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오버플로잉 워십 부대표 윤우현목사

“예수님만 존귀히 여김을 받으시고 높임 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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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0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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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란 하나님과 만남을 통해 그 분의 마음과 동기화 되어지고, 그 분의 거룩하신 뜻 가운데 내 삶 전체가 온전히 구별되어지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윤우현목사(사진).

오버플로잉 워십은 주일 예배를 인도하는 예배팀으로 시작했다. 첫 외부사역을 시작으로 넘치는 교회 안에서 경험한 강하고 깊은 예배를 한국교회와 열방가운데 흘려보내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외부의 많은 사역들을 감당하고 있다.

오버플로잉 워십은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한 청년세대와 다음세대들이 일어나 하나님을 향한 순결한 갈망과 불타오르는 사랑으로 예배하는 전사들로 세워지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윤목사는 “오버플로잉 워십이 섬기는 예배를 통해서 가장 먼저 꿈꾸는 것은 오직 예수님의 이름만이 존귀히 여김을 받으시고 그 분만이 영화롭게 되시고 높임 받는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저희팀이 가장 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가운데 예배팀이 완전히 소멸되어지고 사라져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팀이 기억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저희가 섬기는 사역들을 통해서 오직 하나님만을 깊이 알아가고 죽어있던 영혼들이 다시 살아나게 되는 역사들이 일어나길 소원한다”고 전했다.

윤목사는 “이번에 새로 앨범이 나왔다. ‘The Promised land(약속의 땅)’이라는 타이틀로 히브리서 11장 8-9절 말씀을 주제로 삼아서 선하신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순종하며 그 분의 뜻에 정렬되어진 삶. 그 삶이 우리 크리스천이 살아내야 할 삶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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