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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2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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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포토뉴스.jpg▲ 갑을농원은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상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품들은 전국으로 판매한다.
 
갑을농원(대표=정준화)은 2000년도부터 묘목재배 생산·판매사업을 시작해 체리, 프룬, 사과대추, 포도 등 열매가 나오는 모든 품종의 묘목들을 판매하고 있다. 오랜 기간 생산과 유통을 해 온 노하우로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상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품들은 전국으로 판매한다.

갑을농원은 국내 최대규모의 유실수 판매 시장인 경산묘목단지 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신 과수 품종 및 새로운 품종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 농가의 수익에 큰 도움을 주는 묘목을 보급하고 있다. 정준화대표는 “1년생 묘목 하나라도 정성을 다하고, 정확한 품종의 묘목만을 판매하고 있다”며, “고객이 양질의 상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판매뿐 아니라 나무의 특성과 식재법을 교육하고, 식재후에도 정보교류를 통해 관리법을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정준화대표는 귀농·귀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는 귀농프로그램에서 강사로 10여 년간을 활동해 오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대표는 귀농·귀촌하는 사람들에게 시행착오를 줄여 그들의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정대표는 “농사는 남들이 한다고 해서 다 하는 것이 아니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서 실패를 하지 않는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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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과수·다양한 품종 묘목 보유 - 귀농·귀촌 돕는 전문적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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