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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29 11:45
▲ 블루문인베스트 잠실센터는 목회자나 교회, 교인들의 경제적 향상을 위하여 가장 안전한 방법을 연계시키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교인들의 소중한 헌금이 월세로 소모되는 현실 안타깝다”
부동산 특수물건 경매투자 노하우로 경제적 자립을 지원
“목회자의 자녀로 교회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목회자와 교회의 자립이 곧 복음을 확장시키는 일이라는 생각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블루문인베스트 잠실센터 팀장 배경희집사(서로사랑의교회·사진)는 은퇴를 앞두고 있는 목회자나 교회, 교인들의 경제적 향상을 위하여 가장 안전한 방법을 연계시키는 일을 사명으로 알고 이 일에 매진하고 있다.
많은 목회자나 교인들은 물론 교회까지 재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밝힌 배집사는 “자산증식은커녕 거의 부족하거나 바닥에 놓이는 현실의 근본적 원인은 수익성을 내지 못하는 재정 운용이다”라며, “교인들의 아낌없는 헌금이 월세로 소모되고 선교나 전도에 나서는 것이 어려울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목회자 자녀인 배집사는 “목회자의 경제적인 어려움이 아이들에게까지 영향이 미쳐 잘 키워 양육해야 할 부모로 마음의 아픔은 말하지 아니해도 알만한 현실이다”며, “사명을 위해 참고 인내하며 주님만 바라보다 운영의 적자로 눈물을 흘리며 은퇴나 교회의 문을 닫는 일이 가슴아프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현재 배집사는 블루문인베스트(주)(회장=김은기) 잠실센터에서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회자들과 교인들의 상담을 도맡아 진행 중이다.
“많은 목회자나 교회가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최소한의 은퇴 자금이나 노후자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복음을 전하는 일에 물질의 어려움이 없이 오직 목회에만 집중하면서 모두가 복음과 빵을 나누며 더 많은 이들이 주의 제자화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고 보람되어 좋을까 고민하고 있다”
실제로 동 센터를 방문한 미자립 교회 목회자나 교인들은 자산증식을 위한 부동산특수 경매를 통해 상당한 재정적 도움을 받고 있다.
배집사는 “현재 활발한 유치투자 설명회를 통해 연구하며 총회와 노회 그리고 각 장학단체와 자선기관들이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며, “부동산 특수물건 경매투자에 노하우를 갖고 부동산시세분석과 유치권권리분석, 매도호가분석 등을 통해 안정적이고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수익을 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월세에 대부분의 재정을 사용하는 많은 교회와 거의 사례비를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많은 목회자들이 이 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은퇴를 몇 년 앞둔 목회자들에게 물질적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투자의 3대원칙을 지켜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변호사의 지급보증서와 부동산 물건에 매매예약 가등기를 설정해주고 약12개월 내외 원금과 투자수익금을 반환받게 하는 등 철저한 신뢰를 바탕으로 착실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배집사는 “부동산지식이나 법률지식 그리고 유치권해결하는 노하우와 스킬이 있는 자들만이 특수물건유치권 경매 물건들을 해결하여 아주 저렴한 가격에 낙찰을 받고 있다”며, “약12개월내외 목회자들이나 성도들 그리고 교회의 자산을 가장 안전하게 높은 수익율로 함께 윈윈하는 지식투자 시스템의 구조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출없이 예배당을 헌당예배로까지, 장학기금의 운용방안과 상속, 증여 등 운용방안들에 원스톱시스템을 적용하여 유익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며, “더 안전하게 더 수익을 창출하고 기한내 현금으로 받을 수 있는 현금성까지 더 많은 물건유치의 수익으로 하나님 나라 확장에 기여하도록 기도하며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문의: 010-2750-00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