신진대사는 먹은 음식이 분해 또는 합성되어 생명에너지를 만들고 필요 없는 것은 내 보내는 활동이다. 그러나 장기가 무언가에 감염되면 자율신경들이 수축되고 에너지 활동이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의 정신도 이러한 신진대사운동을 한다. 유난히 유아적이거나 우리의 정신이 나쁜 사상에 감염되면 신지대사 활동은 일어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기다림’과 ‘변증적 활동’(분해와 분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바쁠 때는 불안이 없는 것으로 착각되지만 불안은 항상 적막하고 고요할 때 찾아온다. 불안할 때 우리는 도망가지만 않는다면 생각하기 시작하고 마음 안에서 변증이 일어난다. 변증은 긍정과 부정, 공격과 애도가 교차하는 신진대사의 과정이다. 이것은 어쩌면 인간이 되어가는 필수적 과정이기도 하다.   나쁜 정화조를 치유하는 방법은 다른 건강한 정화조 물을 떠서 붓는 것이다. 낙스나 퐁퐁과 같은 화학물질로 세균을 모두 제거하면 자체 분해 능력이 없어 정화조에서 지독한 냄새가 난다. 화학제품(과학)으로 무조건 적을 제거하는 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이야기다. 상황을 소화하고 신진대사하는 것은 불안을 내 안에 담고 기다릴 때 온다. 때문에 우리에게는 어쩌면 불안이라는 좋은 균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불안할 때 우리는 생각하고 변증하기 시작하지 않는가? 적을 완전히 제거하려는 태도는 결국 저항력을 없애고 내성을 없애는 결과를 맞는다. ‘반공이데올로기’에 빠지고 ‘사회주의이데올로기’에 감염되면 다른 이물질에 대한 신진대사의 능력이 없어진다. 이 안경을 쓰고 모든 사물과 사건을 바라보니 균형적, 변증적 사고를 하지 못해 항상 어느 한편에 서고 거리두기를 못하게 된다. 심지어 보편적이고 아주 상식적인 것이 들어와도 소화할 수 없어 설사를 하거나 토해버린다. 분해시키고 받아드릴 것은 받아드리고 내보낼 것은 내 보내야 하는데 좋은 것도 다 내 쏟아 내니 힘을 잃게 되는 것이다. 바이러스는 항상 이런 식으로 증식을 한다.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만들기 위해 깃발을 꽂고 이 아래 모이지 않는 사람을 적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이렇게 바이러스는 절대 변증적인 사고를 하지 않는다. 이것은 사실 이단이 사용하는 주요 전략이기도 하다.   요즘 정치하는 사람들은 교회를 사회 통합적 시스템의 한 부분으로 보고 기독교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는다. 여기에 정치적 포퓰리즘까지 한 몫 하니 기독교는 다중 구조 속에 얽히게 된다. 이러한 상황을 신진대사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복잡한 칼라를 단순히 흑백처리하는 것은 유아가 하는 일이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계명을 받기 위해 올라갔지만 구름 덮인 산 속의 적막함 속에서 6일 동안의 불안을 견디어 내야만 했다. 그 후 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다.(출24:16) 산 밑에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의 ‘더딘 하산’과 생사의 ‘알수없음’으로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게 된다. ‘더딤과 알수없음’의 불안을 처리하지 못한 결과였다.(출32:1-4)   전염병이 얼마나 지속이 될지 그리고 이로 인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이 불안을 홀짝 넘어버리는 방법은 “저 놈들 때문이야”가 가장 좋다. 미국과 중국의 유치한 정치적 싸움, ‘탓’으로 돌리는 것은 설사(diarrhea)와 같다. 기독교는 정치인들과는 달라야 한다. 우리는 먼저 급하게 이 설사의 증세를 멈추어야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기독교지도자들은 다른 어느 때 보다 한가한 시간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 기회를 통해 더 많은 불안을 처리하는 과제를 안아야 한다.   /박종서목사(양지평안교회)
    • 오피니언
    • 칼럼
    2020-03-25
  • 시인 최 선 박사의 행복 칼럼-3
