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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상담연구원서 ‘가정회복상담사’ 배출

회복 돕는 목회적상담자 양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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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3.2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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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로교체.jpg▲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상담연구원은 ‘2018년 가정회복상담사 과정’을 연다.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상담연구원(원장=장진욱교수)은 오는 4월 5일부터 12월 20일까지 해당학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동 대학교 본관 201호에서 ‘2018년 가정회복상담사 과정’을 갖고, 성도들은 물론 불신자 가정의 위기와 문제들을 회복하도록 돕는 목회적상담자를 양성한다.

 2018년 교육과정은 총 3학기제로 1년간 총 16화목을 학기당 8주간씩 매회기 순환한다. 봄 학기는 오는 4월 5일부터 5월 24일까지 △마음의 생각과 습관 다스리기 △가정상담의 기술과 과정 △부부관계의 회복상담-용서 외 2과목, 가을학기는 오는 8월 30일부터 10월 24일까지 △습관화된 부부의 갈등 분석과 해소 전략(7가지) △우울감과 분노의 성경적 상담 외 3과목, 겨울학기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가정 회복상담의 핵심주제와 기술(8가지) △내면의 쓴뿌리 치유와 회복(8가지) 외 3과목을 해당일시에 따라 진행(문의 010-7336-7991)한다.

 이번 가정회복상담사 과정은 목자의 심정을 가진 가정회복 전문 사역자들을 양성하는데 중점을 둔다. 수강대상은 △가정상담 치유사역에 헌신하고자 하는 목회사역자이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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