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인의 마음에 안식을 제공
2016/11/30 23: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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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피아니스트 송근영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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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임없는 정보의 홍수 속에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사회 관계망 속에 빠져있는 현대인들에게 나의 음악이 어린 시절 꿈 많던 그 때를 충분히 회상할 수 안식처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하는 재즈 피아니스트 송근영집사.(사진)
 송집사 역시 어린시절 ‘음악치료사’라는 꿈을 품고 비전을 향해 달려왔지만 현실의 어려움과 좌절등 난관에 부딪혀 꿈이 꺽인 경험이 있다. 이런저런 타협 끝에 직장생활을 해보기도 하고 다른 학업에도 정진해 보았지만 송집사는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의 소망을 내려놓을 수 없었다.
 송집사는 지금 껏 라디오와 콘서트의 세션활동 등 각종 음악활동에도 참여해 왔다. 그러던 일상에서 그는 작은 소망을 꿈꿨고 그 결실로 지난달 초 ‘Dear my daughter’라는 타이틀의 음반을 냈다. 송집사는 “원래는 올 초 태어난 딸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작업을 시작했지만 이 음반으로 하여금 많은 이들이 복음을 섭렵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제대로 된 달란트의 사용이 아니겠는가하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의 음반은 대중음반기획사에 소속되어 나왔고 굳이 기독인이 아니더라도 금방 가스펠의 여운을 느낄 수 있다. 송집사는 “내가 유명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내 안에 살아있는 복음의 열정이 모든사람에 싹을 심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너무 귀한일이고 감사한 일이다”며, “다음음반은 일상에 찌들어 있는 사람들을 위해 마음의 용기와 에너지를 불어 넣을 수 있는 음악적 컨셉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조금의 위안이라도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나경철기자 sccnkc@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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