      전체 인구 중에 노인의 비율이 7%가 넘을 때는 고령화 사회, 14%가 넘으면 고령 사회, 20% 이상 넘는다면 초고령 사회라고 한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7년에 고령사회(14%)가 되었고, 2024년쯤 초고령 사회(20%)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렇게 급속한 사회적인 인구 변화 속에서 어르신들이 증가하고 있다.   국가에서는 노인들을 위한 복지시설로 노인주거복지시설, 노인의료복지시설, 노인여가복지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 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일자리지원기관 등을 제공하고 있다. 복지시설들은 수도권과 지방 곳곳에 세워져 운영되고 있다. 특히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중에서 사회안전망 구축사업에는 치매예방이라는 교육지원 사업이 들어 있다. 이처럼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는 치매노인으로 인한 가정의 어려움과 사회적 비용이 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치매노인가족의 생활만족도를 분석하기 위하여 치매노인 가족의 부양부담대처방안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부양가족의 생활만족도 제고를 위한 부양부담대처방안에 대한 영향 관계를 분석을 통해 치매노인 부양자의 적절한 대처 전략을 찾아 그 방안을 향상시켜한다. 본 칼럼에서는 궁극적으로는 치매노인 부양가족의 생활만족도를 위한 실질적인 연구의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노인장기요양시설에 치매노인의 가족을 조사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던 연구 결과를 분석, 결과를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치매노인 부양자의 부양부담 중 시간 의존적 부담, 발달적 부담, 신체적 부담, 사회적 부담, 정서적 부담, 경제적 부담이 회귀계수만큼 영향을 미쳤다. 각종 맞춤형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도록 적극적인 여건 조성과 지원이 이루어져야 하며, 치매예방을 통해 치매노인 부양자를 위한 법적, 제도적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둘째, 치매노인 부양자의 부양부담대처방안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을 잘 해결하여 긍정적인 부양부담대처방안에 긍정적 측면을 갖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셋째, 치매노인 부양자의 심리적 요인인 부양부담대처방안을 증진하기 위해서 집단상담 프로그램 제공과 개인상담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전략적인 도움과 적극적으로 활성화 되도록 권장되어야 할 것이다. 넷째, 치매노인 부양자의 부양부담 중 시간 의존적 부담과 치매노인 부양자의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관계에서 치매노인 부양자의 부양부담대처방안의 매개효과는 치매노인 부양자의 부양부담 중 시간 의존적 부담과 치매노인 부양자의 생활만족도의 관계에서 치매노인 부양자의 부양부담대처방안의 부분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치매노인 부양자의 부양부담 중 발달적 부담과 신체적 부담, 정서적 부담, 경제적 부담이 치매노인 부양자의 생활만족도의 관계에서 치매노인 부양자의 부양부담대처방안의 부분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치매노인 부양자의 생활만족도에 대한 발달적 부담, 시간 의존적 부담, 신체적 부담, 정서적 부담, 사회적 부담, 경제적 부담이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총 효과는 부양부담대처방안을 매개변수로 하여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직접 영향이 더 작게 형성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로 진입이 도래하기 전에 사회적인 중론을 모아야 할 것이다. 치매노인을 가족들이 돌보는 것만으로는 너무나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는 치매노인을 위한 대처 방안들을 내 놓아야 할 것이며,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들에서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TF팀들이 선진국과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적절한 대응을 하여 치매노인 예방과 가족들을 위한 방안들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최 선 박사 smse21@hanmail.net 철학박사(Ph.D.) 신학박사(Th.D.) 서울극동방송국(FM106.9MHZ)매주 수요일 오후 4시 30분 ‘5분 칼럼’ 진행자
    • 오피니언
    • 칼럼
    2020-03-25
  • 서울YWCA서 공동 기도운동 추진
    ▲서울YWCA는 코로나19의 극복과 이웃사랑의 실현을 위해 한국교회의 공동 기도를 촉구하고자 기도운동을 진행한다.   서울YWCA(회장=이유림권사)는 지난 22일 동 단체 사무실에서 「With YWCA With Pray YWCA와 함께 기도와 함께」란 주제로 기도운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히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도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기도운동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일환으로 예배와 종교모임이 감소하는 현시점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염원하며 한국사회와 이웃을 위해 그리스도인으로서 한국교회가 해야 할 기도를 나누고자 준비됐다.   동 단체는 기도운동 동안 매주 대표기도문을 SNS상에 배포, 기도운동 참여 희망자가 스스로 기도문에 따라 각자 시간을 정해 하루 한 번 있는 자리에서 기도에 동참해 세상과 이웃을 위한 시간을 갖길 요청했다. 대표기도문은 노병균목사(인천초원교회, 서울YWCA 성경읽기 담당)와 천영태목사(군포산본교회, 서울YWCA 중보기도회 담당), 하정완목사(꿈이있는교회, 서울YWCA 직장인 금요예배 담당), 장윤재목사(이화여대 교목, 서울YWCA 고문), 박영주원로목사, 백소영교수(강남대, 서울YWCA 자문위원) 등이 집필한다.   이유림회장은 “지금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이다. 나와 우리 교회를 넘어, 세상과 이웃을 위해 참되게 기도해야 한다”며, “많은 기독교인이 함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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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GO
    2020-03-24
  • 구세군서 마스크 기부 캠페인 전국적으로 확대
    연말에만 볼 수 있었던 구세군 자선냄비가 코로나사태로 인해 다시 거리에 등장했다. 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장만희사관·사진)은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한 마스크 기부 캠페인 ‘내 마음을 담다’를 23일부터 31일까지 연장해서 실행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본래계획은 지난 13일에서 19일까지였으나 시민들의 호응과 기부 및 후원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캠페인을 연장했으며, 2차 캠페인은 31일까지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시행된다.   구세군 관게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강력한 전파력을 보이며 전국적으로 확산중인 상황 속에서도 ‘내 마음을 담다’ 1차 캠페인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국민들의 전파력이 더욱 강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국민들의 생활을 위해 일선에서 위험을 감수하는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은 일주일에 주어지는 2개의 마스크를 구하기 어렵고 지원도 부족한 현실이다. 그래서 구세군은 가장 필요로 하는 계층을 위해 ‘내 마음을 담다’ 마스크 기부캠페인을 추가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내 마음을 담다’ 캠페인은 국민들의 생활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매일 일선에서 감염과 전파 위험성에 노출되는 환경미화원, 버스기사, 경비원과 같은 사회 서비스종사자들에게 국민들이 분의 마스크나 위생용품을 자선냄비를 통해 기부하며 함께 이겨내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나누는 나눔의 행사이다. 구세군은 1차 캠페인을 서울 광화문 남측 광장과 잠실 제2 롯데몰, 부산역, 그리고 대전역에서 진행했다. 2차 캠페인은 9개의 구세군지방본영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내 마음을 담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식은 미개봉된 마스크와 현금으로 기부 가능하며,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구세군은 또 어려운 상황을 국민 모두가 참여하여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전국민 응원 릴레이 운동인 ‘#내마음을담다’ 챌린지를 SNS에서 실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까지 1차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마스크는 23일부터 1주간 사회 서비스 종사자들에게 전달된다.    
    • 교계종합
    • 교단
    2020-03-24
  • 기독교장로회, 미자립교회에 공적자금 긴급지원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육순종목사.사진)가 코로나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자립교회에 대한 발빠른 지원에 나섰다. 총회 생보위원회(위워장=이대건목사)는 그동안 33만 원을 받고 있는 450여 개 미자립교회 중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한 200여 교회에 40만 원의 공적 기금을 더 지원하기로 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러한 결정은 육순종총회장이 생보에 요청해서 전격적으로 결정됐다. 육총회장은 “이번 코로나사태로 우리 사회뿐만 아니라, 직접 모이지 못하는 교회도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여러 교회가 다양한 통로를 통해 고통을 호소해 왔다”며, “정부도 기본소득을 고려하는 마당에서 교단도 공적기금을 풀어야 한다고 판단됐다. 총회장으로서 생보에 이를 요청했고, 생보에서도 전격적으로 결정해줬다”고 밝혔다. 공적자금은 목회자들이 낸 십일조의 반을 총회로 헌금하여, 총회가 어려운 교회 목회자를 지원하는 생활보장제 헌금으로, 총회는 이 공적 자금을 먼저 긴급하게 지원한다.   이와 별개로 총회는 교단 교회에 긴급 구호헌금을 요청해 모금 중이다. 육총회장은 “많은 교회가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며 후원헌금에 참여해 주셨고, 모금되는 대로 어려운 교회를 선정하여 지원해 가가겠다”며, “앞으로 우리 총회는 전국교회 중에 긴급 지원이 필요한 곳을 긴급히 조사해서 임대료, 월세와 대출 이자 등의 지원이 필요한 200여 교회에 지원을 하기로 총회장과 총무, 생보위원장이 뜻을 같이했다”고 전했다. 이런 공감대 속에서 생보위원장 이대건목사는 28개 노회 생보위원장들에게 뜻을 전했고, 노회 생보위원장들은 현장교회를 살리는 것이 우선적이라는 데 동의해서 차기 모임까지 기다리지 않고 공적자금을 긴급지원하기도 한 것이다.   육총회장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전화를 해 시 차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자립교회에 방역비 차원에서 30만 원에서 50만 원 지원을 해주겠다고 말했다”며, “우리 총회는 전수조사를 통해 교회를 시에 추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다른 교단에서도 코로나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미자립교회 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우리 기장총회도 어려움에 빠진 교회와 현장을 위하여 함께 기도할 뿐 아니라,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미증유의 재난 속에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미자립교회 지원을 위해 총회 공적자금을 긴급 지출하는 기장총회의 행보는 교회의 연대성을 실현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깊은 사건으로 비춰지며, 다른 교단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 교계종합
    • 교단
    2020-03-20
  • 홍동완목사의 「들풀 위에 깃든 소망」
        홍동완목사(도심리교회·사진)의 〈들풀 위에 깃든 소망〉은 〈들풀 위에 깃든 사랑〉에 이어 그 두 번째로 출간했다. 이 책의 묶음을 하늘·땅·물·벗으로 했다. 서로 연결되어 있기에 글의 내용에 따라 정확히 구별할 수 없다. 하늘은 신성의 거룩함을, 땅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존재의 본질을, 물은 하나님의 원시적 자연을, 벗은 인간들 안에 더불어 사는 희로애락의 삶을 볏단처럼 하나씩 묶어 보았다.   이 책은 도심리 마을 사람들과 뒤엉켜 살아가는 가운데 하나님과 하나님이 주시는 통찰을 더욱 깊이 깨달아 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나누고 있는, 평범한 영성적 삶의 이야기이다. 이 책은 자연, 사람, 하나님이 함께한 통전적인 영성과 삶을 갖게 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균형 잡힌 삶의 실천을 이끌며, 더불어 누구나 자신이 있는 현 위치에서 소망을 품게 한다. 〈예영커뮤니케이션 펴냄/신국판 반양장 204쪽/값 11,0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20-03-19
  • 한희철목사의 「사순절 묵상집」
      한희철목사(정릉교회·사진)의 〈지킴 20 버림 20: 40가지 키워드로 읽는 사순절 묵상집〉은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요한 절기이지만, 매년 돌아오는 절기 중 하나가 되고 사순절을 의미있게 보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묵상집이다. 40일 동안 하루에 하나의 키워드를 만나게 된다. 하루 묵상은 그날의 키워드와 그와 관련된 묵상글, 묵상을 되새기게 하는 한 줄 성서구절, 일러스트 그림과 짧은 기도로 구성되어 있다.   사순절 묵상집하면 어쩐지 깊이 있고 무거울 것 같아 선뜻 시작하기가 어렵게 느껴지지만, 이 책은 다가가기가 훨씬 쉽고, 부담 없다. 하루에 한 편을 편안하게 읽고 묵상하다 보면 무덤덤했던 사순절이 어느 샌가 의미있게 다가옴을 느끼게 될 것이다.  〈겨자나무 펴냄/신국판 변형 176쪽/값 9,5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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